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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분양아파트 어깨 힘 빼니 잘 팔려요”

    건설업체들이 미분양 아파트 계약 조건을 완화해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다. 초기 자금부담을 줄여주거나 무이자 융자로 사실상 분양가를 깎아주면서 미분양을 털어내고 있다. GS건설은 경기 김포시 ‘풍무자이’아파트의 계약금 비중을 10%에서 5%로, 중도금 비중을 60%에서 50%로 각각 낮춰 초기 부담을 덜어줬다.중도금 이자후불제를 무이자 융자로 바꿨다. 초기 자금부담을 줄이고 사실상 분양가를 깎아준 것이나 다름없다. 이렇게 한 결과 사흘동안 200여가구를 팔았다.112㎡형과 129㎡형은 저층 일부 가구를 빼고 대부분 팔렸다.818가구 중 당초 40%를 밑돌던 계약률은 60%를 넘어섰다. 고양 식사지구 ‘위시티 자이’도 지난 8일부터 10%였던 계약금을 정액제(주택형별 3000만∼6000만원)로 바꾸고, 중도금 40%는 무이자,20%는 이자후불제로 완화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다.20여일간 모두 700여가구가 판매됐다. 처음보다 중도금 대출 이자 부담이 줄면서 미분양이 많았던 중대형이 집중적으로 팔리고 있다. 엠코는 울산에서 741가구를 분양하면서 중도금 70% 무이자 융자와 계약자 자녀 온라인 수능교육 혜택 등을 내세워 계약률을 30%까지 끌어올렸다.현대건설은 이달 초 인천 검단 힐스테이트 2차 309가구를 분양하면서 미분양 아파트에 대해 중도금 60%를 전액 무이자 융자로 돌리면서 75%에 머물던 계약률을 85%로 끌어올렸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진주 상평 ‘남강자이’ 267가구

    GS건설은 경남 진주시 상평동에서 ‘남강자이’아파트 267가구를 분양 한다.147∼198㎡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지 않는다. 분양계약과 동시에 전매가 가능하다. 시청, 법원, 교육청, 대형 할인점이 인접해 있다. 지하주차장에는 비상콜 버튼도 설치된다.2010년 4월 입주 예정이다.(055)755-5066.
  • [부고]

    우영만(사업)영달(〃)영수(〃)영삼(대한설비건설협회 사무처장)명섭(금융감독원 부국장 검사역)씨 모친상 24일 청주 흥덕성당, 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43)271-1621최종문(전 진영전기 이사)씨 별세 동준(세아상역 과장)원준(삼성화재 대리)미정(포스코 〃)씨 부친상 방동희(한국정보사회진흥원 선임연구원)씨 빙부상 2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31)787-1510이원국(삼성엔지니어링 조달그룹 부장)김여욱(대원버스 상무)씨 빙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30분 (02)3410-6920이찬욱(중앙대 제1캠퍼스 학생지원처장·국문과 교수)용욱(위아플랜트 기획부장)씨 부친상 장득만(사업)손천익(사업)김광호(조계종 부산교사대학 부학장)배성환(천지글로디스 대표)씨 빙부상 23일 부산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1)607-2659이원표(거양 상무)씨 모친상 이선수(국민은행 덕소지점장)씨 빙모상 24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31)787-1501이광욱(GS건설 과장)씨 부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010-2237천재호(베스트리쿼 팀장)혜경(플라마 대표)혜영(경원대 조교수)씨 부친상 이기환(삼성물산 차장)안진형(김안과 원장)씨 빙부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410-6906박종강(경기문화재단 전문위원)씨 조모상 24일 전북 군산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10시 (063)468-4119 이경한(전인엔지니어링 이사)용한(세무사)씨 부친상 윤병한(사업)조행섭(외환은행 지점장)한백현(금융감독원 증권검사2국장)씨 빙부상 24일 평촌 한림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31)384-2464최병수(보명약국 대표)씨 별세 최병욱(조선일보 논설위원)병돈(영진약품 이사)씨 형님상 23일 순천향 천안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42)578-1699이강신(전 중대초 교장)씨 별세 민재(성도회계법인 공인회계사)씨 부친상 남미현(연세치과 원장)씨 시부상 김호연(전 LG화재보험)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91박삼우(영신교회 담임목사)씨 빙모상 2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6일 오전 (02)2650-2749
  • 강북뉴타운 분양 러시… ‘알짜’ 눈에 띄네

    강북뉴타운 분양 러시… ‘알짜’ 눈에 띄네

    “강북도 한번 날아보자.” 집값 상승과 뉴타운 기대감이 커지면서 강북 지역 아파트 분양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뉴타운·역세권 등 노른자위 지역 물량이 많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무척 높다. 청약률도 비교적 높은 편이다. 성북구 하월곡동에서 이달 초 분양한 대우건설의 ‘월곡 푸르지오’는 평균 7대1의 경쟁률로 순위 내에서 마감됐다. 하지만 소문과 달리 입지가 뒤떨어지거나 분양가가 높은 곳도 없지 않다. 청약하기 전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뉴타운 물량 본격 분양 동일하이빌은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인 성북구 하월곡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 440가구를 4월 말에 분양한다. 동일하이빌 뉴시티는 36층으로 이 일대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4호선 길음역과 미아삼거리역,6호선 월곡역과 가깝다. 내부순환로 및 북부간선도로 진입도 쉽다. 155㎡(47평)∼297㎡(90평)로 이뤄져 있다.3.3㎡(1평)당 분양가는 1700만∼1900만원대. 발코니 확장 비용과 옵션 추가 비용은 없다. GS건설은 마포구 합정동 합정역 사거리에 주상복합아파트 자이를 5월 중에 분양한다.617가구 가운데 일반분양은 538가구이다.163㎡(49평)∼322㎡(97평)로 이뤄져 있다. 지상 39층 높이다. 한신공영은 동대문구 전농ㆍ답십리뉴타운 12구역에서 5월쯤 전체 141가구 가운데 51가구를 일반분양한다.84㎡(25평)∼146㎡(44평)로 이뤄져 있다. ●재개발·역세권 물량 풍부 뉴타운은 아니지만 역세권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도 많다. 삼성물산은 성북구 종암동 5구역 재개발을 통해 5월쯤 ‘래미안 종암3차’ 아파트를 분양한다.82㎡(24평)∼143㎡(43㎡) 1025가구로 이뤄져 있다. 일반분양 물량은 331가구이다. 지하철 6호선 역세권 내에 있다. 월곡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종암로와 길음역 주변에는 버스노선이 다양해 강남 및 강북으로의 이동이 쉬운 편이다. 롯데건설은 중구 회현동에 주상복합 아파트 롯데캐슬 386가구를 분양한다. 회현 롯데캐슬은 지하 7층∼지상 32층 2개동 규모이다.46㎡∼313㎡로 구성돼 있다. 지하철 4호선 명동역과 회현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퇴계로, 반포로, 남선 1ㆍ3호 터널을 이용해 강남ㆍ북을 쉽게 오갈 수 있다. ●분양가·입지 꼼꼼히 따져야 요즘 강북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따라서 분양가가 주변 시세와 비슷하거나 높은 경우도 있다. 이런 아파트는 청약 전에 주변 아파트 단지와 차별화가 가능한지, 교통여건 등 발전 가능성은 있는지 등을 잘 따져봐야 한다. 재개발의 경우 로열층이 많은지 등도 알아봐야 할 대목이다. 박원갑 스피드뱅크 부사장은 “주상복합아파트는 분양가를 눈여겨봐야 하고, 재개발 아파트는 남향이나 로열층이 얼마나 되는지를 알아봐야 한다.”면서 “재개발 아파트는 조합원이 로열층을 가져가는 만큼 주택업체에 전화해 로열층 물량을 알아본 뒤에 청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용인 성복동 수지자이 2차 500가구

