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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혜민의 월드why] 아이슬란드는 어떻게 ‘꽃청춘’의 천국이 됐을까

    [송혜민의 월드why] 아이슬란드는 어떻게 ‘꽃청춘’의 천국이 됐을까

    아이슬란드는 초현실적일만큼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하다.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소개되며 마니아층을 넘어 대중들에게까지 그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하나 막상 아이슬란드를 직접 찾으면 아름다운 자연 만큼이나 살인적인 물가로 유명하다. 흔한 패스트푸드점에서 6인분의 치킨이 한화로 6만원에 달한다 하니, 주린 배를 ‘패스트푸드 따위’로 채우는 일은 언감생심 꿈꾸기 힘들다. 아이슬란드의 어마어마한 물가수준의 원인 중 하나는 높은 최저임금으로 꼽힌다. 높은 것은 최저임금과 물가뿐만이 아니다. 노인복지 수준과 행복지수 역시 상위권을 차지하는 나라가 바로 아이슬란드다. 비싼 물가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행복한 나라, 어떻게 가능할까? ◆최저임금·높은 물가 vs 행복지수의 상관관계 인구 약 32만 명의 작은 나라인 아이슬란드는 OECD국가 중 최저임금을 법으로 강제하지 않는 노르웨이와 덴마크, 스웨덴, 이탈리아, 핀란드 등 유럽 8개국 중 하나다. 이들 국가들은 산업별‧기업별로 노사가 단체협약을 통해 자율적으로 최저임금을 정하는데, 최근 소개된 아이슬란드의 시간당 최저임금 1만 4000원은 이렇게 노사가 자율적으로 정한 임금의 평균이지, 법적으로 지정된 임금은 아니다. 다만 최저시급을 정하는데 있어 자유를 부여했음에도 아이슬란드를 비롯한 ‘비강제 최저임금’ 국가들의 평균 최저시급 수준은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국가의 평균보다 높은 편이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든 아이슬란드가 자랑하는 ‘높은’ 것은 최저임금뿐이 아니다. 지난해 OECD가 발표한 ‘2015 임금과세’(Taxing Wages) 보고서에 따르면 급여에서 세금을 뺀 1인 세후 소득(가처분소득)은 아이슬란드가 3만 5760달러로, 한국의 4만 421달러보다 낮았다. 즉 한국보다 세전 소득이 많지만 그만큼 떼어가는 세금도 많다는 뜻이다. OECD국가 중 한국보다 총소득은 높고 세후 소득은 낮은 국가는 아이슬란드를 포함해 독일과 미국, 일본, 덴마크 등 8개국이다. 물가수준은 또 어떤가. 세계 최대 통계 사이트 넘베오(www.numbeo.com)에 따르면 미국 뉴욕의 물가를 100으로 기준했을 때, 아이슬란드의 물가수준은 112.43을 기록했다. 한국의 80.4(35위)에 비해 한참을 웃돈다. 잠시 머물다 가는 여행객이 아닌 현지인 입장에서는 ‘비싸서 못살겠다’ 소리가 절로 나올 듯하다. 그런데 여기에 반전이 있다. 최저임금과 더불어 세금도 높고 물가도 높은 아이슬란드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해 4월 UN이 발표한 ‘2015 세계행복보고서’에서 아이슬란드는 10점 만점 중 7.56점으로 스위스(7.59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 조사는 GDP, 기대수명, 갤럽이 실시한 사회보장에 대한 인식과 선택의 자유 등의 항목을 토대로 국민의 행복도를 조사한 것으로, 아이슬란드보다 최저임금은 낮지만 세금도 낮고 물가도 낮은 대한민국은 총 5.98점으로 47위에 그쳤다. 무엇이 대한민국 국민보다 아이슬란드 국민을 더 행복하게 만들었는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행복하다는 아이슬란드 국민 vs ‘헬조선’이라는 대한민국 국민 인종차별 또는 성차별 등의 문화적인 요소를 포함해, 한 국가의 행복지수를 좌지우지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안정적인 삶의 영위를 가능케 하는 차별없는 노동, 임금, 복지의 국가적 보장이다. 혀를 내두를 정도의 물가 수준에서 세금도 많이 내야 하는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절대적인 경제적 풍요를 누리고 있다고 보긴 어렵다. 게다가 1인당 노동시간도 다른 북유럽 국가에 비하면 짧지 않다. 그럼에도 아이슬란드 국민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민 2위’로 만든 것은 결국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을 지켜주는 법적 보호망과 노동에 대한 인식이다. 대한민국의 시간당 최저임금은 6030원이다. 아이슬란드에 비해 절반도 되지 않는다. 2013년 기준 1인당 노동시간은 2163시간으로 멕시코(2237시간) 다음으로 높다. 그렇다고 물가가 낮느냐, 그것도 아니다. 아이슬란드(112.43)에 비해 낮긴 하나, 실제로 미국 평균 물가(80.54)와 유사한 수준(80.44)이다. 물론 최저임금 인상이 대한민국 국민이 ‘헬조선’을 벗어나 행복한 국민이 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아니다. 최저임금이 인상되면 아이슬란드처럼 물가가 현재보다 더 치솟을 위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동의 정당한 가치를 인정해주는 것만으로도 삶의 만족도, 더 나아가 행복지수를 끌어올릴 수는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 최저임금에 그토록 첨예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다. ◆그리스와 정반대의 선택했던 아이슬란드의 현재 아이슬란드는 과거 한국, 그리스와 마찬가지로 심각한 금융위기의 아픔을 겪은 나라다. 2차세계대전 이후 경제기적을 일으켰다가 거품이 꺼지면서 1인당 부채비율이 치솟았다. 2008년 당시 국제통화기금(IMF)은 아이슬란드에게 재정지출 삭감을 요구했다. 즉 긴축정책을 통해 각종연금과 수당을 줄이고 국립병원을 폐쇄하는 등의 복지예산 축소를 제시한 것이다. 얼마 전 그리스의 선택처럼 말이다. 하지만 아이슬란드는 달랐다. 이해되지 않을 정도로 복지 예산을 늘리는데 집중했다. 급격하게 증가한 실업자를 위해 실업급여 지급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조정했다. 빚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건강을 잃지 않도록 건강보험 예산을 늘렸고, 출산율이 떨어지지 않도록 양육비와 실업수당을 높였다. 결국 아이슬란드는 정상궤도를 되찾는데 성공하면서 2013년에는 2.8%의 경제성장을 이뤄냈다. 그리고 그 효과는 현재까지 이어진다. 물가도 비싸고 세율도 높지만, 아이슬란드는 유럽 내에서도 소득과 교육, 복지측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무엇보다도 국민들이 행복하다. 대한민국이 아이슬란드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할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토익킹’ 김대균 선생님의 100가지 토익 비법으로 영단기에서 토익 졸업!

    ‘토익킹’ 김대균 선생님의 100가지 토익 비법으로 영단기에서 토익 졸업!

