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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실시 ‘삼성 수능’ GSAT 누가 만드나

    입사점수 ‘상위 1%’ 2년차 직원이 출제시험 일주일 전까지 합숙… 외부와 단절 삼성 입사 면접을 가기 전 반드시 넘어야 하는 관문 삼성직무적성검사(GSAT)가 16일 실시된다고 삼성이 13일 밝혔다. GSAT 문제, 출제방식, 응시 인원에 대해 삼성이 공식적인 설명을 내놓은 적은 없지만 매년 3월과 9월에 계열사별로 총 20여명의 출제위원을 모집해 태스크포스(TF)를 꾸린 뒤 시험 문제를 출제한다는 게 정설로 알려져 있다. 입사 2년차 직원 중 입사 당시 GSAT 점수 상위 1%에 들었던 최상위권 직원이 주로 출제위원이 되는 일이 많다고 한다. 예외적으로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출제에 참여하기도 한다. 출제위원이 되면 마치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처럼 시험 일주일 전까지 합숙하며 문제를 만든다. 합숙 기간 동안에는 외부와의 접촉이 제한된다. 문제를 인쇄한 시험지는 당일 전국 고사장으로 배포된다. 기업들이 역사 관련 평가를 강화하는 가운데 지난 4월 치른 GSAT 직무 상식에서는 삼국시대 근초고왕·광개토대왕·법흥왕·진흥왕의 업적을 배열한 뒤 활동 시대 순으로 나열하는 문제, 노비안검법, 흑사병, 제자백가 등을 묻는 문제가 나왔다. 과학기술 관련 문제는 중력파와 힉스 입자, 스마트그리드처럼 최근 주목받는 개념이 출제됐다. 시사상식 문제 역시 양적완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 최신 시사상식 문제도 출제됐다. 삼성이 주력하거나 신수종 분야로 꼽는 기술인 퀀텀닷, 전기차 배터리, 자율주행차, 딥러닝, 초음파영상 등과 관련된 문제도 출시됐다. 삼성은 GSAT 총점을 기준으로 합격자를 가리는데 상위 25% 안에 들면 합격 안전권으로 알려졌다. 단, 영역별로 과락 제도가 있어 한 과목이라도 소홀히 준비하면 안 된다. 오답은 감점 처리된다. GSAT를 통과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삼성은 직무역량·창의성·임원 면접을 거쳐 11~12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삼성 하반기 채용 규모는 지난해 1만 4000명보다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계열사의 소프트웨어 직군은 GSAT 대신 코딩 테스트를 거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인재 경영 특집] 삼성, 저소득층·지방대 출신 인재 선발 확대

    [인재 경영 특집] 삼성, 저소득층·지방대 출신 인재 선발 확대

    삼성은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해 인류 사회에 공헌한다’는 경영 이념을 갖고 있다. 인재제일, 최고지향, 변화선도, 정도경영, 상생추구 등 5대 핵심 가치 중 인재제일을 제1 가치로 꼽을 정도로 삼성은 인재를 중시한다. 삼성이 2012년 도입한 ‘함께 가는 열린 채용’은 학벌·성별·출신지역 등에 따른 차별 없이 철저한 능력 위주 평가로 진행되는 채용 방식이다. 3급 신입 채용에 서류전형이 없고, 기본 자격을 갖춘 지원자 모두가 직무적성검사(GSAT)에 응시할 수 있다. 3급 신입 선발 시 저소득층에 5%를 할당하고, 지방대 출신 선발 비율을 35%까지 확대한 것도 특징이다. 연구개발·기술직군에서 전공을 충실히 이수한 지원자에게 가점을 부여해 GSAT 부담을 줄였고, 소프트웨어 직군은 GSAT 대신 소프트웨어 역량 테스트로 평가한다. 삼성은 신입 사원 입문교육, 삼성 MBA, 해외 지역·현장전문가 제도 등 일련의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해외 지역전문가 제도는 관습·문화 차이를 뛰어넘어 그 나라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현지화된 삼성맨’을 양성하는 제도로 다른 기업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해커스어학원, 입문부터 실전까지 아우르는 토익특강 마무리

