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GTX-D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 불법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 7월 1일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4
  • 국토부, 윤 당선인 공약 ‘용적률 500%’ 반대 의견 전달

    국토부, 윤 당선인 공약 ‘용적률 500%’ 반대 의견 전달

    오늘 오후 인수위에 업무보고“일괄 상향 땐 주거 여건 악화”‘250만호 공급’ 구체 시간표도 보고“재건축 때 적용받는 용적률 상한을 500%까지 높여주겠다”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조건부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일률적으로 용적률을 확 늘려주면 주거 환경이 나빠져 ‘닭장 아파트’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국토부는 2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이런 내용이 포함된 업무보고를 했다. 업무보고에는 부동산 시장 동향 등 현안 보고와 함께 윤 당선인의 공약 중 국토부 소관 업무에 대한 구체적 이행계획이 담겼다. 윤 당선인은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재건축 사업의 사업성을 좌우하는 용적률의 법정 상한을 역세권을 중심으로 현재 300%에서 500%로 높여주겠다고 선거 기간 동안 공약했었다. 이를 통해 늘어난 물량은 청년이나 신혼부부에게 반값 주택으로 분양하겠다는 계획이다. 역세권 재건축 용적률 500%로 상향하려면 국토부 시행령을 개정해야 한다. 하지만, 국토부 고위관계자는 “소규모 단지마다 일률적으로 용적률 500%를 적용하는 건 부정적이라는 의견을 인수위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개별 단지 마다 용적률 500%를 허용하면 주거 환경 측면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예컨대 아파트를 너무 높게 지어 한 건물에 많은 사람들이 살게 하면 일조권이나 조망권이 침해되고, 교통 인프라 부족 등의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국토부는 특별구역 등 폭넓은 지역을 놓고 평균 용적률 범위 내에서 일부 단지에 용적률 500%를 허용하는 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재건축·재개발 관련 규제 완화는 윤 당선인이 가장 신경써온 주택 공약 중 하나다. 그는 문재인정부에서 집값이 많이 오른 주요 원인으로 “과도한 재개발·재건축 규제로 인해 도심 주택공급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말해왔다. 신규 아파트 공급은 재개발·재건축으로 이뤄지는데 현 정부에서 규제를 강화해 신규 공급이 급감하고, 집값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용적률 상한을 500%까지 올리고,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를 풀 것이라고 공약해왔다. 이날 국토부는 인수위에 윤 당선인이 공약한 ‘임기 내 주택 250만호 공급’안의 구체적 이행 시간표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교통 분야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가덕도신공항 등 신규 인프라 건설 추진 내용을 보고했다. 윤 당선인은 GTX 기존 노선의 연장과 신규 건설 등 100여개가 넘는 교통 관련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국토부는 현재 추진 중인 GTX A·B·C 3개 노선의 연장과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의 서울 통과, GTX E·F 노선 신설 등 GTX 관련 공약의 실현 가능성도 검토해 보고했다.
  • “GTX-A 삼성역에서 분기시켜 수서~광주선으로 연결이 최적”

    “GTX-A 삼성역에서 분기시켜 수서~광주선으로 연결이 최적”

    16일 열린 ‘탄소중립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확충’ 포럼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현재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수도권 GTX 사업과 장래 계획을 종합해 보면 수도권 동·남부만 GTX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서울과의 교류가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교통시설이 부족해 엄청난 교통혼잡을 겪고 있기 때문에 광주, 이천, 여주 지역에 GTX가 도입되면 수도권 동·남부 교통혼잡이 완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 이천, 여주 GTX 최적 노선 대안은. “거론되는 대안은 세 가지이다. 첫째, 현재 건설 중인 GTX-A를 삼성역에서 분기시켜 수서~광주선에 연결하는 방안이 있다. 둘째, GTX-D를 김포에서 하남까지 연장하되 삼성역에서 분기해 수서~광주선에 연결하는 방안, 셋째, GTX-D를 하남에서 연장한 후 다시 경강선에 연결하는 방안이 있다. 이 중 가장 경제적이고 이른 시일 내 가능한 대안이 GTX-A를 삼성역에서 분기시켜 수서~광주선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GTX-A 수서~광주선 연결에 걸림돌은 없나. “2024년 일부 개통 예정인 GTX-A 개통이 늦어질 것이라는 걱정과 이에 따른 주민들의 반발이 가장 큰 문제다. 그러나 GTX-A 구간 중 삼성역에서 수서역까지는 2028년에야 개통되기 때문에 수서~광주선 연결에 따른 추가 개통 연기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GTX-A와 수서~광주선 연결 기대효과는. “수도권 동·남부 지역에서 서울까지의 출퇴근 시간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광주, 이천, 여주 시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 GTX 역세권에 신도시를 개발해 수도권 주택난을 해결할 수도 있다. 기존 경강선을 활용하기 때문에 선 교통, 후 입주가 가능하다.” 
  • “GTX는 교통망 그 이상… 소외된 광주~이천~여주 주민 삶에 혁명”

    “GTX는 교통망 그 이상… 소외된 광주~이천~여주 주민 삶에 혁명”

