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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배구 V-리그] GS칼텍스 올시즌 첫 2연승

    [프로배구 V-리그] GS칼텍스 올시즌 첫 2연승

    서울로 연고지를 옮긴 GS칼텍스가 올 시즌 첫 연승을 합창했다. GS칼텍스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맞수 흥국생명을 3-0으로 완파하고 올 시즌 처음으로 연승을 올렸다. 지난 10일 3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도로공사전에 이어 2연승. 불과 얼마 전까지 8연패에 빠졌던 모습과는 딴판이다. 귀중한 1승을 추가해 4승(10패)째를 올린 GS칼텍스는 이로써 흥국생명과의 간격을 2경기 차로 줄이며 중위권 도약의 희망을 부풀렸다. 변화의 주인공은 부진했던 이브 대신 새로 영입한 미국 출신 용병 데스티니 후커(22). 농구선수 출신 부모에게 물려받은 195㎝의 키에 높은 점프력까지 보유한 덕에 상대 블로커들 위에서 마음대로 스파이크를 내리꽂으며 두 경기만에 확실한 해결사로 자리잡았다. 해결사가 생기자 나혜원, 김민지 등 다른 공격수들도 부담을 덜면서 전체적으로 팀 공격력이 좋아졌고, 이는 곧 연승으로 이어졌다. 이성희 감독은 “후커의 컨디션은 아직 정상이 아니다.”면서 “21일 KT&G와의 경기쯤이면 90%정도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우리캐피탈을 3-1로 제압하고 14승(5패)째를 기록, 2위 자리를 되찾았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재계3세 대거 발탁… 그들은 지금

    재계3세 대거 발탁… 그들은 지금

    연말연시를 전후해 재계 3세들이 그룹 경영의 중추로 대거 부상하면서 일부 그룹의 ‘신참 후계자들’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1일 ㈜한화 차장으로 입사한 김승연 한화 회장의 장남 동관(26)씨는 경기 가평 한화인재경영원에서 신입사원 200여명과 함께 연수교육을 받고 있다. 동관씨는 매일 오전 6시30분 기상체조로 하루를 열면서 오전 8시에 시작해 밤 9시에 끝나는 교육과정을 빠짐없이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너의 아들이라고 특별대우는 없다. 직급은 차장이지만 신입사원이어서 똑같이 2인1실의 숙소를 쓴다. 그 역시 많은 과제물 때문에 새벽 1~2시쯤 잠자리에 든다고 한다. 교육은 한화의 역사부터 기업 문화, 비즈니스 매너 등 신입사원이 갖춰야 할 기본소양이 중심. 동관씨는 3주간 연수가 끝나면 회장실에서 근무하며 그룹 업무를 파악할 예정이다. 다른 재벌가의 3, 4세와 마찬가지로 경영대학원(MBA) 유학을 준비할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 동관씨는 지주회사격인 ㈜한화의 지분 4.44%와 비상장 계열사인 한화S&C 지분 50% 등을 보유하고 있다. 전체 주식 평가액은 2000억여원으로 알려졌다. 현재현 동양 회장의 장남 승담(30)씨도 그룹 주력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 2005년 미국 스탠퍼드대를 졸업한 뒤 현재 동양종합금융증권 부장으로 일한다. 그룹 자회사의 전체 지분을 지배하는 동양레저의 지분 절반을 현 회장(30%)과 승담씨(20%)가 나눠 갖고 있어 언제든 승계 구도를 구축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허창수 GS 회장의 외아들 윤홍(31)씨는 MBA 유학을 마친 후 GS건설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윤홍씨의 지분은 현재 GS 0.51%, GS건설 0.14%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신입사원 때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총잡이(주유원)’ 체험을 했다. 구본무 LG 회장의 아들로 LG전자 과장인 광모(32)씨도 지난해 10월 회사에 복귀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구 과장은 미국 스탠퍼드대 MBA 유학을 거쳐 LG전자에서 교육훈련(OJT)을 마쳤다. 지주회사인 ㈜LG 지분 4.67%를 갖고 있다. 구 회장(10.60%), 구본준 LG상사 부회장(7.58%), 구본능 희성 회장(5.01%)에 이은 4번째 대주주다. 그룹 안팎에서는 인화와 안정을 중시하는 기업 문화에 따라 그 역시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처럼 장기간 경영수업을 단계적으로 받을 것이라는 말이 나온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LG-KT(창원체)●KT&G-전자랜드(안양체 이상 오후7시) ■여자농구 ●신한은행-금호생명(오후 5시 안산체) ■프로배구 ●GS칼텍스-흥국생명(오후 5시) ●우리캐피탈-현대캐피탈(오후 7시 장충체) ■핸드볼 큰잔치(오후 5시 정읍국민체육센터) ■바이애슬론 회장배 대회(오전 9시 평창 알펜시아) ■배드민턴 코리아오픈슈퍼시리즈(오후 2시 올림픽공원 제2체) ■씨름 대학장사 4차대회(오후 1시 경북 문경체)
  • 울산·여수·대산 석유화학단지 손잡는다

