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G마켓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 해차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84
  • BMW처럼 혹시 내 차도?…‘차량용 소화기’ 구입하는 운전자들

    BMW처럼 혹시 내 차도?…‘차량용 소화기’ 구입하는 운전자들

    분말용 소화력 탁월…엔진 망가질수도 할론소화기는 비싸고 환경도 오염 시켜 스프레이형 여름철 차량 내 폭발 가능성 차 불나면 폭발 위험…진압보다 대피를최근 BMW 화재 사고가 잇따르면서 ‘차량용 소화기’에 소비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보관방법과 사용법을 익히지 않으면 위급 상황 시 무용지물이 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온라인쇼핑몰 G마켓과 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차량용 소화기 판매량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G마켓은 186%, 옥션은 24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6월 13일~7월 12일)과 비교하면 G마켓은 20%, 옥션은 45%씩 판매량이 늘었다. 차량용 소화기의 가격대는 7000원에서부터 5만원대까지 다양하다. 각종 자동차 커뮤니티에도 ‘차량용 소화기를 추천해 달라’, ‘소화기는 차량 내 어디에 비치해야 하는가’ 등 소화기 사용과 관련된 글이 쇄도하고 있다. BMW 화재 사고가 일파만파로 확산되면서 운전사 사이에 ‘혹시나 내 차에도 불이 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번진 탓이다. 하지만 차량용 소화기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호근 대덕대 자동차공학과 교수는 “여름철 차량 실내 온도가 섭씨 90도까지 오르기 때문에 스프레이형 소화기를 차량 내부에 두면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최영상 대구보건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차량은 폭발 위험이 있으므로 불이 났을 때 진압하려 하기보단 우선 차량에서 멀리 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크고 작은 화재에 대비해 ‘차량용 소화기’를 갖춘다면 종류에 따른 특성을 잘 고려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제1인산암모늄을 주원료로 하는 분말소화기는 가스의 힘으로 분말을 분사한다. 자동차의 연료나 배터리 전기장치, 엔진 등에 불이 붙었을 때 소화력이 탁월하다. 하지만 분사 후 분말 제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자동차 엔진에 사용했다가 엔진이 망가질 위험이 있다. 또 가만히 두면 분말이 굳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번 정도 소화기를 흔들어 분말이 굳는 것을 막아야 한다. ‘할론1211’을 약제로 하는 할론소화기는 소화 능력은 분말소화기보다 약하지만, 약제가 기체상태이기 때문에 분사 후 뒤처리를 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이 교수는 “화재 발생 초기 때 할론소화기를 사용하면 엔진을 살릴 수 있지만 차량 화재는 일단 났다 하면 엔진을 되살리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면서 “엔진에 분말이 떡 지는 것은 막을 수 있지만 엔진 내부에 열변형이 생겨 수리가 어려울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할론소화기가 분말소화기보다 5~10배 비싸고 할론이 환경오염 물질이라는 점도 단점으로 꼽힌다. 이영주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여름철에는 소화기가 직사광선이나 고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카드 수수료 인하’ 연회비 인상으로 가나

    영세 가맹점의 카드 수수료율을 0% 초반대로 낮추기 위해 정부와 카드사, 신용카드 이용자가 부담을 나누는 방안이 추진된다. 22일 금융 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타격을 입은 영세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신용카드 수수료 종합 개편 방안을 마련 중이다. 앞서 금융위는 카드 수수료 개편과 관련해 ▲수익자 부담 원칙 ▲사회적 약자 배려 ▲카드사 부담 여력 내 추진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종합대책 검토·마련 등 5대 원칙을 밝힌 바 있다. 금융위의 목표는 카드 수수료율을 영세 가맹점은 0% 초반대로, 중소 가맹점은 0%대로 낮추는 것이다. 현재는 매출 5억원 이상인 일반 가맹점은 2% 안팎, 매출 3억~5억원인 중소 가맹점은 1.3%, 매출 3억원 이하인 영세 가맹점은 0.8%다. 이를 위해 정부 예산 투입과 세액공제 확대 등의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금융위는 신용카드 결제 보편화로 세수 확보에 상당한 효과를 본 점과 영세 자영업자는 취약계층인 만큼 정부 지원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내세워 예산 당국을 설득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함께 카드사와 소비자도 비용을 분담하는 방안 또한 추진된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지난 19일 목포 지역 현장 방문 때 “가맹점뿐 아니라 카드 사용자, 정부가 부담을 나눠 질 방안을 관계 부처와 함께 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신용카드 사용자가 결제 확대로 편의를 누리고 있지만 이에 상응하는 비용은 내지 않고 있다는 논리다. 현재 가맹점이 내는 이른바 ‘적격비용’ 중 조달비용과 대손비용, 마케팅 비용을 카드사가 분담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이 경우 카드사들은 카드 연회비 인상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크다. 수익성 위주로 회원을 정리하는 방식도 거론된다. 카드사 관계자는 “카드사 입장에서 마케팅 비용 축소만으로 비용 감당이 어려워지면 결국 연회비 인상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는 G마켓이나 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 상품을 파는 영세 자영업자들에게도 내년부터 우대 수수료율(중소 가맹점 1.3%, 영세 가맹점 0.8%)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들은 현재 2% 안팎인 일반 가맹점 수수료를 내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카드 수수료 인하’ 연회비 인상으로 가나

    영세점 수수료율 0% 초반대 추진 정부·카드사 비용 분담 방안 거론 카드사는 연회비 올려 감당할 수도 영세 가맹점의 카드 수수료율을 0% 초반대로 낮추기 위해 정부와 카드사, 신용카드 이용자가 부담을 나누는 방안이 추진된다. 22일 금융 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타격을 입은 영세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신용카드 수수료 종합 개편 방안을 마련 중이다. 앞서 금융위는 카드 수수료 개편과 관련해 ▲수익자 부담 원칙 ▲사회적 약자 배려 ▲카드사 부담 여력 내 추진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종합대책 검토·마련 등 5대 원칙을 밝힌 바 있다. 금융위의 목표는 카드 수수료율을 영세 가맹점은 0% 초반대로, 중소 가맹점은 0%대로 낮추는 것이다. 현재는 매출 5억원 이상인 일반 가맹점은 2% 안팎, 매출 3억~5억원인 중소 가맹점은 1.3%, 매출 3억원 이하인 영세 가맹점은 0.8%다. 이를 위해 정부 예산 투입과 세액공제 확대 등의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금융위는 신용카드 결제 보편화로 세수 확보에 상당한 효과를 본 점과 영세 자영업자는 취약계층인 만큼 정부 지원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내세워 예산 당국을 설득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함께 카드사와 소비자도 비용을 분담하는 방안 또한 추진된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지난 19일 목포 지역 현장 방문 때 “가맹점뿐 아니라 카드 사용자, 정부가 부담을 나눠 질 방안을 관계 부처와 함께 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신용카드 사용자가 결제 확대로 편의를 누리고 있지만 이에 상응하는 비용은 내지 않고 있다는 논리다. 현재 가맹점이 내는 이른바 ‘적격비용’ 중 조달비용과 대손비용, 마케팅 비용을 카드사가 분담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이 경우 카드사들은 카드 연회비 인상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크다. 수익성 위주로 회원을 정리하는 방식도 거론된다. 카드사 관계자는 “카드사 입장에서 마케팅 비용 축소만으로 비용 감당이 어려워지면 결국 연회비 인상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는 G마켓이나 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 상품을 파는 영세 자영업자들에게도 내년부터 우대 수수료율(중소 가맹점 1.3%, 영세 가맹점 0.8%)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들은 현재 2% 안팎인 일반 가맹점 수수료를 내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주목받는 생리컵 ‘디바컵’, 8월 국내 시판 앞둬