    수도권에서 급행광역교통체계가 갖춰지지 않은 대표적인 지역인 ‘광주~이천~여주’를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건설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이번 20대 대선에서 여야 후보 모두 대표 공약으로 발표했을 정도로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크기 때문이다. 윤석열 당선인은 김포~부천 구간의 GTX-D를 강남~하남 구간으로 연장하고 강남에서 노선을 빼 광주~이천~여주로 잇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경기 광주·이천·여주시가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철도·물류·탄소중립·통일·관광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확충’을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열었다. 곽태헌 서울신문사 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신동헌 광주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이항진 여주시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이어 김시곤·윤태호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강승필 한국민간투자학회 회장의 사회로 이어진 토론에는 유정훈 아주대 교수, 이동근 서울대 교수, 강동완 동아대 교수, 박강섭 전 청와대 관광진흥비서관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3개 도시 단체장들은 인사말에서 지역균형발전과 상생을 위해 중첩 규제에 따른 교통 소외 지역 주민들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2기 GTX는 상대적으로 개발에서 소외된 지자체를 주요 지역과 빠르게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하고, 단순 교통망 구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2기 GTX 권역에 도시·문화·생활의 융복합 개발을 추진해 세대와 계층 간 조화를 이루는 생동감 있는 도시로 탈바꿈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교수는 “광주~이천~여주 GTX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시작으로 패스트트랙으로 추진해 현재 진행 중인 1기 GTX-B·C와 비슷한 시기에 개통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과감한 민간자본 유치가 필요하다”며 “윤 당선인의 수도권 제1교통공약이기 때문에 지역에서 이것을 당당히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 당선인 공약에서는 GTX-D가 삼성역에서 분기돼 경강선을 공동 사용해 수서~성남~광주~이천~여주를 연결하는 방식”이라면서 “경강선 속도가 시속 70㎞에 달하지만 GTX급 고속급행기능을 실현하기에는 한참 미흡한 수준이므로 경제성을 감안하더라도 최소한 ‘서울~광주’ 구간은 전용선을 건설하는 것이 향후 수십 년을 대비하는 합리적 투자”라고 조언했다. 이 교수는 “경기도 주요 거점을 광역철도로 연결해 철도 분담률을 높이는 것은 교통분담 등의 효과로 사회적 비용을 낮추면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수도권 동·남부 지역 관광지가 교통 접근성이 좋지 않아 외면당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강 교수는 “북한이 비핵화에 대한 상당한 진전을 보이지 않을 경우 남북한 철도 연결 등 대규모 인프라 건설과 지원은 한계가 있다”면서도“접경지역까지 GTX를 연결해 수도권 교통난과 물류수송을 해결하는 것은 통일기반 구축이라는 큰 의미가 있다”고 전망했다. 박 전 비서관은 광주·이천·여주는 승용차를 이용하는 수도권 내국인에게는 인기 여행지이나 외국인 관광객 중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개별여행객(FIT)에게는 매력적인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접근성이 좋지 않아 외면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63㎞ 떨어진 이천시청을 가려면 지하철과 버스를 몇 번씩 갈아타 2시간이 넘게 걸린다”고 설명했다. GTX-D 노선의 광주~이천~여주 연결은 지역민들의 생활 편의는 물론 코로나 극복 이후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게 박 전 비서관의 전망이다.
  • “이재명 후보님 안녕히 가세요” ... ‘김포 집값’ 경시 발언 후폭풍

    “이재명 후보님 안녕히 가세요” ... ‘김포 집값’ 경시 발언 후폭풍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김포 집값 경시 발언에 김포시민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일산대교 무료화, GTX-D노선 서울 직결이 무산돼 쌓인 불만이 이 후보의 ‘김포 집값’ 발언으로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 경기 김포와 인천 검단 주민들의 모임인 김포검단시민연대는 12일 낸 입장문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경기도지사를 역임했으면서도 경기도 김포시 이런데는 2~3억원이면 집을 살 수 있는 곳으로 알고 있는 남다른 현실감각의 소유자”라며 이 후보를 비판했다. 이 후보는 전날 2차 TV토론에서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를 위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완화 공약에 대해 설명하던 중 정의당 심상정 후보의 지적에 반박하다가 논란의 발언을 했다. 그는 심 후보가 LTV를 90%까지 올릴 경우 대출 원리금이 높아 고소득자만을 위한 정책이라고 지적하자 “조성원가,건축 원가가 시세 절반 정도에 불과해 그것을 분양가로 하겠다는 것”이라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모는 20평 정도면 한 2∼3억대”라고 답변했다. 심 후보가 “어느 지역에 20평 2∼3억원짜리가 있느냐”고 묻자 “김포 이런 데는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심 후보가 “김포에 20평짜리가 있습니까, 20평짜리가 3억입니까”라고 재차 묻자 “그러지 말라”면서 “DSR 문제는 장래 소득도 산입을 해주자는 게 제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김포검단시민연대 위원장(카페매니저)은 한밤 중 ‘김포시민연대’이름으로 올린 ‘이재명 후보님 안녕히 가세요~’라는 글에서 “이재명 도지사는 김포 이런데 사는 사람들에게 일산대교를 무료화 하겠다고 공연해 놓고 지키지도 못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김포 이런데 사는 사람들에게 GTX-D를 김포에서 하남까지 연결하겠다고 말씀하시고는 정작 아는 이름 김부선이 발표되자 입을 닫으시었다. 이재명 지사는 대통령 후보가 되어 김포 이런데 사는 사람들에게 GTX 김포-하남선을 다시 연결하겠다 하시고는 다음날 바로 (인천시민들이 바라는) Y자로 말을 바꾸시었다”며 쌓인 불만을 쏟아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이런 남다른 현실 감각을 바탕으로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야무진 포부의 상남자”라며 “50만 ‘김포 이런 데’ 사는 사람들은 이제 그만 안녕을 고한다”고 지지 철회를 선언했다. 김포시민들의 반발이 커지자, 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은 입장문을 내고 진화에 나섰다. 이 후보 측은 “이재명 후보의 발언 취지는 ‘현재 김포에 있는 20평대 아파트 집값(시세)이 2~3억원 대’라는 것이 아니라, 김포공항 인근에 건설할 20만 호 주택의 경우 조성원가를 적용한 반값아파트로 공급할 경우 2~3억원대에 공급이 가능하다는 의미였다”고 적극 해명했다.
  • 尹, ‘김부선 촛불집회’ 표심 공략 “GTX-D, 원안대로 강남 연결”

