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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준플레이오프 수원-울산(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 ■프로배구 ●GS칼텍스-KGC인삼공사(오후 5시)●드림식스-삼성화재(오후 7시 이상 장충체) ■프로농구 ●SK-KCC(잠실학생체)●LG-모비스(창원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DB생명-삼성생명(오후 5시 구리체)
  • [프로배구] 상무신협, 감격의 시즌 첫 승

    새로운 천적 관계의 탄생이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인 대한항공이 아마추어 초청팀 상무신협만 만나면 작아진다. 상무신협이 2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12 프로배구 V리그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3-2(18-25 28-26 30-28 23-25 18-16)로 꺾고 8연패 뒤 귀중한 1승을 챙겼다. 대한항공은 역대 전적 39승 4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데도 좀처럼 경기를 지배하지 못했다. 지난달 25일에도 상무신협을 풀세트 접전 끝에 아슬아슬하게 이긴 터다. 상무신협이 챙긴 승점 3점은 전부 대한항공에게서 나왔다. 이날은 외국인 선수 네맥 마틴이 슬로바키아 대표팀으로 차출되는 악재까지 더했다. 김학민이 40득점, 곽승석이 24득점하며 분전했지만 고비마다 범실로 맥을 끊었다. 대한항공은 이날까지 치른 8경기 중 6경기를 풀세트까지 끌고 가면서 올 시즌 새로 도입된 차등승점제의 가장 큰 피해자가 됐다. 반면 상무신협은 세 차례나 벌어진 듀스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점수를 만들어 내며 군인정신을 톡톡히 발휘했다. 세터 강민웅의 볼배분도 인상적이었다. 강동진(20점), 김진만(15점), 김나운(14점), 권혁모(14점), 김태진(12점) 등 주전들이 고르게 점수를 내도록 토스했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이 도로공사를 3-0(25-14 25-17 25-14)으로 꺾었다. 혼자 24득점한 외국인 공격수 미아를 앞세운 흥국생명은 2연패에서 벗어나 GS칼텍스(2승5패)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S-오일 약진… 정유업계 판도 바뀌나

    국내 정유업계에서 S-오일의 신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최근 경기 침체에 따라 폐업하는 주유소가 늘고 있음에도 S-오일 폴을 내건 주유소는 유일하게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어 정유업계의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18일 정유업계와 한국주유소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전국 주유소 수는 1만 2906개. 지난 1월 말 1만 2988개에서 82개가 줄었다. 이는 최근 국내외 경기 침체에 따라 문을 닫는 주유소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폴 사인별로는 업계 1위인 SK이노베이션 주유소의 폐업 숫자가 가장 많았다. 1월 말 4554개(35.1%)에서 9월 말 4452개(34.5%)로 102개나 줄었다. 2위인 GS칼텍스 주유소 역시 같은 기간 3446개(26.5%)에서 3381개(26.2%)로 65개 감소했다. 현대오일뱅크 주유소는 2430개(18.7%)에서 2408개(18.6%)로 소폭 감소했다. 반면 4위인 S-오일 주유소는 1912개(14.7%)에서 1934개(15.0%)로 22개 증가했다. 농협, 무폴 등 기타 주유소가 646개(5.0%)에서 731개(5.7%)로 증가한 것을 제외하고는 정유 4사 중 유일하게 주유소가 늘었다. 주유소 숫자가 전체 판매량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업계에서는 상당히 의미 있는 변화로 받아들이고 있다. S-오일 관계자는 “올 들어 신규 주유소를 조기에 발굴해 유치한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브랜드 이미지 역시 개선되면서 주유소 사업자들이 S-오일 간판을 달겠다고 먼저 찾아오는 경우도 상당하다.”고 귀띔했다. 이에 따라 SK이노베이션 35%, GS칼텍스 27%, 현대오일뱅크 20%, S-오일 17% 등의 순으로 공고화된 국내 정유업계 순위에도 조만간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정유업계의 한 관계자는 “SK이노베이션과 GS칼텍스, S-오일 등 지난 15일 1차 입찰에 참여한 정유사들이 겉으로는 정부의 의지에 떠밀려 알뜰주유소 사업에 나선 것처럼 보이지만 1% 포인트도 쉽게 늘리기 어려운 시장점유율의 대폭 상승이라는 효과를 계산하고 있을 것”이라면서 “향후 추가 입찰 결과에 따라 국내 정유업계의 판도가 상당히 변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주말의 경기]

