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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원 경기도의원, 부천 지역 철도 제4차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재촉구

    김명원 경기도의원, 부천 지역 철도 제4차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재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천6)은 18일 경기도의회 제350회 임시회 2021년 철도항만물류국 업무보고에서 부천지역에서 건설될 광역철도인 원종~홍대선 대장지구 연장과 제2경인선 그리고 GTX-D노선에 대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강력 촉구했다. 김명원 위원장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토록 강력 건의하면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언제 마무리되는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이계삼 철도항만물류국장은 “본 계획으로는 올해 상반기로 예정됐으나, 공청회의 연기 등으로 구축계획의 마무리 시점은 상반기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대곡∼소사 노선은 지난해 12월 공정률이 73.5%였는데 올해 안에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나”라고 질의했다. 이계삼 국장은 “노반 및 한강 하저터널 그리고 김포공항 허브 문제로 내년까지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재형 경기도의원, 지하철8호선 의정부 연장 계획안 논의

    권재형 경기도의원, 지하철8호선 의정부 연장 계획안 논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은 지난 16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도 관계부처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 동부권 주민들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지하철 8호선 연장 사업 계획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사업은 국토교통부 제4차(2021~2030년)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을 기반으로 한 최상위 국가철도망 구축 및 광역 교통 기본 시행 수립을 위해 서울 외곽을 철도로 연결하는 수도권 순환망을 구축 목표로 하고 있다. 참석한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해 국토부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수립에 단절된 남양주~의정부 구간 8호선 연장 노선을 건의한 상태이며 금년 상반기 중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사업에 반영 여부 결정에 따라 사업 추진 근거 마련과 예비타당성 조사 등 구체적 실현 단계로 진행이 이루어지면 의정부시와 잘 협의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재형 부위원장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통망 확충이 필수적으로 이번 8호선 연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우선 포함시키는 것”이라며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적극 협업을 통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이번 사업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의정부시 교통에 큰 변화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이어, “GTX 의정부역 환승센터구축 관련 의정부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의정부시와 공조로 예산 확보 및 조속한 사업 추진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양주 아파트 최고가 경신중… 조합설립인가 완료 ‘창현지역주택조합’ 2차 조합원 모집

    남양주 아파트 최고가 경신중… 조합설립인가 완료 ‘창현지역주택조합’ 2차 조합원 모집

    연초부터 경기도 아파트값 상승세가 매섭다. 최근 서울 집값이 계속 오름세를 보인데다, 지난해 말부터는 전세대란까지 더해지자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하고,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경기지역으로 수요자들이 이동이 크게 늘며 집값이 큰 폭으로 뛴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경기도 내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곳으로는 남양주시를 꼽을 수 있다. 남양주시는 GTX-B노선의 최대 수혜지역이고, 지하철 9호선 연장 등의 호재까지 있어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된다. 이에 따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집중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 가운데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 391-20번지 일원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성, 미래가치까지 두루 기대되는 새 아파트 ‘창현지역주택조합’이 2차 조합원 모집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창현지역주택조합’은 지하 2층, 최고 29층, 16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1300여 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이하 중소형 평형이 약 99%로 구성된다. 특히 이 단지는 조합설립인가까지 완료돼 안정성이 더해짐은 물론 사업 속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필수 단계인 조합설립인가는 주택건설대지 면적의 80% 이상의 토지사용권과 15%이상의 토지소유권이이 확보되고, 주택설예정 계획세대수의 50%이상의 조합원구성이 완료되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이 중 토지소유권 확보 부문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있어 가장 큰 난관에 해당한다. 상당수 지역주택조합이 사업이 지체되거나 무산되는 이유도 바로 토지확보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창현지역주택조합’은 까다로운 조합설립인가를 완료함은 물론 토지소유권을 모두 확보했다는 점에서 사업 진행에 부침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앞서 진행된 1차 조합원 모집보다 이후 진행 예정인 2차 조합원 모집의 경우 더욱 순조로울 전망이다. 잘 갖춘 입지도 눈 여겨 볼만하다. 일단 지역 내 최고의 교통 프리미엄을 자랑한다. 단지는 경춘선 마석역이 걸어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며, 단지 인근 화도IC를 통해 서울~양양간 고속도로 이용 시 잠실역까지 3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고, 수석~호평간 고속도로를 통해 강변북로의 접근도 용이해 서울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최근 수도권 집값 상승의 핵심 키워드인 ‘GTX’호재의 최대 수혜지로 기대된다. GTX-B노선(송도~마석)이 바로 단지 인근 마석으로 이어짐에 따라 GTX역세권으로 거듭나며 서울 출퇴근 편의성이 더욱 개선된다. 편리한 도심생활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도 매력이다. 일단 주변으로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마석수산시장 등 유통시설은 물론이고, 우체국, 농협, 은행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여기에 주변으로 천마산 송라산, 금남산 등이 인접해 탁 트인 자연조망과 풍부한 녹지환경을 즐길 수 있고, 단지 바로 가까이에 역사공원 둘레길 조성사업도 예정되어 있어 여가생활의 질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한편, ‘창현지역주택조합’ 홍보관은 구리시 교문동 위치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개관 후 2차 조합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의 감염을 원천 차단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철저한 방역 시스템 구축 및 사전 방문 예약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금리 기조 속 수익률 탄탄한 지식산업센터 ‘구리갈매 휴밸나인’ 각광

