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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라이프 갖춘 파주 운정 화성파크드림 10월 분양 나서

    스마트라이프 갖춘 파주 운정 화성파크드림 10월 분양 나서

    사용자 중심의 혁신 新평면설계 도입 파주 분양시장이 호기를 만났다. 부동산전문가들은 파주 지역에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데다 교통망 호재, 8.2 부동산대책 이후 규제지역에서 제외된 점등을 고려할 때 반사이익을 통한 풍선효과를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꼽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투자에 집중하기 위하여 2020년까지 OLED에 약 15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하여 고용창출 효과만 약 21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의 파주 연장계획과, 지하철 3호선의 파주연장계획이 포함된‘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이 가시화되고 있어 부동산 전문가들은 새로운 수도권 서북부 발전의 축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GTX A노선에 경우 예비타당성 검토 결과가 11월에 발표할 것이라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발언에 따라 이 일대의 부동산 시장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호재를 등에 업고 파주 운정신도시내에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운정 화성파크드림을 10월중 분양할 예정이다. 운정 화성파크드림은 지하1층, 지상 최고25층 아파트 14개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설계되었으며 전용면적 63㎡ 37세대, 74㎡ 236세대, 84㎡A 428세대, 84㎡B 224세대, 84㎡C 122세대 등 전체 1,047 세대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전세대가 전용면적 84㎡이하의 중소형타입으로 구성되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실속타입으로 설계되었다. 운정 화성파크드림은 단지 북측에 있는 파주로와 제2자유로를 통해 운정IC와 연계되어 시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경의중앙선 운정역 개통과 다수의 광역M버스 운영 등으로 고양, 일산, 서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에 도보거리에 청암초교가 있으며 산내중, 해솔중, 운정고, 동패고 등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단지 남서쪽 중심상업지역에는 홈플러스 더플러스몰과 롯데시네마가 입점해있으며 각종 상업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어 더욱 편리한 생활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다.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과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인근에 있으며 향후 운정3택지개발지구 조성이 완료되면 새로운 대단위 신도시 주거타운으로 변모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정 화성파크드림은 전세대가 남동, 남서향 배치로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한 단지배치를 적용하였다. 주차장을 전면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테마공원들로 구성하여 자연교감 공원형 단지를 추구하였다. 인근 도래공원과 연계된 단지내 산책로를 적용하여 내집정원처럼 도래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도래공원은 자연습지, 선사시대 벽화, 관찰데크, 그늘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옆에는 숲 속에 산책로와 숲길, 운동시설 등으로 구성된 교하고인돌 산림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단지 중앙에는 잔디광장인 에버그린파크가 펼쳐져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였으며 정형식 화단과 분수로 구성되어 있는 유럽풍 중정인 파티오와 계절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걷는 수목터널길인 메타쉐콰이어 길도 조성되어 있다. 또한, 편의성을 높인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설계와 특화된 수납공간, 특별선택 아이템들을 통해 고객의 만족을 높이고 실생활에 편리하도록 혁신 평면설계를 적용하였다. 중소형 평면이지만 전세대 보조주방을 갖추고 알파룸, 펜트리 등이 적용되어 내부설계를 더욱 알차게 꾸민 것이 특징이며 전 타입 공히 최상층의 경우엔테라스와 다락방이 있는 펜트하우스로 구성된다. 타입에 따라 3면개방형설계, 2면개방형설계, 4베이 등으로 구성되며 선택형 평면(SELECTIVE SPACE)을 통해 타입별로 침실등의 공간을 고객의 맞춤형으로 선택 및 추가시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주방가구와 현관신발장등도 수납특화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현관중문, 하이브리드쿡탑, 빌트인 김치냉장고, 원격제어가 가능한 시스템 에어컨 등 고객의 니즈에 맞는 특화설계를 통해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혀놓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운정 화성파크드림은 운정신도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특별한 시스템을 선보인다. LG 유플러스의 홈 IoT 적용이 바로 그것. 홈네트워크와 연동하는 IoT@home이 적용되고 초고속 정보통신 특등급(예비인증)으로 보다 빠른 인터넷환경을 제공한다. 공기청정기능이 추가된 헤파필터 전열교환 환기시스템과 주차 유도 및 위치 확인, 지하주차장 스마트 조명시스템이 도입되며 원패스카드를 통해 편리하게 공동현관 이동 및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하다. 단지안에는 삶의 활력과 자부심을 높여줄 커뮤니티시설이 구축될 계획이다. 휘트니스, 골프, 작은도서관, 키즈랜드,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등이 구성되며 디지털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을 운영하여 언제 어디서든지 E-북과 동영상 컨텐츠등을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파주시 야당동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남재경 서울시의원 “신분당선 서북부연장 종로경유 노선 잠정 확정”

    남재경 서울시의원 “신분당선 서북부연장 종로경유 노선 잠정 확정”

    서울시가 실시한 신분당선 서북부연장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이 최종 완료됐다. 지난 2016년 6월 국토교통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과 일부선로를 공유하는 방안을 심의확정, 최종고시한 후 약 1년 3개월만의 결과다. 2008년 민간(포스코)의 제안으로 본격 검토되기 시작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은 2011년 9월 초 국토해양부의 승인으로 적격성 조사(KDI)를 마치고 국토교통부의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이후 국토교통부는 2016년 6월 총 연장 21.7km, 총 사업비 1조 2천억 원 규모로 GTX-A노선과 일부 선로를 공유하는 것을 골자로 최종고시 했다 남재경 서울시의원(종로1, 자유한국당)에 따르면, 서울시는 신분당선 서북부연장 노선의 비용대비편익(B/C)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연장했다. 이로써 당초 3개의 대안 노선 중 세검정 상명대역을 포함하는 종로경유 노선(대안3)이 잠정 확정되었다. 대안3 노선은 총 연장이 19.42km로 용산을 시작으로 서울역-시청-세검정 상명대-독바위역(6호선 환승)을 거쳐 삼송까지 직결되는 노선이다. 총사업비가 약 2조 2,600억원 소요될 예정이다. 대안3 노선의 경우 1차 용역에서 B/C가 0.79였으나, 최근 사회적 할인율이 기존 5.5%에서 4.5%로 변경되면서 0.86까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서울시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 도심구간에 시청–경복궁–경복고등학교(청운동)–상명대 등 4개 역사를 계획했으나, 국토교통부는 표정속도 유지를 위해 시청-상명대로 역사수를 조정해 줄 것을 서울시에 요구해 왔다. 서울시의 사전타당성 용역결과에 대해 남재경 의원은 ‘주객전도 사업’이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교통환경 개선’이라는 정책적 목표가 사라진 아쉬운 결정이라는 것이다. 남 의원은 “역사수가 대폭 줄어들면서 지하철 도입으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서울시의 목표는 유명무실해졌다.”며, 대중교통 확대는 공익의 관점으로 우선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의원에 의하면,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할 경우 GTX노선과 선로를 공유하는 광역철도 방식과 도시철도 방식 간 총 사업비 차이는 약 1,000억 원에 불과하다.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상황을 감안할 때, 도시철도 방식을 도입해 필요한 곳에 역사를 만드는 것을 전향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 남 의원의 입장이다. 남 의원은 대안3 노선이 경복궁(광화문)역과 환승되지 않는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경복궁을 비롯하여 청운효자동, 삼청동, 북촌한옥마을 등 국내외 관광객이 자주 찾는 광화문 일대는 연중 유동인구가 매우 많고, 최근 서울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화문광장 개선사업(도로 전면 지하화)까지 고려할 경우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선의 정차역이 반드시 들어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남 의원은 최근 도심부 40~50개 지역을 혼잡통행료 징수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한 서울시 계획을 들며, “도심부 교통난 해소를 위해 혼잡통행료를 징수하려면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먼저 확대‧제공해야 할 것”이라며, 신분당선 서북부연장 노선이 본래의 사업목적에 충실할 수 있도록 “경복궁역과 경복고 등 주요 지역의 정차역 수 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남 의원은 지난 6월 29일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국토교통부 민자철도팀을 방문한 자리에서 경제성 외에도 부족한 대중교통과 교통체증으로 심각한 불편을 겪고 있는 종로주민들을 비롯한 서북부 지역 시민들의 고충도 충분히 고려해 줄 것을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에 요청한 바 있다. 서울시는 대안3 노선을 국토교통부에 제안, 향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주 운정 화성파크드림 대단위 신도시 주거타운 변모 ‘기대’

