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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FA는 탐색중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원소속구단 우선 협상 마감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각 구단과 선수들은 폭풍 전야와 같은 ‘정중동’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원소속구단과 우선 협상에 들어간 19명의 FA 중 25일 오후까지 계약을 마친 선수는 없지만 시한이 임박하면서 수면 아래에서는 구단과 선수가 바삐 움직이고 있다. 협상 시한이 만료되는 27일 0시부터는 FA들이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 테이블을 차릴 수 있기 때문이다. 구단들은 ‘대어급’ 선수들의 집안 단속에 몰두하면서도 다른 팀의 FA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눈여겨본 선수가 시장에 나오면 빨리 낚아채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한화는 원소속구단과 우선 협상이 만료된 11월 17일 0시 정근우와 이용규에게 접촉해 전광석화처럼 영입했다. 5명의 FA를 배출한 삼성은 윤성환과 안지만을 붙잡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이미 두 차례에 걸쳐 협상을 벌였으며 잔류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삼성은 배영수, 권혁, 조동찬 등 나머지 FA도 모두 붙잡을 계획이다. 전통적으로 집안 단속을 잘하는 삼성이 내부 FA를 놓친 것은 2003년 마해영(KIA)과 2012년 정현욱(LG) 둘뿐이다. 삼성과 마찬가지로 5명의 FA가 나온 SK는 ‘최대어’로 꼽히는 최정에게 올인하고 있다. SK는 최정의 잔류를 확신하고 있으며 최정도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SK가 최정을 잡으려면 총액 100억원에 가까운 계약을 제시해야 하지만 그동안 이진영(LG), 정대현(롯데), 이호준(NC), 정근우 등 내부 FA를 줄줄이 놓쳤던 터라 ‘실탄’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SK의 또 다른 FA인 김강민, 조동화, 나주환, 이재영은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 최정에게 거액을 쓰면서 이들을 모두 잡기는 무리다. 특히 공·수·주를 모두 갖춘 김강민은 몸값이 5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는 좌완 에이스 장원준에게 사활을 걸었다. 이미 두 차례에 걸쳐 협상 테이블을 차리고 구체적인 조건을 제시했지만 아직 장원준에게 답을 듣지 못했다. 일본에서도 관심을 받은 장원준이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시험할 가능성이 있다. LG는 13시즌이나 뛴 프랜차이즈 박용택과 밀고 밀리는 줄다리기를 하는 중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英 BBC ‘올해의 선수’ 10인 중 매킬로이·해밀턴·베일

    영국 방송 BBC가 선정한 2014 올해의 선수 후보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루이스 해밀턴(잉글랜드), 가레스 베일(웨일스) 등이 선정됐다. BBC는 25일(한국시간) 이들 세 명을 비롯한 올해의 선수 후보 10명을 발표했다. 매킬로이는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로 올해 브리티시오픈과 PGA챔피언십을 제패하며 메이저 대회에서 2승을 거뒀다. 또 미국과 유럽의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에서도 맹활약해 유럽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해밀턴은 올해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1)에서 챔피언 자리에 오른 선수다. F1 사상 최초의 흑인 선수로 ‘F1의 타이거 우즈’로도 불리는 그는 2008년에 이어 6년 만에 패권을 탈환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베일은 2013-2014시즌을 앞두고 이적료 추정치 8600만 파운드(약 1477억원)에 잉글랜드 토트넘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 옮긴 선수다. 이 이적료는 유럽 축구를 통틀어 역대 최고액이었다. 베일은 이적 후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데 힘을 보탰다. 후보 선수 10명 가운데 이전 수상자, 신문 및 방송 관계자들의 투표로 최종 수상자가 정해진다. 시상식은 12월14일 글래스고에서 열린다. 지난해에는 테니스 선수 앤디 머리(스코틀랜드)가 이 상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세이셔널’ 손흥민, 챔스리그서 한 시즌 최다골·타이기록 동시에 노린다

