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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애 통산 2승째 재미교포 한승수, “오늘은 잊지 않고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생애 통산 2승째 재미교포 한승수, “오늘은 잊지 않고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3년 전 일본에서 첫 승 했을때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지 못했다. 오늘은 정말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다”.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0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한 한승수(34)은 재미교포다. 중학교 때 미국으로 건너간 뒤 2001년 US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최연소 본선 진출 기록(14세 8개월)을 세웠고, 이듬해에는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 2003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도 초청받아 출전하는 등 ‘유망주’로 컸지만 정작 2009년 프로 전향 이후에는 별다른 성적을 거둔 적이 없었다. PGA 2부 투어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아시안투어, 캐나다투어 등을 거쳐 2015년에는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퀄리파잉 스쿨을 1위로 통과해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그는 “어릴 때는 주위 기대를 많이 받았는데 프로 되고 나서 쓴맛을 많이 봤다”며 “가고 싶지 않은 곳에서도 시합에 나가야 했다”고 털어놨다.2017년 JGTO 카시오월드오픈을 제패, 프로 첫 우승을 신고한 그는 “5∼6년 전 골프가 하도 안될 때는 6개월 정도 골프를 접기도 했다”면서 “스스로 죄인이 된 기분이었다”고 털어놓았다. 6살 된 딸과 4살 아들을 둔 한승수는 그러나 “큰 아이가 태어나고 저도 인생을 보는 관점이 달라졌다”면서 “이제 골프를 잘 치고 못 치고는 제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생애 통산 2승째를 수확한 한승수는 “두 번째 우승을 한국에서 해서 너무 값지다”면서 “일본에서 처음 우승을 했을 때 아내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잊어버렸다. 지금 이 자리에서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안기권 경기도의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 업무보고 받아

    안기권 경기도의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 업무보고 받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의 광주를 경유하는 노선을 유치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시민들의 노선유치를 위한 목소리가 날로 커지고 있다. 경기도의회 광주 지역구인 안기권, 박관열, 이명동, 박덕동 도의원(지역구 순)은 5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철도국 관계자들과 함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현재 진행상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광주의 D노선 유치 관련 논의를 했다. GTX-D 노선은 김포시에서 하남시를 잇는 68.1㎞, 총 사업비 약 5조 9000억원의 대규모 철도망 구축사업으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0월 ‘광역교통 2030’을 통해 광역급행철도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내년 6월에 GTX-D 노선을 포함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고시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서는 올해 9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국토부에 건의한 상태이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하고 있는 상태다. 철도국 관계자는 현재 국토연구원 검토 및 서울의 동의가 필요한 사안이므로 제4차 국토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광주시 지역구 도의원들은 “광주는 서울에 인접해 있지만 경강선이 유일한 노선이어서, 교통망은 성장하는 도시의 규모를 따라잡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지역주민이 원하는 방향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이 반드시 광주를 경유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원으로서 경기도와 광주시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세 시장 불안에...” 전국 아파트값 0.17% 올랐다

