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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영건설, 1,000가구 이상 대단지 프리미엄 ‘용인 드마크 데시앙’ 공급 앞둬

    태영건설, 1,000가구 이상 대단지 프리미엄 ‘용인 드마크 데시앙’ 공급 앞둬

    주택 시장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단지 규모가 클수록 관리비 지출이 적을 뿐만 아니라, 대단지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 첨단 시스템 등도 다양하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보통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는 규모와 편의시설, 주거환경 등에서 우수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규모가 작았다면 들어오지 못했을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맘스카페, 플레이클럽, 작은도서관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게 조성되며, 공원·산책로 등의 조경시설까지 들어서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많은 가구 수로 인한 규모의 경제 덕분에 관리비 부담도 적다.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1㎡당 관리비는 150~299가구의 경우 1,273원인데 반해 1,000가구 이상 아파트는 1,062원으로 16.5%나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단지를 조성하는 건설사 역시 단순한 단지 조성을 뛰어 넘어 지역의 대표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특화된 설계와 기술, 조경,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차별화를 꾀해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경우가 많아 수요자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이러한 가운데, 태영건설이 오는 4월 용인시 처인구에서 1,308가구 대단지 ‘용인 드마크 데시앙’을 공급할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단지는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309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7층, 8개동, 총 1,308가구 규모로 이 중 1,069가구가 일반 공급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1~84㎡이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용인 드마크 데시앙은 대규모 단지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을 자랑한다. 주민공동시설로 피트니스와 실내골프연습장이 조성될 예정이며, 육아맘과 아이들을 위한 공간인 맘스카페·플레이클럽도 들어설 계획이다. 이 밖에도 그린 플라자, 감성정원, 데일리가든, 시니어가든 등 다양한 조경 시설을 바탕으로 쾌적한 주거 여건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탄탄한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용인중앙공원이 위치하고 돌봉산, 봉두산, 마평동산 등도 인근에 있어 자연과 함께 하는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용인경전철 에버라인 운동장∙송담대역과 용인공용버스터미널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영동고속도로(용인IC) 등을 통해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신설되는 GTX-A노선(예정)과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가 개통되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용인 드마크 데시앙은 지역 핵심 로데오거리 상권과 함께 고림지구, 역북지구가 인접해 있는 것도 강점이다. 한편, ‘용인 드마크 데시앙’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에 들어서며, 4월 분양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트’ 스트리트몰 ‘현대 실리콘앨리 아트 동탄’ 화제

    ‘아트’ 스트리트몰 ‘현대 실리콘앨리 아트 동탄’ 화제

    최근 상업시설에 차별화된 테마를 도입하는 사업지가 부동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화 테마를 통해 풍부한 방문객을 유치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진 것으로 오직 그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희소가치와 차별성이 고객들에게 큰 방문 요소로 작용하며, 이렇게 유입된 고객들은 곧 상권 활성화와 소비 증대의 발판이 되기 때문이다.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동탄에서 지금까지 동탄에 없던, 동탄에서만 경험 할 수 있는 새로운 ‘뉴욕 스타일’ 스트리트몰이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완판을 눈앞에 둔 경기도 동탄테크노밸리 지식산업센터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내 상업시설 ‘현대 실리콘앨리 아트 동탄’이 바로 그 것으로,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 25-1,2,3,4,5블록 내 지하 2층~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된다. ‘현대 실리콘앨리 아트 동탄’은 뉴욕 콘셉트의 아트 스트리트 몰이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레드브릭 디자인을 적용하고 공간 곳곳에 뉴욕의 거리 예술을 재현한 컬러풀하고 아티스틱한 그라피티를 조성해 뉴욕의 현대적인 스트리트 아트 감성을 극대화했다. 시설 내 메인 광장 등에서 다양한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365일 복합문화상권’을 만든다는 계획으로, 화려한 영상미로 발길을 사로잡을 미디어 파사드 2개와 플로어 인터랙션, 대형 조형물 및 예술작품 등을 조성해 지속적인 유동 인구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약 12개의 정식 규격 레인이 설치되는 대형 락볼링장 등 주요 키테넌트 입점이 확정되어 조기 상권 활성화가 예상된다. 또한 주변 지역 내 상권에서 가장 먼저 병∙의원과 은행 유치에도 성공해 추후 입점 점포들이 이 같은 인기 시설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복합 지식산업센터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입주 기업 및 근로자 약 1만여 명의 고정수요를 독점으로 확보하며, 기숙사가 함께 들어서 퇴근 후인 평일 오후 늦은 시간이나 주말에도 수요층의 활발한 접근을 기대할 수 있다. 배후수요로는 동탄테크노밸리 내 30만여 명의 상주인구 외에도 삼성전자, 두산중공업, 한국3M 등 대기업 업무단지가 있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곳은 다양한 교통망을 갖춘 동탄의 중심 입지로, 경부고속도로 기흥IC, 기흥동탄IC가 가깝고 이를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SRT 동탄역의 경우 GTX-A노선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인덕원동탄선, 동탄도시철도(트램) 등의 신규 철도 사업이 완료되면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현재 ‘현대 실리콘앨리 아트 동탄’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기흥로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체계를 마련했다. 지속적인 견본주택 전체 방역작업과 함께 입장시 손 소독제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한 편 열 화상카메라(담당자 배치)를 설치했다. 또 공기청정기를 가동해 쾌적한 공기질을 유지하고 고객간 동선을 제한하며, 매일 자체 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업시설에 설치될 미디어 파사드를 모델하우스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조성하고 실제 설계를 반영한 초대형 사업지 모형도와 상업시설 단면 모형도를 도입해 내방객들이 사업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갤러리 풍으로 쾌적하게 조성된 공간에서 5G와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로봇 커피 머신을 운영해 고객들과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금이 고점? 일산 부동산 상승 여력 더 남았다

