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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타 리콜 타고 중형차트리오 질주

    도요타 리콜 타고 중형차트리오 질주

    일본 도요타의 잇따른 대규모 리콜 사태로 국내에서 반사이익을 얻는 곳은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르노삼성, 닛산 등 경쟁사들이다. 지난달 실적에서도 쏘나타2.4, 뉴 SM5, 뉴 알티마 등 중형차 3인방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출시한 쏘나타 F24 GDi(쏘나타 2.4)의 기세가 놀랍다. 이 모델은 유연하면서도 역동적인 외관으로 눈길을 끈다. 처음 탑재된 ‘세타 GDi 엔진’은 현대차가 국내 최초로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한 직분사 엔진이다. 또 최고 출력 201마력과 연비 13.0㎞/ℓ를 구현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전년 동기 대비 68.9% 증가한 5만 9774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쏘나타 2.0과 2.4를 포함한 신차의 경우 1만 3928대, 구형 1434대를 합해 총 1만 5362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1월 국내 자동차 수요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최저 수준에 머물러 현대차도 3만 5000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며 “이에 따른 ‘기저 효과’와 함께 쏘나타 등 신차 판매 효과가 더해졌다.”고 설명했다. 르노삼성차의 올 주력 모델인 ‘뉴 SM5’도 중형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18일 출시된 이후 2주 만에 4702대가 판매됐다. 뉴SM5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르노삼성차는 1월 전체 판매실적이 1만 8676대(내수 1만 4004대, 수출 4672대)로 전년 동기 대비 65.6% 증가했다. 뉴 SM5는 편안해진 승차감과 정교한 핸들링이 돋보인다. 또 웰빙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해 주는 ‘2 모드 삼성 플라스마 이오나이저’, 향기를 발하는 ‘퍼퓸 디퓨저’ 등을 갖췄다. 박수홍 르노삼성자동차 전무(영업본부장)는 “지난해 내수 최대 판매실적의 여세를 몰아 올해도 판매 호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닛산의 전략 차종인 ‘뉴 알티마’도 가파른 상승세를 자랑한다. 한국닛산은 지난 1월5일 출시된 뉴 알티마 3.5가 지난달 183대 판매되면서 수입차 단일모델 가운데 판매 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알티마 3.5 판매량(346대)의 절반(52.9%)을 웃도는 실적이다. 이 같은 인기몰이는 중형차 부문 최고의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렉 필립스 한국닛산 대표는 “1월 판매량과 사전계약 건수를 고려할 때 연초 설정한 판매목표 2500대는 무난히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뉴 알티마의 상승세가 한국닛산의 올해 목표인 4000대 판매 달성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북미형 YF쏘나타 얼마?…최대 ‘700만원’ 저렴

    북미형 YF쏘나타 얼마?…최대 ‘700만원’ 저렴

    미국시장에 판매될 현대차 YF쏘나타의 가격이 공개됐다. 현대차 북미법인은 지난 3일 북미형 YF쏘나타의 가격과 상세 제원을 공개했다. 2.4ℓ 엔진을 탑재하는 북미형 YF쏘나타 가격은 19195달러(약 2250만원)~27395달러(약 3200만원)로 책정됐다. 이를 내수용 YF쏘나타 2.4ℓ 모델인 ‘F24 GDi’와 비교해보면 세부 모델에 따라 최대 700만원 정도가 저렴하거나 200만원 정도가 비싸다. 내수용 2.4ℓ 모델의 국내 판매가격은 고급형 2866만원, 최고급형 2992만원이다. 가격면에서는 내수용 2.4ℓ 모델과는 사양이 달라 직접적인 비교가 어렵지만, 국내에 없는 기본형이 판매돼 눈길을 끈다. 19195달러(약 2250만원)로 가장 저렴한 기본형 ‘GLS’에는 6단 수동변속기와 16인치 알루미늄 휠, 6개의 에어백, ESC, 트랙션 컨트롤, ABS/EBD, 틸트 &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크루즈 컨트롤, 블루투스 핸즈프리 시스템 등이 기본 장착된다. 최고급형인 ‘리미티드’(Limited) 모델은 25295달러(약 2960만원)이며 여기에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추가한 모델은 27395달러(약 3200만원)다. 엔진은 세타 II 2.4ℓ 직분사 GDI 모델만을 탑재하며, 올해 말 250마력급 GDI 터보 엔진이 추가될 예정이다. 변속기는 모델별로 6단 수동변속기와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2.4ℓ GDI 엔진은 GLS와 SE 모델에서 각각 198마력과 20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미국 기준 평균연비는 약 12.5km/ℓ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전문가용 모니터 2종 출시

