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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0가구 96%가 84㎡ 이하… 수원까지 차로 20분

    750가구 96%가 84㎡ 이하… 수원까지 차로 20분

    GS건설이 경기 화성시 봉담읍 동화지구 A-3 블록에 ‘봉담자이 라피네’(조감도)를 분양한다. 봉담자이 라피네는 지상 최고 25층의 아파트 8개동, 7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109㎡ 등으로 84㎡ 이하 가구가 전체 물량의 96%를 차지한다. 단지 오른쪽으로 이마트 봉담점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사업지 반경 약 1.5㎞ 내 영화관, 하나로마트 봉담점 등 봉담 중심상업지구가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효행로를 통해 수원시까지 차량으로 20분대면 진입할 수 있다. 직주근접 특징도 갖췄다. 단지 북동쪽 수원산업단지를 포함해 동탄신도시 산업단지, 현대·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 등 남양읍 방면에 소재한 중소 산단들로 출퇴근하기 용이하다.
  • 실거주 강화 규제…원스톱 생활인프라 아파트 몸값 ‘껑충’

    실거주 강화 규제…원스톱 생활인프라 아파트 몸값 ‘껑충’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생활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단지가 인기다. 정부의 부동산규제로 실거주요건이 강화되면서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단지가 높은 몸값을 자랑하고 있다.원스톱 생활권 단지의 선호도가 부쩍 높아진 것은 실거주 요건 강화를 꼽고 있다. 최근 정부는 8.2대책, 12.16대책, 6.17대책 등을 발표하면서 양도세 및 대출 혜택을 받기 위한 조건으로 실거주 의무를 추가했고, 재건축 입주권 취득, 투기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을 통해서 실거주 강화에 나서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원스톱 생활인프라 아파트는 매매수요는 물론 전세수요층도 두터워 가격 하방경직이 강하고, 상승탄력은 좋다”며 “최근에는 실거주 의무화 등으로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만큼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갖춘 단지의 쏠림 현상은 두드러질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GS건설은 오는 1월 경기도 평택시 영신도시개발지구 A3블록에서 ‘평택지제역자이’를 분양한다. 평택지제역자이는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우선 도보권에 SRT와 1호선 환승역인 평택지제역이 있어 SRT를 통해 동탄신도시까지 9분, 수서역까지 21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평택지제역을 출발해 강남역까지 가는 M버스(5438번)도 이미 운행 중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강남접근성이 우수하다. 여기에 도보권에 초등학교(예정), 중학교(예정), 고등학교(예정) 부지가 있어 자녀들의 안전통학이 가능하고, 대형유통시설인 이마트(평택점)도 도보권에 있다. 또한, 단지 서측 맞은편으로는 4만 4000㎡ 규모의 근린공원도 조성 예정에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공원 조망도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단지 바로 남측으로는 53만 4798㎡ 규모 약 70여 개 업체가 입주해 평택일반산업단지도 있어 직주근접 단지로도 손색이 없다. 분양관계자는 “영신지구 내 단지들은 원스톱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단지에 따라 가격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평택 지제역자이는 영신지구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데다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되다 보니 예비청약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평택지제역자이는 지하 2층, 지상 27층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13㎡ 총 1052세대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를 살펴보면 △59㎡A 108세대 △59㎡B 106세대 △74㎡A 106 세대△74㎡B 104세대△84㎡A 260세대 △84㎡B 260세대 △97㎡A 52세대 △97㎡B 51세대 △99㎡P 3세대 △113㎡P 2세대 등으로 이뤄진다. ‘평택지제역자이’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에 위치하며, 오는 1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건설·삼성물산, 왜 현장형 CEO인가

    현대건설·삼성물산, 왜 현장형 CEO인가

    건설업계 양대 산맥인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의 새 사령탑이 재무통에서 현장 전문가로 일제히 교체됐다. 성장 주도의 ‘현장형’ 인사들이 배치되면서 국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시장을 둘러싼 업계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윤영준(64) 신임 사장은 사업관리실장, 공사지원사업부장, 주택사업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33년간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현장형 리더로 통한다. 직전 수장이었던 박동욱 사장은 현대차그룹 재경사업부장, 현대건설 재경본부장을 지낸 재무 전문가였다.오세철(58) 삼성물산 건설부문 신임 사장은 첫 기술직 출신의 대표로 싱가포르, 두바이 등 해외 현장 경험이 풍부한 현장 전문가다. 이영호 사장을 비롯한 전임자 대부분이 재무 출신인 것과 대조된다. 최근 건설업계에선 재무통 CEO들의 약진이 두드러졌으나 이번 인사로 트렌드가 바뀐 셈이다. 두 회사가 이처럼 변화를 시도하고 나선 데에는 ‘실적 부진’이 이유로 꼽힌다. 올 들어 유의미한 실적을 거둔 건설사는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국내 주택사업에서 성과를 낸 업체들이다. 반면 해외 플랜트나 인프라 사업에 보다 많은 비중을 할애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은 영업손실이 났다. 올해 3분기 현대건설의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41.5%, 삼성물산은 12.7%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두 신임 CEO는 앞으로도 국내 재건축·재개발 등 주택 사업 쪽에 치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윤 신임 사장은 지난해 국내 정비시장에서만 2조 8322억원을 따내 업계 1위 수주 실적을 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승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신임 사장도 승진 발표 다음날인 지난 9일 수도권 일대 재개발 현장을 시찰하는 등 현장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성물산은 그동안 ‘준법경영’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과열경쟁이 일반화된 도시정비사업 참여에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앞으로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업계 관계자는 “건설은 코로나19에 따른 비용 발생을 줄이기 위해 해외 플랜트나 인프라사업 대신 국내 주택사업이 유망한 것으로 보는 분위기가 강하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은 새 사령탑의 지휘 아래 ‘주택사업’에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삼성물산·현대건설 신임 사장, 재무통→현장통, 왜?

