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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호 안양시장 3선 도전 선언

    최대호 안양시장 3선 도전 선언

    “제2의 도약 위한 정책으로 평가 받겠습니다.”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은 19일 “안양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에게 최고의 도시를 물려주겠다”며 ‘3선 시장’ 도전을 선언했다. 전날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서 업무가 중지된 최 예비후보는 이날 안양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의 시정성과를 발판삼아 ‘제2 도약 안양’의 구체적 성과를 보여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4년여 임기 동안 안양시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다”며 “그간 추진한 각종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더욱더 진화하고 업그레이드돼 완성될 수 있도록 다시 시장에 도전하게 됐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청년정책으로 청년창업펀드 조성(921억원), 2030년까지 3200여 세대 청년주택 공급, 전ㆍ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기본소득 지급 등과 석수동에 조성 중인 청년스마트타운 등을 그간의 성과로 내세웠다. 최 예비후보는 “청년이 안양의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청년이 살기 좋은 ‘청년특별시’ 안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디지털성범죄예방과 피해자지원을 위해 설립한 ‘안양시 디지털성범죄 피해지원센터’를 대표적 성과로 내세웠다. 그는 안양여성취업플랫폼 구축, 여성일자리 확대, 출산·보육·육아 예산 증액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시민의 염원이었던 GTX-C 노선 인덕원역 정차가 확정된 만큼 경강선(월판선), 인동선, 신안산선 철도망 사업을 적극 추진해 균형 있는 도시발전을 도모하고, 인천2호선(서안양권 광역철도)안양구간 연장과 서울 서부선(동안양권 광역철도)안양 연장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시장이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면 안양에서는 두 번째 3선 시장이 된다.
  • “GTX 조기 착공 여주~서울 30분 시대 열겠다” 이항진 여주시장 재선 도전 선언

    “GTX 조기 착공 여주~서울 30분 시대 열겠다” 이항진 여주시장 재선 도전 선언

    “GTX-A 노선 광주~이천~여주 연장해 ‘여주~서울 30분 시대’를 열겠습니다.” 이항진 경기 여주시장이 19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6월 지방선거에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이 시장은 이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조기착공으로 ‘여주~서울 30분 시대’를 열겠다”며 “강력한 힘으로 중단 없는 여주 발전을 이루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항진표 GTX 조기착공’의 핵심은 이미 개통이 확정된 GTX-A 노선을 여주까지 연장해 2028년에 완성하는 것”이라며 “지난해 봄부터 청와대, 국회, 국토부를 드나들며 GTX 여주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결과 양당 대선 후보 모두 이를 공약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직 시장으로서 지난 12일 인수위에 국정과제 채택 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GTX 조기착공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현장PCR검사’,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사업 ‘안다미로’ 등 지난 4년간 전국 최초로 각종 시책을 추진해 여주시민의 삶을 크게 개선시켰다”며 “여주 최초 재선 시장이 돼 일관성, 연속성이 필요한 다양한 시정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주장했다. 또 “재임 기간 여주시는 전국 지자체 평가 종합 1위(50만명 미만 부문)를 달성하고, 지방재정 우수사례 대통령상 등 70여개의 상을 수상했다”며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중심’ 행정을 통해 여주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이번 시장선거는 진보와 보수, 여당과 야당을 떠나 오직 ‘일 잘하는 사람’을 뽑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이항진이야말로 4년간의 시정 경험,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여주를 제대로 발전시킬 유일한 후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클러스터·플랫폼시티 안착… 110만 용인시민 100년 먹거리”

    “반도체클러스터·플랫폼시티 안착… 110만 용인시민 100년 먹거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용인시민을 위한 100년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이 민선 7기 취임 후 추진한 ‘친환경 경제자족도시’의 밑그림이 완성됐다. 현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첫 삽을 뜨기 위한 막바지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지난달 개발 계획 고시로 조성이 본격화됐다. 임기 막바지를 달리는 백 시장은 1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들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다”면서 “남은 임기 동안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백 시장과의 일문일답. -민선 7기 마무리 시점이다. 시정을 뒤돌아본 소회는. “벌써 4년이 지났나 싶다. 2018년부터 ‘사람 중심 새로운 용인’이라는 시정 비전 아래 살기 좋은 용인시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지나가는 시간이 야속하리만큼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지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사업의 본격화로 가시화된 성과를 보여 드린 것 같아 조금은 마음이 놓인다. 이제 마무리를 짓는 시간이 됐다. 시민 여러분이 믿고 맡겨 주신 시간, 1분 1초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하겠다.” -특례시로 승격했다. “110만 용인시민의 숙원이었던 특례시가 실현되면서 ‘사람 중심 새로운 용인’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특히 지난 5일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관계 부처에서 수용한 6개 기능, 121개 단위 사무를 추가 특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특례시의 사회복지급여 기본재산액 기준이 ‘대도시’로 상향되면서 1만여명의 시민이 추가로 복지 혜택을 받게 됐다.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관계 부처에 건의하는 등 1년에 가까운 노력 끝에 얻은 값진 결실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등 주민 지원 현황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여러 정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을 대폭 늘렸다. 지난해 본예산 대비 104% 증가한 316억원을 편성해 용인와이페이 확대 발행과 인센티브 지급,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활성화, 소상공인 ‘기살리기’ 카드 수수료 지원, 프리미엄 대출 서비스, 소상공인 재도약을 위한 환경개선 등에 투입한다. 또 매출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과 공연·전시회 등이 중단돼 생계 곤란에 처한 등록 예술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장애인 가정, 저소득 한부모 가정, 3자녀 이상 가정 등의 지원을 위해 207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도 확보했다.”-포스트 코로나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포스트 코로나와 기후변화 시대에 발맞춰 녹지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도심 속에 녹지축을 구축하는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년까지 시민 1인당 공원 면적을 11.3㎡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6.5㎡로, 법정 기준인 6.0㎡는 넘어섰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권고 기준 9.0㎡를 상회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13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모두 공원으로 조성하고, 경안천 일원에 약 277만㎡ 규모의 ‘어울림파크’를 만들어 시민들이 도심 속 곳곳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약 415만㎡ 규모로 들어서는 국내 최초의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다. 용인일반산업단지㈜가 사업비 약 1조 7903억원을 들여 부지를 조성하고, SK하이닉스가 120조원을 투자해 2024년부터 2036년까지 총 4곳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사업 시작 2년 만인 지난해 3월 산업단지계획을 승인했고, 현재 착공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 아울러 세계 유수의 반도체 기업이 용인에 하나둘씩 둥지를 틀고, 글로벌 강소기업 및 수출 유망 중소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줄을 잇는 만큼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신규 산업단지 공급 물량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조성 구상은. “기흥구 보정·신갈·마북동 일원 275만㎡에 들어서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용인시와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사업 시행자로 참여하는 100% 공영개발사업이다. 주거용지 30만 5429㎡(11.1%), 상업용지 14만 1561㎡(5.1%), 산업용지 44만 6431㎡(16.2%)로 계획됐다. 계획 인구 2만 8125명에 주택 1만 416호가 공급된다. 단순히 주택공급에 그치지 않고 44만㎡ 규모의 산업용지를 공급함으로써 국내외 우수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까지 공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용인시청을 중심으로 하는 ‘행정 도심’과 함께 용인시의 성장을 주도할 ‘경제도심’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GTX 용인역에 복합환승센터를 설치하고 첨단지식산업용지를 공급해 교통·생활·첨단산업·MICE산업이 어우러진 새로운 융복합도시로 조성할 방침이다.”
  • “우크라의 미녀 포로들”, “부차 학살은 거짓”...中 SNS 민낯 폭로하는 사람들