    삼성전자는 전문가용 패널을 적용한 모니터 신제품 싱크마스터 70시리즈(모델명 F2370H)와 80시리즈(F2380MX)를 출시한다. 23인치 크기의 신제품은 3000대1의 최고 수준 정적 명암비로 초고화질 화면을 구현, 정지된 화면에서도 한층 생생한 색을 보여준다. 상하좌우 178도 각도에서도 또렷한 영상을 볼 수 있다. 80시리즈는 고성능 스피커 등을 채택해 멀티미디어 재생 능력이 뛰어나다. 70시리즈 가격은 39만 7000원, 80시리즈는 41만 7000원이다.
  • 쏘나타 2.4ℓ급 GDi엔진 모델 출시

    쏘나타 2.4ℓ급 GDi엔진 모델 출시

    현대자동차가 18일 신형 쏘나타에 2.4ℓ급 GDi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F24 GDi’모델을 선보이고 판매에 들어갔다. 현대차는 “도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등 수입차와 경쟁을 펼치게 될 쏘나타 F24 GDi는 동급 최강의 동력 성능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 모델에 탑재된 ‘세타 직분사(GDi) 엔진’은 현대차가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한 엔진. 또 6단 변속기와 전동식 파워스티어링(MDPS)까지 장착해 주행성능, 연비는 높이고 배출가스, 엔진 중량은 줄였다. 최고출력은 201마력, 최대토크는 25.5㎏·m이며 연비는 13.0㎞/ℓ에 이른다. 외관 디자인은 노출형 듀얼 머플러를 새롭게 적용하고 17인치 알로이 휠 및 타이어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기본 적용했다. 가격은 고급형 2866만원, 최고급형 2992만원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캠리·어코드 다 덤벼!”…현대차, 쏘나타 2.4 출시

    “캠리·어코드 다 덤벼!”…현대차, 쏘나타 2.4 출시

    현대차가 기존 쏘나타에 2.4ℓ급 모델을 추가하며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등 동급 수입차와의 경쟁을 선언했다. 현대차는 18일 신형 2.4ℓ 세타 직분사(GDi, Gasoline Direct Injection)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F24 GDi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2.4ℓ 세타 직분사 엔진은 6단 변속기와 조합돼 최고출력 201마력, 최대토크 25.5㎏·m의 성능을 발휘하며 13.0㎞/ℓ의 공인연비를 실현했다. 구형 쏘나타 2.4ℓ 모델 대비 출력은 12% 이상, 연비는 13% 이상 향상됐다. 특히 가변흡기시스템(VIS) 등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미국 캘리포니아 배출가스 기준인 ULEV(ultra-low emission vehicle) 배기 규제를 만족시킨다. 외관은 노출형 듀얼 머플러를 적용하고 LED 리어램프와 17인치 알루미늄 휠 등을 기본사양으로 적용해 기존보다 역동적인 모습을 구현했다. 선택사양으로는 18인치 알루미늄 휠과 타이어,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TPMS), 패들쉬프트로 이뤄진 스포티 패키지가 제공된다. 안전 및 편의장비로는 측면 및 커튼에어백이 적용되며 전동식 파워스티어링과 3.5인치 후방디스플레이 룸미러 등이 추가됐다. 쏘나타 F24 GDI 모델의 가격은 고급형 2866만원, 최고급형 2992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대차 “쏘나타 2.4로 캠리 잡겠다”

    현대차 “쏘나타 2.4로 캠리 잡겠다”

