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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위직 맞춤형 통합폭력 예방 교육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위직 맞춤형 통합폭력 예방 교육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0일 고위직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고경영자(CEO), 본부장, 처장급 이상의 고위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 강화 교육과 직장 내 성희롱 문제를 고발하는 창작뮤지컬 등으로 진행됐다. GH는 성평등 인식 제고와 건전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성희롱·성폭력 예방 지침 개정,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운영, 온·오프라인 고충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GH 김세용 사장은 “양성평등과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임직원의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며 “고위 관리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 GH, 남양주 다산신도시 미금로 확장 ‘확정’···교통지옥 ‘탈출’ 기대

    GH, 남양주 다산신도시 미금로 확장 ‘확정’···교통지옥 ‘탈출’ 기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0일 남양주 다산신도시의 관문 도로인 미금로의 차로 확장(2차로→4차로)을 위한 광역교통 개선대책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산신도시의 주요 진출입 도로인 미금로는 왕복 2차로의 좁은 도로로, 지난 20년간 상습적인 차량정체 및 병목현상으로 교통 민원이 많았던 곳이다. 다산신도시 사업시행자인 GH는 남양주시 등 관계기관과 재원 분담 방안 및 사업 추진체계 구축을 위한 여러 차례의 실무협의를 거쳐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하나로 확장사업을 내놓았다. GH 김세용 사장은 “이번 미금로 확장을 위한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통해 다산신도시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겪고 있는 교통 불편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GH가 추진하는 남양주 왕숙․왕숙2 등 3기 신도시 사업에서도 지역 현안에 귀를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고양 ‘탈베드타운’ 기회… 시의회 협조를”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고양 ‘탈베드타운’ 기회… 시의회 협조를”

