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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계도 ‘수해복구’ 한마음

    재계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팔을 걷어붙였다. 18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삼성과 LG,SK텔레콤,KT 등 주요 기업들은 집중호우 피해 집중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봉사단을 파견해 수해복구 활동을 펴고 있다. 삼성은 피해가 집중된 인제와 평창 등에 긴급구호 키트 5000세트(1억원 상당)를 지원하고, 해당 지역에 긴급구호 차량 14대를 투입했다. 계열사에서는 삼성물산이 서울 양평동 등 피해 지역에 400명의 봉사 인력을 투입해 배선과 설비 수리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에스원은 ‘3119구조대’의 구조 장비를 동원, 배수 활동과 위험물 등을 처리하고 있다. SK텔레콤은 피해가 심각한 인제, 평창, 영월 등 강원도 35개 지역에 긴급 구호키트 950개와 라면 등 비상 식량을 전달했다.KT도 피해 극심지역에 담요 2만 3700장, 구호세트 1500개를 긴급 전달했다. 한진그룹은 양양과 인제, 평창 등 3곳에 수재민들이 식수난을 해결할 수 있도록 1.5ℓ짜리 생수 12개가 들어간 박스 2000개를 지원키로 했다. 이랜드도 강원도 인제, 평창 수해 주민들에게 침구, 의류, 위생도구, 의약품,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물품세트 1200개(1억 2000만원 상당)를 전달했으며,GS칼텍스도 강원 평창, 인제, 정선, 충북 단양 등에 라면, 생수 등 모두 4000만원어치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현대·기아차, 포스코, 한화,CJ 등도 현재 피해 상황을 파악하면서 계열사별 지원계획 등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대우·GS·쌍용건설 등은 복구에 필요한 중장비와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서울 양평동 일대에 덤프트럭 20여대를 지원, 응급복구에 나섰다. 대한건설협회는 건설 관련 단체들과 함께 2억원 상당의 재해의연금을 지원키로 했다.산업부 golders@seoul.co.kr
  • 제휴카드로 ‘油테크’ 하세요

    정유사들이 최근 각종 할인혜택을 담은 제휴카드를 쏟아내고 있다. 고유가 시대를 맞아 이를 활용하는 것도 ‘유(油)테크’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다만 혜택이 많은 만큼 기간 등 제약 조건도 적지 않아 꼼꼼히 따져보는 것도 필요하다.16일 업계에 따르면 SK㈜는 ℓ당 최고 100원까지 할인되는 다양한 제휴카드를 내놓고 있다. ‘엔크린 국민카드’ 회원은 주말에 SK주유소에서 주유할 때 ℓ당 100원(평일 80원)의 할인혜택을 받는다.OK캐쉬백포인트도 적립되며, 주유할 때마다 72시간 교통상해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된다.SC제일은행의 ‘엔크린ACE카드’ 회원도 ℓ당 최고 100원의 할인혜택을 받는다. 월 결제금액 120만원 이상인 SC제일은행의 우수 회원에게 100원을 할인해주며, 그렇지 않으면 70원을 깎아준다. ‘SK-롯데카드’,‘하나AUTO카드’ 회원은 ℓ당 50원을 할인받는다. 이밖에 ‘엔크린LG’와 ‘엔크린외환’,‘엔크린현대’,‘엔크린농협OK체크’,‘엔크린신한365’ 회원 등은 ℓ당 40원 할인, 상해보험 무료가입 혜택을 받는다.GS칼텍스도 다양한 제휴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외환은행 ‘더원카드’는 GS칼텍스에서 주유할 때 일요일은 ℓ당 80원(월∼토 40원)을 할인해준다. 다만 최근 90일간의 카드사용액이 30만원 미만이면 일요일에도 ℓ당 40원이 할인된다. 국민은행 스마트카드는 ℓ당 100원을 할인해 준다. 현대오일뱅크는 이달부터 기업은행과 제휴해 ℓ당 130원 정액 할인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로팡팡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3개월간 해당 카드로 30만원 이상 사용해야 한다. 매월 10일,20일,30일 등 ‘제로(0) 데이’를 맞아 전국 주유소 및 LPG 충전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이 카드를 사용하면 ℓ당 130원을 할인한다.에쓰오일도 신용카드 고객에에 다양한 가격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에쓰오일 보너스 롯데카드‘는 ℓ당 50원을 할인하고 있으며, 주유금액의 0.5%를 보너스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삼성카드는 ℓ당 40원을, 국민은행 아이윈(iWIN)카드도 ℓ당 40원을, 하나비자카드는 ℓ당 30원의 할인 혜택을 준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정유업계 맞수의 ‘아름다운 우정’