    “전세 시장 불안에...” 전국 아파트값 0.17% 올랐다

    전세 시장 불안이 지속되면서 전국 집값도 함께 들썩이고 있다. 세입자들이 주택 매매로 돌아서면서 집값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전국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국 아파트값 0.17% 올라... “전세수급 불안, 중저가 주택 매수” 5일 한국감정원은 11월 첫째 주(2일 기준) 전국의 주간 아파트값이 0.17% 상승해 지난주(0.13%)보다 오름폭이 커졌다고 밝혔다. 이번주 상승률은 올해 6·17 부동산 대책 발표 직후인 6월 넷째 주(0.22%) 이후 약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전세수급 불안으로 전세를 구하지 못한 수요가 중저가 주택 매수로 전환하면서 전국적으로 집값을 끌어올리는 동력이 되는 것 같다”며 “다만, 중소형 주택을 중심으로 증가한 수요가 중대형으로까지 번지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에서는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양상을 보였다. 중랑구는 이번주 0.08% 올라 2018년 10월 첫째 주(0.10%) 이후 2년 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으며, 서울 자치구 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노원구와 강북구도 지난주 0.02%에서 이번주 0.03%로 상승 폭을 키웠으며, 관악구가 지난주와 같이 0.03% 올라 상승률 상위 4개 구에 들었다. 강남 3구는 매수·매도 모두 관망세를 보이며 강남(-0.01%)·서초(0.00%)·송파구(0.01%) 모두 지난주와 같은 변동률을 보였다. 수도권 아파트값은 0.15% 올라 지난주(0.11%)보다 상승 폭을 키웠다. 이는 7·13 대책 직전인 7월 둘째 주(0.16%) 이후 4개월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른 것이다. 경기도도 0.23% 상승해 4개월여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감정원 관계자는 “지난달 27일부터 모든 규제지역의 주택 거래에서 자금조달계획서와 그 증빙자료까지 모두 제출하도록 규정이 강화돼 그 전주에 주택거래량이 크게 늘었는데, 이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포 아파트값 1.94% 폭등...시장 과열 신호 경기도에서는 비규제 지역으로 남은 김포시 아파트값이 1.94% 폭등하며 시장이 과열되는 양상을 보였다. 김포 A 공인 관계자는 “서울에서 전세를 구하지 못한 사람들이 집값이 싼 김포에 아예 집을 사려 내려오고 있다. 여기선 여의도나 마포로도 출퇴근이 가능해 그런 수요가 있다”며 “GTX-D 노선이 들어올 예정인 데다 비규제지역이어서 갭투자자들도 찾아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포와 함께 비규제지역으로 남은 파주시(0.37%)와 고양 덕양구(0.37%), 용인 기흥구(0.28%) 등도 아파트값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인천도 이번주 0.15% 올랐다. 연수구(0.15%→0.21%)와 미추홀구(0.09%→0.19%) 등이 상승세를 견인했다. 지방의 집값도 들썩였다. 지방 아파트값은 이번 주 0.23% 올라 한국감정원이 이 통계를 발표하기 시작한 2012년 6월 이후 8년 4개월 만에 최고 상승을 기록했다. 지방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을 뜻한다. 부산이 지난주 0.30%에서 이번 주 0.37%로, 대구가 0.26%에서 0.30%로, 대전이 0.24%에서 0.41%로 각각 올랐고, 울산은 0.27%로 지난주와 같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세종은 0.24%에서 0.25%로, 충남은 0.17%에서 0.23%로, 전북은 0.09%에서 0.15% 각각 올라 전주 대비 상승 폭을 키웠다. “0.12% 오름폭” 서울 전셋값 70주 연속 상승 전세난도 진정되지 않고 있다. 이번주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23% 올라 전주 대비 0.01%포인트 올랐다. 60주 연속 상승이다.서울은 0.10%에서 0.12%로 오름폭을 키워 70주 연속 상승을 이어갔다. 서울에서는 강남4구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송파(0.21%)·서초(0.20%)·강남(0.19%)·강동구(0.18%)가 상승률 상위 1∼4위에 오르며 새 임대차법이 본격 시행된 8월 초 급등기 상승률에 근접했다. 강남권 다음으로 고가 아파트가 몰려 있는 마포구(0.15%), 용산구(0.12%), 성동구(0.07%)뿐 아니라 동작구(0.17%), 관악·금천·성북구(0.11%) 등도 주로 오름폭을 키웠다. 감정원은 “저금리, 계약갱신청구권, 청약 대기 수요, 거주요건 강화 등과 가을철 이사 수요의 영향으로 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하는 가운데 학군과 역세권 주요 단지 위주로 전셋값이 올랐다”고 분석했다. 전세난 심화, 매매시장 자극 우려 전세난 심화는 이번주 조사에서 보듯 매매시장을 자극하는 동력이 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서민이 거주하는 서울 중저가 아파트나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의 아파트값을 자극해 전세난이 전반적인 주거난을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감정원은 “서울 강남권 고가 재건축 단지는 대체로 매수세가 감소하면서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나 중저가 단지는 전세 물량 부족과 입주 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아파트값이 올랐다”면서 전세난이 중저가 아파트 매수세를 자극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자족도시로 거듭날 ‘구리 갈매지구’ 지식산업센터 최적 투자처로 떠올라

    자족도시로 거듭날 ‘구리 갈매지구’ 지식산업센터 최적 투자처로 떠올라

    정부가 태릉골프장 개발과 구리갈매역세권 부지를 통합 개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경기도 구리 갈매지구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이곳은 구리시에 있지만 사실상 서울 생활권인 곳으로 이번 개발이 현실화되면 3기 신도시에 준하는 대형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태릉골프장 사업은 기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었던 약 83만㎡ 규모의 부지를 활용해 1만여 세대 물량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또한 구리갈매역세권 부지는 총 79만여 ㎡ 규모로 오는 2023년까지 6,400세대 가량의 주택을 비롯해 상업시설, 학교, 공원 등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향후 두 지역의 통합 개발이 이뤄지면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된 1만6,000세대 이상의 미니 신도시급 자족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구리시는 2022년까지 갈매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구리시에 우수한 벤처기업 및 소프트웨어기업 등 지식기반 기업(약 400~500개 기업)을 유치, 지역 산업을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택과 일자리가 공급되면 주변 인프라와 교통망이 개선되고 상권이 개발되기 때문에 이 일대 부동산 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개발 호재에 따라 이 일대 아파트 몸값은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구리시가 굵직한 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수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특히 신도시급 주택공급과 갈매지구 자족시설용지 내 지식산업센터 공급으로 구리갈매지구는 대형 자족도시로 완성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개발호재를 중심으로 구리갈매지구가 주목받는 가운데,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비즈니스 여건에 최적화되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별내역에서 구리 갈매지구로 접근하는 관문이자 별내역 도보 5분거리의 역세권으로 구리 갈매지구지구 내에서도 최고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지구 자족시설용지 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15만183㎡ 규모로 지어진다. 기숙사와 상업시설, 지식산업센터가 함께 어우러진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업무 효율성을 높여줄 다양한 특화 설계가 도입될 예정이다. 먼저 지식산업센터는 전 층 6m의 높은 층고로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하며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도어 투 도어 시스템이 적용돼 상∙하역에 대한 업무 편의성이 극대화됐다. 그리고 여타 지식산업센터와 달리 제조형을 최소화하고 사무형으로 대거 설계해 쾌적한 근무 여건이 마련된다. 전매가 가능한 기숙사는 4.5m(복층형)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높였고, 비즈니스센터와는 독립배치된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의 경우 가시성이 높은 접도형 상가로 탁월한 집객 효과가 기대된다. 이밖에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창업지원교육, 인터렉티브 라운지, 공유오피스, 공용회의실, 휴게공간 등 보다 나은 비즈니스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및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해 원스톱 비즈니스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입지적 여건도 좋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지하철 경춘선 별내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이자 맨 앞자리에 위치한다. 여기에 향후 지하철 8호선(2023년 개통예정), GTX-B노선(2022년 착공예정)이 들어서게 되면 서울 강남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갈매IC, 퇴계원IC가 인접해 있어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이 조성되는 갈매지구를 주변으로 별내신도시(2만5,000여 세대), 다산신도시(3만2,000여 세대), 왕숙신도시(6만6,000여 세대) 등 여러 신도시가 자리 잡고 있어 수요 흡수 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최근 심화되는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는 점이다. 지식산업센터는 1가구 2주택 산정 대상에서 제외됐고 양도소득세 중과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또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장기 저리 융자가 가능해 초기 비용 부담이 적고 실입주 기업에겐 취득세 50%, 재산세 37.5%의 세제 혜택도 제공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양 인덕원 일대 도시개발 본격화…개발제한구역 해제안 심위 통과