    지금이 고점? 일산 부동산 상승 여력 더 남았다

    한동안 저평가되던 일산 부동산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일산은 각종 개발호재가 줄줄이 예정돼 상승세는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실제 일산 부동산 시장은 겹겹이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다. 특히 교통호재가 연달아 이어진다. 먼저 오는 2023년에는 킨텍스역과 대곡역을 지나 서울역, 수서역을 관통하는 ‘GTX-A노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역과 강남으로의 이동 편의성은 획기적으로 좋아질 예정이다. 또 같은 해에는 대곡역에서 김포공항을 거쳐 부천 소사까지 이어지는 ‘서해선(대곡-소사선)’도 개통될 계획이어서 일산에서 강남 및 수도권 남부권으로의 접근성은 한층 더 향상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일산 주요 지역을 지나는 ‘트램 노선(계획)’과, ‘고양선(계획)’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이들이 모두 개통되면 일산 주민의 교통 편의성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곳곳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특히 경기 북부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가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콘텐츠 창작·제작, 유통·사업화, 체험·소비의 융복합 생태계를 구축하게 될 대화동 킨텍스 일대의 ‘K-콘텐츠 클러스터’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밖에도 곳곳에서는 ‘장항지구’, ‘고양창릉지구’ 등의 택지 개발사업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어, 이들이 모두 완료되면 일산은 경기권의 새로운 산업 및 주거지로써 위상을 달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관심이 커지고 있는 일산에서는 YS개발과 포스코건설(시공예정사)이 지난 12일 고양시로부터 2차 조합원 추가 모집 승인을 완료하고,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일대 조성되는 ‘더 데이엔뷰-일산’을 선보인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된다. 더 데이엔뷰-일산은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1183번지 일원에 아파트, 오피스텔, 공동주택 등을 합해 총 4800여 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복합단지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으로 주거시설 외에도 업무 및 판매시설과 다목적 문화공간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이중 금번에 선보이는 아파트는 3개 단지, 지하 3층~지상 최고 36층, 전용면적 64~84㎡, 총 2090세대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더 데이엔뷰-일산은 일산이 자랑하는 다양한 개발호재를 한 몸에 누리는 수혜 단지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경의중앙선 백마역 역세권 단지로, 향후 이곳에 개통될 서해선(2023년 예정)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또 백마역을 이용하면 대곡역 3호선을 2정거장이면 이용할 수 있어 GTX-A노선(2023년 예정)의 이용도 수월하다. 이에 단지에서는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성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현재 추진 중에 있는 트램 노선(계획)과, 고양선(계획)의 예정역 입지도 가까워 더욱 편리한 교통환경이 기대된다. 이외에도 서울문산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고양IC가 인접해 자차 이용을 통한 이동도 편리하며, 추후에는 3기 신도시인 고양창릉지구 개발과 함께 추진 중인 ‘대곡~고양시청 신교통수단 신설’, ‘고양시청~식사지구 신교통수단’, ‘일산~서오릉로 연결도로’ 등의 광역교통 계획 수혜도 누릴 수 있을 건으로 전망된다. 더 데이엔뷰-일산은 교육환경과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먼저 반경 1km 내에는 다솜초, 풍산초, 풍산중, 풍동초, 풍동중, 풍동고, 세원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풍동도서관, 백마학원가, 고양국제고,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 등도 인접해 자녀 교육에도 좋은 환경을 갖췄다. 또 주변에는 식골공원, 경의선숲길, 풍동천, 정발산, 일산호수공원 등이 자리해 청정자연환경을 가깝게 누릴 수 있고, 애니골 카페거리, 고양국제문화센터, 동국대병원, 킨텍스 등의 문화·의료시설과 이마트, 롯데백화점, 웨스턴돔 등 쇼핑시설도 인접해 더욱 쾌적한 주거생활이 기대된다. 프로젝트 관계자는 “단지는 이러한 뛰어난 입지에 걸맞은 특화 설계가 곳곳에 적용돼 주거쾌적성을 높일 예정”이라며 “특히 1군 건설사인 포스코건설이 시공사(예정)로 참여해 안정성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출 예정인 만큼, 앞으로의 일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 데이엔뷰-일산의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에 마련되며, 현재는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에 임시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스트코로나 시대 주목받는 테라스하우스 ‘죽전 테라스&139’ 4월 분양 예정

    포스트코로나 시대 주목받는 테라스하우스 ‘죽전 테라스&139’ 4월 분양 예정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주택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주거 공간이 가계 경제의 중심 역할도 하고, 24시간 머물러도 싫증나지 않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어서다. 이에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쾌적성이 주택 선택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으면서 테라스하우스가 주목받고 있다. 테라스하우스는 주거 공간 내 별도로 조성된 테라스를 활용하면 굳이 나가지 않고도 내 집에서 자연과 햇살 감상이 가능하고 공원에서 산책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어 높은 쾌적성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테라스하우스는 활동 공간을 집 내부에서 벗어나 외부로 확장되는 것도 장점이다. 테라스를 마당처럼 활용해 집에서 홈파티나 바비큐를 즐길 수 있으며 넉넉한 공간을 개인 정원으로도 꾸밀 수 있다. 아이들의 놀이 공간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이처럼 테라스 타운하우스의 장점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단독주택의 독립성과 아파트의 편리함을 다 갖춘 테라스 하우스 ‘죽전 테라스&139’가 오는 4월 선보일 예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광 뷰웰이 시공하는 ‘죽전 테라스앤139’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29-7번지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84㎡ 단일 총 139세대로 구성된다. ‘죽전 테라스&139’는 전 세대 테라스 및 이와 연계된 다양한 공간을 적용해 쾌적함을 자랑한다. 집 앞 주차장·옥상·테라스가 있는 단독주택형 주거공간이면서, 동시에 아파트처럼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외부공간을 공유하는 단지다. 단독주택처럼 층간소음 걱정이 없는 한편, 아파트와 같은 집단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관리가 편리하다. 특히 모든 세대에 개별 테라스를 도입해 주거가치를 높였고, 각 세대별 프라이버시를 고려하여 넉넉한 동간거리를 확보했다. 여기에 여유로운 주차공간 조성과 함께 경비시설 및 세대별 창고 등 아파트의 못지않은 커뮤니티를 갖춰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단독주택 형태 2~3층 독립구조로 탁월한 공간감을 연출했고 주방 팬트리, 붙박이 수납장 등 여유로운 수납공간으로 실속을 높였다. 이밖에 단지 인근에는 죽현마을 중앙공원, 배수지공원, 소담공원, 한성CC 등이 위치해 주민들에게 숲세권을 제공해 높은 주거 만족도가 기대된다. 특히 운양역 라피아노, 무이동, 사이집, 반석헌 등의 설계로 널리 알려진 테라스하우스 전문 건축가인 조성욱건축사사무소의 조성욱 소장이 메인으로 특화 설계 및 건축을 맡아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죽전 테라스앤139’는 우수한 교통환경도 장점이다. 분당선 죽전역이 인접한 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이를 통해 강남뿐만아니라 수원, 분당까지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 오는 2023년 GTX-A노선 용인역(예정, 수인분당선 구성역 환승)이 개통 시 삼성역까지 13분대에 이동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 고속도로가 가까워 서울, 수원, 판교, 분당 등 주요 도시와의 교통망도 훌륭하다. 다양한 상권 인프라도 주목된다. 먼저 단지 인근에는 많은 유동인구와 활발한 상권을 자랑하는 죽전역이 자리하고 있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 각종 상권시설이 가까이 위치해 편리한 쇼핑을 누릴 수 있다. 또 보정동 카페거리도 가까워 먹거리와 놀거리가 풍부하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 인근에 독정초가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해 자녀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으며 용인시 학업평가 1위인 신촌중학교도 가깝고 용인 유명학원가도 인접해 학습분위기 형성에도 안성맞춤이다. ‘죽전 테라스&139’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땅속 60m까지 내려가 보고 듣고… 노원, GTX보다 빠른 현장 챙기기