    GS건설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서 ‘수지자이 2차’ 500가구를 23일부터 일반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0층 10개동으로 121.30㎡(36평) 80가구,131.25㎡(39평) 78가구,161.81㎡(48평) 59가구,165.10㎡(49평) 19가구,194.43㎡(58평) 248가구,197.72㎡(59평) 16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기준층(1,2층, 최고층 제외) 기준 3.3㎡(1평)당 1505만∼1587만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 등기 후 전매할 수 있다. 입주는 2010년 9월 예정.(031)235-3535.
  • 건설사들, 미분양 아파트 판촉전

    아파트 미분양의 증가로 다급해진 건설업체들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도 다양한 미분양 판촉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도금 이자 후불제는 물론 그동안 수도권 노른자위 지역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중도금 무이자 할부도 등장했다. 최근에는 계약금을 대폭 낮춘 ‘계약금 정액제’를 도입하거나 발코니를 무료로 확장해주는 업체도 있다. 하지만 청약에 앞서 마음에 둔 아파트의 입지여건이나 발전 가능성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판촉에 현혹돼 ‘묻지마 청약’을 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묻지마 청약´ 했다간 낭패 수도권에서도 미분양 물량만 2만 3000가구를 넘어섰다. 물론 서울에서는 미분양이 그리 많지는 않은 편이다. 서울에서는 서초구 서초동 주상복합아파트인 ‘서초아트자이’가 계약금 10%에 중도금 20% 무이자, 나머지는 이자 후불제를 적용하고 있다.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분양한 반도건설의 ‘유보라팰리스’는 계약금 5%에 중도금 무이자, 입주시 취득·등록세 지원 등의 조건을 내걸었다. GS건설이 시공하고 DSD삼호가 시행하는 경기 고양시 식사지구 ‘위시티 자이’가 이달들어 미분양분에 대해 기존 10%였던 계약금을 정액제(주택형별로 3000만∼6000만원)로 바꾸고 중도금 40%(3∼6회차)는 무이자,20%(1∼2회차)는 이자후불제로 대출해준다. 수도권에서 대형 건설사의 아파트가 중도금 무이자를 실시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GS건설은 또 계약률이 저조한 김포 풍무 자이에 대해서도 현재 중도금 이자 후불제를 일부 혹은 전액 무이자 융자로 바꾸고, 마감재 수준을 업그레이드해주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현대건설은 1월에 분양한 인천 검단2차 힐스테이트 저층 일부에 대해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 융자해준다.●전직원을 세일즈맨으로… 현대산업개발은 미분양을 판매하는 임직원에게 사업지별로 50만∼2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는 ‘직원 판매 캠페인’을 하고 있다. 월드건설도 미분양 아파트를 파는 직원이나 중개업소 등에 200만∼1000만원의 수수료를 지급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미분양 집중 관리를 위해 마케팅팀의 인원을 충원, 분양소장 한 명이 한 개의 현장을 맡는 ‘전담제’를 도입했다. 미분양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불경기 탓도 있지만 입지가 뒤떨어지거나 분양가가 높은 경우,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경우가 많다. 따라서 미분양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에는 주변시세 등을 잘 살펴봐야 한다. 물론 분양가가 다소 높더라도 입지여건이 좋다면 적극 청약할 필요가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좀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중도금 무이자나 이자후불제 아파트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 이들 아파트는 초기 자금부담은 없지만 입주시점에 중도금과 잔금을 내야 한다. 분양받은 사람들이 자금사정이 좋지 않으면 미입주 물량이 많이 생긴다. 이렇게 되면 집값이 떨어질 수 있다. 김학권 세중코리아 사장은 “청약자 입장에서는 최소한 전체 분양대금 가운데 자기자금이 60%는 돼야 한다.”면서 “가장 우선시해야 할 것은 입지여건”이라고 말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고]

    최평락(서울신문 대전충남광고지사 부지사장)씨 모친상 12일 조치원 중앙요양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41)867-9099 김종팔(사업)종수(GS건설 부장)경주(영종중 교사)씨 부친상 권철현(한나라당 국회의원)박민철(미국 거주)강원구(한국전력공사 처장)정일섭(인하대 행정학과 교수)씨 빙부상 김복순(탑동유치원 원장)씨 시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95 김호택(전 대한항공 홍보실 상무)씨 빙모상 13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590-2609 한대화(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수석코치)씨 부친상 13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42)257-1705 서태교(KBS 대구총국 기자)씨 모친상 14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10-3898-4192 유관형(아이알이인터내셔널 대표)관수(부천 산업진흥재단 팀장)광현(외환은행 선임검사역)연승(상도종합사회복지관 부장)씨 부친상 김용철(전 MBC 부사장)씨 빙부상 14일 한양대병원, 발인 16일 낮 12시40분 (02)2290-9442 최한섭(홍진산업사 대표)씨 별세 순정(홍진산업사)민정(〃)씨 부친상 이근녕(홍진산업사 이사)장세목(영남외대 교수)씨 빙부상 14일 경희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011-9985-4950 강창모(경남기업 부회장)씨 모친상 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92-2899 송창호(전 미성중 교장)씨 별세 김회길(국제교류재단 기획실장)정대락(삼양통상 관리이사)김경진(사업)씨 빙부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11시 (02)3410-6912 채경석(전 현대종합상사 상임감사)광석(사업)명석(전 현대리바트 부장)씨 모친상 윤종원(사업)차덕배(전 초등학교 교장)씨 빙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010-2293 승현창(동화상협 부사장)씨 조모상 이일봉(중산 회장)씨 빙모상 이석진(중산 대표)석주(동화상협 상무)씨 외조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294 양하준(휠라코리아 상품기획부 상무)씨 부친상 전기성(참존서비스 대표)김한균(참존CAG그룹 부회장)씨 빙부상 14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51)583-8907
  • 고양 위시티 분양조건 바꿔

