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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뱅, 7% 금리 적금에 편의점 포인트까지

    카뱅, 7% 금리 적금에 편의점 포인트까지

    카카오뱅크가 연 7% 금리 혜택을 보면서 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도 받을 수 있는 협업 적금 상품을 내놨다. 카카오뱅크가 GS리테일과 함께 ‘26주적금 with 우리동네GS’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에 ‘GS25’ 편의점과 ‘GS 더프레시’ 등 GS리테일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오는 26일까지만 가입할 수 있고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기본금리 연 3.5%에 목표한 26주를 채우면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대 연 7%의 금리가 적용된다.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26주적금 with 우리동네GS에 가입하면, 납입 실적에 따라 2500원 상당의 ‘더팝리워즈’가 7차례에 걸쳐 제공된다. 더팝리워즈는 GS리테일 통합앱인 ‘우리동네GS’ 앱에 적립되며 GS리테일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쿠폰 또는 할인과 중복해서 10원 단위로 사용 가능하다. 계좌 개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만 2500명에게는 한정판 ‘춘식이 보냉백’도 제공한다. 가입 고객 전원에게 응모권이 제공되고, 당첨자는 문자로 개별 안내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편의점 업계와 처음으로 협업해 내놓은 적금 상품”이라며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등 편의점 수요가 많은 시기에 고객 일상에 조금이나마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상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화 개통하러 가서 대출상담 받고 왔어요”… 은행 창구의 고육지책

    “전화 개통하러 가서 대출상담 받고 왔어요”… 은행 창구의 고육지책

    소상공인 방문해 금융업무 이용편의점 내 은행·한 지붕 두 은행점포 폐쇄로 인한 대안으로 등장‘편의점 내 은행’, ‘한 지붕 아래 두 은행’ 등 이색적인 은행 점포들이 생겨나는 가운데 ‘통신사 매장 내 은행’이 등장했다. 신한은행은 통신사 KT가 직영하는 KT플라자 서안양점, 의정부점 두 곳에 ‘신한은행 KT 혁신점포’(사진)를 지난 9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KT플라자 안에 무인점포인 디지털라운지를 설치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게 한 것이다. 은행 직원이 상주하지는 않지만 화상을 통해 대출, 예적금, 전자금융 등의 금융상담이 가능한다. 통장, 카드 등 실물 거래가 가능한 스마트 키오스크도 있어 공과금 납부 등 80여 가지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컨시어지’로 불리는 용역 직원 1명이 상주하며 디지털데스크 사용법을 안내한다. 특히 신한은행은 KT플라자가 접근성이 좋을뿐더러 KT 고객 중 소상공인이 많다는 점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은행 관계자는 “창업을 앞둔 가게 사장님들이 유선전화나 인터넷을 설치하고자 매장을 방문했다가 은행 대출 상담 등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이색 점포는 사실 은행 점포 폐쇄에 따른 대안 성격이 크다. 디지털 금융이 확산되면서 은행들은 기존 은행 점포들을 폐쇄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7년 이후 지난 8월까지 폐쇄한 국내 은행 지점은 1112개로 5989개만 남았다. 은행 지점들이 사라지면서 고령층 등 디지털 금융에 익숙지 않은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는다는 비판이 나왔다. 실제 신한은행은 지난해 서울 노원구 월계동지점을 폐쇄하려다 지역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디지털라운지를 운영하기로 계획을 변경했다. 이후 은행들은 고육지책으로 점포는 유지하면서 운영비는 절감할 수 있는 이색 점포들을 내놓고 있다. 편의점 내 은행으로 신한은행은 GS리테일, 국민은행은 이마트24, 하나은행은 CU에 점포를 열고 운영 중이다. 적과의 동거도 서슴지 않았다. ‘신한은행+KB국민은행’, ‘하나은행+우리은행’, ‘KB국민은행+부산은행’ 등 두 은행이 한 공간에서 영업을 하며 점포 유지비를 나눠 내는 반반 지점도 생겼다.
  • “밤새 응원하고 출근합니다” 치맥집 새벽 장사 북적북적… 아침은 편의점 할인 챙겨요!

    “밤새 응원하고 출근합니다” 치맥집 새벽 장사 북적북적… 아침은 편의점 할인 챙겨요!

