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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콩리턴 조현아 조사 임박…마카다미아 “24봉지 들이 2만 2000원” 대박

    땅콩리턴 조현아 조사 임박…마카다미아 “24봉지 들이 2만 2000원” 대박

    땅콩리턴 조현아, 마카다미아 땅콩리턴 조현아 조사 임박…마카다미아 “24봉지 들이 2만 2000원” 대박 ’땅콩 리턴’ 사건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을 이번 주 조사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조만간 승객 인터뷰 등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이번 주 중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사건이 알려진 지난 8일 8명의 조사팀을 구성하고 조사를 시작해 기장, 사무장, 객실 승무원 등 10명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조사했다. 국토부는 “승무원 간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어 객관적이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당시 탑승객에 대한 참고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항공사에 승객 명단과 연락처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항공법과 항공보안법 적용 여부를 검토해 위반 사항이 있으면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서울서부지검에서도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므로 국토부는 관련 사건의 주무부처로서 검찰 조사에도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했다. 조 부사장은 전날 사표를 냈으며 곧 수리될 것이라고 대한항공 측은 밝혔다. 조양호 한진그룹의 맏딸인 조 부사장은 5일 뉴욕발 대한항공 1등석에서 승무원의 서비스를 문제삼아 사무장을 질책하며 항공기를 되돌려 사무장을 내리게 해 월권논란을 불러왔다. 한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지난 5일 견과류 ‘마카다미아’ 기내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비행기를 돌려세운 것으로 알려지자, 시중에서도 마카다미아 등 견과류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현상에는 순수한 대중의 관심뿐 아니라, 소셜네트워크(SNS) 등을 통한 일부 유통업체의 인위적 마케팅 효과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10일 온라인쇼핑몰 G마켓에 따르면 이른바 ‘땅콩 리턴’ 사건이 대형 이슈로 부각된 지난 8~9일 마카다미아류 제품의 판매량은 1주일전보다 149%나 늘었다. 개별 브랜드 집계 자료가 없는 상태이지만, 이 마카다미아류에는 조 전 부사장이 “왜 봉지째로 서비스 하느냐. 매뉴얼에 맞느냐”라고 따진 ‘마우나 로아(Mauna Loa)’ 마카다미아도 포함됐다. 마우나 로아는 하와이 소재 마카다미아 전문 가공업체의 브랜드로, 현재 국내에서는 온라인 쇼핑몰과 코스트코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작은 봉지(17g) 24개들이가 2만 2000원, 큰 봉지(708g)가 3만 4000원, 캔(127g)이 9600원 정도이다. 옥션 상품 검색창에서도 8~9일 ‘마카다미아’와 ‘땅콩’ 검색 횟수가 각각 지난주 같은 기간의 20배, 10배로 늘었다. 그 결과 같은 기간 견과류 매출은 2배에 이르렀고, 특히 10일 견과류 판매 규모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소셜 커머스 쿠팡의 8~9일 마카다미아 판매량도 이전 1일 평균 판매량의 3.5배까지 치솟았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문제가 된 마카다미아가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여기에 일부 업체들이 트위터 등에 ‘바로 그 땅콩’ 등의 문구를 올리고 이를 해당 마카다이마 제품 판매 페이지와 연결하는 등 ‘이슈 마케팅’에 나서고 있어 판매가 더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땅콩리턴’ 조현아 압수수색까지…마카다미아 “24봉지 2만 2000원” 대박 행진