    땅속 60m까지 내려가 보고 듣고… 노원, GTX보다 빠른 현장 챙기기

    내년 6월 C노선 착공 앞두고 현장 방문통근시간 단축·민원이 변수 등 설명 들어“관계기관 조율통해 요금 등 편익 높일 것”“윙~. 지하 60m 구간까지 내려갑니다. 지하에서는 180m 길이 본선 터널 굴착 현장을 보시겠습니다.” 지난 5일 서울 중구 서울역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민간투자사업 제5공구 현장. 터널 굴착 공사 현장으로 내려가는 간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땅속 60m까지 내려갔다. 공사 현장에는 발파한 흙더미를 나르는 덤프트럭이 지하에서 지상까지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분주히 움직였다.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구청 관계자들은 안전모와 전용 신발을 신고 본선 터널에 도착했다. 현장 관계자는 “이곳은 서울역 정거장으로 총 180m짜리 구간”이라면서 “이곳부터 열차는 가장 빠른 직선화 구간을 지나 용산구 후암동을 거쳐 남산 하얏트호텔까지 이어지며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오 구청장은 “GTX 사업이 처음 시행되는 것인데 공사를 직접 맡아 긴장도 되시겠지만 보람도 있으시겠다”고 격려했다. 이날 오 구청장은 노원구를 관통하는 GTX C노선 진행 절차에 참고하기 위해 A노선 공사현장을 특별히 방문했다. GTX A노선 관계자에 따르면 A노선은 운정 신도시에서 강남 삼성역까지 총 82.123㎞ 구간(정거장 5곳, 차량기지 1곳)으로 2019년 6월 30일부터 착공해 2023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개통되면 운정 신도시에서 서울역까지 20.25분, 서울역에서 강남 삼성역까지 26.25분이 소요될 것”이라면서 “통근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기 때문에 도심 외곽에서 중심부로 접근성이 확실히 개선된다”고 설명했다. 오 구청장이 “공사 일정에 변수는 없나”라고 묻자 이 관계자는 “민원이 가장 큰 변수로, 강남구 청담동 민원 때문에 공사 일정이 11개월 지연됐다”고 전했다. 오 구청장은 이날 공사현장 방문을 계기로 양주 덕정과 수원을 잇는 GTX C노선 사업과 관련한 내용을 관계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GTX C노선은 수익형민자사업(BTO)으로 추진되며 10개 정거장으로 구성된다. 오는 5월까지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하고 이후 평가를 거쳐 6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사업비는 약 4조 3857억원으로 추산된다. GTX C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삼성 구간은 82분에서 27분으로, 수원∼삼성 구간은 71분에서 26분으로 이동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오 구청장은 “GTX C노선이 내년 6월 착공 예정인데 A노선 공사현장을 실제로 보니 실감이 난다”면서 “다만 요금이 일반 지하철 요금보다는 비쌀 것 같은데 관계기관과의 조율을 통해 주민들의 편익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GTX 광화문·왕십리·동대문역 추가 건의

    서울시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주요 환승 정거장 3곳을 강북권에 추가로 만드는 방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25일 밝혔다. GTX A노선 광화문(시청)역, B노선 동대문(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C노선 왕십리역이다. 시에 따르면 현재 계획상 A·B·C노선의 역은 각각 10, 13, 10개다. 이 중 서울에는 A노선 수서·삼성·서울역·연신내, B노선 신도림·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망우, C노선 양재·삼성·청량리·광운대·창동이 계획돼 있다. 시 관계자는 “기존 계획에 의하면 서울 도심까지는 빠르게 접근할 수 있지만, 환승해 실제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고려가 부족해 향후 수도권 이용객의 불편이 예상된다”고 건의 이유를 밝혔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수도권 주민의 과반수는 목적지가 서울 중심부다. 중심부를 관통해 타지역으로 이동하는 비율은 낮다. 2019년 10월 수도권 교통카드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파주·고양 축(GTX A노선)의 경우 이용자의 목적지 중 서울 중심부가 약 60%였다. 반면 이를 지나 서울 남부(한강 이남)까지 이동하는 통행 비율은 18.2%에 그쳤다. GTX 이용객의 서울시 주요 정거장 환승비율도 약 71%로 매우 높았다. 시 관계자는 “정거장에서 하차해 최종 목적지까지 가기 위해서는 다시 지하철 등으로 환승해야 한다”면서 “서울 시내로 진입하는 수도권 이용객을 위해 주요 환승 거점 정거장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시가 제안한 세 역은 주요 거점을 경유하는 순환 노선인 지하철 2호선 등과 연결돼 여러 번 환승하지 않아도 된다. 시는 정거장 추가로 GTX 통행 속도가 느려진다는 우려가 있지만, 유기적 환승에 따른 통행시간 감소 효과로 이용자 편익은 더 커질 것으로 분석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동탄 그란비아스타.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기대

