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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GS건설 아파트 공사장서 50대 노동자 추락사

    또… GS건설 아파트 공사장서 50대 노동자 추락사

    GS건설이 시공하는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중국 국적의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현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서울 성동구 용답동의 아파트 재개발 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A(56)씨가 추락했다. A씨는 15층 높이의 외벽에 대형 거푸집을 설치하는 작업 중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GS건설은 이날 허윤홍 대표 명의로 사과문을 내고 “근로자의 생명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 건설사에서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었다”며 “현장의 모든 공정을 즉시 중단하고 특별 점검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오전 경남 거제 한화오션 조선소에서는 선주사 감독관인 브라질 국적의 30대 남성이 작업 중 구조물에 밀려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전날엔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빌라 건설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했다.
  • 노동자 추락사고에 “변명의 여지 없다” 고개 숙인 GS건설…“안전 최우선 현장 관리”

    노동자 추락사고에 “변명의 여지 없다” 고개 숙인 GS건설…“안전 최우선 현장 관리”

    3일 오전 서울 성동구 용답동 GS건설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추락 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시공사인 GS건설이 즉각 허윤홍 대표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하고 해당 현장의 공사를 일제히 중단했다. GS건설은 이날 오후 허 대표의 사과문을 통해 “안전사고를 막지 못해 소중한 근로자 한 분이 유명을 달리 한 데 대해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유가족분들에게도 깊은 애도와 사과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사고에 대해 “근로자의 생명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 건설사에서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었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밝히고 “이번 사고를 ‘용납할 수 없는 사태’로 받아들이고 철저히 조사해 재발 방지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찾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태 수습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 당국이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 현장 공사를 즉시 중단하고, 안전 점검 및 위험 요인 제거를 위한 전국 공사 현장의 전사적인 특별 점검을 시행하겠다고 밝힌 GS건설은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반성과 대대적인 혁신에 나서겠다”면서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철저하게 되돌아보고 뼈를 깎는 노력으로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가 용답동 GS건설 아파트 공사장 15층에서 외벽에 거푸집을 설치하는 작업을 하다가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 LX하우시스·GS건설, 층간소음 저감 1등급 획득

    LX하우시스·GS건설, 층간소음 저감 1등급 획득

    LX하우시스는 GS건설과 공동 개발한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바닥충격음 차단 성능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는 LH품질시험인정센터의 바닥충격음 품질 시험에서 중량 충격음 31데시벨(㏈), 경량 충격음 27㏈을 기록했다. 특히 중량 충격음 수치는 1등급 기준(37㏈ 이하)보다 6㏈이 낮은 업계 최저 수준이다. 중량 충격음은 아이가 뛰거나 무거운 물체가 떨어질 때 발생하는 ‘쿵쿵거림’을 수치화한 지표다. 양사가 개발한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는 층간소음 완충재로 주로 사용되는 발포폴리스티렌(EPS)·에틸렌 비닐아세테이트(EVA)·폴리에스터 대신 ‘고밀도 오픈 셀 폴리우레탄’을 적용해 바닥충격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 1등급 성능 확보를 위해 쓰이는 고중량 모르타르(시멘트와 모래를 물로 반죽한 것) 대신 가벼운 일반 모르타르를 사용해 시공 편의성을 높이고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GS건설과 함께 현장 적용 확대에 속도를 높여 국내 주거문화의 고질적 문제인 층간소음을 줄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레미콘 관리, 앱 하나로 끝낸다… 유진기업 ‘콘라이브’ 주목

