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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시-현대건설컨소시엄 GTX-C 민간투자협상 개시

    의왕시-현대건설컨소시엄 GTX-C 민간투자협상 개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건설컨소시엄 협상대표가 지난 22일 국토교통부와의 실무협상 개시 전 의왕시청을 방문해 김상돈 의왕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의왕시는 2020년 GTX-C 기본수립에 맞춰 타당성조사용역을 수행하였으며, 국토교통부에 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민간사업자에게 의왕역 주변 발전가능성과 향후 수요증가를 중점적으로 설득한 결과, 지난 5월 17일 의왕시와 현대건설 간‘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민간투자시설사업 상호협력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의왕시는 후속조치로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에 양해각서에 따라 현대건설컨소시엄과 GTX-C 실시협약 체결 시 의왕역 추가정거장 신설을 반영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현대건설컨소시엄 관계자는“국토교통부는 연내에 실시협약체결을 마무리하자는 입장으로, 최근 우선사업대상자 선정에 따른 논란으로 인해 국토교통부와 협상개시 전 의왕시를 우선 방문했다”면서“현대건설이 사업신청서 제출 전 의왕시와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의왕역 정차를 사업계획서(실시협약) 상에 반영토록 국토부에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상돈 시장은“현대건설컨소시엄이 의왕역을 최초 설계에 반영하지 않은 것은 매우 안타깝지만, 국토부와 실시협약 시 의왕역을 반영한다고 의왕시와 약속하셨으니, 의왕역이 당연히 반영될 것으로 믿고 있다”면서 “의왕시는 의왕역 추가정거장 설치를 위해 현대건설컨소시엄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6년 개통예정인 GTX-C는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 까지 74.8km 구간에 사업비 약 4조3857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의왕역 신설시 의왕역에서 양재역까지 15분, 삼성역까지 18분에 이동이 가능하여 경기남부의 광역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이천·여주·원주시 “GTX-A 접속선 공사비 공동부담”

    광주·이천·여주·원주시 “GTX-A 접속선 공사비 공동부담”

    경기 광주,이천,여주시와 강원 원주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분기를 위한 접속선 공사비를 공동 부담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신동헌 광주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이항진 여주시장은 이날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이런 내용의 ‘GTX 광주∼이천∼여주∼원주 연결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GTX-A 노선 접속선 공사는 GTX-A 노선 수서역에서 수서∼광주선까지 300여m 구간을 잇는 공사로 사업비는 212억원으로 추산됐다. GTX-A 수서역에서 분기해 수서∼광주선을 거쳐 광주∼이천∼여주∼원주로 연결하려면 접속선 공사는 필수다. 여주시 관계자는 “현재 GTX-A 본선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서둘러서 접속선 공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며 “정부에 신속한 결정을 요구하고 원인자 부담에 따라 접속선 공사비를 대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4개 지자체장은 공동건의문에서 GTX-A 노선 분기 방안과 함께 GTX-D 노선 김포∼하남에 이어서 광주∼이천∼여주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의 용역 결과를 보면 GTX-A 노선 분기 방안은 B/C(비용 대비 편익)가 1.19로,GTX-D 노선 연장 방안은 1.02로 각각 분석됐다.B/C가 1 이상일 경우 경제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강남 한복판 지하에 국내 최대 복합시설 30일 착공

    강남 한복판 지하에 국내 최대 복합시설 30일 착공

    서울 강남 지하에 환승시설을 포함해 국내 최대 규모의 지하 복합시설을 짓는 영동대로 복합개발 사업이 기본 구상 뒤 약 5년 만에 착공한다. 서울시는 오는 30일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9호선 봉은사역 사이 영동대로 약 1㎞ 구간 지하에 광역 환승센터 등을 짓는 복합개발 사업을 착공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계획 등으로 일정이 미뤄져 왔지만, 이제 1~4구간 시공사 선정을 마쳐, 공사가 본격 추진된다. 사업은 1조 7459억원 규모로, 지하 7층 복합환승센터와 철도터널, 지상광장 등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전체 시설 면적은 약 22만㎡에 달한다. 시는 영동대로 중앙 녹지와 보도 일부를 차로로 전환해 당장 차량 흐름에는 큰 지장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주요 시설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GTX-C·위례신사선·버스를 위한 복합 환승센터, 약 1만 8000㎡ 규모 지상 녹지광장, 코엑스·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연결 공간 등이 있다. 경기 부천에서 잠실로 이어지는 남부광역급행철도는 검토 중이다.지장물 이설과 가시설 공사 등 우선 시공분 공사부터 시작된다. 지하 공사를 위한 복공판 설치 등 토목 분야 본공사는 내년 2월 이뤄진다. 준공은 2027년 12월로 계획됐다. 이번 착공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기본구상이 나온 2016년 5월 이후 5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시는 2016년 10월 국토교통부와 영동대로 통합개발 협약을 맺은 뒤 2017년 6월 영동대로 복합개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10월에 정림건축·DPA 컨소시엄의 국제설계 현상공모 당선작을 공개했다. 2017년 2월 기본설계에 착수했고 2019년 6월엔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승인이 났다. 총 4개로 나눈 공구 중 1개 공구 입찰이 성사되지 않아 일정이 지연되다가 지난달 계약이 완료돼 본격적 공사 터전이 마련됐다. 시는 삼성역 일대부터 잠실 종합운동장 부지에 이르는 구간을 국제교류복합지구로 개발할 계획이다. 탄천 건너 조성되는 잠실 마이스사업도 오는 10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GTX-C 오이도역 연장에 시흥시 전 행정력 쏟는다

    GTX-C 오이도역 연장에 시흥시 전 행정력 쏟는다

    지난 17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자 경기 시흥시가 해당 노선의 오이도역을 연장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수도권 서남부 중심인 시흥·안산지역은 시화스마트허브 등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한 곳으로 주요 중소전략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광역급행철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시는 그동안 광역급행철도 기본계획 노선에서 제외돼 열악한 시흥시 교통체계를 철도중심으로 전환하고, 서울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GTX-C 노선 오이도역 연장을 추진해 왔다. 시에서 검토한 GTX-C 오이도역 연장 사전타당성 결과는 BC 1.38, 수익성(PI) 2.2로, 경제성과 수익성 면에서 타당성이 충분하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성 분석 결과 BC 1.38, NPV 438억 7000만원, IRR 8.27%, 재무성 분석이 2.2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GTX-C 오이도역 연장이 지역주민의 교통서비스·생활편의 제공뿐만 아니라 국가 정책인 수도권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 17일 GTX-C노선의 우선협상대상자가 현대건설 컨소시엄으로 선정됨에 따라 시는 사업자와 긴밀하고 지속적으로 협의해 오이도역 연장이라는 시흥시민의 염원을 이루기 위한 장단기 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앞으로 시흥시내에서 진행 중인 각종 개발사업의 개발 시기에 맞춰 체계적인 철도교통을 확립하기 위해 시흥시 철도 네트워크의 기본구상과 전략 수립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우리 시흥시는 광역급행철도 수혜에서 배제돼 지금까지 많은 교통 불편을 겪어왔다”며 “현재 제안서에서 제외된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나 시흥시민의 교통편의 확보와 수도권 균형발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GTX-C노선 연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연천 첫 1군 브랜드 아파트… 1호선 연장 호재