    삼성물산·현대건설 신임 사장, 재무통→현장통, 왜?

    건설업계 양대 산맥인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의 새 사령탑이 재무통에서 현장 전문가로 일제히 교체됐다. 성장 주도의 ‘현장형’ 인사들이 배치되면서 국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시장을 둘러싼 업계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윤영준(64) 신임 사장은 사업관리실장, 공사지원사업부장, 주택사업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33년간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현장형 리더로 통한다. 직전 수장이었던 박동욱 사장은 현대차그룹 재경사업부장, 현대건설 재경본부장을 지낸 재무 전문가였다. 오세철(58) 삼성물산 건설부문 신임 사장은 첫 기술직 출신의 대표로 싱가포르, 두바이 등 해외 현장 경험이 풍부한 현장 전문가다. 이영호 사장을 비롯한 전임자 대부분이 재무 출신인 것과 대조된다. 최근 건설업계에선 재무통 CEO들의 약진이 두드러졌으나 이번 인사로 트렌드가 바뀐 셈이다.두 회사가 이처럼 변화를 시도하고 나선 데에는 ‘실적 부진’이 이유로 꼽힌다. 올 들어 유의미한 실적을 거둔 건설사는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국내 주택사업에서 성과를 낸 업체들이다. 반면 해외 플랜트나 인프라 사업에 보다 많은 비중을 할애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은 영업손실이 났다. 올해 3분기 현대건설의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41.5%, 삼성물산은 12.7%를 기록했다. 두 신임 CEO는 앞으로 국내 재건축·재개발 등 주택 사업 쪽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미 윤 신임 사장은 지난해 국내 정비시장에서만 2조 8322억원을 따내 업계 1위 수주 실적을 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승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신임 사장도 승진 발표 다음날인 지난 9일 수도권 일대 재개발 현장을 시찰하는 등 현장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성물산은 그동안 ‘준법경영’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과열경쟁이 일반화된 도시정비사업 참여에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앞으로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업계 관계자는 “건설은 코로나19에 따른 비용 발생을 줄이기 위해 해외 플랜트나 인프라사업 대신 국내 주택사업이 유망한 것으로 보는 분위기가 강하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은 새 사령탑의 지휘 아래 ‘주택사업’에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추첨제 물량 많대! ‘분양 막차’ 타 볼까

    추첨제 물량 많대! ‘분양 막차’ 타 볼까

    12월은 주택 분양 비수기로 꼽히지만 서울에 4500여 가구를 비롯해 전국에 7만여 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막차 분양’을 한다. 이달 중순 이후 분양 예정인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 인천 연수구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등은 청약 가점에 상관없이 당첨자를 선정하는 추첨제 물량이 많은 단지다.13일 부동산114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현대건설이 계룡건설과 손을 잡고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을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27층 7개동 809가구 규모로, 오는 17~18일 모집 공고를 계획하고 있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강일지구는 서울 시내에 조성되는 마지막 택지개발 지구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면 평(3.3㎡)당 분양가가 2000만원 수준에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7억원 초반(전용면적 84㎡), 8억원 초반(101㎡)에 당첨만 된다면 2억~3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84㎡는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분양물량 562가구의 15%인 약 84가구가 생애 최초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101㎡형도 247가구 중 절반에 달하는 123가구가 추첨 물량으로 나온다. 서울은 전체가 투기과열지구로 묶여 있어 85㎡ 초과 중대형 주택의 50%만 추첨제에 해당한다.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은 도보 거리에 강빛초·중교가 내년 상반기 개교를 앞두고 있고, 강일초·강동중·강일고 등도 가까이 자리잡고 있다. 코스트코, 스타필드 하남 등 인근에 생활편의시설이 있고 한강과 고덕생태수변공원도 가깝지만, 단지와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인 상일동역(5호선)은 직선거리로 약 2㎞ 떨어져 있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서는 GS건설이 이달 말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는 아니지만 고분양가 관리지역에 해당돼 사실상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에 새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은 지하 1층~지상 최고 42층, 총 9개동 1503가구 규모로, 중대형 면적인 전용 84~205㎡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수도권 아파트 중 중대형 주택형 비율이 가장 높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은 일부 저층을 제외한 전 가구 에서 서해와 인천대교 조망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단지는 내년 말 완공 예정인 송도 최대 규모의 해안 산책로 랜드마크시티 수변공원과 바로 연결되고 코스트코, 현대프리미엄 아울렛과도 가깝다. 단지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체드윅 송도국제학교, 포스코 자율형 사립고,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도 가깝다. 한편 이번 12월 물량은 2000년 이후 최대 공급량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 영향으로 분양 일정을 미룬 주요 단지들이 한꺼번에 분양에 나선 데다 내년부터 적용되는 각종 규제를 피하기 위한 ‘밀어내기 분양’의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변창흠 표 공급’ 기대감에 건설주 오르는데 시장 성공여부는

