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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친구 사이” 글래머 모델?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친구 사이” 글래머 모델?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6개월째 교제” 확인해보니 ‘시노자키 아이 이홍기’ 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25)가 일본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23)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소속사는 즉각 열애설을 부인했다. FT아일랜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홍기에게 확인해 보니 두 사람은 친한 친구일 뿐 교제하는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가 일본 연예 관계자를 통해 알게 돼 지난해 10월 말부터 6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두 사람이 FT아일랜드의 일본 투어 때 만나고, 한국에서도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노자키 아이는 아이돌 그룹 멤버로 귀여운 외모에 글래머 몸매로 한국 남성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모델이다. 이홍기는 최근 발표한 FT아일랜드 새 앨범 ‘아이 윌’(I WILL)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확인해보니 “연인 사이는 아니다?”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확인해보니 “연인 사이는 아니다?”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6개월째 교제” 확인해보니 ‘시노자키 아이 이홍기’ 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25)가 일본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23)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FT아일랜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홍기에게 확인해 보니 두 사람은 친한 친구일 뿐 교제하는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가 일본 연예 관계자를 통해 알게 돼 지난해 10월 말부터 6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두 사람이 FT아일랜드의 일본 투어 때 만나고, 한국에서도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노자키 아이는 아이돌 그룹 멤버로 귀여운 외모에 글래머 몸매로 한국 남성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모델이다. 이홍기는 최근 발표한 FT아일랜드 새 앨범 ‘아이 윌’(I WILL)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소속사 입장보니 “교제하는 사이 아니다”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소속사 입장보니 “교제하는 사이 아니다”

    10일 한 매체는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가 일본 연예 관계자를 통해 알게 돼 지난해 10월 말부터 6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에 FT아일랜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홍기에게 확인해 보니 두 사람은 친한 친구일 뿐 교제하는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밝혔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홍기 열애설, 육덕진 스타일이 이상형? 과거 발언보니 ‘대박’

    이홍기 열애설, 육덕진 스타일이 이상형? 과거 발언보니 ‘대박’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육덕진 스타일이 이상형? 과거 발언보니 ‘대박’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25)가 일본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23)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가 일본 연예 관계자를 통해 알게 돼 지난해 10월 말부터 6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두 사람이 FT아일랜드의 일본 투어 때 만나고, 한국에서도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에 FT아일랜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홍기에게 확인해 보니 두 사람은 친한 친구일 뿐 교제하는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에 과거 이홍기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홍기는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홍기는 “귀엽고 섹시하며 육덕진 스타일이 이상형”이라며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이어 이홍기는 “제시카 고메즈. 송혜교 누나”라며 이상형 인물을 꼽기도 했다. 사진=더팩트(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6개월째 교제중? “친한 친구다” 열애설 반박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6개월째 교제중? “친한 친구다” 열애설 반박

    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25)가 일본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23)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홍기 소속사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10일 한 매체는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가 일본 연예 관계자를 통해 알게 돼 지난해 10월 말부터 6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FT아일랜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친한 친구사이일 뿐, 특별한 관계는 아니다. 평소 자주 어울리는 탓에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유투브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6개월째 교제” 소속사 공식 입장은?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6개월째 교제” 소속사 공식 입장은?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6개월째 교제” 확인해보니 ‘시노자키 아이 이홍기’ 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25)가 일본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23)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소속사는 즉각 열애설을 부인했다. FT아일랜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홍기에게 확인해 보니 두 사람은 친한 친구일 뿐 교제하는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가 일본 연예 관계자를 통해 알게 돼 지난해 10월 말부터 6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두 사람이 FT아일랜드의 일본 투어 때 만나고, 한국에서도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노자키 아이는 아이돌 그룹 멤버로 귀여운 외모에 글래머 몸매로 한국 남성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모델이다. 이홍기는 최근 발표한 FT아일랜드 새 앨범 ‘아이 윌’(I WILL)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홍기 열애설 시노자키 아이 “자연산 G컵” 그라비아모델

