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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세상] 유시민안, 새누리당안, 그리고 ‘비전 2030’/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고려대 경제학과 겸임교수

    [열린세상] 유시민안, 새누리당안, 그리고 ‘비전 2030’/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고려대 경제학과 겸임교수

    지난 2월 26일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대타협기구’가 주최한 공청회에 진술인으로 참석했다. 이번 공청회에서 강조했던 것은 (2009년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2008년 국회 공청회에서 국책연구원 소속이었던 한국개발연구원(KDI) 문형표(현 복지부 장관) 박사와 필자 모두 정부 개혁안에 반대했다는 사실이었다. 전문가들 제안에 비해 개혁 강도가 약했고 개혁 내용이 신규 공무원에게 집중돼서다. 9.5%(급여승률 2.1→1.9%) 연금액을 삭감했다는 홍보와 달리 10년 이상 재직한 공무원의 첫 연금이 한 푼도 깎이지 않았다는 사실도 2009년 개혁을 박하게 평가한 이유다. 그동안 논의 과정을 보자. 국민연금 급여 삭감의 총대를 멨던 유시민 복지부 장관은 2007년 4월 국회에서 개혁안이 부결되자 장관직을 사퇴했다. 이후 보험료 인상 무산으로 반쪽 개혁이라 평가되는 국민연금 개혁안(60→40%로 축소)이 7월에 국회를 통과했다. 2003년부터 다수 전문가가 제시한 급여율 50%와 보험료 15.9%(2030년까지 인상) 개혁안 대신이었다. 보험료 인상이 어렵다고 판단한 정치권이 급여만 10% 포인트 더 깎아 40%로 낮추는 선택을 한 것이다. 그런데 공무원연금을 개혁하자고 하니 국민연금이 너무 깎였다며 50% 급여율로 되돌아가자는, 즉 ‘공적연금 중향평준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10년 동안 보험료를 인상하지 않아 16%까지 보험료를 올려야 40% 급여율에서도 후세대에 부담이 전가되지 않는 상황인데도 말이다. 2007년 11월 국회의원 자격으로 발의된 유시민표 공무원연금 개혁안은 급여율은 40%로 낮추고 보험료를 13%로 인상하는 파격적인 안이었다. 당시 두 달 전 유시민 의원 주관 토론회에서 필자가 제안했던 급여율 50%보다 더 강한 개혁 법안을 발의한 것이다. 반면 지난해 11월 발의된 새누리당 개혁안은 재직자(54→50%), 신규 임용자(46→ 40%)를 차별해 삭감하는 안이다. 새누리당 개혁안은 7년 전 재직자와 신규 임용자 구분 없이 일괄적으로 40%(40년 기준)로 낮추자는 유시민안에 비해 약한 개혁이다. 최근 인사혁신처가 제안한 60%는 더 약하다. 웬만큼 보험료를 올려서는 제도 유지가 어렵다는 유시민 전 장관의 말처럼 보험료 인상을 통한 재정 안정에는 한계가 있어서다. 2006년 당시 노무현 정부가 심혈을 기울였던 프로젝트가 ‘비전 2030’이다. 인구 고령화와 국민의 복지욕구 충족을 위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8.6%(2005년)에 불과한 복지 지출을 2030년에 2001년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20.6%까지 올리자는 것이 비전의 핵심이었다. 복지 지출 확대의 가장 큰 걸림돌로는 “낸 돈에 비해 많이 받는 연금제도 등 사회보험”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10여년 전 이러한 정책 방향을 주도했던 당시 여당(지금의 야당)이 지금 와서 연금개혁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모습이 못내 아쉽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개혁 논의 활성화를 위해 대안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신구 공무원 모두에게 50% 급여율(1.25% 급여승률 제공, 급여율로는 26% 삭감)을 제공하되 보험료는 20%를 부담하는 안을 제안한다. 후세대에 빚을 넘겨주지 않으려면 50% 급여율(40년 가입 기준)을 유지하기 위해 20%의 보험료를 걷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개혁 이전 가입 기간에 대한 기득권 인정과 하위직 공무원의 급격한 급여 하락을 막기 위한 소득재분배 기능 도입도 제안한다. 새누리당안과의 결정적인 차이는 공무원이 부담하는 보험료는 현행 수준(7%)으로 유지하고, 공무원 소속 기관이 13%(지금보다 6% 포인트, 85.7% 인상)를 부담하는 부분이다. 지금까지 공무원연금 개혁안 평가에 사용되던 적자보전액 기준이 아닌, 총재정 부담(보험료 부담, 퇴직수당, 적자 보전액 합계) 관점에서 개혁안을 평가하기 위함이다. 모르핀 주사 효과와 같은 단기 적자보전액 감소 지표보다 개혁 대안별 ‘순이전액’이라는 제대로 된 지표를 사용하기 위해서다. 언젠가 국가가 부담해야 할 몫이라면 가급적 빨리 실제 비용이 얼마인지를 제대로 알리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거라는 판단에서 대안을 제시한다. 먼저 부담하느냐 늦게 부담하느냐의 차이만 있다면 여건이 나은 지금 선부담하면서 실상을 제대로 알리는 것이 올바른 접근 방법일 것이다.
  • [글로벌 경제] 中경제 디플레·체질 개선 갈림길… “실업률 연착륙이 관건”

    [글로벌 경제] 中경제 디플레·체질 개선 갈림길… “실업률 연착륙이 관건”

    # 1 “많은 이들은 21세기에 미국을 대신할 강대국으로 중국을 꼽지만 나는 중국이 일본과 같은 결말을 맞을 것으로 생각한다.” 일본의 장기 불황을 정확히 예측했던 로이 스미스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교수는 지난 8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중국의 모습은 버블이 붕괴하기 직전인 1990년대 초반 일본을 꼭 닮았다”며 중국의 꿈(中國夢)은 신기루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스미스 교수가 현재 중국과 1990년대 일본의 공통점으로 꼽은 것은 부실 채권, 부동산 거품,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생산가능 인구 감소 등이다. 스미스 교수는 특히 “중국은 금융 시스템과 기업회계가 투명하지 않아 숨겨진 부실이 많을 것”이라면서 “이런 것들이 드러날 경우 중국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는 추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 2 “지난해 7.4%의 경제성장률이 낮다고 생각하는가? 7.4%는 8000억 달러로, 터키의 국내총생산(GDP)과 맞먹는다. 규모가 커질수록 속도가 느려지는 것은 상식이다.” 중국 신경보(新京報)는 10일 “확실한 처방전이 있는데 무엇이 두려운가”라는 제목으로 서구 언론이 펴는 중국 경제 위기론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신경보는 “지난해 양적완화와 같은 인위적 경기 부양을 하지 않고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뤘으며, 서비스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일자리가 목표치를 300만개나 초과해 1300만개 이상 창출됐다”며 긍정론의 근거를 댔다. 여기에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을 가진 1억 4000만명이 혁신 경제의 주축을 담당하고, 4조 달러에 이르는 세계 최대 외환보유고 등 거시경제를 제어할 수단이 많다는 것도 환기시켰다. 중속 성장으로 접어든 중국 경제의 신창타이(新常態·뉴노멀)를 바라보는 시각은 엇갈린다. 갑작스런 성장 둔화가 디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하락)을 불러올 것이라는 게 부정론의 핵심이다. 경제성장률 하락, 사상 최저로 떨어진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장기 침체에 접어든 부동산 경기 지수, 18조 6000억 위안에 이르는 부실한 지방정부 부채 등이 이를 뒷받침한다. 반면 긍정론자들은 중국 경제가 양에서 질로의 ‘기어 변속’을 적절하게 수행하고 있다고 본다. 1%만 성장해도 175만개의 일자리가 생길 정도여서 기계적인 성장에 집착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더욱이 이미 서비스산업이 공해를 유발하는 2차 산업을 능가할 정도로 확대됐고, 창업 열기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게 중국 정부의 주장이다. 1인당 노동생산성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이런 논란에 대해 BBC는 “관건은 실업률”이라고 진단했다. BBC는 “중국도 이미 대량 생산, 대량 투자, 대량 소비에 의존하는 상태에서 벗어났다”면서 “중국 정부가 성장률보다 일자리 창출을 더 부각시키는 의도를 간파해야 한다”고 밝혔다. 저성장에 실업률까지 치솟으면 중산층이 붕괴하고 이는 곧 공산당의 권위마저 위태롭게 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이 멀고 험난한 개혁의 길에 들어섰다”면서 “정부가 아닌 소비자가 돈을 쓰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보도했다. WSJ는 “정부 예산을 축내는 공공기관과 국유기업이 국민의 돈을 털어 가는 ‘괴물’이 됐다”면서 “연금, 건강보험, 실업수당을 강화하지 않으면 소비자는 지갑을 열 수 없다”고 밝혔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부상하는 中 그래도 美가 한수 위

