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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상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우리은행 ‘우리V카드’

    [2007상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우리은행 ‘우리V카드’

    ‘우리V카드´는 체크카드 겸용 신용카드이다. 사용액을 미리 약정한 후 카드를 결제하면 통장에서 약정 금액이 인출되고 초과 사용액은 신용카드로 결제된다. 결제금의 0.3%가 ‘모아 포인트´로 적립된다. 이 카드는 인터넷뱅킹·텔레뱅킹 이체수수료, CD/ATM기 예금인출 수수료, 현금서비스 취급 수수료가 면제되고 50%의 환전수수료와 0.1~0.2%의 예금대출금리가 우대된다. GS칼텍스 주유 시 1ℓ당 60원이 할인되며 에버랜드를 5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토·일·공휴일에는 전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를 받는다. ‘우리V카드´는 기본서비스 외에 ▲‘Life Care´ 서비스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적립 ▲골프서비스 중에서 한 가지를 추가 선택할 수 있다.
  • [부고]

    ●이상국(전 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씨 부친상 24일 전남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62)515-4488 ●지혜양(외교통상부 다자통상국 APEC담당 심의관)씨 별세 혜구(청담이지함피부과 대표원장)혜철(자영업)씨 형제상 김진성(전 스포츠서울 부국장)씨 처남상 23일 새벽 신촌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92-0299 ●황준석(대전 소망호스피스병원 원장)씨 부인상,황지아 성아(대한항공 대리)정아(세계일보 국제팀 기자) 성재(학생)씨 모친상,박상신(삼성전자 빌트인 사업부 대리)김영상(서울시청 보건정책과 역학조사관)강대민(금융감독원 보험감독국 조사역)씨 빙모상 23일 인천 갈산동 천주교회, 발인 25일 오전 9시 (032)506-8001 ●장윤호(단양 비룡사 주지)씨 별세 문녀(한남대 외래 교수)경선(창문여중 교사)혜진(강남대성학원 독일어 강사)씨 부친상 임상훈(한국에너지 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이훈동(한국외국어대 법학과 교수)손석호(메카트론사 대표)이태희(대우증권 투자상담사)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93 ●박석준(엔그루 대표이사)씨 모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261 ●이희문(전 고려가스산업 대표이사)씨 별세 병로(고려가스산업 대표이사)재로(고려가스산업 공동대표)씨 부친상 이흥수(태진건설 대표이사)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08시 (02)3010-2236 ●동일권(개인사업)씨 모친상 김광규(현대건설 부장)씨 빙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07시 (02)3010-2264 ●정승철(전 GS칼텍스 상무)씨 모친상 민병직(현종설계 대표이사)박수혁(서울시립대 법학부 교수)씨 빙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08시 (02)3010-2293 ●황경식(서울대 철학과 교수)씨 부친상 강명자(꽃마을한방병원 원장)이영선(서울아산병원 간호1팀장)씨 시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06시 (02)3010-2294 ●정헌주(허드슨어드바이저코리아 대표이사)동익(로하스홈 전무)은주(미 루이빌대학 교수)씨 부친상 강승필(서울대학 교수)조용준(코미팜 미주 본부장)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0
  • [경제플러스] 정유사, 기름값 정보 언론공개 중단

    GS칼텍스와 SK㈜는 앞으로 기름값 정보를 언론사에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GS칼텍스는 그동안 주간 단위로 국제 석유제품 가격과 환율 변동 등을 감안해 휘발유, 등유, 경유 등 기름값의 세후 공장도 가격을 매주 화요일 언론사에 제공해왔다. 그러나 실거래가와 차이가 커 ‘엉터리’ 지적을 받음에 따라 정보 제공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 [금융상품 백화점]

    ●우리은행 우리V카드 지난 5월 출시된 우리V카드는 체크카드와 신용카드가 결합된 상품이다. 고객이 사전에 약정한 일정금액 이하는 결제와 동시에 통장에서 현금으로 바로 인출되고, 그 이상은 신용카드로 계산된다. 기본서비스로 월 최고 10회까지 인터넷뱅킹·현금서비스 등 각종 수수료 면제와 최고 50% 환전수수료 면제,GS칼텍스 ℓ당 60원 할인, 에버랜드 본인 50%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갖췄다. 라이프케어, 아시아나 항공마일리지 적립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탤런트 송승헌과 아나운서 강수정이 사내 공개추천 결과 새 모델로 선정됐다.●KB카드 부천영화제 기프트카드 KB카드가 다음달 12일부터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를 기념해 출시한 상품.5만원,10만원권 두 종으로 발행되며 20일부터 부천과 서울 일부 국민은행 영업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인터넷·현장 예매 때 20% 할인 혜택과 함께 기념품 부스에서 메인카달로그 구매시 20% 할인, 아인스월드 20% 할인, 프리머스 시네마 부천점 1인당 2000원 할인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프트카드 구매 고객은 프리머스시네마 부천점 영화관람권(1장)도 받을 수 있다.●대한투자증권,MMF형 CMA 기업어음(CP), 양도성예금증서(CD), 콜 등 단기 금융상품에 주로 투자, 안정성이 높으면서도 시장금리에 연동한 실적배당 수익률이 지급되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다. 회사측은 연 4.7% 수준의 수익률을 예상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계열 소속의 장점을 살려 가입고객은 하나은행에서 주거래 고객과 동일한 대출금리·한도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가 없는 체크카드에 가입, 부가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8월말까지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3개월간 송금 수수료가 무제한 면제되며 10만원 이상 잔고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추첨행사도 연다.●우리CS자산운용, 라틴아메리카 주식형펀드 최근 경제성장의 호조와 풍부한 천연자원 보유로 주목받고 있는 남미에 투자하는 펀드다. 해외자산 운용을 크레디트스위스 뉴욕에 위탁했다. 해외펀드 비과세 혜택이 가능하다. 펀드내에서 환율 변동에 대한 위험을 회피했으며 우리투자증권과 우리은행에서 판매한다. 인구 1억 8000만명인 브라질, 세계 12위 경제대국인 멕시코, 최근 양호한 경제성장을 보이는 칠레 등이 주요 투자국가다.
  • [부고]

