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GUESS
    2026-03-01
    검색기록 지우기
  • PPL
    2026-03-01
    검색기록 지우기
  • OLYMPIC
    2026-03-01
    검색기록 지우기
  • ADD
    2026-03-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7
  • 중국 선수들 “한국 반칙? 우리도 모르겠다”

    중국 선수들 “한국 반칙? 우리도 모르겠다”

    “잘 모르겠지만…공정한 판정이라 생각”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한국팀이 석연찮은 판정으로 실격을 당한 가운데 방해를 받았다는 중국 선수조차 정확한 정황을 설명하지 못하는 이상한 상황이 이어졌다. 한국팀은 중국과 치열한 2파전을 벌이다가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5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일어난 신체 접촉 때문에 실격 처리됐다. 김민정(전북도청)이 코너를 돌다 중국 선수 순린린의 얼굴을 쳤다는 판정이었다. 순린린은 경기 후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츠네트워크’(sportsnetwork.com)와 한 인터뷰에서 “상대 선수가 나를 앞지르려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그 순간에 (문제가 된) 충돌이 있었던 것 같다.”(I guess that‘s how the collision happened)고 경기 상황을 애매하게 설명했다. 반칙의 피해자 조차 경기 중 문제를 인식하지 못했다는 것. 이번 계주 우승으로 대회 2관왕에 오른 왕멍도 “우리도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난 건지는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쇼트트랙에서는 많은 몸싸움이 일어나기 마련인데, 한국 선수가 앞지르기를 시도할 때 충돌이 있었다.”는 게 그가 설명한 전부였다. 그러나 중국팀은 심판 판정이 내려진 만큼 따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왕멍은 “심판 판정이 어떻든지, 그것이 우리에게 득이 되건 해가 되건 관계없이 (판정에) 따랐을 것”이라고 말했고, 순린린도 “심판의 판정이 옳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인터뷰를 전한 스포츠네트워크는 “실격 판정에 당황한 것은 한국 선수들 뿐만이 아니었다.”고 판정 순간 선수들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진서ㆍ이택근 커플의 파격적인 속옷 화보

    윤진서ㆍ이택근 커플의 파격적인 속옷 화보

    열애중인 배우 윤진서와 LG트윈스 이택근 선수의 파격적인 속옷 화보 촬영분이 공개됐다.게스 언더웨어는 실제 연인인 윤진서와 이택근을 모델로 한 2010년 ‘FANTA-G’(fantasy+guess) 프로모션을 선보였다.이번 화보의 컨셉트는 개인화된 공간에서 연인들의 로맨틱한 판타지를 담은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연출하는 것으로, 두 사람은 진짜 연인만이 보여줄 수 있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연출로 ‘실제상황이 아니냐’는 오해를 낳기도 했다.무엇보다 이번 화보에서 묘미는 단연 윤진서이다. 이택근과의 베드신에서 매력적인 자태와 고혹적인 눈빛으로 섹시하면서도 쉬크한 분위기를 연출해 화보 이상의 느낌을 선보인 그녀는 올 언더웨어의 핫 아이템인 호피 프린트 제품과 감도 있는 컬러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전했다.사진 =게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게스걸’의 유혹 카리스마 발산

    이효리, ‘게스걸’의 유혹 카리스마 발산

    가수 이효리가 청바지 브랜드 ‘게스’(GUESS)의 광고에서 유혹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효리가 모델로 활동 중인 게스는 지난달 30일 경기도의 스튜디오에서 ‘효리의 유혹’(Temptation of Hyori)이라는 주제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4명의 남자모델과 함께 촬영한 이효리는 ‘팜므파탈’의 강렬한 이미지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특히 ‘유혹’이라는 주제에 걸맞은 요염한 표정과 자세를 연출한 이효리는 남성은 물론 여성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 사진제공 = 게스 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남 7개中企 ‘美텍스월드’ 선전