    안양 인덕원 일대 도시개발 본격화…개발제한구역 해제안 심위 통과

    경기도 안양시가 관양동 인덕원 일대를 주거와 업무, 상업, 문화시설을 모두 갖춘 스마트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 시는 인덕원 일대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건의안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미래 증가할 유동인구에 대비해 기반시설을 확보하고 환승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추진한 지 3년여만이다.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 마지막 단계인 중도위를 통과함에 따라 다음달 해제 지역을 고시하고 내년 중 개발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개발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4년까지 부지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2026년 상반기 복합환승시설 등 개발사업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가 추진하는 인덕원 일대 도시개발사업 부지 면적은 15만여㎡다. 현재 사업예정 부지는 인덕원 환승주차장과 농원, 전 등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인덕원사거리 동쪽 편에 위치해 있다. 시는 이곳에 복합환승시설과 청년창업·일자리 지원시설, 청년층 주거지원 공공주택, 단독·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지하철 4호선이 지나는 안양 동쪽 관문 인덕원 일대는 2026년, 2025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 월곶~판교선이 통과할 예정으로 경기 남부 교통 요충지로 주목받고 있다. 게다가 인덕원사거리를 사방으로 가로지르는 과천·흥안·관악대로와 안양판교로가 서울, 과천 등 수도권과 경기 남부지역 수원, 의왕을 연결하는 거점이다. 특히 인덕원 주변에는 평촌스마트스퀘어와 관양지구, 과천지식정보타운, 의왕포일지구가 자리 잡고 있어 도시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수도권 남부 교통요충지로 안양동북부 경제중심지로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조만간 기본계획 발표 앞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인덕원 정차도 추진하고 있어 이 계획이 반영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전 세계 단 30마리…中 동물원서 ‘황금호랑이’ 4마리 탄생

    전 세계 단 30마리…中 동물원서 ‘황금호랑이’ 4마리 탄생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대왕판다보다 더 희귀한 ‘황금호랑이’가 탄생했다. 1일 중국 관영 CGTN은 저장성 후저우시동물원에서 ‘황금호랑이’ 4마리가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동물원 측은 지난달 19일 암컷 벵골호랑이 한 마리가 수컷 3마리, 암컷 1마리 등 새끼 4마리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새끼들은 대표적 멸종위기종인 대왕판다보다 희귀한 ‘황금호랑이’로 알려졌다. 옅은 황금색 바탕에 적갈색 줄무늬를 가진 황금호랑이는 아예 다른 종이 아니라, 흰색 바탕에 갈색 줄무늬를 가진 백호처럼 색깔만 다른 벵골호랑이다.동물원 관계자는 “황금호랑이는 열성 유전자 때문에 나타나는 돌연변이”라고 설명했다. 주로 근친교배로 인한 열성유전자가 색깔에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황금호랑이는 백호보다도 번식률이 더 낮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재 야생에 서식하는 대왕판다는 1864마리 정도로 추정되는데, 황금호랑이는 그 62분의 1 수준인 30마리 정도만이 야생에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부연했다. 황금호랑이는 1932년 인도에서 마지막 두 마리가 총살된 이후 야생에서 아예 자취를 감췄다가 1987년에서야 다시 인도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2014년 인도 카지랑가국립공원에 나타난 암컷 벵골호랑이가 현재로서는 유일한 인도 황금호랑이다. 파르벤 카스완 인도 산림청장에 따르면 해당 호랑이는 지난 7월까지도 살아있는 것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육 호랑이 중 최초의 황금호랑이는 1983년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동물원에서 태어났다.이번에 중국 동물원에서 태어난 새끼들은 모두 건강한 상태로 확인됐다. 다만 첫 출산이라 아직 경험이 부족한 어미가 모성애를 보이지 않아 사육사가 24시간 돌보고 있다. 사육사는 “새끼들은 보름 정도 인큐베이터에서 생활한 후 외부로 나갈 수 있으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명되면 이후부터 관람객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여기는 중국] 무게 7600t 학교 건물, 통째로 60m ‘뚜벅뚜벅’ 이전 (영상)

    [여기는 중국] 무게 7600t 학교 건물, 통째로 60m ‘뚜벅뚜벅’ 이전 (영상)