    부상하는 中 그래도 美가 한수 위

    경제, 외교, 군사 등 여러 분야의 수면 위아래에서 미국과 중국은 사사건건 부딪치고 있다. 물론 미국이 여전히 세계 최대 경제대국임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또한 미국이 가장 많은 나라에 해외 군사기지를 두고서, 가장 많은 미군을 해외에 파견하고 있는 세계 최강의 군사대국이라는 사실 역시 두 말 할 나위 없다. 20세기 들어 발생한 대부분의 국제분쟁에 미국이 개입했음 또한 물론이다. 하지만 미래를 전망하면 얘기가 조금 달라진다. 중국이 공식적으로 주요 2개국(G2)이 됐으며 머지않은 시간, 2020~2030년 즈음이면 미국을 앞지를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긴 해도 그 가능성은 커지고 부정하는 이들이 많지 않다. 지난해 하반기 미 의회조사국이 발표한 중국 경제성장 관련 보고서에서는 구매력평가(PPP) 기준으로 중국이 올해 안에 세계 1위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는 세계은행 발표를 소개했다. 이코노미스트는 2030년이 되면 중국의 GDP가 미국보다 약 36% 정도 커질 것으로 예측했다. 이뿐 아니다. 2013년 말 미국 의회 청문회에 따르면 중국의 군사력이 지난 10여년간 질적으로 지속적인 증강을 이룬 가운데 가까운 시일 내에 해군력은 서방 선진국에 필적하고, 미국을 위협할만한 수준에 이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은 실제 2012년 취항한 항공모함 랴오닝함을 비롯해 핵탑재 잠수함, 스텔스기, 신형 대륙간 탄도미사일 등을 개발했다. 또 음속의 10배에 달하는 극초음속 비행체 발사실험을 진행, 미국이 추진하고 있는 미사일 방어(MD) 체계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미국이 여러모로 긴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 그렇다고 중국의 미국 추월이 결정된 미래는 아니다. 미국 진보진영의 싱크탱크 역할을 맡고 있는 브루킹스연구소 소속이면서 대표적인 네오콘(신보수주의) 사상가로 꼽히는 로버트 케이건 선임연구원은 ‘현재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가 종말을 맞는다면 20세기 초와 비교해 우리가 입는 파괴와 손실이 훨씬 적을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어 한 걸음 더 나아가 ‘미국은 쇠퇴하고 있는가? 스스로 미국의 질서를 포기하려는 것은 아닌가?’라는 질문을 잇따라 던진다. 그의 대답은 당연히 ‘아니오’다. 그는 최근 ‘미국이 만든 세계’(The World America Made)를 펴내면서 미국을 대체할 수 있는 단일 국가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물론 그 역시 중국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못한다. 미국을 따라잡을 수 있는 가장 유력한 후보로 중국을 꼽는다. 양적인 규모로만 보면 이번 세기 안에 미국경제를 추월할 것이다. 그러면서도 최강대국이 될 수 있는 전제조건으로 인도, 일본 등 아시아 다른 강대국들이 모두 무너져서 중국에 종속돼야만 한다고 말하고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는 논거다. 이 밖에 중국자본주의가 여전히 국가자본주의 형태를 띠고 있어서 자유경제질서에 어긋난다는 점 등이 중국의 경제적 패권에 장애물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전 세계에 민주국가라 부를 수 있는 나라는 10여 개 국가 정도였지만 70년이 지난 지금, 세계에는 110여 개 국가가 민주주의를 실행하고 있고, 급속한 경제성장도 이뤄졌으며, 그 중심에 미국의 역할이 있다고 자부한다. 국익의 추구 속에서도 기본적으로 자유와 인권의 수호자 역할을 해왔음을 강조하고 있다. 일종의 미국의 ‘자화자찬 성과보고서’로 읽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다만 미국이 세계를 바라보는 인식 체계 및 기조, 미국의 대외정책에 대한 향후 방향성을 짚어볼 수 있는 가늠자 역할은 충분히 가능하다. 미국 없는,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이들이라도 미국의 강점과 기존의 현대사 속에서 수행했던 역할을 선입견 없이 냉정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美 기업 PSI에 한국투자기관 및 키스톤글로벌 500만 달러 투자

    코스피 상장기업 키스톤글로벌(012170)이 미국 빅데이터 전문기업 PSI International Inc(이하 PSI)의 주요 주주로 등극했다. PSI는 지분 10.75%(26,249주)를 한국 상장기업인 키스톤글로벌 및 한국측 투자기관에 53억7500만원(USD$ 5M)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PSI는 한국 증시 최초로 상장되는 오리지널 미국 IT 기업이자 데이터 분석과 관리, 빅데이터 분야 전문 기업이다. 美 우주항공국 NASA와 FDA, 국토안보부와 국방부를 비롯해 미국 연방정부, 뉴욕시티 등이 PSI의 주요 고객이며, 이들 기관으로부터 최우수 기업상을 받기도 했다. PSI는 11년째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지난해 매출 약 460억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으며, 연방정부의 엄격한 관리에 따라 외부 감사를 받으며 미국 나스닥 상장 기준에도 부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SI는 아시아 빅데이터 시장 진출의 거점을 한국으로 선정하고 KB투자증권을 주간사로 선정했고,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 일정을 제안 받았다. 현재 매각 가능한 잔여 지분을 놓고 대형 펀드사들간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으며, PSI는 한국 상장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즉시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지역 증시 상장과 각국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PSI는 한국의 일부 대기업과도 빅데이터 하둡기술을 이용한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논의 중에 있으며, 빅데이터 관련 정보 분석 센터 및 빅데이터 프로그래머 교육 등의 선진 기술 이전을 위한 한국 내 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또한 PSI가 보유한 연 800조 시장인 미 연방정부 특수 자격증을 이용해 한국 기업의 안정적 대미 수출 통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만큼 국내 기업들과 제휴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국내 사업환경을 건실히 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구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PSI는 한국 증시는 물론 아시아 증시 전체에서 유일하게 미국 우주항공국과 FDA에 직접 첨단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전 세계 70개 기업만이 있는 CIO-SP3 자격증를 보유하고 있어, 미래 성장 가능성은 매우 높은 편이라는 자평이다. 최근 글로벌 투자회사인 골드만 삭스는 싱가포르 빅데이터 스타트업 기업인 안트윗(http://antuit.com)에 약 600억원을 투자하면서 아시아 빅데이터 산업의 성장을 높게 보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 바 있다. 안트윗이 보유한 기술은 PSI가 오래 전부터 보유하고 사용 중인 기술로, 앞으로 PSI의 빅데이터 선진기술이 한국 및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면, PSI는 초기 시장이라 할 수 있는 아시아 시장의 선점과 동시에 아시아 전체 빅데이터 시장을 이끌어가는 기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Worldwide Bigdata Technology and Service Market Forecast(2012)에 따르면 세계 빅데이터 시장 규모는 매년 약 39~60%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PSI 관계자는 “미국 내에서도 전문인력이 매년 180만 명 이상 부족한 유망 분야”라고 예상했으며, 키스톤글로벌은 이런 긍정적인 전망들이 투자 매력으로 작용해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PSI 측은 “향후 한국기업들과 보안분야를 비롯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데이터 관리 및 의약품 분석 기술, 교통 및 항만 통제 분야 빅데이터, 첨단 우주항공 비행체 기술, 국가비상 재난구조 첨단 시스템, IoT(사물인터넷), WoT(웹기반 통합운영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적 협력을 추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 싱가포르 아지트 Cool Agit in Singapore