    해커스어학원, 입문부터 실전까지 아우르는 토익특강 마무리

    강남역 해커스어학원이 지난 20일과 24일 토익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입문과 실전 레벨로 나눠 수험생들이 자신의 실력에 맞춰 강의를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입문특강에서는 해커스어학원 한나(LC)·선장주(RC)·이정민(Part7) 강사가 파트별로 '감'이 아닌 '근거'에 접근하는 토익 기본기 전략을 공개하는 등 전문성 있는 강의를 선보였다. 실전특강에서는 유수진(LC)·조성재(RC) 강사가 실전모의고사와 해설강의를 통해 실전감각을 끌어 올리고, 학기 중에 쉽고 빠르게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는 학습법을 전수했다. 특강 참석자 전원에게는 해커스어학원 스타 강사진의 고퀄리티 ‘토익 핵심 부가자료집’을, 설문지 제출자에게는 파트별 핵심 부가자료를 추가적으로 제공했다. 10월 수강신청에서는 하반기 취업시즌을 맞아 수강생들의 취업성공을 돕는 다양한 혜택이 눈길을 끈다. 토익·토익스피킹·오픽 수강생 전원에게는 ‘대기업 인적성 단기 특강(CJ·삼성·현대자동차) 각 수강료 30%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토익 첫 수강생이라면, ‘해커스 신토익 기본서 RC+LC (입문·기본·중급·정규 종합반 수강 시, 비매품·특별판)’와 ‘해커스 신토익 실전 1000제 리스닝2 (실전종합반 수강 시, 비매품·특별판)’, ‘최대 16,000원 수강료 지원(종로해커스 토익종합반 수강 시)’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해커스어학원 토익강의 수강생은 ‘토토가(토익 후엔 토스로 가자)’ 이벤트를 통해 10월 토익스피킹·오픽 강의 수강료 1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토익스피킹·오픽 수강생 전원에게는 ‘해커스잡 GSAT 상식인강 990원’과 ‘해커스잡 학원강의 수강료 20% 지원(패키지 제외)’, ‘해커스잡 시사인문학 강의 무료 수강권’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해커스는 지난 8월 수강신청에서 단 33분 만에 토익 종합반이 최초 마감됐으며, 매번 마감강의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수강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해커스 어학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후에는 이번 토익 특강에 참석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특강현장과 고득점 전략이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도 업로드 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직무 비전·스킬·애사심 ‘三成인재’에 꽂힌 삼성