    동탄 그란비아스타.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기대

    경기 남부 최대의 스포츠복합시설로 들어설 동탄역 그란비아스타 소식이 연일 화제다. 코로나19에 지친 현대인들이 여가 시설을 즐기고 집 근처에서 힐링을 만끽하고자 하는 기대를 모으고 있어 동탄역 그란비아스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 또한 증폭되고 있다.동탄역 그란비아스타는 경기 남부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가족 모두를 위한 스포츠복합몰로 자리잡게 된다. 실내에서 스포츠 활동 및 힐링 시간을 누릴 수 있으며,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쇼핑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 남부 최대 시설답게 전체 연면적이 약 2만 8000평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이는 인근 타 시설에 비해 2배 이상의 크기로 압도적이다. 이미 입점이 확정되어 있는 트랜디한 키테넌트 및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집객력 높은 시설들은 젊은 가족의 비율이 높은 동탄2신도시의 특징을 최대한 반영하였다. 대형 수영장의 경우 국내에서는 좀처럼 찾기 힘든 50m 레인을 보유하게 되며, 야외 스파 및 실내 서핑장, 대형 볼링장 및 찜질방 등의 시설이 전략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크린골프, 스크린 야구장, 실내 테니스장 등의 실내 스포츠 시설뿐만 아니라 시설패밀리 엔터테인먼트파크 잭슨나인스 시설은 이미 기다리는 가족이 많다. 동탄역 그란비아스타는 교통 입지 또한 매우 좋다. 현재도 SRT고속철도, 경부고속도로, 제2수도권순환도로 등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가지고 있고 향후 인덕원~동탄선, 동탄 트램 1호선, 동탄 트램 2호선, GTX_A노선도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덕원~동탄선은 37.2㎞구간으로 2026년, 동탄 트램 1호선(망포~동탄~오산)은 16.3㎞ 구간으로 2027년, 동탄 트램 2호선(병점~동탄)은 17.6㎞ 구간으로 2027년, GTX-A(운정~동탄)은 83.1㎞ 구간으로 2023년 개통이 완료될 예정이다. 탄탄한 대중교통시스템 및 도로망 덕분에 동탄2신도시로 유입이 가능한 배후 수요만 약 400만에 이른다. 동탄역 그란비아스타는 경기남부의 최대 규모답게 풍부한 수요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동탄역 그란비아스타는 대한민국 1군 건설사인 DL이앤씨(구 대림산업)가 책임시공을 맡고 있으며 준공은 2022년 초로 예정되어 있다. 홍보관은 사업지 인근 동탄대로에 마련되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창흠 만난 김미경 은평구청장… “신분당선 연장해 달라”

    변창흠 만난 김미경 은평구청장… “신분당선 연장해 달라”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신분당선 연장선 등 은평구의 현안을 정부 차원에서 강력히 추진해 달라고 건의했다. 은평구는 김 구청장과 박 의원이 지난 20일 정부종합청사 국토부 서울사무소에서 변 장관과 면담했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김 구청장은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진행하는 신분당선 연장선의 예비타당성 조사에 도로에서 철도로 변경되는 통일로의 전환 교통량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보다 높은 요금 체계의 재검토, 창릉신도시, 성모병원 개원 등 신규 교통수요가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떠도는 신분당선 연장선 노선과 정거장 위치 변경,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 시기 등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로 주민 혼란이 없도록 정부 차원에서의 투명한 추진을 요청한 것이다. 서부경전철과 연계한 고양선 신설 시 은평구 신사동에 ‘신사고개역’을 만들어 달라고도 했다. 신사고개 일대는 교통량 유입이 많아 은평구 도로수용의 한계점에 도달한 곳으로 정거장이 신설되면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은평구, 고양시 주민들의 상생협력과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은평구는 내다봤다. 김 구청장은 또 가칭 ‘서울북부역’(수색역·DMC역)을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상 유라시아 철도 출발역으로 선정해 달라고도 제안했다. 은평구는 유라시아 철도 출발역 타당성 용역을 시행 중이며 결과는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 밖에 김 구청장은 ▲은평새길과 평창터널을 연계한 강북지역 도로망 개설 ▲창릉천 종합정비 사업 추진 ▲역세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 중 역세권 범위를 기존 350m 이내에서 500m로 확대 ▲진관동 일대 군사시설 이전과 문화체육시설 확충 등을 건의했다. 김 구청장은 “과거 한남대교와 경부고속도로가 강남 개발의 물꼬를 트고 강남 발전의 동력을 제공한 것처럼 이제 신분당선 연장선의 조기 추진으로 서울 서북부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뎌야 할 때”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집객력 높은 키테넌트, 이색적인 테마… 동탄 그란비아스타 분양

    집객력 높은 키테넌트, 이색적인 테마… 동탄 그란비아스타 분양

    흔히 상가나 쇼핑몰에 고객을 끌어 모으는 핵심 입점업체를 키테넌트라고 표현한다. 상권의 유동인구를 좌우할 정도로 영향력이 매우 큰 곳을 의미한다. 최근 0.5%의 초 저금리의 정책 기조 속에서 코로나19 펜더믹 사태까지 겹치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은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이러한 현재의 세태 속에서 각종 대기업들의 생산라인이 밀집되어 있으며 수도권 접근성도 뛰어난 초대형 스포츠파크몰 그란비아스타의 분양 소식이 화제다. 동탄역 그란비아스타는 교통입지가 매우 좋다. 동탄역 그란비아스타는 SRT 수서고속철도가 운행되고 있는 동탄역과 직선거리로 600미터에 자리하고 있으며, 시설 바로 앞으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로의 진출입이 용이한 동탄대로가 뻗어 있다. 예정된 사업들도 많은데 동탄역에는 광역환승센터가 조성될 계획이며 GTX A 노선이 머지않아 이 지역을 경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탄트램 1호선이 동탄역 그란비아스타 인근에 새롭게 개통될 예정이어서 수원과 병점 등의 인근 도시와의 접근성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동탄역 그란비아스타는 쇼핑과 생활레저스포츠, 엔터테인먼트와 힐링 시설을 모두 갖춘 멀티플렉스 몰로 연면적 2만 8천평으로 경기남부에 경쟁상대가 없는 최대 규모로 설계가 되었다. 50미터 길이의 국내에서 보기 드문 수영장과 실내 서핑장, 볼링장, 패밀리엔터테인먼트 잭슨나인스 등 집객력 높은 키테넌트 시설들은 이미 입점이 확정되어 있는 상태다 동탄2신도시는 광역의 교통망을 통해 잠재적으로 유입 가능한 배후수요가 400만에 달하며, 동탄 일반산업단지, 테크노벨리 등 대기업 생산라인이 밀집되어 있어 상가 투자로서의 가능성이 높다. 동탄 2신도시는 거주민들의 평균연령은 33세에 이를 정도로 매우 젊은 도시이며 소득 수준과 소비 수준이 타 지역 대비 높게 나타나고 있어 지역내 유일하게 존재하는 스포츠복합몰인 동탄 그란비아스타의 수요 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스페인 마드리드의 그란비아 거리를 모티브로 삼은 건물의 테마와 투우장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야외 이벤트 광장 등 문화와 휴식의 공간들도 독특하게 조성하고 있어 많은 방문객 유치와 상가 수익성이 기대되고 있다. 책임시공은 1군 건설사 대림에서 맡고 있으며 준공일은 2022년 상반기로 예정이 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미 물러나자 마자, 소사대곡선과 GTX-A 개통 연기되나