    이홍기 열애설 시노자키 아이 “자연산 G컵” 그라비아모델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글래머 몸매로 화제” 누구길래? ‘시노자키 아이 이홍기 열애설’ 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25)가 일본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23)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소속사는 즉각 열애설을 부인했다. FT아일랜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홍기에게 확인해 보니 두 사람은 친한 친구일 뿐 교제하는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가 일본 연예 관계자를 통해 알게 돼 지난해 10월 말부터 6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두 사람이 FT아일랜드의 일본 투어 때 만나고, 한국에서도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노자키 아이는 아이돌 그룹 멤버로 귀여운 외모에 G컵 글래머 몸매로 한국 남성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모델이다. 이홍기는 최근 발표한 FT아일랜드 새 앨범 ‘아이 윌’(I WILL)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홍기 열애설에 직접 심경 밝혀 ‘눈길’

    이홍기 열애설에 직접 심경 밝혀 ‘눈길’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시노자키아이와의 열애설에 입장을 밝혔다. 이홍기는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뭘 놀래. 언제부터 날 그리들 신경 썼다고. 재밌네. 다 필요 없고 음악이나 열심히 해야지”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10일 한 매체는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가 일본 연예 관계자를 통해 알게 돼 지난해 10월 말부터 6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이홍기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FT아일랜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친한 친구사이일 뿐, 특별한 관계는 아니다. 평소 자주 어울리는 탓에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열애설을 반박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과거 이상형 발언 재조명 ‘누구?’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과거 이상형 발언 재조명 ‘누구?’

    10일 한 매체는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가 일본 연예 관계자를 통해 알게 돼 지난해 10월 말부터 6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FT아일랜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홍기에게 확인해 보니 두 사람은 친한 친구일 뿐 교제하는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이홍기는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귀엽고 섹시하며 육덕진 스타일이 이상형”이라며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홍기 열애설 시노자키 아이와 6개월째? “이번일 싫으면 빠이해”

    이홍기 열애설 시노자키 아이와 6개월째? “이번일 싫으면 빠이해”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글래머 몸매로 화제” 누구길래? ‘시노자키 아이 이홍기 열애설’ FT아일랜드의 이홍기(25)와 일본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23)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팬을 향한 이홍기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이홍기는 1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한 팬을 향해 “너 나 안 지 얼마 안됐구나??? 날 이성으로 좋아하지 말라고 옛날부터 얘기했고 이번일로 그게 싫으면 ㅃ2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는 앞서 한 팬이 이홍기 열애설에 트위터를 통해 아쉬움을 토로한 것에 답을 한 것으로 보인다. FT아일랜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홍기에게 확인해 보니 두 사람은 친한 친구일 뿐 교제하는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가 일본 연예 관계자를 통해 알게 돼 지난해 10월 말부터 6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두 사람이 FT아일랜드의 일본 투어 때 만나고, 한국에서도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노자키 아이는 아이돌 그룹 멤버로 귀여운 외모에 G컵 글래머 몸매로 한국 남성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모델이다. 이홍기는 최근 발표한 FT아일랜드 새 앨범 ‘아이 윌’(I WILL)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풍 ‘라디오스타’서 라면 레시피 공개 “중화요리 맛”

    김풍 ‘라디오스타’서 라면 레시피 공개 “중화요리 맛”

