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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계 美여자프로복서 킴 메서 고전끝 챔피언 타이틀 1차방어

    킴 메서가 1차방어에 성공했다. 한국계 미국 입양아 출신 여자 프로복서 킴메서는 19일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주니어플라이급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영국의 미셸 셧크리프(30)를 2-0판정으로 누르고 챔피언벨트를 지켰다. 이로써 메서는 10승(2KO)2패를 기록했고 셧크리프는 6승5패에 머물렀다. 예상대로 불꽃튀는 접전이었다.메서는 빠른 발을 이용해 양손 훅과올려치기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고 아웃복싱을 구사한 셧크리프 또한 간간히 날카로운 스트레이트로 견제했지만 초반은 메서의 일방적인 페이스. 그러나 5회 종반부터 저돌적으로 돌변한 셧크리프가 강력한 오른손카운터펀치를 앞세워 메서를 몰아부쳤다.이후에도 셧크리프는 큰 키를 이용,날카로운 스트레이트와 훅을 던지면서 메서를 괴롭협고 메서는 연신 코피를 쏟아내며 힘겹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경기종반은 난타전이 이어졌다.이 때까지 점수에선 뒤진 셧크리프는 점수를 만회하기 위해 적극 공세로 이어갔다. 그러나 메서는 셧크리프의저돌적인 공세에 물러서지 않으면서도 적절히 유효타를 터뜨리는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박준석기자
  • 메서 18일 1차방어

    한국계 미국 입양아 출신 여자프로복서 킴 메서(34)가 고국에서 1차방어전을 갖는다.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 메서는 19일 서울강남터미널 센트럴시티에서 영국 미셸 셧크리프(30)를 맞아 2분 10라운드의 타이틀전을 펼친다. 12전9승(2KO)1무2패의 메서는 남자선수 못지않은 화끈한 경기로 ‘불덩이(Fire Ball)’이란 별명을 얻었다. 도전자 셧크리프는 7전 4승3패에 불과하지만 킥복싱에서 12전 전승으로 영연방 타이틀을 보유중인 강타자로 불꽃튀는 접전이 예상된다. 킴 메서는 지난 8월 서울에서 열린챔피언 결정전에서 다카노 유미(일본)를 꺾고 타이틀을 획득했다. 박준석기자 pjs@
  • 女프로복싱 출범 사각링 ‘후끈’

    여자라고 깔보지 마라-.여자프로복싱이 공식 출범했다. 한국권투위원회는 한국 권투사상 처음으로 지난달 27일 여자선수를대상으로 프로테스트를 실시,7명을 최종 합격시켰다.이들은 직접 글러브와 헤드기어를 쓰고 상대와의 스파링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기량을 선보였다. 위원회는 현재 정식으로 체육관에서 복싱을 배우고 있는 여성수가 전국적으로 25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여자복서 붐이 일기 시작한 것은 지난 8월.미국 입양 한국인 여자복서 킴 메서(34)가남자못지 않은 화끈한 경기를 선보이며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에 오르면서부터.이후 프로복서를 희망하는 여성들이 나타나기 시작,본격적인 여성 프로복서 시대가 열리게 됐다.권투위원회는 여성 프로테스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보다 많은 복서들을확보할 예정이다.또 올해 말쯤 공식적인 경기도 가질 계획이다. 한편 킴 메서는 다음달 19일 서울 강남터미널 센터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미셜 숀크리프(영국)와 1차 방어전을 갖는다.메서는 내년 초쯤 또다른 여자복싱기구인 국제여자복싱연합(IWBF) 챔피언에 도전,사상 처음 여성 통합챔피언을 노린다. 박준석기자
  • 여자챔프 킴 메서 출국