    “우크라의 미녀 포로들”, “부차 학살은 거짓”...中 SNS 민낯 폭로하는 사람들

    지난 9일 중국의 한 소셜미디어(SNS)에는 우크라이나 여군 2명이 마리우폴에서 러시아군에 붙잡혔다는 소식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여군이) 상당히 예쁜 얼굴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 붙었다. 포로가 된 여군들을 성적 희롱의 대상으로 삼겠다는 의도를 드러낸 대목이었다. 게시자의 바람에 호응하듯 중국 각지의 네티즌들은 ‘성폭행’, ‘위안부’, ‘대리모’를 비롯해 여성의 신체를 지칭하는 단어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패륜적이고 저열한 표현들로 댓글창을 도배했다. 중국 내부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이 게시물은 갈무리된 화면의 형태로 트위터에 영어와 일본어 버전으로 띄워져 서방 세계의 수많은 이용자들에게 보여졌다. 중국 정부의 폐쇄적인 인터넷 정책과 언어의 장벽 등 때문에 외부에서 접하기 힘든 중국 내부 SNS의 실태가 외부에 알려진 것이다. 이는 ‘대번역운동’이라는 트위터 이용자 그룹의 활동으로 가능했다.중국내 SNS에 올라오는 친(親) 러시아 및 극단적 애국주의 게시물을 외부에 전파하는 ‘대번역운동’이 일부 트위터 이용자 그룹에 의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고 미국 CNN이 13일(현지시간) 홍콩 발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중국에서 인기 있는 SNS 게시물과 사진, 동영상 등이 트위터에 영어, 일어 등으로 번역돼 올라왔다. 번역물의 상당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동조하거나 찬양하는 중국 네티즌, 인플루언서 등의 발언, 사진 등이다. CNN은 “서방의 트위터 이용자에게는 중국내 SNS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엿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의 한 유명 군사 전문 블로거는 “우크라이나 동부 크라마토르스크의 철도역에 대한 러시아군의 민간인 공격은 실제로는 우크라이나 측이 꾸며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미디어 해설자도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 인근 부차에서 일어난 민간인 학살행위를 부정하는 발언을 늘어놓았다. “전쟁이 장기화되면 우크라이나 미녀가 중국에 온다”는 등의 내용들도 있다. 이런 글을 트위터에 올리는 익명의 이용자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서방 세계에 중국의 실상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엄격한 검열 속에 통제돼 있는 중국내 SNS에서 러시아를 옹호하고 국가주의를 추구하는 내용들이 얼마나 퍼져있는지를 폭로하는 차원이라는 것이다.이러한 게시물들은 트위터 @TGTM_Official(영어), @TGTMOfficial_JP(일어) 등 계정에 올려지며 #大翻译运动(대번역운동), #TheGreatTranslationMovement 등 해시태그를 타고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초 만들어진 영어 계정의 팔로워는 15일 오후 현재 약 12만 1000명, 이달 생성된 일본어 계정은 약 6700명으로 현재 빠르게 늘고 있다. 익명으로 CNN 취재에 응한 대번역운동 활동가는 “우크라이나 사태 등과 관련해 대중들로부터 주목받는 인기 게시물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수집해 번역, 배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내에서 ‘좋아요’ 등 공감을 많이 얻고 여러 차례 공유된 것들을 트위터 게시의 기준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중국 관영 언론들은 “대번역운동 활동가들이 자기들 입맛에 맞는 내용만 골라서 유포시키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번역자들이 일부 SNS 이용자의 극단적인 의견을 마치 중국 전체의 견해인 것처럼 꾸며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관영 환구시보는 대번역운동 활동가들을 “중국어를 구사하는 사악한 활동 주체”라고 규정했다. 한 논설위원은 “외국의 적대세력이 대번역운동에 몰려들어 중국에 대한 심리적인 전쟁을 획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CNN은 “중국의 반발은 중국이 국제무대에서 자국이 어떻게 보일지에 대해 얼마나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며 “특히 현재는 러시아와 서방의 사이에 미묘한 외교적 균형을 맞추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어서 더욱 민감하다”고 분석했다. 홍콩대 저널리즘·미디어 연구센터 데이비드 반두르스키는 CNN에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어느 편에도 서지 않고 평화를 호소하는 입장을 취하는 것처럼 외부에 보여지는 게 중국의 바람이지만, 미디어의 실제 보도는 중립이 아니라 러시아 편향적”이라고 지적했다. 반두르스키는 그러나 “미국 극우매체의 발언을 다른 나라에 전달하고 이것이 미국 전체의 목소리인 것으로 판단하도록 유도하는 것과 같은 측면도 있다”고 지적했다.
  • 송도국제도시 ‘순환형 트램’ 추진