    ‘땅콩리턴’ 조현아 압수수색까지…마카다미아 “24봉지 2만 2000원” 대박 행진

    땅콩리턴 조현아 마카다미아 ‘땅콩리턴’ 조현아 압수수색까지…마카다미아 “24봉지 2만 2000원” 대박 행진 검찰이 11일 ‘땅콩 리턴’으로 물의를 빚은 대한항공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은 이날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와 인천공항 사무실 등지에 수사관들을 급파해 여객기 회항 사건과 관련한 자료를 압수하고 있다. 검찰은 전날 참여연대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사건을 형사5부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 ’땅콩 리턴’ 사건과 관련해 조현아 전 부사장이 국토교통부가 요구한 대로 12일에 출두할 수는 없지만 조사에 성실히 임할 계획이라고 대한항공이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날 한 문장으로 된 입장자료에서 “조 전 부사장의 12일 출두는 당장 어려우나 국토부 조사에 성실히 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12일 오전 10시에 와서 조사받으라는 국토부의 요구에 같은 내용으로 답한 바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국토부 출두 요구에 바로 응하지 않은 데 대해 “국토부 조사를 거부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조 전 부사장이 정신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다. 사직했으니 신변정리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조 전 부사장이 조사에 대응할 시간을 벌려는 것은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이 관계자는 부인했다. 그는 이어 “조 전 부사장이 조사에 언제 응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면서 “국토부와 날짜를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조 전 부사장이 낸 사표가 수리됐다”고 말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지난 5일 견과류 ‘마카다미아’ 기내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비행기를 돌려세운 것으로 알려지자, 시중에서도 마카다미아 등 견과류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현상에는 순수한 대중의 관심뿐 아니라, 소셜네트워크(SNS) 등을 통한 일부 유통업체의 인위적 마케팅 효과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10일 온라인쇼핑몰 G마켓에 따르면 이른바 ‘땅콩 리턴’ 사건이 대형 이슈로 부각된 지난 8~9일 마카다미아류 제품의 판매량은 1주일전보다 149%나 늘었다. 개별 브랜드 집계 자료가 없는 상태이지만, 이 마카다미아류에는 조 전 부사장이 “왜 봉지째로 서비스 하느냐. 매뉴얼에 맞느냐”라고 따진 ‘마우나 로아(Mauna Loa)’ 마카다미아도 포함됐다. 마우나 로아는 하와이 소재 마카다미아 전문 가공업체의 브랜드로, 현재 국내에서는 온라인 쇼핑몰과 코스트코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작은 봉지(17g) 24개들이가 2만 2000원, 큰 봉지(708g)가 3만 4000원, 캔(127g)이 9600원 정도이다. 옥션 상품 검색창에서도 8~9일 ‘마카다미아’와 ‘땅콩’ 검색 횟수가 각각 지난주 같은 기간의 20배, 10배로 늘었다. 그 결과 같은 기간 견과류 매출은 2배에 이르렀고, 특히 10일 견과류 판매 규모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소셜 커머스 쿠팡의 8~9일 마카다미아 판매량도 이전 1일 평균 판매량의 3.5배까지 치솟았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문제가 된 마카다미아가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여기에 일부 업체들이 트위터 등에 ‘바로 그 땅콩’ 등의 문구를 올리고 이를 해당 마카다이마 제품 판매 페이지와 연결하는 등 ‘이슈 마케팅’에 나서고 있어 판매가 더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땅콩리턴’ 조현아 압수수색 충격…마카다미아 “큰 봉지 3만 4000원” 대박 행진

    ‘땅콩리턴’ 조현아 압수수색 충격…마카다미아 “큰 봉지 3만 4000원” 대박 행진

    땅콩리턴 조현아 마카다미아 ‘땅콩리턴’ 조현아 압수수색 충격…마카다미아 “큰 봉지 3만 4000원” 대박 행진 검찰이 11일 ‘땅콩 리턴’으로 물의를 빚은 대한항공을 압수수색했다.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은 이날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와 인천공항 사무실 등지에 수사관들을 급파해 여객기 회항 사건과 관련한 자료를 압수했다. 검찰은 전날 참여연대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사건을 형사5부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 대한항공은 땅콩 리턴 사건과 관련해 조현아 전 부사장이 국토교통부가 요구한 대로 12일에 출두할 수는 없지만 조사에 성실히 임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대한항공은 한 문장으로 된 입장자료에서 “조 전 부사장의 12일 출두는 당장 어려우나 국토부 조사에 성실히 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12일 오전 10시에 와서 조사받으라는 국토부의 요구에 같은 내용으로 답한 바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국토부 출두 요구에 바로 응하지 않은 데 대해 “국토부 조사를 거부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조 전 부사장이 정신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다. 사직했으니 신변정리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조 전 부사장이 조사에 대응할 시간을 벌려는 것은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이 관계자는 부인했다. 그는 이어 “조 전 부사장이 조사에 언제 응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면서 “국토부와 날짜를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조 전 부사장이 낸 사표가 수리됐다”고 말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지난 5일 견과류 ‘마카다미아’ 기내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비행기를 돌려세운 것으로 알려지자, 시중에서도 마카다미아 등 견과류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현상에는 순수한 대중의 관심뿐 아니라, 소셜네트워크(SNS) 등을 통한 일부 유통업체의 인위적 마케팅 효과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10일 온라인쇼핑몰 G마켓에 따르면 이른바 ‘땅콩 리턴’ 사건이 대형 이슈로 부각된 지난 8~9일 마카다미아류 제품의 판매량은 1주일전보다 149%나 늘었다. 개별 브랜드 집계 자료가 없는 상태이지만, 이 마카다미아류에는 조 전 부사장이 “왜 봉지째로 서비스 하느냐. 매뉴얼에 맞느냐”라고 따진 ‘마우나 로아(Mauna Loa)’ 마카다미아도 포함됐다. 마우나 로아는 하와이 소재 마카다미아 전문 가공업체의 브랜드로, 현재 국내에서는 온라인 쇼핑몰과 코스트코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작은 봉지(17g) 24개들이가 2만 2000원, 큰 봉지(708g)가 3만 4000원, 캔(127g)이 9600원 정도이다. 옥션 상품 검색창에서도 8~9일 ‘마카다미아’와 ‘땅콩’ 검색 횟수가 각각 지난주 같은 기간의 20배, 10배로 늘었다. 그 결과 같은 기간 견과류 매출은 2배에 이르렀고, 특히 10일 견과류 판매 규모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소셜 커머스 쿠팡의 8~9일 마카다미아 판매량도 이전 1일 평균 판매량의 3.5배까지 치솟았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문제가 된 마카다미아가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여기에 일부 업체들이 트위터 등에 ‘바로 그 땅콩’ 등의 문구를 올리고 이를 해당 마카다이마 제품 판매 페이지와 연결하는 등 ‘이슈 마케팅’에 나서고 있어 판매가 더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땅콩리턴’ 조현아 압수수색 충격…마카다미아 “1캔 9600원” 대박 행진