    미분양 때문에 속앓이를 해온 경기 고양시 식사지구 ‘위시티’ 아파트 시행사가 계약금 정액제 도입 등 분양 조건을 대폭 바꿔 판촉에 나선다. 위시티 시행사인 삼호DSD는 10일 위시티 미분양 해소를 위해 크기에 따라 계약금을 3000만∼6000만원만 받는 정액제를 도입기로 하는 등 분양조건을 바꿨다고 밝혔다. 또 중도금 3∼6회차는 무이자 후 지난해 말 분양을 시작한 위시티는 GS건설이 시공하는 4683가구의 대단지로, 미분양이 난 이후 식사지구 1블록(1244가구)과 2블록(1975가구)의 대형 가구를 중형으로 바꿔 재분양을 하려고 했으나 계약자들의 반발 등으로 포기했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미니복합단지 조성 붐

    서울에 ‘주거+상업+업무시설’을 갖춘 미니 복합단지 개발이 줄을 잇고 있다. 미니 복합단지는 단순 주상복합 아파트와 대형 복합단지의 중간쯤 되는 상품으로 한 곳에 주거·상업·업무시설을 집중시켜 놓은 단지를 말한다. 모든 시설을 한 동(棟)에 배치하던 종전의 주상복합 아파트와 달리 업무·상업시설을 주거시설과 분리해 입주민의 프라이버시와 주거 쾌적성이 좋다는 평도 있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미니 복합도시 개발은 주로 균형발전촉진지구나 도심재개발 사업지구에서 추진되고 있다. 정부의 도시개발 정책방향과 맞물려 미니 복합단지개발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두산중공업은 이달 말 서울 중구 을지로 2가에 ‘101 파인 애비뉴(PINE AVENUE)’를 공급한다. 지상 26층짜리 오피스 1개 동과 31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 2개 동으로 이뤄졌다. 아파트는 228가구(149∼295㎡)이며 업무·상업시설과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이 들어설 5개의 예술구역이 설치된다. 다음달에는 마포구 합정동 균형발전촉진지구에서 미니 복합단지 아파트가 분양된다.GS건설이 짓는다.34층짜리 오피스 1개 동과 29∼39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 3개 동, 상업시설 등이 각각 별개 건물로 지어진다. 아파트는 617가구이며 이중 임대 아파트(60㎡)를 뺀 538가구(163∼322㎡)를 일반 분양한다. 동부건설은 서울 중구 순화동 순화 1의1 도심재개발 구역에 12층짜리 오피스 1개 동과 주상복합아파트 1개 동,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를 개발한다. 아파트는 156가구이며 이중 107가구(152∼167㎡)를 5월쯤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신동아건설은 송파구 잠실동 향군회관 자리에 복합단지를 짓기로 했다.41층짜리 아파트 2개 동과 15층짜리 오피스빌딩, 상업시설 등이 들어선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용인 신봉·성복지구 7700가구 쏟아진다