    서울 강남구는 지난 14일부터 3일간 미국 뉴욕 자비츠 센터 전시장에서 개최된 ‘텍스월드 USA 2009’ 행사에서 1000만달러를 웃도는 계약상담 실적으로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섬유·직물 분야의 세계적 전시회인 이번 전시회에 코트라 뉴욕무역관을 통해 관내 유망중소기업 7개사의 차별적 마케팅을 지원, 이 같은 계약상담 실적으로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청우통상은 미국 게스(GUESS)사와 울 소재 니트 샘플 제작 오더를 받는 등 모두 15건 260만달러 상당의 상담 성과를 거뒀고, 유니아텍스는 미국 유명 바이어인 BCBG 맥스아지라사와 특수 원단 독점 판매 협상을 제안받는 등 31건 290만달러 상당의 실적을 올렸다. 이밖에도 홍인상사, 호신엠앤엠, 성안, 우일텍스타일, 일중교역 등도 현지 유명 브랜드업체들로부터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뉴욕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구는 이들 업체의 전자카탈로그 제작을 지원하는 동시에 세계 섬유시장 동향 설명회와 미국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상담실무 세미나, 현지 진출 기업인들과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가기업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실정을 감안할 때 강남구와 코트라가 없었다면 도저히 참석할 수 없는 세계적 전시회에 참가해 유명 브랜드 바이어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만으로 의미가 크다.”면서 “이번 상담을 계기로 세계 디자인의 중심인 뉴욕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품질과 기술력을 지닌 관내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유명 전시회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며, 9월 일본 선물용품 박람회와 11월 체코 프라하에서 열릴 환경기술박람회에도 단체관을 구성해 참가할 계획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외국어랑 놀자-영어] I freak out. 제 정신이 아니에요.

    A:Junho, what happened to you? Do you know how many times I called you? (준호씨, 무슨 일 있었어요? 내가 얼마나 전화 많이 했는지 알아요?) B:I’m sorry but I think I’ve lost my cell phone. (미안해요 그런데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것 같아요.) A:That’s why you didn’t answer my call. (그래서 전화를 안 받았던 거군요.) B:I freak out. The phone had been with me since 2007. (제 정신이 아니에요. 그 핸드폰 2007년부터 내가 쓴 건데.) A:Don’t panic. (당황하지 말아요.) B:I try not to but I haven’t backed up all of the phone numbers. (그러지 않으려고 하지만 전화번호도 따로 저장해 두지도 않았는데.) A:I guess this is a lesson for you to always back up them. (전화번호를 꼭 따로 저장해두어야 한다는 교훈으로 삼아야겠네요.) →cell phone 휴대전화. mobile phone이라고도 한다. hand phone이라고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answer a call 전화를 받다. Unfortunately, my boss didn’t answer my call. (불행하게도 우리 사장이 전화를 받지 않았다.) →freak out 제정신이 아니다. 미칠 것 같은 기분이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고급스러운 섹시함, 게스 언더웨어 런칭쇼

    게스 홀딩스 코리아의 신규 브랜드 ‘Guess Underwear’ 런칭 패션쇼가 9일 오후 5시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 리젠시룸에서 열렸다. 게스 언더웨어는 폭 넓은 연령층의 고객을 타깃으로 섹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접목한 명품 언더웨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멜 깁슨,여자친구 임신 확인

     할리우드의 감독겸 배우 멜 깁슨(53)이 14세 연하 여자친구의 임신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지난달 28년 동안 결혼생활을 유지해온 로빈 무어(53)와 이혼했던 깁슨은 25일(현지시간) NBC-TV의 ‘투나잇 쇼’에 출연,사회자인 제이 리노에게 이혼 이후 심경과 여자친구인 옥사나 그리고리에바(39)의 임신 소식을 털어놨다고 외신들이 전했다.이미 무어와의 사이에 일곱 자녀를 둔 깁슨은 “여덟 번째 (아이의) 아빠가 될 것 같다(I guess Im ‘Octo-Mel’.)”고 말했다.보도에 따르면 아이는 가을쯤 세상에 나오게 된다.  이어 “로빈과 나의 결혼생활은 3년 전에 끝났다.우리는 계속 별거 중인 상태였다.”며 “결혼생활을 지키지 못한 것은 유감스럽지만 여전히 우리는 좋은 친구 사이”라고 밝혔다.  깁슨은 “로빈과의 파경에 옥사나는 전혀 개입되어 있지 않다.단순히 우리 부부만의 문제”라며 “비난받아야 할 대상이 있다면 내 자신이지 옥사나는 전혀 그럴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또 결혼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당신이라면 두 번 결혼하겠느냐.”고 되물었다.  깁슨 부부는 지난달 초 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했고 깁슨은 이혼 발표 뒤 2주 만에 그리고리에바의 손을 잡고 공석에 나타나 눈길을 집중시켰다.  깁슨과 러시아 출신 작곡가 그리고리에바는 깁슨이 제작한 영화 ‘엣지 오브 다크니스’에서 제작자와 작곡가로 지난해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그리고리에바는 전 남편 티모시 달턴과의 사이에 아들을 두고 있다.   재산이 9억달러로 추정되는 깁슨이 이혼에 합의하면 혼전계약에 따라 재산을 반반 나누게 돼 캘리포니아주 이혼 사상 최고액을 경신하게 된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지하철 노선도 속에 “어! 동물들이 숨어있네”

