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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칼텍스, 위기청소년 마음 치유 프로그램 개강

    GS칼텍스, 위기청소년 마음 치유 프로그램 개강

    GS칼텍스와 광주지검 순천지청이 여수시 GS칼텍스 예울마루와 순천시 청소년 문화의집에서 ‘2019년 전남동부지역 위기청소년 마음톡톡’ 프로그램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9일 열린 행사에는 순천지청 소년담당 검사와 법사랑 전남동부지역연합 위원, 이화여대 대학원 음악치료학과 및 GS칼텍스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시행 4년차인 올해는 50여명의 청소년들이 상‘하반기로 나뉘어 매주 1회 70분씩 각 15회 일정으로 참여한다. GS칼텍스 예울마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동부지소와 순천시 청소년 문화의집에서 이화여대 음악치료사들의 지도로 작사, 작곡, 악기연주 등 음악을 활용한 심리·정서 치유를 받는다. 연말에는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프로그램 관계자와 보호자들을 초청해 합동 공연까지 펼칠 예정이다. 순천지청 관계자는 “위기청소년 마음치료는 사법기관의 처벌이 아닌 치유를 통한 청소년 계도와 기업의 자원 투입, 대학의 인적자원 활용 등이 효과적으로 융합된 관’산‘학 협력의 모범 사례다”고 말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활용한 에너지 발산과 정서 순화를 통해 재범을 방지하고,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마음톡톡’은 GS칼텍스가 2013년부터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아동 심리 정서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이에 대한 경험과 효과에 착안해 GS칼텍스는 순천지청, 법무부 법사랑위원 전남동부지역연합회와 2016년 ‘전남동부지역 위기청소년 마음톡톡 예술치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순천 등 전남동부지역의 보호관찰 및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처분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음악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의 위기청소년은 360여명에 이른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챔프전 빛낸 ‘대어’들 소속팀서 우승 재도전

    챔프전 빛낸 ‘대어’들 소속팀서 우승 재도전

    프로배구 2018~19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현대캐피탈과 정규리그 우승팀 대한항공의 대어급 자유계약선수(FA)들이 소속팀 잔류를 결정했다. 7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올 시즌 종료 후 FA가 된 레프트 문성민, 센터 신영석, 리베로 여오현, 세터 이승원이 잔류 계약을 마무리했다. 타 구단에서의 FA 영입은 없다는 게 현대캐피탈 입장이다. 주장으로 2년 만에 팀을 챔프전 정상으로 이끈 문성민부터 플레잉코치를 겸한 41세의 여오현 등이 원한 건 우승 재도전이었다. 이번 시즌 FA 최대어로 꼽히는 대한항공의 레프트 정지석과 곽승석, 김학민, 센터 진성태, 세터 황승빈도 팀 잔류로 기울었다. 대한항공 측은 내부 FA 5명과 재계약을 조율 중이다. 올해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인 정지석의 몸값은 지난 시즌 FA 톱이었던 현대캐피탈의 전광인(연봉 5억 2000만원)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대한항공의 외국인 주역인 밋차 가스파리니는 다음달 캐나다에서 열리는 트라이아웃(외국인 선수 공개선발)에 최종 불참해 국내 무대를 떠난다. 올 시즌 최약체 한국전력은 기존 연고지인 수원에 3년 계약 기간으로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다음 시즌 도약을 위해 군에 입대하는 ‘토종 거포’ 서재덕을 대체할 FA 영입과 외국인 트라이아웃을 통해 팀의 리빌딩을 본격화한다. 여자부는 FA 원톱 양효진이 2007년 입단 이후 10년 넘게 활약해 온 현대건설 잔류를 결정했다. 봄 배구 진출에 실패한 현대건설은 올 시즌 IBK기업은행에 주전 레프트로 뛴 고예림을 영입하기로 했다. GS칼텍스의 센터 표승주는 기업은행으로 옮겼다. FA A등급 선수를 영입한 구단은 원소속팀에 연봉의 200%와 보호선수(5명) 외 1명 또는 연봉의 300%를 보상해야 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한 37명(남자 25명, 여자 12명)을 공시했고, 오는 12일 모든 협상이 마감된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괴산 출신 스포츠스타 고향 홍보 한마음

