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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카오 “맨유에 오래 머물고 싶다”

    팔카오 “맨유에 오래 머물고 싶다”

    AS 모나코에서 맨유로 임대된 후 마침내 첫 골을 터뜨린 특급 스트라이커 라다멜 팔카오가 맨유에서 오래 머물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팔카오는 에버튼과의 홈경기에서 맨유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2-1 승리를 도왔다. '인간계 최강' 스트라이커로 불려온 그의 득점행진을 기대한 팬들에게 드디어 선보인 첫 골이었다. 그는 경기 후 맨유TV와의 인터뷰에서 "나와 내 가족은 이곳에서 행복하다"며 "우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오래 머물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최근 영국 언론에서는 맨유가 팔카오를 완전영입하기 위해서는 4300만 파운드(약 730억)을 AS 모나코에 지불해야 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과연 이번 시즌에 팔카오가 맨유에서 자신의 라리가 시절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또 다음 시즌에도 맨유에 남게될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에버튼 MF 베리 “맨유, 예전같지 않다”

    에버튼 MF 베리 “맨유, 예전같지 않다”

    "내가 처음 올드트래포드(맨유 홈구장)에서 승리를 하는 데는 12년이 걸렸다. 그 뒤로는 세 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이는 내 경험이지만, 맨유가 예전같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다" 맨유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에버튼 미드필더 가레스 베리가 맨유가 예전같지 않다며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맨유전에 앞서 가진 현지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첫 맨유전 승리에는 12년이 걸렸지만 그 뒤로 세 경기에서 모두 이겼다"며 "맨유가 예전 같지 않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서 "우리 팀의 마르티네즈 감독도 우리가 충분히 강하고 올드트래포드에 가서도 좋은 결과를 얻기에 충분하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또 "최근에 맨유 홈 구장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우리 드레싱룸에는 자신감이 흐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주장인 루니가 3경기 출장정지로 경기에 나설 수 없는 가운데 최근 계속 지적받고 있는 수비문제를 어떻게 보완하느냐가 관건이다. 에버튼은 이번 시즌 완전영입된 루카쿠가 맨유 골망을 가를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아스널 레전드 키언 ‘무리뉴의 첼시, 무패우승 가능하다’

    아스널 레전드 키언 ‘무리뉴의 첼시, 무패우승 가능하다’

    '첼시는 새로운 무적의 팀이 될 수 있다. 나는 아스널의 2003/04 무패우승 당시 일원이었다. 첼시도 그렇게 될 수 있다' 아스널의 레전드 수비수이자 무패우승 당시 일원이었던 마틴 키언이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을 통해 공개한 새 칼럼을 통해서 첼시가 무패우승을 달성할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혀 눈길을 끈다. 키언은 "우리가 '무패우승'을 할 수 있는 팀을 (이번주 런던더비에서) 볼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칼럼을 시작했다. 그는 이어서 "첼시는 이미 이번 시즌의 가장 어려운 경기였던 맨시티 원정에서 패배를 당하지 않았다"며 "첼시는 새로운 무적의 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무리뉴는 이적시장에서 과감한 결단으로 선수들을 내보내고 영입했다"며 "그런 그의 결정들은 대부분 옳은 결정이었다"고 이적시장에서의 무리뉴 감독의 판단을 지지했다. 또 "지난 시즌 문제였던 '득점기계'의 부재가 디에구 코스타 영입으로 해결됐다"며 "로익 레미, 디디에 드록바도 유용한 자원"이라고 평가하며 "존 테리가 이끄는 수비진도 팀의 무패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신이 직접 경험했던 2003/04 시즌 무패우승에 대해 거론하며 "팀이 무패우승을 눈 앞에 두고 있으면 모든 선수가 그 기록을 유지하는 데 책임감을 느끼게 되고 자신의 실수로 목표를 날려버리지 않게 주의하게 된다"며 "이제 첼시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이번 시즌 강력한 EPL 우승후보인 첼시(AFP)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아론 램지 “웰백, 아스널 레전드 될 수 있다”

    아론 램지 “웰백, 아스널 레전드 될 수 있다”

    "대니 웰백은 스피드, 강인함, 결정력 등 아스널 레전드가 될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아스널의 핵심 미드필더 아론 램지가 영국 매체 토크스포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웰백은 아스널 레전드가 될 수 있다'며 동료 선수를 극찬하고 나섰다. 램지는 웰백이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갈라타사라이 전에서 프로통산 처음으로 기록한 헤트트릭 이후에 "그는 갈라타사라이전에서 티에리 앙리를 연상시키는 골을 넣었다"며 "이번 헤트트릭은 그의 첫 헤트트릭이었으며 그에게 아주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이번 일을 계기로 더 많은 골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그는 스피드, 강인함, 결정력 등 아스널 레전드가 될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웰백의 분전에 영국 언론에서는 이미 웰백이 같은 이적료를 기록한 발로텔리(리버풀)보다 나은 영입이었다며 극찬하고 나섰다. 웰백이 아스널에서 성장하는 것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다.과연 그가 지난 경기에서 보여준 활약을 첼시전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AFP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국회의원 보좌관, 연봉 얼마나 되나 했더니…