    ●이태형(정윤Toys 중국지사장)재형(영남대 교수)방형(SK텔레콤 부사장)각형(사업)씨 모친상 정연채(사업)씨 빙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631●곽순동(전 안진회계법인 전무이사)씨 별세 현수(Softon 프로젝트 매니저)현주(제이피모건증권 홍콩지점 차장)씨 부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010-2265●승진호(강원산업 팀장)씨 부친상 김종산(신용보증기금 구리지점장)씨 빙부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7●이동훈(다보스병원 내과과장·전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씨 부친상 17일 건국대병원, 발인 19일 낮 12시 (02)2030-7903●최상정(전 코트라 해외출판과장)씨 별세 명환(강원대 교수)씨 부친상 17일 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2)2072-2027●심충섭(광명 성애병원 신경과 부장)정섭(LG전자 DMP연구소 주임)정숙(두리약국 약사)혜숙(평화어린이집 교사)은숙(송탄중 〃)씨 부친상 박명균(ETS 사장)최영진(사업)홍종현(JH통상 사장)김선욱(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씨 빙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53●천홍기(사업)정기(BSI KOREA 대표)영기(우리은행 본점기업영업본부 지점장)씨 모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95●엄봉성(케이아이비넷 대표)태응(복산약품 〃)씨 모친상 추준석(전 부산항만공사 사장)이석재(전 삼익피아노 대표)씨 빙모상 18일 동아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51)256-7011●조항선(GS칼텍스 상무)항준(에덴탈아트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윤구(연세수원치과 원장) 이선복(포항공대 화학공학과 교수) 정지석(필립 버티칼 대표)씨 빙부상 18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50분 (031)219-6654
  • “혁신 성장으로 100년 가자”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4일 “지난 40년 회사의 역사가 그랬듯 새로운 40년, 더 큰 100년의 역사도 변화와 혁신의 노력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 회장은 이날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6시그마 그랜드포럼’ 행사에서 임직원들에게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당부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6시그마는 우리가 1999년 세계 정유업계 최초로 도입해 그동안 일관되게 추진해온 ‘혁신 브랜드’이자 ‘무결점 경영’을 향한 우리의 의지”라면서 “따라서 이를 더욱 발전시켜 우리만의 확고한 조직문화로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허 회장은 “이를 위해서는 하나 하나의 과제를 내실있게 추진해 실질적인 경영성과로 연결시켜야 하고, 무엇보다 강력한 실행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면서 “변화는 다름 아닌 실행의 철저함에 있는 것이므로 실행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를 가져올 수 없다.”고 강조했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부고] ‘만리포사랑’ 가수 박경원씨

    ‘만리포 사랑’ ‘이별의 인천항’의 원로가수 박경원씨가 31일 오후 3시쯤 지병으로 별세했다.76세. 인천이 고향인 박씨는 1952년 오아시스 레코드사 전속 가수로 데뷔해 이후 신신 레코드사 등을 거치며 ‘이별의 인천항’ ‘비애 부르스’ ‘남성 넘보원’ ‘만리포 사랑’ ‘나포리 연가’ 등을 발표했다. 빈소는 경기도 일산 백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일 낮 12시. 유족으로는 부인 정현수 씨와 2남1녀가 있다.(031)902-4444.●이천희(사업)광희(명품로얄가구 대표)관희(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부국장급)씨 모친상 31일 건국대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2030-7902●송시엽(롯데건설 토목영업팀 이사)씨 별세 31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590-2538●이종복(한국교육삼락회 총연합회 부회장)씨 상배 경순(사회갈등연구소 연구원)세숙(미국 거주)씨 모친상 박지춘(미국 거주)노정일(GS칼텍스 상무)씨 빙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410-6914●류중익(과학기술부 본부국장)씨 별세 31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40분 (031)386-2345●김상근(호서대 뉴미디어학과 교수·전 KBS 위성방송국장)씨 모친상 31일 광명 성애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2)2689-9052●한광희(한국전력 전북지사장)씨 빙부상 31일 전주 온고을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8시 (063)211-7676●서정순(전 연합뉴스 논설위원)씨 모친상 31일 경북 안동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54)820-1671
  • [부고]