    -토익의 살아있는 전설 ‘토익킹’ 김대균 강사의 100가지 비법으로 영단기에서 신 토익 전 무조건 토익 종결하자 ‘토익 킹’ 김대균 강사의 100가지 비법을 담은 토익 교재를 영단기에서 무료로 배포한다는 소식에 신토익 도입 전 겨울방학 안에 토익을 졸업하려는 학생들의 뜨거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영단기는 신토익 도입 전 토익 고득점 획득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토익킹 김대균 선생님 스페셜 이벤트’를 1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토익유형변경으로 어려워질 신토익이 도입되기 전 토익을 끝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토익의 살아있는 전설 김대균 선생님 강좌 할인, 강좌 수강 기간 연장, 교재 무료 증정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영단기는 신토익 전 토익 졸업을 돕기 위해 김대균 선생님의 토익백서 종합반(RC+LC) 수강신청 시 김대균 선생님의 토익 비법이 담긴 토익교재를 무료로 증정하고, 강좌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신토익 도입 전까지 토익 고득점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강좌 수강기간을 신토익 전(2016년 5월 29일)까지 무한으로 연장할 수 있다. 김대균 강사는 토익 시험 약 200회 만점에 이르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토익 최다 만점 강사’로 지난 17년 간 오직 토익만 가르치며 획득한 토익 ‘스킬’과 토익에 나오는 개념만 뽑은 ‘기본기’를 반영한 탄탄한 강좌를 통해 많은 토익 수험생들에게 ‘토익킹’으로 불리고 있다. EBS FM ‘김대균 토익킹’ 프로그램을 12년 간 진행하며 많은 토익 수험생들과 소통해오고 있는 진정한 토익 대표 강사다. 이와 더불어 영단기는 김대균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고 정성이 담긴 수강후기를 남기면 참여한 전원에게 비타500을 증정하는 ‘수강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1월 31일까지다. 영단기의 ‘토익킹 김대균 선생님 스페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차이잉원 시대의 대만] 경제 난관 어떻게 뚫을까

    [차이잉원 시대의 대만] 경제 난관 어떻게 뚫을까

    대만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당선의 일등공신으로 마잉주(馬英九) 현 정부의 ‘경제 실정’이 꼽힌다. 마 총통이 친중 정책을 펴면서 중국과 경제협력 규모는 확대됐지만, 그 혜택이 일부 기득권층에만 쏠린 탓에 젊은 층과 중산층 시민이 등을 돌린 것이다. 차이 당선자는 ‘미국산 돼지고기 수입 개방’ 카드를 꺼내 미국이 주도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가입에 박차를 가하며 중국 일변도의 경제구조를 탈피하겠다는 공약을 천명한 만큼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경협 관계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마 총통은 2008년 집권한 이후 양안 경협에 ‘올인’했다. 양안 무역 규모는 2002년 이후 3배 이상, 대만의 대중 투자는 5배 가까이 폭증했다. 2010년에는 중국과 관세 감면과 서비스시장 개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안경제협력기본협정(ECFA)을 맺어 세계 2위의 경제력을 지닌 중국의 후광을 기대했다. 그는 대만의 기술력, 중국의 시장과 자본력을 결합한 ‘차이완’(Chiwan) 시대가 열렸다는 찬사를 들으며 그는 재선에도 성공했다. 하지만 대만 제조업체들이 중국 현지로 이전하며 대만 내 산업 공동화가 심해져 내수경기 침체, 청년실업 등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양안 교역은 대만이 미국·유럽·일본의 주문을 받아 중국 현지에서 가공한 다음 해당 국가에 이를 다시 수출하는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이 주류다. 이 방식은 중국 경영비용 상승과 부품 현지화로 대만 경제에 끼치는 효과가 제한적이다. 실제로 2008~15년 대만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연평균 2.9%였으나 임금인상률은 0.8%에 그쳤다. 반면 부동산은 2배 넘게 뛰었다. 중국의 혜택은커녕 10년째 실질임금이 오르지 않는 등 민생 경제만 망가졌다는 얘기다. 류멍쥔(劉孟俊) 중화경제연구원 제1연구소장은 “대만인들은 양안 간 경협에서 파생된 혜택이 서민이 아닌 대기업과 부유층에 집중되는 등 양극화가 심화되는 것에 불만을 품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안 경제가 급속히 가까워진 상태에서 중국의 성장이 둔화돼 오히려 대만 경제는 직격탄을 맞았다. 1990년대 중반 이후 2008년 마 총통 집권 전까지 연평균 5%대 이상의 중고속 성장률을 기록하던 대만이 2011년부터 3∼4%대, 지난해는 1%대 밑으로 성장률이 곤두박질치며 최악의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일변도의 경제상황이 ‘부작용’을 빚자 사회적 저항 운동을 불러왔다. 2014년 대만 대학생들은 중국과의 서비스무역협정 비준에 반발해 국회 본회의장을 점거하고 장기 농성을 벌였다. 차이 당선자는 지난 17일 “양안 관계가 평화롭고 안정된 상황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과거 정책의 착오를 원상회복하겠다”고 밝혀 친중 정책에 대한 수정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그는 정치적으로 양안 관계에 대해 속도 조절을 하는 한편 국민당의 중국 의존 정책으로 위축된 서방 기업들의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개방 정책을 펼 것으로 예상된다. 변화를 바라는 젊은 층과 현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에 실망한 중산층의 개혁 요구를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차이 당선자는 이를 위해 미국과 11년째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호투자협정(BIA)을 체결해 대만 내 외국인 투자를 확대하고 TPP 가입을 서둘러 미·일의 경제우산 아래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중국의 눈치를 보며 미뤘던 동남아·중남미 국가들과의 자유무역협정(FTA)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분야인 반도체·디자인 산업에 대해서는 중국 투자를 반대하고 대만의 해외시장 확대에 총력전을 편다는 계획이다. 다만 대만 수출액의 40%, 해외 투자의 60%를 중국이 차지하는 만큼 중국과의 교역관계를 급격히 조정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린셴선(林賢參) 대만사범대 동아시아학과 교수는 “양안 관계와 글로벌 경제 상황이 불투명해 대만 경제에 먹구름이 몰려 오고 있다”면서 “차이 정부는 인도를 비롯해 아세안 국가들과 경협을 강화하는 한편 미국과는 TPP, 일본과는 경제동반자협정(EPA)을 체결하는 데 역점을 둬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타이베이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제재 풀린 이란-국제사회 전망은] 1979년 이슬람 혁명으로 촉발… 37년간 ‘족쇄’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16일(현지시간) 이란의 핵합의 이행을 확인하면서 서방과 유엔의 대이란 제재의 족쇄가 풀렸다. 이란에 대한 서방의 37년간의 제재가 본격화된 계기는 1979년 이슬람 혁명이었다. 당시 혁명으로 축출된 팔레비 왕조의 모하마드 레자 샤(왕)가 미국으로 망명하자 이에 반발한 이란 대학생들은 그 해 11월 4일 이란 주재 미국대사관을 점거했다. 이에 지미 카터 당시 미국 대통령은 같은 달 행정명령 12170호를 발령, 이란의 미국 내 자산 120억 달러를 동결했다. 이는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의 서막이었다. 미국은 이란·이라크 8년 전쟁 중이던 1984년 1월 이란을 테러 지원국으로 지정하고 이란제재법(ISA)을 만들어 이란에 대한 무기 수출을 금하고 외국 은행이 이란에 대출해주지 못하게 했다. 1995년 빌 클린턴 대통령이 일련의 행정명령으로 이란과의 모든 무역거래를 사실상 중단했고, 다음해 미국 의회는 이란 원유와 가스개발 사업에 외국의 투자를 봉쇄하는 이란·리비아 제재법(ILSA)을 제정했다. 특히 2005년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부터 서방의 제재가 강화됐다. 미국은 2006년 ILSA를 이란제재법(ISA)으로 개편하면서 제재 범위를 확대했다. 이란 국영은행과 미국 금융기관과의 거래를 금지하고, 2007년에는 이란군 정예인 혁명수비대를 테러지원단체로 지정해 관련 인물과 기관의 금융거래를 금지하는 것은 물론 자산을 동결하는 강수를 뒀다. 이런 기조는 2010년 ISA를 강화한 ‘포괄적 이란 제재법’(CISADA) 발효 등으로 이어진다. 유엔 차원의 제재가 시작된 것도 이 시기다. 유엔 안보리는 2006년 12월 우라늄 농축활동 중단을 촉구하면서 이란원자력청 등 10개 기관의 자산을 동결한 1차 제재 결의안을 채택한 이후 2015년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이란 핵개발과 관련한 제재를 결의했다. 유럽연합(EU)도 2010년 유엔과는 별도로 이란의 금융과 수송 규제, 에너지 분야 신규투자 금지 등을 골자로 한 제재안을 채택했다.미국과 EU 등 서방의 대이란 제재는 2011년 11월 IAEA가 이란의 핵무기 개발 작업 의심 보고서를 공개한 뒤 또 한 차례 강화돼 이란 경제에 결정타를 안긴다. 미국은 2012년 1월 이란 중앙은행과 거래하는 모든 경제 주체에 미국 금융기관과의 거래를 금지하는 ‘국방수권법’(NDAA) 등 일련의 고강도 제재로 이란 석유에 대해 사실상 국제적인 금수 조치를 내렸다. EU 역시 이란 중앙은행 자산 동결과 이란산 석유 금수 등으로 제재 수위를 높였다. 미국에 EU, 유엔이 가세안 ‘3중 제재’로 이란은 원유 수출이 반 토막이 나면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서고 물가상승률은 치솟는 등 극심한 경제난에 시달렸다. 이런 상황은 2013년 8월 대선에서 서방과의 관계 개선을 통해 민생을 살리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하산 로하니의 승리로 이어졌다. 중도 성향의 로하니 행정부는 2013년 10월 제네바에서 주요 6개국(P5+1)과의 첫 협상에 나섰고, 양측은 2년 뒤인 지난해 7월 14일 역사적인 합의에 도달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아이오닉 올 3만대 판매… 4년 내 세계 2위”

