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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뱅, 1년만에 콘서트 ‘빅쇼’로 뭉쳐

    빅뱅, 1년만에 콘서트 ‘빅쇼’로 뭉쳐

    최근 각자의 영역에서 개별 활동을 펼쳐 온 빅뱅 멤버들이 1년 만에 한 자리에 뭉쳐 공연을 펼친다. 빅뱅은 내년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대규모 단독 콘서트인 ‘2010 빅뱅 콘서트 빅쇼’(Big Show)를 연다. 멤버들은 1년 만에 한 자리에 뭉치는 만큼 각자의 개성을 바탕으로 빅뱅만의 시너지효과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빅뱅의 콘서트는 ‘빅쇼’라는 타이틀로 브랜드화해 매년 연말연초에 선보여 왔다.”며 “특히 이번 공연은 최고의 음향, 영상, 의상, 무대 장치로 더 업그레이드된 공연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지난 1년여 간 국내에서 솔로 활동 외에는 그룹 활동이 없었기 때문에 하루 빨리 국내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 어떤 무대를 꾸밀지 벌써부터 아이디어 회의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2010 빅뱅 콘서트 빅쇼’ 예매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G마켓(www.gmarket.co.kr)을 통해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한편 올해 빅뱅은 리더 지드래곤의 첫 솔로 앨범 ‘하트브레이커’(Heart Breaker) 활동, 승리의 솔로곡 ‘스트롱 베이비’(Strong Baby)와 뮤지컬 ‘샤우팅’, 태양의 디지털 싱글 ‘웨어 유 앳’(Where U At) ‘웨딩드레스’, 탑의 드라마 ‘아이리스’, 대성의 ‘패밀리가 떴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년 ‘리니지2’ 최강자 누구?

    2009년 ‘리니지2’ 최강자 누구?

    올해 ‘리니지2’ 최강자를 뽑는 행사가 열린다.14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G마켓배 2009 리니지2 배틀리그’ 결승전이 오는 19일 열린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리니지2 배틀리그’는 각 서버의 대표들 가운데 최강자를 가리는 리그형태의 대회를 말한다.올해 행사는 총 98팀 882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에 거쳐 진행됐으며 9대 9 대전형태와 지하 콜로세움이란 새로운 경기진행 방식을 도입해 관심을 끌었다.최종 우승팀을 결정짓는 결승전에서는 본선을 통과한 4팀이 4강전을 거쳐 최강팀을 가리게 된다.결승전 경기방식은 본선에서 진행했던 방식과 동일하게 지하콜로세움에서 1라운드(9대 9 팀배틀), 2라운드(로열럼블), 3라운드(지하 콜로세움 경기) 형태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경기는 2007년 우승팀과 2008년 우승팀이 모두 탈락한 가운데 2005년 우승팀인 세리엘서버 ‘세리엘침묵’팀이 본선 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고 최후의 결전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리니지2’는 이번 결승전 행사에서 신규 업데이트인 ‘프레야’를 처음 공개하고 2010년 ‘리니지2’의 새로운 비전도 제시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닷컴, 종합쇼핑몰 만족도 1위

    롯데닷컴, 종합쇼핑몰 만족도 1위

    서울시가 인터넷 쇼핑몰의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할 결과, 종합쇼핑과 도서판매, 컴퓨터판매와 관련된 쇼핑몰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반면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오픈마켓의 경우 소비자 불신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는 최근 소비자 4000명을 대상으로 시 소재 100개 인터넷 쇼핑몰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아이코다, 롯데닷컴, 교보문고 등이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평가를 위해 소비자들의 이용이 많은 상위 100개 인터넷 쇼핑몰을 골라 종합쇼핑몰과 오픈마켓, 해외구매대행, 컴퓨터몰, 의류몰, 전자제품몰, 화장품몰, 도서몰 등 8개 유형으로 분류했다. 종합 쇼핑몰 가운데는 롯데닷컴이 100점 만점에 84.7점으로 수위를 차지했다. 이어 롯데i몰(84.3점), 농수산eshop(83.8), 오피스디포코리아(83.7) 등이 뒤를 이었다. 소비자 평가 상위 사이트의 경우, 제품 정보가 정확하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찾기 쉽게 사이트를 구성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의류에선 큐니걸스(83.7), OTTO쇼핑(83.6), 아이엠유리(82.5) 등의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도서는 교보문고(85.1)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알라딘(84.7), 예스24(83.5), 영풍문고(81.9) 등이 뒤를 이었다. 전자제품은 동양매직 매직몰(82.3), 화장품은 스킨알엑스(82.6), 구매대행은 글로비아(80.3), 컴퓨터는 아이코다(85.3) 등이 분야별 우수 쇼핑몰로 선정됐다. 특히 아이코다는 8개 유형별 쇼핑몰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쇼핑몰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적으로 점수가 높지 않은 오픈마켓에선 G마켓(81.4), 인터파크(81.4), 11번가(80.2), 옥션(80.8) 등이 만족도 ‘빅4’를 형성했다. 이번 조사는 최근 1년간 해당 쇼핑몰 이용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난 10~11월 4주간 실시됐다. 평가결과는 시 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htttp://ecc.seoul.go.kr)에 공개됐다. 강정화 센터장은 “만족도가 좋지 않은 오픈마켓은 거래가 급증하면서 소비자 피해발생이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연아 다이어리, 장기하 달력… 스타와 1년을