    국회의원 보좌관, 연봉 얼마나 되나 했더니…

    석사 의원실의 박사 보좌관, 국내파 의원실의 유학파 비서관, 변호사 자격증이 없는 법제사법위 의원실의 진짜 변호사 비서관…. 고학력·전문직의 입법 보좌진 지원 열기가 뜨겁다. 바야흐로 모시는 의원의 ‘스펙’을 뛰어넘는 ‘명품 보좌진 전성시대’다. 현재 국회 의원회관에는 변호사, 공인회계사(CPA) 등 전문 자격증 보유자가 30여명으로 추산된다. 박사 학위 소지자도 비슷한 숫자로 추정된다. 300명의 의원실마다 실질적으로 입법을 주도하는 보좌관이 4명씩, 총 1200명인 점을 감안하면 고(高)스펙 보좌관은 전체 보좌진의 5%를 넘는 셈이다. 공적 영역에서의 활약을 꿈꾸는 전문직이 늘어나는 세태가 명품 보좌진 시대를 추동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 자격증 보유한 보좌진 30여명 추산 추미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의 조일출 보좌관은 정부회계를 전공한 경영학 박사다. 석사인 추 의원보다 조 보좌관의 ‘가방 끈’이 길다. 국회 국방위원장을 지낸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실의 이철호 비서관은 해외 유학파다. ‘학사 의원을 보좌하는 석사’인 이 비서관은 미국 조지타운대에서 국제정치를 공부했다. 보좌관으로서 입법 전문성을 기르려는 동기로 학업을 이어갔지만, 막상 가방 끈이 길어진 뒤 보니 정책뿐 아니라 정무적 측면에서도 역량이 강화됐다고 두 보좌진은 입을 모았다. 그동안 정치 지형이 변했기 때문이다. 조 보좌관은 “보좌진에 입문한 1999년에는 큰 시대적 담론에 따라 입법 방향이 정해졌다면, 최근에는 국민의 고통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정책에 초점이 맞춰진다”면서 “정책적 능력이 바탕이 돼야 정무적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시대”라고 했다. 추 의원이 지난해부터 경제민주화기본법, 인권기본법 등 국가 위상에 비해 미비한 기본법 정비와 제정에 나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비서관 역시 다양한 의견을 망라해 검토한 뒤 입법에 반영할 수 있다는 데 학위의 가치를 뒀다. 그는 “예전에 의원실 차원에서 제프리 삭스 미 컬럼비아대 교수를 초청해 사회적 기업 토론회를 개최한 적이 있는데, 내가 학교에서 공적개발원조(ODA) 등을 공부했던 게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전문 보좌진 연봉 6000만원대 5급 채용 보좌진이 ‘가방모찌’로 불리던 시절도 있었다. 지역과 인맥 관리 등 정무형 보좌관을 폄훼하는 뜻이 담긴 은어다. 그러나 정무형 보좌관 역시 과거처럼 무조건 충성하는 ‘돌쇠형’ 대신 한국 정계의 역사와 인맥을 줄줄이 꿰고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전략가형’이 대접받는 풍토다. 의원 임기 4년을 기준으로 수시로 의원실을 옮기거나 아예 국회를 떠나야 하는 ‘수시 자유계약’(FA) 시장에서 전문성이 없다면 도태되고 마는 직업적 특수성 때문이다. 18대 이후 두드러진 유행은 변호사, 회계사, 재무관리사(CFA) 등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뒤 입법 보좌진에 합류하는 사례다. 의원실이 전문직 모집공고를 따로 내 연봉 6000만원대 5급 비서관으로 채용하는 게 보통이다. 이에 따라 주로 법사위에 포진하던 변호사들은 이제 다양한 상임위를 넘보고 있다. 이 같은 보좌진의 전문성 강화는 곧 의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의미한다. 박지원 새정치연합 의원이 “변호사 자격증 없는 법사위원”이라고 자조하면서도 법사위에서 ‘송곳 의정’으로 명성이 높은 것은 사법연수생 인턴 제도 등을 활용하며 소통을 이어간 덕분이다. 박 의원은 최근 변호사 비서관을 채용했다. 새누리당 의원실의 한 변호사 비서관은 “정책이든, 정무든 보좌진 업무에서 인맥의 중요성은 절대적”이라면서 “현역 판검사, 법대 교수들과 정보를 교환하거나 조언을 들을 때 자격증이 진가를 발휘한다”고 말했다. ●거물 정치인, 언론인 출신 보좌진 영입 추세 최근엔 언론인 출신이 거물 정치인의 참모로 영입되는 추세도 두드러진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실의 김상민 선임 보좌관은 방송사 경제부장 출신으로 최근 김 대표의 ‘경제 지도자 이미지’ 쌓기 전략을 주도하고 있다. 물론 보좌관의 직업적 특성상 전문가라고 해서 조문확인 작업, 회계분석 작업 등 제한된 일만 할 수는 없다. 자료수집, 요청, 정리에서부터 정무적 판단까지 업무 범위에 제한은 없다. 기재위 소속 야당 의원실에서 1년 동안 일한 뒤 회계법인으로 돌아간 전직 비서관은 “회계법인도 바쁘지만 그래도 결산 시즌이 지나면 다소 여유가 생긴다”면서 “연중 매일 야근인 국회에 비할 바가 아니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육체적·정신적 피로는 특유의 보람으로 보상받는다. 김기식 새정치연합 의원실의 이미래 비서관은 “사심 없는 정치인이라면 좋은 변화를 많이 이끌 수 있고, 그 현장에 있는 게 입법 보좌진의 매력”이라고 했다. 회계사 출신으로 박원석 정의당 의원실에서 일하는 이종석 보좌관은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대안을 찾는 일의 성취감이 매력적”이라고 보좌관직을 ‘칭송’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커버스토리] 박사·유학파에 변호사·회계사까지… 명품 보좌진 전성시대