    “아이오닉 올 3만대 판매… 4년 내 세계 2위”

    국산 최초의 친환경차 전용 모델인 현대자동차 ‘아이오닉’이 14일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이날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의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올해 국내외에서 각각 1만 5000대씩, 모두 3만대를 판매 목표치로 잡았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인 권문식 부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현대차그룹은 2020년에 22개 이상 차종으로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2위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신형 카파 1.6GDi 엔진과 고효율 영구자석형 모터 시스템을 적용해 강력한 동력 성능과 함께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은 경쟁 차종인 도요타 ‘프리우스’에 맞먹는 ℓ당 22.4㎞(15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달성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모델이 기존의 친환경차와 비교해 운전하는 재미를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새롭게 장착한 전기 모터는 95% 수준의 고효율을 구현했다. 차량 운행 시 모터가 즉각 개입해 초기부터 높은 토크를 낼 수 있어 기존 하이브리드 차량의 단점으로 꼽히던 초기 가속감 문제를 해결했다. 또 배터리를 후석 시트 하단부로 배치해 낮은 무게중심을 구현했고 후륜 서스펜션을 멀티링크 타입으로 적용해 안정적인 승차감과 접지력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보증 프로그램도 파격적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을 최초로 구매하는 개인 고객에게 배터리를 평생 보증해 주기로 했다. 또 구입 후 10년 미만이거나 운행거리가 20만㎞ 이내인 경우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인 모터, 전력제어모듈 등을 무상으로 보증해 준다. 아이오닉의 가격은 2295만~2755만원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영단기 친구추천 이벤트’로 2016 신토익 전 친구와 토익 마스터하자