    현대차가 쏘나타 2.4ℓ 모델로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등 동급 수입차와의 본격 경쟁에 나선다. 현대차는 쏘나타 F24 GDI 모델의 사전계약을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쏘나타 F24 GDI 모델은 2.4ℓ 가솔린 엔진인 ‘세타 직분사’(GDI, Gasoline Direct Injection)를 탑재해 성능과 연비를 개선하고 친환경성을 높였다. 현대차가 독자기술로 개발한 세타 GDi 엔진의 최고출력은 201마력, 최대토크는 25.5㎏.m이며 공인연비는 13.0㎞/ℓ이다. 구형 쏘나타 2.4ℓ 모델 대비 출력은 12% 이상, 연비는 13% 이상 향상됐다. 특히 가변흡기시스템(VIS) 등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미국 캘리포니아 배출가스 기준인 ULEV(ultra-low emission vehicle) 배기 규제를 만족시킨다. 외관은 노출형 듀얼 머플러를 장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했으며, 속도감응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및 3.5인치 후방디스플레이 룸미러 등의 편의장비가 새롭게 적용됐다. 안전장비로는 측면 및 커튼에어백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선택사양으로는 18인치 알루미늄 휠과 타이어,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TPMS), 패들쉬프트로 이뤄진 스포티 패키지가 제공된다. 18일 출시하는 쏘나타 F24 GDI 모델의 가격은 고급형 2866만원, 최고급형 2992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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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감사 정영숙△대외협력 진경애△연구기획조정 박소영△경영기획 김정훈△교육정보분석 이상하△교육과정기초·정책연구 박순경△교과교육과정연구 이경언△학교학습연구 박선화△수업개선연구 홍미영△학업성취도기획분석 김성숙△학업성취도평가출제연구 정은영△국제학업성취도연구 김경희△교과서평가연구 진재관△기획분석 조지민△출제연구 신일용△문제은행연구 조윤동△영어교육개선연구 임찬빈△영어능력시험연구 이병천◇팀장△대외홍보 피교철△△채점 황철현△시스템 관리 전윤산◇처장△기획 신성균◇본부장△교육과정연구 조난심△교수학습연구 이화진△교육평가연구 남명호△교과서연구 이인제△수능연구관리 이양락△영어교육특임연구 이의갑△인재선발관리 조용웅◇부장△교육평가행정지원 김도균△교과서검정운영 김창환△수능운영 연근필△출제관리 경영호△인재선발관리1 이병문△인재선발관리2 왕미선△총무 최종교△재무운영 심재목◇국·센터장△사무국 박종덕△전산정보센터 최정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승진 △창원지원장 진덕희△급여조사실 조사관리부장 오병록◇전보 <실장>△고객지원 이병일△의료자원 김남수△심사기획 최명례△심사 고선혜△평가 변성애△정책지원 김충렬<단장>△약제비관리개발 정춘혜<지원장>△부산 최철수△대전 송응복△수원 박혜숙 ■국민연금 ◇실장△경영지원 배성훈△기금운용본부 운용지원 임진우◇지역본부장△서울북부 서강봉△경인 이수민△대전 전근철△대구 김은경△부산 박익수◇센터장△장애심사 오판술△서울콜 김제균△대전콜 박상택△대구콜 이철희△광주콜 장선주◇지사장△동대문중랑 이용백△마포 함현규△의정부 이수형△구리남양주 우호승△강남역삼 윤용선△강동하남 곽세창△서초 김민수△구로금천 김남익△용인 이상만△안양 박덕수△성남 김선규△안산 남은진△북대전 장홍순△청주 송휘식△천안 윤성수△북광주 한명덕△동광주 노대우△전주 노주순△순천 이재현△제주 박상길△구미 백관수△문경 문규연△남부산 신종기△김해 박희대△고양 윤우용△남동연수 최성백△포항 김용국△창원 김승환△진주 신동학△성북강북 손남식△용산 양광호△포천 박희곤△강서 이창언△강릉 이은상△삼척 김철호△원주 신옥철△군포의왕 이달호△남인천 