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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트11, 누가 누가 좋을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튀니지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선수들의 훈련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대표팀의 월드컵 출정식을 겸해 진행되는 이번 튀니지전은 전지훈련지인 미국 마이애미에서 가나와 치를 평가전을 제외하면 국내에서 가지는 마지막 경기다. 튀니지는 올해 브라질월드컵 본선 무대 진출에 실패했지만 피파랭킹에서 한국(55위)보다 앞선 팀이고 최근 사령탑 교체 등의 강수를 둔 채로 한국팀은 브라질월드컵 조별 리그 두번째 상대인 알제리를 염두에 둔 평가전이 될 전망이다. 대표팀과 맞붙게 될 튀니지는 아프리카축구연맹 소속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9위로 통산 전적 1전 1무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1
  • 몸 푸는 기성용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기성용리 튀니지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대표팀의 월드컵 출정식을 겸해 진행되는 이번 튀니지전은 전지훈련지인 미국 마이애미에서 가나와 치를 평가전을 제외하면 국내에서 가지는 마지막 경기다. 튀니지는 올해 브라질월드컵 본선 무대 진출에 실패했지만 피파랭킹에서 한국(55위)보다 앞선 팀이고 최근 사령탑 교체 등의 강수를 둔 채로 한국팀은 브라질월드컵 조별 리그 두번째 상대인 알제리를 염두에 둔 평가전이 될 전망이다. 대표팀과 맞붙게 될 튀니지는 아프리카축구연맹 소속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9위로 통산 전적 1전 1무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1
  • 英언론, 월드컵 유니폼 ‘베스트 디자인’ 순위 선정…한국은?

    英언론, 월드컵 유니폼 ‘베스트 디자인’ 순위 선정…한국은?

    2014 FIFA(국제축구연맹) 브라질 월드컵의 개막까지 불과 16일(다음달 13일)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본선 진출 32개국의 유니폼(홈 & 어웨이) 디자인에 대한 평점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은 홈경기 유니폼이 5점 만점 중 4점으로 공동 3위를, 어웨이 유니폼은 3점으로 공동 16위에 올라 선방한 편이었다. 텔레그래프는 한국의 홈경기 유니폼에 대해 “FIFA에서 일해 보지 않았다면 이 유니폼의 빨강색과 파랑색에 대해 뭐라할 자격이 없다. 어쨌든 하의는 상의와 완벽하게 대비되므로 집에서 HD 화질로 보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다”면서 “사진속 한국 선수들은 마치 컴퓨터 게임에서 튀어나온 캐릭터처럼 보인다”고 평가했다. 어웨이 유니폼에 대해서는 “마침내, 한국의 어웨이 유니폼은 그 나라의 정신적인 측면과 접목한 듯하다”면서 “디자인은 그 나라 국기의 음과 양을 상징하는 ‘태극’을 나타낸 것이므로 프랑스의 삼색기를 좌우로 뒤집었다고 생각하지 마라”고 말했다. 또한 이 매체는 최고의 디자인으로 개최국이자 우승후보인 브라질의 홈경기 유니폼과 ‘아트 사커’ 프랑스의 어웨이 유니폼을 선정했다. 반면 최악의 디자인으로는 일본(어웨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홈 & 어웨이), 독일(어웨이), 스페인(어웨이)의 유니폼을 혹평했다. 다음은 텔레그래프가 가장 낮게 평가한 유니폼부터 순서대로 공개한 것이다. 1. 일본(어웨이) ★☆☆☆☆ 2.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홈 & 어웨이) ★☆☆☆☆ 3. 독일(어웨이) ★☆☆☆☆ 4. 스페인(어웨이) ★☆☆☆☆ ------------------------------------- 5 . 온두라스(홈 & 어웨이) ★★☆☆☆ 6. 미국(홈) ★★☆☆☆ 7. 코스타리카(홈 & 어웨이) ★★☆☆☆ 8. 포르투갈(홈) ★★☆☆☆ 9 . 이탈리아(어웨이) ★★☆☆☆ 10. 벨기에(홈 & 어웨이) ★★☆☆☆ 11. 우루과이(홈 & 어웨이) ★★☆☆☆ 12. 콜롬비아(어웨이) ★★☆☆☆ 13. 카메룬(홈 & 어웨이) ★★☆☆☆ 14. 스위스(홈 & 어웨이) ★★☆☆☆ 15. 러시아(어웨이) ★★☆☆☆ 16. 브라질(원정 & 서드) ★★☆☆☆ 17. 스페인(홈) ★★☆☆☆ ------------------------------------- 18. 잉글랜드(홈) ★★★☆☆ 19. 네덜란드(어웨이) ★★★☆☆ 20. 아르헨티나(어웨이) ★★★☆☆ 21. 크로아티아(어웨이) ★★★☆☆ 22. 코트디부아르(어웨이) ★★★☆☆ 23. 이탈리아(홈) ★★★☆☆ 24. 이란(홈 & 어웨이) ★★★☆☆ 25. 나이지리아(홈) ★★★☆☆ 26. 나이지리아(어웨이) ★★★☆☆ 27. 일본(홈) ★★★☆☆ 28. 독일(홈) ★★★☆☆ 29. 칠레(홈 & 어웨이) ★★★☆☆ 30. 한국(어웨이) ★★★☆☆ 31. 가나 (홈 & 어웨이) ★★★☆☆ 32. 에콰도르(홈 & 어웨이) ★★★☆☆ 33. 알제리(홈 & 어웨이) ★★★☆☆ 34. 러시아(홈) ★★★☆☆ 35. 프랑스(홈) ★★★☆☆ 36. 멕시코(홈) ★★★☆☆ 37. 멕시코(어웨이) ★★★☆☆ ------------------------------------- 38. 포르투갈(어웨이) ★★★★☆ 39. 아르헨티나(홈) ★★★★☆ 40. 네덜란드(홈) ★★★★☆ 41. 잉글랜드(어웨이) ★★★★☆ 42. 호주(홈) ★★★★☆ 43. 호주(어웨이) ★★★★☆ 44. 크로아티아(홈) ★★★★☆ 45. 코트디부아르(홈) ★★★★☆ 46. 그리스(홈) ★★★★☆ 47. 그리스(어웨이) ★★★★☆ 48. 한국(홈) ★★★★☆ 49. 콜롬비아(홈) ★★★★☆ 50. 미국(어웨이) ★★★★☆ ------------------------------------- 51. 프랑스(어웨이) ★★★★★ 52. 브라질(홈) ★★★★★ 사진=텔레그래프(http://www.telegraph.co.uk/sport/football/world-cup/10480806/World-Cup-2014-kits-in-pictures.html?frame=2917869)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정몽준 토론 중 “SOFA 협정이 뭐냐” 정태흥 후보 질문에 “방위비 분담이 주요 내용 아닌가?”…소파 협정이란?

