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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살 피로 풀리는 泉國으로의 초대

    살~살 피로 풀리는 泉國으로의 초대

    ‘따끈한 물놀이도 즐기고, 건강도 챙기고’ 겨울철 워터파크 나들이는 일석이조다.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초겨울, 건강에 좋은 천연 온천수에 몸을 담그는 이국적인 물놀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추위를 피해 굳이 해외로 물놀이를 떠나지 않아도 된다. 대형 온천탕과 함께 파도풀, 워터슬라이드 등을 갖춰 어린이는 물론 노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가족단위 여행에 제격이다. 여름철에 비해 크게 붐비지 않아 가족끼리 오붓한 휴가를 즐길 수도 있고, 추운 날씨로 인한 아이들 감기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국내의 워터파크들은 외국 관광객들이 찾아올 정도로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파도풀에서 수영을 즐기며 지중해의 낭만을 느낄 수 있고 워터슬라이드를 타는 짜릿함도 맛볼 수 있다. 신용카드와 휴대전화 멤버십 카드 등을 챙겨가면 20∼50%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가족과 함께 따끈따끈한 물놀이를 떠나보자. 한준규·조현석기자 hihi@seoul.co.kr ■ 겨울에 더 좋은 캐리비안베이 우리나라의 최대 워터파크는 어디일까? 용인 에버랜드 옆에 있는 캐리비안베이가 최대규모라는데 이견을 달 수 없다. 크기나 시설 모든 것을 보아도 우리나라를, 아니 아시아에서도 손꼽히는 워터파크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캐리비안베이를 여름에 찾은 사람들은 ‘사람이 너무 많았다.’고 기억할지 모르겠다. 슬라이더를 타는데도 몇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북적대는 식당에서 ‘사람 구경왔다.’는 불평을 안고 돌아온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겨울에 캐리비안베이는 한가하다. 그래서 워터파크를 제대로 즐기려면, 지금 캐리비안베이로 갈 것을 권한다.12시쯤 용인 캐리비안베이에 도착했다. 주차장이 썰렁하다. 매표소에서도 사람 찾기가 힘들 정도다. 옷을 갈아 입으러 라커룸에 들어갔다. 여기도 마찬가지. 아이들로 아수라장을 이루던 곳이 한산했다.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6층 스파시설이 있는 곳으로 갔다. 실내 공기를 28℃로 맞춘다고 해도 약간의 감기기운탓인지 으스스 한기가 느껴졌다. 탕에 몸을 담갔다.‘시원하다.’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사람이 없어 ‘전세냈네∼.’라며 주위의 시선을 생각하지 않고 편하게 쉬었다. 몸이 나른해지고 땀도 난다. 캐리비안베이로 봐서는 안된 일이지만 이용하는 사람들은 한가해서 너무 너무 좋다. 땀도 났으니 본격적으로 놀아 보자. 지난해 여름에 왔다가 몇 시간을 기달려 한번 타보았던 ‘퀵슬라이더’를 타러 7층으로 올라갔다. 이게 웬일인가. 기다리는 사람들이 겨우 4명밖에 없다니. 신난다.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놀이가구를 타는 것은 재미있다. 혼자서 타는 튜브슬라이더를 타고 미끄러진다. 터널을 미끄러져 물속으로 풍덩. 이번에는 바디 슬라이더를 탔다. 훨씬 재미있다. 캄캄한 터널 속으로 몸이 미끄러져 내려가다 갑자기 환해지며 물속으로 떨어진다. 급커브로 몸이 뒤집어지고 급강하로 짜릿함까지! 최고다.5살 난 아들과 항상 함께 놀이동산이며 워터파크를 같이 다니다 보니 이렇게 나를 위해 놀아보는 것이 얼마만인가. 이번엔 다이빙 풀로 갔다. 지난해에 배치기로 빨간 훈장을 만들었던 기억을 가지고 말이다. 그런데 13세 이상은 사용금지란다.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아이들을 위해 어른들은 이용을 못한단다. 아쉬웠다. ■ 벌거벗고 겨울의 낭만을 따뜻한 실내와 영하의 실외를 넘나드는 유수풀은 겨울 워터파크의 별미. 커다란 튜브를 하나 타고 몸을 맡겨본다. 비닐로 된 칸막이를 통과해 실외로 나간다.‘추운데∼.’바로 물속으로 잠수. 더운 물과 차가운 공기가 만나서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유수풀. 머리는 얼어버릴 것 같지만 몸은 따뜻하다. 물살을 따라 몸이 흐른다. 파란 하늘과 상큼한 공기, 중간에 손을 흔들어주는 안전요원. 마치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 같은 세상이다. 튜브 하나에 몸을 의지하며 즐기는 연인들. 친구들과 재잘재잘 떠들며 한가로움을 만끽하는 아줌마들, 아이들의 손을 잡고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가족들. 모든 이들이 너무 행복해 보인다. 불과 250m이지만 겨울과 여름을 넘나드는 행복과 재미는 컸다. 튜브 위에 올라 쏟아지는 햇살의 따사로움과 파란 겨울 하늘의 쓸쓸함이 느껴진다.‘아이라도 데리고 올 걸 그랬나.’ 해방감은 좋지만 혼자라는 외로움이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 이런 곳도 있어요 6층 릴렉스룸에서 캡슐에 들어가 누웠다.“아저씨 따뜻하게 해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말이다. 역시 최고다. 몸에 땀이 흐르기 시작한다. 갑자기 눈꺼풀이 무거워진다.“저기 시간이 다 되었는데요.”라며 깨우는 캐빈에게 눈을 감은 채 ‘30분 더요.’라며 다시 눈을 감았다. 캡슐은 30분에 1만원. 맛사지머신은 15분에 3000원. 다음은 족탕으로 갔다. 수영복을 입으채 발을 담그고 있노라니 새파랗게 젊은 아니 ‘어린 커플’이 들어오더니 마주앉아 서로 사랑을 표현하기 바쁘다.‘에이, 좋을 때다’라며 슬그머니 자리를 피해줬다. 소금, 인삼 등 특이한 사우나와 재스민, 레몬 탕 등도 좋다. 캐러비안베이 안에는 2개의 레스토랑과 1개의 패스트푸드점에서 입맛에 맛는 음식과 음료를 먹을 수 있다. 또 실내 선탠베드에서 따사로운 겨울 햇살을 맞으며 즐기는 낮잠도 가히 예술이다. ●할인정보 신용카드로 보통 50∼30% 할인된다. 하나카드가 50% 할인되고 나머지는 30% 정도 할인된다. 하나카드 중에서도 할인되는 카드가 따로 있으므로 홈페이지에서 미리 자신의 카드가 할인이 되는지 확인을 하고 가야한다. 어른 3만원, 어린이 2만3000원. 오후 2시30분 이후에는 어른 2만6000원, 어린이 2만원. ●이용시간 오는 23일까지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금·토·일요일 오전9시30분부터 저녁7시.23일 이후는 평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 금·토·일요일은 오전 9시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문의 (031)320-5000, www.everland.com 차가운 겨울 바람을 타고 흰 눈이 내리던 날. 눈덮인 설악산의 경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강원도 속초시 장사동 한화리조트 내에 있는 ‘설악 워터피아’를 찾았다. 실내에 들어서자 아이들의 즐거운 함성이 메아리친다. 인공 파도풀인 ‘샤크 블루’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은 마치 열대 리조트의 휴식을 연상케 한다. 밖은 영하의 날씨지만 실내는 40도가 넘는 온천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로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힌다. ■ 가족끼리 즐기는 겨울 설악워터피아 “우와∼.” 폭 15m, 길이 70m에 이르는 샤크 블루에 파도가 쉴새없이 몰아치자 물놀이객들이 즐거운 비명을 토해 낸다. 아이를 튜브에 태우고 물놀이를 즐기는 가족단위 물놀이객들이 대부분이다. 옆에 있는 슬라이더는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곳.100m에 이르는 파이프라인을 돌아 내려오는데 10초도 채 걸리지 않는다. 온몸으로 물을 헤치며 내려오는 재미가 쏠쏠하다. 샤크블루와 슬라이더가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라면 주변에 있는 스파빌과 온천탕은 어른들의 공간.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근 채 피로를 푼다. 실내 물놀이에 싫증이 나면 야외에서 물놀이나 온천욕을 즐기면 된다. 실외 수영장이라도 따뜻한 온천수여서 그리 춥지 않다. 또 폭포탕과 이벤트탕, 바위탕, 연인탕 등 겨울철 야외에서 즐기는 온천욕은 재미를 더한다. 중생대에 형성된 이 곳의 온천수는 섭씨 49도의 알카리성 중탄산나트륨 온천으로 전혀 가열하지 않은 천연 온천수로 관절염과 성인병, 불면증, 고혈압 등에 효과가 탁월하다. 하루 3000여t의 온천수가 쏟아져 나온다. 부모님을 모시고 아이들과 함께 놀러온 한정훈(45·서울 노원구 중계동)씨는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부모님은 온천에서, 아내와 나는 스파에서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면서 “아이들 감기 걱정없는 최고의 겨울 나들이 장소”라며 즐거워했다. 다른 워터파크와 마찬가지로 수영복(4000원)과 수영모자(1000원) 등을 챙겨가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 국내 처음 선보인 PO서비스 워터피아에는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 PO(Program Organizer) 서비스가 있어 더욱 즐겁다.PO서비스는 클럽메드 등 세계적인 휴양지에서만 볼 수 있었던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워터피아가 지난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PO들은 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사람들로 춤과 노래, 연주, 마술, 연기, 스포츠 등 각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기량을 보유한 20여명의 엔터테이너가 고객이 리조트에 도착해서 떠날 때까지 다양한 재능과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안겨준다. 