    ‘영단기 친구추천 이벤트’로 2016 신토익 전 친구와 토익 마스터하자

    영단기 토익 프리패스 구매 시 친구추천하면 모두에게 상품권 증정, 추천 수에 따라 애플워치,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까지! 2016년 5월 29일, 10년 만에 바뀐 신토익이 적용된다는 소식에 올해 1월은 그 전까지 완벽하게 토익점수를 획득하려는 학생들로 학원과 인강의 학구열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자칫 작심삼일이 될 수 있는 새해 토익공부를 친구와 함께 한다면 새롭게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영단기는 친구와 함께 올해 안에 계획한 토익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도록 친구 추천 시 문화상품권, 애플워치, 여행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친구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단기 프리패스 구매 시 추천인 입력란에 친구를 추천하면 본인을 포함해 추천 받은 친구 모두에게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영단기 친구추천 이벤트의 특징은 추천한 친구 수가 많을수록 혜택이 증가하는 것이다. 친구 2명이 추천하면 문화상품권 1만원권과 겨울방학 토익졸업 파이널 패키지를 추가로 증정하고 추천 횟수가 늘어날 때마다 문화상품권 금액도 늘어나며 프리패스 수강기간 연장권도 제공된다. 특히 겨울방학 한정 이벤트로 친구 50명이 추천하면 모든 혜택에 더불어 애플워치를 추가 증정하고, 친구 100명이 추천하면 위의 혜택에 더불어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까지 제공한다. <2014, 2015 상반기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에서 '2년연속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1위를 차지한 영단기의 프리패스는 토익부터 텝스, 토플, 회화 등 스타강사진의 전 강좌를 단 한번의 수강 신청으로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특별한 상품이다. 겨울방학 동안 영어를 완벽하게 정복하고 신 토익까지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는 영단기 프리패스를 활용하면 영단기 최고 강사진의 전 강의는 물론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강좌까지 월 3만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수강이 가능해 토익을 공부하는 학생과 직장인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영단기 친구추천 이벤트 소식을 접한 수강생들은 “의지가 약해 토익을 혼자 학습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토익인강 1위 영단기(취준생이 뽑은 가장 선호하는 토익인강 사이트 1위)의 친구추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자신만만… 가격은?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자신만만… 가격은?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자신만만… 가격은?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자신만만… 가격은?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탈리스만’으로 발표된 중형세단의 한국형 모델 ‘SM6’를 13일 공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M6는 르노삼성과 글로벌 메이커 르노의 연구진이 프리미엄 차량 전략의 핵심 모델로 공동 개발한 세단이다. 작년 7월 프랑스 파리에서 탈리스만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소개된 SM6는 외형상 중형차로 분류되지만 실내 공간이 경쟁 차종보다 더 넓고 각종 첨단 장치들을 탑재해 단순히 중형차로만 볼 수 없는 차량이다. 실제로 SM6의 전장(4849㎜)은 형제차인 SM5(4885㎜)나 현대차 쏘나타(4천855㎜)와 비슷하지만 앞뒤 차축간 거리, 즉 축거(휠베이스)는 SM7과 같은 2천810㎜여서 차량 내부가 넓은 편이다. 외형은 중형차인데 내부 공간은 준대형차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르노삼성은 쏘나타나 기아차 K5, 한국GM 말리부 등 중형차뿐 아니라 현대차 그랜저 등 준대형차까지 SM6의 경쟁 차종으로 삼는다는 전략을 세워 놓았다. 르노삼성이 내세우는 이 신차의 또다른 강점은 운전자가 기분이나 주변 상황에 따라 버튼 하나로 스포츠, 컴포트, 에코 등 5가지 주행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해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한 대의 차로 다양한 차를 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르노삼성은 또 SM6의 심장에 해당하는 엔진을 ‘2리터 GDI’, ‘1.6리터 터보 GDI’, ‘2리터 LPLi’, ‘1.5리터 디젤’ 등 4가지로 구성해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정차시 공회전을 방지하는 ‘스톱 앤드 스타트’ 기능을 기본으로 적용했고 운전자 앞유리에 투사되는 차량운행 정보장치(헤드업 디스플레이: HUD), 마사지 시트 등 중형차급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장치들도 선택사양으로 마련했다. 또 8개의 스피커를 통해 ‘콘서트홀’을 방불케 하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고 8.7인치 크기의 ‘S-링크’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들어온 문자메시지를 음성이나 차량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 SM3, 5, 7과 QM3, 5에 이어 6번째로 르노삼성의 라인업에 편입된 SM6는 최근 부산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됐으며 오는 3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은 SM6의 출시를 계기로 한국GM과 쌍용차를 제치고 현대차와 기아차에 이어 내수판매 3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가격은 미정이다. 유럽시장에서 탈리스만은 3천500만∼5천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나 르노삼성은 소비자 만족도와 가격경쟁력 등을 두루 고려해 이보다 낮은 가격에 SM6를 내놓을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어떻게 달라졌나 보니?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어떻게 달라졌나 보니?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어떻게 달라졌나 보니?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어떻게 달라졌나 보니?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탈리스만’으로 발표된 중형세단의 한국형 모델 ‘SM6’를 13일 공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M6는 르노삼성과 글로벌 메이커 르노의 연구진이 프리미엄 차량 전략의 핵심 모델로 공동 개발한 세단이다. 작년 7월 프랑스 파리에서 탈리스만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소개된 SM6는 외형상 중형차로 분류되지만 실내 공간이 경쟁 차종보다 더 넓고 각종 첨단 장치들을 탑재해 단순히 중형차로만 볼 수 없는 차량이다. 실제로 SM6의 전장(4849㎜)은 형제차인 SM5(4885㎜)나 현대차 쏘나타(4천855㎜)와 비슷하지만 앞뒤 차축간 거리, 즉 축거(휠베이스)는 SM7과 같은 2천810㎜여서 차량 내부가 넓은 편이다. 외형은 중형차인데 내부 공간은 준대형차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르노삼성은 쏘나타나 기아차 K5, 한국GM 말리부 등 중형차뿐 아니라 현대차 그랜저 등 준대형차까지 SM6의 경쟁 차종으로 삼는다는 전략을 세워 놓았다. 르노삼성이 내세우는 이 신차의 또다른 강점은 운전자가 기분이나 주변 상황에 따라 버튼 하나로 스포츠, 컴포트, 에코 등 5가지 주행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해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한 대의 차로 다양한 차를 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르노삼성은 또 SM6의 심장에 해당하는 엔진을 ‘2리터 GDI’, ‘1.6리터 터보 GDI’, ‘2리터 LPLi’, ‘1.5리터 디젤’ 등 4가지로 구성해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정차시 공회전을 방지하는 ‘스톱 앤드 스타트’ 기능을 기본으로 적용했고 운전자 앞유리에 투사되는 차량운행 정보장치(헤드업 디스플레이: HUD), 마사지 시트 등 중형차급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장치들도 선택사양으로 마련했다. 또 8개의 스피커를 통해 ‘콘서트홀’을 방불케 하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고 8.7인치 크기의 ‘S-링크’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들어온 문자메시지를 음성이나 차량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 SM3, 5, 7과 QM3, 5에 이어 6번째로 르노삼성의 라인업에 편입된 SM6는 최근 부산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됐으며 오는 3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은 SM6의 출시를 계기로 한국GM과 쌍용차를 제치고 현대차와 기아차에 이어 내수판매 3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가격은 미정이다. 유럽시장에서 탈리스만은 3천500만∼5천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나 르노삼성은 소비자 만족도와 가격경쟁력 등을 두루 고려해 이보다 낮은 가격에 SM6를 내놓을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달라진 특징 뭐가 있나?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달라진 특징 뭐가 있나?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달라진 특징 뭐가 있나?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달라진 특징 뭐가 있나?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탈리스만’으로 발표된 중형세단의 한국형 모델 ‘SM6’를 13일 공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M6는 르노삼성과 글로벌 메이커 르노의 연구진이 프리미엄 차량 전략의 핵심 모델로 공동 개발한 세단이다. 작년 7월 프랑스 파리에서 탈리스만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소개된 SM6는 외형상 중형차로 분류되지만 실내 공간이 경쟁 차종보다 더 넓고 각종 첨단 장치들을 탑재해 단순히 중형차로만 볼 수 없는 차량이다. 실제로 SM6의 전장(4849㎜)은 형제차인 SM5(4885㎜)나 현대차 쏘나타(4천855㎜)와 비슷하지만 앞뒤 차축간 거리, 즉 축거(휠베이스)는 SM7과 같은 2천810㎜여서 차량 내부가 넓은 편이다. 외형은 중형차인데 내부 공간은 준대형차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르노삼성은 쏘나타나 기아차 K5, 한국GM 말리부 등 중형차뿐 아니라 현대차 그랜저 등 준대형차까지 SM6의 경쟁 차종으로 삼는다는 전략을 세워 놓았다. 르노삼성이 내세우는 이 신차의 또다른 강점은 운전자가 기분이나 주변 상황에 따라 버튼 하나로 스포츠, 컴포트, 에코 등 5가지 주행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해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한 대의 차로 다양한 차를 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르노삼성은 또 SM6의 심장에 해당하는 엔진을 ‘2리터 GDI’, ‘1.6리터 터보 GDI’, ‘2리터 LPLi’, ‘1.5리터 디젤’ 등 4가지로 구성해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정차시 공회전을 방지하는 ‘스톱 앤드 스타트’ 기능을 기본으로 적용했고 운전자 앞유리에 투사되는 차량운행 정보장치(헤드업 디스플레이: HUD), 마사지 시트 등 중형차급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장치들도 선택사양으로 마련했다. 또 8개의 스피커를 통해 ‘콘서트홀’을 방불케 하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고 8.7인치 크기의 ‘S-링크’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들어온 문자메시지를 음성이나 차량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 SM3, 5, 7과 QM3, 5에 이어 6번째로 르노삼성의 라인업에 편입된 SM6는 최근 부산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됐으며 오는 3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은 SM6의 출시를 계기로 한국GM과 쌍용차를 제치고 현대차와 기아차에 이어 내수판매 3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가격은 미정이다. 유럽시장에서 탈리스만은 3천500만∼5천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나 르노삼성은 소비자 만족도와 가격경쟁력 등을 두루 고려해 이보다 낮은 가격에 SM6를 내놓을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M6 공개…르노 삼성 “중형차인 듯 중형차 아닌 중형차 같은 준대형차” 가격은?

    SM6 공개…르노 삼성 “중형차인 듯 중형차 아닌 중형차 같은 준대형차” 가격은?