    정몽준 토론 중 “SOFA 협정이 뭐냐” 정태흥 후보 질문에 “방위비 분담이 주요 내용 아닌가?”…소파 협정이란?

    ’SOFA 협정’ ‘정몽준 토론’ ‘서울시장 토론회’ ‘정몽준 소파’ SOFA 협정을 놓고 서울시장 토론회에서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가 정태흥 통합진보당 후보와 설전을 벌였다. 정몽준 후보와 정태흥 후보는 26일 서울 여의도 MBC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한미관계와 국가관에 대해 질문을 주고 받았다. 정몽준 후보는 정태흥 후보에게 “2003년 반미청년회 의장을 맡으셨는데 사법부에서는 단순히 반미를 넘어서 북한의 주장을 그대로 추종하는 단체라고 판결했다”며 “반미 청년회가 뭐 하는 단체였나? 대한민국이 공산화되더라도 미국의 지원을 받으면 안 된다고 하시는 것 같다”고 공세를 폈다. 이에 정태흥 후보는 “우선 허위사실을 말씀하셨다”며 “80년대 후반에 존재했던 ‘반미청년회’에서 그와 같은 판결을 받은 적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2003년 제가 참가한 반미청년회와 과거의 반미청년회는 다른 단체다”고 사실 확인 여부를 지적했다. 이어 “반미청년회는 2002년 있었던 ‘효순이 미선이 사건’을 계기로 만들어진 단체”라며 “SOFA 개정을 비롯, 평등한 한미관계를 실현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정태흥 후보는 당시의 자세한 배경을 설명하려 했다. 그러나 정몽준 후보가 “혹시 그 단체가 한미동맹 해체,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등을 주장하지는 않았느냐?”고 거듭 물었고, 이에 정태흥 후보는 “정몽준 후보는 소파(SOFA·한미주둔군지위협정)는 뭔지 아시냐”며 “소파 내용이 뭡니까”고 반문했다. 정몽준 후보는 “소파는 방위비 분담이 주요 내용 아닌가?”라고 언급한 뒤 “내가 질문한 것부터 답하라. 한·미동맹 해체, 주한미군 폐지 등을 주장하지 않았느냐”고 불평했다. 정태흥 후보가 “소파 내용이 뭔지 모르시지 않습니까”라고 반문하자 이어 “시간상 박원순 후보에게도 질의해야 하니 이걸로 질문을 마치겠다”며 황급히 질의를 마무리했다. 소파(SOFA·Status of Forces Agreement in Korea)의 정식 명칭은 ‘대한민국과 아메리카합중국간의 상호 방위조약 제4조에 의한 시설과 구역 및 대한민국에서의 군대의 지위에 관한 협정’이다. 형사관할권 조항과 관련, 미국 측 피의자에 대한 강력한 법적 보호장치가 담겨 있어 논란이 돼 왔다. 지난 2002년 신효순·심미선 양이 미군 장갑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SOFA 협정에 의거, 당시 장갑자 탐승 군인들의 신병이 한국에 인도되지 않았으며 미국에 재판권이 넘어갔다. 방위비 분담금에 대해서는 ‘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Special Measures Agreement’으로 규정하고 있다. 정몽준 후보는 1988년 13대부터 19대까지 연속 당선된 7선 국회의원이다. 13대와 14대 국회에서는 국방위원회, 14대부터 17대까지는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2008년에는 국회 한미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정몽준 후보는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와 ‘농약급식’ 등의 문제를 놓고 대립각을 세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중 “북핵 불용”… 추가실험 저지 합의