    CJ와 재협상 포함한 개발 재전환K컬처밸리 사업 신속 정상화해야경제자유구역 JDS지구 원안 확정내년 지정 목표… 주민의견 수렴 중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이전재정 권한과 규제 혁신 선행돼야 시청사 문제, 시의회와 합의 노력4300억보다 599억에 이전 타당글로벌 기업·외국교육기관 유치경제자유구역 마중물 역할할 것 고양특례시가 2년 전 ‘베드타운’ 오명을 벗어날 절호의 기회인 경기도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됐음에도 좀처럼 활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 고양시 지역경제에 큰 변화를 가져다줄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CJ라이브시티)은 공정률 17% 상태에서 사실상 백지화됐고 경기북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문제에 있어서는 인접 지방자치단체들과 입장이 다르다. ‘두 개의 수레바퀴’로 비유되는 시와 시의회 사이에도 불협화음이 계속되고 있다. 시청사 이전 문제로 시의회와 2년 가까이 갈등하고 있는가 하면 투자 유치를 위한 이동환 시장의 잦은 해외 출장을 두고도 서로 다르게 보고 있다. 이에 서울신문은 9일 이 시장을 만나 주요 핵심 현안에 대한 입장을 들어봤다. 다음은 이 시장과의 일문일답.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혀 오던 ㈜CJ라이브시티가 경기도의 K컬처밸리 복합개발 사업 계약 해제를 수용했다. “K컬처밸리 복합개발 사업은 고양시의 한류 핵심 거점 성장과 엄청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됐던 사업이다. 예고 없이 하루아침에 무산돼 실망감이 매우 컸다. 도는 지난 7월 협약 해제 후 이 지역을 경제자유구역에 편입시켜 공영개발로 신속하게 다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지만 ‘사후약방문’ 식이라 고양시민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공정률 17% 상태에서 CJ를 배제할 경우 소송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고 K컬처밸리 사업은 장기간 표류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었다. 또 대규모 공연장인 아레나는 사업 특성상 설계와 운영이 동시에 진행돼야 하는데, 건설은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책임지고 운영은 민간이 참여하는 경기도의 ‘건공운민’ 공영개발 방식은 현실적 대안이라 할 수 없다. K컬처밸리가 보다 현실적이고 신속하게 정상화되는 유일한 해결책은 CJ와의 재협상을 포함한 민간개발 주도로 사업 방식을 재전환하는 것이라고 수차례 밝혀 왔다. K컬처밸리는 고양시민들이 20년 가까이 목마르게 기다려 온 사업이다. 경기도의 의지를 보여 주고 사업을 신속하게 정상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 구체적이고 구속력 있는 내용이 나와야 한다. 민간개발 주도 추진, 경제자유구역 별도 추진, 전담조직 및 협의체 구성 등 보다 현실적인 내용이 담긴 조례안도 제정해야 한다. 아울러 경기도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건축 인허가 등 대부분의 행정권한을 가진 우리 시가 정상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어느 단계까지 진행 중인가. “고양시는 2022년 11월 경기북부 최초로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후 지역 특성을 담은 최상의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총 138건의 투자 수요를 확보했다.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지정을 받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고양 경제자유구역 대상지로 신청한 JDS지구(17.66㎢)는 지난 2일부터 19일간의 일정으로 주민 의견을 청취 중이다. 의견 수렴이 마무리되면 내년 지정을 목표로 산업부에 최종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기도의 발표대로 K컬처밸리 부지를 경제자유구역에 포함하면 이미 많은 절차가 진행된 터라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더 늦어질 수밖에 없다. 더욱이 고양시는 경기도의 발표 직후부터 경제자유구역 지정 일정 지연에 대한 우려와 산업부의 접수 반려 가능성 등을 고려해 왔다. 경기도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원안대로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그 결과 고양 JDS지구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원안대로 추진이 확정돼 남은 절차를 진행 중이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한 고양시의 입장이 불분명하다는 주장이 있다. “고양시의 입장은 늘 분명했다. 특별자치도 설치 이전에 경기북부의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 근본적인 재정 확충 방안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경기북부경제공동체’ 구성도 제안했다. 경기북부는 서울과 맞붙어 인재 확보가 유리한 데다 가용 자원도 풍부하다. 대한민국 경제의 저성장 흐름을 뒤집을 신성장 거점으로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각종 규제에 묶여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경기북부의 재정자립도는 27.3%로 남부의 43.3%보다 현저히 낮다. 2021년 기준 지역내총생산은 경기도 전체의 17.2%에 불과하다. 경기북부의 최대 도시이자 유일한 특례시인 고양시의 상황만 봐도 재정자립도는 33.7%로 전국 평균보다 10% 포인트가량 낮고 특례시임에도 재정과 결부되는 실질적 권한은 미미하다. 재정자립도 30% 이하 시군이 절반 이상인 상황에서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각종 규제로 묶인 빈곤한 경기북부가 특별자치도가 된다고 해서 과연 경쟁력을 갖추고 도민들의 행정적·재정적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겠는가. 특별자치도라는 이름보다 수정법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경기북부에 대한 규제 혁신과 행정적·재정적 권한 이양이 선행돼야 한다. 특별자치도를 먼저 설치 후 규제를 풀어 달라고 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는데 비수도권 반발에 밀려 안 해 주면 어쩔 것인가.” -시청사 이전 문제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민간 건물을 빌려 사용 중인 본청 밖 일부 부서가 백석동 업무빌딩으로 옮기면서 일부 시의원들의 반발도 크다. 최근 시청사 이전을 위해 경기도에 투자심사를 재의뢰하기도 했는데 입장은. “일부 부서가 백석동 업무빌딩으로 이동한 것은 시청 별관에 있는 부서를 다른 별관으로 재배치한 것이다. 민간 사무실을 비싸게 빌려 사용하던 중 임대차 기간이 끝나 새로운 사무실 계약이 시급했다. 백석 업무빌딩은 요진산업과 오랜 소송 끝에 돌려받은 고양시의 소중한 자산이다. 임차료가 들지 않아 예산이 절감되고, 바로 입주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청사 이전 추진이 잠시 중단됨에 따라 여전히 방치된 채 기회비용만 쌓이는 백석 업무빌딩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지난 7월 청사 이전 사업의 경기도 투자심사를 재의뢰했다. 지난해 내려진 재검토 결정의 사유는 ‘주민 설득’, ‘시의회와 소통 부족’ 등이었다. 매우 주관적인 내용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었다. 하지만 청사 이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이기 때문에 주민설명회 및 사회 각계각층과의 간담회, 44개 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여론을 수렴했다. 또한 안타깝게도 부결됐지만 주민공론화 조례안을 마련하는 등 시의회와 합의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방재정투자심사의 목적은 무분별한 투자를 예방해 건전하고 생산적인 재정 운영을 하는 것이다. 4300억원의 건립비 대신 599억원의 적은 예산으로 청사를 이전하는 것은 건전재정 기조와 투자심사의 취지에 부합한다. 따라서 경기도에서 고양시의 재정 상황과 청사 이전의 당위성, 투자심사 취지 등을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할 것으로 믿는다. 시의회와의 협의가 가장 중요한 만큼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노력도 계속할 것이다.” -시의회 야당에서 시장의 잦은 해외 출장을 지적하고 있다. “고양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돼 개발이 엄격히 제한된다. 현행 법체계에서 자족도시 실현을 목표로 비약적인 성장을 하려면 경제자유구역이 유일한 대안이다. 그렇기에 글로벌기업 및 명문 외국교육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 유치 의향서를 체결하고 투자 유치를 협의하고 있다. 거듭 강조하면 최우선 과제는 자족도시 실현이고 그 핵심 열쇠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투자 수요의 확보이며 그중에서도 해외투자 유치다. 산업부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평가기준’을 보면 외국인 투자와 기업유치 촉진 항목 배점이 30점, 외국인 정주환경 확보 또는 연계가 10점으로 가장 큰 비율의 배점을 차지한다. 지난 2년간 공무국외 출장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내 기업 및 교육기관 유치 관련 업무협약 또는 투자의향서를 23건 체결했다. 국제교류 관련 협약도 4건이 있다.” -투자 유치를 위해 해외 출장을 가서 현지 대사관 관계자나 교포단체를 만나는 것에 대한 적절성 지적도 있다. “앞으로도 공무국외출장 목적과 취지에 맞게 최소 인원으로 고양경제자유구역 마중물 역할을 할 기업 유치와 외국교육기관 확보, 국제적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해외 출장 중 대사관, 우리 기업, 한인 단체를 만난 것은 현지에서 오랜 기간 축적된 그들만의 강력한 네트워크 때문이다. 그들의 영향력을 활용해 고양시와 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을 홍보할 수 있다. 해외 출장 중 발표한 내용들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항에 관한 내용들이자 고양시의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한 홍보였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우리의 탄소중립정책 성공 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우리는 친환경 교통 인프라 구축 및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난해 감축 목표의 82.6%에 해당하는 온실가스 9만 5000여t을 감축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시의회 역시 제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 상정된 안건을 논의조차 하지 않고 파행하는 건 시민을 위하고 시민을 대변하는 시의원 본연의 역할을 다하지 않는 것이다.”
  • GH, 추석 연휴 수원팔달주차타워 무료 개방