    브라질과의 카타르월드컵 16강전을 앞두고 원정 최초 8강을 기원하는 월드컵 마케팅이 뜨겁다. 자영업자들은 월드컵 특수를 누리기 위해 영업시간을 연장하거나 무료 안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붉은악마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 경기 중계 술집 새벽 2시 예약받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종합운동장역 인근에서 맥주집을 운영하는 이정아(53)씨는 브라질전이 끝날 때까지 영업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씨는 5일 “새벽 2시는 아주 늦은 시간인데 중계방송을 볼 수 있냐는 문의가 빗발쳤다”면서 “평소보다 2시간 늦게 문을 열고 새벽 2시부터 중계 예약 손님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작구 흑석동의 유명 축구펍도 브라질전 중계 응원석 예약이 하루도 지나지 않아 모두 마감됐다. 축구펍 사장은 “새벽 시간이라 졸리겠지만 체력을 최대한 비축해서 열심히 손님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회사원 박성환(31)씨는 “퇴근하자마자 잠을 좀 잔 뒤 친구와 집 근처 술집에서 만나 중계 경기를 본 뒤 각자의 직장으로 출근할 예정”이라고 했다. 충남 공주의 한 술집은 축구 대표팀 16강 진출 기념으로 이날 테이블당 안주 1개를 서비스로 제공하기로 했다. 대구의 테마파크 이월드는 16강 진출 기념 반값 행사를 하고 있다. 유통업계는 각종 고객 프로모션을 연장하거나 확대하며 월드컵 특수 잡기 연장전에 나섰다. 손흥민을 모델로 앞세운 편의점 CU는 6일까지 1만 1000원에 팔던 맥주 4캔 행사를 1000원 할인한 1만원에 팔기로 했다. 조별리그 3차전 이후 “가나가 우리를 도왔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가나초콜릿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지난 주말 CU에서만 가나초콜릿 매출이 30% 이상 상승했다. 가나초콜릿에는 가나산 코코아빈이 함유돼 있다. ● 16강 진출로 월드컵 프로모션 연장 GS리테일도 경기 당일 맥주 4캔을 1만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이어 간다. 또 경기 전날인 5일 밤 12시까지 쏜살치킨 등을 5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도 선보였다. 이마트24는 한국과 브라질 경기를 관람하고 출근한 고객을 대상으로 20~3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치킨업계도 평소보다 30% 많은 닭과 주류 등 원부자재를 발주하며 기대감에 부풀었다. 특히 응원전이 열리는 광화문 인근 가맹점은 평소 대비 두 배 이상 원부자재 주문량을 늘리고 이날 하루 새벽 장사에 나설 계획이다. 다만 경기 시간이 새벽 4시인 만큼 고객이 적을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 기타 가맹점의 영업시간은 자율적으로 하기로 했다.
  • [인사]

    ■GS에너지 ◇상무 △이승훈 이승엽 ◇전무 전입 △김기환 최병민 ■GS칼텍스 ◇전무 △전선규 최우진 ◇상무 △김학민 김기응 도현수 조도현 ■GS리테일 ◇전무 △정영태 김진석 ◇상무 △신단비 홍성준 강선화 김은정 ■GS글로벌 ◇전무 △김상현 ◇상무 △박준석 ■GS엔텍 ◇상무 △정용한 ■GS E&R ◇상무 △김근일 정재훈 ■GS동해전력 ◇대표이사 전무 △임철현 ◇상무 △허창익 ■GS건설 ◇상무 △홍순완 박성만 김욱수 한태희 온창윤 ■대유에이텍 ◇전무 △김현태 ◇상무△범형택 ■대유에이피 ◇상무 △김영남 ■대유홀딩스 ◇상무 △최광옥 ■대유몽베르조합 ◇상무 △장관희 ■대유글로벌 ◇상무보 △최재인
  • 전문경영인 명노현·도석구 LS그룹 부회장으로 승진

    전문경영인 명노현·도석구 LS그룹 부회장으로 승진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LS그룹의 안정적인 실적을 이끈 전문경영인 최고경영자(CEO) 명노현(왼쪽) ㈜LS 사장과 도석구(오른쪽) LS MnM 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LS그룹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부회장 승진 2명을 비롯해 총 27명을 승진시키는 내용의 내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그룹 지휘봉을 잡은 구자은 회장의 취임 이후 첫 번째 임원 인사다.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명노현·도석구 사장은 ‘재무통’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명 사장은 LS전선에서, 도 사장은 지주사 ㈜LS에서 각각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낸 바 있다. 공급망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낼 수 있었던 배경이라는 후문이다. 명 사장은 1987년 LS전선에, 도 사장은 1986년 현재 GS리테일인 LG유통에 입사하면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LS 오너 일가 3세 경영인인 구본규 LS전선 부사장과 구동휘 E1 전무가 각각 사장, 부사장(LS일렉트릭)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이 외에 안원형 ㈜LS 부사장이 그룹 차원의 ESG 경영 강화를 위해 경영지원본부장 직책을 맡으며 사장으로 승진했다.  LS그룹 관계자는 “위기 속에서도 ‘전기화 시대’를 과감히 이끌 내외부 전문가를 통해 미래 성장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문경영인 명노현·도석구 LS그룹 부회장으로 승진

