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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 배우가 전하는 용산 이야기” 용산구 구민 배우 15명 선발

    “동네 배우가 전하는 용산 이야기” 용산구 구민 배우 15명 선발

    서울 용산구가 지난 14일 제2기 용산구 구민 배우 15명의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용산구 구민 배우는 구 공식 유튜브 채널(@yongsan-official-channel)과 다양한 영상 매체를 통해 구정 소식과 지역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모두 105명이 지원해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보다 한층 다양해진 지원자들의 연령대와 직업 등이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주부, 직장인, 학생은 물론 연극·뮤지컬·방송 분야에서 활동 중인 현직 배우들도 참여했다. 선발된 구민 배우들은 향후 구 공식 유튜브 채널과 여러 구정 홍보 사업을 통해 ▲구정 주요 정책 및 생활 정보 ▲축제·문화행사 체험기 ▲영상극 등에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연기 경험이 없는 구민부터 무대 경력이 풍부한 배우까지 함께 모인 것이 이번 2기의 특별한 강점”이라며, “구민 배우들이 만들어갈 다채로운 영상으로 용산의 이야기가 구민 여러분께 보다 가깝고 생생하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AI로 보는 용산, 용산생활백서, 용산메이트 등 다양한 영상을 선보이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 [서울데이터랩]‘동부건설우’ 29.96%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동부건설우’ 29.96%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17일 오전 9시 10분 동부건설우(005965)가 등락률 +29.96%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동부건설우는 개장 직후 5분간 331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3,940원 오른 17,090원이다. 한편 동부건설우의 PER은 -26.17로 시장에서 과소평가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어 상승률 2위 코리아써키트(007810)는 현재가 30,250원으로 주가가 13.72% 급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이수페타시스(007660)는 현재 124,100원으로 11.70% 급등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코리아써우(007815)는 11.24% 상승하며 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삼영(003720)은 10.40%의 상승세를 보이며 6,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아센디오(012170)는 현재가 2,010원으로 10.26% 상승 중이다. 7위 GS피앤엘(499790)은 현재가 43,550원으로 8.33% 상승 중이다. 8위 파미셀(005690)은 현재가 18,870원으로 8.01% 상승 중이다. 9위 농심(004370)은 현재가 453,250원으로 7.28% 상승 중이다. 10위 KCC(002380)는 현재가 435,500원으로 7.00%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TP(007980) ▲6.84%, 삼양식품(003230) ▲6.21%, 코오롱인더(120110) ▲5.71%, 티에이치엔(019180) ▲5.60%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롯데·HD현대 ‘1호 빅딜’ 임박… 석유화학 구조조정 속도 낸다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대산 석유화학 산업단지 사업재편안을 이달 중 확정한다. 지난 8월 10개 석유화학사가 자율 협약을 맺은 뒤 실제 구조조정안이 구체화되는 첫 사례로, 연말 제출 시한을 앞두고 업계 전반의 재편 논의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16일 석유화학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이달 중 이사회를 각각 열어 대산 산업단지 내 석화 설비를 통합·조정하는 내용의 재편안을 승인할 예정이다. 양사는 정부와 세부 협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사회 의결 후 관계 부처에 확정안을 제출하고 발표 시점과 절차를 조율할 계획이다. 정부는 업계 1호 재편 사례가 공식화되는 만큼 세제·공정거래 이슈 등 후속 지원책 마련에 나설 전망이다. 재편안의 골자는 롯데케미칼이 대산 공장의 나프타분해시설(NCC) 등을 현물로 출자해 HD현대케미칼로 넘기고, HD현대케미칼은 현금 출자를 통해 합작사를 설립해 양사 지분을 비슷한 수준으로 재조정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현재 HD현대케미칼 지분은 HD현대오일뱅크 60%, 롯데케미칼 40%로 구성돼 있다. 울산과 여수 등 다른 석유화학 단지의 움직임도 재차 주목받고 있다. 정부가 재편안 제출 기한을 연말로 못 박으면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기업들도 서두르는 모습이다. 울산 지역에서는 대한유화·SK지오센트릭·에쓰오일 등 3사가 외부 컨설팅을 바탕으로 재편안을 마련 중이다. 여수에서는 LG화학이 GS칼텍스에 여수 NCC 통합 운영을 위한 합작사 설립을 제안했으나 후속 논의는 진전되지 않고 있다. 롯데케미칼과 여천NCC의 통합 아이디어 역시 공동 주주인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 간 갈등 해결이 우선 과제로 남아 있다.
  • ‘이것’에 물려서…햄버거 먹고 사망한 美 40대 남성

    ‘이것’에 물려서…햄버거 먹고 사망한 美 40대 남성

    최근 미국에서 진드기 물림으로 인한 ‘고기 알레르기’인 알파갈 증후군(Alpha-gal Syndrome, AGS)으로 인한 첫 사망 사례가 발생했다.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연구진은 12일(현지시간) 학술지 알레르기·임상면역학 저널(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최신 호에서 뉴저지주에 거주하던 47세 남성이 햄버거 섭취 4시간 후 아나필락시스 반응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병이 없던 건강한 항공사 조종사였으나, 지난해 여름 가족 캠핑 중 스테이크를 먹은 뒤 복통과 구토, 설사를 겪었다. 그로부터 2주 후인 지난해 9월, 햄버거를 먹고 동일한 증상이 나타났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사망 초기에는 ‘원인불명 급사’로 분류됐으나, 부검 과정에서 혈액에서 알파갈 항체가 검출되며 AGS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이 사망 원인으로 확인됐다. 연구 과정에서 아내는 “(사망한 남편이) 여름 초 발목 주변에 진드기에 12~13차례 물린 적이 있었다”고 밝혔으며, 연구진은 이를 ‘론스타 진드기’(lone star tick)로 추정했다. 론스타 진드기에 물릴 경우 소·돼지·양 등 붉은 고기에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알파갈 증후군을 겪을 수 있다. 알파갈(갈락토오스-알파-1,3-갈락토오스)은 대부분의 포유류에 존재하는 올리고당 구조지만, 인간과 일부 영장류는 이 당을 체내에서 생성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면역계가 이를 ‘외부 물질’로 인식해 이에 대한 면역 반응인 항체(IgE)를 생성하며, 이후 소·돼지·양 등 붉은 고기 섭취 시 심각한 IgE 매개 과민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현재까지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다. 알파갈 증후군의 대표적 증상은 발진, 어지러움, 호흡곤란 등으로 심할 경우 생명에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이번 사망자는 구토와 메스꺼움만 나타났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론스타 진드기는 원래 미국 남부에 서식했으나, 최근 기온 상승과 사슴 개체 수 증가로 뉴저지 등 북부 지역으로 서식지가 확산하고 있다.
  • 美 40대 남성, 햄버거 먹고 급사…원인은 ‘이것’에 물린 탓? [핫이슈]