    연천 첫 1군 브랜드 아파트… 1호선 연장 호재

    DL이앤씨는 경기 연천군 연천읍 옥산리 860 일대인 옥산지구 1블록에 짓는 ‘e편한세상 연천 웰스하임’을 분양하고 있다. 단지는 민간 기준으로 연천에 처음 들어서는 1군 브랜드 아파트인 데다 1호선이 연장되는 연천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3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99가구로 구성된다. 업계에서는 e편한세상 연천 웰스하임이 주택 공급 가뭄에 시달리던 연천군 수요자들의 갈증을 해소할 단비 같은 주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편한세상만의 특화 평면인 ‘C2 하우스’를 적용해 수요자의 니즈에 따라 구조 변경이 자유롭고, 수납이 극대화되는 공간 설계를 선보인다. 여기에 더해 단지 인근으로 다양한 개발 호재가 있어 추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2022년 지하철 1호선 연천역이 연장돼 서울과의 접근성이 높아질 예정이며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 개발로 인근 배후수요도 확대될 전망이다. 또 1호선 연장 덕정역 GTX-C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까지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주택전시관은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276-12에 조성됐다. 입주는 2023년 5월 예정이다.
  • GTX-C 역 설치 기대감에 집값 급등한 의왕 주민들 “허탈”

    GTX-C 역 설치 기대감에 집값 급등한 의왕 주민들 “허탈”

    ●의왕 주민들 “공공임대에 주박시설 넣으면서 역 빼다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의왕역 설치안을 넣지 않으면서 역 설치를 기대하던 경기 의왕시 주민들은 발칵했디.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왕십리역과 인덕원역을 추가 정거장으로 제안했다고 국토교통부가 17일 밝혔다. GTX-C노선은 경기 양주~수원을 잇는 74.8km의 철도다. 총 사업비 4조 4000억원 규모다. 경기 의왕시 한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18일 통화에서 “의왕시에 공공임대를 비롯해 주거시설을 대규모로 밀어넣고, 기차들이 잠깐 쉬는 주박시설을 설치하면서 광역철도 역을 설치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며 “오늘 종일 주민들의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고 말했다. 인근의 또다른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역이 설치되지 않으면 주민들이 철로에 들어눕겠다고 한다”며 “내년에 큰 선거가 있으니 역을 밀어넣을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시는 경기 지역에서 아파트 매매 가격이 가파르게 올랐지만 역설치가 무산되면 상승세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의왕 올해 아파트 상승률 20.52%… 이번주 0.65% 올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의왕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65% 올랐다. 의왕시의 이같은 상승률은 안양 동안구(0.99%), 시흥시(0.95%), 안산 단원구(0.91%), 안성시(0.88%), 군포시(0.73%), 평택시(0.65%) 다음으로 높은 것이다. 특히 의왕시는 올 1월부터 누적 상승률은 20.52%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의왕시의 작년 한 해동안 상승률은 10.16%였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 불과 6개월 만에 지난해의 두 배에 이르는 상승폭을 보였다. 이같은 급등세는 GTX-C 노선의 공개 입찰이 구체화되면서 의왕식 설치 기대감이 시세에 반영된 것이다. 이번 주에만 의왕시 내손동 포일자이와 의왕내손 e편한세상은 500만~1000만원 올랐다. 이에 대해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지금까지 의왕을 포함한 수도권 집값 상승에는 GTX 등 광역교통망에 대한 호재가 가장 크게 반영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당장 거래가 활발하게 일어나긴 어렵지만, 선반영된 가격은 조정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의왕역 설치 여부 철도 속도 80km 유지가 관건 의왕역 설치 여부는 정부의 표정속도(정차시간을 포함한 평균속도) 유지조건이 변수라고 교통 업계는 보고 있다. 정부과천청사~인덕원역~금정역~의왕역이 잇달아 들어서면 이용자가 늘어나겠지만 국토부가 정한 GTX-C노선 표정속도 80km 이상 기준을 충족하는 데 애로가 생길 수 있는 걸이 걸림돌이다. 속도가 느린 ‘거북이’ 광역급행 철도를 비싼 요금에 이용할 수 있느냐는 것이 문제다. 앞서 의왕시는 현대건설 컨소시엄 선정 발표 직후 “지난 5월 17일 현대컨소시엄 측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협상 단계에서 의왕역 추가 정차를 검토할 것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막판에 역 설치에 총력전을 펼치겠다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의왕시는 공사비를 부담하겠다고 시의회의 동의도 받은 상태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GTX-C 노선 인덕원역 추가 정차…안산 연장·의왕역 제외