한마디로 PO는 리조트 고객들과 함께 놀아주는 ‘친구’라고 보면 된다. PO서비스는 오전 7시 호수공원 산책을 하는 것으로 시작해 오전 8시 굿모닝 요가, 오전 9시 다이어트 멀티볼을 하며, 물속에서는 오후 1시30분 아쿠아 댄스와 오후 3시 30분 워터 게임 등이 펼쳐진다. 이어 오후 4시에는 본관앞 잔디밭에서 이종격투기와 난타공연, 미니 스포츠 등이 각각 50분가량씩 진행된다. PO서비스의 하이라이트는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밤 8시30분 리조트 본관 비선대홀에서 열리는 ‘웰컴 파티’. 행사에 앞서 로비에서 고객들과 함께 신명다는 춤판을 벌인 뒤 비선대 홀로 들어가 2시간 동안 마술쇼와 게임, 댄스 퍼포먼스, 분장쇼, 팬터마임, 차력쇼 등이 선보인다. 태권 코믹쇼를 선보이는 PO ‘제우스’(이승진·27)는 개그맨 못지않은 유머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리조트의 ‘하우스 키퍼’(객실팀 직원)에서 그는 끼를 인정받아 1기 PO로 선발돼 활동중이다. 또 낮에는 수영장에서 아쿠아 로빅과 게임을 주관하고, 밤에는 웰컴파티에서 춤을 선보인 ‘아쿠아’(이선민·29)는 인기 PO다. 아쿠아는 “PO는 남녀노소 누구나 리조트에서 즐겁고 편하게 쉬다갈 수 있는 친구”라면서 “처음에는 이런 서비스에 어색해 했으나 나중에는 너무 재미있어 다시오겠다는 말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요금·할인정보 당일권이 대인 3만원, 소인 2만 2500원.KTF·SK텔레콤과 외환·현대·롯데카드를 소지하면 당일 1만 8000원이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용시간 수영장은 오전 10시에, 사우나는 오전 6시 문을 열며 일∼목요일에는 오후 8시 30분까지, 금·토요일은 9시30분까지 운영하고 있다. ●가는길 영동고속도로 현남 IC에서 나와 7번 국도를 타고, 양양, 속초를 거쳐 척산온천삼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나온다. 서울에서 3시간. ●문의 (033)635-7711,www.sorakwaterpia.com ■ 덕산 스파캐슬(충남 예산군 덕 단지내) 국내 대표적인 스파리조트로 지난 7월에 문을 열어 깨끗하고 한적하게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6300여 평의 커다란 스파캐슬의 자랑은 섭씨 49도의 온천수가 공급되는 ‘천천향’. 유럽식 물치료 시스템인 바데풀에서는 26종류의 수압마사지를 받는다. 노천스파 ‘해미원’은 한국식 정원처럼 꾸며진 스파로 겨울에는 그맛을 더한다. 다양한 입욕제를 첨가해 정종탕, 물레방아탕, 유황탕, 허브탕 등이 온천욕 진수를 느끼게한다. 또한 밤에 즐기는 ‘로맨틱 나이트 스파’는 물속에서, 또는 나무와 돌에서 빛나는 화려한 조명과 아름다운 멜로디와 지루함을 잊게 하는 영상이 어우러져 잊을 수 없는 밤을 선사한다. 인근에 위치한 수덕사나 해미읍성 서산마애삼존불 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요금·할인정보 사우나와 스파를 이용할 수 있는 당일권이 대인 3만 8400원, 소인 2만4000이다. 오후 5시 이후에는 40%할인. 롯데, 국민, 외환,BC,LG, 삼성 카드로 주중 30%, 주말 20% 할인. ●이용시간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가는길 서해안고속도로 해미IC에서 나와 덕산온천 방면으로 가면 된다. ●문의 (041)330-8000,www.spacastle.com ■ 단양 아쿠아월드(충북 단양군 단양읍) 국내에서 가장 이국적인 워터파크이며 가장 큰 바데풀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멋지게 생긴 돔 지붕에 풀장을 가로지르는 구름다리, 곳곳이 야자나무들. 처음에는 남태평양의 섬에 온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일반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수영장과 어린이용 칠드런 풀, 키즈 풀은 기본이고 대규모 바데 풀에 만들어진 아쿠아 헬스풀 존은 물의 압력으로 목·어깨를 자극하는 넥샤워, 벤치제트, 바사월 등으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료 받을 수 있다. 또 스릴 높은 슬라이드와 중동 사해 바다를 체험할 수 있는 사해 동굴탕, 탄산탕, 히노키탕, 과즙탕 등 각종 기능탕까지 갖추고 있어 가족나들이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단양 아쿠아월드는 주변에 볼거리가 많다.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단양8경의 하나인 도담삼봉, 사인암, 월악산국립공원, 구인사 등도 둘러볼 만하다. ●요금·할인정보 주중 대인 2만원, 소인 1만 5000원, 주말 대인 2만 2000, 소인 1만 6000원. ●이용시간 주중 오전 10시~오후 8시 50분, 주말 오전 9시~밤10시 30분 ●가는길 중앙고속도로 북단양IC로 빠져나와 단양 읍내로 들어가면 된다. ●문의 (043)420-8311,www.daemyungcondo.com ■ 아산스파비스(충남 아산시 음봉면 신수리) 온천수를 이용한 물놀이 테마 온천이다.25m 실외 온천풀과 유수풀, 유아풀, 어린이 슬라이드 등이 마련돼 있어 어린아이부터 청소년,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각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5000평 규모의 대규모 시설로 하루 3000명이 동시 입장할 수 있다. 온천수는 지하 700m 암반에서 생성되는 섭씨 38도의 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 온천수로 게르마늄을 비롯해 20여 종류의 인체에 유익한 광물질이 함유돼 있어 성인병, 아토피성 피부질환, 신경통 등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테풀과 가족탕, 대온천탕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 위치한 삽교호 함상공원과 독립기념관, 현충사, 외암리 민속마을, 세계 꽃식물원 등도 둘러볼 만하다. ●요금·할인정보 12월17일~3월1일 대인 2만원, 소인 1만 5000원.SK텔레콤 멤버십 카드를 이용할 경우 본인 자유권 50%할인. ●이용시간 사우나 오전 7시∼오후 9시, 실외온천풀 오전 9시∼오후 7시. ●가는길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IC에서 나와 안중과 아산만, 영인을 지나 아산온천으로 가면 된다. ●문의 (041) 539-2000,www.spavis.co.kr ■ 신북온천 환타지움(경기 포천군 신북면 덕둔리) 수영복을 입고 즐기는 새로운 개념의 온천으로 한겨울에도 온천수가 흐르는 110m 길이의 유수풀과 15가지의 파도가 밀려오는 파도풀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각종 첨단 시설을 갖춘 환타지움은 5000평 규모에 하루 3000명이 입장할 수 있다. 건강지도사가 여러코스를 돌며 입욕코스를 제공하며, 수중에서의 스트레칭도 실시한다. 대온천탕과 사우나, 전통 불한증막과 야외노천탕도 갖추고 있다. 온천수는 중탄산 나트륨이 함유돼 있어 아토피성 피부 치료와 건성피부의 보습효과가 탁월하다. 주변 관광지로 허브아일랜드와 소요산국립공원, 자재암, 원효폭포 등이 있다. ●요금·할인정보 대인 1만 7000원, 소인 1만 2000원. 오후 4시 이후 입장객은 할인이 적용되며,SK텔레콤 멤버십 카드를 이용할 경우 본인 자유권 50%할인. ●이용시간 온천장 오전 6시 30분∼오후 8시, 파도풀(주말운영) 오전 9시∼오후 6시. ●가는길 의정부 43번 국도를 타고 오다가 대진대학, 포천시청, 포천의료원을 지나 하심곡 사거리에서 청산방향으로 좌회전해 20분정도 가면 나온다. ●문의 1577-5009,www.shinbukspa.co.kr ■ 금호화순온천 리조트(전남 화순군 북면 옥리) 남도 제일의 종합온천 레저타운으로 천연 온천수를 이용한 실내수영장과 튜브 슬라이더를 갖추고 있다. 하루 2600명이 동시에 입장할 수 있으며, 대욕탕과 중탕, 노천탕 등을 갖추고 있다. 온천수는 유황과 나트륨, 아연 등이 주성분으로 성인병 예방과 피부미용, 심장강화, 관절염 등의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어린이 2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놀이시설인 드림피아가 있다. 주변 관광지로 소쇄원과 운주사, 담양 죽박물관, 전남읍성 민속마을 등이 있다. ●요금·할인정보 대온천탕 대인 5000원, 소인 3500원, 수영장 대인 8000원, 소인 6500원. ●이용시간 평일 오전 6시 30분∼오후 7시, 수영장은 토·일요일에만 영업을 하며, 토요일 오후 3시∼오후 11시, 일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30분. ●가는길 호남고속도로 옥과 IC로 나와 29번 국도,887번 지방도로를 탄다. ●문의 (061) 370-5090,www.kumhoresort.co.kr
  • [레저+α] 보리 베고 털고 까불면 밥한사발이 ‘뚝딱’

    [레저+α] 보리 베고 털고 까불면 밥한사발이 ‘뚝딱’