    美 40대 남성, 햄버거 먹고 급사…원인은 ‘이것’에 물린 탓? [핫이슈]

    최근 미국에서 진드기 물림으로 인한 ‘고기 알레르기’인 알파갈 증후군(Alpha-gal Syndrome, AGS)으로 인한 첫 사망 사례가 발생했다.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연구진은 12일(현지시간) 학술지 알레르기·임상면역학 저널(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최신 호에서 뉴저지주에 거주하던 47세 남성이 햄버거 섭취 4시간 후 아나필락시스 반응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병이 없던 건강한 항공사 조종사였으나, 지난해 여름 가족 캠핑 중 스테이크를 먹은 뒤 복통과 구토, 설사를 겪었다. 그로부터 2주 후인 지난해 9월, 햄버거를 먹고 동일한 증상이 나타났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사망 초기에는 ‘원인불명 급사’로 분류됐으나, 조사 과정에서 혈액에서 알파갈 항체가 검출되며 AGS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이 사망 원인으로 확인됐다. 연구 과정에서 아내는 “(사망한 남편이) 여름 초 발목 주변에 진드기에 12~13차례 물린 적이 있었다”고 밝혔으며, 연구진은 이를 ‘론스타 진드기’(lone star tick)로 추정했다. 론스타 진드기에 물릴 경우 소·돼지·양 등 붉은 고기에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알파갈 증후군을 겪을 수 있다. 알파갈(갈락토오스-알파-1,3-갈락토오스)은 대부분의 포유류에 존재하는 올리고당 구조지만, 인간과 일부 영장류는 이 당을 체내에서 생성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면역계가 이를 ‘외부 물질’로 인식해 이에 대한 면역 반응인 항체(IgE)를 생성하며, 이후 소·돼지·양 등 붉은 고기 섭취 시 심각한 IgE 매개 과민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현재까지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다. 알파갈 증후군의 대표적 증상은 발진, 어지러움, 호흡곤란 등으로 심할 경우 생명에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이번 사망자는 구토와 메스꺼움만 나타났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론스타 진드기는 원래 미국 남부에 서식했으나, 최근 기온 상승과 사슴 개체 수 증가로 뉴저지 등 북부 지역으로 서식지가 확산하고 있다.
  • 부산시, 14일 ‘건설 미래비전 콘퍼런스’…대기업·지역 업체 상생 논의

    부산시, 14일 ‘건설 미래비전 콘퍼런스’…대기업·지역 업체 상생 논의

    부산시가 침체한 건설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대기업과 지역 건설사간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부산 건설 미래 비전 컨퍼런스’를 14일 오후 5시 30분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건설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건설 경기 부양 컨퍼런스다. 건설대기업 CEO와 전략적으로 소통해 지역 건설사와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마련했다.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국내 주요 건설대기업 CEO, 고위 임원, 건설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부산 건설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참석하는 건설대기업 CEO는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윤길호 계룡건설산업 대표, 배영한 우미건설 대표, 김인수 쌍용건설 대표, 최문규 한신공영 대표, 이정렬 반도건설 대표 등 6명이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고위급 임원도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공공 및 민간 건설사업의 물량 확대, 지역 하도급 참여율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시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회의에서 대형 건설사업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건설대기업의 지역투자 확대를 요청할 계획이다. 건설대기업은 하도급을 확대하고, 신기술을 전수하는 등 지역건설업체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대기업의 민간 사업과 공공 발주 사업 참여를 폭넓게 열어두고 있으며, 지역 전문건설업체와 협력할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건설대기업과 지역 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부산 건설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내 손안의 용산 행정정보” 용산구 홈페이지 개편

    “내 손안의 용산 행정정보” 용산구 홈페이지 개편

    서울 용산구가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구민들은 동별 주요 사업 현황과 생활밀착형 행정정보, 구정 소식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우선 구는 홈페이지 첫 화면 ‘주요정보’에 16개 동별 사업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용 홈페이지 ‘동네소식’(www.yongsantown.com) 서비스를 신설했다. 용산구 전체 지도를 중심으로 동별 개발현황, 환경개선사업 등의 추진 과정, 향후 계획,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클릭 한 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도에는 주요 랜드마크 일러스트를 함께 배치해 이용자의 흥미를 높였다. 또 자치구 최초로 토지거래허가 정보와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게시판을 신설했다. 첫 화면 ‘분야별 정보> 부동산토지’로 접속하면 ‘토지거래허가 정보광장’ 화면이 뜬다. 구축된 이 서비스는 지정 현황, 허가 대상 여부, 건축물 용도 조회, 허가 신청 상담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의 ‘토지이음’ 및 ‘세움터’ 시스템과 연계해 토지거래허가 대상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허가 사전 신청’ 기능도 넣어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물번호판(1만 4000여개)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도 접속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민원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지역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실시간 밀집도를 알 수 있는 스마트맵을 구현했다. 첫 화면 ‘주요정보>자주 찾는 서비스’에서 접속할 수 있으며, 지역별 실시간 인구밀집도와 1시간 전 대비 증감률을 5분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이태원 관광특구, 해방촌, 경리단길, 이촌한강공원 등 14곳 주요 장소의 유동인구 정보를 제공하며, 통신사의 기지국 데이터를 활용해 정확도를 높였다. ‘열린구청장실’ 홈페이지도 새단장을 마쳤다. 구는 행정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정 성과와 주요 추진 현황을 시각화해 제공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민들이 우리 동네의 변화와 발전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소통 중심의 디지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이비엘바이오 또 ‘잭팟’…美에 3.8조원대 기술 수출