    GH, 추석 연휴 수원팔달주차타워 무료 개방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올 추석 연휴에도 수월팔달주차타워를 무료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무료 개방 기간은 14일 자정부터 18일 자정까지 5일간이다. 경기 수원시 못골시장, 지동시장 등 9개 시장 인근에 있는 수원팔달주차타워는 전통시장 주차난 해소를 위해 GH가 지난 2004년에 건립했으며, 2019년부터 명절마다 무료 개방하고 있다. 수원팔달주차타워는 시장 이용객의 편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소에도 주차 1시간까지는 요금을 받지 않고 있다.
  • GH,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 광운대·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유치

    GH,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 광운대·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유치

    기업+대학+연구기관 협력 체계 구축, 첨단 분야 교류· 융합 극대화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 광운대학교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를 유치해, 제2판교 단지 내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GH가 시행해 공급한 글로벌비즈센터는 제2판교 내 최대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로, GH는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수도권 주요 대학과 첨단산업 분야 연구기관 유치를 추진해왔다. 광운대학교는 약 1,300㎡의 공간에 ‘광운판교 로봇아카데미’를 만들어 로봇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 첨단 로봇산업분야 재직자와 연구자, 학과 전공자들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교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로봇, 인공지능(AI), 방위사업 융복합 분야에 대한 계약학과와 최고경영자(AMP) 과정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약 11,500㎡ 공간에 300여 명의 전문 연구인력으로 AI, 메타버스, 시스템반도체, 지능로보틱스 분야 기업의 기술혁신과 기술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기업협력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다. GH 김세용 사장은 “광운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유치를 통해 판교 글로벌비즈센터가 첨단산업 분야의 기업, 대학, 연구기관을 아우르는 제2판교 테크노밸리의 거점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 “누구 사위 되려나” 임영웅, 성수동서 포착 ‘훈훈’

    “누구 사위 되려나” 임영웅, 성수동서 포착 ‘훈훈’

    톱 가수 임영웅이 서울 성수동에 떴다. 임영웅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서울 성수동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었다. 그는 흰색 상의에 밀리터리 카고바지를 매치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임영웅의 우월한 비율과 훈훈한 미소는 감각있는 패션과 어우러져 이목을 끌었다. 한편 가요계를 정복한 임영웅은 최근 극장가도 휩쓸었다. 지난 5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임영웅 콘서트를 영화화한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개봉 5일 만에 16만 관객을 동원했다. 임영웅은 오는 20일 첫 방송 되는 tvN ‘삼시세끼 라이트(Light)’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 KADEX 2024에 모여드는 글로벌 밀리터리 인플루언서