    ●보리베기 직접 체험해 보세요 한국민속촌은 12일 보리베기 체험행사를 한다. 잘 익은 보리를 베고 탈곡·도정·까불기 등 보리쌀이 나오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다. 옛 생활모습을 찾아보기가 점점 어려워져 가는 요즘, 전통 세시풍속도 즐기고 낫·도리깨·메통·키·절구 등 농기구들도 직접 만져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다.www.koreanfolk.co.kr, (031)288-0000 ●불우이웃돕기 야외콘서트 홍천 비발디파크는 18일 초여름 밤 자연에서 즐기는 야외콘서트를 연다. 30∼40대를 위한 콘서트로 70년대와 80년대의 대중문화를 이끌어 왔던 그때 그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추억의 포크송으로 해바라기의 유익종과 심장병어린이 돕기로 유명해졌던 수와 진, 이태원, 변진섭, 녹색지대 등이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준다., 또한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대명복지재단의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된다.S석 기준으로 대인 2만원, 소인 1만원.www.daemyungcondo.com,(033)430-7540. ●세계박물관문화박람회 전세계 박물관을 한 자리에 모아 놓은 ‘2005 세계박물관문화박람회’가 오는 7월1일부터 8월2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3대 박물관인 루브르 박물관과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 등 세계 30여개국 150여개 박물관과 미술관이 참여하는 최초의 박물관 문화행사다.www.wmce.or.kr ●대형가마솥 창포물에 머리감기 롯데월드는 단오를 맞이하여 ‘창포물 머리감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11,12일 이틀 동안 매직아일랜드 고공파도타기앞 행사장에서 진행한다. 대형 가마솥을 설치하여, 창포물을 끓이는 과정을 선보이고, 단오 체험행사에 참여한 여성들에게 전문 헤어 코디네이터가 창포물을 이용하여 머리를 감겨준 후,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의 머리로 윤기있게 헤어 코디 서비스까지 해준다. 하루에 선착순 200명.www.lotteworld.com,(02)411-2000. ●단오민속놀이 + 짜릿 놀이기구 서울랜드는 단오절인 11일 그네타기와 창포물에 머리감기 등 전통놀이를 놀이기구에 접목시킨 이색 단오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참가한 커플들에게는 그네로 변신한 스릴만점 ‘스카이 엑스’를 1인 요금(1만 5000원)으로 최대 3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주며, 주부씨름대회, 창포 트리트먼트 추첨 등 단오 풍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www.seoulland.co.kr, (02)504-0011 ●문경새재로 떠나자 답사여행 전문업체인 ‘구름에 달가듯이’는 16일 문경새재와 왕건촬영장, 김룡사를 돌아보고, 진남역 철로자전거 등을 체험하는 여행상품을 마련했다. 출발은 오전 9시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주차장에서 한다. 회비는 3만 5000원.(02) 2282-1110. ●트래비 여행기자 모집 지난달 30일 창간한 여행전문 주간지 ‘트래비’는 제1기 트래비 라이터와 사진작가를 모집한다. 행사에 참가하려면 여행관련 에세이와 사진을 트래비 인터넷 홈페이지(www.travie.com)에 올리면 된다. 트래비는 다음달 말 부문별 시상을 통해 싱가포르와 제주 등 국내외 여행권과 MP3 등을 상품으로 제공하고, 트래비 전속 프리랜서 기자와 사진기자로 활동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02)757-8980. ●인터넷 업그레이드 이벤트 인터넷여행전문업체인투어익스프레스(www.tourexpress.com)는 실시간으로 항공권을 검색·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오는 20일까지 ‘투익! 업그레이드 사이트, 업그레이드 고객만족’ 이벤트를 실시한다. 국제선 항공권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항공권 3% 캐시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주고, 여행 에피소드 공모전에 응모하는 고객을 추첨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02)2022-6500.
  • [레저+α]

    [레저+α]

    ●‘스노 봅슬레이’ 첫선 에버랜드는 오는 22일 눈썰매장에 튜브썰매와 봅슬레이를 접목한 ‘스노 봅슬레이’를 처음 선보인다. 스노 봅슬레이란 일반인들이 경험하지 못하는 봅슬레이의 스피드 감을 튜브 썰매를 타고 누구나 맛볼 수 있게 만들었다. 길이 180m, 폭 2m의 규모로 마련된 2개의 스노 봅슬레이 코스의 평균 시속은 27㎞이나 체감속도는 시속 80㎞에 이른다고 한다.www.everland.com,(031)320-5000. ●오션킹덤가이드와 해양상식을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전시되어 있는 수중 생물들을 단순히 관람만 하는 것에서 벗어나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얻어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매일 펼쳐지는 오션킹덤 가이드는 아쿠아리스트들이 경험한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해양상식을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월요일 오후 2시 10개 수족관의 다양한 바다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알아보고 직접 먹이를 주는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인기.(02)6002-6200,www,coexaqua.co.kr ●개썰매 선수권대회 비발디파크 스키월드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오는 17·18일 성보사이언스배 제1회 한국 개썰매 선수권 대회,25·26일 국제스키연맹(FIS) 국제 스노보드 대회가 열린다. 개썰매대회는 2005년 한국 챔피언을 뽑는 국내 최초의 선수권 대회이다.17일 저녁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주니어 1차 대회는 국내에선 전례가 없는 야간 경기로 열리고, 성인들의 레이스가 자정까지 펼쳐진다.www.kfss.or.kr,(02)719-3382. 또 스노보드 대회에는 일본 무라카미 다이스케 외 일본 국가대표선수들과 유럽 중국 등 5개국 80명의 선수가 참가해 공중회전 등 멋진 묘기를 펼칠 예정이다.(033)434-8311,www.daemyungcondo.com ●홍해 물고기 특별전 63빌딩 수족관에서는 오는 3월 말까지 홍해에서 서식하는 물고기 45종 400여마리로 홍해 물고기 특별전을 한다. 아프리카 대륙과 아라비아 반도 사이의 홍해는 바다 속에 있는 해조 때문에 붉은 색을 띠는데 건조 지역에 위치해 바닷물의 증발도가 높고 염분이 많다. 연안에는 산호초가 발달해 있으며, 홍해 물고기는 색이 진하고 화려한 것이 특징이다. 에스퍼 엔젤, 매클로우스 엔젤 등 아름답고 특이한 물고기들이 눈길을 끈다.(02)789-5663,www.63city.co.kr ●추억의 얼음놀이터 운영 롯데월드는 야외 호수공원 매직아일랜드내에 추억의 얼음 놀이터를 오는 22일부터 2월4일까지 마련한다. 추억의 얼음 놀이터는 썰매와 팽이치기 도구를 비치해 놓아 누구나 참여해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신발을 신고 미끄럼도 탈 수 있다.(02)411-2000,www.lotteworld.com
  • 초록빛 스키장을 즐겨라

    초록빛 스키장을 즐겨라

    스키장은 겨울에만 간다? 이것도 편견이다.앞선 의식의 소유자라면,스키장은 가을부터 쭈∼욱 즐겨야 한다.하얀 눈이 아니라도 좋다.파란 잔디,나무와 꽃들 속에서 다양한 레저 스포츠를 즐기며 땀을 흠뻑 흘려보는 것 또한 가을 스키장의 색다른 추억거리다.가을 스키장의 맛을 느껴 보자.곤돌라로 정상에 오르면 사방으로 뻗은 산줄기가 가슴을 확 트이게하고,서늘한 바람과 파란 잉크가 묻어 나올듯한 가을하늘로 손을 뻗어보고 싶다. 사계절 휴양지가 된 스키장에선 갖가지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잔디가 깔린 슬로프에서 즐기는 마운틴 보드,슬로프 정상에서 타고 내려오는 알파인 슬라이더,아이들과 함께 타는 물보라 썰매,온 가족이 함께 스키장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MTB,누구나 쉽게 즐기는 파크골프,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산악버기카 등등. 스키시즌과 달리 지금은 저렴한 콘도패키지 및 레포츠 할인 상품이 많아 하루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도 가을스키장의 미덕.자,이번 주말은 스키장에서 가을추억을 한 편 만들어볼까. ●푸른 잔디밭을 날아라-지산스키장 지산스키장은 주말마다 마운틴보드 강습회와 보더들을 위해 리프트를 운행하고 있다.나이,성별에 관계없이 쉽게 배울 수 있는 마운틴보드가 30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푸른 잔디밭을 날아다니는 기분은 아무도 몰라요.”라고 김현진(25·레포츠 강사)씨는 마운틴보드의 매력을 이야기한다. 스노보드가 눈 위를 달린다면 마운틴보드는 바퀴가 달려 언덕을 질주해 내려오는 엑스게임의 일종이다.엑스게임이란 다소 위험하지만 스릴과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레포츠를 말한다. 마운틴보드는 겨울에만 타는 스노보더들의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 개발된 새로운 익스트림 레포츠다.크고 튼튼한 4개의 바퀴가 달려 있고 방향전환을 가능케 하는 조향장치가 달려 있다.아직까지 국내에선 초보단계이지만 차츰 확산되고 있는 추세. 50만원이 넘는 보드가격과 탈 수 있는 곳이 아직 많지 않다는 단점이 대중화의 걸림돌이지만 일단 한번 타본 사람은 마운틴보드의 매력에 빠져들고 만다.특히 초보자에게는 동호회에서 장비를 빌려주고,가르쳐 주기 때문에 도전하기만 한다면 쉽게 배울 수도 있다. 