    주목받는 생리컵 ‘디바컵’, 8월 국내 시판 앞둬

    지난해 생리대 안정성 논란 이후, 많은 소비자들이 생리대 대안품을 찾으며 생리용품 시장에 변화가 일고 있다. 특히 기존 생리대의 단점을 상당 부분 보완한 생리컵이 대안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생리컵은 종모양의 생리용품으로 여성의 질 내부에서 생리혈을 직접 받아내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활동 편리성이 우수하고, 재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지금껏 한국 소비자들은 해외 직구로만 생리컵을 구매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페미사이클’의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디바컵’ 또한 지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 허가 승인을 받고 국내시판을 확정함으로서 소비자 접근이 한층 용이해질 전망이다. 디바컵은 유통전문회사인 에코지온이 독점 수입 및 판매하며, 대형 온라인 오픈마켓인 G마켓에서 첫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어 오프라인 H&B(헬스뷰티샵), 대형마트 등에서도 차례로 판매를 준비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에코지온의 관계자는 “런칭 이벤트 및 여성의 월경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후원 프로젝트 또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디바컵은 캐나다 디바인터내셔널이 제조한 것으로 캐나다, 미국, 호주, 유럽 등 이미 25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생리컵 최초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MDSAP(의료기기 단일 심사 프로그램), ISO(국제표준화기구) 획득 및 실리콘 생리컵 세계최초 FDA 승인을 받는 등 생리컵 중 가장 많은 품질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디바컵은 두가지 사이즈(Model 1, Model 2)가 있다. Model 1은 출산 경험이 없는 30세 미만 여성, Model 2는 30세 이상 혹은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에게 추천된다. 100% 의료용 실리콘으로 제조되어 화학물질, 라텍스, BPA, 플라스틱, 색소와 같은 유해성분 우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대 12시간 동안 착용이 가능하고 착용 후 수영 뿐만이 아닌 각종 운동 및 여행에 불편함이 없다. 국내 생리용품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된 상황에서 안전성과 장기적인 비용절감 효과(경제성)까지 겸비한 생리컵이 완전한 대체품으로 자리 잡아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업계 관계자들은 디바컵이 세계적으로 이미 검증된 품질을 바탕으로 한국 생리컵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B국민카드, 쇼핑 최대 반값… “알파카드 꿀맛이네”

    KB국민카드, 쇼핑 최대 반값… “알파카드 꿀맛이네”

    KB국민카드가 밀레니엄 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쇼핑·음식·레저·휴식 관련 업종에서 최대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알파(α)’ 카드 시리즈를 출시했다. 17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알파(α) 카드 시리즈는 ‘KB국민 꿀쇼핑 알파카드’, ‘KB국민 꿀맛 알파카드’, ‘KB국민 꿀잼 알파카드’, ’KB국민 꿀잠 알파카드’ 등 4가지 종류다. 실물 카드가 없는 모바일 카드로 발급 비용을 줄이는 대신 할인 혜택을 늘렸다. ‘알파원 카드’ 플랫폼을 이용하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단 전달 실적이 40만원을 넘어야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카드별로 실적에 따라 주어지는 최대 할인 횟수나 금액도 차이가 있다. 꿀쇼핑 알파카드로 G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과 쿠팡 등 소셜커머스에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하면 기본 10%가 할인된다. 모바일 앱카드 ‘K-모션’에 등록하면 1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꿀맛 알파카드로 배달의 민족 등 배달 애플리케이션(앱)과 음식업종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 커피전문점 등에서는 건당 5000원 이상 결제할 때 1000원이 각각 할인된다. 또 꿀잼 알파카드는 게임방 등 놀이업종에서 월 최대 4만원까지 결제금액의 50%를, 종합스포츠센터 등 스포츠·레저업종과 인터파크티켓, 멜론 등 공연·음악업종에서는 월 최대 2만원까지 결제금액의 20%를 할인해준다. 멀티플랙스 영화관에서 건당 7000원 이상 예매하면 4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꿀잠 알파카드로 숙박 예약 앱을 비롯해 운송 서비스나 이케아 등 인테리어업체에서 결제하면 20%를 절약할 수 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프로듀스48’ 첫 번째 순위발표식..1위는 누구?

    ‘프로듀스48’ 첫 번째 순위발표식..1위는 누구?

    ‘프로듀스48’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이 공개된다. 이에 96명 연습생 가운데 첫 번째 1등을 차지할 주인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Mnet은 이번주 한일 연습생들이 모인 가운데 첫 번째 순위 발표식 녹화를 마쳤다. 지난주 방송된 그룹 배틀 평가 득표 결과와 7일 오전 11시까지 집계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종합해 다음 단계로 올라갈 58명의 연습생이 확정됐다. 아이오아이 멤버로 선발된 김세정, 워너원 멤버로 선발된 박지훈이 각각 ‘프로듀스101’ 시즌1과 2의 첫 번째 순위 발표식 1등이었던 만큼, 이번 순위 발표식의 1등도 데뷔 안정권에 들 것이 기대되는 상황. 1000표의 베네핏으로 야부키 나코, 허윤진, 고토 모에가 TOP3에 오르는 등 그룹 배틀 평가에서 반전 결과가 속출했다. 무대로 눈길을 끈 연습생들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된 만큼 ‘프로듀스48’ 종합 순위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5회 방송이 끝난 후 14일 새벽 2시부터 ‘프로듀스48’ 공식 홈페이지와 G마켓 모바일 앱에서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을 통과한 58명을 대상으로 국민 프로듀서의 두 번째 온라인 투표가 시작된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국민 프로듀서 대표 이승기의 특별 클래스도 펼쳐진다. 글로벌 걸그룹을 향해 가는 여정에서 두려움과 긴장감, 한계를 시시각각 느끼고 있을 연습생들을 위해, 자신의 경험담을 기반으로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Mnet ‘프로듀스48’은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Mnet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1번가, 독립법인으로 ‘홀로서기’ 나선다