    尹, ‘김부선 촛불집회’ 표심 공략 “GTX-D, 원안대로 강남 연결”

    “서부권 주민 ‘30분대 서울 접근성’ 확보”“출퇴근길 혼잡과 교통 인프라 사각지대 해소”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을 원안대로 김포, 인천을 거쳐 서울 강남으로 연결하는  ‘Y자 노선’으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 직결이 불발돼 김포와 인천 시민을 중심으로 ‘김부선’이라는 반발이 크게 일었는데, 이 지역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공약으로 보인다. 윤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GTX-D Y자 노선을 통해 영종·청라경제자유구역, 인천 가정·계양신도시 등 인천 서부권 주민들의 ‘30분대 서울 접근성’을 확보함으로써 심각한 교통난을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이달 7일 윤 후보가 발표한 ‘수도권 어디서나 30분 출근 시대 연다-2기 GTX 3개 노선 추가 건설’과 관련한 공약이다. 윤 후보가 이날 공약한 GTX-D 노선은 삼성에서 하남 팔당과 광주∼이천∼여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인천국제공항과 김포를 잇는 Y분기 형태로, 수도권 남부를 동서로 연결할 예정이다.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김포 장기에서 부천종합운동장까지 건설하는 GTX-D 노선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그러자 인천과 김포 시민들은 강남과 하남으로 직결되는 노선안을 확정하라고 요구하며 그동안 강력 반발해 왔다. 김포검단시민연대, 원도심총연합회, 한강신도시 총연합회 등은 촛불시위와 20만명이 참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정하영 김포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이정훈 강동구청장, 김상호 하남시장 등 4개 지자체 단체장들이 공동 입장문을 내놓기도 했다. 이번 공약에 대해 윤 후보는 ”수도권 광역 교통망 개선을 통해 만성적인 출퇴근길 혼잡과 교통 인프라 사각지대를 해소해 수도권 시민들이 안락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김포 광역철도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

    김포 광역철도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

    경기 김포시가 25일 광역철도 타당성 조사 및 전략계획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에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노선으로 반영된 서부권광역급행철도(GTX-D노선, 김포∼부천)와 추가 검토사업인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서울 방화~인천 검단~김포 양촌)의 경제성 향상 방안 등이 담겼다. 또 기존 철도노선과 연계되는 신규 노선 발굴 검토 등도 포함됐다.김포시는 국토부에서 추진중인 서부권광역급행철도사업에 김포시 의견이 적극 반영되도록 하고, 서울·인천·김포 등 관련 지자체간 협의로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이 경제성 높은 최적의 노선에 건설되도록 역할 하기로 했다.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 양촌까지 24㎞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이다. 지난 해 8월 열린 관련 지자체 협의에서 인천시는 검단신도시 남쪽을 경유하는 노선을 제시했다. 이 노선이 현실화하면 검단신도시 뿐만 아니라 인천 서구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도 좋아진다. 반면 김포시는 검단신도시 북쪽 지역을 경유하는 노선을 희망했다. 김포 중심지와 가까워 서울로 출·퇴근하는 김포시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불참했다. 서울시는 5호선 종점 방화역에 있는 차량기지와 함께 인근 건설폐기물처리장을 인천 또는 김포로 이전해야 5호선을 연장할 수 있다는 입장인데, 인천과 김포시는 주민 반발을 우려하며 난색을 표명했다. 정하영 시장은 “장래 도시발전 변화에 맞는 철도망 구상과 함께 보다 실효성 있고 면밀한 추진전략이 수립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홈그라운드 다지는 李 “GTX 신규 추가… 수도권 30분대 연결”

    홈그라운드 다지는 李 “GTX 신규 추가… 수도권 30분대 연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4일 ‘수도권 30분대 생활권 조성’을 위해 광역급행철도(GTX) 신규 노선을 추가하는 내용의 경기도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전역을 평균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교통혁명을 추진해 경기도민의 직주근접(직장과 주거시설의 근접)을 대폭 높이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후보는 현재 추진 중인 GTX-A·B·C 노선을 신속히 추진해 3기 신도시 입주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선교통 후입주’ 원칙을 지키겠다고 했다. 또한 기존 노선과 연계해 노선 연장을 적극 추진하는 ‘GTX 플러스(+) 프로젝트’를 공약했다. GTX-A+ 노선은 동탄에서 평택으로, GTX-C+ 노선의 경우 북부는 동두천까지, 남부는 병점·오산·평택으로 연장하겠다고 했다. 특히 GTX-D는 경기도의 제안대로 김포~부천~강남~하남 구간으로 만들고, GTX-E(인천~시흥·광명신도시~서울~구리~포천)와 GTX-F(파주~삼송~서울~위례~광주~이천~여주) 노선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부선의 관악산역~안양 연장을 비롯해 지하철 3·5·6·7·8·9호선의 연장과 고양~은평선 신설, 부천 대장~홍대선 사업 등 각종 철도망 연장 방안도 내놓았다. 도로망과 관련해서는 양재IC와 동탄IC에 걸친 경부고속도로 경기도 구간의 지하화를 추가 검토하고, 수원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해 경기 남부 공항 건설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GTX 플러스 등으로 인해 수도권 집값이 다시 들썩일 수도 있다는 지적에는 “수도권의 집값을 잡기 위해 수도권의 불편을 방치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분산을 하고 공급을 늘려 집값을 안정시키는 것이 맞는다”고 반박했다.
  • 홈그라운드 다지는 李 “GTX 신규 추가…수도권 30분대 연결”