    SM6 공개…르노 삼성 “중형차인 듯 중형차 아닌 중형차 같은 준대형차” 가격은? SM6 공개…르노 삼성 “중형차인 듯 중형차 아닌 중형차 같은 준대형차” 가격은?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탈리스만’으로 발표된 중형세단의 한국형 모델 ‘SM6’를 13일 공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M6는 르노삼성과 글로벌 메이커 르노의 연구진이 프리미엄 차량 전략의 핵심 모델로 공동 개발한 세단이다. 작년 7월 프랑스 파리에서 탈리스만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소개된 SM6는 외형상 중형차로 분류되지만 실내 공간이 경쟁 차종보다 더 넓고 각종 첨단 장치들을 탑재해 단순히 중형차로만 볼 수 없는 차량이다. 실제로 SM6의 전장(4849㎜)은 형제차인 SM5(4885㎜)나 현대차 쏘나타(4천855㎜)와 비슷하지만 앞뒤 차축간 거리, 즉 축거(휠베이스)는 SM7과 같은 2천810㎜여서 차량 내부가 넓은 편이다. 외형은 중형차인데 내부 공간은 준대형차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르노삼성은 쏘나타나 기아차 K5, 한국GM 말리부 등 중형차뿐 아니라 현대차 그랜저 등 준대형차까지 SM6의 경쟁 차종으로 삼는다는 전략을 세워 놓았다. 르노삼성이 내세우는 이 신차의 또다른 강점은 운전자가 기분이나 주변 상황에 따라 버튼 하나로 스포츠, 컴포트, 에코 등 5가지 주행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해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한 대의 차로 다양한 차를 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르노삼성은 또 SM6의 심장에 해당하는 엔진을 ‘2리터 GDI’, ‘1.6리터 터보 GDI’, ‘2리터 LPLi’, ‘1.5리터 디젤’ 등 4가지로 구성해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정차시 공회전을 방지하는 ‘스톱 앤드 스타트’ 기능을 기본으로 적용했고 운전자 앞유리에 투사되는 차량운행 정보장치(헤드업 디스플레이: HUD), 마사지 시트 등 중형차급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장치들도 선택사양으로 마련했다. 또 8개의 스피커를 통해 ‘콘서트홀’을 방불케 하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고 8.7인치 크기의 ‘S-링크’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들어온 문자메시지를 음성이나 차량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 SM3, 5, 7과 QM3, 5에 이어 6번째로 르노삼성의 라인업에 편입된 SM6는 최근 부산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됐으며 오는 3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은 SM6의 출시를 계기로 한국GM과 쌍용차를 제치고 현대차와 기아차에 이어 내수판매 3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가격은 미정이다. 유럽시장에서 탈리스만은 3천500만∼5천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나 르노삼성은 소비자 만족도와 가격경쟁력 등을 두루 고려해 이보다 낮은 가격에 SM6를 내놓을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SM5와는 어떤 차이?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SM5와는 어떤 차이?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SM5와는 어떤 차이?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SM5와는 어떤 차이?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탈리스만’으로 발표된 중형세단의 한국형 모델 ‘SM6’를 13일 공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M6는 르노삼성과 글로벌 메이커 르노의 연구진이 프리미엄 차량 전략의 핵심 모델로 공동 개발한 세단이다. 작년 7월 프랑스 파리에서 탈리스만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소개된 SM6는 외형상 중형차로 분류되지만 실내 공간이 경쟁 차종보다 더 넓고 각종 첨단 장치들을 탑재해 단순히 중형차로만 볼 수 없는 차량이다. 실제로 SM6의 전장(4849㎜)은 형제차인 SM5(4885㎜)나 현대차 쏘나타(4855㎜)와 비슷하지만 앞뒤 차축간 거리, 즉 축거(휠베이스)는 SM7과 같은 2천810㎜여서 차량 내부가 넓은 편이다. 외형은 중형차인데 내부 공간은 준대형차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르노삼성은 쏘나타나 기아차 K5, 한국GM 말리부 등 중형차뿐 아니라 현대차 그랜저 등 준대형차까지 SM6의 경쟁 차종으로 삼는다는 전략을 세워 놓았다. 르노삼성이 내세우는 이 신차의 또다른 강점은 운전자가 기분이나 주변 상황에 따라 버튼 하나로 스포츠, 컴포트, 에코 등 5가지 주행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해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한 대의 차로 다양한 차를 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르노삼성은 또 SM6의 심장에 해당하는 엔진을 ‘2리터 GDI’, ‘1.6리터 터보 GDI’, ‘2리터 LPLi’, ‘1.5리터 디젤’ 등 4가지로 구성해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정차시 공회전을 방지하는 ‘스톱 앤드 스타트’ 기능을 기본으로 적용했고 운전자 앞유리에 투사되는 차량운행 정보장치(헤드업 디스플레이: HUD), 마사지 시트 등 중형차급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장치들도 선택사양으로 마련했다. 또 8개의 스피커를 통해 ‘콘서트홀’을 방불케 하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고 8.7인치 크기의 ‘S-링크’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들어온 문자메시지를 음성이나 차량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 SM3, 5, 7과 QM3, 5에 이어 6번째로 르노삼성의 라인업에 편입된 SM6는 최근 부산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됐으며 오는 3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은 SM6의 출시를 계기로 한국GM과 쌍용차를 제치고 현대차와 기아차에 이어 내수판매 3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가격은 미정이다. 유럽시장에서 탈리스만은 3천500만∼5천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나 르노삼성은 소비자 만족도와 가격경쟁력 등을 두루 고려해 이보다 낮은 가격에 SM6를 내놓을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차의 히어로 될까´...디트로이트서 미리 본 친환경 SUV ´니로´

    ´기아차의 히어로 될까´...디트로이트서 미리 본 친환경 SUV ´니로´

      기아자동차의 친환경 전용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니로’의 디자인을 엿 볼 수 있는 이미지가 12일 공개됐다. 이 소형 SUV는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SUV가 될 예정이다. 11일(현지 시간) ‘북미 국제 오토쇼 2016’(NAIAS·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공개 된 니로 이미지를 보면 니로는 기아차 패밀리룩의 중심인 ‘찡그린 호랑이 코’ 모양의 공기흡입구(라디에이터 그릴)를 중심으로 날렵하게 치켜올라간 헤드램프로 강력한 인상을 완성했다. 매끈하게 이어지는 측면 실루엣은 공기역학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니로’는 극대화된 친환경 기술력을 연상시키는 단어 ‘니어 제로’(제로에 가까운)’와 ‘히어로’(영웅)를 더한 이름으로 전세계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카파 1.6GDi 엔진에 6단 듀어클러치변속기(DCT)를 탑재했다. 기아차는 오는 2월 미국에서 열리는 시카고 모터쇼에서 니로의 실물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기로 했다. 니로 하이브리드 모델은 올해 상반기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데스크 시각] 100마리 원숭이와 헬조선/안동환 문화부 차장

