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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삼성물산, 건설자재 탄소 저감 협력 ‘맞손’···무(無)시멘트 보도블록 사용

    GH-삼성물산, 건설자재 탄소 저감 협력 ‘맞손’···무(無)시멘트 보도블록 사용

    하남 교산지구 기업 이전 단지 인도, 무(無) 시멘트 보도블록 사용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7일 삼성물산과 ‘무시멘트’ 보도블럭 적용을 위한 탄소 저감 건설자재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삼성물산과 손잡고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하는 하남 교산지구 상산곡 기업 이전 단지의 일부 보행자 보도 구간에 무시멘트 보도블록을 시범 적용하고 효율성 등을 검증할 계획이다. 건설은 세계 에너지 생산 관련 CO² 배출량의 37%를 차지하는 등 탄소 배출이 큰 산업이며, 특히 콘크리트의 주원료인 시멘트 1t 제조 시 약 800kg의 탄소가 발생하는 등 시멘트는 대표적인 탄소 배출이 많은 산업으로 분류된다. 삼성물산은 탄소 배출 비중이 높은 시멘트 대신 고로슬래그와 자극제 등을 사용해 KS 인증 조건을 충족하면서도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낮춘 무시멘트 보도블록을 개발했다. GH는 경기도의 탄소중립 정책 적극 실천 및 주택도시개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자 저탄소 건설자재 우선 적용을 위한 내부규정 정비를 통해 탄소 저감 기술 및 자재 개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GH는 민선 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 취임 이후 주택 분야 제로에너지 빌딩 도입, 탄소중립 산업단지 조성 등 도시개발 및 건축 분야 등에서 탄소중립(NetZero) 달성을 위한 경기도 정책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김세용 사장은 “건설자재 분야뿐만 아니라, 자재 수송, 시공, 운영, 철거 등 건설 상품 총 생애주기 관점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공부문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3기 신도시 GH 담당 최초 하남교산지구 부지 조성 ‘시작’···이주율 35%

    3기 신도시 GH 담당 최초 하남교산지구 부지 조성 ‘시작’···이주율 35%

    부지조성공사 계약 마무리, 3기 신도시 건설 가속도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기 신도시 GH 담당 사업지구 중 처음으로 하남교산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공사(1공구)를 착공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2019년부터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을 시행 중인데 이번 부지조성공사를 위한 계약체결이 마무리됨에 따라 하남교산 신도시 조성에 속도가 붙게 됐다. 시공사는 ㈜한화 컨소시엄, 건설사업관리용역은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각각 맡는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1월부터 하남교산지구 걸림돌 해체공사에 들어갔으며, 현재 이주율은 약 35%(1공구 기준)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담당하는 하남교산 기업 이전단지(상산곡) 부지조성공사도 시공사를 선정 중이며 하반기에 착공해 교산지구 내 기업들이 원활히 이주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역주민과의 상생협력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해 하남시 관내 아동·청소년쉼터 안나의 집 시설개선, 특수학교인 성광학교 물놀이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착공을 시작으로 3기 신도시 주택공급 적기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별난 발레의 다채로운 매력…국립발레단의 색다른 변신