    지하철 노선도 속에 “어! 동물들이 숨어있네”

      ‘서울 지하철 노선도 속 12 동물 그림’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서울시 지하철 경로가 표시된 노선표의 특정한 역들을 연결해 다람쥐, 코끼리 등을 그려 놓은 것으로, 모두 12마리의 동물이 그려져 있다.  배를 드러내고 누워 있는 해달, 웅크리고 앉은 고양이, 등에서 물을 뿜어내는 고래, 한쪽 집게발을 들어올린 꽃게 등 종류도 다양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이와함께 마지막 12번째에는 ‘Guess’라고 적혀 있어 많은 네티즌들이 이 ‘글’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다. 이 노선도는 지난 2006년 ‘김치샐러드’라는 네티즌이 처음 고안해 자신의 홈페이지(www.kimchisalad.net) 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네티즌은 30일 서울신문과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런던 지하철 노선도를 이용해 그림을 그린 사람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서울에서도 잘 찾아보면 좋은 그림이 나올 것 같아서 만들어 본 것”이라고 제작 배경을 밝혔다.  자신을 아티스트라고 소개한 김치샐러드는 “동물은 12마리가 아니라 총 14마리”라며 “여우 등을 추가시켜놨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12번째 동물 그림은 ‘학’으로 확인됐다.노선도에는 두 마리의 학이 날아들어 서로 몸을 밀착시키며 구애를 하는 듯한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며 자신의 블로그 등으로 퍼나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지하철 안에서 동물을 찾으며 시간을 보내 목적지까지 가는 길이 지루하지 않았다.”며 즐거워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노선도를 볼 때마다 복잡하다는 생각 밖에 안 했는데 아이디어가 대단하다.”며 “나도 한 번 찾아봐야겠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가기] “SBS 저작권 행사는 김연아 해외홍보의 걸림돌?” [뉴스in뉴스]“일제고사 꼭 봐야 해?”…여전히 들끓는 논란 ‘2008 올해의 야생사진’ BEST 작품 공개 [스포츠 라운지] 혼혈 설움 딛고 프로축구 2군 리그 MVP 오른 강수일
  • 재즈보컬 변신 김미화 ‘빌린 돈 내놔’ 첫선

    재즈보컬 변신 김미화 ‘빌린 돈 내놔’ 첫선

    재즈 밴드를 결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방송인 김미화(42)가 쇼케이스를 열고 가수 겸 제작자로서 첫 출발을 알렸다. 김미화는 1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블루문에서 6인조 혼성 밴드 ‘프리즘’(Freeism)을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김미화는 “즐거운 일을 한번 만들어보자는 생각에서 프리즘을 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미화는 “연주와 노래를 잘하는 밴드, 프리즘을 소개한다.”고 말문을 열며 “이 친구들은 어쿠스틱 음악을 해서 우리 집에 와서 공연을 할 때도 전기료가 안들어서 가장 마음에 들었다.”는 재치있는 소개로 웃음을 자아냈다. ’프리즘’이란 밴드명에 대해 김미화는 “이름을 내가 지었다. 재즈에 녹아있는 자유스러운 정신을 프리즘에 비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 역시 객원 싱어로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재즈 가수로 변신한 각오를 밝혔다. 프리즘의 첫번째 앨범 ‘Guess What?’은 타이틀 곡 ‘빌린 돈 내놔’를 포함해 총 5곡의 라틴 재즈 곡을 담고 있다. 직설적인 곡목으로 눈길을 끄는 곡 ‘빌린 돈 내놔’는 전형적인 라틴 댄스의 전통 선율을 그린 곡이다. ‘빌린 돈 내놔. 내게 웃으면서 가져간 돈’이란 코믹스런 후렴구가 인상적인 이 곡은 경쾌한 라틴 리듬을 대중가요와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왜 ‘영자신문’ 공부인가] 작문하듯 또박또박 말하는게 포인트