    저금리 기조 속 수익률 탄탄한 지식산업센터 ‘구리갈매 휴밸나인’ 각광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좋은 지식산업센터가 유망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현재 한국은행이 공식 발표한 기준금리는 0.50%로 사상 최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9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신규 취급액 기준 예금은행의 저축성 수신금리도 0.88%로 0%대를 보였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지식산업센터 투자에 투자 뭉칫돈이 몰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수익률뿐 만 아니라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다양한 세제혜택과 저리 융자 대출이 제공돼 투자 여건이 수월하다. 실제로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장기 저리 융자도 가능해 초기 필요 자금이 적다. 또 실입주 기업엔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 혜택까지 주어진다. 이처럼 지식산업세터가 유망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구리갈매지구 일대 신규 공급을 앞둔 지식산업센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갈매피에프브이㈜가 선보이는 ‘구리갈매 휴밸나인’이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지구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15만183㎡ 규모다. 단지는 기숙사와 상업시설, 지식산업센터가 함께 어우러진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될 계획이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탁월한 입지 여건을 갖췄다. 지하철 경춘선 별내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이자 맨 앞자리에 위치한다. 여기에 향후 지하철 8호선(2023년 개통 예정), GTX-B노선(2022년 착공 예정)이 들어서게 되면 서울 강남까지 20분대로 접근이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갈매IC, 퇴계원IC가 인접해 있어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상품성도 뛰어나다. 먼저 지식산업센터는 전 층 6m의 높은 층고로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하며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도어 투 도어 시스템이 적용돼 상∙하역에 대한 업무 편의성이 극대화됐다. 전매가 가능한 기숙사는 4.5m(복층형)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높였고, 비즈니스센터와는 독립 배치된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의 경우 가시성이 높은 접도형 상가로 탁월한 집객 효과가 기대된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이 조성되는 갈매지구를 주변으로 별내신도시(2만5,000여 세대), 다산신도시(3만2,000여 세대), 왕숙신도시(6만6,000여 세대) 등 여러 신도시가 자리 잡고 있어 수요 흡수 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특히,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구리도시공사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사업으로 사업의 안정성과 신뢰성이 확보됐다. 게다가 건설업계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신세계건설이 시공을 맡아 기대감이 더욱 높은 상태다. 신세계건설은 지난 2018년 주거 브랜드 ‘빌리브(VILLIV)’를 론칭해 분양하는 사업장마다 우수한 성과를 내며 흥행 행보를 걷고 있다. 주거 부문 뿐만 아니라 비주거 부문에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례로 지난 5월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일대에 선보인 브랜드 상업시설 ‘빌리브 센트로 브릿지’가 총 2개 층 가운데 1개 층이 단기간에 완판됐다. 코로나19 여파 속 어려워진 상업시설 분양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신세계건설의 브랜드 파워가 통했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평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기도 전철 놔주오”… 지방선거 1년여 앞두고 집단 민원 ‘봇물’

    “여기도 전철 놔주오”… 지방선거 1년여 앞두고 집단 민원 ‘봇물’

    GTX-D노선 두고도 동시다발적 경쟁김포 서명운동… 남양주 “와부읍 정차”국토부 “철도 수요·경제성 우선 평가”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전철을 연결해 달라는 집단 민원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대부분 경제성이나 재원 마련대책 등의 고려 없는 지역 주민들의 막무가내식 요구다. 특히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국회의원 지역구였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마을 주민들의 요구가 거세다. 또 GTX-D노선을 두고도 지역마다 정차역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7일 고양시에 따르면 가좌마을 주민들은 지하철 3호선의 파주 연장이 가시화하면서 김 전 장관의 공약 이행에 이재준 시장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대화역이 종점인 지하철 3호선이 가좌마을까지 연장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김 전 장관이 지역구 국회의원은 물론 국토부 장관까지 그만두면서 좌불안석이다. 김 전 장관은 이 지역에서 두 차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3호선의 가좌마을 연장을 약속했었다. 고양시 한 관계자는 “가좌마을뿐 아니라 입주를 마친 신도시인 덕이지구와 운정지구 등 지하철 수요가 많은 지역을 모두 아우르려면 도저히 노선을 그릴 수 없다”면서 “대화역을 기준으로 가좌마을은 서북쪽에, 덕이·운정은 동북쪽에 있어 동시에 한 노선에 포함하기 난감하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GTX-D노선 유치를 놓고도 지역마다 ‘동상이몽’이다. 이 노선은 올 상반기 발표될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서울·인천·경기 지역 여러 지자체가 동시다발적으로 경유를 희망하면서 내년 6월 지방선거 최대 이슈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10월 경기도는 부천·김포·하남 등 3개 지자체와 함께 인천공항과 김포 통진읍에서 각각 출발해 ‘Y자 형태’로 부천에서 만나 구로역, 사당역, 삼성역을 거쳐 하남까지 연결하는 D노선안을 국토부에 제출했다. 김포 등 일부 지역주민들은 D노선 유치를 요구하는 서명 작업까지 벌였다. 다른 지역에서도 벌떼같이 일어섰다. 이달 초 서울 강서구를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변창흠 국토부 장관에게 수도권 서부지역의 교통 편의성 확대 등을 위해 D노선이 김포공항과 마곡지구를 경유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경기 동부지역에서는 남양주시와 경기도가 또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남양주시는 최근 D노선을 남양주 와부권역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반면 이재명 지사는 최근 D노선 시작점을 하남에서 광주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가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와부읍과 광주는 방향이 전혀 달라, 두 곳 중 한 곳은 눈물을 삼켜야 한다. 국토부 한 관계자는 “지역 국회의원과 단체장들은 다 자신의 지역에 GTX-D 노선의 정차역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철도 수요와 경제성을 가장 우선으로 평가하겠다”며 외부의 압력에 선을 그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우리도 지하철 놔주오’ … 지방선거 1년 앞두고 전철 요구 봇물

    ‘우리도 지하철 놔주오’ … 지방선거 1년 앞두고 전철 요구 봇물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전철을 연결해 달라는 집단 민원이 또 다시 봇물을 이루고 있다. 대부분 경제성이나 재원 마련대책 여부 상관없는 막무가내식 요구에 정치인들은 어떻게 장단을 맞춰야 할 지 난감한 상황이다. 특히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국회의원 지역구였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마을 주민들의 요구가 거세다. 7일 고양시에 따르면 가좌마을 주민들은 전철3호선 파주 연장이 가시화 되면서 김 전 장관의 공약 이행에 이재준 시장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대화역이 종점인 전철3호선을 정부가 가좌마을 까지 연장해 주길 바라고 있으나, 김 전 장관이 지역구 국회의원은 물론 장관 까지 그만 둬 불안한 마음이다. 김 전 장관은 이 지역에서 두 차례 국회의원에 출마하면서 3호선 가좌마을 연장을 약속했었다. 그러나 3호선은 대화역에서 가좌마을 뿐 아니라,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지구와 파주 운정신도시를 거쳐 금릉역 근처 까지 연장해야 한다. 더욱이 대화역에서 가좌마을은 서북, 덕이·운정·금릉은 북동향에 있어 두 지역을 단일노선으로 연결할 경우 경제성이 낮아진다. 11년 전 입주한 고양 식사지구 주민들도 전철역 연결을 줄기차게 요구해온 끝에 최근 트램 연장을 이끌어 냈다. 중전철 또는 경전철을 기대했던 주민들은 실망스럽다는 입장이지만, 고양시는 약 700억원으로 추정되는 사업비를 어떻게 조달할지와 풍동또는 하늘마을 까지 연장해 달라는 다른 지역 주민들의 요구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다. GTX-D노선 유치를 놓고도 지역마다 ‘동상이몽’이다. 이 노선은 올 상반기 발표될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서울·인천·경기 지역 여러 지자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경유를 희망하면서 내년 6월 지방선거 최대 이슈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10월 경기도는 부천·김포·하남 등 3개 지자체와 함께 인천공항과 김포 통진읍에서 각각 출발해 ‘Y자 형태’로 부천에서 만나 구로역, 사당역, 삼성역을 거쳐 하남까지 연결하는 D노선안을 국토부에 제출했다. 김포 등 일부 지역주민들은 D노선 유치를 요구하는 서명 작업까지 벌였다. 다른 지역에서도 벌떼같이 일어섰다. 이달 초 서울 강서구를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변창흠 국토부 장관을 만나 수도권 서부지역의 교통 편의성 확대 등을 위해 D노선이 김포공항과 마곡지구를 경유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며 경기도의 D노선안과 다소 다른 요구를 했다. 경기 동부지역에서는 남양주시와 경기도가 또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남양주시는 최근 D노선을 남양주 와부권역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반면 이재명 지사는 최근 D노선 시작점을 하남에서 광주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가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와부읍과 광주는 방향이 전혀 달라, 두 곳중 한 곳은 눈물을 삼켜야 한다. 이같이 경제성 여부와 상관없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철도 관련 민원은 정치인들이 ‘표’를 얻기 위해 섣부르게 공약한 결과로, 다가오는 지방선거 때 부터는 ‘일단 약속해놓고 보자’식 공약을 가려낼 수 있는 성숙한 유권자 의식 요구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IT제품, 입학선물 선호 ‘으뜸’…필요성·선호도 응답서 독주·