김기영△동대전 장석연△충주 임병환△공주 이경구△홍성 최재붕△보령 김종진△정읍 정준택△남원 김창균△여수 정화면△서대구 우두곤△대구달성 이재원△영주 전상홍△서부산 성주경△동래 안현주△남울산 서정준△동울산 안수원△마산 문영완△통영 이갑성△거창 안향문△양산 장통령 ■공무원연금공단 △고객업무본부장 신현조△시설주택〃 신영철◇승진 <1급>△재해보상실장 김방영<2급>△사업기획실 부장 심재월△부산지부 〃 장석원△대구지부장 여환희◇전보 <실장>△감사 안효익△전략기획 최재식△연금사업 송진호△대부사업 문태석△고객기획 주성진△정보지원 이덕근△사업기획 윤상돈△시설사업 석인성△건설사업관리 최석준△재건축사업 김대웅△운용지원 최필주△채권운용 이기학△주식운용 이해진△조직인사 김영재△홍보대외협력 김성귀△재무지원 주병기△리스크관리 정지도△법무지원 김재양<소·단·센터장>△GEPS연구소 이재섭△통합전략경영시스템구축추진단 정진철△컨택센터 민창현<지부장>△서울 김낙기△부산 이기만△대전 김성우△광주 이상주△강원 홍성영△전북 이준△제주 김태준 ■한국환경공단 △감사 이택관◇본부장△경영지원 유만식△기후대기 윤용문△자원순환 전태봉△환경시설 엄창현 ■서울시설공단 △경영지원본부장 최준원△상가사업단장 이효재△공동구관리처장 홍동빈△교통시설관리〃 허시강◇승진 <1급>△감사실장 홍종명△어린이대공원사업단장 박승오<2급>△광장관리처장 이순형△상가사업단 시설관리부장 고동기△상수도공사파트장 최재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영지원처장 정재환△기술지원〃 김성근△안전정책〃 고종집△성장동력본부장 이상조△경영전략팀장 윤재성△총무〃 민병현△재무관리〃 황등연△고객지원〃 홍귀석△검사〃 손명목△정책지원〃 김이원△안전관리〃 유수현△일상감사〃 박준현◇지역본부장△서울 정기용△대구경북 황영균△광주전남 박희종△대전충남 김윤동△강원 한인섭△충북 변철균△전북 김종훈△경남 송주용△제주 정찬호◇지사장△서울서부 엄시호△서울남부 김종근△서울북부 김구현△경북북부 임석윤△대구서부 이은우△구미칠곡 김주철△경북동부 서정주△김천상주 권택수△경주 원대희△전남동부 김형보△여수 이조순△충남남부 송상호△충남중부 윤덕량△서산태안 신용주△경기중부 정해권△안산시흥 권용주△평택안성 김만건△이천여주 김우섭△부천 차경식△김포 류인희△강원동부 박창수△원주횡성 염진근△충주음성 윤종식△남원순창 윤병협△경남서부 김태섭△통영거제 모성엽△경남북부 국갑표△밀양창녕 설원수 ■한국생산성본부 ◇승진 △부회장 박우건△상무 여상철△본부장 김형범 황인호 이정훈 임하욱△부본부장 노환표 김익택△센터장 김근수 김천수 이용운 최규형 백상민 백인기◇전보△인적자본개발본부장 강기영△자격개발·인증〃 최상록△뉴생산성향상운동본부 제1부〃 김익균△경영교육센터장 이기영△직무교육〃 최태영 ■중소기업중앙회 ◇승진 △이사대우 정성모 이종목△1급 서석태 이근국 이남희△2급 김종환 류재범 정재기△3급 오진균 윤현욱 이찬민 임춘호 정경은 최경영◇전보△인력개발원장 유영호△안산지부장 황재규<실장>△노란우산공제사업단 정성모△감사 이종목△전략경영 강성근△비서 이재원<지역본부장>△인천 전석봉△경기 김철기△경남 서석태 ■현대그룹 ◇승진 <현대상선>△상무 이영준△상무보 유민행 한명동 김종하 손용찬 정동진<현대증권>△전무 정태욱△상무 최철규 오빈영 김용회 정항기△상무보 박재만 박선무 김진영 장윤현 임인혁 최인섭 이봉기△상무보대우 전복용 이현기 김찬백<현대아산>△상무보 전영인 김영수<현대엘리베이터>△상무 신민영△상무보 주청규 김형문 박영기△상무보대우 정동용 박종갑<현대택배>△상무 홍원흥△상무보 이성재 김지말<현대유엔아이>△상무 안경진<현대경제연구원>△전무 윤봉락◇전보 <현대증권>△전무 공현무 <현대자산운용>△부사장 정성수 ■한라그룹 ◇수석부사장 승진△㈜만도 수석부사장 신사현◇부사장 승진△한라건설 부사장 김병란 이은시 김철환△㈜만도 〃 김주신 황인용 성일모△㈜마이스터 〃 박준열◇부사장 선임△㈜만도 부사장 프랭크 정(Frank Chung)◇전무 승진△한라건설 전무 홍석화 김문섭 이장근△㈜만도 〃 김영승 손정원 정경호 심창섭 ■나이스그룹 ◇승진 <그룹 사장>△한국신용정보 이장훈△한국신용평가정보 박종인<전무>△한국신용평가정보 남욱△나이스알앤씨 이상호△나이스채권평가 김종현△KIS정보통신 박세진<상무>△한국신용정보 홍춘기△나이스정보통신 이은대△나이스디앤비 조성태△나이스채권평가 신동훈△에스이티아이 