    ●오경훈(전 국회의원)미경(미국 거주)씨 모친상 장정인(곰달래약국 약사)씨 시모상 이희동(미국 거주)씨 빙모상 2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2650-2741 ●김유경(한국외대 언론정부학부 교수)씨 부친상 28일 서울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11시 (02)2072-2032 ●정관성(대전시 자치행정담당)씨 부친상 29일 충남 홍성군 홍주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8시30분 (041)634-1824 ●최영춘(한국GE초음파 사장)영희(사천경찰서 생활안전과장)원호(신영기계)설희(전주대 응용수학과 교수)윤희(윤산중 교사)난희(이스턴영어학원 원장)씨 부친상 김명옥(삼천포여중 교사)이순옥(부산시 체육관리사업소)씨 시부상 오상근(삼일농원 대표)이종우(서울산업대 철도전문대학원 교수)윤형규(부흥고 교사)김상길(웅상쇼핑 관리위원장)씨 빙부상 29일 부산의료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51)607-2659 ●권달천(부산대 명예교수)씨 별세 혁(권혁내과 원장)융(경성대 상경대학장·국제무역통상학과 교수)씨 부친상 29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51)790-5071 ●정대용(싸이버뱅크 대리)은미(골든베어 〃)주미(브라이언&데이비드 사원)씨 부친상 기호진(LIG넥스원 선임연구원)씨 빙부상 2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2650-2746 ●이정수(전 함열신용협동조합 전무)씨 별세 주성(사업)재성(축산업)봉성(현대자동차 과장)문성(CNC 사원)씨 부친상 유재길(동양제철화학 관리과장)씨 빙부상 29일 전북 익산 함열백제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10시 (063)861-7762 ●정원규(전 공주시청 반포·의당면장)씨 별세 재호(청양 정산중 교사)길호(한국전자통신연구원 홍보실)씨 부친상 백주현(대전 중리초등학교 행정실장)씨 빙부상 김미숙(충남 청양 정산초등학교 교사)씨 시부상 28일 공주시 계룡농협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9시 011-404-9398 ●좌기봉(사업)상봉(롯데그룹 정책본부 전무)효봉(사업)씨 모친상 29일 부산 봉생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051)638-4512 ●강경호(코반 부사장)현호(세일손해사정 대표)승호(삼성물산 소장)동호(호원ENG 대표)씨 모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3410-6916 ●임석종(회사원)석천(대한체육회 국제협력부 차장)석군(새전북신문)씨 모친상 김길중(동진초등학교 교감)김동길(전북도의원)김동엽(재정경제부 사무관)씨 빙모상 28일 전북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63)251-5414 ●이장원(전 대구시 공무원)상원(〃)대원(자영업)윤원(전 삼성중공업 상무)영원(GS칼텍스 업무팀장)씨 부친상 29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53)959-4441 ●우동철(산업재산권보호협회 상근고문)씨 별세 성윤(한화자원 대표)정윤(금강 이사)지윤(국가보훈처)씨 부친상 이호제(사업)씨 빙부상 29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5시 (02)590-2697
  • 담합혐의 정유사 3곳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윤진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경유 가격 인상을 담합한 혐의로 고발한 SK 등 정유업체 3곳을 약식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SK는 1억 5000만원,GS칼텍스·현대오일뱅크는 각각 1억원의 벌금형으로 약식기소됐다. 하지만 에쓰오일은 처벌 대상에서 제외됐다. 또 SK·GS·오일뱅크 등도 휘발유와 등유 담합 혐의에 대해선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기름값 주유할인카드로 아끼세요