    울산·여수·대산 석유화학단지 손잡는다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경쟁 관계에서 벗어나 공동 연구·개발 등 시설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업계는 국가산업단지와 정부, 지자체,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상설협의체를 구성, 신기술 연구개발과 인프라 구축 등 공동발전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13일 석유화학업계 등에 따르면 울산·여수·대산 석유화학단지는 15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신공정·신기술 확대와 정부·지자체·국가산단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국가 석유화학단지 협의체’를 창립한다. 창립식에는 지식경제부, 울산시·충남도·전남도, 3개 산단 대표기업 3~4개,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SK에너지, SK케미칼, 한화석유화학, S-OIL, GS칼텍스 등이다. 석유화학업계는 그동안 지역별로 개별 협회를 구성하거나 임시기구를 가동했으나 대표적 석유화학단지 3곳이 참여하는 상설협의체를 구성하는 것은 처음이다. 협의체는 앞으로 신기술 연구개발과 공공사업 적용, 지식정보 확충, 민간활용 선순화 체계 정립 등 상생발전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업계의 요구 사항을 수렴·논의한 뒤 결과를 국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협의체의 8대 핵심사업은 ▲단지별 전기, 가스, 스팀, 물류, 토지 진단 ▲공단과 연계한 도로·항만·유틸리티 등 인프라 확충 ▲정유~석유화학 간 고도통합을 통한 공단 고도화 ▲신공정 및 신기술 등 연구개발 확대 ▲공단부지의 효율적 활용 및 첨단·지식산업 유치 ▲석유화학 지원법 제정 및 규제 완화 추진 ▲단지 안전관리 강화 ▲국내외 석유화학단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여기에 석유화학공업협회는 하반기에 국내 석유화학분야 연구·개발을 주도할 ‘기술연구조합’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조합은 석유화학업체뿐 아니라 정유사, 일반 화학기업 등 다양한 업종의 참여를 통해 세계 시장에 맞설 계획이다. 이는 중국의 자급화가 진전되고, 막강한 원가 경쟁력을 앞세운 중동지역 업계, 전문·대형화를 앞세운 미국 및 EU 등에 밀릴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동구(울산신화학실용화센터장) 화학연구원 박사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제조업의 기초 원료를 공급하는 석유화학업계의 극에 달한 위기감이 이번 협의체 구성을 도출하게 했다.”면서 “국가산단의 고도화가 이뤄지면 생산효율 5% 증가와 에너지 10%, 이산화탄소 20% 감소 효과를 가져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내일의 경기]

    ■프로농구 ●KCC-모비스(전주) ●SK-전자랜드(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3시) ●LG-오리온스(오후 5시 창원) ■여자농구 우리은행-국민은행(오후 5시 춘천호반체) ■프로배구 ●우리캐피탈-LIG손해보험(오후 2시) ●GS칼텍스-도로공사(오후 4시 이상 장충체) ●KEPCO45-신협상무(오후 2시 수원체)
  • “기업 투자확대로 경제회생 중심돼야”

    “기업 투자확대로 경제회생 중심돼야”