    ‘땅콩리턴’ 조현아 압수수색 충격…마카다미아 “1캔 9600원” 대박 행진

    땅콩리턴 조현아 마카다미아 ‘땅콩리턴’ 조현아 압수수색 충격…마카다미아 “1캔 9600원” 대박 행진 검찰이 11일 ‘땅콩 리턴’으로 물의를 빚은 대한항공을 압수수색했다.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은 이날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와 인천공항 사무실 등지에 수사관들을 급파해 여객기 회항 사건과 관련한 자료를 압수했다. 검찰은 전날 참여연대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사건을 형사5부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 대한항공은 땅콩 리턴 사건과 관련해 조현아 전 부사장이 국토교통부가 요구한 대로 12일에 출두할 수는 없지만 조사에 성실히 임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대한항공은 한 문장으로 된 입장자료에서 “조 전 부사장의 12일 출두는 당장 어려우나 국토부 조사에 성실히 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12일 오전 10시에 와서 조사받으라는 국토부의 요구에 같은 내용으로 답한 바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국토부 출두 요구에 바로 응하지 않은 데 대해 “국토부 조사를 거부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조 전 부사장이 정신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다. 사직했으니 신변정리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조 전 부사장이 조사에 대응할 시간을 벌려는 것은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이 관계자는 부인했다. 그는 이어 “조 전 부사장이 조사에 언제 응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면서 “국토부와 날짜를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조 전 부사장이 낸 사표가 수리됐다”고 말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지난 5일 견과류 ‘마카다미아’ 기내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비행기를 돌려세운 것으로 알려지자, 시중에서도 마카다미아 등 견과류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현상에는 순수한 대중의 관심뿐 아니라, 소셜네트워크(SNS) 등을 통한 일부 유통업체의 인위적 마케팅 효과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10일 온라인쇼핑몰 G마켓에 따르면 이른바 ‘땅콩 리턴’ 사건이 대형 이슈로 부각된 지난 8~9일 마카다미아류 제품의 판매량은 1주일전보다 149%나 늘었다. 개별 브랜드 집계 자료가 없는 상태이지만, 이 마카다미아류에는 조 전 부사장이 “왜 봉지째로 서비스 하느냐. 매뉴얼에 맞느냐”라고 따진 ‘마우나 로아(Mauna Loa)’ 마카다미아도 포함됐다. 마우나 로아는 하와이 소재 마카다미아 전문 가공업체의 브랜드로, 현재 국내에서는 온라인 쇼핑몰과 코스트코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작은 봉지(17g) 24개들이가 2만 2000원, 큰 봉지(708g)가 3만 4000원, 캔(127g)이 9600원 정도이다. 옥션 상품 검색창에서도 8~9일 ‘마카다미아’와 ‘땅콩’ 검색 횟수가 각각 지난주 같은 기간의 20배, 10배로 늘었다. 그 결과 같은 기간 견과류 매출은 2배에 이르렀고, 특히 10일 견과류 판매 규모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소셜 커머스 쿠팡의 8~9일 마카다미아 판매량도 이전 1일 평균 판매량의 3.5배까지 치솟았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문제가 된 마카다미아가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여기에 일부 업체들이 트위터 등에 ‘바로 그 땅콩’ 등의 문구를 올리고 이를 해당 마카다이마 제품 판매 페이지와 연결하는 등 ‘이슈 마케팅’에 나서고 있어 판매가 더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땅콩리턴 조현아, ‘마카다미아’ 화제 “작은 봉지 24개 2만 2000원?”

    땅콩리턴 조현아, ‘마카다미아’ 화제 “작은 봉지 24개 2만 2000원?”