    한·중 “북핵 불용”… 추가실험 저지 합의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비공개 ‘소인수 회의’(소규모 집중 협의)와 본회담 등 두 차례 협의를 통해 북한의 추가 핵실험 저지를 공조하기로 합의했다. 한·중 외교수장은 이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내달 하순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의 초대 6자회담 수석대표 출신인 왕 부장은 지난해 외교부장이 된 후 윤 장관과는 세 차례 공식회담 및 네 차례 전화통화를 하는 등 수시로 주요 현안을 조율하면서 한반도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그의 방한은 2008년 1월 중국 정부 특사로 온 뒤 6년 만이다. 윤 장관은 이날 “양국 관계가 정치·안보 분야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하게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고, 왕 부장은 “양국은 1992년 수교 이후 최상의 관계에 있다”고 화답했다. 이어 왕 부장은 “중국 정부를 대표해 세월호 참사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과 유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중국은 지역 및 국제 정세의 심각한 변화 속에서도 한국을 긴밀한 협력 동반자로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한·중은 이날 30분으로 예정됐던 소인수 회의 시간을 55분으로 늘리고, 회담 이후 공관 만찬까지 진행하며 북핵 및 6자회담 등 대북 현안에 대한 공감대 구축에 집중했다. 또 북한의 추가 핵실험 반대와 북핵 불용 등 확고한 비핵화 공조 의지를 재확인했다. 왕 부장은 북한의 핵실험 등 핵 도발은 중국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으며 동북아 역내 불안정을 증대시킬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고, 윤 장관은 중국의 적극적인 대북 압박 등의 역할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측은 한·미 연합 군사 훈련에 대해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요인이 된다며 불편한 인식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왕 부장은 우리 측이 적극 설명한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구상에 대해서도 한국의 노력을 평가한다는 원론적 입장 표명에 그쳤다는 후문이다. 양국 간 6자회담 재개를 둘러싼 기류 차이도 여전히 감지됐다. 우리 외교부는 양국 장관이 북한 비핵화의 실질적 진전과 핵능력 고도화 차단의 확보를 전제하는 ‘의미 있는 대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중국 측은 한반도 정세 안정 차원에서 비핵화 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왕 부장은 회담 전 기자들과 만나 “6자회담은 공동 사업으로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뿐 아니라 한국도 적극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두 장관이 공동으로 북핵 대화 여건 조성에 나서기로 합의했다는 점에서 한·미·중 3국 간 양자·다자 차원의 수석대표 후속 회동이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양국은 동북아 지역 정세에 대한 긴밀한 소통을 다짐했지만 이날 회담에서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등의 문제는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정부 당국자는 전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朴대통령 “北 영변 핵시설 중단하라”… 6자 재개 우선 조건 시사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북한이 대화를 이야기하면서도 새로운 형태의 핵실험을 하겠다고 위협하고, 영변 핵시설을 가동하고 있는데 북한이 대화에 진정성이 있다면 최소한 이 같은 행동부터 중단해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를 예방한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에게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방한 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보다 진전된 심도 있는 협의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의 발언은 북한의 추가 핵실험 및 영변 핵시설 가동 중단을 6자회담 재개의 우선적인 조건으로 삼을 수 있다는 입장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돼 주목된다. 한·미 양국은 그동안 2012년 2월 북·미가 합의했다가 파기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및 핵실험 중단, 우라늄 농축 등 영변 핵활동 모라토리엄(유예) 등 이른바 ‘2·29합의+알파(α)’를 북핵 대화 재개의 사전 조치로 거론해 왔다. 이에 대해 중국은 대화 문턱이 높다는 입장을 표시해 왔다. 왕 부장은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 6자회담 의장국으로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입장하에 책임 있는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북핵 대화의 조기 재개론에 무게를 실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전 세계 원자재 가격 변화 바람] 농산물값 급등하나