    송도국제도시 ‘순환형 트램’ 추진

    인천시가 송도국제도시 내부를 순환하는 트램을 도입하기 위해 14일 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서울과학기술대와 ㈜도화·㈜팀앤컴퍼니가 향후 1년 동안 교통 수요 예측, 노선 대안 설정 및 분석, 경제성 및 재무성 분석 등을 한다. ‘송도트램’은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 노선과 연계한 해외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다. 앞서 시는 2018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송도내부순환선 1단계 사업과 후보 노선인 송도내부순환선 전 구간에 트램을 설치하는 방안을 담은 ‘인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을 승인받았다. 이후 GTX B 노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송도국제도시 개발 상황 등의 여건 변화에 따라 2019년 3월 시행한 ‘인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타당성 재검토 용역’에서 후보 노선이 경제성과 사업성 측면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아 지난 1월 변경된 인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됐다. 경제성 분석 결과 비용 대비 편익 비율(BC)은 1.14로 평가됐다. 1이 넘으면 수익성이 있다는 의미다. 총사업비는 4430억원이며 이 중 60%를 국비로 지원받을 예정이다. 송도트램은 송도달빛축제공원역(인천1호선)∼인천대입구역∼연세대 송도캠퍼스역∼지식정보산업단지역∼송도달빛축제공원역 등 30개 정거장을 순환할 예정이며 전체 길이는 23.06㎞에 이른다. 류윤기 인천시 철도과장은 “트램을 구축하면 송도국제도시는 정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뿐만 아니라 외국인 투자 유치가 확대되는 등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광주·이천·여주시, ‘GTX 확충 국정과제 채택 건의서’ 대통령직인수위에 제출

    경기 여주시는 지난 12일 ‘GTX-A 삼성역과 수서~광주선 연결방안’을 담은 여주·광주·이천 등 3개 시 공동 ‘GTX 확충 국정과제 채택 건의서’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수도권 동남부의 3개 시는 심각해지는 수도권 간 지역 불균형 문제가 해소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동건의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건의서에서 “GTX-A(삼성역)와 수서~광주선·경강선 연결’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임기 내’ 수도권 동남부 GTX 노선의 완공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13일에는 이충열 여주시 이통장연합회장을 필두로 3개 시 GTX유치공동추진위원회가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여주·양평)을 만나 ‘해당 노선의 조기착공 시, 대통령 임기 내 완공이 가능함’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김선교 의원은 GTX노선의 조기착공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GTX 공약 이행’뿐만 아니라 수도권 동남부 균형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막대한 영향을 줄 사업임으로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인수위원회 건의서 제출과 관련 “GTX의 신속한 완공은 수도권 교통혼잡 해소뿐만 아니라, 서울 주요도심 20분대 접근을 실현하여 교육 ·의료 ·일자리 등 양질의 광역 인프라를 시민들이 누릴 기회가 앞당겨지는 것”이라며 “GTX 조기착공을 반드시 성사시켜 시민들의 염원을 풀어드리겠다”고 밝혔다.
  • 인천 송도에 ‘순환형 트램’ 도입 용역 발주

    인천 송도에 ‘순환형 트램’ 도입 용역 발주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순환하는 트램 도입이 추진된다. 인천시는 GTX-B노선과 연계한 도시철도 구축을 위해 트램 도입을 위한 사업화 방안 수립 용역을 14일 발주했다고 밝혔다. 이 트램은 송도국제도시 외곽 순환형으로 내년 3월 마무리되면,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시는 계획대로 트램이 도입되면 정주여건 개선 등으로 외국인 투자유치에 도움될 것이라는 입장이며, 총사업비 4430억원중 60%는 국비로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올해 1월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인천 도시철도망구축계획(변경)’에서 투자 3순위로 반영된 송도트램의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노선은 송도달빛축제공원역(인천1호선)∼인천대입구역∼연세대 송도캠퍼스역∼지식정보산업단지역∼송도달빛축제공원역을 순환할 예정이며 전체 길이는 23.06㎞에 이른다. 정거장은 30개, 차량기지는 1곳이 신설될 전망이다.
  • 포드 익스플로러·현대수소차 넥쏘 등 5만여대 리콜