    19일(토) ■프로축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울산(오후 3시 서울월드컵) ■프로농구 ●LG-전자랜드(창원)●삼성-오리온스(잠실체 이상 오후 3시)●동부-KCC(오후 5시 원주) ■프로배구 ●KEPCO-상무신협(오후 2시)●현대건설-도로공사(오후 4시 이상 수원체)●기업은행-GS칼텍스(오후 4시 화성체) 20일(일) ■프로축구 6강 플레이오프 수원-부산(오후 3시 수원월드컵) ■프로농구 ●인삼공사-모비스(안양)●SK-LG(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3시)● KT-오리온스(오후 5시 사직)
  • [프로배구] 드림식스, 버릴 카드가 없다

    [프로배구] 드림식스, 버릴 카드가 없다

    25, 26, 31. 드림식스 돌풍의 비밀을 풀 수 있는 열쇠다. 이 숫자들은 15일 김정환, 최홍석, 안준찬이 기록한 공격점유율. 외국인 선수에게 ‘몰빵’하지 않고 고른 공격 분포로 짜임새 있는 플레이를 만들어나가는 드림식스가 승리를 추가했다. 드림식스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12 프로배구 V리그 홈경기에서 상무신협을 3-0(25-20 25-19 25-22)으로 꺾고 승점 13을 기록, 3위로 뛰어올랐다. 2위 대한항공과는 승점이 같지만 세트득식률에서 밀렸다. 다양한 공격 루트를 만들어가는 드림식스의 특징이 고스란히 살아난 경기였다. 오픈공격과 시간차, 속공 등 다양한 공격이 나왔고 블로킹(9개)도 간간이 먹혔다. 막내 쌍포 최홍석과 김정환이 각각 16득점, 12득점했고 살림꾼 안준찬도 13득점을 했다. 20일 구미 LIG손보전부터 뛸 외국인 선수 라이언 제이 오웬스가 합류해도 이런 공격 패턴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희상 드림식스 감독은 “우리 팀에 맞는 세트플레이를 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를 데려온 것”이라면서 “(레프트인) 안준찬, 최홍석이 갖고 있는 부담감을 오웬스가 덜어줄 수 있는 데 주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반면 상무신협은 올 시즌 개막 이후 한 번도 승리를 챙기지 못하면서 7연패의 나락에 빠졌다. 개막전에서 하현용이 부상을 당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최삼환 상무신협 감독은 “국거리가 있어야 맛있는 국을 만들 수 있는 것처럼 공격을 해줄 수 있는 선수가 없어 매우 아쉽다.”고 했다. 여자부에서는 도로공사가 GS칼텍스를 3-0(25-22 25-23 27-25)으로 꺾고 3위로 뛰어올랐다. 외국인 선수 피네도가 19득점으로 공격을 이끌고 황민경(12득점)이 뒤를 받친 도로공사는 강한 서브를 바탕으로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했다. 서브득점이 8점으로 GS칼텍스의 두 배였다. 이날 패배로 GS칼텍스는 속절없이 5연패에 빠졌다. 지난 시즌 최하위에 머물렀던 GS칼텍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사령탑을 이선구 감독으로 바꾸고 자유계약선수(FA) 한송이를 영입하는 등 전력 보강에 공을 들였으나 좀처럼 팀에 활기를 불어넣지 못하고 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알뜰주유소 유찰… 기름값 인하 미지수