    ’손세이셔널’ 손흥민(22·레버쿠젠)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경기 연속골과 한 시즌 개인 최다골 타이기록을 동시에 노린다. 손흥민의 소속팀 레버쿠젠은 27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부터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리는 AS모나코(프랑스)와의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5차전에 나선다. 레버쿠젠은 조별리그 4차전까지 승점 9를 획득, 모나코(승점 5)를 제치고 C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이번 맞대결에서 지지 않는다면 레버쿠젠은 다음 달 10일 벤피카(포르투갈)와의 6차전 결과에 상관없이 C조 1위를 확정하게 된다. 중요한 한 판을 앞두고 손흥민은 팀 내에서 가장 매서운 발끝을 자랑하고 있다. 가장 최근 경기인 지난 22일 하노버96과의 분데스리가 12라운드에서 그는 레버쿠젠의 3-1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터뜨리며 정규리그 5호골을 기록했다. 5골은 분데스리가 전체 득점 순위 7위에 해당하며, 레버쿠젠 내에서는 카림 벨라라비와 더불어 정규리그 최다 득점이다. 하노버전 결승골까지 손흥민은 올 시즌 각종 대회를 합해서 11골을 넣어 한 시즌 개인 최다 득점 기록에 한 골만을 남겨뒀다. 그는 함부르크에서 활약하던 2012-2013시즌 분데스리가에서만 12골을 남겼고, 레버쿠젠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2013-2014시즌에는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을 합해 12골을 뽑아냈다. 올 시즌은 아직 절반도 소화하지 않았음에도 꾸준한 골 감각을 이어가며 이 기록에 바짝 다가섰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와 본선에서 5골을 꽂으며 큰 무대에서도 강한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어 이번 경기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2경기 연속 득점을 폭발한 손흥민은 본선에서도 3골을 넣어 레버쿠젠 선수 중 본선에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 중이다. 지난 5일 열린 제니트와의 4차전에서 팀의 2골을 모두 책임지며 레버쿠젠의 조 선두 수성을 이끈 바 있어 챔피언스리그 2경기 연속골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같은 날 영국 런던에서는 국내 리그에서 위기를 겪고 있는 강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아스널(잉글랜드)이 D조 1·2위 맞대결을 펼친다. 앞서 26일 오전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인 맨체스터 시티와 독일 분데스리가의 최강자 바이에른 뮌헨이 E조 5차전에서 격돌한다. G조의 첼시(잉글랜드)는 샬케(독일)를 상대로 조 1위 확정에 도전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이어·부폰·브라보 등 FIFA ‘월드11’ 골키퍼 후보 발표

    노이어·부폰·브라보 등 FIFA ‘월드11’ 골키퍼 후보 발표

    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수문장 후보들이 추려졌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4일(한국시간) 2014년 월드 일레븐 골키퍼 후보 5명을 발표했다. 후보 중에선 ‘전차군단’ 독일을 브라질 월드컵 정상으로 이끌고 지난 시즌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의 분데스리가, DFB 포칼 우승에 힘을 보탠 마누엘 노이어(독일·바이에른 뮌헨)가 유력 후보로 꼽힌다. 노이어는 지난해에도 월드 일레븐 수문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외에도 ‘노장’ 잔루이지 부폰(이탈리아·유벤투스)와 클라우디오 브라보(칠레·바르셀로나), 티보 쿠르투아(벨기에·첼시)도 후보로 올랐다. 최근 예전 같지 않은 기량을 보이며 혹평받은 이케르 카시야스(스페인·레알 마드리드)도 후보로 선정됐다. 카시야스는 전성기를 구가하던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월드 일레븐 골키퍼 자리를 지켰으나 올해 브라질 월드컵에서 패배의 빌미를 마련한데다 올 시즌 리그에서 12경기밖에 나오지 못할 정도로 초라한 성적표를 내고 있다. 수상자는 전 세계 2만여 명의 선수의 투표를 거쳐 내년 1월 FIFA-발롱도르(Ballon d’Or)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다른 포지션 후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FA 야수 ‘최대어’ 라미레스·산도발, 보스턴과 5년 계약