    연아 다이어리, 장기하 달력… 스타와 1년을

    ‘인기 스타를 내 손 안에’ 김연아, 박지성, 장기하와 얼굴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공통점은? 바로 2010년도 달력과 다이어리에 주인공으로 등장한다는 점이다. 최근 인터넷쇼핑몰에서는 유명인을 소재로 한 달력과 다이어리의 판매율이 급상승하고 있다. 좋아하는 인물을 자신의 눈앞에 두고 싶어하는 ‘팬심(Fan-心)’을 자극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 관계자는 “지난해 ‘무한도전’ 달력이 인기를 끈 이후에 올 한해 국민적 관심을 받은 인물을 소재로 한 캘린더와 다이어리가 많이 출시되고 있다.”면서 “이런 종류의 두 품목 모두 이달(12월1~9일) 판매율이 전년 동기대비 50%가량 늘었다.”고 말했다. 디앤샵은 피겨 선수 김연아를 주인공으로 한 ‘연아의 다이어리-꿈을 꾸다’(1만 9800원)를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일상을 담은 사진을 비롯해 김연아가 직접 쓴 손글씨 스티커 등이 포함돼 있다. 지난 6일 폐막한 ‘2009~2010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을 전후로 판매량이 20%가량 증가했다. ‘김연아 캘린더’(8800원·왼쪽)도 지난 7일 출시돼 예스24, 인터파크,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미공개 사진을 모은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 페이지도 인상적이다. 인터파크는 인디 록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멤버인 미미시스터스를 담은 ‘이천십년 미미 카렌다’(7000원·오른쪽)를 선보여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이 달력은 무표정과 코믹·복고풍 컨셉트가 특징인 미미시스터스의 개성을 월별로 감상할 수 있다. 또 영화 ‘트와일라잇’의 고풍스러운 이미지를 그대로 옮겨 담은 ‘트와일라잇 다이어리’(1만 2800원)도 인기다. 지난 2일 개봉한 속편 ‘뉴문’이 첫째 주 관객 91만명으로 돌풍을 일으키자, 12월 둘째 주 매출이 첫째 주에 비해 2배나 껑충 뛰었다. G마켓은 영국 프로축구 박지성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10년 캘린더’(1만 3500원)를 들고 나왔다. 최근 2010년 남아공월드컵 조 추첨식 때문에 판매가 더욱 탄력을 받을 기세다. 롯데닷컴(www.lotte.com)의 ‘상근이 포토 캘린더’(8800원·20% 할인가)는 TV 프로그램 ‘1박2일’에서 ‘국민견’으로 떠오른 상근이를 등장시킨다. 31일까지 할인하며 판매대금 일부를 유기견을 위해 기부한다. 또 미야자키 하야오의 ‘벼랑 위의 포뇨’ 속 장면을 일러스트 아이콘들과 조화시킨 ‘포뇨 다이어리’(1만 8000원)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하다. 인터넷서점 알라딘(www.aladdin.co.kr)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전 사진 및 어록을 담은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는 2010년 달력’(8000원·20% 할인가)을 판매하고 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똑똑한 그녀 점퍼속엔 똑똑한 기능성 내의

    똑똑한 그녀 점퍼속엔 똑똑한 기능성 내의

    기능성 내복류가 순면 전통 내복을 밀어내고 있다. ‘추위만 막으면 그만’이란 인식에서 벗어나 보온성과 기능성, 디자인을 모두 겸비한 제품을 찾는 ‘똑똑한 소비자’가 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몸매 보정효과나 발열 기능을 갖춘 내복이 인기를 끌고 있다. G마켓(www.gmarket.co.kr)에서는 11월 한 달간 기능성 언더웨어의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178%가량이나 증가했다. 롯데닷컴(www.lotte.com)에서도 지난 11월 한 달간 기능성 내복이 전통내복보다 40%나 더 많이 팔렸다. 디앤샵(www.dnshop.com) 패션팀 채명희 MD는 “올해는 스키니한 아우터 패션에 맞는 얇은 초경량 제품과 따뜻하면서도 입은 것 같지 않은 기능성 내의가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몸매보정·발열 내의 인기 롯데닷컴에서 판매하는 모노토노의 ‘성형 내의세트’(2만 2900원)는 신체구조에 맞게 입체적으로 편직된 성형 내의로 군살을 커버해준다. 크리비아의 ‘체형보정 내의세트’(3만 8200원)는 허리 부분을 조밀한 조직으로 편직해 복부를 받쳐주는 동시에 허리선을 살려준다. G마켓 대표아이템으로 떠오른 ‘발열내의’(4만 7900원)는 특수섬유인 흡습·발열 소재로 제작돼 인체의 수분을 흡수해서 발열효과를 낸다. 항균, 방취는 물론 정전기 억제 기능도 있어 외투 안에 간편하게 입을 수 있다. 디앤샵의 대표 제품인 BYC ‘스콜피오 소프트 라인 9부 상의 2종 세트’(1만 5900원)는 초경량 내의로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로미앤쥴리의 ‘기모원단 수면바지’(7900원), ‘수면양말 6종 세트’(7900원)는 실내에서 내의 대신 편하게 입기에 좋다. 그 밖에 민소매탑 형식의 모노토노 ‘면스판 스포츠 브라러닝’(9900원), 스커트 속에 착용하는 비너스의 ‘자스민 힙워머 미니타이즈’(6800원) 등도 여성고객들이 많이 찾는다. 기능성 스포츠 아웃도어 제품도 인기다. 운동할 때 입도록 제작됐기 때문에 일반 면내의보다 땀을 빨리 흡수하고 빨리 건조시켜 착용감이 상쾌하다. 코오롱스포츠의 경우 등산용 기능성 언더웨어 및 내의 판매가 매년 10% 안팎 신장률을 보였던 것과 달리 올해는 11월까지 전년대비 62%의 신장률, 5억여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업계에서는 매출 호조의 이유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난방비 절감운동으로 보온 내의 수요가 증가한 데다 일상에서도 기능성 내의를 입으려는 소비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점퍼 등 기능성 아웃도어 열풍 등산·아웃도어 브랜드 K2는 ‘동내의 시리즈’를 출시했다. 쿨맥스(남성세트 10만 8000원, 여성세트 10만원), 메리노울(남성세트 22만원, 여성세트 20만원) 등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우수한 흡습·속건 기능으로 쾌적한 느낌을 안겨준다. 코오롱스포츠는 몸의 습기를 흡수해 수분을 열로 바꿔주는 첨단 EKS 발열소재와 항균·방취 기능이 있는 은(銀)섬유 엑스택틱 소재로 만든 보온내의(상의 7만 5000원, 하의 7만원)를 새롭게 선보였다. 단열, 정전기 방지 기능까지 더해져서 가볍고 피부 접촉면이 더 부드럽다. 엘로드는 기능성 이너웨어 액션워머(상의 9만 8000원, 하의 10만 80000원)를 들고 나왔다. 액션워머는 체온을 섭씨 3도 높일 만큼 보온성이 뛰어난 데다, 몸에 달라붙는 소재와 보정효과로 겉옷 실루엣을 살려준다. 또 신체에 고르게 압박을 주어 혈액순환,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해 피로감을 줄인다. 스켈리도의 ‘WT1002 방한용 기모 발열 베이직 긴소매’(4만 1300원·30% 할인가)는 수분감지형 오토센서 섬유로 땀을 재빨리 밖으로 배출시키고 급격한 기온 변화에도 체온이 유지되도록 몸을 보호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아이폰 후폭풍 거세다