    알뜰주유소 유찰… 기름값 인하 미지수

    정부의 기름값 인하 대책 중 하나인 ‘알뜰주유소’가 좌초 위기에 놓였다. 정부가 국내 정유사를 대상으로 한 알뜰주유소 대량 구매입찰이 유찰됐다. 정유사들이 정부 예상보다 휘발유값을 높게 제시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런 대량 구매방식으로 얼마나 휘발유값을 낮출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지식경제부는 15일 오후 3시 마감한 알뜰주유소 입찰 결과, 현대오일뱅크를 제외한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이 참여했으나 정부의 예상 가격보다 높아 유찰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정부는 알뜰주유소에 휘발유를 공급할 국내 정유사를 찾지 못한 셈이다. 정부는 국내 정유사로부터 휘발유·경유 등을 대량으로 공동구매해 알뜰주유소를 통해 시중가보다 ℓ당 70~100원 싼값에 공급하고, 2015년까지 전체 주유소 중 알뜰 주유소의 비중을 10%(1300곳)까지 높일 계획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이 1차 입찰이고 이달 안으로 2차, 3차 입찰을 계속 진행해 알뜰주유소에 휘발유를 공급할 국내 정유사를 찾을 것”이라며 “석유공사를 통해 일본과 중국 등 해외 정유업체와도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알뜰주유소 공급자 입찰이 유찰되자 정유사들은 당혹스러운 표정이다. 자신들이 제시한 공급가에 대해 정부가 ‘더 내려서 공급하라’고 사실상 ‘퇴짜’를 놓은 셈이기 때문이다. 정부에 대한 불만도 커지고 있다. 지난 4월부터 3개월 동안 단행된 ℓ당 100원 인하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정부가 기대하는 수준의 알뜰주유소에 대한 제품 공급은 추가적인 손실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실제로 정부는 정유사들이 일반 공급가 대비 ℓ당 50원 정도 저렴한 가격에 알뜰주유소에 휘발유 등을 납품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 다른 정유사 관계자는 “완전시장경제 체제에서 다들 여러 가지 계산을 통해 입찰가를 제시했는데 어떻게 더 인위적으로 낮추라는 이야기인지 모르겠다.”면서 “국내에서 10조원 가까이 석유제품을 판매해도 영업이익률이 2%도 되지 않은 상황이라 고민이 많다.”고 하소연했다. 또 알뜰주유소가 이상론이라는 비판도 터져 나왔다. 지금 대량구매 방식으로 공급을 받아 운영 중인 농협주유소도 기존 정유 4사 주유소보다 휘발유 ℓ당 40~50원밖에 싸지 않다. 따라서 알뜰주유소가 정부의 의지대로 100원 가까이 싼값으로 휘발유를 공급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정유사들은 앞으로 있을 알뜰주유소 추가 입찰에도 참여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내수 산업으로 정부의 입김에서 벗어날 수 없는 데다 원유 수급에 문제가 생기면 석유공사의 비축유를 빌려 써야 하는 처지이기 때문이다. 최근 대기업에 대한 검찰 수사도 업체들로서는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준규·이두걸기자 hihi@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CC-KGC인삼공사(전주체)●동부-삼성(원주치악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세계-우리은행(오후 5시 부천체) ■프로배구 ●GS칼텍스-도로공사(오후 5시)●드림식스-상무신협(오후 7시 이상 장충체)
  • 현대오일뱅크 “알뜰주유소 동참 안해”