    전문경영인 명노현·도석구 LS그룹 부회장으로 승진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LS그룹의 안정적인 실적을 이끈 전문경영인 최고경영자(CEO) 명노현(왼쪽) ㈜LS 사장과 도석구(오른쪽) LS MnM 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LS그룹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부회장 승진 2명을 비롯해 총 27명을 승진시키는 내용의 내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그룹 지휘봉을 잡은 구자은 회장의 취임 후 첫 번째 임원인사다.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명노현, 도석구 사장은 ‘재무통’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명 사장은 LS전선에서, 도 사장은 지주사 ㈜LS에서 각각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낸 바 있다. 공급망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낼 수 있었던 배경이라는 후문이 있다. 명 사장은 1987년 LS전선에, 도 사장은 1986년 현재 GS리테일인 LG유통에 입사하면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LS 오너 일가 3세 경영인인 구본규 LS전선 부사장과 구동휘 LS일렉트릭 전무가 각각 사장, 부사장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안원형 ㈜LS 부사장이 그룹 차원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를 위해 경영지원본부장의 직책을 맡으며 사장으로 승진했다. LS그룹 관계자는 “위기 속에서도 ‘전기화 시대’를 과감히 이끌 내·외부 전문가를 통해 미래 성장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문경영인 명노현·도석구 부회장 승진…구자은 LS 회장, 변화보단 안정

    전문경영인 명노현·도석구 부회장 승진…구자은 LS 회장, 변화보단 안정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LS그룹의 안정적인 실적을 이끈 전문경영인 최고경영자(CEO) 명노현 ㈜LS 사장과 도석구 LS MnM 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LS그룹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부회장 승진 2명을 비롯해 총 27명을 승진시키는 내용의 내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그룹 지휘봉을 잡은 구자은 회장의 취임 이후 첫 번째 임원인사다.부회장으로 승진하는 명노현, 도석구 사장은 ‘재무통’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명 사장은 LS전선에서, 도 사장은 지주사 ㈜LS에서 각각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한 바 있다. 공급망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낼 수 있었던 배경이라는 후문이다. 명 사장은 1987년 LS전선에, 도 사장은 1986년 현재 GS리테일인 LG유통에 입사하면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LS 오너일가 3세 경영인인 구본규 LS전선 부사장과 구동휘 E1 전무가 각각 사장, 부사장(LS일렉트릭)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안원형 ㈜LS 부사장이 그룹 차원의 ESG 경영 강화를 위해 경영지원본부장의 직책을 맡으며 사장으로 승진했다. LS그룹 관계자는 “위기 속에서도 ‘전기화 시대’를 과감히 이끌 내외부 전문가를 통해 미래 성장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월드컵 ‘집관’ 편의점 ‘더 뜨겁게’

    월드컵 ‘집관’ 편의점 ‘더 뜨겁게’

    편의점 ‘빅3’(GS25·CU·세븐일레븐)가 연말 수요 잡기로 분주하다. 전통적으로 4분기(10~12월)는 야외 활동이 적어지는 탓에 업계에서 비수기로 통하지만 4년 만에 열리는 카타르월드컵에 이어 크리스마스 등 겨울 특수 시즌을 붙잡아 4분기에도 실적 호조를 이어 가겠다는 전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3사는 이태원 참사 변수로 인한 마케팅 중단에도 ‘빼빼로 데이’(11월 11일) 관련 매출이 지난해보다 50% 안팎 증가하는 등 4분기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3사는 오는 21일 개막하는 월드컵 특수를 최대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이에 CU는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인 손흥민 선수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고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직관 투어 이벤트를 내걸었다. GS25는 집에서 응원하는 ‘홈축구’ 트렌드를 반영, 토트넘과 협업한 ‘토트넘신발튀김’을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제품은 지난달 31일 출시 후 치킨 전체 상품 매출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세븐일레븐도 우리나라의 선전을 응원하는 모바일 이벤트 등 다채로운 축구 관련 행사를 마련했다.차별화된 시즌 상품이나 서비스도 선보인다. CU는 ‘벨리곰’, ‘케로로’ 등 다양한 캐릭터와 협업한 이색 호빵을 연달아 내놓고 세븐일레븐은 연말 시즌에 대비한 제철 과일 디저트를 확대해 선보인다. GS25는 성수동에 문을 연 플래그십 스토어 ‘도어투성수’를 통해 색다른 고객 체험을 마련했다. 낮에는 디저트와 커피를, 저녁에는 와인과 맥주를 즐길 수 있다. 편의점 업계는 지난 1~3분기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외식물가가 오르면서 편의점 즉석식품을 찾는 수요가 폭증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1~3분기 5조 6665억원의 매출과 200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2.5%, 33.6% 오른 수치다. 세븐일레븐은 같은 기간 25.1% 오른 4조 206억원의 매출과 199% 오른 8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전년 동기보다 7.5% 증가한 5조 7921억원의 매출과 0.4% 소폭 감소한 1759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 편의점 빅3...월드컵·연말 특수 얹어 4분기도 성장 노린다