    중국이 7600t짜리 학교 건물을 통째로 들어 이동시키는 데 성공했다. 19일 중국 관영 CGTN은 상하이 황푸구 소재의 오래된 학교가 도시개발사업에 따라 건물째 이전됐다고 전했다. 지난달 말 시작된 이전 작업은 18일이 지난 이달 15일 마무리됐다. 1935년 세워진 학교는 황푸구가 문화재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인근 지역이 상업 및 사무용 복합단지 개발구역으로 선정됐지만, 정부는 철거 대신 이전을 택했다. 하지만 5층 높이에 무게만 7600t에 달하는 건물을 통째로 이동시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 물론 전혀 불가능한 건 아니었다. 문제는 건물의 형태에 있었다. 정사각형의 다른 전통적 건물과 달리, 학교는 T자 형태였다. 건물 밑에 레일을 깔아 이동시키는 일반적 방법을 적용하면, 힘이 고르게 분산되지 않아 실패할 가능성이 컸다. 85년된 낡은 건물이라 이동 과정에서 자칫 훼손될 우려도 있었다.방안을 고심하던 황푸구 당국은 2018년 현지 업체가 개발한 신기술을 활용하기로 했다. 건물 밑에 레일을 깔아 밀어 옮기는 일반적 방식이 아닌, 건물에 발을 달아주는 방식이었다. 이전을 맡은 업체 측은 “건물이 스스로 일어서서 걸을 수 있도록 목발을 내어주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설명했다. 건물 밑에는 특수 고안된 이동식 지지대 198개를 설치됐다. 지지대는 건물을 제자리에서 70㎝ 들어 올렸다. 이후 번갈아 위아래로 움직이며 마치 사람이 걸어 움직이듯 건물을 이동시켰다. 이번 작업으로 학교 건물은 18일 동안 20.97도 회전, 61.7m 옮겨졌다. 수석 기술감독자는 “지지대에 감지 센서를 부착해 이동 상황을 제어했다. 역사적 건축물 보존 차원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일명 ‘건물 보행기’가 사용된 최초 사례이며, 상하이 최초로 건물을 회전시킨 사례”라고 밝혔다.현대에 들어 중국의 유서 깊은 건물 여럿이 도시화 바람에 휩쓸려 사라졌다. 특히 마오쩌둥을 중심으로 한 문화대혁명(1966년~1976년) 당시 홍위병이 과거의 낡은 관습, 문화, 습관, 생각 등 이른바 ‘네 가지 구습’을 제거한다는 명목으로 역사적 유물과 유적을 대량 파괴했다. 다행히 2000년대 초반 적극적인 보존 움직임이 시작됐다. 건물을 통째로 옮기는 작업도 그때부터 활발해졌다. 2003년에는 1930년 지어진 상하이콘서트홀이, 2013년에는 역시 1930년대 지어진 6층짜리 건물이 각각 66m, 38m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실속 챙기는 소형 오피스텔 ‘별내자이 더 스타’

    실속 챙기는 소형 오피스텔 ‘별내자이 더 스타’

    오피스텔을 생각하고 있다면 소형 오피스텔을 주목해보자. 소형 오피스텔은 중대형 오피스텔에 비해 초기 자본금이 적어 경제적 부담이 덜하고 오피스텔 전·월세 매물을 찾는 수요자들이 대부분 관리비 절약 등 실용성 있는 소형 오피스텔을 선호해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GS건설은 11월 3~4일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택지개발지구에서 주거복합단지(MXD) ‘별내자이 더 스타’ 오피스텔 청약을 받는다. 별내자이 더 스타 내 복합 1블록에서 먼저 선보이는 주상복합단지로 오피스텔의 경우 지하3층~지상 26층, 1개동, 전용면적 47㎡, 49㎡ 총 192실로 구성됐다.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전용면적을 가진 별내자이 더 스타 오피스텔은 경춘선 별내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이다. 향후 GTX-B 별내역(계획)과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예정)으로 별내자이 더 스타 오피스텔 입주민은 획기적인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GTX-B 예비타당성조사에 따르면, 별내역에서 서울역까지 3정거장, 약 11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지하철 8호선 연장선 개통 시(별내선,예정) 잠실역까지 환승 없이 10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다. 서울 옆세권이라 불리는 입지에 굵직한 교통호재로 서울 접근성은 더욱 우수해질 예정이며, 이로 인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을 비롯해 튼튼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별내자이 더 스타 오피스텔은 별내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해 이마트(별내점) 등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이후 분양예정인 대규모 판매시설이 조성 시 단지 안에서 상업, 문화 등을 누릴 수 있는 슬리퍼 생활권으로 통할 전망이다. 별내자이 더 스타 오피스텔 11월 3일(화)~11월 4일(수) 이틀간 청약접수를 진행하고, 11월 5일(목) 당첨자발표, 11월 6일(금)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 통장이 필요한 아파트와 달리 별다른 제한이 없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별내자이 더 스타 오피스텔 청약에 도전할 수 있다.15일 오픈한 별내자이 더 스타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해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주예정은 2023년 12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택수 미포함 시가표준액 1억 이하 오피스텔 ‘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