    괴산 출신 스포츠스타 고향 홍보 한마음

    충북 괴산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스포츠스타들이 괴산 홍보에 나선다. 괴산군은 전 레슬링 국가대표 안대현(58)씨, 전 수영 국가대표 지상준(47)씨, KGC인삼공사 배구단 감독 서남원(53)씨, 기계체조 국가대표 김한솔(25)씨 등 4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괴산에서 열리는 58회 도민체전과 지역홍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사리면 출신인 안씨는 서울 아시안게임 은메달(1986년), 서울올림픽 동메달(1988년)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위를 선양했다. 현역 은퇴 후 개인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불정면이 고향인 지씨는 배영 한국 신기록을 56회 달성하며 한동안 한국수영의 간판스타로 불렸다. 베이징 아시안게임 금메달(1990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1994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1위(1995년), 제5회 아시아 수영선수권대회 1위(1996년) 등 입상경력도 화려하다. 현재 수영지도자로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다. 문광면에서 태어난 서 감독은 GS칼텍스 배구단 코치, 대한항공 점보스 코치,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감독 등을 역임하며 뛰어난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부모가 괴산으로 귀촌한 김씨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게임(2018년)에서 마루운동 금메달, 도마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 등을 따낸 현역 최고의 기계체조 선수다. 이차영 군수는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뜻을 함께 해준 스포츠 스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뛰어난 재능과 참신한 이미지로 도민체전과 괴산 홍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58회 도민체전은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괴산종합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도내 11개 시·군 4500여명이 참가한다. 괴산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고승형♥서현숙 “2년째 좋은 감정” 열애 인정 [공식입장 전문]

    고승형♥서현숙 “2년째 좋은 감정” 열애 인정 [공식입장 전문]

    신인가수 고승형이 치어리더 서현숙과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고승형의 소속사 측은 4일 보도된 서현숙과의 열애설에 “고승형 본인에게 확인 결과 2년째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할 두 사람의 활동에 더 많은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면서 “지난 3월 28일 발매된 고승형의 첫 데뷔 싱글 ‘할 게 없어’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승형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지난 3월 ‘할 게 없어’로 데뷔했다. 서현숙은 플레이위드어스스포테인먼트, 고양 오리온스, GS칼텍스 서울KIXX 배구단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이하 고승형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신인 가수 고승형 소속사 STX라이언하트입니다. 최근 보도된 고승형과 서현숙의 열애 관련 소속사의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고승형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2년째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도 서로를 의지하며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며, 주변의 지지까지 더해져 사랑을 키워가는 중입니다. 앞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할 두 사람의 활동에 더 많은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3월 28일 발매된 고승형의 첫 데뷔 싱글 ‘할 게 없어’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서현숙님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라이언하트 드림.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수시·GS칼텍스 ‘따뜻한 밥상’ 지원

    여수시와 GS칼텍스가 민관협력 사업으로 취업 준비생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제공한다. 하루에 100명에게 점심을 후원한다. 사업비는 GS칼텍스 후원금과 전라남도 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마련했다. 만 19세에서 39세 미만 저소득 취업준비생이 지원대상이다. 오는 4일까지 6개 시립도서관에서 신청받는다. 오는 8일부터 12월말까지 지급한다. 지원대상자는 4000원 상당의 쿠폰을 지원받아 도서관 구내식당이나 인근 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 따뜻한 밥상은 시립도서관을 이용하는 저소득 취업준비생에게 중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됐다. 이용자들의 설문조사에서 만족도가 99%로 나타날 만큼 호응이 높다. 시민이 제안하고 시가 민관협력 사업으로 펼치고 있는 소통·공감행정의 우수사례로 꼽힌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밥상은 청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복지 개념을 확대하는 시책이다”며 “사업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신개념 패밀리 하우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주거전용 오피스텔’ 분양 앞둬