    파주 운정 화성파크드림 대단위 신도시 주거타운 변모 ‘기대’

    최근 파주시는 택지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교통망과 생활인프라가 대폭 확충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파주는 지난 2006년 LG디스플레이 공장이 들어선 이래 꾸준한 인구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LG 디스플레이에서는 지난달 8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투자에 집중하기 위하여 2020년까지 OLED에 약 15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하는 등 다시 한번 파주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의 파주 연장계획과, 지하철 3호선의 파주연장계획이 포함된‘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이 가시화되고 있어 부동산 전문가들은 새로운 수도권 서북부의 발전의 축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화성산업은 경기도 파주시 목동동 898번지(운정신도시 A32BL)에 운정 화성파크드림을 10월중 분양할 예정이다. 운정 화성파크드림은 지하1층, 지상 최고25층 아파트 14개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설계되었으며 전용면적 63㎡ 37세대, 74㎡ 236세대, 84㎡A 428세대, 84㎡B 224세대, 84㎡C 122세대 등 전체 1,047 세대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전세대가 전용면적 84㎡이하의 중소형타입으로 구성되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실속타입으로 설계되었다. 운정 화성파크드림은 단지 북측에 있는 파주로와 제2자유로를 통해 운정IC와 연계되어 시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경의중앙선 운정역 개통과 다수의 광역M버스 운영 등으로 고양, 일산, 서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에 도보거리에 청암초교가있으며 산내중, 해솔중, 운정고, 동패고 등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단지 남서쪽 중심상업지역에는 홈플러스 더 플러스몰과 롯데시네마가 입점해있으며 각종 상업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어 더욱 편리한 생활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다.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과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인근에 있으며 향후 운정3택지개발지구조성이 완료되면 새로운 대단위 신도시 주거타운으로 변모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정 화성파크드림은 단지옆 동쪽과 남동쪽을 걸쳐 도래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도래공원은 자연습지, 선사시대벽화, 관찰데크, 그늘쉼터로 구성된 공원으로서 테마가 어우러진 도심속 공원으로서 인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도래공원 옆에는 숲 속에 교하 고인돌 산림공원이 자리잡고 있고 산책로와 숲길, 운동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도심속 힐링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단지 안에는 지상주차공간이 없는 공원형 단지설계를 선보이고 있으며 5천여㎡에 이르는 단지내 중앙잔디광장과 메타쉐콰이어길, 파티오 등이 구성되어 단지 안팎으로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자연교감형 친환경단지로 선보일 예정이다. 운정신도시 최초로 홈네트워크와 연동한 IoT @ home구현이 가능하며 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예비인증), 디지털교보문고 전자도서관 등 편리한 스마트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최상층에는 다락방과 테라스, 타입에 따라 3면개방형 설계, 2면개방형 설계, 4BAY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공간별로 수납공간을 강화하고 알파룸 설계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SELECTVE SPACE(맞춤 선택형 공간)과 김치냉장고장 선택, 강화된 보조주방과 와이드한 드레스룸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휘트니스, 골프, 게스트하우스 주민카페 등을 구성하여 이웃과의 소통과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원스톱 라이프 프리미엄 잡아라…‘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 완판 임박

    원스톱 라이프 프리미엄 잡아라…‘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 완판 임박

    서울지역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전세값 절반 수준의 착한 분양가로 주목 받고 있는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의 모델하우스에 많은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현재 분양 마감이 임박했다. 분양관계자는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진 문산 일대에 오랜만의 신규 소형 아파트 공급에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4베이 위주의 혁신평면과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을 적용하여 공간활용도를 높인 부분이 입소문을 타며 계약률을 높였다”라며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특히 합리적인 분양가까지 더해져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단지는 3.3m²당 740만원대부터 800만원대까지, 2억원을 넘지 않는 가격으로 책정된다.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은 계약금 1차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을 제공한다. 더욱이 파주 문산은 한동안 일반분양기준 59㎡의 공급이 없었던 지역이어서 이번 공급은 희소성까지 갖추고 있다. 경기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에 들어서는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은 중심상업시설 이용이 쉽다. 단지 주변으로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어 주민센터, 은행 등의 이용이 편리할 뿐 아니라, 홈플러스와 CGV 등의 대형쇼핑문화시설도 인접해 있어 우수한 생활편의여건을 자랑한다. 경의중앙선 문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급행열차를 타면 공항철도와 지하철 6호선 환승역인 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약 35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특히, 2023년 개통예정인 GTX A노선 중 대곡역을 이용하면 강남 삼성역까지 약 50분내 도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심권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평면설계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전용면적 59㎡A는 4Bay 설계로 주거 쾌적성을 향상시켰으며,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가족 구성원에 따라 공간 구성도 가능하다. 59㎡B는 남향 위주 2면 개방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고,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 놀이터, 중앙광장 등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필로티 공간을 통해 옥외 경관과 보행동선을 확보했다. 입주민 생활편의를 높이는 휘트니스 센터, 실내골프클럽,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등이 조성되며 스마트폰을 통해 엘리베이터 호출, 조명 및 가전기기 제어, 가스차단, 방문자 확인 등이 가능한 SK 스마트홈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에 들어서는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은 지하 2층~지상 22층, 5개동, 총 409가구로 이뤄졌다. 모델하우스는 경의중앙선 운정역 주변인 와동동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금단지 여기 있었네! GTX 새길 따라 집값도 ‘쑥쑥’

    황금단지 여기 있었네! GTX 새길 따라 집값도 ‘쑥쑥’

    연내 내집마련을 염두에 둔 수요자라면 새롭게 길이 뚫리는 수혜 지역 분양단지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접근성 향상에 따른 호재 영향을 더욱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어 향후 시세차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특히 수도권역에서의 교통망 개선은 주변 거주자들의 출퇴근을 수월하게 해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더욱이 전철, 도로 개통이 비슷한 시기에 개통된다면 그 효과는 더욱 배가 된다. 이처럼 전철, 도로 개통이 동시에 생기는 ‘더블 교통호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값이 오르며 부동산시장을 자극하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으로 경기도 파주를 꼽을 수 있다. 이 지역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의 경기 파주 연장이 가시화되면서 강남상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매우 가까워질 전망이다. GTX A노선인 파주~일산 구간이 연장(예정)되면 강남 삼성역까지 도착 시간도 크게 줄어 서울로의 출퇴근이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2020년에는 서울문산고속도로도 개통될 예정이어서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서울문산고속도로는 서울 강변북로에서 파주시 문산읍을 연결하는 총 35.2㎞ 거리이며, 이 도로를 이용하면 임진각에서 DMC역까지 39분 정도(통일로 74분, 자유로 49분) 로 단축돼 해당 지역의 부동산에선 큰 호재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 이 지역에서의 아파트값이 오르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자료에 의하면 파주시 아파트 매매값은 1년 사이(2016년 6월∼2017년 6월) 2.95% 상승해 경기도 평균(1.92%)을 웃돈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GTX A노선 파주~일산 구간 연장(예정)과 신규 도로 개통(예정)으로 인해 이 지역에 아파트 값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최근 이 지역에 분양하는 단지나 주변 아파트들의 매물 상담을 받기 위해 많은 수요들 또한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아 내집마련을 준비하고 있는 수요라면 이 지역을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 동문건설이 분양 중인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이 수혜단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분양가까지 3.3m²당 740만원대부터 800만원대까지, 2억원을 넘지 않는 가격으로 책정되어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평이다. 여기에 계약금 1차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을 제공한다. 또한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이 들어서는 파주 문산은 한동안 일반분양기준 59㎡평형의 공급이 없었던 지역이어서 이번 공급에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의 가장 큰 장점은 경의중앙선 문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급행열차를 타면 공항철도와 지하철 6호선 환승역인 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약 35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2023년 개통예정인 GTX A노선 중 대곡역을 이용하면 강남 삼성역까지 약 50분내 도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심권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주변에 홈플러스와 CGV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데다 문산동초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이 단지는 전용 59㎡ 단일평형으로 구성된 데다 4베이 위주의 혁신평면과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도 설계돼 넉넉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타입별 세대 내부 특징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59㎡A는 4Bay 설계로 주거 쾌적성을 향상시켰을 뿐 아니라,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가족 구성원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59㎡B는 남향 위주 2면 개방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고,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단지 중앙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어린이 놀이터, 풍부한 녹지의 중앙광장 조성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필로티 공간을 통해 옥외 경관과 보행동선을 확보했다. 입주민 생활편의를 높이는 휘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클럽, 키즈카페, 독서실, 작은도서관, 주민회의실 등도 조성된다. 또 스마트폰을 통해 엘리베이터 호출, 조명 및 가전기기 제어, 가스차단, 방문자 확인 등이 가능한 SK 스마트홈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에 들어서는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은 지하 2층~지상 22층, 5개동, 총 409가구로 이뤄졌다. 모델하우스는 경의중앙선 운정역 주변인 와동동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탈서울화에 서울 가까운 수도권에 젊은 수요층 몰려