    [커버스토리] 박사·유학파에 변호사·회계사까지… 명품 보좌진 전성시대

    석사 의원실의 박사 보좌관, 국내파 의원실의 유학파 비서관, 변호사 자격증이 없는 법제사법위 의원실의 진짜 변호사 비서관…. 고학력·전문직의 입법 보좌진 지원 열기가 뜨겁다. 바야흐로 모시는 의원의 ‘스펙’을 뛰어넘는 ‘명품 보좌진 전성시대’다. 현재 국회 의원회관에는 변호사, 공인회계사(CPA) 등 전문 자격증 보유자가 30여명으로 추산된다. 박사 학위 소지자도 비슷한 숫자로 추정된다. 300명의 의원실마다 실질적으로 입법을 주도하는 보좌관이 4명씩, 총 1200명인 점을 감안하면 고(高)스펙 보좌관은 전체 보좌진의 5%를 넘는 셈이다. 공적 영역에서의 활약을 꿈꾸는 전문직이 늘어나는 세태가 명품 보좌진 시대를 추동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 자격증 보유한 보좌진 30여명 추산 추미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의 조일출 보좌관은 정부회계를 전공한 경영학 박사다. 석사인 추 의원보다 조 보좌관의 ‘가방 끈’이 길다. 국회 국방위원장을 지낸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실의 이철호 비서관은 해외 유학파다. ‘학사 의원을 보좌하는 석사’인 이 비서관은 미국 조지타운대에서 국제정치를 공부했다. 보좌관으로서 입법 전문성을 기르려는 동기로 학업을 이어갔지만, 막상 가방 끈이 길어진 뒤 보니 정책뿐 아니라 정무적 측면에서도 역량이 강화됐다고 두 보좌진은 입을 모았다. 그동안 정치 지형이 변했기 때문이다. 조 보좌관은 “보좌진에 입문한 1999년에는 큰 시대적 담론에 따라 입법 방향이 정해졌다면, 최근에는 국민의 고통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정책에 초점이 맞춰진다”면서 “정책적 능력이 바탕이 돼야 정무적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시대”라고 했다. 추 의원이 지난해부터 경제민주화기본법, 인권기본법 등 국가 위상에 비해 미비한 기본법 정비와 제정에 나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비서관 역시 다양한 의견을 망라해 검토한 뒤 입법에 반영할 수 있다는 데 학위의 가치를 뒀다. 그는 “예전에 의원실 차원에서 제프리 삭스 미 컬럼비아대 교수를 초청해 사회적 기업 토론회를 개최한 적이 있는데, 내가 학교에서 공적개발원조(ODA) 등을 공부했던 게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전문 보좌진 연봉 6000만원대 5급 채용 보좌진이 ‘가방모찌’로 불리던 시절도 있었다. 지역과 인맥 관리 등 정무형 보좌관을 폄훼하는 뜻이 담긴 은어다. 그러나 정무형 보좌관 역시 과거처럼 무조건 충성하는 ‘돌쇠형’ 대신 한국 정계의 역사와 인맥을 줄줄이 꿰고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전략가형’이 대접받는 풍토다. 의원 임기 4년을 기준으로 수시로 의원실을 옮기거나 아예 국회를 떠나야 하는 ‘수시 자유계약’(FA) 시장에서 전문성이 없다면 도태되고 마는 직업적 특수성 때문이다. 18대 이후 두드러진 유행은 변호사, 회계사, 재무관리사(CFA) 등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뒤 입법 보좌진에 합류하는 사례다. 의원실이 전문직 모집공고를 따로 내 연봉 6000만원대 5급 비서관으로 채용하는 게 보통이다. 이에 따라 주로 법사위에 포진하던 변호사들은 이제 다양한 상임위를 넘보고 있다. 이 같은 보좌진의 전문성 강화는 곧 의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의미한다. 박지원 새정치연합 의원이 “변호사 자격증 없는 법사위원”이라고 자조하면서도 법사위에서 ‘송곳 의정’으로 명성이 높은 것은 사법연수생 인턴 제도 등을 활용하며 소통을 이어간 덕분이다. 박 의원은 최근 변호사 비서관을 채용했다. 새누리당 의원실의 한 변호사 비서관은 “정책이든, 정무든 보좌진 업무에서 인맥의 중요성은 절대적”이라면서 “현역 판검사, 법대 교수들과 정보를 교환하거나 조언을 들을 때 자격증이 진가를 발휘한다”고 말했다. ●거물 정치인, 언론인 출신 보좌진 영입 추세 최근엔 언론인 출신이 거물 정치인의 참모로 영입되는 추세도 두드러진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실의 김상민 선임 보좌관은 방송사 경제부장 출신으로 최근 김 대표의 ‘경제 지도자 이미지’ 쌓기 전략을 주도하고 있다. 물론 보좌관의 직업적 특성상 전문가라고 해서 조문확인 작업, 회계분석 작업 등 제한된 일만 할 수는 없다. 자료수집, 요청, 정리에서부터 정무적 판단까지 업무 범위에 제한은 없다. 기재위 소속 야당 의원실에서 1년 동안 일한 뒤 회계법인으로 돌아간 전직 비서관은 “회계법인도 바쁘지만 그래도 결산 시즌이 지나면 다소 여유가 생긴다”면서 “연중 매일 야근인 국회에 비할 바가 아니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육체적·정신적 피로는 특유의 보람으로 보상받는다. 김기식 새정치연합 의원실의 이미래 비서관은 “사심 없는 정치인이라면 좋은 변화를 많이 이끌 수 있고, 그 현장에 있는 게 입법 보좌진의 매력”이라고 했다. 회계사 출신으로 박원석 정의당 의원실에서 일하는 이종석 보좌관은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대안을 찾는 일의 성취감이 매력적”이라고 보좌관직을 ‘칭송’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로저스 감독 “발로텔리, 더 많은 골 넣어야”

    로저스 감독 “발로텔리, 더 많은 골 넣어야”