    정유업계 맞수의 ‘아름다운 우정’

    정유업계 맞수 최고경영자(CEO)의 잔잔한 우정이 눈길을 끈다. 13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에쓰오일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유달리 눈에 띄는 인물은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이었다. 허 회장은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고 하객으로 참석해 에쓰오일의 ‘생일’을 축하해 줬으며, 행사 내내 헤드테이블에 앉아 자리를 뜨지 않았다.‘남의 집 잔치’에 경쟁사 CEO가 화환 대신 직접 찾아 자리를 빛내준 것은 이례적이다. 당초에는 명영식 GS칼텍스 사장이 참석키로 했지만 허 회장이 직접 나선 것은 김선동 에쓰오일 회장과의 오랜 친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 회장은 호적상 1943년생이지만 실제로는 42년생으로, 김 회장(64)과 동갑이다. 또 허 회장과 김 회장은 각각 연세대와 서울대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한 뒤,1970년대 초·중반부터 정유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국내 최고의 ‘에너지통’이다. 정유업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두 CEO는 ‘서로 친구처럼 편하게 대화하면서 교감하는 사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허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직접 참석한 배경에 대해 “경쟁할 것은 경쟁하고, 협조할 것은 또 협조하고, 축하할 것은 축하해주는 것이 보기 좋은 것 아니냐.”면서 에쓰오일에 대한 덕담을 풀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GS칼텍스 태국 유전개발 참여

    GS칼텍스 태국 유전개발 참여

    GS칼텍스가 태국 최대 육상유전인 시리키트 유전 인근에 있는 7651㎢ 크기의 탐사광구 ‘L10/43,L11/43’에 지분참여 형식으로 유전 개발에 뛰어든다. GS칼텍스는 최근 일본 MOECO사가 100% 지분 및 운영권을 소유한 이 광구의 지분 30%를 인수하고 태국 정부의 승인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GS칼텍스는 지분 15%를 가진 캄보디아 블록A 광구와 4% 지분을 가진 러시아 서캄차카 해상광구 등 모두 3개의 탐사광구를 보유하게 됐다. GS칼텍스는 앞으로 MOECO사와 공동으로 올해 안에 1개 탐사정 시추를 시작으로 2010년까지 광구내 유망지역 탐사 작업을 통해 개발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GS칼텍스측은 “광구 중앙에 두꺼운 퇴적층이 잘 발달돼 있고 태국 해상의 석유생산 지역인 파타니 분지 및 GS칼텍스가 이미 참여해 원유 발견에 성공한 캄보디아 블록A가 위치한 크메르 분지와도 유사한 형태의 지질 구조를 갖고 있다.”면서 “성공률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혜택만 따먹는 얌체 ‘꼼짝마’

    혜택만 따먹는 얌체 ‘꼼짝마’