    바이오 벤처기업인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의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와 최대 3조 8000억원 규모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약물이 뇌 속으로 더 원활하게 침투할 수 있도록 하는 ‘이중 항체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회사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일라이릴리와 신약 개발 플랫폼인 ‘그랩바디-B’의 기술 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 4000만 달러(약 585억원)와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25억 6200만 달러(약 3조 7487억원) 등 총 3조 8072억원에 이른다. 제품 순매출에 따라 단계별로 로열티도 지급받게 된다. 이번 계약은 에이비엘바이오가 지난 4월 영국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4조원대 계약을 맺은 데 이어 불과 7개월 만에 이룬 ‘메가딜’이다. 그랩바디-B는 약물이 뇌 접근을 막는 뇌혈관장벽(BBB)을 뚫고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돕는 플랫폼 기술이다. 지방이나 근육 조직까지 약물을 정확하게 주입시킨다면 약물이 전신으로 퍼지지 않아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일라이릴리는 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 현재 경쟁이 치열한 비만치료제는 물론 리보핵산(RNA) 치료제 등에 그랩바디를 활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양사는 이 플랫폼을 활용해 여러 모달리티(치료접근법)의 신약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그랩바디 플랫폼의 사업화 잠재력을 재확인한 것”이라면서 “그랩바디의 적응증을 비만과 근육 질환을 포함해 의료 수요가 큰 분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에이비엘바이오 주가는 가격제한폭인 29.95%까지 뛴 12만 6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백현이앤에스, 실시간 열화상 맵핑 기술로 중기부 녹색기술제품 인증 획득

    백현이앤에스, 실시간 열화상 맵핑 기술로 중기부 녹색기술제품 인증 획득

    -실시간 열화상 맵핑 적용 제품... 화재 예방 및 친환경성 동시 입증 태양광발전시스템 화재안전차단 솔루션 전문기업 ㈜백현이앤에스(대표 강영규)는 자사의 핵심 제품인 접속함 내부 “비접촉 열화상 온도맵을 구비한 화재 및 재난방지용 태양광발전 시스템의 접속반”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녹색기술제품 확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획득한 ‘녹색기술인증’에 이어, 해당 기술을 적용한 제품의 우수성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녹색인증 중 ‘녹색기술제품 확인’은 “탄소중립기본법”에 근거하여, 인증받은 녹색기술을 적용해 에너지와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한 우수 제품에 부여하는 권위 있는 친환경 확인 제도이다. 이번에 확인받은 ㈜백현이앤에스의 태양광 접속반은, 내부에 설치된 비접촉식 고정밀 센서가 설비 내부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스캔하여 ‘열화상 온도맵(Temperature Map)’을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AI 기반 분석을 통해 과열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화재 위험을 사전에 정밀하게 포착한다. 위험 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관리자에게 경보를 보내고,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전체 전력은 물론 개별 스트링(String) 단위까지 원격 및 자동으로 차단할 수 있다. 특히, 화재나 긴급 재난 상황 발생 시에는 모듈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즉각 차단하는 ‘래피드 셧다운(Rapid Shutdown, RSD)’ 기능이 탑재돼, 2차 화재 확산 방지는 물론 소방관의 감전 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는 획기적인 화재·재난 방지 제품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제품이 ▲태양광 설비의 과열 및 화재로 인한 설비 파손 및 폐기물 발생을 근본적으로 감소시키고, ▲이를 통해 탄소 배출량 저감에 기여하며, ▲재생에너지 설비의 안전성 확보를 통해 국가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기여하는 점을 높이 평가해 녹색기술제품으로 확인했다. ㈜백현이앤에스는 녹색기술인증에 이어 이번 녹색기술제품 확인까지 획득했으며, 이 외에도 조달청 우수제품, 중소벤처기업부 성능인증,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신기술(NET), K-마크, GS 인증 등 다수의 공신력 있는 인증을 확보하며 기술력과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해왔다. 또한, 동일 기술이 적용된 접속반 시스템으로 NEP(신제품 인증) 공장심사까지 적합 판정을 받아, 올 12월 인증서 발급을 앞두고 있어 제품의 신뢰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백현이앤에스 강영규 대표는 “녹색기술인증에 이어 녹색기술제품 확인까지 획득한 것은 ‘비접촉 열화상 온도맵’ 기술이 적용된 자사 제품의 혁신성과 친환경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여기에 NEP 인증 또한 인증사전예고 예정제품에 선정돼 올 12월 인증서 발급을 앞두고 있어, 우리 기술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태양광 안전 솔루션을 제공하며 탄소중립 시대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정략결혼 옛말? 평범한 며느리·사위 맞는 재벌가 ‘이유’ 있었다