    "득점에 관해서라면, 발로텔리는 더 발전해야 한다. 아주 단순명료한 것이다." 리버풀에 입단하며 다시 EPL로 돌아온 발로텔리가 아직까지 한 골을 기록하는 데 그치고 있는 가운데 영국 언론에서도 과연 발로텔리가 리버풀에 어울리는 영입이었는지에 대한 지적이 고개를 들고 있다. 리버풀의 로저스 감독 역시 발로텔리의 분발을 촉구하고 나섰다. 로저스 감독은 2일(현지시간) 현지언론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득점에 관해서라면, 발로텔리는 더 발전해야 한다. 이는 아주 단순명료한 것이다"라며 "그만이 아니라 모든 스트라이커는 그가 기록하는 골과 어시스트로 평가 받는다"고 말했다. 발로텔리는 리버풀 입단 이후 아직까지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단 한 골만을 기록했다. AC밀란에서도 결코 나쁘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던 그에 대한 팬들의 기대에는 분명 부족한 수준이다. 한편, 영국 언론에서는 같은 이적료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EPL 새 팀에 입단한 발로텔리와 웰백의 활약을 비교하는 기사도 눈에 띄고 있다. 웰백이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각광받고 있는 시점에, 발로텔리에게 필요한 것도 결국 골이다. 발로텔리 본인을 위해서도, 수아레스의 공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리버풀을 위해서도 발로텔리의 '골'이 절실히 필요한 발로텔리 본인과 리버풀이다. 사진= 리버풀 입단 이후 한 골에 그치고 있는 발로텔리(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웰벡 3골’ 아스널, 갈라타사라이 꺾고 챔스리그 첫승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잉글랜드)를 박차고 나와 아스널(잉글랜드) 유니폼을 입은 대니 웰백(24)이 화끈한 골 세례를 퍼부으며 팀에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승리를 선물했다. 아스널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터키)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웰백의 원맨쇼를 앞세워 4-1로 대승했다. 이날 승리로 아스널(승점 3)은 지난 1차전에서 독일의 강호 도르트문트(승점 6)에 0-2로 패했던 아쉬움을 씻어내고 조 2위로 올라섰다. 웰백의 이날 활약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2006년 맨유 유소년팀에 합류한 웰백은 18살 때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하면서 재능을 인정받았지만 주전 입지를 굳히지 못하면서 프레스턴 노스엔드와 선덜랜드 등에서 임대 생활을 해야 했다. 마침내 2011-2012 시즌 맨유로 복귀한 웰백은 정규리그 30경기에서 9골을 터트리고, 그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2골을 뽑아내는 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주전으로 자리를 잡아갔다. 2012-2013 시즌에는 정규리그에서 단 1골밖에 넣지 못한 웰백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9골을 터트리며 다시 주전 자리를 확보하는 듯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루이스 판할 감독이 부임하면서 포지션 경쟁자인 앙헬 디마리아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영입하자 웰백은 미련 없이 맨유를 떠나 아스널에 안착했다. 웰백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3경기 출전에 1골밖에 기록하지 못했지만 이날 화끈한 골폭풍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반 22분 알렉시스 산체스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꽂은 웰백은 8분 뒤 결승골을 터트리며 농익은 결정력을 과시했다. 아스널은 전반 41분 산체스의 추가골로 사실상 승부를 갈랐고, 월백은 후반 7분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쐐기골로 갈라타사라이를 질식시켰다. 한편, ‘스페인 명가’ 레알 마드리드는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페널티킥 동점골을 앞세워 루도고레츠(불가리아)에 2-1 신승을 거두고 2연승을 따냈다. 레알 마드리드는 원정으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전반 6분 만에 루도고레츠의 마르셀리뉴에게 선제 헤딩골을 얻어맞으면서 힘겹게 경기를 끌어갔다. 먼저 실점한 레알 마드리드의 구세주는 호날두였다. 호날두는 전반 25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차넣어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레알 마드리드는 거세게 저항한 루도고레츠를 상대로 후반 32분 카림 벤제마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힘겨운 승부를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버풀 레전드 캐러거 ‘지난 시즌의 리버풀은 어디 갔나?’

    리버풀 레전드 캐러거 ‘지난 시즌의 리버풀은 어디 갔나?’

    ”지난 시즌의 리버풀은 어디 갔나?”(Where are the Liverpool of last season?) 리버풀의 원클럽맨이자 레전드 수비수인 제이미 캐러거가 영국 언론을 통해 쓴 칼럼을 통해 리버풀의 각성과 머지사이드 승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캐러거는 2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을 통해 게재된 칼럼을 통해 ‘지난 시즌의 리버풀은 어디 갔나?’라는 물음과 함께 팀에 애정어린 충고를 남겼다. 그는 “우리가(리버풀) 2009년에 겪었던 문제는 사비 알론소의 대체자로 영입한 알베르토 아퀼라니가 부상당한 상태로 도착해서 팀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못했다는 점이다”라며 “로저스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의 리드싱어(수아레스)를 떠나보냈는데,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그 대신 보조 가수들만 영입한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2009년 사비 알론소를 떠나보내면서 휘청였던 리버풀의 모습과, 수아레스가 떠난 뒤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지금의 리버풀의 모습이 닮아있다는 것이다. 리버풀 팬의 사랑을 받은 수비수 출신 답게 ‘후배’ 수비수들에 대한 따끔한 일침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아직 시즌 초라는 것은 알지만 3800만 파운드나 들여서 수비수 둘(로브렌, 사코)을 영입한 뒤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싶은 팀은 없다”며 “그들은 너무 많은 골을 내주고 있다”는 말로 수비수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또 캐러거는, 최근 영국 언론에서 거론하고 있는 제라드의 부진과 관련해 “수아레스, 스터리지, 스털링이 엄청난 폼을 보여주던 지난 시즌의 경우 제라드가 후방에서도 얼마든지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었다”며 “그러나 수아레스가 떠나고, 스터리지가 부상 당한 상태에서 상대팀 공격수들이 제라드를 봉쇄하기 시작했는데 이런 봉쇄가 계속될 경우 리버풀에 과연 대안이 있는가?”라고 되물었다. 또 이어서 “하나 확실한 것은 누구도,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제라드 만큼 찬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는 없다는 것이다”라며 “쿠티뉴는 폼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고 랄라나는 이제 막 부상에서 돌아왔다”며 “또한 제라드와 루카스는 함께 뛰는 데 적합하지 않는 걸로 보인다. 루카스는 제라드가 쉬는 경기에 뛰어야 한다”는 충고를 남기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머지사이드의 중요성을 결코 간과하지 말라”며 “지난 시즌의 리버풀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머지사이드 더비에서의 승리만큼 좋은 경기는 없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시즌 초반 부진을 겪고 있는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벵거 “‘수미’영입 안 한 것, 후회 없다”