    [전 세계 원자재 가격 변화 바람] 농산물값 급등하나

    지난 1분기 국내 농산물 가격이 역대 최대폭으로 하락했지만, 올해 하반기에는 엘니뇨 발생으로 국제 농산물 가격이 급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실제 국제곡물가격도 서서히 오르는 추세다. 26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지난달 국제곡물가격지수는 206.9로 1월(189)보다 9.5% 상승했다. 지난해 7월(222.3)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높다. 특히 올해 들어서 4개월간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추세다. 올해 여름 엘니뇨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기상청의 전망과 무관찮아 보인다. 최근 엘니뇨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은 것으로 관측됐는데, 실제 엘니뇨가 발생할 경우 동남아·인도·호주 북동부 등에는 가뭄이, 남미에서는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 동남아는 코코아·팜유·천연고무·커피, 인도는 면화·원당, 브라질은 커피·원당·대두·옥수수, 호주는 소맥(밀) 등의 주원산지다. 엘니뇨가 발생할 경우 ‘애그플레이션(곡물가격 급등에 따른 물가상승)’ 우려가 커지는 셈이다. 모든 농산물 가격이 동시에 급등하지는 않지만 곡물, 원당, 커피 수입이 많은 우리나라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의 지난 1분기 농산물 물가는 지난해 1분기보다 12.6% 떨어져 관련 통계를 조사한 1985년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월별로 보면 지난해 4월보다 12.8% 떨어진 지난달까지 8개월 연속 감소세다. 하지만 농촌경제연구원은 국내 곡물 수입단가는 2분기에 1분기보다 0.1% 하락하겠지만 3분기에는 국제 곡물가격 상승으로 2분기보다 1.0%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섹시한 반라 노출 간호사들, 무슨 주사 놔주려고…

    섹시한 반라 노출 간호사들, 무슨 주사 놔주려고…

    5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헤닌-보몬트(Henin-beaumont) 지역에 반라의 간호사 복장을 한 여성 한 무리가 등장했다. 자신들이 주장하는 메시지를 반라에 적어 알리는 것으로 유명한 여성인권단체 ‘피멘(FEMEN)’ 회원들은 온 몸에 ‘반(反) 파시스트 백신(Vaccin Anti Facists)’을 적어왔다. 이날 치러진 유럽의회에서는 극우정당이 선거에 승리, 사회당이 또 한 번의 심판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장 토론회]정몽준, 소파(SOFA) 묻자 “방위비 분담? 내가 질문한 것부터 답하라”

    [서울시장 토론회]정몽준, 소파(SOFA) 묻자 “방위비 분담? 내가 질문한 것부터 답하라”

    ‘서울시장 토론회’ ‘정몽준 소파’ 서울시장 토론회에서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가 정태흥 통합진보당 후보와 국가관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정몽준 후보와 정태흥 후보는 26일 서울 여의도 MBC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한미관계와 국가관에 대해 질문을 주고 받았다. 정몽준 후보는 정태흥 후보에게 “2003년 반미청년회 의장을 맡으셨는데 사법부에서는 단순히 반미를 넘어서 북한의 주장을 그대로 추종하는 단체라고 판결했다”며 “반미 청년회가 뭐 하는 단체였나? 대한민국이 공산화되더라도 미국의 지원을 받으면 안 된다고 하시는 것 같다”고 공세를 폈다. 이에 정태흥 후보는 “우선 허위사실을 말씀하셨다”며 “80년대 후반에 존재했던 ‘반미청년회’에서 그와 같은 판결을 받은 적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2003년 제가 참가한 반미청년회와 과거의 반미청년회는 다른 단체다”고 사실 확인 여부를 지적했다. 이어 “반미청년회는 2002년 있었던 ‘효순이 미선이 사건’을 계기로 만들어진 단체”라며 “SOFA 개정을 비롯, 평등한 한미관계를 실현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정태흥 후보는 당시의 자세한 배경을 설명하려 했다. 그러나 정몽준 후보가 “혹시 그 단체가 한미동맹 해체,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등을 주장하지는 않았느냐?”고 거듭 물었고, 이에 정태흥 후보는 “정몽준 후보는 소파(SOFA·한미주둔군지위협정)는 뭔지 아시냐”며 “소파 내용이 뭡니까”고 반문했다. 정몽준 후보는 “소파는 방위비 분담이 주요 내용 아닌가?”라고 언급한 뒤 “내가 질문한 것부터 답하라. 한·미동맹 해체, 주한미군 폐지 등을 주장하지 않았느냐”고 불평했다. 이어 “시간상 박원순 후보에게도 질의해야 하니 이걸로 질문을 마치겠다”며 황급히 질의를 마무리했다. 소파(SOFA·Status of Forces Agreement in Korea)의 정식 명칭은 ‘대한민국과 아메리카합중국간의 상호 방위조약 제4조에 의한 시설과 구역 및 대한민국에서의 군대의 지위에 관한 협정’이다. 형사관할권 조항과 관련, 미국 측 피의자에 대한 강력한 법적 보호장치가 담겨 있어 논란이 돼 왔다. 지난 2002년 신효순·심미선 양이 미군 장갑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SOFA 협정에 의거, 당시 장갑자 탐승 군인들의 신병이 한국에 인도되지 않았으며 미국에 재판권이 넘어갔다. 방위비 분담금에 대해서는 ‘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Special Measures Agreement’으로 규정하고 있다. 정몽준 후보는 1988년 13대부터 19대까지 연속 당선된 7선 국회의원이다. 13대와 14대 국회에서는 국방위원회, 14대부터 17대까지는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2008년에는 국회 한미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EFA 챔피언스리그] 기적의 레알, 전설을 쓰다