    ‘라디오스타’ 김풍 라면 레시피 공개 “중화요리 맛” ‘라디오스타 김풍’ ‘라디오스타’ 김풍이 자신만의 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솔.까.말(솔직하게 까놓고 말해서)’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이현도 조PD 이홍기(FT아일랜드)와 만화가 김풍이 출연했다. 이날 김풍은 MC들로부터 김풍표 라면 끓이는 비법을 알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김풍은 “맛있게 라면을 끓이려면 기름이 중요하다. 먼저 마늘 기름을 만든다. 거기에 고추 파 투입하고 간장을 조금 넣어서 끓인다. 마지막으로 생강을 넣으면 중화요리 맛이 난다. 그걸 베이스로 라면을 끓이면 맛있다”라고 설명했다. MC 김국진은 김풍의 설명을 듣고 난 후 “라면을 그렇게 어렵게 먹을 필요가 있나”라고 말했고, 김풍은 “굳이 알려달라고 하니까 알려드린 거다”라며 억울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풍, 캐릭터로 대박난 사연 ‘눈길’

    라디오스타 김풍, 캐릭터로 대박난 사연 ‘눈길’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이홍기(FT아일랜드), 래퍼 이현도, 조PD, 만화가 김풍이 출연해 ‘솔.까.말(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풍은 “미니홈피용 캐릭터를 팔아서 월 평균 매출이 10억이었다는데 그 돈이 다 어디에 있나?”라는 MC들의 물음에 “그 돈으로 회사를 차리고 현재도 운영 중이다”고 답했다. 김풍은 “그 당시 미니홈피라는 게 처음 생겼었다. 폐인 시리즈 캐릭터가 만들어졌을 당시 연락이 왔다. 캐릭터를 팔라는 내용이었다”며 “난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 그랬는데, 그게 히트를 한 거다. 돈도 많이 벌었다”고 말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풍 라면 레시피 비법 공개 “중화요리 맛”

    ‘라디오스타’ 김풍 라면 레시피 비법 공개 “중화요리 맛”

    ‘라디오스타’ 김풍 라면 레시피 공개 “중화요리 맛” ‘라디오스타 김풍’ ‘라디오스타’ 김풍이 자신만의 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솔.까.말(솔직하게 까놓고 말해서)’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이현도 조PD 이홍기(FT아일랜드)와 만화가 김풍이 출연했다. 이날 김풍은 MC들로부터 김풍표 라면 끓이는 비법을 알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김풍은 “맛있게 라면을 끓이려면 기름이 중요하다. 먼저 마늘 기름을 만든다. 거기에 고추 파 투입하고 간장을 조금 넣어서 끓인다. 마지막으로 생강을 넣으면 중화요리 맛이 난다. 그걸 베이스로 라면을 끓이면 맛있다”라고 설명했다. MC 김국진은 김풍의 설명을 듣고 난 후 “라면을 그렇게 어렵게 먹을 필요가 있나”라고 말했고, 김풍은 “굳이 알려달라고 하니까 알려드린 거다”라며 억울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풍, 미니홈피 캐릭터로 월매출 10억 ‘대박’ 어떤 캐릭터?

    라디오스타 김풍, 미니홈피 캐릭터로 월매출 10억 ‘대박’ 어떤 캐릭터?

    라디오스타 김풍, 미니홈피 캐릭터로 월매출 10억 ‘대박’ 어떤 캐릭터? ‘라디오스타 김풍’ 만화가 김풍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미니홈피용 캐릭터로 월매출 10억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이홍기(FT아일랜드), 래퍼 이현도, 조PD, 만화가 김풍이 출연해 ‘솔.까.말(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풍은 “미니홈피용 캐릭터를 팔아서 월 평균 매출이 10억이었다는데 그 돈이 다 어디에 있나?”라는 MC들의 물음에 “그 돈으로 회사를 차리고 현재도 운영 중이다”고 답했다. 김풍은 “그 당시 미니홈피라는 게 처음 생겼었다. 폐인 시리즈 캐릭터가 만들어졌을 당시 연락이 왔다. 캐릭터를 팔라는 내용이었다”며 “난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 그랬는데, 그게 히트를 한 거다. 돈도 많이 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MC들이 “그러면 지금 회사의 실질적인 주인인 것이냐?”고 묻자 김풍은 “사외이사로 나와 만화가로 활동 중이다. 지분은 있다”고 솔직하게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풍의 솔직한 고백에 MC 김구라는 “우리 김풍 씨가 괜찮구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라디오스타 김풍)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풍 라면 레시피 “중화요리 맛” 대박