    별난 발레의 다채로운 매력…국립발레단의 색다른 변신

    EDM 음악과 발레는 어울릴 수 있을까. 전통 풍습은 발레로 탄생할 수 있을까. 얼핏 보면 어울리지 않고 불가능해 보이는 조합이지만 무대 위에서 모든 것이 가능했다. 국립발레단이 22~23일 ‘KNB Movement Series 9’으로 다채로운 발레의 매력을 선보였다. 평소 보여주는 클래식 발레에서 벗어나 춤으로 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장해 보이면서 색다른 변신을 보여줬다. 이번 공연에서는 김준경의 ‘intersection’, 김재민의 ‘눈썹 세는 날(섣달그믐)’, 선호현의 ‘아름다움 Me’, 김나연의 ‘Right’, 이영철의 ‘공명’, 박슬기의 ‘OS’가 관객들과 만났다. 클래식 발레부터 현대무용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무대였다.‘intersection’은 125비트의 EDM 음악에 클래식한 발레의 움직임을 더한 작품이다. 총 16명의 무용수가 비트를 쪼개는 탁월한 박자 감각으로 이질적인 조합을 환상의 조합으로 만들어냈다. 발레에 힙함을 더하면서 발레가 이토록 젊을 수 있음을 보여줬다. ‘눈썹 세는 날(섣달그뭄)’은 섣달그믐에 닭이 울 때까지 잠을 자지 않고 새해를 맞았던 전통 풍습을 작품화했다. 한복 같은 발레복을 입은 무용수들이 선녀처럼 나타나 잠들면 안 되는 이야기를 사랑스럽게 표현해냈다. 전통을 소재로 하면서도 음악은 러시아 출신의 스트라빈스키의 음악을 사용해 색다른 매력을 빚어냈다. ‘아름다움 Me’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의 선율 위에 움직임을 얹었다. 베토벤이 청력을 잃었을 때의 두려움과 그것을 극복해내려는 과정의 아름다움을 조명함으로써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Right’ 역시 내면을 소재로 움직임으로 풀어냈다. 본능을 따르려는 감정과 직감적 판단 사이의 긴장감을 무대 위에서 구현했다. 두 작품 모두 다른 작품보다 적은 4명의 무용수가 나와 발레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공명’은 전통악기 징을 소재로 감정의 울림과 에너지를 징의 울림에 빗대어 표현했다. 동양의 신비로운 기운을 작품에 담아내면서 전통 의식무 같기도 하고 현대무용 혹은 스트리트댄스 같기도 한 다채로움을 드러냈다. 음악에 따라 발레가 얼마나 색다를 수 있는지 보여준 작품이다. ‘OS’는 인공지능(AI)이 대세인 요즘 시대의 풍경을 그려냈다. AI시대의 공감을 주제로 이야기를 완성했는데 무용수들이 AI를 연상하는 복장을 갖춰 입음으로써 의도하는 바가 더 확 와닿을 수 있었다. 한 남자를 두고 여러 여자가 등장하는 남다른 인기를 자랑하면서 남성 관객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이번 공연은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열렸다. 판소리 공연장으로 주로 쓰이는 곳으로 사방이 관객과 맞닿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발레 공연이 객석에서 앞쪽의 무대를 바라보는 구조인 것과 다른 구조라 관객들도 다양한 각도에서 더 가까이 무용수들을 접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상반기 공연을 마친 국립발레단은 다음 달 28~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스페셜 갈라’ 공연을 연다. 파리올림픽을 기념해 여는 행사로 파리의 코리아하우스에서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반지하 풍수해·지진 재해보험료 무료 지원

    경기주택도시공사, 반지하 풍수해·지진 재해보험료 무료 지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반지하 세대를 대상으로 한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무료 지원 접수 결과, 총 120개의 반지하 세대가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물막이판, 개폐식 방범창, 침수 경보기 등 침수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 사업에 75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무료 지원은 경기도 내 전세 임대 반지하 세대를 대상으로 태풍, 홍수, 호우, 강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 피해를 보상하는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비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침수 방지시설 설치 비용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상으로 이사할 경우 이사 비용을 4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위험 대비 보험 가입 및 침수 방지시설 설치 관련 지원 신청을 올 연말까지 계속 받을 예정이다. 보험 가입은 반지하 거주 계약자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반지하 주택의 안전한 거주 환경 조성과 주택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의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포착] 유령처럼 접근하는 신무기…가오리 닮은 美 최첨단 수중드론

    [포착] 유령처럼 접근하는 신무기…가오리 닮은 美 최첨단 수중드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해상드론이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개발 중인 최첨단 수중드론이 위성사진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 군사매체 더워존 등 외신은 구글어스를 통해 우연히 모습을 드러낸 미국의 최신 무인잠수정(UUV) ‘만타 레이’(Manta Ray·쥐가오리)의 위성 이미지를 공개했다. 수 년 전 미국 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미래의 수중전을 대비해 개발을 발표한 만타 레이는 신개념의 수중드론 혹은 UUV다. 만타 레이의 실제 개발 및 제작은 미국의 대표적인 방산 업체 노스롭 그루먼이 맡았으며 지난달 처음으로 뭍 위에 살짝 모습을 드러낸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이어 지난 10일에도 노스롭 그루먼은 바닷속과 물 위를 움직이는 만타 레이의 360도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그러나 노스롭 그루먼 측은 지금까지도 만타 레이에 대한 제원과 성능, 특징 등 상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정확한 크기와 속도, 임무 지속 시간, 항속 거리, 탑재 장치 및 무장 탑재 여부 등이 모두 기밀에 부쳐져 있는 것. 다만 올해 프로토타입이 완성돼 지난 2~3월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실제 수중 테스트까지 이루어진 점과 부품을 분해하면 컨테이너 5개에 나눠 탑재할 수 있는 대형이라는 점은 공개된 상태다. DARPA의 만타 레이 프로그램의 책임자인 카일 워너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 국가에서 다른 국가로 모듈식으로 운송할 수 있고, 현장에서 조립한 뒤 배치할 수 있는 점은 초대형 UUV 류에서 선보이는 최초의 기능”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한편 전문가들은 이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서 드러나듯 향후 해상드론이 미래 해상 전투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앞서 지난달 미국 CNN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과 동맹국들의 공조 움직임이 강화하는 가운데 두 국가가 잇달아 최첨단 수중 무기를 선보였다며 미국의 만타 레이와 호주의 신형 UUV ‘고스트 샤크’(Ghost Shark·유령 상어)를 소개한 바 있다.
  • 누가 튀겼나?…화성서 ‘팝콘’ 같은 질감 희한한 암석 발견 [우주를 보다]