    [UEFA 챔피언스리그] 기적의 레알, 전설을 쓰다

    ‘별들의 전쟁’ 진짜 주인공들은 디에구 코스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아니었다. 세르히오 라모스와 개러스 베일(이상 레알 마드리드)이었다. 두 팀이 25일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오 다 루스에서 맞붙은 2013~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라모스는 대회 사상 가장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려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갔고 베일은 연장 후반 역전 결승골로 4-1 승리를 이끌었다. 중계 화면 시계가 92분 47초를 가리키기 전까지 레알의 대회 사상 첫 ‘라 데시마’(스페인 말로 10번째) 꿈은 물 건너간 듯했다. 레알은 전반 36분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의 잘못된 위치 선정으로 상대 수비수 디에고 고딘에게 헤딩 선제골을 내줘 0-1로 끌려가고 있었다. 파상공세도 소용없는 듯했다. 그 순간 라모스가 루카 모드리치의 코너킥을 문전 중앙에서 솟구치며 헤딩해 40년 만의 재도전에 창단 첫 우승을 예감하던 AT를 망연자실케 했다. 연장 후반으로 접어든 뒤에는 아예 넋을 잃었다. 연장 후반 5분 베일은 상대 골키퍼 티보 쿠르트아의 왼발에 맞고 튀어 오른 앙헬 디 마리아의 슈팅을 머리로 받아 넣어 그물을 출렁였다. 7분 뒤 마르셀루는 상대 수비진 사이로 통렬한 슛을 날려 한 골을 보태더니 후반 15분 호날두는 고딘의 파울을 유도해 얻은 페널티킥을 차 넣어 한 시즌 대회 최다 득점을 17골로 늘렸다. 대회 통산 68골을 기록한 그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67골)를 밀어내고 라울 곤살레스(71골)에 이어 최다 득점 2위에도 올랐다. 디에고 시메오네 AT 감독은 부상에 신음하던 코스타를 선발 출전시켰다가 9분 만에 아드리안 로페스와 맞바꾸는 바람에 교체카드를 한 장 날린 것이 천추의 한이 됐다. 막판까지 침착하게 옆줄에서 공격 템포를 조율한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감독은 개인 세 번째 우승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을 지휘했던 봅 페이즐리(잉글랜드) 감독과 함께 최다 우승 사령탑의 영예를 누렸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디카프리오와 함께 가는 우주여행 티켓, 10억원에 팔려

    디카프리오와 함께 가는 우주여행 티켓, 10억원에 팔려

    멋진 조각미남과 함께 아름다운 우주를 볼 수 있는 여행, 얼마면 될까? 최근 영국의 민간우주항공사인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이 월드스타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하는 우주여행상품을 내놓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버라이어티, 스페이스닷컴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이 상품은 오는 2015년 버진 갤럭틱의 상용우주선인 스페이스십투(SpaceShipTwo)를 타고 우주를 관광하는 것으로, 가격은 무려 약 95만 4000달러에 달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하는 우주여행 티켓은 지난 22일 프랑스 칸 인근에서 열린 amfAR(미국 에이즈 연구 재단 시네마 어게인스트) 경매에 등장했고, 우리 돈으로 약10억원에 이미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행에는 조종사 2명을 제외하고 총 6명의 관광객이 탑승할 수 있으며, 디카프리오와 ‘동승자’를 제외한 티켓 역시 이미 고가에 판매된 상태다. 이들이 여행할 스페이스십투 비행선은 화이트나잇투(WhiteNightTwo)라는 모선에 의해 1만5000m 고도의 상공으로 이동된 뒤 우주 궤도에 떨어지게 된다. 이 비행선에 탑승한 사람들은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요한 우주의 모습을 무중력 상태에서 수 분간 관찰할 수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우주여행상품을 구매한 스타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뿐만이 아니다. 미국의 애쉬튼 커쳐와 안젤리나 졸리가 이미 티켓을 예약했고, 최근 ‘악동’으로 소문난 저스틴 비버도 우주여행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지 오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수현,이민호 ‘내가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영상