    용인 신봉·성복지구 7700가구 쏟아진다

    그동안 분양가 인하를 둘러싼 용인시와 주택업체들의 줄다리기 때문에 분양공백이 빚어졌던 경기 용인시에서 이달부터 분양이 본격화된다. 신봉 도시개발사업지구와 성복 취락지구에서만 이달과 다음달 7700여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8일 용인시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4개월간의 줄다리기 끝에 신봉지구 동일하이빌이 처음으로 분양승인을 받은데 이어 같은 지구에서 동부센트레빌도 승인을 받았다. 현대건설 등 나머지 업체들도 이달 분양을 목표로 분양가를 협의하고 있다. ●4개월간 줄다리기 하던 분양가 속속 인하 분양가를 놓고 용인시와 주택업체의 긴 협상 끝에 분양가가 당초 건설업체들이 신청한 것보다 3.3㎡(1평)당 200만∼300만원 낮아졌다. 신봉지구에서는 동일하이빌 1462가구, 동부센트레빌 298가구(군인공제회분 940가구 제외),GS자이 299가구 등 총 205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동일하이빌이 짓는 1462가구는 3.3㎡당 1490만∼1549만원대(평균 1547만원), 발코니 확장 비용은 3.3㎡당 평균 150만원(부가세 포함)에 분양승인을 받았다. 당초 3.3㎡당 1800만원 안팎에 분양신청을 했었다. 동부건설이 짓는 동부센트레빌도 3.3㎡당 평균 1549만원(발코니 확장비용 3.3㎡당 150만원 별도)에 분양승인을 받았다.109∼189㎡ 29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15일부터 1순위 청약을 받는다.GS건설의 신봉6차 자이는 109∼195㎡ 299가구로 109㎡ 60가구를 제외한 물량이 모두 중대형이다. 성복지구에서는 현대건설,GS건설 등 4개사가 5개 사업지에서 5689가구를 분양한다. 이 중 현대건설의 2157가구와 GS건설의 1502가구는 시행사인 일레븐건설은 분양가를 3.3㎡당 1600만원대 중반을, 용인시는 1500만원대 중반을 고집하고 있어 분양이 늦어지고 있다. ●동일하이빌·동부센트레빌 분양성공 잣대 8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14일부터 청약을 받는 동일하이빌과 동부센트레빌은 앞으로 용인 일대 분양시장의 가늠자 역할을 할 전망이다. 전반적으로 용인의 기존주택 시장이 침체된 상태에서 4개월여 만에 분양에 나서는 만큼 주택업체들도 이들 두 업체의 분양성공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동일하이빌의 경우 한국과 유럽, 미국 등의 독특한 주거 패턴을 테마로 한 아파트 평면을 도입했다. 112㎡형은 편안하면서도 실용성을 강조한 전형적인 ‘한국형’ 아파트로 4베이를 선보였다.159∼161㎡형은 꽃무늬 패턴과 프린트 등 천연소재로 여성스러우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192∼195㎡형은 도회적인 기능성과 동양적인 단아함을 강조했다.206㎡형은 고급스러움과 섬세함이 어우러진 클래식 스타일로 꾸몄다. 베벌리힐스 대저택이 떠올리도록 했다. 천연대리석 현관 바닥, 유럽풍 벽지와 장식, 아일랜드 주방도 갖췄다. 용인 신봉 동부센트레빌은 단지 앞으로 신봉천, 뒤로는 성지바위산이 있는 배산임수(背山臨水)형이다. 자연친화적 환경 속에 도시적 세련미가 있는 도심형 리조트단지로 설계했다. ●중소형 청약통장 소지자 경쟁 치열할 듯 용인 성복, 신봉지구 분양물량의 90% 이상이 전용면적 85㎡을 넘는 중대형 단지다. 이에 따라 중소형 청약통장 소지자간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대형은 미분양 가능성도 제기된다. 신봉, 성복지구는 서울∼용인 고속도로 개통 호재가 있는 곳이다. 또 분당·판교 신도시 생활권이어서 편의시설이 많다. 초등·중·고등학교도 들어선다. 택지개발지구가 아니어서 용인 거주자에게 100% 우선 공급된다. 공급 물량이 적은 중소형은 용인지역 1순위에서 마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청약 가점제 점수는 40∼50점으로 예상된다. 분양가를 내렸지만 주변시세와 비슷한 곳도 있고 오히려 높은 곳도 있다. 성복동 LG빌리지 1∼3차,GS자이 1차는 3.3㎡당 1300만∼1500만원대, 신봉동 수지 자이 5차의 경우 1300만∼1400만원대, 동천동 동문굿모닝힐 155㎡는 1530만∼1700만원선이다. 전문가들은 시세차익보다는 실수요 위주의 청약을 권하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DMC 랜드마크사업 진흙탕 싸움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랜드마크 사업을 따내기 위한 업체간 경쟁이 이전투구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31일 서울시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랜드마크 사업을 놓고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한미파슨스 컨소시엄이 양강 구도속에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대우건설과 대림산업을 출자자로 하는 대우건설 컨소시엄에는 국내·외 금융기관과 현대건설,GS건설, 삼성물산, 쌍용건설, 한화건설 등이 시공사로 참여했다. 건설사업관리(CM) 전문업체인 한미파슨스도 외국계 금융기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하지만 두 컨소시엄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확인되지 않은 갖가지 소문이 나돌고 있다. 최근에는 컨소시엄 구성을 놓고 소송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1년여 동안 대우건설 컨소시엄에서 활동했던 시행사인 씨티브릿지가 최근 전격적으로 한미파슨스컨소시엄에 합류하면서 불거졌다. 이와 관련, 대우건설 컨소시엄 관계자는 “같이 일하면서 각종 기밀사항을 파악한 기업이 경쟁컨소시엄으로 가는 것은 상도의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기밀유지 준수 사항 위반 등으로 고소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씨티브릿지가 지난 14일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상암동 랜드마크 공동업무 추진협약’을 맺기에 앞서 한미파슨스와 이미 협약을 맺는 등 이중계약 의혹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미파슨스 관계자는 “씨티브릿지가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담합을 저질러 파트너를 바꾼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담합의혹을 제기했다. 서울시가 시공능력 상위 10위권내 건설업체 2개사까지만 랜드마크 컨소시엄 출자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하자 당초 6개 건설사를 공동 출자자로 컨소시엄을 구성하려던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대우건설과 대림산업만 출자자로 하고, 나머지 건설사는 시공사로 돌리는 편법을 택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전현직 시 관계자가 어느 컨소시엄을 민다더라.’는 등의 확인되지 않은 소문도 나돌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출범 3주년 맞은 GS그룹

    출범 3주년 맞은 GS그룹

    GS그룹이 LG에서 계열분리해 독립한 지 31일로 3주년을 맞는다. GS는 현재 57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자산은 31조원, 매출은 34조 5000억원이다.3년 전보다 자산은 66%, 매출은 49%가 늘었다. 공기업을 제외한 자산 기준 재계 8위다. 에너지·유통업에 집중하며 2010년에는 ‘재계 톱 5위 위상 확보’라는 중기 목표를 세우고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주력 계열사인 GS칼텍스의 경우 지난해 매출액 21조 4683억원으로 전년보다 12.2% 늘었다. 영업이익은 1조 87억원으로 50% 이상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GS건설은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수주액 10조원을 돌파했고 영업이익은 4420억원으로 10% 가까이 증가했다.GS홈쇼핑은 취급고 1조 8240억원, 영업이익 667억원으로 홈쇼핑 업계 1위를 더욱 확실히 다졌다. 올해 GS그룹은 지난해보다 투자 규모를 10% 늘려 공격적인 사업전략을 펼 계획이다. 그러나 지난 3년간 미래 성장동력을 추가로 확보하지 못한 것은 아쉬운 대목으로 지적된다. 하이마트, 현대오일뱅크 등 굵직한 매물의 인수전에 나섰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에 따라 곧 개시될 대우조선해양 인수전에서는 지금까지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올초 계열사 사장단 신년모임에서 “경제흐름이 바뀌는 시기에는 시장과 고객의 요구도 크게 변화하기 마련이고 그 속에 기회가 있다.”면서 “변화의 추세를 제때 포착하고 그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미리 준비하고 필요한 투자를 두려워하거나 실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고 말했다. 한편 GS그룹은 출범 3주년을 맞아 31일 GS칼텍스,GS리테일,GS홈쇼핑 등 3개 계열사 포인트를 하나로 통합해 제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GS&포인트’ 제도를 도입한다.3개사 멤버십 회원 2300만명이 대상이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레미콘 공급 올스톱 건설현장 마비 우려