김용수<상무보>△한국신용평가정보 이호제 박현섭 송경수△한국신용정보 김명수△한신정평가 김승훈△나이스정보통신 황우양△나이스디앤비 강용구◇전보△한국전자금융 사장 박상태△〃 상무 노영훈△한국신용평가정보 상무보 황윤경 ■동국제강그룹 ◇승진 <동국제강>△전무 신정환 김두호△이사 서영태 차영덕 고광덕 엄세용 제국환 이삼익<유니온스틸>△상무 노양준△이사 최종철 김갑태<국제종합기계>△대표이사 사장 유제선△이사 홍재덕 윤기호△이사대우 성장용△대표이사 부사장 변명섭△상무 김광선<인터지스>△대표이사 사장 정표화 ■노루그룹 ◇승진 <디피아이홀딩스>△전무 송윤빈 이주길△상무 이상철<노루페인트>△전무 장형석△이사 정성헌 우경현 이경재 이명희<노루케미칼>△대표이사 전무 강석규△전무 백성빈△상무 신동훈 ■미래에셋그룹 <미래에셋증권> ◇승진 [상무]△경영서비스부문 대표 김신△HR본부장 박형규△서울사업〃 이만희△WM센터장 강길환△자산운용컨설팅본부장 이재호△기업금융2〃 조효승[상무보]△경영지원본부장 황유원△기업금융1〃 박희재△프로젝트금융2〃 안종균△퇴직연금C&A〃 맹민재△마케팅〃 이종필△북경사무소장 정이훈[이사]△전략상품추진본부장 강효식△대전지점장 임인수△수원〃 조봉식△영남사업본부 퇴직연금컨설팅1팀장 박기관△채권본부 채권영업팀장 송창섭△프로젝트금융1본부 PF2팀장 전태욱△프로젝트금융2본부 PF2팀장 김찬일△퇴직연금컨설팅2부문 1본부 1팀장 정중근△〃 1본부 2팀장 이남곤△IT사업부 IT기획팀장 김우정△IT개발본부 정보관리팀장 한원돈<미래에셋자산운용> ◇승진 [상무]△연금마케팅본부장 장부연△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 CEO 이덕청[이사]△운용기획본부장 이정훈△On-Line마케팅〃 구필희△리테일2〃 성태경△홍보실장 임명재△IT본부장 김완규△미래에셋자산운용 브라질 CIO 김영환◇승격△리스크/컴플라이언스부문 CRO 박진수<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승진 [상무보]△컴플라이언스2본부장 홍성기[이사]△마케팅2본부장 류경식△주식운용〃 이태윤<미래에셋캐피탈> ◇승진△이사 서래호<브랜드무브> ◇승진 [이사]△광고팀 국장 김은령 ■대우건설 ◇승진 △전무 구임식 김경수 남기혁 강우신△상무 강승구 김근영 김남철 성현주 소경용 신희식 윤기종 이광윤 이찬빈 임순주 최규명 하익환 허경필△상무보 김창환 민경복 박종혁 서복남 서영근 신익수 심우근 오진균 윤완섭 이정한 정익권 정재학 정훈 조재덕◇보직 <전무>△기술연구원장 조성태[본부장]△플랜트사업 조응수△토목사업 구임식△국내영업 김경수△경영지원 남기혁△해외영업 강우신 ■한미약품 <한미약품>△총괄대표이사 사장 임선민△R&D본부 〃 이관순△R&D본부 상무이사 김맹섭(연구소장 겸임) 권세창(부소장)△〃 연구위원 김영훈△경영지원본부 부사장 한창희△〃 상무이사 고민섭 임종호△공장·생산본부 전무이사 우종수△〃 이사대우 최성철 <한미IT>△상무이사 정정희 ■LIG투자증권 ◇보임 △법인사업부장 서영석△기획관리부문장 박용희△경영기획팀장 박종인△인사총무〃 김진호△리스크관리〃 박장석 ■하이마트 ◇승진 <하이마트>△부사장 박철균 김효주△전무 한병희△상무 장대종 이민균△상무보 한동일 최영석<하이마트쇼핑몰>△부사장 박무열<하이마트로지텍>△전무 이병기△상무 선현석 ■정·식품 ◇선임 △감사 곽호병◇승진 [전무]△총괄 손헌수[상무]△청주공장장 이순구[이사대우]△청주공장 관리부문 김희준<자연과사람들> ◇승진 [전무]△담양공장장 김석민 ■한일시멘트그룹 ◇승진 <한일시멘트>△부사장 원인상△전무 유황찬 곽의영△상무 양승권 최덕근 전근식<한일산업>△전무 이용우△상무 이덕우△상무보 선우석훈<한일건설>△전무 경지선△상무 허순도 이동열<오늘과내일>△전무 박지훈 최항기△상무 전효식 ■순천향대병원 △서울병원장 신병준△천안〃 이문수△부천〃 홍대식△구미〃 오천환 ■청호나이스 △대표이사 이석호△상무이사 최병준△이사 김대영 박재익<마이크로필터>△대표이사 이기형△대표이사 고상영△대표이사 김완영 ■그랜드코리아레저 ◇승진 <1급>△기획조정실장 박황숙△부산롯데점장 김형직◇전보 <1급>△교육팀 자문위원 홍은미△모니터실장 송덕종△감사〃 조용담<2급>△홍보팀장 김도곤△마케팅기획〃 김홍래△밀레니엄서울힐튼점장 민춘기
  • [새해 달라지는 것들] 취업후 학자금상환제 도입·교원평가제 전면 실시