    탈서울화에 서울 가까운 수도권에 젊은 수요층 몰려

    최근 분양시장에서 교통환경이 좋은 수도권 아파트가 인기다. 높아진 서울 집값에 인근 수도권으로 주거지를 옮기려는 수요자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가통계포털(KOSIS)의 국내 인구이동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경기도로 이주한 탈서울민은 62.4%로 과반수를 차지했는데 이 비율은 2010년 63.4%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또한 현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3.3㎡당 1,323만원. 경기도 평균 아파트 매매값은 3.3㎡당 1,033만원선인 것을 감안하면 서울을 조금만 벗어나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내집마련이 가능한 셈이다. (출처: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 7월 기준)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전세난에 지친 수요자들이 경기도로 눈을 돌리고 있다. 서울 전셋값이면 경기도에서 아파트 한 채를 분양 받을 수 있는데다 전철과 버스, 고속도로 등이 새롭게 개통되면서 경기도에서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30분 대로 도달할 수 있는 지역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서울 전세값이 경기 아파트 매매값을 추월하면서 교통이 편리한 수도권의 새 아파트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사실상 서울이라 할 정도로 서울과 가까워 출퇴근은 물론 서울 못지않은 생활을 가능하기 때문에 살기 좋고 환금성도 뛰어나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과 한지붕 아래 있는 경기 지역에서 신규 아파트가 분양 중에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문건설이 경기 파주시 경의중앙선 문산역 주변에서 분양 중인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은 3.3m²당 740만원대부터 800만원대까지, 2억원을 넘지 않는 가격으로 책정돼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계약금 1차 500만원, 중도금무이자의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어 가격경쟁력이 확연히 높아질 뿐 아니라 수요자들의 초기 금융부담까지 덜어주고 있다. 또한, 파주 문산 지역에서 일반분양 기준으로 무려 12년 만에 선보이는 59㎡ 아파트라 투자문턱이 낮아 투자자들에게도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은 경기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2층, 5개동, 총 409가구다. 단지는 전용 59㎡ 단일평형으로 구성된 데다 4베이 위주의 혁신평면과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이 설계됐다. 타입별 세대 내부 특징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59㎡A는 4Bay 설계로 주거 쾌적성을 향상시켰을 뿐 아니라,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가족 구성원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59㎡B는 남향 위주 2면 개방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고,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단지 중앙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어린이 놀이터, 풍부한 녹지의 중앙광장 조성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필로티 공간을 통해 옥외 경관과 보행동선을 확보했다. 입주민 생활편의를 높이는 휘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클럽, 키즈카페, 독서실, 작은도서관, 주민회의실 등도 조성된다. 또 스마트폰을 통해 엘리베이터 호출, 조명 및 가전기기 제어, 가스차단, 방문자 확인 등이 가능한 SK 스마트홈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이 아파트는 경의중앙선 문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급행열차를 타면 공항철도와 지하철 6호선 환승역인 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약 35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문산시외터미널은 물론 낙하IC, 당동IC도 인접해 있어 자유로를 통한 서울 진입도 쉽다. 또한 2023년 개통예정인 GTX A노선 중 대곡역을 이용하면 강남 삼성역까지 약 50분내 도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심권 접근성이 탁월해진다. 주변에 홈플러스와 CGV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데다 문산동초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경의중앙선 운정역 주변인 와동동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문건설, VR 특허 보유한 올림플래닛과 제휴

    동문건설, VR 특허 보유한 올림플래닛과 제휴

    지난 30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이 분양 흥행몰이에 나서고 있다. 모델하우스 오픈 후 주말 사흘간 1만4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 아파트가 들어서는 문산 일대는 서울로의 접근성이 좋은데다 6.19 부동산 대책의 조정 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모델하우스로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방문객들은 주택형을 둘러보고 자세한 상담을 받기 위해 긴 대기시간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문산역 주변 입지라는 점과 409가구 모두 전용 59㎡ 단일평형으로 높은 희소가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팬트리∙드레스룸∙파우더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은 물론 일반 분양기준으로 일대 최초로 선보이는 59㎡ 4베이 위주의 평면 설계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모델하우스에서 가상현실(VR)을 통해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의 인테리어 공간을 실제와 같이 체험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을 선보였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대한민국은 선분양제도라는 특성상 내가 살 집을 1차원적인 이미지로만 보고 결정해야 했다. 동문건설은 이런 고객의 이해를 조금이라도 더 도우면서도, 입체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VR체험과 뉴미디어월, 인터랙티브 키오스크 등 다양한 솔루션을 모델하우스에서 선보이고 있다”며 “이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 제공은 물론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의 특장점 이해와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일대에 들어서는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은 지하 2층~지상 22층 5개 동이며,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288가구, △59B㎡ 121가구 등 총 409 가구로 조성된다. 분양 일정은 오는 13일 당첨자 발표 후 18~20일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이 아파트는 경의중앙선 문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급행열차를 타면 공항철도와 지하철 6호선 환승역인 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약 35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문산시외터미널은 물론 낙하IC, 당동IC도 인접해 있어 자유로를 통한 서울 진입도 쉽다. 또한 2023년 개통예정인 GTX A노선 중 대곡역을 이용하면 강남 삼성역까지 약 50분내 도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심권 접근성이 탁월해진다. 또한 홈플러스, CGV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문산동초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운정역 주변인 와동동 일대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상반기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 오는 6일 1순위 청약접수 시작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 오는 6일 1순위 청약접수 시작