    누가 튀겼나?…화성서 ‘팝콘’ 같은 질감 희한한 암석 발견 [우주를 보다]

    화성의 고대 호수 바닥에서 생명체 흔적을 찾고있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탐사로보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가 탐사 중 희한한 모양의 암석을 발견했다. 최근 NASA 측은 퍼서비어런스가 화성의 고대 삼각주로 추정되는 예제로 크레이터 인근에 위치한 브라이트 엔젤(Bright Angel) 지역을 탐사하던 중 팝콘 같은 질감의 암석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오래 전 강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곳은 밝은 톤의 고대 암석들이 모여있어 이같은 이름이 붙어있다.최근 ‘워시본 산’(Mount Washburn)이라고 이름 붙인 바위 지대의 탐사를 마친 퍼서비어런스는 지난 10일 브라이트 엔젤에 도착해 탑재된 고성능 마스트캠-Z(Mastcam-Z)로 특이한 암석들을 촬영했다.실제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일부 암석들 위로 작은 구체가 촘촘하게 채워져있는 것이 확인되는데, NASA 측은 이를 팝콘같은 질감이라며 ‘팝콘 암석’(popcorn rock)이라고 별칭했다. 얼핏 보기에도 특이하게 생긴 암석이지만 사실 이는 과학적으로 의미가 있는 ‘증거’다. 오래 전 물이 흘렀음을 암시하기 때문으로 이곳이 오래전 강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앞서 지난달 27일에도 퍼서비어런스는 바위 지대인 워시본 산을 탐사하던 중 촬영한 특이한 암석 사진을 촬영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해당 사진을 자세히 보면 검은색 톤의 수많은 암석들 가운데, 유독 밝게 보이는 암석 하나가 주위와 어울리지 않게 덩그러니 놓여있다. 이에대해 퍼서비어런스 탐사 프로젝트 일원인 케이티 스택 모건 박사는 “가끔 화성을 탐사하는 과정에서 이상한 것을 보게되는 경우가 있다”면서 “아마도 이 암석은 과거 화성 탐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장암(anorthosite)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사장암은 용암이 빠르게 굳어 만들어지며 지구와 달에도 존재하지만 태양계 행성에 흔하지는 않는데 화성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한편 퍼서비어런스는 지난 2020년 7월 30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아틀라스-5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이후 204일 동안 약 4억 6800만㎞를 비행한 퍼서비어런스는 이듬해인 2021년 2월 18일 화성의 고대 삼각주로 추정되는 예제로 크레이터에 안착했다. 역사상 기술적으로 가장 진보한 탐사로보로 평가받고 있는 퍼서비어런스는 각종 센서와 마이크, 레이저, 드릴 등 고성능 장비가 장착됐으며, 카메라는 19대가 달렸다. 퍼서비어런스의 주요임무는 화성에서 고대 생명체의 흔적을 찾는 것과 인류 최초의 화성 샘플 반환을 위한 자료를 수집하는 것이다.
  • ‘괴물 폭탄’에 쑥대밭…러 3000㎏ 슈퍼 ‘활공폭탄’ 투하했나? [포착]

    ‘괴물 폭탄’에 쑥대밭…러 3000㎏ 슈퍼 ‘활공폭탄’ 투하했나? [포착]