    IT제품, 입학선물 선호 ‘으뜸’…필요성·선호도 응답서 독주·

    학생들이 입학 및 졸업선물로 가장 원하는 것은 IT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필요성과 선호도 모두 80%의 응답률로 나머지 제품군을 크게 앞섰다.시장조사기업인 엠브레인은 대학생, 고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입학 및 졸업 시즌 선물 선호도’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가졌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입학생에게 가장 필요할 것 같은 선물로 설문 참가자의 대다수인 86.5%가 ‘IT제품’을 선택했다. 조사 인원 가운데 대학생만을 구분해 따로 통계를 내어 봤을 때 IT제품의 응답률은 90%로 전체 통계치보다 높았다. 가장 받고 싶은 물건 역시 IT제품이 압도적 응답률을 나타냈다. 84.5% 응답률로 대부분이 IT제품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고성능의 IT제품이 쏟아지고 일상생활 등에서 IT제품이 차지하는 역할이 증대됐기 때문에 높은 응답률을 나타낸 것으로 분석해볼 수 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IT제품군으로는 휴대폰이 67%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노트북(21.5%), 태블릿(9.5%) 등의 응답 순으로 조사됐다. IT제품을 구매하는 이유로는 ‘학업 및 업무에 필요하기 때문’이 60%의 응답률로 높게 나타났다. 대학생들의 경우 31%가 노트북을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전체 통계에서 나타난 21.5%와 비교했을 때 9.5%가 더 높은 수준이다. 또, 77%가 ‘학업 및 업무에 필요하다’고 응답하며 전체 통계 응답비율로 나온 60%보다 17% 높았다. 대학생들은 학과공부, 리포트, 문헌참고 등 전반적인 학업과정을 진행하는 데 있어 이동성이 보장된 노트북의 필요가치가 높아진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네트워크로 진행되는 수업이 대거 늘어나고 있다는 점 또한 필요성이 증가하는 이유라 할 수 있다. 노트북, 태블릿의 경우 향상된 기능은 물론 실용성과 편리성을 겸비한 제품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북 3종 (‘갤럭시북 플렉스2’, ‘갤럭시북 플렉스2 5G’ ‘갤럭시북 이온2’)과 노트북플러스2를 출시해 IT시장에 모습을 선보였다. 갤럭시 북 3종은 인텔 CPU인 11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사양을 높였으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또,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도 탑재해 실용성도 향상했다. 갤럭시북 이온2는 ‘편하게 갖고 다닐 수 있는 노트북’에 초점을 맞추고 제작됐으며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13.3인치 모델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12.9mm의 두께와 970g의 무게를 갖췄다. 15.6인치 모델은 확장 가능한 메모리, SSD 슬롯을 통해 이를 추가 탑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많은 학업자료, 업무 관련 자료 등을 저장해야 할 경우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 그래픽 엔진의 경우 내장 그래픽 또는 엔비디아 외장 그래픽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는 특징도 갖췄다. 노트북 플러스2는 15.6인치 모델로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에 래티스 키보드를 적용했다. 색상은 미스틱 그레이, 퓨어 화이트 2종이다. 메모리와 HDD를 사용자가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고성능 작업이 필요할 때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50 TI 또는 MX450 그래픽 사양의 모델을 선택 가능하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양한 IT, 모바일 기기 전체가 참여하는 ‘2021 갤럭시 아카데미’를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기간 내 노트PC 신제품, 태블릿, 프린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다양한 사은품, 제휴 콘텐츠 혜택을 제공한다. 노트 PC와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등 2개 이상의 품목을 동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포인트 적립 또는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광한 남양주시장, GTX D노선 와부권역 연결 건의

    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은 4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에서 최기주 위원장과 만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가칭)의 와부권역 연결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이 자리에서 “남양주는 지리적으로 서울 강남권 주택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며 “광역교통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서라도 GTX-D노선을 중앙선과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철도사업이 10년 이상 소요되는 것을 고려할 때 이른 시일 안에 강남권역을 연결할 수 있는 경춘선과 분당선 직접 연결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최 위원장은 “국가철도망 네트워크 차원에서 와부권역 연결과 경춘-분당선 연결 필요성을 공감하는 만큼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고 남양주시는 전했다. 정부는 6월 중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교통 호재에 들썩이는 남양주…주목받는 ‘다산 한강 프리미어 갤러리’

    교통 호재에 들썩이는 남양주…주목받는 ‘다산 한강 프리미어 갤러리’