    레미콘 공급 올스톱 건설현장 마비 우려

    전국 대부분의 레미콘업체들이 19일 0시부터 파업에 돌입, 아파트를 비롯한 주요 공사 현장에 비상이 걸렸다.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670여개 레미콘업체들은 강원 원주와 충북을 제외한 곳에서 공급중단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경기 성남시 판교신도시와 서울 은평뉴타운 등 주요 주택건설 현장은 물론 소규모 공사장에서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건설업계 “공급 재개 안 하면 협상 없다” 예고된 레미콘 공급중단이었지만 건설업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채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전국 150여개 현장 중 레미콘 타설이 필요한 26개 아파트 등의 건축 공사현장에 레미콘 공급이 끊어져 대체 공정을 마련했다.GS건설은 서울 신길 자이, 인천 영종 자이 등 수도권 11개 아파트 공사 현장의 공사를 중단됐다.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대한건설자재직협의회(건자회)는 이날 오후 비상총회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건자회는 “레미콘 업계는 건설현장을 볼모로 하는 불법 공급중단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정훈 건자회장은 “건설업계가 비상총회를 하는 것은 가격협상 의지가 있다는 것”이라며 “그런데도 레미콘사가 일방적으로 공급을 중단한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레미콘업계 “원가 보장 고수”… 사태 장기화 우려 이에 대해 레미콘 업계는 협상의 전제조건으로 내건 생산 재개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받았다. 배조웅 서울·경인 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공급을 중단하기 전까지 일주일 이상 시간을 줬는데 이제 와서 ‘공급 중단을 먼저 풀어야 협상을 할 수 있다.’는 건설사들의 반응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당 12.5%를 인상해 달라는 것은 원자재값 인상에 대한 최소한의 원가를 보장해 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업계·레미콘업계 오늘 회동 초유의 레미콘 파업과 관련, 국토해양부는 직접적인 개입을 꺼리고 있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해운·물류업계와의 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양자가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주선하는 역할은 할 수 있지만 이 문제는 레미콘조합과 건설사가 서로 양보하는 마음으로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건설업계도 공사중단으로 타격이 만만치 않은 데다 공급과잉 현상을 빚고 있는 레미콘업계도 공급을 중단할 경우 위기에 몰릴 수도 있어 레미콘 공급중단 사태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실제 건자회는 이날 총회에서 20일 중 레미콘 업계와 접촉을 갖기로 했다. 레미콘 업계의 인상요구를 어느 정도 수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은 “원자재 가격 급등은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에도 큰 고통이 되고 있으므로 난국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합의했다.”고 말했다. 신훈 한국주택협회장은 “상생한다는 입장에서 양쪽이 양보를 해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7일부터 2차 공급중단에 들어갔던 주물업계는 현대·기아·GM대우·르노삼성차 등에 무기한 공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김성곤 김효섭기자 sunggone@seoul.co.kr
  • [부고]

    하원중(위드교역 대표)인중(서울대 교수)대중(CJ제일제당 경영지원실장)씨 부친상 심수병(인제대 교수)씨 빙부상 17일 부산 수영한서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051)751-4469 이영일(삼일목재 대표)씨 별세 상훈(남주고 교사)상범(시터피아요양보호사교육원장)상용(자영업)선화(전 제주MBC 부장)선아(화북주공어린이집 원장)씨 부친상 김방홍(KBS제주총국 취재부장)오문겸(법무사사무소 대표)전상봉(자영업)씨 빙부상 17일 제주의료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64)720-2191 김원근(전 서울 성북구청 건설국장)씨 별세 영훈(독일대사관 공사)영우(한화 부장)씨 부친상 김창덕(텔레폴시스템 대표)씨 빙부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19 이강백(전 경북대 교수·이강백내과의원 원장)씨 별세 원재(성균관대 의대 교수)혁재(서울대 공대 〃)은숙(경북대 예술대 〃)명희(부천시립교향악단 단원)윤정(경인교대 생활과학교육과 교수)씨 부친상 신손문(관동대 의대 제일병원 교수)홍기천(인하대병원 진료부원장)정홍주(성균관대 경영학부 교수)씨 빙부상 이윤정(국민대 예술대 강사)씨 시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410-6916 배재현(제일모직 부장)재석(신세계백화점 부장)씨 모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7 김응열(디지털타임스 정보미디어부 기자)씨 조부상 17일 성바오로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958-2420 이철희(유진투자증권 이사)씨 모친상 최상영(국방홍보원)씨 빙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010-2233 홍성호(전 삼성화재 팀장)순웅(참나무공장 대표)씨 부친상 황영후(손보협회 과장)박민주(국민권익위원회 과장)씨 빙부상 1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02)392-2299 정영호(현대자동차 부장)제호(GS건설 과장)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65 이천상(사업)태상(현대정보통신 부장)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02)3010-2293 신소영(솔로몬의원 원장)용민(사업)용준(〃)영은(화가)수은(의사)씨 모친상 이영희(재미 의사)씨 시모상 유건(유건내과 원장)한덕종(서울아산병원 일반외과 과장)씨 빙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2)3010-2292 김기만(사업)성희(도광무역 이사)씨 부친상 16일 경희의료원, 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02)958-9547 김승환(문화건축사엔지니어링 대표)씨 상배 성훈(코네스코퍼레이션 대표)화훈(반달요가원 원장)정훈(플라워리스트)순희(영문학 교수)씨 모친상 이윤권(DSD삼호 대표)김철원(충남대 교수)씨 빙모상 박미혜(간호학 교수)씨 시모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410-6915 조봉기(자영업)봉권(국제신문 문화부 차장)성민(자영업)씨 부친상 16일 부산영락공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11-9546-1590 송석헌(고려대 통계학과 교수)씨 별세 15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 921-2899 이판진(한국기원 홍보팀장)씨 부친상 17일 진도 전남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61)544-2007 김홍수(대한유리 생산부장)홍철(지앤비시스템 건축팀장)씨 모친상 17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2001-1093 임수빈(전 한국씨티은행 파주지점장)씨 부친상 1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2)2650-2753
  • [평면이 달라졌어요] 키 큰 아파트 늘고 있다

    [평면이 달라졌어요] 키 큰 아파트 늘고 있다

    ‘키 큰 아파트’들이 늘고 있다. 봄철 분양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수도권을 비롯해 지방에서도 30층 이상의 초고층 아파트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키 큰 아파트들은 층고가 높아 주위의 조망도 확보되는 데다 대부분 입지 여건이 뛰어난 곳에 들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 조사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분양되는 30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는 11곳에 1만 178가구에 달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9773가구다.3∼4월에 68%(66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두산중공업이 성동구 성수동1가에 공급하는 아파트가 49층으로 가장 높다. 총 567가구 가운데 20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동일하이빌은 성북구 하월곡동에서 최고 36층 주상복합아파트 440가구 가운데 40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울트라건설은 수원 광교신도시 A21블록에 36층 아파트 1188가구를 9월쯤 공급한다. 롯데건설은 중구 회현동에 32층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386가구를 3월 중 분양한다. 호반건설도 인천 서구 청라지구 A14블록에 30층 주상복합아파트 745가구를 같은 달 공급할 예정이다. 지방의 초고층 아파트로는 경남 마산시 양덕동에 한림건설과 태영이 함께 최고 63층 규모로 1732가구를 하반기 중 공급할 예정이다. 대전 대덕구 석봉동에 풍림산업이 최고 50층 규모로 매머드급 2312가구를 4월 공급한다. GS건설도 천안시 성거읍에 최고 35층 규모로 877가구를 분양한다. 현대산업개발은 아산시 용화동 도시개발구역 72의1 블록에 112,154㎡형으로 877가구를 3월 중 공급할 계획이다. 또 현재 분양 중인 초고층 아파트로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한숲e-편한세상(51층), 서울숲 갤러리아포레(45층) 등이 있다. 지난 1∼2월 분양한 경기 부천시 중동 리첸시아 중동(66층), 대구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 제니스(최고 54층) 등 수도권 및 지방의 초고층 아파트도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다시보자! 강북] 투자는 지하철 노선따라~