    포드 익스플로러·현대수소차 넥쏘 등 5만여대 리콜

    포드 익스플로러와 현대 수소차 넥쏘 등에 대한 ‘리콜’이 실시된다.국토교통부는 14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현대자동차·혼다코리아·테슬라코리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폭스바겐그룹코리아·비엠더블유코리아 등 7개사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3개 차종, 5만 439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포드코리아의 익스플로러 1만 9733대는 뒷바퀴 현가장치 내 일부 부품(후륜 서스펜션 토우링크)이 내구성 부족으로 파손, 이로 인해 주행 중 조향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을 수 있는 문제가 발견됐다. 현대차에서 제작·판매한 넥쏘 1만 7682대는 수소 감지센서의 성능 저하로 수소가스 누출 시 경고등이 점등되지 않아 안전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어 리콜에 들어간다. 혼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어코드 하이브리드 등 5개 차종 1만 5323대는 전동식 창유리 메인 스위치의 설계 결함으로 시동을 끄고 차 문을 연 후에도 창유리가 조작되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됐다. 테슬라의 모델 S 1290대에서는 차량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전진시에도 후진등이 점등되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발견됐다. 국토부는 자발적으로 리콜을 진행하도록 한 뒤 추후 시정률 등을 고려해 각각 과징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디스커버리 SD4 159대는 저압 연료호스가 잘못 배치돼 주변 부품과 마찰이 발생, 연료호스가 손상되는 결함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연료가 새어 나오면 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골프 8 2.0 GTI 80대는 엔진 덮개가 잘못 고정돼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과 접촉하면서 녹아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MW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K 1600 GT 등 3개 이륜 차종 123대는 뒷바퀴 현가장치 내 일부 부품(후방 서스펜션 링크)이 내구성 부족으로 파손돼 주행 안전에 지장을 줄 수 있어 리콜에 들어간다. 제작사는 소유자에게 우편과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시정 방법 등을 알리게 된다. 리콜 전 자동차 소유자가 자비로 수리한 경우 제작사에 비용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리콜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광장] 당선인과 단체장의 지역발전 동상이몽/박현갑 논설위원

    [서울광장] 당선인과 단체장의 지역발전 동상이몽/박현갑 논설위원

    최문순 강원지사, “윤 당선인에게 평화경제특별자치도 설치 건의”. 경기지사 대행, 윤 당선인에게 ‘GTX 연장 등 공약이행’ 건의. 이시종 충북지사, “윤 당선인에게 청와대, 청남대 연계 관광 건의”. 양승조 충남지사, 윤 당선인에게 ‘공공기관 이전’ 건의. 경남지사 권한대행, 윤 당선인에게 부울경 메가시티 지원 건의. 윤석열 당선인과 17개 시도지사 간 간담회가 열린 지난 6일 오후 나온 관련 기사 제목들이다. 민선 단체장들의 관심사가 드러난다. 단체장 입장에서는 앞으로 5년간 국정을 이끌 대통령 당선인을 어렵게 만나는 만큼 현안 중심으로 말할 수밖에 없었을 게다. 더군다나 오는 6월 단체장 자리를 놓고 유권자 지지를 받아야 하니 더욱 그랬을 것이다. 단체장 입장을 모르는 바 아니나 아쉽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1995년 첫 민선 단체장 선거 이래 27년의 시간이 흘렀다. 적지 않은 개선이 있었다. 자치단체와 단체장 중심의 ‘제도자치’에서 주민과 현장 중심의 ‘생활자치’로 나아가고 있다, 자치경찰제도 지난해 7월 도입됐다. 그러나 아직은 중앙정부 지원이 없으면 제대로 일어서지 못하는 반쪽짜리 자치다. 자치의 밑바탕인 재정자립도는 절반 수준이다. 게다가 수도권 과밀화로 지방 소멸이 예정된 상황이다.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부산 동구와 서구, 경기 가평군 등 전국 89개 지역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다. 사람도 없고 돈도 없는 상태에서 자치란 빛 좋은 개살구다. 단체장들이 지역의 인구 소멸 위기를 소재로 어떻게 하면 수도권 과밀화는 풀고 비수도권의 활력은 되살릴지에 대해 대화했다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단체장들이야 자기 지역 중심의 발전이 우선이겠지만 대통령의 지역발전 방안은 실질적인 국토 균형 발전과 국민 편익 증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 당선인은 지역별 나눠 먹기식 지원이 아니라 각 지방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을 찾아 발전안을 내면 이를 정부가 지원하는 지역 중심의 발전론을 피력했다. 실용주의적 접근이다. 그러나 대통령의 지역균형 방안은 수도권 분산책이어야 한다. 역대 정부마다 수도권 집중 해소를 위해 수도권에 대한 각종 규제책을 폈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집중 현상은 더 심화되고 있다. 현 정부도 수도권 주거난, 교통난 해소책 마련에 머리를 싸매고 있다. 하지만 길을 새로 내고, GTX 노선을 추가하고, 아파트를 지으면 지을수록 수도권 집중 현상은 가속화될 게다. 이미 수도권 인구 비중은 2018년 49.8%에서 지난해 50.3%로 늘어났다. 지역내총생산(GRDP)의 수도권 비중도 2010년 49.3%에서 2019년 52.1%로 늘어났다. 국토의 12%에 불과한 공간에 사실상 모든 인프라가 몰리면서 생긴 부작용 해소가 수도권 문제 해결책인 듯 접근하는 사고를 이제는 접어야 한다. 이런 국정 운영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만 심화시키며 국민 편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이와 함께 당선인의 실용주의적 사고는 행정효율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 정보통신의 발달로 웬만한 행정 업무는 시군구든, 읍면동이든 어디서든 처리할 수 있다. 시군구와 읍면동을 이원화해 얻는 편익보다 이로 인한 비용이 더 든다면 통폐합할 필요가 있다. 부산·울산·경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이 초광역 메가시티를 조성하려는 건 기존의 시도 단위 발전의 한계를 절감해서다. 그렇다면 시도 통합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 이런 문제들은 주도권 다툼에 빠질 수밖에 없는 단체장들로서는 손대기 어렵다. 대통령이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 일이다. 헌법 123조는 지역 간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지역경제를 육성할 의무가 국가에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단체장이든 대통령이든 헌법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머리를 맞대기를 기대한다.
  • 호반그룹·서울신문 KLPGA 대회 연다