    정략결혼 옛말? 평범한 며느리·사위 맞는 재벌가 ‘이유’ 있었다

    국내 대기업 오너 일가가 재계나 일반인과의 결혼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과거 정·관계 중심의 ‘정략결혼’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5년 지정 총수가 있는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81곳 중 혼맥 분류가 가능한 380명을 조사한 결과 정·관계 혼맥 비중이 오너 2세 24.1%에서 오너 3세 14.1%, 오너 4~5세 6.9%로 감소했다. 오너 2세 가운데 정·관계와 사돈을 맺은 기업은 HD현대, LS, SK가 대표적이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은 고(故) 김동조 전 외무장관 딸인 김영명씨와 결혼했고,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은 고 이재전 전 대통령 경호실 차장의 딸인 이현주씨와 결혼했다. 정·관계 혼맥 비중이 줄어드는 데 반해 기업 간 혼맥 비중은 증가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재계 집안 간 혼맥 비중은 오너 2세 34.5%에서 오너 3세 47.9%, 오너 4~5세는 46.5%로 늘어나는 추세다. 기업총수 집안과 재벌가가 아닌 일반인 집안과의 결혼 사례도 오너 2세 29.3%에서 오너 3세 23.3%, 오너 4~5세 37.2%로 증가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인 민정씨는 지난해 10월 미국인 해병대 예비군 장교 케빈 황씨와 혼인했다. 두 사람은 미국 워싱턴DC 듀폰서클에 살면서 이웃 주민으로 처음 만났으며, ‘군’이라는 공통점을 계기로 가까워져 결혼에까지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 올림픽 골프 여자부 금메달리스트 리디아 고(뉴질랜드 국적)는 2022년 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아들 정준씨와 결혼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누나인 정명이 현대커머셜 사장의 며느리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한화그룹의 3세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는 사내 연애를 통해 만난 일반인 정모씨와 지난 2019년 결혼했고, 셀트리온 서준석 이사도 지난 2020년 일반인 여성과 혼인했다. 2000년 이전 재계의 정·관계 혼맥 비중은 24.2%(58명)였으나, 2000년 이후에는 7.4%(9명)로 3분의 2가량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재계 간 혼맥은 39.2%(94명)에서 48.0%(58명)로 8.8% 포인트 증가했고, 일반인과의 혼맥도 24.6%(59명)에서 31.4%(38명)로 6.8% 포인트 늘었다. CEO스코어는 이런 변화에 대해 “과거에는 정·관계와 혼맥을 맺으면 사업에 보탬이 됐지만 최근에는 더 큰 감시와 규제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룹 간 혼맥 관계를 보면 LS그룹이 현대차, OCI, BGF, 삼표, 사조, 범 동국제강(KISCO홀딩스) 등 가장 많은 대기업과 사돈을 맺었다. 이어 LG와 GS가 각각 4개 그룹과 연결됐다. LG는 DL, 삼성, GS, 두산과 혼맥을 형성했고, GS는 LG, 삼표, 중앙, 태광과 이어졌다. 특히 GS는 범GS 계열로 확장하면 금호석유화학, 세아와도 연결된다.
  • [서울데이터랩]‘페이퍼코리아’ 22.59%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페이퍼코리아’ 22.59%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12일 오전 9시 10분 페이퍼코리아(001020)가 등락률 +22.59%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페이퍼코리아는 개장 직후 5분간 2,519,395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57원 오른 852원이다. 한편 페이퍼코리아의 PER은 -7.96으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3.35%로 수익성이 낮다고 평가된다. 이어 상승률 2위 KIWOOM 미국성장기업30액티브(459790)는 현재가 20,630원으로 주가가 9.97% 상승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솔루스첨단소재(336370)는 현재 10,040원으로 9.73% 상승하며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는 8.11% 상승하며 3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한미약품(128940)은 6.61%의 상승세를 타고 48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일동제약(249420)은 현재가 28,000원으로 6.46% 상승 중이다. 7위 진원생명과학(011000)은 현재가 2,250원으로 6.13% 상승 중이다. 8위 갤럭시아에스엠(011420)은 현재가 2,085원으로 5.62% 상승 중이다. 9위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은 현재가 12,960원으로 5.62% 상승 중이다. 10위 SUN&L(002820)은 현재가 2,590원으로 5.50%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OCI홀딩스(010060) ▲5.06%, 일동홀딩스(000230) ▲4.96%, 삼성증권(016360) ▲4.59%, HL홀딩스(060980) ▲4.52%, 솔루스첨단소재1우(33637K) ▲4.51%, 엔씨소프트(036570) ▲4.36%, 한국금융지주우(071055) ▲4.20%, KIWOOM 미국블록버스터바이오테크의약품+(483030) ▲4.15%, GS(078930) ▲4.05%, 부광약품(003000) ▲3.87%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목포에서 피어난 ‘차와 예술의 미학’

    목포에서 피어난 ‘차와 예술의 미학’