    땅콩리턴 조현아 마카다미아 땅콩리턴 조현아, ‘마카다미아’ 화제 “작은 봉지 24개 2만 2000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지난 5일 견과류 ‘마카다미아’ 기내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비행기를 돌려세운 것으로 알려지자, 시중에서도 마카다미아 등 견과류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현상에는 순수한 대중의 관심뿐 아니라, 소셜네트워크(SNS) 등을 통한 일부 유통업체의 인위적 마케팅 효과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10일 온라인쇼핑몰 G마켓에 따르면 이른바 ‘땅콩 리턴’ 사건이 대형 이슈로 부각된 지난 8~9일 마카다미아류 제품의 판매량은 1주일전보다 149%나 늘었다. 개별 브랜드 집계 자료가 없는 상태이지만, 이 마카다미아류에는 조 전 부사장이 “왜 봉지째로 서비스 하느냐. 매뉴얼에 맞느냐”라고 따진 ‘마우나 로아(Mauna Loa)’ 마카다미아도 포함됐다. 마우나 로아는 하와이 소재 마카다미아 전문 가공업체의 브랜드로, 현재 국내에서는 온라인 쇼핑몰과 코스트코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작은 봉지(17g) 24개들이가 2만 2000원, 큰 봉지(708g)가 3만 4000원, 캔(127g)이 9600원 정도이다. 옥션 상품 검색창에서도 8~9일 ‘마카다미아’와 ‘땅콩’ 검색 횟수가 각각 지난주 같은 기간의 20배, 10배로 늘었다. 그 결과 같은 기간 견과류 매출은 2배에 이르렀고, 특히 10일 견과류 판매 규모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소셜 커머스 쿠팡의 8~9일 마카다미아 판매량도 이전 1일 평균 판매량의 3.5배까지 치솟았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문제가 된 마카다미아가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여기에 일부 업체들이 트위터 등에 ‘바로 그 땅콩’ 등의 문구를 올리고 이를 해당 마카다이마 제품 판매 페이지와 연결하는 등 ‘이슈 마케팅’에 나서고 있어 판매가 더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프’ 놓친 이들 위한 두 번째 기회

    블랙프라이데이 종료를 아쉬워할 틈도 없이 유통업계가 ‘포스트 블랙프라이데이’로 연말 소비 분위기를 이어 간다. 롯데백화점은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엘롯데 등 롯데 패밀리 사이트와 함께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사이버먼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이버먼데이는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 첫 월요일로 연휴 후 일상으로 돌아온 소비자들이 컴퓨터 앞에서 온라인 쇼핑을 즐기면서 온라인 매출액이 급증한 데서 유래한 말이다. 이번 행사에서 롯데백화점은 잡화, 여성패션, 남성패션 등 전 상품군의 5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올해 FW신상품부터 시즌 베스트셀러 상품 등을 중심으로 40~80% 할인 판매한다. 대표 행사로는 K2, 노스페이스 등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30억원 물량의 상품을 쏟아내는 롯데닷컴의 ‘12월 스포츠레저 파이널(FINAL) 혹한기 프로젝트’ 등이다. G마켓의 큐레이션 쇼핑 사이트인 G9도 1일 사이버먼데이를 맞아 해외 직구 50%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외 직구 상품을 모바일앱으로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50%(최대 1만원)를 되돌려 준다. 대표 상품으로 레베카민코프 클러치를 12만 9000원, 에스티로더 일루미네이션(50㎖)을 7만 8900원에 판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무한도전 달력 노홍철 길 포함, ‘제외대신 분량줄이기’ 이유보니[전문포함]

    무한도전 달력 노홍철 길 포함, ‘제외대신 분량줄이기’ 이유보니[전문포함]