    GTX-C 노선 인덕원역 추가 정차…안산 연장·의왕역 제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제안서에 기존 10개 역 외에 왕십리역과 인덕원역을 추가 정거장으로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안양시가 강력히 요구해 온 인덕원역 추가 정차는 포함됐지만, 안산시의 노선 연장과 의왕시의 의왕역 정차 요구는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인덕원역 정차가 사실상 결정됐는데 그동안 응원해 준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인덕원역은 수도권남부 최대 교통허브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시는 이 노선의 과천역과 금정역 사이에 있는 인덕원역의 경우 수도권 지하철 4호선 외에 월곶∼판교선,인덕원∼동탄선 등 많은 철도 노선의 환승이 이뤄지는 교통의 요충지인 데다가 정차 시 인근 의왕과 군포·광명·시흥 시민들도 이용 가능하다며 추가 정차를 요구해 왔다. 자체 연구용역 결과, 경제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반면 “노선 연장 시 추가 사업비 2000억원을 부담할 의향이 있다”고까지 밝히며 노선 유치에 발 벗고 나섰던 안산시는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시는 “그동안 현대건설 컨소시엄 측과 긴밀히 협의해 왔고,앞으로도 협의를 계속할 것”이라며 “이 컨소시엄의 구체적인 제안서를 입수해 검토한 뒤 해당 노선이 반드시 안산까지 연장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그동안 “GTX-C 노선 전체 구간 중 금정역∼수원역은 지금도 포화 상태인 기존 경부선 철로를 공동 이용할 수밖에 없어 회차 등을 위해서라도 일부 열차를 4호선을 이용,안산까지 연장 운행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의왕시 역시 “GTX-C 노선의 금정역∼수원역(14㎞) 사이 의왕역 주변은 철도기술연구원,철도인재개발원,현대자동차연구소 등 첨단철도연구시설이 밀집된 철도 특구이고,인근에 월암·토평 공공주택지구 등이 조성 중이어서 광역교통 대책이 필요하다”며 의왕역 추가 정차를 요구해 왔으나 이번에 반영되지 않았다. 의왕시 관계자는 “민간사업자와 국토부 간 실시협약까지 아직 6개월 정도 시간이 있다”며 “시는 의왕역 정차가 반드시 이뤄질 것으로 보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TX-C 노선 연장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집값이 많이 오른 전철 4호선 상록수역 등 안산 일부 지역과 의왕역 주변 주민들의 반발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TX-C 노선은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74.8㎞ 구간에 당초 창동, 광운대, 청량리, 삼성, 양재 등 10개 역을 설치하기로 한 노선이다. 사업비는 약 4조3857억 원으로 추정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GTX-C 노선 통과지역 집값 3색 반응

    GTX-C 노선 통과지역 집값 3색 반응

    ●현대 컨소시엄 선정에 개발 호재 기대감 엇갈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을 건설할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되면서 통과지역 주민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추가로 역 설치를 제안한 인덕원역과 왕십리역 등의 주민은 크게 반기는 반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주민들은 노선 지하 통과를 반대하고 있다. 경기 안산시는 노선 연장을 위해 사업비를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GTX-C 노선은 경기 양주시 덕정동과 수원을 잇는다. ●인덕원역 인근 “주말에 1억원 호가 오를 것” 정부가 GTX-C 노선 민간투자사업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확정한 17일 왕십리역과 인덕원역 일대 주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달아올랐다. 인덕원역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는 “GTX 역 신설 기대감에 일부 집주인은 집값이 얼마나 오를지를 묻는 전화가 잇따랐다”며 “역 신설이 확정되면서 1주일 지나면 호가가 1억원 가까이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덕원역 근처인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 전용면적 84㎡는 지난 6일 16억 3000만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해당 아파트의 호가는 16억에서 20억원으로 형성됐다는 것이 인근 중개사들의 전언이다. 왕십리역 인근의 한 공인중개소 중개사는 “GTX-C 노선 신설 기대감에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왕십리역 인근 행당동도 호가가 높아지고 있다. ●안산시 “노선 연장 사업비 2000억 내겠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하지 않았던 안산에 역시 설치될 가능성도 있다. 안산시는 GTX-C 노선을 안산까지 연장할 경우 역사 확충비용 등 최대 2000억원으로 추산되는 추가 사업비를 부담하겠다며 노선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또 현대차그룹이 의왕역 인근에 그룹사 부지를 상당수 보유하고 있다는 점 등을 이유로 이미 의왕역 인근 집값은 아파트 매매 호가가 1억원가량 올랐다. ●청량리 주민 “2.3㎞ 거리에 역…급행철도냐”반면 왕십리역 신설을 반대해온 청량리역 인근 주민들은 반발하고 있다. 청량리역 인근 주민들은 노선계획상 2.3㎞ 거리의 왕십리역이 추가될 경우 청량리역의 위상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 반대했다. GTX-C 역 신설 가능성으로 청량리동 일대 집값이 작년 6월 3.3㎡(1평)당 2475만원에서 올 6월 2986만원으로 20% 넘게 올랐는데, 입지가 더 좋은 왕십리역에 GTX 역이 설치되면 청량리 집값 상승세가 꺾일 수 있다는 게 반대의 속내다. 청량리역 인근 아파트의 한 주민은 “왕십리역이 신설되면 ‘급행철도’라는 당초 취지와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은마·개포 아파트주민 “지하통과시 안전 문제” 서울 강남구 일부 아파트 단지 주민들은 떨떠름하다. 또 은마아파트와 개포동 개포아파트 집주인들은 안전과 소음, 진동 등을 등을 들어 노선의 단지 지하 통과를 반대하고 있다. 앞서 C노선의 유력 사업자로 꼽히던 삼성물산은 이 노선 사업에 불참했다. 은마아파트의 시공권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주민 반발을 의식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GTX-C, 동두천역까지 연장하라”…동두천시민들 ‘서명운동‘

    “GTX-C, 동두천역까지 연장하라”…동두천시민들 ‘서명운동‘

    경기 동두천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의 종점을 동두천역으로 연장하라는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서명운동은 범시민대책위원회 주도로 6~7월 2개월간 전개된다. 동두천시청사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명부를 통한 오프라인 서명,동두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서명으로 진행된다. 최용덕 시장은 “정부에서도 기존 C노선의 종점인 ‘양주 덕정역’에서 구간을 확장해 ‘동두천역’에 차고지와 함께 역사를 신설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 시장과 시에 따르면,양주 덕정역에서 9.6㎞ 연장하면 동두천역까지 닿을 수 있는데다 ‘차고지 확보’와 동두천과 연천,포천 북부지역,강원 철원 주민들의 교통권 확대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어 정부로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현재 동두천 연장안에 대한 타당성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최 시장은 “지난해부터 최근 세종시 등을 비롯해 정부 주요부처를 수시로 찾아가 고위 공무원들과 실무진들을 두루 만나 동두천역으로 노선을 확대해야 진정한 국토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설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GTX-C는 수원역에서 서울을 관통해 의정부 등 경기북부까지 약 74.2㎞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사업비는 총 4조3857억원,민간사업자가 민간자금으로 건설 후 운영수입으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이다. 정거장은 ▲수원역 ▲금정역 ▲정부과천청사역 ▲양재역 ▲삼성역 ▲청량리역 ▲광운대역 ▲창동역 ▲의정부역 ▲덕정역 총 10곳을 계획한 상태이지만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국토교통부는 고시를 통해 GTX-C노선 추가 역사를 ‘최대 3개까지 신설’이 가능하도록 했다.이러한 ‘신설 가능’ 방안에 수도권 각 지역이 발빠르게 움직이는 가운데 동두천시민들은 주도적으로 ‘동두천역을 종착역으로 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현대건설, GTX-C노선 사업 따냈다… “왕십리·인덕원역 설치할 것”