    해외여행 | 싱가포르 아지트 Cool Agit in Singapore

    다양한 민족과 그들의 문화가 오밀조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싱가포르는 작은 도시 국가임에도 결코 작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그 다채로움 속에서도 마음에 쏙 드는 곳들이 있었으니 아지트 삼고 싶은 싱가포르의 틈바구니 속으로 퐁당퐁당. ●Green Green Grass of Singapore 클린clean & 그린green, 싱가포르는 정원 도시를 꿈꾼다고 했다. 단순히 도시 안에 많은 정원을 만들겠다는 게 아니라 도시가 정원 속에 자리한다는 개념이다. 굴곡진 시간을 지나 독립 50주년을 넘긴 싱가포르는 우리나라가 그러했던 것처럼 급박한 도시화를 겪었다. 때문에 싱가포르의 초록은 이 좁고 척박한 땅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싱가포르의 도시 계획 아래 10년 넘게 연구하고 차근차근 준비해 문을 연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는 싱가포르에 보기 좋은 구경거리 하나가 추가된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기둥 없이 수천장의 유리 패널을 연결해 만든 두 개의 돔은 각각 플라워 돔Flower Dome과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플라워 돔에서는 지중해, 아프리카, 호주 등 싱가포르에는 없는 기후 지대에서 자라는 꽃들이 피어난다. 한편 높이가 58m, 건물 7층 높이에 달하는 클라우드 포레스트 안에는 인공의 산이 들어앉았다. 꼭대기서부터 내려오는 동선은 높은 산에 올랐을 때의 긴장감과 함께 산중에서 느껴지는 바람, 절벽과 그 아래로 떨어지는 폭포 등 열대기후의 싱가포르에서는 낯선 시원한 날씨와 산악 지형을 그려냈다. 야외 공원의 슈퍼트리Supertree는 나무를 형상화한 구조물인데 이 또한 범상치 않다. 다양한 식물이 구조물을 감싸 안으며 자라는 수직정원 그 자체도 멋있지만 그 안에서 싱가포르 전역에서 나오는 정원 쓰레기들을 태워 에너지를 만든다. 또한 비가 올 때면 빗물을 저장해 온실 용수로 활용하고, 밤에는 낮에 모은 태양열로 레이저쇼를 선보인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 세계 최대 규모의 식물원. 천천히 산책하듯 둘러보려면 3시간 정도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18 Marina Gardens Drive, Singapore 018953 클라우드 포레스트 & 플라워 돔 09:00~21:00, 슈퍼트리 그로브 05:00~02:00 성인 SGD28, 3~12세 아동 SGD15(슈퍼트리 그로브는 무료) +65 6420 6848 www.gardensbythebay.com.sg 폭신폭신한 풀밭 위를 걷는다. 보도블록에 익숙해진 발바닥이 낯가림을 하는지 걸음새가 어색해졌다. 얼마 가지 않아 정수리가 따끔거리고 후끈한 공기에 이따금씩 큰 숨을 내쉬어야 했다. 그러나 참 오랜만에 싱그러운 초록을 맛본다. 조깅이든 체조든 기꺼이 땀 흘리는 사람들, 나무 그늘 아래로 소풍 나온 사람들, 그저 천천히 걷는 사람들 모두 저마다의 방식으로 이 푸름을 흡수한다. 보타닉 가든Singapore Botanic Gardens의 아침풍경은 어딘가 생산적이면서도 자연스럽다. 자연스럽다는 말을 곱씹게 된다. 말레이 반도 남쪽 끄트머리, 적도 가까이의 작은 섬. 그러니까 이 싱가포르는 자연환경만 놓고 봤을 때 서울시만한 좁은 땅에 이렇다 할 자원도 마땅찮은 이른바 ‘도시국가’로 익히 알려져 있지 않던가. 보타닉 가든은 개념적으로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대척점에 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가 싱가포리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자연자원들을 모았다면, 보타닉 가든은 싱가포르에 자생하는 수종들을 한데 모아 놓은 식물원이다. 보타닉 가든은 싱가포르가 영국의 영향권 아래 있을 당시부터 계획된 것이라 했다. 싱가포르 개발에 착수한 래플스경이 1822년 경제성 있는 작물 중심으로 보타닉 가든의 모태가 되는 실험적 정원을 조성해 수년간 공을 들였다고. 그러나 쉽지 않았다. 싱가포르는 토양이 다소 척박했다. 결과는 실패. 현재의 보타닉 가든은 이후 1859년에 다시 문을 열어 잠재적으로 유용한 식물을 끊임없이 수집하고 성장시키고 다양한 작법을 실험하고 뿌리내리게 함으로써 오늘날 이 자리에 지금의 모습으로 자리하게 된 것이다. 한 바퀴 산책하는 데만도 두어 시간이 훌쩍 지난다. 150여 년이라는 역사만큼이나 보타닉 가든의 자연스러움은 놀라움으로 치환된다. 이곳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은 대체로 기념사진 담기 바쁜 여행자. 대부분의 싱가포리언Singaporean들은 훨씬 느긋하고 자연스럽게 그들의 시간을 누리는 듯 보였다. 오차드 로드에 빼곡한 쇼핑몰, 리버사이드에서부터 마리나 베이로 유유히 이어지는 야경까지 낮은 낮대로 밤은 밤대로 싱가포르는 언제나 화려한 빛을 반짝거린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것만 같은 싱가포르지만 나는 그 무엇보다 싱가포르의 초록이 조금 더 눈부시게 느껴졌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보타닉 가든Singapore Botanic Gardens 운동을 하거나 피크닉에 나선 싱가포르 현지인들이 많다. 그만큼 힐링이 되는 곳이란 방증. 1 Cluny Road, Singapore 259569 매일 05:00~00:00 무료 +65 6471 7361 www.sbg.org.sg ●What a Unique Place in Singapore! 19세기 싱가포르로 건너온 영국인들이 그들만의 리그로 즐기던 문화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경마다. 처음에는 사교 클럽으로 운영하다 1933년 부킷 티마Bukit Timah 지역에 경마장을 세우게 된다. 부킷 티마는 도심에서 가까우면서 싱가포르에서 가장 높은 구릉지로 당시 영국인들이 여가를 즐기기에 아주 적합한 장소였을 거라 충분히 짐작이 간다. 현재 경마장은 북쪽 외곽 크란지Kranji 지역으로 자리를 옮겼지만 부킷 티마에 남은 도로명 ‘터프 클럽 로드Turf Club Road’와 함께 옛 경마장의 분위기는 여전하다. 오랜 기간 부유층의 비밀스런 장소였던 경마장 일대에 최근 감각적인 카페와 레스토랑 등이 문을 열면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마구간이 녹아든 신록의 풍경이라니, 상상만으로도 여유롭다. 브런치를 즐기기 좋다는 마말레이드 팬트리The Marmalade Pantry. 시원하게 낸 유리창으로 바깥 풍경이 가득 들어오는데 자연스럽게 등을 의자 깊숙이 기대게 된다. 지나는 사람과 시시때때로 어깨를 부딪치기 마련인 싱가포르 도심과는 확실히 다른 공기가 흘렀다. 입 안 한가득 컵케이크 또한 새콤달콤한 엔도르핀. 한편, 옛 경마장은 터프 시티Turf City라 명명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단장했다. 각종 식료품과 잡화를 판매하는 매장과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어 대체로 조금 비싼 편이라지만 주말이면 드라이브 삼아 장을 보고 오거나, 느긋하게 점심을 즐기는 싱가포리언들이 많다. 특히 파사벨라Pasabella는 신선한 농산물과 함께 각종 식료품을 판매하고 한쪽에는 세계 각국의 대표 메뉴를 즉석에서 조리해 주는 레스토랑 구역이, 다른 한쪽에는 사탕 가게, 풍선 가게, 향초 가게 등 인테리어 소품과 생활 잡화 등을 다루는 숍들이 오밀조밀 들어차 있어 이것저것 들었다놨다 도무지 구경만 할 수 없게 만든다. 1930년대에 지은 주공아파트와 숍하우스가 그대로 남아 있어 도심에서 가장 오래된 주거 단지가 되어 버린 티옹 바루Tiong Bahru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나라다. 그 시작은 싱가포르의 예술가들 사이에서 유명했던 서점 북스 액츄얼리Books Actually가 2011년 티옹 바루에 정착하고, 호주 출신의 유명 바리스타 래그 그로버가 싱가포르의 유명 기업인 스파 에스프리 그룹Spa Esprit Group과 함께 론칭한 포티 핸즈 커피40 hands Coffee가 문을 열면서부터다. 북스 액츄얼리의 문을 열고 들어섰다. 어딘가 헌책방 분위기가 나는 정말로 작은 동네 책방이다. 죄다 새 책인데 왜 헌책방에 들어온 느낌이 들었을까. 나 역시 대형 서점이나 인터넷 서점 그리고 모니터를 통해 읽는 글이 더 익숙해졌기 때문이겠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풍기는 종이책 특유의 냄새에 코를 킁킁거리며 꼬부랑글씨의 책들을 휘리릭 넘겨 본다. 싱가포르 예술가들의 새로운 아지트가 되었던 이 책방을 따라 골목골목 규모는 작지만 개성 강한 숍들이 하나둘 간판을 내걸어 동네 분위기를 더욱 빈티지하게 물들이고 있다. 골목 어귀에서부터 크루아상 굽는 냄새가 절로 길을 인도하는 티옹 바루 베이커리Tiong Bahru Bakery는 시내 곳곳에 분점을 낼 만큼 인기 있는 동네 빵집. 