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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유리 안성현 열애, 옆에 볼살없는 남자는? ‘응원 중’

    성유리 안성현 열애, 옆에 볼살없는 남자는? ‘응원 중’

    ’대한민국 러시아 응원’ 성유리가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를 현지에서 응원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성유리는 앞서 17일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안성현과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러시아]전반 득점 없이 끝내

    브라질 월드컵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가 전반 득점 없이 끝났다. 18일 오전 7시부터 진행된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한국과 러시아 경기 전반은 득점 없이 0대 0으로 끝났다. 전반 양 팀 모두 무리하지 않고 탐색전을 펼치며 조심스럽게 경기를 펼쳐나갔다. 러시아는 초반 점유율을 높이면서 대한민국의 약점인 좌우 측면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수비진과 미드필더진의 유기적인 압박으로 러시아의 공격을 잘 막았고, 빠른 역습을 통해 좋은 기회를 많이 만들었다. 특히, 왼쪽 윙포워드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 10분과 40분경 역습 상황에서 상대의 수비수를 따돌리고 위협적인 슈팅을 선보였고, 전반 34분에는 구자철의 슈팅이 러시아 수비수 맞고 골대를 스치며 러시아를 긴장하게 했다. 하지만 한국 선수들도 발 빠른 러시아 측면 공격수들을 놓치며 크로스와 슈팅을 허용했다. 러시아 선수들은 더운 날씨 탓인 지 전체적으로 무거운 움직임을 보였다. 결국 양팀은 득점 없이 0대 0으로 경기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주영 혹평, 美언론 “이빨빠진 공격진…” 경기 평가절하…한국 무승부에 불만?

    박주영 혹평, 美언론 “이빨빠진 공격진…” 경기 평가절하…한국 무승부에 불만? 우리에게는 짜릿하고 숨막히는 일전이었지만 미국인들의 눈에는 그렇지 못했던 모양이다. 18일(한국시간) 벌어진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H조 대한민국-러시아 경기에 대해 미국 스포츠 매체 보스턴 글로브가 악평을 쏟아냈다. 보스턴 글로브는 이날 “한국은 이빨 빠진 공격진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줬다”면서 “월드컵 경험이 있는 박주영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지난 3년간 아스널에서 다른 팀에 임대되면서 제 기량을 보이지 못했었다. 결국 후반 11분 이근호와 교체됐고 이근호가 한국에 골을 안겼다”고 평가했다. 이근호의 득점 상황에 대해서도 “러시아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예프는 이근호의 중거리 슈팅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였지만 실수로 골을 헌납했다”고 전했다. 특히 득점이 터진 후반 23분~29분에 대해서 “지루하기 짝이 없던 이날 경기에서 이 엄청났던 6분은 느린 빌드업, 허술한 패싱, 그리고 불완전한 마무리에서 나왔다”고 깎아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무승부, 홍명보 인터뷰 “이근호 충분히 역할” 가나전과 비교하는 질문엔…

    홍명보 인터뷰 “이근호 충분히 제 역할” 가나전 완패와 비교하는 질문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8일 2014 브라질 월드컵 첫 경기에서 ‘유럽의 복병’ 러시아와 무승부를 거둔 것에 대해 “이근호(상주 상무)가 골을 넣고 충분히 제 역할을 했다”면서 만족감을 나타냈다. 홍명보 감독은 이날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대회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마치고 방송 인터뷰에서 “후반 들어 상대가 중앙 수비와 체력에서 문제를 보이고 스피드가 떨어질 것이라 생각하고 이근호를 교체 투입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날 대표팀은 교체 선수로 그라운드를 밟은 이근호가 후반 23분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29분 알렉산드르 케르자코프(제니트)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홍명보 감독은 월드컵 직전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0-4로 완패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가 이날 무승부를 거둔 것에 대해 “그 경기(가나전)보다는 오늘 경기에만 포커스를 맞췄다”면서 “선수들이 오늘 조직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홍명보호는 오는 23일 오전 4시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알제리와 첫 승리를 놓고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홍명보 감독은 “우선 선수들의 피로 해소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남은 기간 대비를 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근호 이영표 예언, 또 적중…러시아전 이근호 골 넣는 시점까지 맞혀