    홈그라운드 다지는 李 “GTX 신규 추가…수도권 30분대 연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4일 ‘수도권 30분대 생활권 조성’을 위해 광역급행철도(GTX) 신규 노선을 추가하는 내용의 경기도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전역을 평균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교통혁명을 추진해 경기도민의 직주근접(직장과 주거시설의 근접)을 대폭 높이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후보는 현재 추진 중인 GTX-A·B·C 노선을 신속히 추진해 3기 신도시 입주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선교통 후입주’ 원칙을 지키겠다고 했다. 또한 기존 노선과 연계해 노선 연장을 적극 추진하는 ‘GTX 플러스(+) 프로젝트’를 공약했다. GTX-A+ 노선은 동탄에서 평택으로, GTX-C+ 노선의 경우 북부는 동두천까지, 남부는 병점·오산·평택으로 연장하겠다고 했다. 특히 GTX-D는 경기도의 제안대로 김포~부천~강남~하남 구간으로 만들고, GTX-E(인천~시흥·광명신도시~서울~구리~포천)와 GTX-F(파주~삼송~서울~위례~광주~이천~여주) 노선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서부선의 관악산역~안양 연장을 비롯해 지하철 3·5·6·7·8·9호선의 연장과 고양~은평선 신설, 부천 대장~홍대선 사업 등 각종 철도망 연장 방안도 내놓았다. 도로망과 관련해서는 양재IC와 동탄IC에 걸친 경부고속도로 경기도 구간의 지하화를 추가 검토하고, 수원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해 경기 남부 공항 건설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GTX 플러스 등으로 인해 수도권 집값이 다시 들썩일 수도 있다는 지적에는 “수도권의 집값을 잡기 위해 수도권의 불편을 방치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분산을 하고 공급을 늘려 집값을 안정시키는 것이 맞는다”고 반박했다.
  • 尹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e스포츠 지역연고제 도입”

    尹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e스포츠 지역연고제 도입”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2일 ‘확률형 아이템’ 정보의 완전공개 의무화를 공약으로 내놨다. ‘여성가족부 폐지’, ‘병사 월급 200만원’에 이어 온라인 게임의 주이용층인 2030세대 남성 표심을 얻으려는 전략이다. 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본진’인 경기 지역 선대위를 띄우며 맹공을 펼쳤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게임업계 불공정 해소를 위한 4가지 약속’ 기자회견에서 “우리 사회에서 세대 간 인식 차가 큰 대표적 분야가 게임”이라며 “게임을 질병으로 보던 왜곡된 시선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게임 불공정의 첫 번째 과제는 확률형 아이템의 불공정 해소”라고 말했다. 확률형 아이템이란 게임 캐릭터를 꾸미거나 능력을 키우는 데 필요한 장비인 아이템을 ‘장난감 뽑기’ 하듯이 돈을 내고 무작위로 받는 것을 뜻한다. 많은 돈을 쏟아부어도 필요한 아이템이 나올 가능성은 희박한데도 게임회사들이 확률을 공개하지 않고 수시로 바꾼 탓에 지난해 게이머들이 트럭 시위와 불매운동에 나서기도 했다. 윤 후보는 일정 규모 이상 게임회사에 방송사 시청자위원회와 비슷한 이용자 권익보호위원회를 만들고, 이용자들이 감시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이머들이 아이템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게임사기도 뿌리 뽑겠다고 했다. 게임사기는 피해액이 100만원 이하 소액인 경우가 많고 처리 절차가 복잡하고 길어 피해자들이 고소를 포기하는 경향이 있는데, 경찰청 등에 전담기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또 e스포츠가 10·20세대와 수도권에 편중되지 않도록 지역연고제를 도입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처럼 2030 남성을 겨냥한 행보를 이어 가는 윤 후보는 전날에는 선대본부 산하에 게임특위를 설치하고, 하태경 의원을 위원장에 임명했다. 앞서 이준석 대표가 윤 후보에게 제시했던 세 가지 ‘연습문제’ 중 하나다. 윤 후보는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 선대위 출범식에선 “이재명 지사의 경기도, 이재명 시장의 성남시는 비리와 부패의 투전판이 됐다. 그들이 자행한 부패의 실체를 반드시 파헤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불의를 보고도 이를 막지 못하면 대가는 혹독하다. 더는 불의, 불공정에 의해 국민이 고통받는 모습을 두고 보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E·F 노선 신설 ▲동서남북 광역 교통망 구축 ▲접경지역 규제 완화 ▲1기 신도시 재건축 ▲제3국립현충원 건립 등 7가지 지역맞춤형 공약도 내놓았다. 이하영·고혜지 기자
  • 추민규 경기도의원 GTX-D노선 하남선 유치 불발 대안 마련 촉구

    추민규 경기도의원 GTX-D노선 하남선 유치 불발 대안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의원(더민주·하남2)은 11일 2021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철도항만물류국 행정사무감사에서 GTX-D 하남선 유치 불발에 따른 추후 대책 마련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추 도의원은 “하남선 유치의 GTX-D 노선 불발은 하남시민의 숙원사업인 동시에 강남권 출퇴근 시민에게 희망 고문으로 각인되는 등 논란의 불씨도 남은 셈이다”고 말했다. 또한, 5호선 하남선에 대한 적자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지자체가 아닌 국가지원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 도의원은 “하남시민의 숙원사업이었던 GTX-D노선 유치가 이대로 끝난 것이 아니라 더 좋은 대안으로, 새로운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이대로 끝난 GTX-D 사업의 추가적인 구조변경도 어려운 실정이지만, 추후라도 정부와 상의하여 좋은 대안이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GTX-D노선 하남 유치 불발의 대안 마련을 재차 주문했다. 이계삼 철도항만물류국장은 “하남선 불발은 아쉬운 면이 많고, 현재 하남선 적자 운영도 국가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준비가 필요한 실정이다”고 말했다.
  • 이낙연 “대장동 의혹 남기면 대한민국 미래에 불행한 일”