    아이폰 후폭풍 거세다

    ‘아이폰의 후폭풍이 거세다.’ 국내 이동통신업체들이 다시 한번 보조금 경쟁에 뛰어들면서 아이폰 대응전이 불붙을 태세다. 여기에 겨울방학과 크리스마스로 이어지는 연중 최대 성수기라는 시기적인 요인도 과열 양상을 부추기고 있다. 8일 통신업계의 반응을 종합하면 지난 9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경쟁을 자제하라.’고 주문한 뒤 잠잠하던 보조금 시장이 지난달 말 아이폰 출시 이후 뜨거워지고 있다. 연말 ‘보조금 대전(大戰)’의 중심에는 KT가 있다. KT는 아이폰 한 대당 50만원 이상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아이폰 효과로 연말 번호이동시장에서 가입자 수 증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조금 효과를 직접 드러내는 번호이동(MNP) 시장의 움직임이 KT 측의 이 같은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지난 1~5일 각 이동통신업체의 번호이동 가입자를 분석한 결과, KT가 전체의 50%를 가져간 것으로 분석된다. SK텔레콤과 LG텔레콤도 맞대응 전략이 불가피하다. 아이폰 출시 이후 초기 번호이동 고객의 상당수가 SK텔레콤 가입자라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 이는 기존 고객의 반발과 혼란을 무릅쓰고라도 SK텔레콤 측이 ‘T옴니아2’에 보조금을 투입해야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LG텔레콤도 이달 중순 ‘오즈 옴니아’를 출시한 이후 대반격을 기대하는 눈치다. 보조금은 경쟁사의 가입자를 유치하고 구형 단말기의 재고를 없애는 수단으로 사용돼 왔다. 하지만 아이폰 출시는 이 같은 ‘게임의 룰’도 바꿨다. 각 이동통신업체들이 고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보조금 정책을 펴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100만원을 호가하는 스마트폰이 공짜폰이 되는가 하면 이보다 사양이 낮은 휴대전화가 더 비싸지는 웃지 못할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 한편 국내 모바일 쇼핑시장은 아이폰 특수를 노리고 있다. G마켓은 지난달 26일 아이폰에서 내려받아 쇼핑에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았다. 출시 3일만에 2000여건의 내려받기를 기록하며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베스트셀러 상품, 특가 상품 등 스마트폰의 특성에 맞춰 간편하게 구성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서울동물원 이용권 온라인판매

    개원 100주년을 맞은 경기 과천 서울동물원이 특별 이벤트로 5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서울동물원 패키지 이용권’을 온라인 판매한다. 인터넷 쇼핑몰 G마켓(www.gmarket.co.kr)과 공동 제휴를 맺고 관람객에게 최대 12%까지 이용권 할인 혜택을 준다. 패키지권은 서울동물원 입장권과 돌고래쇼 관람권을 묶은 것이다. 가격은 어른 4400원, 청소년 3100원, 어린이 1800원이며, 현장 판매보다 10∼12% 저렴하다. 또 패키지권을 구입한 고객은 오는 12일부터 내년 2월15일까지 열리는 ‘따뜻한 동물원으로의 겨울여행’ 축제행사와 ‘동물나라 크리스마스 파티’ 등 다양한 연말연시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우리은행 하이믹스 복합예금 31호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제유가와 국내증시에 연계해 수익을 제공하는 상품. 국제유가(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에 연계되는 안정형은 만기 때 가격이 가입 당시 가격보다 같거나 상승하면 연 5.6%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코스피200지수에 연계되는 고수익형은 가입 당시 지수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 때 지수 상승률을 반영해 최고 연 16.1%의 수익을 제공한다. 1000억원 한도로 22일까지 판매되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국민은행 KB리더스 정기예금 코스피200지수와 연동해 최고 연 16.45%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상품. 향후 국내 주식시장 전망에 따라 ▲안정수익추구형 ▲상승수익추구형 ▲고수익추구형 ▲하락수익추구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고수익추구형의 경우 만기해지 시 지수하락 여부와 관계없이 원금을 보장한다. 지수상승률이 0~35%인 경우 지수상승률의 47%를 지급해 최고 16.45%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35%를 초과하는 경우 수익률은 3.5%다. 500억원 한도로 14일까지 판매되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현대카드 슈퍼 기프트 콜렉션 이벤트 올 겨울 스키장과 할인점 등에서 할인된 가격에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용평리조트, 대명비발디파크 등에서 리프트 이용료와 장비 대여료를 30~40% 할인받을 수 있다. 현대·롯데백화점에서는 현대카드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15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마트에서는 현대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시 5000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G마켓, 옥션, 인터파크, 신세계몰 등에서는 연말까지 현대카드 세이브 이용 회원들에게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이브 70만원 이용시 2만원, 50만원 이용시 1만 5000원, 35만원 이용시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 e마켓 가전제품 사기 조심!