    친구들로부터 ‘카드테크’의 귀재로 불리는 이모(28)씨는 연회비 5000원짜리 카드 하나로 지난해에만 놀이공원에 22차례나 무료입장했다. 그러나 이씨는 올해부터 무료입장할 수 없게 됐다. 카드사가 무료입장을 연 5회로 제한한 데다, 그마나 매월 10만원 이상을 쓰는 고객에게만 혜택을 주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씨는 카드만 만들었지 실제로 사용하지는 않았다 이씨는 신용카드 사용은 극도로 자제하면서 카드사가 주는 혜택을 최대한 누리는 현명한 소비자였다. 그러나 카드사 입장에서 보면 수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체리피커’ 고객이었다. 체리피커는 ‘신 포도 대신 체리만 골라 먹는 사람’으로 카드사의 서비스 혜택만 누리고 실제 카드는 사용하지 않는 ‘얌체’ 고객을 가리킨다. ●“체리피커 설 자리 없다” 신용카드사들이 체리피커 ‘소탕 작전’에 나섰다. 마이너스 수익 고객인 체리피커를 솎아내기 위해 서비스 제한 조건을 다양하게 두고 있다. 요즘 새로 출시된 카드들은 금융감독원이 ‘출혈경쟁’이라며 특검에 착수할 정도로 혜택이 크게 강화됐지만 잘 뜯어보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요건이 무척 까다롭다. 월 사용액이 일정 수준 이상이어야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사용액을 충족시키더라도 횟수가 제한된다. 특정 시한까지만, 또는 특정일에만 혜택을 주는 경우도 많다. BC카드 관계자는 “혜택만 챙긴 뒤 경쟁 회사가 내놓는 신규 카드로 옮겨가는 체리피커를 막기 위해 카드사들이 다양한 규제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자신의 소비 패턴에 맞는 카드 1∼2개를 선택해 집중적으로 써야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국민은행이 지난달 29일부터 발급하고 있는 ‘KB GS칼텍스스마트카드’는 월 평균 이용금액이 10만원을 넘어야 주유시 ℓ당 100∼120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협카드 역시 전월 이용액이 30만원을 넘어야 ℓ당 100원을 할인해 준다. 농협이 지난달 7일 내놓은 ‘매직탑카드’는 업계 최대 수준인 ℓ당 150원을 포인트로 쌓아주지만 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GS칼텍스에서 1,11,21일에 주유해야 한다. 적립 시한도 연말까지이다. 기업은행이 지난 3일부터 발급하는 ‘제로팡팡카드’도 ℓ당 130원을 깎아주지만 10,20,30일에만 제공한다.LG카드의 ‘위키카드’는 ℓ당 80원을 적립해 주지만 월 주유액이 40만원이 넘으면 적립이 안 된다. 대부분의 카드사가 제공하는 영화할인, 놀이공원할인 등도 횟수 제한이 있다. ●헷갈리는 고객들 카드사들은 “체리피커와 충성도 높은 고객에게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면 카드사 수익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고객에 대한 ‘역차별’도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너무 복잡한 조건을 걸어 충성도 높은 고객들도 혜택을 누리기가 힘들다는 지적이 많다. 특히 카드사들은 신상품을 광고할 때 혜택만 강조할 뿐, 월 사용횟수 등 제한 조건을 제대로 밝히지 않고 있다. 카드사 관계자는 “자신의 카드가 언제 어떤 가맹점에서 얼마만큼의 혜택이 있고, 혜택을 받으려면 사용액이 얼마 이상이어야 하는지는 결국 소비자가 챙겨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더욱이 할인 혜택이 많은 카드는 대부분 신상품에만 한정돼 있어 기존 고객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카드를 갈아타면 그동안 애써 쌓은 포인트가 승계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신상품은 기본 연회비(5000∼1만원)에 서비스에 대한 특별 연회비(5000∼1만원)까지 부과돼 갈아타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한 카드사가 주유할인 카드처럼 특정 서비스를 강화한 ‘특화형 카드’와 모든 서비스를 조금씩 다 장착한 ‘통합형 카드’를 무분별하게 내놓는 것도 소비자를 혼란스럽게 한다.”면서 “일단 고객을 잡고 보자는 식의 ‘미끼 마케팅’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재테크 칼럼] 고유가시대 주유할인카드 100% 활용을

    [재테크 칼럼] 고유가시대 주유할인카드 100% 활용을

    휘발유 가격이 ℓ당 1590원대까지 올랐다.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은 신용카드사의 주유 관련 상품의 인기로 이어지고 있다.A카드사가 리서치 전문 업체에 의뢰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소비자가 카드를 선택하는 데 주유할인서비스는 무이자할부서비스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중요도’를 차지했다. 포인트(마일리지)보다도 우위에 있었다. 카드사마다 주유할인 혜택을 주는 카드가 많지만 막상 어떤 카드가 얼마만큼의 혜택을 주는지 소비자가 비교하기란 쉽지 않다. 정유사업자 별로 주유 할인·적립률이 높은 대표적인 카드상품을 소개한다. SK주유소를 주로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기업은행의 ‘더 파인 상록카드’나 ‘톱 클래스 제휴카드’가 ℓ당 80원(LPG포함) 할인돼 관심을 가질 만하다.SC제일은행의 ‘에이스 캐시백 오일카드’도 최근 3개월 이용액이 30만원 이상이라면 이용 실적에 따라 ℓ당 70∼1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SC제일은행의 ‘SK엔크린 에이스카드’도 ℓ당 70원 할인(+0.5%적립)된다. GS칼텍스주유소를 주로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최근 농협이 발행한 ‘매직 톱카드’와 비씨카드 회원사가 발행하는 ‘대한민국 카드’가 좋다.‘매직 톱카드’는 ℓ당 80원, 토·일·공휴일에는 ℓ당 100원을 포인트로 적립해 주며, 특정일(매월 1일,11일,21일·올해 말까지 한시 적용)에 이용하면 ℓ당 150원이 적립된다.‘대한민국 카드’는 항상 ℓ당 80원이 적립되며,‘대’,‘한’,‘민’,‘국’ 서비스 중 ‘한’ 서비스를 선택한 고객은 ℓ당 120원을 포인트로 적립받게 된다. 현대오일뱅크를 주로 이용하는 고객은, 신한비씨의 ‘체크플러스 주유카드’가 주말 주유시 ℓ당 80원 할인·적립된다. 그리고 S-오일을 이용하는 고객은 하나은행의 ‘하나 가족사랑 제휴카드’가 ℓ당 100원을 할인해 준다. 그렇다면, 모든 주유소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카드는 없을까?비록 주말에만 포인트가 적립되지만 ‘현대카드S’ 플래티늄카드는 전국 4대 모든 주유소에서 주유시 ℓ당 100원이 적립된다. 주말 구분 없이 할인·적립 혜택이 동일한 카드로는 경남은행의 ‘경남도청 복지카드’가 ℓ당 55원 할인되며, 대구은행의 ‘에듀 러브카드’와 ‘이 러브카드’는 ℓ당 50원이 적립된다.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하고 가치소비를 만족시켜주면서도 ‘카드테크’도 누릴 수 있는 카드상품을 선택하는 것은 소비자의 몫이다. 오현택 비씨카드 영등포지점장
  • [경제플러스] GS칼텍스 무료 영화관람권 제공