    왕십리역 5개 노선 지나는 환승역 탄생의왕역 빠졌지만 설계 바꿔 추가 가능성은마아파트 지하 관통해 주민 반발 클 듯총사업비 4조 3857억원… 2026년 개통 경기도 양주 덕정과 수원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기본계획에 포함된 10개 역 외에 왕십리역과 인덕원역이 추가될 전망이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제안서에 이 두 역을 추가 설치하겠다고 적었다. 국토교통부는 17일 GTX-C 노선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포스코건설 컨소시엄과 GS건설 컨소시엄을 제치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에는 현대건설, 한화건설, 태영건설, 동부건설, 쌍용건설, KB GTX-C 전문투자형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SOC) 등이 참여했다. 국토부는 평가 과정에서 민간사업자가 정차역을 기존에 계획된 10곳(수원·금정·정부과천청사·양재·삼성·청량리·광운대·창동·의정부·덕정) 외에 최대 3곳을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의 경우 왕십리역과 인덕원역을 추가 정거장으로 제안했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왕십리역은 지하철 2·5호선과 분당선·경의중앙선이 지나고 있는데, GTX-C 역까지 추가되면 무려 5개 노선이 지나게 된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의왕역도 제안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들어 있지 않았다. 다만 추후 설계변경을 통해 의왕역을 추가할 가능성은 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추가 역을 건설할 경우 표정속도(역 정차 시간을 포함한 속도)가 시속 80㎞ 이상이 되도록 열차 운영계획을 세워야 한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한 노선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지하를 관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마아파트 주민들은 안전 문제 등을 이유로 지하 관통을 반대하고 있어 한층 강하게 반발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이달 안으로 정부협상단을 구성해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협상에 착수하고, 올해 말까지 실시협약 체결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GTX-C 총연장은 74.8㎞에 달하지만 신설 노선은 절반가량인 37.7㎞다. 나머지 37.1㎞는 경부선과 과천선, 경원선 등 기존 선로를 활용한다. 총사업비는 4조 3857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용지보상 및 시운전기간 포함)이다. 올해 말 실시협약을 체결한 뒤 착공에 들어가면 이르면 2026년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 GTX-C 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삼성 구간은 82분에서 27분, 수원∼삼성 구간은 71분에서 26분으로 이동시간이 대폭 줄어들게 된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워라밸 만끽… 출퇴근 편리한 서울 ‘아파텔’

    워라밸 만끽… 출퇴근 편리한 서울 ‘아파텔’

    업무지구와 가깝고 아파트와 비슷한 상품으로 구성되는 직주근접 ‘아파텔’들은 지금도 꾸준한 관심을 받는다. ‘아파텔’은 주거용 오피스텔의 별칭으로 주거 편의성, 저렴한 가격으로 1인 가구, 신혼부부에게 적합한 주거 공간이다. 규제가 많아 신축 분양이 적고 1인 가구 비율이 33.4%(2019년 기준, 통계청)에 달하는 서울에선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2021년에 서울에서 분양한 오피스텔들의 청약경쟁률을 보면 그 인기를 체감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5월 강남구 강남대로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루카831’은 337가구 공급에 청약자수 4,092명이 몰려 평균 12.14대 1, 최고 4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루카831’은 강남역(수도권 2호선, 신분당선)을 도보권에 두고 있어 강남 인근 직장이나 양재 AT센터, 판교 업무지구 통근이 편리하다. 이처럼 직주근접 ‘아파텔’들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라밸’을 중시하는 2030세대들이 영향력을 부동산 시장까지 미치고 있다. 이들은 업무와 휴식을 철저히 분리하지만, 둘 다 양보할 수 없는 가치로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직장까지 이동은 편리하지만, 도심 한가운데가 아닌 인프라가 발달한 조용한 주거단지에 위치한 집을 선호한다. 이 같은 분위기 속 ‘워라밸’에 최적화된 힐스테이트의 주거용 오피스텔이 서울에서 선착순 분양을 하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도심입지에 위치해 아파트 대체 가능한 ‘아파텔’로 LTV 70% 대출규제가 적용되지 않아 아파트에 비해 문턱이 낮아 20~30대 실수요자들이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지난 5월 청약 결과 369실 전 호실이 마감에 성공했으며, 특히 78㎡타입은 거주자우선에서 최고 2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업무지역 이동 교통편이 편리하다. 단지 1km 안팎에 위치한 5호선 장한평역을 이용해 광화문, 여의도를 한 번에 이동하고 시청(24분) 및 강남(31분) 등 주요 업무지역도 30분 내외로 접근할 수 있다. 거기에 청량리역부터 장안동을 거쳐 신내역까지 연결되는 면목선이 예정되어 있으며 2030년 이내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위에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한 광역교통망도 있어 자가용 이용도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교통호재도 다양한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올해 착공해 2026년 개통 예정이며, 인근에 있는 청량리역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2022년 착공 예정)과 C노선(2021년 착공 예정)이 지나게 되어 경기 동탄, 인천 송도 등 주요 업무지구와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예정이다. 휴식을 위한 생활 인프라도 훌륭하다. 단지 근처는 아파트가 많은 지역으로 복합쇼핑몰, 롯데시네마, 롯데백화점(청량리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고, 주변 근린공원 등 녹지시설이 풍부하다. 뿐만 아니라 5분 거리에 중랑천을 따라 체육공원이 길게 조성돼 있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느끼며 쾌적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직란 경기도의원, 경기도 철도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정담회 개최