    [데스크 시각] 100마리 원숭이와 헬조선/안동환 문화부 차장

    지난해 12월 29일 서울 청계천변에 문을 연 문화창조벤처단지(셀·cel:creative economy leader)에 입주한 93개 스타트업 기업 중 하나인 A사는 새해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 기대한다.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공고를 냈지만 1년째 직원을 단 1명도 뽑지 못했다. 독창적인 특허와 비전을 갖고 있음에도 스타트업이다 보니 지원자 씨가 말랐다. 하지만 13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엄격한 심사 끝에 셀에 입주한 만큼 직원 구하는 데도 ‘볕 들 날’이 오지 않겠느냐는 희망이다. 우수 인력을 뽑고 싶어도 구인난에 시달리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허다하다. 대기업이나 안정된 공무원 자리만 찾고 있는 탓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 사회에서 혁신과 도전이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것 같아 더 우려된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기업가 정신 지수는 세계 130개국 중 27위. 경제 규모(13위)에 비해 반 토막 수준이었다. 청년들의 술자리에서 유행가처럼 흥얼거리는 말들이 ‘금수저’‘흙수저’이고, ‘헬조선’(지옥 같은 한국)과 ‘탈조선’이다. 우리 사회에서 느끼는 부조리와 좌절감 등 정신적 생채기가 가히 자학적이라고 할 만큼 크고 깊다는 점을 방증하는 건 아닐까. 기성세대들도 격하게 나무라곤 한다. 작은 회사에서 일할 의지도 도전 정신도 없고, 쉽게 안주하면서 부모 탓 사회 탓만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다. 청년들의 냉소적 시선을 마냥 다독이며 위로만 건넬 수는 없을 듯하다. 미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는 ‘청춘은 청춘들에 주기엔 아깝다’고 독설했다. 스스로 구원자가 되지 못하면서, 구원자를 기다리며 사회에 대한 염증과 체념에만 빠져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시간이다. 우리는 문화가 밥 먹여주는 시대에 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문화 콘텐츠 산업의 국내총생산(GDP)은 2011년 82조 9000억원(매출액 기준)에서 2012년 87조 3000억원, 2013년 91조 2000억원, 2014년 95조 3000억원으로 매년 평균 4.7%씩 성장 중이다. 문화창조 산업의 부가가치액은 국내 GDP의 6~7%를 차지한다. 세계 각국은 ‘크리에이티브 브리튼(영국)’, ‘크리에이티드 인 차이나(중국)’, ‘디자인드 인 싱가포르(싱가포르)’를 부르짖으며 문화 예술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혁신적 성장의 활로를 찾고 있다. 이 점에서 우리 셀의 스타트업 청년들은 미래 문화 산업 부문을 이끌, 이른바 ‘첫 번째 원숭이’들이다. 1950년 일본 미아자키현의 무인도 고지마섬에는 야생 원숭이 무리가 살았다. 흙이 묻은 고구마를 주자 처음에는 손으로 털어 먹었다. 얼마 후 원숭이 몇 마리가 바닷물에 고구마를 씻어 먹는 게 목격됐고 수년 후에는 무리 대부분이 새로운 방식으로 고구마를 먹었다. 재미있는 현상은 고지마섬에서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다른 지역의 원숭이 무리도 바닷물에 고구마를 씻어 먹는 행동 양식이 관측됐다는 점이다. 미국 생태학자 라이언 왓슨은 일본 원숭이의 행동을 연구해 처음으로 도전하는 개체 수가 ‘임계치(100마리)’에 도달하면 다른 집단으로 새로운 행동 양식이 확산된다는 ‘100마리째 원숭이’ 이론을 만들었다. 첫 번째 원숭이의 혁신이 100마리째가 되면 확산 속도가 더욱 빨라진다는 얘기다. 도전자는 그 자신이 첫 번째 원숭이가 되어 추종 무리를 만들어 나간다. 한 마리 원숭이가 100마리, 1000마리 원숭이를 만들면 세상은 바뀐다. ‘노오력’과 ‘노력’은 구별해야 한다. ipsofacto@seoul.co.kr
  • [기고] 서비스산업 일자리에 청년의 길 있다/박용호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기고] 서비스산업 일자리에 청년의 길 있다/박용호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요즘 대한민국 청년은 희망과 꿈이 있는 설렘의 대상이 아니라 N포 세대라 불리며 답답한 세대가 되었다. 기성세대에겐 평범했던 졸업-취업-결혼-출산의 경로를 요즘 청년들은 미룰 수밖에 없게 됐다. 청년 실업률은 8%대로 전체실업률의 2배가 넘는다. 청년들이 체감하는 취업난은 이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황으로 취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청년층은 116만명에 달한다. 청년들의 인생 경로가 순조로워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자리가 가장 중요하다. 일자리가 있어야 학교에서 나와 노동시장에 뛰어들고 결혼, 출산도 생각할 수 있다.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일자리 여력이 있고,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해야 한다. 그 답은 바로 서비스산업 육성이다. ‘고용 없는 성장’ 시대에 더이상 제조업에 기대어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서비스산업의 고용 창출 효과는 제조업보다 2배 정도 높다고 한다. 국내총생산(GDP)이 10억원 늘어나면 제조업 일자리 창출 인원은 9.3명이지만 서비스산업은 16.6명에 달한다. 서비스산업의 생산성이나 투자가 선진국의 90% 수준에 근접할 경우 2030년까지 최대 69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는 연구결과도 있다. 2015년 10월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와 KDI의 공동조사에 따르면 콘텐츠, 교육, 금융 등 서비스산업 일자리를 원하는 청년층이 80%에 달한다. 한정된 일자리를 놓고 제로섬 게임을 하기보다 고부가치 서비스산업을 적극 육성하여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의 파이를 키워나가야 한다. 청년들이 서비스산업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최인석 아시아 뷰티 MCN 레페리 대표가 있다. 그는 경제적으로 사무실을 구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에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사무실로 삼고 도전 정신과 열정으로 산업 간 경계를 넘어 서비스산업 융합을 시도했다. 그 결과 지금은 홍콩, 중국 등 세계로 진출, 뷰티 콘텐츠 산업의 선두에 서 있다. 이제는 서비스산업 육성에 정부, 국회, 기업 모두가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국회는 우리 경제가 성장하고 청년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낼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서비스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서비스산업 발전에 근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서비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 및 발전 방안 마련 등 보다 획기적인 정책 방안 마련에도 고심해야 한다. 또 올해부터 크라우드펀딩을 허용하는 자본시장법이 시행된다. 다양한 콘텐츠와 설명회 등을 통해 대중으로부터 쉽게 자금을 모을 수 있는 대중에 의한 투자 방안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기업들도 청년 고용 창출력이 높은 서비스부문에 투자를 늘리고 산학 협력 연계를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 일자리 창출’이 바로 청년 문제 해결의 답이다. 이제는 정부, 국회, 기업 모두가 청년을 응원하고 있음을 보여줄 때이다.
  • 공단기, 2016년 졸업식 개최 ’공무원 최종합격을 축하합니다’

    공단기, 2016년 졸업식 개최 ’공무원 최종합격을 축하합니다’

    공단기 출신 공무원 최종합격생 축하 위한 ‘공단기 Graduation Party’ 1월 23일 코엑스에서 개최 에스티앤컴퍼니의 공무원시험전문 '공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오는 23일 오후 6시 서울 영동대로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공단기 출신 공무원 최종 합격생들을 위한 졸업식을 개최한다. 공단기는 수험생활 동안 누구보다 힘들게 노력했을 공무원 합격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2016 공단기 졸업식은 자사 최초로 시행하는 대규모 행사로, 합격자들에게는 합격 동기들을 만나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단기 졸업식은 선배 공무원에게 생생한 공직 생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특강을 비롯해 강의로만 접했던 공단기 교수진을 만날 수 있는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공단기는 공직생활 출발을 앞둔 합격생들을 위해 9급에서 시작해 1급까지 진급하는 등 공무원들의 모범이 되고 있는 위옥환(전 문화관광부 정책홍보관리실장) 서초문화재단 대표를 특별히 초청했다. 위 대표는 후배공무원들에게 성공적인 공직생활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2016 공단기 졸업식에는 이선재 강사를 비롯한 공단기 교수들이 직접 참여해 제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할 예정이다. 공단기는 졸업식 참석자들을 위해 공직생활의 첫 출발을 축하하는 의미로 만년필, 졸업앨범 및 졸업장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공단기, 법검단기 수강 이력이 있는 공무원시험 최종 합격생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016 공단기 졸업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단기 홈페이지(http://gongdang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기 박형준 본부장은 “누구보다 고생하고 노력했을 합격생들을 축하하고, 공직생활의 첫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공단기에서의 지난 생활을 잘 마무리하고 공직생활의 첫 출발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2016 공단기 졸업식을 개최하니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글로벌 인사이트] ‘중동 G2’ 사우디·이란, 2차 석유전쟁 부르는 패권다툼

