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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동양철관 거래대금 318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동양철관 거래대금 318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철관(008970)가 2천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1,498원으로, 시가총액의 13.33%에 해당하는 거래대금에 비해 4.54%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PER -10.33, ROE -20.13으로, 재무 지표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어서, 삼성전자(005930)는 현재 주가 55,800원으로 3.53% 상승세를 기록하며, 거래량 1천1백만주 이상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 종목의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2%에 근접하며, PER 10.81, ROE 9.03으로 안정적인 재무 지표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예상된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현재 42,925원으로 1.36% 상승하며, 거래량 8백만주 이상을 기록하여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상상인증권(001290)는 556원으로 급등하며 19.57%의 급등세를 보이고, 거래량은 8백만주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중공업(010140)는 16,240원으로 약보합세를 나타내며 거래량 6백5십만주 이상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 대우건설(047040), KR모터스(000040), 한화시스템(27221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등이 각각 11.29%, 5.93%, 15.00%, 1.84%, 1.54% 상승하며 거래량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대영포장(014160) ▼1.93%, 평화산업(090080) ▼5.76%, SK증권(001510) ▲4.50%, 인스코비(006490) ▲10.75%, 한화생명(088350) ▲1.95%, 현대건설(000720) ▲2.58%, 평화홀딩스(010770) ▼7.16%, JW홀딩스(096760) ▲2.48%, SK하이닉스(000660) ▲2.84%, GS건설(006360) ▲10.00%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급등한 상상인증권와 KR모터스가 있다. 상상인증권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75%에 달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반면, 평화산업와 평화홀딩스는 각각 5.76%와 7.16%의 하락세를 보이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 대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체적인 시장 흐름은 상승과 하락이 혼재된 가운데, 일부 종목들이 높은 거래대금과 함께 급등락을 보이고 있다. PER와 ROE 지표를 통해 본 기업들의 재무 상태는 다양한 모습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선택에 중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GS건설, 에너지 소모 줄인 ‘에너지 절약형 조명’ 개발… 몰딩 일체화 조명도 출시

    GS건설, 에너지 소모 줄인 ‘에너지 절약형 조명’ 개발… 몰딩 일체화 조명도 출시

    지난해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 옷을 입은 GS건설 주거 브랜드 ‘자이’(Xi)가 ‘빛’을 중심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조명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였다. GS건설은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시대에 맞춰 ‘에너지 절약형 조명’을 자체 개발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에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GS건설이 선보인 에너지 절약형 조명 시스템은 지난 1월부터 시행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도’와 다음달 시행 예정인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 개정안’에 대응, 기존 대비 30~50% 수준의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실질적인 전기료 절감과 탄소 배출 감소를 동시에 실현했다. 세대에 초고효율 LED와 IoT 기반의 스마트 제어 기능을 탑재한 조명 시스템이다. 또한, GS건설은 이번에 공간과 조명이 일체화된 시스템 ‘히든 라이팅 시스템’(Hidden Lighting System)을 개발해 디자인에도 특별함을 더했다. 거주자의 공간 활용과 미적 감각을 고려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히든 라이팅 시스템은 거실과 천장이 간결하게 이어지는 마이너스 몰딩 형태로 직·간접 조명을 일체화하고 기능의 역할을 재구성한 새로운 개념의 조명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조명의 구조적 패러다임 변화를 통해 천장 안으로 매입된 간접조명이 주광원 역할을 하고, 밖에 노출된 직부 다운라이트는 보조광 역할을 함으로써 사용자의 시선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부드럽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공간의 인테리어 효과뿐만 아니라 사용 목적과 분위기에 따라 조도와 색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GS건설은 조명이 단순한 시각적 요소를 넘어 사용자의 건강과 감성을 관리하는 기능까지 확대했다. GS건설은 조명 전문회사인 ALTO사와 협력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색온도와 밝기가 조절되는 ‘HCL’(Human Centric Lighting) 조명을 개발, 자이 아파트에 선택사항으로 적용하고 있다. HCL 조명이 실제 수면의 질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서울대 의과대학 신경과 정기영 교수와의 연구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하면서, 조명이 몸과 마음의 건강까지 고려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는 2020년 건설사 처음으로 세대 특화 조명을 도입한 이래 조명이 단순히 빛을 비추는 기능을 넘어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고민해 왔다”면서 “이번 조명 시스템 개발을 통해 에너지 절약은 물론 건강, 감성까지 아우르는 토털 라이팅 솔루션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백현이앤에스 ‘비접촉 열화상 온도맵 구비한 화재·재난방지용 태양광발전시스템’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백현이앤에스 ‘비접촉 열화상 온도맵 구비한 화재·재난방지용 태양광발전시스템’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태양광에너지 전문기업 (주)백현이앤에스(대표:강영규)는 자사의 열분포 화재 감지, 차단기술을 활용하여 ‘비접촉 열화상 온도맵을 구비한 화재 및 재난방지용 태양광 발전시스템’이 2025년도 제1차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밝혔다. 조달청 우수제품 제도는 기술과 품질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 제품을 엄정히 평가해 최대 3년간 우수조달물품 지위를 부여하고 ▲수위계약·제3자 단가계약·총액계약 체결▲우선구매 권고▲전시·카탈로그·온라인 홍보 등 판로 지원을 제공한다. 우수제품 지정기간은 3년이며 연장심사를 통해 추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백현이앤에스에서 조달청 우수제품의 기술은 태양광 접속함 설비 내부 열분포를 사각지대 없이 실시간 분석하여 화재징후 포착 시 태양광 생산 전력 전체 또는 일부 전력을 차단하는 기술이다. 기존 태양광설비의 가장 큰 한계점은 화재가 발생되고 나서 이를 감지·차단·알림하는 형태로 1차적으로 화재가 발생하였다면, 발전중단 및 유지보수에 따른 그 피해 발생이 불가피 한 문제점이 있다. 백현이앤에스의 기술 특징으로는 화재 등 유사 시 ▲실시간 온도 분석으로 화재 징후 포착 및 자동 차단 ▲모니터링 자동 및 원격 전력 전체 및 개별(스트링별)차단 ▲화재 사전 예방으로 피해 확산방지 및 감전 사고 방지 등이 가능하여, 기존의 화재 대응과는 차별성이 있다. 이러한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백현이앤에스는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뿐 아니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신기술(NET), Q-마크, GS 인증 등 다수의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과 품질 모두에서 신뢰를 쌓았다. 강영규 백현이앤에스 대표는 “탄소중립을 위한 제로에너지빌딩(ZEB) 의무 인증이나 RE100, ESG 경영 등으로 점차 확대 추세에 있는 신재생에너지 시설은 물론 배전계통에도 적용이 가능한 기술이며, 화재 등 재난 예방에 효과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기술이다”라고 밝혔다.
  •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승부수’… 계열사 3곳에 9200억 출자