    e마켓 가전제품 사기 조심!

    인터넷쇼핑몰에서 가전제품을 싸게 판매한다며 소비자들을 속여온 가전 사기판매 사이트 5곳이 적발됐다. 피해자들은 모두 현금결제를 한 터라 구제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인터넷 쇼핑몰 이용시 신용카드 결제가 바람직하다는 지적이다. 서울시는 27일 시 전자상거래센터(http://ecc.seoul.go.kr)를 통해 적발한 가전제품 사기 판매 사이트 5곳의 명단을 공개했다. ‘삼성버디엔아이’, 한진몰(hanjin-mall.com)’, ‘케이가전’, ‘투마트’, ‘큐큐몰’ 5곳이다. 이 사이트에서 김치냉장고나 TV 등을 주문하고 물품을 받지 못한 소비자 피해 사례는 24건이었다. 시 조사 결과 사기사이트 중 일부는 ㈜한진 등 유명 대기업의 이름을 사용해 소비자들을 혼동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이트들은 G마켓이나 인터파크, 옥션 등에 할인을 미끼로 물품을 올린 뒤 자신들이 운영하는 별도의 인터넷쇼핑몰을 방문하게 한 다음 직거래를 유도하거나 인터넷에서 최저가 구매가 가능한 것처럼 속여 거래가 이뤄지면 대금만 챙기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았다. 피해자 김모씨의 경우 최근 대형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알게 된 ‘케이가전’ 사이트를 방문해 배송 문의를 위해 판매자와 통화하던 중 현금을 내면 더 싸게 살 수 있다는 말에 김치냉장고 값으로 82만원을 입금했다가 떼였다. 시와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가 소비자 신고를 받고 해당 쇼핑몰의 사업장을 방문했으나 이미 폐쇄된 경우가 많았다. 또 해당 사이트들은 할인을 이유로 현금결제만 받아 소비자들의 피해 구제가 더 어렵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김장철을 맞아 김치냉장고 등을 판매하는 가전제품 사기사이트가 늘고 있어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인터넷 쇼핑몰의 특성을 고려해 현금결제는 가능한 한 피하고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비교적 안전하다.”고 말했다. 또 “부득이하게 현금결제를 해야 하는 경우엔 ‘에스크로’나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과 같은 구매안전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이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KT “아이폰 24일부터 예약받습니다”

    KT가 오는 24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애플 ‘아이폰’의 국내 공식 첫 사용자 예약을 받기로 잠정결정했다. 또 단말기는 3GS 16기가바이트 기준으로 예상가보다 높은 15만원 전후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한 통신업계 관계자는 “KT가 다음주 중으로 아이폰 마케팅을 위한 ‘KT아이폰’ 사이트를 새롭게 개설한 뒤 24일 아이폰 판매예약을 받고, 이들 중 1000명 정도를 무작위로 추첨해 28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런칭 행사 때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이폰 공식 판매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예약 시작 날짜가 다음주 화요일로 정해진 것은 애플 본사가 있는 미국에서 24일이 월요일인 점이 감안됐다. 또 KT는 아이폰의 실제 구입 가격을 86만원 안팎으로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3GS 16기가바이트 제품 기준으로 KT의 4만 5000원 월정액 스마트폰 요금제, 2년 약정, 월 1만원의 단말기 할부금 납부 조건으로 선불 단말기값 15만원 정도를 내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G마켓과 옥션, 그리고 11번가 등 온라인 오픈 마켓에서 18일에서 19일 사이 아이폰 예약 판매가 이뤄지다가 중단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KT가 아이폰 판매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을 내놓지 않은 상태에서 휴대전화 도매업체가 온라인 마켓을 통해 예약을 받고, 향후 확정된 가격으로 판매하기로 했던 것이다. 실제로 일부 온라인 판매점은 아이폰 동호회 등을 통해 ‘아이폰 예약이 3000대를 돌파했다. 28일 출시와 동시에 배송하고, 4만원 상당의 사은품도 지급한다.’는 등의 문구를 내걸고 소비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KT 관계자는 이에 대해 “온라인 상으로는 아이폰을 공급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설사 판매점들이 대리점 등을 운영하고 있더라도 한 곳에만 아이폰을 대량으로 공급하지 않아 지금 예약하더라도 상당한 시일을 기다려야 한다.”면서 “정식 출시된 뒤 가까운 KT 직영점이나 대리점을 직접 찾는 게 더 빠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난 너무 예뻐” 1인 난방용품 ‘SO HOT~’