    (1)단어장은 영어→한글뿐만 아니라 한글→영어로 이중으로 정리한다. 영어와 한글을 동시에 떠올리면서 치환하는 연습을 한다.‘approach’라는 단어를 왼쪽에 쓰고, 오른쪽에 ‘접근하다’는 우리말 뜻을 써서 외운다. 또 위치를 뒤바꿔서 우리말을 먼저 인식하고 영어를 활용할 준비를 갖춘다.(2)낱개 단어보다는 생각단위의 의미 블록을 중심으로 활용능력을 키운다. 영자신문이나 교과서에 나온 영어 지문을 보면서 유용한 통구문을 따로 분리해 정리한다.‘I felt obliged to invite all my family,although I didn’t really want to.’ 라는 문장을 보면 ‘∼하지 않을 수 없다.’는 뜻의 ‘feel obliged to∼’를 하나의 통구문으로 외운다.(3)친구들 사이의 대화를 우리말로 정리한뒤 영자신문 등에서 쓰인 구문을 찾아 영어로 바꾸는 연습을 한다. 신문에는 다양한 분야의 표현이 담겨 있어 구문과 표현을 정리하는 데 효과적이다.(4)낱개 단어는 구어체, 통구문은 문어체로 인식하고 두가지를 함께 정리한다.‘make efforts’(노력하다)라는 문어체 표현을 간단한 표현으로 바꾸면 ‘try’라는 한단어로 바꿀 수 있다. 두가지 표현을 함께 익힌다.(5)동사구만 잡아도 영어의 절반을 익힌 셈이다.‘나는 밥 한공기를 먹었다.’와 ‘I ate a bowl of rice’에서 영어는 주어와 동사가 붙어다닌다. 주어와 동사를 함께 익히는 습관을 들인다.(6)추측 목록(Guessing list)을 만든다. 영어를 읽으면서 답답한 마음에 사전부터 뒤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단어의 의미를 문장에서 유추해 단어 실력에 의존하지 하고 의미 파악할 수 있도록 훈련한다.(7)무조건 큰 소리로 읽어서 자기 귀가 듣게 한다. 입을 통해 읽으면서 외우고, 또 귀로 들으면서 외운다. 큰 소리로 읽을 수록 발성 위치를 성대 뒤쪽에서 입 안으로 끌어 올려 분명하고 정확한 소리로 전달하는 장점이 있다.(8)말할 때는 작문하듯 또박또박 말해야 한다. 속도가 느릴 것으로 생각하는데 꾸준한 연습을 통해 속도를 높일 수 있다.모국어의 언어체계가 굳어진 사람들은 유엔에서 쓰는 영어처럼 또박또박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방법이 필요하다.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새영화] 오늘개봉 ‘게스 후?’

    [새영화] 오늘개봉 ‘게스 후?’