    주택수 미포함 시가표준액 1억 이하 오피스텔 ‘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

    시가표준액이 1억을 넘지 않는 초소형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방세법 개정안’ 시행으로 다주택자의 세금이 크게 늘자 무주택 상품으로 돌파구를 마련하는 모습이다. 지방세법 시행령 28조에 따르면, 올해 8월 12일 이후 계약된 시가표준액 1억원 이하의 오피스텔 은 주거용이라도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청약 당첨 후에도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최근 크게 오른 취득세 중과에서 배제돼 눈길을 끈다. 기존 세법에서 아파트의 취득세는 규제 지역과 관계없이 최대가 4%였다. 그러나 지난 7.10대책의 영향으로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자는 8%, 3주택자 이상과 법인은 12%까지 취득세율이 인상됐다. 비(非)조정대상지역이라도 3주택자는 8%, 4주택자 이상과 법인은 12%가 부과된다. 이제 주거용 오피스텔 역시 예외가 아니다. 수도권 등 조정대상지역 내 1억이 넘는 주거용 오피스텔 한 채가 있으면 추후 아파트 구매 시 8%의 취득세가 부과된다. 또한 주거용 오피스텔을 두 채 가지고 있다면, 향후 아파트 구매 시 취득세는 12%로 높아진다. 계룡건설그룹 KR산업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483-5번지 일원에서 ‘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2층, 오피스텔 전용면적 20~28㎡ 349실, 근린생활시설 지상1~2층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 면적별로 살펴보면 △20㎡ 140실 △23㎡ 16실 △24㎡ 59실 △26㎡ 34실 △28㎡ 100실로, 1~2인가구와 신혼부부 등 소형가구를 위한 실속 있는 평형을 제공한다.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는 단지 주변으로 굵직한 개발호재들이 예정돼 있다. 우선 대표적으로 검단 법조타운(2025년 3월 준공 예정) 호재가 있다. 검단신도시 내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긴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단지와 약 150m, 도보로 2분가량 떨어진 위치에 약 4만6,000㎡규모로 청사가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지하철역에서 법조타운까지 가기 위해서는 단지 앞을 지나가야 하는 만큼 풍부한 유동인구가 유입돼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고, 지역 주민들의 법률 서비스 이용 편의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 접근성도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올 하반기 착공을 앞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사업(2024년 예정)으로 3개 정거장이 신설되며, 그 중 검단역(가칭)을 도보 약 2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역을 통해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하면 서울역까지 약 29분만에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서울지하철 9호선 공항철도 직결 사업(2023년 예정)으로 서울로의 이동시간은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 서울지하철 5호선(김포한강선),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도 추진 중에 있다. 방화역에서 검단신도시를 경유하는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과 함께 검단신도시의 접근성은 한층 높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천지하철 2호선 노선 역시 검단신도시를 거쳐 일산까지 이어지면서, GTX-A노선이 지나는 일산역, 킨택스역 접근도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수도권 서부지역의 교통 편의를 위한 서부권 GTX-D 노선이 검토 중에 있다. 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 내부는 차별화된 혁신설계를 통해 경쟁력을 높였다. 주거용 오피스텔로선보이는 만큼 기존의 원룸 형태에서 벗어나 2~3bay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전 세대 선호도 높은 복층 및 테라스 구조를 도입해 단조로움을 피하고 동일 평형 대비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넉넉한 수납장과 화장대 등 침실 공간까지 풀옵션을 적용했으며 ‘ㄷ’자형 주방구조로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주 한라대학교 GTEP 사업단, 강원도 기업 수출 위해 홍보 활동

    원주 한라대학교 GTEP 사업단, 강원도 기업 수출 위해 홍보 활동

    원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GTEP)사업단 10명의 학생들이 코로나19시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의료기기 기업의 수출 증진을 위해 홍보 활동에 나섰다. 한라대 GTEP사업단은 지난 23일 ~ 25일 부산 BEXCO에서 열린 ‘2020 부산 의료기기전시회(KIMES BUSAN 2020)에 참가해 강원도내 4개 기업(메디코슨,니어베베,보우메디텍,아이에피메딕스)의 제품홍보 및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김종수(무역통상학과) 학생은 “이론으로만 접했던 것들을 전시회 참가를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라대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해 지방 내수 기업, 수출 초보기업의 수출기업화 및 중견, 강소 기업을 위한 맞춤형 무역실무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민국 금융, 상업의 심장부, 여의도 최초 생활형 숙박시설이 온다

    대한민국 금융, 상업의 심장부, 여의도 최초 생활형 숙박시설이 온다

    여의도 최초 생활형 숙박시설이 국회의사당 앞쪽 업무지구의 중심에 들어설 예정이다. 그것은 바로 여의도 유비스타 시티로 주소지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4 호텔 더디자이너스 여의도 자리이다. 22㎡~66㎡ 총 152실 규모로 지하 3층, 지상 13층의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분양한다. 특히 생활형 숙박시설이라는 점이 메리트로 부각되고 있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오피스텔과 호텔의 장점을 더한 주거공간으로 전매 제한, 1가구 2주택, 청약통장, 대출 규제 등과 무관하고 임대사업 및 숙박업 등록과 개별 등기가 가능하며 종합부동산세가 면제되는 장점을 지닌 부동산으로 이러한 정부의 각종 규제에서 자유롭고 혜택도 많다. 여기에 여의도 유비스타 시티는 여의도 최초라는 강점을 더해 그 전망이 매우 밝다. 현재 여의도 권역에서 추진 중인 생활형 숙박시설 계획들에 앞서 그 일대 8천여 기업, 30만 명의 초대형 배후수요와 시장을 선점한다. 여의도 유비스타 시티는 국회의사당, KBS, 중소기업중앙회 등 공공기관과 KDB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은행 본점이 위치한 여의도 업무지구 중심에 위치해 여의도에서도 최고 수준의 입지 가치가 돋보인다. 교통 측면에서도 특장점이 눈에 뜨인다. 9호선 국회의사당역 도보 약 3분 거리로 그야말로 지하철 초역세권이라 할 만하다. 또한 국회대로, 여의도대로, 올림픽대로, 마포대교, 서강대교, 원효대교를 통해 도심 및 강남, 공항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개발 호재도 많아 미래가치 또한 높다. 여의도는 개발 마스터플랜을 통해 국제금융 중심지로 집중 개발되고 있고, 신안산선 복선 철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경전철 서부선 등의 계획은 이 지역 발전을 촉진하는 방아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공원을 누린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이다. 가까이 있는 여의도공원을 매일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보로 한강공원에서 웰빙 라이프를 즐길 수 있어 임차인의 유치에 힘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고품격 설계도 주목되는 요소이다. 1-2인 가구 맞춤형 설계로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풀퍼니시드를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 세대별 창고, 루프탑 가든, 라운지, 상업 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활기차고 여유로운 삶이 가능하며 주로 소형 면적형으로 구성돼 있다. 여의도 유비스타 시티는 정부의 규제, 코로나 등으로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홍보관은 영등포구 국회대로에 마련되며 오는 11월 2일 그랜드 오픈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15회 제주포럼, 국제적 입지 강화…“다보스포럼과 우드로윌슨센터에 이어 CGTN도 참여”