    [다시보자! 강북] 투자는 지하철 노선따라~

    지하철을 따라가면 돈이 보인다. 수도권에서는 2010년까지 8개 지하철이 개통된다. 역세권 아파트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지하철 개통과 함께 아파트값이 오르고 매매·임대 수요가 많아 환금성도 뛰어나기 때문이다. 내년에 개통되는 수도권 지하철은 서울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과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경의선 복선전철 1단계 구간, 경춘선 복선전철, 중앙선 복선전철 등이다.2010년에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과 분당선 연장선, 신분당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연수교수인 박준호 명지대 교수는 “집값·땅값은 레일 따라 움직인다.”며 앞을 내다보고 투자하는 개념으로 분양받을 것을 권했다. 내년 상반기 1단계 개통되는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은 김포공항∼강남구 논현동까지 운행된다. 이 중 서초구 반포동 재건축 단지가 관심을 끈다. 주공 3단지는 8월 분양예정이며 GS건설이 시공한다.3411가구에 이르는 초대형 단지로 566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의 몫이다. 삼성물산이 짓는 주공 2단지도 2444가구에 이르는 대형 단지.426가구를 11월쯤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3호선 외에 내년 개통되는 9호선 고속터미널역이 걸어서 5∼10분 거리에 있다. 고층에서 한강과 남산을 조망할 수 있다. 9호선 흑석역 인근 흑석뉴타운에서는 동부건설이 5월쯤 663가구(일반분양 183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흑석역이 걸어서 5분 거리며, 국립현충원과도 가깝다. 한강변 아파트다. 강서구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다음달 화곡동에서 159가구를 내놓는다.GS건설도 가양역 인근에서 874가구를 공급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경의선 복선전철은 내년 6월쯤 성산∼문산 구간이 개통된다. 일산·파주 등 서울 서북부지역에서 서울 접근이 훨씬 쉬워진다. 중흥건설은 고양시 행신2지구에서 다음달 타운하우스 108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강매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두산건설은 9월쯤 고양시 탄현동에서 2772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탄현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일산·파주신도시의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내년 개통될 경춘선 망우∼춘천 복선전철도 주변에서도 건설업체들이 아파트 분양을 서두르고 있다. 신도종합건설은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에서 476가구를 곧 내놓는다. 마석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단지가 들어선다.LIG건영은 10월쯤 남양주시 평내동에서 766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평내역이 걸어서 10분 거리. 이미 평내택지지구가 개발돼 대규모 주거지역이 형성된 곳이다. 대원은 남양주 별내지구에서 495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광명 온수역과 부평구청을 잇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도 2010년 말 개통예정이다.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서 대우·대림·현대산업개발이 짓는 3030가구 규모의 재건축 단지를 눈여겨볼 만하다.4월쯤 일반분양분 400가구가 예정됐다. 인천지하철 1호선 동막역에서 송도신도시를 잇는 연장선도 내년 9월 개통된다. 코오롱건설은 하반기 연수구 송도동에 주상복합 236가구(일반분양 196가구)를 선보인다. 동막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이곳을 주목하라] 서울 한강변·지방 ‘고품격 랜드마크’로 우뚝