파란 하늘이 가득한 지난 11일 토요일에 경기도 용인 지산리조트로 사람들이 모여들었다.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청년부터 아이들을 데리고 온 아줌마까지 연령층도 다양하다.바로 인터넷 다음의 ‘마운틴보드 동호회’ 회원들이다.적막하던 스키장이 갑자기 활기에 넘쳤다.리프트를 타고 벌써 미끄러져 내려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자세를 배우는 초보자들도 눈에 띄었다. 김미정(37·철도청 근무)씨는 “파랗게 펼쳐진 슬로프를 내려오는 매력을 어떻게 말로 표현합니까.”라며 기자에게도 보드를 권했다. 마운틴보더들은 대부분 스노보드 마니아들이다.기본기가 비슷하기 때문에 접근이 쉽다.하지만 스노보드를 탈 줄 안다고 마운틴보드를 얕보았다간 큰코다친다.다소 무거운 데다 바퀴가 달려 있어 스노보드만큼 바닥에 밀착된 안정감과 부드러운 미끄러짐이 없고 바퀴가 구르면서 흔들려 중심을 잃어 쓰러지기 쉽기 때문이다.하지만 익숙해지면 자갈밭과 노면의 울퉁불퉁함이 발바닥과 무릎까지 그대로 느껴지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고,직할강과 비슷하게 거의 앉은 자세로 파워 슬라이딩을 하며 느끼는 속도감은 스노보드보다 훨씬 빠르다. 마운틴보드 2년차인 심봉용(32·자동차정비)씨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레포츠”라며 “보통 스노보드를 타보지 않은 초보자들도 3∼4시간만 배우면 멋진 모습으로 슬로프를 미끄러져 내려올 수 있다.”고 했다.유양욱(덕수초 3년)군은 “인터넷에서 우연히 알게 돼 아빠랑 왔어요.바닥이 울퉁불퉁한 곳에서는 중심잡기도 힘들고 배운 대로 되지 않아 속상해요.”라고 불평하더니 금세 타는 법을 배웠단다. 멋진 모습으로 라이딩을 하던 여자 보더가 넘어지며 몇 바퀴를 구른다.‘툭툭 털고 일어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라이딩을 하며 내려온다. 넘어졌던 김동희(27·교사)씨는 “넘어지고 깨지고 까지고 하는 상처를 두려워하면 틴보(마운틴보드 약어) 못해요.우리는 틴보를 타다가 난 상처를 ‘영광의 상처’라고 해요.”라고 말하며 하얀 이를 드러내며 웃었다.“스노보드를 탈 때보다 훨씬 스릴 넘쳐요.울퉁불퉁 튀어 오르는 보드 위에서 달리는 기분은 정말 최고죠.” 슬로프 구석에는 점프대를 만들어 놓았다.하늘을 나는 고수들의 멋진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된다.또한 곳곳에 벙커와 모글을 만들어 라이딩하는 재미를 더해준다. 보드마니아 조강호(37) 실장은 “마운틴보드는 사계절 연령층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생각보다 안정되고 스릴 넘치는 레포츠”라며 “누구나 동호회 모임에만 나오면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 여기도 가보세요 ●썰매를 타고 신나게 달리자-양지 파인리조트 파인리조트는 알파인 슬라이더,산악버기카,파크골프 등 가족끼리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시설들이 많다.수도권에서 차로 40분 정도면 접근이 가능하고 호텔형 콘도미니엄과 파인빌라 등과 볼링장 실내수영장 등을 갖추고 있다. 알파인 슬라이더는 ‘숲 속의 봅슬레이’라고 불리며 스키장 슬로프를 따라 바뀌 달린 1인용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레포츠다.최고 시속 30㎞의 속도를 내는데,체감속도가 굉장히 빠르다.특히 커브구간에선 스릴만점이다. 썰매에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장치가 있어 위험하지는 않다.출발점인 슬로프 ‘블루’까지는 리프트를 타고 올라간다.길이는 800m로 국내최장.초등학생부터 혼자 탈 수 있으며 어린아이 경우는 어른의 무릎에 앉혀 같이 탈 수도 있다. 가격은 1회에 어른 5500원,아이 4000원.3회권은 어른 1만 3500원,아이 1만 1000원이다.콘도회원은 50%,스키회원은 30% 할인해 준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미니 골프게임이다.복장이나 신발 장갑 등 다른 준비가 필요없다.치는 방법이나 룰이 간단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특히 인기.리조트를 둘러싼 독조산의 맑은 공기를 느끼며 산책을 겸해 게임을 즐기면 좋다.9홀에 대인 8000원,소인 6000원.파크골프채는 무료로 빌려준다. 렌털 하우스 벽면에 설치된 인공암벽은 최상의 담력 테스트 코스.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어른 3000원,어린이 2000원. 서너 가닥의 줄에 매달려 점프의 아찔함과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유로번지는 초등학생부터 이용 가능하다.어른 5000원,어린이 4000원.이밖에 산악자전거와 서바이벌 코스가 있으며 특히 코믹스볼링장은 특수조명과 야광 처리된 볼링공 핀 등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Big4레포츠 이용권은 파크골프,알파인 슬라이더나 수영장(택1),유로번지나 볼링장(택1),당구장이나 인공암벽(택1)을 포함해 1만 3000원.Big6는 파크골프,알파인 슬라이더,수영장이나 사우나(택1),볼링장이나 유로번지(택1),당구장이나 인공암벽(택1)과 식사 포함 2만원이다. 콘도이용 요금은 평일 8만원,주말 10만원 선이다.레포츠 시설은 주말에만 운영한다.www.pineresort.com,(02)540-6800. ●멋진 단풍에 취해 보자-무주리조트 무주리조트는 덕유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산악형 리조트로 주변에 구천동계곡,설천 호수 등 아름다운 풍경에 둘러 싸여있다.특히 가을 단풍이 아름다워 인기가 있다. 곤돌라 산행은 곤돌라나 리프트를 타고 덕유산의 설천봉에 내려 주변을 둘러보고 등산로를 따라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에 오르는 코스.설천봉에서 향적봉까지 걸어서 20분쯤 걸린다.10월 이후엔 단풍이 좋다.곤돌라 왕복 이용료는 어른 1만원,어린이 7000원. 1만 7000여 평의 설천호수 주변을 돌아보는 삼림욕은 가족단위 나들이객에게 강력 추천.즐비한 나무들 사이로 걸으며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고 맑은 산소를 한껏 마시면서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산책코스이다. 산책로의 나무다리를 건너 왼편으로 난 숲 속 길에 들어서면 소나무,잣나무,산죽나무 등의 원시림에서의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산 속 길이 비교적 평탄해 온 가족이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약 2㎞. 래프팅은 금강상류에서 이루어진다.급류가 심한 코스가 없어 초보자나 가족들에게 인기.하굴암에서 용포리까지 5㎞코스다.스키장에서 매일 셔틀버스가 다닌다.금강물이 따뜻해 오는 10월15일까지 즐길 수 있다.1인당 2만 8000원. 물보라 썰매는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120m 슬로프를 미끄러져 내려오는 썰매로 가족들이 함께 즐기기 좋다.뿌연 물안개를 일으키는 물줄기가 40군데서 뿜어져 나온다.계절과 기후에 따라 물줄기의 강약을 조절해 쌀쌀할 때는 옷이 젖지 않게 배려한다. 이밖에 무주리조트에는 바이킹,후름나이드,회전목마,미니 골프 등을 즐길 수 있는 조그마한 놀이동산이 있다.곤돌라와 놀이시설 2개를 이용하는 곤돌라 Big3는 어른 1만 4000원,어린이 1만원.물썰매와 놀이시설 2개를 이용하는 물썰매 Big3는 어른 1만 2000원,어린이 7000원이다.또 수영,노천온천,사우나와 슬로프에서 이색 선탠을 즐길 수 있는 세솔동 수영장은 어른 1만 3000원,어린이 9000원.www.mujuresort.com,(063)322-9000. ●파란 하늘에 뛰어 올라보자-성우리조트 현대 성우리조트는 해발 896m의 술이봉 주변의 아름다운 가을꽃과 짜릿한 레포츠가 가득하다.특히 유스호스텔 앞 모닝글로리 호수에서 스릴과 모험 만점인 플라잉 폭스가 제일이다.친구와 연인끼리 하루를 즐기기에 그만이다. 플라잉 폭스는 지상 12m 높이의 건물에서 와이어와 도르래를 이용해 공중을 나는 레포츠다.거리는 140m,속도는 최고 60㎞이며 체감속도는 훨씬 빠르다.호수에 설치된 분수 사이로 지나면서 시원한 물보라도 맞는다.마치 슈퍼맨이 되어 날아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남자들은 군대에서 유격훈련을 할때 타 보았던 막타오와 비슷하다.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탈 수 있다.어른 1만 5000원,어린이 1만원. 인라인스케이트 파크는 500여평의 대형버스주차장을 이용하는데, 대형 하프파이프를 설치해 인라인 타는 재미를 더한다.또한 슬로프와 리조트 전체를 인라인 스케이트장으로 이용해 친구들과 하루를 보내기에 좋다.스케이트와 헬멧,팔·다리보호대 등을 포함해 2시간 기준에 어른 7000원,어린이 5000원이다. 전망 곤돌라는 해발 896m의 술이봉 정상휴게소에 허브,야생화 공원이 아름답다.400평 규모로 허브와 야생화 33종 8300개가 조성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의 즐거움을 제공한다.얼래지,애기붓꽃,하늘매발톱 등의 야생화와 애플민트,페퍼민트,스피아민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란 하늘,겹겹이 펼쳐져 있는 멋진 산들, 거기에 아름다운 꽃까지…,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곤돌라 대인 6000원,소인 4000원.또한 오프로드 버기카트와 4WD 오토바이(ATV)도 재미있고 연인끼리 호숫가에서 오리보트를 타며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www.hdsungwooresort.co.kr,(02)523-7111. ●울퉁불퉁 산길을 달려보자-비발디파크 홍천 비발디파크는 오프로드 장애물 체험장 및 유로번지,인라인스케이트와 자전거 등을 즐길 수 있다.