    이낙연 “대장동 의혹 남기면 대한민국 미래에 불행한 일”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의혹에 대해 “혹시나 의혹이 남거나 진실이 충분히 규명되지 못하면 그건 문(재인) 정부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 불행한 일이 될 것임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30일 이 전 대표는 수원시 경기도의회에서 가진 경기지역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대장동 특혜의혹 수사에 대한 질문에 “검경을 포함한 관련 기관들이 서로 떠넘기기를 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전 대표는 “국민들의 그런 의심과 불만도 남아서 정부의 신뢰가 상처를 받을 것”이라며 “그래서 합수본(합동특별수사본부) 설치를 주장했다. 진실이 충분히 규명되지 못하면 문 정부가 성공한 정부로 남는 데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작금 벌어지고 있는 일은 기득권 세력이 부정부패 카르텔을 형성하고 특권 동맹이 뿌리내린 것”이라며 “이 일을 척결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미래로 나가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대해서는 “대선판이 흔들리고 있다”며 “우리 민주당은 이대로 좋은가, 당원과 지지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행히 민심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며 “길을 모를 때는 그 자리에 멈춰 서서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판단에 시간이 필요하다면, 결선투표에서 결정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국내외에서 존경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후보라야 본선에서 이길 수 있다”며 “부정부패를 청산하고 밝고 맑은 미래를 여는 일에 절대로 타협하지 않겠다”고도 했다. 이 전 대표는 경기도 공약으로 경기북도 설치, GTX-D 노선 전면 재검토 및 A·B·C 노선 조기 착공, 유라시아 고속 철도망 구축, K-반도체 벨트 완성 등을 제시했다. 민간 브랜드 아파트 수준의 양질의 공공주택 100만호 공급, 돌봄 국가책임제 및 온종일 초등학교제 운영, 20조원을 투자하는 한국형 임금보호제(PPP) 도입 등도 내놨다.
  • 대선 캠프보다 더 달아오른 지자체… ‘공약에 현안 끼워넣기’ 전방위 공세

    “우리 고장 현안을 대선공약에 꼭 반영해주세요.” 대통령선거가 내년 3월로 다가오자 전국 자치단체들이 대선공약 경쟁에 나서고 있다. 지역 현안이 당선이 유력한 대선 후보들의 공약에 포함되면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충북도는 총 19개 과제를 대선공약 건의과제로 확정해 정치권 설득에 나설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도는 최근 강원~충청~호남을 연결하는 강호축 고속교통망, 청주 도심통과 광역철도 건설, 충청권 메가시티 특별청 설립 등을 대선공약으로 발굴했다. 도는 우선 19개 과제의 사업 소개와 당위성이 담긴 책을 만들어 도내에 사무실을 둔 10여개 정당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어 도청 각 실국, 시군 관련부서, 유관기관 등과 TF팀을 구성해 문턱이 닳도록 각 정당과 대선후보 캠프를 찾아다니며 읍소전을 펼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 1일 군 공항 이전 특별법 제정, 광주인공지능산업육성 특별법 제정,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 등을 대선공약 중점사업으로 확정발표하고 경쟁에 뛰어들었다. 광주시는 정치권 설득과정에서 대선공약이 시민토론회 등을 통해 결정됐다는 점을 강조한다는 전략이다. 시민들이 간절히 바라는 사업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서다. 또 정치권과 대선공약 건의과제를 수정하는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실적으로 정치권이 수용할 수 있는 공약으로 다듬는 작업을 벌여 많은 현안을 대선공약에 포함시키겠다는 것이다. 대전시는 과학수도 지정 등 16개 사업을 대선공약을 겨냥한 전략과제로 선정하고 이 달초 대전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찾아가 브리핑을 했다. 국민의 힘의 대전시당도 방문해 협조를 부탁했다. 대전시는 각 정당 대선후보가 결정될 때까지 시민의견수렴 등 공약 보완작업도 진행하기로 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자체들이 그동안 해결하지 못한 현안들을 대선공약으로 건의하는 추세”라면서 “유력한 후보의 대선공약으로 확정되면 국비지원 등 추진동력이 생기는 것이라 자치단체들이 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24일 각 정당 대선 후보에게 제안할 공약 20개를 선정했다.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실현, 백령공항 건설, GTX-D노선 완성,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고도화, 북한 접경지역 교통망 확충 등이 포함됐다. 전주시도 전북권 대선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정책간담회를 갖는 등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있다.
  • 김부선·동부권GTX… 교통인프라 정치적 지역이기주의에 곤혹