    포스코그룹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포스코퓨처엠 등 이차전지 계열사 3곳에 9226억원을 투입한다. 포스코퓨처엠을 비롯해 포스코의 이차전지 계열사 3곳은 유상증자로 모두 1조 6000억원가량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포스코그룹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포스코GS에코머티리얼즈 등 이차전지소재 계열사 3곳이 진행하는 유상증자에 총 9226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는 포스코퓨처엠에 5256억원,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에 3280억원, 포스코GS에코머티리얼즈에 690억원을 출자한다. 투자 재원은 보유 현금과 지난달 포스코홀딩스가 발행한 7억 달러 규모의 그린본드에서 마련한다. 포스코의 주력 계열사인 포스코퓨처엠은 이날 총 1조 1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중 포스코홀딩스는 5256억원을 출자해 현재 지분율(59.7%)만큼 회사에 배정된 신주 100%를 인수한다. 포스코퓨처엠의 자금 조달 목적은 시설자금 1810억원, 원료 구매 등 운영자금 2883억원,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6307억원 등이다. 이 중에 캐나다 퀘벡에 있는 GM사와의 합작 양극재 생산법인인 ‘얼티엄캠’ 준공에 3534억원, 구형흑연 생산법인 설립에 2773억원, 전남 광양 양극재 공장 증설에 63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도 4000억원, 포스코GS에코머티리얼즈도 69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포스코홀딩스와 필바라미네랄즈가 각각 82%, 18% 비율로 합작해 설립한 회사다. 호주 리튬 광석 원료를 수입해 국내에서 이차전지소재용 수산화리튬을 생산하고 있다. 포스코GS에코머티리얼즈는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회사인 포스코HY클린메탈의 지주회사로 포스코홀딩스와 GS에너지가 각각 51%, 4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 베베숲 물티슈, G마켓&옥션 단독상품 ‘시어골드’ 눈길

    베베숲 물티슈, G마켓&옥션 단독상품 ‘시어골드’ 눈길

    9년 연속 물티슈 국내 판매 1위 베베숲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G마켓과 옥션에서 진행되는 연중 최대 쇼핑 행사 ‘빅스마일데이’ 행사에 참여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빅스마일데이’는 G마켓과 옥션이 공동 기획한 대규모 쇼핑 행사로, 매년 5월과 11월 두 차례 진행되는 대표 쇼핑 축제다.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운데, 베베숲은 지난 4월 새롭게 선보인 시어골드 20팩 구성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어골드는 기존 대비 더 도톰한 75gsm 원단과 4겹 프리미엄 엠보싱을 적용해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닦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3가지 씨드 포뮬러를 함유해 피부 수분 유지와 보습 효과를 높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어골드 20팩 외에도 프라임 클린비데, 휴대용 12팩 세트 등 다양한 인기 제품이 최대 할인 혜택으로 제공되어 생필품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판매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생활가전 및 디지털 제품 중심의 행사 속에서도 물티슈 카테고리에서의 강력한 브랜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베베숲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많은 소비자분들께 프리미엄 물티슈를 보다 합리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 No.1 물티슈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안전한 제품력과 다양한 혜택을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베베숲은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안전 중심의 제품 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6년부터 2024년까지 9년 연속 대한민국 판매 1위 물티슈 브랜드로 공식 인증을 받은 바 있다.
  • 한동훈, ‘SNL 인증샷’에 민주당 의원 소환한 이유

    한동훈, ‘SNL 인증샷’에 민주당 의원 소환한 이유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나선 한동훈 후보가 최근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인증 사진을 올린 뒤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소환’하는 실수를 남겼다. 한 후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개그맨 정성호와 함께 편의점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 후보는 최근 쿠팡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7의 코너 ‘지점장이 간다’에 출연해 편의점 아르바이트 지원자 역할을 맡았다. 당시 정성호는 정장 차림의 한 후보 분장을 하고 나와 한 후보의 말투와 화법을 흉내 내 눈길을 끌었다. 한 후보는 이 게시물의 첫 사진으로 정성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정성호에 인물 태그를 했는데 엉뚱하게도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인 정성호 의원의 아이디(jungsung_hoi)를 입력했다. 개그맨 정성호의 아이디는 sung_s74인데 그는 인스타그램을 활발히 이용하지 않고 파란색 ‘인증 배지’도 받지 않은 상태다. 한 후보가 인물을 태그하면서 이름으로 검색한 뒤 상단에 뜬 이용자 중 인증 배지가 있는 정성호 의원과 착각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성호 의원은 이날 인물을 잘못 태그한 한 후보의 게시물을 캡처한 이미지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한동훈 후보님, SNL은 저도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만 저는 그 정성호가 아닙니다. 선거운동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 친환경 신사업 적극 확대하는 GS

    친환경 신사업 적극 확대하는 GS

    GS그룹이 친환경 신사업을 적극 확대하며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계열사들은 친환경 사업 확대뿐 아니라 신규 분야 개척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선도한다. GS칼텍스는 저탄소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2023년 한국남동발전과 여수산단 청정수소 밸류체인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2023년에는 국내 최초로 바이오항공유(SAF) 시범 운항을 완료했다. GS건설은 프리패브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프리패브 공법은 자체 공장에서 모듈을 사전 제작한 후 현장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환경오염과 소음, 공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 건설 기술이다. GS건설은 2020년 해외 모듈러 기업 인수를 시작으로 프리패브 시장에 진출했으며 2023년 자회사 ‘자이가이스트’를 설립해 친환경 목조 프리패브 주택으로 지속 가능한 주거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GS리테일은 한국ESG기준원의 지난해 정기 평가에서 역대 최고 수준인 통합 등급 A+를 획득하며 친환경 경영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국제 지속 가능성 인증 프로그램 ‘얼스체크’의 플래티넘 등급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 KDI대학원, QS 세계대학평가 사회정책·행정학분야 논문인용지수 세계 2위 선정