또 콘도 지하에 간단한 놀이시설과 수영장 등이 있어 친구나 가족끼리 찾으면 더없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오프로드 장애물 체험장은 트랙 길이만 800m로 한 번 타는 데 7∼8분 정도가 소요된다.모래언덕,통나무 등 15개의 장애물을 만들어 놓아 버기카와 ATV를 타며 장애물을 통과하는 맛이 최고다.이 시설은 국내 최초로 이미 특허를 받았다. 장애물은 1단에서 4단까지 다양한 높이의 언덕이 10여개 있고,이외 자갈밭 코스,통나무 넘기,V자형 계곡 넘기 등이 있어 지루하지 않게 만들었다.특히 통나무를 깐 레일 위를 달릴 때는 스트레스가 말끔히 사라지는 스릴 만점의 레포츠.버기카의 경우 연인끼리 탈 수 있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조작법이 간단해 12세 이상의 남녀노소 누구나 탈 수 있다.대인 6000원,소인 5000원이다. 유로번지는 번지점프와 트램폴린(그물 위에서 통통 튀는 놀이기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이다.허리에 안전벨트를 하면 운영요원이 리모컨을 사용해 모터의 로프줄을 감았다 풀었다를 반복하거나 회전시킨다.운동과 함께 스피드와 스릴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종 운동 기구다.최고 10m 이상 점프도 가능하다. 세 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친구끼리 함께 하면 재미있다.와이어가 균형을 잡아주므로 어린이도 안전하게 즐긴다.대인 6000원,소인 5000원. 이밖에 인라인스케이트와 자전거를 대여해 탈 수 있다.70여대의 자전거와 50여 대의 인라인스케이트가 준비돼 있으며 보호장구까지 함께 빌려준다.자전거는 성인용,어린이용,커플용,유아용등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푸른 하늘과 초록의 슬로프를 배경으로 친구끼리, 연인끼리 자전거나 킥보드,인라인스케이트를 탄다면 아름다운 가을이 될 것이다.www.daemyungcondo.com,(02)2222-7000. ■ 꼭 챙기세요 마운틴보드는 보호장비착용이 중요하다.무릎 팔꿈치 보호대와 장갑,헬멧은 필수.또한 엉덩이보호대나 가슴,어깨보호대를 착용하기도 한다. 마운틴보드 코리아에는 지산리조트에서 강습과 렌털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패키지 상품이 있다. 보드 렌털,강습,리프트권과 왕복 교통,점심식사,당일레저보험을 포함해 3만 9000원,교통편과 식사를 개인적으로 해결하면 2만 9000원.오후이용권은 1만 9000원.www.kmbs.co.kr,(02)3218-7925. 현재는 마운틴 보드를 탈 장소가 지산리조트와 태릉 정도밖에 없다.내년에는 경기도 안성지역에 마운틴보드 전용 슬로프가 만들어지면 보급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한다. 글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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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 막바지 제주 여행상품 대장정렌터카(www.djjrent.com) 및 제주여행몰(www.jejutravelmall)은 늦게 떠나는 제주 휴가 여행자를 위한 알뜰휴가상품을 판매한다.렌터카의 경우 뉴EF쏘나타 차량을 1일 주중 50%(5만 8000원),주말 4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2박3일 이용시 2인용 식권 2장(3박4일 3장)을 별도로 제공받는다.식사는 해물뚝배기,한치물회 등 제주 토속음식이다.(064)711-8288. 제주여행몰에선 중문빌리지와 푸른지붕,노인과 바다 등 고급펜션(1박)과 렌터카(1일)를 묶은 상품을 13만∼20만원에 각각 판매하며,3박4일 이용고객에겐 50%(2박3일은 40%) 할인 항공권을 제공한다.1588-4231. ●풀벌레 가을음악회 에버랜드는 메뚜기,베짱이,귀뚜라미 등 가을 풀벌레를 가까이서 관찰하며 울음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이색행사 ‘풀벌레 가을 음악회’를 진행한다.도시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자연을 느끼고,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향수에 젖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행사. 특히 풀벌레를 직접 만져 볼 수도 있어 생생한 체험 학습이 가능하다.오는 28일부터 10월 17일까지 (031)320-5000 ●스키시즌권 새달 8일까지 경매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월드에서는 04-05시즌에 사용할 시즌권 경매와 함께 시즌권 디자인과 네이밍 공모전을 실시한다. 경매는 오는 9월 8일 오후 1시까지 비발디파크 홈페이지를 통해서 참여 가능하며 한계수량은 1000매에 한한다.최초가 28만원이다. 경매 참가자 중 최고가 제시자 25명에게는 무료숙박권 및 스키·보드 무료 보관권을 준다.시즌권 디자인과 네이밍 공모전도 8일 오후 1시가 마감이다.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며 시즌권 등 푸짐한 상품이 부상이다.수상작 발표는 9월 13일 홈페이지.www.daemyungcondo.com ●서울랜드 고구려 특별전 서울랜드는 최근 중국의 역사왜곡으로 그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고구려 역사에 대해 다시 되새겨볼 수 있는 ‘세계유산 고구려 특별전’이 서울랜드 세계의 광장 제 1전시실에서 10월30일까지 연다. 전시회에서는 광개토 대왕비,안악 3호 무덤,쌍기둥 무덤 등 90여 점의 사진과 다양한 영상을 통해 고구려의 살아있는 역사를 자세히 볼 수 있다.(02)504-0011 ●롯데월드 ‘대학생 개강파티’ 롯데월드는 대학들의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신세대 대학생들을 위한 이색적인 ‘2004 롯데월드 개강파티’를 오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 한다. 기간 중에는 자유이용권과 함께 생맥주를 무제한 무료로 마실 수 있는 ‘개강파티 우대권’을 정상가격에서 30% 할인된 2만 1000원에 판매한다.(02)411-2000
  • [레저+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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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박3일 울릉도 여행상품 울릉도 전문 여행사인 울릉닷컴에서는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해안 절벽 위 황토방 펜션 ‘추산일가’와 리조트식 호텔 ‘대아리조트’ 등 울릉도 최고의 숙소 2곳에서 1박씩 묵는 ‘삼색투어덤앤덤’ 상품을 내놨다. 약소불고기,홍합밥 등 향토식을 먹고 울릉도 육로관광과 해상일주 유람선 투어,독도전망대 케이블카 등이 포함 된 2박3일 일정으로 30만원에서 33만원.잠실종합운동장에 승용차 주차시 3일 주차비도 지원한다.1544-7644, www.outdoor7.com. ●금난새·임형주 야외음악회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마에스트로 금난새가 초대형 야외음악회를 연다.9월 3일 밤 10시,4일 저녁 8시.70명의 단원으로 편성된 초대형 오케스트라 유라시안 필하모닉과 함께 아름다운 선율로 가을밤을 수 놓는다.팝페라 가수 임형주씨의 매력적인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R석은 5만원,S석은 4만원.4인가족 기준으로 숙박과 음악회를 함께하는 패키지는 19만∼24만원이다.(033)430-7540,www.daemyungcondo.com ●새달부터 어린이 금요미술학원 삼성어린이박물관은 오는 9월3일부터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금요미술학교’를 한다.어린이들에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미술의 개념을 넘어 재미있고 특이한 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하게 하고 예술의 다양성과 변화를 보여준다.나무,과일 등 자연물로 조합된 인물을 그린 이탈리아 화가 아킴볼도의 작품을 영상기기를 통해 감상한 후 어린이들이 직접 과일이나 채소 등의 재료를 이용해 인물을 창조,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총 8회,2달에 걸쳐 진행하며 회비는 12만원.접수는 전화로 받는다.(02)2143-3625,www.samsungkids.org ●63프러포즈 이벤트 63빌딩은 63수족관의 대형수조와 아이맥스의 거대화면을 배경으로 사랑고백을 도와주는 ‘63프러포즈’이벤트를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한다. 수족관에서 진행되는 ‘수중 프러포즈’와 아이맥스영화관에서 진행되는 ‘빅스크린 프러포즈’ 등 모두 2가지. ‘수중 프러포즈’는 63수족관의 가장 큰 수조에 다이버가 직접 들어가 꽃다발과 사랑고백의 문구를 수조 밖의 연인에게 보여주는 이벤트.아이맥스영화관의 대형화면을 통해 사랑을 고백하는 ‘빅스크린 프러포즈’는 영화 대기시간을 이용해 사랑을 전하는 2분 이내의 영상 테이프 또는 원하는 프러포즈 문구를 연인들만을 위해 특별히 상영해주는 이벤트다.(02)789-5675,www.63city.co.kr ●대학생에 입장료 할인 에버랜드는 오는 9월19일까지 가을 학기 개강을 앞둔 대학생들을 위한 멋진 공연과 입장료 할인을 해주는 ‘대학생 개강파티’를 실시한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평균 35%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학생증과 할인 쿠폰을 지참하고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하면 된다.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031)320-5000.