    올해들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이른바 ‘활공폭탄’을 쏟아부으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가장 파괴력이 큰 ‘슈퍼 폭탄’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 군사매체 더워존은 러시아군이 처음으로 3000㎏ 대형 FAB-3000 M54 폭탄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지난 20일 친러시아 텔레그램 채널 ‘파이터바머’(FighterBomber)는 활공 키트(UMPK)가 장착된 FAB-3000 M54가 전투에 처음으로 사용됐다며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해당 영상을 보면 3층짜리 건물 주위가 갑자기 폭발과 함께 거대한 화염에 휩싸이는 모습이 확인된다. 텔레그램 채널 파이터바머는 러시아 폭격기가 하르키우 립치에 FAB-3000을 떨어뜨렸으며, 목표물을 직접 명중하지는 못했으나 큰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이에대해 우크라이나 공군사령부 대변인 일리야 예블라시는 “해당 영상을 확인했다”면서 “현장을 찾아 잔해 등을 조사해봐야 정확히 어떤 종류의 탄약을 사용했는지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FAB-3000의 사용은 매우 드문 경우로, 조사를 통해 사실로 확인된다면 러시아가 이렇게 강력한 폭탄을 사용한 최초의 사례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FAB-3000은 무게 3t의 활공폭탄으로 도시 및 항만 시설 파괴를 위해 설계됐으며 러시아군이 보유한 가장 강력한 구형폭탄 중 하나로 꼽힌다. 활공폭탄은 추진기는 없으나 유도를 위한 양력 발생 날개를 지닌 폭탄을 의미하며 미사일에 비해 비용이 저렴해 러시아 입장에서는 가성비 높은 무기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현재 우크라이나군을 수세로 몰고있는 것도 바로 이 활공폭탄이다. 보도에 따르면 활공폭탄은 지난해 등장하기 시작해 올해 초부터 사용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2월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동부 격전지 아우디이우카 완전 장악하는데 성공했는데, 활공폭탄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가장 많이 쓰이는 활공폭탄이 구소련제 FAB-500 폭탄이며, 최근까지 가장 강력한 활공폭탄은 ‘FAB-1500‘이었다.FAB-1500은 무게가 약 1.5t이며 그중 3분의 1 이상이 탄두 자체다. 보통 60~70㎞ 거리의 전투기에서 투하되기 때문에 우크라이나의 대공방어시스템으로 이를 탐지해 격추하기가 힘들다. FAB-1500은 파괴 반경이 거의 500m에 달하며 깊이 20m의 벙커를 파괴할 수 있으며 철근 콘크리트 3m까지 관통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번에 실전에 투입된 것으로 보이는 FAB-3000은 적어도 이보다 배 이상은 강력한 셈이다. 앞서 지난 3월 러시아 국방부는 활공폭탄이 전장에서 큰 위력을 발휘하자 FAB-1500의 생산량을 2배로 늘리는 것은 물론 FAB-3000의 대량 생산 계획까지 밝힌 바 있다.
  • 뉴진스, 일 데뷔 싱글 ‘Supernatural’ 오늘 발매…“기쁘고 설레”

    뉴진스, 일 데뷔 싱글 ‘Supernatural’ 오늘 발매…“기쁘고 설레”

    걸그룹 뉴진스가 21일 오후 1시 일본에서 데뷔 싱글 ‘Supernatural’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Supernatural’은 노스탤지어 감성과 멤버들의 부드러운 보컬이 돋보이는 뉴 잭 스윙 스타일의 노래다. 이 곡은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가 2009년 일본 가수 마나미와 합작한 ‘Back of My Mind’에서 애드리브와 브릿지를 따와 프로듀서 250이 재해석했다. 뉴진스는 ‘Supernatural’를 두고 “한 번 들으면 빠져나올 수 없는 곡”이라며 “인트로와 퍼렐 윌리엄스의 애드리브는 강렬하고, 이어 나오는 신스사운드와 비트가 말도 안 되게 신난다”라고 설명했다.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다 같이 노는 느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댄서분들과 합을 맞추는 것에 신경 썼다. 보는 분들도 신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화려한 색감과 감각적인 영상미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로 선 공개한 수록곡 ‘Right Now’는 드럼 앤 베이스의 빠른 비트감과 반대되는 멤버들의 부드러운 보컬이 특징이다. 뉴진스는 “우리의 쿨함과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라고 전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소속사 어도어를 통해 “오래전부터 기대한 일본 데뷔를 하게 돼 정말 설레고 기쁘다. 일본에서 새로운 챕터를 만들어가는 느낌”이라며 “애정하는 노래들로 버니즈(Bunnies·팬덤명)와 함께 할 생각에 너무 신난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진스는 이미 ‘일본 레코드 대상’과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등 유력 음악 시상식에서 잇따라 상을 받고, 도쿄돔 팬미팅 2회차를 전석 매진시킨 바 있다. 뉴진스는 이날 오전 생방송으로 진행된 후지TV 메자마시테레비에 출연해 ‘Supernatural’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했다. 뉴진스는 같은 날 후지TV 메자마시 8과 TV 아사히 ‘뮤직 스테이션, 22일에는 니혼TV with MUSIC, 24일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등 음악방송 프로그램에서 신곡 무대를 이어간다. 특히 이달 26~27일에는 도쿄돔에서 팬미팅을 할 계획이다. 최근 선보인 더블 싱글 ‘How Sweet’와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에 수록된 신곡 4곡을 포함해 기존 발표곡(12곡), 특별 솔로 무대 등 총 20곡이 넘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준비했다.
  • GH 최초 후분양, 동탄 레이크파크 자연&e편한세상 입주 시작