    ‘변창흠 표 공급’ 기대감에 건설주 오르는데 시장 성공여부는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주택 공급 확대 방식을 두고 시장의 시선이 엇갈리는 가운데 주택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대형 건설주에 자본이 몰리고 있다. 지난 11일 대림산업은 전일 대비 4100원(4.91%) 뛴 8만 7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GS건설도 전일 대비 500원(1.31%) 상승한 3만 8650원에 마감하는 등 상승세가 계속됐다. 현대건설, KCC건설, 한라, HDC현대산업개발 등도 1~6% 올랐다. ● ‘변창흠 표’ 공급 기대감에 건설 주식 훨훨…왜? 12일 증권 업계 등은 변 후보자의 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 규제 중심의 정책에 공급 확대에 대한 대책이 추가된 것을 점을 감안하면 변 후보자의 내정이 주택 공급 확대에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매출액 가운데 주택 비중이 50% 이상인 대형 건설사의 입장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변 후보자가 ‘역세권 고밀도 복합개발’을 지속적으로 선호해왔다는 점에서 역세권 자체 사업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건설사에 수혜가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그러나 정작 시장은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2015년 변 후보자 주도로 900억원이 투입된 서울 종로구 창신동 도시재생사업은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이루지 못했다는 비판이 따르고, 그가 주장하는 공급 방식들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뒤따른다.● 환매조건부는 92% 미분양·토지임대부 주택도 예상 빗나가 변 후보자는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환매조건부 주택 ▲토지임대부 주택 도입을 주장해왔다. 모두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주택을 분양하는 대신 소유권 처분을 제한하는 게 핵심이다. 시세차익을 거두지 못하게 하겠다는 발상인데, 핵심은 ‘자산 성격’이 없는 집에 수요가 몰릴 것인가다. 2007년 노무현 정부에서도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휴먼시아 5단지에 환매조건부 주택과 토지임대부 주택을 분양했으나 청약 경쟁률은 0.1대 1에 그친 바 있다. 92%가 미분양돼 일반분양으로 전환됐다. 토지임대부 주택도 변 후보자의 주장을 비켜갔다. 2011~2012년 이명박 정부에서도 서울 서초구 우면동 LH서초5단지와 강남구 자곡동 LH강남브리즈힐즈는 5년 후 전매 기한이 끝나고 난 뒤 약 10억원이 올랐다. 그야말로 ‘로또주택’이 된 셈이다. 이 같은 맹점을 보완해 전매제한 기간을 30년으로 늘리고 LH에만 되팔 수 있도록 바꾼 개정안이 지난 9일 국회를 통과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건설사 투자비용 대비 수익이 낮아 정부 주도 공급이 될 가능성이 커 재정부담이 따른다. 서진형 대한부동산학회 회장(경인여대 경영학 교수)는 “한국의 공공임대주택은 현재 전체 주택의 8% 수준에 불과하다”면서 “공공 주도의 공급으로 시장 수요를 모두 감당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공공 정비사업방식·역세권고밀개발 뜻대로 될까? 변 후보자 인터뷰에 따르면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공급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재건축·재개발 완화보다는 공공이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형태의 ▲정비사업 방식을 고수하겠다며 최근 여러 인터뷰에서 언급했다. 그가 강조해왔던 ▲역세권 고밀개발은 그나마 숨통을 틔울 수 있는 제도로 꼽히지만 이 정책 역시 아주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어서 파격적인 개선안이 따라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일단 역세권 근처에 대규모 개발이 가능한 땅이 없는데다, 소규모 개발에 공공주택까지 포함될 경우 이익이 낮아 민간 참여도도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역세권 고밀개발은 교통 여건에 뛰어난 역세권에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해 주택 공급을 대폭 늘리는 방안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GS건설, 커뮤니티 통합서비스 브랜드 ‘자이안 비’ 론칭

    GS건설, 커뮤니티 통합서비스 브랜드 ‘자이안 비’ 론칭

    GS건설이 자이(Xi) 아파트의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 브랜드 ‘자이안 비’(XIAN vie)를 출범한다고 10일 밝혔다. 자이안비는 자이에 사는 사람들이라는 의미의 ‘자이안’(XIAN)과 삶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비’(vie)의 합성어다. 일부 건설사에서 컨시어지나 조식 서비스 등 아파트에 개별 서비스를 선보인 경우는 있었지만, 별도의 서비스 브랜드를 론칭한 것은 처음이다.자이안 비는 생활주기 플랫폼이라는 콘셉트 아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적용되는 단지 가운데 서초그랑자이에는 CGV 골드클래스 수준의 프리미엄 상영관을 구축하기로 했다. 12월 말 분양을 앞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은 주민공동시설에 아워홈이 운영하는 스카이라운지를 운영, 베이커리·카페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펫시터, 세탁, 카쉐어링, 택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자이 통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GS건설은 앞으로 고객의 니즈에 따라 단지마다 선택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자이의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 센터’는 이번 브랜드 출범에 따라 ‘클럽 자이안’(CLUB XIAN)‘으로 명칭을 바꾼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강릉’ 브랜드 아파트 공급 앞두고 부동산 시장 ‘꿈틀’

    ‘강릉’ 브랜드 아파트 공급 앞두고 부동산 시장 ‘꿈틀’