    이근호 이영표 예언, 또 적중…러시아전 이근호 골 넣는 시점까지 맞혀

    ‘이근호 이영표’ ‘이영표 예언’ 이근호 이영표 예언이 적중했다. 18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 쿠이아바 판타나우 경기장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대한민국-러시아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후반 23분 박주영을 대신해 투입된 이근호가 내내 팽팽하던 경기의 균형을 깨뜨리고 선취골을 성공시켰다. 중계를 하던 조우종 캐스터와 이영표 해설위원 역시 이근호 골에 환호를 지르며 함께 기뻐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영표의 예언이 또 적중했다는 것. 앞서 이영표는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경기를 앞두고 “촘촘한 러시아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다”라며 이근호의 골을 예상했다. 여기에 “전후반을 포함 70분까지 무승부가 이어진다면 우리에게 승산이 있다”는 예언을 남겼다. 이근호의 선취골은 68분쯤 터졌다. 이영표는 예언 적중이 화제가 되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든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하고 제가 이 말을 했을 뿐. 제게 특별한 예지 능력, 통찰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측은 예측일 뿐. 그냥 재미있게 월드컵을 즐겨보아요”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영표 예언은 지난 일본 전에서도 한 차례 맞아떨어졌다. 당시 이영표 예언은 경기 결과는 물론 정확한 스코어까지 맞추며 한 차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조별예선 H조 대한민국 러시아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스데이 혜리, 대한민국-러시아 전 남심 흔드는 응원 패션

    걸스데이 혜리, 대한민국-러시아 전 남심 흔드는 응원 패션

    걸스데이 혜리, 대한민국-러시아 전 남심 흔드는 응원 패션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태극전사들을 응원할 준비를 마친 모습을 트위터에 게재했다. 혜리는 18일 오전 “드디어 결전의 날이네요!!!!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분들 모두 힘내세요!! 열심히 응원하고 있을게요~~ 화이팅!!!!!!!!”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붉은악마 머리띠를 한 혜리가 빨간색 민소매 티셔츠와 손목 아대를 하고 ‘화이팅’을 외치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이날 걸스데이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소속사 사무실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2경기 대한민국 vs 러시아 전을 시청하며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정환 소주 화제 “이근호 소주 사야겠다” 송종국 “더 좋은 거 사세요. 무슨 소주에요”

    안정환 소주 화제 “이근호 소주 사야겠다” 송종국 “더 좋은 거 사세요. 무슨 소주에요”

    안정환 소주 화제 “이근호 소주 사야겠다” 송종국 “더 좋은 거 사세요. 무슨 소주에요” MBC 축구 해설위원으로 나선 안정환이 첫 골을 넣은 이근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18일 오전 7시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러시아와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치렀다. 이날 후반 11분, 박주영과 교체 투입된 이근호는 후반 23분 한국 첫 골을 넣었다. 경기 해설을 하던 안정환 해설위원은 “땡큐가 아니라 완전 때땡큐다. 땡큐보다 더 좋은 거다”라면서 “나중에 소주 한잔 사야겠다”고 말했다. 이에 송종국 해설위원은 “더 좋은 거 사세요. 무슨 소주에요”라며 핀잔을 줬고, 안정환은 “알겠습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3일 오전 4시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의 에스타디오 베이라-리오 경기장에서 알제리와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네티즌들은 “안정환 소주 살 수도 있는 거지”, “안정환 소주 정말 좋아하나봐”, “안정환 소주 배꼽 빠질 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LB] 통했다! 쾌속 슬라이더