    지난달 30일 모델하우스를 오픈 한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은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문산역 일대 중심입지에 위치한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은 전 세대가 전용면적 59㎡ 단일 평형대로 구성되고 단지에서 도보를 통해 누릴 수 있는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인기가 높다. 뿐만 아니라 6.19 부동산 대책을 빗겨간 단지로써 기존과 동일하게 전매제한이 6개월이며 1순위 자격 및 재당첨제한 등의 규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투자자들 역시 관심이 뜨거웠다. 분양관계자는 “서울로 연결되는 경의중앙선 개통, GTX A노선 파주 연장(예정)으로 지역민뿐 아니라 경기도, 서울 등 광역 수요자들의 방문이 이어졌고, 6.19 대책의 풍선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의 신규 분양단지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관람객보다는 분양을 받기 위한 실수요자들의 분양상담 비율이 높아 좋은 청약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최근 군 당국이 직업군인 관사 보증금을 무려 900% 올리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파주 부동산 시장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직업군인 관사 보증금 인상안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관사 거주자들의 대규모 주거지 이동으로 인근 지역들의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변 관계자들은 “파주 문산역 굿모닝힐이 들어서는 파주는 지역 특성상 군부대가 많은 만큼 많은 수의 관사 거주자들이 배후 주택 수요자가 되기 쉽고 서울권 접근성과 주거배후 환경이 좋다는 점이 앞으로의 시세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하여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가격과 계약조건도 합리적이라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 아파트의 계약금은 1차 500만원과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계약자 부담을 덜었다. 인근의 신규분양단지들과 비교해도 경쟁력이 있는 가격이라는 것.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일대에 들어서는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은 지하 2층~지상 22층 5개 동이며,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288가구, △59B㎡ 121가구 등 총 409 가구로 조성된다. 이 아파트는 경의중앙선 문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급행열차를 타면 공항철도와 지하철 6호선 환승역인 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약 35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문산시외터미널은 물론 낙하IC, 당동IC도 인접해 있어 자유로를 통한 서울 진입도 쉽다. 또한 2023년 개통예정인 GTX A노선 중 대곡역을 이용하면 강남 삼성역까지 약 50분내 도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심권 접근성이 탁월해진다. 또한 홈플러스, CGV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문산동초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운정역 주변인 와동동 일대 위치하며, 청약 일정은 6~7일 각각 1순위와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13일 당첨자 발표 후 18~20일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남재경의원,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조속 추진 강력 요청

    서울시의회 남재경의원,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조속 추진 강력 요청

    서울시가 실시한 신분당선 서북부연장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이 지난 6월 완료됐다. 지난 2016년 6월 국토교통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과 일부선로를 공유하는 방안을 심의확정, 최종고시한 후 약 1년만의 결과이다. 2008년 민간(포스코)의 제안으로 본격 검토되기 시작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은 2011년 9월 초 국토해양부의 승인으로 적격성 조사(KDI)를 마치고 국토교통부의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이후 국토교통부는 2016년 6월 총 연장 21.7km, 총 사업비 1조 2천억 원 규모로 GTX-A노선과 일부 선로를 공유하는 것을 골자로 최종고시 했다. 남재경 서울시의원(종로1, 자유한국당)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016년 12월 5일부터 2017년 6월 2일까지 약 180일 용역에서 용산구 동빙고에서 종로를 거쳐 고양시 삼송에 이르는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의 공유방안을 비롯해 최적 노선 및 역사수, 노선대안별 수송수요 및 경제성, 사업추진 방안 등을 검토했다. 가장 뜨거운 관심사항 이었던 대안노선의 경우 동빙고~삼송(대안1), 신사~삼송(대안2), 용산~삼송(대안3) 등이 제시됐다. 각 노선별 정거장은 애초 7개~9개로 검토됐으나, 이 경우 표정속도(50km/h)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것으로 예측. 광역철도 표정속도 기준 충족과 사업비 등을 고려해서 각 노선별 정거장은 6~7개소로 조정했다. 이 중 대안1과 대안3 노선은 시청에서 상명대를 거쳐 삼송으로, 대안2 노선은 서울역에서 경복궁역과 상명대를 경유한다. 당초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은 도심구간에 시청–경복궁–경복고등학교(청운동)–상명대 등 4개 역사를 계획했으나, 국토교통부는 표정속도 유지를 위해 시청-상명대로 역사수를 조정해 줄 것을 서울시에 요구해 왔다. 그러나 서울시의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모든 대안노선에서 비용대비편익(B/C)이 1미만으로 예측되면서 즉각적인 사업추진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서울시는 B/C를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다시 연구한다는 계획이다. 각 노선의 경제성 분석결과 대안1 노선은 약 1조 5,328억, 대안2 노선은 약 1조 8천억, 대안3 노선은 1조 4,238억 원 등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한 B/C는 각각 0.75, 0.69, 0.79로 나타났다. B/C가 1미만이면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뜻이다. 당초 서울시는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6월 7일 2017년 제3차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낮은 B/C로 인한 계획의 수정이 불가피해 보인다. 한편, 남재경 의원은 지난 29일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국토교통부 민자철도팀을 방문했다. 남의원은 이 자리에서 경제성 외에도 부족한 대중교통과 교통체증으로 심각한 불편을 겪고 있는 종로주민들을 비롯한 서북부 지역 시민들의 고충도 충분히 고려해 줄 것”을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남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고, 공사기간의 단축과 사업비 절감을 위해 GTX-A노선과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의 동시착공을 요청했던 일을 상기하며, GTX-A노선이 2018년 12월 착공임을 감안해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선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23년 영동대로에 차없는 광장, 잠실야구장 30배 ‘지하 도시’로

    2023년 영동대로에 차없는 광장, 잠실야구장 30배 ‘지하 도시’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코엑스와 옛 한국전력 부지(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 건설 예정) 사이 영동대로 일대에 국내 최대 크기의 차 없는 광장과 메가톤급 지하도시가 2023년까지 지어진다. 차량 통행으로 분주한 현재의 강남 한복판 도로가 시민들이 걷는 광장으로 탈바꿈한다는 얘기여서 계획대로 실행된다면 ‘천지개벽’ 수준의 변모가 예상된다.서울시는 강남구 및 국토교통부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2년여 준비 끝에 완성했다고 29일 발표했다. 계획은 2023년까지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9호선 봉은사역 사이 영동대로 아래 철도노선 7개가 지나가는 지하 6층 규모의 복합환승센터를 짓는 것이 핵심이다. 총사업비 1조 3067억원으로 영종대교(8130억원), 청계천(3600억원) 등의 건설비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대규모 공공개발 사업이다. 우선 코엑스와 2021년 완공 예정인 현대차 센터 사이 영동대로 위로는 서울광장(1만 3000㎡) 2.5배 크기의 국내 최대 광장(길이 240m·폭 70m)이 들어선다. 센터 앞마당까지 감안하면 크기가 3만 157㎥에 달한다. 관계자는 “영동대로 광장 조성을 위해 기존 코엑스 앞 영동대로 차도를 지하화한다”고 말했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은 영동대로 아래를 지하 6층으로 개발하는 게 핵심인데 지하 1층을 복층으로 만들고 복층 중 위층을 차도로 설계해 지상은 차 없는 광장으로 조성한다. 이렇게 조성된 영동대로 광장 및 지하차도보다 더 아래 공간은 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메가톤급 지하도시가 만들어진다. 관계자는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은 지하 6층 연면적 16만㎥ 규모이지만 영동대로 양옆 코엑스(16만 5000㎡) 및 현대차 센터(10만㎡)와 연결되는 것을 감안하면 연면적이 잠실야구장 30개 크기인 42만 5000㎥규모로 커진다”고 설명했다. 영동대로 지하공간은 코엑스, 현대차 센터를 비롯해 2호선 삼성역, 9호선 봉은사역 등 주변 10개 건물과 지하로 직접 연결돼 거대한 지하도시가 조성된다는 것이다. 환승센터가 교통 기능만을 중시한다면 복합환승센터는 공공·문화·상업 등 사회·경제적 지원시설을 모두 갖춘다. 이에 따라 복합환승센터를 핵심으로 하는 영동대로 지하공간은 복층으로 설계될 지하 1층 상층부는 버스환승정류장을, 지하 1층 하층부와 지하 2층은 도서관 박물관, 전시장 등 공공시설과 대형서점 및 쇼핑몰과 같은 상업시설을, 지하 3층은 관광버스 주차장을, 지하 4~6층은 통합역사를 조성한다. 통합역사에서는 KTX(고속철도) 동북부 연장, GTX-A(동탄∼삼성∼킨텍스), GTX-C(금정∼의정부), 삼성∼통탄 광역급행철도, 위례~신사선 KTX 동북부연장 등 광역·지역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 지하공간이지만 햇빛과 외부공기가 유입될 수 있도록 태양광 집광장치를 적용해 세계적인 수준으로 개발한다는 복안이다. 다만 완공 시기인 2023년까지 영동대로와 주변 일대는 교통난 등 불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복합개발 사업 설계공모를 실시해 구체안을 확정한 뒤 2019년 5월 첫 삽을 뜰 계획이다. 정수용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2023년 영동대로·삼성역 일대는 1일 약 63만명(철도 45만명, 버스 18만명)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중심이자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강남·강북 구분 없이 실수요자 ‘분양 열기’