    남양주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왕숙신도시가 올해 사전 청약에 나서면서 남양주는 별내·다산신도시와 함께 15만 가구가 거주하는 수도권 최대 주거벨트로 거듭날 전망이다. 여기에 인구 유입에 따른 효과적인 교통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각종 확충 사업들도 속속들이 확정을 지어 개발 수혜 지역을 중심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지난달 국토교통부는 3기신도시 조성에 따라 입주민들이 서울 도심까지 원활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남양주에는 서울 강일동에서 하남을 거쳐 왕숙 1, 2지구를 잇는 9호선 연장사업 계획이 예정됐다. 총 사업비 1조 5000억 가량을 투입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와 더불어 도로교통망도 개선된다. 한강변 도로망의 교통 수요 분산을 위해 올림픽대로 선동IC(현 선동교차로)와 남양주 수석동을 연결하는 수석대교(가칭)가 강동대교와 미사대교 중간에 놓일 계획이다. 이와 연계해 올림픽대로도 확장하며 강일IC우회도로도 신설된다. 이러한 소식에 수혜가 기대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가 이번 교통 대책의 최대 수혜지라는 평가다. 지금지구는 왕숙2지구 바로 옆에 위치하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직·간접적 수혜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어서다. 우선 왕숙2지구에 들어서는 9호선 신설역(예정)은 경의중앙선과 연결되는 환승역으로 놓여 지금지구 내 자리한 경의중앙선 도농역을 통해 한 정거장이면 도달 가능하다. 이 같은 경로를 활용하면 강남역까지 이동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어 그간 약점으로 꼽히던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왕숙1지구 9호선 신설역(예정)도 쉽게 접근 가능해 이와 연결되는 GTX-B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수석대교(가칭) 역시 지금지구에서 수월하게 진입 가능해 차량으로 서울 강동, 하남 등으로 쾌속 이동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지금지구 내 유망 투자처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곳은 ‘다산 한강 프리미어 갤러리’ 지식산업센터다. 남양주시 다산동 6245(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자족2블록)에 지하 3층~지상 7층 연면적 6만 4948㎡ 규모로 지어지며, 지식산업센터 665실과 상업시설 73실로 구성된다. 무엇보다 단지는 빼어난 교통 입지에 위치해 편리한 출퇴근 및 물류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에 위치한 수석IC를 통해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진입이 용이하며 서울 잠실까지 약 15분 대로 이동 가능하다. 서울 외곽순환도로 토평IC, 북부간선도로 구리IC도 가까워 수도권 외곽 이동도 수월하다. 또한, 9호선 연장사업으로 강남 접근성이 확대돼 이곳의 직장인 수요도 흡수 가능하며 수석대교 등 도로교통망 개선 사업도 완료되면 더욱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갖출 전망이다. 지식산업센터에서는 보기 드물게 블루·그린 프리미엄을 모두 확보한 점도 가치를 올리는 요소다. 약 1㎞ 거리에 한강이 위치해 근무자들은 사무실 내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바로 옆에는 축구장 6개 규모의 초대형 공원인 고인돌공원이 위치해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내부에는 개방감을 높이는 중정구조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옥상정원도 마련해 자연친화적 휴게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 실에는 발코니가 설계되며 복층형 테라스 설계 등 다양한 오피스를 구성할 계획이다. 쾌적한 업무환경을 위한 공기정화 시스템(일부 호실)도 적용된다. 다산 한강 프리미어 갤러리는 비교적 규제에서 자유로워 총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소액의 초기 자금으로 투자가 가능해 진입장벽도 낮다. 그뿐만 아니라 최초 입주업체는 취득세 50%, 재산세 37.5% 세제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다산 한강 프리미어 갤러리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구리시 경춘로 227번길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로운 대세 상품 섹션 오피스…‘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오피스

    새로운 대세 상품 섹션 오피스…‘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오피스

    소규모 기업들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공간 효율성이 높은 섹션 오피스가 대세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풍부한 수요와 함께 상대적으로 비용부담이 낮아 투자의 진입장벽이 낮고, 주택보다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어서다.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발표한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 2018년 전국 1인 창조기업은 27만 1375개로 집계됐다. 통계청 자료 기준 2013년 7만 7009개에서 3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이 중에서도 약 46.53%(12만 6259개)가 서울, 경기,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에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매출액 역시 큰 폭으로 증가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2018년 전국 1인 창조기업 매출 규모는 약 65억 원으로 지난 2013년 8억 원 대비 약 8배 증가했다. 이러한 추세라면 1인 기업의 규모는 점차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섹션 오피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모듈형 설계가 특징인 섹션오피스는 원하는 만큼 공간을 쪼개 쓸 수 있다. 면적이 작은 만큼 분양가 역시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초기 투자비용이 적어 소규모 투자에 적합하다. 또 환금성이 뛰어나고 업종의 제한이 없어 지식산업센터보다 자유로운 투자가 가능하다. 아울러 주택과 달리 대출규제가 없으며 전매가 자유로운데다 보유 시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 역시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다. 여기에 업무용으로만 조성되기 때문에 오피스텔과 달리 화장실, 주방 등 업무와 관련 없는 시설도 배제돼 공간활용도가 높은 것도 장점이다. 업계 관계자는 “스타트업 및 1인 기업 증가로 용도에 맞게 공간 분할이 가능한 섹션오피스가 새로운 부동산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코로나19 이후 회사가 밀집된 업무지구에서 근무해야 하는 필요성이 줄어들면서, 편리한 근무환경을 누릴 수 있는 주거복합단지의 섹션오피스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부평구 중심입지에서 주거시설 내 섹션오피스가 공급돼 눈길을 끈다. 대림건설㈜과 ㈜대림코퍼레이션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오피스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3개동으로 구성되며 이 중 섹션오피스는 지상 2~3층 156실이다. 전체 구성으로는 오피스텔 전용면적 23~41㎡ 1208실,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18실로 이뤄져 있다.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섹션 오피스는 전용 발코니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업무 공간을 극대화했다. 쾌적한 업무환경을 위한 냉난방시스템, 환기시스템(전열교환)과 디지털도어록을 기본 제공한다. 이 밖에 주차장 내 공유차량 시스템을 도입하는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임대인 대신 임대관리를 위탁받아 공실 및 민원처리를 하는 임대관리 서비스, 대행업체를 통해 입주민의 요청을 처리해 주는 컨시어지 서비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입지도 우수하다. 서울지하철 1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GTX-B노선(예정) 환승역인 부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다. 특히 부평역은 GTX-B노선이 정차할 예정으로 노선의 종점인 송도역(예정)보다 서울과 더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 노선이 개통되면 부평역(예정)에서 여의도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지는 등 서울 도심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입주 기업들의 서울 접근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오피스 분양전시관은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식산업센터 공급 호황…김포한강신도시 ‘디원시티 시그니처’ 공급