    [MLB] 통했다! 쾌속 슬라이더

    류현진(27·LA 다저스)이 기어코 홈 3연승으로 시즌 8승째를 낚았다. 류현진은 17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홈런 한 방을 맞고 1실점했다. 안타 3개와 볼넷 1개만을 내주고 고비마다 삼진 6개를 솎아 내며 메이저리그 최강 타선을 잠재웠다. 류현진은 3-1로 앞선 6회 말 타석 때 제이미 로막으로 교체됐고 팀은 6-1로 이겼다. 안방에서 부진했던 류현진은 지난달 27일 신시내티전과 지난 1일 피츠버그전에 이어 홈 3연승으로 8승(3패)째를 챙겼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33에서 3.18로, 홈 평균자책점도 6.15에서 5.01로 좋아졌다. 이날 105개(스트라이크 72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최고 구속 94마일(151㎞)을 찍었다. 특히 전체 투구의 65%인 68개를 직구로 뿌리며 상대와 정면 승부를 펼친 것이 주효했다. 1, 2회 투구 수가 44개에 이를 정도로 초반은 불안했다. 하지만 3회부터 안정을 찾아 큰 위기 없이 호투를 이어 갔다. 다만 피홈런이 아쉬웠다. 2-0이던 4회 2사 후 윌린 로사리오에게 3구째 어정쩡한 몸쪽 높은 직구(148㎞)를 얻어맞았다. 류현진의 피홈런은 최근 3경기 연속이자 시즌 다섯 번째다. 피홈런 5개 중 3개가 콜로라도 타선에서 나왔다. 류현진은 경기 뒤 “새로 추가한 구종이 통했다. 좌타자를 상대로 하드 슬라이더를 던져 효과를 봤고 마지막 타자를 잡아낸 것도 그 구종“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드 슬라이더는 슬라이더인데 좀 더 구속이 빠른 것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내일은 클럽하우스에서 TV 중계를 보며 한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하겠다. 붉은 티셔츠도 준비해 뒀다”며 승리를 기원했다. 공교롭게도 류현진은 브라질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알제리전이 열리는 23일 샌디에이고전에 등판할 전망이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류현진이 콜로라도의 뜨거운 방망이를 차갑게 식혔다”고 전했다. LA 타임스도 “류현진은 최근 6경기에서 5승을 거뒀다. 4회 로사리오에게 맞은 홈런이 유일한 실점”이라고 보도했다. CBS방송은 “류현진이 집에서 로키산맥을 지배했다”고 전했다. 다저스 타선은 2-1로 쫓긴 5회 3안타로 한 점을 달아난 뒤 6회 헨리 라미레스와 맷 켐프의 잇단 적시타로 2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 디 고든은 4타수 4안타로 공격에 앞장섰다. 한편 추신수(텍사스)는 이날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1타점 1볼넷)로 부진했다. 추신수의 타율은 .253으로 떨어졌지만 팀은 14-8로 이겼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월드컵 경고누적, 알제리전 옐로카드 주의보…손흥민·기성용·구자철 각각 1장씩

    ‘월드컵 경고누적’ ‘기성용 옐로카드’ ‘손흥민 구자철’ 월드컵 경고누적 룰에 따라 대표팀에 노란불이 켜졌다.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이 각각 1장씩 옐로카드를 받았기 때문이다. 18일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H조 1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1대1로 비겼다. 후반 23분 이근호가 첫 골을 넣었지만 6분 뒤 케르자코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문제는 이날 전반 13분 손흥민, 전반 30분 기성용, 종료 직전 구자철이 경고를 받았다는 점. 기성용은 전반 러시아 올레그 샤토프를 태클로 막아낸 뒤 주심으로 부터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해할 수 없는 판정도 나왔다. 이날 왼쪽 윙포워드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 13분, 알렉산드르 사메도프 공격 시 뒤에서 발을 걸었다는 판단에 따라 경고를 받았다. 하지만 느린 그림으로 확인한 결과, 손흥민은 사메도프와 거의 닿지도 않았다. BBC 라디오 5에서 대한민국과 러시아전 해설을 하고 있는 전 웨일스 대표팀 스트라이커 존 하츠슨은 “대한민국의 손흥민이 아무 행동도 안했다. 이게 옐로카드를 받을 만한지 의문스럽다. 이번 월드컵에선 공중을 나르는 태클도 흔히 볼 수 있는데 말이다”라고 판정에 고개를 갸우뚱했다. 하츠슨은 이후에도 “이해할 수 없는 경고”라고 재차 의문을 표시했다. 영국 언론 미러도 “손흥민은 사메도프와 닿지도 않았다”라며 “어처구니없다(Natughty)”라고 밝혔다. 월드컵 본선에서 경고가 2장으로 누적되면 다음 경기에서 결장을 하게 된다. 세 선수 중 한 명이라도 2차전인 알제리전에서 재차 경고를 받는다면 3차전인 벨기에전에 결장하게 된다. 손흥민과 기성용, 구자철 모두 홍명보호의 주전 멤버들이라 경고 관리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 경고누적, 대표팀 무더기 경고에 노란불…손흥민·기성용·구자철 알제리전 옐로카드 주의보