    신개념 패밀리 하우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주거전용 오피스텔’ 분양 앞둬

    대형 건설사 중 하나인 코오롱글로벌이 인천 서구 가좌의 중심에 선보이는 대규모 주거전용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일대에서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주거전용 오피스텔’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주거전용 오피스텔’은 코오롱글로벌의 브랜드 파워를 내세워 하늘채만의 커뮤니티 라이프와 혁신공간을 제시하는 신개념 패밀리 하우스다. 가좌동에 선보이는 이 오피스텔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20층, 3개 동, 전용면적 30㎡~63㎡, 총 590실 규모로 조성된다. 3개동 모두 차별화된 외관을 자랑하며 단지와 바로 연결되는 상업시설(단지 안 상업시설)을 통한 원스톱 쇼핑/문화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육아맘들을 위한 맘스&키즈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선택에 따라 드레스룸 또는 붙박이장이 제공된다. 여기에 신혼부부는 물론 1~2인 가족이 살기 좋은 소형평면(2룸/3룸 위주)으로 구성된다. 뿐만 아니라 일부 타입에는 복층형 구조를 적용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차별화된 부대시설과 커뮤니티도 눈에 띈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단지내부에 맘스카페와 키즈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옥상에는 주민 휴게 공간인 스카이가든(옥상정원)이 조성되며, 지역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인 커뮤니티 플라자(공개공지)가 넓게 조성될 예정이다. 생활 편의시설 및 교육여건 역시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대형 마트를 비롯해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 도보 거리에 봉화초교가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석남중, 가좌중 등도 가깝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주거전용 오피스텔’은 주요 산단과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교통망 역시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반경 4㎞이내에 현대제철과 우림테크노밸리, GS칼텍스윤활유공장, 인천기계 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단지 도보거리에 인천 지하철2호선 서부여성회관역이 위치해 인천 서구 및 미추홀구 등 주요 도심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석남역 개통 예정으로 서울 및 강남권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주거전용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 위치해 있으며 4월 5일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세권에 주거 편의성까지…강남 주상복합단지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역세권에 주거 편의성까지…강남 주상복합단지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시티건설이 주상복합단지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을 강남 역삼동에 선보였다. 주상복합단지는 저층에 상업 및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특수성으로 인해 주로 지하철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에 형성된다. 이에 따라 오피스텔과 상가는 역 주변의 활발한 유동인구를 중심으로 고정수요 확보에 유리한 고점을 차지하게 된다. 또한 일반 아파트와 달리 단지 내에서 쇼핑, 문화 등 각종 생활인프라를 누리는 주거 편의성도 자랑한다. 이러한 가운데 강남 역삼동에 위치한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이 역세권 입지는 물론 주변 대기업들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하철 9호선과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선정릉역을 비롯해 지하철 9호선 언주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다. 여의도, 올림픽공원, 고속버스터미널, 잠실 등 서울 주요 도심을 비롯해 김포공항, 판교, 수원 등 수도권 지역 간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를 통한 차량 이동도 수월해 최적의 교통 환경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풍성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대형마트를 비롯해 각종 의료·문화·체육시설들도 가까워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학동초, 언주중, 경기고 등이 주변에 자리하는 것은 물론 대치동 학원가도 인접해 자녀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에도 안성맞춤이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주변에 다양한 기업들이 위치해 배후수요 또한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인근에서 추진 중인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비롯해 삼성전자 서초사옥, 한국타이어, 금융결제원, GS칼텍스, 르네상스 호텔 부지 복합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가까이 자리하고 있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의 다양한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 확보와 환기 효과를 극대화 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아파트 전용 59㎡ 타입은 4Bay를 적용해 중소형 평면 대비 넓은 개방감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거실을 대폭 넓히는 구조를 선보여 주거공간의 쾌적함을 더했다. 주방은 ‘ㄷ’ 자형 구조(일부 제외)로 주부들을 배려해 넉넉한 공간을 조성, 용도별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안방 붙박이장, 파우더 및 드레스룸, 대형 팬트리(일부 제외) 등을 도입해 입주민들에게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중정형 구조로, 단지 중앙에 자연친화적인 요소를 더한 조경 공간을 꾸밀 계획이다. 또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하는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조성되며, 여성운전자를 배려해 여성운전자 주차공간은 모두 확장형으로 구축된다. 상업시설의 경우 최고 8m 이상의 높은 층고를 갖춰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토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1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S칼텍스, 10년째 지역 아동들 ‘꿈과 비전’ 키워

    GS칼텍스, 10년째 지역 아동들 ‘꿈과 비전’ 키워

    GS칼텍스가 여수지역 아동센터와 손을 잡고 운영하고 있는 ‘GS칼텍스 희망에너지교실’이 올해 10년째를 맞았다. GS칼텍스는 28일 여수시 소호동 GS칼텍스사택 클럽하우스에서 ‘2019년 GS칼텍스 희망에너지교실 발대식’을 가졌다. 10돌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행사에는 김병호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 허정란 여수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10개 여수 지역아동센터의 센터장 및 GS칼텍스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GS칼텍스 희망에너지교실’은 2010년부터 GS칼텍스가 미래 지역 사회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의 꿈과 비전을 키워주기 위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여수지역 40개 지역아동센터 중 매년 10곳의 어린이 200~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현재까지 30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 진행될 희망에너지교실은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들이 내 고장 역사관 정립을 위한 역사체험 탐구 프로그램이다. GS칼텍스는 역사체험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200만원 상당의 태블릿PC도 후원한다. 행사에 참가하는 아동들은 오는 4~5월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전문 강사들의 사전 교육을 받는다. 8월까지 여수지역 문화유적을 4개 테마로 구분해 센터당 총 4회의 현장 답사에 참가하게 된다. 고인돌과 선사유적, 여수의 산성, 전라 좌수영과 호국문화, 흥국사와 광양만권 등이다. 이들은 연중 실시된 역사체험 탐구 활동을 각자 타일 위에 그림을 그려 연말 여수시 충무동 벽화골목에 설치한다. GS칼텍스는 2017~2018년에도 희망에너지교실 결과물로 200명의 어린이들이 각자 그린 가로·세로 20㎝의 소형 타일을 이어 붙여 가로 15m, 세로 2.5m 크기의 대형 타일벽화를 벽화골목에 설치했다. 올해 추가 제작될 대형 타일벽화가 자리 잡으면 벽화마을의 명소로 여수지역 관광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GS칼텍스 관계자는 “희망에너지교실은 여수지역 아동들이 꿈과 비전을 키우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아동들의 성장을 돕는 조력자로 자리매김했다”며 “여수지역 아동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져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GS칼텍스, 올레핀 생산시설 2조 7000억 투자… 연내 여수 착공