    GH 최초 후분양, 동탄 레이크파크 자연&e편한세상 입주 시작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첫 후분양 주택으로 청약 당시 14만여 개의 청약통장이 몰려 눈길을 끌었던 ‘동탄 레이크파크 자연&e편한세상 아파트’ 입주가 시작됐다. 동탄 레이크파크 자연&e편한세상아파트는 친환경 주택을 상징하는 GH의 ‘자연&’과 DL이앤씨의 ‘e편한세상’이 결합한 민간 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공사 최초의 후분양 주택이다. 지난해 10월 후분양 청약 당시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 554가구 모집에 총 13만6695명이 몰리며 평균 247대의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지하 3층~지상 25층, 18개 동에 총 1,227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74~84㎡형 907가구, 95~115㎡형 320가구로 이뤄졌다. 골조 공사가 끝난 뒤 분양을 추진함으로써 최근 잇따라 발생학 있는 부실시공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했다. ‘동탄 레이크파크 자연&아파트’는 녹색건축 최우수 등급, 에너지효율 1+ 등급, 초고속홈넷 AAA등급을 받았고, 신재생에너지(지열, 태양광 등), 미세먼지 저감시스템,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도입했다. 공간 특성에 맞추어 시설과 식재가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중앙광장(잔디마당), 생태연못, 케스케이드, 벽천, 물놀이터, 미스티폴, 티하우스 등을 배치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김세용 사장은 “ ‘동탄 레이크파크 자연&e편한세상아파트’와 같이 고객들의 높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주택의 품질과 주거 서비스를 향상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제로에너지 주택, 모듈러 주택, 공간복지 등 혁신적인 신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지식산업센터 ‘기회비즈 경기광주역’ 공급···인근 센터 대비 임대료 40% 싸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지식산업센터 ‘기회비즈 경기광주역’ 공급···인근 센터 대비 임대료 40% 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 광주시 최초 공공지식산업센터인 ‘기회비즈 경기광주역’의 모집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기회비즈 경기광주역’은 경기도 광주시 역동 417-2번지에 있으며 지하 3층, 지상 14~24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통합공공임대주택)이 함께 조성되는 일체형 복합업무시설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6년 10월이다. ‘기회비즈 경기광주역’ 지하 1층 및 11~16층에 있는 산업시설 86호실을 우선 공급하며, 입주기업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산업집적법)’에 규정된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첨단기술산업과 첨단업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제조업(도시형 공장) 등이 해당한다. 공급은 ▲7월 4~5일 17시까지 분양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접수 ▲7월 8~12일 심의위원회 심의 ▲7월 16일 적격기업 발표 ▲7월 18일 순번 추첨 및 호실 지정 ▲7월 19~25일 분양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기회비즈 경기광주역’ 지하 1층, 11~16층의 평균 공급가는 3.3㎡당 800만 원으로, 인근 판교·성남권역 지식산업센터의 시세와 비교해 최대 40% 낮은 수준이다. 계약금도 10%여서 초기 자금 마련 부담도 적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하는 제조기업의 경우 법인세 또는 소득세를 5년간 100% 면제받을 수 있고(이후 2년 동안은 50% 감면), 입주 대상 업체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2025년까지 취득세와 재산세를 각 35%씩 감면해주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기회비즈 경기광주역’은 최적화된 교통 환경을 갖췄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입지로 판교(14분), 강남(31분), 수서(12분 예정) 등 주요 업무 권역으로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또, 경기광주역은 수서-광주선과 GTX-D노선이 예정돼 있어 앞으로는 트리플 역세권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고, 제1·2중부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등 사통팔달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복합쇼핑몰, 의료시설, 업무지원시설, 문화시설, 여가 시설 등이 계획된 광주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지구에 위치해 원스톱 비즈니스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기업 규모, 비즈니스 스타일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한 맞춤형 가변형 설계를 적용해 기업들이 필요한 면적에 맞춰 입주가 가능하다.
  • GH 베이스캠프(실리콘밸리), 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네트워킹 구축