    FA 야수 ‘최대어’ 라미레스·산도발, 보스턴과 5년 계약

    미국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야수 최대어로 꼽히는 파블로 산도발(28)과 핸리 라미레스(31)를 동시에 영입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보스턴이 산도발, 라미레스 영입에 성공했다”고 전하며 “놀라운 FA 더블 플레이의 완성”이라고 표현했다. CBS스포츠는 “산도발은 5년 1억달러(약 1113억5000만원), 라미레스는 5년 9000만달러(약 1002억원)에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ESPN은 “라미레스가 4년 880만 달러에 5년째 옵션을 행사하면 220만 달러를 추가로 받는 1억1000달러, 산도발은 5년 9000만 달러 이상의 조건”이라고 전했다. 계약조건은 매체마다 조금씩 다르게 발표하는 등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다. 하지만 계약 내용에 대해 “확실하지 않다”고 전한 매체들도 “보스턴이 FA 시장 야수 1, 2순위로 꼽힌 산도발과 라미레스를 모두 손에 넣었다”고 보도했다. 보스턴은 2013년 월드시리즈를 제패했다. 하지만 올해 정규시즌 71승 91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에 그쳤다. 팀 타율 0.244로 아메리칸리그 15개 팀 중 13위에 그친 허약한 타선이 몰락의 원인 중 하나로 꼽혔다. 보스턴은 FA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고 올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산도발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공격형 유격수 라미레스를 영입했다. ESPN은 “산도발이 내년 시즌 보스턴의 주전 3루수로 뛰고, 라미레스는 포지션을 옮겨 좌익수로 활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스턴은 이번 FA 시장에서 투수력 보강에도 힘쓰고 있다. 현지 언론은 “보스턴이 FA 빅3 투수 중 한 명인 존 레스터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전했다. ESPN은 “보스턴이 이번 겨울 FA 영입을 위해 3억달러를 준비했다. 아직 1억달러의 여유가 있다”고 보스턴의 행보를 주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구단별 1명’ 옥석 빼 올 KT, 김동주 잡나

    [프로야구] ‘구단별 1명’ 옥석 빼 올 KT, 김동주 잡나

    ‘막내’ KT가 팀 운명을 건 ‘겨울 행보’에 나섰다. 내년 1군 무대에 진입하는 프로야구 제10구단 KT는 24일 9개 구단으로부터 팀별 보호선수 20명의 명단을 받아들었다. KT는 이날부터 보호선수를 제외하고 구단별로 1명씩 영입하는 것을 놓고 ‘옥석 고르기’에 들어갔다. KT는 심도 있고 다각적인 논의를 거쳐 선수를 1명씩 지명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29일 이 내용을 공시한다. 이는 9구단 NC 때처럼 신생팀의 전력 보강을 위한 특혜 조치다. KT는 1명당 무려 10억원을 영입 대가로 지불해야 한다. 총 90억원이라는 뭉칫돈이 소요되는 중대 작업이다. 낙점 결과에 따라 팀 운명까지 갈릴 수 있다. 내년 시즌은 물론 상당 기간 팀 전력에 파장을 몰고 온다. 이 탓에 KT는 물론 9개 구단도 누구를 지명할지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이번 지명의 중요성은 2년 앞서 1군에 뛰어든 NC의 경우에서 입증됐다. 보호선수 외 지명으로 뽑은 포수 김태군과 모창민, 조영훈, 김종호 등이 맹활약했다. 이들의 활약으로 NC는 창단 2년 만에 포스트시즌(정규리그 3위)에 오르는 값진 성과를 냈다. 현재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이 원소속 구단과의 협상으로 후끈 달아올랐지만 KT가 FA 영입보다 이번 지명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영입 선수 대부분이 즉시 전력감이라는 얘기다. 9개 구단은 마운드와 잠재력 있는 젊은 선수 유출을 막는 데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 선수들로 꾸려진 KT는 이번 지명을 통해 NC 이호준 같은 베테랑을 잡는다는 복안이다. 젊은 패기에 경험을 접목시켜 내야 수비 등에서 안정을 꾀한다는 구상이다. 더불어 KT는 25일 KBO가 공시하는 9개 구단의 보류선수 명단도 살펴볼 예정이다. 이 명단에서 빠진 선수는 사실상 방출이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도 전력에 보탬이 될 선수가 있다고 보고 면밀히 따져볼 계획이다. 이 명단에서 빠질 것으로 알려진 두산 김동주의 거취도 주목된다. 신생 KT의 스토브리그 행보에 시선이 쏠린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분데스리가] 시즌 절반도 안 지나 11골!

    [분데스리가] 시즌 절반도 안 지나 11골!