    9월 1일 출범…5000억 유치 업계 1위 ‘G마켓’과 본격 경쟁 SK플래닛의 오픈마켓 11번가가 독립법인으로 출범하며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이와 함께 대규모 신규 투자를 발판으로 업계 2위 11번가를 ‘한국형 아마존’으로 육성할 것을 예고하면서 이커머스 시장의 지각 변동을 가져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SK플래닛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인적 분할을 통해 11번가 신설법인을 설립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분할 및 합병을 통한 신설법인은 다음달 31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친 뒤 오는 9월 1일 출범할 예정이다. 11번가의 운영사인 커머스플래닛이 2016년 SK플래닛에 합병된 지 약 2년 만이다. 독립법인으로 출범하는 11번가는 업계 1위인 이베이코리아의 ‘G마켓’을 본격적으로 추격하고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H&Q코리아’ 등으로부터 5000억원 규모의 외부 투자를 유치한 만큼,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기술과 결합한 신규 서비스 개발에 나서고 간편결제인 ‘11페이’의 확대를 추진하는 등 그룹 내의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계열사(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등과의 시너지를 통해 검색부터 주문, 배송까지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SK플래닛 측의 설명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마을기업 생산품 판로 다양해진다

    마을기업 생산품 판로 다양해진다

    앞으로는 마을기업에서 생산한 제품도 옥션이나 G마켓,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지만 판매할 통로가 적어 어려움을 겪었던 마을기업을 위해 다양한 판로가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농협중앙회, ㈜이베이코리아, 우정사업본부, 한국마을기업협회와 함께 마을기업 판로 지원을 위한 민·관 협약식을 5일 열었다. 마을기업은 주민 주도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을 낸다. 수익을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면서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뜻한다. 행안부가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시작했다. 현재 1514개의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전국 체인망을 확보한 하나로마트와 인터넷 농협몰에 마을기업 상품을 입점한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인 옥션, G마켓에서 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할 때 마을기업 특별관을 운영한다. 이베이코리아는 온라인 유통이 처음인 마을기업에 신규 상품 개발과 판매 역량을 강화하는 자문 상담도 지원한다. 우정사업본부는 마을기업의 상품을 택배로 배송할 때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면 택배비를 깎아 준다. 물류비 부담을 줄여 상품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주기 위해서다. 우체국 인터넷 쇼핑몰에 마을기업 특별관도 운영해 우수한 마을기업 상품이 활발하게 거래되도록 지원한다. 마을기업의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쌀, 미역, 생선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농식품이나 지역 주민이 직접 만든 비누, 이불, 구두 등 가공품이 있다. 지역에 따라 결혼업체, 재활용업체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사회적 경제를 실현하는 마을기업의 좋은 상품 구매하기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아빠가 다 사줄게

    아빠가 다 사줄게

    육아에 참여하는 아빠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겨냥한 마케팅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기존의 육아 용품이 여성의 취향에 맞춰 화사하거나 파스텔톤 디자인이 주를 이뤘던 것과 달리 무채색의 디자인에 남성의 신체 사이즈에 맞는 제품들을 새롭게 선보이는가 하면, 유명 스포츠 팀과 협업을 하는 등 ‘남심 잡기’에 공을 들이는 모양새다.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남성 육아 휴직자 수는 1만 2043명으로 전년 대비 약 58.1% 증가했다. 육아에 관심을 갖는 남성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국내 최대 규모의 육아박람회인 베페 베이비페어에 따르면 전체 관람객 중 남성의 비율은 2013년 26.0%에서 지난 2월 38.5%로 늘었다.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 따르면 올해 1~4월 육아용품을 구매한 남성 고객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도 같은 기간 남성 고객이 구매한 유모차의 판매율이 전년 대비 113% 증가하고 머리 보호대가 108%, 딸랑이 등 장난감이 41% 각각 늘어나는 등 남성 고객의 육아 관련 제품 구매율이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이에 힘입어 영국의 세계적인 유아용품 전문브랜드 조이는 최근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인기 축구팀 ‘리버풀FC 스페셜 에디션’을 국내에 한정 출시했다. 지난해부터 리버풀FC의 공식 파트너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이는 첫 번째 협업 상품으로 주니어 카시트 ‘듀알로 LFC’와 휴대용 유모차 ‘팩트 플렉스 LFC’를 내놨다. 또 남성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리버풀 에디션 공식 체험단 ‘리버풀 베이비’를 모집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조이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아빠들의 육아 참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특히 아빠들의 기여도가 높은 카시트, 유모차 등 야외 이동수단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아빠들과의 소통을 이어 갈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성들을 위한 아기 전용 포대기도 나왔다. 몸집이 큰 남성의 신체 사이즈에 맞춰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을뿐더러 색상과 디자인도 간결해 민망함 없이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파파 캐리어 핸드시트’는 남성들이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외형을 간소화한 포대기다. 남성들의 신체 움직임에 맞게 한 팔로도 쉽게 아이를 지탱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한쪽 팔에 깁스를 한 것처럼 띠를 매고 한 팔 위에 아이를 앉힌 다음 반대편 팔로 아이의 등을 지지하거나 우유를 수유하는 등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게 했다.허그파파의 ‘다이얼핏 쓰리인원 힙시트아기띠’는 착용하는 사람에 따라 변경의 폭이 큰 데다 좌우의 길이를 정확하게 맞춰야 하는 아기띠 어깨끈을 엄마와 아빠가 그때그때 몸에 맞게 사이즈를 조절하면서 번갈아 사용할 수 있도록 특수 다이얼이 부착된 제품이다. 아빠들이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도록 색상도 검은색, 회색 등 무채색으로 이뤄졌다.상대적으로 육아에 서툰 아빠들이 편안하게 아기를 돌볼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도 잇따라 출시됐다. 포맘스의 ‘스마트 바운서’는 엄마 품처럼 아이를 감싸주도록 설계돼 있어 아이를 안기에 어려운 아빠들도 쉽게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5단계의 속도 조절과 모션 컨트롤 기능도 내장됐다.더비보의 ‘핸즈프리 젖병홀더’는 실제로 미국의 한 육아 초보 아버지가 만든 제품으로 현지 언론들에 소개돼 화제가 됐던 제품이다. 고무 형태의 띠 한쪽에 엄마의 가슴을 닮은 젖병 홀더가 부착돼 있는 형태다. 어깨에 알맞은 높이로 띠를 걸치고 젖병 홀더에 평소 사용하는 젖병을 끼워서 수유하면 된다. 젖병 홀더가 360도 회전 가능해 사용자에 맞게 최적화된 수유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릴린저 샴푸캡’은 샤워캡 내부에 부착된 밀착 패드가 아이의 눈과 귀에 비누 거품이 들어가지 않도록 막아줘 육아 초보 아빠들도 무리 없이 아이를 목욕시킬 수 있게 돕는다. 최우석 G마켓 유아동팀 팀장은 “이전에는 분홍색이나 하늘색 같은 파스텔톤의 육아용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면 최근에는 엄마와 아빠가 함께 사용해도 무리가 없는 짙은 파란색이나 회색, 검정 등 무채색 제품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면서 “아빠 육아가 이제 막 확대되기 시작한 한국 시장의 특성상 남성들을 위한 육아제품은 아기를 다루는 것에 서툰 아빠들도 육아에 금방 익숙해질 수 있도록 아이디어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하츠, 우리 가족 건강 지키는 ‘가정의 달 선물’ 소개