    김직란 경기도의원, 경기도 철도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도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9)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3층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철도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김직란 도의원(좌장), 장태환 도의원(민주당·의왕2), 아주대학교 염병수 교수, 경기연구원 조응래 수석연구위원,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김양수 철도정책과장, 경기교통공사 최양우 팀장 및 수서3호선 수원연장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좌장인 김직란 의원은 “이 자리는 경기도 중심의 철도망을 구축해 경기도 철도의 시대를 열어 1380만 경기도민과 2500만 수도권의 테두리에서 경기도가 중심이 되는 철도시대를 열기 위한 방향성, 목적성 등 방안을 마련하고, 서울중심에서 벗어난 경기도중심의 철도정책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경기도 철도정책과의 경기도 철도사업추진 현황 및 계획, GTX-A·B·C노선, 철도정책 전반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다음으로, 아주대 염병수 교수는 단순한 서울로의 철도노선 선긋기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교통은 노선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과 신설노선의 유기적 철도망 구축을 심도 있게 논의해야 한다”며 “더 나아가 고령화 사회, 문화생활에 따른 교통의 변화대응등 ‘개념설계’가 우선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교통공사 교통정책 팀장은 “경기도 철도운행에서 도시철도의 위탁운영현황등과 경기도교통공사가 처음 출발한 만큼 경기도 철도의 통합 운영을 위한 방안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수서3호선 수원연장추진위원회 시민관계자는 “수원은 머지않아 인구가 130만명 정도가 될 것인데 현재 용서고속도로는 포화상태가 된지 오래이며, 2026년 오산·용인 민자고속도로가 5개 IC를 거치면서 교통난은 더 심각해질 것”이라며 “수원시 안에서도 신도심에서 구도심으로 이동할 때 기본 30~40분이 소요될 정도로 교통 체증이 심각하고, 서울로 가는 분당선이 있지만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서울에서 경기남부까지 수서3호선 또는 경기도도시철도를 연결하거나 여의치 않는다면 판교연장사업에서 직접 연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현재 수서3호선 성남, 용인, 수원을 연결하는 연구용역이 진행됨을 언급하며, 수서3호선 연장 또는 도시철도 노선이 수원에 연결되는 신분당선, 인덕원선, 분당선, 수인선과도 연결돼 경기도내의 척추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강력 요청했다. 경기연구원 조응래 선임연구위원은 “경기도는 앞으로 간선, 지선의 연동이 매우 중요한 시기가 올 수 있으며, 추가, 연장노선도 중요하지만 도민들이 통행을 빠르게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정한 후 정책으로 접근이 필요하다”며 차량기지 이전사업 추진시에는 복합개발, 공감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경기도 철도정책의 미래를 위해서는 서울로의 연결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도내 핵심거점사업지역을 만들고 그 지역중심으로 주요 핵심거점지역과 지역을 간선, 지선으로 연계하는 철도계획을 마련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경기도의회 장태환 의원은 마지막 발언으로 “오늘 정담회가 경기도 철도정책의 방향성에 있어 중요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경기도만의 철도정책을 위한 경기교통공사의 역할 제고 및 GTX-C노선에 의왕역이 추가될 수있도록 경기도에서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좌장 김직란 의원은 “경기도 철도시대를 열어야 하는 시기가 왔다”며 경기도 철도정책의 기본계획에 대한 목적성,방향성을 마련하고 기준과 원칙하에 계획의 유연성을 논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 ‘선교통 후분양’이 아닌 현실에서 교통의 문제는 지역내 갈등을 유발하는 단계에 이르렀음을 설명하며 “경기도는 31개 시·군의 맏형으로서 31개 시·군이 자체 철도망 계획을 세울 때, 유기적으로 소통, 협력, 리더역할을 해야 한다”며 “경기도 철도시대를 위한 ‘경기도 철도기본계획 및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용역’ 사항에 대해 초석을 잘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규순 경기도의원,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등 3가지 정책제안

    심규순 경기도의원,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등 3가지 정책제안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규순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4)은 8일 제35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기도 공공기관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을 촉구하고, 안양에 GTX-C노선의 인덕원 정차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화재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한 초기 진압을 위한 ‘지능형 화재 생명지킴이’ 도입을 촉구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심규순 의원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규정한 국제표준시스템으로 모든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반부패경영시스템을 수립하고 실행, 유지 및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이를 통해 경기도 공공기관 임직원의 부패방지 및 공정거래 등에 대한 리스크 예방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할 것이다” 라고 말하면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경기도 공공기관의 경영에 도입하도록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심규순 의원은 GTX-C노선 인덕원 정차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작년 6월 9일 제344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촉구한 바와 같이 GTX-C노선이 인덕원에 정차한다면 인덕원역의 하루 이용승객은 현재 5만에서 10만여 명으로 늘어날 것이고, 체계적인 교통망 형성으로 수원, 시흥, 광명, 성남 등에 거주하는 철도 이용객의 교통편의와 접근성까지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심 의원은 화재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한 초기 진압 및 생명 구조를 위해 ‘지능형 화재 생명지킴이’ 도입에 대해 정책 제안을 했다. 심 의원은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는 사망 29명 부상 36명이 발생한 큰 사고였지만 화재 진압 시 최적의 경로파악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경우 ‘지능형 화재 생명 지킴이’를 도입하게 되면 3D 입체 지도를 통해 화재 시 최적의 진입 및 구조 경로를 제시하고, 실시간 인명 테이터를 송출하여 소방서에 즉각적인 데이터 공유를 통해 인명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게 된다”며 현재 신축중인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 등 신청사 건립 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TX, 광주·이천·여주 연결해 강원까지… 非수도권 상생 기폭제”