    기름값 주유할인카드로 아끼세요

    휘발유 ℓ당 1500원을 훌쩍 넘는 고유가 시대. 주유소에 한번 들르는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더구나 연일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는 ‘가격 폭등세’가 다음달까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어 가벼운 지갑 사정은 더욱 빡빡해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각종 주유할인 신용카드를 이용해 보면 어떨까.ℓ당 최대 100원 이상 할인·적립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이 출시돼 있다.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할인폭이 줄어들 수 있는 만큼, 주유할인 카드를 하루 빨리 이용하는 게 기름값을 아끼는 길이다. ●카드 이용하면 ℓ당 1400원대도 가능 주유 할인카드는 크게 ℓ당 일정액이 깎이는 ‘할인식’과 ‘포인트 적립식’으로 나뉜다. 할인은 결제 때 기름값을 깎아 주는 방식. 포인트 적립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일정 비율만큼 쌓아 준다는 뜻이다. 현재 주유카드 중에서 최대 할인폭은 ℓ당 100원 수준. 신한 ‘SK엔크린 아멕스카드’는 SK주유소에 한해 ℓ당 100원 할인혜택을 준다. 평일, 공휴일 구분이 없다. 매일 ℓ당 1400원대로 주유할 수 있다는 뜻이다. 연회비는 1만원에 불과하다.KB ‘GS칼텍스 스마트 카드’도 매일 ℓ당 100원의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래티늄 회원은 120원까지 깎아 준다. 다만 3개월 간 평균 결제금액이 30만원 이상인 회원만 대상이다. 실적이 떨어져도 ℓ당 40원 할인은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특정일에 가장 많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은 기업은행의 ‘제로팡팡 카드’다.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에서 매월 10일·20일·30일 등 ‘제로데이’에 ℓ당 130원의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준다. 다만 다른 날은 ℓ당 40원으로 혜택이 떨어진다. 연회비는 1회 이상 사용하면 평생 면제된다. 외환은행의 ‘더원카드’도 주말에 한해 GS칼텍스 주유소에서 ℓ당 100원의 할인혜택을 준다. 하지만 평일엔 ℓ당 40원만 할인된다. ●최고 120포인트까지 매일 적립 업계의 대표적인 포인트 적립식 주유 할인카드는 BC카드의 ‘대한민국 카드’다. 주유전용으로 선택하면 GS칼텍스에서 매일 ℓ당 최고 120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연회비는 5000원이며 10개 은행과 제휴해 발급된다. 우리은행의 ‘우리포인트플러스카드’ 역시 GS칼텍스에서 매일 ℓ당 100원씩 적립해 준다. 현대카드의 ‘현대카드S’는 SK,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4대 주유소에서 주말에 한해 ℓ당 100포인트가 적립된다. 다른 주유할인 카드가 한 업체와 제휴하는 것과는 달리 모든 주유소와 제휴, 사용 범위를 넓혔다는 게 특징이다. 삼성카드는 모든 카드로 요일·날짜에 상관 없이 에쓰오일 주유 때 ℓ당 40포인트 적립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카드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는 상품을 고르는 것이다. 평소 운전을 많이 하는 고객은 매일 할인·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직장인 등은 주말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하는 게 유리하다. 최근 금융감독당국이 카드업계 과당경쟁 해소와 건전성 유지를 위해 할인 축소를 유도하고, 업계 역시 하반기 이후 주유할인을 축소할 것이라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이미 발급받은 카드의 혜택은 유효기간인 5년 동안 계속된다.”면서 “할인혜택 축소 직전에 주유카드를 새로 가입하면 당분간 큰 폭의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GS칼텍스 아시아 최고 도약 원년으로”

    GS칼텍스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아시아 최고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창립 기념일(19일)을 하루 앞둔 18일 허동수 회장과 임직원 등 1100여명은 양재동 aT센터에서 ‘생일’을 자축하고 미래 발전을 향한 힘찬 전진을 다짐했다. 허 회장은 기념사에서 “2011년 아시아의 동종 업계에서 최고의 수익성을 내는 종합에너지 서비스 리더가 되기 위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힘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GS칼텍스는 1967년 최초의 민간 정유사(호남정유)로 출발했다.출범 당시에는 하루 6만배럴의 원유 정제시설을 갖췄으나 지금은 72만 2500배럴로 12배 늘어났다.72곳에 불과했던 주유소는 충전소를 포함해 3600곳으로 증가했다. 연간 매출액은 첫해의 114억원에서 지난해에는 19조 1300억원으로 1600배 이상 성장했다. 현재 업계 2위다. GS칼텍스는 ‘주몽처럼 말 달리자.’는 허 회장의 공격경영 의지로 무장, 설비를 증설하고 있다. 선제적 투자로 시장 확보에 나서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창사 이래 최고인 1조 5000억원이 투자된 제2 중질유 분해시설과 윤활기유 공장을 올해안에 상업가동하고, 제3 중질유 분해시설도 기본설계와 주요 장치 발주에 착수하는 등 고수익 시설 투자에도 나서고 있다. GS칼텍스는 지주회사인 GS홀딩스와의 전략적 연계를 강화, 해외 유전 등 자원개발에도 주력하고 가정용 연료전지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도 차세대 성장동력의 하나로 키워나가기로 했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새둥지 튼 ‘FA 최대어’

    ‘국보급 센터’ 정대영(26·183㎝)이 대박을 터뜨리며 여자프로배구 첫 자유계약선수(FA) 스타트를 끊었다. GS칼텍스는 15일 현대건설에서 뛰던 정대영, 세터 이숙자(27)와 3년간 입단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FA들이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마치는 31일 이후 일괄 공개된다. 하지만 공수에서 빼어난 실력을 갖춘 정대영은 여자부 사상 처음으로 1억원대의 계약금을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용병 센터 안드레이아 스포르진, 주전 세터 정지윤과 재계약을 포기했던 GS칼텍스는 정대영과 이숙자 영입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GS칼텍스는 그러나 FA 보상 규정에 따라 ‘해당 선수 연봉의 200% 및 보호선수(4명) 외 1명’ 또는 ‘연봉의 300%’ 중 하나를 전 소속팀 현대건설에 보상해야 한다. 오는 27일 웨딩마치를 올리는 ‘5월의 신부’ 정대영은 “내가 활약해 발전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을 선택했다.”면서 “프로배구 첫 FA로서 성공해 후배들에게 본보기를 보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숙자도 “발전 가능성이 있는 새 팀에서 마지막 선수 생활을 해보고 싶었다.”면서 “‘언니와 함께 가고 싶다’는 (정)대영이의 권유를 받아들였다.”고 이적 배경을 설명했다. 이희완 GS칼텍스 감독은 “정대영, 이숙자를 주축으로 좌우 쌍포(김민지-나혜원)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공격 전술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며 07∼08시즌 우승에 자신감을 보였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GS홀딩스 年200억원 예상 LG는 매출액의 0.2% 수준