    KDI대학원, QS 세계대학평가 사회정책·행정학분야 논문인용지수 세계 2위 선정

    - 연구 영향력 입증하며 글로벌 Top 대학들과 어깨 나란히 KDI국제정책대학원(원장 김준경, 이하 KDI대학원)이 3월 12일 발표된 ‘2025 QS 학문분야 세계대학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25) 사회정책·행정학(Social Policy & Administration)분야에서 세계 51+위권에 오르며 연구 역량과 학문적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동분야에서 KDI대학원은 국내 5위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종합대학이 아닌 학부가 없는 대학원대학(stand-alone graduate school)으로서 이룬 성취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사회정책·행정학 분야 논문 인용 지수(Citations) 부문에서 세계 2위에 오르며, 스탠퍼드대(Stanford University), 버클리대(UC Berkeley) 등을 앞서는 높은 연구 영향력을 입증했다. QS 세계대학 학문 분야별 순위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실시하는 권위 있는 평가다. 55개 세부 학문 분야를 평가하며, 국제 학생 유치와 대학 간 협력 관계 구축에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는 학계 평판도(70%), 고용주 평판도(20%), 논문당 피인용도(10%) 항목을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성과는 KDI대학원이 정책 및 행정 연구 분야에서 글로벌 최상위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국제적 학문 교류와 연구 역량 강화를 통해 정책 연구와 교육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KDI대학원은 학문적 우수성과 뛰어난 교수진을 인정받아 여러 차례 국제 인증을 획득해왔다. 2024년에는 국내 최초로 미국 전미행정대학원연합회(NASPAA)로부터 정책학(MPP), 개발정책학(MDP), 공공관리학(MPM) 세 개 프로그램의 연속 인증을 받으며, 국제적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더불어, 최근 KDI대학원 김순희 교수는 2024년 엘스비어(Elsevier)와 스탠퍼드대가 선정한 정치학 및 행정학 분야 ‘세계 최상위 2% 연구자’에 2년 연속 포함되었으며, 해당 분야에서 한국인 연구자로는 단 2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22년 ‘Public Administration Review’에 공동 저자로 게재한 논문 <Platform Government in the Era of Smart Technology>는 해당 학술지에서 2022-2023년 가장 많이 인용된 상위 10개 논문에 선정되며 국제 학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KDI대학원은 ▲세계은행(World Bank), 유엔(UN), 유네스코(UNESCO) 등의 글로벌 기관과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미국 존스홉킨스 SAIS와 같은 세계적인 대학들과의 학생 및 연구 교류 협력을 통해 뛰어난 교육 프로그램과 독보적인 국제 네트워크를 교육에 적극적으로 접목시키고 있다.
  • ‘간편송금’ 만든 토스, 세계로 노크… 유망 스타트업에 1조원 통큰 투자

    ‘간편송금’ 만든 토스, 세계로 노크… 유망 스타트업에 1조원 통큰 투자

    “토스는 전 세계인의 금융 슈퍼앱(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될 것입니다.” 이승건 토스 대표는 26일 서울 성동구에서 토스 출범 10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금융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며 영토 확장 포부를 밝혔다. 유망 스타트업에는 5년간 1조원에 달하는 통 큰 투자를 단행해 글로벌 시장 공략과 함께 업계를 이끌어 나갈만한 기업을 키워내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영토 확장을 위해 우선 현재 제공 중인 금융 서비스 외에도 유망 스타트업이나 파트너사의 다양한 일상 편의 서비스를 토스 앱에 연결해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5년 내 토스 이용자의 50%가 외국인이 되도록 한다는 글로벌 진출 목표도 세웠다. 배경에는 미국의 금융·증권 관련 핀테크의 성장세와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판단이 자리했다. 이 대표는 “토스의 간편송금은 미국의 ‘벤모’보다 3년 더 빠르게 9조원의 거래액을 달성했고 토스증권은 ‘로빈후드’가 2년 만에 달성한 200만좌 개설을 5일 만에 해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다만 미국 증시 상장과 관련해선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2015년 공인인증서 없이 송금이 가능한 ‘간편송금 서비스’를 통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토스는 이달 기준 28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했다. 간편송금 외에도 토스가 특허를 보유한 ‘1원 계좌인증’, ‘무료 신용점수 조회’ 등 혁신 서비스를 연달아 내놓았다. 토스의 송금서비스는 매달 1200만명이 활용하고 있고 지난해 연 송금액은 180조원에 달한다.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결제 시장에 본격 진입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최근 GS25·CU·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3사는 토스와 제휴해 얼굴로 결제하는 토스 ‘페이스페이’와 QR·바코드 결제 등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대표는 스타트업 지원은 자금 투자 외에도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데 필요한 대출, 마케팅비, 소프트웨어 지원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토스의 의사 결정 분석 플랫폼 등 서비스 툴 20여가지를 외부에 공개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겠다고도 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실적은 첫 흑자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토스는 2023년에도 2166억원의 적자를 냈다.
  • 미래 혁신을 이끌 건설·건축 신기술 한자리에…서울신문 상생협력 건설 엑스포 19~22일 킨텍스 개최