    현대오일뱅크가 정부의 ‘알뜰주유소’ 추진 계획에 동참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다른 정유사들 역시 알뜰주유소 사업에 불참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9일 정부가 알뜰주유소의 석유제품 공급자를 선정하기 위해 한국석유공사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량구매 입찰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석유공사와 농협은 지난 3일 현대오일뱅크를 포함한 SK에너지, GS칼텍스, S-오일 등 4대 정유업체를 대상으로 알뜰주유소 공급용 석유제품 대량구매 입찰을 공고했다. 알뜰주유소는 일반 주유소보다 ℓ당 70~100원 저렴한 가격에 석유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15일이다. 현대오일뱅크 측은 “내수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입찰 참여를 신중하게 검토했지만 생산 수급과 기존 고객들에 대한 신뢰 등을 고려해 불참하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대산 공장의 생산 수급과 판매 규모, 물류 시설 등을 고려할 때 국내 경질유 시장의 4~5%에 해당하는 대규모 물량을 추가로 배정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설명했다. 현대오일뱅크는 각종 사은품 제공과 무료세차 서비스, 심야영업 등을 없애거나 줄이고, 셀프 주유소도 현재 100곳에서 배 이상 늘리는 등 원가 절감을 통해 국민의 고통을 분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에 대해 현대오일뱅크가 다른 정유사에 비해 영업이익률이 낮은 데다 지난 4~6월 정부의 ℓ당 100원 인하 조치로 1000억원 정도의 손실을 봤고, 이런 상황에서 알뜰주유소에 싼 가격으로 석유제품을 공급하는 게 부담스럽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른 정유사들은 아직까지 입찰 참여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한 정유사 관계자는 “입찰은 비밀리에 진행하는 것인데 현재 하겠다 안 하겠다 말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허창수 GS그룹 회장 “스마트 물류시스템이 미래 경쟁력”

    허창수 GS그룹 회장 “스마트 물류시스템이 미래 경쟁력”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스마트 시대에 걸맞은 물류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 회장은 8일 경기 화성 팔탄면 GS리테일 발안물류센터를 방문, 물류 설비와 시스템 등을 둘러본 뒤 이같이 주문했다. 허 회장은 “물류는 유통사업의 핵심적인 기본 역량”이라면서 “GS리테일이 유통산업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려면 스마트한 물류 시스템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경제여건이 어려울수록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면서 “최적화된 물류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이 최고의 상태로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GS리테일은 전국 26개 물류센터를 통해 편의점인 GS25 6100여개와 GS슈퍼마켓 225개, 미스터도넛 85개, 왓슨스 51개 등의 점포에 공산품과 냉장·냉동상품, 신선식품 등을 배송하고 있다. 이 중 발안물류센터는 수도권 서남부 및 충청권 북서부지역의 450여개 편의점과 20여개의 슈퍼마켓의 물류 서비스를 맡고 있다. 허 회장은 지난 3월 인천 GS칼텍스 윤활유 공장을 방문한 데 이어 4월에는 GS건설의 경기 평택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 건설 현장과 충남 부곡산업단지 내 GS EPS 3호기 LNG복합화력발전소 착공식에 참석했다. 지난달에는 그룹 출범 뒤 처음으로 해외(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프로배구] 가빈 39점… 삼성화재 4연승

    프로배구 1라운드 최고의 빅매치.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우승한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에서 웃은 삼성화재가 맞붙었다. 7개월 전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대한항공이 삼성화재에 무릎을 꿇은 뒤 처음 만난 두 팀의 대결에서 삼성화재가 다시 웃었다.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 경기에서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을 3-2(25-17 21-25 18-25 25-20 17-15)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삼성화재는 39점을 올린 가빈 슈미트의 활약에 힘입어 선두에 나섰다.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한 두 팀의 경기에서 한 팀이 일방적인 우위를 점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삼성화재는 석진욱이나 여오현의 서브리시브에서 시작해 유광우가 가빈에게 토스하고, 대한항공은 곽승석이나 최부식의 서브리시브에 이어 한선수가 마틴에게 공을 이어주는 패턴의 오픈공격을 많이 구사했다. 이날 총 44득점하며 올 시즌 개인 최고 득점(종전 상무신협전 43점)을 경신한 마틴은 70%에 달하는 공격 성공률을 선보이며 가빈(공격 성공률 58%)을 압도했다. 승부는 결국 삼성화재의 뚝심에서 갈렸다. 5세트 10점대가 넘어서까지 끌려가던 삼성화재는 12-12 동점을 일군 뒤 13-12로 역전을 만들어 냈다. 잘 버티던 마틴은 막판 서브 범실로 삼성이 16-15로 앞서는 빌미를 제공했고, 고희진은 이를 놓치지 않고 짜릿한 서브에이스로 경기를 끝냈다. 장충체육관에서는 KEPCO가 드림식스를 3-1(25-19 23-25 25-13 25-17)로 제압해 3연승을 달렸다. 이어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인삼공사가 흥국생명을 3-2로, 현대건설이 GS칼텍스를 3-1로 꺾었다. 현대건설은 3전 전승으로 선두로 올라섰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주말의 경기]