    GH 베이스캠프(실리콘밸리), 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네트워킹 구축

    미국 실리콘밸리 ‘Beyond Asia Tech Summit : AI on 2024’ 참가 및 ‘Plug&Play Summer Summit IR’ 피칭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판교 제1,2 테크노벨리 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을 위한 ‘GH 베이스캠프(실리콘밸리)’ 2주간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GH 베이스캠프’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판교 입주기업 중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5개 사(△망고슬래브 △셀타스퀘어 △엑소시스템즈 △제이엘스탠다드 △플립션코리아)를 선정해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 투자 유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지원을 받은 5개 사는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된 ‘Beyond Asia Tech Summit : AI on 2024’ 참여를 시작으로, 6월 11~13일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행사인 ‘Plug&Play 2024 Summer Summit’에서 투자유치를 위한 IR 피칭을 하고 글로벌 AC, VC들과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을 펼쳤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앞으로 GH 베이스캠프 성과공유회, 참가기업 모니터링을 지속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및 기업 성장을 위한 환경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세용 사장은 “GH 베이스캠프 사업은 도시의 공간적 제공기능을 넘어서, 글로벌 진출 등 기업생태계가 구축되는 매력적인 경기도형 자족도시 모델을 완성하기 위한 첫 시도를 한 것에 매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공간과 어우러지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들을 계속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전세 임대 입주민 대상 ‘지세봄’ 의료돌봄

    경기주택도시공사, 전세 임대 입주민 대상 ‘지세봄’ 의료돌봄

    ‘지세봄’ - GH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함께하는 의료돌봄 전세 임대 고객 대상 무상검진, 고독사 많은 장년층까지 확대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남부권 전세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1인 가구 3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 돌봄 서비스인 ‘지세봄’을 용인세브란스 병원에서 18일 실시했다. ‘지세봄’은 GH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지난 2021년부터 기존주택 전세 임대 입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의료 돌봄 서비스로 올해 지세봄 행사는 18일에 이어 25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반적인 건강 상태 점검 후 건강증진 교육과 외래 진료 지원 등의 서비스를 추가 받을 수 있다. 또, 서비스 대상 지역을 용인, 수원, 광주, 이천, 오산, 화성 6개 시로 확대하고 장년층의 고독사 증가 추세를 고려해 대상자 연령제한을 완화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입주자 가정에서 병원까지, 진료 후 다시 집까지 전문 동행 돌봄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18일에는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간호학과 봉사동아리(피투피) 20여 명이 의료돌봄을 지원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지역의료기관과 함께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더불어 지속적인 지역사회 협업을 통해 서비스 확대 추진 등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 팝아트 같은 신곡 뮤비…뉴진스가 ‘뉴진스’ 했네

    팝아트 같은 신곡 뮤비…뉴진스가 ‘뉴진스’ 했네

    귀여운 건 사실이지만 이 말만으로 뮤직비디오의 매력을 다 설명하기에는 역부족이다. 한 편의 팝아트 작품을 감상하는 기분이랄까. 걸그룹 뉴진스가 오는 21일 일본 첫 데뷔를 앞두고 17일 공개한 신곡 ‘Right Now’의 뮤직비디오는 화려한 색감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보는 이의 시선을 확 사로잡는다. 3분도 채 안 되는(2분 55초) 짧은 길이의 영상에 압축적으로 이야기를 담았다. 뉴진스 멤버 하니가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영화를 같이 보러 가자고 메시지를 남긴다. 상대에게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꽃 모양 이모티콘이 답으로 오는데 이걸 본 하니와 멤버들은 엉뚱한 상상을 펼친다. 일본의 세계적인 예술가 무라카미 다카시와의 협업이 인상적이다. 애니메이션 ‘파워퍼프걸’의 등장인물로 재해석된 뉴진스 멤버들이 사랑의 묘약을 만드는데 그 과정에서 실수로 하니가 받은 꽃 모양 이모티콘이 살아 움직이게 된다. 형형색색 무지갯빛의 꽃 캐릭터가 바로 다카시의 작업물. 멤버들의 의상이나 화면 속 소품의 색감에는 고심한 티가 역력하다. 덕분에 현실과 만화를 자유롭게 오가는 상상력을 표현하면서도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영상 속으로 빨려들어 가는 기분이다. 뉴진스는 21일 일본 TV 아사히 ‘뮤직 스테이션’을 시작으로 니혼TV, 후지TV, TBS 등 주요 음악방송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하며 본격적인 열도 공략에 나선다. 오는 26~27일에는 일본 도쿄돔에서의 팬 미팅도 예정돼 있다. 뉴진스는 앞서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모기업 하이브와의 갈등 속에서도 최근 발매한 싱글 앨범 ‘How Sweet’로 4연속 100만장 판매 기록을 달성하는 등 순항 중이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청백리 유적지 찾아 ‘청렴 워크숍’