    직무 비전·스킬·애사심 ‘三成인재’에 꽂힌 삼성

    삼성그룹이 20일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접수를 마감하고 본격적인 인재 선발에 나섰다. 삼성은 전체 채용 규모를 밝히지 않았지만 예년 수준인 1만여명을 뽑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그러나 이 행운의 1만명에 속하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도입된 직무적합성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첫 관문인 직무적합성평가를 넘지 못하면 ‘삼성 고시’라 불리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에도 응시하지 못한다. 다시 말해 직무적합성평가는 삼성맨이 될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 요건이다. 삼성이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를 알 수 있는 ‘바로미터’이기도 하다. 서울신문이 20일 취업 포털 사이트 잡코리아에 올라온 삼성그룹 직무적합성평가 합격자 50명(전자 계열사 4곳과 삼성물산 등 총 5곳)의 스펙 및 자기소개서를 살펴본 결과 삼성이 선호하는 인재는 미래 비전이 뚜렷하고 학부 시절 삼성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거나 직무와 관련된 인턴·수상 경험이 있는 자로 압축됐다. 지난해 하반기 삼성전자 직무적합성평가를 통과한 한 합격자는 삼성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로 “가까운 미래에 획기적인 생산 혁신을 이룰 3D 프린터의 개발을 제안하기 위해서”라고 썼다. 지난 상반기 삼성물산 지원자는 “가상현실(VR) 기술이 대두되면서 리조트 부문 수요가 잠식될 것이란 우려가 있지만 에버랜드와 기어VR의 컬래버레이션(협업) 사례처럼 약점을 기회로 만들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지원하는 기업에 대한 관심이 그대로 드러나는 대목이다. 사회적 이슈를 적는 항목에서는 소신을 밝힌 지원자가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 예로 삼성 반도체 백혈병 사태와 관련해 한 지원자(2015년 하반기 삼성전자 지원)는 “반재벌 정서가 확산되고 있는 지금 삼성만의 차별화된 행보가 필요하다”면서 “1000억원 상당의 기부금 출연이 당장 부담이 되고 손실로 보이지만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는 돈으로 환산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삼성은 1년 전 채용 방식을 직군별로 다양화하면서 출신 대학 등 직무와 무관한 스펙은 반영하지 않기로 했지만, 합격자의 면면을 보면 서울 4년제 대학 출신이 40%(20명)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 수도권 대학 출신이 28%(14명)를 차지했다. 어학연수, 봉사활동 등 직무와 관련 없는 경험보다는 자격증 보유(66%), 인턴 경험(42%) 등이 유리했다. 스펙 자체가 점수화되기보다는 직무 역량 및 적성 등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객관적 근거로 활용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점도 아예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합격자 중 학점 3점대 미만은 없었다. 이번 공채에서는 보다 직무 중심적인 ‘준비된’ 인재가 선발될 가능성이 높다. 대학에서 수강한 전공과목을 전부 적어 내도록 했기 때문이다. 삼성 관계자는 “직무와 관련된 내용을 얼마만큼 공부했고, 어떻게 노력했는지를 중점적으로 보기 위함”이라면서 “경험과 관련된 스토리로 지원자를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하반기 대기업 공채 역시나 ‘좁은 문’

    하반기 대기업 공채 역시나 ‘좁은 문’

    현대차 30일부터 원서 접수 LG 12개사 새달 1일부터 채용 삼성 새달초 전망…학점 안 봐 SK는 100명 늘린 1600명 선발 이달 말부터 주요 대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하반기 공개 채용이 시작된다. 기업들 대부분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적은 수준으로 선발 인원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에도 ‘좁은 문’이 예상된다. 스펙보다는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한 직무적합성 검사에 초점을 맞춰 준비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개발, 플랜트, 전략지원 분야에서 하반기 신입 채용을 위한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9월 중 자체 인·적성검사(HMAT)와 1~2차 면접, 그리고 12월 신체검사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현대차그룹은 이에 앞서 오는 25∼26일 이틀 동안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채용 박람회(잡페어)를 진행한다. 잡페어에서 자기소개(PR) 프로그램을 통과할 경우 하반기 공채 때 서류전형을 면제시켜 준다. 잡페어에서는 인사 담당 직원들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대화를 하며 채용 노하우를 얻는 ’채용토크‘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LG그룹은 현대차그룹에 이어 9월 1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LG전자·디스플레이·이노텍·실트론·화학·하우시스·생활건강·생명과학·상사·CNS, 서브원, 실리콘웍스 등 12개 사가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다. 통합 채용포털 사이트인 ‘LG 커리어스’(http://careers.lg.com)에서 최대 3개 계열사에 대해 원서 접수를 받는다. 서류전형을 통과하면 LG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보는 인성검사인 ‘LG 웨이 핏 테스트’와 적성검사를 본다. 지난해 하반기 공채 때는 대졸 신입사원 2100명을 뽑았다. 삼성그룹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9월 초쯤 하반기 공채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직무적합성평가를 통과해야만 자체 인·적성검사인 삼성직무적성검사(GSAT)에 응시할 수 있다. GSAT는 10월 중 시행된다. 지난해 연간 채용 규모는 1만 4000명 수준이었다. 지난해 하반기 공채부터 학점 제한을 없앴다. SK그룹도 9월 중 하반기 공채를 시작한다는 목표다. 규모는 지난해보다 100명가량 많은 1600여명으로 잡고 있다 10월 중 필기시험을 치르고 11월 중 면접 등 나머지 전형을 진행한 뒤 12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지난해 상반기 채용부터 스펙 관련 항목을 없앴다. 포스코도 9월 초 하반기 공채를 진행할 계획이다. 채용 규모는 미정이다. 현대중공업·두산그룹은 하반기 공채 일정을 확정하지 않았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주요 그룹, 이달말 신입사원 공채 스타트