    ‘무한도전 달력 노홍철 길 포함’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제작진 측이 ‘무한도전 달력’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멤버 길과 노홍철의 사진을 포함시키기로 결정한 것에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27일 무한도전 달력 예약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일부 공개된 달력에서 노홍철과 길의 모습이 포착됐다. 무한도전 달력에 노홍철과 길이 포함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제작진 측의 결정을 지적하며 논란이 일었다. 앞서 무한도전 멤버 길과 노홍철은 차례로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켜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한 바 있다. 논란이 일자 MBC 무한도전 제작진 측은 “물의를 일으킨 출연진들을 달력제작과 사진전에서 완전히 제외시켜야 한다는 일부의 의견이 있음도 알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들을 무한도전 달력제작과 사진전에서 완전히 제외할 경우 ‘무한도전’을 그동안 변함없이 성원해주신 시청자들에게 큰 실망이 될 것이라는 점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수많은 고민이 있었음을 내비쳤다. 무한도전 제작진 측은 “일부 출연진이 차지하는 비중의 정도를 떠나 주요 출연진 7명 모두를 포함시켜 1년간 발생했던 기쁜 일, 궂은 일 모두를 기록하는 것이 달력과 사진전의 근본 취지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노홍철과 길을 달력 사진에 포함 시킨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다만 해당 출연자들의 비중을 대폭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이며 무한도전 시청자들의 양해를 구했다. 무한도전 달력 노홍철 길 포함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달력 노홍철 길 포함, 어쩔 수 없지 뭐”, “무한도전 달력 노홍철 길 포함, 제작진들 이해된다”, “무한도전 달력 노홍철 길 포함,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무한도전 달력 노홍철 길 포함, 괜찮아”, “무한도전 달력 노홍철 길 포함, 그래도 사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무한도전 제작진 입장 전문> ’무한도전’은 일부 출연자들의 음주운전과 관련하여 지금도 죄송함과 안타까움을 금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속한 하차 결정과 촬영분에 대한 최대한의 편집은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으로서의 결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무한도전’은 고민을 거듭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한 해 동안 정성껏 준비한 기록들을 정리해 특집 스토리 형태로 제작하는 ‘무한도전 달력’과 ‘사진전’ 때문입니다. ’무한도전’은 물의를 일으킨 출연진들을 달력제작과 사진전에서 완전히 제외시켜야 한다는 일부의 의견이 있음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을 무한도전 달력제작과 사진전에서 완전히 제외할 경우 ‘무한도전’을 그동안 변함없이 성원해주신 시청자들에게 큰 실망이 될 것이라는 점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달력 한 장 한 장, 사진전의 사진 한 장 한 장을 보며 수많은 ‘무한도전’ 팬들은 ‘무한도전’의 역사를 공유해왔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무한도전’은 일부 출연진이 차지하는 비중의 정도를 떠나 주요 출연진 7명 모두를 포함시켜 1년간 발생했던 기쁜 일, 궂은 일 모두를 기록하는 것이 달력과 사진전의 근본 취지에 부합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다만 해당 출연자들의 비중을 대폭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오늘(27일) 정오부터 2015 무한도전 달력은 MBC tshop과 G마켓을 통해서 예약판매를 시작합니다. 올해도 2015 무한도전 달력은 제작비 및 유통비 등 비용을 제외한 모든 수익금을 사회공헌분야에 기부합니다. 달력과 관련한 모든 출연자들의 초상권 또한 사회공헌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사진=서울신문DB(무한도전 달력 노홍철 길 포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달력 노홍철 길 포함, MBC 입장에 네티즌들 관심집중

    무한도전 달력 노홍철 길 포함, MBC 입장에 네티즌들 관심집중

    2015년 무한도전 달력이 화제다. MBC는 27일 정오부터 2015년 ‘무한도전’ 달력 및 다이어리를 MBC TShop과 G마켓을 통해 예약 판매한다. 이번 무한도전 달력은 올해 방송된 MBC ‘무한도전’ 방송 프로그램을 주제로 한 포스터 형태의 디자인을 콘셉트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4월과 8일 각각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어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노홍철과 길의 모습이 달력에 포함된다고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에 제작진은 “1년 간 발생했던 기쁜 일과 궂은 일 모두를 기록하는 것이 근본 취지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해당 출연자들의 비중을 대폭 줄이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달력, 노홍철 길 포함에 무도측 입장은?

    무한도전 달력, 노홍철 길 포함에 무도측 입장은?

    무한도전 측이 2015년 달력에 노홍철과 길을 포함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정오부터 MBC는 2015년 ‘무한도전’ 달력 및 다이어리를 MBC TShop과 G마켓을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하지만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어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노홍철과 길의 모습이 달력에서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MBC무한도전 제작진은 “1년 간 발생했던 기쁜 일과 궂은 일 모두를 기록하는 것이 근본 취지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해당 출연자들의 비중을 대폭 줄이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랙프라이데이’ 직구족 U턴 작전

    ‘블랙프라이데이’ 직구족 U턴 작전

    해외 직구는 관세와 부가세, 배송료 등을 적잖게 지불해야 하지만 그만큼 할인율도 커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다. 미국 최대 세일 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블프)를 앞두고 국내 유통업계가 연말 할인행사를 앞다퉈 당기고 있다. 직구 소비가 급증하면서 어느 해보다 블프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한 가운데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하려는 국내 업체들의 공세도 만만치 않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 추수감사절인 11월 넷째주 목요일 다음날인 11월 28일부터 약 5일간이다. 한국 시간으로는 29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이 기간 소비자들은 대부분의 상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데, 특히 고가의 정보기술(IT) 기기는 최대 80%까지 할인율이 적용되기도 한다. 국내 업계는 비상이다. 자칫하면 연중 최대 쇼핑 시즌인 12월 실적을 해외 업체들에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업체는 맞불 작전으로 반격에 나섰다. 업계는 직구족들이 선호하는 제품의 양을 늘리고 가격도 대폭 낮췄다. 롯데마트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주요 생활필수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땡스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토이저러스 온라인몰(www.toysrus.co.kr)도 27일 재오픈하고, 기존 롯데마트몰의 아동관에서 판매하던 3300여개 품목보다 약 3배 많은 1만여개 품목을 취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세계는 온라인 쇼핑몰 SSG닷컴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백화점 상품을 최대 75% 할인 판매하는 ‘블랙세븐데이즈’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 관계자는 “상품 가격 할인뿐만 아니라 할인 쿠폰, 카드사 청구 할인, 적립금 등의 할인 혜택을 이용하면 최대 9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몰들은 이미 지난주부터 경쟁에 뛰어들었다. 오픈마켓 옥션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주말 제외) 인기 해외직구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블랙 에브리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블프 시즌 소비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IT 기기와 TV는 물론 고가 패딩인 캐나다구스, 완구 레고 등 상품 100종, 3만점이 동원됐다. G마켓도 28일까지 해외 직구 상품을 중심으로 ‘슈퍼블랙세일’을 진행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블랙 프라이데이 “소비자 30%가 산다는 그것” 뭔지 보니…대박