    [글로벌 인사이트] ‘중동 G2’ 사우디·이란, 2차 석유전쟁 부르는 패권다툼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간 첨예한 갈등과 관련해 아랍연맹(AL)은 10일(현지시간) 이란이 사우디를 자극하고 있다는 규탄 성명을 채택했다. 성명에는 AL 22개국 가운데 레바논을 제외한 21개국이 참여했다. 사우디가 이들 국가에 반(反)이란 전선에 동참하라며 줄을 세운 것이다. 이들에게 이란은 아랍족이 아니라 페르시아족이 세운 이방인의 나라일 따름이었다. 갈등 배경에는 이란-이라크-시리아-레바논 헤즈볼라-예멘 후티 반군으로 이어진 ‘시아파 벨트’에 대한 경각심이 깔려 있었다. 사우디의 시아파 종교 지도자 처형과 이란의 사우디대사관 방화, 단교와 예맨 주재 이란대사관 공습 등으로 이어진 일련의 사태는 ‘돈’과 ‘패권’ 때문이라고 영국 BBC는 규정했다. 인구 7800만명의 이란은 인구 3100만명의 사우디와 국방력 등에서 비슷한 힘을 갖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7월 핵 협상 타결로 향후 경제제재 등 족쇄가 풀리고, 서방의 친이란 행보까지 더해진다면 중동의 1강(强)으로 떠오르는 건 시간문제다. 아랍권 매체 알자지라 방송은 “두 나라는 현재 ‘설전’(舌戰) 상태”라고 분석했다. 양국은 직접적 군사 충돌은 공멸이라는 인식이 강해 더이상의 확전은 없을 것이라는 게 외신들의 분석이다. 이번 사태는 사우디가 마련한 시나리오에서 비롯됐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내우외환에서 탈출하기 위한 사우디의 카드에 중동 전체가 격랑에 빠져들었다는 것이다. 사우디는 국제사회와 이란의 수차례 경고에도 지난 2일 시아파 지도자 셰이크 님르 바크르 알님르 등 시아파 인사 4명 등 47명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 이에 반발한 이란 시위대는 테헤란과 마슈하드의 사우디 외교공관을 공격해 불을 질렀다. 사우디는 기다렸다는 듯이 1979년 이란 혁명 직후 미국대사관 습격을 거론하며 외교 관계 단절을 선언했다. 사우디는 현재 10개월째에 접어든 예멘 군사개입과 국제유가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란의 핵 협상 타결도 사우디의 입지를 좁혔다. 가장 큰 위기는 시험대에 오른 살만 빈 압둘아지즈 국왕의 리더십이다. 지난해 1월 취임한 살만 국왕을 둘러싸고 건강 이상설과 쿠데타설이 끊이지 않는다. ‘실세’인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부왕세제 겸 국방장관은 재정 개혁과 전쟁으로 돌파구를 마련했으나 국민의 불만은 커지고 있다. 지난해 사우디의 재정 적자 규모는 5000억 리얄(약 157조원)로 알려졌다. 국내총생산(GDP)의 20%에 이른다. 올해에도 정부 지출이 20%가량 감소하면서 복지 혜택이 줄고, 연료보조금 삭감과 부가세 도입이 시행될 예정이다. 위기 타개를 위한 승부수는 이란과의 갈등 조장이었다. 서방 세계에 군사적 충돌에 버금가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면서 내·외부의 단결을 꾀했다. 손해 볼 것 없는 ‘꽃놀이패’인 셈이다. 이슬람국가(IS) 소탕이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사우디는 애초부터 수니파 반군에 뿌리를 둔 IS 퇴치에 적극적이지 않았다. 이란 정부는 “사우디는 전략적 실수와 섣부른 접근으로 중동을 위협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라고 비판했으나 강경파들이 주도권을 쥐고 시아파 내부의 결속을 다지면서 이란 역시 손해 볼 게 없었다. 미국은 이번 사태의 한 축이다. 표면적으론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양국을 설득하는 등 갈등 해소에 팔을 걷어붙인 모양새다. 하지만 시아파 맹주인 이란을 이라크의 IS 격퇴전에 깊숙이 끌어들이면서 수니파를 자극하는 등 갈등을 부추겨 왔다. ‘9·11 테러’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한 미국이 무슬림 간 반목의 확대를 통해 ‘이이제이’(以夷制夷)의 효과를 얻고 있는 셈이다. 이는 1932년 사우디 건국 이후 80년 넘게 이어 온 미국·사우디의 동맹에 균열을 가져왔으나 1979년 이란 왕정 전복 이후 긴장을 늦추지 않은 미국·이란 관계에는 해빙 무드를 불러왔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미국과 사우디가 특정 사안을 두고 자주 충돌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과 사우디의 관계가 흔들린 것은 2013년 7월 이집트의 군부 쿠데타 직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미국의 원조 중단 결정에 맞서 사우디는 형제국인 이집트에 50억 달러(약 6조원)의 지원금을 퍼부었다. 같은 해 8월 시아파인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사우디의 지원을 받는 수니파 반군에게 화학무기를 사용하면서 사우디의 미국에 대한 배신감은 커졌다. 사우디는 즉각적인 군사개입을 요구했으나 미국은 어정쩡한 태도로 일관했다. 지난해 7월 타결된 이란 핵 협상은 사우디와 미국이 서로 고개를 돌리게 만든 결정적 계기였다. 사우디는 미국 등 서방국에 “‘뱀의 머리’(이란)를 믿어선 안 된다”며 협상을 강하게 비판했다. 블룸버그는 “사우디와 이란이 석유를 무기화할 국면이 무르익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사태의 한 요인인 저유가에 따른 경제 악화의 장본인은 다름 아닌 사우디였다. 2014년 11월 사우디가 주도하는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미국 석유업계를 겨냥해 감산을 거부했다. 당시 번창하던 미국 셰일가스·원유업체를 고사시키기 위해서였다. 배럴당 80달러이던 국제유가는 최근 20달러대까지 주저앉았다. 종교·민족적 감정까지 더해진 2차 석유전쟁은 이란의 증산과 사우디의 ‘맞불’로 요약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원유시장은 하루 150만 배럴 정도 초과 공급 상태이지만, 이란은 하루 생산량을 200만 배럴가량 늘리겠다고 공언했다. 여기에 미국은 최근 40년 만에 원유 수출을 재개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사우디가 하루 1025만 배럴인 공급량을 향후 1200만 배럴까지 늘릴 수 있다”면서 앞으로 이란과 사우디의 석유전쟁은 자기 파괴적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글로벌 시대] 이제 아세안 공동체에 주목할 때/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글로벌 시대] 이제 아세안 공동체에 주목할 때/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침(CIMB·말레이시아 투자은행) 모바일 뱅킹 서비스는 아세안 국가 어디에 계시든 당신과 함께합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도착하면 가장 눈에 띄는 문구이다. 아세안 공동체가 지난해 말 공식 출범했다. 동남아 10개국 국가연합인 아세안은 ‘하나의 비전, 하나의 정체성, 하나의 공동체’라는 모토하에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 공동체 구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이번 아세안 공동체 출범은 유럽연합(EU)과 같이 공동체의 완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2025년까지 자신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아세안 경제공동체 출범의 의미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될 것이다. 아세안 경제공동체의 실현은 인구 6억 3000만명(세계 3위), 국내총생산(GDP) 2조 7000억 달러(세계 7위)의 아세안이 단일 시장, 단일 생산기지로 발전된다는 것이다. 엄청난 변화가 아닐 수 없다.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연 5% 가까운 경제성장을 계속하고 있어 2030년 GDP는 5조 달러를 넘어 세계 4위로 발돋움할 것이며 중산층이 2배 이상 증가하여 거대 소비시장으로도 주목되고 있다. 중국이 다소 주춤하는 사이에 아세안은 해외 직접투자 측면에서 중국을 능가하면서 새로운 ‘아시아의 공장’으로 등장하고 있다. ‘포스트 차이나’로서 세계경제의 성장엔진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경제공동체 출범은 이러한 아세안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 아세안이 지정학적인 위치를 잘 활용한다면 중국, 일본, 미국, 인도를 아우르는 아·태 경제권의 중심으로 부상할 수도 있다. 물론 넘어야 할 도전도 적지 않다. 대부분의 국가들이 자체 산업력이 미약하여 ‘중진국의 함정’을 어떻게 극복할지 미지수이다. 정치·경제 구조, 종교와 문화 등 이질성을 어떻게 화합하고 개발 격차를 어떻게 좁혀 나갈지가 커다란 과제이다. 하지만 아세안 국가들은 끊임없는 협의를 통해 하나하나 다양성 속의 통합을 이루어 가고 있어 이념적, 계층적 양극화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로서는 부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아세안 통합 과정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물리적 인프라, 법·제도, 그리고 인적관계에서 보다 긴밀하게 연결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연계성(Connectivity)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과 맞물려 이러한 연계성 사업들이 진척될 경우 아세안을 넘어 정치·경제·사회 지형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최근 중국과 일본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쿠알라룸푸르와 싱가포르 간 고속철도 사업에 우리도 총력전을 펼쳐야 할 때이다. 한편 우리의 아세안에 대한 이해나 인식은 어떠한가? 동남아를 그저 낮게만 보고 있지는 않은지, 그리고 아세안이 급변하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한 채 늘 해오던 방식대로 관성적으로 대하고 있지는 않은지 묻고 싶다. 아세안 국가들은 한국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민주화, 경제발전과 기술혁신을 이룩한 한국은 그들의 벤치마킹 대상이다. 중국, 일본 등과 같이 역사적인 분쟁이나 갈등을 겪은 적이 없으면서 아시아적 가치와 문화를 공유하고 있는 점도 우리의 강점이다. 또한 동남아에 확산된 한류는 그들에게 한국은 멋있는 파트너라는 친근감을 주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새롭게 아세안에 적극적으로 다가갈 때이다.
  • 세계銀, 美·中·세계 성장률 하향 조정