    “GTX, 광주·이천·여주 연결해 강원까지… 非수도권 상생 기폭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경기 광주·이천·여주시 연결은 경강선을 통해 강원도까지 이어지는 발판이 돼 수도권과 비수도권 상생 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광주·이천·여주시가 7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광주~이천~여주 GTX노선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연 포럼에는 철도 및 교통전문가와 시민단체 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 3개 시는 지난 40여년간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중첩된 규제로 감내해 온 희생의 보상 차원뿐 아니라 경제성을 담보한 3개 시의 GTX 연결의 당위성을 강조했다.이날 포럼에서는 고광헌 서울신문 사장의 축사에 이어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의 사전타당성 용역 중간 결과 발표가 있었다. 이어 좌장 강승필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의 사회로 토론회를 가졌으며 신동헌 광주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이항진 여주시장, 이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정책연구실장, 박경철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유정훈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광주~이천~여주 GTX 노선 성공 유치를 위한 방안과 대책을 모색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80여명이 참석했고, 유튜브로 생방송 중계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광주·이천·여주시 단체장들은 균형 개발과 상생 발전을 위해 GTX가 경강선을 통해 강원도까지 이어져야 하고, 중첩 규제로 고통받아 온 교통 소외 지역 주민들에 대한 보상이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을 쏟아 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GTX 사업의 본질은 ‘수도권 30분 내 출퇴근’으로 GTX 혜택을 받지 못하는 23% 소외 지역인 광주·이천·여주에 꼭 GTX가 유치돼야 할 것”이라며 “광주는 교통 수요에 맞는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GTX-D 노선 반영 여부와 관계없이 GTX 노선 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 시장은 “경기 동남부는 수도권정비계획법, 팔당상수원 등 8대 중첩 규제로 지난 40여년간 차별과 고통을 감내하고 희생해 왔고,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실핏줄처럼 전철과 철도망이 연결된 타 지역과의 상대적 차별로 인해 기본권의 격차가 더욱 커져 갈 수밖에 없어 새로운 노선을 신설해 달라는 것도 아니고, 기존 경강선 개량화를 통해서 서울의 지하철과 연결하고 속도를 높이자는 것은 수도권 주민으로서 최소한의 요구”라며 “신철도시대에서 철도는 이동권의 핵심이며 이동권은 주거복지의 요체가 되는 것으로 철도가 ‘주거복지 기본권’이라는 주장은 시민들에게 있어서는 ‘생존권’으로 체감한다”고 주장했다. 또 엄 시장은 “GTX 광주~이천~여주 연결은 경강선을 통해 서울~경기~강원을 하나로 연결하고, 부발역을 통해 충주와 문경을 거쳐 거제도까지 연결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 발전 기폭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기후위기 대응 및 미세먼지 저감 등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 3대 정책방향 경제구조의 저탄소화’ 실현에는 차량보다 친환경적인 철도교통이 필수”라며 “철도는 승용차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이 6분의1, 에너지 소비도 8분의1 수준으로 각종 규제로 소외되고 낙후한 지역들을 GTX로 연결함으로써 탄소 저감에 불리한 수도권 집중구조를 다핵구조로 전환하고, 도시별 맞춤형 탄소중립 실현공간을 위해서는 GTX 연장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 시장은 “팽창되는 서울 중심의 수도권 인구를 분산시키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는 데 철도 같은 빠른 대중교통이 해답”이라며 “경강선 종착지인 여주시에 GTX가 이어진다면 강원권과도 연결돼 비수도권 대도시와의 광역교통망 확대로 이어져 국가 균형 발전의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최소한의 교통서비스 제공이란 측면에서 GTX 유치에 공감했고, 철도사업의 특성상 민간사업자에게 유리한 복합개발방식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제안도 했다. 이준 철도정책연구실장은 “수도권으로 불리나 서울까지 통행에는 상당히 먼 대중교통 소외지역이며, 승용차 통행을 하기에는 상당히 불리한 여건을 지닌 지역들이 GTX를 요구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것”이라면서 “다른 지역들에 비해 해당 지자체는 요금 수입만으로는 매력적인 민간참여사업으로 보이기 어려워 우선 대규모 재원이 소요되는 철도사업의 특성상 민간사업자에게 유리한 복합개발방식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박경철 연구위원은 “광주와 이천, 여주시의 경우 수도권 규제가 집중된 지역으로 발전이 더딘 곳에 최소한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이란 측면에서 철도 서비스 확대 방안에 대해 공감한다”며 GTX-A 노선과 수서~광주선, 경강선을 활용해 광주와 이천, 여주까지 GTX를 운행하는 방안, 둘째 경기도가 제시한 김포~강남~송파~하남을 연결하는 GTX-D 노선을 연장해 광주역에서 경강선과 직결해 혼용하는 방안, 경기도가 제시했던 김포~하남 GTX-D 노선의 사당역에서 분기해 수서역을 거쳐 수서~광주선과 경강선을 활용하는 방안 등 세 가지 방안을 소개했다. 유정훈 교수는 “서울의 16.8배인 경기도를 고속급행교통으로 연결하는, 현재 진행 중인 1기 GTX인 A, B, C만으로는 매우 부족하다. 서울로 집중된 인력과 자산을 초연결기반 균형발전을 통해 수도권 전체로 넓게 확장 분산하는 것만이 21세기 국가경쟁력을 담보할 수 있는 길이다. 이에 1기 GTX에 소외된 경기도 동남부 권역이 2기 GTX의 시작인 D 노선의 가장 최적지역이라는 것은 명확하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종로 7년만에 소형아파트 ‘신설동역 에비뉴 청계 Ⅰ’, 조기 완판 기대감 고조

    종로 7년만에 소형아파트 ‘신설동역 에비뉴 청계 Ⅰ’, 조기 완판 기대감 고조

    신규공급 절벽과 치솟는 전세난에 금회 서울 종로구에 공급되는 소형아파트 ‘신설동역 에비뉴 청계 Ⅰ’이 괄목할 만한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1차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 최고 96.7: 1, 평균 경쟁률 28.84: 1을 기록하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설동역 에비뉴 청계 Ⅰ은 분양 전부터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소형아파트로 관심을 집중시켰으며 숙명종합건설㈜과 ㈜제이엘공영이 각각 시행과 시공을 담당해 신뢰도를 높였다. 1, 2호선·우이신설 신설동역 트리플역세권인 서울시 종로구 종로 66길에 들어서는 신설동역 에비뉴 청계 Ⅰ은 지하 3층~지상 16층(1차 1개동) 규모의 아파트 99세대(지상 7~16층), 오피스텔 40실(지상 3~6층), 근린생활시설 28실(지하 3층~지상 2층)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급증하고 있는 서울 1~2인 가구의 실 거주에 최적화된 전용면적 전용 16㎡~24㎡의 4가지 타입으로 이뤄지며 1룸, 1.5룸, 2룸으로 다양하게 설계돼 희소가치는 크다는 평가다. 최근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1~2인 가구와 강화된 대출 규제로 인해 상대적으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소형 알짜 아파트가 더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올해 1분기 서울의 전용 60㎡이하 아파트 공급은 전체의 12% 수준에 그쳐 공급 가뭄 양상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종로구와 중구의 경우, 전체 세대수에 50%를 상회하는 서울 내에서 가장 높은 1인 가구 비율을 나타내고 있어 지역 내 신규 소형아파트에 대한 갈증이 심한 편이다. 이러한 공급 가뭄을 해갈할 것으로 예상되는 트리플 초역세권 소형아파트인 신설동역 에비뉴 청계 Ⅰ은 직주근접을 실현해 많은 직장인들의 호평을 얻고 있으며 5개 환승역 집중을 통해 서울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수도권 북부부터 청량리, 종로 등 서울 도심을 거쳐 수원, 인천 등을 잇는 1호선은 신규 철도 노선 연계가 용이한 만큼 큰 수혜가 전망된다.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개통될 GTX역은 대부분 기존 1호선이 정차하게 되며 신안산선(2024년 개통 목표), 서해선(일부 구간 개통), 분당선 연장선(4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발표, 오산-기흥 구간) 등 다수의 신설 노선 역시 1호선에서 환승 가능해 향후 1호선 일대가 지역 대표 거주지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경기와 인천 내 1호선 주변 주택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 신규 아파트를 장만하기 더욱 어려워진 만큼 신설동역 에비뉴 청계 Ⅰ은 합리적인 내 집 마련의 기회로 부상했다. 아파트 청약 가점 커트라인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당첨 가능성은 날로 희박해진데다 더불어서 정부의 강한 부동산규제가 잇따름에도 하향 여지가 없는 시세로 인해 수요층은 신규 청약으로 더욱 몰리고, 까다로운 대출조건까지 더해져 내집마련이 한층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공급물량이 줄어든 2020년 서울 아파트의 청약 당첨 커트라인인 1순위 평균 최저 가점은 58.4점을 기록했으며 청약경쟁률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높았다. 1순위 청약 접수자 역시 43만여 명에 달하는 등 처음으로 40만 명을 넘어선 바 있다. 올해 역시 서울에 아파트 공급이 한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다 매매가와 전세가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만큼 전 지역이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편입된 서울 내 신규 분양시장을 정조준하는 수요자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0년 이상 노후 아파트가 많은 종로구에 입성하는 신설동역 에비뉴 청계 Ⅰ은 트리플역세권뿐만 아니라 시청역과 서울역 약 10분대, 강남구청역 약 29분대에 이동 가능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29여 개 버스노선을 통해 서울 중심권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내부순환도로-강변북로 또는 외곽순환고속도로 진입과 동부간선도로-북부간선도로 또는 강변북로 진입이 용이하다. 따라서 광화문·종로·을지로 등 CBD(중심업무지구) 직주근접을 갖춰 종로 대기업 본사와 광화문 일대를 비롯해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병원 등 26만여 명 이상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만큼 공실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설동역 에비뉴 청계 Ⅰ은 반경 200m~1km 내 도보권에 이미 구축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 도보 1분거리에 위치한 청계천의 쾌적한 환경을 비롯해 이마트와 동대문쇼핑몰, 대학교병원, 대학교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창신∙숭인 도시재생사업으로 최대 수혜지역으로 큰 기대가 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 같은 개발호재 특구 프리미엄을 품은 신설동역 에비뉴 청계 Ⅰ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황학동 일대 개발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동북선, 우이신설선, 강북선, 면목선, GTX-B/C노선의 개통이 예정돼 향후 동부권 핵심 주거지로 변모할 예정으로 더욱 큰 미래가치 상승을 예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리플 역세권 확보한 프리미엄 오피스텔 ‘부평역 해링턴 플레이스’