    [이곳을 주목하라] 서울 한강변·지방 ‘고품격 랜드마크’로 우뚝

    서울 성동구 뚝섬에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상징건물)가 될 아파트가 들어선다. 뚝섬에서 분양 중인 대림산업의 ‘한숲 e-편한 세상’과 한화건설의 ‘갤러리아 포레’가 그 주인공이다. 이 아파트들은 모두 330㎡ 안팎의 초대형으로 한강변을 대표하는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광주광역시 등지에서도 그 지역을 대표할 만한 아파트들이 대거 분양돼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한화건설 뚝섬 ‘갤러리아 포레’ 한화건설은 서울 성동구 뚝섬에서 233∼377㎡의 공동주택 230가구와 극장 및 공연시설, 운동시설 등으로 구성된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갤러리아 포레’를 지난 주말부터 분양 중이다. 지상 45층 2개동(棟)으로 구성된 갤러리아 포레는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 주변의 고급 주택가에 견줄 만한 최고의 주거공간으로 건설된다. 한화건설은 갤러리아 포레의 주거 컨셉트를 ‘조망(View)·조명(Illumination)·조경(Private landscaping)’을 강조한 ‘V·I·P’로 정했다. 모든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돼 한강과 서울숲을 볼 수 있다. 거실에서도 3면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4층에 조성되는 옥상정원과 주민 커뮤니티 시설에서도 외부 조망이 가능하다. 뚝섬에서는 뛰어난 입지여건을 가진 주상복합아파트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갤러리아 포레’는 세계적인 건축가 장 누벨이 서울숲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조경은 주거조경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꼽히는 이탈리아의 마시모 교수가 맡았다. 입주자에게 편리성과 쾌적성을 제공하기 위한 시설도 눈길을 끈다. 가구별로 원활한 환기와 풍부한 자연 채광이 가능하도록 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갖추도록 했다. 부부를 위한 공간과 자녀를 위한 공간을 분리해 부부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분양가는 3.3㎡(1평)당 평균 4374만원이다.1600-0089.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대림산업 뚝섬 ‘한숲 e- 편한 세상’ 대림산업은 서울 성동구 뚝섬상업용지에서 ‘한숲 e-편한 세상’ 196가구를 분양 중이다. 지상 51층 아파트 2개동(棟)과 지상 33층의 오피스 1개동, 지상 5층 규모의 아트센터 등 4개동으로 이뤄져 있다. 지하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국내 최초로 모든 가구를 331㎡(100평) 단일형으로 설계, 입주민들만의 문화와 생활공간을 가지는 ‘단일 커뮤니티’로 지어진다. 단지 내에서 주거·업무·쇼핑·공연·레저·스포츠 등이 가능하다. 한강과 116만㎡의 서울숲, 서울숲 내의 다양한 문화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4세대 복합타운’이다. 설계는 세계적인 설계사인 미국의 nbbj가 맡았다. 일본의 미드타운(Mid Town), 미국 록펠러 센터, 프랑스 라데팡스를 눈높이에 두고 설계했다. 대림산업은 한강과 도심 최대의 생태공원인 서울숲을 조망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한 층에 2가구만 들어가는 ‘2호 조합’으로 설계, 모든 가구의 3면을 개방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기존 주상복합 아파트의 가장 큰 고민인 환기문제도 층별로 2가구만 배치해 자연 통풍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해소했다. 창문을 수평으로 밀어 전체를 여는 방식인 ‘패러렐 아웃(parallel out)’ 방식을 적용했다. 방문자는 반드시 지하 1층의 안내데스크를 통해 확인절차를 거친 뒤 방문자 카드를 받도록 했다. 엘리베이터에서도 고객이 방문하고자 하는 층에만 정지하도록 설계했다. 분양가는 3.3㎡(1평)당 3856만∼4594만원. 홈페이지(www.hansoop.co.kr)와 종로구 삼청동의 별도 상담 사무실에서 한숲 e-편한세상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080-783-3000.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대우건설 서울 하월곡동 ‘월곡 푸르지오’ 대우건설은 이달 중 강북재개발 프로젝트의 핵심지역인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서 ‘월곡 푸르지오’ 5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월곡 푸르지오 단지는 모두 714가구로 이뤄져 있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79㎡ A·B타입 32가구,140㎡ 25가구이다. 인근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 장위뉴타운, 길음뉴타운, 미아뉴타운 등 주변에 개발호재가 많다. 분양가는 3.3㎡(1평)당 1100만∼1500만원선이다. 입주는 2010년 4월 예정이다. 특히 단지 인근에 4800여가구의 대규모 아파트타운이 형성돼 대단지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는 평가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과 길음역, 지하철 6호선 월곡역, 상월곡역과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편이다.2017년에 개통예정인 분당선 연장 경전철역이 단지 인근에 신설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신설 예정이다. 숭곡·월곡초, 장위중, 창문여중고, 영훈고 등과 가까운 편이다. 각 가구의 발코니 면적을 극대화해 발코니의 개방감과 활용성도 높였다.(02)943-8868.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두산건설 부산 ‘해운대 두산 위브 더 제니스’ 두산건설이 부산 해운대 수영만 매립지인 마린시티에서 최고급 주상복합 ‘해운대 두산 위브 더 제니스’ 1788가구를 분양 중이다. 지상 70∼80층 규모로 높이 300m에 달하는 이 주상복합아파트는 동급 주거시설로는 아시아 최고의 높이다.148∼325㎡까지 총 14개 타입으로 이뤄져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654만원. 분양면적에 관계없이 계약자에게 분양대금의 50%까지 무이자로 중도금 대출을 해준다. 해운대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총회 장소로 유명한 누리마루, 광안대교 등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국내 최초로 비상 대피공간을 3개층마다 확보했다. 평상시는 건물 내 공중정원으로, 입주민들의 만남·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불이 나면 대피 공간으로 쓰인다. 쓰레기 자동이송 시스템을 적용했다.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 휴대전화, 인터넷 등으로 집안 거실조명, 가스밸브 잠금, 각 방 온도조절 및 에어컨 가동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1544-8001.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쌍용건설 부산 사직동 ‘사직 2차 쌍용 예가’ 쌍용건설은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600의8에서 ‘사직 2차 쌍용 예가’ 625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330가구를 분양 중이다. 면적별 분양 가구 수는 ▲107.99㎡(32A평) 149가구 중 107가구 ▲107.26㎡(32B평) 313가구 중 130가구 ▲151.24㎡(45평) 136가구 중 87가구 ▲198.32㎡(59평) 27가구 중 6가구이다. 3.3㎡(1평)당 분양가는 760만∼990만원이다.151.24㎡(45평)는 최근 인근에서 분양된 아파트보다 150만원가량 싸다. 전 가구 중도금의 60%까지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단지 2㎞ 이내에 사직초, 사직중, 사직여중, 사직여고, 동인고 등 부산에서 괜찮은 평가를 받는 초·중·고교 10여개가 자리잡고 있다. 각종 관공서와 사직 홈플러스, 동래 롯데백화점, 사직시장 등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2010년 말엔 사직동 일대가 2006년 입주한 2947가구의 ‘사직 1차 예가’와 함께 모두 3600가구의 초대형 쌍용타운으로 탈바꿈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총 8개(棟) 규모다.2010년 11월 입주 예정.080-037-0777.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GS건설 광주 신용동 ‘첨단 자이’ GS건설은 광주시 북구 신용동 일대(첨단2지구 인근)에 ‘첨단자이’ 1,2단지 총 1140가구를 12일부터 분양한다. 첨단자이는 1,2단지로 이뤄져 있다.1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10개동(棟) 594가구다.110㎡(33평) 118가구,115㎡(34평) 296가구,165㎡(49평) 120가구,193㎡(58평) 60가구이다.2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5개동 546가구다.114㎡(34평) 468가구,116㎡(35평) 78가구이다. 입주는 1단지는 2010년 3월,2단지는 2010년 7월 예정이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 계약 뒤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신용동 일대가 빛고을로(路) 연장, 호남고속도로 신설(장성∼담양 고속도로, 고창∼장성 고속도로) 등 교통여건 개선이 기대되는 곳이다. 현재 인근 제1첨단지구는 ‘지방합동청사’ 등 많은 공공기관이 건립 또는 건립 예정 중에 있다. 롯데마트, 롯데시네마,CGV 영화관, 쌍암호수공원, 어린이 교통공원, 첨단2지구 편의시설, 전남대, 시청,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광천동 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인근에 있어 편리하다.062-368-2020.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官·稅·法’ 출신 강세속 학자 약진