    김현미 물러나자 마자, 소사대곡선과 GTX-A 개통 연기되나

    김현미 전 국토부장관이 퇴임하자마자, 그가 의지를 갖고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진 소사(부천)-대곡(일산)선과 GTX-A(삼성-운정)노선 개통 연기설이 제기되고 있다. 22일 경기 고양시에 따르면 소사대곡선의 개통시점이 당초 계획인 오는 6월에서 2023년 상반기로 약 20개월 연기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시공사인 현대건설과 협의 과정을 거쳐 다음 달 7차 실시계획 변경을 통해 공식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사대곡선은 한강이 단절시킨 경인지역 서부(인천·광명·부천·김포)와 경기북부(고양·파주·양주·의정부·포천)를 잇는 첫 대중교통망이다. 이 때문에 두 지역 약 800만 주민들의 기대가 매우 큰 노선이다. 특히 김포공항역에서는 5호선·9호선·인천공항철도·김포골드라인이 교차하고, 대곡역에서는 3호선·경의중앙선·교외선·GTX-A노선을 환승해 동서남북을 빠르고 쉽게 오갈 수 있다. 현재 일산에서 강남 까지 3호선을 타고 이동하는데 1시간20분 전후 걸리지만, 소사대곡선을 타면 40분이면 오갈 수 있다. 인천공항도 공항리무진버스 보다 훨씬 빠르게 오갈 수 있다. 하지만 소사대곡선은 2곳의 공기 지연 때문에 오는 6월 개통이 불가능하다. 한 곳은 김포공항역의 설계 변경 때문이다. 5개 철도의 환승 동선을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설계가 변경됐다. 임시 개통 후 마무리 공사하는 방법도 검토했으나, 이번에는 김포공항에서 대곡역 중간에 있는 한강 하저 터널 공사의 지연이 발목을 잡고 있다. 구체적인 이유와 정확한 개통시기에 대해서는 관련 기관들이 공식적으로는 모두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다만, 현재 국토부와 시공사인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공사 지연 책임과 개통 시기를 놓고 막판 협의중이며, 설계변경이 완료되면 다음 달 공식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삼성역과 일산·운정을 잇는 GTX-A노선 역시 최초 발표 당시 개통 목표시점은 2016년이었지만 현재로서는 2023년 개통목표 조차 지킬 수 있을지 미지수다. 일부지역에서 공동주택 밑을 지나는 문제로 반발이 계속되고 있는데다, 국토부가 뒤늦게 3기 신도시 교통대책으로 창릉역을 신설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광화문역을 추가하자는 입장이라, 개통지연 우려를 부채질 하고 있다. 그런데도 개통지연 여부에 대해서는 아무도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창릉3기 신도시 발표로 뿔이 난 일산·운정 입주민들의 반발 재현을 우려해 국토부가 공식 발표를 미루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자치광장] GTX-A 광화문역은 있어야 한다/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

    [자치광장] GTX-A 광화문역은 있어야 한다/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은 서울시와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의 심각한 출퇴근 교통난 해소를 목적으로 서울과 주변 도시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계획된 철도이다. 현재 건설 중인 GTX-A 노선은 파주 운정에서 동탄까지이며 도심구간은 삼성역, 서울역에서 정차하고 광화문광장은 정차하지 않고 연신내역이 계획돼 있다. 광화문역은 당초 계획에 반영돼 있지 않아 수도권 시민들의 도심 접근이 편리하지 않다. 광화문광장이 있는 종로구는 하루 유동인구가 200만명에 달하는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중심지이다. 정부중앙청사, 청와대 등 행정부의 주요 기관이 모여 있는 중심업무지구로 도심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GTX사업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곳이다. 그럼에도 GTX-A 사업에 광화문역이 없다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물론 서울역은 국가철도망 연결이라는 철도정책에 따라 필요하다. 그러나 서울역은 환승기능이 대부분으로 급행으로 도심에 진입하더라도 직장과의 접근성이 떨어지기에 직장까지 이동하는 데 또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하고 출퇴근 시간도 더 지체되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광화문역이 만들어지면 실제 일터까지 바로 걸어서 갈 수 있고 지하철 1·2·3·5호선 환승이 가능한 역이기에 주요 이용예상 승객인 동탄, 용인, 파주, 일산 시민들은 광화문역을 더욱 선호할 것이다. 광화문역 신설 시 서울역과 광화문역의 거리가 짧아 ‘급행효과’가 줄어든다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서울역에 정차하기 위해서는 속도를 늦춰야 하기 때문에 광화문역을 신설한다고 해도 시·종점인 동탄에서 운정까지 운행시간은 2분 정도 늘어나는 데 그칠 것이다. 광화문역 신설은 비단 종로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도권 지역 전체 시민의 교통복지를 좌우하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역의 신설로 인해 지연되는 2분 때문에 많은 이용시민들의 교통편익을 포기해선 안 될 것이다. 광화문역사 건설 비용 추가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으나 서울시와 상의해 협력할 수도 있을 것이다. 모든 일을 혼자서 하려고 할 필요는 없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광화문역은 반드시 설치돼야 한다.
  • [단독] 달랑 0.00075%만 참여한 엉터리 GTX 주민설명회