    트리플 역세권 확보한 프리미엄 오피스텔 ‘부평역 해링턴 플레이스’

    신규 철도 노선·도로망·터널 개통 등 교통호재를 갖춘 신규 분양단지에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교통망이 확충되면 중심 상권과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직주 근접 효과로 부동산 가격이 덩달아 뛰기 때문. 여러 교통호재 중 철도 관련 호재는 당연 으뜸으로 꼽힌다. 대표적 희소식인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사업은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도심의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철도로 4개의 노선으로 나뉜다. GTX-A(파주 운정~동탄역), GTX-B(인천 송도~마석역), GTX-C(경기 양주~수원역) 3개 노선은 사업 계획이 확정됐고, GTX-D노선은 오는 6월 중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GTX-B 노선의 개통 예정으로 트리플 역세권이 확보되는 인천 부평4구역에 진흥기업㈜과 효성중공업㈜이 ‘부평역 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할 예정에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2~59㎡, 총 504실 규모로 준공된다. 전용면적별로는 △42㎡ 189실 △44㎡ 122실 △59㎡ 193실이다. 단지는 도보권 내 1호선 동수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부평역도 인접해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향후 GTX-B노선(2022년말 착공예정)까지 들어서면 트리플 역세권을 갖추게 된다. 여기에 경인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도 인근에 위치해 있고, 대형 개발호재인 제3연륙교(2020년 착공/2025년 개통예정), 월판선(2021년 상반기 착공/2025년 개통예정), 제2경인선(2024년 착공예정/2030년 개통예정)등이 속속 개통되면 서울·수도권 진출입이 더욱 원활할 전망이다. 실제로 GTX-B노선이 2027년 개통 시 부평역에서 서울역까지 기존 50분 걸리던 소요시간이 15분대로 대폭 축소되고, 부평에서 청량리까지는 기존 1시간 10분 소요되는 시간이 개통 시 약 19분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생활환경도 뛰어나다. 오피스텔 인근에는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인접해 있고, 부평 미군기지 공원화와 굴포천 생태하천 등도 가깝다. 또한, 부평지하상가와 부평문화의거리, 부평테마거리 상권도 인접해 생활인프라가 뛰어나다는 장점도 있다. 또 인근으로 한국지엠부평공장, 부평국가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인 만큼 종사자들을 배후 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은 “부평 지역은 교통, 교육, 편의시설, 쾌적한 자연환경 등 다양한 입지적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어 정주성이 높은 곳”이라며 “여기에 GTX-B노선, 복합환승센터 건립, 부평 미군기지 공원화 등 개발호재가 이어지면서 광역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분양시장이 활황”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럭스리알토, 파크텐삼성 100% 분양… 상업시설도 주목

    럭스리알토, 파크텐삼성 100% 분양… 상업시설도 주목

    파크텐삼성 공식분양대행사인 ㈜럭스리알토에 따르면 서울 강남 삼성역 파크텐삼성은 분양 시작 30일만에 100% 완판됐다. ㈜럭스리알토는 서울·경기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매물 시장에 주력하는 분양대행사다. ‘단순한 주거용 집이 아닌 품격을 제공한다’는 기업이념을 내세운 ㈜럭스리알토는 부동산 컨설팅을 통한 과학적인 전략 수립과 R-C-M 서비스 툴(TOOL)로 안전하고 확실한 부동산 가치 상승의 결과를 내고 있어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내 상위 1% 고객들의 데이터베이스(DB)를 확보, 다양한 분양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럭스리알토가 분양한 파크텐삼성은 테헤란로 중심에 자리한 프리미엄 고급 오피스텔로 삼성역에서 도보로 3분인 초역세권이다. 지하 2층~지상 19층으로 연면적 7722.88㎡ 규모다. 전용면적은 28~85㎡로 96가구로 구성됐다. 실내에서는 탁 트인 테헤란로 바라볼 수 있고, 호텔식 컨시어지도 운영한다. 도심공항터미널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또 인근에 현대 GBC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가 예정돼 있어 하이엔드 상품으로써 희소가치가 높다. 무엇보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지하 개발과 지상 공원화를 비롯해 수도권 전체를 아우르는 GTX A·C와 KTX, 위례~신사선 등 다양한 철도노선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미래 가치는 더욱 뛰어나다. 파크텐삼성의 지하 1층~지상 2층은 입주자의 편의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현재 상업시설 분양에 들어간 상태다. 이미 오피스텔 분양이 완판돼 상업시설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럭스리알토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꾸준한 수익 창출이 대세인 요즘 청약과 대출 등의 규제가 적은 오피스텔과 레지던스 등 프리미엄 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며 “특히 20~30대 고소득층의 1, 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공실 위험이 낮고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어 투자자와 임차인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파크텐삼성 역시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위한 투자자들과 삼성역 주변 오피스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100% 분양됐다”며 “그동안 보내준 성원과 관심에 감사하는 차원에서 입지와 브랜드, 상품성 등 3박자를 모두 갖춘 ‘하이엔드’급 주거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택트’ 유행에 관심 집중된 블록형 단독주택,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테라스’