    미래 혁신을 이끌 건설·건축 신기술 한자리에…서울신문 상생협력 건설 엑스포 19~22일 킨텍스 개최

    건설·건축의 미래 혁신 건설기술을 선보이고, 어려운 건설경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중소기업의 상생 협력과 동반성장의 가치를 알리는 ‘서울신문 상생협력 건설 엑스포’가 19일 개막한다. 서울신문사와 우리나라 대표 박람회 업체인 ㈜메쎄이상은 오는 19~22일 경기 고양특례시 킨텍스에서 ‘지금과는 다른 미래’를 주제로 ‘2025 서울신문 상생 협력 건설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 호반그룹 공식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대기업 중소기업 간의 동반성장 상생 협력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주요 건축·건설·인테리어 전문 900여 개 사가 총 3000 부스 규모로 참가해 국내 역대 최대 규모의 건축박람회로 진행된다. 주요 참여 업체로는 미래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클린일렉스, 티쓰리솔루션, 이원오엠에스, 티미, 에스피앤모빌리티, 에이스원시스템, 난간몰, 이노그리드, 비전티비, 티엘엑스, 디지아트, 신창이엔씨, 한스타일소프트웨어, 노이즈엑스, 무브쉴드, 황금테크놀로지, 채비, 큐픽스, 베스텔라랩 등이 있다. ■ 전기차 충전 솔루션 전문기업 클린일렉스(KLINelex)는 충전 상태(SoC) 표시 기능을 갖춘 스마트 제어 충전기를 선보인다. 클린일렉스는 2014년 창립 이후 완속 및 급속 충전기 개발과 운영 관리, 충전 인프라 EPC 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다. 특히 전동릴 기술, 충전 전력 분배를 위한 스마트 충전 기술, PnC(Plug & Charge)와 SoC 제어 기술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28개의 특허를 확보하여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스마트 제어 충전기는 PLC 모뎀을 내장하여 차량으로부터 SoC 정보를 수집하고, 설정된 충전율(예: 90% 또는 95%)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충전을 차단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클린일렉스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버스 차고지와 물류센터 등 집중형 충전소 제품과 기술을 고도화하고, 사용자 편의성 기술에 대한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디지털 트윈 시장의 혁신을 선도하는 스마트 산업 솔루션 기업 티쓰리솔루션(T3 Solution)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디지털트윈 솔루션과 3D 공간 스캔 서비스를 건설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3DGS(3D Gaussian Splatting)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3D모델링 기술과 가우시안 스플래팅 모델을 웹에서 볼 수 있는 티쓰리솔루션 전용 플랫폼을 선보인다. 티쓰리솔루션은 AR, VR, XR와 같은 공간 컴퓨팅 기술의 선두기업인 XGRIDS와 함께 2025 한국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디지털 트윈 시장의 성장과 신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 스마트미러 전문기업 ㈜이원오엠에스는 현관, 드레스룸, 홈트레이닝, 욕실, 화장대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미러 브랜드 ‘헤이미러(HeyMirror)’ 제품군을 선보인다. ㈜이원오엠에스는 스마트홈, 헬스케어, IoT 기반의 통합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스마트미러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과 혁신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원오엠에스의 스마트미러 브랜드 헤이미러(HeyMirror)는 레이더 센서를 활용한 생체 신호 감지 기능, AI 스타일링 추천, 사용자 인터페이스 최적화 및 체중계, 피부진단기, 욕실팬, 에어샤워 등과의 스마트 연동 기능을 지원하는 최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 주차유도시스템 기업 ㈜티미는 주차유도 카메라 통합 솔루션과 멀티센서 방식 주차유도 시스템에 대해 제시한다. ㈜티미는 2022년 자체 개발한 주차유도 SW 기술을 기반으로 주차유도 시스템 시장에 진출한 스타트업이다. 특히 2023년에는 센서를 개발하여 멀티 감지 주차유도시스템에 적용한 솔루션을 다루고 있다. ㈜티미는 통합보안시스템으로 주차 공간 인식, 차량번호 인식 위치 찾기, CCTV 기능을 제공하는 주차유도시스템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주차유도 통합 SW를 제공함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여러 종류의 카메라 구분 없이 제어하고 정보를 표출해 내는 통합 SW 솔루션을 선보인다. ■ 건설 기초 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 계열사인 에스피앤모빌리티는 로봇을 활용한 무인 주차 시스템을 중심으로 시장 영역을 확대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팔레트 구조인 기계식 주차와는 달리 최소한의 설비구조로 같은 공간 내 더 많은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하 심도와 층고 감소가 가능해 공사비도 절감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무엇보다 제한 없는 병렬 주차를 통해 빈 공간(Dead Space)을 최소화함으로써 공간 내 많은 주차 대수를 확보할 수 있어 도심의 주차난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 환기형 공기청정기 전문기업 ㈜에이스원시스템은 건설 현장 맞춤형 환기형 공기청정기 ‘시스클라인’을 선보인다. ㈜에이스원시스템은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건설 현장 및 실내 공간에서 최적의 공기 질을 유지할 수 있는 환기형 공기청정기 제품을 공급 및 설치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미세먼지 저감 및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첨단 기술을 탑재한 시스클라인2를 선보이며, 에이전시를 모집할 계획이다. 시스클라인은 스마트 IoT 기술을 활용한 공기질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며, 아파트 세대의 유해 물질 및 미세먼지 차단 성능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 난간 전문기업 난간몰(부영물산)은 이번 전시회에서 난간몰은 최신 난간 자재와 더불어 안전성 강화 및 효율성을 극대화한 시공 솔루션을 선보인다. 난간몰은 건축 난간 자재의 생산부터 납품, 시공까지 일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독자적인 기술력과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국내 건설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내구성, 디자인, 시공 편의성을 모두 갖춘 혁신적인 난간 시스템을 통해 건설 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난간몰은 최신 난간 트렌드 제품과 친환경 복합 소재 난간을 공개하며, 현장 시공의 효율성을 높이는 난간 설치 기술을 소개한다. ■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전환(DT)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는 스마트 건설을 위한 클라우드 디지털플랫폼 관리 옵저버빌리티 서비스와 자체 기술 기반의 클라우드 솔루션 3종을 선보인다. 이노그리드는 클라우드 전문기업으로 오랜 경험과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클라우드 솔루션과 옵저버빌리티 서비스를 통해 효율적인 IT 인프라 운영을 지원하며 스마트 건설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노그리드의 스마트 건설 클라우드 디지털플랫폼 관리 옵저버빌리티 서비스는 클라우드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시스템의 안정성을 보장하고 이상 징후를 즉각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 방송수신설비 전문기업 ㈜비전티비는 이번 전시회에서 건설 현장의 방송 수신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위성 방송공동수신설비를 선보인다. (주)비전티비가 개발한 HEADEND SYSTEM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방송 신호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고 설치 효율성을 극대화한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설비의 가장 큰 특장점은 기존 제품 대비 혁신적으로 원가를 절감할 수 있으며, 협소한 공간에서도 설치가 쉽다는 점이다. 또한 재난을 알리는 긴급 방송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이번 발표에서는 이러한 신기술이 적용된 실제 사례와 적용 효과를 상세히 소개한다. ■ 배터리 화재 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티엘엑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차(EV)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화재 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티엘엑스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 및 진압 기술을 보유한 친환경 소재 기업으로, 배터리 화재를 원천적으로 억제하는 화염 방지 패드(PAD), 전기차나 ESS 화재 전용 소화약제, 친환경 난연재 등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전기차 및 건설·에너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티엘엑스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전용 소화장치(X-MOR 119)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배터리 화재 대응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 디지털트윈 전문기업 디아지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건설 부문의 안전 점검, 구조물진단, 재건축 등 계획 등에서의 혁신적인 활용 사례를 제시하며 건설 모니터링 분야의 고효율 디지털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디아지트는 지난해 공공부문에 이바지하는 신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실시한 ‘Govtech 창업기원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경량형 디지털트윈 기반 공공업무 지원환경 기술(제품명 트윈투게더)’의 개발사다. 지난 11월 미국 합동참모본부와의 솔루션 도입 논의 및 국내 최대 공간정보 전시행사인 K-Geo Festa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공간정보 및 IT 업계에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 신창이엔씨는 연약지반 개량 및 탄소 저감 지반고화재 전문기업으로 해양수산부 2024년 하반기 신기술로 인증받은 신기술 ‘스파이럴 외부 면에 돌출부를 갖춘 오거 및 이산화탄소 포집물 활용 해안항만용 지반 개량공법’(해양수산신기술 2024-0014)을 선보인다. 지반 개량 때 쐐기형 오거에 돌기를 두어 자갈층 관입 개선(기존 대비 관입율 60% 향상) 하고 원뿔형 사출홀로 고화체 형성을 하는 기술로 지반 개량 층이 불균질하고 사석 등이 혼재되어 있어도 연약지반 개량을 위하여 연속된 스파이럴 형상에 돌기를 두어 사석층 등의 관입과 동시에 오거 실린더 바깥쪽으로 사석 등을 밀어내도록 개선한 공법이다. ■ 구조설계 및 안전진단 분야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IT 기술을 융합하는 전문기업 ㈜한스타일소프트웨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감리, 설계사, 인테리어사 등의 전문가들이 직접 어플을 체험하고 피드백을 제공할 기회를 마련한다. 이지안전진단 어플은 건축물, 시설물 등의 안전 상태를 전문적으로 진단하는 서비스에 직관적으로 활용 가능한 어플이다. 이를 통해 건물의 노후화 정도, 구조적 결함, 균열 등을 파악해 안전성을 평가하고, 위험 요소를 미리 제거하여 사고 예방에 이바지한다. ■ 소음저감 건축자재 제조 기업 ㈜노이즈엑스는 FRC 기술을 활용한 소음저감 건축자재를 제시한다. ㈜노이즈엑스는 특정 소음을 줄이는 FRC 기술을 개발하여 소음을 줄이는 솔루션을 제시하는 스타트업이다. 특히 2023년에 호반건설의 자회사인 플랜에이치의 투자를 받고 TIPS 과제에 선정되었으며, 호반건설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노이즈엑스는 호반건설 현장에 PoC를 끝마친 ‘소음저감 이격형 벽체 배수판 HNG 패널’을 제시한다. 이는 기존 타정형 벽체 배수판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동시에 소음저감 기능까지 탑재되어 있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생활 안전 및 편의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 ㈜무브쉴드는 2018년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이륜차 슬라이딩 캐노피 장치를 개발 기후 기상악화에 많은 영향을 받는 배달 소규모 운송시장에 미래를 위해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2022년에는 한국디자인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모 헬멧을 착용 후 열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위해 머리카락이 눌리져 원단화가 이루었지만 단백질섬유와 유사한 인체 모발의 응집을 제한하는 구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헬멧 내피를 개발해 현재 사용자가 많은 대만에서 판매 중이다. ■ 금속가공 전문기업 황금테크놀로지㈜는 30여 년간 통신장비, 반도체 장비, 의료장비 함체를 비롯해 AI를 기반으로 하는 무인택배함, 우편함을 선보인다. 무인택배함 시스템은 배송 물량의 폭발적 증가로 인해 관리의 중요성이 요구되어 경비원이나 택배원의 효율적 업무 수행을 위해선 필요한 제품이다. 또한 개인정보의 중요성이 드러나는 요즘 택배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을 막고 범죄로의 노출에서 해방될 수 있다. 무인 택배 시스템은 네트워크 시스템 또는 무선 통신과의 연동으로 택배물을 찾기, 보내기, 보관 등의 서비스를 구현하여 고객의 부재 시에도 배송 서비스를 안전하고 정확하게 관리해 주는 시스템이다. ■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분야의 국내 1위 기업인 채비는 화재 예방 등 안전성을 고려한 자체 충전기를 개발 및 제조하며, 실시간 모니터링과 자동 제어 기술을 통해 안정적이고 빠른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약 1만 면 이상의 급속·초급속 충전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CPO(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채비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의 충전 서비스 관리 시스템(CSMS)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차징허브’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충전소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 유지·보수 최적화를 지원하며, 앱은 충전소 검색부터 예약, 결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 디지털트윈 전문기업 큐픽스는 이번 전시에서 360도 카메라로 설계-시공-운영까지 건물 생애주기 전반의 디지털화를 구현하는 4D 디지털트윈 솔루션을 소개한다. 큐픽스의 솔루션은 단순한 현장 기록을 넘어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일반 360도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자체 개발 AI 엔진으로 분석해 3D 공간으로 자동 변환하고, 시간에 따른 주기적 기록을 통해 BIM 데이터와 비교를 할 수 있는 4D 디지털트윈을 구현한다. 큐픽스는 해외에서 선박 관리, 공공기관 시설관리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사례를 넓혀가고 있다. ■ 세계 최초로 주차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빈 주차면을 안내하는 주차 내비게이션 ‘워치마일’(Watchmile) 시스템을 공급하는 ㈜베스텔라랩은 이번 건설 엑스포에서 AI 기반 주차 통합 관리 솔루션, NON-GPS 측위 기반 스마트 주차 내비게이션, 주차 정보 시스템 통합 AI 솔루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스텔라랩은 주차 최적화 AI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 실내 측위 기술이 사용된 ‘워치마일’(Watchmile)은 LLM(Large Language Model)을 사용한 AI 모델을 적용해 이미 구축된 방범용 CCTV 영상만으로도 주차면 점유 현황을 정확하게 분석한다.
  • 던롭 스포츠 코리아, 청담동에 ‘던롭 프라이빗 센터’ 개설