    ‘월드컵 경고누적’ ‘기성용 옐로카드’ ‘손흥민 구자철’ 월드컵 경고누적 룰에 따라 대표팀에 노란불이 켜졌다.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이 각각 1장씩 옐로카드를 받았기 때문이다. 18일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H조 1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1대1로 비겼다. 후반 23분 이근호가 첫 골을 넣었지만 6분 뒤 케르자코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문제는 이날 전반 13분 손흥민, 전반 30분 기성용, 종료 직전 구자철이 경고를 받았다는 점. 기성용은 전반 러시아 올레그 샤토프를 태클로 막아낸 뒤 주심으로 부터 옐로카드를 받았다. 경고가 2장으로 누적되면 다음 경기에서 결장을 하게 된다. 세 선수 중 한 명이라도 2차전인 알제리전에서 재차 경고를 받는다면 3차전인 벨기에전에 결장하게 된다. 손흥민과 기성용, 구자철 모두 홍명보호의 주전 멤버들이라 경고 관리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라질 월드컵, ‘딕펑스’ 공연에 응원 열기 ‘후끈’

    브라질 월드컵, ‘딕펑스’ 공연에 응원 열기 ‘후끈’

    18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선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가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테날에서 열린 가운데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23분 이근호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먼저 승기를 잡았으나 29분 러시아 케르자코프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이날 경기가 펼쳐지는 내내 붉은악마 응원단과 시민들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다. 또한 밴드 딕펑스가 무대에 올라 월드컵 공식 응원가 ‘달리자 내 친구야’를 비롯해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 놀랄거야’ 등을 열창하며 응원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했다. 광화문 광장에 집결한 인원은 경찰 추산 2만 3000여 명이 운집했다. 시민들은 이근호의 골이 터지자 땅이 울릴 정도로 ‘대~한민국’을 외쳤고, 러시아의 동점골이 터지자 아쉬운 탄식을 쏟아냈다. 한편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 우리 국가대표팀 23일 오전 4시 알제리와 2차전을 치른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이영표 과거 발언 화제 “이근호가 러시아 수비벽 뚫을 것”

    이영표 과거 발언 화제 “이근호가 러시아 수비벽 뚫을 것”

    18일 오전 7시(한국시각) 진행된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리그 대한민국 러시아 경기에서 박주영과 교체 투입된 이근호가 후반 23분 선제골을 넣었다. 최근 잇따라 경기 스코어를 맞춰 예언력을 가진 ‘인간 문어’라는 별명을 얻은 이영표는 월드컵에 앞서 “촘촘한 러시아의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다”고 예언한 바 있다. 이근호가 실제로 선제골을 넣자 흥분한 이영표는 “제가 두 달 전에 말하지 않았습니까? 이게 이렇게 됩니까? 정말 제가 운이 좋았습니다”라고 말하며 “저 지금부터 예측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했고 이에 조우종 캐스터는 “이제 예측하지 마세요”라고 맞장구쳤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풀레코 통신] ‘화양연화’ 꿈꾸는 H조 4개국

    ‘화양연화(花樣年華).’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일컫는 말이다. 대한민국을 포함한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4개 나라는 저마다 잊지 못할 순간이 있다. 한국은 2002년 가장 눈부시게 빛났다. 한·일 대회에서 당시 대표팀은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4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한국은 사상 첫 원정 8강에 도전한다. 벨기에는 4강에 올랐던 1986년 멕시코대회가 생생하다. 강적 옛 소련, 스페인에 내리 이겼다. 이후 4강은커녕 8강조차 밟지 못했던 벨기에는 이번 대회 에덴 아자르와 로멜루 루카쿠(이상 첼시), 아드난 야누자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황금세대’를 앞세워 새로운 신화를 쓰겠다는 각오다. 러시아는 옛 소련 시절이 그립다. 소련은 1966년 잉글랜드대회에서 4강에 오르는 등 8강 이상의 성적을 네 차례나 기록하며 세계 축구를 호령했다. 영광은 1991년 소련연방 해체와 함께 사라졌다. 이후 한 번도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번이 12년 만에 다시 밟은 월드컵무대다. 알제리는 1982년 스페인대회 이변의 주인공이었다. 당시 알제리는 조별리그에서 우승 후보 서독을 무너뜨렸다. 첫 16강 진출도 가능해 보였다. 그러나 서독과 오스트리아의 담합이 알제리의 꿈을 짓밟았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오스트리아가 고의로 서독에 졌다. 2승1패로 알제리와 동률을 이룬 서독과 오스트리아는 골 득실에서 앞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알제리는 소피안 페굴리(발렌시아), 나빌 벤탈렙(토트넘) 등 젊은 피를 수혈해 당시의 한풀이에 나선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성유리 안성현 열애, 성유리 브라질 응원전 ‘더 여신 됐네’

    성유리 안성현 열애, 성유리 브라질 응원전 ‘더 여신 됐네’

    성유리 근황이 공개됐다. 성유리가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를 현지에서 응원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성유리는 앞서 17일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6개월 전부터 안성현과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며 “안성현은 지난해 말부터 지인들과 모임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됐고, 현재까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성유리 안성현 열애 뒤 근황 포착, 브라질서 김제동과… 옆 남자는 누구?