    GS칼텍스는 자사 보너스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전국 10개 도시,12곳의 영화관에서 매주 토·일요일 오전 간단한 간식과 함께 무료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GS칼텍스 주유소나 충전소에서 2만원 이상 적립한 카드 고객이면 누구라도 킥스 홈페이지(www.kixx.co.kr)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연말까지 7만명에게 2장씩 영화권이 제공돼 모두 14만명 가량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추산했다.
  • 정유업계 ‘休~이벤트’ 풍성

    정유업계가 다채로운 ‘휴가철 이벤트’를 속속 내놓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는 다음달부터 한달간 ‘SK 왕대박 잔치’를 연다. 전국의 SK주유소와 충전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행복 나눔’이라는 컨셉트로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유명 해수욕장에서 SK그룹 계열사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SK패밀리 스테이션’도 마련한다. 강원 낙산해수욕장과 울산 진하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 중 엔크린보너스카드나 SK텔레콤 멤버십 카드,OK캐시백카드 등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SK㈜는 이에 앞서 자사 내비게이션(차량 위치안내) 서비스인 ‘네이트 드라이브’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제주도 왕복 항공권과 제주 신라호텔 숙박권 등을 경품으로 주는 휴가철 이벤트를 진행했다. GS칼텍스는 오는 7일까지 주유소 서비스 평가 이벤트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고객에게 휴가 여행권를 제공하고, 회사는 개별 주유소의 서비스를 개선할 계기가 될 전망이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보너스카드 사이트(www.kixx.co.kr)를 방문, 최근 3개월내 주유한 주유소를 대상으로 주유소 서비스 평가를 위한 설문에 응하면 된다. 이벤트에 참가한 모든 고객에게는 보너스 포인트 1000포인트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 상품권,2등(2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국내여행권,3등(5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보너스카드 사이트에서 12일 공지한다. 에쓰오일은 18일까지 3030명에게 승용차와 액정표시장치(LCD) TV 등 6억원 상당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창립 30주년 기념 고객사은 대잔치’를 벌이고 있다. 또 행사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500명에게 22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콘서트 ‘한여름 밤의 프러포즈’의 초대권(1인 2장)을 준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경제플러스] GS칼텍스 편의점서 농산물 판매

    GS칼텍스는 전국 주유소 240여곳에서 운영중인 편의점 ‘조이마트’를 통해 곡류와 김치류, 멸치, 김 등 각종 농어민 생산품을 일반 슈퍼마켓 등 시중 가격보다 10∼30% 싸게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주문하면 3∼4일내로 택배 서비스된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 [경제플러스] GS칼텍스 우수사업장 79곳 포상

    GS칼텍스는 20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주유소, 충전소, 조이마트, 오토오아시스 등 중소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스타 페스티벌’ 행사를 열고 우수 사업장 79곳의 경영인을 선발, 해외연수 등 2억원 가량의 포상을 했다고 밝혔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이 날 행사 인사말에서 “지난해 교체한 새로운 CI(기업이미지)와 RI(소매이미지)가 성공적으로 안착됐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SK·GS “해외 유전개발 올인”

    SK·GS “해외 유전개발 올인”