    5일(토) ■프로축구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결승 ●전북-알사드 (오후 7시·전주월드컵) ■프로농구 ●전자랜드-SK(오후 3시·인천) ●동부-인삼공사(오후 3시 30분·원주) ●LG-오리온스(오후 5시·창원)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국민은행(오후 5시·구리체) ■프로배구 ●상무신협-LIG(오후 2시) ●도로공사-기업은행(오후 4시·이상 성남체) ■테니스 제2차 한국실업연맹전(영월스포츠파크) 6일(일) ■프로농구 ●인삼공사-KT(안양) ●KCC-삼성(전주·이상 오후 3시) ●모비스-동부(오후 5시·울산) ■프로배구 ●삼성화재-대한항공(오후 2시) ●인삼공사-흥국생명(오후 4시·이상 대전충무체) ●드림식스-KEPCO(오후 2시) ●GS칼텍스-현대건설(오후 4시·이상 장충체) ■테니스 제2차 한국실업연맹전(영월스포츠파크)
  • [프로배구] 마틴 또 ‘트리플 크라운’…대한항공 집중력 한수위

    [프로배구] 마틴 또 ‘트리플 크라운’…대한항공 집중력 한수위

    “집중력 싸움에서 졌다.”는 박희상 서울 드림식스 감독의 말이 맞았다. 5세트 13-13으로 팽팽하게 맞설 때까지만 해도 드림식스와 대한항공 중 누가 이길지 전혀 예측할 수 없었다. 타점이 눈에 띄게 낮아진 김정환(드림식스)의 백어택을 이영택이 블로킹해 대한항공이 14-13으로 한 점 앞섰다. 이어 신영수의 서브를 이강주가 제대로 받아내지 못하면서 높이 뜬 공을 이영택이 드림식스 코트 안으로 살짝 밀어넣었다. 드림식스는 순식간에 2점을 내줬다. 그렇게 패배는 허무하게 왔다.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12 프로배구 V리그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드림식스를 3-2로 눌렀다. 그러나 드림식스는 승점 1점을 얻어 총 10점으로 1위 자리는 유지했다. 1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아쉽게 내준 뒤 2, 3세트를 쉽게 가져오면서 드림식스는 여유 있게 대한항공을 꺾고 돌풍을 이어나가는 듯 보였다. 그러나 4세트부터 스스로 무너지기 시작했다. 안준찬과 최홍석의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3-12까지 큰 점수차를 허용했다. 그전까지 김학민, 곽승석이 살아나지 못하면서 고전하던 대한항공이 상대적으로 살아났다. 그 분위기가 5세트까지 고스란히 이어졌다. 박 감독은 “궂은일을 해줘야 할 선수들의 집중력이 떨어져 쉽게 갈 수 있는 경기를 놓쳤다.”면서 “아쉬움은 접고 1라운드 마지막 경기(6일 KEPCO전)를 잘 준비하겠다.”고 했다. 대한항공도 범실을 32개나 저지르며 흔들렸지만 35득점(공격성공률 53.9%)한 외국인선수 마틴이 경기를 책임졌다. 마틴은 지난달 25일 상무신협전에 이어 이날 또 트리플크라운(서브·블로킹·후위득점 각 3개 이상)을 달성했다. 성남에서는 KEPCO가 상무신협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꺾었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이 GS칼텍스를 3-2로, 현대건설이 도로공사를 3-2로 각각 눌렀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전자랜드-오리온스(인천삼산월드체)●LG-SK(창원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국민은행-신한은행(오후 5시 청주종합체) ■테니스 ●한국실업연맹전(영월스포츠파크)●서귀포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주니어대회(서귀포코트) ■프로배구 ●도로공사-현대건설(오후 5시)●상무신협-KEPCO(오후 7시 이상 성남체)●GS칼텍스-흥국생명(오후 5시)●드림식스-대한항공(오후 7시 이상 장충체)
  • [프로배구] 스스로 무너진 LIG