  • 여름 속으로-전국의 리조트

    파란 파도가 넘실대는 바닷가 못지 않게 최근들어 각광받는 피서지가 워터파크다.수영장은 물론 다양한 놀이시설과 온천까지 갖춰 아이들부터 연세 지긋한 부모님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가족피서지로 손색이 없다.전국의 리조트들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화려한 공연은 물론,댄스강좌,게임,레포츠,이색 먹을거리 장터 등 테마도 제각각이다.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워터파크 시설 이용 및 리조트가 마련한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을 소개한다. ●휘닉스파크(강원도 평창) 수영장 야간 개장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를 마련했다.태기산의 계곡물을 약품 처리 없이 그대로 사용하는 야외수영장은 길이 36m의 워터슬라이드와 유아풀을 갖추고 있다.밤 11시까지 운영.수중에어로빅인 아쿠라로빅 무료강습,한국화장품의 무료 메이크업 행사가 준비돼 있다.공연행사로는 8월1일과 7일 저녁 8시 야외무대에서 퓨전 타악 연주팀 ‘드럼웍스’가 클래식과 테크노를 넘나드는 파워풀한 연주를 들려준다.8월4일엔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과 파페라 가수 마리아가 출연해 감미로운 선율을 선보인다.8월 14·15일 스키하우스 1층 카페테리아와 야외무대에서 라틴댄스 무료강좌가 열리며,고무찰흙으로 다양한 액세서리와 인형,액자 등을 만들어보는 칼라믹스 강좌도 7월26일부터 8월22일까지 이어진다.(033)333-6000,www.phoenixpark.co.kr. ●한화리조트 전국 각 직영 리조트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설악과 제주리조트에선 한여름밤을 시원하게 식혀줄 ‘2004시베리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설악 프라자랜드에선 매일 5회에 걸쳐 러시아 민속춤 및 현대무용을 선보이는 댄스팀과,저글링,아크로바틱,매직,밸런스 등 퍼포먼스팀이 출연해 환상적 공연을 펼친다.또 매일 밤 불꽃축제가 여름밤을 시원하게 밝혀준다.제주 리조트 야외가든 및 커피숍에선 러시아 전통음악 3인조 ‘블리니차’가 발랄라이카,아코디온 등을 이용해 역동적이고 감수성 풍부한 공연을 선보인다.지리산 및 경주 리조트에선 매일밤 가수들이 야외가든에서 라이브공연을 펼치며,대천리조트는 갯벌체험,해운대 리조트는 해양스포츠 체험을 준비했다.1588-2299,www.hanwharesort.co.kr. ●무주리조트(전북 무주) 다양한 레포츠프로그램을 준비했다.설천봉까지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까지 산행을 즐기는 프로그램(1만원),금강 상류를 질주하는 5㎞ 코스의 래프팅(2만 8000원,어린이 2만 3000원) 등을 즐길 수 있다.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내려오는 물보라썰매(6500원),편을 짜 상대편에게 페인트볼을 맞추는 페인트볼 게임(2만원),산악자전거(1만 5000원)도 준비되어 있다. 여름 시즌 내내 만선베이스 야외무대에선 오케스트라 및 라틴댄스 공연이 펼쳐지고,반딧불이에 대한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전시관도 운영된다.(063)322-9000,www.mujuresort.com. ●베어스타운(경기도 포천) 주금산 자락 계곡수를 받아 사용하는 야외수영장을 밤 9시까지 운영한다.대형 성인풀과 유아풀,슬라이드를 갖추고 있다.요금은 대인 6000원,소인 4000원.23일부터 8월15일까지 매일 밤 스키광장에선 2시간 동안 재즈 및 통기타 공연이 펼쳐지는 서머쿨페스티벌이 열린다. 또 야외수영장 및 잔디밭에선 8월2일부터 6일까지 음악저널의 음악캠프,10일부터 13일까지 국제여름 음악캠프도 진행된다. 수영장 옆 솔밭에선 토종 흑돼지 고기를 직접 구워먹은 바비큐 파티가 열린다.1인분 7000원.(031)540-5000,www.bearstown.com. ●대명콘도 강원도 홍천의 비발디파크에선 17,31일,8월14일 3회에 걸쳐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이벤트 ‘비발디가 좋아요.’를 선큰가든 야외무대에서 연다.퀴즈대결과 장기자랑,댄스경연대회,게임 등이 이어진다.21,28,8월7일엔 같은 장소에서 무료숙박권 등 푸짐한 상품을 걸고 노래자랑도 펼쳐진다.(033)434-8311. 대명콘도 설악에선 30일부터 8월6일까지 매일 보물찾기 행사를 연다.콘도 로비에서 공개한 보물지도를 통해 콘도 주변에서 카드를 찾아오는 고객에게 선물을 나누어준다. 야외 수영장(아쿠아월드) 광장에서 21일부터 8월21일까지 3D 입체영화를 상영하며,45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콘서트도 연다.(033)635-8311,www.daemyungcondo.com). ●용평리조트(강원도 평창) 17일부터 37일 동안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문화체험을 묶은 ‘2004 서머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매일 저녁 8시부터 스키하우스 특별무대에서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나도 가수왕’ 프로그램이,시냇가 건너편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감상하는 ‘시냇가 시네마’가 저녁 9시부터 각각 이어진다. 원예미술과 전우연의 석부작,목부작 따라만들기,강릉 하슬라아트월드의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하슬라 체험미술교실’도 진행된다.강릉 주문진해수욕장에 고객 전용 캠프를 설치하며,콘도에서 해수욕장까지 매일 셔틀버스를 운행한다.행사기간 동안 관광곤돌라와 산악썰매,수영장을 묶은 시설이용권을 정상요금에서 60% 할인한 1만 4500원에,시설이용권과 콘도 숙박을 묶은 패키지는 18만원(호텔 숙박시 15만원)에 각각 판매한다.서울∼용평간 정기운행버스도 평일 2회로 증편 운행한다.(02)3270-1132.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수도권 용인 캐리비안베이 전국에서 규모면이나 시설면에서 최고다.서울에서 가까워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26m높이에서 수직하강하는 ‘워터봅슬레이’,2.4m의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대규모 ‘파도풀’,인공 서핑을 즐기는 ‘서핑 라이더’ 등 수상놀이 기구가 많다. 수심이 얕고 안전하게 설계된 어린이 전용 풀인 ‘키디풀’,남태평양 해변에 온 착각을 일으키는 ‘버진아일랜드’ 등이 인기다.또한 실내 놀이공간도 있어 비가 와도 즐겁다. 주말은 오전 8시부터 주중은 오전 8시 30분터 밤 8시까지. 이천 스파플러스 온천물을 이용한 온천 워터파크로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한다.또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수영장과 각종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지상 5층에서 캄캄한 통로로 140m를 미끄러져 내려오는 ‘아쿠아튜브’슬라이더는 짜릿한 스릴을 느끼기에 그만이다.또한 바닷가에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파도풀’과 튜브를 타고 떠다니는 110m길이의 유수풀 등을 갖추고 있다.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야외시설은 11시부터 ●충청권 상록 아쿠아피아 경부고속도로 목천IC 부근에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단연 인기다.공무원연금 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어 공무원은 20%의 할인을 받는다.3500여 평의 국내 최대 실내형 물놀이 테마공원이다.‘마스터 블라스터’는 2인용 급류타기로 스피드와 체감 스릴이 최고다.12m 높이에서 떨어지며 터널 속으로 통과하는 ‘튜브 슬라이더’와 서핑보드시설인 ‘플로우 라이더’는 이곳의 자랑.또한 가족탕 등 스파시설도 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30분. 아산 스파비스 온천으로 유명한 아산에 있는 워터파크형 온천이다.어린이들이 마음놓고 즐길 수 있다.정글숲,에어바운스,놀이터형 미끄럼틀,어린이용 풀장 등을 갖춘 ‘키즈파크’에는 건강지도사가 상주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진다.실내에 마련된 대규모 바데풀에서는 단순한 물놀이뿐 아니라 넥샤워,릴랙스 마사지,기포욕 등을 즐길 수 있다.오전 8시부터 밤 9시까지. 단양 아쿠아월드 지난해 개장한 전천후 워터파크다.실내의 선탠베드에 누워 있으면 지중해풍의 인테리어로 장식된 아쿠아월드가 마치 남태평양의 섬에 온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높이가 다른 ‘워터 슬라이더’와 수심이 다른 3개의 수영장이 있어 나이와 키에 맞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국내 최대 규모의 바데풀(기능성 물놀이 시설)에서 아쿠아로빅,건강마사지,탄산온천욕 등 다양한 물놀이를 한다.오전 9시부터 밤 8시30분까지. ●강원권 설악 워터피아 설악 한화리조트에 있는 워터파크로 설악산에서 나는 천연 온천수를 이용한다.노천에 있는 연인탕,바위탕,폭포탕 등에서 설악산의 명물인 울산바위를 바라보며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100m길이의 ‘래프팅 슬라이더’와 70m길이의 ‘보디슬라이더’는 노는 재미를 더해준다.온천시설은 아침 6시,물놀이시설은 8시부터 밤 9시까지. 아쿠아월드 설악은 지난 2일 개장한 웰빙형 워터파크다.야외 선탠장과 함께 약 70m 길이의 워터 슬라이드를 2개 갖춘 물놀이 시설과 300평 규모의 야외 레저풀이 갖춰져 있다.설악산의 맑은 공기와 산세를 감상하며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다.바비큐장,노천카페,오락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 ●남부권 부곡 하와이는 거대한 동굴,커다란 배,대형 수족관 등 이국적인 분위를 풍긴다.실내수영장에 마련된 커다란 범선 ‘하미루’내에는 선탠실,사우나,온천탕 등이 있고 야외에는 50m짜리 미끄럼틀인 ‘하이슬라이더’,다이빙장,어린이 수영장 등이 있다.‘정글탕’은 거대한 자연석과 동굴,갖가지 열대식물,대형 열대어 등으로 정글 속에서 온천욕을 즐기는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놀이동산과 동·식물원 등이 있다.개장시간은 시설마다 조금씩 다른데 보통 10시쯤이면 된다. 대구 스파밸리는 지난해 7월에 개장한 스파겸 워터파크다.400평에 8가지 파도를 자유자재로 만들어 내는 ‘파도풀’,다이빙풀,수구풀,키즈풀과 선탠룸인 ‘솔라룸’이 있다.워터슬라이더와 유수풀은 인기다.온천과 바데풀,찜질방도 있다.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거제 해수온천은 지하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국내 유일의 염천수(암반해수)를 이용한 가족형 워터파크다.약알칼리성 약염천으로 아토피성피부염,피부미용 등 피부질환에 특히 좋다.실내·외 수영장에는 아이들을 위한 워터봅슬레이와 유아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오전 9시부터 밤 8시까지.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여름 속으로-전국의 리조트