    KADEX 2024에 모여드는 글로벌 밀리터리 인플루언서

    KADEX 2024 집행위원회 측은 6개국 군사 전문 인플루언서들을 이번 전시회에 초청했다고 8일 밝혔다. 집행위에 따르면 호주·독일·핀란드·스페인·멕시코·벨기에 등 6개국의 무기 전문 인플루언서가 KADEX 2024에 참석한다. 이외에도 5개국 6개 채널 인플루언서에게 참석 여부를 타진 중이다. 현재까지 참석 확정을 통보한 인플루언서들의 구독자를 합하면 603만명 이상이다. 집행위는 이들 채널을 통해 KADEX 2024가 알려지면 전 세계 군사무기 전문유투브 채널을 통해 KADEX 2024 참가기업에 대한 정보가 보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주를 기반으로 하는 패룬(Perun) 채널은 구독자를 54만 3000명을 보유한, 호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밀리터리 인플루언서로 알려져 있다. 집행위는 패룬의 이번 행사 참석이 지난해 성공한 레드백 장갑차 호주 수출 등 호주를 대상으로 한 K-방산 수출 전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호주 정부는 이번 KADEX 2024에 우리나라 방위사업청에 해당하는 획득관리단(Capability Acquisition and Sustainment Group)과 육군 군수사령부, 주한 호주대사관 등에서 참관단 13명이 참석하기로 해 양국 간 우호 관계가 더 깊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스페인어를 기반으로 남미 전역과 유럽을 대상으로 하는 군사 채널 2곳도 참여한다. 385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멕시코의 아르마피디아(Armapedia) 채널과 구독자 14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스페인의 비주얼폴리틱(VisualPolitik EN) 채널이다. 이 채널들은 스페인과 멕시코뿐만 아니라 스페인어를 쓰는 남미 전역을 커버하면서 무기 시스템과 군사 전술에 이르는 군사 전문 유투버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아르마피디아는 방산 관련 멕시코 최대규모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투버이며, 인스타그램 구독자도 26만 6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KADEX 2024에는 페루, 에콰도르, 콜롬비아에서 육군 참모총장 또는 대리인을 파견할 것으로 예정돼 있어 이들의 활동과 참가기업의 제품 관련 내용이 함께 보도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위산업 최강국 중 하나인 독일을 기반으로 하는 판제르우니벌줌(PANZER-UNIVERSUM) 채널도 참석하기로 했다. 이 채널에서는 독일 제품과 한국 제품의 비교분석이 많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 K-방산의 큰손으로 떠오르는 핀란드 시장 공략을 위해 핀란드 인플루언서 마이티핀란드(Might Finland)도 KADEX 2024에 참석한다. 마이티핀란드는 핀란드 내에서는 가장 큰 국방 팟캐스트다. 인스타그램에서도 7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 벨기에를 기반으로 활동하면서 19만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DefenseWebTV가 KADEX 2024의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10월 1일 입국하여 10월 5일까지 계룡대에 머물며 KADEX 2024에 대한 취재와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기업 중에서 이들과의 인터뷰를 원할 경우 집행위원회가 주선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 유튜버는 참가기업, 우리나라 연구기관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해 K-방산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유튜버들은 무기에 대한 영상뿐만 아니라 브이로그를 통해 KADEX 2024의 분위기를 전달하고, 짧고 임팩트 있는 쇼츠를 제작해 현장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이들은 모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과 현대위아, KAI, LIG넥스원, 풍산 등 우리나라 대표기업에 대한 심층취재 및 인터뷰를 원하고 있다고 집행위 관계자는 전했다. 현재 집행위원회에 참가 신청을 알려온 해외 인플루언서는 6개 채널이지만 그 이외에도 더 많은 해외 유투버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허욱구 집행위 사무총장은 “해외 인플루언서를 통한 K-방산의 홍보는 시대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KADEX만의 새로운 시도”라면서 “기존 미디어와 함께 SNS 채널을 통한 K-방산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더 재밌어진 ‘소금산 그랜드밸리’…절경 품은 짜릿한 명소