    GS칼텍스, 올레핀 생산시설 2조 7000억 투자… 연내 여수 착공

    GS칼텍스의 미래성장전략은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신규 포트폴리오 구축’이라는 경영기조를 유지하면서 설비효율성과 신뢰도 강화 등을 위한 투자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균형 잡힌 미래성장을 이끌어 간다는 전략이다. GS칼텍스는 정유, 석유화학, 윤활유 등 기존사업 분야에서는 단순한 규모 확장보다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지속성장 가능한 신사업은 높은 미래성장성, 낮은 손익변동성, 회사 보유 장점 활용 가능성을 기준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러한 장기적인 성장전략 아래 GS칼텍스는축적된 기술 및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올레핀 사업에도 진출한다. 전남 여수 제2공장 인근 약 43만㎡ 부지에 2조 7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2021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연간 에틸렌 70만t, 폴리에틸렌 50만t을 생산할 수 있는 올레핀 생산시설(MFC)을 올해 안에 착공한다. 대표적 생산제품인 에틸렌은 일상생활에 다양하게 쓰이는 플라스틱 제품으로 활용된다. GS칼텍스는 MFC시설과 기존 생산설비와의 연계 운영을 통한 시너지 창출로 빠른 시일 내에 다른 석유화학사 대비 경쟁력 우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규 석유화학 제품군으로 사업영역 확장을 통해 연간 4000억원 이상의 추가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프로배구] 역시 이재영… 챔프전서 먼저 웃은 흥국생명

    [프로배구] 역시 이재영… 챔프전서 먼저 웃은 흥국생명

    이재영 23득점·톰시아 19득점 활약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첫 승부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흥국생명이 먼저 웃었다. 흥국생명은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챔프전 1차전에서 앞서 플레이오프에서 15세트의 대접전을 치르고 온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5-13, 10-25, 25-18, 26-24)로 꺾었다. 5전 3승제인 챔프전에서 첫 1승은 기선 제압의 효과도 크다. 그동안 14차례의 챔프전에서도 1차전 승리 팀은 7차례 우승했고, 무엇보다 2010-2011시즌 이후 지난 시즌까지 1차전 승리 팀이 8번 중 7번이나 트로피를 거머쥐며 더욱 확률을 높였다. 이날 승리는 올 시즌 공수의 해결사 역할을 해온 흥국생명 이재영이 23득점을 올리며 견인차가 됐다. 아울러 외국인 선수 톰시아가 19득점의 파괴력을 보이며 힘을 보탰다. 반면 플레이오프에서 GS칼텍스와 총 15세트의 혈전을 벌인 도로공사는 이날 주전들을 대거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아쉬운 패배를 했다. 외국인 선수 파튜가 33점을 올리며 공격 성공률 50.76%의 독기 어린 활약을 펼쳤지만 토종 에이스들의 뒷심이 다소 딸렸다. 1세트를 내준 도로공사는 2세트에서 21-10으로 크게 이겼다. 이어 3세트에서 두 팀은 15-15까지 팽팽한 접전을 하다 흥국생명의 막판 조직력에 무너졌다. 도로공사의 끈질긴 열정도 눈여겨 볼 대목이었다. 도로공사는 4세트에서 20점 고지에 먼저 오르며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듯했지만 점수차를 야금야금 좁힌 흥국생명의 추적을 뿌리치지 못했다. 두 팀은 24-24 듀스까지 접전을 벌이다 막판 이재영의 연속 2득점으로 이날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남자부는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 대한항공과 2016~2017시즌부터 3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라이벌인 현대캐피탈이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첫 승부를 가린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주한미군 유류 담합’ 현대오일·에쓰오일 1400억원대 벌금

    한국 정유사인 에쓰오일과 현대오일뱅크가 주한미군에 공급하는 유류 가격 담합과 관련해 각각 4358만 달러(약 492억 6700만원), 8310만 달러(약 939억 4400만원)의 민·형사상 배상금과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다고 미국 법무부가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미 법무부는 이날 “두 업체가 입찰 담합과 관련한 형사상 혐의를 인정했으며, 독점금지법 위반에 따른 민사 소송과 관련해서도 법원에 합의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 정유사에 대한 과징금과 벌금은 지난해 적발된 GS칼텍스와 SK에너지, 한진 등 3개 사의 주한미군 유류 납품가 담합 조사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미 법무부는 지난해 11월 GS칼텍스와 SK에너지, 한진 등 3개 정유사가 주한미군에 공급하는 유류 가격 담합 사실을 적발했다. 이들 3개사는 2005년 3월부터 2016년 사이 한국에 주둔한 미 육·해·공군, 해병대에 납품하는 유류 가격을 담합해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3개 정유사는 8200만 달러의 벌금과 1억 5400만 달러의 민사상 배상금을 물기로 했다. 그러나 당시 에쓰오일과 현대오일뱅크는 혐의를 부인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인천 남매’ 무르익는 통합우승 꿈