    편의점 빅3...월드컵·연말 특수 얹어 4분기도 성장 노린다

    편의점 ‘빅3’(GS25·CU·세븐일레븐)가 연말 수요 잡기로 분주하다. 전통적으로 4분기(10~12월)는 야외 활동이 적어지는 탓에 업계에서 비수기로 통하지만 4년 만에 열리는 카타르월드컵에 이어 크리스마스 등 겨울 특수 시즌을 붙잡아 4분기에도 실적 호조를 이어 가겠다는 전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3사는 이태원 참사 변수로 인한 마케팅 중단에도 ‘빼빼로 데이’(11월 11일) 관련 매출이 지난해보다 50% 안팎 증가하는 등 4분기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3사는 오는 21일 개막하는 월드컵 특수를 최대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CU는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인 손흥민 선수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고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직관 투어 이벤트를 내걸었다. GS25는 집에서 응원하는 ‘홈축구’ 트렌드를 반영, 토트넘과 협업한 ‘토트넘신발튀김’(왼쪽)을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제품은 지난달 31일 출시 후 치킨 전체 상품 매출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세븐일레븐도 우리나라의 선전을 응원하는 모바일 이벤트 등 다채로운 축구 관련 행사를 마련했다.차별화된 시즌 상품이나 서비스도 선보인다. CU는 ‘벨리곰’, ‘케로로’ 등 다양한 캐릭터와 협업한 이색 호빵(오른쪽)을 연달아 내놓고 세븐일레븐은 연말 시즌에 대비한 제철 과일 디저트를 확대해 선보인다. GS25는 성수동에 문을 연 플래그십 스토어 ‘도어투성수’를 통해 색다른 고객 체험을 마련했다. 낮에는 디저트와 커피를, 저녁에는 와인과 맥주를 즐길 수 있다.편의점 업계는 지난 1~3분기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외식물가가 오르면서 편의점 즉석식품을 찾는 수요가 폭증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1~3분기 5조 6665억원의 매출과 200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2.5%, 33.6% 오른 수치다. 세븐일레븐은 같은 기간 25.1% 오른 4조 206억원의 매출과 199% 오른 8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전년 동기보다 7.5% 증가한 5조 7921억원의 매출과 0.4% 소폭 감소한 1759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 “입사 4년차가 신입 뽑는다”… 채용시장 바꾸는 ‘MZ 면접관’

    유통 기업을 중심으로 MZ세대(20~30대) 면접관의 등장이 계속되고 있다. 채용 후 함께 일하며 가장 많이 소통할 사람이 실무진인 만큼 채용에서 이들의 시각을 반영하는 게 좋다는 취지다. 기존 잣대만으론 인재를 평가하기 어렵다는 판단도 담겼다. 14일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은 2023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MZ세대 면접관 27명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면접관 직급도 기존 팀장급 이상에서 파트리더(PL)급으로 낮췄다. 회사는 MZ세대의 수평적인 소통 방식을 면접에도 적용하려 했다고 설명한다. 면접 공간도 카페와 캠핑장 콘셉트로 꾸미고 지원자들이 간단한 다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GS리테일도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입사 4~7년차 직원 10명을 면접관으로 배치해 눈길을 끌었다. GS리테일 측은 “(부장급 이상이 참여하는) 면접보다 분위기가 훨씬 부드럽고 소통이 잘됐다는 지원자들의 반응이 있었다”면서 “향후 채용에서도 MZ세대 면접관을 전면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롯데백화점도 지난 상반기 신입사원 면접에 실무 3~5년차 사원들을 참여시키며 10년차 이상 간부 사원들만 면접관으로 참여했던 관례를 깼다. 업계 관계자는 이런 변화에 대해 “MZ세대 눈높이에 맞춰 트렌드에 밝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기업의 선택”이라며 “MZ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한 만큼 MZ세대 직원들의 업무 확대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리가 직원 뽑는 면접’ 일반화 될까?... 채용 시장 변화 가속화