    지식산업센터 공급 호황…김포한강신도시 ‘디원시티 시그니처’ 공급

    한국은행이 지난달 15일 기준금리를 0.5%로 동결하며 제로금리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일반인들도 부동산 시장으로 눈길이 돌리고 있다. 특히 주거용 오피스텔이 주택 수에 포함되는 등 규제가 일부 추가되면서 지식산업센터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공급도 증가세다. 상가정보연구소가 지난 5일 한국산업단지공단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5년간 준공된 지식산업 센터 수를 보면 △2017년 13곳 △2018년 22곳 △2019년 20곳 △2020년 29곳으로 매년 늘었다. 지식산업센터는 오피스 대비 취득세 50%, 재산세 37.5% 등의 감면 혜택이 있으며, 전매 제한이 없으며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장기 저리 융자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신규 도로 및 지하철 개통 등 교통호재가 이어진 곳들, 그중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분양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도권 지역 분양 현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 일원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 시그니처’는 이러한 입지 여건을 확보한 현장으로 관심을 얻고 있다. 서울은 물론 주요 공항과 산업단지, 업무권역 어디든 이동이 편리한 최적의 비즈니스 중심 입지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인 덕분. 이곳이 자리하는 김포한강신도시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및 인천 2호선 연장 계획, GTX-D 노선 신설 추진 등 서울을 더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교통호재가 예고되고 있다. 특히 2기 신도시인 김포 한강신도시를 시작으로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3기 신도시인 인천 계양, 부천 대장신도시 등을 잇는 GTX-D(서부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이 신설되면 김포에서 강남까지 30분대 이동 가능하다. 디원시티 시그니처는 350m거리에 양촌역이 있는 역세권 입지이며, 구래역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하면 양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32분 내 이동이 가능하며, 광화문까지 한 시간 정도면 진입할 수 있다. 자가 차량 이용 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대곶IC와 48번 국도,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항만 산업단지 등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산업시설을 보다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 입주 임직원들은 출퇴근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운송이 중요한 입주 기업의 경우,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해 운송 관련 시간 및 비용 절감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지하 3층~지상 10층, 지식산업센터 613실과 상업시설 97실, 창고 12실로 구성된다. 타 지식산업센터에서는 보기 드문 원스톱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해 만족도를 극대화한다. 컨시어지 서비스 도입으로 입주 예약 및 대출 금리 비교, 법무-세무, 그리고 광고홍보업체 비교 견적 등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 이 밖에 힐링룸, 샤워시설이 포함된 파우더룸 등 특화지원시설도 갖춘다. 사용자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주차시설도 눈에 띈다. 478대를 수용할 수 있는 광폭 주차공간을 갖춰 입주자 및 외부 방문객 모두 편리한 주차가 가능한 것은 물론 친환경 차량을 위한 전기차 충전소까지 설치했다. 시행사 ㈜디허브플러스 관계자는 “기존 1차 분양한 ‘한강신도시 디원시티’를 포함하면 축구장 18배 크기에 달하는 대규모 비즈니스 특화지역으로 거듭난다. 김포 한강신도시내에서 최대 규모로 기업 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홍보관은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로 일원 및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일원에 각각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찬우 한국터널환경학회 부회장, “터널공사 지하수 유출 사고대책 강구해야”

    이찬우 한국터널환경학회 부회장, “터널공사 지하수 유출 사고대책 강구해야”

    “앞으로 청담동·여의도·잠실·일산 등 강이나 호수, 저수지, 바다 등 지하수 흐름이 많은 지역에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업 등을 진행할 때는 터널공사 시 지하수 유출 사고대책을 반드시 강구해야 합니다.” 이찬우 한국터널환경학회 부회장은 2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3월 발생한 부전~마산 복선 전철 지반 침하와 같은 해 8월 발생한 구리시 지반침하사고는 모두 지하수 유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탓에 발생한 사고였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특히 구리시 지반침하 사고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지반조사 미비’와 ‘연약지반 보강 미비’를 사고 원인으로 발표했다”면서 “실제로는 취약지반 터널 공사 시 지하수 유출에 따른 3500㎥ 이상의 토사 유출이 지반침하를 일으킨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부회장은 구리시 지반침하 사고에 대해 “사고발생 위치(붕락 막장전방)의 지반은 본래부터 특별히 더 취약한 지반이 아니라, 대규모 지하수 유출로 인해 본래의 강도를 상실하고 유동화돼 더욱 취약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토부 발표 자료를 토대로 “설계 시에는 지하수 1728t/㎞ 유출을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설계 대비 10배인 1만 8720t/㎞의 지하수가 유출됐다”면서 “이러한 비정상적인 지하수 유출은 2개월에 걸쳐 발생한 기록적인 장마(기후변화)에 기인한 것으로, 향후 터널 공사 시 예상 지하수 유출량 산정에 매우 중요한 점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이 부회장은 그러면서 터널 내로 지하수가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공사인 차수공법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은 시공사의 과실을 강조했다. 그는 “설계와 시공과정에서 지반강도증진이 주목적인 소구경 차수그라우팅 공법을 쓰면서 차수품질확보와 보강공법을 적용하지 않은 시공사의 과실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국토부는 지하수 유출과 관련한 시공사의 과실 책임을 묻기보다는 지반조사와 보강공사 미비를 사고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부회장은 “국토부가 설계가 끝난 뒤에 시공사와 ‘지하수 유출에 대비해 차수공법을 적용해야 한다’는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형식적으로 하는 것이 문제”라면서 “지하수 유출을 반드시 규제해야 된다는 법적 기준을 만들지 않으면 향후 GTX 공사 등에서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부회장은 “향후 진행되는 터널 공사에서는 지하수 유출을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으로 규제하고 위반시 벌점부과 등 처벌을 강화하는 법적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내용을 반영하기 위한 환경영향평가법,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안해 법률개정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노원 주택 80% 넘는 아파트 노후돼… 재건축 규제 풀어 인구 감소 막을 것”

    “노원 주택 80% 넘는 아파트 노후돼… 재건축 규제 풀어 인구 감소 막을 것”

    안전진단 기준 완화 정부·市에 건의광운대역 물류기지 내 아파트 착공 판자촌 백사마을엔 임대주택 건설 태릉골프장 일방적 개발 대안 마련 “노원구는 아파트(공동주택)가 전체 주택의 83%를 차지합니다. 대부분 지은 지 30년이 넘어 노후돼 재건축이 절실합니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은 지난 26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아파트 재건축은 정부에서 규제를 풀지 않고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예민한 문제”라면서도 이렇게 재건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노원구에는 창동 차량기지 이전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동북선 경전철 등 개발 호재들이 있고, 재건축 역시 집값 상승 요인이 된다”면서도 “30년이 넘어간 아파트들에 지하주차장이 없어 주차난이 너무 심각하고, 수도배관이 낡아 녹물이 나오는 등 주거환경이 상당히 열악하다”고 전했다. 오 구청장은 주거환경 문제가 인구 감소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라는 입장이다. 그는 “노원구 인구가 최근 들어 감소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주거환경 열악’이 40%였다”면서 “재건축해 새 아파트를 짓는 방식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해야 인구 감소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재건축 첫 단계인 안전진단 기준이 2년 전부터 강화돼 통과하기가 너무 어려운 게 문제”라면서 “안전진단 기준을 완화해 재건축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정부와 서울시에 요구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오 구청장은 노원구의 핵심사업으로 광운대 역세권 개발과 백사마을 개발을 꼽았다. 그는 광운대 역세권 개발과 관련, “월계동 주민들은 광운대역 물류기지 내 시멘트 사일로(물류기지)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으로 수십년 동안 피해를 호소해왔다”면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시멘트 사일로 4기가 철거되고 그 자리에 내년 초 민간 아파트가 착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우리 구의 요청 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상이 막바지에 와 있다”면서 “기부채납받아 2025년까지 도서관, 공연장, 다목적 체육관 등을 갖춘 종합문화복합시설을 완공해 이 일대가 동북권의 새로운 주거문화 신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오 구청장은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이었던 중계본동 백사마을에 아파트와 430가구 정도의 임대주택(3층)을 지어 도시 재생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9명의 건축사가 각각 구릉지와 골목길을 그대로 살리면서 개성 있는 9개 종류의 주택을 만들게 된다”면서 “기존 판자촌에서 살던 주민들에게도 입주 우선권을 주는 방식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오 구청장은 정부가 지난해 8·4 수도권 주택공급 대책의 하나로 태릉골프장 부지에 1만호 주택을 짓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구 차원의 대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태릉골프장 주변 교통 수요에 대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그는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 정부도 자치구 동의 없이 사업을 밀어붙이지 않겠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면서 “조만간 협상안을 갖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대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경기권 아파트도 10억 육박…9년 만에 최고 상승률