    미국 입양아 출신의 한국계 여자프로복서 킴 메서(34)가 12일 출국한다. 메서는 지난 5일 고국에서 열린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결정전에서 챔피언벨트를 획득했다.그러나 꿈에도 그리던 친부모와의 만남은 끝내 이루지 못했다. 한국에서의 마지막 밤을 남겨둔 메서는 착찹한 표정이었다.메서는 “나를알아보고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그분(친부모)들의 심정을 이해한다”는 말로스스로 위로했다. 메서는 지난 1일 한국에 도착하자 마자 (주)DNA정보에 자신의 유전자검사를의뢰했을 정도로 친부모와의 상봉에 열의를 보였다. 그뒤 메스컴을 타고 메서의 딱한 사연이 전해지자 친부모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그러나결과는 모두 친부모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메서는 한국을 떠난 뒤에도 지속적으로 (주)DNA정보와 연락을 취하기로 했다.뒤늦게라도 부모가 나타나면 미국에서라도 달려올 작정이다. 한편 메서는 북한선수와의 1차방어전을 추진중이다. 박준석기자
  • 킴메서, IFBA J플라이급 세계챔프 등극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계 여자프로복서가 세계챔피언에 올랐다. 킴 메서는 지난 5일 서울 코엑스특설링에서 열린 국제여자복싱협회(IFBA)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결정전에서 동급 7위 타코노 유미(28·일본)에게 3-0,심판 전원일치 판전승을 거두고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경기는 2분 10라운드로 진행됐다. 이로써 킴 메서는 9승(3KO)2무1패를,다코노는 9승(1KO)2패를 기록했다. 한편 3∼4살 때 헤어졌던 친부모를 찾고 있는 킴 메서는 현재 유전자감식을 의뢰한 상태다.킴 메서는 결과를 기다린 뒤 11일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박준석기자
  • 美입양 한인 여자복서 킴메서 부모찾기 관심

    30년만에 고국을 찾은 미국 입양 여자프로복서가 부모찾기에 나섰다. IFBA(국제여자복싱협회) 주니어플라이급 랭킹 2위에 올라 있는 킴 메서(34)가 세계타이틀전을 위해 새달 2일 고국을 찾는다.킴 메서는 5일 서울 코엑스특설링에서 공석중인 챔피언자리를 놓고 동급 7위 타코노 유미(일본)와 한판 승부를 펼친다. 지난 66년 서울에서 태어난 킴 메서는 다섯살 때 미국으로 입양됐다.지난 89년 미국인 마크 메서와 결혼한 킴 메서는 그동안 친부모 찾기를 희망했지만 좀체 한국에 올 기회를 얻지 못했다. 지난 95년 킥복서에서 프로복서로 전향한 킴 메서는 줄곧 고국에서의 경기를 희망해오다 30년만에 소원을 이루게 됐다. 킴 메서에게 이번 타이틀전은 챔피언 자리보다는 친부모와의 상봉 여부가 더 큰 관심거리다. 박준석기자 pjs@
  • 한국출신 女프로복서 고국서 세계타이틀전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 태생의 여자 프로복서가 평생 소원이던 고국을 방문,세계타이틀전을 치른다. 주인공은 현재 IFBA(국제여자복싱협회) 주니어플라이급 세계랭킹 2위 킴 메서(34).킴 메서는 새달 5일 서울 코엑스 특설링에서 타코노 유미(일본)와 공석중인 챔피언자리를 놓고 대결한다.전적은 킴 메서 8승2무1패, 타코노 9승1패. 킴은 150㎝의 단신에도 불구하고 화끈한 경기로 ‘파이어볼(fireball·불덩이)’이라는 별명을 얻었다.킴은 어릴때부터 ‘만능스포츠우먼’으로 통할만큼 운동에 재능을 보였다.중·고교때 발레와 체조선수로 활약했고 대학때는 태권도,킥복싱 등 격투기를 배웠다.이전 킥복싱 선수로 활약하며 3차례나ISKA(국제스포츠 가라데·킥복싱협회)와 WKA(세계킥복싱협회) 세계챔피언에올랐다. 66년 서울생인 킴은 다섯살 때 서울역 근처에서 부모와 헤어졌다.그 뒤 고아원을 통해 미국인 존스부부에게 입양돼 오리건주 실버튼에서 자랐다.킴은이번 타이틀전을 통해 낳아준 부모와 만나기를 희망하고 있다.타이틀전이 한국에서 열리게 된 것도 그녀의 이같은 희망이 반영된 결과다. 박준석기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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