    던롭 스포츠 코리아, 청담동에 ‘던롭 프라이빗 센터’ 개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1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던롭 프라이빗 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곳에서는 골퍼의 유형을 72가지로 구분하고 맞춤형 설루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개별화한 공간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판매 공간에서는 젝시오, 스릭슨, 클리브랜드골프의 골프 클럽, 볼, 용품뿐만 아니라 인증 중고 클럽도 판매한다. 골프의류, 테니스용품을 판매하는 공간도 따로 마련했다. 커스텀 센터에는 샤프트와 그립 교체, 밴딩 등 클럽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트랙맨부터 GSPI 지면반력 측정 시스템, 3D모션 센서, 모션 플레이트까지 국내 최고의 첨단 분석 시스템을 갖춘 샤프트 피팅을 해주는 분석실도 갖췄다.
  • 용산구, 2025년 장애인 가정 출산지원금 지원사업 추진

    용산구, 2025년 장애인 가정 출산지원금 지원사업 추진

    서울 용산구가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장애인 가정 출산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3개월 전부터 용산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으로, 출생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장애 정도에 따라 120만원에서 최대 17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장애가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120만원, 장애가 심한 경우에는 국시비 지원금 120만원 외에 용산구에서 추가로 지원하는 50만원을 포함해 총 170만원을 받는다. 지원 희망 가정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출생증명서 또는 출생 사실이 기재된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 장애인증명서 등이다. 신청서는 용산구청 누리집(www.yongsan.go.kr)-용산소식-구정소개-새소식에서 받을 수 있다. 출생신고 시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을 이용하면 양육수당, 아동수당 등 다양한 서비스와 함께 출산지원금을 한 자리에서 한 번에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정부24(www.gov.kr) 또는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출산지원금은 장애 등록 정보 등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매월 25일, 지원대상자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출산을 망설였던 장애인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저출산 시대에 아이들의 건강한 출생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사회복지과(02-2199-7112)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얼굴만 대면 편의점 결제 척척… ‘토스 페이스페이’ 시대 열린다’

    얼굴만 대면 편의점 결제 척척… ‘토스 페이스페이’ 시대 열린다’