    이명박 대통령은 6일 “지난해에는 정부가 재정확대를 통해 경기회복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지만, 올해에는 민간(기업)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 “(경제회생을 위해) 기업이 힘을 모아줘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선순환 구조를 위해 기업이 투자해야 하며, 지금이 투자를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정부는 민간의 투자와 고용이 회복됐다는 확신이 설 때까지 현재의 운영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기업이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면서 “노동법 개정을 통해 노사문화도 전향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 5% 경제성장을 할 것이라는 확고한 희망을 가지고 있다.”면서 “올해 우리 정부의 최우선의 과제는 경제이며, 세계 경제가 완전히 위기를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정부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경기가 급속히 호전될 것이라고 낙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면서 “긴장감을 풀지 않고 경제가 활발한 성장 궤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고용창출과 투자확대에 모든 힘을 쏟아야 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경제 5단체장을 비롯해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정세균 민주당 대표, 김형오 국회의장,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강덕수 STX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등 기업인들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주호영 특임 장관 등 관계 인사, 주한 외교사절, 외국 기업인 등 모두 1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수 김경두기자 sskim@seoul.co.kr
  • [프로배구]신영철 효과 중심엔 세터 한선수 있다

    신영철(46) 감독. 2004년 삼성화재 코치에서 LG화재(현 LIG) 감독으로 올라앉은 뒤 이듬해 프로배구 원년을 맞은 명세터 출신의 사령탑. 야인생활을 하다 지난해 대한항공의 코치로 코트에 복귀, 8개월 만에 프로배구팀 감독으로는 처음으로 두 번째 지휘봉을 쥔 주인공이다. 그는 말을 속 시원하게 할 줄 모른다. 5일 현대캐피탈과의 천안경기 직전 복도에서 만났을 때도 그랬다. “잘해 봐야죠. 허허~.” 김이 빠진다. 그러나 요즘 그의 존재감이 심상찮다. 진준택 전 감독의 바통을 받은 지 한 달이 채 안 됐다. 그런데 8경기에서 7번을 이기고 1번을 졌다. 순도도 높다. 현대캐피탈을 포함, 3-0 완승을 거둔 건 다섯 차례. 그는 이날 또 현대를 3-2로 제압했다. 이번엔 역전승까지 했다. 한선수(25). 배구 명문 한양대 출신. 2007~08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2순위로 대한항공에 입단한, 누나만 셋을 둔 막내둥이. 동기 유광우(삼성화재)에 가려 주목받지 못한 선수. 주전들의 부상으로 입단 한 달 만에 ‘땜방’으로 코트에 처음 섰지만 지금은 어엿한 3년차 주전이다. 지난해 아시아남자선수권 세터상을 수상한 선수. 둘은 비슷하다. “잘해야 본전”이라는, 말 많은 세터 출신. 늘 잘하는 팀이나 선수에 가려 있었다. 요즘 들어서야 제대로 빛을 본다. “5일 또 현대캐피탈을 잡은 건 한선수의 토스 덕”이라고 신 감독은 단언한다. 변화무쌍한 토스는 현대 김호철 감독도 수긍하는 터. 둘이 한솥밥을 먹은 지 채 1년도 안 됐지만 쳐다보는 곳은 똑같다. 바로 첫 챔프전이다. 혹자는 최근 상승세를 놓고 섣부른 ‘신영철 효과론’을 떠들어 댄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조용하다. 연승행진에서 빠뜨린 삼성화재와의 일전이 9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6일 여자부에서는 선두 현대건설이 GS칼텍스를 3-1로 물리치고 9연승, 팀 최다 연승을 새로 쌓으며 여전히 선두를 질주했다. 남자부 KEPCO45는 19점을 올린 용병 조엘의 활약을 앞세워 우리캐피탈을 3-0으로 물리치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SK-LG(잠실학생체) ●KT-KCC(부산사직체 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신한은행(오후 5시 용인체) ■프로배구 ●현대건설-GS칼텍스(오후 5시) ●KE PCO45-우리캐피탈(오후 7시 이상 수원체) ■핸드볼 큰잔치(오후 2시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
  • [프로배구 V-리그]가빈 43득점 폭발… 삼성 다시 연승 시동