    레미콘 관리, 앱 하나로 끝낸다… 유진기업 ‘콘라이브’ 주목

    건설회사·레미콘 제조사 연계해실시간으로 품질·출하·일반관리오픈 플랫폼으로 구축… 범용성↑중소 레미콘 업계 동반성장 촉진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하는 가운데 건설업계도 더 이상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장 안전 강화와 품질 관리의 체계화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유진기업이 국내 레미콘업계 처음으로 디지털 플랫폼 ‘콘라이브’(ConLive)를 선보였다. 콘라이브는 건설사와 레미콘 제조사가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품질관리·출하관리·일반관리 등 레미콘 관련 업무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시간 품질·출하 정보 등을 손쉽게 확인 가능콘라이브의 가장 큰 특징은 레미콘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건설사는 실시간 슈퍼프린트 데이터를 통해 배합기준 적합성을 출하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계량값, 오차율 등의 품질 데이터도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수기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데이터 기반의 관리가 가능하다. 출하관리 기능은 믹서트럭의 실시간 위치 추적, 도착시간 예측, 출하 요청·취소 기능을 제공한다. 출하 관련 변경 사항은 관련자에게 메시지로 자동 공유돼 레미콘 타설 지연, 납품 지연, 오배송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일반관리 기능을 통해 납품 실적, 공급사별 출하 정보, 메시지 기반 소통 내역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범운영한 콘라이브는 현재 전국 100여개 이상의 레미콘 공장과 연동돼 있다. 삼성물산 ‘판교 641 프로젝트’ 현장, 롯데건설 마곡 MICE(마이스) 현장, GS건설 철산주공 재건축 현장 등에서 기능 검증을 거쳤으며, 현장 요구사항을 반영해 시스템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4일 유진기업은 ‘레미콘 정보 공유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가 콘라이브의 기술적 차별성과 독자성을 공인받은 성과라며, 향후 디지털 기반 레미콘 관리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오픈 플랫폼’으로 구축해 업계 전반서 활용 가능유진기업은 콘라이브를 특정 기업 전용이 아닌 업계 전반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구축했다. 국내 레미콘 공장의 85%가 중소기업인 시장 구조를 감안할 때 통합 디지털 플랫폼 도입은 업계 전체의 데이터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동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회사는 LH가 추진 중인 레미콘 스마트 관리 시스템 구축 MOU에도 참여해 레미콘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고 있다. 콘라이브는 모바일 앱과 PC 버전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콘라이브는 건설산업 전체의 업무 방식과 품질 관리 방식을 바꾸는 혁신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업계 전반의 성장을 위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SG 경영 앞세워 친환경 신사업 확대하는 GS

    ESG 경영 앞세워 친환경 신사업 확대하는 GS

    GS그룹이 ESG 경영을 앞세워 친환경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환경’과 ‘지속가능성’이라는 시대의 걸맞은 계열사별 특화 전략으로 해석된다. GS칼텍스는 청정수소 밸류체인과 CCUS(탄소 포집·활용) 사업을 본격화했다. 2023년 한국남동발전과 여수산단 청정수소 협약을 맺었고, 지난해 전남도·여수시와 CCU 메가 프로젝트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산단 내 연구·실증 사업도 준비 중이다. 친환경 연료 분야에서는 2023년 국내 최초로 SAF(바이오항공유) 급유와 시범운항에 성공했고, ICAO 인증 SAF를 일본 나리타 공항에 수출했다. GS건설은 친환경 건축기술인 프리패브 공법을 앞세워 지속가능한 주거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2023년 자회사 ‘자이가이스트’를 세워 목조 프리패브 주택 사업을 시작했으며, 자회사 ‘에코아쿠아팜’을 통해 부산 기장에서 친환경 연어 육상양식을 진행, 2026년 본격 출하를 앞두고 있다. 또 GS리테일은 한국ESG기준원 2024년 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A+ 등급을 받았다. 친환경 편의점 모델을 확대하고 에너지 절감 설비와 폐전자제품 순환 사업으로 환경부 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파르나스호텔도 ‘지속가능한 럭셔리’를 실천하며 국내 최초로 국제 인증 ‘얼스체크’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
  • “배워야 살고 통해야 산다”… 건설업계, 중대재해 근절 속도전