    ㈜하츠, 우리 가족 건강 지키는 ‘가정의 달 선물’ 소개

    5월 가정의 달은 유독 선물을 준비할 일이 많아지는 시기다. 최근에는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탓에 호흡기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미세먼지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상품들이 단연 인기다. 실제로 지난해 G마켓이 846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가정의 달 선물로 미세먼지 관련 상품을 선물할 계획이 있느냐는 물음에 응답자 64%가 ‘그렇다’고 답했다. 선물용으로 구입하려는 품목으로는 공기청정기(44%)가 가장 높은 응답을 차지했다. 사계절 내내 안심할 수 없는 중국발 고농도 미세먼지와 황사 등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인해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며 실내 공기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졌기 때문. 이에,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Haatz)가 맑고 깨끗한 실내 공기 관리로 가족 건강을 지켜주는 가정의 달 선물 아이템을 한자리에 모아 제안한다. 어버이날 부모님께 드릴 선물로는 혁신 기능에 실용성까지 갖춘 환기청정기를 추천한다. 하츠에서 출시한 국내 유일의 신개념 환기청정기 ‘비채(VICHAE)’는 환기와 실내 공기청정 전용 팬모터를 따로 둔 듀얼파워팬모터를 적용해 ‘환기’와 ‘공기청정’을 동시에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설치와 조작이 간편하고 직관적이다. 평소에는 공기청정기처럼 사용하다가 환기가 필요할 때 창문을 살짝 열어 3단 슬라이드 패널을 창틀에 고정시키고 패널과 제품 사이에 덕트를 결합한 후 제품을 작동하면 외부의 신선한 공기가 6단계 고성능 필터를 통해 깨끗하게 걸러져 실내로 들어온다. 기존 공기청정기로는 제거할 수 없었던 이산화탄소(CO2), 이산화질소(NO2), 라돈(Radon) 등의 가스성 오염물질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4가지 색의 LED램프를 통해 집안 어디서든 편리하게 실내 공기질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공기질 상태에 따라 풍량이 자동으로 조절되며 필터의 남은 수명은 제품 상단의 조작부에 3단계로 표시돼 교체 시기까지 예상 가능하다. 또한 측면에 내장된 마이크로 스마트 센서는 실내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농도를 감지하는데, 특히 이산화탄소 수치 상승 시 ‘이산화탄소 수치 높음’ 경고등과 ‘외기연결’ 알림이 깜빡여 환기가 필요한 시기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취침 시 쾌적한 숙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기의 조명을 끈 상태로 공기 청정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취침 운전 기능’과 최대 9시간까지 설정 가능한 ‘꺼짐 예약 기능’,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한 ‘잠금 기능’을 갖추며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어린이날, 사랑하는 자녀 선물로는 공기정화와 정서발달에 좋은 반려식물을 추천한다. 원예는 식물에 대한 소중함은 물론 자립심과 정서발달 등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특히 성장하는 아이들의 감성과 인성을 바르게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식물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뿌리에서 흡수한 물, 햇빛 등의 광 에너지를 이용해 탄수화물을 만드는 작용인 ‘탄소동화작용’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실내에 켜켜이 쌓인 이산화탄소는 흡수하고 동일한 양의 산소는 배출해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식물을 선택할 때는 겉모양새를 비롯해 키우기 쉬운지 여부 등을 고려하는 것보다 아이의 성격과 생활습관에 맞춰 반려식물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감성적인 아이라면 동그란 생김새에 기분이 좋으면 물에 뜬다는 ‘마리모’와 열심히 키워 꽃을 보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행운목’을, 활동적인 아이라면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잘 자라는 ‘다육식물’이나 때 맞춰 분갈이만 하면 잘 자라는 ‘금전수’가 좋다. 민감 취약 계층인 어린 자녀에게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공기 정화 식물 1위로 선정한 ‘스투키’, 공부 스트레스가 많은 중∙고등학생 자녀에게는 두통 완화에 효과가 좋아 머리를 맑게 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로즈마리’가 적당하다. 부부의날, 사랑하는 이를 위해 준비하는 이색 선물로는 주방공기청정기를 추천한다.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주방의 역할 또한 가사 노동의 공간을 넘어 가족과 대화를 나누고 취미 생활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는데, 각종 유해가스와 초미세먼지 등의 유해물질 발생 빈도가 높은 공간이다 보니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이다. 하츠 자체 실험 결과, 후드를 켜지 않은 채 고등어 1마리, 삼겹살 200g을 15분간 요리했을 때 미세먼지가 ㎥당 2776μg(마이크로그램) 가량 발생했는데 이는 후드를 켰을 때(128μg) 보다 약 21배 높은 수준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주방에서는 요리할 때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즉각 해결해 집안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주방환경에 최적화된 하츠의 주방공기청정기 ‘뮤렌’은 오염물질을 360도 전방위로 포집해 집안 곳곳으로 유해물질이 퍼지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오일필터, 쿠퍼헤파필터, 이중 탈취필터로 구성된 8단계 마이크로 청정 시스템을 채용해 주방의 공기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정화한다. 주방 공기의 오염도에 따라 제품 측면부에 위치한 라이트링의 컬러가 4단계(블루>그린>옐로우>레드)로 변화하며 실내 공기질 상태를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센서를 통해 스스로 실내 공기질을 측정한 뒤 오염도에 따른 맞춤형 케어 시스템을 제공하는 ‘스마트 자동운전’ 기능을 갖춰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순백의 백자를 모티브로 한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 어떠한 주방에도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화이트 컬러와 정화된 공기의 효율적인 배출을 돕도록 내외부의 형상을 곡선형 구조로 완성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2017 굿디자인 어워드’ 가전부문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하츠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와 황사, 각종 유해물질로 인해 가정의 날 선물 목록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30년 실내 공기질 관리 노하우가 집약된 하츠의 혁신 제품으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화목한 생활을 영위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사ㆍ먼지 잡는 공기청정기, 4계절 전천후 필수 가전으로