    경기주택도시공사, 청백리 유적지 찾아 ‘청렴 워크숍’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대리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17~18일 이틀간 충청남도 아산시 청렴 유적지 등에서 청렴 워크숍을 진행한다. GH 청렴 워크숍은 현충사, 고불 맹사성기념관 등 청렴 유적지를 찾아 선인들의 청백리 정신을 배우고 청렴한 공직 생활에 대한 의지를 다짐과 동시에 청렴 다도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공직자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공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했던 청렴 감수성(CBTI) 진단 분석 결과를 반영해, 대리급 직원들의 조직 청렴 인식의 향상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장동우 상임감사는 “대리급 직원들이 청렴했던 선인들의 정신을 본받아서 청렴한 공직 생활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7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청렴 라이브(Live) 개최 등 청렴 문화 혁신을 위한 시책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성 제4일반산단 오·폐수관로 정비 ‘끝’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성 제4일반산단 오·폐수관로 정비 ‘끝’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안성 제4 일반산단 내 오·폐수관로 준설 작업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GH는 안성 제4일반산업단지 내 관리 중인 오·폐수관로를 2월부터 약 2개월에 걸쳐 침수 및 역류 발생 가능 구간을 사전 조사하고 폐수종말처리장 안전협의체 회의를 통해 약 3.3㎞ 구간에 대하여 CCTV 점검 및 준설을 실시했다. 준설 작업 이후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오·폐수관로 안전정비 종합계획 수립 및 산단 내 입주업체의 주기적인 배관 청소, 관리 실태 점검 요청 등을 통해 지속적인 시설물 유지관리를 할 예정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점검 및 유지관리를 통해 집중호우 때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노쇼’는 ‘유령 예약’, ‘떡상’은 ‘인기몰이’… 우리말 눈길

    ‘노쇼’는 ‘유령 예약’, ‘떡상’은 ‘인기몰이’… 우리말 눈길

    ‘노쇼’는 ‘유령 예약’으로, ‘떡상’은 ‘인기몰이’로 바꿔 다시 써 보자는 학생들의 의견이 제시됐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달 6일부터 23일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말 다시쓰기’를 공모한 결과, 총 1222명의 응모자 중 5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상자들은 ‘노쇼’(no show)를 ‘유령 예약’이나 ‘잠수 예약’으로, 떡상(떡上)은 ‘인기몰이’ 또는 ‘깜짝 오름’ 등으로 바꿔쓰기를 제안했다. ‘리유저블컵’(reusable cup)은 ‘또 쓰기 컵’이나 ‘지구 보존 컵’으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는 ‘차내 주문’이나 ‘탑승 주문’ 등으로 고쳐 쓰자고 했다. 시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으뜸상’ 10명, ‘버금상’ 15명, ‘딸림상’ 30명 등 총 55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시교육청은 2021년부터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외국어, 외래어, 정체불명의 유행어 등을 쉽고 아름다운 우리말로 바꾸는 ‘우리말 다시쓰기’ 사업을 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바꾼 우리말을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문서를 쓰거나 정책 이름을 지을 때도 우리말을 사용할 것을 권장할 방침이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시군·도시공사 담당자 대상 ‘보상 실무 워크숍’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 시군·도시공사 담당자 대상 ‘보상 실무 워크숍’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보상 실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 및 도시공사 보상담당자 100여 명 대상으로 한 워크숍은 2023년 워크숍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개최 전 사전질의 및 관심 분야에 대한 조사를 통해 공익사업 보상에 대한 참석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진행했다. 4개 분야로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보상 절차 중심의 토지보상법 해설’부터 ‘협의 보상 실무 및 수용재결 실무 등’까지 보상 전반에 걸쳐 경기주택도시공사 내부 직원과 감정평가사 등 외부 전문가를 초빙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3기 신도시 등 경기도 내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보상 전문기관인 GH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라며, 이번 워크숍 추진을 통하여 “경기도 지자체 및 도시개발공사와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보상 분야 협업 관계를 강화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클럽에 ‘물뽕’ 자가검사 스티커… 서울시, 유흥시설 ‘3중 방어’

    클럽에 ‘물뽕’ 자가검사 스티커… 서울시, 유흥시설 ‘3중 방어’