주인의 취향에 따라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골라 놓은 셀렉트 숍이며 감각적인 소품으로 가득한 인테리어 숍, 그림책만으로 빼곡한 서점 등 한 집, 한 집이 여행자의 발길을 붙잡는다. 오래된 풍경 속에 어우러진 트렌디한 감각들. 물론 가게들 때문에 동네가 시끄러워졌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동네 어르신들도 많다지만, 덕분에 동네가 살아났다고 좋아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티옹 바루는 빛바랜 풍경이 빛을 발하는, 모순되지만 그만큼 재미있는 동네다. ▶Unique Agit 마말레이드 팬트리The Marmalade Pantry 부킷 티마 지역에 자리한 모던 비스트로. 다양한 양식 메뉴와 함께 컵케이크가 인기. 55 Fairways Drive, Singapore 286846 화~금요일 12:00~23:00, 토·일요일 10:00~23:00, 월요일 휴무 +65 6467 9328 www.themarmaladepantry.com.sg 파사벨라Pasabella 터프 시티 안의 복합매장. 식료품 매장, 레스토랑과 함께 인테리어, 주방 용품 등을 파는 다양한 팝업 매장과 꽃가게, 카페 등이 한데 모여 있다. 200 Turf Club Road, Singapore 287994 상점 09:30~19:00, 레스토랑 10:00~22:00 +65 6887 0077 www.pasarbella.com 북스 액츄얼리Books Actually 티옹 바루의 터줏대감 격이다. 싱가포르 예술가들 사이에서 사랑받다 이제 도심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만큼 싱가포르는 물론 세계적으로 입소문이 난 동네 책방. 9 Yong Siak Street, Tiong Bahru, Singapore 168645 월요일 11:00~18:00, 화~금요일 11:00~21:00, 토요일 10:00~21:00, 일요일 10:00~18:00 +65 6222 9195 www.booksactually.com 플레인 바닐라Plane Vanilla 꽃가게를 겸하고 있어서일까. 싱그러운 기운을 가득 담은 컵케이크 전문점. 1D Yong Siak Street, Singapore 168641 화~금요일 11:00~20:00, 토요일 09:00~20:00, 일요일 09:00~18:00, 월요일 휴무 +65 6465 5942 www.plainvanillabakery.com ●What Would You Like to Drink? 반갑지 않은 단골손님, 갈증이 찾아왔다. 바삐 움직이지 않더라도 무덥고 습한 싱가포르에서는 늘 목이 마르다. 가만, 꽤 오래 영국의 영향력 아래 있었으니 근사한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를 즐길 수 있을 텐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TWG 티tea도 이곳 싱가포르 브랜드가 아니던가. 싱가포르에서는 하이 티High Tea라고 했다. 애프터눈 티가 오후시간 차와 함께 샌드위치, 스콘, 케이크 등 간단한 티 푸드를 곁들이는 다과라면, 하이 티는 차와 함께 저녁을 조금 일찍 당겨서 먹는 식사에 가깝다. 예전에는 전자를 귀족들의, 후자를 서민들의 티타임이라고 했는데 현재 싱가포르에서는 이 둘을 통칭하여 하이 티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식사를 겸하기에 티룸 하면 단박에 떠오르는 앙증맞은 3단 티어와 함께 뷔페를 제공하는 티룸도 여럿인데 점점 본래의 하이 티보다는 애프터눈 티 형식으로 그 차림이 단출해지고 있다고.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우아하게 즐기기에는 호텔 로비의 티룸도 좋지만 도심 곳곳 티 하우스 또는 티 살롱 간판을 내건 카페에서도 충분히 티타임을 가질 수 있다. 최대 번화가 오차드 로드만 하더라도 TWG 티 살롱 & 부티크, 아티스티크 부티크 티 하우스Arteastiq Boutique Tea House 등에서 다양한 종류의 차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었으니 지칠 수밖에 없는 여행지에서의 오후가 한결 가뿐해진다. 싱가포르로 향하는 비행기에서부터 이내 마음을 야릇하게 만들었던 싱가포르 슬링Singapore Sling도 제대로 맛보아야겠다. 핑크라기엔 보다 정열적이고, 빨갛다고 말하기에는 곱절로 세련된 빛깔이다. 적도로 넘어가는 싱가포르의 석양빛을 닮았다고 했다. 1915년 래플스 호텔에서 그 이미지를 토대로 처음 만들어낸 칵테일이 바로 싱가포르 슬링. 진을 베이스로 체리브랜디와 레몬주스, 시럽, 소다수 등을 일정 비율로 혼합하는데 재료가 같다고 맛도 같을까? 싱가포르 슬링이 탄생한 래플스 호텔의 롱바Long Bar에는 매일같이 전 세계 여행자들이 모여든다. 1920년대 말레이시아 농장의 분위기를 살린 홀과 영국 스타일의 클래식한 바 인테리어가 묘하게 어우러진다. 테이블마다 한 됫박씩 푸짐하게 땅콩을 서비스하는 것도 독특하지만 땅콩 껍질을 바닥에 버려도 되는 자유는 롱바만의 재미있는 전통이다. 그러는 사이 라이브 밴드가 연주를 시작하고, 연주자는 눈짓으로 춤을 권한다. 흔히들 롱바 그리고 싱가포르 슬링을 두고 ‘낭만적’이라 표현하지만 실제 그곳의 그 향과 맛과 분위기는 훨씬 유쾌하고도 흥겹다. 싱가포르의 기분 좋은 밤에 시원한 맥주 또한 빠질쏘냐.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타이거 맥주의 인기도 여전하지만 최근 싱가포르에서는 크래프트 비어를 맛볼 수 있는 소규모 브루어리brewery가 인기다. 브루워크Brewerkz처럼 캐주얼한 브루어리가 있는가 하면, 마리나 베이의 야경이 훤히 내다보이는 레벨 33Lever 33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브루어리로 웬만한 루프탑 바 못지않은 분위기를 뽐낸다. 브루어리마다 대표 맥주 또는 원하는 대로 대여섯 종의 맥주를 조금씩 맛볼 수 있는 샘플러 메뉴가 있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선택지가 많아도 탈이다. 다양한 종류에 어떤 것이 좋을까 한참을 망설이게 되는데 고르기 힘들 때엔 망설이지 말고 브루마스터의 추천을 받으면 그만이다. 에디터 트래비 글 Travie writer 서진영 사진 Travie photographer 문미화 취재협조 싱가포르관광청 www.yoursingapore.com ▶Drink Agit TWG 티 살롱 & 부티크TWG Tea Salon & Boutique 리퍼블릭 프라자점, 마리나 베이 샌즈점, 아이온 오차드점, 타카시마야점 등 싱가포르 주요 지점에서 TWG의 티를 맛볼 수 있다. TWG 브랜드명 아래 1837년은 상공회의소가 설립된 해다. 이때부터 싱가포르가 동서양 차 무역의 중심지가 되었기에 이를 상징하는 의미로 브랜드 로고에 넣은 것이라고. 실제 TWG는 2007년에 론칭했다. 매일 10:00~22:00 티타임 1837 1인 SGD19 정도 www.twgtea.com 아티스티크 부티크 티 하우스Arteastiq Boutique Tea House 카페 한쪽 벽이 모두 오차드 로드의 푸른 가로수를 마주볼 수 있게 통유리로 되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숲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티룸. 아기자기한 분위기 또한 매력적이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하이 티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더더욱 반갑다. Mandarin Gallery, #04-14/15, 333A Orchard Road, Singapore 238867 매일 11:00~22:00 하이 티 2인 SGD52 정도 +65 6235 8370 www.arteastiq.com 롱바Long Bar 싱가포르 슬링이 탄생한 래플스 호텔의 바. 이곳의 인기는 낮밤이 따로 없다. 1 Beach Road, Singapore 189673 일~목요일 11:00~00:30, 금·토요일 11:00~01:30 +65 6412 1816 www.raffles.com/singapore 브루워크Brewerkz Microbrewery & Restaurant 캐주얼한 분위기의 브루어리. 4종류의 수제 맥주를 선택할 수 있는 샘플러 메뉴와 함께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오트밀 비어. 리버사이드, 뎀시, 스타디움 세 곳에 브루워크 지점이 있다. 30 Merchant Road #01-05/06 Riverside Point, Singapore 058282 월~목, 일요일 12:00~00:00, 금·토요일 12:00~01:00 +65 6438 7438 www.brewerkz.com 레벨 33LeveL 33 파이낸셜 센터 1층에서 전용 승강기를 이용해 단번에 33층 브루어리로 올라간다. 입구에 맥주가 무르익어 가는 현재의 상태를 보여 주는 모니터가 있어 더욱 현장감이 느껴진다. 8 Marina Boulevard #33-01, Marina Bay Financial Centre Tower 1, Singapore 018981 월~수요일 11:30~00:00, 목·금요일 11:30~02:00, 토요일 10:00~02:00, 일요일 12:00~00:00 +65 6834 3133 www.level33.com.sg ▶travel info Singapore 정리 Travie writer 서진영, 차민경 기자 AIRLINE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스쿠트항공 등 다수의 항공사에서 인천-싱가포르 간 노선을 운항한다. 