    [단독] 달랑 0.00075%만 참여한 엉터리 GTX 주민설명회

    “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은 철도건설과 고속철 운행시 소음 진동 등에 따른 안전문제로 주민 생존권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주민 최영해(69)씨는 15일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주민설명회가 2018년 8월에 있었는데, 우리 동네 주민들은 2018년 11월에 구청이 보낸 공문을 통해서 GTX-A 노선이 자기집 밑으로 통과하는 것을 처음 알았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같은 구 주민 김문희(49)씨도 “집 밑으로 고속철이 다니는 철도가 뚫린다니 너무 불안하다”면서 “싱크홀 등 안전문제가 크게 염려되고, 추후 재건축 불가, 지가 하락 등 재산권 침해에 대해 아무런 설명이 없어 주민을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며 격분했다. 경기도 파주시, 고양시와 서울시 강남구 삼성역 등을 연결하는 GTX A노선 사업 과정에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9차례 주민설명회가 단 24명만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등 부실하게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대상 구 인구는 총 317만명으로 0.00075%의 주민만을 모아놓고 의견수렴을 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날 서울신문이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실에서 입수한 국토교통부·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GTX A노선 사업은 경기도 뿐만 아니라 서울시 강남구, 송파구, 은평구, 서대문구, 종로구, 용산구 등을 사업구간으로 한다. GTX A노선 사업은 2018년 8월 9일 사업자로부터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정부에 제출됐다. 같은 해 8월 22일 은평구와 서대문구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23일 종로구, 24일 강남구, 송파구, 24일 파주시, 27일 고양시, 28일 성동구·중구·용산구·마포구에서 주민설명회가 개최됐다. 같은 해 9월 7일에는 종로구에서 추가설명회가 있었다. 그러나 서울 9개구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총 시민의 수는 총 24명에 불과했다. GTX-A 사업구간 서울시 9개구의 인구는 강남구 약 54만, 송파구 66만, 은평구 48만명 등 약 317만명에 달한다. 전체 주민 중 약 0.00075% 만이 주민설명회를 통해서 사업에 대한 내용을 들을 수 있었다. 특히 강남구와 송파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의 경우 강남구 전체 인구 54만명, 송파구 인구 66만 8000명 중에서 주민은 단 3명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뒤늦게 사실을 안 주민들이 분노하는 이유다. 종로구 설명회에도 3명이 참석했고, 성동구, 중구, 용산구, 마포구 주민설명회는 합해서 달랑 4명이 참석했다. 현행 환경영향평가법 제25조에 따르면 사업자의 주민 의견수렴을 의무화하고 있다. 그런데도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이유는 환경영향평가서를 시행사에서 작성하고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설명회도 사업자가 개최하기 때문이다. 사업자 입장에선 주민들이 많이 참석해서 사업에 대한 반대여론이 일어나는 것이 달가울리 없다. 이 때문에 은근슬쩍 소수인원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지나가는 것이다. 태 의원은 “사업구간에 사는 서울시민의 의견은 사실상 묻지 않고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주민의견수렴을 거쳤다고 주장한다면 서울시민은 분노할 수 밖에 없다”면서 “GTX 사업은 서울시민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므로 엉터리 주민설명절차를 무효화하고 정상적인 절차를 다시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신분당선·GTX 연결 준비… 용산 국제도시 발돋움”

    “신분당선·GTX 연결 준비… 용산 국제도시 발돋움”

    “올 한 해도 지난 10년 용산구 발전의 빛나는 성과를 이어 가며 미래 100년을 향한 기틀을 다져 나가겠습니다.”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4일 유튜브에서 새해 구정 운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성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사람과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품격 높은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성 구청장은 “신분당선 연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과 B노선 사업은 물론이고 머지않아 재개될 남북교류와 철도 연결을 미리 준비해서 동북아 평화와 세계 경제·교통의 중심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 구청장은 용산공원 조성에 대한 의지도 재확인했다. 그는 “앞으로 용산공원이 후대에 부끄럽지 않은 세계 최고의 공원으로 조성되도록 용산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용산역 전면에 대규모 광장인 ‘용산파크웨이’를 조성하고 지역 내 주택개발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성 구청장은 “우리 용산 출신의 독립영웅인 이봉창 의사를 기념하는 역사울림관 개관에 이어서 용산근현대사박물관 건립과 역사문화특구 지정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 스마트시티 사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성 구청장은 “구민들의 일상과 구정 전반에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된 스마트시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용산형 뉴딜’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모두가 함께 누리는 복지 인프라 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동탄 테크노밸리 내 ‘동탄아너스카이’ 분양

    동탄 테크노밸리 내 ‘동탄아너스카이’ 분양

    동탄테크노밸리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동탄 아너스카이’가 분양을 시작했다.‘동탄 아너스카이’는 동탄(2) 택지개발지구 지원시설용지 27-6에 들어서며 연면적 약 1만 9779.52㎥, 지하2층 ~ 지상11층 규모다. ‘동탄 아너스카이’는 IT업계 및 중소기업를 위한 오피스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호실 발코니가 설계 되었다. 2층에는 테라스가 설계돼 직원들의 휴게공간으로 사용함으로 쾌적한 업무환경을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동탄 최초로 ‘동탄 아너스카이’에서 입주지원금 10%가 지급됨으로써 투자부담을 줄일 수 있다. SRT 동탄역이 근처에 있어 강남(수서역)으로 약 15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GTX-A노선(동탄역~삼성역)이 예정돼 있으며(2024년 개통) 동탄역→ 삼성역까지 약 19분대로 돌파할 수 있다. 인덕원선(인덕원~동탄)도 2022년 착공될 예정이며 안양-용인-수원-동탄 지역 연계성 증대될 것으로 판단된다. 용인.서울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2외곽순환도로(봉담~동탄)등 광역도로망도 구축돼 있다. 또한,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트램 동탄1,2호선(망포~오산 16.44㎞, 병점~동탄217.44㎞) 트램 건설을 추진 중에 있어 SRT, GTX-A노선, 인덕원, 트램까지 쿼드러플 역세권 형성으로 동탄2신도시 부동산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근처에 삼성전자 NANOCITY, 한국 3M, 두산중공업, 원자력 I&C 등 기업이 있고 동탄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1만 3000여 개 기업이 수원, 용인 권역에 위치해 있어 배후수요도 발생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구역 지정…지방주도형 3기 신도시 추진 본격화

    ‘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구역 지정…지방주도형 3기 신도시 추진 본격화

    지방주도형 3기 신도시 ‘경기용인 플랫폼시티’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사업추진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용인시는 5일 경기도,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에 대한 도시개발구역 지정, 지형도면 및 사업인정’을 고시했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은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일원 약 275만7186㎡(약 83만평)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6조 2851억여원이 투입된다. GTX 기반의 교통허브, 경제자족도시, 친환경 도시를 목표로 개발계획을 수립해 향후 수도권 남부 신성장 거점도시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경기도와 용인시는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신갈JC에 위치한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GTX-A노선(용인역) 개통에 따라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강남, 삼성 등)의 접근성이 향상될 예정이며, 복합환승센터, 지식기반첨단산업, 상업, 주거 등의 다양한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반도체 클러스터의 배후도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인구·주택계획 및 토지이용계획 수립에도 만전을 기한다. 특히 ‘경기 반도체클러스터’와의 시너지효과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신사업 유치를 위해 도시개발구역내 약 44만㎡ 규모의 첨단지식산업용지와 첨단제조산업용지에 대한 개발계획도 수립 중이다.사업구역 내 산림을 복원하고 플랫폼 파크와 도시 안 공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녹지를 조성해 친환경 도시, 주거 만족도가 높은 도시를 만들계획이다. 경기도와 용인시를 비롯한 공동사업시행자는 2021년 보상업무 착수 및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 실시계획 인가, 2023년 부지조성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가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 여건을 바탕으로 시의 새로운 경제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더불어 시의 백년 먹거리를 마련하고 친환경 경제자족도시의 미래를 열어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GTX 3개 노선 점차 윤곽…수도권 변화의 물결