    서울시는 마약류 오남용 우려가 높은 클럽에 ‘물뽕’이라 불리는 GHB를 검출할 수 있는 자가검사 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유흥시설을 통한 마약류 확산을 차단할 ‘3중 방어체계’를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마약류는 캡슐, 젤리, 액상 등 간편 섭취 형태로 발전하며 은밀한 투약이 가능해졌다. 이에 갈수록 현장 적발이 어려워지고 있다. 오는 8월 7일부터 개정된 마약류관리법과 식품위생법이 시행되면 유흥시설 내에서 마약사건이 적발될 때 투약자와 함께 업소도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이에 서울시는 개정법이 시행되기 전 6~7월 영업자와 함께하는 마약류 3중 방어체계를 본격 시행한다. 3중 방어체계는 먼저 업장 입구에 영업자의 자율관리 다짐을 포함한 마약류 반입금지 안내문을 게시해 업소와 손님 모두에게 경각심을 부여하고, 마약류 오남용 우려가 높은 클럽형 업소 영업자에게 GHB 자가검사 스티커를 배부해 음료 등에 물뽕이 들어간 것으로 의심될 때 영업자가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 단계는 업소 내에 보건소 익명검사 및 전문진료를 안내하는 문어발(아래에 연락처 등을 뜯어갈 수 있게 만든) 포스터를 부착해 손님들이 적극 활용하도록 홍보하는 방안이다. 시는 이번 계획으로 유흥시설 영업자의 자발적 마약 근절 노력을 독려하고 손님의 인식을 개선해 시민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또 개정 식품위생법 시행 뒤엔 서울시(시민건강국, 민생사법경찰단), 서울경찰청 등과 함께 집중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위반업소는 업소명, 소재지, 위반내용, 처분내용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에 마련한 3중 방어조치로 유흥시설 내 마약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불법 마약류 퇴출을 위해 주변에 의심 행위가 있을 경우 가까운 경찰서 등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순천향대,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 세계 100위권… 국내 5위

    순천향대,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 세계 100위권… 국내 5위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THE이 발표한 ‘2024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THE Impact Rankings 2024)’에서 국내 5위, 세계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THE(Times Higher Education) 세계대학영향력 평가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에 대한 대학 책무 이행 정도를 평가하는 글로벌 순위다. 평가 항목은 빈곤 퇴치, 건강과 웰빙, 성평등, 산업·혁신·인프라, 지속 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지구촌 협력 등 2015년 UN에서 합의한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로 이뤄진다. 영향력 평가는 이 17개 SDGs에 대한 대학의 역할을 다양한 영역(연구·봉사·책무 등)으로 구분해 이행 정도를 평가하며, 전 지구적 난제 해결을 위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는 점에서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순천향대는 종합순위에서 지난해보다 447개 대학이 증가한 세계 2152개 대학 중 세계 100위권 대학에 자리매김했다. 건강과 웰빙(SDG 3) 분야는 국내 1위, 세계 47위를 기록했으며,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SDG 11) 분야 국내 3위, 세계 33위, 빈곤퇴치(SDG 1) 국내 5위, 세계 57위 등 3개 분야에서 100위권 안에 진입했다. 김승우 총장은 “종합발전계획 Unitopia 2030 출범 이후, 새로운 혁신과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제사회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고등교육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백년의 예술, 백개의 걸작’ 다미아니 주얼리 전시회 [여니의 시선]

    ‘백년의 예술, 백개의 걸작’ 다미아니 주얼리 전시회 [여니의 시선]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Damiani) 100주년 기념 하이주얼리 전시회’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9일까지 서울 종로구 익선동 누디트 익선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다미아니의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마련된 행사로 다미아니 브랜드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다미아니는 1924년 창립 이래로 섬세한 장인 정신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의 주얼리 애호가들에게 사랑받아 왔다.전시장은 마치 보석 상자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었다. 조명과 디스플레이 방식이 매우 세심하게 설계되어 각 작품의 아름다움이 극대화되었다. 특히 다미아니의 시그니처 컬렉션인 벨에포크(Belle Époque)와 미모사(Mimosa) 시리즈는 많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벨에포크 컬렉션은 영화 같은 로맨틱한 느낌을 주었고, 미모사 시리즈는 꽃잎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다미아니의 작품들은 단순히 화려함을 넘어서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예를 들어 마르게리타(Margherita) 컬렉션은 이탈리아 왕실의 마르게리타 여왕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작품으로 왕실의 우아함과 권위를 표현하고 있다. 특히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이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는 ‘마르게리타 데저튼 가든’ 네크리스로, 자연의 황홀한 아름다움과 사막의 신비로움을 주얼리에 담아낸 작품이다.전시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다미아니의 특별한 장인 기술을 직접 볼 수 있는 코너였다. 한쪽에서는 실제 세공사가 주얼리를 세공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주었다. 관람객들은 다미아니의 장인들이 어떻게 보석을 세팅하고, 금속을 조각하며, 디자인을 완성해 나가는지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전시회를 마치고 나오면서 다미아니가 왜 세계적인 주얼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는지 공감할 수 있었다. 그들의 작품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특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미아니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었다. 다미아니가 만들어갈 다음 100년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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