    황사ㆍ먼지 잡는 공기청정기, 4계절 전천후 필수 가전으로

    거실 가전서 각방 설치로 확산 필터교체ㆍ소음ㆍ면적 따져야역대 최강 한파에 미세먼지까지 급습한 올겨울은 ‘감히’ 창문을 열기 어려웠다. 황사가 심한 봄이나 겨울 한철 사용했던 공기청정기가 어느새 4계절 전천후 가전으로 자리매김한 모습이다. 요리, 반려견 등으로 인한 실내 오염 물질, 냄새를 줄이기 위해 공기청정기를 찾는 이들도 급증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은 지난해 약 140만대에서 올해 약 200만대로 4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G마켓의 지난달 공기청정기 매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198%나 급증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예전 같으면 거실에 한 대 놓고 쓰던 공기청정기가 방마다 놓여지는 추세”라면서 “필터 교체 여부, 청정 능력 대비 소음, 사용 면적에 맞는 사이즈 등을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LG전자의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클린부스터’를 적용한 공기순환 방식으로 정화된 공기를 강력한 바람으로 만들어 멀리까지 내보낸다. 55도가량 기울어진 클린부스터는 좌우로 약 70도 회전하며 원하는 방향으로 깨끗한 공기를 보내준다. 국내 판매 중인 공기청정기 중 사용 전용면적(51.5㎡~91㎡)이 가장 넓다. 자체 실험에 따르면 클린부스터 탑재 제품은 일반형 대비 같은 시간 내 제거할 수 있는 미세먼지 양이 71%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전자의 ‘2018년형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는 레이저 광원을 이용, 지름 0.3㎛ 입자까지 감지해 파워팬으로 오염된 공기를 걸러주는 3방향 입체청정 방식이다.대유위니아의 ‘위니아 자연가습 공기청정기’는 공기청정과 가습을 동시에 해 주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기분해를 통해 세균을 제거한 뒤 자연 기화 방식으로 가습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스웨덴 기업 블루에어가 국내 출시한 ‘블루 퓨어 411’은 소형(15㎡) 공간에 사용하기 적합하다.휴대용 제품도 속속 나오고 있다. PC주변기기 제조업체인 로이체가 내놓은 ‘에어 드라이브’는 사무실 책상 위, 집 안, 차량 안에서 쓸 수 있는 이동식기억장치(USB) 연결형 미니 제품이다. 공기청정기 전문기업 이오니스에서 선보인 ‘닥터브이’는 목에 거는 넥밴드 타입이다. 200만개의 음이온이 발생돼 사용자 주변을 쾌적하게 해 준다는 설명이다. 충전용 배터리가 내장돼 한 번 충전하면 50시간까지 쓸 수 있다.가성비를 따지는 이들에겐 필터 없이 백금 촉매로 공기를 살균해 주는 중소기업 EMW의 공기청정살균기 ‘클라로’가 제격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에이케이유통, Beats by Dr.Dre 국내 공식 총판 계약 체결

    에이케이유통, Beats by Dr.Dre 국내 공식 총판 계약 체결

    ㈜에이케이유통이 Apple Inc.에서 제조하는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Beats by Dr.Dre(비츠바이닥터드레) 국내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eats by Dr.Dre(이하 Beats)는 2006년 Dr.Dre와 Jimmy lovine이 설립한 오디오 브랜드로 2014년 7월 Apple Inc.에 인수됨으로써 애플의 일부가 되었다. 설립 이후 Beats는 프리미엄 헤드폰, 이어폰, 스피커 제품군을 통해 프리미엄 사운드 엔터테인먼트의 시대를 여는데 기여했다. Beats의 국내 공식 총판사가 된 에이케이유통은 1983년 설립되어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유통 사업을 진행 중인 업체로 30년이 넘는 디지털, 오디오 제품의 유통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에이케이유통은 Apple의 국내 유일의 Beats 공식 온라인 판매점이다. 11번가, G마켓 등과 같은 오픈마켓과 GS SHOP 등 백화점 종합몰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Beats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BOSE, SHURE, ION, Audio-Technica 등 다양한 브랜드의 음향기기를 선보이고 있다. 에이케이유통은 이번 국내 공식 총판 계약 체결을 위해 입찰 경쟁을 거쳤다. 에이케이유통이 Beats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던 이유는 디지털, 오디오 제품 유통에 대한 노하우와 Apple과의 비즈니스 경험, 2014년부터 국내 유일의 Beats 공식 온라인 판매점으로 축적된 마케팅 능력과 프로모션 능력 때문이다. 지난 1983년 일미사를 설립하여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유통사업을 시작한 에이케이유통 이성무 대표는 30년이 넘는 디지털·오디오 제품 유통 노하우로 2005년부터 2013년까지 Apple 국내 총판 및 대리점, 애플 전문 전시매장, Apple Premium 매장인 Alife의 설립ㆍ운영 등 Apple과의 오랜 비즈니스 경험을 쌓아온 바 있다. ㈜에이케이유통의 이성무 대표는 “에이케이 유통이 보유한 유통에 대한 노하우를 접목해 애플과의 오랜 비즈니스 경험, Apple의 국내 유일 Beats 공식 온라인 판매점 운영 능력을 기반으로 최고의 오디오 브랜드인 Beats를 더욱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에이케이유통은 Beats by Dr.Dre의 국내 공식 총판으로써 다양한 제품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공식 총판 계약을 기념하여 2월 5일부터 11번가를 통해 Beats Studio3 Wireless, Beats X, Beats Solo3 Wireless 등 전제품 할인행사 및 1:1사은품,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에이케이유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치 인터뷰·SNS 소통·렌즈 사인… ‘정현 신드롬’에 빠졌다