    ‘라디오스타’ 김풍 라면 레시피 “중화요리 맛” 대박

    ‘라디오스타’ 김풍 라면 레시피 공개 “중화요리 맛” ‘라디오스타 김풍’ ‘라디오스타’ 김풍이 자신만의 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솔.까.말(솔직하게 까놓고 말해서)’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이현도 조PD 이홍기(FT아일랜드)와 만화가 김풍이 출연했다. 이날 김풍은 MC들로부터 김풍표 라면 끓이는 비법을 알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김풍은 “맛있게 라면을 끓이려면 기름이 중요하다. 먼저 마늘 기름을 만든다. 거기에 고추 파 투입하고 간장을 조금 넣어서 끓인다. 마지막으로 생강을 넣으면 중화요리 맛이 난다. 그걸 베이스로 라면을 끓이면 맛있다”라고 설명했다. MC 김국진은 김풍의 설명을 듣고 난 후 “라면을 그렇게 어렵게 먹을 필요가 있나”라고 말했고, 김풍은 “굳이 알려달라고 하니까 알려드린 거다”라며 억울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풍, ‘월매출 10억’ 미니홈피 캐릭터로 회사까지 차렸다? 어떤 캐릭터인가 보니

    라디오스타 김풍, ‘월매출 10억’ 미니홈피 캐릭터로 회사까지 차렸다? 어떤 캐릭터인가 보니

    라디오스타 김풍, ‘월매출 10억’ 미니홈피 캐릭터로 회사까지 차렸다? 어떤 캐릭터인가 보니 ‘라디오스타 김풍’ 만화가 김풍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미니홈피용 캐릭터로 월매출 10억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솔.까.말(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특집으로, 가수 이홍기(FT아일랜드), 래퍼 이현도, 조PD, 만화가 김풍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풍은 “미니홈피용 캐릭터를 팔아서 월 평균 매출이 10억이었다는데 그 돈이 다 어디에 있나?”라는 MC들의 질문에 “그 돈으로 회사를 차리고 현재도 운영 중이다”고 답했다. 김풍은 “그 당시 미니홈피라는 게 처음 생겼었다. 폐인 시리즈 캐릭터가 만들어졌을 당시 연락이 왔다. 캐릭터를 팔라는 내용이었다”며 “난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 그랬는데, 그게 히트를 한 거다. 돈도 많이 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MC들이 “그러면 지금 회사의 실질적인 주인인 것이냐?”고 묻자 김풍은 “사외이사로 나와 만화가로 활동 중이다. 지분은 있다”고 솔직하게 답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풍의 솔직한 고백에 MC 김구라는 “우리 김풍 씨가 괜찮구나”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라디오스타 김풍)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풍 라면 레시피 공개 “중화요리 맛”

    ‘라디오스타’ 김풍 라면 레시피 공개 “중화요리 맛”

    ‘라디오스타’ 김풍 라면 레시피 공개 “중화요리 맛” ‘라디오스타 김풍’ ‘라디오스타’ 김풍이 자신만의 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솔.까.말(솔직하게 까놓고 말해서)’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이현도 조PD 이홍기(FT아일랜드)와 만화가 김풍이 출연했다. 이날 김풍은 MC들로부터 김풍표 라면 끓이는 비법을 알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김풍은 “맛있게 라면을 끓이려면 기름이 중요하다. 먼저 마늘 기름을 만든다. 거기에 고추 파 투입하고 간장을 조금 넣어서 끓인다. 마지막으로 생강을 넣으면 중화요리 맛이 난다. 그걸 베이스로 라면을 끓이면 맛있다”라고 설명했다. MC 김국진은 김풍의 설명을 듣고 난 후 “라면을 그렇게 어렵게 먹을 필요가 있나”라고 말했고, 김풍은 “굳이 알려달라고 하니까 알려드린 거다”라며 억울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풍, ‘월매출 10억’ 어떻게 벌었나보니..