    경기권 아파트도 10억 육박…9년 만에 최고 상승률

    정부의 공급 대책 예고에도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가 계속 되고 있다. 지하철 연장, 광역급행철도(GTX) 역 신설 등 교통 호재 기대감에 경기도 아파트값은 9년여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28일 한국부동산원(옛 한국감정원)의 1월 넷째 주(25일 기준) 주간 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맷값은 0.29% 올라 지난주와 같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아파트값은 0.33% 올라 지난주(0.31%)에 이어 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지역이 지난주 0.42%에서 이번 주 0.46%로 상승 폭을 크게 키웠다. 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역대 최고 상승률이다. 특히 남양주시는 이번 주 0.96% 올라 경기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지난 4주간 누적 상승률은 3.08%에 달했다. GTX-C 노선과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교통 호재가 기대되는 지역에 수요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경신도 이어지고 있다. 남양주 별내동 포스코더샵 116㎡(22층)은 이달 9억 2700만원에 신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달 같은 면적 최고가가 8억 8500만원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한 달 만에 4000만원 넘게 올랐다. 고양시도 이번 주 0.87% 상승해 4주간 누적 상승률 3.85%를 기록했다. 고양 덕양구 도내동 고양원흥동일스위트 84㎡(9층)가 이달 초 11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는데, 직전 신고가는 지난달 9억원(21층)이었다. 불과 한 달여 만에 2억원이 뛰었다. 이 밖에도 의왕시(0.91%), 양주시(0.71%), 의정부시(0.68%), 군포시(0.63%), 용인 기흥구(0.62%), 성남 분당구(0.46%), 안산시(0.45%) 등이 높은 상승률을 이어갔다. 인천은 지난주 0.4%에서 이번 주 0.35%로 상승 폭이 다소 둔화한 가운데 송도신도시가 있는 연수구(0.52%)와 검단신도시가 있는 서구(0.40%), 미추홀구(0.37%) 위주로 상승 폭이 컸다. 서울 아파트값은 0.09% 올라 지난주와 같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서울 아파트값은 작년 12월 1∼4주 0.03%, 0.04%, 0.05%, 0.06%로 매주 상승 폭을 키운 데 이어 올해에도 1월 1∼4주 0.06%, 0.07%, 0.09%, 0.09%로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전국의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 0.24%에서 이번 주 0.23%로 오름폭이 소폭 줄었다. 서울은 83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지난주까지 4주 연속 횡보(0.13%)를 마치고 이번 주 0.12%로 상승 폭을 축소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변창흠 만난 김미경 은평구청장… “신분당선 연장해 달라”

    변창흠 만난 김미경 은평구청장… “신분당선 연장해 달라”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신분당선 연장선 등 은평구의 현안을 정부 차원에서 강력히 추진해 달라고 건의했다. 은평구는 김 구청장과 박 의원이 지난 20일 정부종합청사 국토부 서울사무소에서 변 장관과 면담했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김 구청장은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진행하는 신분당선 연장선의 예비타당성 조사에 도로에서 철도로 변경되는 통일로의 전환 교통량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보다 높은 요금 체계의 재검토, 창릉신도시, 성모병원 개원 등 신규 교통수요가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떠도는 신분당선 연장선 노선과 정거장 위치 변경,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 시기 등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로 주민 혼란이 없도록 정부 차원에서의 투명한 추진을 요청한 것이다. 서부경전철과 연계한 고양선 신설 시 은평구 신사동에 ‘신사고개역’을 만들어 달라고도 했다. 신사고개 일대는 교통량 유입이 많아 은평구 도로수용의 한계점에 도달한 곳으로 정거장이 신설되면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은평구, 고양시 주민들의 상생협력과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은평구는 내다봤다. 김 구청장은 또 가칭 ‘서울북부역’(수색역·DMC역)을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상 유라시아 철도 출발역으로 선정해 달라고도 제안했다. 은평구는 유라시아 철도 출발역 타당성 용역을 시행 중이며 결과는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 밖에 김 구청장은 ▲은평새길과 평창터널을 연계한 강북지역 도로망 개설 ▲창릉천 종합정비 사업 추진 ▲역세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 중 역세권 범위를 기존 350m 이내에서 500m로 확대 ▲진관동 일대 군사시설 이전과 문화체육시설 확충 등을 건의했다. 김 구청장은 “과거 한남대교와 경부고속도로가 강남 개발의 물꼬를 트고 강남 발전의 동력을 제공한 것처럼 이제 신분당선 연장선의 조기 추진으로 서울 서북부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뎌야 할 때”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집객력 높은 키테넌트, 이색적인 테마… 동탄 그란비아스타 분양