    김부선·동부권GTX… 교통인프라 정치적 지역이기주의에 곤혹

    정치인·지자체·주민 연대… 경제성 등 무시중부 동서횡단철도·전북 광역철도 등 요구“노선 신설 민원 받아주면 국가 재정 바닥” 국가 도로망 이달 결정 앞두고 압박 강화흑산도공항 계획 실현·서산공항 건설 압력가덕도신공항 추진에 외면할 수 없어 난처국토교통부가 ‘정치적 지역 이기주의’로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특히 내년 대선을 앞두고 교통 인프라 투자를 둘러싼 이기주의가 심각하다. 정치적 지역 이기주의는 경제성과 교통 인프라 투자의 원칙을 무시한 막무가내식 요구가 대부분이다. 지역 주민과 정치인, 지방자치단체 간 연대도 불사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는 특징도 있다. 경기 김포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직접 연결해 달라며 갈등을 촉발시킨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김부선) 건설 요구 역시 정치적 지역 이기주의다. 정부는 한국교통연구원에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을 주면서 김포 등 서울 서북부의 교통 수요 폭증 해결과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포함하게 했고, 이 과정에서 지난 4월 김포~부천종합운동장역을 연결하는 GTX-D 노선 건설 계획안이 나왔다. 그러나 경기·인천 정치인과 지자체는 김포에서 강남권을 직접 연결하는 신설 GTX를 건설해야 한다며 국토부와 교통연구원을 강하게 압박하고 전국적인 갈등을 촉발했다. 정부와 철도 관련 공기업, 민간 전문가 등 25인이 참여한 철도산업위원회는 교통연구원이 제시한 안대로 김포~부천종합운동장역을 건설하는 것으로 심의 결정했다.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인천~서울 도심·경기 양주를 잇는 GTX-B 노선에 열차를 직결하면 환승 없이 김포~서울 도심을 연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달빛노선은 대선 공약 이유로 정치적 결정 계획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하남, 광주, 이천, 여주 등 동부권 지자체들이 서울을 직접 연결하는 GTX를 깔아 달라는 요구 역시 경제성과는 무관한 지역 이기주의다. 애초 4차 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없었던 ‘달빛 노선’(광주~대구) 역시 대선 공약이라는 이유만으로 경제성 부족에도 정치적으로 결정한 노선이라는 지적을 받는다. 이 밖에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충남 서산~경북 울진)를 신설해 달라는 요구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충북 청주시는 도심을 통과하는 광역철도를 건설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북에서도 정치인, 지자체가 광역철도망 확충을 요구하며 국토부를 압박하고 있다. 교통연구원의 한 전문가는 “철도 신규 투자는 네트워크(망)를 이어 주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기점~종점을 무조건 신설 노선으로 직결해 달라는 정치권과 지자체의 요구를 모두 받아들이다가는 국가 재정이 바닥을 드러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중으로 예정된 국가 도로망 구축계획 결정을 앞두고도 지자체들이 지역 정치인을 앞세워 국토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공항을 건설해 달라는 정치적 압박 역시 지역 이기주의 민원이다. 지난 ‘4·7 재보선’을 계기로 정부가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받아들인 터라 지역 요구를 외면할 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더욱 곤혹스럽다. 충남도는 서산공항 건설을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다. 충남에만 민간 공항이 없다는 것을 이유로 내세운다. 전남 신안군은 흑산도 공항 건설 계획 실행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정부가 건설하기로 이미 결정한 제주 신공항은 지역에서 찬반이 엇걸려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과천청사 아파트 건설도 주민 반대로 무산 주택 정책도 정치적 입김에 흔들린다. 과천청사에 아파트를 짓기로 했던 정책은 지역 주민과 지자체 반대로 무산됐다. 국토부 고위 공무원은 “내년 대선이 다가오면서 대선 공약과 지역균형 발전 등을 내세운 지역 이기주의 민원이 증가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말했다.
  • “GTX-D 노선 강남 직결 관철” 인천·김포 시민 차량 드라이브 챌린지

    “GTX-D 노선 강남 직결 관철” 인천·김포 시민 차량 드라이브 챌린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김포~하남 노선이 무산되자, 인천검단과 경기 김포 시민들이 차량시위에 나섰다. 김포검단교통시민연대는 4일 오전 경기 김포시청에서 출발해 서울 효자동 청와대와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차량으로 행진하는 ‘드라이브 챌린지’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이날 김포시청에서 모여 차량에 ‘GTX-D 김포∼하남 직결’,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인천지하철 2호선 고양 연장 조기 시행’ 등의 홍보물을 붙인 뒤 국토교통부의 GTX-D 노선 확정안을 규탄했다. 이후 청와대와 국회의사당까지 40㎞가량을 차량 행진한 뒤 다시 김포시청으로 돌아오며 GTX-D 서울 강남·하남 직결을 촉구했다. 김포검단교통시민연대 관계자는 시민들이 요구해온 GTX-D 강남·하남 직결을 끝까지 관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영배 위원장은 “장맛비가 내리고 날씨가 험하지만 우리 시민들의 열정과 마음은 활활 타오르고 있다”며 “오늘은 청와대까지 가보려 한다. 김포~하남 노선에 대한 우리들의 염원과 김포~부천선에 대한 우리의 분노를 청와대 앞에서 보여주자”고 말했다.
  • “GTX-D 김포~하남 연결” 김포검단시민연대 드라이브 챌린지

    “GTX-D 김포~하남 연결” 김포검단시민연대 드라이브 챌린지

    김포·검단시민들로 구성된 김포검단시민연대(시민연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김포~하남 노선이 무산에 항의 서울 국회의사당과 청와대 등에서 드라이브 챌린지를 벌이기로 했다. 김포검단시민연대는 4일 오전 국회와 청와대 인근에서 드라이브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민연대는 지난달 29일 국토부가 제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발표는 김포검단 70만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드라이브 챌린지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참여하는 차량은 200여대로 ‘민주당 OUT’이라는 스티커와 깃발을 차량에 붙이고 김포시청~경복궁역(청와대 인근)~여의도역 (국회 인근)등을 돌아 올 예정이다. 시민연대 관계자는 “지난 4월 한국교통연구원 공청회 이후 두 달동안 드라이브 챌린지, 주말 촛불집회, 온라인 청원, 청와대 청원 등 국가 2기 신도시임에도 차별 받는 교통 정책에 온몸으로 항거했지만, 정부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았다”며 “김포검단 시민들의 절규를 보여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김상호 하남시장 “지속 가능 도시 하남으로 앞서 갈 것”

    김상호 하남시장 “지속 가능 도시 하남으로 앞서 갈 것”