    가맹점 8만 5000곳에 단말기 보급CU·GS25, 테스트 후 30곳 스타트세븐일레븐, 상반기 서비스 시작향후 보안상 우려 해소 여부 관건 다음달부터 일부 편의점에선 얼굴 인식만으로 상품 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 CU와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3사는 모바일 금융 서비스인 ‘토스’의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와 손잡고 신규 간편결제 시스템인 ‘페이스페이’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토스의 페이스페이는 사전에 얼굴과 결제 수단을 등록하면 얼굴 인식만으로도 결제가 되는 서비스다. 토스 애플리케이션에 얼굴을 미리 등록해 둔 고객은 편의점 계산대에 놓인 단말기에 얼굴을 비추면 1초 안에 결제할 수 있다. 이는 생체인증기술을 활용한 터치리스 결제 방식의 일종이다. 토스 측은 높은 정확도를 기반으로 한 빠른 속도가 페이스페이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토스에 따르면 페이스페이의 정확도는 99.99%에 이른다. 결제 단말기 솔루션 자회사인 ‘토스 플레이스’의 자체 단말기를 보급하는데 지난해 말 기준 가맹점이 8만 5000곳을 넘었다. 보안상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느냐가 향후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신한은행이 얼굴 인증 기반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출금 서비스를 도입했다가 사진으로도 얼굴 인증이 되는 것으로 드러나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기 때문이다. 토스는 개인마다 얼굴의 특징점을 파악해 데이터로 저장한 후 암호화해 별도 서버에서 안전하게 관리한다. 얼굴 인식 단계에서 얼굴 위변조 방지 기술인 ‘라이브니스’를 활용했다. 라이브니스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통한 가짜 얼굴은 걸러 낼 수 있다고 토스 측은 설명했다. 24시간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가동해 부정 거래도 즉각 탐지하고 조치한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페이스페이에 대한 ‘사전 적정성 검토’를 신청해 의결을 받았다. 편의점 업체들은 우선 테스트 기간을 거친 뒤 다음달 일부 점포에 페이스페이를 도입하기로 했다. CU와 GS25는 이날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전 테스트를 시작했다. 다음달 서울 강남구 직영점을 비롯해 점포 30곳에 페이스페이를 적용한다. 세븐일레븐은 상반기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편의점은 주 고객이 20~30대 젊은 연령층이라 간편결제에 대한 수요가 높은 편이다. 각 사는 쇼핑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의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박종성 BGF리테일 CX본부장은 “페이스페이가 소비자의 쇼핑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토스와의 협업을 통해 간편결제 서비스뿐 아니라 ‘사전 예약’, ‘마감 할인 알림’ 등 우리동네GS앱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간 시너지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스는 편의점을 시작으로 영화관, 카페 등으로 제휴처를 넓힐 계획이다. 토스 관계자는 “얼굴로 결제하는 것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결제처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베베숲 ‘프레쉬 물티슈’, 11번가 단독 출시

    베베숲 ‘프레쉬 물티슈’, 11번가 단독 출시

    베베숲이 11번가 단독으로 ‘프레쉬 물티슈’를 11일 론칭한다고 밝혔다. 프레쉬 물티슈는 ‘더 순수하게, 더 프레쉬하게’라는 콘셉트로 만들어진 11번가 단독 출시 상품으로, 11일 오전 11시 라이브 방송에서 공개된다. 70gsm으로 프리미엄 엠보싱 원단을 사용해 풍부한 수분감과 뛰어난 부드러움을 제공하며, 3가지 씨드 포뮬러를 통해 건강한 수분 보습효과를 갖췄다. 한편, 이번 십일절 라이브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라이브 한정 혜택을 제공한다. 라이브 방송 중 구매 고객 5명을 추첨해 구매 제품에서 2개를 추가로 증정하며, 구매왕 이벤트를 통해 최대 구매자 1명을 추첨해 ‘베아바 이유식 마스터기’를,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차일드홈 하이체어 에보짓 풀세트’를 증정한다. 특히, 십일절 행사를 기념해 라이브 방송 중 1번째, 11번째, 111번째, 211번째, 500번째 구매 고객에게 프레쉬 물티슈 20팩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11번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베숲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프레쉬 물티슈에 사전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11번가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베베숲 제품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베베숲은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안전한 제품 연구 개발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제품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2016부터 2023년까지 8년 연속 대한민국 판매1위 물티슈로 공식 인증받았다.
  • 안양시, 2024년을 빛낸 ‘10대 뉴스’ 선정

    안양시, 2024년을 빛낸 ‘10대 뉴스’ 선정

    안양시가 올해 시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2024년 안양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안양시 10대 뉴스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안양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시민 대상 설문조사(473명 응답)로 선정됐다. 1. 수도권 철도망 중심도시 안양 지난 2010년 안양시가 전국 최초 제안했던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 관련 특별법이 올해 1월 국회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의 발판이 마련됐다. 경부선 지하화 사업 대상 구간 중 안양시 경유 구간은 석수역에서 명학역까지 총 7.5킬로미터(㎞), 4개 역이다. 앞으로 안양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신안산선(석수역)이 정차할 예정이다. 또 시는 서울 서부선 및 위례과천선이 안양권으로 연장될 수 있도록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해달라고 건의한 바 있다. 2. FC안양 창단 첫 K리그2 우승…K리그1 승격 연고 축구단 FC안양이 창단 11년 만에 처음으로 K리그2(2부)에서 우승을 확정하고 내년도에 K리그1(1부) 무대를 밟는다. FC안양은 11월 9일 경남FC와의 경기에서 2대 2로 비기며 승점 총 63점(18승 9무 9패)을 획득해 우승이 확정됐다. K리그에 1・2부 제도가 도입됐던 2013년에 창단해 줄곧 K리그2에 머물렀던 FC안양은 내년에 처음으로 K리그1에 입성하게 됐다. 3.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 운행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가 2개 노선으로 올해 첫 운행을 시작했다. 주야로는 낮(晝)에는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오가며, 심야(夜)에는 관내 주요 전철역을 오가며 시민 편의를 높인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올해 4~9월 시범운행을 실시해 4,100여명의 시민이 탑승했으며, 10월부터는 민간 위탁으로 본격적인 정식 운행에 도입했다. 시는 자율주행기술 보유기업과 민간 운수사가 협력하는 ‘안양형 자율주행 모델’을 통해 상용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4. 전 세계의 스마트도시 모델이 된 안양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U4SSC)’을 받았다.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은 전기통신분야 전문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유엔유럽경제위원회(UNECE) 등 유엔 산하기구가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 달성을 위해 만든 스마트도시 표준 지침이다. 국제전기통신연합은 경제・환경・사회 및 문화 등 3개 분야 91개 지표에 대해 검증했으며, 안양시는 지난 4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받았다. 5.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신축・개관, 세계 각국에서 벤치마킹 방문 시청 7층에서 운영해온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올해 4월 동안구청 옆 신축건물로 이전했다. 센터는 방범・교통・안전 등 기능별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7천여 대를 연계・통합해 모니터링할 수 있는 초대형 관제센터와 체험형 전시공간인 홍보체험관을 갖췄다. 홍보체험관에서는 디지털 가상현실(VR・XR)과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스마트도로 인프라 등 기술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를 시승할 수 있다. 센터에는 2024년 11월 기준 총 143개국 814개 도시의 6,379명, 국내 1,421개 기관의 1만7,596명이 방문했다. 6. 환경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 5년 연속 최우수…명품 수돗물 공급 안양시가 5년 연속으로 명품 수돗물을 생산하는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상하수도사업소가 환경부 주관 ‘2024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 시는 관내 초중고교・특수학교를 방문해 무료로 수질검사를 하는 ‘찾아가는 스쿨수(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노후 계량기 교체 및 정밀 누수탐사 등을 지속해 유수율을 93.3%로 개선하는 등 수돗물 공급과 음용률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7. ESG 선도도시 안양, 기후위기 대응에 선도하는 ‘안양그린마루’ 개관 기후변화 체험교육센터 ‘안양그린마루’가 올해 4월 문을 열었다. 만안구 석수동 옛 분뇨처리장의 관리동으로 사용됐던 노후건물을 리모델링 해 조성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다. 거실・주방・욕실 등 생활공간을 재현해 조성한 탄소제로 하우스, 재생가능한 에너지를 주제로 한 놀이터 등을 경험할 수 있고, 기후활동가의 전시해설로 생생하고 재미있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8.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선정…총 3개 구역 5,460세대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로 A-17, A-18, A-19 등 3개 구역, 5,460세대 규모를 선정했다. 선정된 단지에 대해 특별법 및 국토부의 패스트트랙 등에 따라 지구지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공모방식 대신 법령에 따른 주민제안 방식으로 추진해 연차별 정비물량 내에서 구역별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을 지정해 차례대로 정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9. 청년에 진심인 도시 안양!!! 올해까지 덕현지구, 비산초교 주변 지구 등 청년주택 262세대를 공급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약 171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 국토부의 월세 지원 사업 대상(19~34세)에 포함되지 않는 35~39세 무주택 청년들에게 임차료를 12개월간 월 최대 20만 원씩 지급하고 있으며, 청년 가구의 이사비(중개보수비 포함)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청년의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등도 지원한다. 10. ‘큰샘어린이도서관’개관,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키운다 만안구 안양7동(덕천로 102)에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는 ‘큰샘어린이도서관’이 개관했다. 지하 1층~지상 5층의 연면적 1,782제곱미터(㎡) 규모로, 어린이・유아를 위한 자료실, 미디어 체험 공간, 가족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맞춤형 도서를 다양하게 구비해 어린이들의 독서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세종대 국방사이버안보연구소 내 TSID 연구센터 개소