    강릉시는 강원도 내에서 춘천과 원주와 함께 강원 대표 도시로 불리는 지역이다.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담당한 지역이었고, 2017년에는 KTX가 개통해 서울까지 2시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는 지역이 됐다.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땅값도 크게 올라 화제가 된 지역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러한 호재를 업고도 강릉시의 부동산 시장은 조용했다. 업계에서는 춘천과 원주, 속초에 비해 1군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탓을 원인으로 꼽았다. 새 아파트 공급이 저조하다보니 지역 내 거래도 뜸한데다, 외지투자자들의 관심도 저하된 것이다. 강릉시보다 면적과 인구수가 적은 옆 동네 속초는 이미 부동산 시장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다. 새 아파트 가격은 강원지역 1위다. 분양권가격은 전용 84㎡ 기준으로 5억원을 넘어선지 오래다. 속초에 이어 강릉시도 최근 부동산 시장이 다시 꿈틀거리는 추세다. 소폭 상승하던 집값이 올 8월부터 가파르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2018년 11월 준공한 강릉시 유천동 ‘LH선수촌8단지’ 전용 84㎡는 올 10월 최고 4억5,000만원에 매물이 거래됐다. 8월에 3억7,100만원에 거래되던 단지가 2개월 만에 8,000만원이 오르며 4억원을 돌파했다. 강릉시 송정동 ‘강릉아이파크’ 전용 81㎡도 지난 9월 3억7,000만원(20층)에 거래됐다. 분양당시 해당 타입 분양가는 2억6,800만원이었다. 지난해 12월 준공 이후 현재까지 1억원 이상 오른 것이다. 강릉시 회산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강릉’ 전용 84㎡도 9월 3억3,700만원까지 올랐다. 8월까지 2억원 후반대를 유지하던 시세가 9월부터 3억원대를 완전히 넘어섰다. 외지투자자들도 늘었다. 한국감정원에 의하면 지난 10월 기준 강릉 소재 아파트를 구매한 매입자의 거주지를 살펴본 결과 외지 거주자가 28.4%를 차지했다. 지난해 10월 13.5%와 비교하면 약 15%p 늘어난 셈이다. 특히 외지 거주자 중에서도 서울 거주민의 비율이 지난 10월 기준 23.9%로 나타났다. 외지 매매자의 네 명 중 한 명이 서울에서 투자한 것이다.이렇다 보니 12월 강릉시 내곡동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GS건설의 ‘강릉자이 파인베뉴’ 관심도 뜨겁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강릉시 거주자 문의는 물론, 서울 강남권역에서 관심을 갖고 연락하는 비율도 높다. 분양관계자는 “춘천과 속초에서 자이 브랜드 아파트가 큰 인기를 끌면서 강릉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강릉자이 파인베뉴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며 “브랜드 명성에 걸맞게 우수한 상품을 선보여 수요자들의 입주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계 블로그] GS그룹 4세 경영 승계 물밑경쟁 시작됐나

    [재계 블로그] GS그룹 4세 경영 승계 물밑경쟁 시작됐나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외아들 허윤홍(왼쪽·41) GS건설 신사업부문 사장이 최근 GS건설 지분율을 기존 0.43%에서 1.81%까지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3세들이 건재하다는 점에서 4세 패권을 논하기에는 시기상조일 수 있지만 이번 증여를 두고 4세 간 물밑 경쟁이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허윤홍 사장은 숙부 허정수 GS네오텍 회장으로부터 최근 110만 9180주(325억 1647만원 규모)의 GS건설 지분을 증여받아 GS건설의 4세 승계자 위치를 굳혔다는 평가다. 이번 증여 전까지만 해도 허윤홍 사장의 GS건설 지분율은 0.43%에 그쳤다. GS건설 측은 “가족끼리 지분 정리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지만 이제 시장의 관심은 허윤홍 사장의 지주사(GS) 지분 확보 여부에 쏠리고 있다. 허윤홍 사장은 잠재적 지주 회장 후보로 꼽히지만 다른 오너 4세에 비해 지주사 보유 지분이 적다. GS 보유 지분율은 4세 가운데 허준홍(45) 삼양통상 대표가 2.69%, 허세홍(오른쪽·51) GS칼텍스 사장이 2.37%를 보유한 반면 허윤홍 사장은 0.53%에 그친다. 허준홍 대표는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의 장남, 허세홍 사장은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GS그룹은 장자승계를 이어가는 다른 기업과 달리 지주사 지분율이 그룹 회장 자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그룹 회장직도 가족 회의를 통해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지주사 지분이 너무 적어도 책임 경영 측면에서 승계 명분이 흐려질 수 있다. 이번 증여를 두고 재계에서는 차기 GS그룹 회장직이 허세홍·허윤홍 2파전이 될 것이란 시나리오까지 나오고 있다. 허세홍 사장이 이끄는 GS칼텍스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올해 영업 적자를 기록하며 매출 감소세를 지속한 반면 GS건설은 허윤홍 사장이 이끄는 신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앞서 허준홍 대표는 지난해 GS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GS칼텍스(윤활유 사업본부장)에서 삼양통상 대표로 자리를 옮겨 지주사 회장보다는 집안 사업(삼양통상)에 집중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 바 있다. GS그룹은 2·3·4세 50여 명이 비슷한 비중으로 지주사 지분을 절반 가까이 보유해 왔다. 한집안이나 인물이 독보적으로 지분을 보유하지 않는 특유의 ‘가족 경영’ 속에서 경영권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지만, 그룹 내 영향력 확대를 위한 오너 4세들의 지분 확보, 실적 경쟁은 앞으로 본격화할 전망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민주당시의원 만장일치 당론 결정… 부천영상문화산단 개발사업 급물살