    주요 대기업들이 이달 말부터 201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 속속 들어간다. 우선 현대차는 오는 30일부터 9월 9일까지 개발, 플랜트, 전략지원 분야에서 하반기 신입 채용과 동계 인턴 모집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앞서 25∼26일에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잡페어(채용박람회)를 연다. 삼성그룹의 채용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예년의 경우 9월 초부터 서류 지원을 받기 시작한 점을 고려하면 올해도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점 제한을 없앴다. 이전과는 달리 직무적합성평가를 통과해야만 삼성직무적성검사(GSAT)에 응시할 수 있다. GSAT는 10월 중 시행된다. 같은 접수 기간에는 한 개 계열사에만 지원할 수 있다. SK그룹 역시 9월 초에 공채 일정을 시작한다. SK는 올해 대졸 신입사원으로 총 2600명을 뽑을 예정이다. 9월 말 필기전형을 거쳐 10∼11월 계열사별로 면접하고 11월께 합격자를 발표한다. SK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스펙’과 관련한 항목을 대폭 삭제했다. 구직자들은 입사 지원서에 외국어 성적, IT 활용능력, 해외능력, 수상경력 등을 적지 않아도 된다. 사진도 붙일 필요 없이 학력과 전공 등 최소한의 기본 자격요건만 쓰면 된다. SK는 채용을 앞두고 서울, 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채용 담당자와 선배 합격자들이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탤런트 페스티벌’을 연다. LG그룹도 내달 중 대졸 신입사원 채용전형을 시작할 전망이다. 지원서 접수는 LG 통합 채용 포털 사이트인 ‘LG 커리어스’를 통해 이뤄지며 최대 3개 회사까지 중복으로 지원할 수 있다. 취업준비생들이 기다리는 하반기 채용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취업 문턱을 넘기는 여전히 쉽지 않을 전망이다. 올해 초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100인 이상 기업 336개를 대상으로 2016년 신규인력 채용 전망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올해 신규인력 채용 규모는 작년보다 4.4%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I·한국사… ‘깐깐한’ 삼성 공채시험