    블랙 프라이데이 “소비자 30%가 산다는 그것” 뭔지 보니…대박

    블랙 프라이데이 “소비자 30%가 산다는 그것” 대박 이달 하순 시작되는 미국의 대규모 세일기간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해외직구족의 손놀림이 바빠질 전망이다. 13일 온라인 쇼핑 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에 따르면 이달 1∼11일 고객 248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해외직구 계획이 있다’고 답한 고객이 전체의 71%에 달했다. 실제로 블랙 프라이데이 해외직구를 해본 경험이 없다는 응답자가 74%에 이르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직구에 처음 도전하는 이들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지출 금액은 10만∼20만원이라고 답한 이들이 전체의 27%로 가장 많았고, 10만원 미만(21%)과 20만∼30만원(19%), 30만∼40만원(11%)이 그 뒤를 이었다. 100만원 이상 쇼핑에 투자하겠다고 답한 이들도 6%에 달했다. 직구하고 싶은 품목으로는 의류·잡화(31%)가 1위였고, 전자제품(19%)과 화장품(15%), 생활용품(12%)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직구를 하는 이유로는 관세나 배송비를 고려해도 국내보다 가격이 저렴하다(75%)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국내 미입점 브랜드, 다양한 디자인 등 상품 수가 많다(17%)는 점도 장점으로 꼽혔다. 다만, 해외직구를 할 때는 배송기간과 배송상태(30%), 반품·교환(27%), 정품여부(19%), 배송비·관세(18%) 등이 걱정된다는 답변도 많았다. 강선화 G마켓 마케팅실장은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 직구 경험이 없던 소비자들이 올해는 쇼핑 계획을 세우는 등 직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다”며 “특히 배송과 반품이 우려되는 고객은 오픈마켓 등 신뢰도 있는 사이트를 이용하면 걱정을 덜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G마켓은 ‘슈퍼블랙세일’(SUPER BLACK SALE) 행사를 통해 18일부터는 인기 직구 상품을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블랙 프라이데이, 정말 대박이네”, “블랙 프라이데이, 놀랍다”, “블랙 프라이데이,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랙 프라이데이, 국내소비자들도 참여 가능

    블랙 프라이데이, 국내소비자들도 참여 가능

    13일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11월 1일부터 11일가지 고객 25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1%가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해외직구를 할 계획이 있다’고 조사됐다. G마켓 강선화 마케팅실장은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 직구 경험이 없던 소비자들이 올해는 쇼핑 계획을 세우는 등 해외직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났음을 알 수 있다”며 “특히 해외직구시 불안요소로 배송과 반품을 꼽는 분들이 많은데, 오픈마켓 등 가급적 신뢰도 있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 수 있는 방법이다”고 전했다. 한편, 월마트 계열사 샘스클럽에 따르면 아이폰 6를 2년 약정 기준으로 16기가 99달러(106,000원) 64기가 199달러 (212,000원) 128기가 299달러(319,000원)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저렴하다고 무조건 구매해서는 안된다. 우선 해외에서 아이폰6를 구매할 시 한국에서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유심칩이 언락(unlock)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주파수 대역이 한국 통신사와 맞는지 꼭 확인해야한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랙 프라이데이, 해외직구족 관심집중

    블랙 프라이데이, 해외직구족 관심집중

    미국의 대규모 세일기간 블랙 프라이데이가 해외직구족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11월1일부터 11일까지 고객 24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1%가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해외직구를 할 계획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특히 베스트바이 등의 유통업체에서도 애플의 최신 아이폰6도 50%이상 세일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애플 사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됏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랙 프라이데이 “소비자 30%가 산다는 그것” 대박