    한국축구대표팀 ‘원톱’ 발굴을 위해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고민이 조금이나마 풀릴 수 있을까. 유럽파 측면 공격수들의 잇단 골 소식에 슈틸리케 감독이 미소를 머금었다. 손흥민(레버쿠젠)은 23일 HDI 아레나에서 열린 하노버96과의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2라운드 원정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13분 결승골을 터뜨려 팀의 3-1 승리에 앞장섰다. 한 달여 만의 정규리그 5호골이자 지난 4일 제니트(러시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멀티골 이후 18일 만에 나온 골. 손흥민은 정규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 등에서 모두 11골을 기록 중이다. 시즌 절반도 지나지 않았지만 그는 자신의 시즌 최다골 기록(12골)에 1골만을 남겨놓고 있다. 잉글랜드의 이청용(볼턴)도 골 소식을 전했다. 블룸필드 로드에서 열린 블랙풀과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18라운드 원정에서 0-1로 뒤진 후반 37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지난 1일 노리치전(1골), 5일 카디프시티전(1도움), 8일 위건전(1골 1도움)에 이어 공격포인트 연속 기록도 4경기로 늘렸다. 슈틸리케 감독은 중동 원정을 떠나기에 앞서 대표팀의 당면 과제로 최전방 공격수 부재와 골 결정력 부족을 들었다. 두 가지 모두 중동 원정 2연전에서 해결되지 않았다. 오랜만에 복귀한 박주영(알샤밥)의 경기력에는 여전히 물음표가 따랐고, 한국의 득점력 역시 요르단전 1골에 그칠 만큼 미약했다.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15아시안컵대회. 해외파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슈틸리케 감독의 촉각이 곤두서 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새옹지마’ 파듀 감독 리그 5연승…뉴캐슬 5위 등극

    ‘새옹지마’ 파듀 감독 리그 5연승…뉴캐슬 5위 등극

    "앨런 파듀의 인상적인 '르네상스'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 시즌 초반, 뉴캐슬 팬들 사이에서 '파듀를 경질하라.com' 캠페인까지 진행되며 당장이라도 경질될 것처럼 보였던 앨런 파듀 감독. 그런 그가 23일 열린 QPR 전에서의 승리까지 리그 5연승을 이끌며 팀을 리그 5위에 올려놓았다. 뉴캐슬이 리그에서 5연승을 거둔 것은 2012년 4월 이후 2년 7개월만의 일. 영국의 유력 매체인 가디언에서 "앨런 파듀의 '르네상스'"라고 표현할만큼 놀라운 일이다. 그런 뉴캐슬의 놀라운 반전 뒤에는 그들의 탄탄한 수비조직력이 뒷받침되고 있다. 뉴캐슬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서 10월 26일 토트넘 전 이후로 한 골도 내주지 않으며 432분간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또 이번 시즌 합류한 공격수 아요세 페레즈 역시 리그에서 넣은 3번의 결승골을 작렬하며 팀에 알토란 같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렇듯 파듀 감독이 반전을 지켜보는 뉴캐슬 팬들은 "파듀 감독이 사망 직전의 위기에서 돌아왔다"며 그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과연 이번 시즌 종료 시점의 뉴캐슬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사진설명=QPR 경기 후 인터뷰를 갖고 있는 파듀 감독(뉴캐슬 TV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아스널 VS 맨유 주심에 ‘마이크 딘’

    아스널 VS 맨유 주심에 ‘마이크 딘’