    대한항공, 한선수·가스파리니 ‘최고 전력’ 흥국생명, 컨디션 회복한 톰시아 ‘선봉장’ ‘인천 남매’ 대한항공과 흥국생명이 통합우승을 나란히 일궈낼 수 있을까. 2018~2019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녀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에는 인천을 연고지로 하는 남자부 대한항공과 여자부의 흥국생명이 일찌감치 무대에 올라 있다. 대한항공은 우리카드를 제치고 챔프전에 진출한 현대캐피탈과 22일부터, 흥국생명은 GS칼텍스와의 플레이오프(PO) ‘3경기 15세트’ 혈투에서 살아남은 도로공사와 21일부터 네트를 사이에 두고 맞선다. 열흘 넘게 재충전 시간을 가진 두 팀이 통합우승까지 일궈낼지 초미의 관심사다.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2005년 창단 후 처음으로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2010~2011시즌과 2016~2017시즌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지만 각각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에 덜미를 잡혀 통합우승을 놓쳤던 아픈 기억이 있다. 하지만 지난해 대한항공은 정규리그 3위에 그쳤지만 PO에서 삼성화재, 챔프전에서 정규리그 1위 현대캐피탈까지 잡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박 감독은 “재작년 정규리그 1위, 작년 챔프전 우승을 했으니 올해는 통합우승을 하겠다”며 벼르고 있다. 남자부 최고의 세터 한선수를 보유하고 가스파리니와 레프트 ‘듀오’ 정지석·곽승석에 이어 진상헌 등 막강한 센터진까지 역대 최고의 전력을 꾸린 대한항공은 특히 2년 전 현대캐피탈에 2승 3패로 쓴잔을 들었던 기억을 털고 통합 챔피언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현대캐피탈은 우리카드와 PO를 2전 전승으로 일찌감치 끝내면서 나흘의 재충전 시간을 벌었다. PO 2차전 때 허리통증으로 쓰러진 외국인 ‘거포’ 파다르의 출전이 불투명하지만, 문성민과 전광인이 체력을 회복해 다시 ‘대한항공 잡기’에 나선다. 흥국생명은 작고한 황현주 감독이 이끌던 2006~2007시즌 이후 12년 만에 통합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지난해 통합우승 감격을 맛봤던 도로공사가 2년 연속 챔프전 정상을 노린다. 외국인 선수 톰시아가 컨디션을 회복하고 최고의 토종 공격수 이재영과 베테랑 센터 김세영이 통합우승에 앞장선다. PO 3경기를 모두 풀세트로 치러 탈진 상태의 도로공사는 박정아와 정대영, 배유나 등 관록파와 외국인 선수 파튜의 파이팅에 기대를 걸고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판 뒤집은 도로공사 “흥국생명 나와”

    판 뒤집은 도로공사 “흥국생명 나와”

    1·2세트 지고도 극적인 역전승 내일부터 2년 연속 챔피언 도전한국도로공사가 0-2로 밀리던 경기를 뒤집는 ‘대역전극’을 선보이며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도로공사는 19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PO·3전2승제) 3차전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2(19-25 22-25 25-16 25-14 15-11)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한 도로공사는 이로써 두 시즌 연속 챔프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구단 역사상 5번째 V리그 챔프전 진출이기도 하다. V리그 출범 이후 여자부 PO 1차전 승리팀이 100% 챔프전에 진출했던 확률도 계속 이어지게 됐다. 도로공사는 이날 세트 스코어 0-2로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세터 이효희(39), 센터 정대영(38), 라이트 파튜(34) 등 30대 선수가 즐비한 도로공사는 20대 선수로만 꾸려진 GS칼텍스와의 체력전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으며 차근차근 점수를 따냈다. 5년 만에 ‘봄배구’에 나선 GS칼텍스 선수들이 3세트 이후 수비에서 잔실수가 많이 나오자 이를 놓치지 않고 몰아붙였다. 파튜는 경기 내내 활약하며 26득점을 올렸고, 박정아는 경기 초반에는 부진했으나 집중력을 발휘해 2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했던 도로공사는 정규시즌 1위팀인 흥국생명을 상대로 두 시즌 연속 챔프전 우승에도 도전한다.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이 챔프전에서 만나는 건 2005~06시즌 이후 13년 만이다. PO 1~3차전이 모두 풀세트 접전이었던 만큼 도로공사의 체력 회복이 관건으로 보인다.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발휘한 덕에 이길 수 있었다”며 “이번 PO에서 총 15세트를 뛰었기 때문에 챔프전을 앞두고 체력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5전3승제의 챔프전은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개막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프로배구] 강소휘 GS 구해내다… 마지막 승부는 김천서