    “배워야 살고 통해야 산다”… 건설업계, 중대재해 근절 속도전

    중대재해 사고를 낸 기업에 공공입찰 제한 같은 강력한 제재 도입이 예고되면서 건설업체들의 안전 강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모범사례 배우기뿐 아니라 현장과의 소통 넓히기도 주목받는다. 삼성물산은 지난 14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진행한 간담회에서 모범사례 기업으로 나서 ‘작업 중지권’을 발표했다. 작업 중지권은 근로자가 안전하지 않은 환경이라고 판단될 때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2021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삼성물산에서 모두 58만건, 매일 370건꼴로 작업 중지권이 사용됐다. 위험이 신고되면 전담 조직이 2시간 내 개선을 완료한 뒤 결과를 공유하고, 위험 요인을 발견한 노동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날 삼성물산과 함께 발표에 나선 호반건설은 ‘청결 안전 문화 3무(無)·3행(行) 정착’을 소개했다. 3무는 ▲통로 내 자재·폐기물 야적 제거 ▲잔재물 방치 제거 ▲작업장 분진 제거를, 3행은 ▲통로 확보 ▲분리수거 ▲청소·살수 작업을 가리킨다. 호반건설에서는 넘어짐 사고 비율이 2021년 40%에서 2024년 절반인 20%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건설은 지난 21일 스마트 건설기술을 기반으로 중대재해를 근절하기 위해 최고안전책임자(CSO) 산하 안전관리본부에 ‘안전혁신부문’을 추가 신설했다. 신규 조직인 안전 패러다임 전환(PSS) 태스크포스(TF)팀을 비롯해 기존 범용 인공지능(AGI)팀, 기술안전지원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고위험 작업 구간에 인공지능(AI)과 로봇, 드론 등 스마트 건설기술을 투입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했다. 현장과의 소통도 늘려 가고 있다. GS건설은 100명 정도의 임원이 매달 첫째 주 목요일 현장 안전점검을 나간다. 조회를 같이하고 현장을 돌며 위험 요소가 있는지, 적재물과 동선에 문제가 없는지 살피고 협력업체 소장 30~40명 정도와 미팅을 진행한 뒤 개선점을 찾는다. 특히 1월과 6월엔 임원들과 현장 소장이 1개월 가까이 숙식하며 지낸다. 여기에 한국어 음성을 인식해 중국어, 베트남어 등 120여개 언어로 변환해 주는 ‘자이 보이스’도 지난해 만들어 활용 중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실제로 사고 비율이 크게 줄었고 여러 곳이 벤치마킹했다”고 전했다. 태영건설은 지난 18일 본사에서 윤세영 창업 회장과 임원·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근절 결의대회를 연 데 이어 20일에는 협력사 대표와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중대재해 근절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태영건설은 작업착수전회의(PCM)를 열어 위험 요소를 찾아내고, 작업 종료 후에는 일일안전회의(DSFM)를 통해 점검에 나서고 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지난 5일 17개 단체와 연구기관이 참여한 중대재해 근절 전담 TF팀을 발족하고, 전국 16개 시도의 10개 권역을 순회하며 권역별 특별안전교육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9개 권역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했고, 1500여명이 참여했다. 배상훈 한국건설협회 기술안전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안전을 강조한 이후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예전 교육 때와 반응이 달랐다”면서 “안전교육을 반복해 경각심을 주고, 현장과의 소통을 늘려야 사고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 GS건설,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 UAE 국영기업에 매각

    GS건설이 수처리 전문 자회사인 GS이니마의 지분 전량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국영에너지회사 타카(TAQA)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100% 자회사인 글로벌워터솔루션을 통해 보유해온 GS이니마 지분 전체를 매각하는 형식으로, 거래 규모가 12억달러(약 1조 6770억원) 수준이다. GS건설은 GS이니마가 운영 중인 각국 사업장에 대한 규제기관 승인 절차 등을 거쳐 2026년 하반기 내 매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앞서 GS건설은 2012년 1억 8400만 유로(약 2680억원)에 GS이니마 지분 80.4%를 인수하고, 잔여 지분마저 확보해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스페인에 본사를 두고 있는 GS이니마는 브라질, 중동, 유럽 등에서 담수화, 폐수처리 및 관련 인프라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연 매출은 약 5736억원, 당기순이익은 558억원 수준이다. 1조 7000억원에 이르는 유동성을 확보하면서 GS건설은 지난해 기준 6조원이 넘는 차입금을 줄이고 200%를 웃도는 부채비율을 낮추는 등 재무구조 개선에 한층 더 힘을 싣게 됐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매각은 GS건설의 ‘선택과 집중’ 전략의 하나”라면서 “주력 분야에 대한 투자 여력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 투자와 라이프스타일이 만난다… ‘이문 아이파크자이 i-PLACE’ 단지내 상가 ‘주목’

    투자와 라이프스타일이 만난다… ‘이문 아이파크자이 i-PLACE’ 단지내 상가 ‘주목’

    서울에서도 보기 드문 366평 규모의 메가광장을 품은 문화복합 상업시설이 선을 보인다. HDC산업개발과 GS건설은 ‘이문3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내 단지내 상업시설인 ‘이문 아이파크자이 i-PLACE’ 단지내상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문 아이파크자이 i-PLACE의 규모는 총 4만5735㎡로, 지하 1층~5층에 위치하며 총 277호실이 공급된다. 이 상가는 대학교 수요 뿐만 아니라, 신이문역 및 외대앞역 등 역세권 수요까지 더해져 수요자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게다가 상가가 위치한 단지는 ‘이문3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총 4321세대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594실 등 미니신도시급 규모를 자랑한다. 그만큼 상가의 흥행을 좌우하는 배후수요 만큼은 충분히 갖췄다는 평가다. 여기에 초역세권에 위치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다. 안정적인 배후수요가 확보되는 만큼, 공실에 대한 리스크도 적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이문 아이파크자이 i-PLACE’ 단지내 상가의 경우, 배후수요만 해도 4000세대가 넘는데다가 인근에 대학교도 많아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MD구성만 잘해도 충분한 투자의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1만4000여 세대에 달하는 뉴타운 배후수요도 더해지면 이문 아이파크자이 i-PLACE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이문 아이파크자이가 오는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바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도 이 상가를 선점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미래가치 역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상가는 뉴타운 개발비전과 청량리역 GTX(예정) 등 다양한 개발호재의 직간접 수혜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현재 이문 아이파크자이 i-PLACE는 ▲서울 북부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마스터플랜 ▲새로운 시대의 상업시설, 복합화 트렌드 반영 ▲다양한 경험과 배움이 있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제공 등의 방향성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한편, 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 일대에 위치해 있다.
  • 김영훈 장관 “비용 아끼려다 사고, 용인 안 돼”