    "아스널은 마이크 딘 주심이 맡은 맨유와의 리그 경기에서 한 번도 승리한 적이 없다"(야후스포츠) EPL 11R까지 나란히 리그 6위, 7위에 올라 있는 아스널 대 맨유가 중요한 일전을 벌인다. 그리고, 심각한 부상으로 고생하며 뒤숭숭한 분위기의 두 팀 맞대결을 주관하는 심판은 마이크 딘이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특정 경기에 누가 주심이냐 하는 문제는 화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아스널과 마이크 딘의 '악연'은 축구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특히, 2009/10 시즌 부터 2012/13시즌 사이에 아스널은 마이크 딘 주심이 맡은 15경기에서 1승만을 챙기며 승률 7%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정도 되니 유럽 언론에서 아스널 대 맨유 전 주심이 마이크 딘이라는 것을 기사로 다루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야후스포트는 "아스널은 마이크 딘 주심이 맡은 맨유 전에서 한 번도 승리한 적이 없다"(1무 3패)고 보도했다. 이렇듯 마이크 딘 주심과 악연을 갖고 있는 아스널이지만, 이번 경우엔 아스널에 불리한 기록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맨유 역시 마이크 딘 주심이 맡은 지난 5경기에서 승리한 적이 없다.(3무 2패) 마이크 딘 주심이 맡은 맨유와의 리그 경기에서 이긴 적이 없는 아스널과, 그가 맡은 최근 5경기에서 승리한 적이 없는 맨유. 두 팀의 맞대결을 지켜볼 때 마이크 딘 주심의 판정에 주목해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거리다. 사진=아스널 대 맨유전 주심을 맡은 마이크 딘 주심(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호날두, 아들과 크리스마스 분위기 만끽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호날두, 아들과 크리스마스 분위기 만끽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왔다." 스포츠 스타 중 가장 많은 SNS 팔로워숫자를 자랑하는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 레알 마드리드)가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는 사진을 팬들과 공유했다. 호날두는 2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람에 "크리스마스 시기가 다가왔다"는 메시지와 아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아들 크리스티아누 주니어와 함께 부자가 같은 포즈를 취한 편안한 모습의 사진이었다. 한편 유럽 언론에서는 내년 1월 12일에 발표되는 2014 발롱도르 수상자가 누가 될지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발롱도르 수상자인 호날두가 다시 수상하는 것이 가장 유력해보이는 가운데 과연 그가 2년 연속 최고의 축구 선수로 인증받을 수 있을지 관심거리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최초 커밍아웃 제이슨 콜린스, NBA 은퇴 선언

    미국 4대 프로 스포츠(농구·야구·하키·미식축구) 통틀어 최초로 커밍아웃해 화제를 모은 미국프로농구(NBA) 센터 제이슨 콜린스(36)가 선수 생활을 접었다. 콜린스는 “NBA에서 은퇴한다”고 19일(현지시간)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 밀워키 벅스의 경기가 시작되기 전 인터뷰에서 말했다. 콜린스는 2001년 뉴저지 네츠(현 브루클린 네츠)에서 NBA에 데뷔, 2002년, 2003년에는 뉴저지를 NBA 챔피언결정전까지 이끌었다. 이후 멤피스 그리즐리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애틀랜타 호크스 등을 거쳐 올해 2월 브루클린과 10일짜리 단기 계약을 맺으며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지난 시즌 후 자유계약(FA) 선수 신분이 되고도 어떤 팀과도 계약하지 못했다. NBA를 누빈 13년간 콜린스는 경기당 20.4분을 소화하며 3.6점, 3.7리바운드를 남겼다. 대형 스타가 아닌 그가 미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것은 지난해 4월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밝히면서다. 미국 4대 스포츠에서 활약하는 현역 선수가 동성애자임을 공개한 사례는 콜린스가 최초였다. 콜린스에 이어 미국프로풋볼 세인트루이스 램스의 마이클 샘,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디비전1 남자농구 매사추세츠 대학의 가드 데릭 고든 등이 커밍아웃 대열에 합류하기도 했다. 그는 “스포츠와 동성애자 권리를 위해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는 점과 대중, 지도자, 선수들, 리그와 역사가 나를 포용해줘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 SNS에 “아 든든해” 남자 팔뚝 자랑..알고보니 최정?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 SNS에 “아 든든해” 남자 팔뚝 자랑..알고보니 최정?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최정(28)과 울산 MBC 나윤희 기상캐스터가 결혼한다. 19일 한 매체는 나윤희 기상캐스터와 SK 최정이 내달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SK 와이번스 관계자는 “12월 결혼하는 것은 맞다. 장소와 예비신부에 대해서는 아직 듣지 못 했다”며 “조만간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SK 최정은 이번 시즌 타율 3할 5리 14홈런 76타점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올 시즌이 끝나고 FA자격을 취득한 최정은 현재 FA 시장의 최대 화두로 관심을 받고 있다.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지난 2010년 티브로드 부산방송 리포터를 시작으로 이듬해 울산 MBC 기상캐스터에 합격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앞서 나윤희는 자신의 SNS에 어떤 남성의 어깨에 살짝 기댄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남자의 팔뚝만 있을 뿐 얼굴이 없지만 “아 든든하고 편안해”라는 나윤희의 멘트와 하트 표시가 적혀있어 예비신랑 최정으로 추측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 깜짝 소식이네”,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언제 만났지”,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연애 스토리가 궁금하다”,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SK(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예비신부 외모보니 ‘청순미모’ 눈길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예비신부 외모보니 ‘청순미모’ 눈길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SK와이번스 최정의 결혼 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정과 나윤희 울산 MBC 기상캐스터는 내달 14일 결혼식을 올린다. 보도에 따르면 관계자는 “최정이 다음달 14일 결혼을 하는 것이 맞다. 지방 캐스터 출신 여성과 결혼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조만간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정은 올 시즌을 마치고 FA자격을 취득했으며,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로 꼽히고 있다. 나윤희는 2010년 티브로드 부산방송 리포터를 통해 데뷔, 이듬해 울산 MBC 기상캐스터에 합격했다.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정말 축하해요”,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너무 아름답다”,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선남선녀 커플이네”,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두 사람 어떻게 만났지?”,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연예팀 chkim@seoul.co.kr
  • 역대 최대 FA, 얼마면 되겠니…