소요시간은 약 6시간 30분. AQUARIUM S.E.A 아쿠아리움S.E.A Aquarium 유명한 여행지마다 꼭 하나씩 있는 것이 아쿠아리움. 어디든 비슷비슷하지만 바닷속을 들여다보고 싶은 호기심에 그냥 지나치기는 아쉽다. 싱가포르의 S.E.A 아쿠아리움도 그렇다. 인도양과 남중국해에서 공수해 온 800종류, 10만 마리의 물고기가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200마리에 달하는 상어는 S.E.A 아쿠아리움의 가장 큰 자랑거리. 그저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직접 돌고래를 만져 보고 같이 수영을 할 수 있는 ‘돌핀 아일랜드’도 운영하고 있고, 워터파크인 ‘어드벤처 코브’도 지척이다. 8 Sentosa Gateway, Sentosa Island, Singapore 098269 매일 10:00~19:00 +65 6577 8888 www.rwsentosa.com SHOP 오일숍 여행에 지친 몸의 피곤함을 달래 주는 것은? 누군가에겐 시원한 커피가, 달달한 아이스크림이 될 수도 있지만 좋은 향기를 맡는 것도 기운을 북돋는 데 도움이 된다. 싱가포르의 아랍 스트리트에서는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는 오일과 향수를 만날 수 있다. 오일숍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을 현혹시키는 것은 손가락 크기로 만들어진 다양한 크리스털 오일병. 이슬람 왕국에 들어선 듯 이국적인 분위기를 가득 담고 있다. 일반적으로 6ml 단위로 오일을 판매한다. 6ml에 10달러, 크리스털 오일병은 12달러에서 50달러 선. 키퍼스Keepers 지금 싱가포르를 이끌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들을 만나고 싶다면, 당장 NS23서머셋역으로 달려가자. 의류는 물론 가방, 장신구, 그릇, 가구 및 인테리어 오브제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가 기다리고 있다. 싱가포르의 수많은 쇼핑몰들 중에서도 이곳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많다. 우선 이곳에 입점한 3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모두 싱가포리언이라는 것. 그야말로 싱가포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물건들이 가득하다. 크고 작은 쇼에 3번 이상 출전해야 입점이 가능하다고 하니 뛰어난 물건들만 모인 것은 당연지사. 재치가 엿보이는 오브제부터 마음을 사로잡는 향수 등 매력적인 물건들이 많다. Orchard Green, Junction of Cairnhill Rd & Orchard Rd, Singapore 2015년 2월15일까지, 매일 11:00~22:00 +65 8299 7109 keepers.com.sg 콜롬비아나Kolombiana 말레이시아, 인도, 중국 등등 온갖 지역 사람들이 싱가포르로 모여들지만 싱가포르의 매력에 빠진 건 아시아 사람뿐만이 아니었다. 아기자기한 숍들이 모여 있는 하지레인 거리에서 원색의 간판을 뽐내고 있는 콜롬비아나는 남아메리카 콜롬비아에서 온 카렌 로드리게즈Karen Rodrigreg가 운영하는 편집숍이다. 콜롬비아의 문화를 알리고 싶어 1년 전 숍을 오픈하게 됐다고. 이곳의 물건들은 모두 콜롬비아에서 만들어졌다. 빨강, 노랑, 주황 등 원색을 과감하게 사용한 것이 매력적이다. 큼직큼직한 귀걸이나 반지, 편하게 매치할 수 있는 천가방, 높은 웨지힐 등 그야말로 남미의 냄새가 확 풍긴다. 64 Haji Lane, Singapore 매일 12:00~20:00 +65 9620 6039 www.kolombiana.com RESTAURANT 야쿤 카야 토스트Yakun Kaya Toast 카야 토스트는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아침식사 메뉴. 바삭하게 구운 식빵에 카야 잼과 버터를 발라 반숙 달걀과 연유를 듬뿍 넣은 커피 또는 밀크티를 곁들인다.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야쿤 카야 토스트는 카야 토스트의 원조. 야쿤이라는 중국계 싱가포르인이 1944년에 문을 열어 세계적인 프랜차이즈가 되었다. 카야는 말레이어로 달콤하다는 뜻. 18 China Street #01-01, Singapore 049560 월~금요일 07:30~18:30, 토·일요일 08:30~17:00 +65 6438 3638 www.yakun.com 레드 하우스Red House 토마토 칠리소스로 볶은 게요리 ‘칠리크랩’은 싱가포르 하면 단박에 떠오르는 음식. 매콤달콤한 칠리소스는 곁들여 먹는 번과도 궁합이 잘 맞다. 여행자들에게는 점보 시푸드가 절대적이지만 현지인들은 레드하우스를 선호한다고. 1976년부터 쭉 영업을 해오고 있으니 내공이 두둑하단 말씀. #01-14 The Quayside 60, Robertson Quay, Singapore 238252 월~금요일 15:00~23:00, 토·일요일 11:00~23:00 +65 6735 7666 www.redhouseseafood.com 채터박스Chatterbox 싱가포리언의 소개에 따르면 우리가 된장찌개, 김치찌개를 먹듯 싱가포르 사람들의 일상식 가운데 하나가 치킨라이스라고 했다. 닭을 푹 삶아낸 육수로 밥을 짓고 고기는 간장, 생강, 칠리소스를 찍어 반찬으로 먹는다. 만다린 호텔의 채터박스는 로컬푸드에 대한 자부심으로 치킨라이스를 고급화했다. 로컬푸드지만 삼계탕과 유사한 풍미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Level 5 Mandarin Orchard Singapore, 333 Orchard Road, Singapore 238867 일~목요일 11:00~01:00, 토·일요일 11:00~02:00 +65 6831, 6291 www.chatterbox.com.sg 원앨티튜드1-Altitude 싱가포르의 화려한 밤은 직접 즐길 때 더욱 실감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바bar 원앨티튜드를 찾는다면 밤은 더욱 뜨거워질 것이다. 원앨티튜드는 원래플스플레이스 빌딩 꼭대기인 63층에 자리한 루프탑 바. 싱가포르의 야경을 360도로 즐길 수 있음은 물론 마리나 베이 샌즈를 내려다볼 수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매일 저녁 열리는 레이저쇼를 감상하기에 단연 좋은 장소다. 좌석을 예약할 경우엔 1명당 SGD100지만 곳곳에 스탠딩 테이블이 있으니 입장료(SGD30)만 내고 입장해도 괜찮다. 매주 수요일은 여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레이디스 나이트’니 참고하자. 그래도 가장 뜨거운 날은 금요일과 토요일이라고. 1 Raffles Place, Singapore 048616 18:00~03:00 +65 6438 0410 www.1-altitude.com 인도친IndoChine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돔에서 형형색색의 식물들을 보는 것도 경이롭지만, 진짜 우아한 풍경은 멀리서 두 개의 돔이 유려한 곡선을 뽐내며 둥그스름하게 누워 있는 모습. 그리고 이것을 가장 환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으니 공원 한가운데 자리한 가장 높은 슈퍼트리 꼭대기다. 50m 높이, 건물으로 치자면 15층 높이인 이곳에는 프렌치 스타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인도친 레스토랑이 있다. SuperTree by IndoChine, 18 Marina Gardens Drive, Gardens by the Bay, #03-01, Singapore 018953 일~목요일 10:00~01:00 무렵, 금·토요일 10:00~02:00 무렵 +65 6694 8489 www.indochine.com.sg 할리아The Halia 꾸미지 않은 멋스러움이 있는 이곳은 래플즈 호텔에 자리한 레스토랑, 할리아다. 바질, 타임, 생강 등 아시아 향신료를 이용한 유러피안 음식을 선보인다. 추천 메뉴는 칠리크랩 위드 스파게티. 칠리크랩은 직접 손으로 속을 발라먹는 것이 일반적. 할리아의 메뉴는 속을 발라낸 칠리크랩에 스파게티를 더해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 음식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1 Beach Road, #01-22/23, Raffles Hotel, Singapore 189673 월~금요일 12:00~21:30, 토요일 11:00~22:00, 일요일 11:00~21:30 +65 9639 1148 www.thehalia.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글로벌 시대] 그리스와 유럽의 고민, 지정학적 함의/정해문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전 주그리스·태국 대사