    ‘검은 노다지를 캐라.’ 정유업계의 대표 주자 SK㈜와 GS칼텍스가 유전 개발에 올인하고 있다. 특히 SK㈜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미국과 아프리카, 남미, 유럽 유전을 수시로 넘나들고 있다.SK의 ‘유전 행보’가 빨라지면서 해외 인수합병(M&A) 제안도 받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SK㈜는 동부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 북서부 해상의 마중가 광구 개발에 지분을 투자해 내년부터 탐사정을 시추한다. 참여사는 미국 엑손모빌(50%)과 영국 BG(30%),SK㈜(20%)이다. 이번 광구 개발 참여로 SK㈜는 석유 생산·개발ㆍ탐사를 진행 중인 지역을 13개국 23개 광구로 늘리게 됐다. 심해광구인 마중가 광구의 면적은 1만 5840㎢로 대규모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SK㈜는 내다보고 있다. SK㈜는 또 유럽 유전에 첫발을 내딛는다. 영국 북해 북동부에 위치한 해상 광구 4곳의 개발에 참여키로 한 것.SK㈜의 광구별 개발 지분율은 20∼60% 수준이다.SK㈜는 4개 광구에서 현재 기초 탐사작업을 진행 중이며,2007∼2008년에 탐사정 시추에 들어간다.SK 관계자는 “세계 석유산업의 중심지인 영국에 진출을 함으로써 향후 유럽지역에서 SK㈜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원 SK㈜ 회장도 유전 개발을 측면 지원하고 있다. 최 회장은 최근 미국을 방문해 헌트사의 레이 헌트 회장 등 세계적인 에너지기업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SK㈜는 현재 ‘지분 원유’ 4억 2000만배럴을 확보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2만배럴을 생산하고 있다.SK㈜는 2010년까지 지분 원유 7억배럴, 하루 생산량 10만배럴 달성을 위해 올해 자원개발에 지난해(2000억원)보다 69% 늘어난 3385억원을 투자한다. 2003년 유전개발 사업에 진출한 GS칼텍스도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러시아 서캄차카 해상 석유개발 사업을 위한 한국컨소시엄 지분 10%를 인수하고, 현재 탐사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캄차카 광구의 추정 매장량은 37억배럴에 이른다.GS칼텍스의 지주회사인 GS홀딩스도 지난해 12월 예멘 탐사광구 국제입찰에 참여해 16광구에 대한 탐사권을 획득했다.GS칼텍스는 유전개발 사업을 통해 하루 정제 능력인 65만배럴의 10∼15%를 자체 조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GS칼텍스는 동남아와 중동, 중앙아시아 등에 추가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여수산단 정전사고 이젠 끝

    화학공정 특성상 단 1초의 정전에도 엄청난 피해를 입었던 전남 여수 석유화학 국가산업단지가 정전 공포에서 벗어나게 됐다. 15일 한국전력과 GS칼텍스에 따르면 여수 화력발전소에서 이 공장으로 들어오는 전력 공급선을 기존 1회선에서 2회선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는 정전사고에 따른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한전측은 ‘1사 1선로 원칙’을 고집해 왔다. 앞으로 전력선 복선화가 되면 GS칼텍스와 인근 삼남석유화학,LG화학 SM공장 등도 혜택을 받게 된다. GS칼텍스는 복선화 사업비 40여억원을 모두 부담해 올 하반기에 공사에 들어간다. 이들 공장들은 전력을 공급하는 본선이 여수화력에서, 정전에 대비한 예비선은 호남화력에서 따로 들어와 정전사고가 나면 순간적으로 멈춰서 엄청난 재산피해를 입었다. 지난달 31일 GS칼텍스는 단 2.7초 동안 정전으로 공장이 멈춰섰다가 이튿날 재가동됐으나 인근 2개 공장도 가동중단돼 100억원대 피해가 났다. 지난 4월7일에도 여수화력 정비를 맡은 한전기공 직원의 부주의로 정전사고가 발생,GS칼텍스 등 5개 업체가 가동중단으로 150여억의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GS칼텍스는 지난해 여수산단 전체 입주업체 매출액의 3분의 2가량인 16조 2340억원을 올렸다.하루 65만배럴(1억 400만ℓ) 원유정제, 벙커C유 등 중질유 분해, 플라스틱 제품의 원료인 폴리프로필렌 등을 주로 생산한다.여수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주문 “도전적 조직문화 만들자”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이 사내 조직 문화와 임원들의 자세 변화를 강도 높게 주문했다. 12일 GS칼텍스에 따르면 허 회장은 최근 임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수동적인 자세를 지양하고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허 회장은 지난달 창립 39주년 기념사에서도 “고유가가 고착화되는 가운데 경쟁사들은 설비 증설과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도전적이고 실천 지향적인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이 이처럼 강한 어조로 변화를 당부하고 나선 것은 총체적으로 SK㈜ 등 경쟁사들에 밀리고 있다는 위기감에서 비롯됐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정유사의 규모를 따지는 하루 정제능력에서 SK㈜는 인천정유를 인수해 111만배럴로 늘어나면서 GS칼텍스(65만배럴)보다 2배 가까이 앞서게 됐다. 여기에 3위 업체인 에쓰오일도 2010년까지 하루 48만배럴의 원유를 처리할 수 있는 제2공장을 지을 예정이어서 GS칼텍스는 규모 면에서 업계 3위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월드컵 특수를 노려라