    AI·한국사… ‘깐깐한’ 삼성 공채시험

    수리·추리·시각적 사고 영역 어려워 LG 인적성 검사도 한국사 문제 출제 삼성그룹 대졸 신입사원 공채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GSAT·Global Samsung Aptitude Test)가 17일 실시됐다.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로스앤젤레스와 뉴저지주 뉴어크 등 미국 2개 지역에서 치러졌다. 난이도는 대체로 무난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는 평이 주류를 이뤘다. 국사와 세계사 등 인문학적 소양과 최신 정보기술(IT)상식을 묻는 문제가 두루 출제됐다고 응시자들은 전했다. 지원자들은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140분간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 사고, 직무상식 등 5개 영역의 160개 문항을 풀었다. 응시생들은 예년과 비슷한 유형이 출제됐다고 전했다. 삼성물산 해외영업직군에 지원한 김모(27)씨는 “기출문제와 예상문제집으로 풀어 본 문제 수준과 거의 같았다”면서 “수리와 추리 쪽에선 시간이 많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입체추정, 도형찾기, 도형완성 등이 나오는 시각적 사고영역이 어려웠다는 평가가 많았다. 이 영역은 다른 대기업 인적성 검사에는 없고 삼성그룹 입사시험에서만 치러진다. 직무상식 영역에선 한국사는 물론 중국사와 일본사 등 세계사와 최근 이슈가 된 인공지능(AI)을 다룬 문제가 골고루 출제됐다. 각 왕조나 역사적 사건을 순서대로 나열하는 유형으로, 노비안검법, 흑사병, 진시황 등을 물었다고 응시생들은 전했다. 컴퓨터가 신경망을 통해 학습하는 딥러닝과 AI 기술을 활용한 투자자문서비스인 로보어드바이저와 관련된 문제도 출제됐다. 삼성그룹이 역점을 둔 전기차 배터리, 초음파 영상 기술, 자율주행차 등을 다룬 문제는 물론 중력파와 힉스 입자, 물의 정수과정, 사이다에 들어 있는 기체 등 과학 문제와 원·달러 환율 변동, 양적완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을 묻기도 했다. 온라인에서 상품 정보를 찾아보고 구매는 더 싼 오프라인에서 하는 소비 형태인 ‘웹루밍’, 기술과 예술의 합성어인 ‘데카르트 마케팅’ 등 최근 트렌드를 짚는 문제도 나왔다. 삼성은 GSAT 합격자를 대상으로 임원·직무역량·창의성 면접 등을 거쳐 오는 6~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지난해 1만 4000명을 뽑은 삼성그룹은 올해 채용 인원을 다소 줄일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인 16일에는 LG그룹과 CJ그룹이 각각 대졸 공채 인적성 검사를 실시했다. LG그룹의 적성 검사에서는 조선시대 정책 제도, 주요 문화유산 등 한국사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현재 상황을 종합적으로 추론하는 능력을 묻는 문제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LG 인적성 검사 결과는 이달 말 발표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서울포토] 삼성 직무적성검사 수험생들

    [서울포토] 삼성 직무적성검사 수험생들

    삼성그룹의 직무적성검사 GSAT 고사가 실시된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대부속고등학교에서 응시생들이 직무적성검사를 마치고 고사장을 나오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삼성그룹 시험 마치고 나오는 응시생들

    [서울포토] 삼성그룹 시험 마치고 나오는 응시생들

    삼성그룹의 직무적성검사 GSAT 고사가 실시된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대부속고등학교에서 응시생들이 직무적성검사를 마치고 고사장을 나오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현대차 공채 10만명 몰려… HMAT 역사 에세이 출제

    현대차 공채 10만명 몰려… HMAT 역사 에세이 출제

    ‘14~16세기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유럽 여러 나라에서 일어난 문화혁신 운동인 르네상스의 의의와 영향에 대해 본인의 의견을 서술하십시오. 또 21세기에 르네상스는 어떠한 분야가 될 것이라 생각하며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서술하십시오.’ 10일 치러진 현대자동차의 신입사원 공개 채용 인적성검사(HMAT)에 출제된 역사 에세이 문제다. 지원자들은 제한 시간 30분 이내에 700자 이내로 두 질문에 대한 답안을 써내야 했다. 이날 HMAT를 치른 지원자들은 역사 에세이는 다소 평이했으나 도식이해, 논리판단 등 다른 문제들을 풀 시간은 부족했다는 의견을 내놨다. 현대차는 현대차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2013년 하반기부터 인적성검사 외에 역사 에세이를 출제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시작된 HMAT에는 서울, 전주, 부산 등 전국에서 10만여명에 달하는 지원자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추산됐다. 현대기아차에만 1만여명이 응시한 것으로 보인다. 시험에는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다이모스 등 그룹 주요 계열사 7곳의 서류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들이 응시했다. 일부 시험장에는 오전 7시부터 지원자들이 몰려 북적였다. 시험 감독관들은 소음에 민감한 지원자들을 배려해 파란색 소음방지용 덧신을 신어 눈길을 끌었다. 현대차그룹 측은 막내급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감독관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시험은 언어이해(25문항·30분), 논리판단(15문항·25분), 자료해석(20문항·30분), 정보추론(30문항·25분), 공간지각(25문항·30분) 등 5개 적성검사 영역과 인성검사(112문항·60분) 등으로 치러졌다. 현대차그룹은 상반기에는 공간지각 문제를, 하반기에는 도식이해 문제를 번갈아 낸다. 올해 공간지각 문제로는 3개의 주사위 전개도를 주고 여러 가지 각도로 회전시킨 뒤 이 3개 모형을 합쳤을 때 최종적으로 만들어지는 모양을 찾는 문제 등이 출제됐다. 현대차그룹은 HMAT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4일 사이 1차 면접을 실시하고 다음달 24일부터 27일 2차 면접을 거친 뒤 6월 초쯤 합격자를 최종 발표한다. 이날 시험은 올 상반기 주요 대기업 공채 중 가장 먼저 실시됐다. 삼성그룹은 오는 17일 직무적성평가(SSAT)를 개정한 GSAT를 치른다. LG그룹와 CJ그룹은 16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3일, SK그룹은 24일 입사 시험을 진행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불황에… 대기업 올 상반기 공채 여전히 ‘좁은 문’