    강남·강북 구분 없이 실수요자 ‘분양 열기’

    ‘6·19 부동산 대책’ 이후 수도권 분양현장 둘러보니 “서울은 입주하는 아파트도 별로 없고, 안전할 것 같아서 청약을 넣어 보려고요. 내년이면 아이가 태어나니 내 집 마련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서울 강서구 직장인 최모씨·35) “그동안 매번 청약에 떨어졌는데 6·19 부동산 대책이 나오면서 투자수요가 많이 빠졌으니, 이번에는 저한테도 기회가 올 것 같아서 청약을 넣으려고 합니다.”(서울 강동구 직장이 김모씨·43) 서울 분양권 거래를 꽁꽁 묶는 것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대책이 지난 19일 발표됐지만, 분양시장의 열기는 계속되고 있다. 6·19 부동산 대책에 따라 서울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와 경기 과천에만 적용됐던 ‘아파트 분양권 전매 전면금지’가 서울 모든 지역과 경기 광명까지 확대됐다. 또 ‘청약조정 대상지역’에서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가 10% 포인트 강화됐다. 건설사 관계자는 “서울 분양권 거래가 사실상 불가능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규제를 강화했지만, 서울 분양시장은 여전히 뜨겁다. 올 상반기에만 6%의 상승률을 보인 강동구에서 23일 분양을 시작한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앞에는 오픈 시간 전부터 길게 줄을 서는 모습이 연출됐다. 고덕동 210-1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5호선 상일동역과 가까워 주변에서 전세를 살던 세입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강우천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강남 업무지구로 출퇴근하는 실수요층이 워낙 탄탄해 분양에 대한 걱정은 하고 있지 않다”면서 “청약 경쟁률은 이전보다 낮겠지만, 실제 입주를 계획하고 청약을 넣는 사람이 많아 계약률은 상당히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침부터 장사진을 이루는 모습은 그대로지만, 최근 흔하게 목격되던 모델하우스 주변 ‘떴다방’(분양권 거래를 목적으로 한 이동식 중개업소)은 찾아볼 수 없었다. 건설사 관계자는 “분양권 불법거래 등에 대한 정부의 단속이 강화되면서 이전에 진을 쳤던 떴다방 사람들이 사라진 것 같다”면서 “단속이 중단되면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귀띔했다. 상일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는 2020년 9월 입주이기 때문에 분양을 받으면 3년 넘게 돈이 묶이는 것”이라면서 “실수요자가 아니면 쉽게 청약을 넣기 어렵다”고 말했다. 12년 만에 첫 분양을 진행하는 은평구 수색·증산 뉴타운도 분위기는 비슷하다. 수색·증산 뉴타운은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를 시작으로 향후 10개 단지, 약 1만 30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날 문을 연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모델하우스 앞에는 문을 열기 1시간 전부터 사람들이 몰렸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분양 홍보관을 운영할 때도 청약문의 전화가 하루에 수백통이 걸려 왔다”면서 “6·19 부동산 대책 발표 이전에는 분양을 받은 뒤 1년 6개월이면 분양권 거래 제한이 풀렸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전화가 많았는데, 6·19 이후에는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직장인 있는 젊은 부부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서울뿐만 아니라 ‘고양 향동지구 중흥S-클래스’(951가구)나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1223가구) 등 수도권 분양 아파트에도 청약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몰렸다. 부동산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 인기 택지지구의 경우 큰 타격이 없을 것”이라면서 “투자 수요가 빠지는 만큼, 무주택자에게는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 아파트 청약 시장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지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형태의 오피스텔(아파텔)과 상가 등에 ‘풍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23일 모델하우스의 문을 연 경기 고양시 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에 들어서는 ‘일산 한류월드 유보라 더 스마트’는 상가와 오피스텔에 투자하려는 사람들로 모델하우스가 붐볐다. 이 단지는 고양시 일산동구 대화동과 장항동 일원 100만㎡에 케이팝 공연장을 비롯한 테마파크와 방송미디어시설, 업무시설, 상업시설, 복합시설, 호텔 등이 건설되는 복합 개발지에 들어선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대도심고속철도(GTX) A노선 프로젝트가 내년 착공을 준비하면서 킨텍스 주변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면서 “일산 서구가 지역구인 김현미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 장관이 되면서 사업 속도가 더 빨라지지 않겠느냐는 기대감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최근 상가와 오피스텔로 투자금이 늘어나는 데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분양권 시장에 풀렸던 돈이 갈 곳을 잃으면서 오피스텔과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가고 있는데, 수익형 부동산은 실제 사용보다 임대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경기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크다”면서 “광고만 믿고 투자를 했다가는 공실 등의 위험으로 손해를 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미국이 금리를 올리고 있어, 우리나라도 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적어도 투자금의 30~40%는 가지고 있어야 하고, 입지와 임대수요 등에 대한 절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줄 서서 청약” “분양가보다 싸요”… 온도 차 커지는 수도권 집값