    [프로배구] 스스로 무너진 LIG

    “1승하기가 쉽지 않네요.” 이경석 LIG손해보험 감독은 한숨을 쉬었다. 경기대에서 20년간 숱한 우승을 일궈낸 이 감독이지만 올시즌 프로에 데뷔한 뒤 아직도 승리가 없다. 충격의 4연패. 시즌 초반이라지만 LIG의 흔들림이 심상치 않다.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12 프로배구 V리그 경기에서 LIG가 서울 드림식스에 1-3(22-25 25-20 23-25 17-25)으로 무릎을 꿇었다. 앞서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등 강팀을 맞아 패한 터라 이날 경기에 임하는 LIG선수들의 눈빛은 결연해 보였다. 역대전적 10승 1패로 드림식스에는 강했던 LIG였던 터라 이날마저 질 수는 없었다. ‘쌍포’ 페피치(총 23득점), 이경수(총 13득점)를 앞세워 1세트부터 드림식스를 거세게 밀어붙였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스스로 무너졌다. 공격수들은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갔다. 꼭 점수를 내야 하는 승부처에서 범실을 저지르기 일쑤였다. 공격도 단조로웠다. 이날 LIG의 공격은 오픈공격, 속공 등 매우 단조로웠다. B퀵 공격은 한 번도 찾아볼 수 없었고, 그나마 이경수가 간간이 중앙후위공격을 했지만 한두번에 그쳤다. 이 감독은 패인에 대해 “연습부족”이라고 단언하며 “하나씩 맞춰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차츰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주포 김요한이 허리가 아파 2주간 출전하지 못하는 것이 또 다른 변수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GS칼텍스를 3-1(25-19 24-26 25-20 25-22)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GS칼텍스-기업은행(오후 5시)●드림식스-LIG손해보험(오후 7시 이상 장충체)
  • [프로배구] 최홍석 ‘트리플크라운’

    [프로배구] 최홍석 ‘트리플크라운’

    서울 드림식스가 트리플크라운(서브·블로킹·후위득점 각 3개 이상)을 달성한 최홍석의 활약에 힘입어 2승을 거뒀다. 드림식스는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12 프로배구 V리그 경기에서 상무신협을 3-1로 꺾고 승점 6을 기록, 2위로 뛰어올랐다. 남자 선수 중 데뷔 첫해에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것은 최홍석이 처음이다. 드림식스는 고비마다 범실로 무너지며 2, 3세트 연속 듀스 접전을 펼쳤지만 김정환(20점), 안준찬(15점)이 최홍석의 뒤를 받치며 승리를 거뒀다. 화성에서는 KEPCO가 풀세트 접전 끝에 강호 현대캐피탈을 3-2로 꺾었다. KEPCO는 2009년 3월 5일 현대캐피탈전 승리 이후 계속된 12연패를 2년 8개월 만에 끊었다. 여자부에서는 도로공사가 GS칼텍스를 3-1로, IBK기업은행이 흥국생명을 3-0으로 꺾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사랑을 나누는 기업들] GS칼텍스