    세종대 국방사이버안보연구소(소장 변재선)는 보안기술업체 (주)TSID(윤승권 대표)와 협력해 연구소 내 TSID연구센터(공동센터장 손상일·김영갑 교수)를 25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연구소와 TSID는 지난 2018년 ‘TSID 인증기술 연구 및 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김영갑 교수와 협력해 세계 최초로 양방향 비고정값 알고리즘이 탑재된 TSID 인증 엔진을 개발해 최근 국가 공인 GS인증 1등급 및 정보보안인증(신속확인제)을 받았다. 양측은 해당 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연구센터를 설립했다. TSID 인증 엔진은 해커의 접촉점인 ID·비밀번호 체계에서 본인 외에는 인증할 수 없는 국제특허기술 ‘양방향 비고정값’ 인증 알고리즘을 적용한 것이다. 센터 측은 “다중 인증이 가능하고 상호 동의해야만 하는 ‘AND’ 인증과 집단의 일정 비율로 인증하는 ‘OR’ 인증까지 갖추고 있어 군사·산업계 등 글로벌 적용이 가능한 첨단 신기술”이라며 “TSID 인증엔진이 국방 사이버안보뿐만 아니라 국내 인터넷 산업에 큰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BMW, 한전·LG·GS와 손잡고 ‘BMW 차징 허브 라운지’ 선봬… ‘충전+5성급 서비스’ 누린다

    BMW, 한전·LG·GS와 손잡고 ‘BMW 차징 허브 라운지’ 선봬… ‘충전+5성급 서비스’ 누린다

    BMW 그룹 코리아가 LG그룹과 GS그룹, 한국전력 등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만든 전기차충전소 겸 복합시설이 서울 중심부에 새롭게 자리 잡았다. 지난 9월, BMW 그룹 내에서 전 세계 처음으로 한국에 문을 연 프리미엄 라운지형 급속 충전소 ‘BMW 차징 허브 라운지’(BMW Charging Hub Lounge)가 그 주인공이다. 29일 BMW 그룹 코리아에 따르면 BMW 차징 허브 라운지는 GS칼텍스와의 협력을 통해 과거 주유소가 운영됐던 서울 중구 회현동 ‘에너지플러스 서울’로 빌딩에 마련했다. 충전 구역에는 LG전자가 개발한 200kW급 급속충전기 6기가 설치됐으며, 충전사업은 GS차지비가 담당한다. 충전소 옆에 있는 라운지와 카페는 파르나스 호텔을 운영하는 GS리테일이 맡았다. 이처럼 국내에서 여러 기업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하나의 전기차 충전소를 운영하는 사례는 BMW 차징 허브 라운지가 유일하다는 게 BMW 측의 설명이다. 오는 11월이면 그동안 한국전력과 협력한 결과물도 BMW 차징 허브 라운지에 도입된다. 전기차 충전 절차를 간편화하는 ‘플러그 앤 차지’(Plug & Charge, 이하 PnC) 서비스가 운영을 시작한다. 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차량 정보를 인식해 사용자 인증 및 결제가 한 번에 이뤄지는 충전 기술이다. 차량에 충전기만 연결하면 인증, 충전, 결제가 자동으로 진행된다. BMW 차징 허브 라운지 이용자는 차량 배터리를 충전하는 시간 동안 차량에서 대기하지 않아도 된다. GS그룹 계열 5성급 호텔 파르나스가 운영하는 고품격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진 라운지에는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 공간과 함께 안마의자, 스마트 모니터, 공기청정기 등을 배치해 쾌적한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 차량 충전 목적이 아니어도 언제든지 방문해 공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BMW 럭셔리 클래스 모델이나 BMW 및 MINI의 다양한 한정 에디션 모델을 만나볼 수 있는 차량 전시 공간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전기차 충전 구역에는 4단계의 화재 예방책을 마련했다. 스프링클러를 3중으로 설치하고 열화상 폐쇄회로(CC)TV, AVD 소화기 및 소화포로 구성된 소방킷 등을 설치했다. BMW 차징 허브 라운지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충전소는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다. 향후 350kW급 초급속 충전기를 설치하고 하부 냉각 소화장치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지난해 말부터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질적·양적 확대를 도모하는 ‘차징 넥스트’(CHARGING NEXT)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 왔다. 전국 주요 고객 생활 반경이나 지역 거점 등을 중심으로 지난달 기준 1600기의 충전기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말까지 누적 2100기의 충전기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 부산 국제 신발패션섬유 전시회 31일 개막…363개 사 참여