    민주당시의원 만장일치 당론 결정… 부천영상문화산단 개발사업 급물살

    지난달 보류된 경기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이 3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부천시 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 강제적 당론으로 결정돼 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이날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는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 11월 24일 보류된 상동영상문화단지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매각동의안)에 대한 재심사를 벌여 통과시켰다. 상임위 전체 9명 의원 중 국민의힘 소속 2명만이 기권했고 나머지 7명이 찬성했다. 상임위 심사에 앞서 최성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당내 19명 전 의원의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 매각 협상에 따른 3대 요구사항을 장덕천 부천시장에게 전달하고 상호 합의했다. 3대 요구사항으로, 먼저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토지매각대금을 확보하라는 것이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에 대한 GS건설 컨소시엄과 토지매각 협상에서 주변 지역 시세에 준하는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토지가격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이다. 또 영상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입주기업 담보를 요구했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됨에 따라 입주예정 기업들이 이탈할 우려가 있다. 그러니 입주 예정 기업 28개사의 이탈 및 해지(해제) 조건을 강화하고 ‘위약벌 금액’을 상향 조정하라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소니픽처스, EBS 불참 시 사업협약 해지, 소니픽처스, EBS 외 26개 입주기업 중 입주 계약을 체결하지 못할 경우 50억원(이상)으로 하도록 했다. 더불어 지연부담금 납부 후 6개월 이내 대체 기업 유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협약해지 조항을 넣어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가칭) 시민협력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건이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는 중요한 토지이니 시민 의견수렴과 공감대 형성 등을 위한 시민협력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회 의견이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해야 한다고 구체적으로 요구했다. 이에 대해 장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요구사항을 수용한 뒤 성실히 이행하기로 합의·서명했다. 오는 14일 열리는 제2차 정례회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 본회의에서 의결될 경우 향후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매각동의(안)은 2019년 12월 제239회 정례회에서 보류돼 올해 1월 제240회 임시회에서 부결된 바 있다. 부천 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은 상동 529-2번지 일대 35만 1916㎡ 부지에 문화산업 융·복합센터(소니픽처스, EBS 등 국내외 28개사 유치), CT 비즈니스센터, 미디어전망대(70층), 호텔, 컨벤션, 주거시설(5천517가구) 등을 건설하겠다고 제안해 GS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제11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생태 복원·온실가스 감축… ‘숲’ 콘셉트 친환경 단지

    [제11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생태 복원·온실가스 감축… ‘숲’ 콘셉트 친환경 단지

    GS건설은 ‘제11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서 녹색 부문 대상을 받았다. GS건설은 외부 공간의 생태적 복원, 친환경 건축 자재 적용, 태양광 발전사업,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녹색정보관리시스템 운영 등 친환경 측면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GS건설의 ‘자이’는 친환경 브랜드를 표방한다. 2007년부터 아파트 조경에 ‘숲’이라는 콘셉트를 적용해 환경친화적인 단지를 조성해 오고 있다. 서울 송파구 잠실4단지에 설치된 입체산책로 ‘스카이워크’는 2008년 서울시 환경상에서 전체 조경 부문 대상을 받았다. 경기 양주자이에서는 단지 내로 유입되는 실개천을 생태 복원했다. 양주자이뿐만 아니라 일산자이, 미사강변센트럴자이까지 각종 시상식에서 조경 부문 상을 휩쓸었다. GS건설은 해외에서도 친환경 사업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6월 국내 업체 최초로 우크라이나 태양광 발전 사업에 진출했다. 이어 인도에서도 태양광 사업에 나섰다.올해 초에는 폴란드 목조 단독주택 전문 모듈러 회사 ‘단우드’와 영국의 고층 모듈러 업체 ‘엘리먼츠’를 인수하며 모듈러 사업에 뛰어들었다. 모듈러 시장은 건설 인력 확보가 어렵고 임금이 비싼 선진국 위주로 형성됐으나, 최근 국내에서도 건설 인력 고령화와 인력난, 환경 요건 강화 등으로 모듈러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GS건설은 온실가스 배출량 줄이기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31.86% 감축을 목표로 친환경 사업장 조성, 환경경영시스템 강화 등의 전략을 수립했다. 아울러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환경사고 유형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필수 환경수칙을 제정해 시행 중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제11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삶을 닮았는 家 삶을 담았는 家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제11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이 우리나라의 녹색 성장,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우수한 건설 기업 8곳을 선정했다. 올해 국토교통부장관상은 대림산업(종합대상), 포스코건설(토목대상), 한화건설(건축대상), 쌍용건설(안전대상)이 받았다. 서울신문사장상에는 현대건설(디자인대상), GS건설(녹색대상), 대우건설(스마트대상), 부영주택(조경대상) 등이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승복 연세대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탄소중립 사회를 지향한다고 밝히면서 정부의 녹색 정책을 지원하고 건설 산업 분야의 신성장 동력 모색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그린건설대상의 의미가 더욱 새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는 건설업계의 노력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경제를 견인하는 계기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오피스텔 등 632가구… 강남·송파 가까워

    오피스텔 등 632가구… 강남·송파 가까워

    GS건설은 12월 서울 강남과 경기 판교 테크노밸리 사이 성남시 고등지구 C1·C2·C3블록에 판교밸리자이를 분양한다. 성남 고등지구의 마지막 민간 분양이다. 지하 2층에 지상 14층짜리 15개 동으로 들어서는 판교밸리자이는 아파트 전용면적 60~84㎡ 350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59~84㎡ 282실 등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과 채광도 뛰어나다. 오피스텔은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 상품으로 설계됐다. 고등지구는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과 시흥동 일대 총 56만 9201㎡ 규모의 공공택지로, 판교 테크노밸리 확장의 최대 수혜 지역으로 꼽힌다. 교통도 편리하다.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내곡간고속화도로가 고등지구를 둘러싸고 있어 서울 강남과 송파, 판교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롯데마트 판교점, H스퀘어, W스퀘어 등 생활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52 일대에 들어선다. 입주 시기는 2023년 1월이다.
  • 지방중소도시 브랜드타운지역 부촌으로 우뚝

    지방중소도시 브랜드타운지역 부촌으로 우뚝

    올해 지방 중소도시에서 내 집 마련 계획이 있는 수요자라면 지역 내 대형사 브랜드타운 지역을 눈 여겨 보자. 지방 중소도시는 서울과 수도권, 광역시에 비해 대형사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뜸하기 때문에 브랜드 타운이 적어 지역에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 이렇다 보니 경산 중산동에서 분양을 앞둔 대형건설사 분양소식에 벌써부터 경산과 대구는 물론 인근 지역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GS건설의 경산 중산동에서 11월에 분양예정인 ‘중산자이’가 그 대상이다. ’중산자이‘는 지하 3층~지상 29층, 총 11개동, 총 1,453가구로 1단지 전용 74~117㎡ 1,144가구 2단지 전용 96~117㎡ 309가구로 구성된다. 대구 수성구와 경북 경산을 가르는 경계에 위치해 대구 수성구와 경산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중산자이’에서 600m내에 대구지하철 2호선 사월역이 위치해 있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달구벌대로 진입은 물론 수성IC와 동대구IC, 경산IC 진입이 수월해 차량을 통한 시외로 이동도 용이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에 이마트(경산점)가 위치해 있고, 펜타힐즈(중산동 민간주도 자족도시)중심상권과 수성구 시지상권이 인접해 더블 상권을 누릴 수 있다.‘중산자이’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산인프라매각 본입찰, 현대重 vs 유진기업 ‘2파전’