    월드컵 특수를 노려라

    월드컵이 1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월드컵 마케팅´이 한층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업종과 규모를 가리지 않고 기업들이 마케팅에 ‘올인´한 덕분에 5~6월은 전국민이 ‘레드´에 흠뻑 빠질 전망이다. 경제계는 지난 한·일 월드컵에서 20조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뒀던 만큼 이번 월드컵도 이에 못지 않은 흥행을 점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전자업계 ‘월드컵 장(場)이 섰다’ 독일 월드컵으로 가장 신바람을 내는 곳은 전자업계. 평판 TV 판매에 ‘터닝 포인트’를 찍을 기세다.LG전자는 5∼6월 두달간 ‘승리기원 국민형 타임머신 TV 대축제’를 연다. 국민형 타임머신 TV 한정 판매와 1000여개 매장에 승리를 기원하는 ‘빅토리 존’을 설치하고 온라인 응원 이벤트, 사은품 증정 행사 등을 진행한다.42,50인치 PDP TV의 경우 기존 제품보다 30만∼50만원 저렴하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10일까지 컴퓨터와 주변기기 구매 고객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월드컵 관련 제품을 사은품으로 주는 ‘삼성컴퓨터 파이팅 페스티벌’을 연다. 제품별로 구매한 고객에게 ‘FIFA 2006 정품게임 CD’와 아디다스의 2006 월드컵 공인구인 ‘팀가이스트’ 등을 나눠준다. 전자전문 유통업계도 월드컵으로 분주하다. 하이마트는 오는 31일까지 LCD,PDP TV를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현금 100만원,10명에게 50만원을 준다. 테크노마트는 한국의 예선 경기 때마다 ‘붉은 TM 응원전’을 실시하고, 한국팀이 이길 경우 9층 식당가의 무료 식권을 배포한다. 또 16강에 진출하면 한국팀의 주전 선수와 같은 이름을 가진 고객을 대상으로 가전 제품을 절반 가격으로 판다. # ‘월드컵이 주유소를 습격하다’ 정유업계도 월드컵 ‘주유소 마케팅’이 한창이다. SK㈜는 다음달 30일까지 전국 4300개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붉은 응원 리본 750만개를 나눠준다. 주유원들은 기존 유니폼 대신 응원 티셔츠로 갈아 입고, 공개응모 방식을 통해 16강 진출 기원 경품으로 DMB폰 160개,8강 진출 기원 경품으로 LCD(액정표시장치) TV 80대를 고객에게 준다. 또 OK캐시백 가맹점에도 응원 리본 300만개를 배포하고 추첨을 통해 PDP,DMB폰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서울 시청 인근 가맹점에서 응원 티셔츠 2만벌을 배포한다.GS칼텍스는 다음 달 10일까지 전국 3400여개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축구응원 용품 100만개를 나눠주는 행사를 실시한다. 현대오일뱅크도 이달 말까지 주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독일 응원여행권,RV차량, 붉은악마 공식응원 티셔츠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 건설 ‘월드컵 비수기를 넘어라’ 건설업계도 ‘월드컵 비수기’를 극복하기 위한 갖가지 마케팅 전략을 짜내고 있다.GS건설은 한국축구팀 경기 종료일까지 경남 김해에서 분양중인 ‘진영 자이’ 아파트 계약자들에게 한국 대표팀 성적에 따라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결승에 진출하면 추첨을 통해 31평형 아파트를 준다.16강에 진출하면 행사기간 계약자에게 스팀청소기를 나눠주고,8강 때에는 계약자 20명을 추첨해 드럼세탁기를 준다.4강에 진출하면 5명에게 42인치 PDP TV를 제공한다. 쌍용건설도 다음 달 분양 예정인 김해 장유신도시와 부산 금정구 장전동 아파트 견본주택 방문객들에게 붉은악마 티셔츠와 축구공 등을 준다. # 월드컵 ‘유통 대전’ 월드컵 기간 가장 다채로운 마케팅과 이벤트가 쏟아지는 곳은 단연 유통업계가 손꼽힌다. 이벤트가 매일 바뀌는 데다 한국팀 경기 결과에 따라 경품 등도 수시로 바뀐다. 아직은 업체별로 ‘워밍업’ 수준이지만 월드컵 경기가 시작되면 홈쇼핑과 백화점, 할인점의 불꽃튀는 마케팅이 볼 만할 전망이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28일까지 ‘독일 페어’를 열고,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독일 여행권과 독일제 AEG 세탁기 등을 경품으로 준다. 또 다음달 2∼4일 전점에서 ‘행운의 골든볼 경품 행사’를 열고, 백화점 카드 10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264명에게 순금 축구공 한 돈을 나눠준다. 신세계 본점은 월드컵 한국 경기가 모두 종료될 때까지 구관 외부에 ‘2006 KOREA FIGHTING! 신세계가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대형 응원 현수막을 내건다. 롯데닷컴은 23일부터 토고전이 열리는 6월13일까지 한국팀 첫 골 기록 선수를 맞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정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순금 50돈으로 제작한 축구공, 응원복 등을 제공한다. # “우리도 월드컵 마케팅 해요.” 아시아나항공은 우리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전날에는 승객들에게 페이스 페인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페이지(www.flyasiana.com)에서는 ‘아시아나 파일럿에 어울리는 선수 뽑기’,‘응원 사진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일본 및 중국 왕복항공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태평양도 월드컵 기간 소비자를 공략한다. 다음달 10∼24일까지 전국 백화점 헤라·설화수 매장에서 구매고객 모두에게 축구선수 사진과 사인이 들어간 월드컵 기념품을 준다. 한국팀이 경기에서 이기면 비타민 프로그램 비비퓨어밸런스키트를 무료로 준다.16강에 진출하면 추첨을 통해 가전제품과 헤라·설화수 2종 기획세트 등 푸짐한 상품도 마련했다.
  • 정유업계 가정의 달 사회봉사 활동 ‘훈훈’