    호반그룹·서울신문 KLPGA 대회 연다

    한국여자골프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 온 호반그룹과 118년 역사의 서울신문이 손잡고 오는 7월 총상금 10억원 규모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를 개최한다. KLPGA는 11일 서울 강남구 KLPGA 사무국에서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과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 강춘자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개최 조인식을 했다고 밝혔다. 호반그룹과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은 7월 22일부터 사흘간 경기 이천시 H1클럽에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1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KLPGA 투어를 뜨겁게 달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은 총상금이 10억원이나 되는 최상위권 대회다. 김 회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KLPGA 정규투어에 호반그룹과 서울신문이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올해 처음 개최되는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이 명실상부한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내외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KLPGA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쳐 국민에게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곽 사장도 “오랫동안 대한민국 골프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호반그룹과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을 개최하게 돼 무척 기쁘다”면서 “이번 대회가 한국여자골프의 활성화와 KLPGA 투어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강 대표는 “드림 투어와 챔피언스 투어 후원 등을 통해 한국 여성 골프의 화수분이 돼 온 호반그룹이 이번엔 최고 수준의 대회를 개최해 기쁘다”면서 “대회를 통해 많은 스타 플레이어가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회를 개최하는 호반그룹은 주택·건축·토목 등 건설업을 바탕으로 리조트, 유통, 미디어, 금융, 제조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09년부터는 골프단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정규투어는 물론 KLPGA 드림 투어와 KPGA 챔피언스 투어(2017~2020년) 개최를 통해 골프선수 육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KLPGA 투어는 신규 대회인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개최로 총 34개 대회, 상금 319억원으로 규모가 커졌다.
  • “여의도공원에 오페라하우스를”…서울시, 시민우수제안 20점 선정

    “여의도공원에 오페라하우스를”…서울시, 시민우수제안 20점 선정

    서울시가 여의도공원을 세계적 도심문화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시민들로부터 공모한 아이디어 20점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2월 25일~3월 25일 ‘여의도공원 미래모습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총 118개 아이디어를 접수해 이 중 20개의 우수제안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여의도가 ‘2040서울플랜’에 따라 도시 여건이 변화한 데 따른 것이다. 여의도는 국제금융·업무·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산업 등 중심지 기능이 강화되고, GTX-b 신설 등 대중교통 인프라, 여의도 아파트지구 정비사업 등이 진행 중이다. 시는 이에 따라 중심공간인 여의도공원을 세계적인 문화공원으로서 탈바꿈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이번 공모를 기획했다. 공모에는 총 190명이 참가했으며 개인 또는 팀이 118개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20명의 수상자에게는 총상금 1000만원과 서울시장상이 수여된다. 수상작 중에는 여의도공원과 국회의사당로 축 교차점에 문화시설 ‘어번 스포이트’를 만드는 방안(진세인), 오페라하우스인 ‘여의도 루프탑 오페라’를 세우는 아이디어(김윤성) 등이 포함됐다. 시는 20개 수상작을 비롯해 총118개 제출된 아이디어의 컨셉들을 검토해 여의도공원 활성화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홍선기 서울시 공공개발기획단장은 “여의도공원이 서울을 대표 공원임에도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다”면서 “시민들의 아이디어는 여의도공원 정책구상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총상금 10억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KLPGA 달군다

    총상금 10억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KLPGA 달군다

    한국여자골프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온 호반그룹과 118년 역사의 서울신문이 손잡고 오는 7월 총상금 10억원 규모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를 개최한다.  KLPGA는 11일 서울 강남구 KLPGA 사무국에서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과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 강춘자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개최 조인식을 했다고 밝혔다.  호반그룹과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은 7월 22일부터 사흘간 경기 이천시 H1클럽에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130여명의 선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KLPGA 투어를 뜨겁게 달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은 총상금 10억원 수준의 최상위권 대회다. 지난해 기준 총상금 10억원 이상 대회는 4개 밖에 없었다.  김 회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KLPGA 정규투어에 호반그룹과 서울신문이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올해 처음 개최되는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이 명실상부한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내외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KLPGA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쳐 국민에게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곽 사장도 “오랫동안 대한민국 골프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호반그룹과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을 개최하게 돼 무척 기쁘다”면서 “이번 대회가 한국여자골프의 활성화와 KLPGA 투어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강 대표는 “드림 투어와 챔피언스 투어 후원 등을 통해 한국여성골프의 화수분이 되어 온 호반그룹이 이번엔 최고 수준의 대회를 개최해 기쁘다”면서 “대회를 통해 많은 스타 플레이어가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회를 개최하는 호반그룹은 주택·건축·토목 등 건설업을 바탕으로 리조트, 유통, 미디어, 금융, 제조 등 다양한 부문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2009년부터 골프단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남녀 정규투어는 물론 KLPGA 드림 투어와 챔피언스 투어(2017~2020년) 개최를 통해 골프선수 육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KLPGA 투어는 신규 대회인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개최로 총 34개 대회, 총상금 319억원으로 규모가 커졌다.
  • GTX 더블역세권 고양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