    지난 10일 저녁 목포의 명소 ‘티하우스 클리프’가 차와 음악의 향기로 가득 찼다. 서울의 빼롤라 오페라단을 초청해 열린 이번 ‘가을밤 살롱 콘서트’는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18세기 유럽의 티파티 문화와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현대적 살롱의 부활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날 공연은 목포 벨라보체 성악팀과 서울의 빼롤라 오페라단이 협연해, 한국 가곡의 서정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깊이 있게 풀어냈다. 현장을 찾은 관객 100여 명은 향긋한 차 향과 함께 가곡의 정취에 빠져들었다. ▒ “고향의 무대, 관객과 호흡 감격의 밤”공연 사회를 맡은 조규성 빼롤라 오페라단장은 목포 출신으로, 서울에서 활동 중인 성악가다. 그는 “예술의전당에서 대규모 공연을 많이 가졌지만 이렇게 작은음악회에서 관객과 가까운 곳에서 직접 호흡하는 무대는 처음이다”며 “목포에서의 공연은 고향의 품으로 돌아온 듯한 감격”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콘서트에 김종식 전 목포시장, 배광언 전 전남도의회의장, 박수경 목포시의원, 방례순 전 목포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조미영 전 목포여고 총동창회장, 김일중 목포신안산림조합장, 기영우 내과원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가을 정서 물든 한국 가곡의 향연이날의 레퍼토리는 계절과 공간의 정서를 섬세하게 담았다. 바리톤 최대중이 부른 〈그리운 마음〉은 가을바람에 실린 이별의 감정을 시처럼 노래했고, 소프라노 구희영은 ‘사랑이 너무 멀리 와서 올 수 없어, 내가 가마’라는 대목의 〈마중〉으로 청중의 마음을 울렸다. 메조소프라노 조미영의 〈시간에 기대어〉는 고성현의 대표곡으로, 이별 뒤의 그리움을 시간에 기대어 견디는 인간의 정서를 선형적으로 그려냈다. 이어서 소프라노 박문주의 〈내 마음의 강물〉, 테너 이철하의 〈뱃노래〉, 조규성 단장의 〈보리밭〉이 이어지며 가을밤의 서정적 서사를 완성했다. 앙상블 무대에서는 소프라노 김현정의 〈첫사랑〉, 김현정·박문주의 〈고양이 이중창〉, 조규성·이철하의 〈향수〉가 이어지며 관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차와 미학이 어우러진 ‘항구차 마중’ 이날 공연의 또 다른 주인공은 ‘차(茶)’였다. ‘티하우스 클리프’의 대표이자 티파티 플래너 김영자 대표는 “이 시대의 차 문화는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푸드와 함께 어우러지는 ‘예술적 경험’”이라며 “목포의 맛과 향을 담은 독창적 티세트로 항구도시의 정체성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가 기획한 ‘항구차 마중 티셋팅’은 목포의 바다와 땅에서 영감을 얻었다. 3단 케이크스탠드에는 ▲목포의 대표 식재료 ‘낙지’를 활용한 낙지 샌드위치 ▲고하도 목화솜을 모티프로 한 ‘목화솜 라이스케익’ ▲새우를 넣어 짭조름한 풍미를 살린 ‘새우 오란다’ 등 ‘항구의 맛을 시각화한 메뉴’가 올랐다. 차는 영국 트와이닝(Twinings)사의 홍차 레이디 그레이(Lady Grey)와, 남아프리카산 루이보스 허브티가 제공됐다. 루이보스는 5~6m 깊이의 바위 틈을 뚫고 자라 미네랄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차로, 밤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힐링 티다. ‘티하우스 클리프’의 작은 무대는 이날만큼은 유럽의 살롱을 옮겨놓은 듯했다. 관객은 차 향에 취해 음악에 젖었고, 연주자들은 항구의 정서를 담아 노래했다. 목포의 가을밤은 그렇게, 차와 예술의 미학으로 다시 태어났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착한가격 프로젝트’, 유통업체별 지원 편차 지적... 지역상권 활성화 위한 정책 전환 촉구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착한가격 프로젝트’, 유통업체별 지원 편차 지적... 지역상권 활성화 위한 정책 전환 촉구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7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서울농수산식품공사 행정사무감사 질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농수산식품공사가 추진하는 ‘착한가격 프로젝트’가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라는 정책 목표와 달리 대형 유통업체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원 구조의 재조정을 촉구했다. 구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의 판매 장소는 롯데마트, 홈플러스, GS더프레시 등 대형 유통업체가 대부분을 차지했고,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행사는 일부 품목에 한정된 단발성 행사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 정부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총 2,280억 원 규모)에서도 지원 물량의 51.5% 이상이 대형마트에 집중되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와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바 있다. 이는 물가 안정 사업이 실제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를 보여준다. 이에 구 의원은, 서울시와 공사가 추진하는 착한가격 프로젝트만큼은 농수산물 품목별 특성에 따라 지원 대상과 참여 유통업체 구성을 조정해, 대형 유통업체·지역 유통 매장·전통시장이 함께 참여하고 혜택을 나눌 수 있는 균형적 구조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구 의원은 “시민 물가 안정과 시장 활성화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우선순위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서울시와 공사가 정책의 방향성을 현장 중심으로 조정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실제로 살아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 나나, 신규 브랜드 ‘노크(Knock)’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오감을 깨우는 뷰티 경험

    나나, 신규 브랜드 ‘노크(Knock)’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오감을 깨우는 뷰티 경험

    경계를 허물고 감각을 깨우는 뷰티 브랜드 노크(Knock)가 11월 15일 공식 론칭과 동시에 성수동 핵심 상권에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노크 아카이브 성수(Knock Archive Seongsu)’를 오픈한다. 공식 오픈을 앞두고 열린 프레스데이 행사에는 브랜드 뮤즈 나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모델 나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특유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세련된 에너지로 노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신생 브랜드 노크(Knock)는 스킨케어 브랜드 ‘넘버즈인(Numbuzin)’과 메이크업 브랜드 ‘퓌(fwee)’를 운영하고 있는 ㈜비나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뷰티 브랜드다. ‘문을 두드리는 순간’에서 영감을 얻은 브랜드명처럼, 새로운 가능성과 만남의 시작을 여는 브랜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노크는 하나의 카테고리에 머물지 않고 스킨케어부터 바디케어까지, 경계 없이 스며드는 제품 라인업을 출시하며 뷰티 루틴 전반을 아우르는 경험을 제안한다. ‘노크 아카이브 성수’에서는 노크의 전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 굿즈도 마련했다. 단순한 제품 체험을 넘어, 나만의 선물 포장을 완성할 수 있는 ‘기프트 워크숍 존’도 운영한다. 오감을 깨우고 취향을 수집하는 노크만의 뷰티 공간으로, 앞으로 성수동에 새로운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 노크 관계자는 “성수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고객분들이 노크만의 뷰티 경험을 직접 체험하고 브랜드와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새로운 여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최효숙 경기도의원, ‘청년 결혼지원사업’ 좋은 사업이나 집행률 0.7% 지적... 상시집행으로 정책 실효성 높여야