    [글로벌 시대] 그리스와 유럽의 고민, 지정학적 함의/정해문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전 주그리스·태국 대사

    약 5년 전 유럽 경제의 근간을 흔들어 놓은 그리스는 부활할 수 있을까? 유로존 국가그룹, 특히 독일은 왜 그리스 국민들의 들끓는 원망을 사면서까지 구제금융의 까다로운 조건을 고수하고 있을까? 그리스만이 갖고 있는 지정학적 가치가 유럽 하늘의 어두운 먹구름 경제에 가려져 있지는 않은지? 현 구제금융 조건하에 그리스가 자력으로 경제 활력을 회복하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독일 주도의 유로존으로서도 원칙대로 밀어붙이기에는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및 지정학적 위험 등 부작용이 수반될 우려가 커 보인다. 문제의 핵심은 독일 국내적으로 납세자들의 반발을 무마하고 그리스로서는 떼법이 통한다는 일각의 인식을 불식시켜 채권단의 유연성을 이끌어 내는 데 있다. 구제금융 5년 그리스 경제의 성적표는 이렇게 초라하다. 국가부채 3150억 유로로 국민총생산(GDP)의 175%, 경제 규모 25% 감축, 실업률 25%, 청년 실업률 50%. 그리스인들의 낙천적 얼굴에 어느새 어두운 주름살이 짙게 드리운 저간의 사정을 설명해 주기에 충분한 수치다. 그리스 유권자들은 채권단에 휘둘리기만 하는 나약한 모습을 보여온 주류 정당을 배격하고 그리스 국민의 이익을 위해 채권단에게 당당하게 맞서겠다는 공약을 내건 신생 좌파 정당 시리자에 올해 1·25 선거에서 몰표를 던져 주었다. 민주주의 종주국의 전통적 정치 방정식이 헝클어지는 순간이었다. 2010년 시작된 그리스 구제금융 드라마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신정부는 유로존 18개국과 피 말리는 협상을 벌인 결과, 일단 현 구제금융을 4개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 기간 중에 채권단과 험준한 산을 넘고 넘는 본 협상을 벌여야 한다. 당장 국민들이 겪고 있는 가혹한 긴축 정책의 여파를 완화하고 경제의 자생력을 회복할 수 있는 개혁 조치를 제시하고 이와 연동된 새로운 구제금융 패키지를 이끌어 내야 한다. 단체임금교섭권 재도입 및 민영화 중단 등 반개혁적, 대중영합적 정책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어야 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동일률’ 논리를 설파했다. ‘세상의 모든 존재는 똑같은 다른 존재를 갖지 않으며 모든 존재는 나름대로 존재 이유가 있다’는 뜻이다. 한 국가의 문제는 다른 국가들의 문제와 확연히 다르다는 것이다. 2010년 유로화 위기가 절정에 달했을 때 해당국들은 투자자들에게 자국은 다르다며 이 영원한 진리를 필사적으로 환기시켰다. 그러나 이후 유럽 국채시장은 이 진리와 반대로 움직였다. 소위 감염효과가 빠른 속도로 취약국가들을 차례로 강타하기 시작했다. 이 같은 사태는 경제 군소국이 유로존 단일통화 체제 전체를 위협할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우리는 상호의존도가 갈수록 깊어가는 글로벌 경제에서 한 국가의 방만한 재정 일탈이 자신은 물론 공동체 전체의 이익에 얼마나 심각한 해악을 끼칠 수 있는지를 그리스의 예에서 봐 왔다. 그리스와 같이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나라의 구제금융 이행 문제를 다룰 때 경제적 관점에서만 접근하면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결과를 자초할 수 있다. 유럽이 우크라이나에서 범한 과오를 그리스에서 반복하지 않도록 서방권 전체의 전략적 이해관계까지 감안해 종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논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고대 아테네 도시국가 지도자 페리클레스가 전 세계의 이념적 등불 역할을 한 것처럼 그리스가 다시 한번 불패의 신화를 창조하여 전 세계에 신선한 감동을 던져 주기를 기대하는 마음 간절하다.
  • 미즈하라 키코, GD와 열애설 나더니 김포공항서 YG매니저와 떠나