    ‘官·稅·法’ 출신 강세속 학자 약진

    대부분의 기업들이 이달 주주총회를 통해 사외이사 진용을 새로 짰거나 짤 예정이다. 관(官)·세(稅)·법(法)이라는 이른바 사외이사 3대 인맥이 여전히 강세다. 색다른 변화는 상아탑의 약진. 올해는 대학교수나 학자들의 이름이 유난히 많이 눈에 띈다. 해마다 반복되는 ‘방패막이’ 논란을 의식, 기업들이 투명성 제고 노력에 나섰다는 분석과 ‘MB(이명박 대통령) 코드 맞추기’라는 분석이 엇갈린다. 이 대통령은 ‘청와大’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학교수를 중용하고 있다. ●교수·학자 선호현상 뚜렷 10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14일 주총을 열어 박영준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와 이만우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지난해에는 대학 교수 신규 영입이 한 명도 없었다. 두산중공업은 오연천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를 영입한다.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은 정창영 전 연세대 총장과 김재일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를 각각 사외이사로 선임한다.SK텔레콤은 신규 사외이사(정재영 성균관대 경영학부 교수)와 감사위원(조재호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자리를 모두 교수에게 배정했다.LG데이콤도 전성빈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전 교수는 금융감독위원회 비상임위원도 지냈다. 포스코(박상용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CJ제일제당(박영배 서울대 의대 교수),KT(오규택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 롯데쇼핑(손성규 연세대 교수), 코오롱(남인식 전 포항공대 부총장),LG생명과학(박경서 고려대 경영학부 교수), 경동제약(차동욱 성균관대 교수) 등도 대학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거나 선임할 예정이다. 학자와 재계 인사들의 영입도 활발하다.㈜두산은 이장영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원, 두산인프라코어는 김종석 한국경제연구원장, 롯데쇼핑은 좌승희 경기개발연구원장(전 한국경제연구원장)과 박무익 갤럽조사연구소장, 대한전선은 윤창번 전 하나로텔레콤 사장,SK네트웍스는 장병주 전 ㈜대우 사장,KT는 고정석 일신창업투자 사장(한국벤처캐피털협회 회장) 등을 사외이사 명단에 새로 올렸다.GS건설은 정병철 신임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 부회장을 섭외해 시선을 끈다. ●관료·법조·국세청 출신 여전히 강세 참여정부 시절 고위관료 출신들도 사외이사 시장에서는 상한가다. 한진중공업은 강동석 전 건설교통부 장관, 금호타이어는 박명재 전 행정자치부 장관, 한미약품은 김창순 전 여성가족부 차관을 각각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롯데쇼핑과 삼천리는 김세호 전 건교부 차관과 한준호 전 중소기업특별위원장(장관급)을 이미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하이닉스반도체는 최장봉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영입했다. 에쓰오일은 청와대 경제보좌관을 지낸 정문수 인하대 국제통상학부 교수를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한다. 지각변동을 앞둔 통신업계도 관료 영입에 적극적이다.SK텔레콤은 재정경제부 차관과 산업은행 총재를 지낸 엄낙용 서울대 행정대학원 초빙교수를,LG텔레콤은 금감위 부위원장을 지낸 이동걸 한국금융연구원장을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할 예정이다. CJCGV는 조학국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법무법인 광장 고문)과 이한억 전 공정위 상임위원 등 공정위 출신을 동시에 사외이사로 영입해 주목된다. 김우석 전 자산관리공사 사장은 현대엘리베이터와 부산은행 사외이사를 동시에 맡게 됐다. ●방패막이 vs 인재풀 제한 법조계와 국세청을 향한 기업들의 ‘구애’도 여전하다.GS건설은 김종빈 전 검찰총장을, 금호산업은 박송하 전 서울고등법원장을,LG디스플레이는 김용균 법무법인 로프스&그레이 파트너를 새 사외이사로 끌어들였다. 두산그룹은 윤종현 법무법인 두우 변호사와 한정기 하나안진회계법인 고문(이상 두산인프라코어), 유현 법무법인 비전인터내셔널 고문변호사(삼화왕관) 등을 주요 계열사 사외이사에 새로 포진시켰다. 송정호 전 법무장관(고려아연), 심재륜 전 부산지검장(대상홀딩스), 김현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총장(한진중공업), 이기배 전 법무부 법무실장(LG생활건강), 주선회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웅진코웨이), 한상호 전 서울지법 의정부지원장(에쓰오일), 정홍원 전 법무부 연수원장(하이닉스) 등도 눈에 띈다. 현대산업개발은 대구지방국세청장을 지낸 최명해 전 재경부 국세심판원장을,CJ 홈쇼핑은 홍철근 전 국세청 국제조사관리관을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한다. 현행법상 상장사 사외이사는 2곳까지만 가능하지만 비상장사는 제한이 없다. 기업들은 “인재풀이 한정돼 있어 제대로 된 사외이사 구하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다.”고 강변한다. 하지만 정·관계 로비용 내지 외압 방패막이용이라는 따가운 시선이 여전히 따라다닌다. 일부 인사들의 ‘겹치기 출연’에 대한 시선도 곱지만은 않다. 안미현 주현진 김효섭기자 hyun@seoul.co.kr
  • 상암동 DMC사업 수주 ‘3파전’

    오는 5월 사업자를 결정하는 상암동 DMC랜드마크 사업을 두고 건설업계의 편가르기가 한창이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오랫동안 랜드마크 사업을 준비해온 대우건설 중심의 ‘대우컨소시엄’에 맞서 최근 롯데건설 중심의 ‘롯데컨소시엄’과 경남기업 중심의 ‘경남컨소시엄’ 구성이 진행 중이다. 대우컨소시엄은 당초 대우건설과 대림산업을 출자자로, 삼성물산·GS건설·현대건설·포스코건설은 시공사로 참여하는 ‘2+4방식’을 추진했으나 담합논란이 일면서 대우건설만 출자자로 남고, 대림산업은 시공사로 전환했다.대우컨소시엄은 몇년 전부터 DMC사업을 추진해온 부동산 개발사인 씨티브릿지 밀레니엄빌더스와 제휴한다. 롯데건설은 중견 건설사를 중심으로 컨소시엄 구성을 준비 중이다. 롯데컨소시엄에는 삼성중공업, 동부건설, 한미파슨스 등이 참여를 검토 중이다. 이들 컨소시엄은 사업성 확보를 위해 입주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는 서울시가 랜드마크 타워 내 주거비율을 당초 예상(30∼40%)과 달리 20%로 제한했기 때문이다. 업계는 최대 2조원으로 예상되는 공사비를 고려할 때 아파트 분양을 통해 확보할 수 있는 수익은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새로운 본점 건물을 필요로 하는 국민은행 등 금융권과 접촉 중이다. 롯데건설은 그룹 계열사의 입주를 추진 중이다. DMC 랜드마크빌딩은 3만 7289㎡ 용지에 용적률 1000%(인센티브 포함 최대 1200%)를 적용,130층 내외(100m 첨탑 포함 640m)로 2013년에 완공될 예정이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용인 마북동 구성자이3차 309가구… 전매가능

    GS건설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162 일대에 ‘구성자이 3차’ 309가구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15층 7개동(棟) 규모다.113㎡ 150가구,135㎡ 30가구,161㎡ 60가구,166㎡ 13가구,184㎡ 56가구이다.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3번출구 죽전방향 100m지점에 견본주택을 열었다.28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분양가는 3.3㎡(1평)당 1290만∼1398만원선이다. 입주는 2010년 3월 예정이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지 않고, 등기 후 전매가 가능하다.(031)8022-8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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