    정유업계 가정의 달 사회봉사 활동 ‘훈훈’

    정유업계가 사회공헌 활동에 ‘잰걸음’이다.‘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협력업체, 소외된 이웃에 더욱 다가가고 있다. 정유업계의 ‘맏형’ SK㈜는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사회공헌 업무만을 담당하는 부서인 ‘사회공헌 그룹팀’을 신설했다.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해 지원하고 육성방안 등을 모색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SK 48명 자원봉사단에 발령 최근에는 서울 본사와 울산공장, 대덕기술원 및 전국 단위의 물류센터에 소속된 48명의 임직원들을 자원봉사단 코디네이터 부수직에 발령했다. 대기업들이 임직원의 자발적 봉사활동을 독려하고 있지만 공식적으로 대규모 인사 발령까지 낸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SK㈜는 또 결식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전국에 있는 자사 물류센터 인근 초등학교와 자사의 울산공장 인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GS칼텍스·에쓰오일도 “이웃과 함께” GS칼텍스는 지난 19일 회사 창립기념일을 맞아 여수와 대전에서 정신지체 장애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우리 서로 하나되기’ 행사를 가졌다.600여명의 지체아동과 GS칼텍스 임직원 및 가족 30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가운데 축구공 굴리기, 줄다리기, 조별 장기자랑,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게임과 공연 등을 진행했다. 에쓰오일도 지난 20일 서울 역점과 울산 신정점, 동구점 등 3곳에서 ‘에쓰오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가졌다. 사미르 A 투바이엡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도 서울역점에서 일일 명예점장으로 봉사했다. 에쓰오일은 이날 임직원들이 기증한 1만 3000여점의 물품을 팔아 그 수익금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임직원 모두가 자원봉사 활동을 펼침으로써 나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면서 “나눔과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GS칼텍스 ‘프라임 경유’ 출시

    디젤 승용차가 쏟아지면서 ‘맞춤형’ 고급 경유도 출시된다.GS칼텍스는 레저용차량(RV)과 디젤 승용차를 위한 ‘프라임 경유’를 내놓는다고 21일 밝혔다. 프라임 경유는 일반 경유 대비 세탄가(연료가 점화되는 정도, 그 정도가 높을수록 점화가 잘됨)가 10% 정도 향상된 제품으로 소음과 진동을 감소시켜 승차감을 향상시키고, 조연제를 첨가해 분진과 그을음을 줄인다. 또 청정제를 추가로 주입해 엔진 보호성능이 개선됐고, 황함량도 10ppm 이하로 대기오염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GS칼텍스는 우선 수도권 12개 주유소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판매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또 판촉을 위해 8월31일까지 주유고객을 대상으로 더블포인트 적립 혜택과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한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재계인사이드] 책임경영? 주가 저점?