    ‘대리가 직원 뽑는 면접’ 일반화 될까?... 채용 시장 변화 가속화

    유통 기업을 중심으로 MZ세대(20~30대) 면접관의 등장이 계속되고 있다. 채용 후 함께 일하며 가장 많이 소통할 사람이 실무진인 만큼 채용에서 이들의 시각을 반영하는 게 좋다는 취지다. 기존 잣대만으론 인재를 평가하기 어렵다는 판단도 담겼다. 14일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2023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MZ세대 면접관 27명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면접관 직급도 기존 팀장급 이상에서 파트리더(PL)급으로 낮췄다. 회사는 MZ세대의 수평적인 소통 방식을 면접에서도 적용하려 했다고 설명한다. 면접 공간도 카페와 캠핑장 콘셉트로 꾸미고 지원자들이 간단한 다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GS리테일도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입사 4~7년차 직원 10명을 면접관으로 배치해 눈길을 끌었다. GS리테일 측은 “(부장급 이상이 참여하는) 면접보다 분위기가 훨씬 부드럽고 소통이 잘 됐다는 지원자들의 반응이 있었다”면서 “향후 채용에도 MZ세대 면접관을 전면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롯데백화점도 지난 상반기 신입사원 면접에 실무 3~5년차 사원들을 참여시키며 10년차 이상 간부 사원들만 면접관으로 참여했던 관례를 깼다. CJ제일제당도 상반기 공채 1차 면접에 4~7년차 직원을 앞세웠다. 이들 기업 역시 앞으로도 지원자와 비슷한 연령대의 젊은 직원을 면접관으로 앞세우겠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는 이런 변화를 “MZ세대 눈높이에 맞춰 트렌드에 밝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기업의 선택”이라면서 “MZ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한 만큼 MZ세대 직원들의 업무 확대는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 “지금 한국 경제는 1997년과 2008년 사이”…건설사 도산에 산업계 ‘정리해고’ 불안

    “지금 한국 경제는 1997년과 2008년 사이”…건설사 도산에 산업계 ‘정리해고’ 불안

    “항상 사람이 부족해서 허덕이는 회사였는데…. 이젠 신규 채용은커녕 계약직부터 내보내는 모양이더라고요.” 경기도 소재 중견 반도체 장비·부품사에 다니는 직장인 조모(30)씨는 “요즘 회사에 칼바람이 분다”면서 “매일이 가시방석 같다”고 회사 분위기를 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해외의 주요 반도체 기업에도 납품하는 건실한 회사였는데, 최근 일감이 줄면서 인력조정에 나섰기 때문이다. 150억원을 웃돌던 회사의 월평균 수주액은 지난달 15%가량 줄었고, 가공 라인부터 본격적인 감축이 시작됐다. 얼마 전만 해도 일감이 많아 주 52시간을 꼬박 채웠던 조씨는 자신의 일자리도 사라질 수 있다며 ‘불안한 칼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부터 끊이지 않았던 산업계 전반의 불황 전망이 하반기 ‘삭풍’으로 현실화하면서 중소·중견기업은 물론 삼성·SK·현대차·LG 등 굴지의 대기업 그룹까지 경영에 비상이 걸렸다. 재계에서는 현재 한국의 경제상황을 두고 “1997년 IMF 사태까지는 아니더라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보다는 심각하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125조 현금부자 삼성전자도 비상경영…대기업 투자·생산 축소 8일 주요 산업계별 경영 상황을 종합하면 통상 ‘10대 그룹’으로 꼽히는 대기업들은 일찌감치 비상경영을 내부적으로 선포하고 위기대응 컨트롤 조직을 가동해왔다. 125조원 이상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해 고금리 기조에 따른 이자 부담이 없는 삼성전자도 이미 지난 6월부터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해 반도체·가전·모바일·디스플레이 등 각 사업부문 별 국내외 사업 전략과 세계 각국의 환율·금리·규제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다. 구광모 회장 주재로 계열사별 사업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는 LG그룹은 이달 초 LG전자에 ‘워룸’(War-Room)을 구성해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워룸은 경영 위기상황에만 구성되는 한시적 조직으로 2008년 금융위기에 따른 세계 경기침체 당시 처음 도입됐다. 현재 주력 사업부서와 본사에서 차출된 인원이 사업 전략을 점검하고 있다. 시장 상황 악화에 투자 축소와 생산 감축으로 돌아서는 곳도 속출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악화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0.3% 급감한 SK하이닉스는 내년 시설 투자 규모를 올해의 절반 미만 수준으로 줄이기로 했다. 또 수익성이 낮은 제품을 중심으로 감산에 들어갔다. SK하이닉스는 4조원 이상을 투자해 청주공장에 신설하려던 반도체 라인 증설 계획도 보류했다. 현대자동차는 9조 2000억원이던 올해 투자 규모를 8조 9000억원으로 낮췄고,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에 1조 7000억원을 들여 지으려던 배터리 단독공장 투자계획 재검토에 들어갔다. 중소기업은 약 9년 만에 최고점을 찍은 대출금리에 자금난이 심화하고 있다. 올해 9월 기준 중소기업 대출금리는 4.87%로 지난해 1월 2.90%에서 가파르게 올랐다. 이는 대기업 대출금리 4.38%보다 0.49%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중기업계에서는 높아진 대출의 벽과 이자 부담에 흑자기업의 도산 우려가 나온다. 레고랜드 사태에 돈줄 마른 건설사…연쇄 부도위기 고조 건설업계는 강원 레고랜드의 채무불이행(디폴트) 선언으로 ‘연쇄 도산’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건설업계 자금경색 문제는 그간 중소업체들 위주로 발생해 왔으나, 최근에는 롯데건설과 태영건설, 한신공영 등 대형 건설사와 중견 건설사에도 유동성 위기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시공능력평가 25위 한신공영은 지난 1일 회사채가 최고 금리 연 65.147%에 유통되면서 자금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해당 채권은 장 초반 민평금리(민간채권평가사 평균 평가금리·연 5.801%)보다 약 3%포인트가량 더 높게 거래되기 시작해 59%포인트까지 벌어졌다. 롯데건설(시평 8위)은 지난달 ‘운영자금 안정성 확보’를 목적으로 그룹 계열사인 롯데 캐피탈을 통해 유상증자 2000억원과 금전소비대차 5000억원 등 총 7000억원의 자금을 조달받았다. 또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차환 문제로도 불안감을 고조시키다가 지난달 28일 실패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했다. 앞서 한국기업평가(KR)는 지난 9월 ‘건설사 부동산 PF 리스크 점검’ 보고서에서 롯데건설과 태영건설,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대우건설 등의 PF 우발채무 규모가 큰 편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우발채무는 장래에 발생할 ‘불확정 채무’를 의미한다. 대형 건설사와 중견 건설사는 유동성 위기를 힘겹게 버티고 있지만 충남 지역 6위 건설업체인 우석건설(시평 202위)은 지난 9월 말 납부기한이 도래한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 처리됐다. 식품업계는 45년 푸르밀 사업철수에 “다음은 우리 차례” 식품업계는 창립 45년 만에 사업철수를 결정한 ‘푸르밀 사태’를 계기로 정리해고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앞서 푸르밀 경영진은 지난달 17일 전 직원들에게 ‘11월 30일 자로 사업을 종료한다’는 사측 결정 내용과 함께 정리해고를 통보했다. 이에 푸르밀 노조는 사측에 ‘30% 구조조정’을 조건으로 회사 매각 추진을 제안했고, 현재 노사 교섭이 진행 중이다. 불매운동 여파가 끊이지 않고 있는 남양유업도 사정이 좋지 않다. 남양유업의 올해 상반기 영업적자는 42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했던 347억원 영업적자보다 적자폭이 더 커졌다. 2019년 3분기부터 12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 중이다.풀무원의 유제품 전문 제조사 풀무원다논은 10년째 적자를 기록하면서 구조조정 가능성이 제기된다. 풀무원은 이미 지난해 다른 자회사 풀무원푸드앤컬처에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한 바 있다. 당시 풀무원푸드앤컬처가 낸 적자 규모는 420억원이었다. 펀더멘털 약한 벤처·스트트업도 휘청 금융시장의 ‘돈맥경화’에 경제 펀더멘털(기초여건)이 취약한 벤처·스타트업 시장도 직겨탄을 맞았다. 75만명의 회원을 끌어모았던 수산물 당일 배송 서비스 ‘오늘회’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오늘식탁’은 지난달 서비스를 중단했다가 최근 일부만 재개했다. 협력업체에 대금을 지급하지 못한 게 이유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유통 대기업 GS리테일과 협력하며 주목받았던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의 운영사인 메쉬코리아도 지난달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고 있으며, 전사적인 유동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기업인 ‘왓챠’도 앞서 희망퇴직을 받는 등 전면적인 사업구조 재편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1세대 쇼핑몰로 한때 업계 1위 무신사와 선두 경쟁을 벌였던 패션 플랫폼 ‘힙합퍼’는 투자유치 실패와 수익성 악화로 지난 1일 서비스를 종료했다.
  • 서울, 12세 이하 자녀 3만 가정에 쿠폰