    김영훈 장관 “비용 아끼려다 사고, 용인 안 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0대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비용을 아끼려다 발생하는 사고는 절대 용인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에서 논의 중인 다양한 경제적 제재 방식을 단순한 기업 옥죄기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며 “안전은 노사 모두의 이익”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14일 서울 중구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열린 ‘건설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20대 건설사 CEO 간담회’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산재 왕국이라는 오명은 10대 경제 강국, K컬처 선도 국가라는 위상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이렇게 말했다. 간담회에는 시공순위 1위인 삼성물산부터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등이 참석했다. 김 장관은 “지난해 산업 현장에서 589명의 노동자가 죽었다. 절반에 가까운 276명이 건설 현장에서 숨졌다”며 “다단계·불법 하도급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가 추진하는 제재는) 사고가 발생하면 손해가 더 큰 시스템을 만들고 사람 목숨 지키는 데 돈을 아끼는 관행을 바로잡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또 “중대재해 반복을 막기 위해 두 가지를 당부한다”며 “재해 원인과 결과를 뒤바꾸지 말고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진짜 원인을 찾길 바란다. 현장에서 위험 상황과 대처 방안을 가장 잘 아는 노동자들에게 참여할 권리, 위험을 피할 권리를 보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선 호반건설과 삼성물산이 안전관리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호반건설은 작업장의 정리정돈을 정례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현장 문화와 인공지능(AI) 번역 시스템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소통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발표했다. 삼성물산은 ‘위험 개선 제안 인센티브제’와 ‘작업 중단 하청사 손실보상제’를 설명했다. 한편 김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를 방문해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의 취지와 내용을 설명했다. 김 장관은 “현장에서 제기하는 법적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인식하고 있다”며 “6개월 준비 기간 동안 지침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 삼성물산, 시공능력 평가 1위… 현대건설·대우건설 순

    삼성물산이 전국 7만 3657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시행한 올해 건설회사 시공능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국토교통부가 31일 공개한 ‘2025년도 시공능력 평가’ 결과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시공능력 평가액 34조 7219억원으로 2위 현대건설(17조 2485억원)의 2배에 이르는 성적을 보였다. 3위인 대우건설의 시공능력 평가액은 11조 8969억원이었다. 4위와 5위는 각각 DL이앤씨(11조 2183억원)와 GS건설(10조 9454억원)로 지난해 대비 한 단계씩 순위가 상승했다. 올해 중대재해 사고가 잇달아 발생해 신규 수주 활동을 잠정 중단한 현대엔지니어링은 6위로 지난해보다 순위가 두 단계 하락했다. 포스코이앤씨(9조 8973억원)가 7위, 롯데건설(7조 421억원) 8위, SK에코플랜트(6조 8493억원) 9위, HDC현대산업개발(5조 8738억원)이 10위로 지난해와 순위가 같았다. 이어 한화(4조 9720억원), 호반건설(3조 9209억원), DL건설(3조 5495억원), 두산에너빌리티(3조 3931억원)가 각각 11위부터 14위를 차지했다. 효성중공업은 27위로 지난해 대비 12계단 상승했다. 호반산업이 35위에서 31위로, 삼성이앤에이도 46위에서 36위로 뛰었다.
  • ‘ESG 경영’ 지속 가능 미래 준비하는 GS