    더 재밌어진 ‘소금산 그랜드밸리’…절경 품은 짜릿한 명소

    국내 첫 ‘산악 에스컬레이터’강원 원주의 대표 관광지인 소금산 그랜드밸리가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원주시는 소금산 그랜드밸리 산악용 에스컬레이터를 준공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139억원을 투입해 설치한 에스컬레이터는 총길이가 200m에 달한다. 1구간 50m씩 모두 4개 구간으로 구성됐다. 운영은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 맡는다. 오는 10월에는 소금산 그랜드밸리에 케이블카가 조성된다. 10인승 캐빈 22대가 972m 구간을 초속 5m의 속도로 이동한다. 정보통신기술(ICT) 전시관인 첨단그린스마트센터, 내수면 생태전시관(수족관) 등으로 이뤄진 통합건축물은 12월 건립된다. 장성미 원주시 관광과장은 “케이블카와 통합건축물까지 완공되면 더욱 완벽한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460만명 넘게 찾은 ‘핫 플레이스’소금산 그랜드밸리는 2018년 두 개 봉우리를 연결하는 높이 100m, 길이 200m의 출렁다리를 선보이며 개장했다. 2022년에는 출렁다리보다 2배 긴 길이 404m(높이 100m)의 울렁다리가 놓였다. 국내 산악 현수교 가운데 가장 길다. 지난해 11월 스위스에서 열린 국제교량구조공학회에서 보도교 부문 우수구조물로 선정되며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울렁다리와 출렁다리에서는 섬강과 삼산천이 만나고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이 병풍처럼 펼쳐진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소금산 절벽에는 363m 길이의 잔도도 놓였다. 산악용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면 산을 오르는 부담 없이 출렁다리와 잔도, 울렁다리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미디어파사드, 음악분수, 경관 조명이 한데 어우러진 콘텐츠인 ‘나오라쇼(Night of light Show)’도 소금산 그랜드밸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시설이다. 미디어파사드는 출렁다리 아래 폭 250m, 높이 70m의 암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지역의 설화인 ‘은혜 갚은 꿩’ 영상을 상영한다. 음악분수가 뿜어내는 물줄기의 높이는 60m로 국내 최고 수준이다. 레이저와 안개분수, 빛의 터널이 빚의 쇼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동안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찾은 관광객은 지난달 말 기준 461만8000명에 이른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연말까지 완성해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며 “반곡·금대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반계리 은행나무, 구도심 등 관광자원도 추가로 발굴, 연계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GH, 수원팔달주차타워 공용화장실 ‘스마트 레이더 시스템’ 설치

    GH, 수원팔달주차타워 공용화장실 ‘스마트 레이더 시스템’ 설치

    사생활 보호와 안전성 ‘일석이조’ 효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팔달주차타워의 공용화장실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레이더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주파수를 이용한 비 촬영 장치인 스마트 레이더 시스템은 화장실 안에서 쓰러짐, 이상행동 등 비상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관리인의 PC와 휴대폰 문자로 즉시 통보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골든타임 내에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다. 수원팔달주차타워는 24시간 개방된 공용화장실로 노숙인 동사, 취객 취침, 이용객 쓰러짐 등 다양한 안전사고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사생활 침해 없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레이더 시스템 도입으로 수원팔달주차타워 공용화장실 이용자들의 안전을 한층 더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GH, 판교 제2테크노밸리 주차장 잔여 용지 2필지(3천5백㎡) 공급

    GH, 판교 제2테크노밸리 주차장 잔여 용지 2필지(3천5백㎡)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주차장 용지 2필지(약 3천5백㎡)를 일반 실수요자에게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지난 6월에 공급(P1)하고 남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잔여 주차장 용지 2개 필지로, 공급면적은 각각 P2 1,725㎡, P3 1,764.4㎡다. 공급 예정가격은 감정평가 금액(약 65억)을 기반으로 하는 경쟁입찰 낙찰가이다. 토지 사용 가능 시기는 P2은 2025년 2월 1일 이후, P3은 2026년 4월 1일 이후다. GH는 6일 GH 토지분양시스템(buy.gh.or.kr)을 통해 공급공고를 하고, 이달 27일 토지분양시스템에서 경쟁입찰을 통해 최고가 낙찰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또는 토지분양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급 및 기타 사항은 GH 판교사업단 판교사업부 (031-8039-6418)로, 입주 계약 관련은 판교관리부(031-8039-6419)로 문의하면 된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시민 안심귀가 위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춘곤 서울시의원, 시민 안심귀가 위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안심귀가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 보건복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5일 제32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위 조례는 서울시 내 각종 범죄 및 안전 취약지역에서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귀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아동·청소년·여성 등 사회적 약자가 폭력과 범죄 피해, 사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원하려는 목적을 갖고 발의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 ▲시민의 안전한 귀가 환경 조성을 위한 시장의 책무 표기 ▲안심귀가 취약지역을 선정 ▲시장이 지원하는 사업 내역 기재 ▲안심귀가 환경 조성을 위한 기관 및 단체의 협력이다. 김 의원은 “현재 서울시는 1인가구 등 안전취약계층의 안전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안심귀가스카우트’와 ‘안심이앱’사업을 시행하고있다. 하지만 자녀를 가진 부모로서 안전조명시설, CCTV와 비상벨과 같은 안전시설물 등 우리 시민이 안전하게 귀가하기 위해 더욱 필요한 것이 많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또한, “넘베오(NUMBEO)라는 통계에 대한 해외 데이터베이스를 보면 서울의 안전평가는 75.78점으로 ‘높음(High)’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았으며, 밤에 혼자 걷는 것에 대한 평가는 73.96으로 역시나 ‘높음’을 기록했다. 해당 조례의 시행으로 인해 안전에 대한 평가가 ‘높음’에서 ‘매우 높음(Very High)’로 평가받는 서울시가 되길 소망한다”이라며 통과 소감을 전했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5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경기주택도시공사, 5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5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GH는 지난해 12월 성희롱·성폭력, 직장 내 괴롭힘 등 인권 침해 사건의 조사와 처리를 독립적으로 조사하는 ‘GH 인권센터’를 설치해, 공사의 인권 보호를 강화했다. 또 인권센터와 심리상담 서비스를 연계해 직원들의 정신 건강 보호와 인권 침해 예방 및 피해자 지원에 힘썼다. 이어 지난달에 인권 컨퍼런스를 열어 인권경영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부장급 간부사원으로 인권보호관 38인을 지정하는 등 인권 존중 문화를 더욱 확산시켰다. GH 김세용 사장은 “이번 5년 연속 인증으로 GH가 인권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임이 입증됐다” 며 “인권경영이 조직문화와 경영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GH ‘제3판교 테크노밸리’ 본격화… 입주기업 공모