    서울시는 12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3만 가정에 도시락과 밀키트(간편 조리 세트)를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8월 발표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로 양육자들의 식사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자녀와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2세 이하 아동(2009년 10월 1일 이후 출생)을 둔 가정이 대상이며, 가구당 한 명만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도시락, 샐러드, 밀키트 등 GS리테일의 다양한 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쿠폰을 매월 15개씩, 총 3개월분 받을 수 있다. 제품은 ‘우리동네GS’ 앱에서 회원 가입 후 구매할 수 있다. 도시락, 김밥, 샐러드, 샌드위치 등 신선 식품은 GS편의점에서 직접 사거나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한 후 매장에서 찾아갈 수 있다. 일부 상품은 예약한 뒤 택배로 받을 수도 있다. 이와 관련해 전날 서울시와 GS리테일은 업무 협약을 맺었다. GS리테일은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협력사로서 특별기획 밀키트 상품 5종(3종 품목 묶음)을 별도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단품 구매 가격과 비교해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 자판기에서… 금 나와라 ‘뚝딱’

    자판기에서… 금 나와라 ‘뚝딱’

    편의점, 슈퍼에서 이제 금도 살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은 28일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등 직영 매장 다섯 곳에 금 자판기 ‘국민30골드’를 도입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1.875g부터 75g까지 다양한 중량의 골드바나 기념주화 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뉴시스
  • 강동구, 자활근로사업 ‘GS25편의점 사업단 2호점’ 개소