    2일 개봉하는 케빈 로드니 설리반 감독의 영화 ‘게스 후?’(Guess Who)는 흑인과 백인간의 신경전과 화해가 스토리 전개의 중심축이다. 흑인 집안에 백인 사위가 들어오면서 생겨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코미디로 녹였다. 결혼 25주년을 앞둔 중년의 흑인 남자 펄시 존스(버니 맥)는 혼기가 꽉 찬 딸의 사윗감으로 소박한 조건을 지녔다. 그저 멀쩡한 직업에 운동을 조금 하면 되고, 제시 잭슨 목사나 빌 코스비처럼 미국 사회에서 모범적인 흑인이면 더욱 좋다. 어느 날 딸 테레사(조 살 다나)가 사윗감 사이먼(애시톤 커처)을 집으로 데리고 온다. 순간 펄시의 눈은 휘둥그레진다. 얼굴 색깔이 검은색이 아닌 것. 게다가 운동에 ‘운’자도 모르고, 직장도 잃은 ‘백수’다. 펄시는 사이먼이 영 마뜩지 않다. 결국 펄시는 사이먼을 쫓아내기 위한 작전에 돌입한다. 영화속에는 흑인 장인과 백인 사위간의 미묘한 갈등이 잘 버무려져 있다. 관객의 배꼽을 잡아빼는 대사와 행동, 잔잔한 감동을 주는 상황설정 등은 관객의 흥미를 이끈다. 그러나 극 초반의 긴장감은 뒤로 갈수록 느슨해지는 것이 흠. 흑-백 커플간의 밀고 당기는 얼개가 뒤로 갈수록 성글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배우들의 호연과 다양하게 펼쳐지는 에피소드들은 충분한 재미로 다가온다.12세 이상 관람가.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패션+α]

    ●게스는 호텔 재벌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의 일과를 경험할 수 있는 ‘패리스힐튼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MTV·W호텔 등과 함께 진행되는 이 행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 ‘게스걸’을 선발,1박2일 동안 패리스 힐튼처럼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 그룹 디바의 비키가 게스걸의 스타일링을 도와주고, 일과는 MTV를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전국 게스 매장과 홈페이지(www.guesskorea.com)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25명에게 W호텔 1박 숙식권 및 레스토랑 이용권과 청바지, 티셔츠, 시계 등을 제공한다.(02)3398-3947. ●패션플러스(www.fashionplus.co.kr)는 남성 유명브랜드 신상품을 할인하는 ‘봄맞이 남성패션대전’을 진행한다. 지오지아·제스·지이크의 셔츠와 카디건을 2만원부터 판매하고, 브랜드에 따라 60∼80% 할인하거나 균일가로 판매한다. 임프리자리오는 5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고급 넥타이를 증정한다.(02)559-5400. ●서울패션디자인센터는 오는 5월2∼4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의류전시회 ‘페임(FAME)’과 ‘모다맨해튼(Modamanhattan)’에 국내 유망 의류패션업체의 참가를 지원한다.2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심사를 통해 10개 내외의 업체를 선정해 부스임차료 및 통역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fdc.seoul.kr)에서 확인.(02)3670-4522. ●코스메 데코르테가 ‘스킨 리파이닝 워시’를 출시했다. 피부에 필요한 보습과 유·수분 유지 기능을 갖고 있어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가꾸어 준다는 설명.125g 가격 미정.080-568-3111. ●좋은사람들은 할인점 전문 내의브랜드 ‘소프트까페’를 선보였다. 할인매장 내에 브랜드숍으로 입점하는 ‘숍인숍’ 개념을 도입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지향할 계획. 패션에 민감하며 고품격을 지향하는 2535세대를 공략할 예정이다.
  • 켈리 美차관보 문답 “경수로사업 중단 최종결정 안내려”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제임스 켈리 미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는 19일 워싱턴 외신기자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과 1994년 체결한 기본합의서는 아직 파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다음은 일문일답. ◆강석주 북한 외무성 부상의 발언 내용과 당신이 제시한 핵개발 증거는. 강 부상은 우라늄 농축 프로젝트에 대해 8가지의 다른 언급을 하면서 북한이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기본합의서는 무효화된 것으로 간주한다고 말했다.그는 미국의 부정한 행위 때문에 합의서가 파기됐다고 말했다.나는 증거를 더이상 들이대지 않았고 그저 당신들이 그 일을 하는 것을 알고있으며,이것은 국제 합의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라고 말했을 뿐이다. ◆북한에 대한 중유공급 중단은 합의서 파기에 해당할 수 있는데. 중유공급 중단은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결정이다.미국의 견해는 북한이 합의서가 무효화됐다고 말했으며,우리는 그것이 무효화됐다고 추측(guess)한다는 것이다. 북·미 핵합의는 우리가 8년 동안 지켜온 것이며 그것에는 많은 다른 요소들이있다.무엇보다도 한반도에 핵무기 출현을 방지하자는 데 목적이 있다.따라서 북한의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은 정확히 그 위반에 해당한다. 우리는 아직 이 합의를 존속시킬지 여부를 확정짓지 않았다.미 정부의 이름으로 최종 성명을 낸 적도 없다.우리는 이번 11월의 중유공급이 마지막이라고 말했다.그 말 자체로 충분한 의미가 있다. ◆미국은 내년 한국의 새 대통령 취임 때까지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는데.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현직에 있는 한 우리는 현 정부와 함께 일할 것이다.우리는 이제까지 한국 정부와 훌륭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북한이 고농축 우라늄을 파기하지 않으면 경수로 프로젝트는 폐기되는가. KEDO 성명은 집행이사회의 통제 아래 모든 행위가 재검토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말했다.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은 북·미간 합의에 중대한 문제를 야기했다.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다른 프로젝트에도 문제가 야기될 수 있지만 아직까지 최종 결정이 내려진 것은 아니다. mip@
  • 사이버트레이딩 해킹 ‘속수무책’