    제15회 제주포럼, 국제적 입지 강화…“다보스포럼과 우드로윌슨센터에 이어 CGTN도 참여”

    제15회 제주포럼의 둘째날인 11월 6일 오후 8시 15분부터 9시 15분까지 중국국제텔레비전(CGTN)이 주최하는 ‘한중일 3국 무역을 위한 비전’ 온라인 세션이 열린다. CGTN은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자회사로서 중국과 국제사회 간의 소통창구역할을 하는 글로벌 방송국이다.CGTN뿐만 아니라 다보스포럼으로 알려진 세계경제포럼과 미국 대표 싱크탱크인 우드로윌슨센터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하면서 제주포럼의 국제적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 CGTN측이 주관하는 세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확대되고 있는 반세계화와 보호무역주의 정서에 대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모색한다. 특히, 한중일 3국의 포스트 코로나 경제협력과 대화 촉진을 위해 각국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고 CGTN측은 밝혔다. 국내에서는 한승수 전 국무총리,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이 본 세션에 참여할 예정이다. CGTN의 한중일 세션은 제주포럼 유튜브와 앱뿐 아니라 CGTN 채널에서 동시에 상영되어 중국·국외 참관자들에게 제주포럼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세계경제포럼은 11월 5일과 7일 각각 ‘원산, 금강산, 북강원도 가상 경제 투어: 5개년 개발 계획’ 세션과 ‘한반도의 대전환을 위한 북한 인간안보의 증진’ 세션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우드로윌슨센터도 11월 5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미 대선 이후의 한반도’ 세션을 개최하여 미 대선 결과가 남북한에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매년 국내외 저명 인사와 전문가들의 참여로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되고 있는 제주포럼은 올해 ‘다자협력을 위한 새로운 구상: 팬데믹과 인본안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제 15회 제주포럼의 모든 세션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광장] 삼성역 고속철, 장기적 관점에서 봐야/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

    [자치광장] 삼성역 고속철, 장기적 관점에서 봐야/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의 많은 것들이 멈췄다. 하지만 강남구 삼성역 일대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준비하는 개발 열기로 여전히 바쁘다. 먼저 2026년 삼성동에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105층 규모의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완성된다. 여기에 잠실야구장의 35배 크기(연면적 50만㎡)라는 ‘국내 최대 지하도시’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과 국제교류복합지구까지 완성되면 삼성역 일대는 그야말로 전 세계의 중심으로 부상하게 된다. 문제는 국토교통부가 사업비와 신규 수요 불투명 등을 이유로 수서고속열차(SRT)의 삼성역 연장 운행 불허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는 점이다. 국토부가 삼성역에 SRT 운행 연장이 어렵다고 내세운 이유는 정차를 위한 승강장과 회차선 건설 등에 적지 않은 사업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삼성역에 고속철도가 도입돼야 하는 당위성은 충분하다. 우선 신규 수요와 경제성이 충분하다. 삼성역은 영동대로 일대의 대규모 개발을 기반으로 기존 지하철 2·9호선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과 GTX C노선, 위례~신사선까지 들어오는 미래 대한민국 교통의 허브다. 심지어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비용대비편익(B/C) 분석과 계층화분석(AHP) 평가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승객의 환승 편의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도심지 직결 교통수단은 철도뿐이다. 전문가들은 하루 20회라도 삼성역 출발 고속철도가 운행되면 시간 절약은 물론 도심 진입이 훨씬 편리해진다고 분석한다. 수도권 동북부까지 고속철이 연장되면 지역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한다. 특히 남북평화시대를 대비하는 측면에서도 필수적이다. 남북평화시대 고속철은 유라시아선(북한~중국·러시아~유럽)과 연결되는데, 삼성역은 지방과 북한(원산)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최적의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 고속철도 같은 광역교통망을 만들 때는 지금 당장이 아닌 30년, 50년 미래를 내다봐야 한다. 당장 늘어나는 비용을 이유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후손들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미래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삼성역에 고속철도는 반드시 필요하다. 국가개발사업들이 서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을 가진 정책 결정이 필요하다.
  • ‘국민 수입차’ 노리는 폭스바겐

    ‘국민 수입차’ 노리는 폭스바겐

    독일 자동차 브랜드 폭스바겐이 가성비가 뛰어난 신차를 대거 내놓고 ‘국민 수입차’ 자리를 노린다. 독일어로 폭스바겐(Volks+Wagen)은 ‘국민의 차’라는 뜻이다. 2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폭스바겐의 올해 1~9월 판매량은 1만 27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3080대보다 3배 이상 늘었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에 이은 4위 기록이다. 폭스바겐은 저렴하면서도 상품성이 높은 모델로 국내 수입차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지난 15일 출시한 준중형 세단 7세대 ‘제타’는 2300만원대에 내놨다.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티구안’은 3000만원대, 중형 세단 ‘아테온’은 4000만원대에 출시하며 수입차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오는 12월에는 중형 세단 ‘파사트 GT’를, 내년 초에는 소형 SUV ‘티록’을, 2021년 하반기엔 준중형 해치백 8세대 ‘골프’를, 2022년에는 대형 SUV ‘테라몬트’를 출시한다. 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사장은 “올해 처음으로 3분기 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면서 “한국에서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자신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4개 노선 초역세권… 쾌적한 미니신도시