    라디오스타 김풍, ‘월매출 10억’ 어떻게 벌었나보니..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솔.까.말(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특집으로, 가수 이홍기(FT아일랜드), 래퍼 이현도, 조PD, 만화가 김풍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풍은 “미니홈피용 캐릭터를 팔아서 월 평균 매출이 10억이었다는데 그 돈이 다 어디에 있나?”라는 MC들의 질문에 “그 돈으로 회사를 차리고 현재도 운영 중이다”고 답했다. 김풍은 “그 당시 미니홈피라는 게 처음 생겼었다. 폐인 시리즈 캐릭터가 만들어졌을 당시 연락이 왔다. 캐릭터를 팔라는 내용이었다”며 “난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 그랬는데, 그게 히트를 한 거다. 돈도 많이 벌었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기업 꿈꾸는 연예 기획사들] ‘공룡 기획사’ 납시오

    [대기업 꿈꾸는 연예 기획사들] ‘공룡 기획사’ 납시오

    지난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화장품 매장. 메이크업 아티스트 직원 6명은 모두 젊은 남성들이다. 검은색 옷을 입고 연예인 뺨치는 외모를 지닌 이들은 6인조 아이돌 그룹을 떠올리게 했다. 1층에서 여성 고객들에게 화장품을 권해 주고 2층으로 올라가 메이크업 시연을 해 주는 등 평일임에도 한창 분주했다. ‘문샷’ 매장이다. YG엔터테인먼트가 투자한 브랜드로 자사 소속 배우인 이성경을 광고 모델로 내세웠다. YG의 해외 팬들에게 삼청동의 이곳은 관광명소로 통한다. 매장을 찾는 이들의 40%가 외국인이다. 주말이면 중국어, 영어가 가능한 직원들을 배치하는 이유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권준우씨는 “인터넷 등을 통해 사전에 정보를 입수한 중국, 태국, 유럽 등 해외 팬들이 YG에서 하는 화장품 매장임을 알고 찾아온다”면서 “한국 여성들의 메이크업 패턴을 궁금해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연예 기획사들이 다양한 계열사를 거느린 ‘공룡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공식 체결을 앞두고 중국 자본까지 유입되면서 이들의 사업 다각화는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의 가장 큰 경쟁력이자 마케팅 수단은 한국은 물론 세계를 주름잡는 K팝 스타들이다. SM, YG, FNC 엔터테인먼트 등 가요 기획사들은 최근 가수들뿐 아니라 배우들까지 영입하면서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들을 활용해 본업과 다소 거리가 있는 사업들에까지 진출하고 있다. ●해외 팬 몰리며 관광코스로 적극 개발 가장 앞줄에 빅뱅, 싸이, 2NE1 등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가 있다. 본업인 음반 제작 및 가수 매니지먼트 사업 외에 패션, 화장품, 외식, 부동산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양현석 YG 대표는 일찌감치 강남 및 홍대 일대에서 힙합 클럽 및 주점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홍대 일대의 빌딩을 사들이는 등 부동산 재테크에도 상당한 수완을 보였다. 삼성 제일모직과 합작 법인을 설립해 캐주얼 패션 브랜드 ‘노나곤’, 화장품 브랜드 ‘문샷’ 등을 잇따라 시작했다. 또한 지난해 말 광고대행사 휘닉스홀딩스를 인수해 신규 사업을 전담시킬 계획이다. 여기에 조만간 식음료 사업을 확대 개편해 외식 사업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YG는 2018년 경기 의정부에 만들어질 ‘K팝 클러스터’에 1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대중음악 창작 활동과 공연 시설 및 체험, 휴양 및 관광 복합 단지 등 다양한 사업을 총체적으로 완성시키겠다는 복안이다. 국내 최대의 연예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도 사업 다각화에서 빠질 수 없다. 동방신기, 엑소, 소녀시대 등이 활동하는 SM은 이미 자회사 드림메이커를 통해 공연기획을 시작했고 또 다른 자회사 SM C&C를 통해 여행 사업, 드라마·예능프로그램 제작에까지 뛰어들었다. 이 밖에도 SM F&B, SM 어뮤즈먼트, SM브랜드마케팅 등을 설립해 외식 및 노래방, 패션 사업 등도 진행 중이다. 명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는 SM의 각종 굿즈(기념품)를 파는 SM 팝업 스토어가 성업 중인데 백화점에서도 알짜 사업으로 통한다. SM은 지난달 200억원을 들여 강남구 삼성동에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을 설립했다. 총 6층(8000㎡)짜리 규모의 건물에는 의류, 팔찌, 귀걸이, 배지, 베개 등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는 기념품 판매점을 비롯해 SM 가수처럼 트레이닝을 받고 화보 및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SM타운 스튜디오, 다양한 공연이 가능한 SM타운 시어터 등을 갖춰 SM의 모든 콘텐츠를 한번에 즐길 수 있다. 방문객 중 해외 팬의 비중은 약 50%에 달한다. SM은 이곳을 자사의 여행 회사와 연계해 관광 코스로 개발하고 신성장 동력으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한류스타 배용준이 대표로 있는 키이스트의 사업 진출 역시 활발하다. 