    ‘사이버 트레이딩’(인터넷 등을 통한 주식매매)의 허술한 보안망을 파고드는 해킹이 잇따르고 있다. 사이버트레이딩은 전체 주식거래의 80%에 육박하고 있으나 증권사들은 해커들의 침범에 속수무책인 상황이다. 이는 증권 사이트의 보안장치 미흡과 주식거래 고객들에대한 정보 관리의식 부재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지적된다. ■구멍뚫린 사이버트레이딩=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7일 경북 안동의 A대학 전자계산소 연구원 강모씨(29)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씨는 지난 3일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웹(Web)기반 증권거래 시스템’을 해킹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한 뒤 S증권사에 접속,사이버 거래를 하는 고객 200여명의 계좌 및 비밀번호를 알아냈다. 이어 자신이 미리 사둔 B사 주식(20만주)에 대해 해킹한다른 사람의 계좌명의로 ‘고가 매수주문’을 내는 수법으로 시세를 조작,주가를 끌어올린 뒤 B주식을 되팔아 4,300여만원의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강씨는 주식투자로 1억여원의 손해를 본 뒤 빚에 쪼들리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교묘해 지는 해킹수법= 사이버 증권계좌 해킹이 경찰에처음 적발된 것은 지난해 7월.김모씨(27) 등 2명은 0000번에서 9999번까지 순차적으로 번호를 입력해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게싱’(guessing) 수법으로 신모씨(42)의 계좌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고가 매수주문으로 400여만원의 시세차익을 챙겼다.이후에도 3건의 유사한 해킹 사건이 잇따라 적발됐다. 하지만 이날 붙잡힌 강씨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사이버증권거래 프로그램의 허술한 보안망을 파고드는 프로그램을 제작해 해킹에 성공했다. 강씨는 모든 증권사에서 운용되는 증권거래 시스템이 자바(JAVA) 프로그램으로 작성돼 보안성이 취약한 점에 착안,프로그램을 제작했다. ■보안 대책마련 시급= 경찰 관계자는 “이번에는 조기에적발됨으로써 피해가 적었지만 보안성이 취약한 다른 증권사들도 얼마든지 해킹을 당할 수 있다”면서 “웹기반 증권거래 프로그램을 중단하거나 비정상적인 거래 행태에 대해 실시간 경보시스템을 작동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지적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여대생 e메일 훔쳐 본 의대생 통신비밀보호법 적용 첫 입건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5일 짝사랑하는 여성의 인터넷 이메일을 몰래 훔쳐본 K대 의대생 홍모씨(24·4학년)를 통신비밀보호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홍씨는 지난해 10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Y대생 장모씨(22·4년)의 이메일에 침입,장씨의 친구들이 보낸 편지 7통을 읽고 그 일부를 멋대로 삭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씨는 비밀번호를 잊었을 때 대신 개인신상 정보란에 장씨가 좋아하는 영화 제목 등을 입력하면 접속이 가능한 ‘게싱’(guessing) 수법으로 이메일을 엿보았다. 경찰은 “대법원이 당사자 동의 없는 전자우편 취득행위를 감청으로규정함에 따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법보다 형이 무거운 통신비밀보호법을 첫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송하기자 songha@
  • Kids’Clubhouse(활용 인터넷/아동교육 사이트:28)