    ‘ESG 경영’ 지속 가능 미래 준비하는 GS

    GS그룹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며 친환경 신사업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GS그룹의 각 계열사는 본업과 연계된 녹색 기술을 고도화하고 신규 분야 개척에도 속도를 내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 중이다. 17일 GS그룹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청정수소와 탄소 저감 분야에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과 협력해 여수산단에 청정수소 밸류체인을 구축했으며, 전남도 및 여수시와는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메가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해 기술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 바이오항공유(SAF) 분야에서도 국내 최초로 시범 운항을 완료했고 일본 나리타 공항으로의 수출에도 성공했다. 이와 함께 다이올, 3-HP 등 화이트 바이오(자연친화적 바이오 소재) 제품을 중심으로 산업·화장품 원료 시장으로까지 친환경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체 브랜드 ‘그린다이올’은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에 납품되고 있다. GS건설은 프리패브 공법을 앞세운 친환경 주택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프리패브 공법은 공장에서 모듈을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소음과 분진을 줄일 수 있다. 2023년에는 자회사 ‘자이가이스트’를 출범시켜 목조 프리패브 주택 보급에도 나섰다. 또 GS건설은 자회사 ‘에코아쿠아팜’을 통해 부산 기장군에서 친환경 육상 연어 양식도 추진 중이다. 순환여과시스템(RAS)을 활용해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식량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2026년 4분기 출하가 예정돼 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한국ESG기준원 평가에서 통합 등급 A+를 받았다. 친환경 편의점 확대, 스마트 에너지관리 시스템 도입, 태양광 설비 구축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또 파르나스호텔은 ‘지속 가능한 럭셔리’를 표방하며 ESG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 파르나스 호텔은 국제 지속 가능성 인증인 ‘얼스체크’ 플래티넘 등급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고 제주 파르나스호텔은 지역사회와 함께 해변 플로깅 등 환경 정화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 10년 동안 분양가 2배 오르자…초기부담금 내리는 신축

    10년 동안 분양가 2배 오르자…초기부담금 내리는 신축

    원자잿값, 공사비, 인건비 등이 오르며 아파트 분양가가 급격하게 오르자 건설사들이 계약금 등 초기부담금을 줄이고 있다. 1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전국 평균 분양가는 지난 달 기준 3.3㎡당 1963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48만원보다 115만원 올라 6.2% 상승을 기록했다. 10년 전인 2015년 1023만원과 비교하면 거의 2배에 이른다. 건축 공사에 드는 총비용 가운데 택지비와 각종 가산 비용을 제외한 비용을 가리키는 ‘기본형 건축비’도 기존 1㎡당 210만 6000원에서 214만원으로 1.61% 인상됐다. 제로에너지 건축물 의무화, 층간소음 규제 강화, 전기차 화재 대응 설비 의무화 등도 분양가 인상 요인으로 꼽힌다. 건설사들도 계약금 5%,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을 내걸면서 초기부담금을 줄이고 있다. 경기 수원에서 지난해 분양했던 ‘매교역 팰루시드’는 계약금을 10%에서 5%로 낮추고 1차 계약금도 1000만원 정액으로 책정했다.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힐스테이트 더 운정’도 계약금을 분양가의 5% 수준으로 낮추고 중도금 이자 지원, 계약 축하금 등 혜택을 제공했다.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는 1차 계약금을 500만원으로 내렸다. 현재 분양 중인 아파트에서도 이런 혜택을 강조하고 있다. GS건설은 경남 양산시 평산동 일원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를 분양하면서 계약금을 전체 분양 금액의 5%로 책정하고,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HL디앤아이한라가 이달 초 견본주택을 오픈한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도 1000만원 계약금에 2차 계약금과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이밖에 포스코이앤씨 ‘어나드 범어’도 계약금을 전체 분양 금액의 5%로 책정하고, 중도금 60%에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효성중공업이 공급 중인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도 계약금을 5%로 설정했다.
  • 출퇴근 힘든 경기북부 전철 배차 간격, 한번 놓치면 40~60분… 지각하기 일쑤