    GS,LG,SK, 두산…. 지주회사로 전환했거나 전환을 추진중인 그룹들이다. 이 브랜드 소유권은 지주회사에 있다. 그렇다면 지주회사 밑에 달려 있는 자회사들은 브랜드 사용료를 낼까 안 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공짜는 없다.’이다. 한집안 식구이지만 브랜드 사용료를 꼬박꼬박 내야 한다. GS그룹 지주회사인 GS홀딩스는 11일 이사회를 열어 올해부터 자회사와 관계회사에게서 ‘GS’에 대한 브랜드 사용료를 받기로 의결했다. 사용료는 2010년까지는 광고 선전비를 제외한 각 회사 매출액의 0.1%,2011년부터는 0.2%다. 해마다 6월 말과 12월 말 두 차례 받는다. 브랜드 사용료로만 연간 200억원의 수입이 기대된다. 2년 전 LG그룹에서 독립함과 동시에 지주회사로 전환한 GS그룹은 그동안은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점을 감안해 돈을 받지 않았다. 이제는 어느 정도 브랜드가 알려진 만큼 공짜 서비스 기간을 끝내고 유상으로 전환한 것. 다만 외국회사(셰브론)와의 합작 자회사인 GS칼텍스는 일단 2010년까지 0.05%만 받기로 했다. 그 이후는 그때 가서 재협상한다. 한편 LG는 브랜드 사용료를 매출액의 0.2%, 일본 소니는 0.3%를 받고 있다. 지주회사 전환을 추진중인 SK와 두산도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할 것으로 보인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50대그룹 홍보담당 임원 면면