    성유리 안성현 열애 뒤 근황 포착, 브라질서 김제동과… 옆 남자는 누구?

    성유리 안성현 열애 뒤 근황 포착, 브라질서 김제동과… 옆 남자는 누구? 배우 성유리가 남자친구인 골프선수 안성현과 브라질에서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성유리는 18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가 열린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 경기장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성유리는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함께 MC를 맡고 있는 김제동과 배우 강부자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했다. 중계 카메라에 잡힌 그는 귀여운 머리띠를 착용하고 태극기를 흔들며 환하게 미소 지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힐링캠프’ MC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와 제작진과 김수로 김민종 이운재 강부자 등 스타 응원단은 대표팀 선수들을 현지에서 응원하기 위해 지난 13일 브라질로 출국했다. 앞서 성유리는 지난 17일 소속사를 통해 “안성현과 6개월 째 만나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또 골키퍼가…러 카펠로 감독 ‘악몽의 데자뷰’

    또 골키퍼가…러 카펠로 감독 ‘악몽의 데자뷰’

    아마 러시아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오늘 한국과의 경기에서 4년 전 악몽이 떠올랐을지도 모르겠다. 오늘 아침(18일) 2014년 브라질월드컵 H조 1차전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가 1대 1로 비긴 가운데 이근호에게 첫 골을 선사(?)한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프의 실책성 플레이가 화제로 떠올랐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명으로 평가받는 아킨페프는 경기 내내 이름값 하지 못하는 불안한 플레이를 이어가다 결국 후반 23분 이근호에게 중거리슛을 얻어맞으며 눈물을 삼켰다. 골키퍼의 실책으로 선제점을 내 준 직후 화면에 잡힌 카펠로 감독의 표정은 씁쓸했다. 외신들은 이 장면에서 카펠로 감독이 4년 전 악몽이 떠올랐을 것이라고 촌평했다. 4년 전 카펠로 감독이 이끌던 잉글랜드 대표팀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미국과의 경기에서도 골키퍼 로버트 그린의 실수로 경기를 망칠 뻔 했다. 당시 그린은 전반 40분 미국 클린트 뎀프시의 중거리 슈팅을 ‘알까기’ 하며 카펠로 감독의 심기를 건드린 바 있다. 이 경기에서도 간신히 만회골을 터뜨린 잉글랜드는 미국과 1대 1로 비겼으며 오늘 한국과의 경기 역시 같은 스코어로 막을 내렸다. 경기 후 카펠로 감독은 “무승부에는 만족한다” 면서도 “경기 후반 몰아붙였던 상황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해 안타까웠다” 며 아쉬워 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박주영 영국 반응, BBC “박주영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 대부분” 혹평

    박주영 영국 반응, BBC “박주영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 대부분” 혹평 영국 BBC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 박주영(왓포드)에 대해 혹평을 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전설이자 현재 데일리메일의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마틴 키언 BBC 해설위원은 18일(한국시간) “박주영에 대해 아스널 팬들은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대해 “박주영이라는 선수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라면서 “박주영은 지난 시즌 아스널에서 단 11분 뛰었다. 그러고 월드컵에서 뛰다니 행운이 가득한 선수”라고 혹평했다. 이날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1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원톱으로 나선 박주영은 이근호(상주 상무)와 교체될 때까지 56분을 뛰며 무득점에 그쳤다. 슈팅 개수 역시 0개로 다소 미진한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대한민국 러시아 1-1, 이근호 ‘한풀이 슛’…대한민국 경기일정은