    김수현,이민호 ‘내가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영상

    이민호 또는 김수현이 데이트 신청을 한다면? 여성 팬들은 상상만으로도 설레는 표정을 지을 것이다. 현 시점 가장 핫 한 배우이자 한국은 물론 중국팬들의 마음까지 모두 빼앗아 버린 김수현과 이민호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는 각각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속모델인 이민호와 김수현의 데이트 준비 과정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민호와 김수현은 수줍게, 또는 매혹적인 눈길로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거나 “빨리 만나고 싶다”며 마음에 드는 음악과 옷, 선물을 골라달라고 요청한다. 이는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의 온라인 이벤트 내용으로 이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이민호 또는 김수현 팬미팅 초대권과 제품 교환권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민호와 김수현의 데이트 신청 영상에 누리꾼들은 “이 멋진 남자가 데이트 신청을 하다니, 영상을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봐도봐도 행복하기만 하다” “꼭 만나요. 기다릴께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 관계자는 이벤트 영상 공개 열흘 만에 총 3만 9400여 번이 조회됐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의 이민호 팬미팅, 김수현 팬미팅 이벤트는 투썸플레이스 페이스북(facebook.com/ATWOSOMEPLACE) 또는 뚜레쥬르 페이스북 (facebook.com/TOUSlesJOURS)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마감은 31일까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이민호 ‘내가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영상’힐링되네!’

    김수현·이민호 ‘내가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영상’힐링되네!’

    이민호 또는 김수현이 데이트 신청을 한다면? 여성 팬들은 상상만으로도 설레는 표정을 지을 것이다. 현 시점 가장 핫 한 배우이자 한국은 물론 중국팬들의 마음까지 모두 빼앗아 버린 김수현과 이민호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는 각각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속모델인 이민호와 김수현의 데이트 준비 과정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민호와 김수현은 수줍게, 또는 매혹적인 눈길로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거나 “빨리 만나고 싶다”며 마음에 드는 음악과 옷, 선물을 골라달라고 요청한다. 이는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의 온라인 이벤트 내용으로 이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이민호 또는 김수현 팬미팅 초대권과 제품 교환권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민호와 김수현의 데이트 신청 영상에 누리꾼들은 “이 멋진 남자가 데이트 신청을 하다니, 영상을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봐도봐도 행복하기만 하다” “꼭 만나요. 기다릴께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 관계자는 이벤트 영상 공개 열흘 만에 총 3만 9400여 번이 조회됐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의 이민호 팬미팅, 김수현 팬미팅 이벤트는 투썸플레이스 페이스북(facebook.com/ATWOSOMEPLACE) 또는 뚜레쥬르 페이스북 (facebook.com/TOUSlesJOURS)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마감은 31일까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뉴스 플러스] 男 ‘민준’ 女 ‘서윤’ 가장 인기 있는 이름

    출생신고를 할 때 가장 인기 있는 남자 이름은 ‘민준’, 여자 이름은 ‘서윤’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법원은 앞으로 출생·입양신고 건수와 출생·개명신고 시 인기 있는 이름 등 다양한 가족관계 통계 정보를 선정해 26일부터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efamily.scourt.go.kr)을 통해 매달 공개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출생신고 시 가장 인기 있는 남자아이 이름은 민준, 서준, 주원 등 순이었다. 여자아이 이름은 서윤, 서연, 민서 등의 순이었다. 개명할 때는 남자는 민준, 도현, 정우라는 이름을, 여자는 서연, 지원, 수연이라는 이름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女心 녹이는 미소의 호날두와 라모스, 모델이야 축구선수야…

    25일(현지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Santiago Bernabeu) 스타디움에서 UEFA 챔피언스 리그(Champions League)의 결승전이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Real Madrid)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letico Madrid)를 상대로 4-1로 이겨 작년에 이어 우승컵을 차지했다. 사진은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세르지오 라모스(Sergio Lamos,28)와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취재진을 향해 기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알 마드리드 라 데시마 위업…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제압하고 10번째 UEFA 챔스리그 우승