    불황에… 대기업 올 상반기 공채 여전히 ‘좁은 문’

    삼성, 작년 1만4000명보다 줄 듯 한화 2000명 줄고 한진 500명↓ 현대차는 1만명 선발… 500명↑ LG·롯데·포스코 작년 수준 유지 삼성을 비롯한 주요 그룹들의 올해 상반기 공개 채용이 본격화했다. 불경기, 계열사 구조조정 등을 이유로 채용을 줄이는 곳들이 많아 올해도 전년에 이은 채용 한파가 이어질 전망이다. 삼성그룹은 2016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오는 14일부터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그룹 측은 “올해 전체 채용 규모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은 처지”라고 밝혔다. 삼성의 신규 채용 규모는 지난 2012년 약 2만명에서 지난해 1만 4000명까지 줄었다. 올해는 이보다 더 줄어든다는 얘기다. 주력인 스마트폰 사업이 성장 정체기를 맞고 있는 데다 지난해 화학·방산 계열사를 롯데 등에 넘기면서 신규 채용 요인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채용 방식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서류 심사 과정에서 탈락자가 생기는 식으로 바뀌었다. 이달 14~21일 ‘삼성커리어스’(careers.samsung.co.kr)를 통해 원서를 접수한 뒤 22∼29일 원서 접수 때 낸 서류들을 토대로 직무적합성평가를 벌인다. 직무적합성평가에서는 전공과목 이수 내역, 활동경험, 에세이 등을 심사해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시험을 볼 수 있는 응시자들을 추려 낸다. 지난해 하반기 공채 이전까지는 일정 수준의 어학성적과 학점을 충족하면 누구에게나 GSAT 응시 기회를 줬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전년보다 500명가량 많은 약 1만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친환경차 등 신성장 동력 분야의 연구·개발(R&D) 인력 수요가 늘어난 데다 서울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짓고 있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설립과 관련한 수요도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3년 동안 총 3만 6000명을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주력인 현대차의 경우 오는 14일까지 서류 접수를 하고, 4월 인적성검사(HMAT), 1·2차 면접 등을 통해 합격자를 뽑는다. 계열사별 인적성검사가 같은 날 치러지기 때문에 그룹 내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SK는 지난해 8000명에서 5%가량 늘어난 8400명을 뽑는다. GS그룹도 지난해보다 200명가량 늘어난 3800명을 뽑을 예정이다. 한진은 지난해 3353명에서 올해 2819명으로 채용 규모를 약 500명 줄였다. 한화그룹도 지난해보다 2000명가량 줄어든 5100명을 뽑는다고 밝혔다. LG, 롯데, 포스코, 현대중공업그룹 등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해졌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바뀐 ‘삼성수능’ 첫 실시…“중국史 생소”

    바뀐 ‘삼성수능’ 첫 실시…“중국史 생소”