    강동구, 자활근로사업 ‘GS25편의점 사업단 2호점’ 개소

    서울 강동구는 저소득 주민에게 자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GS25 편의점 사업단 2호점’을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편의점 사업단’은 강동지역자활센터와 GS리테일이 근로 능력은 있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한 저소득층 주민이 매장 관리 및 운영 노하우를 익혀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자활 사업이다. 구는 지난 23일 편의점 사업단 2호점인 GS25 암사광나루점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에 암사2동에 문을 연 2호점은 365일 24시간 운영한다. 6명의 자활근로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활 자립을 지원한다. 2018년 6월 암사1동에 문을 연 1호점(강동암사점)에는 11~12명의 자활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1호 편의점 사업단에 참여했던 4명이 일을 하면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활기업(GS성내동원점)을 창업했다. 강동지역자활센터는 현재 편의점을 비롯한 카페 운영, 택배, 소독 방역 등 16개 사업단과 1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유희수 강동구 생활보장과장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자활 사업을 통해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 스타트업 손잡는 GS “신사업 생태계 확장”

    스타트업 손잡는 GS “신사업 생태계 확장”

    “최근 불황과 경기 위축이 GS에 더 좋은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적극적으로 투자와 사업 협력, 개방형 혁신을 해 신사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자.”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7일 경기 포천에 있는 GS리테일 워크숍센터에서 열린 ‘GS 신사업 전략 보고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룹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신사업 전략 보고회에서는 허 회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임원진 50여명이 모여 계열사별 신사업 추진 현황과 인수합병(M&A), 사업제휴 및 벤처투자 현황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허 회장은 “GS가 추구하는 미래 성장 전략의 핵심은 협력사, 스타트업 등 다양한 역량을 가진 외부 파트너와 함께 신사업을 창출해 나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계열사별로 GS칼텍스는 수소, 바이오연료, 플라스틱 재활용, 전기차 충전 등의 신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GS에너지는 블루 암모니아 개발 및 유통, 배터리 재활용, 소형모듈원자료(SMR) 등의 사업화 방안을 소개했다. GS리테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퀵커머스’ 사업의 성과를 소개했으며, GS건설은 주택, 플랜트 건설 역량에 친환경 신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건축’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각 계열사가 신사업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했던 M&A 현황도 발표됐다. 대표적으로 GS가 컨소시엄을 통해 지분을 확보한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휴젤, 배달 플랫폼 요기요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친환경 대체 가죽을 개발하는 ‘마이셀’, 탄소나노튜브(CNT) 기술을 가진 ‘어썸레이’, 친환경 대체육을 개발하는 ‘에스와이솔루션’ 등에 투자했다.
  • GS, 편의점·주유소 등 총동원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GS그룹이 자사 계열사의 편의점·주유소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4일 GS그룹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전국 편의점에 송출되는 GSTV, GS샵 홈쇼핑 방송, GS샵 모바일 앱 등을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응원한다. GS칼텍스는 부산 지역 주유소와 충전소에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걸 계획이다. 스포츠 분야에서도 지원 사격에 나선다. GS스포츠는 이날 산하 K리그 구단인 FC서울과 함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슈퍼 응원 데이’를 열고 경기장 북측 광장에 부산엑스포 홍보 부스를 설치했다. 아울러 GS그룹은 우무현 GS건설 사장을 태스크포스(TF)장으로 하는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TF’를 구성해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GS그룹 관계자는 “우 TF장이 중심이 돼 주요 계열사 고위 경영진과 TF를 구성해 엑스포 유치에 힘을 보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GS그룹, 포장재 절약·안전모 재활용… 사업 아이디어 넘친 ‘해커톤’

    GS그룹, 포장재 절약·안전모 재활용… 사업 아이디어 넘친 ‘해커톤’