    벵거 “‘수미’영입 안 한 것, 후회 없다”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Not at all) 벌써 몇 시즌 째 아스널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월드클래스급 ‘수비형 미드필더’ 부재에 대해 아르센 벵거 감독은 완고한 확신을 갖고 있었다. 벵거 감독은 토트넘과의 북런던더비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를 영입하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는 없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전혀 없다”며 확고한 선을 그었다. 수많은 언론에서 왜 영입을 안 했는지, 벵거 감독의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해 저마다의 해석을 내놓고 있지만,’100개’의 추측성 기사보다 정확한 것이 ‘1개’의 벵거 본인의 코멘트다. 결론적으로, 그는 다분히 의도적으로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을 하지 않은 것이다. 그 이유는 ‘디아비’였다. 벵거 감독은 “아부 디아비는 ‘탑 쿼리티 플레이어’라며 “그는 우리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자원이었다, 디아비보다 뛰어난 선수를 이적시장에서 찾으려면 꽤나 고생을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디아비는 1년 반 이상을 뛰지 않았고, 나는 그를 위해서 또 아스널을 위해서 좋은 방법을 찾고자 했다”며 “그는 아직 경기감각이 회복되지 않았지만, 만약 그가 부상을 당하지 않는다면 나는 디아비의 존재가 아스널에도, 그에게도 아주 만족스러운 해결책(Satisfying solution)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아스널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뛸 수 있는 선수는 아르테타와 플라미니 둘이다. 아르테타는 아스널의 주장이자 아스널 특유의 패스플레이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선수이긴 하지만 수비적인 능력이 아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플라미니 역시 팬들로부터 ‘불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벵거 감독의 말대로, 디아비가 이번 시즌 부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지, 또 만약 그렇다면 그가 과연 벵거 감독의 기대대로 활약을 해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사진설명.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아르센 벵거 감독(아스널 플레이어 캡처)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뉴캐슬 팬 사이 “파듀를 경질하라.com” 캠페인 확산

    뉴캐슬 팬 사이 “파듀를 경질하라.com” 캠페인 확산

    뉴캐슬 홈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펼쳐진 뉴캐슬 대 헐시티의 경기. 두 팀은 2-2 무승부를 거뒀지만, 경기 내용보다 더욱 화제가 된 것은 ‘파듀를 경질하라.com’ 캠페인이었다. 거듭되는 부진으로 파듀 감독의 리더쉽에 크게 실망한 뉴캐슬 팬들은 헐시티 경기 전에 미리 프린트해서 배포한 ‘파듀를 경질하라.com’ 홍보물을 공유한 뒤 경기장 밖에서, 또 경기장 내에서 파듀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현지 언론 보도에 의하면 심지어 해당 메시지가 프린트된 홍보물을 차량 양측에 걸고 경기장 주변을 돌며 다른 팬들의 동참을 요구하는 팬들도 있었을 정도다. 파듀 감독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이렇듯 높아진 이유는, 지난 시즌 그리고 이번 시즌 뉴캐슬이 대대적인 선수영입을 감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적도, 경기력도 좀처럼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2011/12시즌 뎀바 바, 파피스 시세 등 영입한 공격수마다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5위로 리그를 마친 파듀 감독은 그 성과로 인해 장기 재계약을 맺었으나 2012/13 시즌 16위로 시즌을 마치고 2013/14시즌에도 10위에 그쳤다. 이번 시즌도 헐 시티와의 맞대결에 앞서 리그 최하위에 처졌던 뉴캐슬은 헐 시티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먼저 내주며 패색이 짙었으나 파피스 시세의 후반 전 두 골로 일단 급한 불은 끌 수 있게 됐다. 물론, 팬들의 분노는 그 정도로 꺼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파듀 감독에 대한 불신이 단지 이번 시즌 때문이 아니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크 애슐리 뉴캐슬 구단주는 일단 파듀 감독을 경질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그는 헐시티와의 경기에 앞서 “헐시티전에서 패하더라도 파듀를 경질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뉴캐슬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파듀 감독 경질 요구 캠페인을 과연 파듀 감독과 애슐리 구단주가 잠재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맨유 트레블 멤버, 잉글랜드 9부 리그 입단