    [프로배구] 강소휘 GS 구해내다… 마지막 승부는 김천서

    내일 3차전 승자가 흥국생명과 챔프전벼랑 끝에 몰렸던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재역전극을 연출하며 챔피언결정전을 향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GS는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PO·3전2선승제) 2차전에서 풀세트 혈전 끝에 한국도로공사를 3-2(25-15 22-25 19-25 25-20 15-11)로 제압했다. GS는 지난 15일 김천에서 열린 PO 1차전에서 역시 풀세트 접전을 펼쳤지만 2-3으로 져 이날 2차전에서도 졌더라면 ‘봄 배구’ 무대를 접어야 했다. 그러나 GS는 강소휘를 앞세운 젊은 패기로 베테랑 선수들로 구성된 ‘디펜딩 챔피언’ 도로공사의 발목을 잡았다. 4200석을 가득 채운 홈 관중의 응원도 힘이 됐다. V리그 출범 이후 PO 1차전 승리 팀은 한 차례도 예외 없이 100%(14회)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1차전에서 승리한 도로공사는 이처럼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도 챔프전 티켓을 조기에 끊지 못했다. GS 강소휘는 31득점을 쓸어 담았고, 이소영과 표승주도 각각 23득점, 18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강소휘는 90%에 달하는 공격성공률로 1세트 11득점해 팀에 첫 세트를 안겼다. 2세트 네 차례나 동점을 이루는 팽팽한 접전 끝에 균형을 허용한 GS는 3세트마저 도로공사에 내줘 탈락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4세트 말미가 승부처였다. 20점 초반까지 엎치락뒤치락 기싸움을 벌이던 GS는 신예 세터 안혜진이 서브에이스로 22-20을 만들고, 세트포인트에서 다시 끝내기 서브에이스까지 성공시켜 도로공사를 5세트로 끌고 갔다. 5세트도 10점대 초반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 그러나 이번엔 도로공사 박정아의 공격이 아웃되면서 균형에 금이 갔다. 여기에 이소영의 서브에이스는 쐐기 득점과 다름없었다. 상대 배유나의 속공이 빗나간 매치포인트를 잡은 GS는 강소휘의 마무리 스파이크로 승리를 확정했다. 두 팀은 19일 김천으로 자리를 옮겨 PO 3차전에 나선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브랜드 파워 앞세운 새로운 주거문화 설계,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이달 분양

    브랜드 파워 앞세운 새로운 주거문화 설계,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이달 분양

    올해 분양시장은 주요 건설사들이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서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 주택을 선보이면서 대형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인 리얼투데이가 2018년 1월부터 올해 1월 25일까지 분양한 단지를 조사한 결과, 대형사의 브랜드 단지는 110개 단지가 분양을 진행해 79개 단지가 1순위 마감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률 71.81%를 기록했다. 또한 조사 기간 동안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를 살펴본 결과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는 10개 중 7개 단지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대형 건설사 중 하나인 코오롱글로벌이 인천 서구 가좌의 중심에 대규모 주거형 오피스텔을 선보일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3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일대에서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를 분양 계획하고 있다. 가좌동 106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0층, 3개 동, 전용면적 30㎡~63㎡, 총 590실 규모로 조성된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는 코오롱글로벌의 우수한 브랜드 파워를 내세워 하늘채만의 커뮤니티 라이프와 혁신공간을 제시하는 신개념 패밀리 하우스이다. 3개동 모두 차별화된 외관을 자랑하며 단지와 바로 연결되는 상업시설(단지 안 상업시설)을 통한 원스톱 쇼핑/문화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육아맘들을 위한 맘스&키즈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선택에 따라 드레스룸 또는 붙박이장이 제공된다. 여기에 신혼부부는 물론 1~2인 가족이 살기 좋고 희소가치 역시 높은 소형평면(2룸/3룸 위주)으로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일부 타입에는 복층형 구조를 적용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차별화된 부대시설과 커뮤니티도 눈에 띈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단지내부에 맘스카페와 키즈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옥상에는 주민 휴게 공간인 스카이가든(옥상정원)이 조성되며, 지역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인 커뮤니티 플라자(공개공지)가 넓게 조성될 예정이다. 생활 편의시설 및 교육여건 역시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홈플러스 가좌점을 비롯해, 이마트 트레이더스 송림점, 나은병원, 가좌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 도보 거리에 봉화초교가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석남중, 가좌중 등도 가깝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는 주요 산단과 인접한 직주근접 오피스텔로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사통팔달의 교통망 역시 갖췄다. 단지 반경 4㎞이내에 현대제철과 우림테크노밸리, GS칼텍스윤활유공장, 인천기계 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단지 도보거리에 인천 지하철2호선 서부여성회관역이 위치해 인천 서구 및 미추홀구 등 주요 도심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석남역 개통 예정으로 서울 및 강남권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코오롱하늘채의 브랜드 파워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대단지 오피스텔로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서부여성회관역 역세권 입지여건에 2룸, 3룸, 복층형 등 차별화된 상품을 구성한 만큼 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의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 위치해 있으며 3월 중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도공 ‘관록’이냐 GS ‘패기’냐

    정규리그 2위 한국도로공사의 ‘관록’이냐, 3위 GS칼텍스의 ‘패기’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티켓을 놓고 15일부터 플레이오프(3전2승제)에서 맞붙는 둘은 사뭇 다르다. ‘디펜딩 챔피언’ 도로공사는 올 시즌 2라운드까지 5위에 머물다가 2위까지 급상승하는 대반전을 이룬 팀이다. 세터 이효희(39)를 비롯해 센터 정대영(38)과 배유나(30), 리베로 임명옥(33) 외국인 파튜 등 잔뼈가 굵은 베테랑 선수들이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임명옥과 함께 리그 최고의 수비형 레프트 문정원이 지키는 탄탄한 뒷문도 탄탄하다. 리시브 1위(47.11%), 디그 2위(세트당 평균 21.95개)다. 5년 만에 ‘봄배구’ 무대에 나온 GS칼텍스는 주축이 대부분 20대다. 이소영(25), 강소휘(22), 표승주(27)의 토종 트리오와 알리오나 마르티니우크(등록명 알리) 등 수준급 날개 공격수 4명이 도로공사의 방패에 맞서 날카로운 창으로 맞선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문정원의 손짓 의미 모르면 ‘쉰세대’, 어떤 질문에 대한 답일까?