배 대표는 일찌감치 외식 사업에 뛰어들어 한국과 일본에서 음식점 체인을 운영했고 최근에는 콘텐츠 관련 비즈니스로 업종을 바꿨다. 키이스트는 자회사인 컨텐츠K를 통해 영화 및 드라마 제작을 통해 외주제작사를 운영 중이고 게임 사업에도 진출했다. 중화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 상품을 판매하는 종합인터넷쇼핑몰로 소속 배우인 김수현 등 한류를 활용한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씨엔블루, FT아일랜드, AOA, 이다해, 이동건 등이 소속된 FNC 엔터테인먼트는 아카데미(학원) 사업을 통한 수익 모델 개발에 적극적이다. 국내의 성공을 발판으로 지난달 중국 광저우와 상하이에 전문트레이닝 기관인 FNC GTC를 설립했으며 태국 베트남에까지 사업을 확장해 한류 팬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YG를 비롯한 SM 등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공격적인 사업 다각화는 국내 안팎에서 밀려드는 자본 투자의 덕이 크다. 달리는 말에 날개를 달아 준 격이었다. YG는 지난해 8월 루이비통모에헤네시그룹 계열 사모펀드로부터 8000만 달러(약 827억원)를 투자받았다. SM은 지난해 중국 최대 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의 1000억원 투자설이 오갈 정도로 중국 업체들의 투자 제의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키이스트는 지난해 8월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중 하나인 소후닷컴으로부터 150억원을 투자받았다. 키이스트는 내친김에 지난해 12월 33억원을 투자해 인터넷 쇼핑몰 판다코리아닷컴의 2대 주주가 됐다. 중국 대륙을 겨냥해 ‘역직구 흐름’을 만들겠다는 속내다. 지난해 코스닥에 상장한 FNC에는 총 392억원의 공모 자금이 몰렸다. 무명 가수였던 한성호 FNC 대표는 약 670억원을 벌어들여 단숨에 이수만 SM 대표, 양현석 YG 대표에 이은 엔터테인먼트업계 세 번째 주식 부자에 등극했다. 이처럼 당분간 엔터업계에 국내외 자본이 몰리면서 사업 확장은 더욱 날개를 다는 모양새다. 사모펀드 전문 운용사인 SKM인베스트먼트는 엔터테인먼트업계에 2000억원대의 자금을 운용할 계획을 밝혔고 예능 제작사인 코엔 그룹을 500억원에 사들여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중국 투자사들의 국내 엔터테인먼트업계 투자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국내 유명 연예기획사 대표는 “중국 투자자들이 마치 쇼핑하듯이 한국의 연예기획사들을 돌아다니며 투자 문의를 하는 것이 상례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K팝 문화에 기반한 ‘360도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업계가 계열사를 통해 사업 다각화에 목을 매는 가장 큰 이유는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있다. 앨범이나 드라마, 영화 등은 흥행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고위험 고소득 사업이기 때문에 리스크를 줄이고 위험을 분산할 필요가 있다. 또한 안정적으로 회사를 운영할 만한 충분한 자금이 필요하며 이에 따라 계열사를 통해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매진할 수밖에 없다. 양 대표는 “이제 일차원적으로 음반 및 음원을 파는 것이 아니라 패션부터 음악까지 K팝 문화로 파생된 문화를 파는 360도 비즈니스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미국 디즈니 역시 영화보다 디즈니랜드라는 테마파크로 더 높은 수익을 올리는 구조인 만큼 안정적인 재원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엔터테인먼트업계의 숙원과도 같은 것”이라면서 “특히 K팝 스타들은 글로벌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원소스 멀티유즈(OSMU)의 차원에서 이들을 내세워 벌이는 사업 다각화가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본업보다 ‘문어발식’ 확장에 매진할 경우 스타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2008년 가수 비는 자신이 디자인과 지분에 참여한 패션 브랜드 ‘식스 투 파이브’를 론칭했으나 1년 3개월 만에 운영권을 매각한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대부분 상장사인 엔터 기업들의 주가 상승을 노린 사업 확장은 오히려 한류의 저해 요소가 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심희철 동아방송대 엔터테인먼트 경영과 교수는 “무분별한 브랜드 확장과 대외 투자나 주가 상승만을 고려한 자본의 논리에 의한 문어발식 사업 확장과 콘텐츠 제작 방식은 질 낮은 콘텐츠의 양산으로 이어져 한류 콘텐츠의 이미지 훼손으로 이어지고 향후 한류산업에도 타격을 입힐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회사 정용화에게 물려주고파” 1700억 가치에 정용화 ‘화들짝’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회사 정용화에게 물려주고파” 1700억 가치에 정용화 ‘화들짝’