    재치 인터뷰·SNS 소통·렌즈 사인… ‘정현 신드롬’에 빠졌다

    SNS 글마다 ‘하트’ 2만~3만개 신세대식 소통 팬들 폭발적 반응 ‘충 온 파이어’ 등 렌즈 사인 화제 오늘 무슨 문구 적을지 벌써 촉각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4강 신화’를 일궈낸 정현(22·한국체대)이 대형 스타로 성장할 면모를 보이고 있다. 재치 있는 인터뷰와 적극적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을 통해 국내 언론은 물론이고 외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정현이 입고 나온 의류나 고글은 물론이고 테니스 관련 용품의 매출이 크게 뛰어 ‘정현 신드롬’ 조짐까지 엿보이고 있다. 정현은 신세대답게 SNS를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25일에는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안 끝났음을 알려 드린다. 내일은 저를 위해서 우리나라를 위해서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적었고, 이틀 전엔 자신의 우상이었던 노바크 조코비치(31·세르비아)와 손을 맞잡은 사진과 함께 “아직 안 끝난 거 아시죠? 미스터 충 계속 갑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전부터 꾸준히 SNS로 소통을 해왔지만 이번에는 정현의 호주오픈 약진과 발맞춰 상승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글마다 2만~3만개의 ‘하트’(글이 마음에 들면 누르는 버튼)가 쏟아지고 댓글도 수천개가 달린다.정현의 카메라 렌즈 사인도 연일 화제다. 16강전 승리 후 카메라 렌즈에 ‘캡틴 보고 있나’라고 써 자신의 스승이었던 김일순 전 삼성증권 테니스단 감독을 지칭했고, 8강전 승리 후에는 자신의 성씨인 ‘정’을 외국인이 ‘충’이라고 발음하기 쉬운 점에 착안해 ‘충 온 파이어’(Chung, On fire·정현 불붙었다)라고 써 다시 주목받았다. 그 뒤 이들 문구는 정현을 응원하는 문구로 이용되고 있다. 벌써부터 4강에서 기적적으로 로저 페더러(37·스위스)를 꺾는다면 무슨 문구를 적어낼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거침없는 영어 인터뷰도 화제다. 본래 영어 실력이 뛰어나지 않았지만 최근 1~2년 사이 ‘프리즌 브레이크’나 ‘모던 패밀리’ 같은 미국 드라마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회화 공부를 했다고 한다. 8강전을 마친 뒤 긴장한 기색 없이 “마지막 포인트를 앞두고 세리머니를 뭐로 할지 생각했다”고 말하거나, 16강전에서 “나는 조코비치보다 어리기 때문에 2시간 더 경기할 준비가 돼 있었다”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인터넷에 올라온 정현의 인터뷰 영상은 ‘돌려 보기’ 열풍을 낳고 있다. 미국 CNN은 안경 때문에 붙여진 정현의 별명 ‘교수님’을 언급하며 “정현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걸 입증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이 매체는 “이미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대회 준준결승에 올랐던 정현은 준결승 진출로 다시 한번 기록을 썼다”며 “이제 정현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메이저대회 결승(2014년 US오픈)을 경험한 니시코리 게이(29·일본)의 뒤를 쫓기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뉴욕타임스도 “정현이 페더러와 상대하려면 전력 질주하고, 찌르고, 또 들이받아야 한다. 그가 페더러와의 경기에 앞서 (금메달을 따냈던)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복식 결승전을 떠올리는 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정현 신드롬’은 유통업계로도 번지고 있다. 전자상거래 업체 11번가에 따르면 정현이 세계 4위 알렉산더 즈베레프(21·독일)를 꺾고 16강전에 진출해 관심을 끌기 시작한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테니스화, 테니스 장갑 등 관련 용품의 매출이 전주 동기 대비 134%가량 크게 뛰었다. 같은 기간 테니스복이 176%, 테니스 가방이 52%, 테니스 라켓이 24% 각각 상승했다. 정현이 경기 중 착용한 의류와 고글 브랜드인 ‘라코스테’와 ‘오클리’의 키워드 검색 횟수도 전주 동기 대비 각각 7%, 10% 늘었다. G마켓도 지난 20~24일 테니스용품의 매출이 전주 동기 대비 17%, 전년 동기 대비 8% 각각 늘었다고 밝혔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정현이가 신었어?” 테니스화 매출 357% ‘깜짝’…테니스용품 불티

    “정현이가 신었어?” 테니스화 매출 357% ‘깜짝’…테니스용품 불티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58위·한국체대)이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500만 호주달러·462억원)에서 한국인 최초로 4강에 진출하면서 테니스 관련 용품들이 불티나게 팔려 나가고 있다. 테니스화 매출은 정현이 8강 진출을 확정한 뒤 이틀 만에 최대 357%가 껑충 뛰었다. 정현의 테니스붐 효과가 시장에서부터 격하게 일어나는 분위기다.정현은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테니스 샌드그렌(97위·미국)을 3대0(6-4 7-6<7-5> 6-3)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4강에 진출한 정현은 상금 7억 5000만원(호주달러 88만 달러)을 확보한 데 이어 세계랭킹도 58위에서 29위로 한국인 역대 최고 순위로 수직상승하게 됐다. 부와 명예와 인기를 동시에 누리게 된 셈이다. 그러자 너도나도 테니스를 배우겠다며 테니스용품을 구매하는 등 테니스붐이 일고 있다. 이는 급증하는 매출로 입증되고 있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서는 정현이 8강 진출(22일)을 확정 지은 뒤인 22∼23일 테니스라켓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나 급증했고, 테니스화의 매출은 무려 357%나 뛰었다. 정현이 호주 멜버른 코트를 뛰고 누볐던 테니스화 브랜드는 ‘나이키코트 줌 베이퍼 9.5 투어’(나이키 홈페이지 기준, 12만 7200원)다. 같은 기간 테니스공은 73%, 테니스가방은 120% 각각 매출이 늘었다고 G마켓은 전했다. 11번가 역시 호주오픈이 시작된 15일 이후 최근 일주일(17∼23일)간 테니스가방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올랐다고 밝혔다. 테니스화와 테니스장갑 등 경기용품의 매출도 85%나 증가했다. 같은 기간 테니스라켓의 매출도 9% 늘어났다.보통 야외활동을 하기 어려운 겨울철이 테니스의 비수기란 점을 고려할 때 테니스 관련 용품의 매출 급증세는 정현의 선전에 크게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11번가는 분석했다. 김동영 11번가 레저 담당 상품기획자는 “겨울이 테니스용품 비수기인데도 정현 선수의 눈부신 활약으로 테니스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부쩍 늘면서 관련 상품 매출이 덩달아 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독성 논란’ 나노 식품·화장품 무분별 유통