    “줄 서서 청약” “분양가보다 싸요”… 온도 차 커지는 수도권 집값

    남양주·구리 등 인기 택지지구 웃돈 수천만원 붙고 매물 실종… 용인·화성·평택 등 미분양 쌓여 강남 재건축은 관망세로 돌아서… 세밀한 정책 없으면 부작용 클 듯 “매물이 없어요. 지난달부터 가격이 진짜 하루가 멀다하고 뛰었는데도 사려는 사람이 더 많아요. 대부분 서울에서 넘어오는 실수요자예요. 집값이 계속 오를 것 같다는 불안감에 이쪽(다산신도시)으로 오는 거죠. 프리미엄이 수천만원이라지만 아직 서울보다는 훨씬 싸고 신도시라 아이 키우기도 좋거든요.”(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A부동산)“서울·경기가 뜨겁다고 하는데 여기(경기도 광주)는 재미가 없어요. 오포나 태전지구에는 분양가보다 낮은 물건도 제법 있어요. 입주가 다가오면서 매매가 좀 이뤄지기는 하는데 매매와 전세가 4000만~5000만원 차이인데도 매수세가 강하다고 말하기는 어려워요.”(광주 태전지구 B부동산) 서울 강남 재건축발 부동산 가격 상승 바람이 수도권으로 확산되고 있다. 일부 수도권 인기 택지지구는 웃돈이 1억원까지 붙고 청약을 받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지만, 올해 하반기부터 공급이 늘어나는 지역은 오히려 찬바람이 불고 있다. 지역별로 온도 차가 심해지는 상황이라 새 정부가 내놓을 부동산 정책이 세밀하게 진행되지 않으면 부작용이 클 것이라는 경고도 일부에서 나온다.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대선 이후 한 달 가까이 급등세를 보이던 강남권 재건축 가격은 최근 호흡을 고르는 분위기다. 지난달 하루에도 1000만원씩 가격이 상승하며 전용 51㎡가 9억원까지 치솟았던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는 현재 8억원대 중후반에 매물이 나와 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정부가 규제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좀 지켜보자는 사람이 늘었다”면서 “분위기가 꺾였다기보다 한 달 새 가격이 수천만원이 뛰다 보니 가격에 대한 부담이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대선 이후 1억원이 뛴 강남구 개포주공 1단지 전용 41㎡도 급매물을 중심으로 한 문의가 대부분이다. 개포동의 한 중개업자는 “매입 생각이 있는 사람은 지난달 많이 산 것 같다”면서도 “가격이 한 번 더 뛸 수는 있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가격 급등의 진원지인 강남은 한숨을 돌리고 있지만, 강북 재개발은 여전히 뜨겁다. 북아현뉴타운 사업으로 건설된 서대문구 북아현동 e편한세상 신촌4단지는 4~5월 7억원 중후반에 거래가 많이 이뤄졌지만 입주가 마무리되면서 현재는 8억 5000만원 이하의 매물은 찾기 힘들다. 영등포 신길·은평 응암 등에 붙은 웃돈도 억대를 넘어섰다. 강북까지 들썩이면서 30, 40대들은 서울 대신 수도권으로 발을 옮기고 있다. 한때 공급 과잉의 대명사로 불렸던 김포에서 GS건설이 분양한 한강메트로자이도 평균 7.1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GS건설 관계자는 “계약자 중 상당수가 아이 손을 잡고 온 30, 40대 젊은 부부”라면서 “서울로 출퇴근이 편리한 택지지구 분양시장의 주도세력은 이들”이라고 말했다. 미분양으로 몸살을 겪었던 파주 운정신도시 아파트에도 2000만~3000만원 웃돈이 붙었다. 파주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파주 연장이 검토되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문의가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든 수도권이 좋은 것은 아니다. 이달 2일 기준 용인(-0.17%)과 평택(-0.06%), 안성(-0.45%), 양주(-0.03%), 포천(-0.07%) 등은 지난해 말보다 가격이 하락했다. 광주시의 일부 신규 분양 아파트는 분양가보다 수백만원 몸값을 낮춰 매물로 나와 있다. 화성 동탄2신도시에도 미분양 물량이 쌓여 있다. 경기도 전체 아파트값 상승률도 0.32%로 구리(1.28%), 과천(0.96), 하남(0.79%) 등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강보합 수준이다. 한 개발사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 일부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과열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대부분의 지역은 과열이라고 보기 어렵다”면서 “올 하반기부터 입주물량이 늘어나면 과도하게 가격이 오른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조정이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때문에 일각에선 규제를 무턱대고 강화할 게 아니라 정부가 시장을 좀더 지켜보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함영진 부동산114리서치센터장은 “대출 규제를 강화하게 되면 일부 투기 수요를 잡을 수 있겠지만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비용이 증가한다”면서 “시장이 조정기에 들어갔을 때 규제 효과가 나타나면 가격이 급락할 수도 있기 때문에 흐름을 잘 살피며 정책이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전문위원도 “최근 수도권에서 분양 받은 이들 중 상당수가 30, 40대 젊은 부부인데 급격한 가격 조정이 올 경우 타격이 적지 않을 것”이라면서 “강남 등 급등 지역을 잡겠다고 나서기보다 긴 호흡으로 주택시장을 조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 사진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서울 접근성 뛰어난 경기도 지역에 내집마련 해볼까

    부동산 수요가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동하고 있는 ‘탈서울’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는 교통여건 개선, 서울의 전셋값 상승, 상대적인 저렴한 집값 등이 부동산 수요자들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이 실제 5년전 서울은 약 30만 명이 줄었는데 반해, 경기는 약 74만 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 전세난민들이 가격 부담이 적고 교통이 편리한 수도권의 새 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상황인 것이다. 특히 파주시, 남양주시, 하남시, 김포시 등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의 인기는 더 높다. 서울의 전셋값 또는 그 이하일 정도로 가격이 저렴한 것은 물론 서울에 직장을 둔 수요자들이 수도권 지역으로 이주할 때 우선 고려하는 것이 ‘서울과의 접근성’이기 때문이다. 파주시의 한 부동산 중개업자는 “최근 많은 부동산 수요자들이 수도권 지역으로들 많이 이동하고 있어 문의는 계속 증가하고 계약도 꾸준히 발생되고 있다”며 “그러한 수요자들은 아무래도 직장은 서울에 있다 보니 서울의 직장과 얼마나 빠르게 연결되느냐를 가장 궁금해 하며 지하철, 외곽순환도로 등으로 이동경로를 살펴보곤 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에서 6월 분양 예정인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 아파트가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서울로 연결되는 경의중앙선 문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급행기준으로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서울 출퇴근도 충분한 것이 큰 장점이다. 이에 더해 2023년 개통예정인 GTX A노선 중 대곡역을 이용하면 강남 삼성역까지 1시간내 도달이 가능해진다. 교통 외에도 훌륭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문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1.5km 생활특권으로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CGV, 수변공원(2018년 완공예정)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문산동초, 선유중 등의 교육시설이 도보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자녀의 안전문제는 걱정 없다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은 수요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분양가를 확 낮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 인근 아파트들의 시세를 고려해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문산지역에서 일반분양 기준 12년만에 나오는 59㎡의 신규물량인 만큼 수요자들을 위해 착한 분양가를 선보인다는 것. 외부적인 것 외로 내부 평면에도 수요자 입맛에 맞춘 최신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슈퍼 와이드 59㎡로 59㎡에서는 보기 힘든 4Bay를 선보일 예정이며, 여기에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까지 파격적인 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게다가 SKT의 최첨단 홈IOT시스템도 적용할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것.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2층 5개동 전용면적 59㎡ 409가구로 전 가구를 수요자가 선호하는 소형아파트로만 구성했다. 이는 일반분양 기준으로 문산에서 12년만에 공급되는 59㎡로 일대 최초로 선보이는 59㎡ 4베이(Bay)구조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에 위치해 있으며, 6월 중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원·문화·레져·관광·주거 융합된 테마형 도시 ‘파주 원더풀 파크시티’ 주목

    공원·문화·레져·관광·주거 융합된 테마형 도시 ‘파주 원더풀 파크시티’ 주목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 일원에 위치한 캠프하우즈(구 미군기지)부지에 대규모로 개발되는 ‘파주 원더풀 파크시티’가 들어선다. ‘파주 원더풀 파크시티’는 총 개발면적1,086,544㎡로 공원, 문화, 레저, 관광, 상업, 주거가 융합된 대한민국 최초의 테마형 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을 포함한 대규모 도시로 향후 경기북부의 중심지도를 바꿀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 원더풀 파크시티’는 도시보다 공원이 더 큰 대한민국 최초의 테마형도시로 개발될 예정으로 벌써부터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대규모 개발과 함께 원더풀 파크시티 앞 공릉천 주변으로495,000㎡ 크기의 수변공원이 들어선다. 또한 원더풀파크시티(구, 캠프하우즈)에는 특색있는7개의 테마월드(수변문화월드, 키즈테마월드, 한류무비월드, 힐링레포츠월드, 문화컨벤션월드, 캠프스테이월드)가 조성된다. ▶서울-문산간 고속도로▶서울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파주제2통일로가 2020년 개통예정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진행중에 있어, 개통시 자가용으로 상암동까지 20여분, 여의도까지 40여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대중교통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2016~2025)에 따르면 GTX파주연장과 문산~도라산 전철화 국가계획 사업, 지하철 3호선 일산~파주 연장사업이 모두 확정되었다. 경의선급행 금촌역·운정역을 이용하면 마포까지 20여분대면 도달할 수 있고, GTX A노선의 파주연장으로 강남까지도 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진다. 미래전망도 밝다. 파주LG 디스플레이 OLED 공장신설(2018년까지 10조원 투입예정)로 인한 외부 인구 유입이 상당할 것으로 보이며, 약 49만5천㎡의부지에 1,4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파주 통일로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위한 제조,물류 및 비즈니스센터,R&D센터 등 복합물류단지도 조성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활짝 핀 도시재생 사통팔달 교통망…서울역 주변 들썩