    최효숙 경기도의원, ‘청년 결혼지원사업’ 좋은 사업이나 집행률 0.7% 지적... 상시집행으로 정책 실효성 높여야

    경기도의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10일 제387회 정례회 중 열린 2025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미래평생교육국을 상대로 경기청년 결혼준비 지원사업의 저조한 집행률,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 운영의 내실화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이날 최효숙 의원은 경기도 청년 결혼준비 지원사업(약 42억 원)은 집행률이 0.7%에 불과해, 청년 결혼·출산 지원의 정책효과가 저하되는 시스템적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하며 상시 집행으로 좋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효숙 의원은 “특히, 8월까지 접수한 1차 신청자에 대한 26억 원 집행이 11월 7일까지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까지 접수 중인 2차 신청자에게도 행정 지연으로 적기 효과가 떨어질 우려가 크다”며 “결혼을 앞두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이 시행착오 없이 안착될 수 있는 홍보와 집행체계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오광석 미래평생교육국장은 “다음 주에 1차 신청자들에게 일괄 지급하겠다”며 “올해 42억 집행에 문제 없다”고 답했다. 이어 최효숙 의원은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서 도민 상당수가 제도와 지원사업의 존재를 알지 못하는 점이 파악되고 있는데, 서비스 만족도가 90.8점인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수치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법정의무교육이나 외국어 교육 이수를 위해 사업체나 공무원 등이 불가피하게 이용한 실적으로 보이는 콘텐츠 조회 수와 회원 수 증가는 사업의 실질적 성과로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최 의원은 지식(GSEEK)이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경기도의 젊은 세대를 포함한 도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누구나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리며 평생학습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홍보 채널 확대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경기도가 학교밖 청소년과 위기 청소년 등을 위해 급식비 지원에 적극 나선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노력이었지만, 경기도에서 지출하지 않아도 되는 예산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복지와 평등한 권리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책임을 감당했다”며 “앞으로 교복, 체육복, 인조잔디 등 교육청 예산이 연계되는 다양한 사업에서도 경기도와 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존중과 공동노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최효숙 의원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과 온라인 구매 편의성 대폭 강화 ▲청소년 센터·이동형 버스에 따른 교육 사각지대 해소 등을 칭찬한 반면, ▲청년공간 운영 개선 및 정책 참여 확대 ▲ 경기도서관 행정 분리 등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경기도서관이 미래평생교육국과 행정이 분리된 지 3개월이 지난 지금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서관 순기능에 따른 재점검이 필요하다”며 우려 섞인 아쉬움을 피력했다.
  • ‘트럼프 연설 짜깁기’ BBC 사장·보도국장 사퇴

    ‘트럼프 연설 짜깁기’ BBC 사장·보도국장 사퇴

    영국 공영방송 BBC의 수뇌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설 짜깁기 논란 끝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BBC 뉴스의 사장과 보도국장이 동시에 사임한 것은 전례 없는 일로, 공영 방송의 신뢰성 논란과 ‘논조 길들이기’라는 반박이 동시에 제기됐다. BBC는 9일(현지시간) 팀 데이비 사장과 데버라 터네스 보도국장이 사퇴한다고 밝혔다. 데이비 사장은 성명에서 “BBC는 전반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지만 일부 실수가 있었기에 대표로서 궁극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터네스 국장도 입장을 내고 “현재 논란이 BBC에 피해를 주는 단계에 왔고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고 밝혔다. BBC는 지난해 10월 방영한 ‘트럼프: 두 번째 기회?’ 다큐멘터리에서 2021년 1월 6일 미국 의회 난입 사태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짜깁기해 폭동을 선동한 것처럼 보이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다큐멘터리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는 의사당으로 걸어갈 겁니다. 나도 거기에서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우리는 싸울 것이고, 필사적으로 싸울 겁니다”라고 말하는 내용이 나온다. 하지만 이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1시간 간격으로 한 연설 중 특정 부분을 발췌한 것으로 드러났다. BBC ‘편집 지침 및 기준 위원회’(EGSC)의 마이클 프레스콧 전 외부 자문위원이 이런 문제를 지적하는 서한을 BBC 이사회에 보냈고, 지난 4일 영국의 보수 성향 매체 텔레그래프가 이를 보도하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됐다. 다만 일각에선 이번 사태를 BBC 논조를 손보려는 보수 진영의 압력이 작용한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대선의 저울을 흔들려 한 매우 부정직한 사람들”이라며 “무엇보다 그들은 우리의 1호 동맹으로 여기는 외국의 인물들로, 민주주의에 참으로 끔찍한 일”이라고 올렸다.
  • 북한 해킹조직, 안드로이드폰·PC·카톡까지 뚫었다