    ‘책임 경영?, 주가 저점?’ 재벌가(家) 대주주들이 최근 자사 지분을 대거 매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책임 경영과 경영권 강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입을 모으지만 최근의 약세장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씨 일가 2,3세가 최근 ‘형제 경영’의 전통에 따라 다같이 금호타이어 주식을 사들였다. 고 박인천 창업주의 3남인 박삼구(61) 회장과 박 회장의 아들 박세창(31) 금호타이어 부장은 각각 금호타이어 주식 3만 5000주와 3만 2770주를 매입했다.4남인 박찬구(58) 금호석유화학 부회장과 아들 준경(28)씨도 같은 비율로 주식을 샀다. 차남인 고 박정구 회장의 아들인 철완(28)씨는 4차례에 걸쳐 금호타이어 주식 총 6만 7770주를 사들였다. 박삼구-세창, 박찬구-준경, 철완 등 2,3세 부자의 지분 합계가 동일한 것이 이채롭다. 다만 장남인 고 박성용 명예회장의 아들 재영씨는 경영에 관심이 없는 데다 현재 미국에서 영화 공부를 하고 있어 이번 지분 매입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오너가(家)가 매입한 금호타이어 지분은 0.29%에 불과하다.”면서 “금호타이어에 대한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했다. 삼양통상 허남각(68) 회장의 아들이자 2대 주주인 준홍(31)씨도 최근 12차례에 걸쳐 삼양통상 주식 2만 4000주(0.8%)를 매입했다. 이로써 준홍씨의 삼양통상 지분은 11.8%에 이른다. 준홍씨는 지난 1월 친족 기업인 GS홀딩스 주식 10만주를 매각한 뒤, 삼양통상 지분을 사들인 셈이어서 경영권 승계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준홍씨는 GS그룹 오너가인 허씨가(家)의 장손으로 지난해부터 GS칼텍스에서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 준홍씨의 조부인 고 허정구 삼양통상 회장은 LG와의 동업에 참여치 않았고, 부친인 허 회장도 삼양통상 경영에 전념했다. 정몽윤(51) 현대해상 회장의 아들인 경선(20)씨도 지난 17일 현대해상 주식 2000주를 사들여 눈길을 끌었다. 경선씨는 현재 고려대 재학 중이며, 현대해상 주식을 매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GS, 출범1돌 해외IR 로드쇼

    GS가 출범 1주년을 맞아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GS그룹은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2일간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과 영국 런던과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금융시장을 돌며 피델리티, 싱가포르투자청,JP모건 등 40여개 주요 해외 투자자들에게 경영현황을 설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해외 로드쇼에는 GS홀딩스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이완경 부사장과 GS칼텍스 경영전략 담당자 등이 참여해 해외의 주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1·4분기 실적과 재무, 유전개발 사업, 임대사업 등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해외IR 행사는 허창수 GS 회장이 올해 초 경영원칙으로 설정한 기업 비전인 ‘모두가 선망하는 밸류 넘버원 GS’와 주주 및 투자자 중심의 경영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에쓰오일 영업익↑ 호남석화는↓ 롯데의 자사주 매입 늦춰지나

    에쓰오일과 호남석유화학의 ‘얄궂은 엇박자’가 눈길을 끈다. 에쓰오일 자사주 매각을 놓고 에쓰오일과 호남석유화학간 물밑 ‘기(氣) 싸움’이 전개되는 가운데 양사의 1·4분기 경영실적이 크게 엇갈렸다. 호남석유화학은 최근 고유가 파고를 넘지 못하고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발표했다.1·4분기 영업이익이 4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200억원)보다 무려 61.9%나 줄었다. 매출(5040억원)과 순이익(696억원)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8%,66.6% 감소했다. 이 때문에 롯데의 에쓰오일 자사주 인수 추진이 더 늦어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시장에서는 호남석유화학의 실적 부진에 대해 모노에틸렌글리콜(MEG) 수익성이 크게 떨어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에쓰오일은 고유가 덕을 톡톡히 보며, 정유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전년 동기 실적을 뛰어넘었다. 에쓰오일은 올 1·4분기에 매출 3조 4510억원, 영업이익 2212억원, 순이익 194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5.9%가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1%,18.9% 증가했다. 경쟁사인 SK㈜와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41%,50%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에쓰오일의 선전을 미뤄 짐작할 수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경제플러스] GS칼텍스 무인 주차장 1호점 개설

    GS칼텍스는 17일 경기 분당 정자동 백궁주유소에 무인 주차장인 ‘GS 타임즈’ 1호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GS타임즈는 기존 주차장과 대비해 요금이 25%가량 저렴하며 현금 대신 신용카드, 교통카드,GS칼텍스 보너스카드 포인트 등으로 결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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