    GTX 더블역세권 고양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

    DL이앤씨가 이달 경기 고양시 덕양구 내 지축지구 B5블록에서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투시도)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8층, 3개동, 전용면적 84㎡ 총 331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양 지축지구는 다리 하나만 건너면 서울에 도보로 진입할 수 있다. 스타필드, 이마트트레이더스, 이케아, 롯데몰, 은평성모병원 등 대형 인프라도 모두 가깝게 이용 가능하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 노선 중 3개 역이 고양에 설치될 계획인데 이 중 대곡역, 창릉역이 덕양구에 속한다. 오는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이 노선은 파주 운정에서 서울역, 삼성역을 거쳐 화성 동탄까지 연결된다. 지축 센텀가든은 지하철 3호선 지축역이 반경 약 500m 내 위치해 도보로 10여분이면 닿는다. 지축역 이용 시 종로, 광화문 등 도심업무지구까지 약 30분 내로 접근할 수 있다. 신사역, 교대역, 고속터미널역 등 강남권까지도 환승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도보 거리에 지축초, 지축중이 있고 내년 지축2초(가칭)가 개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창릉천, 북한산, 이말산, 노고산, 오송산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 골프 비거리가 고민된다면… 솔티드 ‘GTD 드라이버’ 4종

    골프 비거리가 고민된다면… 솔티드 ‘GTD 드라이버’ 4종

    지난 2월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솔티드가 공식 라이선스를 인수·론칭한 ‘GTD 드라이버’는 비거리 상승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트리플티탄’이란 메인 슬로건을 가진 GTD 드라이버는 일본의 클럽 디자이너 조지 타케이가 티타늄 소재를 복합적으로 조합해 만든 제품이다. 크라운, 솔, 페이스로 나뉘는 드라이버 헤드의 세 부분에 각기 다른 복합 티타늄 소재를 활용해 최적의 ‘런치 컨디션’(발사각·스핀)으로 퍼포먼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6~10m 이상의 비거리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솔티드 측의 설명이다. 수만 번의 테스트를 거쳐 만든 풀·티탄 헤드는 무게중심을 헤드 앞면 상단에 위치시켰다. 그 결과 백스핀량이 감소해 비거리 손실을 줄여준다고. GTD 드라이버는 ‘블랙아이스 460’, ‘GT455 플러스2’, ‘GT455 알파’, ‘엔젤씨’ 등 4가지 모델이 있다. 이들 모델은 모두 티탄 소재로 만들었다. 먼저 블랙 아이스 460은 ‘매트 블랙’의 무광 스타일로 멋스러움을 강조했다. 헤드 셰이프는 세미 샬로 타입으로 적은 백스핀량을 제공한다. GT455 플러스2는 베타 티타늄을 크라운 소재로 사용했으며 관용성·정교함을 내세웠다. GT455 알파는 싱글골퍼나 프로 수준의 골퍼들에게 추천된다. 페이스가 딥페이스로 일반인들이 치기 어려운 난이도가 있는 구조다. 이 클럽에 맞게 스윙을 잘 적응하면 좋은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게 솔티드 관계자의 설명이다. 미디엄 샬로 타입의 엔젤씨는 훅페이스가 특징이다. 슬라이스로 고민하는 골퍼들에게 추천된다. 박태근 솔티드 이사는 “날씨가 풀림과 동시에 코로나19에 대한 제한이 완화돼 더욱 활성화된 골프 시즌이 기대된다”면서 “비시즌 골프를 가까이하지 못해 비거리 손실을 걱정하는 골퍼들에게 대안을 제시해 줄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앞면 창유리 부착 결함 K7 16만 4500대 리콜

    앞면 창유리 부착 결함 K7 16만 4500대 리콜

    승용차 앞쪽 창유리 부착 불량이 발견된 기아자동차 K7 승용차가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기아, 현대자동차,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등 5개사가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9개 차종 23만 3557대에서 제작결함이 리콜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K7 16만 4525대(2009년 11월 18∼2016년 5월 23일 제작)는 앞면 창유리의 부착 불량으로 충돌 시 창유리가 떨어져 나가고 탑승자가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GV80 6만 4013대(2019년 12월 31∼2022년 3월 25일 제작)는 타이어 공기압 경고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압력이 낮아지더라도 경고등이 켜지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됐다. 현대차 넥쏘 3354대(2021년 9월 1∼2022년 3월 4일)는 뒷좌석 안전띠 경고등 불량으로 리콜된다. 현대차의 넥쏘 654대(2018.1.10∼12.17)는 수소 충전구 내부 부품(충전소켓 필터)의 강도 부족 때문에 수소 충전 시 부품이 손상돼 수소 가스가 누출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 때문에 안전에 지장을 줄 수 있어 리콜이 결정됐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수입·판매한 골프 A7 1.4 TSI BMT 966대(2015년 7월 28∼2016년 5월 27일 제작)는 연료 레일 고정 볼트의 체결 불량으로 연료가 새어 나와 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발견돼 리콜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수입·판매한 S400 d 4매틱(2020년 11월 11∼2021년 2월 19일 제작) 등 4개 차종 29대는 에어백 제어장치 고정 볼트의 조임 불량으로 주행 중 의도치 않게 에어백이 전개되거나 사고 시 에어백이 작동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됐다. 기흥인터내셔널이 수입·판매한 맥라렌 GT 16대(2019년 9월 18∼2021년 8월 12일 제작)는 에어백 제어장치 연결부 체결 불량이 드러나 리콜이 결정됐다.
  • 한국 조선 쾌속 순항… 1분기 수주 50% 쾌거