    제품표시 안 돼 안전 사각지대 피부나 장기 등의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나노 식품 및 화장품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11번가, 옥션, G마켓 등 국내 3대 온라인 쇼핑몰을 조사한 결과 4만~6만개의 나노 제품이 판매되고 있지만 사전 안전성 검증이나 제품 표시는 미흡했다고 13일 밝혔다. 10억분의1m 크기를 뜻하는 나노는 물질을 의도적으로 작게 만들어 반응성을 높일 수 있어 화장품, 의약물질, 탈취제 등에 널리 쓰인다. 그러나 인체에 침투할 경우 혈액을 통해 옮겨다니며 심혈관계 질환이나 기관·조직·뇌 손상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정부는 나노 식품·화장품의 유통·판매업자가 자율적으로 안전성 평가 자료를 구비하도록 했으나 소비자원의 표본 조사에서 식품은 10개 중 4개, 화장품은 10개 중 7개가 각각 관련 자료를 제시하지 못했다. 소비자원은 “유럽연합(EU)은 나노 제품 출시 전 신고 또는 허가를 받고 원료 성분에 반드시 나노 표시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유통 중인 나노 제품을 목록화하고 안전성 평가 및 표시를 의무화하도록 관련 부처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크리에이터TV’ 론칭, MCN 크리에이터 인재양성 시스템 구축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크리에이터TV’ 론칭, MCN 크리에이터 인재양성 시스템 구축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교기업 디마엔터테인먼트가 국내 교육기관 최초로 1인 창작자를 양성·지원하는 멀티채널네트워크(MCN) 전문 플랫폼 ‘크리에이터TV’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학교기업 디마엔터테인먼트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졸업생들을 주축으로 만든 영상콘텐츠제작 전문기업으로, 기획·연출·제작, 촬영·조명, 편집·후반작업 팀으로 구성되어 영화, 드라마, 광고, 뮤직비디오 등을 제작하는 회사다. G마켓, 아모레퍼시픽, 카카오페이지, 인천국제공항, 한국관광공사 광고와 가수 윤종신, 장재인, 박재정, 엄정화, 에디킴 등 뮤직비디오 제작에 디마엔터테인먼트 소속의 한상길 촬영감독(영상제작과 졸업)이 참여하면서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크리에이터TV는 디마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하고 있는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동아방송예술대학교의 재학생, 졸업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터이나 영상콘텐츠제작스텝으로 참여할 기회를 주고 이들과 함께 공동으로 기획, 개발 및 제작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이후 지속적으로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양성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며 해외시장을 겨냥한 킬링 콘텐츠 개발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디마엔터테인먼트 백승현PD는 “MCN산업은 디지털 동영상 시장 전반의 생태계를 변화시키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체계적인 사업+교육 시스템으로 뉴미디어 산업을 선도하는 크리에이터 인재양성에 주력할 것”이라며 “MCN산업의 저변확대와 이상적인 협업 제작환경을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MCN 브랜드 크리에이터TV를 론칭하면서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현재 운영 중인 전국 방송 채널 브릿지TV와 함께 국내 대학 최초로 방송과 MCN 채널을 동시에 보유하게 됐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최용혁 총장은 “미디어 산업의 블루오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MCN사업은 방송예술특성화대학이라는 대학의 정체성에 딱 들어맞는 아이템인 동시에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학생들의 욕구에 부합한다”며 “학교기업 디마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크리에이터TV를 성공적인 사업모델로 키워나가는 동시에 브릿지TV와 함께 학생들의 현장실습교육에도 적극 활용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리에이터TV는 지난 11월 29일 이번 론칭과 함께 뷰티크리에이터, 패션크리에이터, 뮤직크리에이터를 컨셉으로 각자의 개성과 성향을 뚜렷하게 표출하면서 진정성과 소통에 중점을 둔 콘텐츠를 유튜브를 통해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비테크로보틱스, 코딩 교육 위한 스마트로봇 ‘지무 애스트로봇’ 출시

    유비테크로보틱스, 코딩 교육 위한 스마트로봇 ‘지무 애스트로봇’ 출시

    유비테크 로보틱스(UBTECH ROBOTICS)가 한국 공식 총판 ㈜아이스카이네트웍스를 통해 11월 23일 신제품 지무 애스트로봇(Jimu AstroBot)을 출시했다. 지무 애스트로봇은 인터렉티브 블록 코딩로봇으로 Android, iOS 모두 호환되는 앱과 연동된 커스터마이징 컨트롤러를 이용한 손쉬운 작동이 가능하고 PRP(Pose-Record-Playback) 기능으로 본인이 원하는 동작도 제작할 수 있다. 기존 지무 로봇과의 차이점은 튜토리얼 코딩학습 프로그램, 블루투스 스피커, LED lights, IR센서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초보자를 위해 1단계부터 24단계까지의 미션을 통해 혼자서도 코딩의 다양한 알고리즘과 컴퓨터식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다. 제공된 블루투스 스피커는 보다 자연스럽고 생생하게 애스트로봇을 즐기는 데 도움을 준다. 녹음 및 맞춤 음성 재생 등 나만의 사운드도 만들 수 있다. 두 쌍의 LED lights는 다양한 감정표현 및 여러 가지 디스플레이 설정이 가능하도록 하고, IR센서는 장애물을 감지해 여러 가지 동작에 활용할 수 있다. 특허 받은 High-torque 서보 모터를 사용해 보다 유연하고 정교한 컨트롤을 구현한 점도 인상적이다.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코딩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무 애스트로봇은 혼자서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코딩을 습득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내놨다. 한편 유비테크 로보틱스의 신제품 지무 애스트로봇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 공식 총판 (주)아이스카이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아이스카이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아이스카이몰과 11번가, G마켓, 옥션 등 다양한 온라인 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추후 이마트, 하이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점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산업진흥원 ‘제9회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 대상 수상

    서울산업진흥원 ‘제9회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 대상 수상

    서울산업진흥원(SBA)이 행정안전부와 이베이코리아가 주최하는 ‘제9회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는 지역 우수 특산품 유통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해 이베이코리아가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해온 국내 최대 온라인 지역 박람회로 해마다 마을기업, 농특수산물, 우수 6차산업 인증농가, 사회적기업, 관광·축제·체험 사업자 등 개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온라인 홍보 및 판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11월 22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제9회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 시상식에서는 총 9개 부문에서 대상, 우수상, 특별상 등 총 20개 수상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SBA는 다양한 유통 채널 및 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온라인 유통활성화를 지원해온 공로를 인정 받아 지역활성화부문 대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SBA가 지난 2016년 말부터 G마켓, 옥션에 개설한 ‘하이서울샵’은 하이서울 우수상품 및 서울시 중소기업 상품 상설관으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약 583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한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 등 국내 중소상공인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G마켓 글로벌샵과의 협력을 통해 지난 10월 참가한 ‘2017 홍콩메가쇼’에서는 ‘하이서울 어워드 O2O 홍보관’을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유통을 지원하는 한편, 중소기업 판매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이베이코리아와 ‘MSP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중소기업 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이 앞장서 왔다. SBA 주형철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우수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까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은석 기자의 호갱 탈출] 폭탄 세일 혹했다가 ‘짝퉁 폭탄’