    레알 마드리드 라 데시마 달성…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제압하고 10번째 UEFA 챔스리그 우승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팀 역사상 10번째로 유럽 축구 정상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2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열린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120분 연장 혈투 끝에 4-1로 눌렀다. 이로써 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는 2001~2002시즌 이후 12년 만에 통산 10번째 우승컵을 차지해 ‘라 데시마’(La Decima·스페인어로 10번째라는 뜻)를 달성했다. 레알 마드리드 는 라 데시마 뿐만 아니라 코파 델 레이(국왕컵)에 이어 ‘빅이어’(챔피언스리그 우승컵)까지 따내 이번 시즌 ‘더블’을 이뤘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에 앉은 첫 시즌에 개인 통산 3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앞서 AC밀란(이탈리아)에서 2002~2003, 2006~2007시즌 우승한 안첼로티 감독은 UEFA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다 우승 감독 타이기록을 썼다. 연장 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으로 마무리골을 터트린 호날두는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7골을 작성,한 시즌 최다골 기록으로 득점왕에 올랐다. 1974년 이후 40년 만에 두 번째로 이 대회 결승에 오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마지막 한순간의 방심 때문에 유럽 정상에 오를 절호의 기회를 날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반 36분 수비수 디에구 고딘이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 선제골을 넣어 먼저 앞서나갔다. 레알 마드리드의 베테랑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의 잘못된 위치 선정 때문에 따낸 행운의 골이었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8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세트피스 수비에 실패해 승부는 연장전으로 접어들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루카 모드리치가 오른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세르히오 라모스가 머리로 받아 왼쪽 골대 하단에 동점골을 꽂았다.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 후반 5분 레알 마드리드의 앙헬 디 마리아가 질풍 같은 왼쪽 측면 돌파 뒤 페널티지역 근처에서 수비수 2명을 제치고 왼발 슈팅을 날렸다. 볼은 골키퍼 티부 쿠르투와의 발을 맞고 튀어 올랐고, 골 지역 오른쪽으로 쇄도하던 가레스 베일이 머리로 받아 결승골을 뽑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힘이 풀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골망에 마르셀루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잇달아 중거리포 쐐기골과 페널티킥 마무리골을 퍼부어 명승부를 마무리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잡이 디에구 코스타는 오른쪽 허벅지 뒷근육 부상을 무릅쓰고 선발 출전했으나 결국 전반 9분 만에 아드리안과 교체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알 마드리드 ‘라 데시마·10번째 우승’...“브라보”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염원이 이뤄졌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0번째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12년만의 결실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4-1로 승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통산 10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 ‘라 데시마’(La Decima·스페인어로 10번째 우승이라는 뜻)를 이룬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1956년 초대(당시 유로피언컵) 챔피언 이후 2002년 9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12년 동안 우승컵을 거머쥐지 못했다. 전반전을 1-0으로 앞선 아틀렌티코 마드리드는 후반전 90분까지도 1-0의 리드를 유지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확정짓는 듯 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세르히오 라모스의 헤딩 골이 후반 추가시간인 92분에 터졌다. 승부는 원점으로 되돌아갔다. 승부는 연장 후반에 갈렸다. 연장 후반 5분 레알 마드리드의 앙헬 디 마리아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페널티 지역 근처에서 수비수 2명을 제치고 왼발 슈팅을 날렸다. 볼은 골키퍼 티부 쿠르투와의 발을 맞고 튀어 올랐고, 골 지역 오른쪽으로 쇄도하던 가레스 베일이 머리로 받아 결승골을 뽑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힘이 풀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골망에 마르셀루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잇달아 중거리포 쐐기골과 페널티킥 마무리골을 퍼부었다. 특히 득점왕(31골)에 빛나는 호날두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만 역대 통산 68골을 작성, 리오넬 메시(통산 67골)를 밀어내고 라울 곤살레스(71골)에 이어 역대 UEFA 챔피언스리그 통산 득점 2위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 라 데시마 달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알 마드리드 라 데시마 달성, 금자탑을 쌓았네”, “레알 마드리드 라 데시마 달성, 역시 화려한 경기”, “레알 마드리드 라 데시마 달성, 기억에 남을 명승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식용 연기’ 화제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식용 연기’ 화제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에게 희소식이 될 듯 싶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식용 연기 제조기(Edible Mist Machine)’가 개발되어 화제를 끌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기계로 만들어진 연기는 아무 맛도 없는 연기가 아니라 초콜렛은 물론 베이컨, 심지어 랍스타까지 맛의 종류만 약 200가지가 넘는다. 즉, 먹고 싶은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면서도 칼로리가 제로이기 때문에 살이 찔 부담이 없는 것이다. ’식용 연기 제조기(Edible Mist Machine)’로 불리는 이 기계는 초음파를 이용해 미립자의 연기를 분사한다. 이 때 빨대를 꽂아 그 연기를 입으로 들이 마시면 된다. 그러면 연기가 입 안에서 맴돌며 원하는 맛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칼로리가 실제로 높은 티라미슈나 버터와 같은 음식도 이 기계를 이용하면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다. 이 기계를 만든 회사의 창립자 찰리 회장은 23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뇌는 입에 무언가 계속 들어가길 원하기에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며 “그런데 이 기계를 이용하면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키면서도 부담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기계를 통해서 내가 좋아하는 책 맛이라던가 머리카락 맛과 같은 특이하면서도 재미있는 맛도 맞춤형으로 만들 수 있다. 참 재밌는 기계다.”라고 기계의 신기한 기능을 설명했다. 한편, 제로 칼로리로 원하는 맛을 볼 수 있는 이 기계를 개발한 찰리 회장은 지금도 음식과 관련된 ‘공중부양 칵테일 제조기(levitating cocktail machine)’나 ‘젤리 폭포(jellybean waterfall)’와 같은 신기한 발명품들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 사진·영상=Lick Me I‘m Deliciou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레알 마드리드 라 데시마 달성 ‘59 차례 대회 중 무려 10번 우승 금자탑’