    블랙 프라이데이 “소비자 30%가 산다는 그것” 대박

    블랙 프라이데이 “소비자 30%가 산다는 그것” 대박 이달 하순 시작되는 미국의 대규모 세일기간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해외직구족의 손놀림이 바빠질 전망이다. 13일 온라인 쇼핑 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에 따르면 이달 1∼11일 고객 248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해외직구 계획이 있다’고 답한 고객이 전체의 71%에 달했다. 실제로 블랙 프라이데이 해외직구를 해본 경험이 없다는 응답자가 74%에 이르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직구에 처음 도전하는 이들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지출 금액은 10만∼20만원이라고 답한 이들이 전체의 27%로 가장 많았고, 10만원 미만(21%)과 20만∼30만원(19%), 30만∼40만원(11%)이 그 뒤를 이었다. 100만원 이상 쇼핑에 투자하겠다고 답한 이들도 6%에 달했다. 직구하고 싶은 품목으로는 의류·잡화(31%)가 1위였고, 전자제품(19%)과 화장품(15%), 생활용품(12%)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직구를 하는 이유로는 관세나 배송비를 고려해도 국내보다 가격이 저렴하다(75%)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국내 미입점 브랜드, 다양한 디자인 등 상품 수가 많다(17%)는 점도 장점으로 꼽혔다. 다만, 해외직구를 할 때는 배송기간과 배송상태(30%), 반품·교환(27%), 정품여부(19%), 배송비·관세(18%) 등이 걱정된다는 답변도 많았다. 강선화 G마켓 마케팅실장은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 직구 경험이 없던 소비자들이 올해는 쇼핑 계획을 세우는 등 직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다”며 “특히 배송과 반품이 우려되는 고객은 오픈마켓 등 신뢰도 있는 사이트를 이용하면 걱정을 덜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G마켓은 ‘슈퍼블랙세일’(SUPER BLACK SALE) 행사를 통해 18일부터는 인기 직구 상품을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블랙 프라이데이, 정말 대박이네”, “블랙 프라이데이, 놀랍다”, “블랙 프라이데이,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랙 프라이데이, 통큰세일에 국내소비자 관심급증

    블랙 프라이데이, 통큰세일에 국내소비자 관심급증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에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11월1일부터 11일까지 고객 24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1%가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해외직구를 할 계획이 있다’고 조사됐다. 해외직구를 이용하려는 이유에는 ‘관세나 배송비를 고려해도 국내보다 가격이 저렴하다’(75%)는 의견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랙 프라이데이, 아이폰6를 반값에 ‘대박찬스’ 16기가 10만원에 살 수 있다?

    블랙 프라이데이, 아이폰6를 반값에 ‘대박찬스’ 16기가 10만원에 살 수 있다?

    ‘블랙 프라이데이’ 미국의 대규모 세일기간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을 앞두고, 국내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11월1일부터 11일까지 고객 24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1%가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해외직구를 할 계획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이유로는 ‘관세나 배송비를 고려해도 국내보다 가격이 저렴하다’(75%)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국내 미입점 브랜드, 다양한 디자인 등 상품 수가 많다’등의 이유도 조사됐다. 한편 월마트 계열사 샘스클럽은 이날 아이폰6 제품을 2년 약정 기준으로 16기가 99달러(106,000원) 64기가 199달러 (212,000원) 128기가 299달러(319,000원)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베스트바이 등의 유통업체에서도 애플의 최신 아이폰6도 50%이상 세일한다. 하지만 아이폰 구매전 꼭 확인해야할 점이 있다. 우선 해외에서 아이폰을 구매할시 한국에서는 애프터서비스(A/S)를 받을 수 없다. 이어 유심칩이 언락(Unlock)이 되어있는지 확인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주파수 대역이 한국 통신사와 맞는지 확인해야한다. 이 3가지를 유의한다면 직구를 통해 아이폰6를 좀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블랙 프라이데이 아이폰6 소식에 누리꾼들은 “블랙 프라이데이 아이폰6 반값이라니..”, “블랙 프라이데이 아이폰6 이참에 하나 장만?”, “블랙 프라이데이 아이폰6, 가격 대박 싸구나”, “블랙 프라이데이 아이폰6 사고싶다”, “블랙 프라이데이 아이폰6, 이건 사라는 계시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블랙 프라이데이 아이폰6)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블랙 프라이데이, 해외직구 소비자 늘어날 전망

    블랙 프라이데이, 해외직구 소비자 늘어날 전망

    13일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11월1일부터 11일까지 고객 24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1%가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해외직구를 할 계획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직구 예정 품목으로는 ‘의류.잡화’(31%), ‘전자제품’(19%), ‘화장품’(15%)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어서 생활용품(12%), 유아동용품(8%), 건강식품(7%) 등이 뒤를 이었다. G마켓 강선화 마케팅실장은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 직구 경험이 없던 소비자들이 올해는 쇼핑 계획을 세우는 등 해외직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났음을 알 수 있다”며 “특히 해외직구시 불안요소로 배송과 반품을 꼽는 분들이 많은데, 오픈마켓 등 가급적 신뢰도 있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 수 있는 방법이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산·중고폰이 누린 단통법 반사이익