    문정원의 손짓 의미 모르면 ‘쉰세대’, 어떤 질문에 대한 답일까?

    “이 손짓은 무얼 의미하는 걸까?” 한참을 들여다봤다. 12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프로배구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사진설명을 쓰면서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과 나란히 나선 문정원(27)의 손짓 사진을 보면서 의아하기만 했다. 문정원의 손짓을 카메라에 담은 사진기자들의 사진설명을 봐도 궁금증은 쉬 해소되지 않았다. 50대의 딱 허리에 걸친 기자로선 도저히 알 길이 없었다. 해서 후배 기자에게 도움을 청했다. 카톡 단톡방에 3분도 안돼 답이 돌아왔다. “요즘 인싸(‘인사이더’란 뜻으로, 행사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스타일로 ‘네’라고 대답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ㅎㅎ 손 모양을 유심히 보면… ‘네’ 모양이라고들 하네요.” 저멀리 인터넷 세상의 한쪽에서 후배가 비웃음인지 모를 입가에 엷은 미소를 짓는 모습이 그려졌다. 궁금증은 이어진다. 문정원은 어떤 질문에 이런 짧지만 굵은 답을 했을까? 한국배구연맹(KOVO)의 장경민 홍보팀장에게 물었다. 장 팀장의 답은 이렇다. “저도 40대인데 손짓을 보고 처음에는 ‘저게 뭐지’ 했습니다. 나중에 팀원들에게 물어보니 요즘 젊은이들의 인삿말 ‘네’라고 하더군요. 이날 미디어데이 사회를 본 SBS 스포츠의 윤성호 아나운서가 점심에 문정원 선수를 호텔 근처 순댓국집에서 봤던 모양입니다. 윤 아나운서가 긴장한 선수들의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려고 ‘점심으로 순댓국 맛있게 드셨나요’라고 묻자 문정원이 재치있게 손짓으로 답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함께 미디어데이에 나선 이소영(25·GS칼텍스)는 “‘이제 됐다’고 생각하는 순간, 정원 언니가 몸을 날리고 있더라”며 “정원 언니처럼 난 움직일 자신이 없다. 블로킹 벽에 막고 멀리 날아가는 공을 끝까지 쫓아가서 걷어 올린다. 그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재영(23·흥국생명)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재영은 “둘(리베로 임명옥과 문정원)이 서브 리시브를 하는데도 빈 틈이 보이지 않는다”고 푸념을 늘어놓았다. 도로공사가 2017~18시즌부터 2인 리시브 체제를 운영하는 것을 가리킨다. 다른 팀에서는 셋 이 나눠 막는 공간을 도로공사는 둘이 책임지는데 오히려 더 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문정원은 이번 시즌 수비(서브 리시브+디그) 부문 1위다. 세트당 서브와 디그를 10.296개나 성공했다. 그는 “지난 시즌 2인 리시브를 시작했을 때는 아무 것도 모르고 했다. 그런데 이번 시즌에는 초반부터 엄청난 압박감을 느꼈다”며 “GS칼텍스나 흥국생명처럼 서브가 좋은 팀을 만나면 두려움부터 생긴다”고 말했다. 문정원은 지난 6일 흥국생명전이 끝난 뒤 과호흡 증세로 코트에 주저앉기도 했다. 도로공사와 상대하는 팀은 방패 문정원부터 뚫어야 한다. 15일부터 도로공사와 3전2승제의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GS칼텍스의 주포 이소영이 먼저 문정원과 맞서고, 도로공사가 흥국생명 에이스 이재영이 그 부담을 떠안는다. 문정원의 손짓 답변 모습을 동영상으로 찾아보려 했는데 여의치 않았다. KOVO가 주관 방송사와 협의해 재미있는 동영상을 곧바로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본다. 글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사진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 대한항공은 ‘승점 2’