    GH ‘제3판교 테크노밸리’ 본격화… 입주기업 공모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제1·2 판교 테크노밸리’의 성공 신화를 이어갈 ‘제3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에 나선다. GH는 제3판교테크노밸리에 자족시설 용지 1만 1900㎡(약 3600평)에 대한 분양 사업설명회를 11일 판교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연다고 4일 밝혔다. 자족시설 용지는 기업 입주를 위한 땅으로,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의 자족 기능을 높이기 위해 1995년 도입됐다. GH와 제3판교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첨 매각 방식으로 자족시설 용지를 공급했듯이 국내 도시개발에서 주로 추첨을 통해 분양해 왔다. LH가 지난 6월 1100억여원짜리 부지(9747㎡)에 대한 추첨을 실시했는데, 건설업계 불황에도 179명이 입찰자가 몰리면서 입찰 보증금만 8950억원에 이르렀다. 하지만, 한 시행사가 자사와 공동 시행사 임직원 등 100여명을 동원해서 당첨돼 논란이 됐다. 한 투자회사가 당첨된 곳에 5000억원가량을 융통해준 것도 말이 많았다. 신청 자격이 법인뿐만 아니라 개인도 참여할 수 있는 점을 이용했다. GH는 추첨방식으로 민간에 매각하는 대신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입주기업을 선발하는 공모 형식으로 분양을 진행한다. 제1, 2판교 테크노밸리를 보완해 글로벌 연구개발(R&D)특구를 완성하기 위한 포석이다. 이정언 GH 판교사업단장은 “추첨 방법으로는 검증을 통해 유망 기업을 유치하는 게 어려워 공모 방식을 선택했다”며 “반도체와 로봇, 인공지능(AI) 등에 특화된 선도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3판교테크노밸리는 지난 2021년 착공한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연면적 50만㎡ 부지에 사업비 1조 7000억원을 투입, 민관 통합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년 착공해 2029년 완공 예정으로 ‘직주락학(職住樂學·사는 곳에서 일하고 즐기고 배운다)’ 도시로 조성된다.
  • BTS RM 다큐 영화,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BTS RM 다큐 영화,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30·본명 김남준)의 앨범 제작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다. K팝 다큐 영화가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4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RM :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BTS 멤버 가운데 제이홉의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 타이틀곡 ‘방화’와 ‘MORE’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했던 이석준 감독이 영화 연출을 맡았다. 영화는 RM이 동명의 솔로 2집을 완성하기까지 약 8개월간의 과정과 중간중간 RM의 솔직한 인터뷰 등을 담았다. 빅히트뮤직은 영화에 대해 “BTS 리더이자 솔로 아티스트 RM, 그리고 인간 김남준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며 자신을 탐구한 기록물”이라고 소개했다. 제목에 대해서는 “‘라이트’(Right·옳음)와 ‘롱’(Wrong·그름)의 경계가 흐려지는 순간 진정한 자신과 적합한 장소를 찾아가는 여정이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최대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는 새달 2일 개막해 11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등 7개 극장에서 열린다. 박찬욱 감독이 제작과 각본에 참여해 화제가 된 넷플릭스 영화 ‘전, 란’을 개막작으로 모두 224편이 공식 초청받았다. RM 다큐를 상영하는 오픈 시네마는 초청작 가운데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신작 또는 국제적인 관심을 끈 작품을 선보이는 부문이다.
  •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도청 옛 청사 사무환경 개선 ‘건축기획’ 완료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도청 옛 청사 사무환경 개선 ‘건축기획’ 완료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공공건설·건축사업의 품질 향상 등을 위해 3월부터 시작한 건축기획 대행 시범사업 중 하나인 ‘경기도청 옛 청사 신관 및 구관 사무환경 개선사업’의 건축기획 업무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건축기획은 건축물 설계 전 기본 구상을 하는 것으로, 건축물의 배치, 공간 활용 및 시설 계획의 주안점, 향후 시설 운영·활용 계획, 안전·환경 분야 등의 위해 요소 예측 및 최소화 방안 등이 포함된다. 건축기획을 경기도 및 지자체의 발주부서가 아닌 공공건설지원센터에서 맡게 되면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사전검토가 면제돼 사업 기간이 2개월 이상 단축된다. ‘경기도청 옛 청사 신관 및 구관 사무환경 개선사업’은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옛 청사 건물 중 연면적 10,876㎡, 4층 규모인 구관과 신관을 사업비 151억 원을 투입하여 2026년까지 리모델링 하는 사업이다. 10월 설계 공모 진행 후 2025년 7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근대문화유산인 ‘경기도청 옛 청사 구관’은 옛 청사 외형을 최대한 보존하고 내부 석면 해체 및 내진 보강, 개보수 공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건물로 재탄생하게 된다. 준공 이후 경기도 광역치매센터 등 19개 부서 및 기관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GH 김세용 사장은 “‘경기도청 옛 청사 구관 및 신관’ 의 개보수 공사를 통해 건축문화유산의 가치를 구현함과 동시에 적정수준의 품격과 합리적인 기준에 맞는 사무환경을 설계·조성하고자 건축기획 했다”라고 설명했다.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공사비 1억 원 이상 공공건설공사의 사업계획, 대상부지적정성, 주변과 연계성, 예측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관련 전문가들이 사전 검토하고 자문하는 기구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위·수탁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 BTS RM 다큐 부산국제영화제서 본다…K팝 다큐 첫 상영