    미즈하라 키코, GD와 열애설 나더니 김포공항서 YG매니저와 떠나

    ‘미즈하라 키코’ 미즈하라 키코가 최근 김포공항에 입국해 YG 매니저와 함께 이동해 GD(지드래곤)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스엔에 따르면 아이돌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GD)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재일교포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입국한 미즈하라 키코는 김포공항에서 곧바로 YG 소속 매니저의 차를 타고 이동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지난해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미즈하라 키코는 아버지가 미국인이고 어머니가 재일교포 한국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즈하라 키코 입국 화제…야스쿠니 참배·욱일전범기 논란 여전해

    미즈하라 키코 입국 화제…야스쿠니 참배·욱일전범기 논란 여전해

    ‘미즈하라 키코 입국’ 미즈하라 키코 입국이 화제다. 특히 입국 뒤 YG 매니저 차량을 타고 어디론가 이동해 GD(지드래곤)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선 과거 미즈하라 키코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및 전범기 논란에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뉴스엔에 따르면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아이돌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GD)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모델이다. 지난해에는 디스패치가 두 사람이 이태원 골목에서 포옹하고 백허그하며 볼과 입에 뽀뽀했다는 보도까지 내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입국한 미즈하라 키코는 김포공항에서 곧바로 YG 소속 매니저의 차를 타고 이동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아버지가 미국인이고 어머니가 재일교포 한국인인 미국 국적의 모델이다. 2007년 잡지 ‘비비’에서 모델로 데뷔한 이후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모델뿐만 아니라 영화 ‘상실의 시대’, ‘헬터 스켈터’ 등을 통해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러나 미즈하라 키코는 과거 야스쿠니 신사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또 다른 사람이 전범기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며 한국 네티즌들로부터 큰 비난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즈하라 키코 입국…야스쿠니 참배·욱일전범기 논란 여전해

    미즈하라 키코 입국…야스쿠니 참배·욱일전범기 논란 여전해

    ‘미즈하라 키코 입국’ 미즈하라 키코 입국 뒤 YG 매니저 차량을 타고 어디론가 이동해 GD(지드래곤)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선 과거 미즈하라 키코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및 전범기 논란에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뉴스엔에 따르면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아이돌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GD)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모델이다. 지난해에는 디스패치가 두 사람이 이태원 골목에서 포옹하고 백허그하며 볼과 입에 뽀뽀했다는 보도까지 내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입국한 미즈하라 키코는 김포공항에서 곧바로 YG 소속 매니저의 차를 타고 이동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아버지가 미국인이고 어머니가 재일교포 한국인인 미국 국적의 모델이다. 2007년 잡지 ‘비비’에서 모델로 데뷔한 이후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모델뿐만 아니라 영화 ‘상실의 시대’, ‘헬터 스켈터’ 등을 통해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러나 미즈하라 키코는 과거 야스쿠니 신사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또 다른 사람이 전범기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며 한국 네티즌들로부터 큰 비난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즈하라 키코 입국 뒤 YG매니저 차량 동행…야스쿠니 참배 논란도

    미즈하라 키코 입국 뒤 YG매니저 차량 동행…야스쿠니 참배 논란도

    ‘미즈하라 키코 입국’ 미즈하라 키코 입국 뒤 YG 매니저와 함께 이동해 GD(지드래곤)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뉴스엔에 따르면 아이돌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GD)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재일교포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입국한 미즈하라 키코는 김포공항에서 곧바로 YG 소속 매니저의 차를 타고 이동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지난해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미즈하라 키코는 아버지가 미국인이고 어머니가 재일교포 한국인이다. 2007년 잡지 ‘비비’에서 모델로 데뷔한 이후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모델 뿐만 아니라 영화 ‘상실의 시대’, ‘헬터 스켈터’ 등을 통해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러나 미즈하라 키코는 과거 야스쿠니 신사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또 미즈하라 키코는 다른 사람이 전범기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며 한국 네티즌들로부터 큰 비난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즈하라 키코, 극비 입국해 YG매니저와 어디로?…GD 열애설 논란 확산

    미즈하라 키코, 극비 입국해 YG매니저와 어디로?…GD 열애설 논란 확산

    ‘미즈하라 키코’ 미즈하라 키코가 최근 김포공항에 입국해 YG 매니저와 함께 이동해 GD(지드래곤)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스엔에 따르면 아이돌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GD)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재일교포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입국한 미즈하라 키코는 김포공항에서 곧바로 YG 소속 매니저의 차를 타고 이동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지난해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미즈하라 키코는 아버지가 미국인이고 어머니가 재일교포 한국인이다. 2007년 잡지 ‘비비’에서 모델로 데뷔한 이후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모델 뿐만 아니라 영화 ‘상실의 시대’, ‘헬터 스켈터’ 등을 통해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즈하라 키코, 극비 입국해 YG매니저와 떠나…GD 열애설 확산

    미즈하라 키코, 극비 입국해 YG매니저와 떠나…GD 열애설 확산

    ‘미즈하라 키코’ 미즈하라 키코가 최근 김포공항에 입국해 YG 매니저와 함께 이동해 GD(지드래곤)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스엔에 따르면 아이돌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GD)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재일교포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입국한 미즈하라 키코는 김포공항에서 곧바로 YG 소속 매니저의 차를 타고 이동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지난해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미즈하라 키코는 아버지가 미국인이고 어머니가 재일교포 한국인이다. 2007년 잡지 ‘비비’로 데뷔한 이후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일본의 10대와 20대 사이에서는 ‘키코 마니아’층이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즈하라 키코 입국…야스쿠니 참배·욱일전범기 논란에 싸늘한 시선