    두산인프라매각 본입찰, 현대重 vs 유진기업 ‘2파전’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본입찰에 현대중공업과 유진기업 2곳이 참여했다. 유력 인수 후보로 거론됐던 GS건설은 응찰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매각 주관사 크레디트스위스(CS)가 이날 오후 2시까지 진행한 매각 본입찰에 현대중공업·KDB인베스트먼트와 유진기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GS건설이 이날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는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 소송 관련 우발채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송으로 발생 가능한 우발 채무는 8000억원 이상이다. 현대중공업은 두산인프라코어를 인수하면 계열사 현대건설기계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기업은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입찰에 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각가격은 8000억원 이상일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본입찰 결과를 토대로 우선인수협상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지방중소도시 브랜드타운지역 인기…경북 경산에 ‘중산자이’ 분양 앞둬

    지방중소도시 브랜드타운지역 인기…경북 경산에 ‘중산자이’ 분양 앞둬

    올해 지방 중소도시에서 내 집 마련 계획이 있는 수요자라면 지역 내 대형사 브랜드타운 지역을 눈 여겨 보자. 지방 중소도시는 서울과 수도권, 광역시에 비해 대형사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뜸하기 때문에 브랜드 타운이 적다. 따라서 지방 중소도시 내 대형사 브랜드 타운은 지역에서도 부촌이라는 이미지를 지닌 경향이 있다. 경북 경산시 중산동 일대 최근 1군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들이 대거 들어서면서 경산시에서 부촌으로 자리잡은 것은 물론, 인근 대구 수성구 지역 내 아파트 가격을 넘어서고 있는 상황이다.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는 수성구에 인접하면서도 대형사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많아 같은 경산지역에서 차별화 될 뿐만 아니라 수성구에서도 실수요층에게 인기가 높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이 경북 경산시 중산동에 선보이는 ‘중산자이’가 11월에 분양을 앞두고 있다. ’중산자이‘는 지하 3층~지상 29층, 총 11개동, 총 1453가구로 1단지 전용 74~117㎡ 1144가구 2단지 전용 96~117㎡ 309가구로 구성된다. 대구 수성구와 경북 경산을 가르는 경계에 위치해 대구 수성구와 경산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중산자이’에서 600m내에 대구지하철 2호선 사월역이 위치해 있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달구벌대로 진입은 물론 수성IC와 동대구IC, 경산IC 진입이 수월해 차량을 통한 시외로 이동도 용이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에 이마트(경산점)가 위치해 있고, 펜타힐즈(중산동 민간주도 자족도시)중심상권과 수성구 시지상권이 인접해 더블 상권을 누릴 수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점도 장점이다. 먼저 중산호수공원이 단지에 근접하고 있어 호수공원에서 산책 및 다양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욱수천과 성암산 등도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중산자이’ 분양홍보관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와 대구 수성구 유니버시아드로에 위치해 있다. 견본주택은 수성구 달구벌대로에 준비 중이며 11월 중 개관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또 불명예’ 전두환, 5년 연속 지방세 억대 체납…1년새 5000만원↑(종합)

    ‘또 불명예’ 전두환, 5년 연속 지방세 억대 체납…1년새 5000만원↑(종합)