    BTS RM 다큐 부산국제영화제서 본다…K팝 다큐 첫 상영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30·본명 김남준)의 앨범 제작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다. K팝 다큐 영화가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4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RM :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영화에는 RM이 동명의 솔로 2집을 완성하기까지 약 8개월간 제작 과정과 이에 대한 RM의 솔직한 인터뷰를 담았다. BTS 다른 멤버인 제이홉의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 타이틀곡 ‘방화’와 ‘MORE’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했던 이석준 감독이 연출을 맡아 감각적인 화면을 담아냈다. 빅히트뮤직은 영화에 대해 “BTS 리더이자 솔로 아티스트 RM, 그리고 인간 김남준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며 자신을 탐구한 기록물”이라 소개했다. 영화 제목에 대해서는 “‘라이트’(Right·옳음)와 ‘롱’(Wrong·그름)의 경계가 흐려지는 순간 진정한 자신과 적합한 장소를 찾아가는 여정이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아시아 최대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2일 개막해 11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등 7개 극장에서 열린다. 박찬욱 감독이 제작과 각본에 참여해 화제가 된 넷플릭스 영화 ‘전,란’을 개막작으로, 공식 초청작은 모두 224편이다. RM의 다큐를 상영하는 오픈 시네마 섹션은 초청작 가운데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신작 또는 국제적인 관심을 끈 작품을 선보이는 부문이다. 영화제 폐막작은 싱가포르 최초로 칸·베를린·베니스국제영화제에 초청돼 문화훈장을 받은 에릭 쿠 감독의 ‘영혼의 여행’이 선정됐다. 지난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이선균을 기리는 특별기획 프로그램 ‘고운 사람, 이선균’도 열린다.
  • GH-환경공단, 폐기물 자원순환 모델 ‘폐기물 적정 처리 융합 플랫폼’ 협약