    [사랑을 나누는 기업들] GS칼텍스

    GS칼텍스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7일 GS칼텍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공정거래위원회의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협약’ 이행실적 평가에서 90점 이상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2009년 ‘GS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동반성장 지원과 공정거래 정착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GS칼텍스는 하도급 공정거래 시스템을 만들고자 3대 가이드라인을 제정, 시행 중이다. ▲바람직한 계약체결 가이드라인 ▲협력업체 선정·운용 가이드라인 ▲하도급거래 내부심의위원회 설치·운용 가이드라인 등 세 가지다. 이 밖에도 협력업체들의 기술개발과 교육훈련을 지원하고 상생협력 전담 부서를 설치하기도 했다. GS칼텍스는 평균 대금 지급기일 역시 과거 세금계산서 접수 후 10일 이내에서 5.2일 이내로 크게 단축했다. 협력사 대출을 지원하고자 금융권과 공동으로 10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올해 7월 기준으로 총 38개 협력사에 274억여원을 저리에 대출받도록 돕는 등 협력사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해 줬다. 또 환율 변동과 물가 상승으로 고통받는 협력사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납품단가도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중소 협력사에 해외 선진사례를 소개하고 품질개선을 위한 기술도 지원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지난해부터 기존의 협력사 기술과 교육 지원을 좀 더 체계화하는 방안으로 ‘GS칼텍스 협력사 지원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여수공장 기술교육 지원센터, 해상수송 안전기술 지원센터와 에너지 효율화 지원센터를 개설했다. 또 1993년 업계 최초로 ‘스타 페스티벌’ 행사를 도입, 매년 높은 고객 만족도를 거둔 우수 사업장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또는 판촉물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우리 협력사가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LG-KCC(창원체)●삼성-동부(잠실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B국민은행-신세계(오후 5시 청주종합체) ■핸드볼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예선(오후 1시 SK핸드볼경기장) ■테니스 이덕희배 춘천 국제주니어대회(춘천국제테니스파크) ■골프 ●NH농협 오픈(스카이밸리 골프장)●KB금융 스타 챔피언십(스카이72 골프장) ■프로배구 ●GS칼텍스-인삼공사(오후 5시)●우리드림식스-삼성화재(오후 7시 이상 서울 장충체) ■아이스하키 2011~12 아시아리그 안양 한라-도호구 프리블레이즈(오후 7시 안양 실내빙상장) ■빙상 스피드스케이팅 공인기록회(오후 4시 50분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요트 부산컵 세계여자매치레이스대회(오전 9시 수영만 요트경기장)
  • [부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 별세