    부산 국제 신발패션섬유 전시회 31일 개막…363개 사 참여

    부산시는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4 부산 국제 신발섬유패션 전시회(패패부산)’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 신발, 패션, 섬유 산업을 발전시킬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지역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로 32회째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부산패션섬유산업사업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며 신발, 섬유, 패션 관련 업체 363개 사가 참여한다. 특히 ‘필루미네이트’, ‘엘무드’, ‘시그니처’ 등 스트리트 신발·패션 브랜드 50여 개 사가 참여해 스트리트 패션 문화를 전시장에서 선보인다. 행사 기간 ‘패패부산×필루미네이트’ 협업 후드 티셔츠를 무신사에서 이벤트로 발매한다. 또 ‘오구커피’, ‘이루카’ 등 부산 지역 커피 브랜드 10개 사가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지역 커프 브랜드인 ‘모모스커피’, ‘블랙업커피’가 협찬하는 ‘F&C(Fashion&Coffee)’ 행사를 기획해 신발패션 브랜드와 커피 브랜드 간의 융합 마케팅을 선보인다. 지역 신발 업체인 ‘트렉스타’는 손을 대지 않고도 신고 벗을 수 있는 ‘핸즈프리’ 신발 라인을 선보이고, ‘슈올즈’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식약처 의료기기 ‘GMP(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인증을 획득한 기능성 신발을 전시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세계 신발 트렌드를 자동 분석하고, 시즌별 디자인을 제안하는 크리스틴컴퍼니의 인공지능(AI) 신발제조플랫폼 ‘신플’ 등 디지털과 융합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이 외에도 글로벌 비즈니스 페어에 신세계닷컴(SSG.COM), 무신사, 지에스(GS)샵 나이키 베트남 등 국내외 바이어 240명이 참여하는 등 신발 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열린다.
  • 효성, 협력사·농어촌 상생기금 100억원 출연… 제품 지원도

    효성, 협력사·농어촌 상생기금 100억원 출연… 제품 지원도

    효성은 중소협력사, 농어촌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협력기금 100억원 출연 및 제품 지원 등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농어촌 지역을 위해 안전용품과 원격검사 설비 등의 제품을 후원했다. 경남 함안군에 효성티앤씨의 리사이클 섬유로 제작한 티셔츠, 효성첨단소재의 탄소섬유로 제작된 농산물 건조기, 효성화학의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제작한 식판, 그리고 효성중공업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지원했다. 계열사 효성티앤씨는 지난해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국내 섬유업계 처음으로 중소협력사를 위해 친환경 인증 발급을 지원한 바 있다.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섬유와 옥수수 추출물로 만든 바이오 섬유 등 효성티앤씨의 친환경 섬유로 원단을 제작하는 21개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GRS, SGS 에코 프로덕트 마크 인증을 위한 비용을 지원했다. 또한 효성은 중소협력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교육 및 컨설팅에도 주력한다. 효성,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효성첨단소재 등 효성그룹 계열사들은 지난해 한국에너지공단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동반성장 기반 강화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대응 관련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에너지효율 향상 등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효성은 한국에너지공단의 ‘에너지 절감 컨설팅’ 활동인 에너지 동행 사업에 참여해 전∙현직 전문가 중심의 에너지경영혁신 자문단을 구성, 중소협력사의 공장 내 LED 전등 교체 등 에너지 절감시설 투자를 지원했다. 효성티앤씨는 협력사들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지원과 친환경 인증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 “문턱 없는 가게 100곳 중 3곳뿐”… 문턱 여전한 장애인 접근권

    “문턱 없는 가게 100곳 중 3곳뿐”… 문턱 여전한 장애인 접근권

    2년 전 장애인 시설 설치의무 확대원고 측 개정 미룬 국가 책임 강조 점심을 먹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22일 정오쯤 서울 종로구 혜화동의 한 골목. 박김영희(64)씨는 다른 식당에 눈길도 건네지 않고 ‘엄마손돼지불백’ 식당으로 향했다. 소아마비가 있는 그에게 휠체어는 ‘발’이지만, 5㎝ 남짓한 높이의 턱이 있는 건물에는 들어갈 수 없어 진입이 가능한 식당만 외워 다닌다. 편의점이나 약국 앞에서도 문턱과 계단에 번번이 가로막히는 건 마찬가지다. 박김씨는 “이 동네에 식당이 100곳이 넘는데, 휠체어나 유아차로 들어갈 수 있는 식당은 3곳뿐”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장애인이나 유아차 이용자, 노인 등 교통 약자가 자유롭게 이동할 권리를 국가가 오랜 기간 제대로 보장하지 않은 데 대해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는지를 두고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23일 공개변론을 연다. 이 사건은 2018년 시민들이 편의점 GS25 운영사 GS리테일과 정부를 상대로 “장애인들의 편의점 이용이 부당하게 제한되고 있다”며 차별구제 청구 소송을 내면서 시작됐다. 과거 장애인등편의법 시행령은 바닥 면적이 300㎡(약 90평) 미만인 점포는 장애인 출입로, 호출벨 등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고 규정했다. 이에 따라 2019년 기준 전국 90% 이상 편의점에는 장애인 편의시설이 없었다. 1·2심 재판부는 ‘편의점이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해야 한다’고 판결했지만 국가의 배상 책임은 인정하지 않았다. 해당 시행령은 2심 재판 중인 2022년 4월 개정돼 ‘바닥 면적 50㎡(약 15평) 이상 점포’의 경우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가 의무화됐다. 원고 측은 국가가 오랜 기간 시행령 개정을 미루는 동안 대부분의 공중이용시설에 장애인이 접근하기 어려워 피해를 봤다는 주장이다. 시행령 개정 당시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편의시설 설치 의무를 소급 적용하지 않았다. 또한 편의시설 설치 의무 대상 시설은 연간 1만 7700곳에 달했지만, 편의시설을 갖추면 주어지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F인증)을 받은 경우는 이날 기준 누적 5781건에 그쳤다. 보건복지부 의뢰로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진행한 ‘소득활동 및 사회참여 보장을 위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확대 방안’ 연구에 따르면,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할 경우 설치 비용보다 편익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올해부터 10년 동안 편의시설 설치 의무 대상에 편의시설을 전부 도입할 경우 비용은 709억 8000만원이 드는 반면 편익은 3조 8222억원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원고 측은 이 보고서 등을 통해 국가의 책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상원 공익법단체 두루 변호사는 “편의시설 설치를 통한 접근성은 휠체어를 탄 장애인뿐 아니라 유아차를 끄는 부모, 캐리어를 끄는 여행객, 수레를 사용하는 점원들같이 모든 시민이 누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판결 선고는 공개변론 이후 2~4개월 뒤 나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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