    GH-환경공단, 폐기물 자원순환 모델 ‘폐기물 적정 처리 융합 플랫폼’ 협약

    3기 신도시 폐기물 처리,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모델’ 적용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한국환경공단이 대규모 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방식으로 폐기물 처리시스템을 바꾼다고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3일 수원시 광교 본사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폐기물 적정 처리 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협약식은 쓰레기 무배출 실현 등 탄소중립 취지에 맞게 전자협약서 사용 등으로 종이 없이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3기 신도시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자원화 감량화, 재순환 및 자동화를 통해 자원순환 경제를 실현하는 ‘폐기물 적정 처리 융합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대규모 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전량 폐기하는 방식으로 처리했으나, GH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남교산지구의 경우 폐기물 중 폐가전 폐플라스틱 병 캔 등 재활용 자원을 분리 배출해 자원화하고, 동시에 폐기물량을 줄이는 감량화를 시도하게 된다. 더 나아가 GH는 하남교산지구에서 발생한 폐플라스틱을 해당 지구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의 안전 조끼 등으로 제품화하는 등 자원순환 폐기물의 제품화를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GH는 △스마트 폐기물 관리 플랫폼 개발 및 운영 △배출 폐기물 정보 제공 및 적정 처리 확인 △하남교산지구 폐가전제품 회수 및 재활용 등을 담당하고, 한국환경공단은 △폐기물관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지원 △이주지역 폐가전제품 회수 재활용 체계 구축 △폐기물 적정 처리를 위한 정책 및 제도 지원 등을 책임진다. GH 김세용 사장은 “GH와 한국환경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혁신적 협력은 탄소중립과 ESG 경영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 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성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호응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성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호응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일 안성 농협 하나로마트 본점 앞에서 안성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행사를 가졌다. GH는 LH,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 신용회복위원회, 안성 지역 복지기관, 보건소 등으로 ‘경기도 주거복지 상담협의체’를 구성해,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주택금융제도 등 주거복지정보와 함께 전세 피해 법률상담, 기초생활보장 및 긴급복지 상담, 당뇨 및 혈당 관리 진료 등 주거복지와 관련한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앞서 GH는 올해 상반기에 경기도 주거복지 상담협의체를 결성해 경기도 전 지역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서비스를 시행했다. GH 김세용 사장은 “대면 상담의 접근성을 높인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통해 도민들이 주거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 확대 및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도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대만 ‘국가주택도시재생센터’, GH 경기도형 임대주택 선진사례 벤치마킹

    대만 ‘국가주택도시재생센터’, GH 경기도형 임대주택 선진사례 벤치마킹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일 광교 본사 역량개발센터에서 대만 ‘국가주택도시재생센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3기 신도시, 산업단지, 도시재생, 주거복지 분야에 대한 GH의 추진성과 및 스마트시티 조성계획 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대만의 국토관리부서와 국가주택도시재생센터 방문단은 최근 준공한 동탄2 신동포레 경기행복주택을 방문해 친환경 기술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미스트 폴 쿨링포그(안개형 냉각) 시스템, 옥외용 공기정화장치와 벽면녹화 시공사례와 공급 및 관리 운영 전반에 관한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GH는 대만 방문단이 녹색건축 인증 ‘최우수등급’, 건물에너지효율등급 ‘1++’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태양열, 지열’을 공공임대주택에 도입한 건강 친화형 주택을 둘러보면서 공공임대주택의 추진 방향성 등에 대해 많은 괂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 “이런 스타일 랩 처음이야”…BTS RM, 래퍼 메건 디 스탤리언 신곡 피처링 참여

    “이런 스타일 랩 처음이야”…BTS RM, 래퍼 메건 디 스탤리언 신곡 피처링 참여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미국 유명 래퍼 메건 디 스탤리언 신곡 피처링에 침여해 새로운 랩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2일 메간 디 스탤리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RM이 참여한 신곡 ‘네바 플레이’(Neva Play)가 오는 6일 발매된다고 발표했다. 메간 디 스탤리언은 “이번에 RM이 쓴 가사는 내가 들어본 그의 가사 중 가장 좋아한다”며 “이런 스타일로 랩하는 건 처음 들어봤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방탄소년단과 메건 디 스탤리언은 2021년 ‘버터’(Butter) 리믹스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같은해 11월에는 미국 로스엔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출연해 함께 무대를 꾸렸다. 한편, RM은 솔로 앨범 활동을 통해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온 것으로 잘 알려졌다. 지난 5월 발표한 솔로 2집 ‘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Right Place, Wrong Person)에서는 실리카겔의 김한주, 밴드 혁오의 오혁, 5인조 대만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의 궈궈 등이 참여했다. 더불어 영국 래퍼 리틀 심즈와 미국 싱어송라이터 모세스 섬니, 재즈 듀오 도미 앤 제이디 벡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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