    [프로배구 V-리그]가빈 43득점 폭발… 삼성 다시 연승 시동

    새해 첫날 ‘영원한 숙적’ 현대캐피탈에 14연승을 저지당한 삼성화재가 우리캐피탈에 다시 덜미를 잡힐 뻔했다. 삼성은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홈 경기에서 ‘캐나다 폭격기’ 가빈 슈미트(43점·블로킹 5점)와 고희진(14점·블로킹 6점)을 앞세워 우리캐피탈에 3-1 진땀승을 거뒀다. 선두 삼성(15승2패)은 다시 연승행진에 시동을 걸었다. 최근 일주일간 연달아 4경기를 치른 삼성은 ‘노장’들의 체력적인 열세 탓에 고전했다. 리시브 라인이 흔들렸고 가빈의 공격도 신인 강영준(22점·블로킹 5점)의 벽에 거푸 막혔다. 하지만 가빈과 고희진은 블로킹으로만 11점을 합작하며 고비마다 삼성을 살렸다. 삼성은 블로킹 개수에서 23-11로 완벽한 우위였다. ‘무서운 신인’ 김현수(23점)에 고전해 첫 세트를 내준 삼성은 2세트 막판 조승목(8점)과 손재홍(11점)이 가로막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3세트에 고비를 맞았지만 듀스 접전 끝에 34-32로 힘겹게 세트를 가져왔고, 마지막 4세트에 91.67%의 공격성공률로 12점을 몰아친 가빈의 맹폭으로 승기를 굳혔다. 이어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KT&G(2위)가 몬타뇨(28점)의 활약에 힘입어 외국인선수가 빠진 GS칼텍스(4위)를 3-0으로 완파했다. KT&G는 높이에서 10-2로 크게 앞섰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신년연휴 주요경기 일정

    ◆1일(금) ■프로농구 ●KT-모비스(부산사직체) ●삼성-KT&G(잠실체 이상 오후 3시) ■프로배구 ●삼성화재-현대캐피탈(오후 2시 대전충무체) ■씨름 대학장사 3차대회(오후 1시 강원 횡성체) ◆2일(토) ■프로농구 ●LG-KCC(창원체) ●동부-SK(원주치악체 이상 오후 3시) ●오리온스-전자랜드(오후 5시 대구체)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우리은행(오후 5시 용인체) ■프로배구 ●LIG손해보험-KEPCO45(오후 2시) ●도로공사-현대건설(오후 4시 이상 구미박정희체) ■씨름 대학장사 3차대회(오후 1시 강원 횡성체) ◆3일(일) ■프로농구 ●모비스-삼성(울산동천체) ●SK-KT(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3시) ●KCC-KT&G(오후 5시 전주체) ■여자프로농구 ●신세계-금호생명(오후 5시 부천체) ■프로배구 ●삼성화재-우리캐피탈(오후 2시) ●KT&G-GS칼텍스(오후 4시 이상 대전충무체) ■핸드볼 큰잔치(오전 11시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 ■씨름 대학장사 3차대회(오후 1시 강원 횡성체)
  • [프로배구 V-리그] 요즘 강만수가 웃는다

    ‘만년 꼴찌’ KEPCO45가 프로배구 코트의 반란을 이끌고 있다. 지난 22일 대한항공을 3-1로 잡고 이변의 주인공이 됐던 KEPCO45는 26일 현대캐피탈전에서도 3-2 풀세트 접전을 벌이며 또 한번 이변을 연출할 뻔했다. 상위권의 강팀을 잡는 ‘고춧가루팀’으로서 맹활약을 예고한 것. KEPCO45가 갑자기 달라진 이유는 뭘까. 가장 큰 원인은 캐나다 국가대표 출신 외국인선수 조엘(23·라이트)의 맹활약을 들 수 있다. 조엘은 개막전을 앞두고 발목 부상으로 퇴출당한 미국 출신 용병 브룩 빌링스 대신 영입됐다. 그러나 팀에 뒤늦게 합류한 데다 연습 부족으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 조엘은 내리 자신의 시즌 최다 득점인 24점을 올리며 팀의 확실한 ‘해결사’로 거듭났다. ‘꾀돌이’ 세터 김상기의 현란한 토스워크와 손발이 맞아 들어가기 시작한 것. 공격성공률은 두 경기 모두 50%를 웃돌았다. 시즌 전부터 확실한 해결사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던 KEPCO45 강만수 감독이 웃음 지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KEPCO45가 달라진 또 다른 원인은 서브리시브 정확도가 향상됐다는 것이다. 지난 두 경기(대한항공·현대전)를 치르기 전에는 65%를 밑돌았지만 대한항공전 리시브는 79.3%로, 현대전에서도 69%로 종전보다 웃돌았다. 정확도가 향상된 데에는 주장 정평호(30·레프트)가 한몫했다.183㎝의 단신인 정평호는 서브리시브를 도맡는 ‘살림꾼’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정평호의 시즌 평균 리시브 정확도는 56%에 불과했지만, 지난 두 경기에서는 71%였다. 강서브 전략도 주효했다. 특히 팀의 주축인 조엘과 정평호는 강서브로 상대 리시브라인을 교란시키는 전략으로 상대팀의 혼을 빼놓고 있다. 둘은 지난 두 경기를 합쳐 각각 서브에이스를 5개씩이나 기록했다. 강 감독은 “서브와 상대 서브리시브만 잘되면 어느 팀과도 해 볼 만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는 삼성화재가 신협상무를 3-0(25-21 25-19 25-20)으로 완파하며 12연승, 2위 현대캐피탈(11승4패)에 2.5경기차로 달아났다. 외국인 선수 가빈은 56.5%의 공격성공률로 양팀 최다인 28점을 올렸다. 반면 신협상무는 올 시즌 삼성화재와의 3차례 경기에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모두 완패했다. 여자부의 KT&G는 GS칼텍스를 3-0(25-20 25-17 25-19)으로 제압, 5연승을 내달렸다. 1위 현대건설은 수원체육관에서 도로공사를 3-0(25-23 28-26 26-24)으로 누르고 6연승, KT&G에 한 경기차 선두를 지켰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내일의 경기]