    Q 미국 달러 대비 원화 가치가 떨어진다. 누가 월급을 가장 많이 받을까? A ①국내 기업에서 월급을 원화로 받는 사람 ②외국계 기업에서 월급을 달러로 받는 사람 ③외국계기업에서 월급을 원화로 받는 사람 18일 치러진 올해 하반기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에 출제된 경제 부문 관련 문제다. 문제의 답은 ②이다. 삼성 대졸 신입사원 공채 시험인 GSAT가 이날 국내외 7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험은 채용 제도 개편 후 첫 직무적성검사다. 하지만 시험 형식이나 난이도는 상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GSAT는 언어논리와 수리논리·추리·시각적사고·직무상식 등 5개 영역에서 모두 160문항이 출제됐다. 응시자들에겐 140분이 주어졌다. 시험을 마친 응시자들은 대체로 역사 문제가 다소 까다로웠다고 입을 모았다. 역사 부문에서는 근초고왕, 광개토대왕, 진흥왕, 법흥왕, 장수왕 등 삼국시대 왕의 순서를 묻거나 제자백가 시대 당시 시대 상황을 바르게 설명한 답을 고르는 문제 등이 출제됐다. 당나라와 송나라 등 중국사에 대한 문제도 출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에서 시험을 치른 취업준비생 김모(28·여)씨는 “역사 영역은 한국사 6개, 중국사 4개, 세계사 4개가 나왔는데 중국사가 생소했다”면서 “지난해 하반기에도 시험을 봤는데 시험 유형이 크게 달라진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직무 상식 문제로는 캐시카우, 퀀텀닷, 바이오시밀러, 근거리무선통신(NFC), 그래핀 등과 관련한 상식을 물었다. 경제 분야에서는 환율과 금리의 상관관계, 대체재, 보완재 등에 관한 문제가 나왔다. 반면 삼성의 각 계열사에 대한 기업 정보나, 삼성이 출시한 신제품 등을 직접적으로 묻는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국내 응시 인원은 상반기 8만~9만명에 비해 크게 줄어든 3만~4만명으로 예측된다. 기존 시험과 달리 이번 GSAT는 자기소개서를 제출한 사람만 응시하게 해 응시자 수가 대폭 줄었다. 삼성 측은 정확한 응시생 수와 고사장 개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삼성은 GSAT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중 ‘직무역량·창의성·임원 면접’을 시행하고 11~12월 중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주어진 과제에 대해 지원자와 면접관이 함께 토론하는 식의 창의성 면접은 이번에 처음 진행된다. 삼성그룹에 이어 오는 주말인 24~25일에는 CJ그룹과 금호아시아나, SK그룹 등 대기업들의 공채 필기 시험이 줄줄이 예정돼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삼성 학점 제한 폐지… 20년 만에 공채 개편

    삼성 학점 제한 폐지… 20년 만에 공채 개편

    삼성그룹이 올해 하반기 대졸 공채부터 지원자의 학점 제한을 없앤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는 학점 3.0 이상(4.5만점 기준)으로 일정 등급 이상의 영어회화 시험 점수만 있으면 입사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GSAT·옛 SSAT)에 응시할 수 있었다. ●하반기부터 직무적합성 등 5단계 평가 삼성은 올해 하반기 대졸 공채부터 ‘GSAT-실무면접-임원면접’ 3단계로 이뤄지던 채용 절차를 ‘직무적합성평가-GSAT-실무면접-창의성면접-임원면접’ 5단계로 강화한다. 서류전형 격인 직무적합성평가를 통과한 사람만 직무적성검사를 치르도록 하면서 학점 제한은 폐지했다. 영어회화 기준은 유지된다. 삼성은 우선 이달 중 첫 관문인 직무적합성평가를 실시한다. 지원자가 입사원서에 적은 전공과목 이수 내역과 활동 경험, 에세이 등을 평가하는 서류심사다. 에세이는 모든 지원자가 같은 주제로 쓴다. 평가위원들은 지원자의 출신 학교 등 개인정보를 알 수 없다고 삼성 측은 설명했다. GSAT는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 사고, 상식 등 총 160개 문항(140분)으로 이뤄진다. 시험은 오는 10월 18일에 치러진다.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 이외에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도 시험장이 운영된다. ●창의성면접 도입… 획일적 채용 탈피 삼성은 이와 함께 기존 실무면접과 임원면접 외에 지원자와 면접위원 간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는 창의성면접을 새로 도입한다. 오는 11월에 이뤄진다. 이어 11~12월 중 채용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삼성은 학점 제한 외에 동일 회사 지원 횟수 3회 제한도 없앤다. 동일 접수 기간에는 1개 계열사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하반기 채용에는 그룹 내 21개 계열사가 참여하며 채용 인원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4000여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7~14일이다. 삼성 측은 “이번 공채는 삼성이 1995년 ‘열린 채용 제도’를 도입한 후 20년 만에 전면 개편한 채용 제도를 도입하는 첫 사례”라며 “시험 위주의 획일적 채용 방식을 직군별로 다양화한 게 핵심”이라고 밝혔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삼성 하반기 대졸 4000명선 뽑는다