    여름 속으로-전국의 리조트

    파란 파도가 넘실대는 바닷가 못지 않게 최근들어 각광받는 피서지가 워터파크다.수영장은 물론 다양한 놀이시설과 온천까지 갖춰 아이들부터 연세 지긋한 부모님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가족피서지로 손색이 없다.전국의 리조트들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화려한 공연은 물론,댄스강좌,게임,레포츠,이색 먹을거리 장터 등 테마도 제각각이다.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워터파크 시설 이용 및 리조트가 마련한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을 소개한다. ●휘닉스파크(강원도 평창) 수영장 야간 개장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를 마련했다.태기산의 계곡물을 약품 처리 없이 그대로 사용하는 야외수영장은 길이 36m의 워터슬라이드와 유아풀을 갖추고 있다.밤 11시까지 운영.수중에어로빅인 아쿠라로빅 무료강습,한국화장품의 무료 메이크업 행사가 준비돼 있다.공연행사로는 8월1일과 7일 저녁 8시 야외무대에서 퓨전 타악 연주팀 ‘드럼웍스’가 클래식과 테크노를 넘나드는 파워풀한 연주를 들려준다.8월4일엔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과 파페라 가수 마리아가 출연해 감미로운 선율을 선보인다.8월 14·15일 스키하우스 1층 카페테리아와 야외무대에서 라틴댄스 무료강좌가 열리며,고무찰흙으로 다양한 액세서리와 인형,액자 등을 만들어보는 칼라믹스 강좌도 7월26일부터 8월22일까지 이어진다.(033)333-6000,www.phoenixpark.co.kr. ●한화리조트 전국 각 직영 리조트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설악과 제주리조트에선 한여름밤을 시원하게 식혀줄 ‘2004시베리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설악 프라자랜드에선 매일 5회에 걸쳐 러시아 민속춤 및 현대무용을 선보이는 댄스팀과,저글링,아크로바틱,매직,밸런스 등 퍼포먼스팀이 출연해 환상적 공연을 펼친다.또 매일 밤 불꽃축제가 여름밤을 시원하게 밝혀준다.제주 리조트 야외가든 및 커피숍에선 러시아 전통음악 3인조 ‘블리니차’가 발랄라이카,아코디온 등을 이용해 역동적이고 감수성 풍부한 공연을 선보인다.지리산 및 경주 리조트에선 매일밤 가수들이 야외가든에서 라이브공연을 펼치며,대천리조트는 갯벌체험,해운대 리조트는 해양스포츠 체험을 준비했다.1588-2299,www.hanwharesort.co.kr. ●무주리조트(전북 무주) 다양한 레포츠프로그램을 준비했다.설천봉까지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까지 산행을 즐기는 프로그램(1만원),금강 상류를 질주하는 5㎞ 코스의 래프팅(2만 8000원,어린이 2만 3000원) 등을 즐길 수 있다.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내려오는 물보라썰매(6500원),편을 짜 상대편에게 페인트볼을 맞추는 페인트볼 게임(2만원),산악자전거(1만 5000원)도 준비되어 있다. 여름 시즌 내내 만선베이스 야외무대에선 오케스트라 및 라틴댄스 공연이 펼쳐지고,반딧불이에 대한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전시관도 운영된다.(063)322-9000,www.mujuresort.com. ●베어스타운(경기도 포천) 주금산 자락 계곡수를 받아 사용하는 야외수영장을 밤 9시까지 운영한다.대형 성인풀과 유아풀,슬라이드를 갖추고 있다.요금은 대인 6000원,소인 4000원.23일부터 8월15일까지 매일 밤 스키광장에선 2시간 동안 재즈 및 통기타 공연이 펼쳐지는 서머쿨페스티벌이 열린다. 또 야외수영장 및 잔디밭에선 8월2일부터 6일까지 음악저널의 음악캠프,10일부터 13일까지 국제여름 음악캠프도 진행된다. 수영장 옆 솔밭에선 토종 흑돼지 고기를 직접 구워먹은 바비큐 파티가 열린다.1인분 7000원.(031)540-5000,www.bearstown.com. ●대명콘도 강원도 홍천의 비발디파크에선 17,31일,8월14일 3회에 걸쳐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이벤트 ‘비발디가 좋아요.’를 선큰가든 야외무대에서 연다.퀴즈대결과 장기자랑,댄스경연대회,게임 등이 이어진다.21,28,8월7일엔 같은 장소에서 무료숙박권 등 푸짐한 상품을 걸고 노래자랑도 펼쳐진다.(033)434-8311. 대명콘도 설악에선 30일부터 8월6일까지 매일 보물찾기 행사를 연다.콘도 로비에서 공개한 보물지도를 통해 콘도 주변에서 카드를 찾아오는 고객에게 선물을 나누어준다. 야외 수영장(아쿠아월드) 광장에서 21일부터 8월21일까지 3D 입체영화를 상영하며,45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콘서트도 연다.(033)635-8311,www.daemyungcondo.com). ●용평리조트(강원도 평창) 17일부터 37일 동안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문화체험을 묶은 ‘2004 서머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매일 저녁 8시부터 스키하우스 특별무대에서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나도 가수왕’ 프로그램이,시냇가 건너편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감상하는 ‘시냇가 시네마’가 저녁 9시부터 각각 이어진다. 원예미술과 전우연의 석부작,목부작 따라만들기,강릉 하슬라아트월드의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하슬라 체험미술교실’도 진행된다.강릉 주문진해수욕장에 고객 전용 캠프를 설치하며,콘도에서 해수욕장까지 매일 셔틀버스를 운행한다.행사기간 동안 관광곤돌라와 산악썰매,수영장을 묶은 시설이용권을 정상요금에서 60% 할인한 1만 4500원에,시설이용권과 콘도 숙박을 묶은 패키지는 18만원(호텔 숙박시 15만원)에 각각 판매한다.서울∼용평간 정기운행버스도 평일 2회로 증편 운행한다.(02)3270-1132.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수도권 용인 캐리비안베이 전국에서 규모면이나 시설면에서 최고다.서울에서 가까워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26m높이에서 수직하강하는 ‘워터봅슬레이’,2.4m의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대규모 ‘파도풀’,인공 서핑을 즐기는 ‘서핑 라이더’ 등 수상놀이 기구가 많다. 수심이 얕고 안전하게 설계된 어린이 전용 풀인 ‘키디풀’,남태평양 해변에 온 착각을 일으키는 ‘버진아일랜드’ 등이 인기다.또한 실내 놀이공간도 있어 비가 와도 즐겁다. 주말은 오전 8시부터 주중은 오전 8시 30분터 밤 8시까지. 이천 스파플러스 온천물을 이용한 온천 워터파크로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한다.또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수영장과 각종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지상 5층에서 캄캄한 통로로 140m를 미끄러져 내려오는 ‘아쿠아튜브’슬라이더는 짜릿한 스릴을 느끼기에 그만이다.또한 바닷가에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파도풀’과 튜브를 타고 떠다니는 110m길이의 유수풀 등을 갖추고 있다.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야외시설은 11시부터 ●충청권 상록 아쿠아피아 경부고속도로 목천IC 부근에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단연 인기다.공무원연금 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어 공무원은 20%의 할인을 받는다.3500여 평의 국내 최대 실내형 물놀이 테마공원이다.‘마스터 블라스터’는 2인용 급류타기로 스피드와 체감 스릴이 최고다.12m 높이에서 떨어지며 터널 속으로 통과하는 ‘튜브 슬라이더’와 서핑보드시설인 ‘플로우 라이더’는 이곳의 자랑.또한 가족탕 등 스파시설도 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30분. 아산 스파비스 온천으로 유명한 아산에 있는 워터파크형 온천이다.어린이들이 마음놓고 즐길 수 있다.정글숲,에어바운스,놀이터형 미끄럼틀,어린이용 풀장 등을 갖춘 ‘키즈파크’에는 건강지도사가 상주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진다.실내에 마련된 대규모 바데풀에서는 단순한 물놀이뿐 아니라 넥샤워,릴랙스 마사지,기포욕 등을 즐길 수 있다.오전 8시부터 밤 9시까지. 단양 아쿠아월드 지난해 개장한 전천후 워터파크다.