    ■프로농구 ●오리온스-삼성(대구체) ●모비스-SK(울산동천체 이상 오후 3시) ●동부-KCC(오후 5시 원주치악체) ■농구 대잔치(낮 12시 잠실학생체) ■프로배구 ●삼성화재-신협상무(오후 2시) ●KT&G-GS칼텍스(오후 4시 이상 대전충무체) ●현대건설-도로공사(오후 4시 수원체)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하이원-드래곤(낮 12시30분 춘천의암빙상장)
  • [부고]

    ●임성규(전 서울신문 출판국장)씨 별세 종일(한양여대 교수)종욱(숭실대 〃)종식(성균관대 수석연구원)화숙(도예가)씨 부친상 안만진(조선출판마케팅 부장)씨 장인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2258-5957 ●구길제(전 서울신문 시설관리부 설비팀)길창(자영업)씨 부친상 21일 순천향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792-1634 ●정채융(전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이사장)씨 모친상 20일 경남 사천 삼천포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55)835-2244 ●이도훈(이투데이 편집국장)씨 장모상 21일 서울 을지병원, 발인 23일 오후 1시 (02)970-8444 ●조규태(에프에이엠씨코리아 대표)규완(골프스카이 이사)규영(서울시의회 의원)씨 부친상 박창식(미성비드 상무이사)오창석(심팩 〃)변성완(행정안전부 지방세정책과장)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3 ●정필원(재원코오퍼레이션 대표)승원(벡스코리아 〃)연성(삼일회계법인 상무)씨 모친상 이재열(경북대 교수)박승경(연세대 〃)씨 장모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2227-7569 ●정광섭(GS칼텍스 화학소재연구실장·상무)광혁(사업)광익(한림대 성심병원 재활의학과장)씨 모친상 20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42)257-6944 ●이창섭(연합뉴스 경제부장)영섭(자영업)씨 부친상 박덕순(해덕선기 이사)씨 장인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11시30분 (02)2227-7556 ●조준익(세무사·전 안산세무서장)선익(전 유한양행 부장)씨 모친상 임찬열(서울지방국세청 행정사무관)박인규(세무사)씨 장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410-6971 ●권오주(노마즈컨설팅 부사장)오성(자영업)씨 부친상 20일 경기 포천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31)539-9443 ●김정식씨 별세 윤식(인천문인협회장)씨 형님상 김요한(인천신문 기자)씨 큰아버지상 20일 성인천한방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10-9004-4228●이재호(전 하이트맥주 전무)재홍(자영업)씨 모친상 21일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2)2072-2027 ●김상걸(사업)상빈(〃)상현(동아일보 편집부 차장)씨 부친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2)2258-5969 ●배종호(전 KBS 뉴욕특파원)씨 모친상 2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2)2650-2743 ●이창훈(SG신용정보 팀장)옥영(재능교육 사업국장)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2)3010-2233 ●김정대(아시아일보 부사장)회대(사업)씨 모친상 지두수(사업)윤광호(〃)씨 장모상 21일 전북 김제 중앙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30분 (063)548-0443 ●정재걸(대구교대 교수)재령(전 월간중앙 부장)씨 부친상 허필만(미동ENG 부사장)노성환(호주 거주)강현구(롯데닷컴 대표)씨 장인상 21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6시 (053)801-9999 ●장위상(전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씨 별세 병대(전 SK케미칼 임원)병문(미국 거주)씨 부친상 편일평(전 MBC 전무이사)권오대(포항공대 전기전자과 교수)씨 장인상 김미향(김미향소아과 원장)씨 시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94 ●문세종(평화방송 보도위원)씨 별세 세환(변리사)영임(안산 서혜초교 교사)씨 형제상 21일 오후 7시 백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23일 오전 6시 (02)2277-4442
  • [경기 일정]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T&G-KCC(안양체) ●LG-전자랜드(창원체 이상 오후 3시) ●KT-SK(오후 5시 부산 사직체)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신세계(오후 5시 춘천 호반체) ■농구 대잔치(오전 10시30분 잠실학생체)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신협상무(오후 3시 천안 유관순체) [내일의 경기] ■프로농구 ●동부-모비스(원주 치악체) ●삼성-LG(잠실체 이상 오후 3시) ●오리온스-KT&G(오후 5시 대구체)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금호생명(오후 5시 천안 KB인재개발원) ■농구 대잔치(오전 10시30분 잠실학생체) ■프로배구 ●삼성화재-LIG(오후 2시) ●KT&G-도로공사(오후 4시 이상 대전 충무체) ●대한항공-우리캐피탈(오후 2시) ●흥국생명-GS칼텍스(오후 4시 이상 인천 도원체)
  • [사회공헌 특집] GS - 저소득 결손가정 자녀 교복지원