    김상호 경기 하남시장은 “이제 지속 가능한 하남으로 앞서 갈 것”이라며, “건강한 생태환경을 가진 생태환경 도시, 첨단산업 생태계와 내생적 발전이 조화로운 자족도시, 혁신적 학교교육과 풍부한 평생학습으로 즐거운 교육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 1일 취임 3주년을 맞아 “남은 1년, 더 앞서가는 시정으로 시민이 더 행복한 하남, 더 자랑스러운 하남을 만들겠다”며 “도시의 미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바꾸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시장은 ▲ 판교의 1.4배에 달하는 교산지구 자족용지의 첨단산업복합단지 ▲ 캠프콜번 DNA((빅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하남 플랫폼 ▲ H2프로젝트 등 ‘3대 거점’▲ 첨단산업 생태계, 혁신벤처 생태계, 중소기업 생태계 등 ‘3대 생태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지하철 3호선과 9호선까지 확정됐으며, 2028년까지 차질 없이 준공해 운영에 들어갈 수 있도록 속도를 내고 있다. 김 시장은 GTX-D 김포-하남 노선 및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관련 국토부 발표에 대해서도 관련 지자체와 공동성명을 발표하는 등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 수정안에 GTX-D 연장과 위신선 하남 연장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세종간 고속도로를 내년까지, 천호대로 확장은 올해 안 마무리하는 등 2030년까지 모든 플랜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 “文정부가 또 무시”… 강남 빠진 ‘김부선’에 김포·검단시민 분노

    “文정부가 또 무시”… 강남 빠진 ‘김부선’에 김포·검단시민 분노

    “우리의 간절한 염원에도 결국….” 이른바 ‘김부선’로 불려온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의 서울 강남 직결이 결국 무산됐다. 정부가 29일 확정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년)에서 GTX-D 노선의 강남 직결이 무산되자 김포 시민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하남과 GTX 연결을 요구했던 광주·여주·이천시의 주민도 실망감을 드러냈다. 김포검단교통시민연대는 이날 성명에서 “국토부는 김포, 검단 70만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결국 김부선(김포~부천선)과 5호선은 무산된 상태로 발표했다”고 분노했다. 이어 이들은 “김포 거리와 아파트에 붙인 ‘김포한강선(5호선) 연장’과 ‘GTX 김포~하남직결’의 모든 현수막을 내리기로 결정했다”면서 “정부의 결정에 따르는 것이 아닌 ‘민주당 OUT’이라는 또 다른 현수막을 걸기 위한 것으로 새로운 저항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포에 지역구를 둔 민주당 박상혁·김주영 의원과 인천이 지역구인 신동근 의원은 “지난 4월 초안 공개 때보다는 진전된 내용”이라며 성난 민심을 다독였다. 이들은 공동입장문에서 “이번 발표는 강남 직결에는 못 미치는 미완의 결과물이지만, 서울 도심 직결과 4월 교통연구원 발표에서 언급조차 되지 못했던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을 되살려낸 의미 있는 결과”라며 “인천 2호선 연장 구간 조기 착공 등 서부권 교통환경개선을 서두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GTX-D 노선이 애초 요구안대로 강남을 거쳐 하남으로 직결돼야 한다는 지역 주민의 목소리가 여전히 높아 반발이 쉽게 가라앉을지는 미지수다. 계획 수립 단계에서 인천공항과 김포를 양 기점으로 삼는 ’Y‘자 형태의 110㎞ 노선을 요구했던 청라·영종 등 인천시민들도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역부족이었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청라국제도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고,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민주당, 박남춘, 송영길, 김교흥, 이재현, 신동근 OUT’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날 부산시도 철도망 계획에 경부선 철도 지하화가 빠지고 광역철도 노선도 축소되면서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부에 건의한 5건의 사업 가운데 핵심인 경부선 철도 지하화가 빠졌으며 창원∼장유∼구포∼노포∼울산역 구간 광역철도도 노포∼울산역 구간만 반영됐다”고 말했다. 광역철도가 완공되면 부산·울산·경남이 추진하는 ‘동남권 메가시티’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됐지만, 노선 축소로 그 효과가 반감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 ‘김부선’ GTX-D 용산까지 간다… 강남 직결은 무산

    ‘김부선’ GTX-D 용산까지 간다… 강남 직결은 무산

    GTX-D 노선(서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신설 구간이 경기 김포 장기역~부천종합운동장역으로 최종 결정돼 지역 주민들이 요구하는 서울 강남 직결은 무산됐다. 대신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GTX-B 노선(인천 송도~경기 남양주 마석)을 함께 이용해 서울 용산역까지 열차 직결 운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 지하철 5호선을 김포·검단까지 연장하는 사업도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했다. 광주~대구(달빛노선)를 잇는 일반철도도 건설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이런 내용의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년)을 확정 발표했다. 국토부는 GTX-D 노선을 확정하면서 대안별 경제성, 총사업비, 국가균형발전 등 정책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설 구간을 장기역~부천종합운동장역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구간 건설 비용은 2조 2000억원이지만 경기도 건의안은 6조 4000억원, 인천시 건의안은 9조 5000억원이 들어간다. 지자체 건의안대로 추진하면 4조 2000억~7조 3000억원의 사업비가 더 든다. 국토부는 서부권 주민이 요구하는 강남 직결 노선은 반영하지 않았지만 서울 도심 연결을 위해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GTX-B 노선을 이용해 신도림역, 여의도역을 거쳐 용산역 등 서울 도심까지 환승 없이 직결 운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렇게 하면 장기역에서 여의도역까지 24분, 용산역까지는 28분 걸린다. 또 GTX-D 노선 외에도 다양한 철도노선을 연계하는 사업을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 인천 1호선을 계양역에서 검단 신도시까지 연장하고, 인천 2호선을 인천 완정에서 검단~고양 킨텍스역까지 연장해 GTX-A 노선을 이용해 서울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게 했다. 김포골드라인 열차 추가 운행과 서울을 연결하는 버스 전용차로, BTX(이동식 중앙분리대를 설치한 전용차로)도 신설된다. 계획에는 수색~서울~광명을 연결하는 고속철도 건설과 광명~평택 2복선 건설도 반영됐다. 서해선(서울~충남 홍성)과 경부고속철도를 연결하는 직결선을 건설해 서울~홍성 통행 시간을 2시간 21분에서 48분으로 단축한다. 열차 운행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중부내륙선(경북 문경~김천)을 남부내륙철도(김천~경남 거제)와 연계해 제2의 내륙 간선축을 완성한다. 한반도 동서를 잇는 횡축 철도망 구축도 확대했다. 광주~대구(199㎞) 일반철도 건설(4조 5000억원 규모) 사업은 막판에 계획에 반영됐다. 전북 전주~김천 구간도 추가 검토사업에 포함됐다.
  • ‘김부선’ GTX-D 용산까지 간다… 강남 직결은 무산