    “보조금 공시는 담합을 묵인하는 짜인 각본이다. 수혜자는 소비자가 아닌 이동통신사들이다.”(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시행으로 소비자 차별은 줄고 선택권이 늘었다.”(이세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조사연구실) 단통법을 둘러싼 후폭풍이 점입가경이다. 시행 일주일도 안 돼 단통법 폐지 서명운동이 시작되더니 16일 열린 단통법 토론회에서는 “단통법 입법자들이 시장 경쟁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이통사들은 이날 단통법 시행으로 통신 과소비가 진정세를 보였다며 맞섰다. 사태가 깊어지자 주무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이통사와 제조사를 모두 불러 긴급 회동을 갖기로 했다. 소비자단체 컨슈머워치와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 주최로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조 교수는 “단통법으로 소비자 간 차별은 없어졌지만 소비자들이 비싼 가격으로 단말기를 사게 됐다”며 “이는 단통법이 보조금 지급을 원죄로 삼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가계 통신비 부담은 통신요금 때문으로 실질적으로 가계 통신비를 내리려면 이통사의 요금인가제를 폐지하고 요금 경쟁을 촉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송정석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도 “정부가 책정한 보조금 상한은 시장 수급을 반영하지 못해 시장 혼돈을 야기할 수 있다”면서 “요금제를 현실화하는 게 더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말했다. 이에 맞서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모임인 KTOA는 단통법 이후 이통사들이 서비스 강화에 주력하면서 중저가요금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소비자 혜택도 늘어났다고 주장했다. KTOA가 지난 1~14일간 이통 3사의 이용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중저가요금을 사용하는 소비자는 31%에서 48.2%로 늘어났다. 기본료 8만 5000원 이상 고가요금제 가입자 비율은 9%로 급감했다. 단통법 시행 이전인 지난 9월에는 저가요금제와 고가요금제 가입비율이 각각 31%, 27.1%였다. 중고폰 가입자도 크게 늘었다. 지난달 중고폰 가입자 수는 일평균 2900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4.2% 수준에 불과했으나 지난 2주간 가입자 수는 일평균 5000명으로 77.9% 늘었다. 실제 G마켓에서는 지난 8~14일 화웨이, 샤오미, 블랙베리 등 외국 휴대전화 공기계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0% 급증했다. 오픈마켓 ‘11번가’에서는 단통법 시행 이후 2주간(1~14일) 중고 휴대전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0% 증가했다. 전월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는 81% 늘었다. 단통법 관련 대책회의에는 주무부처 장들을 비롯해 이상훈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사장,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남규택 KT 마케팅부문장(부사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참석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무도팬 주목!”…무한도전 400회 기념 유재석 스냅백 한정판매

    “무도팬 주목!”…무한도전 400회 기념 유재석 스냅백 한정판매

    MBC TV ‘무한도전’ 400회 기념상품 모자 스냅백이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 모자 브랜드 뉴에라와 협업해 만든 것으로, 앞서 유재석이 ‘무한도전-라디오스타 특집’에서 착용하고 나온 바 있다. G마켓과 MBC t숍 등에서 오는 18일 오후 8시 판매를 시작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절에 지친 아내를 위해 지갑 열 때!

    명절에 지친 아내를 위해 지갑 열 때!

    유통업계가 ‘포스트 추석’을 잡기 위해 분주하다. 명절 증후군을 치유하기 위한 힐링 기획전 부터 본격적인 가을 맞이 마케팅까지 추석으로 살아난 소비 분위기를 잇기 위한 할인 행사를 줄줄이 준비했다. 롯데마트몰은 9~17일 추석 명절 상차림 등 가사 노동으로 지친 주부 고객들을 위해 간편즉석식품과 향초 등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마트 오프라인 매장도 11∼17일 간편 대용식 상품 등 조리식품 20여종을 최대 50% 싸게 판다. 이마트도 11~17일 생필품 할인 행사를 준비했고,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12~16일 닷새간 신라면과 샘표 진간장, 햇밤 등을 할인 판매한다. 오픈마켓도 힐링 마케팅으로 맞선다. G마켓은 다음달 1일까지 안마 의자와 안마용품을 최대 58% 할인하는 기획전을 열고, 옥션은 뮤지컬 공연과 영화 티켓을 싸게 준비했다. 11번가는 21일까지 ‘지금은 쇼핑타임’ 기획전을 열고 패션, 식품, 생활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추석 연휴 직후 매출을 살펴보면 다이어트나 레저 관련 품목들이 평균 10~40% 꾸준히 신장했다”고 말했다. 백화점 등은 친척 등 지인으로부터 받은 추석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제품이나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게 했다. 현대백화점은 변질될 우려가 없는 통조림, 조미료 등 가공식품과 보디용품 등 생활용품에 한해 같은 가격대로 교환해 주기로 했다. 이때는 배송 전표가 있어야 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운송장 번호로 신선식품을 제외한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등에 한해 다른 상품으로 교환해 준다. 이마트는 원칙적으로 구매 1개월 이내 정상품에 한해 영수증을 가진 고객에게 교환과 환불을 해 주고 있다. 영수증이 없다면 포인트카드나 신용카드를 이용한 구매 내역을 확인해야 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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