    [사회공헌 특집] GS - 저소득 결손가정 자녀 교복지원

    GS는 ‘모두가 선망하는 밸류 넘버 원 GS’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계열사별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GS칼텍스는 2005년 2월 사회공헌 전담팀을 신설하고 이듬해 GS칼텍스재단을 설립했다.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 동안 매년 100억원씩 출연해 총 1000억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전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소외된 이웃에게 삶의 에너지를 주기 위해 2005년부터 ‘연말 소원성취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직원과 그 가족이 참여, 급여공제기금을 활용해 서울, 부산, 대전 등 전국 7개 도시의 소외 이웃의 ‘작지만 의미있는’ 소원을 들어주고 있다. 또 소비와 나눔을 접목시킨 ‘창조적인 나눔 문화의 창출’이라는 취지 아래 ‘USB 나눔’과 ‘MP3 나눔’을 출시해 판매금 7억원 전액을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 83명의 교육 사업에 기부했다. 또 ‘서양미술거장전 : 렘브란트를 만나다’ 행사를 통해 1억원의 기금을 마련,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미술교육에 지원했다. GS리테일은 전국 51개 봉사조직을 만들어 홀몸노인 및 빈곤·결식아동을 돕고 있다. GS건설은 현장과 본사 직원을 총 123개의 조직으로 ‘자이 사랑나눔 봉사단’을 발족해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허창수 GS 회장도 2006년 사재를 출연해 ‘저소득 소외계층의 자립기반 조성 지원’을 목적으로 한 남촌재단을 설립해 의료사업, 저소득 가정 자녀의 교육, 장학 지원 사업 등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 10연승 랠리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 10연승 랠리