    50대그룹 홍보담당 임원 면면

    ‘홍보도 경쟁력이다.’서울신문이 국내 50대 그룹(공기업, 금융회사 등 제외)의 홍보 담당 임원 77명을 분석한 결과,10∼20년 홍보로만 잔뼈가 굵은 홍보통이 대부분이었다.전략이나 재무 못지 않게 홍보도 전문가 시대라는 방증이다.물론 언론인에서 옷을 바꿔 입었다거나 그룹안에서 어느날 갑자기 홍보로 투입되는 등 예외도 있다. 관료 출신의 색다른 경력도 눈에 띈다. 전공은 전통적으로 강세인 경영학과(16명)와 신문방송학과(16명)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경제학과(7명), 무역학과(1명)까지 합하면 상대(商大) 출신이 강세다. 많지는 않지만 이공계 출신(8명)들도 포진해 있다. 한때 질적으로 막강 홍보 라인을 자랑했던 ‘서울사대부고 인맥’은 세(勢)가 다소 약화(?)됐다. 또 홍보 임원 2명 중 1명은 이른바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이었다. 과거 ‘업무 지원’ 성격이 짙었던 홍보맨은 이제 최고경영자(CEO)를 배출하는 핵심인맥의 하나로 자리잡았다. 정보·인맥·시야는 이들의 공통적인 3대 강점이다. 그룹내 위상도 그만큼 강해졌다. ●삼성 이순동 사장 27년째 홍보 ‘외길’ 4대 그룹의 홍보 담당 최고 임원은 현대·기아차그룹을 제외하고는 홍보로 잔뼈가 굵은 사람들이다. 삼성 이순동 사장은 27년,LG 정상국 부사장은 18년,SK 권오용 전무는 11년째 홍보에 몸담고 있다. 이 사장은 신문기자 출신이지만 홍보에 몸담은 세월이 워낙 길어 정통 홍보맨으로 분류된다. 상무에 머물던 홍보담당 임원의 직급을 재계 통틀어 처음 부사장으로 끌어올린 주인공이기도 하다. 여기서 물꼬가 트여 사장도 배출했다. 윤순봉 부사장은 올 1월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옮겨오면서 홍보를 관장하고 있다. 해박한 경제지식(경영학 박사)이 강점이다. 윤 부사장은 삼성경제연구소 시절 언론사에 기획과 관련한 많은 자문을 해주기도 했다. ‘논리적이면서도 부드러운 홍보’의 대명사인 LG 정 부사장은 그룹이나 LG전자를 처음 맡은 기자들에게 일일이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보낸다.“거리감이 없어진다.”는 게 문자를 받은 기자들의 얘기다. SK 권 전무는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홍보인생을 시작했다. 순발력이 빠르기로 정평나 있다. 글 쓰는 것도 좋아한다. 좋은 기사를 썼다고 판단되는 기자에게는 가끔 이메일을 보낸다. 오동수 현대상선 상무도 전경련 출신이다. 홍보에 관한 한 ‘신참’인 현대·기아차 김덕모 부사장은 재무통이다. 선이 굵다는 평가다.‘홍보통’인 전임 이용훈 부사장은 그룹 계열사인 로템 사장으로 승진해 옮겨갔다. 두산그룹 김진 사장, 현대중공업 권오갑 부사장, 현대그룹 노치용 부사장 등도 홍보 베테랑들이다. 김 사장은 ‘홍보 담당 사장 1호’이기도 하다. 홍보만 22년을 했다. 현직 홍보맨 중 삼성 이 사장에 이어 두 번째다. 장성지 금호아시아나 전무, 김종도 GM대우차 전무, 최형 롯데건설 상무, 정원조 삼성물산 상무, 이종진·노승만 삼성그룹 상무, 신동휘 CJ 상무, 유원 ㈜LG 상무, 이항수 SK그룹 상무 등도 홍보이력이 쟁쟁하다. ●장일형 한화 부사장 특이한 관료 경력 가장 눈에 띄는 이는 한화그룹 장일형 부사장이다. 관료(행정고시 14회) 출신이다. 통상산업부 통상교섭과장을 끝으로 1998년 삼성전자 홍보팀장으로 변신했다.2년 전 한화로 옮겼다. 장 부사장처럼 ‘호적(기업)’은 바뀌어도 ‘전공(홍보)’은 변치 않는 이도 적지 않다. 엄성룡 효성 전무는 기아차, 장성지 금호아시아나 전무는 삼성, 최영택 코오롱 상무와 장영호 LS전선 이사는 LG, 이창원 롯데그룹 이사는 대우 출신이다. 언론인 출신으로는 이순동 사장을 비롯해 이인용 삼성전자 전무, 장병수 롯데그룹 전무, 이동국 태광산업 상무, 김영태 하이트맥주 상무가 있다.20년 넘게 대관(對官) 업무를 한 김명환 GS칼텍스 전무의 경력도 이채롭다. 김 전무는 정유업계의 역사를 꿰뚫고 있다. ●김덕모 부사장 등 이공계 출신도 ‘두각’ 문과(文科)가 대부분이어서 이공계 출신은 금방 눈에 띈다. 김덕모 현대·기아차 부사장(산업공학), 노승만 삼성그룹 상무(전자공학), 조중래 SK텔레콤 상무(화학공학), 이항수 SK그룹 상무(무기재료공학), 안문기 KCC 이사(전자공학) 등이 그들이다. 전공이 독특한 이도 있다. 최형 롯데건설 상무는 사진을 전공했다. 한국외대 동문인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사장과 홍기표 대우건설 상무는 각각 포르투갈어와 아랍어를 전공했다. 한때 빅3(삼성·SK·LG)를 ‘점령’, 전성기를 구가했던 서울사대부고 인맥은 김영수 당시 LG전자 홍보담당 부사장(현 LG스포츠 사장)과 김광태 삼성전자 전무 등이 홍보에서 떠나면서 세가 다소 위축됐다. 그래도 정상국 LG 부사장, 권오용 SK 전무, 이상우 대우조선해양 이사 등 진용은 여전히 화려하다. 정 부사장이 권 전무의 고교 3년 선배다. 김덕모 현대·기아차 부사장과 이인용 삼성전자 전무는 중앙고 동문이다. 경기고 출신 홍보임원은 노치용 현대 부사장과 오세욱 두산그룹 상무 등 2명. 오 상무는 홍보임원 중 유일한 ‘KS’(경기고-서울대)다. 대학은 고려대(15명)와 연세대(12명)가 양대 산맥을 형성한 가운데 서울대(10명)도 적지 않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연대 출신이 가장 많았으나 최근 연대 출신이 홍보에서 잇따라 이탈하면서 고대가 역전했다. 고대는 특유의 결속력, 연대는 원만함이 홍보에 적임이라는 분석이다. 그 뒤는 서강대(7), 한국외대·한양대(각각 6명), 성균관대(5명)가 이었다. 평균 나이는 49.9세다. ●홍보맨 중용과 애환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사장은 지난해 자신의 주말농장에서 캐낸 고구마를 지인들에게 돌려 훈훈한 화제를 낳았다. 사비를 털어 택배 비용으로만 몇백만원을 썼다는 후문이다. 이렇듯 ‘장수’ 홍보맨들은 인간관계가 원만하고 친화력이 뛰어난 것이 공통점이다. 일 처리도 빈틈없다. 기업의 전반적인 현안과 미래 전략을 꿰뚫고 있어야 해 정보량과 시야가 넓다.‘오너’를 직접 대면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아 오너의 의중도 잘 헤아린다. 홍보맨들이 중용되는 이유다.CEO로 영전하는 예도 최근 부쩍 늘었다. 하지만 자정을 넘기기 일쑤인 퇴근시간, 더러 건강을 해쳐가면서까지 술도 마다하지 않아야 하는 장외(場外) 홍보전 등 말못할 고충도 적지 않다고 홍보임원들은 입을 모은다. 안미현 김태균기자 hyun@seoul.co.kr
  • GS칼텍스, LNG사업 본격 진출