    4개 노선 초역세권… 쾌적한 미니신도시

    롯데건설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투시도) 사이버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을 문 열고 분양에 나섰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3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대곡역과 경의중앙선 능곡역이 있다. 또 현재 추진 중인 GTX-A노선(운정~동탄)이 대곡역을 지나고 서해선(대곡~소사 구간)도 예정돼 있어 향후 4개 노선이 갖춰질 전망이다. 걸어서 능곡초·중·고에 도착할 수 있고 농협, 롯데마트(화정점·고양점)를 비롯해 능곡우체국, 고양경찰서, 능곡동 행정복지센터, 고양어린이박물관 등이 인근에 있다. 단지가 위치한 능곡뉴타운 일대는 총 1만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신도시급으로 조성된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약 180만㎡ 규모의 대곡역세권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첨단지식산업시설, 주거·상업·물류·유통·의료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
  • 경춘·8호선·GTX-B 트리플 역세권 강점

    경춘·8호선·GTX-B 트리플 역세권 강점

    GS건설이 경기 남양주시 별내택지개발지구에서 선보인 대규모 주거복합단지 ‘별내자이 더 스타’(투시도)는 GTX-B노선 별내역(계획) 수혜단지 중 하나다. 이 단지는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까지 총 80㎞ 구간을 잇는 GTX-B노선에 포함된 별내역(계획) 역세권에 위치한다. 별내역 GTX-B노선(계획) 개통 시 서울역까지 3정거장 약 11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또 경춘선 별내역을 이용해 7호선 상봉역까지 4정거장, 1호선 청량리역까지 7정거장이면 도착한다. 지하철 8호선 연장(별내선, 예정) 교통호재도 예정돼 있어 ‘경춘선·8호선·GTX-B’의 트리플 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전 지역에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6층 5개동 규모로 총 740가구(전용 84㎡·99㎡), 주거형 오피스텔은 지하 1층~지상 26층 1개 동으로 총 192실(전용 47㎡·49㎡)로 이뤄진다.
  • 이원준, KPGA 코리안투어 35세 최고령 신인왕에 도전

    이원준, KPGA 코리안투어 35세 최고령 신인왕에 도전

    호주교포 이원준이 ‘35세 최고령 신인왕’에 도전한다.이원준은 25일 제주시 타미우스 골프장(파72·6982야드)에서 열린 대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이원준은 김승혁(34)을 3타 차로 제치고 투어 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억원. 지난해 6월 KPGA 선수권 우승으로 코리안투어 정회원이 된 그는 1년 4개월 만에 다시 투어대회 정상에 오르며 신인상 포인트 900점을 추가, 신인상 부문 단독 1위가 됐다. KPGA 코리안투어 역대 신인왕 최고령 기록은 2000년 석종률로 당시 나이 31세였다. 이 대회 전까지 부문 1~2위였던 김성현(22), 김주형(18)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다음달 5일 개막하는 올해 남은 1개 대회에 결과에 따라 올해 신인상 수상자가 정해진다. 이원준이 30대 중반의 나이에 올해 신인상 후보에 오른 것은 그가 2006년 프로 전향 후 2008년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등에서 활약하느라 국내 투어에서는 데뷔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난해 KPGA 선수권 이후로는 9월 신한동해오픈에만 출전, 신인상 자격이 이번 시즌으로 이월됐다.전날 2라운드까지 공동 2위 선수들에 3타를 앞선 이원준은 이날 전반에만 4타를 줄이며 한때 5타 차 선두를 달렸다. 14번홀(파4)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가 나왔고, 같은 홀에서 김승혁이 버디를 잡으며 3타 차로 좁혀졌다. 이어진 15번 홀(파5)에서는 이원준이 1m도 안 되는 짧은 버디 퍼트를 놓친 반면, 김승혁이 버디를 기록해 2타 차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김승혁은 17번 홀(파4) 약 6.5m 거리에서 시도한 버디 퍼트가 깃대를 맞고 나가는 바람에 1타까지 따라붙을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한숨을 돌린 이원준은 마지막 18번 홀(파4) 버디로 승부에 쐐기를 박으며 자신의 투어 2승을 장식했다. 이원준은 대회 개막 전날이던 21일이 아이의 첫 생일, 또 대회 2라운드가 예정됐던 23일은 자신의 생일이어서 이번 우승은 가족에 대한 뜻깊은 선물이 되기도 했다. 이원준은 “시즌 최종전도 욕심을 많이 내지는 않겠지만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금 1위 김태훈(35)은 이번 대회에서 1오버파 217타로 공동 32위에 올라 대상 포인트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최승원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고양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지지 결의안’ 본회의 통과

    최승원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고양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지지 결의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8)이 대표발의한 ‘고양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지지 결의안‘이 22일 개최된 제34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결의안은 고양시에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의 성공적인 유치를 지지하기 위한 것으로 ▲킨텍스 제3전시장의 조기 완공 및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GTX-A노선 조기완공 및 KTX 노선 행신역의 운행 횟수 확대를 통해 개최 지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수송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량을 감축할 수 있도록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nference Of the Parties)는 1992년 유엔 환경개발회의에서 체결한 ‘기후변화협약’의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형 국제회의다. 최승원 의원 자료에 따르면, 고양시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선언하고 한국판 뉴딜정책 사업계획 및 파리협정에 따른 환경정책을 수립·이행하고 있으며, 장항습지 람사르 등록, 그린모빌리티 및 신재생에너지 확충 등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승원 의원은 “고양시의 경우 우리나라 최대 컨벤션센터인 킨텍스가 소재하고 국제공항 접근성 및 숙박·회의장 시설 완비 등 국제회의 개최를 위한 충분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고양시에서 당사국총회를 유치하게 되면 경기도 컨벤션산업·문화서비스업·관광서비스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활성화와 상당한 규모의 경제적 파급 및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각광받는 단지 내 상가…인천도시공사 ‘부평십정더샵몰’ 오는 22일까지 입찰 분양