    활짝 핀 도시재생 사통팔달 교통망…서울역 주변 들썩

    서울로 7017로 교통 흐름 변화 고가공원 초입 상권 활성화 조짐“만리동 쪽에 상가를 얻으러 오는 젊은 친구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예전에는 자동차 공업사들이 많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카페나 식당으로 개조하려는 공사가 한창이죠. 상가 월세도 1년 전보다는 많이 올랐죠.”(서울 중구 만리동 A부동산) ‘서울로7017’이 개장하면서 서울역 주변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서울역 일대 도로교통은 더 악화됐지만, 명동과 을지로를 걸어서 이동할 수 있게 된 중구 만리동과 중림동 일대는 상가와 아파트 가격이 동시에 꿈틀대고 있다. 만리동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상가주택이나 건물을 새로 지을 수 있는 단층 주택을 찾는 사람이 많지만 물건을 팔려는 사람이 없다”면서 “경의선철길 공원화 사업 이후 주변 상권이 바뀌는 것을 본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기대감이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 다른 부동산 관계자는 “이전에 차로 다니던 길을 걸어서 다닐 수 있게 되면서 고가공원으로 진입하는 연결로 초입 상권이 활성화 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홍대와 이태원, 경리단길 등에서 장사를 하다가 넘어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카페와 음식점들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상가 임대료도 빠르게 오르고 있다.오르는 것은 상가뿐만이 아니다. 8월 입주 예정인 만리동 서울역 센트럴자이의 전용 84㎡ 25층은 이달 8억8600만원에 거래됐다. 2014년 분양가 6억 9000만원보다 2억원 가까이 프리미엄이 붙은 것이다. 2014년 5억 6500만원이었던 서울역 리가 전용 84㎡도 지난달 7억 29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건설사 관계자는 “2014년보다 서울의 집값이 전반적으로 올랐다는 것을 감안해도 서울역센트럴자이(3년 만에 28.4%)의 상승률은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개발사 관계자는 “주변에서 진행되는 아현1구역 개발과 충정로역 근처 도시재생 사업까지 이뤄지면 동네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시는 서울로7017과 연결되는 중림동 일대 50만㎡에 대한 ‘중림동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을 지난 25일 발표했다. ‘손기정·남승룡 프로젝트’로 불리는 이 도시재생사업에는 2019년까지 178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손기정 체육공원을 단순한 체육공원을 넘어 전시와 디자인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고 서울역 서부 인근부터 충정로까지 중림로 450m를 보행문화공간으로 바꾸는 프로젝트다. 또 청파로변은 내년까지 낙후 환경 개선을 위한 소단위 맞춤형 정비계획을 세우고 성요셉아파트 앞 도로는 보행자우선도로로 조성, 문화예술 콘텐츠가 있는 ‘한국의 몽마르트르’로 만든다. 서울시 관계자는 “고층 건물과 저층 주거지가 함께 어우러지는 도시재생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변의 상관과 주거환경이 개선되면 부동산 가격에는 당연히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역은 앞쪽에 있는 주상복합들과 뒤쪽의 아파트들 간의 가격 차이가 크다”면서 “주변 재생사업이 진행되면서 두 공간의 가격 차이가 상당히 줄어들 수 있다”고 예상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밝힌 ‘서울역 통합개발 기본구상 연구용역’도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서울역을 통과하는 철도가 현재 7개 노선에서 12개 노선으로 늘어난다. 현재 서울역을 지나는 철도는 경부·호남 고속철도, 경부·호남 일반철도, 경의·중앙 일반철도, 서울∼천안 광역철도, 지하철 1·4호선, 공항철도 등이다. 국토부는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건설되는 수색∼서울역∼광명 고속철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B노선, 신분당선, 신안산선 등 5개 노선을 서울역 지하에 건설하고 별도의 역사도 건립(서울역 철도시설 계획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철길 중 고속철도 시설은 철거 후 지하로 옮기고 화물전용선은 용산역으로 이전한다. 또 지하에는 철도·지하철·버스 환승시스템이 들어서고 지상에는 상업·유통시설이 건립된다. 이 사업은 2025~2030년에 완료 계획이다. 건설사 관계자는 “서울역의 광역교통이 더욱 편리해지고, 이에 따라 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가능성이 더 높아지고 있다”면서 “공원화 등을 통해 주거환경이 함께 개선된다면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덕·아현·북아현뉴타운 사업과 연결되는 하나의 도심 주거축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연구위원은 “도심의 주택공급 물량이 많지 않고, 마포와 연결되는 도심주거축으로 역할을 할 수 있어 주택가격 전망이 나쁘지 않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아직 한계도 있다. 서울 서부역 인근의 노후화된 도심이 아직 정비되지 않았고, 롯데마트를 제외하고는 편의시설이 부족하다. 부동산 관계자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중앙역 주변이 상업·업무중심지로 각광을 받지만, 주거지로는 크게 인기를 끌지 못한다”면서 “상업지로서 투자 가치는 높지만, 주거지로서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서울역 통과 철도 노선 12개로 늘어

    서울역 통과 철도 노선 12개로 늘어

    서울역을 통과하는 철도가 현재 7개 노선에서 12개 노선으로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서울역 통합개발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한국교통연구원과 국토도시계획학회에 발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역 개발은 주변 철도부지 23만 6000㎡가 대상이다.현재 서울역을 지나는 철도 노선은 경부·호남 고속철도, 경부·호남 일반철도, 경의·중앙 일반철도, 서울∼천안 광역철도, 지하철 1·4호선, 공항철도 등이다. 국토부는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건설되는 수색∼서울역∼광명 고속철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B노선, 신분당선, 신안산선 등 5개 노선을 서울역 지하에 건설하고 별도의 역사도 건립(서울역 철도시설 계획안)하기로 했다. 기존 철길 가운데 고속철도 시설은 철거 후 지하로 옮기고 화물전용선은 용산역으로 이전한다. 지하에는 철도·지하철·버스 환승시스템이 들어서고 지상에는 상업·유통시설이 건립된다. 서울역 주변 철도 건설은 물론 역세권 개발, 도로교통체계 개선, 동서 간 보행연계 방안 등이 포함된 일종의 서울역 종합 개발안이다. 이 사업은 2025~2030년에 완료될 전망이다. 서울역 개발이 끝나면 서울역의 하루 철도 이용객은 지금의 33만명에서 82만명으로 증가한다. 국토부는 서울역 개발 과정에 서울시가 앞서 추진한 ‘서울역 일대 미래비전’ 사업과도 연계하기로 했다. 서울시 사업계획에는 서울역 민자역사 철거 후 지하 통합역사 건설, 서울역∼용산역∼노량진역 철로 지하화 등이 들어 있다. 수색∼서울역∼광명 고속철도는 수색에서 경의선과 연결할 수 있게 설계된다. 경의선이 북측 구간과 이어지면 한반도 종단철도 역할을 할 수 있다.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경원선도 서울역과 연결된다. 통일 시대에는 서울역이 경의선·경원선의 시발점이 되고 유라시아 철도망의 아시아 쪽 출발점이 된다는 의미다. 국토부는 2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울역 통합개발 기본구상 착수보고회를 열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다. 권혁진 철도정책과장은 “서울역을 통일 시대에 대비한 교통허브로 키우고, 서울시 도시계획과 조화를 이루게 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한다”며 “중앙·지방 정부, 교통·도시 정책을 융·복합한 개발 방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서울 장안평·성수 등 도시재생 속도 낼 듯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후보 당시 내놨던 지역개발·부동산 공약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문 대통령의 부동산 공약은 ‘시장’보다 ‘복지’에 중심이 맞춰져 있지만, 도시재생사업과 교통망 확충계획은 대상이 되는 지역에 적지 않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도시재생 뉴딜정책’ 초미의 관심 도시개발 공약에선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가 가장 주목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낡고 쇠퇴한 도시를 변모시키기 위해 기존 동네를 완전히 철거하는 재개발·재건축과 달리 기존 모습은 유지하면서 낙후된 도심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문 대통령은 매년 10조원의 공적 재원을 투입해 도심 내 뉴타운 해제지역과 재개발사업이 중단된 저층 노후주거지 등을 변화시키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건설사 관계자는 “서울의 뉴타운 해제지역이 가장 혜택을 많이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울에선 현재 종로구 창신·숭인을 비롯해 13곳이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된 상태다. 업계에서는 장안평과 성수동, 세운상가 일대, 가리봉, 해방촌 등을 눈여겨보고 있다. 광역교통망이 개선되는 지역도 관심이다. 바로 현실화 가능성이 높은 것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이다. 문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추진한 이 사업을 빠른 시일 안에 현실화하겠다면서 순환철도와 기존 철도의 급행화, 수도권 지상전철 지하화 추진 기본계획 수립도 약속했다. 현재 GTX A노선(킨텍스~삼성~동탄·75.9㎞)만 확정됐고, B노선(송도∼청량리·48.7㎞)과 C노선(의정부∼금정·45.8㎞)은 예비타당성 재조사 중이거나 경제성 확보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건설사 관계자는 “GTX A노선 사업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면서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개발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부기관의 추가 이전을 약속한 세종시도 관심 대상이다. 문 대통령은 “세종시에 국회 분원을 설치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행정자치부도 조기에 옮기겠다”며 점진적 행정수도 완성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서울~세종고속도로 조기 완공도 약속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행자부 등이 내려오면 이와 관련된 연구기관 등도 추가적으로 내려오게 될 것”이라며 “아파트 등 주택 수요가 늘어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도시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대전이나 청주 등에서 사람들이 이사 오는 이른바 ‘빨대효과’가 더 강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보유세 인상 여부’도 예의 주시해야 이번 대선에서 제시된 보유세 강화도 진행 상황을 챙겨 봐야 한다. 부동산 보유세 강화가 대선 공약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문 대통령은 부동산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0.78%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1%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종부세를 도입하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 때 강력한 반발을 겪었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하겠지만, 어쨌든 보유세 인상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대선 두렵지 않다”… 알짜 단지 10곳 분양 분주