    ‘김부선’ GTX-D 용산까지 간다… 강남 직결은 무산

    B노선 연계 장기~용산 직결 28분 걸려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막판 반영GTX-D 노선(서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신설 구간이 경기 김포 장기역~부천종합운동장역으로 최종 결정돼 서울 강남 직결이 무산됐다. 대신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GTX-B 노선(인천 송도~경기 남양주 마석)을 함께 이용해 서울 용산역까지 열차 직결 운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광주~대구(달빛노선)를 잇는 일반철도도 건설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이런 내용의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년)을 확정 발표했다. 국토부는 GTX-D 노선을 확정하면서 대안별 경제성, 총사업비, 국가균형발전 등 정책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설 구간을 장기역~부천종합운동장역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구간 건설 비용은 2조 2000억원이지만 경기도 건의안은 6조 4000억원, 인천시 건의안은 9조 5000억원이 들어간다. 지자체 건의안대로 추진하면 4조 2000억~7조 3000억원의 사업비가 더 든다. 국토부는 대신 수도권 서부 지역 주민의 서울 도심 연결을 위해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GTX-B 노선을 이용해 신도림역, 여의도역을 거쳐 용산역 등 서울 도심까지 환승 없이 직결 운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렇게 하면 장기역에서 여의도역까지 24분, 용산역까지는 28분 걸린다. 또 GTX-D 노선 외에도 다양한 철도노선을 연계하는 사업을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 인천 1호선을 계양역에서 검단 신도시까지 연장하고 2호선은 인천 완정에서 검단~고양 킨텍스역까지 연장해 GTX-A 노선으로 서울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게 했다. 서울 지하철 5호선을 김포·검단까지 연장하는 사업도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했다. 김포골드라인 열차 추가 운행과 서울을 연결하는 버스 전용차로, BTX(이동식 중앙분리대를 설치한 전용차로)도 신설된다. 또 수색~서울~광명을 연결하는 고속철도가 들어서고 광명~평택 2복선 건설도 추진된다. 공항철도에는 시속 150㎞급 고속차량을 운행할 계획이다. 서해선(서울~충남 홍성)과 경부고속철도를 연결하는 직결선도 건설해 서울~홍성 통행 시간을 2시간 21분에서 48분으로 단축한다. 열차 운행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중부내륙선(경북 문경~김천)을 남부내륙철도(김천~경남 거제)와 연계해 제2의 내륙 간선축을 완성한다. 한반도 동서를 잇는 횡축 철도망 구축도 확대했다. 광주~대구(199㎞) 일반철도 건설(4조 5000억원 규모) 사업은 막판에 계획에 반영됐다. 전북 전주~김천 구간도 추가 검토사업에 포함됐다.
  • ‘GTX-D 김포~하남 노선 원안을’ 하남시,“김포,부천,강동과 연대할 것”

    ‘GTX-D 김포~하남 노선 원안을’ 하남시,“김포,부천,강동과 연대할 것”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김포~하남 원안 반영’을 두고 시민 8만 5000명이 서명운동에 참여하는 등 총력을 기울인 경기 하남시는 29일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고시에 강력하게 반발했다. 하남시는 이날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고시에 GTX-D 김포~하남 노선 원안이 미반영된 것에 유감을 표명하고, 경기 김포·부천·서울 강동구와 함께 연대해 원안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겠다는 공동성명문을 발표했다. 하남시는 이날 국토부 발표 직후, 김포·부천·강동과 함께,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노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확정 고시에 대한 공동성명문’을 게시했다. 시는 “국토부는 수도권 서부인 김포와 부천, 동부인 서울 강동과 하남 시민들을 연결하는 GTX-D 노선에 대한 기대를 무참히 깨고 말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은 취약한 교통기반시설로 고통 받고 있는 신도시 시민들의 염원을 저버린 것”이라며, “경제성과 수혜성 측면에서 전혀 문제가 없고 오히려 동서 균형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기회의 노선에 대한 희망을 끊어낸 것에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발표가 수도권 균형발전에 전혀 바람직하지 않고, 교통복지의 후퇴를 가중시키며, 수도권 서부와 동부 시민들의 희생을 또 다시 강요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신도시의 지옥 같은 교통 상황 속에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는 경제성과 타당성은 물론, 공정성에 입각한 명백한 기준에 따라 광역교통정책에서 소외된 시민들의 공감과 충분한 사회적 합의를 통해 도출됐어야 했다”고 밝혔다. 하남시 등 4개 자치단체가 GTX-D 김포~하남 노선 원안을 위해 다시 한 번 연대해 나가겠다는 입장도 확실히 했다. 시는 “수도권 남북연결선들과 비교해 경제성이 충분히 검토된 동서 노선에 대해 명확한 이유도 없이 지선으로 확정한 것에 대해 하남·김포·부천·강동 시민 200만이 함께 연대해 나갈 것”이라며, “다시 한 번 원안에 대한 희망을 지키기 위해 이 연대에 4개 자치단체가 뜻을 같이 할 것임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이어 “GTX-D 노선의 원안에 대한 4개 자치단체 시민들의 간절한 외침에 귀 기울여 줄 것을 국토부에 간절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