    女 3위 GS칼텍스, PS 진출 확정 못 해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과의 프로배구 정규리그 우승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갔다. 남자부에서 이른바 ‘봄배구’(포스트시즌)에 나설 팀은 이미 정해졌다. 4일 현재 대한항공이 승점 71(24승10패)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5라운드 약진했던 우리카드가 승점 60(19승15패)을 기록하면서 플레이오프를 확정했다. 우리카드는 승점을 더 보태기엔 남은 경기가 너무 적었다. 그런데 대한항공과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던 2위 현대캐피탈이 이날 KB손해보험과의 의정부 원정에서 그만 2-3(29-27 25-21 23-25 32-34 10-15)으로 역전패하며 승점 1을 보태는 데 그쳤다. 승점은 69(25승10패)다. 승점 차가 단 3에 불과해 마지막 두 경기까지 팽팽할 것 같았던 균형이 승점 2로 좁혀지면서 대한항공은 정규리그 2연패의 8부 능선까지 올랐다. 앞서 대한항공은 전날 수원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3-1로 제치고 7연승했다. 3-1 승리로 알토란 같은 승점 3을 챙겨 현대캐피탈을 밀어내고 다시 선두로 나선 뒤 이날 어부지리로 간격을 더 벌린 것이다. 정규리그 한 경기만 남긴 현대캐피탈이 만들 수 있는 최대 승점은 72. 반면 대한항공은 남은 두 경기에서 승점 2만 보태면 자력으로 정규리그 정상에 오를 수 있다. 두 경기를 모두 2-3으로 져도 우승할 수 있다. 당장 7일 안방인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치르는 우리카드전에서 샴페인을 터뜨릴 수도 있다. 여자부에서는 지난 3일 한국도로공사에 2-3으로 발목을 잡힌 채 남녀 13개팀 가운데 가장 먼저 정규리그를 마친 3위 GS칼텍스(승점 52·18승12패)가 승점 1이 부족해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를 두 경기를 남긴 4위 IBK기업은행(승점 47·15승13패)의 손에 맡겼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부고]

    ●남종혁(KBS 보도본부 국제부 기자)씨 모친상 27일 대전 을지대학병원, 발인 3월 1일 오전 7시 30분 010-8930-5166 ●변상섭(전 대전일보 논설위원)씨 부친상 김순조(대전시 시보편집실 편집장)씨 시부상 27일 공주장례식장, 발인 3월 1일 오전 10시 (041)854-1122 ●박재욱(육군본부 제32대 정훈병과장)씨 별세 26일 서울삼성병원, 발인 3월 1일 오전 8시 (02)3410-3151~3 ●김형국(GS칼텍스 사장) 은희씨 모친상 이상헌씨 장모상 한주미씨 시모상 27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3월 1일 오전 7시 30분 (02)3410-3151
  • [프로배구] PS 못 간 감독에겐 ‘잔인한 봄’

    [프로배구] PS 못 간 감독에겐 ‘잔인한 봄’

    신진식, 2년 만에 삼성화재 봄 배구 좌절 권순찬, KB손보 신임 커 재계약 가능성 이도희, 현대건설 부진에 연장 안 될 듯 서남원, KGC 17연패 빠지며 꼴찌 신세프로배구 감독들에게 ‘잔인한 봄’이 될까. 올 시즌 프로배구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남녀 팀들의 성패가 드러나면서 ‘봄 배구’가 사령탑들의 운명을 쥐고 있다. 남자부는 포스트시즌 진출 팀이 사실상 확정됐다. 지난 26일 현대캐피탈전에서 4위 삼성화재가 패배하면서 준플레이오프는 물 건너 간 상황이다. 이에 따라 1~3위인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우리카드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세 팀 모두 정규리그 1위를 위한 각축전 양상이다.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탈락한 팀은 사령탑 교체부터 거론될 전망이다. 오는 4월 계약 기간이 끝나는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과 권순찬 KB손해보험 감독은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2017년 4월 ‘배구 명가’ 삼성화재 사령탑에 오른 신 감독은 2017~2018시즌에서 팀을 정규리그 2위로 이끌었지만 올 시즌 성적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2년 만에 봄 배구 진출에 실패한 데다 동률인 5위 OK저축은행에 4위 자리마저 위협받고 있다. 선수 시절 ‘갈색 폭격기’로 불릴 정도의 스타였던 신 감독이지만 우울한 성적표에 자리도 휘청이고 있다. 권순찬 KB손해보험 감독은 지난 시즌 4위에서 이번 시즌 6위까지 밀린 성적만 보면 발목이 잡힐 수 있다. 하지만 4라운드 들어 6라운드 현재까지 10승 5패의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데다 선수단 리빌딩이 성공적이라는 평가와 내부 신임이 커 재계약 가능성이 오히려 더 커졌다는 게 구단 안팎의 시각이다. 여자부 팀도 정규리그 1위를 예약한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과 뒤를 쫓고 있는 한국도로공사의 김종민 감독은 비교적 여유로운 상황이다. 하지만 3위까지 부여되는 플레이오프 진출권 확보에 실패한 현대건설의 이도희 감독은 이번 시즌 후 2년 계약에 마침표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차상현 GS칼텍스 감독도 오는 4월이 임기 만료다. 현재 3위(승점 48점)이지만 바짝 쫓고 있는 IBK기업은행(승점 46점)에 추월당해 ‘봄 배구’ 진출이 무산될 경우 계약 연장도 빨간불이 켜질 수 있다. 아울러 17연패의 늪에 빠진 최하위 KGC인삼공사의 서남원 감독은 계약 기간은 내년 3월이지만 2013~2014시즌 인삼공사가 기록했던 최다 연패(20연패)를 되풀이하는 상황에 이르면 남은 계약 기간 보장도 불확실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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