실내의 선탠베드에 누워 있으면 지중해풍의 인테리어로 장식된 아쿠아월드가 마치 남태평양의 섬에 온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높이가 다른 ‘워터 슬라이더’와 수심이 다른 3개의 수영장이 있어 나이와 키에 맞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국내 최대 규모의 바데풀(기능성 물놀이 시설)에서 아쿠아로빅,건강마사지,탄산온천욕 등 다양한 물놀이를 한다.오전 9시부터 밤 8시30분까지. ●강원권 설악 워터피아 설악 한화리조트에 있는 워터파크로 설악산에서 나는 천연 온천수를 이용한다.노천에 있는 연인탕,바위탕,폭포탕 등에서 설악산의 명물인 울산바위를 바라보며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100m길이의 ‘래프팅 슬라이더’와 70m길이의 ‘보디슬라이더’는 노는 재미를 더해준다.온천시설은 아침 6시,물놀이시설은 8시부터 밤 9시까지. 아쿠아월드 설악은 지난 2일 개장한 웰빙형 워터파크다.야외 선탠장과 함께 약 70m 길이의 워터 슬라이드를 2개 갖춘 물놀이 시설과 300평 규모의 야외 레저풀이 갖춰져 있다.설악산의 맑은 공기와 산세를 감상하며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다.바비큐장,노천카페,오락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 ●남부권 부곡 하와이는 거대한 동굴,커다란 배,대형 수족관 등 이국적인 분위를 풍긴다.실내수영장에 마련된 커다란 범선 ‘하미루’내에는 선탠실,사우나,온천탕 등이 있고 야외에는 50m짜리 미끄럼틀인 ‘하이슬라이더’,다이빙장,어린이 수영장 등이 있다.‘정글탕’은 거대한 자연석과 동굴,갖가지 열대식물,대형 열대어 등으로 정글 속에서 온천욕을 즐기는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놀이동산과 동·식물원 등이 있다.개장시간은 시설마다 조금씩 다른데 보통 10시쯤이면 된다. 대구 스파밸리는 지난해 7월에 개장한 스파겸 워터파크다.400평에 8가지 파도를 자유자재로 만들어 내는 ‘파도풀’,다이빙풀,수구풀,키즈풀과 선탠룸인 ‘솔라룸’이 있다.워터슬라이더와 유수풀은 인기다.온천과 바데풀,찜질방도 있다.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거제 해수온천은 지하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국내 유일의 염천수(암반해수)를 이용한 가족형 워터파크다.약알칼리성 약염천으로 아토피성피부염,피부미용 등 피부질환에 특히 좋다.실내·외 수영장에는 아이들을 위한 워터봅슬레이와 유아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오전 9시부터 밤 8시까지.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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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대명콘도 ‘아쿠아 월드’ 개장 2일 대명 설악콘도는 아쿠아월드를 개장한다.아쿠아월드 설악은 실내 워터파크 및 노천탕과 사우나 시설,선탠시설,바비큐장으로 구성된 2000여 평의 물놀이 테마파크이다. 물기류를 이용한 다양한 마사지 시설과 스파 등은 기본이고 야외 선탠장과 함께 약 70m 길이의 워터 슬라이드를 2개 갖춘 물놀이 시설과 300평 규모의 야외 레저풀이 갖춰져 있다.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서 할인권을 다운받아 가지고 오면 50%할인을 해준다.www.daemyungcondo.com,(033)635-8311. ●대관령 하프마라톤 13일까지 접수 해발 700m의 대관령 일원을 달리는 ‘해피700 평창 2004 대관령하프마라톤대회’가 8월8일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 일대에서 열린다.올해로 6회째인 이번 대회는 실업 육상연맹 선수들이 출전하는 엘리트 부문과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스 부문(하프,10㎞,5㎞)으로 나뉘어 치러질 예정.13일까지 선착순 5000명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참가비는 하프 및 10㎞는 3만원,5㎞는 1만 5000원.수도권 지역 참가자를 위해 서울과 평창을 오가는 셔틀버스(1만 2000원)도 운영한다.참가문의 대관령마라톤사무국(02-761-4294),marathon.happy700.or.kr. ●‘바다속으로’ 프로그램 운영 삼성어린이박물관은 7월 한달 동안 ‘바다 속으로’란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우드록과 야광색상지로 바다 속을 블랙라이트로 비춰 보는 ‘빛나는 바다 연출하기’는 오는 4일,11일 오후 1시와 3시에 선착순 40명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17일부터 화요일과 금요일에는 찰흙으로 화병을 만든 후 색조약돌로 꾸미는 ‘조약돌 화병 만들기’,수요일과 토요일에는 일회용 가스레인지 커버와 홀로그램 시트지를 이용하여 ‘우주인 꾸미기’,목요일과 일요일에는 시원한 느낌의 대나무발에 아크릴물감으로 여름을 그려보는 ‘대나무 발에 그리기’가 각각 매일 4회씩 진행된다.www.samsungkids.org,(02)2143-3600. ●화진포 해양박물관 문열어 오늘 강원도 고성군 화진포에 해저터널형 수족관인 ‘화진포 해양박물관’이 문을 연다.세계적으로 희귀한 각종 조개류,갑각류,산호류,화석류,박제 등 1500여종을 전시한 패류박물관과 수중생물 125종 3000여 마리를 각각의 서식 환경과 컨셉트에 따라 보여주는 어류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2층 구조로 된 7m의 해저터널에서는 머리 위와 발아래에서 아름다운 물고기들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다.(033)681-8157. ●9일부터 대포분수등 물쇼 서울랜드는 오는 9일부터 해적선의 다이빙 풀 위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는 짜릿한 스턴트 쇼인 ‘다이빙 해적쇼’와 관람객들에게 물세례를 퍼붓는 이색 퍼레이드인 ‘비치 파티 퍼레이드’,그리고 50m 높이로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대포분수 쇼’ 등 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한다.(02)504-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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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대명콘도 ‘아쿠아 월드’ 개장 2일 대명 설악콘도는 아쿠아월드를 개장한다.아쿠아월드 설악은 실내 워터파크 및 노천탕과 사우나 시설,선탠시설,바비큐장으로 구성된 2000여 평의 물놀이 테마파크이다. 물기류를 이용한 다양한 마사지 시설과 스파 등은 기본이고 야외 선탠장과 함께 약 70m 길이의 워터 슬라이드를 2개 갖춘 물놀이 시설과 300평 규모의 야외 레저풀이 갖춰져 있다.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서 할인권을 다운받아 가지고 오면 50%할인을 해준다.www.daemyungcondo.com,(033)635-8311. ●대관령 하프마라톤 13일까지 접수 해발 700m의 대관령 일원을 달리는 ‘해피700 평창 2004 대관령하프마라톤대회’가 8월8일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 일대에서 열린다.올해로 6회째인 이번 대회는 실업 육상연맹 선수들이 출전하는 엘리트 부문과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스 부문(하프,10㎞,5㎞)으로 나뉘어 치러질 예정.13일까지 선착순 5000명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참가비는 하프 및 10㎞는 3만원,5㎞는 1만 5000원.수도권 지역 참가자를 위해 서울과 평창을 오가는 셔틀버스(1만 2000원)도 운영한다.참가문의 대관령마라톤사무국(02-761-4294),marathon.happy700.or.kr. ●‘바다속으로’ 프로그램 운영 삼성어린이박물관은 7월 한달 동안 ‘바다 속으로’란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우드록과 야광색상지로 바다 속을 블랙라이트로 비춰 보는 ‘빛나는 바다 연출하기’는 오는 4일,11일 오후 1시와 3시에 선착순 40명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17일부터 화요일과 금요일에는 찰흙으로 화병을 만든 후 색조약돌로 꾸미는 ‘조약돌 화병 만들기’,수요일과 토요일에는 일회용 가스레인지 커버와 홀로그램 시트지를 이용하여 ‘우주인 꾸미기’,목요일과 일요일에는 시원한 느낌의 대나무발에 아크릴물감으로 여름을 그려보는 ‘대나무 발에 그리기’가 각각 매일 4회씩 진행된다.www.samsungkids.org,(02)2143-3600. ●화진포 해양박물관 문열어 오늘 강원도 고성군 화진포에 해저터널형 수족관인 ‘화진포 해양박물관’이 문을 연다.세계적으로 희귀한 각종 조개류,갑각류,산호류,화석류,박제 등 1500여종을 전시한 패류박물관과 수중생물 125종 3000여 마리를 각각의 서식 환경과 컨셉트에 따라 보여주는 어류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2층 구조로 된 7m의 해저터널에서는 머리 위와 발아래에서 아름다운 물고기들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다.(033)681-8157. ●9일부터 대포분수등 물쇼 서울랜드는 오는 9일부터 해적선의 다이빙 풀 위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는 짜릿한 스턴트 쇼인 ‘다이빙 해적쇼’와 관람객들에게 물세례를 퍼붓는 이색 퍼레이드인 ‘비치 파티 퍼레이드’,그리고 50m 높이로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대포분수 쇼’ 등 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한다.(02)504-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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