    “난 너무 예뻐” 1인 난방용품 ‘SO HOT~’

    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위. 몸과 마음도 움츠러들지만, 1인용 난방용품이 있다면 든든한 겨울나기에 문제없다. 전기방석, 탁상용 히터, 핫팩 등 1인용 난방용품의 인기가 해가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최근에는 겨울계절가전 중에서도 앞장서 매출을 이끌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디앤샵(www.dnshop.com)의 경우, 이달 들어 가장 많이 팔린 겨울계절가전 상위 50위 가운데 무려 70%를 차지했고,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도 최근 전체 난방가전의 50%에 이를 정도로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색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 다양한 가격대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은 넓다고 할 수 있다. 우선 싱글용 전기요의 경우 웰빙 기능이 결합된 제품들을 많이 찾는다. 보국전자의 ‘헬로키티 항균 싱글 전기요(4만 8400원)’는 피부 알러지, 천식 등의 원인이 되는 집먼지를 제거하는 기능을 갖췄다. 일월의 ‘2010년형 황토불가마 싱글매트(5만 3100원)’는 황토 혼합성분을 함유한 원단을 사용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선진물산의 ‘극세사 1인용 전기방석(1만 3400원)’은 극세사 원단의 재질감이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안전한 온도조절기가 부착돼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기료는 낮고 효율은 높은 미니 할로겐히터나 미니 온풍기는 ‘오피스족’의 필수품으로 꼽힌다. 소음과 냄새, 눈부심을 감소시킨 마이프랜드의 ‘미니 세라믹 히터(1만 600원)’, 순간난방이 가능하고 냄새가 없는 파비스의 ‘바닥형 미니온풍기(3만 600원)’ 등이 있다. 음료를 데워 먹거나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고 싶다면 리홈의 ‘머그메이트(2만 9000원)’를 이용해 보면 된다.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핫팩에 대한 관심도 높다. ‘하루 온찜질팩(30팩·1만 9800원)’은 속옷 위에 붙일 수 있는데, 내용물의 쏠림 현상이 적어 따뜻함을 골고루 전해준다. 강아지, 송아지 등 캐릭터별로 선택가능한 1300K의 동물인형 핫팩(6000원)은 특수가공한 천연 곡물을 재료로 넣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기충전식 손난로인 리홈의 ‘터치스톤(4만 9800원)’은 휴대전화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해 편리하며, 한번 충전하면 3~4시간 사용할 수 있다. 난방용품을 더 알뜰하게 구입하고 싶다면, 온라인몰 행사전을 노려보는 것도 좋겠다. 인터파크는 연말까지 ‘난방가전 베스트 상품전’을 열고 전기히터, 전기스토브, 전기온풍기, 라디에이터, 전기요 등을 모아 최고 47% 할인가에 판매한다. G마켓(www.gmarket.co.kr)도 연말까지 난방용품을 최대 57%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겨울가전 특가전’을 준비했다. 애경그룹 AK몰(www.akmall.com)은 22일까지 ‘전기·건강매트 베스트 특별전’에서 황토매트와 일반 매트 등을 최대 25% 할인해 판매한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신종플루 영향으로 공기청정기능을 겸비한 난방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게 올해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디앤샵 리빙팀의 홍준표 팀장은 “불경기로 에너지절약형 1인용 난방용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당분간은 개인용 난방용품이 계절적 호황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공부만 한 수험생 제대로 놀아봐”

    “공부만 한 수험생 제대로 놀아봐”

    “공연, 스포츠, 전시회 다 내 거야.”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한 공연,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나왔다. 아직 대입전형이 마무리되지 않아 ‘완벽한 자유’를 누릴 수는 없지만 이전보다는 늘어난 시간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대학 입학을 앞둔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각종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 할인혜택을 주는 ‘수험생 문화공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험표만 있으면 스포츠를 공짜로 ‘볼 수도’ 있고 직접 참여해 ‘즐길 수도’ 있다. 수능을 끝낸 수험생은 프로농구와 배구 홈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스포츠센터의 수강료도 20~50% 할인해 준다. 공부하느라 소홀했던 문화·예술 체험도 할 수 있다. 서울시가 설립한 서울문화재단은 27일 대학로 일대에서 ‘수험생 데이-대학로 공연 초대 이벤트’를 벌인다. 대학로 최고의 인기작인 연극 ‘라이어’, ‘웃음의 대학’과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빨래’ 등 4편을 무료로 볼 수 있다. ‘싱글즈’, ‘늘근도둑이야기’ 등 75편의 인기 뮤지컬과 연극은 4만원인 공연 값을 단돈 1000원으로 볼 수 있다. 무료 공연은 인터넷쇼핑몰 G마켓에서 22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1000원 공연 입장권도 G마켓에서 25일까지 사면 된다. 미래 직업 탐구를 위한 지역 국립박물관의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8일 ‘박물관에서 꿈을 찾다-대입수험생과 함께하는 박물관이야기’ 행사를 갖는다. 대입전형 고민을 풀어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비씨카드는 다음달 15일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2010 정시 성공 전략 설명회’를 연다. ‘Loun.G 에듀’와 ‘진학사’에 신청한 수험생과 학부모 200명을 선착순 초청한다. 우리은행도 20일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카드 회원에게 대입지원 전략과 논술 대비법 등을 설명하는 ‘대학입시 합격 전략 설명회’를 갖는다. 김효섭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수험생 ‘알바 전쟁’