    집객력 높은 키테넌트, 이색적인 테마… 동탄 그란비아스타 분양

    흔히 상가나 쇼핑몰에 고객을 끌어 모으는 핵심 입점업체를 키테넌트라고 표현한다. 상권의 유동인구를 좌우할 정도로 영향력이 매우 큰 곳을 의미한다. 최근 0.5%의 초 저금리의 정책 기조 속에서 코로나19 펜더믹 사태까지 겹치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은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이러한 현재의 세태 속에서 각종 대기업들의 생산라인이 밀집되어 있으며 수도권 접근성도 뛰어난 초대형 스포츠파크몰 그란비아스타의 분양 소식이 화제다. 동탄역 그란비아스타는 교통입지가 매우 좋다. 동탄역 그란비아스타는 SRT 수서고속철도가 운행되고 있는 동탄역과 직선거리로 600미터에 자리하고 있으며, 시설 바로 앞으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로의 진출입이 용이한 동탄대로가 뻗어 있다. 예정된 사업들도 많은데 동탄역에는 광역환승센터가 조성될 계획이며 GTX A 노선이 머지않아 이 지역을 경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탄트램 1호선이 동탄역 그란비아스타 인근에 새롭게 개통될 예정이어서 수원과 병점 등의 인근 도시와의 접근성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동탄역 그란비아스타는 쇼핑과 생활레저스포츠, 엔터테인먼트와 힐링 시설을 모두 갖춘 멀티플렉스 몰로 연면적 2만 8천평으로 경기남부에 경쟁상대가 없는 최대 규모로 설계가 되었다. 50미터 길이의 국내에서 보기 드문 수영장과 실내 서핑장, 볼링장, 패밀리엔터테인먼트 잭슨나인스 등 집객력 높은 키테넌트 시설들은 이미 입점이 확정되어 있는 상태다 동탄2신도시는 광역의 교통망을 통해 잠재적으로 유입 가능한 배후수요가 400만에 달하며, 동탄 일반산업단지, 테크노벨리 등 대기업 생산라인이 밀집되어 있어 상가 투자로서의 가능성이 높다. 동탄 2신도시는 거주민들의 평균연령은 33세에 이를 정도로 매우 젊은 도시이며 소득 수준과 소비 수준이 타 지역 대비 높게 나타나고 있어 지역내 유일하게 존재하는 스포츠복합몰인 동탄 그란비아스타의 수요 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스페인 마드리드의 그란비아 거리를 모티브로 삼은 건물의 테마와 투우장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야외 이벤트 광장 등 문화와 휴식의 공간들도 독특하게 조성하고 있어 많은 방문객 유치와 상가 수익성이 기대되고 있다. 책임시공은 1군 건설사 대림에서 맡고 있으며 준공일은 2022년 상반기로 예정이 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네스코 생태도시 포천… 교통·주거·첨단 품은 ‘콤팩트 시티’로

    유네스코 생태도시 포천… 교통·주거·첨단 품은 ‘콤팩트 시티’로

    경기 포천시가 올해 최우선 과제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을 꼽았다. 이를 위해 포천시는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정책 기조에 따라 교통·주거·첨단산업이 어우러지는 콤팩트 시티를 만들겠다고 25일 밝혔다. 포천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인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이 있고 국립수목원이 자리하는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구시대처럼 팽창 개발해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공간적으로 압축한 형태로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정주환경 개선과 인구증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한꺼번에 꾀하면서 관광·문화·휴양 복합 힐링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전철 7호선 연장에 맞춰 인구 밀집지역인 소흘역은 주거중심, 대진대역 일대는 첨단기업 비즈니스센터와 산학연계 연구단지, 포천역 일대는 상업과 행정중심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으로부터 구체적인 콤팩트 시티 구상 방안을 들어봤다. ●GTX· 지하철 4호선 유치 노력 콤팩트 시티 성공의 가장 우선 요건은 교통이다. 포천시는 2016년 개통한 세종~포천 고속도로에 이어 의정부 및 남양주에서 포천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국도 43호선, 국도 47호선이 지난해 12월 말 완전히 개통하면서 교통이 편리해졌다. 여기에 포천시는 2025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2027년 완공할 옥정~포천 전철 7호선 연장 등의 광역교통망 조성과 2026년 수원산 터널 완공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교통 여건 개선에 나선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및 전철 4호선, 포천공항 유치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내촌면 소규모 도시개발사업, 송우2지구 공공지원 임대주택 건립사업 등도 신속히 추진한다.●스마트 기반 미래산업 선도 코로나19 위기 극복 이후를 대비한 한국판 뉴딜과 연계해 태봉공원 같은 지역균형 뉴딜 사업을 적극 발굴·육성한다. 포천시 여건과 특성을 살린 포천 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게 창의적인 뉴딜 사업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한다.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뿐만 아니라 농산물 홍보와 판매에도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기반을 만든다. 군사시설보호구역 축소 해제에 맞춰 드론 산업도 육성 지원해 미래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포천국립수목원을 자연의 보고로 완벽하게 보전하고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새로운 생태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 관광·문화·휴양 복합 힐링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관광 인프라 조성을 위해 한탄강 권역 종합발전계획, 산정호수 야간 명소화 사업, 명성산 케이블카 조성사업, 청년여행창고 조성사업, 한탄강 문화예술촌 조성사업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 관광자원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간다. 문화예술인 양성과 정책개발을 전담할 포천문화재단도 설립해 평화협력시대를 선도하는 문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살기 좋은 친환경 도시 좋은 일자리를 찾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은 시민의 가장 큰 바람이자 시정의 최우선 과제다. 청년·신중년·노인·여성·장애인 등 계층별 맞춤형 취업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용복지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청년센터 운영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사업, 전통시장 명품 점포 육성, 공공배달앱 사업, 포천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유통과 확대 운영 등을 통해 활기찬 지역경제 기반을 완성할 방침이다. 농업은 우리의 뿌리이자 미래 희망산업이다. 친환경 농업재단을 설립해 신소득 작물 다양화, 스마트농업, 고품질 쌀 생산, 유통구조 개선 등을 적극 지원한다. 출생부터 노후까지 누구나 평생 누릴 수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제공해 안정적인 삶을 돕는다. 출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출산 후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출산 축하금 지원사업, 대한민국 최고의 포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사업, 보건소 시설개선 등을 통해 양질의 공공의료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도록 추진한다. 포천시교육재단을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포천시민 모두를 아우르는 교육사업을 운영한다. 특히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포천시 교육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고 온라인 평생학습 구조를 활성화해 15만 포천시민 모두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남북화해시대 물류거점으로 우뚝 설 것