    맨유 트레블 멤버, 잉글랜드 9부 리그 입단

    맨유가 대망의 트레블을 달성했던 1998/99 시즌 맨유 소속이었던 선수가 잉글랜드 9부리그 팀 타체스터 알비온 에 입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맨유에서 3년 동안(1998~2001) 백업 멤버로 활약했고 그 뒤에도 웨스트브롬, 풀럼 등에서 뛰었던 35세의 미드필더 조너던 그리닝은 최근 은퇴를 선언했다가 9부 리그 팀에 입단해 화제를 모았다. 축구팬들의 관심 밖에 있는 9부리그 팀에 그가 입단한 이유는 오직 ‘축구를 계속 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타체스터 알비온의 폴 마샬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우승 메달을 보유한 선수가 우리 클럽에 합류하다니 믿을 수가 없을 정도로 기쁜 일이다”라는 말로 그를 영입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이적으로 그리닝은 EPL 출신이 ‘논리그(정규리그 이외의 리그)’에서 뛰는 가장 최근의 선수로 새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잉글랜드 12부 리그에는 최근 출범한 한인 축구팀 ‘ACTS 29’도 포함되어 있다. ‘ACTS 29’가 조기에 승격을 하고 타체스터가 강등을 당한다면, 또는 지역 컵 경기에서, 두 팀이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도 열리게 됐다. 사진=맨유 트레블 당시 맨유 선수였던 조너던 그리닝(사진 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축구팬 ‘꿈의 향연’ UEFA 챔피언스리그 개막...분데스리가 4 팀 점검

    축구팬 ‘꿈의 향연’ UEFA 챔피언스리그 개막...분데스리가 4 팀 점검

    축구팬들의 축제 2014/15 UEFA 챔피언스리그가 한국시간으로 17일 새벽부터 펼쳐진다. 지난 시즌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바르셀로나, 뮌헨, 첼시 등 각국을 대표하는 팀들이 총 망라된다. 이적시장을 마치고 새로운 선수와 감독들이 아직 체제를 정비해 나가는 팀도 있고 이미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선보이는 팀들도 있다. 그렇다면 현재 UEFA 계수기준 3위를 달리고 있는 분데스리가의 4개 팀들은 이번 시즌 어떤 전망을 하고 있을까? -바이에른 뮌헨 독일을 대표하는 클럽이라 할 수 있는 뮌헨은 이번 챔스에서도 우승후보로 꼽힌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뮌헨은 많은 선수들이 부상이거나 아직 팀 정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리베리와 로벤, 베나티아의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고 현재 팀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는 알로소의 활약으로 엘리트클럽으로서의 면모를 잃지는 않고 있다. 펩은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기 위해서 당장은 상황에 맞는 방법을 그때그때 강구해 나갈 수 밖에 없다고 한다. 뮌헨은 18일(목) 새벽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에 홈구장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조 1위로 향하는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지동원 선수가 속해있는 도르트문트는 야심에 찬 선수영입을 마치고 새 시즌을 맞고 있다. 팀 아이콘 로이스가 부상이지만 카가와가 받쳐주고 있고, 임모빌레가 부진할 동안 라모스가 승승장구하고 있고, 주장 훔멜스가 부상으로 주전에서 제외되었지만 수보티치와 소크라티스가 후방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클롭감독의 철학에 안성맞춤식이 되어가고 있는 므키타리안과 오바메양의 활약이 눈에 띈다. 도르트문트는 오는 17일(수) 새벽 3시 45분에 오랜 맞수(?) 아스널을 홈구장인 시그날 이두나 파크로 불러들여 자웅을 겨루게 된다. -바이어 레버쿠젠 “손세이션널한 팀” 레버쿠젠은 로거 슈미트 감독을 불러들여 지난 시즌과는 전혀 다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키쓸링-손흥민-찰하놀루-벨라라비로 이어지는 공격진은 현재 분데스리가 최고수준으로 손꼽힌다. 주장 롤페스와 브란트, 파파도풀로스가 현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으나 쏠쏠한 이적시장에서의 영입으로 팀 내 큰 손실은 보이지 않고 있다. 레버쿠젠은 17일 프랑스 리그 2위 팀 모나코와 원정경기를 펼친다. 경기는 새벽 3시 45분에 휘슬이 울린다. -샬케 04 여러 모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샬케는 리그 3경기 후 1무 2패로 16위에 랭크되어 있다. 다행히 훈텔라르, 드락슬러, 마이어 등이 조만간 팀에 완전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주장 회베데스는 “리그 경기에서는 저조한 성적을 보였으나 챔스에서는 괜찮은 경기력을 보일 것”이라며 챔스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샬케는 오는 18일 새벽 3시 45분에 첼시와 SB에서 원정경기를 갖는다. 분데스리가 4개 팀은 그 첫 경기부터가 심상치 않다. 사실상 조 1위 싸움이 첫 경기부터 펼쳐질 판이다. 현재 전문가들은 4팀 모두 무난하게 16강에 진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진= 볼 경합을 벌이고 있는 실바와 티아고(출처:imago) 최필준 독일 통신원 pjchoe@hanmail.net
  • 골!……골! 골!… 후반 막바지에 웃었다