    [속보] 대한민국 러시아 1-1 무승부, 이근호 ‘한풀이 슛’…대한민국 경기일정은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 진출에 도전하는 홍명보호가 러시아와 한골씩 주고받은 공방 속에 1-1로 비기면서 목표 달성을 향한 첫 발을 내딛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후반 23분 이근호(상주)의 선제골로 앞서가다가 6분만에 알렉산드르 케르자코프(제니트)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한국은 이날 알제리(1패)를 꺾은 벨기에(1승·승점 3·골득실+1)에 이어 러시아와 함께 나란히 H조 공동 2위 자리에 올랐다. 대표팀은 오는 23일 오전 4시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알제리와 첫 승리를 놓고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어처구니 없는 슈팅을 했다” MOM 받고도 자책한 이유는

    손흥민 “어처구니 없는 슈팅을 했다” MOM 받고도 자책한 이유는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 러시아전에서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된 손흥민(레버쿠젠)이 첫 월드컵 출전 소감을 남겼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아레나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러시아와의 H조 조별리그 1차전 직후 “내게 월드컵은 경기 하나하나가 소중하다. (선발 출전)명단을 봤을 때 벅찬 감동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승리를 위해 냉정을 되찾으려 노력했다면서 “(감정을)표현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긴장감과 설레는 마음이 없지는 않았지만 자제하고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털어놓았다. 손흥민은 전반 10분, 39분 두 번의 슈팅을 했다. 모두 골대를 빗겨갔다. 가장 좋아하는 코스로 온 패스였고, 수비도 따돌린 상황이라 자신감이 넘쳤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손흥민은 “좋아하는 코스에서 기회를 얻었다. 선수들이 만들어줬는데 어처구니없는 슈팅을 했다”라며 자책했다. 이어 “(전반 39분)두 번째 슈팅은 공이 살짝 뜨는 바람에 개인적으로 아쉽다. 그것 때문에 팀이 1-1로 비긴 것 같다”라며 무승부를 자신의 탓으로 돌렸다. 손흥민은 또 수비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것에 대해 “공격수도 수비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부족함이 없지 않았지만 수비적인 부분에서 잘 한 것 같다”라며 홍명보 감독의 전략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마지막으로 “평가전을 준비하면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 국민들이 많이 실망했을텐데 오늘은 조금이나마 보답한 것 같다. 월드컵은 이제 시작이다. 남은 두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명보 인터뷰, 박주영 이근호 교체 이유 밝혀…네티즌 ‘0골 0어시 1따봉’ 무슨 뜻?

    홍명보 인터뷰, 박주영 이근호 교체 이유 밝혀…네티즌 ‘0골 0어시 1따봉’ 무슨 뜻?

    홍명보 인터뷰, 박주영 이근호 교체 이유 밝혀…네티즌 ‘0골 0어시 1따봉’ 무슨 뜻? 홍명보 감독이 박주영 교체의 이유를 밝혀 화제다. 박주영은 18일 오전 7시 브라질 쿠이아바에서 열린 조별예선 H조 2경기 러시아전에 선발 출장해 전반 45분을 소화하고, 후반 10분에 이근호와 교체됐다. 후반 10분 박주영을 대신해 출전한 이근호는 후반 23분 드리블 돌파에 이은 중거리슛으로 첫 골을 만들어냈다. 이근호의 투입에 대해 홍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박주영이 체력적인 문제를 보일 것이라고 생각했고 (대표팀에) 스피드가 없었기 때문에 이근호를 투입했다”면서 “후반전 이근호가 투입돼 충분히 제 역할 해줬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박주영은 이날 56분 동안 단 한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한 채 교체 아웃됐다. AP 통신은 이날 “경험 많은 박주영을 주전 공격수로 내놓았으나 그는 아스널에서의 무력한 3년 동안 길을 잃어버린 듯했다”고 혹평했다. 브라질월드컵 BBC 해설을 맡은 마틴 키언은 “(아스널에) 박주영이라는 선수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널과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수비수인 키언은 “박주영은 지난 시즌 아스널에서 단 11분 뛰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어 “(아스널에서 단 11분 뛰고도) 월드컵에서 뛰다니 행운이 가득한 선수(lucky player)”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박주영이 이날 엄지만 치켜세우고 경기장을 떠났다는 의미에서 ‘0골 0어시 1따봉”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네티즌들은 “홍명보 인터뷰, 박주영 이근호 교체 골 넣어서 다행이다”, “홍명보 인터뷰, 박주영 이근호 교체 박주영 충분히 역할 다한 걸까?”, “홍명보 인터뷰, 박주영 이근호 교체 이건 정말 신의 한수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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