    GTX 3개 노선 점차 윤곽…수도권 변화의 물결

    서울지역과 경기 수도권 지역을 20~30분대로 연결하는 획기적인 교통수단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 B, C 노선이 이미 공사를 착공했거나 앞두고 있어 새해 들어 각 지역사회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GTX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뿐만 아니라 서울지역 주민의 교통문화를 비롯해 출퇴근 등 일상에 대대적인 새로운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4일 각 지자체 등에 따르면 GTX A, B, C 노선은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경기 남북부를 연결하는 2300만 서울·수도권 시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꿈의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역에서 A·B, 삼성역에서 A·C, 청량리역에서 B·C 노선이 각각 만난다. 경기 어느 지역에서든 20~30분대로 서울 모든 지역 진입이 가능해져 서울과 수도권을 하나의 교통문화, 생활권으로 묶어줄 전망이다. 이에 경기도 각 지자체는 GTX 정차역을 지역 교통중심이자 주거·문화·상업·업무·물류 등 각 분야 거점지역으로 키우려는 대규모 개발계획을 잇달아 쏟아내고 있다. GTX 3개 노선은 70~80km 긴 구간임에도 정차역은 불과 10~13개 정도여서 개발계획 효과가 매우 높다는 분석이다. 특히 GTX를 포함 3~4개 노선이 지나는 정차역은 더욱 지자체에서 개발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계기로 삼아 지역의 발전을 이루겠다는 취지다. 아직 C 노선 정차가 최종확정되지는 않았지만 4개 노선이 지날 예정인 경기 안양 인덕원, A 노선을 포함 4개 노선이 지나는 고양 대곡역, C 노선 등 3개가 지나는 군포 금정역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기본계획에 따라 안양시 인덕원에 C 노선 정차가 유력해지면서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국토부는 역을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추가 역사를 3개까지 허용했다. 안양시는 GTX-C 노선 인덕원 정차를 염두에 두고 인덕원 일대 대대적인 개발계획을 준비해 왔다. 안양시는 4개 노선이 지나게 될 인덕원에 철도노선을 비롯 버스와 택시 등 교통체계를 반영한 복합환승센터를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곳에는 주거·문화·상업·업무 등 모든 기능을 갖춘 스마트복합건물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인덕원 일대 개발제한구역 15만여㎡를 해제해 주거·상업·문화 등 다양한 시설이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해 올해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GTX-A 노선이 정차가 확정된 고양시 덕양구 대곡역 일대도 마찬가지다. 예바탕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해 대곡역세권 개발 계획이 표류하고 있지만, 지역사회 기대감은 높다. 이곳에는 3호선 지하철을 비롯해 경의중앙선이 지난다. 여기에다 GTX-A 노선과 대곡소사선이 개통되면 모두 4개 노선이 지나는 경기 서북부 교통의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 고양시는 대곡역 일대를 첨단지식산업과 주거·상업·업무·물류 등 수도권 서북부 교통중심이자 거점지역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대곡역세권 개발은 GTX-A 노선이 정차하는 대곡역을 포함한 대장동 일대 180만㎡ 규모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지역의 거점으로 키우려는 고양시의 야심찬 사업이다. 역시 C 노선 정차가 확정된 경기 군포시 금정역 일대에도 대대적인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군포시는 지하철 1, 2호선을 포함 3개 노선이 지나는 이곳을 수도권 최고의 교통과 문화 거점지역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파주시도 GTX 운정역을 상업·업무·문화·주상복합 용지가 연계된 복합기능을 갖춘 환승센터로 개발한다. GTX 각 노선 사업 계획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면서 각 지자체는 이에 맞는 개발 계획을 쏟아내고 있다. GTX 포함 다수의 노선이 정차하는 교통 요지가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으로 대대적으로 개발되면서 경기 수도권에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몰려오고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김현미 장관 ‘마지막 선물’ 거부한다”…일산주민 GTX창릉역 추가 반대

    “김현미 장관 ‘마지막 선물’ 거부한다”…일산주민 GTX창릉역 추가 반대

    지난 29일 국토교통부가 3기 신도시 건설 예정지인 ‘고양 창릉지구’에 GTX-A노선 창릉역을 추가 하자, 김현미 전 장관이 살고 있는 일산 주민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중산동·일산동 주민 모인인 ‘탄중일 주민 대책위’는 30일 하룻만에 주민 1000명의 서명을 받아 창릉역 반대 탄원서를 김 전 장관 지역구를 이어 받은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일산정)실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책위는 “창릉역이 GTX-A노선에 추가될 경우 다른 지역에서도 정차역 추가를 요구할 수 있고 2023년말 개통이 늦어질 수 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이동시간도 늘어나 ‘고속 지하철’ 본연의 기능을 잃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대책위는 “GTX-A노선은 파주·일산 주민들의 서울중심업무지구 출퇴근 불편 등을 덜기 위해 계획된 광역 교통망 개선사업”이라면서 “서울과 맞닿아 있는 창릉지구에 천문학적 혈세를 들여 정차역을 굳이 추가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곡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망 확충 등 1기 신도시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약속이나 조속히 이행하라”고 강조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남양주 왕숙 9호선 연장… 고양 창릉엔 GTX역 들어선다