    “대선 두렵지 않다”… 알짜 단지 10곳 분양 분주

    “대통령 선거 때문에 관심이 분산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막상 모델하우스를 열어 보니 역시 사업성이 좋은 곳은 상관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A분양대행사 관계자)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분양시장이 한산한 분위기다. 국민적 관심이 대선에 집중되면서 건설사들이 분양 시기를 선거일 이후로 늦췄기 때문이다. 건설사 관계자는 “대선 등 큰 선거가 있을 때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진행했다가 미분양이라도 발생하면 낭패”라면서 “선거 때문에 홍보차량은 물론 전단지를 돌리는 아줌마들 몸값도 뛰기 때문에 비용도 더 들어간다”고 귀뜸했다.하지만 대선도 두려워하지 않은 곳들이 있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21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시작한 단지는 10곳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이 10개 단지 대부분이 지역에서 ‘알짜’라고 불리는 곳”이라면서 “그만큼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 분양을 하는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실제 분양을 진행하는 곳들을 살펴보면 서울 강남 대치동, 세종시, 경기 고양 삼송, 경남 진주 신진주역세권, 제주 등 인기 지역이 대부분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곳은 ‘대치3차 아이파크’ 오피스텔이다. 강남구 대치동 945-20과 30 일대에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 규모로 전용 21~84㎡ 총 207실로 구성된 이 오피스텔은 도보 3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이 있다. 건설사 관계자는 “현재 위치도 좋지만 서울 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 인근에 국제교류복합지구가 조성되면 수요가 더 늘어날 전망”이라면서 “실거주 목적보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라고 말했다. 단지 앞에는 대명중교, 휘문중·고교 등이 있어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부동산 관계자는 “이런 오피스텔은 좋은 학군에 가기 위해 임대를 들어오는 수요가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고양 삼송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삼송2차 원흥역 동원로얄듀크 비스타’도 인기 단지다. 지하 3층~지상 35층, 3개동, 총 312가구로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모든 가구가 전용 84㎡로 설계됐다.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초역세권 단지로 신분당선 연장과 대심도고속철도(GTX) A노선 등 교통 호재가 있는 곳이다. 최근 분양물량이 늘어나면서 주춤하고 있지만 ‘전국구 블루칩’으로 통하는 세종시에서는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가 모델하우스를 열었다. 지역에서 관심을 받는 단지들도 있다. 대표적인 곳은 충북 충주 호암지구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도심 안에 조성되는 택지개발지구인 만큼 기존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면서 “충주 도심과 서청주신도시 등 배후수요가 풍부해 분양에 큰 걱정을 하지 않는 것 같다. 특히 기업도시와 메가폴리스 등 산업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유입 인구가 4만명 이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미건설은 호암지구에 ‘충주 호암지구 우미린 에듀시티’ 아파트를 분양한다. 전체 892가구로 호암지구 내 최대 단지다. 한화건설도 같은 날 진주시에서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의 분양을 시작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일산풍동 레아플라체(가칭), 자연 담은 중소형 평형 단지로 인기↑

    일산풍동 레아플라체(가칭), 자연 담은 중소형 평형 단지로 인기↑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지역에 자연을 담은 주택조합아파트 ‘일산풍동 레아플라체’(가칭) 조성이 예정되면서 일산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열기를 띄고 있다. 지난 달 24일 문을 연 주택홍보관에는 실수요자를 비롯한 많은 방문객들이 다녀가 풍동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일산풍동 레아플라체(가칭)는 가장 인기 있는 중소형 평형대인 59㎡A/59㎡B 타입과 74㎡A/74㎡B 타입으로 구성되고 총 1,340여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자연과 도시를 담은 지리적 환경으로 자연친화적인 입지 조건을 갖춘 레아플라체는 풍동천의 흐름에 따른 지형과 조화를 이루는 탑상형의 선형 배치를 통해 우수한 단지 조망권을 자랑한다. 또한 전 세대는 남향위주 배치로 자연채광을 극대화했으며, 환기통풍에 유리한 4bay 평면타입으로 구성되어 집안의 쾌적한 공기를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남북을 잇는 보행축 공간 사이에 이웃과의 소통 공간 및 휴게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어울림마당을 중심으로 입주민들이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복리시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레아플라체(가칭)는 우수한 교통망을 확보하고 있어 서울로의 진입 또한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 버스정류장과 풍산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356번 국도를 이용해 시내 및 시외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한 2023년 준공 예정인 GTX A노선 개통으로 서울 진입이 더욱 가까워질 전망이다. 또한 600m 거리에 풍산초등학교가 있으며 약 2km 내에는 초, 중, 고교가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 또한 레아플라체의 장점이다. 더불어 단지 인근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은 물론 대형마트, 영화관 등이 자리잡고 있어 일상생활의 편리성을 더했다. 한편 레아플라체(가칭)의 주택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문을 통해 주택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소개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킨텍스 ~ 삼성역 GTX A노선 내년 착공

    킨텍스 ~ 삼성역 GTX A노선 내년 착공

    킨텍스 ~ 서울역 13분에 주파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건설이 최종 확정됐다.국토교통부는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역~서울 삼성역(37.4㎞) 구간의 GTX 민자사업 타당성 분석이 종료됨에 따라 민간투자시설 사업기본계획(RFP) 수립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GTX는 수도권 도심을 최고 시속 180㎞로 달리는 고속 광역급행철도다. A노선은 파주~일산 킨텍스~화성 동탄 2신도시(76.9㎞)를 잇는 구간이다. 이 노선이 건설되면 일산 킨텍스~서울역 구간(26㎞)을 13분, 일산 킨텍스~삼성역 구간(37㎞)을 17분에 오갈 수 있다. 동탄~삼성역(38㎞)도 19분에 도달할 수 있다. 국토부는 올 하반기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와 민간 제안서를 받아 내년 초까지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한다. 민자 유치는 위험분담형 수익형 민자사업(BTO-rs) 방식으로 추진되고 사업자가 결정되면 내년 말 착공해 2023년 말 개통시킬 예정이다. 삼성역~동탄은 재정 사업으로 지난달 착공했고 2021년 개통 예정이다. 파주~일산 킨텍스 구간(6.4㎞)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일산 킨텍스~삼성역 구간과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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