    ‘레알 마드리드 라 데시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사상 최초 ‘라데시마(챔피언스리그 통산 10회 우승)’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레알 마드리드는 24일(현지 시간) 오전 3시 45분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치러진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4대 1로 승리했다. 지난 1956년 초대(당시 유로피언컵) 챔피언을 차지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58년이 흐른 2014년에 ‘라데시마’를 달성했다. 2002년 통산 9번째 우승 이후 12년만의 역사적인 기록이다. 챔피언스리그의 전신인 유로피언컵을 포함, 59차례 치러진 대회에서 한번이라도 우승을 경험해본 팀은 22개 팀에 불과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유일하게 두 자릿수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라데시마’라는 금자탑을 이뤘다. 최고 명문 팀의 입지를 다진 것이다. 다음 라데시마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은 AC밀란(이탈리아)이다. AC밀란은 1963년 첫 우승 이후 2007년 마지막 우승까지 모두 7차례 챔피언스리그의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라데시마에 3번의 우승을 남겨 둔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라 데시마’ 달성에 네티즌들은 “레알 마드리드 라 데시마, 축하 축하” “레알 마드리드 라 데시마, 언빌리버블, 역시 실력대로” “레알 마드리드 라 데시마, 대기록”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량난 미래 음식? ‘벌레 녹여 만든 케이크’ 맛은...

    식량난 미래 음식? ‘벌레 녹여 만든 케이크’ 맛은...

    아이슬란드의 한 학생이 액화시킨 ‘애벌레’(유충)로 만든 케이크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명 ‘플라이 팩토리’(Fly Factory)라는 회사를 운영하는 부이(Búi Bjarmar Aðalsteinsson )는 특별히 제작한 실험실에서 음식재료로 쓰이는 애벌레들을 대량 키우고 있다. 그는 이 실험실에서 키운 벌레들을 특별한 방법으로 액화시킨 뒤 다양한 음식 재료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심지어는 서로 다른 곤충이나 벌레를 섞어 만든 ‘엑기스’로 독특한 맛을 만든다고 주장했다. 부이는 “전 세계에 불어 닥친 식량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제시한 것”이라면서 “먹는 사람들이 크게 불편해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이러한 요리는 음식물 쓰레기를 만들지 않을 뿐 아니라 심지어 쓰레기 속에서도 재료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그가 만든 ‘벌레 음식’은 남는 것 역시 벌레의 사료로 쓰이기 때문에 환경오염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뿐만 아니라 고기나 다른 가공식품과 비교했을 때 비슷한 양의 단백질과 지방, 영양소 등이 들어있다고 주장했다. 부이는 “이를 먹어본 사람들은 ‘벌레 맛’이 나지 않고, 예상 외로 치킨의 맛과 비슷하다는 평을 내놓았다”면서 “어떤 아이들은 재료로 쓰려고 키우는 벌레를 데려가겠다고 했다”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프로젝트가 전 세계 식품 제조업체 및 음식을 먹는 모든 사람들에게 경각심 및 새로운 발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엔식량농업기구는 지난 해 열린 로마 국제회의에서 “곤충은 훌륭한 식량 자원”이라며 소비를 늘려야 한다고 적극 권장했다. 에바 우슬라 유엔식량농업기구 국장은 “곤충은 단백질과 무기질, 지방이 풍부하다. 또 번식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사료도 적게 들어가기 때문에 미래의 식량 자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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