    남양주 왕숙 9호선 연장… 고양 창릉엔 GTX역 들어선다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경기 남양주 왕숙신도시에 광역급행철도(경춘선 TX-B)역이 들어서고 서울과 이어지는 도시철도 9호선이 연장된다. 고양 창릉 신도시에는 고양∼서울 은평 간 도시철도 건설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창릉역이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남양주 왕숙신도시(6만 6000가구)와 고양 창릉신도시(3만 8000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렇게 되면 남양주 왕숙은 서울역까지 25분, 고양 창릉은 서울역까지 10분이면 오갈 수 있다. 왕숙신도시에는 2조 3000억원을 들여 서울 강동∼하남∼남양주 도시철도 등 18개 사업을 추진한다. 강동~남양주 철도는 2028년 개통된다. 또 신도시 안에 경춘선 역사(GTX-B 정차)와 경의중앙선 역사를 신설하고 서울 상봉∼마석 간 셔틀 열차도 운행한다. 남양주∼서울 접근을 쉽게 하기 위해 강변북로 대중교통 개선사업도 반영했다. 강변북로에 이동식 장벽 방식의 중앙분리대를 활용한 BTX(버스 고속주행) 시설을 건설한다. 경기 하남 선동IC와 남양주 풍물마을을 잇는 한강교량(수석대교)도 새로 놓는다. 고양 창릉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는 2조 2000억원을 들여 고양∼서울 은평 간 도시철도를 포함해 16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도시 안에 고양∼서울 은평 간 도시철도와 GTX-A노선 창릉역을 신설한다. 대곡∼고양시청, 식사∼고양시청 신교통수단 사업도 추진한다. 사업지구에 신설되는 버스전용차로는 중앙로와 통일로 간선급행버스(BRT)와 연결된다. 화전역에는 간선·지선버스 및 버스·철도·PM(개인형 이동수단)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갈아탈 수 있게 환승 시설을 설치한다. 수색교를 7차로에서 9차로, 강변북로는 10차로에서 12차로로 넓힌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남양주 왕숙·고양 창릉 신도시 GTX역 신설

    3기 신도시인 경기 남양주 왕숙신도시의 교통흐름을 개선하고자 광역급행철도(경춘선 TX-B)역이 신설되고, 서울 강동∼하남∼남양주를 잇는 도시철도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된다. 고양 창릉 신도시에는 고양∼서울 은평 간 도시철도 건설과 TX-A 창릉역이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남양주 왕숙신도시(6만 6000가구)와 고양 창릉신도시(3만 8000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렇게 되면 남양주 왕숙은 서울역까지 25분, 고양 창릉은 서울역까지 10분이면 오갈 수 있다. 남양주 왕숙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는 2조 3000억원을 들여 서울 강동∼하남∼남양주 도시철도 등 18개 사업을 추진한다. 강동~남양주 철도는 2028년 개통된다. 또 경춘선 역사(GTX-B 정차) 및 경의중앙선 역사를 신설하고, 상봉∼마석 간 셔틀 열차도 운행한다. 별내선과 진접선을 잇는 별내선 연장 사업에도 비용을 분담할 계획이다. 남양주∼서울 접근을 쉽게 하기 위해 강변북로 대중교통 개선사업도 반영했다. 강변북로에 이동식 장벽 방식의 중앙분리대를 활용한 BTX(버스 고속주행 Bus Transit eXpress)가 건설된다. 선동IC와 풍물마을을 잇는 한강교량(수석대교)도 건설한다. 고양 창릉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는 2조 2000억원을 들여 고양∼서울 은평 간 도시철도 등 16개 사업을 추진한다. 고양∼서울 은평 간 도시철도와 GTX-A 창릉역을 신설한다. 대곡∼고양시청, 식사∼고양시청 신교통수단 사업도 추진한다. 사업지구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해 중앙로와 통일로 간선급행버스(BRT)와 연계한다. 간선-지선버스 및 버스-철도-PM(개인형이동수단) 등 다양한 이동 수단 간 환승이 가능하도록 화전역 환승 시설을 설치하고 중앙로 BRT(대화∼신촌) 정류장과도 연계해 편리한 환승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색교를 7차로에서 9차로, 강변북로는 10차로에서 12차로로 넓힌다.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시행되면 서울역 방면 40분, 여의도 방면 50분이 걸리던 통행 시간이 서울역 10분, 여의도 25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파노라마 한강뷰 초역세권 단지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 조합원 모집 중

    파노라마 한강뷰 초역세권 단지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 조합원 모집 중

    아파트 시장에서 조망권은 주거 선택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아파트에 주로 거주하는 직장인들은 빌딩 숲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기 위해 집 안에서 강이나 산, 호수, 바다 등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볼 수 있는 힐링단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탁 트인 전경, 유유히 흐르는 강물, 잔잔한 호수를 보며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주거지는 많은 이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기존 아파트 시장에서도 조망권 프리미엄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다. 이러한 쾌적한 자연환경을 중시하는 주거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특히 서울에서는 한강 조망권이 자산가치를 상승시키는 핵심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한강 조망뷰를 누리며 초역세권에 위치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가 조합원 모집에 나서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들어설 예정인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는 전면에 다른 건물이 없고 한강 변에 바로 맞닿아 있어 파노라마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지하 2층~지상 20층 2개동, 총 119세대(예정) 규모의 전용면적 59㎡, 84㎡, 92㎡, 100㎡ 등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소비자 선택폭을 넓혔다.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는 7호선 뚝섬유원지역 4번 출구까지 약 160m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또 자동차를 이용해 단지 인근 영동대교와 청담대교를 건너면 강남구 삼성동과 청담동으로 곧바로 연결돼 강남 접근성이 좋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스타시티몰·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몰려 있고 뚝섬한강공원, 서울숲, 건대병원 등 쇼핑과 문화·레저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신양초, 신양중을 걸어서 다닐 수 있는 ‘학세권’이고 자양중·고, 건대사대부중·고 등 명문 초중고가 밀집돼 있다. 주변 개발 호재도 다양하다. 서울시는 잠실과 코엑스 일대에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현대차 GBC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는 코엑스~현대차 GBC(옛 한전부지)~잠실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166만㎡에 4대 핵심산업시설(국제업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시‧컨벤션)과 한강ㆍ탄천 수변공간을 연계한 마이스(MICE)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5년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국제회의와 전시는 물론 시민들이 문화 및 여가를 즐기는 국제명소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또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은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국토부와 서울시가 영동대로 삼성역~봉은사역 630m 구간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 도시철도(위례신사), 지하철(2/9호선) 및 버스ㆍ택시 등의 환승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이와 연계한 현대차 GBC는 569m 높이(지상 105층)의 업무빌딩과 호텔, 국제적 수준의 전시 컨벤션 시설과 공연장 등으로 조성된다. 이렇듯 개발호재 직간접 수혜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 관계자는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가 들어서는 광진구 자양동은 10년 초과 노후주택 비율이 95% 이상이기 때문에 한강 조망이 가능한 신규 아파트 더욱 가치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 홍보관은 서울시 광진구 광나루로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예방과 방문객 편의, 방문자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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