    북한 해킹조직, 안드로이드폰·PC·카톡까지 뚫었다

    악성 파일 유포해 ‘먹통’ 만들어일상생활 교란하는 단계로 진화 북한 배후 해킹조직이 국내 안드로이드 이용자의 스마트폰과 PC를 원격 조종해, 기기를 초기화하고 데이터를 통째로 삭제하는 전례 없는 사이버 공격을 벌인 정황이 처음 확인됐다. 북한발 사이버 공격이 단순한 정보 탈취를 넘어 일상생활을 직접 교란하는 단계로 진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정보보호회사 지니언스 시큐리티센터(GSC)의 위협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9월 5일 한 해커가 국내 탈북 청소년 전문 심리상담사의 스마트폰을 초기화하고 탈취한 카카오톡 계정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으로 위장한 악성 파일을 탈북민 청소년 등 지인들에게 다수 전송했다. 불과 열흘 뒤인 15일에는 한 북한 인권운동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동일한 방식으로 초기화되고, 탈취된 계정을 통해 악성 파일이 지인 36명에게 동시에 유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인 일부는 악성 파일임을 의심해 전화나 메시지로 확인을 시도했지만, 피해자의 스마트폰은 푸시 알림과 통화, 메시지가 모두 차단된 ‘먹통’ 상태였다. 이 때문에 초동 대응이 늦어졌고 악성 파일은 빠른 속도로 퍼졌다. 공격자들은 스마트폰 제어 권한을 완전히 장악해 피해자가 통신 기능을 복구하거나 백업을 시도하지 못하도록 차단한 것으로 분석됐다. GSC는 이러한 공격이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조직 ‘코니’(Konni)의 소행이라고 분석했다. 코니는 과거에도 외교·안보·탈북민 관련 인사를 대상으로 스피어 피싱과 악성코드 유포를 반복해 온 조직으로, 북한의 대표적인 사이버 첩보 그룹인 ‘김수키’(Kimsuky)와 연계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사 결과 피해자들은 대부분 국세청을 사칭한 이메일을 받았다. 메일에는 ‘탈세 제보 관련 소명자료 제출 요청.zip’ 등 제목의 압축파일이 첨부돼 있었고 내부에는 악성코드가 숨겨져 있었다. 사용자가 이를 열면 해킹조직이 피해자의 PC·태블릿 등에 침투해 장기간 잠복하면서 구글 계정과 주요 포털·정보기술(IT) 서비스 계정 정보를 빼냈다. 이후 공격자들은 탈취한 구글 계정으로 피해자의 위치 정보를 조회했다. 피해자가 집이나 사무실이 아닌 외부에 있을 때를 노려, 구글의 ‘내 기기 찾기’ 기능을 악용해 스마트폰을 원격 초기화했다. 정당한 기능을 역이용해 데이터를 삭제하는 수법은 국가 배후 해킹조직의 공격에서 처음 확인된 사례다. 한 번 초기화가 이뤄진 뒤에도 공격자들은 복구를 막기 위해 같은 명령을 세 차례 이상 반복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의 사진, 문서, 연락처 등 주요 데이터가 완전히 삭제됐다. 전문가들은 “기기를 잃어버렸을 때를 대비한 보안 기능이, 오히려 공격자의 손에 들어가면 강력한 파괴 도구로 변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준 사례”라고 분석했다. 더 충격적인 점은 감시 가능성이다. GSC 분석 결과 악성코드에는 웹캠과 마이크 제어 기능이 포함돼 있었다. 이를 통해 공격자들이 피해자의 PC 카메라를 원격으로 활성화해 일상 모습을 촬영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GSC는 “데이터 삭제와 계정 탈취, 감시 기능을 결합한 공격은 북한발 해킹에서 처음 나타난 형태”라며 “사이버 공격이 단순한 정보전 단계를 넘어 현실 공간을 직접 침투하는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구글 계정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고 2단계 인증을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며 “브라우저의 비밀번호 자동 저장을 끄고 PC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는 등 기본 보안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사이버수사대는 북한 인권운동가 해킹 사건을 수사 중이며 사용된 악성코드 구조가 기존 북한 해킹 조직이 쓰던 것과 유사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북한 해킹조직, ‘먹통’ 공습…스마트폰·PC 장악해 초기화까지

    북한 해킹조직, ‘먹통’ 공습…스마트폰·PC 장악해 초기화까지

    지니언스 시큐리티 센터 ‘위협 분석 보고서’ 북한 배후 해킹조직이 국내 안드로이드 이용자의 스마트폰과 PC를 원격 조종해, 기기를 초기화하고 데이터를 통째로 삭제하는 전례 없는 사이버 공격을 벌인 정황이 처음 확인됐다. 북한발 사이버 공격이 단순한 정보 탈취를 넘어 일상생활을 직접 교란하는 단계로 진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정보보호회사 지니언스 시큐리티 센터(GSC)의 위협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9월 5일 한 해커가 국내 탈북 청소년 전문 심리상담사의 스마트폰을 초기화하고 탈취한 카카오톡 계정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으로 위장한 악성 파일을 탈북민 청소년 등 지인들에게 다수 전송했다. 불과 열흘 뒤인 15일에는 한 북한 인권운동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동일한 방식으로 초기화되고, 탈취된 계정을 통해 악성 파일이 지인 36명에게 동시에 유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인 일부는 악성 파일임을 의심해 전화나 메시지로 확인을 시도했지만, 피해자의 스마트폰이 푸시 알림과 통화, 메시지가 모두 차단된 ‘먹통’ 상태여서 대응이 늦어졌다. 이 때문에 초동 대응이 늦어졌고, 악성 파일은 빠른 속도로 퍼졌다. 공격자들은 스마트폰 제어 권한을 완전히 장악해 피해자가 통신 기능을 복구하거나 백업을 시도하지 못하도록 차단한 것으로 분석됐다. GSC는 이러한 공격이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조직 ‘코니’(Konni)의 소행이라고 분석했다. 코니는 과거에도 외교·안보·탈북민 관련 인사를 대상으로 스피어 피싱과 악성코드 유포를 반복해온 조직으로, 북한의 대표적인 사이버 첩보 그룹인 ‘김수키’(Kimsuky)와 연계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사 결과 피해자들은 대부분 국세청을 사칭한 이메일을 받았다. 메일에는 ‘탈세 제보 관련 소명자료 제출 요청.zip’ 등 제목의 압축파일이 첨부돼 있었고, 내부에는 악성코드가 숨겨져 있었다. 사용자가 이를 열면 해킹조직이 피해자의 PC·태블릿 등에 침투해 장기간 잠복하면서 구글 계정과 주요 포털·IT 서비스 계정 정보를 빼냈다. 이후 공격자들은 탈취한 구글 계정으로 피해자의 위치 정보를 조회했다. 피해자가 집이나 사무실이 아닌 외부에 있을 때를 노려, 구글의 ‘내 기기 찾기’ 기능을 악용해 스마트폰을 원격 초기화했다. 정당한 기능을 역이용해 데이터를 삭제하는 수법은 국가 배후 해킹조직의 공격에서 처음 확인된 사례다. 한 번 초기화가 이뤄진 뒤에도 공격자들은 복구를 막기 위해 같은 명령을 세 차례 이상 반복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의 사진, 문서, 연락처 등 주요 데이터가 완전히 삭제됐다. 전문가들은 “기기를 잃어버렸을 때를 대비한 보안 기능이, 오히려 공격자의 손에 들어가면 강력한 파괴 도구로 변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라고 분석했다. 더 충격적인 점은 감시 가능성이다. GSC 분석 결과, 악성코드에는 웹캠과 마이크 제어 기능이 포함돼 있었다. 이를 통해 공격자들이 피해자의 PC 카메라를 원격으로 활성화해 일상 모습을 촬영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GSC는 “데이터 삭제와 계정 탈취, 감시 기능을 결합한 공격은 북한발 해킹에서 처음 나타난 형태”라며 “사이버 공격이 단순한 정보전 단계를 넘어 현실 공간을 직접 침투하는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구글 계정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고, 2단계 인증을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며 “브라우저의 비밀번호 자동 저장을 끄고, PC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는 등 기본 보안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사이버수사대는 북한 인권운동가 해킹 사건을 수사 중이며, 사용된 악성코드 구조가 기존 북한 해킹 조직이 쓰던 것과 유사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도시농업·반려식물 사업 성과 인정하며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확대 요구