    ‘영원한 우승후보’ 삼성화재가 약체 우리캐피탈을 가볍게 누르고 10연승을 질주했다. 삼성은 1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10 프로배구 V-리그 홈 경기에서 ‘캐나다 특급’ 가빈 슈미트(17점)가 초반 부진했지만, 손재홍(11점)·석진욱(9점)·고희진(8점)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우리캐피탈을 3-0으로 완파했다. 세터 최태웅도 블로킹 4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이로써 11승1패가 된 1위 삼성화재는 2위 LIG(10승2패)와 승차를 한 경기차로 벌렸다. 이날 가빈은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여자친구를 의식한 듯 어깨에 힘이 들어갔다. 매 경기 30득점 이상을 올렸던 가빈은 17점에 그쳤다. 공격성공률도 40%에 불과했고, 범실은 양팀 최다인 8개나 됐다. 하지만 최태웅은 가빈에만 의존하지 않는 고른 볼 배급으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우리캐피탈은 신인 김현수와 강영준이 28득점을 합작하며 분전했지만, 삼성의 조직력과 막판 집중력을 당해내지 못했다. 우리캐피탈 김남성 감독은 경기전 “한 세트라도 따내는 것을 오늘의 목표로 삼겠다.”며 매 세트에 세터 블라도 페트코비치(세르비아)와 이동엽을 번갈아 기용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그러나 결국 한 세트도 빼앗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KT&G가 32득점(블로킹 3점 포함)을 혼자 올린 콜롬비아 출신 몬타뇨와 블로킹 4점을 올린 이정옥(13점) 등의 맹활약에 힘입어 GS칼텍스를 3-0으로 셧아웃했다. KT&G는 블로킹 개수에서 12-1로 압승했다. 3연승을 달린 KT&G는 6승2패로 선두 현대건설(6승1패)을 바짝 추격했다. 반면 GS칼텍스는 4연패에 빠져 꼴찌로 추락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SK-전자랜드(잠실학생체) ●오리온스-KCC(대구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KT&G-GS칼텍스(오후 5시) ●삼성화재-우리캐피탈(오후 7시 이상 대전충무체)
  • LS, 오너-전문경영인 ‘투톱 체제’ 구축

    LS, 오너-전문경영인 ‘투톱 체제’ 구축

    LS그룹이 구자명 LS니꼬동제련 부회장을 동제련·예스코 사업부문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오너 출신의 부문별 회장과 전문경영인 출신 최고경영자(CEO)의 ‘투톱 체제’를 구축, 인수·합병(M&A)을 통해 사세를 불려왔던 지금까지의 전략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경영전략을 분명히 했다. LS그룹은 10일 구 회장의 승진을 포함해 LS산전 구자균 사장과 시미즈 유지 LS니꼬동제련 사장을 부회장으로 각각 승진시켰다. 구자명 신임 회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페어리디킨슨대학과 조지워싱턴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셰브론과 GS칼텍스 전신인 호남정유에서 근무했다. 이후 LS상사와 예스코를 거쳐 LS니꼬동제련을 이끌어오는 등 제련·자원 업종에서 잔뼈가 굵었다. 또 구자균 부회장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뒤 미국 텍사스주립대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고 고려대 등에서 10여년 동안 경영학 교수로 봉직하다 2005년 LS산전으로 자리를 옮겼다. LS그룹은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과 구평회 E1 명예회장,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 등 삼형제가 6년 전인 2003년 11월 LG그룹에서 전선과 도시가스 업종을 떼어내 분리·독립했다. 모두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들이다. 구자명 회장은 구태회 명예회장의 셋째 아들, 구자균 부회장은 구평회 명예회장의 셋째 아들이다. LS그룹은 지난해 연관성 높은 계열사들을 묶은 사업부문제를 신설하고 ▲전선·엠트론 사업부문 구자열 회장 ▲산전·가온전선 구자엽 회장 등이 각각 전담하고 있다. 이번 인사로 구자명 회장이 동제련과 예스코 부문을 맡게 되면서 3개 사업부문 체계가 갖춰졌다. 구두회 명예회장의 외아들인 구자은 LS니꼬동제련 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한 전문경영인 시미즈 유지 LS니꼬 동제련 사장은 부회장으로, 부사장급이었던 손종호 LS전선 CEO와 심재설 LS엠트론 CEO는 사장으로 승진했다. LS그룹 관계자는 “오너 출신인 사업부문 회장들은 신사업 발굴이나 M&A, 해외사업 진출 등 큰 그림을 그리고, 전문경영인은 사원 시절부터 축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 경영을 강화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프로배구] 신영철의 대한항공, 우리캐피탈 격파