    [부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 별세

    구인회 LG 창업주의 막내 동생으로 1970~1980년대 그룹의 성장을 이끌었던 구두회 예스코(LS그룹 계열의 도시가스전문회사) 명예회장이 지난 2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83세. 23일 LS그룹에 따르면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 차려진 빈소에는 구자경(86) LG그룹 명예회장과 구본무 LG그룹 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구자홍 LS그룹 회장, 구자열 LS전선 회장 등 LG가(家)의 주요 경영인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명박 대통령 조화 보내 이명박 대통령은 조화를 보내 고인에게 조의를 표했고, 이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과 허동수 GS칼텍스 회장도 조문해 고인을 기렸고, 남용 전 LG전자 부회장과 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등 과거 LG그룹에 몸담았던 기업인들도 이곳을 찾았다. 구인회 LG 창업주의 다섯째 남동생인 고인은 1928년 경남 진주 수지마을에서 태어났다. 1958년 미국 뉴욕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곧바로 한일은행(현 우리은행)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뒤 1963년부터 금성사(현 LG전자) 상무를 시작으로 LG그룹 경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고인은 주로 그룹 내 전자 계열사(LG전자, LS산전)와 에너지 업체(호남정유, 호유에너지)를 맡아 산업화 시기의 경제 성장을 이끌었으며, 1988년에는 금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했다. 이후 형제인 태회(88·LS전선 명예회장), 평회(85·E1 명예회장) 등과 함께 2003년 LS그룹을 만들어 LG에서 분리해 독자 경영에 나섰다. 현재 LS그룹은 이른바 ‘태평두’ 삼형제의 2세들이 중심을 맡고 있는데, 구태회 회장의 장남인 구자홍 회장은 LS그룹을, 구평회 회장의 장남인 구자열 회장은 LS전선을 맡고 있다. 구두회 회장의 장남인 자은씨는 LS니꼬동제련에서 부사장을 맡아 경영 수업을 받고 있다. ●구자경 명예회장과 돈독한 관계 고인은 LG그룹 재직 시절 구자경 명예회장과의 관계가 유달리 돈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숙부와 조카 사이인 구두회 명예회장과 구자경 명예회장은 1970~80년대 그룹의 성장기를 함께하며 LG그룹의 ‘신화창조’에 일조했다. 구인회 창업주가 1969년 타계하자 그룹을 맡게 된 구자경 명예회장은 자신보다 세살 어린 작은아버지인 구두회 명예회장과 함께 그룹의 성장 축을 일궈 내 호남정유(현 GS칼텍스), 금성반도체(현 하이닉스반도체), LS산전 등을 설립하는 데 기여했다.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은 “고인이 어떤 분이셨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애통한 표정을 지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구 명예회장은 3시간여 빈소에 머물며 상주인 구자은 LS니꼬동제련 부사장과 고인에 대한 기억을 나누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고인의 가족으로는 부인 유한선(78)씨와 구자은(47) LS니꼬동제련 부사장, 은정(50), 지희(48), 재희(44)씨 등 1남 3녀가 있다. 발인은 25일 오전 6시 30분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반갑다! 배구”

    ‘겨울 스포츠의 꽃’ 프로배구가 22일부터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디펜딩 챔피언’ 삼성화재·현대건설이 다시 한번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지만 어느 때보다 팀 간 전력이 평준화됐기 때문에 어떤 이변이 연출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2011~12 V리그는 22일 오후 2시 30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남자부 삼성화재와 LIG손보의 경기로 막을 연다. 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현대캐피탈·LIG손보·서울 드림식스·KEPCO45 등 프로 6팀과 아마추어 초청팀 상무신협을 포함한 7팀은 정규리그 6라운드 126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여자부는 23년 만에 새로 창단한 신생팀 IBK기업은행을 필두로 현대건설·도로공사·흥국생명·인삼공사·GS칼텍스 등 6팀이 우승을 놓고 각축전을 펼친다. 정규리그에서 90경기를 치른 뒤 내년 3월 24일부터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남자부에서는 지난 시즌까지 4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오른 삼성화재가 여전히 ‘우승 0순위’ 후보로 꼽힌다. 하지만 지난 시즌 정규리그를 우승하고 아쉽게 챔피언결정전에서 고배를 마신 대한항공의 조직력이 한층 끈끈해진 데다 현대캐피탈·KEPCO45에서 삼성화재의 외국인 선수 가빈 슈미트를 막을 대항마를 전면에 내세우는 등 추격이 만만치 않다. 여자부에서는 황연주, 양효진 등 걸출한 스타를 보유한 현대건설이 공수 양면에서 가장 앞서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꼴찌로 시즌을 마무리한 전통의 명가 GS칼텍스가 자유계약선수(FA)로 한송이를 영입해 정대영·김민지 등 기존 멤버들과 삼각편대를 형성, 공격력을 극대화하겠다며 절치부심하고 있다. 박정아, 김희진 등 지난 시즌 고교 최대어를 데려간 IBK기업은행이 ‘태풍의 눈’이 될지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지난 8월 KOVO 컵대회에서 우승해 상승세를 탄 지난해 돌풍의 주역 도로공사와 몬타뇨 마델레이네라는 걸출한 외국인 선수에 미녀 공격수 한유미가 가세한 인삼공사도 간단치 않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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