    역대 최대 FA, 얼마면 되겠니…

    역대 최대 규모의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열리면서 2015시즌 프로야구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FA 승인 선수를 공시했다. 역대 최다인 총 19명이 FA 신청을 해 KBO의 승인을 받았다. 2012년 17명을 뛰어넘는 최다 신청자다. 19명이라는 숫자는 단순한 기록 경신 이상의 의미가 있다. 야구규약 제166조 ‘구단당 획득 선수 수’에 따르면 ‘FA 신청자가 1~9명일 경우 구단별로 외부 FA 영입 1명, 10~18명이면 2명, 19~27명이면 3명, 28명이 이상이면 4명을 영입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각 구단은 사상 최초로 소속 구단 FA를 제외하고 외부 FA 3명을 데려올 수 있게 된 것이다. 야구계 안팎에서는 FA 영입 결과에 따라 프로야구 판세가 요동칠 것으로 전망한다. 전문가들은 “뜨거운 FA 시장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SK 와이번스 내야수 최정(27)은 ‘FA 최대어’로 손꼽힌다. 기존에 강민호(롯데)가 갖고 있는 FA 최고 금액(4년 75억원)을 뛰어넘는 것은 물론 1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삼성 라이온스 우완 에이스 윤성환(33)과 삼성 불펜의 핵 안지만(31)은 각각 FA 투수 최고액(장원삼 4년 60억원)과 불펜 투수 최고액(정대현 4년 36억원)을 새로 쓸 준비를 마쳤다. 롯데의 좌완 선발 장원준(29) 역시 주목받는 투수다. 공수를 겸비한 SK 외야수 김강민(32)과 한때 국내 최고 오른손 투수라는 평가를 받은 KIA 송은범(30)도 FA 시장을 달군다. 한편 입대를 앞둔 두산 내야수 이원석(28)과 FA ‘재자격 선수’로 공시됐던 SK 내야수 박진만(38)은 권리 행사를 포기했다. 박진만은 “SK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 가고 싶다”고 구단에 잔류 의사를 전하고 FA 신청을 포기했다. FA는 20일부터 26일까지 원소속 구단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계약이 체결되지 않으면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원소속 구단을 제외한 다른 구단과 계약할 수 있다. 이 기간까지 계약을 맺지 못할 경우 12월 4일부터 2015년 1월 15일까지 원소속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내년 1월 15일까지도 마무리하지 못한 선수는 다시 FA로 공시된다. 외부 FA를 데려올 경우 구단은 해당 선수의 전년 연봉 200%와 구단이 정한 20명의 보호선수 이외의 선수 1명으로 보상해야 한다. 원소속 구단이 선수 보상을 원치 않으면 전년 연봉의 300%로 선수 보상을 대신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최정과 결혼 앞둔 나윤희 아나운서, SNS 팔뚝 사진 주인공이..

    최정과 결혼 앞둔 나윤희 아나운서, SNS 팔뚝 사진 주인공이..