    각광받는 단지 내 상가…인천도시공사 ‘부평십정더샵몰’ 오는 22일까지 입찰 분양

    주택시장 중심의 정부 정책 규제에 전반적인 부동산시장이 주춤하는 양상이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9월 서울 아파트 거래를 분석한 결과 매매건수는 총 2251건으로, 8월(4964건) 대비 절반 이상 줄었다. 7월(1만 658건)과 비교해서는 21% 수준에 불과하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까지 더해져 이러한 추세는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이처럼 주택시장이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유동자금의 투자처로 상가 등 수익형부동산으로 눈길이 쏠리고 있다. 상가는 주택 수 포함이나 전매 제한, 세제 부담 등의 규제에서 자유롭고 상대적으로 임대 기간이 길어 공실 관리가 수월한 장점이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22만 2372건으로, 전년 동기 거래된 19만 8202건 대비 12.2%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도시공사가 시행하는 ‘부평십정더샵몰 상업시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에 위치해 있으며 지상 1~4층, 총 9개동 219개 점포로 구성될 예정이다. 부평십정더샵몰 상업시설은 우수한 입지에 위치한 데다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총 5678가구 단지 내 고정수요를 비롯해 주변 고밀도 빌라촌까지 흡수한 배후상권을 가진다. 여기에 도보로 가능한 초·중·고교와 부평종합시장·2001아울렛·모다백화점·뉴코아아울렛 인천광역시 의료원·인천사랑병원 등이 인접해 유동인구의 자연스러운 유입이 가능하다. 이처럼 배후수요는 수익률과 시세를 좌우하는 요소로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한 주거·업무밀집지역, 역세권, 대로변 등이 좋은 입지로 꼽힌다. 고정수요가 확보됐을 시 투자 안정성도 높기 때문에 시세 형성에도 유리하다. 무엇보다 1호선 동암역(급행 정거역)이 인접한 역세권 상가에다 접근성이 좋은 아파트 주출입구 옆대로변과 접한 자리라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신설 등 굵직한 사업이 진행 중에 있어 이동수요 증가와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편, 상가의 입찰을 위해서는 온비드시스템을 이용하여 오는 22일까지 입찰신청서 접수를 받는다. 분양 관련 상담을 원할 경우 인천도시공사 판매사업처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규모 법조타운 신설되는 검단신도시…‘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 분양 중

    대규모 법조타운 신설되는 검단신도시…‘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 분양 중

    최근 검단신도시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규모의 법조타운 신설을 예고하는가 하면 광역교통 개선으로 서울과의 이동시간을 크게 단축시키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우선 검단신도시에는 대규모의 검단 법조타운(2025년 3월 준공 예정)이 조성될 예정이다.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긴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지역 내 약 4만 6000㎡규모의 청사가 건립될 예정이다. 여기에 올 하반기 착공을 앞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사업으로 검단신도시 내에는 3개 정거장이 신설될 예정이다. 그 중 검단역(가칭)을 통해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하면 서울역까지는 약 29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서울지하철 9호선 공항철도 직결 사업(2023년 예정)으로 서울로의 이동시간은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 최근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D노선이 검단을 포함하도록 하는 최적의 방안이 마련돼 다시 한 번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기 부천을 기점으로 인천국제공항(청라 경유) 방면과 경기 김포(검단 경유) 방면으로 각각 갈라지는 Y자 노선 형태로, 개통하게 되면 검단에서 서울남부(삼성역)까지 약 28분만에 오갈 수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김포한강선),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도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계룡건설그룹 KR산업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에 ‘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2층, 오피스텔 전용면적 20~28㎡ 349실, 근린생활시설 지상1~2층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 면적별로 살펴보면 ▲20㎡ 140실 ▲23㎡ 16실 ▲24㎡ 59실 ▲26㎡ 34실 ▲28㎡ 100실로, 1~2인가구와 신혼부부 등 소형가구를 위한 실속 있는 평형을 제공한다. 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는 단지 주변으로 올 하반기 착공을 앞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사업(2024년 예정)으로 3개 정거장이 신설되며, 그 중 검단역(가칭)을 도보 약 2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서울지하철 9호선 공항철도 직결 사업(2023년 예정)과 추진 중에 있는 서울지하철 5호선(김포한강선),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더불어 검단 법조타운(2025년 3월 준공 예정)이 단지와 약 150m, 도보로 2분가량 떨어진 위치에 있어 이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누릴 수 있다. 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 내부는 차별화된 혁신설계를 통해 경쟁력을 높였다. 주거용 오피스텔로선보이는만큼 기존의 원룸 형태에서 벗어나 2~3bay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전 세대 선호도 높은 복층 및 테라스 구조를 도입해 단조로움을 피하고 동일 평형 대비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넉넉한 수납장과 화장대 등 침실 공간까지 풀옵션을 적용했으며 ‘ㄷ’자형 주방구조로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췄다. 코인세탁실,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24시간 편의점 입점으로 입주자들의 편의성을 높인다. 또 입주자 전용 커뮤니티 공간과 야외테라스 등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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