    GS칼텍스가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GS칼텍스는 10일 셰브론 오스트레일리아사와 셰브론 인터내셔널 가스사로부터 내년부터 해마다 LNG 50만t씩 20년간 직접 공급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내용의 구매 약정서를 이날 체결했다. 두 회사에게서 각각 25만t씩 받는 방식이다. GS칼텍스는 지난 2004년 LNG 직도입에 대한 정부 승인을 받아놓은 상태다. 이 때부터 LNG 해외 직도입을 추진해 이번에 결실을 봤다. GS칼텍스측은 “충남 보령에 LNG 생산기지 건설에 관한 승인을 정부에 요청해 놓은 상태”라며 “승인이 나는 대로 생산기지를 지을 방침”이라고 밝혔다.당분간은 한국가스공사의 LNG 생산기지와 주 배관망을 이용한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서민용 에너지 세금 내린다

    등유·프로판가스 등 서민층이 주로 쓰는 에너지 세금이 연내 인하된다. 현재는 도시가스보다 두 배나 가격이 비싸 서민층의 부담이 큰 점을 감안해서다. 에너지 복지에 3조원 이상을 투입해 앞으로 10년안에 ‘에너지 빈곤층’을 없앤다는 게 정부의 목표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전력·SK㈜·GS칼텍스 등 에너지 관련 24개 기업은 10일 이 같은 내용의 에너지 복지 헌장을 채택했다. 이날 경기 과천정부청사에서 에너지 복지 원년 선포식도 가졌다. 산자부 관계자는 “지난 8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서민용 에너지 세금을 연내에 내리기로 주무부처인 재정경제부와 합의했다.”면서 “인하폭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이르면 상반기 중에도 인하가 가능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현재 1만㎉당 에너지 가격은 등유 1228원, 프로판가스 1193원, 도시가스 716원, 지역난방 577원이다. 이 중 세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등유가 31.7%로 도시가스(21.0%)나 지역난방(9.1%)보다 월등히 높다. 프로판가스의 세금 비중(13.3%)도 10%를 넘는다.정부는 세금 인하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2016년까지 120만가구에 이르는 에너지 빈곤층을 없앨 방침이다. 우선 올해부터 해마다 100억원 규모의 신규 예산을 확보,5년간 에너지 빈곤층 10만가구의 난방시설 사업을 지원한다. 값싼 이점에도 불구하고 시설비용 등의 문제로 절반 정도에 불과한 도시가스 지방 보급률도 올린다. 도시가스 보급률은 현재 수도권 86%, 지방 52%다.2011년까지 정부와 공기업이 에너지 복지에 쏟는 예산은 총 3조 739억원이다. 1단계로 올해 전국 1만여 저소득층 가구의 난방시설을 개선해주기로 한 것은 이 같은 맥락에서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에너지 빈곤층가구 소득의 10% 이상을 전기·취사·난방 등 광열비로 쓰는 계층을 말한다. 전체 가구의 7.8%로 추산된다. 소득 상위계층은 광열비 평균 비중이 3% 안팎이다.
  • [부고]

    ●김석환(칼빈대 교수)종채(상지대 외래교수)씨 모친상 8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30분 (02)483-3320●김진현(전 신세계백화점 대표)씨 별세 주한(신세계이마트 주임)씨 부친상 이재훈(GS칼텍스 대리)씨 빙부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410-6915●곽영균(KT&G 사장)영권 영신(미국 거주)씨 모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30분 (02)3410-3153●송태종(전 광주광역시의원)씨 부친상 8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8시 (062)515-4488●안원배(전 충남도시가스 사장)문배(전 두산인프라코어 상무)씨 부친상 신무영(전 제일은행 지점장)임웅규(전 우리증권 지점장)씨 빙부상 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11-740-1214●이종찬(해영글로벌로지스틱스 이사)준호(싱가포르 GSA 상무)창훈(진성항공여행사 이사)씨 부친상 변철희(타이항공 부지사장)씨 빙부상 박정원(싱가포르 GSA 이사)씨 시부상 9일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30분 (02)2072-2022●이홍기(신한은행 부지점장)춘기(매일경제TV 관리부 과장)씨 모친상 9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2)860-3500●유준석(F.G.C골프클럽 대표)도석(상장회사협의회 과장)민석(주한 미공군 근무)용석(미국 거주·AMKOR 근무)자실(영성여중 교사)씨 모친상 정왕호(예금보험공사 부장)씨 빙모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410-6912●유정호(한국관광용품센터 주임)동훈(슈어엠)씨 부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010-2262●박한철(울산지검 검사장)한욱(에드윈코리아 대표)씨 부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010-2230●박장섭(산업은행 전주지점장)씨 상배 9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30분 (02)590-2352
  • [아름다운 기업들] GS칼텍스