    미즈하라 키코 입국…야스쿠니 참배·욱일전범기 논란에 싸늘한 시선

    ‘미즈하라 키코 입국’ 미즈하라 키코 입국 뒤 YG 매니저 차량을 타고 어디론가 이동해 GD(지드래곤)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선 과거 미즈하라 키코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및 전범기 논란에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뉴스엔에 따르면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아이돌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GD)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모델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입국한 미즈하라 키코는 김포공항에서 곧바로 YG 소속 매니저의 차를 타고 이동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아버지가 미국인이고 어머니가 재일교포 한국인인 미국 국적의 모델이다. 2007년 잡지 ‘비비’에서 모델로 데뷔한 이후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모델뿐만 아니라 영화 ‘상실의 시대’, ‘헬터 스켈터’ 등을 통해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러나 미즈하라 키코는 과거 야스쿠니 신사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또 다른 사람이 전범기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며 한국 네티즌들로부터 큰 비난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즈하라 키코 입국…과거 야스쿠니 참배 사진 논란 관심

    미즈하라 키코 입국…과거 야스쿠니 참배 사진 논란 관심

    ‘미즈하라 키코 입국’ 미즈하라 키코 입국 뒤 YG 매니저 차량을 타고 어디론가 이동해 GD(지드래곤)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뉴스엔에 따르면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아이돌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GD)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모델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입국한 미즈하라 키코는 김포공항에서 곧바로 YG 소속 매니저의 차를 타고 이동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아버지가 미국인이고 어머니가 재일교포 한국인인 미국 국적의 모델이다. 2007년 잡지 ‘비비’에서 모델로 데뷔한 이후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모델뿐만 아니라 영화 ‘상실의 시대’, ‘헬터 스켈터’ 등을 통해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러나 미즈하라 키코는 과거 야스쿠니 신사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또 다른 사람이 전범기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며 한국 네티즌들로부터 큰 비난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즈하라 키코, 극비 입국 YG매니저와 동행…GD 열애설 논란 확산

    미즈하라 키코, 극비 입국 YG매니저와 동행…GD 열애설 논란 확산

    ‘미즈하라 키코’ 미즈하라 키코가 최근 김포공항에 입국해 YG 매니저와 함께 이동해 GD(지드래곤)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스엔에 따르면 아이돌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GD)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재일교포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입국한 미즈하라 키코는 김포공항에서 곧바로 YG 소속 매니저의 차를 타고 이동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지난해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미즈하라 키코는 아버지가 미국인이고 어머니가 재일교포 한국인이다. 2007년 잡지 ‘비비’로 데뷔한 이후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일본의 10대와 20대 사이에서는 ‘키코 마니아’층이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모델 뿐만 아니라 영화 ‘상실의 시대’, ‘헬터 스켈터’ 등을 통해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즈하라 키코 입국 뒤 YG매니저 차량으로 이동…GD 열애설 논란 확산

    미즈하라 키코 입국 뒤 YG매니저 차량으로 이동…GD 열애설 논란 확산

    ‘미즈하라 키코 입국’ 미즈하라 키코가 최근 김포공항에 입국해 YG 매니저와 함께 이동해 GD(지드래곤)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스엔에 따르면 아이돌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GD)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재일교포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입국한 미즈하라 키코는 김포공항에서 곧바로 YG 소속 매니저의 차를 타고 이동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지난해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미즈하라 키코는 아버지가 미국인이고 어머니가 재일교포 한국인이다. 2007년 잡지 ‘비비’에서 모델로 데뷔한 이후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모델 뿐만 아니라 영화 ‘상실의 시대’, ‘헬터 스켈터’ 등을 통해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D 열애설’ 미즈하라 키코, 극비리 입국..YG 차량으로 이동? ‘꽁꽁 싸맨 얼굴’

    ‘GD 열애설’ 미즈하라 키코, 극비리 입국..YG 차량으로 이동? ‘꽁꽁 싸맨 얼굴’

    미즈하라 키코 극비리 입국 남성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극비리에 입국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6일 오후 늦게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미즈하라 키코는 직후 곧바로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관계자의 차량을 타고 급히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입국 이유 또는 향후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현장에서 미즈하라 키코는 검은 모자와 하얀 마스크를 쓰는 등 신원이 노출되지 않기 위해 철저히 얼굴을 가리고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미즈하라 키코는 지난해 10월 지드래곤과 서울 강남의 한 바에서 다정하게 있던 모습이 외부에 공개되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애 대해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시 사실 여부에 대해 함구했다. 지드래곤의 열애설 상대로 지목된 미즈하라 키코는 아버지가 미국인이고 어머니가 재일교포 한국인인 모델. 2007년 잡지 ‘비비’로 데뷔해 몽환적이면서도 톡톡 튀는 매력으로 일본 모델계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또 영화 ‘상실의 시대’, ‘헬터 스켈터’ 등 출연하면서 배우로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미즈하라 키코 극비리 입국에 네티즌은 “미즈하라 키코 극비리 입국..왜?”, “미즈하라 키코 극비리 입국..YG에서 도와주나?”, “미즈하라 키코 극비리 입국..왜 극비리에 입국했나?”, “미즈하라 키코 극비리 입국..정말 사귀나?”, “미즈하라 키코 극비리 입국..왜 이렇게 가리고 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미즈하라 키코 극비리 입국) 연예팀 chkim@seoul.co.kr
  • 미즈하라 기코 입국 논란…야스쿠니 참배·욱일전범기 비판 여전

    미즈하라 기코 입국 논란…야스쿠니 참배·욱일전범기 비판 여전

    미즈하라 기코 입국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입국 뒤 YG 매니저 차량을 타고 어디론가 이동해 GD(지드래곤)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선 과거 미즈하라 기코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및 전범기 논란에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뉴스엔에 따르면 모델 미즈하라 기코가 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미즈하라 기코는 아이돌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GD)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모델이다. 지난해에는 디스패치가 두 사람이 이태원 골목에서 포옹하고 백허그하며 볼과 입에 뽀뽀했다는 보도까지 내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입국한 미즈하라 기코는 김포공항에서 곧바로 YG 소속 매니저의 차를 타고 이동했다. 미즈하라 기코는 아버지가 미국인이고 어머니가 재일교포 한국인인 미국 국적의 모델이다. 2007년 잡지 ‘비비’에서 모델로 데뷔한 이후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모델뿐만 아니라 영화 ‘상실의 시대’, ‘헬터 스켈터’ 등을 통해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러나 미즈하라 기코는 과거 야스쿠니 신사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또 다른 사람이 전범기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며 한국 네티즌들로부터 큰 비판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즈하라 키코 입국…야스쿠니 참배·욱일전범기 논란에 비판 여전

    미즈하라 키코 입국…야스쿠니 참배·욱일전범기 논란에 비판 여전

    ‘미즈하라 키코 입국’ 미즈하라 키코 입국 뒤 YG 매니저 차량을 타고 어디론가 이동해 GD(지드래곤)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선 과거 미즈하라 키코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및 전범기 논란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뉴스엔에 따르면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아이돌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GD)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모델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입국한 미즈하라 키코는 김포공항에서 곧바로 YG 소속 매니저의 차를 타고 이동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아버지가 미국인이고 어머니가 재일교포 한국인인 미국 국적의 모델이다. 2007년 잡지 ‘비비’에서 모델로 데뷔한 이후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모델뿐만 아니라 영화 ‘상실의 시대’, ‘헬터 스켈터’ 등을 통해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러나 미즈하라 키코는 과거 야스쿠니 신사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또 다른 사람이 전범기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며 한국 네티즌들로부터 큰 비난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D 열애설’ 미즈하라 키코 입국, 얼굴까지 가리고..

    ‘GD 열애설’ 미즈하라 키코 입국, 얼굴까지 가리고..

    미즈하라 키코 극비리 입국 남성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극비리에 입국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6일 오후 늦게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미즈하라 키코는 직후 곧바로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관계자의 차량을 타고 급히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입국 이유 또는 향후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현장에서 미즈하라 키코는 검은 모자와 하얀 마스크를 쓰는 등 신원이 노출되지 않기 위해 철저히 얼굴을 가리고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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