    수능이 끝난 뒤 용돈과 대학 입학금 마련을 위한 ‘아르바이트 구하기’ 전쟁이 시작됐다. 일선 고등학교측이 시험을 치른 3학년 학생들의 방과 후 아르바이트에 대해 제재를 하지 않는 데다 다음달 대학생들의 겨울방학을 앞두고 일자리를 선점하기 위한 학생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인천에 사는 장모(18)군은 12일 수능이 끝난 직후부터 지금까지 인터넷에 구직 이력서를 올리고 있다.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대학 등록금의 일부라도 벌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인터넷 구직사이트에는 장군과 비슷한 처지의 수험생들이 재빠르게 이력서를 올리고 있었다. 대부분 식당 서빙, 편의점, 패밀리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 남학생의 경우 배달 구인이 많지만 워낙 몸이 힘들고 사고 위험도 많기 때문에 기피 직종이다.알바천국, 알바몬 등 인터넷 구직 사이트에서는 수능 직후 고3 학생들이 올린 이력서로 넘쳐나고 있다. 알바천국은 포털서비스에서 ‘고3 알바’라고 검색하면 바로 연결되도록 링크를 걸어놓았다. 이 사이트에는 15일 현재까지 고3인 만 17~18세 학생들이 올려놓은 이력서만 250건이 넘는다. 온라인쇼핑몰 G마켓이 3일부터 일주일간 수험생 1127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아르바이트를 하겠다는 의견은 스타일 변신, 건강관리 등에 이어 5위(10%)를 차지하기도 했다.하지만 아직 세상물정에 어두운 고등학생들을 노린 위험도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지방학생들에겐 ‘다단계 사기’가 위협하고 있다. ‘고수익 보장’ ‘서울근무’라며 일반 기업으로 포장한 불법 다단계 업체들이 활개를 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고등학교 선·후배 등 인맥을 내세워 500만~1000만원씩의 투자금을 받은 후 불법 금융다단계 교육을 시켜 새로운 사람을 끌어모으도록 유도하고 있다. 박건형 김민희기자 kitsch@seoul.co.kr
  • 소녀시대, 아시아 유혹…데뷔 2년만에 투어

    소녀시대, 아시아 유혹…데뷔 2년만에 투어

    걸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2년 만에 처음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녀시대는 다음달 19일 부터 20일 까지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상하이, 방콕 등을 투어하는 대규모 콘서트를 펼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공연은 소녀시대의 히트곡 무대는 물론 다채로운 개인기, 화려한 퍼포먼스 등 그 동안 보여주지 않은 멤버별 매력을 담아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첫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소녀시대는 “첫 번째 단독 콘서트로 인사 드리게 되어 무척 기쁘고 설렌다.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서울 공연의 티켓 예매는 오는 19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G마켓(http://www.gmarket.co.kr)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가락 잘려나가는 ‘명품 유모차’ 리콜[동영상]

    손가락 잘려나가는 ‘명품 유모차’ 리콜[동영상]

     국내 온라인 유통업체인 G마켓이나 유명 백화점에서도 40만∼50만원대의 영국 매클라렌사의 유모차가 잘 팔리고 있다.하나만 낳아 ‘소황제’처럼 기르자는 풍조에 300만원대 제품이 명품 대접을 받으며 판매되기도 했다.영국 매클라렌 제품은 지난해에만 2만 5000대가 팔려 국내 유모차 판매량의 8%를 차지했을 정도.  그런데 미국 매클라렌의 유모차에 아이들 손가락이 잘려나가는 사고가 여러 건 접수돼 지난 1999년 이후 제조된 100만달러어치의 유모차를 리콜했다고 AP통신과 영국 BBC 등이 9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아이들이 손가락을 경첩(돌쩌귀)에 걸쳐놓은 것을 모른 채 부모들이 유모차를 펼치는 바람에 손가락이 절단되는데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청(CPSC)의 패티 데이비스에 따르면 모두 15건의 손가락 사고가 접수됐는데 이 가운데 절단된 사례가 12건에 이른다.  이 회사는 웹사이트 등에 안전 경보를 올리고 고객들에게 유모차 사용을 즉각 중단할 것과 무료로 나눠주는 대체부품을 받을 수 있도록 회사에 연락을 취해줄 것을 요구했다.대체부품은 유모차 양쪽의 경첩에 씌우는 커버로 손가락이 걸쳐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장착된다.데이비스는 아울러 CPSC의 조사가 곧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콜되는 제품 모델은 ‘볼로’ ‘트라이엄프’ ‘퀘스트 스포트’ ‘퀘스트 모드’ ‘테크노 XT’ ‘테크노 XLR’ ‘트윈 트라이엄프’ ‘트윈 테크노’와 ‘이지 트래블러’ 등이다.  그녀는 “부모나 아이를 돌보는 이들이 명심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즉각 대체 부품을 장치해야 한다는 점이다.대체부품을 끼우지 않으면 유모차를 사용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경첩 커버만 장착되면 유모차 작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신종플루 비상] 유치원·어린이집 ‘손씻기 송’ 열풍