    [아름다운 기업들] GS칼텍스

    GS칼텍스의 기업 이념은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이다. 이를 실천에 옮기기 위해 지난해 8월 GS칼텍스 공익재단을 아예 출범시켰다.2015년까지 해마다 100억원씩 출연, 총 1000억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허동수 회장의 스타일이 느껴지는 대목이다.‘오너’이자 ‘전문 기술자’이기도 한 허 회장은 “일이든 봉사든 일단 시작하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그렇다고 티를 내지도 않는다. ‘피겨 요정’ 김연아 선수가 지금처럼 ‘뜨지’ 않았을 무렵, 후원자가 없어 고생한다는 신문기사를 보고 즉석에서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후원을 지시한 것은 세간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일화다. 뒷날 김 선수가 “허 회장에게 감사한다.”는 소감을 공개적으로 밝혔을 때도, 허 회장은 구체적인 인연을 밝히기를 꺼려했다. 신문기사를 보기 전까지 허 회장이 김 선수를 전혀 몰랐음은 물론이다. 만난 적도 없었다. GS칼텍스는 공익재단 출연금과 별도로 ‘한마음 기금’도 해마다 조성한다. 임직원이 월급의 우수리를 떼 후원금을 만들면 회사가 그만큼의 액수를 더 얹어(매칭 그랜트) 사회공헌 활동에 쓴다. 2005년 8월 처음 시도했을 때는 1억 6000만원이었던 기금이 지난해에는 5억 6000만원으로 껑충 불었다. 그만큼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늘었다는 얘기다. 오는 19일에는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이 소외이웃들의 현장을 찾아간다. 혼자 사는 노인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해주고 지붕 등도 고쳐준다. 해마다 창립기념일인 5월19일에 펼치는 정기 봉사활동이다. 지난해에는 장애우들과 놀이 한마당을 펼쳤다. 연말에는 불우이웃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성취 봉사활동’도 전개한다. 봉사활동에 기획을 접목시킨 이른바 ‘기획상품’이다. 올해부터 새로 시작한 섬마을 영어캠프도 눈길을 끈다. 공장이 있는 전남 여수지역의 섬마을 초등·중학교를 원어민 교사가 2주에 한번씩 돌며 영어를 직접 가르친다. 원어민은커녕 일반 교사도 귀한 낙후된 섬마을들인지라,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1년째를 맞은 장학금 사업도 여수 지역에서 큰 사랑을 얻고 있다. 지난해까지 4234명의 학생에게 총 33억원을 전달했다. 지역 밀착형 나눔경영의 모범사례로 곧잘 인용된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GS칼텍스매경오픈] 슈퍼루키 김경태 데뷔 2연승쇼

    `슈퍼루키´ 김경태(21)가 한국프로골프(KPGA) 개막 2주 연속 우승의 진기록을 세웠다. 김경태는 6일 성남 남서울골프장(파72·6969야드)에서 벌어진 KPGA 겸 아시아프로골프 투어 GS칼텍스매경오픈(총상금 6억원)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중국의 량웬충(13언더파 275타)에게 5타차 역전극을 펼치며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억 2000만원. 올해 프로무대에 뛰어들어 개막전이자 데뷔전인 토마토저축은행오픈에서 정상을 차지한 뒤 시드없이 스폰서 추천으로 출전해 달성한 2주 연속 우승. 프로 데뷔전 우승도 사상 처음이었지만 데뷔전을 포함해 2연승을 거둔 것도 KPGA 사상 전례가 없는 일이다. 마지막 라운드는 중국 골프의 기대주 량웬충과 김경태가 벌인 사실상의 매치플레이였다. 량웬충(14언더파)을 김경태가 1타차로 따라붙은 데 견줘 이하 순위의 그룹은 4타차 이상의 거리로 멀찌감치 떨어졌기 때문. 동반플레이에서 동타로 따라붙은 김경태는 승부처인 11번홀(파3)에서 버디를 뽑아냈지만 량웬충은 보기를 저질러 승부는 순식간에 2타차로 뒤집어졌다.량웬충은 13번홀에서 또 보기를 범하며 무너졌고, 김경태는 가볍게 파를 지켜 3타차로 앞서 승기를 잡았다. 우승이 확실해진 17번홀 첫 보기를 범한 김경태는 그러나 18번홀에서 2m가 넘는 내리막 버디퍼트를 추가했다. 김경태는 “오히려 1타차 열세로 마지막 날을 출발한 게 마음이 편했고, 개막 2연승을 일궈내 기쁘다.”면서 최근 불거진 ‘조건부 시드’ 논란에 대해서는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해서 만족할 뿐, 윈칙은 원칙대로 받아들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년 중반 이후 일본 무대에 진출하겠지만, 물론 최종 목표는 미국프로골프(PGA) 무대에 진출해 최경주 선배처럼 국위를 선양하는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하프타임] 량웬충 매경오픈 1R 단독 선두

    중국 골프의 신성 량웬충(29)이 한국프로골프(KPGA) 겸 아시아프로골프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 첫날 단독 선두에 나섰다. 량웬충은 3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골프장(파72·696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66타를 친 미첼 브라운(호주)에 2타 앞선 량웬충은 중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이 대회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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