    19일 한 매체는 나윤희 MBC 기상캐스터와 SK 최정이 내달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SK 와이번스 관계자는 “12월 결혼하는 것은 맞다. 장소와 예비신부에 대해서는 아직 듣지 못 했다”며 “조만간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SK 최정은 이번 시즌 타율 3할 5리 14홈런 76타점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올 시즌이 끝나고 FA자격을 취득한 최정은 현재 FA 시장의 최대 화두로 관심을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정 피앙세’ 나윤희 SNS 사진 보니..

    ‘최정 피앙세’ 나윤희 SNS 사진 보니..

    19일 한 매체는 나윤희 MBC 기상캐스터와 SK 최정이 내달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SK 와이번스 관계자는 “12월 결혼하는 것은 맞다. 장소와 예비신부에 대해서는 아직 듣지 못 했다”며 “조만간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SK 최정은 이번 시즌 타율 3할 5리 14홈런 76타점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올 시즌이 끝나고 FA자격을 취득한 최정은 현재 FA 시장의 최대 화두로 관심을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LB 최대·최장 계약 주인공 스탠턴 “로또 아니야…책임감 느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대 계약의 주인공이 된 지안카를로 스탠턴(25)이 “로또를 맞은 기분은 아니다”며 “엄청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탠턴은 20일(한국시간) 소속팀인 마이애미 말린스와 13년간 총 3억2500만 달러(약 3580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체결한 뒤 기자회견에서 “며칠밤 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람들은 복권에 당첨되면 일을 그만두고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면서 살지만, 나는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며 “엄청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스탠턴은 자신이 이 계약 이후 해야 할 일은 마이애미를 정상에 올려놓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 생애 가장 어려운 결정을 했다”면서 계약 기간이 13년이라고 강조하며 “나는 학교도 13년간 다니지 않았다”고 농담했다. 계약에 사인하면서 스탠턴은 2027년까지 마이애미에서 뛰어야 한다. 이 계약은 메이저리그 사상 최장·최고 계약으로 기록된다. 지난 3월 미겔 카브레라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맺은 10년 2억9200만 달러, 2008년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뉴욕 양키스와 계약한 10년 2억7500만 달러를 뛰어넘는 신기록이다. 이에 대해 스탠턴은 “모두가 계약의 신기록을 말하지만, 그것은 언론의 관심사”라며 “나는 경기장 안에서의 신기록을 논하고 싶다”고 밝혔다. 계약서에는 6시즌 이후에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옵트아웃 조항도 포함돼 있다. 스탠턴은 자신의 요구로 만들어진 조항이라면서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장치”라고 설명했다. 2010년 데뷔한 스탠턴은 5년간 매 시즌 최소 22개의 홈런을 때렸다. 올 시즌에는 145경기에서 타율 0.288·37홈런·105타점을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는 클레이턴 커쇼(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윤희 기상캐스터 SNS 사진, 남자 팔뚝에 기대어.. 누구?

    나윤희 기상캐스터 SNS 사진, 남자 팔뚝에 기대어.. 누구?

    19일 한 매체는 나윤희 MBC 기상캐스터와 SK 최정이 내달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SK 와이번스 관계자는 “12월 결혼하는 것은 맞다. 장소와 예비신부에 대해서는 아직 듣지 못 했다”며 “조만간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SK 최정은 이번 시즌 타율 3할 5리 14홈런 76타점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올 시즌이 끝나고 FA자격을 취득한 최정은 현재 FA 시장의 최대 화두로 관심을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식 올릴 예정 ‘눈길’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식 올릴 예정 ‘눈길’

    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SK 야구선수 최정과 나윤희 울산 MBC 기상캐스터가 결혼한다. 관계자는 해당 매체를 통해 “최정이 다음달 14일 결혼을 하는 것이 맞다. 지방 캐스터 출신 여성과 결혼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정은 올 시즌을 마치고 FA자격을 취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윤희 기상캐스터, SNS 사진 속 팔뚝 주인공이 최정?

    나윤희 기상캐스터, SNS 사진 속 팔뚝 주인공이 최정?

    19일 한 매체는 나윤희 MBC 기상캐스터와 SK 최정이 내달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SK 와이번스 관계자는 “12월 결혼하는 것은 맞다. 장소와 예비신부에 대해서는 아직 듣지 못 했다”며 “조만간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SK 최정은 이번 시즌 타율 3할 5리 14홈런 76타점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올 시즌이 끝나고 FA자격을 취득한 최정은 현재 FA 시장의 최대 화두로 관심을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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