    “졸졸졸졸 흐르는 물에 보글보글 거품을 만들고 손바닥을 뽀드득, 손등을 뽀드득….” 인천 옥련동에 사는 송유나(4)양은 하루종일 이 노래를 흥얼거린다. 송양의 어머니 김모(31)씨는 “지난 9월 어린이집에서 신종플루 예방교육을 위한 ‘손씻기송’을 배운 뒤 유나가 노래를 부르면서 하루종일 손씻기를 즐긴다.”고 전했다. 지난달 말부터 신종플루 감염자가 9000명에 육박하면서 손씻기 열풍이 불고 있다. 일상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신종플루 예방법이 손씻기라는 인식이 자리잡은 덕분이다. 6일 인터넷 쇼핑몰 G마켓에 따르면 최근 2주간(10월22일~11월4일) 손 세정제는 1만 3000여개가 팔려 지난달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74% 늘었다. 손을 씻은 뒤 보습을 위해 바르는 핸드크림은 1만 5000여개가 팔려 지난달보다 판매량이 2배가량 늘었다. 대한의사협회와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하는 범국민 손씻기운동본부에는 홍보물 신청이 폭주하고 있다. 6단계의 올바른 손씻기법을 설명한 홍보 스티커 13만부와 포스터 5만부는 이미 동났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손씻기송이 대유행이다. 전국의 보육기관은 지난해 5월 식약청이 식중독 예방을 위해 만들어 배포한 동요 동영상 ‘뽀로로 뽀드득뽀드득’을 신종플루 예방 차원에서 교재로 활용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2007년 2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손씻기 실태조사에서는 화장실에서 나온 뒤 손을 씻었다고 답한 사람이 63% 정도였지만 신종플루 유행 이후에는 이보다 더 수치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추석 음식 준비 인터넷으로 끝낸다

    추석 음식 준비 인터넷으로 끝낸다

     초보 주부들에게 명절은 공포의 대상이다. 친척 맞이부터 제사상 준비까지 어느 하나 신경쓰이지 않는 것이 없지만 가장 걱정스러운 것은 음식이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탕부터 솜씨가 한눈에 드러나는 송편에서 각종 모듬전까지 모두 인터넷에서 해결할 수 있다.  시판 제품은 일단 맛이 보장되고 일일이 재료를 사는 것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어 초보 주부들에게는 친정 엄마보다 더 고마운 존재다.  추석 음식 가운데 가장 오랜 시간 공을 들여야 하는 요리인 탕국은 국물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주부에게 제일 어려운 음식이다. 10여 가지의 재료를 큰 솥에 넣고 몇 시간 동안 펄펄 끓이는 작업이 고민이라면 시판 제품인 ‘밑국물내기’를 쓰면 된다.  멸치, 무, 다시마, 북어, 새우, 조갯살, 양파, 대파, 쌀가루 등 10가지 재료로 우려낸 육수를 다시 분말 형태로 만든 밑국물내기 제품으로 자연재료 특유의 맛과 향을 더해 모든 국물요리에 풍미를 살려준다.  원하는 만큼의 양만 만들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많이 만들어 둔 육수를 얼렸다 녹여 쓰는 번거로움이 없다. 멸치나 다시마 같은 밑국물 재료를 체에 거르는 귀찮은 과정도 생략할 수 있다. 특히 CJ 제일제당 밑국물내기는 스틱형 포장으로 6g×12개들이 3650원, 6g×21개들이 5980원이다.  설날을 대표하는 명절 음식이 떡국이라면 추석은 송편이다. 일일이 손으로 빚어야 했던 송편도 이제는 냉동제품으로 살 수 있다. 20분간 찌기만 하면 쌀 반죽을 온 손에 묻혀가며 송편을 빚는 수고로움 없이 고운 노란색의 치자 송편을 즐길 수 있다. 아워홈에서는 냉동 ‘웰빙 송편’을 4㎏ 3만 3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송편 만드는 재미를 빠뜨리지 않고 싶다면 송편 만드는 재료를 모두 포함함 믹스를 이용하면 된다. 흰 쌀, 쑥, 백련초 등의 쌀가루와 편콩, 땅콩, 동부 등의 송편소 종류도 다양하다. 송편을 찔 때도 애써 산에 솔잎을 따러 갈 필요없이 종이 시루보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대두식품의 ‘햇살가루 송편 믹스’는 3종에 1만 2500원으로 믹스 하나당 80여개의 송편을 만들 수 있다.  추석상에 빠지지 않는 명절 음식인 갈비와 산적은 양념이 가장 골칫거리다. 시판 양념제품을 이용하면 초보 주부도 손쉽게 갈비 양념을 할 수 있는데, 갈비찜을 하고 남은 소갈비 양념은 꼬치용 산적 고기의 기본양념으로 활용하면 된다. 시판되는 햄 제품을 꼬치용 산적고기 대신에 활용해도 근사한 맛이 난다.  일일이 뒤집고 부쳐야 하는 전은 명절 음식 가운데 최고 난이도다. G마켓의 ‘한가위 모듬전’ 세트 는 초보 주부들에게 구세주나 다름없다. 고기 완자전, 동태포, 쇠고기 산적 등 총 4종으로 구성 ‘한가위 모듬전 세트’의 값은 4만9000원으로 해동만 하면 된다.  한꺼번에 사기 부담스럽다면 부추전, 해물전 등을 따로 9900원에 살 수 있다. 이밖에 G마켓의 ‘채소야’에서는 제수 음식을 쉽고 빠르게 조리 할 수 있도록 미리 손질된 파, 마늘 고사리 등의 야채를 판매하고 있어 바쁜 일손을 덜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프로야구 2009] 준PO 입장권 2시간만에 매진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쇼핑몰 G마켓(www.gmarket.co.kr)을 통해 두산-롯데의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을 판매한 결과 2시간여 만에 5차전까지 전량 매진됐다고 밝혔다. 29·30일 잠실 준플레이오프 1, 2차전은 불과 20분 만에 동났고 10월 2·3일 사직에서 열리는 3, 4차전과 5일 잠실 5차전 역시 2시간 만에 모두 팔렸다. 인터넷을 통해 전체의 90%만이 판매됐고 나머지 경기당 3000장은 당일 현장에서 판매된다.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여행가방]