    골!……골! 골!… 후반 막바지에 웃었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소속으로 유일하게 ‘이광종호’에 승선한 임창우(22·대전)가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임창우는 1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남자축구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26분 헤딩 결승골을 뽑아 3-0 완승을 이끌었다. 승점 3을 챙긴 한국은 앞서 라오스를 역시 3-0으로 제친 사우디아라비아와 공동 1위가 됐다. 대표팀은 오는 17일 오후 8시 경기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2차전을 펼치는데 조 1, 2위를 가리는 대결이 될 전망이다. 4만 9000여명을 수용하는 경기장에는 유료 관중 2만 7414명 등 3만 3000명이 입장, 파도타기 응원을 펼치는 등 사전 경기치곤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대표팀은 한 수 아래로 평가되는 말레이시아를 맞아 ‘고공 폭격기’ 김신욱(울산)을 중심으로 윤일록(FC서울), 안용우(전남), 김승대(포항) 등이 연신 골문을 두들겼지만 소리만 요란했다. 측면 수비수 임창우는 안용우가 오른쪽에서 찬 코너킥이 골대 가까이로 날아들자 상대 수비수와의 몸싸움을 이겨내며 가볍게 머리로 받아 반대편 골망을 흔들었다. 대표팀은 계속해 말레이시아 문전에 맹공을 퍼부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다 후반 막바지 연속 골을 터뜨려 낙승했다. 김신욱은 후반 32분 페널티지역에서 김승대와 일대일 패스를 주고받아 상대 수비를 무너뜨린 뒤 왼발로 슈팅해 추가골을 터뜨렸다. 3분 뒤에는 김승대가 페널티지역에서 상대 수비수 둘을 따돌린 뒤 오른쪽 골대를 맞히고 그물을 출렁여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7세 이하 대표팀에 발탁되는 등 어린 시절부터 유망주로 꼽혔던 임창우는 2011시즌을 앞두고 K리그 클래식 명문 울산에 입단해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국가대표 이용에 늘 밀려 4시즌 동안 6경기 출전에 그쳤다. 지난 시즌에는 한 경기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대전 구단이 영입 의사를 비치자 그는 꾸준한 출전을 위해 용단을 내렸다. 올해는 22경기를 뛰며 팀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하며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입증했다. 한편 대회 첫 금메달에 도전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8위 여자축구 대표팀은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린 A조 1차전에서 태국(29위)을 5-0으로 물리쳤다. 앞서 50위 인도는 113위 몰디브를 15-0으로 격파했다. 한국은 17일 오후 8시 같은 경기장에서 인도와 2차전을 벌인다. 한국은 전반 11분 정설빈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은 뒤 유영아(이상 현대제철)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박희영(스포츠토토)이 차넣어 2-0으로 달아났다. 후반 14분에는 유영아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세 번째 골을 터뜨렸고 35분에는 전가을(현대제철)이 한 골을 추가했다. 최유리(울산과학대)는 후반 추가시간에 교체 투입돼 다섯 번째 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인자기 “토레스, 다시 최고로 만들어주겠다”

    인자기 “토레스, 다시 최고로 만들어주겠다”

    ”밀란으로 와라. 내가 너를 다시 최고로 만들어주겠다.” AC 밀란 레전드 공격수 출신으로 이제는 AC 밀란 감독이 된 인자기가 토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직접 통화로 그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이탈리아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인자기 감독은 첼시를 떠나 밀란 합류를 고민하고 있던 토레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밀란으로 와라. 다시 세계 최고로 만들어주겠다”는 말로 그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밝혀졌다. 밀란에 2년간 임대로 합류하기 위해 상당한 주급삭감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진 토레스는 일요일에 열릴 파르마 전에서 데뷔전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인자기 감독은 최근 UEFA가 주관한 감독들간의 미팅 자리에서 토레스에 대한 질문을 받고 “토레스는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그는 다시 잘해내고 싶은 강한 열망을 갖고 있다”며 “그의 몸상태는 아주 좋고 나는 토레스와 함께 밀란도 달라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역시절 ‘위치선정의 제왕’으로 불리며 30을 넘긴 나이에도 좋은 활약을 보였던 인자기 감독이 토레스의 긴 부진을 털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되는 대목이다. 사진=토레스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고 있는 인자기 감독(인터뷰 영상 캡쳐), AC 밀란에 합류한 토레스(AC 밀란 홈페이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www.twitter.com/inlondon2015
  • 벵거 “웰백, 아스널서 더 발전할 것”

    벵거 “웰백, 아스널서 더 발전할 것”

    ”웰백은 아스널에서 더 뛰어난 선수가 될 수 있다. 내가 그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FA컵 우승을 거둔 아스널의 벵거 감독이 기자회견자리에서 웰백이 아스널에서 더 뛰어난 선수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벵거 감독은 맨시티 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웰백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웰백은 우리에게 이상적인 영입”이라는 말로 운을 뗏다. 그는 이어서 “웰백은 내가 생각하는 그의 최고의 포지션인 중앙공격수로 뛸 수도 있고 측면에서도 뛸 수 있다”며 “그의 팀에 대한 태도와 스피드도 장점이다. 그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넣은 골들을 보면 이를 잘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웰백은 아직 24세가 되지 않았다”며 “23세에 아스널에 와서 엄청난 커리어를 만들어냈던 선수들을 생각해보라. 나는 웰백도 그렇게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벵거 감독 본인은 웰백의 맨시티 전 출전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확답을 하지 않았지만, 지루가 부상으로 빠진 상태에서 대다수의 영국 언론은 웰백이 원톱으로 출전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맨유 출신의 웰백이 맨시티를 상대로 데뷔전을 갖게 된다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웰백에 대해 인터뷰하고 있는 벵거 감독(아스널 플레이어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부상설’ 유벤투스 MF 비달, “내 무릎상태는 완벽, 똑바로 보도하라”

    ‘부상설’ 유벤투스 MF 비달, “내 무릎상태는 완벽, 똑바로 보도하라”