    한국 조선 쾌속 순항… 1분기 수주 50% 쾌거

    한국 조선업계가 해양 환경규제 강화에 힘입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의 절반 이상을 수주했다. ‘K조선’이 1분기 기준 수주 시장 점유율 50%를 차지한 것은 26년 만이다. 6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 323만CGT(표준선 환산톤수) 가운데 51%에 해당하는 164만CGT를 수주했다. 중국은 136만CGT(42%)로 2위로 밀려났고, 일본은 12만CGT(4%)를 수주했다. 올해 1분기(1~3월) 전 세계 누적 선박 발주량은 920만CGT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감소했다. 하지만 한국은 이의 절반에 해당하는 457만CGT(50%)를 수주하면서 중국(386만CGT·42%)보다 8% 포인트 차로 앞섰다. 1분기 수주량에서 한국이 중국을 누르고 1위에 복귀한 것은 2015년 이후 7년 만이다. 시장 점유율이 50%를 기록한 것은 클락슨리서치가 관련 데이터를 공개하기 시작한 1996년 이후 26년 만이다. 한국은 1분기 발주된 대형 컨테이너선(1만 2000TEU급 이상) 38척 가운데 21척(55%), 대형 LNG선(14만m³ 이상)도 37척 중 26척(70%) 수주하는 등 주력 선종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지난달 기준 전 세계 선박 수주잔량은 2월 말보다 155만CGT(2%) 증가한 9471만CGT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한국은 112만CGT(4%), 중국은 61만CGT (2%) 증가한 반면, 일본은 24만CGT(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한국의 수주잔량은 758만CGT(31%), 중국은 716만CGT(22%) 증가했으나 일본은 164만CGT(15%) 감소했다. 국가별 수주잔량은 중국 3948만CGT(42%)에 이어 한국 3238만CGT(34%), 일본 912만CGT(10%) 순이다. 이와 관련해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선박의 수명은 20년 이상이지만 그동안 해양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친환경 선박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한국의 친환경 선박 기술력은 경쟁국에 견줘 압도적으로 신뢰성이 높다”고 말했다.
  • 오병권 경기지사 대행, 尹당선인에 ‘GTX 연장 등 공약 이행 등 건의

    오병권 경기지사 권한대행은 6일 대통령당선인 주재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GTX 연장과 신설을 포함한 광역교통망 확충 등 새 정부의 주요 지역공약 이행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6일 오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 당선인과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당선인께서 제시한 지방 균형발전 정책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새 정부에서 지방분권이 더욱 확립될 수 있도록 경기도 역시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권한대행은 이날 “새 정부 경기도 공약사항인 ▲GTX 연장과 신설을 포함한 광역교통망 확충 ▲4차 산업기술 연구단지 조성 ▲수도권 접경지역 규제 완화 ▲1기 신도시 재탄생 등의 과제는 경기도민들이 원하는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이라면서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새 정부의 정책과제를 이행하기 위해 중앙부처, 시·군과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3월 16일 오병권 도지사 권한대행을 총괄 단장으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비 공약과제 추진 전담기구(TF)를 구성하고 도민의 삶과 직결된 지역 현안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다.
  • 광주·이천·여주시 ‘GTX 확충 국정과제 채택 건의서’ 국토교통부 제출

    광주·이천·여주시 ‘GTX 확충 국정과제 채택 건의서’ 국토교통부 제출

    경기 광주·이천·여주시는 지난 5일 ‘GTX-A 삼성역과 수서~광주선 연결방안’을 담은 ‘GTX 확충 국정과제 채택 공동 건의서’를 국토교통부 수도권광역급행철도과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3개 시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건의서 제출 전, GTX 사업을 담당하는 국토교통부에 의견을 공유하고 GTX-A(삼성역)와 수서~광주선· 경강선 연결을 통해 심각해지는 수도권 간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소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공동건의서를 제출했다. 3개 시는 또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GTX 공약 이행’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도 GTX 확충 국정과제 채택 건의서를 제할 예정이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GTX의 신속한 완공은 수도권 교통혼잡 해소뿐만 아니라, 서울 주요도심 30분대 접근으로 주민들이 교육 ·문화 ·의료 및 일자리 등의 광역 인프라를 공유할 기회가 앞당겨지는 것”이라며 “GTX 조기착공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과 새정부의 공약 이행 의지도 큰 만큼, 국토교통부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주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이천·여주시장 및 3개 지자체 민간추진위원장은 지난 4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출범을 앞둔 새 정부에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국정 과제에 채택돼 공약이 이행될 수 있도록 GTX의 조기 착공을 요청했다. 신동헌 광주시장·엄태준 이천시장·이항진 여주시장은 이날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동남부에 GTX노선이 연결되면 여주에서 출발해 삼성역까지 20분, 서울역까지는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지역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수도권 주택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도 이들 3개 시는 지난달 16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3개 시 민간 GTX공동추진위원회, 철도전문가,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및 균형발전을 위한 GTX 확충’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바 있다.
  • [STOP PUTIN] 미영 유력지들 부차 학살에 사설 “말만 말고 행동으로 러 단죄”

    [STOP PUTIN] 미영 유력지들 부차 학살에 사설 “말만 말고 행동으로 러 단죄”