    [장은석 기자의 호갱 탈출] 폭탄 세일 혹했다가 ‘짝퉁 폭탄’

    #1. 직장인 A씨는 최근 인터넷 쇼핑몰에서 명품 가방을 샀습니다. 100만원이 넘는 가방을 42만원에 파는 ‘폭탄 세일’이라는 광고에 혹해 신용카드를 긁었죠. 며칠 뒤 집에 택배가 도착해 상자를 열어 본 A씨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딱 봐도 ‘짝퉁’ 티가 너무 많이 났죠. A씨는 쇼핑몰에 전화해 “할인 판매라더니 짝퉁을 파냐”고 따지며 환불을 요구했지만 쇼핑몰 직원은 “한 번 사면 환불은 절대 안 된다”고 우기네요. 다음날 쇼핑몰은 아예 전화도 받지 않고 잠수를 탔습니다. #2. 대학생 B씨는 최근 통신판매 중개 사이트에서 유명 브랜드 운동화를 싸게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운동화를 받아 보니 가짜였죠. 환불을 받으려고 다시 통신판매 중개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판매업체는 더이상 영업을 하지 않았고 연락 두절입니다. B씨는 어쩔 수 없이 통신판매 중개 사이트에 연락해 “운동화가 가짜인데 환불해 달라”고 말했지만 중개 사이트에서는 “우리는 중개만 할 뿐 환불은 판매업체에 직접 요구해야 한다”고만 하네요. ●온라인·SNS 짝퉁 불법 판매 기승 A씨와 B씨는 짝퉁 가방과 운동화에 대해 환불 등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1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인터넷 쇼핑몰과 통신판매 중개 사이트에서 가짜 제품을 구입해 피해를 보는 소비자가 여전히 많습니다. 최근에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할인 판매 광고를 하고 짝퉁을 파는 불법 업체도 기승을 부리고 있죠. ●경찰에 신고해도 사실상 보상 못 받아 문제는 가짜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가 환불 등 보상을 받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전재범 소비자원 섬유식품팀 부장은 “짝퉁을 파는 행위 자체가 불법이고, 업체들도 이 사실을 알기 때문에 경찰이나 관세청의 단속을 피하려고 판매 직후 연락을 끊는 경우가 많다”면서 “민사 분쟁이기 때문에 판매업체가 보상해 줘야 하는데 소비자가 앉아서 당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에 신고하는 방법도 있지만 보상받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경찰 신고는 민사가 아닌 형사 사건으로 판매업체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G마켓, 11번가, 옥션 등 통신판매 중개 사이트에서도 짝퉁 피해가 많은데요. B씨의 사례처럼 중개 사이트에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답답해하는 부분입니다만, 중개 사이트는 말 그대로 중개만 할 뿐 가짜 제품으로 인한 피해나 하자·보수 등에 대한 보상 책임이 법적으로 없다고 하네요. ●소비자원 “너무 싼 가격은 의심해 봐야” 특히 최근 짝풍 판매업체들이 단속을 피해 홍콩이나 중국 등 해외에 사이트를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해외 직접구입(직구)으로 물건을 샀다가 피해를 보는 소비자가 늘고 있죠. 양지선 소비자원 국제거래지원팀 대리는 “짝퉁 피해를 예방하려면 너무 싼 가격에 물건을 파는 쇼핑몰은 한 번쯤 의심해 보고 신중하게 구매해야 한다”면서 “해외직구의 경우 사기 의심 사이트인지 미리 확인해야 안전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소비자원에서는 2015년 10월부터 ‘국제거래 소비자포털’(http://crossborder.kca.go.kr)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국내외 사기 의심 쇼핑몰 리스트를 볼 수 있죠. 또 결제하기 전에 해당 쇼핑몰로부터 피해를 입은 다른 소비자가 있는지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고, 사이트 안에 사업자의 주소·전화번호·이메일 주소 등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해외 이용 이의제기 서비스’ 신청도 해외 직구로 산 물건이 짝퉁이고 판매업체가 연락이 안 되면 신용카드사에 전화나 인터넷으로 ‘해외이용 이의제기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국내 카드사에 환불을 요구하면 카드사가 비자나 마스터 등 국제 카드사에 민원을 넣어 소비자 대신 환불을 받아 주는 서비스죠. 이 서비스를 받으려면 소비자가 입증 자료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구매 내역과 영수증을 잘 챙겨놔야 합니다. 판매업체가 환불을 약속한 이메일이 있다면 중요한 증거가 됩니다. 쇼핑몰이 사이트를 폐쇄했다면 폐쇄 전 인터넷 주소라도 있어야 환불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esjang@seoul.co.kr
  • 코하스 ‘아토피 어린이를 찾아라’ 경품 이벤트…친환경 살균수 가습기 10대

    코하스 ‘아토피 어린이를 찾아라’ 경품 이벤트…친환경 살균수 가습기 10대

    수돗물로 살균수를 만들어 가습하는 친환경 살균수 가습기 회사 코하스(www.cohas.co.kr)는 실내외 일교차가 커지는 초겨울 맞아 ‘코하스 살균 가습기, 아토피 어린이를 찾아라’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오는 12월 3일 자정까지 코하스 살균가습기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ohas4u)에서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고 개인 개정으로 공유와 친구 추천 후 아토피를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해 코하스 살균 가습기가 필요한 사연을 메시지로 남기면 된다. 5일 오후 2시 사연 응모자 가운데 10명을 선정해 코하스 살균 가습기 1대씩 준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부터 99.9% 살균력을 인증 받은 ‘코하스 살균 가습기’는 특허받은 수중저온 플라즈마 전기분해를 통해 수돗물을 살균수로 생성 · 분무하는 가습기다. 1주일에 한 번 물통의 물때를 헝겁으로 닦아주기만 하면 돼 관리가 쉬우며, 크기가 작고(12cm X 12cm X 23cm) 무게(1.5kg)가 가벼워 이동이 편리하다. 코하스 살균수 가습기는 인터파크,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몰과 약국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2만 9000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