    ”내 무릎은 완벽하다. ‘창작’을 그만두고 똑바로 보도하라. 가자 칠레!”(Mi rodilla esta perfecta. Por favor dejen de inventar. Informen bien. Vamos Chile!) 지난 5일, 언론을 통해 장기부상이 염려되는 무릎부상을 당했다고 보도되며 ‘(그를 영입하고자 했던) 맨유가 오히려 안도하고 있다’고 보도됐던 유벤투스 미드필더 비달이 자신에 대한 ‘루머’에 대해 스스로 입을 열었다. 비달은 그 소식이 보도된 하루 뒤인 6일, 자신의 공식트위터를 통해 이탈리아어와 스페인어로 자신의 장기부상에 대해 완벽하게 반박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스페인어로 작성된 그의 트윗메시지 중 첫 문장만 스페인어 사전으로 직접 확인해봐도 그의 메시지가 던지는 의미는 명확하다. ”Mi(나의) rodilla(무릎은) perfecta(완벽하다).” 그리고 그는 해당 트윗을 통해 ‘Informen(보고하다, 알리다) bien(옳게, 정확하게)’라는 메시지, 즉, ‘정확하게 보도하라’는 메시지까지 남겼다. 그가 그 메시지를 던진 대상이 누구인지 직접 밝히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그 대상이 그에 대한 근거없는 루머를 퍼뜨리고 있는 일부 언론인들이라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무릎 부상 소식과 별개로, 여름 이적시장 내내 비달은 맨유 이적설에 시달렸으나 정작 본인은 여름 내내 유벤투스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메시지를 공식트위터에 남기며 한 번도 맨유 이적에 대한 관심을 스스로 언급한 바가 없다. 오히려 칠레 언론에서 맨유행에 합의했다고 보도가 나온 같은 날 유벤투스 선수들과 버스에서 함께 있는 사진과 함께 ‘우리는 준비가 되어있다’는 메시지를 남겼으며 이적 시장 폐장을 앞두고는 “우리는 100% 강도의 유벤투스로 돌아갈 준비가 됐다”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그의 소속팀 유벤투스의 알레그리 감독 역시 이적시장이 닫힌 직후 이탈리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한 번도 비달을 잃을 거라고 걱정한 적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사진=유벤투스 미드필더 비달이 자신의 공식트위터에 남긴 메시지와 사진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디 마리아 이적료 중 400억원이 거품”

    “유럽 클럽들은 비슷한 기량을 지닌 것으로 판단되는 선수들을 영입하는 데 5년 전보다 16%가량 많은 이적료를 지급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스위스 뇌샤텔 대학, 뇌샤텔 주정부가 1995년에 공동 설립한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3일 발간한 올해 여름 이적시장 분석 보고서의 골자다. CIES는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1부 리그 구단들이 선수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몸값이 부풀려졌다고 밝혔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앙헬 디 마리아(아르헨티나), 다비드 루이스(브라질)가 꼽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료 7550만 유로(약 1000억원)를 주고 디 마리아를 데려왔는데 CIES는 맨유가 적정한 몸값보다 3000만 유로(약 400억원)를 더 지출했다고 짚었다. 파리 생제르맹이 루이스를 영입하면서 첼시에 건넨 6200만 유로(약 828억원)도 적정가보다 2900만 유로(약 387억원)나 비쌌다. 이적료 인플레이션은 맨체스터 시티, 첼시, 파리 생제르맹, 맨유, 레알 마드리드 등 소수 부자구단들의 과당경쟁 탓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이번 여름시장에서 이적료로 8억 3500만 파운드(약 1조 4000억원)를 지출했다. 이는 종전 최고이던 지난 시즌 6억 3000만 파운드(약 1조 570억원)를 30% 정도 웃돈다. 그럼 실속을 챙긴 사례는? CIES는 AC밀란에서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를 2020만 유로(약 270억원)에 사들여 1600만 유로(약 213억원)를 아낀 리버풀을 대표로 꼽았다. 바르셀로나도 리버풀에서 루이스 수아레스를 9400만 유로(약 1256억원)에 영입해 1200만 유로(약 160억원)를 절감했다. 한편 맨유는 막판에 유스 출신 대니 웰벡을 아스널로 임대 보낸 뒤 정체성을 잃었다는 팬들의 성토에 시달리고 있다. 라다멜 팔카오를 떠나 보낸 모나코 역시 팬들의 홈 경기 보이콧 엄포에 가슴 졸이고 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무적신세’ 박주영 외면했던 중동가나

    박주영(29)이 K리그나 중동 리그로 눈을 돌릴까? 2일 오전 유럽프로축구 여름 이적시장이 문을 닫아 지난 6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로부터 방출된 박주영이 유럽에 잔류할 가능성은 이제 사라졌다. 현재 자유계약(FA) 신분이어서 언제 어느 팀에라도 옮겨갈 수 있지만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에 자신을 찾는 유럽 팀을 구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가장 근접한 해결책이 중동 이적이다. 카타르나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적시장이 이달 중순까지 열려 있어 박주영에겐 기회가 될 수 있다. 무적 신세가 길어지면 경기 감각이 현저히 떨어져 어떤 구단도 외면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하지만 박주영은 줄곧 유럽행을 고집하며 중동 클럽들의 러브콜을 외면해 왔다. 지난달 아스널에서 밀려난 뒤에도 자신을 원하는 터키 부르사스포르 등 유럽 중·상위 리그 팀들을 마다했다. 훈련 기회를 제공하며 영입 의사를 드러낸 K리그 FC서울도 외면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반 페르시 “팔카오도 주전경쟁 해야할 것”

    반 페르시 “팔카오도 주전경쟁 해야할 것”

    아스널과 맨유 두 팀에서 EPL 득점왕을 차지한 현재 맨유 주전 공격수 반 페르시가 새로 팀에 합류한 ‘인간계 최강’ 스트라이커 팔카오 역시 주전경쟁을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 페르시는 네덜란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팔카오의 이적에 대해 “그의 영입을 환영한다. 그는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고 운을 뗏다. 이어서 반 페르시는 “팔카오는 나와 마찬가지로 그의 자리를 위해서 경쟁해야할 것이다”라며 “루니, 제임스 윌슨도 마찬가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반 페르시는 일각에서 제기된 자신의 장기부상설에 대해 “나는 사람들이 어디서 그런 소문을 발명해내는지 모르겠다”며 “내 가슴에 손을 대고 내가 병원에서 수술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수년간 EPL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활약한 반 페르시와 새로 이적한 팔카오, 그리고 맨유의 새 주장 루니가 어떻게 공격조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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