    라디오스타 정용화, 1700억 FNC엔터테인먼트 후계자? 대표 한성호 깜짝제안 이유보니 ‘라디오스타 정용화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가수 정용화가 FNC엔터테인먼트 대표 한성호로부터 깜짝 제안을 받아 화제다.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특집으로 꾸며져 FNC 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를 비롯해 배우 박광현, 가수 정용화, 배우 성혁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한성호 대표는 회사에서 가장 매출이 높은 팀으로 씨엔블루를 꼽으며 “FT아일랜드는 회사를 있게 한 친구들이고 씨엔블루는 외국에서 인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한성호 대표에게 “이홍기와 정용화 가운데 회사를 물려주면 누구에게 물려주겠냐?”고 돌직구를 날렸고, 이에 한성호 대표는 정용화를 지목했다. 한성호 대표는 “사고도 안치고 무엇보다 회사에서 정치를 잘한다”며 “스케줄 없는 날에도 회사에서 연습생을 잘 챙긴다”고 정용화를 지목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성호 대표의 말에 정용화는 “이거 구두 계약 아니냐”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성호 대표는 “사실 정용화는 뭐든지 잘 하는 스타일이다. 가끔 일탈 했으면 좋겠는데 틀에 갇혀 산다. 반면 이홍기는 일탈만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MC 김구라는 앞서 한성호 대표를 소개하며 “FNC 시가 총액이 업계 3위 1700억 이상이다. YG 이후 3년 만에 직상장한 엔터 기업이다”며 “그 중 지분 반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쳐(라디오스타 정용화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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