    ◎논리력 길러주는 ‘생활수학’풀기 hsp85152@mail.seoul.co.kr Kids‘ Clubhouse (http://www.eduplace.com/kids/)는 어느정도 문장을 독해할 수 있는 중등학생에게 알맞은 사이트다.3개의 페이지에 각자의 수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문제들이 단계별로 나눠있다. 가장 흥미를 끄는 페이지는 역시 머리를 쥐어 짜내야 하는 Brain Teasers. 제시되는 문제들이 하나같이 분석력과 사고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단순히 더하고 빼는 계산능력 보다는 주어진 상황을 이해하고 그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유도한다.즉 생활속의 살아있는 수학 풀기인 셈인데 문제가 이야기식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일단은 정확한 독해력이 필요하다. 다양한 게임식 학습으로 지식을 키워주는 Fun Stuff 페이지 역시 만만치 않다.경우에 따라선 부모에게 SOS신호를 보내야할지 모른다. 첫번째 word find는 알파벳박스에서 단어를 찾는 게임이다.축구,인체,피크닉,재난 등 특정한 주제를 정해 이와 관련된 단어들이 하나의 알파벳 박스에 숨겨있다.각 주제별로 문제지가 GIF방식의 그래픽파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저장했다 인쇄해서 사용해도 된다. Fake Out(the Definition Guessing Game)은 주어진 단어에 대한 정의를 표현한 10여개의 항목중 맞는 것만을 골라내는 게임이다.단어의 난이도에 따라 3단계로 구분되어있다. 일종의 정보 사냥대회인 Scavenger Hunt는 가장 돋보이는 코너다.매주마다 문제가 바뀌는데 잘만 따라하면 인터넷을 활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는 기술을 익힐수 있다.주로 알타비스타 검색엔진을 사용하여 주어진 문제의 정답을 거미줄처럼 얽힌 인테넷 사이트에서 찾아내는 것이다. 미국의 지리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라면 GeoNet코너를 방문해보자.동부의 가장 북쪽에 있는 주의 이름고르기 등 사지선다형 문제들이 가득 담겨있어 지루하지 않게 지리공부를 할 수 있다. 세번째 페이지인 Reading Room 에 들어가면 세계각국의 어린이들이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해 써보낸 줄거리나 소감을 읽을수 있다.또 정기적으로 특별한 주제가 주어지는데 그에 맞춰 이야기를 지어 보내면 전시해주기도 한다.
  • 실용·편의성 갖춘 상품 인기/「신세계」 인기상품 조사

    ◎피혁의류 올 매출신장률 최고/세탁기·냉장고 대형 선호경향 올한햇동안 신세계백화점에서는 대형화·고급화·개성화하는 가운데 실용성과 편의성을 추구한 상품들이 고객의 인기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신세계 상품본부가 올 한해 매출부문에서 수위를 차지하면서 지난해에 비해 신장세가 두드러진 상품들을 중심으로 선정발표한 「92 신세계10대인기상품」에 따르면 2∼3년전부터 대중화되기 시작한 피혁의류·무스탕 제품이 편의성과 실용성 때문에 인기를 모아 최고의 매출신장률(핀란디아 작년대비 3백63.16%)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품목별 매출순위는 신세계 직영목장에서 생산된 정육이 올해 매출 82억2천만원으로 1위에 올랐으며 백화점 매출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전제품 가운데 냉장고가 총매출순위 2위(64억6천만원)에 랭크됐다.특히 올해는 4백ℓ 이상의 대형냉장고가 70% 이상을 차지했고 세탁기도 7㎏이상이 80%(91년 40%선)을 차지해 대형화 경향이 두드러졌다. 의류는 여성캐주얼의류가 특히 강세를 보인 가운데 고급진류가 총매출과 신장면에서 급성장을 보였다.게스(GUESS)의 경우 올해 신세계 매출에서 신장률 1백%와 브랜드별 총매출43위를 기록했다. 의류소재로는 레이온과 폴리에스터를 65대35로 혼방해 새롭게 개발된 큐프라가 남방 및 점퍼류등 전브랜드에서 인기를 모았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