    출퇴근 힘든 경기북부 전철 배차 간격, 한번 놓치면 40~60분… 지각하기 일쑤

    “출퇴근 시간대 전철 한 번 놓치면 40~60분 기다려야 해서 지각하기 일쑤입니다.” 경기북부지역에서 광역철도와 고속도로가 잇따라 개통하지만, 이용하기 어렵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23년 12월 전철 1호선이 연천역까지 연장됐지만 배차 간격이 34~67분에 달해 출퇴근 이용자들에게는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양주·동두천·연천 주민들로 구성된 ‘1호선 증차 범시민추진위’는 15일 “추운 겨울날 환승역인 창동역에서 연천 방면 1호선 전철을 간발의 차이로 놓치고, 꼬박 수십분을 기다려야 할 때 느끼는 서러움은 겪어본 사람 아니면 알 수 없다”며 “이재명 정부가 개선해 달라”고 호소했다. 추진위는 “전철 1호선은 양주·동두천·연천 접경지 주민들의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이라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월 대통령 후보 때 양주 지역공약으로 ‘덕계역, 덕정역의 전철 운행 횟수를 양주역 수준으로 증차하고 경기북부는 안보 희생에 따른 특별한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공약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1월 21년 만에 다시 운행을 시작한 대곡~의정부 간 교외선은 하루 편도 10회 약 9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속도 역시 더뎌 불편이 크다. 게다가 첫차 운행은 너무 늦고, 막차는 너무 일찍 끊긴다. 2023년 8월 개통한 서해선 원시~일산 구간도 낮 배차간격이 너무 길어 광역교통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정민철(58·본일산)씨는 “낮에는 시간당 1회 운행해 불편이 많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고속도로도 불편하다. 2016년 6월 준공한 세종~포천고속도로는 경복대 부근까지만 개통해 중소기업들이 많은 영중면에서는 출퇴근 시간대에, 관광지가 집중된 영북면 구간에서는 주말에 극심한 차량정체를 빚는다. 이 때문에 종점을 적어도 영중초교 앞 또는 운천교차로(산정호수 입구)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서울~문산 고속도로 역시 북부 구간은 GS건설이 공사비 절감을 위해 나들목(IC)을 설치하지 않아 불편을 겪는다. 문산읍민들은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마을에서 고속도로를 진입하지 못하도록 한 현실은 역차별”이라며 수년째 나들목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 강재홍(67) 전 한국교통연구원장은 “배차 간격이 40~60분이면 사실상 대중교통수단으로서 낙제점이다”며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정부가 나서서 배차 간격 축소, 급행 도입, 병목 구간 개선 등의 대책을 세워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 GS건설, 잠실우성 1·2·3차·신당10구역 동시 수주

    GS건설, 잠실우성 1·2·3차·신당10구역 동시 수주

    GS건설이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 1·2·3차 재건축사업과 서울 중구 신당 10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시공을 동시에 따냈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전날 진행한 잠실우성 1·2·3차 재건축조합 총회에서 조합원 1822명 중 1497명이 참석해 1208명(80.7%)의 찬성표를 받아 시공사로 공식 선정됐다. 이곳은 1981년 준공한 1842가구 규모 아파트다. 재건축 이후 해당 사업은 지하 4층~지상 49층, 총 2644가구 규모로 바뀐다. 공사비는 1조 6427억원이다. GS건설은 지난 3월 1차, 5월 2차 모두 시공사로 단독 입찰하면서 수의계약 요건을 충족해 조합 총회 의결을 거쳤다. 조합원 과반 이상의 찬성으로 GS건설이 시공사로 낙점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신당10구역 재개발조합도 같은 날 총회를 열어 GS건설·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뽑았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1호인 신당10구역은 신당동 236-100번지 일대를 10개 동, 1349가구 규모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6168억원이며, GS건설 지분은 3146억원이다. GS건설이 이날 2개 사업지 시공사 동시 선정으로 하루 만에 수주액 1조 9573억원을 추가하게 됐다.
  • 인천 숙원사업 ‘송도랜드마크시티’ 본궤도···‘블루코어PFV’ 사업시행자 지정

    인천 숙원사업 ‘송도랜드마크시티’ 본궤도···‘블루코어PFV’ 사업시행자 지정

    인천의 숙원사업인 ‘송도랜드마크시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6·8공구 중심부 개발사업(송도랜드마크시티) 시행자로 ‘블루코어PFV’를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지난해 5월 블루코어PFV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뒤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올 4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개발계획 변경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7년째 멈춰 선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총 7조6000억 원을 투입해 166만㎡ 부지에 103층 이상 랜드마크타워를 중심으로 도심형 테마파크, 주거·상업·전시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송도달빛축제공원역 인근에 상업용지를 집중 배치해 한인세계무역단지, 스타트업파크2, 인천상공회의소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 대규모 단일블록의 주상복합용지(랜드마크타워 부지)를 분산 배치해 랜드마크타워 및 상업시설, 마이스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해안가엔 인천 최초의 아쿠아리움, 음악분수 등 다양한 레저·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달빛축제공원역에서 유원지를 연결하는 스트리트몰(1.5km)과 동서를 연결하는 도로 2개소를 신설한다. ‘송도랜드마크시티’ 컨소시엄엔 대상산업, 포스코이앤씨, GS건설, 한국산업은행 등이 참여했다. 인천경제청은 개발계획 변경과 개발사업시행자 지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후 실시계획 변경, 토지매매계약 등을 거쳐 1단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개발사업시행자 지정을 통해 장기간 지연됐던 송도랜드마크시티 개발사업이 마침내 본격 추진의 물꼬를 텄다. 송도 6·8공구의 중심부에 국제비즈니스와 관광·레저가 복합된 도시를 조성해 명실상부 글로벌 톱텐 시티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봉준 서울시의원 “‘노량진6구역’ 착공은 노량진뉴타운 도약의 신호탄”