    ‘보해저축’오문철, 146억 최고액 개인 체납‘다단계 사기’ 주수도 제이유개발 등 222억1억원 이상 체납자 208명… 전체 15%전두환 전 대통령이 5년 연속 억대의 지방세를 내지 않으면서 서울시 지방세 고액 체납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다른 불명예를 안은 전 전 대통령의 체납액은 9억 7400만원으로 1년새 5000여만원이 더 늘었다. 최고액 개인 체납자로 등재된 오문철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가 146억 8700만원을 내지 않아 등재됐다. 서울 총 1만 5032명… 평균 체납액 8000만원 서울시는 18일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만 5032명의 명단과 신상을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에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1000만원 이상 세금을 1년 넘게 내지 않은 체납자다. 올해 처음 명단에 이름을 올린 고액·상습 체납자는 모두 1333명으로 개인 1050명(체납액 832억원), 법인 283곳(241억원)이다. 평균 체납액은 약 8000만원이다. 1000만원 이상∼3000만원 미만 체납자가 전체의 40%(536명)를 차지했고 3000만원 이상∼5000만원 미만은 25%(327명)였다. 1억원 이상 체납자도 208명(15%) 있었다. 최고액 개인 체납자는 146억 8700만원을 내지 않은 오문철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였다. 2017년부터 4년 연속으로 개인 체납액 1위다. 그는 앞서 저축은행 불법·부실 대출 등 혐의로 기소돼 2012년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법인 중에는 주수도씨의 다단계 사기로 널리 알려진 제이유개발(113억 2200만원)과 제이유네트워크(109억 4700만원)가 각각 1·2위에 올랐다.‘동진전자’ 신동일, 42억 체납새로 공개된 개인 체납액 1위 명단이 올해 새로 공개된 개인 가운데 체납액 1위는 42억 3400만원을 밀린 신동일 전 동진전자 대표였다. 법인 중에는 22억5천600만원을 내지 않은 뉴그린종합건설이 1위를 차지했다. 서울시는 명단 공개 대상자에게 사전 통지하고 납부·소명 기회를 준 결과 546명으로부터 86억원을 징수했다. 서울시는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체납자는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 신용정보 제공, 출국금지, 검찰 고발, 관허사업 제한 등 제재와 함께 수색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세 체납자 9668명수도권 51.2%, 체납액 2335억원 행안부·지자체 명단 공개 행정안전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이날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개인 및 법인) 9668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공개 대상자 중 지방세 체납자가 8720명,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는 948명이다. 공개 대상 지방세 체납자들의 체납액은 총 4243억 6000만원에 이른다. 1인(업체)당 평균 체납액은 약 4900만원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의 지방세 체납자가 4465명으로 전체 인원의 51.2%를 차지했다. 이들의 체납액은 2334억 5000만원으로 전체의 55.0%에 해당했다. 체납액 구간별로는 1000만원 초과∼3000만원 이하 체납자가 5344명이고, 이들의 체납액은 983억 9000만원으로 인원과 체납액 모두 최다였다. 1억원 초과 체납자는 10억원 초과 21명을 포함해 모두 722명으로 전체 지방세 체납 인원의 8.3%를 차지했다. 이들의 체납액은 1903억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44.8%에 달했다.조동만 前한솔 부회장 83억 체납 2위장영자 9억 체납, 김우중 별세로 빠져 ‘용산역세권 개발시행사’ 드림허브프로젝트 552억 체납 1위 개인 최고 체납자는 오문철 전 대표에 이어 조동만(63) 전 한솔그룹 부회장이 주민세 83억 2500만원을 내지 않아 2위에 올랐고, 3위는 지방소득세 79억 9200만원을 체납한 김상현씨였다. 1980년대 어음 사기 사건을 벌인 장영자(9억 2400만원)씨도 명단에 포함됐다. 지난해까지 2년 연속 공개 대상이었던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은 지난해 12월 별세해 명단에서 빠졌다. 지난해 개인 지방세 체납자 2위였던 오정현(49) 전 SSCP 대표는 불복청구로 명단에서 빠졌다. 법인 중에서는 과거 용산역세권 개발 시행사인 드림허브프로젝트가 552억 1400만원으로 체납액 1위를 유지했다. 이어 지에스건설(167억 3500만원·GS건설과 무관한 회사), 삼화디엔씨(144억 1600만원), 케이디알앤디(118억 400만원)가 2∼4위에 올랐다. 엠손소프트 강영찬 57억,뉴그린종합건설 23억 첫 명단 포함 공개 대상 명단에 새로 들어간 고액·상습 체납자 중 개인은 강영찬(39) 엠손소프트 전 대표(57억 5500만원), 법인은 뉴그린종합건설(22억 5600만원)의 체납액이 가장 많았다. 과징금이나 이행강제금 등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개인 1위는 29억 5700만원을 체납한 이하준씨였다. 법인은 용인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조합이 394억 2000만원을 체납해 1위였다. 소명 기간과 지자체 심의를 거쳐 이름(법인명)과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 세목 등을 공개한다. 소명기간에 체납액의 30% 이상을 납부하거나 불복청구 중인 경우 등은 공개대상에서 제외된다. 체납자 명단은 행정안전부, 각 지자체, 위택스(www.wetax.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경산 일대 부동산 시장 훈풍 속 ‘중산자이’ 주목

    경산 일대 부동산 시장 훈풍 속 ‘중산자이’ 주목

    대구 수성구가 생활권인 경북 경산시 중산동 일대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이어지고 있다. 수성구와 경산을 가르는 경계에 위치한 아파트들이 대표적이다. 경산시 중산동은 지방광역시와 수성구에 적용되는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롭다 보니 거래도 늘고 가격도 급등하는 추세다.거래량도 부쩍 늘었다. 부동산114자료에 따르면 경산시 중산동에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거래된 매매거래 건수는 총 33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거래된 201건보다 1.7배 증가했다. 2018년에는 같은 기간 188건이 거래됐다. 이 같은 현상은 2017년 8월부터 대구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자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대구 기타지역으로 풍선효과가 나타났다. 이후 대구 전역으로 전매규제가 진행됨에 따라 수성구 쏠림이 가속화되어 주택가격이 급상승했으며 인접한 경산 중산지구에도 수요가 몰린 결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수성구 생활권 유지를 원하는 실수요자들이 새 아파트를 찾아 수성구 생활권역으로 이동하고, 실수요자가 많자 투자수요자들도 따라붙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중산동의 유입 인구 수는 늘었다. 경산시에 따르면 2년 전(2018년 9월) 경산시 중산동 거주자 수는 2만 7501명, 세대 수는 1만 138가구였으나 현재(2020년 9월) 거주자 수는 2만 9784명, 세대 수는 1만 1238가구로 거주자 수는 2283명, 세대 수는 1100세대 증가했다. 이러한 분위기는 앞으로 나올 신규 분양 단지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9월부터 지방광역시 내 민간택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을 시행키로 하면서 신규 단지 분양권 전매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11월 경산 중산동 230번지, 400-1번지에서 GS건설이 분양하는 ‘중산자이’는 비규제지역 신규 분양 단지로 정부 규제를 받지 않는다. 분양권도 바로 전매가 가능한데다, 6개월 이상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된 19세 이상 수요자라면 세대주, 세대원 상관없이 누구나 1순위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유주택자도 물론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GS건설 ‘중산자이’가 관심을 받는 이유는 우수한 입지 환경과 브랜드 영향이 크다. ‘중산자이’는 대구 수성구와 경북 경산을 가르는 경계에 위치해 대구 수성구와 경산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먼저 ‘중산자이’에서 600m 내에 대구지하철 2호선 사월역이 위치해 있어 도보로 6~7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달구벌대로 진입은 물론 수성IC와 동대구IC, 경산IC 진입이 수월해 차량을 통한 시외로 이동도 용이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에 이마트가 위치해 있고, 펜타힐즈 중심상권과 수성구 시지상권이 인접해 더블 상권을 누릴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와 대구 수성구 유니버시아드로에 위치해 있어 언제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견본주택은 수성구 달구벌대로에 준비 중이며 11월 중 개관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한화 등, 소방청, 아모레퍼시픽그룹, GS그룹