    삼성 하반기 대졸 4000명선 뽑는다

    올해 하반기 국내 10대 그룹의 공개 채용이 다음주부터 본격화된다. 이들은 채용 규모를 전년 동기와 비슷하거나 다소 늘릴 것이라고 말하지만 희망자가 많고 난이도가 높아져 취업 준비생들은 ‘좁은 문’을 뚫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한다. 삼성그룹은 17개 계열사에서 다음달 7일부터 대졸 신입사원 공채(일부 고졸도 지원 가능)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인 4000명선으로 전해진다. 올해부터는 채용 과정이 더욱 까다로워진다. 기존에는 학점 3.0 이상(4.5만점 기준)으로 일정 등급 이상의 영어회화 시험 점수만 있으면 삼성직무적성검사인 SSAT에 응시할 수 있었으나 이번부터는 서류전형 격인 ‘직무 적합성 평가’를 통과한 사람만 SSAT를 치른다. 채용 과정이 기존의 ‘SSAT-실무면접-임원면접’ 3단계에서 ‘직무적합성 평가→삼성직무적성평가(GSAT·옛 SSAT)→실무면접→창의성면접→임원면접’ 5단계로 강화된 것이다. 관계자는 “연구개발(R&D), 기술직군 등에 지원하는 공대 출신의 경우 전공 수업을 충실히 들은 취업생에게 가점(加點)을 준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다음달 1일 공고를 내고 하반기 경력직 등을 포함해 총 4000명을 뽑는다. 주력계열사인 현대자동차는 9월 1일 올해 하반기 신입 사원 채용 공고를 내고 지원을 받는다. 관계자는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 9개 계열사도 비슷한 시기에 공채를 한다”면서 “오는 10월 9일에는 현대차 인적성검사인 HMAT를 일괄 실시한다”고 말했다. 서류전형, HMAT, 핵심역량 면접과 직무역량 면접으로 구성된 1차 면접, 그리고 종합면접과 영어면접으로 이뤄진 2차 면접, 신체검사를 통과해야 한다. LG그룹도 다음달 1일부터 대졸 2100명을 뽑기 위한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고졸, 경력직 등을 포함한 하반기 총채용 규모는 6200명에 달한다. 대졸 이외 채용은 수시로 뽑는다. 포스코도 다음달 7일부터 신규 대졸 채용 접수를 시작한다. 1900명을 뽑는다. 이번부터는 기술계도 사무계처럼 생산기술, 설비기술, 공정물류 등 직군별로 뽑는다. 직무에세이도 신설했다. SK와 롯데의 경우 올해 하반기 채용 규모가 전년 동기를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는 면세점 사업권을 획득해 각종 직군에서 하반기에만 5728명을 뽑는다. 10대 그룹 중 가장 먼저인 이달 31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현대중공업은 대졸 500명을 포함해 총 900명을 뽑는다. 한편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상장 기업 1700여곳을 대상으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39.5%인 872곳에서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대기업은 작년보다 0.5% 더 뽑을 예정이지만 중견기업은 26.4%, 중소기업은 4.6%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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