    남북화해시대 물류거점으로 우뚝 설 것

    “장차 세종~포천고속도로를 원산·나진까지 연결하고 남북내륙철도물류기지와 남북체육교류센터 등을 유치해 남북화해협력시대 물류거점도시로 성장시켜 나갈 비전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박윤국 경기 포천시장은 올해 도시브랜드를 ‘평화로 만들어 가는 행운의 도시 포천’으로 바꿨다고 25일 밝혔다. 박 시장은 포천이 가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동재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국립수목원 등 남한 최고의 자연경관을 북한 최고의 관광거점인 금강산과 연결해 동아시아 대표 휴양 관광 힐링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품고 있다. 박 시장은 산정호수 등의 주요 관광지를 한탄강~DMZ~금강산~원산으로 이어지는 평화관광벨트와 연결해 남북관광 협력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중장기 계획도 갖고 있다. 한탄강은 북한 강원도 평강군에서 발원해 140㎞를 흐르는 국내 유일의 현무암 협곡이다. 지질학적 독특함은 물론 생태적·역사적·고고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다. 박 시장은 “포천시청에서 금강산까지 직선거리로 78㎞밖에 안 된다”면서 “이미 행정수도인 세종시에서 시작된 고속도로가 포천 신북면까지 개통돼 있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상반기에도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을 시민 모두에게 전국에서 가장 많은 1인당 40만원씩 지급하겠다고 했다. 지급 대상도 소상공인, 농업인, 외국인노동자들에게까지 확대했다. 박 시장은 “지난 2019년 부채를 모두 상환했고, 미리부터 재정안전기금을 적립해왔기 때문에 재원은 충분하다”며 일각의 우려를 일축했다. 포천시는 앞선 대응으로 지난해 마스크 부족 대란도 겪지 않았다. 또 박 시장은 올해 백신 접종에 따라 코로나19가 진정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실의에 빠진 자영업자를 일으켜 세우고, 지역경제를 하루빨리 회복시켜 성장 동력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관건이 교통망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천만다행으로 혈관 역할을 할 굵직한 대중교통망이 어느 정도 갖춰졌습니다. 전철 4호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공항 유치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입니다.” 포천시가 2004년부터 꿈꿔온 7호선 포천 연장사업도 15년 만에 결실을 봤다. “당초 계획대로 양주 옥정에서 환승 없이 직접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흘읍·대진대·포천동 등 3개 역세권 콤팩트 시티 조성사업이 완성되면 교통수요가 지금보다 훨씬 더 늘어날 것이기 직결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박 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면 할 수 있다는 ‘여민가의’(與民可矣) 정신으로 공약을 하나하나 완성해 새로운 포천의 기적이 반드시 일어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김현미 물러나자 마자, 소사대곡선과 GTX-A 개통 연기되나

    김현미 물러나자 마자, 소사대곡선과 GTX-A 개통 연기되나

    김현미 전 국토부장관이 퇴임하자마자, 그가 의지를 갖고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진 소사(부천)-대곡(일산)선과 GTX-A(삼성-운정)노선 개통 연기설이 제기되고 있다. 22일 경기 고양시에 따르면 소사대곡선의 개통시점이 당초 계획인 오는 6월에서 2023년 상반기로 약 20개월 연기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시공사인 현대건설과 협의 과정을 거쳐 다음 달 7차 실시계획 변경을 통해 공식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사대곡선은 한강이 단절시킨 경인지역 서부(인천·광명·부천·김포)와 경기북부(고양·파주·양주·의정부·포천)를 잇는 첫 대중교통망이다. 이 때문에 두 지역 약 800만 주민들의 기대가 매우 큰 노선이다. 특히 김포공항역에서는 5호선·9호선·인천공항철도·김포골드라인이 교차하고, 대곡역에서는 3호선·경의중앙선·교외선·GTX-A노선을 환승해 동서남북을 빠르고 쉽게 오갈 수 있다. 현재 일산에서 강남 까지 3호선을 타고 이동하는데 1시간20분 전후 걸리지만, 소사대곡선을 타면 40분이면 오갈 수 있다. 인천공항도 공항리무진버스 보다 훨씬 빠르게 오갈 수 있다. 하지만 소사대곡선은 2곳의 공기 지연 때문에 오는 6월 개통이 불가능하다. 한 곳은 김포공항역의 설계 변경 때문이다. 5개 철도의 환승 동선을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설계가 변경됐다. 임시 개통 후 마무리 공사하는 방법도 검토했으나, 이번에는 김포공항에서 대곡역 중간에 있는 한강 하저 터널 공사의 지연이 발목을 잡고 있다. 구체적인 이유와 정확한 개통시기에 대해서는 관련 기관들이 공식적으로는 모두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다만, 현재 국토부와 시공사인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공사 지연 책임과 개통 시기를 놓고 막판 협의중이며, 설계변경이 완료되면 다음 달 공식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삼성역과 일산·운정을 잇는 GTX-A노선 역시 최초 발표 당시 개통 목표시점은 2016년이었지만 현재로서는 2023년 개통목표 조차 지킬 수 있을지 미지수다. 일부지역에서 공동주택 밑을 지나는 문제로 반발이 계속되고 있는데다, 국토부가 뒤늦게 3기 신도시 교통대책으로 창릉역을 신설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광화문역을 추가하자는 입장이라, 개통지연 우려를 부채질 하고 있다. 그런데도 개통지연 여부에 대해서는 아무도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창릉3기 신도시 발표로 뿔이 난 일산·운정 입주민들의 반발 재현을 우려해 국토부가 공식 발표를 미루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자치광장] GTX-A 광화문역은 있어야 한다/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

    [자치광장] GTX-A 광화문역은 있어야 한다/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은 서울시와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의 심각한 출퇴근 교통난 해소를 목적으로 서울과 주변 도시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계획된 철도이다. 현재 건설 중인 GTX-A 노선은 파주 운정에서 동탄까지이며 도심구간은 삼성역, 서울역에서 정차하고 광화문광장은 정차하지 않고 연신내역이 계획돼 있다. 광화문역은 당초 계획에 반영돼 있지 않아 수도권 시민들의 도심 접근이 편리하지 않다. 광화문광장이 있는 종로구는 하루 유동인구가 200만명에 달하는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중심지이다. 정부중앙청사, 청와대 등 행정부의 주요 기관이 모여 있는 중심업무지구로 도심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GTX사업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곳이다. 그럼에도 GTX-A 사업에 광화문역이 없다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물론 서울역은 국가철도망 연결이라는 철도정책에 따라 필요하다. 그러나 서울역은 환승기능이 대부분으로 급행으로 도심에 진입하더라도 직장과의 접근성이 떨어지기에 직장까지 이동하는 데 또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하고 출퇴근 시간도 더 지체되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광화문역이 만들어지면 실제 일터까지 바로 걸어서 갈 수 있고 지하철 1·2·3·5호선 환승이 가능한 역이기에 주요 이용예상 승객인 동탄, 용인, 파주, 일산 시민들은 광화문역을 더욱 선호할 것이다. 광화문역 신설 시 서울역과 광화문역의 거리가 짧아 ‘급행효과’가 줄어든다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서울역에 정차하기 위해서는 속도를 늦춰야 하기 때문에 광화문역을 신설한다고 해도 시·종점인 동탄에서 운정까지 운행시간은 2분 정도 늘어나는 데 그칠 것이다. 광화문역 신설은 비단 종로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도권 지역 전체 시민의 교통복지를 좌우하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역의 신설로 인해 지연되는 2분 때문에 많은 이용시민들의 교통편익을 포기해선 안 될 것이다. 광화문역사 건설 비용 추가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으나 서울시와 상의해 협력할 수도 있을 것이다. 모든 일을 혼자서 하려고 할 필요는 없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광화문역은 반드시 설치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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