    ●신종플루 퇴촌스파 한방탕으로 이겨볼까 신종플루가 한창이다. 퇴촌스파그린랜드에서 홍삼, 도라지, 모과, 국화를 우려낸 한방 스파를 선보인다. 모두 면역 기능 강화와 피로회복, 기침 예방 등 감기 증상에 효과를 자랑하는 약재들이다. 몸만 담근다고 신종플루를 퇴치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심리적 안정효과는 있겠다. (031)760-5700. ●롯데월드·서울랜드 핼러윈 축제 매년 10월31일은 서양에서의 핼러윈 데이다. 호박머리(잭 오랜턴)로 상징된다. 꼬마 아이들이 도깨비, 마녀 등으로 분장한 뒤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사탕을 주지 않으면 심술을 부리겠다.’고 말하며 과자, 사탕, 초콜릿 등을 얻는다. 어른들 역시 자기들 나름대로 귀신, 마법사 등으로 분장하고 핼러윈 파티를 연다. 일종의 ‘코스프레’라고도 볼 수 있다. 약간 어색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있다. 롯데월드에서는 4일부터 11월1일까지 매일 핼러윈 파티를 연다. 대형 호박 등을 만들고, 입장객과 함께 참여하는 ‘해피 핼러윈 퍼레이드’를 펼친다. 어른들을 위해서는 ‘비어 패키지권’을 만들어 생맥주 2잔을 제공하기도 한다. (02)411-2000. 서울랜드에서도 12일부터 11월8일까지 핼러윈 매일 저녁 8시30분 펼쳐지는 레이저쇼와 불꽃놀이는 떠나 버리는 여름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 준다. (02)509-6000. ●성우·하이원 리조트 시즌권 특가 판매 현대성우리조트는 인터넷 쇼핑몰 G마켓(www.gmarket.co.kr)을 통해 09~10시즌권을 특가 판매한다. 1차 판매는 37만원으로 6일까지, 2차는 39만원으로 21일부터 30일까지 판매한다. (033)340-3000. 하이원리조트 또한 3일부터 12일까지 09~10시즌(패스)권을 판매한다. 정해진 횟수 안에서 무기명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실속형 횟수 패스권 (40회권 16만원, 70회권 26만원)과 시즌 기간 내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즌권(35만원, 여성은 17만 5000원), 겨울시즌 하이원스키장뿐 아니라 롯데월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즌권+롯데월드 시즌권(38만원, 여성은 24만 5000원)으로 구성됐다. G마켓(02-2052-3232), 인터파크(02-3484-3890), 11번가(1599-0110)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 패스트 패션 신드롬의 두얼굴

    패스트 패션 신드롬의 두얼굴

    요즘 10, 20대 사이에서 ‘패스트 패션’(Fast Fashion)이 유행하고 있다. 패스트패션은 패스트푸드처럼 유행하는 옷을 저렴하고 빠르게 소비하는 방식으로, 2007년부터 전세계적으로 확산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인터넷 쇼핑몰이 늘어나고 오프라인에서도 옷과 액세서리를 함께 파는 ‘멀티숍’이 생기면서 인기를 얻게 됐다. 30일 인터넷쇼핑몰 G마켓에 따르면 20대 여성의 경우 3년 전만 해도 한달 평균 1~2건 구매하는 수준에서 이제 한주 평균 1~2건을 구매할 정도로 구매 빈도가 높아졌다. 대기업들도 가세해 ‘자라’, ‘망고’, ‘유니클로’와 같은 전문 패스트패션 업체가 호황이다. 2005년 9월 국내에 들어온 유니클로는 2006년 매출 300억원으로 시작해 올해는 매출 130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1~2주에 한번은 인터넷쇼핑몰에서 옷을 산다는 박모(29)씨는 “오래 입는 옷은 백화점을 이용하지만 셔츠나 청바지는 인터넷쇼핑몰에서 산다.”고 말했다. 인터넷쇼핑몰 11번가에 따르면 올 1~3분기 의류 매출 중 20대 여성이 옷을 산 비율은 40%. 이들은 옷을 한번 살 때마다 1만 9000~2만 5000원을 지출한다. 그러나 이 같은 트렌드가 기후온난화를 초래한다는 비판이 높다. 지난해 5월 현대백화점은 옷 한 벌을 만드는 데 발생하는 온실가스 양을 조사해 ‘탄소 라벨’로 만들어 옷에 부착, 판매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남성 정장은 12.5㎏, 재킷은 6.9㎏의 온실가스가 배출됐다. 미국 환경단체 ‘가이아 무브먼트’는 1㎏의 옷을 만드는 데 화학물질 0.6㎏, 석유 1.3ℓ, 가스 0.2㎏, 에너지 4.5㎾, 물 187ℓ이 든다고 발표했다. 옷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온실가스가 배출되지만 버려진 옷을 소각할 때도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합성섬유가 주 소재이기 때문이다. 이유진 녹색연합 기후에너지국장은 “옷은 기후에도 영향을 미친다. 드라이크리닝은 화학세제가 사용되고 다리미질은 전기에너지가 들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패스트패션’으로 유통되는 옷이 단가가 낮은 합성섬유로 만들어지다 보니 피부질환을 악화시킨 사례도 발견된다. 또 반품이 안돼 독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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