    왕정순 서울시의원, 도시농업·반려식물 사업 성과 인정하며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확대 요구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은 지난 7일 민생노동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농업과 반려식물 사업의 긍정적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면서, 기후위기 시대의 탄소중립 과제에 대응한 ESG·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의 연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왕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도시농업은 2012년 시작된 이후 현재 흙 없이도 재배 가능한 스마트팜까지 발전하며 양적·질적으로 성장해왔다. 그러나 왕 의원이 ‘도시농업 프로그램 중 탄소저감 효과 분석, 기후․환경국과의 협업, 도시농업 정책이 대한 ESG․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 여부 및 목표달성’ 자료를 요구하자, 서울시는 “최근 3년간 도시농업과 기후·환경 정책 연계 사례가 없어 탄소저감 효과 측정 및 ESG·SDGs 지표 적용 등은 해당 사항이 없음”이라고 답변했다. 왕 의원은 “도시농업이 13년간 발전하며 많은 발전과 성과를 거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ESG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전혀 활용하지 않고 있다”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 얼마나 민감하고 중요한 시기에 이렇게 좋은 사업을 활용하지 못하느냐”고 지적했다. 한편, 왕 의원은 반려식물 보급 및 클리닉 사업에 대해서는 높은 성과를 인정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9월 기준 반려식물 병원·클리닉 운영 건수는 1만 3200건으로 2024년 전체 실적(1만 4809건)에 근접한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2025년 이용자 만족도는 98%, 클리닉 재이용 의향률은 99%에 달해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의 비중도 2024년 66%에서 2025년 72%로 높아지며 자치구별 접근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왕 의원이 과거 “어르신과 장애인만 대상으로 할 게 아니라 고립·은둔청년들이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대상을 확대하라”고 제안했고, 서울시가 이를 수용하여 고립·은둔청년을 대상에 포함시켰다. 그 결과 90% 참여자 만족도를 달성했다. 왕 의원은 “반려식물 보급과 클리닉 사업은 시민 정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특히 고립·은둔청년들에게 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왕 의원은 “도시농업과 반려식물 사업 모두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 성과를 보이는 만큼, 이를 기후위기 대응과 연계하여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 의원은 “도시농업은 도심 속 녹지 확대, 탄소 흡수, 도시 열섬 완화 등 기후위기 대응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는 사업”이라며, “이를 ESG 경영,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해 탄소저감 효과를 측정하고, 기후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반려식물 사업 역시 실내 공기질 개선, 미세먼지 저감, 정서 안정 등 복합적인 효과가 있는 만큼, 단순 복지사업을 넘어 기후환경 정책과 통합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왕 의원은 “지금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서울시가 잘 운영하는 도시농업과 반려식물 사업을 기후환경 정책과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지속가능한 서울을 만드는 데 활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 [서울데이터랩]코오롱모빌리티그룹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코오롱모빌리티그룹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0일 오후 3시 35분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가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장 중 11,728,561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3,030원 오른 13,130원에 마감했다. 한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PER은 -198.94로 매우 저평가된 상태를 나타내며, ROE는 -5.62%로 수익성이 낮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는 주가가 +29.93% 폭등하며 종가 37,55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의 주가는 32,000원으로 +29.82% 폭등하며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삼영(003720)은 +22.03% 상승하며 5,65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18.54%의 급등세를 타고 종가 58,500원에 마감했다. 6위 HS효성(487570)은 종가 71,300원으로 +16.50% 상승 마감했다. 7위 DB하이텍(000990)은 종가 61,800원으로 +15.73% 상승 마감했다. 8위 솔루스첨단소재(336370)는 종가 9,470원으로 +12.87% 상승 마감했다. 9위 한국앤컴퍼니(000240)는 종가 27,700원으로 +12.60% 상승 마감했다. 10위 이수페타시스(007660)는 종가 117,100원으로 +12.60%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형지엘리트(093240) ▲12.37%, 대덕전자(353200) ▲11.95%, SNT홀딩스(036530) ▲11.86%, GS(078930) ▲11.79%, 동아지질(028100) ▲11.42%, 무학(033920) ▲10.18%, NH투자증권(005940) ▲10.14%, SK우(03473K) ▲9.57%, 신영증권(001720) ▲9.54%, SK(034730) ▲9.29%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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