    ‘언택트’ 유행에 관심 집중된 블록형 단독주택,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테라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가 아직까지 이어지면서 사회적 트렌드로 ‘언택트(Untact)’가 급부상했다. 이는 일반 소비뿐만 아니라 주택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주택시장에서 외부인과 접촉하지 않고 현관이나 주차장 등을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독주택 형태의 주거 상품이 큰 관심을 얻고 있는 것이다. 단독주택은 개인정원과 테라스, 다락방, 알파룸 등 주거 공간을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외출 없이도 집에 거주하면서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기 좋다. 이러한 트렌드를 등에 업고 도심 속 ‘블록형 단독주택’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수요자 사이에 생활편의시설과 교통망 등 다채로운 인프라가 자리해 편리함과 쾌적함을 갖춘 환경이 중요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근래 국내 건설사들의 사업 참여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블록형 단독주택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주 옥정신도시에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최초 분양되는 ‘월드메르디앙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테라스’(이하 라피네트 더테라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교통 호재부터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 합리적인 분양가 등 장점을 다양하게 갖춘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6월 중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라피네트 더테라스는 전용 84㎡ 단일 평형, 총 188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다양한 장점을 갖춘 현장으로, 우수한 공간 활용도를 갖춰 많은 관심이 전망된다. 단지는 수도권 동북부 최대 규모 신도시인 옥정신도시에 조성된다. 옥정신도시는 706만여㎡에 4만 2,019가구, 10만 7,750명 등이 유입될 계획이며, 풍부한 인프라 확충도 예정돼 개발 기대감이 매우 높다. 양주옥정 라피네트 더테라스 단지 가까이에는 매머드급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어 향후 수혜가 상당할 전망이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과 GTX-C노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굵직한 교통 호재가 다양하게 추진 중이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옥정중앙역(예정), 수도권 1호선 회정역(예정)이 가까이 들어선다. 차량으로 5분 거리에는 수도권 1호선 덕계역이 있어 종로와 시청, 서울역 등으로 한 번에 이동이 가능하다. 올해에는 양주~수원을 연결하는 GTX-C 노선의 덕정역 착공도 예정된 상태다. 섬유, 패션, 전기, 전자, 첨단섬유, 디자인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1,424억원이 투입되는 양주테크노밸리(2024년 준공 예정) 사업도 눈길을 끄는 주요 호재다. 단지로부터 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가 가깝고, 이마트, LF스퀘어,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및 쇼핑몰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가까이 교통과 교육, 생활, 문화 등 다양한 인프라 확충이 활발하게 전개 중으로,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이 예고된다. 도보 5분 내에 초등학교 예정 부지가 있고 천보초, 옥정중, 옥정고 등 각급 학교 역시 단지 근거리에 자리해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의 거주에도 적합하다. 옥정생태숲공원, 옥정중앙공원, 옥정체육공원 등 다수의 공원이 가깝고, 단지를 에워싼 자연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힐링 라이프 영위도 기대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해종합건설, 숲세권 아파트 ‘연수 서해그랑블 에듀파크’

    서해종합건설, 숲세권 아파트 ‘연수 서해그랑블 에듀파크’

    인천 연수구 동춘동 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구역 내에 ‘연수 서해그랑블 에듀파크’가 들어선다. 1만여평 대지 위에 지하 2층~지상 23층의 12개동 총 641세대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74㎡ A·B·C, 84㎡, 112㎡, 118㎡의 6개 타입이 있으며 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는 숲세권을 자랑한다. 아파트 단지와 연결되는 17km 길이의 연수 둘레길은 봉제산과 청량산으로 연결된다. 주변에는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학교들이 있으며 연수구 국제언어 체험센터와 송도국제도시 학원가가 인접했다. 역세권 인프라도 갖췄다. 동춘역(인천 1호선)과 연수역(수인선)이 가깝고 송도역(KTX), 인천대역(GTX-B·2022년 착공 예정)도 차량으로 10분 거리 이내에 위치했다. 이 아파트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주자를 위한 트랜드 커뮤니티시설인 펫 놀이터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펫룸(petroom)이 들어선다. 펫룸은 반려동물 관련 용품들을 수납 및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이며 청약일정은 특별공급 오는 7일, 1순위 8~9일, 2순위 10일이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양주회천신도시 주상복합 ‘센트럴 아리스타’, 아파트·상업시설 6월 동시분양

    양주회천신도시 주상복합 ‘센트럴 아리스타’, 아파트·상업시설 6월 동시분양

    한국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대양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주상복합 ‘회천 센트럴 아리스타’와 ‘G스퀘어’ 상업시설이 오는 6월 중 주택전시장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경기도 양주시 회천신도시 중심부 덕계동, 덕계역 앞에 들어서는 회천 센트럴 아리스타는 5층에서 24층까지 총 97세대(전용 84㎡타입 100 %) 주상복합 아파트로 조성되며 상업시설인 G스퀘어는 1층에서 4층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회천지구 중심상업지에 위치해 있어 생활편의시설이 우수할 뿐만 주변에 약 30만㎡ 규모의 첨단제조업 특화단지인 양주테크노벨리가 2022년 착공 예정으로 완공시 1,900여 개 업체와 18,000명의 근로자를 배후수요로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입지를 가지고 있다. 교통 접근성도 주목할 만하다. 덕계역 도보 1분 내의 초역세권과 더불어 GTX-C노선 정차역으로 확정된 ‘덕정역’을 근거리에 두고 있어 향후 ‘덕정역’을 이용시 강남권으로 20분대로 접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7호선 연장 사업으로 건설될 ‘옥정역’ 역시 개통 예정으로 향후 경기도 북부 교통 중심지로서 잠재력이 높다. 아파트의 경우 남향 위주의 전용 84㎡타입으로 넉넉한 개방감을 갖추고 있으며 4베이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효과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1층에서 4층까지 조성될 상업시설은 층별 테마를 부여한 특화구역과 소비자 동선을 고려한 특화설계로 편의성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상업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덕계역 초역세권 입지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유동인구를 배후수요로 누릴 것이 예상된다. 실제로 5월 현재 덕계역 인근 상업시설의 분양률은 높은 편이며, 특히 1층의 경우 대부분 분양이 완료된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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