    이봉준 서울시의원 “‘노량진6구역’ 착공은 노량진뉴타운 도약의 신호탄”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 동작구 제1선거구)이 27일 열린 노량진6구역 신축공사 착공식 행사에 참석해 “이번 착공식은 노량진뉴타운 8개 구역 중 가장 먼저 이뤄지는 뜻깊은 사례로, 앞으로 노량진 전체의 변화를 이끄는 상징적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량진6구역(동작구 노량진동 320-160일대)은 지하 4층~지상 28층, 총 1499세대 규모로 개발된다. 당초 올해 3월 착공을 계획했으나, 시공사와의 공사비 협의 과정에서 일정이 다소 지연된 바 있다. 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아 공사비를 당초 3.3㎡당 495만원에서 739만원으로 조정하며 최근 최종 합의에 도달했고, 현재 철거가 완료된 상태에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다. 노량진뉴타운은 2003년 서울시 제2차 뉴타운으로 지정된 이후 1~8구역으로 나뉘어 개발이 진행 중이며, 구역 대부분이 관리처분계획인가 이상 단계에 접어들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2·6·8구역은 철거를 완료했고, 4·5·7구역도 이주 및 철거 단계를 거치며 착공을 앞두고 있다. 1·3구역은 관리처분인가를 준비 중이다. 이 의원은 “공사비 갈등이라는 쉽지 않은 과정을 노량진6구역 조합과 시공사가 함께 극복한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노량진뉴타운 일대는 여의도, 용산, 강남까지 연결되는 뛰어난 교통망과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 고급 브랜드가 어우러져 신길·흑석뉴타운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축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노량진뉴타운은 과거 수산시장과 고시촌 이미지로 인해 저평가됐지만, 완공 이후에는 원조 강남을 대표하는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첫 삽을 뜬 만큼, 향후 다른 구역들도 빠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 동작구, 조합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GS건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선보여

    GS건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선보여

    견본주택 27일 오픈…1238가구 분양“차별화된 상품∙설계” GS건설은 27일 충남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147-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지하2층~지상35층, 9개 동에 1238가구다. 전용면적은 △59㎡A 65가구 △59㎡B 65가구 △84㎡A 715가구 △84㎡B 291가구 △84㎡C 95가구 △125㎡PA 3가구 △125㎡PB 4가구 등이다. 단지는 천안 불당지구와 대규모 택지 조성 사업인 아산탕정2지구(예정)를 연결하는 중심부에 자리 잡았다. 아산탕정2지구는 약 4만6000명을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아산디스플레이시티와 탕정·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등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췄다. GS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일부 세대에 4베이, 3면 발코니 평면구조 등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골프연습장·GX룸·사우나·독서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최상층 ‘클럽 클라우드’에는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도서관과 전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 마련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검증된 주변 생활 인프라에 브랜드 가치가 결합했고, 탕정2지구가 들어서면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아산, 천안 지역의 새로운 주거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7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10일 발표 예정이며, 21~23일까지 3일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 예정이다. 청약 자격은 아산시 및 충남, 대전시, 세종시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계약금(10%) 완납 후 전매도 가능하다. 입주는 2028년 상반기 예정이다.
  • 부울경 중심 양산 평산동 최초의 자이

    부울경 중심 양산 평산동 최초의 자이

    GS건설은 이달 경남 양산시 평산동에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를 분양한다. 이 지역에 들어서는 첫 자이 아파트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842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168㎡의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모든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입주는 2028년이다. 평산동은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의 중심지로, 양산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웅상문화체육센터, 양산시청 웅상출장소, 평산동 상권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와 도서관이 있으며 웅상센트럴파크,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등이 추진 중이다. GS건설은 이 단지의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건폐율은 약 14%로 채광 및 통풍에 유리하다. 주차 대수는 가구당 1.39대다. 게스트하우스, 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서관, GDR 골프 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 독서실, 돌봄센터,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GS건설 관계자는 “양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파트 물탱크 납품 때 ‘담합’… 38개사에 21억 과징금