    ■ ㈜한화 등 <㈜한화> ◇ 상무 승진 △ 방산부문 박종국 복장순 △ 지원부문 채정희 ◇ 상무보 승진 △ 글로벌부문 윤석 장석현 △ 방산부문 고정호 신가정 이장준 홍기택 홍덕호 △ 기계부문 안우성 장두용 △ 전략부문 최정훈 △ 재경본부 김경일 <한화시스템> ◇ 상무 승진 △ 김형주 류시양 박병철 ◇ 상무보 승진 △ 박혁 양태호 진명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전무 승진 △ 류재규 ◇ 상무 승진 △ 남형욱 ◇ 상무보 승진 △ 김성조 이준원 <한화테크윈> ◇ 상무 승진 △ 김기철 ◇ 상무보 승진 △ 노승인 <한화디펜스> ◇ 상무 승진 △ 이부환 ◇ 상무보 승진 △ 손승현 정형동 조상환 <한화정밀기계> ◇ 상무보 승진 △ 석명균 김성국 <한화파워시스템> ◇ 전무 승진 △ 손영창 ■ 소방청 ◇ 소방준감 전보 △ 기획재정담당관 윤상기 △ 혁신행정감사담당관 이일 △ 소방정책과장 조인재 △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임원섭 ◇ 소방정 전보 △ 운영지원과장 직무대리 고덕근 △ 항공통신과장 오승훈 △ 소방청장 비서실장 김재홍 △ 부산광역시 소방학교장 주낙동 ■ 아모레퍼시픽그룹 ◇ 승진 [㈜아모레퍼시픽그룹] △ 부사장 대표이사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 전무 라네즈 브랜드 Unit 정혜진 △ 전무 R&D Unit 박영호 △ 상무I 설화수 브랜드 Unit 임중식 △ 상무I 중국 RHQ 부GM실 황영민 △ 상무II 중국 RHQ E-Commerce Division 캘빈 왕(Calvin Wang) ■ GS그룹 ◇ GS에너지 △ 부사장 김성원 △ 상무 유정우 ◇ GS칼텍스 △ 부사장 유재영 △ 전무 최병민 허철홍 △ 상무 서영관 진기섭 심대용 허주홍 ◇ GS리테일 △ 부사장 오진석 △ 상무 허치홍 차은철 ◇ GS홈쇼핑 △ 전무 박솔잎 △ 상무 박우현 박민수 ◇ GS글로벌 △ 상무 김동석 ◇ GS엔텍 △ 대표이사 부사장 도정해 ◇ GS건설 △ 부사장 신상철 △ 전무 이규복 김영욱 김영신 유현종 △ 상무 최승현 양동완 이상규 이근규 김진걸 이태승 구본삼 ◇ GS스포츠 △ 대표이사 여은주
  • [인사]

    ■관세청 ◇부이사관 승진△심사정책과장 하유정 ■소방청 ◇소방준감 전보△기획재정담당관 윤상기△혁신행정감사담당관 이일△소방정책과장 조인재△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임원섭 ◇소방정 전보△운영지원과장 직무대리 고덕근△항공통신과장 오승훈△소방청장 비서실장 김재홍△부산광역시 소방학교장 주낙동 ■한국조폐공사 ◇상임이사△부사장 겸 기획이사 류진열△사업이사 강병욱△총무이사 김영석 ◇본부장△제지본부장 채종천 ■한국남부발전 ◇1직급△조달협력처장 김종대△신인천발전본부장 심재원△부산발전본부장 이기우△안동발전본부장 맹원호 ■GS그룹 ◇GS에너지△상무 유정우 ◇GS칼텍스△전무 최병민△상무 서영관 진기섭 심대용 ◇GS리테일△상무 차은철 ◇GS홈쇼핑△상무 박우현 박민수 ◇GS글로벌△상무 김동석 ◇GS건설△전무 이규복 김영욱 김영신 유현종△상무 최승현 양동완 이상규 이근규 김진걸 이태승 구본삼 ■한화그룹 ◇㈜한화△상무 방산부문 박종국 복장순△상무 지원부문 채정희△상무보 글로벌부문 윤석 장석현△상무보 방산부문 고정호 신가정 이장준 홍기택 홍덕호△상무보 기계부문 안우성 장두용△상무보 전략부문 최정훈△상무보 재경본부 김경일 ◇한화시스템△상무 김형주 류시양 박병철△상무보 박혁 양태호 진명국 ◇한화에어로스페이스△전무 류재규△상무 남형욱△상무보 김성조 이준원 ◇한화테크윈△상무 김기철△상무보 노승인 ◇한화디펜스△상무 이부환△상무보 손승현 정형동 조상환 ◇한화정밀기계△상무보 석명균 김성국 ◇한화파워시스템△전무 손영창 ■아모레퍼시픽그룹 ◇㈜아모레퍼시픽그룹△부사장 대표이사 김승환 ◇㈜아모레퍼시픽△전무 라네즈 브랜드 Unit 정혜진△전무 R&D Unit 박영호△상무I 설화수 브랜드 Unit 임중식△상무I 중국 RHQ 부GM실 황영민△상무II 중국 RHQ E-Commerce Division 캘빈 왕(Calvin 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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