    제1회 GS그룹 해커톤 결선 투자발표회가 지난 6월 29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렸다. GS 계열사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신사업을 창출하고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회로, 이 자리에는 허태수 회장을 비롯해 ㈜GS 홍순기 사장, GS칼텍스 허세홍 사장, GS에너지 허용수 사장, GS건설 임병용 부회장 등 GS그룹사 사장단이 모두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는 GS그룹 각 계열사 직원 609명이 자율적으로 참가 신청하고, 이 중 13개 계열사 직원들이 섞여 4~5명씩 팀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총 330명 68개 팀이 본선 대회를 치른 뒤 결선에 올랐다. 참가 팀들은 저마다 고객과 사업 현장에서 발견한 현상들을 계열사 직원의 다양한 시각으로 깊게 살펴 문제를 정의한 후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나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고 프로토타입(prototype·사업모형)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거쳤다. 결선 투자발표회에서는 치열한 본선 경쟁을 통과한 10개 팀이 허 회장을 비롯한 GS그룹 사장단 앞에서 각자가 발견한 고객의 문제와 이를 해결하는 신사업 아이디어를 마치 스타트업 창업자가 투자자 앞에서 프레젠테이션하는 듯한 방식으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허 회장은 수시로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한 데 이어 결선 투자발표회의 모든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며 그룹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혁신 문화 확산에 격려를 보냈다. ‘소음 데이터 머신러닝 분석을 통한 설비 안전감지 사업’, ‘GS더프레시와 GS25 점포를 연계해 배송 포장재 낭비를 줄이는 우리들의 냉장고 사업’, ‘건설현장의 폐기 안전모 리사이클링 사업’ 등 발전소와 온·오프라인 리테일 점포, 건설 현장 등 GS의 다양한 계열사 사업과 현장의 관점이 반영된 아이디어가 쏟아지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미리 선임된 GS그룹 각 계열사 내 친환경·신사업·투자 담당 임원과 팀장 등 100여명이 유튜브 생중계를 보면서 심사를 맡아 1~3위 수상자를 가리고 부상으로 애플 맥북프로와 MS서피스랩톱, 아이패드 등을 수여했다. 특히 투자 심사역으로 나선 허 회장과 GS 사장단이 각자에게 부여된 1억 코인을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팀에 가상 분산투자하는 방식으로 1~3위의 우승 팀을 선정하는 한편 최고 우승의 영예인 ‘GS Beyond상’ 팀을 추가로 선정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의 현지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우승 팀 참가자인 ‘GS파이리팀’의 윤새별 매니저(GS리테일)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희열을 느꼈다”고 밝혔다.
  • 삼성·현대차·SK·LG·GS 수해 복구에 100억원 쾌척

    삼성·현대차·SK·LG·GS 등 국내 주요 그룹들이 집중호우로 신음하는 이웃들을 돕는 데 100억원 규모의 성금을 쾌척했다. 삼성은 30억원, 현대차·SK·LG는 각각 20억원씩, GS는 10억원을 집중호우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업들은 계열사들과 함께 긴급 구호 활동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삼성의 ‘나눔’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물산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피해 지역 주민에겐 당장 필요한 여벌 옷, 담요 등을 담은 긴급 구호키트 5000세트를 나눠 준다. 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은 피해 현장을 찾아 침수된 전자제품을 무상으로 수리해 주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임직원 긴급 지원단을 꾸려 비 피해가 큰 지역 주민들에게 생수와 라면 등의 생필품을 나눠 준다. 이동식 세탁 구호차량 4대와 방역 구호차량 1대를 동원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 방역 작업에도 힘쓴다. LG 계열사들도 구호 활동에 적극 뛰어들었다. LG전자는 폭우 피해가 심각한 서울 신림동에 거점을 두고 서비스 엔지니어들을 급파해 가전을 무상으로 세척, 수리해 준다. 강남구 구룡마을 주민들이 지내는 임시대피소에는 공기청정기와 에어로타워를 각각 10대씩 지원한다. GS리테일은 갑작스런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도시락, 바나나, 생수 등 먹을거리를 채운 구호물품을 신속히 지원했다.
  • 침수 피해에 기업들 팔 걷었다..삼성 30억, 현대차·SK·LG 20억 기부

    침수 피해에 기업들 팔 걷었다..삼성 30억, 현대차·SK·LG 20억 기부

    삼성·현대차·SK·LG·GS 등 국내 주요 그룹들이 집중호우로 신음하는 이웃들을 돕는 데 100억원 규모의 성금을 쾌척했다. 삼성은 30억원, 현대차·SK·LG는 각각 20억원씩, GS는 10억원을 집중호우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업들은 계열사들과 함께 긴급 구호 활동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삼성의 ‘나눔’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물산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피해 지역 주민에겐 당장 필요한 여벌 옷, 담요 등을 담은 긴급 구호키트 5000세트를 나눠 준다. 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은 피해 현장을 찾아 침수된 전자제품을 무상으로 수리해 주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임직원 긴급 지원단을 꾸려 비 피해가 큰 지역 주민들에게 생수와 라면 등의 생필품을 나눠 준다. 이동식 세탁 구호차량 4대와 방역 구호차량 1대를 동원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 방역 작업에도 힘쓴다. SK 관계자는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인적, 물적 피해가 커지고 있어 조속한 복구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성금뿐 아니라 다양한 지원 활동으로 피해 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 계열사들도 구호 활동에 적극 뛰어들었다. LG전자는 폭우 피해가 심각한 서울 신림동에 거점을 두고 서비스 엔지니어들을 급파해 가전을 무상으로 세척, 수리해 준다. 강남구 구룡마을 주민들이 지내는 임시대피소에는 공기청정기와 에어로타워를 각각 10대씩 지원한다. GS리테일은 갑작스러운 폭우에 대처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도시락, 바나나, 생수 등 먹을거리를 채운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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