    아파트 물탱크 납품 때 ‘담합’… 38개사에 21억 과징금

    국내 18개 중대형 건설사가 발주한 물탱크 납품 공사 290건이 6년 동안 교묘한 입찰 담합 속에 낙찰돼 온 것으로 드러났다. 아파트 분양가가 꾸준히 오른 배경에는 물탱크 업체들의 ‘짬짜미’가 있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성지기공·성일테크원·세진SMC·성일신소재·부일기계 등 38개 물탱크 업체에 대해 공정거래법상 부당한 공동행위 혐의로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0억 7400만원을 부과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2016년 12월부터 2023년 1월까지 6년 1개월간 HDC현대산업개발·호반건설·GS건설·삼성물산·대우건설 등 18개 건설사가 발주한 290건의 건물 물탱크 납품 공사 입찰 과정에 낙찰 예정 업체와 들러리 업체, 입찰 가격을 사전에 짜고 들어간 혐의를 받는다. 민간 건설사는 아파트·오피스텔·상가를 시공할 때 최저가 경쟁 입찰 방식으로 물탱크 사업자를 선정한다. 업체들은 저가 입찰로 인해 수익이 줄어드는 것을 피하려고 휴대전화 메신저·유선전화·팩스 등을 활용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짬짜미를 벌였다. 입찰에서 자율 경쟁이 무력화되자 건설사의 사업 비용이 불어났고 이는 분양가 인상으로까지 이어졌다. 담합의 최대 피해자는 대형 건설사들이다. 38개 업체가 담합으로 따낸 매출액은 총 507억 900만원이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비용 손실이 108억 4700만원으로 가장 컸고 호반건설 56억 9100만원, GS건설 51억 3800만원, 금호건설 48억 9000만원 순이었다. 공정위는 “아파트의 분양 원가에 영향을 미치는 물탱크 납품 공사 입찰에서 장기간 이어져 온 담합을 제재한 첫 사례”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 아파트 분양가 상승 주범 따로 있었네… ‘물탱크’ 6년간 담합 과징금 21억

    아파트 분양가 상승 주범 따로 있었네… ‘물탱크’ 6년간 담합 과징금 21억

    국내 18개 중대형 건설사가 발주한 ‘물탱크 납품 공사’가 6년간 교묘한 담합 속에 일감이 낙찰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아파트 분양가가 꾸준히 오른 배경에 건설사가 아닌 물탱크 업체들의 짬짜미가 있었던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성지기공·성일테크원·세진SMC·성일신소재·부일기계 등 38개 물탱크 업체에 공정거래법상 부당한 공동행위 혐의로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0억 7400만원을 부과한다고 17일 밝혔다. 담합 업체는 금하기계, 뉴텍이엔지, 대열시스템, 동성이엔지, 동성케미컬, 동안산업, 두리기업, 디아이이앤티, 명사기공, 문창, 미도하이탱크, 베네테크, 베셀, 보원기계, 부일기계, 삼양테크, 상빈테크, 상훈상사 대표 백인수, 서흥산업, 성경아이앤디 대표 전성근, 성일신소재, 성일산업, 성일테크원, 성지기공, 세정이엔지, 세진에스엠씨, 시스턴, 수엔텍이앤씨, 아이엔테크, 아쿠아, 와이디티(SMC 소재 물탱크 업체), 와이디티(PDF 소재 물탱크 업체), 젠트로그룹, 지경이엔지, 태성티엔에스 대표 조현명, 태주에스엠씨, 티앤이솔루션, 피엘테크코리아(가나다 순) 등 38개 사업자다. 이들은 2016년 12월부터 2023년 1월까지 6년 1개월간 HDC현대산업개발·호반건설·GS건설·삼성물산·대우건설 등 18개 건설사가 발주한 290건의 건물 물탱크 납품 공사 입찰 과정에서 낙찰 예정 업체와 들러리 업체, 입찰 가격을 사전에 합의한 혐의를 받는다. 민간 건설사는 아파트·오피스텔·상가를 시공할 때 최저가 경쟁 입찰로 물탱크 사업자를 정한다. 업체들은 저가 입찰로 수익이 줄어드는 것을 피하려고 휴대전화 메신저·유선전화·팩스 등을 활용해 의견을 교환하며 짬짜미를 벌였다. 입찰에서 자율 경쟁이 이뤄지지 않자 건설사의 사업 비용이 불어났고, 이는 분양가 인상으로 이어졌다. 담합의 최대 피해자는 대형 건설사였다. 38개 업체가 담합으로 따낸 매출액은 총 507억 900만원이었다. HDC현대산업개발 108억 4700만원, 호반건설 56억 9100만원, GS건설 51억 3800만원, 금호건설 48억 9000만원 순으로 피해가 컸다. 공정위는 “국민의 주거 공간인 아파트의 분양 원가에 영향을 미치는 물탱크 납품 공사 입찰에서 장기간 광범위하게 지속돼 온 담합을 제재한 첫 사례”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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