    세계은행(WB)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주요 신흥국의 경기 부진 심화와 지정학적 긴장 고조,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금융시장의 부담 등을 세계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는 요인으로 지목했다. 세계은행은 6일(현지시간) ‘2016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세계 성장률을 2.9%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내놓은 세계 성장률 전망치인 3.3%보다 0.4% 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내년과 2018년 성장률은 각각 3.1%로 예상됐다. 글로벌 저성장의 주범은 신흥국의 급속한 경제 침체이다. 세계은행은 올해 중국 성장률 전망치를 6.7%로 7%에서 0.3% 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브라질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2.5%, 러시아는 -0.7%가 각각 제시됐다. 세계은행은 중국의 부채는 주요한 단기적 위협이라며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비율이 대부분의 개발도상국을 초과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예상보다 경제 성장 둔화가 심각하면 중국은 공공지출을 늘려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크다고 설명했다. 세계은행은 미국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보다 0.1% 포인트 낮은 2.7%로 추정했다. 달러화 강세로 미국의 수출에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감에서다. 카우시크 바수 세계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세계 경제는 원자재(상품) 시세의 하락, 무역·자본 유입의 감소가 특징인 주요 신흥시장의 완만한 성장이라는 새로운 국면에 적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베일 벗은 하이브리드 ‘아이오닉’

    베일 벗은 하이브리드 ‘아이오닉’

    현대자동차가 이달 중순 출시하는 국내 최초의 친환경 전용차 ‘아이오닉’을 7일 공개했다. 현대차는 7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미디어 설명회를 열고 친환경 전용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처음 공개했다. 연내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잇달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의 친환경차 개발 담당인 이기상 전무는 아이오닉의 경쟁력으로 ‘높은 효율’을 꼽았다. 이 전무는 “하이브리드는 무엇보다 연비가 가장 중요한데 도요타의 친환경 전용차인 프리우스와 동일한 인증을 기준으로 측정하면 아이오닉의 연비가 더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오닉의 공인복합연비는 ℓ당 22.4㎞(신연비 기준)다. 구연비 기준으로는 ℓ당 23.4㎞에 달한다. 3세대 프리우스가 구연비 기준으로 ℓ당 21㎞인 만큼 아이오닉이 현재로선 동급 최강의 연비를 자랑하는 게 맞다. 제품은 40%에 가까운 열효율을 재현한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카파 1.6GDi)과 전용 엔진에 최적화된 6단 듀얼클러치 변속기(DCT)를 탑재했다. 특히 이번에 적용된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는 경쟁차들의 니켈메탈 배터리보다 출력이 높고 충방전 성능이 우수해 안정적인 전기차 모드 주행이 가능하다. 4세대 프리우스가 선보일 리튬배터리 트림보다 숫자상으론 성능이 2배 높다. 실물 아이오닉은 전장 4470㎜, 전고 1450㎜, 휠 베이스 2700㎜, 전폭 1780㎜의 크기로 준중형 급이다. 라디에이터그릴과 헤드램프를 검정 소재로 감쌌고, 전후면 범퍼 하단에는 아이오닉을 상징하는 파란색 계열의 선을 가미해 산뜻한 느낌을 줬다. 끝이 살짝 올라간 리어스포일러(차량 트렁크 위에 다는 날개 모양의 공력 장치)를 적용해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등 후륜이 가벼운 전륜구동 차량의 단점을 보완했다. 배터리 위치를 트렁크에서 뒷좌석 하부로 옮겨 낮은 무게중심을 실현해 안정적이고 민첩한 주행감을 구현하면서도 트렁크 공간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타이어는 미쉐린이 아이오닉을 위해 만든 제품이 달린다. 가격은 2290만~2780만원.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1월8일 이봉창 의거일] 서경덕 교수 ‘한국사 지식 캠페인-이봉창’편 공개

    [1월8일 이봉창 의거일] 서경덕 교수 ‘한국사 지식 캠페인-이봉창’편 공개

    대한민국의 문화와 역사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8일 이봉창 의사 의거 84주년을 맞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국사 지식 캠페인-이봉창’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그 날의 정확한 지식을 누구나 다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모바일용 이미지 파일을 제작하여 페이스북 및 트위터 등에 올려 SNS상에 널리 퍼트리는 방식이다. 지난해 8월29일 ‘경술국치’로 시작한 이번 캠페인의 두 번째 주제는 ‘이봉창 의거일’이다. 이봉창 의사의 투탄 의거는 조선인의 항일 투쟁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 주요 사건이지만 대중적으로는 널리 알려지지 않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부터는 여러 장의 이미지를 활용한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됐고 이봉창 의사와 김구의 만남, ‘한인애국단’의 1호 단원이 된 상황, 일왕을 향한 투탄 의거의 실패와 순국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광복절 및 삼일절 등 국가적인 큰 기념일은 네티즌들이 잘 알지만 ‘이봉창 의거일’같은 역사적으로 잊지 말아야 할 날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이번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일본의 역사왜곡만 질타할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역사에 대해 더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하여 스마트폰을 통해 누구나 다 쉽게 한국사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접근방식을 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 교수의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seokyoungdukPR)를 통해서는 자비로 광고까지 들여 더 많은 사람들이 ‘한국사 지식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중이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향후 ‘한국사 지식 캠페인’ 시리즈를 날짜별로 엮어 ‘한국사 아트북’을 제작할 계획이며 영어 및 일본어 등 다국어로도 출판, 전세계 주요 도서관에 기증해 비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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