    우크라이나 부차와 모티진 등에서 러시아 군의 민간인 학살 정황이 속속 드러나 세계인의 공분이 드높아지는 가운데 서방의 유력 언론 사설들은 말로만 하는 규탄이 아니라 러시아에 응분의 책임을 묻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5일 사설을 통해 “부차에서 발견된 학살의 증거들은 이번 전쟁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세계는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문은 부차 거리에는 머리에 총을 맞았거나 양손이 결박된 상태의 민간인 시신이 널려 있고 집단 매장지도 발견됐다며 지울 수 없는 학살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WP는 러시아군은 앞선 체첸 전쟁 때도 인종청소, 즉 ‘자치스트카’를 저질렀고 시리아 알레포에선 병원도 무차별적으로 공격했다고 언급한 뒤 “하지만 이런 범죄에 대한 세계의 대응은 약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차 등 우크라이나에서 학살을 일삼은 자들을 가려내고 책임을 물어 푸틴에게 이같은 야만적인 행위는 용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WP는 이를 위해 국제형사재판소(ICC)가 민간인 학살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에 들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유럽 국가들에는 당장 러시아산 석유와 가스 수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신문은 “러시아 가스관을 잠그는 것은 더욱 시급하고 피할 수 없는 일이 돼 버렸다”며 “전쟁범죄를 비난하면서 동시에 전쟁 도구에 돈을 대는 행위를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썼다. 독일이 워낙 러시아에 가스 의존도가 높아 힘들어지겠지만 도덕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압박하기도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서방 국가들의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신문은 “미국 등 서방 국가 지도자들이 부차에서 벌어진 일을 보고 전쟁범죄가 발생했다고 목소리를 높인 만큼 반드시 뭔가를 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세계인들은 그런 잔혹한 일을 저질러도 잠시 분노하고 말 뿐, 결국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WSJ은 부차에서 발견된 민간인 시신의 모습은 학살이 단순한 일부 러시아 병사의 개별행동 이상의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책임자를 단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WSJ은 부차의 참혹한 장면을 담은 영상이 틱톡 영상보다 오래 세계인의 뇌리에 남아있기를 바란다고도 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러시아군이 중부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철수하면서 남긴 학살의 흔적은 충격적”이라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조작설 등을 제기하고 있지만 그같은 행동은 아무 의미 없다”고 단언했다. 가디언은 “이를 군대 내에서 발생한 규율 문제로 치부할 수 없다”며 “러시아군이 지금껏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공격은 전체 우크라이나 국민을 대상으로 자행한 시스템적 테러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워싱턴포스트 사설 전문. Opinion: The Bucha massacre should prompt a forceful response By Editorial Board Today at 4:00 p.m. EDT Even before this week, Russia’s unjust destruction of Ukraine ? the smashing of people’s hopes and dreams along with their homes, hospitals and theaters by indiscriminate shelling and bombs ? was a war crime. But its scale grew over the weekend as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s troops retreated from Bucha, a suburb of Kyiv, revealing indelible evidence of the slaughter of innocent civilians: streets littered with the bodies of people shot in the head, their hands bound; and a freshly dug mass grave. The Bucha massacre marks a grim turning point in Russia’s invasion, and the world must respond forcefully. Russia’s military atrocities in Ukraine have been seen before, in the brutal “zachistka,” or cleansing operations, in Chechnya, which destroyed towns and villages, and the indiscriminate attacks on hospitals in the Syrian city of Aleppo. As in Syria, Russia has agreed to humanitarian corridors for Ukraine’s Mariupol, only to attack them. Until now, the world’s response to these crimes has been weak; now it must not be. Mr. Putin puts his faith in the tyranny of violence. He must be shown that such barbarism will not be tolerated ? by identifying and holding to account those who carried out the atrocities in Bucha and all of Ukraine. To begin with, the horrors must be documented. A prosecutor for the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is investigating, and all efforts must be made to help Ukraine gather evidence. The shocking videos and testaments of recent days are the foundation of accountability. Ukrainian President Volodymyr Zelensky called the civilian executions “genocide,” and President Biden declared that Mr. Putin is “a war criminal.” Those words will find meaning only with a determined prosecution. Next, the 27-nation European Union must wean itself from Russian fossil fuels ? the oil and gas that are still flowing and transferring cash into Mr. Putin’s treasury. Germany is reliant on Russian natural gas, and reductions will be difficult for all, but closing the valves is becoming more urgent and unavoidable. The E.U. is reportedly preparing another round of economic sanctions amid doubts about the willpower to curb gas imports. It makes no sense to denounce the war crimes while funding the war machine. The White House on Monday promised more U.S. sanctions; they should target the Russian industries and banks that have been left largely untouched so far. In the end, the war against Ukraine is about whether a people who want to build a democracy, to choose their own leaders and to shape their own future, can be cowed into submission by an armed force; whether the sickening inhumanity of murdering residents in Bucha with a bullet to the back of the head will destroy the will of all Ukraine to resist. Instead, it must strengthen their resolve and boost the willpower of all nations supporting Ukraine to decisively defeat the Russian invasion.
  • ‘영끌’ 김광규, 이동국 이웃 됐다

    ‘영끌’ 김광규, 이동국 이웃 됐다

    방송에 출연해 집값이 너무 올랐다며 한탄하던 배우 김광규(56)씨가 인천 송도 아파트를 사들이며 무주택자에서 벗어났다. 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김광규씨는 최근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있는 인천송도힐스테이트 주상복합아파트를 매입해 거주하고 있다. 같은 아파트에는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씨 가족도 살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2011년 준공됐으며 지하 2층~지상 20층 8동, 전용면적 154㎡~282㎡ 476가구다. 매매 시세가는 10억5000만원~16억원대다. 네이버 부동산에 따르면 최근 실거래가는 지난 1월 60평(200㎡) 14억원이다. 평당 2330만원 수준이다. 인천송도힐스테이트는 ‘인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송도국제도시에 있다. 주거와 교육, 각종 편의시설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인천 안에서도 부촌으로 일컬어진다. 특히 이 아파트는 인천1호선 인천대입구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단지 앞에 여러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이 있는 등 교통이 좋은 단지로 손꼽힌다. 송도에서 서울역을 잇는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나오는 지역이다.김씨는 지난 1일 MBC ‘나혼자 산다’ 예고편을 통해 “드디어 집을 샀습니다. 내 집입니다. 전세로 살다가 아파트로 들어갔다가 월·전세로 다시 갔습니다.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해서 정확하게 56년 걸렸습니다”라며 아파트 매입 소식을 공개했다. 그는 앞서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집값이 크게 뛴 것에 대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김광규는 지난 2020년 12월 ‘2020 S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받은 당시 유재석을 향해 “힘든 세상. 재석이 형, 아파트값 좀 잡아줘요”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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