    대한항공 진준택 감독(현 총감독)이 사의를 표한 건 지난 8일 선수단 미팅에서였다. 지난 여름 폐수술로 건강이 안 좋아진 데다 성적 부진에 따른 스트레스까지 겹쳐 더 이상 감독직을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결국 지난 2007년 3월 LIG 사령탑에서 물러난 뒤 지난 시즌 세터 강화 차원에서 인스트럭터로 영입됐던 신영철 코치가 임시로 감독대행을 맡게 됐다. 그는 10일 우리캐피탈전을 앞두고 긴장된 표정으로 선수들의 연습을 지켜봤다. “2년8개월 만에 양복을 입어보네요.”라며 쓴웃음을 지어보인 신 감독대행은 경기 전 “우리는 물러설 곳이 없으니 자신감 있게 경기하자.”며 선수들의 마음을 다독였다. 신 감독대행 체제로 바뀐 대한항공이 안방에서 불가리아 출신 밀류셰프(16점·블로킹 4점)를 앞세워 ‘약체’ 우리캐피탈을 3-0으로 셧아웃했다. 2연패의 사슬을 끊은 대한항공은 승률 5할(5승5패)에 올랐다. 반면 6위 우리캐피탈(1승9패)은 5연패에 빠졌다. 신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진 감독과의 불화설에 대해 “밖에서 추측은 할 수 있지만, 전혀 그런 것 없다. 진 감독님과는 연배 차이가 많이 난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며 일축했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디펜딩챔피언’ 흥국생명이 ‘주포’ 황연주(23점·블로킹 2점·서브 3점)의 맹공격에 힘입어 지난해 준우승팀 GS칼텍스를 3-1로 격파했다. 3위(3승4패)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3연패에 빠진 GS칼텍스는 꼴찌로 추락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인사]

    ■금융위원회 ◇국장급 파견 △기업재무개선지원단 이해선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 박재식 ■제주특별자치도 ◇이사관 △제주도의회 사무처장 차우진 ■한국씨티은행 ◇지점장 전보 △가락중앙 박태현△강서중앙 유범석△개포동 김웅주△경서동 최용환△계양 이우경△관교동 임광병△광주 김순환△광화문 겸 독립문 서인호△구성 윤형근△구의동 김정현△김포 이진행△김해 김태수△노원 정국채△대구 신승호△대전 김천수△동아솔레시티 석유경△마산 강환수△명동 허남찬△명일동 구영완△미금역 이이준△미아동 김종영△반월 김주성△반포 박규진△반포중앙 박명희△방배남 김한석△방배동 김부자△방배중앙 한경혜△방학동 김충곤△부산 서채동△부평중앙 장인경△분당 문동일△상록수 서남석△상암동 유병찬△서울 김태봉△서초동 배병철△선릉 허대선△성동 박지상△센텀 겸 해운대 씨티골드 이영택△송림동 백건동△수내동 정헌주△수성동 장명숙△수원종로 전태우△수원 겸 수원기업금융 김주남△순천 김기호△시화 강신배△신기 정순규△신대방동 이해승△아산 이광열△아시아선수촌 박미향△압구정미성 최유식△압구정씨티골드 이종숙△여의도중앙 김영현△여의도 이미령△역삼동 한진희△역삼역 채성문△연지동 조종훈△영등포 손국진△옥수동 하태순△우면동 이광식△의정부 겸 동두천 박호상△인천영업부 김시만△일산중앙 이성응△일원역 허종철△잠실중앙 권오상△정자동 조용철△천호동 주인돈△평촌 이미정△평택 이길성△포항 박상준△하단 황치익△해운대 이경자△화정 문성범◇지점 개설준비위원장△교대역 김지형△올림픽골드센터 성연화△잠실월드 김명환 ■GS칼텍스 ◇부사장 승진 △인재개발실장 겸 인사부문장 이재영◇전무 승진△전략구매부문장 김완빈△법인사업〃 정찬수△싱가포르현지법인장 허세홍◇상무 승진△생산기획부문장 김성민△석유화학생산〃 신승수△자금〃 윤길상△서부소매사업〃 최석호△수급〃 최영호 ■GS건설 ◇승진 △부사장(경영지원총괄 겸 재무금융실장) 김시민△전무 손인석 노정호 도창득△상무 길용훈 이종림 김주범 이우찬 김동익 박상면 김광덕 박용길 김광식 서명섭 송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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