    [새해 달라지는 것들] 취업후 학자금상환제 도입·교원평가제 전면 실시

    ■복지 ▲치매 어르신 지원 강화 치매조기검진사업이 전국 모든 보건소로 확대된다. 60세 이상 노인은 관할보건소 치매상담센터를 통해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고 저소득 치매노인에게는 월 3만원까지 치료관리비가 지원된다. ▲햄버거·피자 등 고열량·저영양 어린이 기호식품 TV광고 제한 패스트푸드·피자·과자 등 고열량·저영양 어린이 기호식품의 TV광고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제한된다. ▲영양표시 대상 식품 확대, 인증 또는 보증 등의 문구 사용 금지 열량·포화지방·나트륨 등 영양표시 대상 식품이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빙과류·어육소시지·김밥·햄버거·샌드위치 등 기호식품까지 확대된다. ▲건강보험 적용 확대 심장 및 뇌혈관 질환자의 본인부담률이 10%에서 5%로, 결핵환자 본인부담률이 입원 20%, 외래 30∼60%에서 10%로 내린다. 7월부터는 중증화상환자의 본인부담률이 입원 20%, 외래 30∼60%에서 5%로 낮아지며 10월부터 다발성 골수종, 유방암 치료제 등의 항암제와 B형간염치료제 등 희귀난치성 치료약제의 보험급여 범위가 확대된다. ▲사회복지통합관리망 운영 각종 사회복지 급여·서비스 지원 대상자의 자격 및 이력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이 본격 운영된다. ▲기초수급자 근로능력판정 체계 개선 의사 진단서의 치료기간에만 의존하던 기초수급자 근로능력 판정방식이 의사의 진단서와 지자체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활동능력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개선되고 재평가 주기가 3개월에서 1년으로 늘어난다. ▲난임부부 지원 확대 1월부터 인공수정시술비가 1회당 50만원 범위 안에서 3차례까지 지원된다. 4월부터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를 전자바우처로 제공하는 ‘임신·출산진료비(고운맘카드)’ 지원액이 현행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늘어난다. ■교육 ▲교원평가제 실시 일부 학교에서 시범운영 중인 교원평가제가 내년 3월부터 전국 모든 초·중·고교로 확대 시행된다. 학생·학부모가 평가에 참여한다.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 도입 대학 등록금을 정부로부터 대출받아 공부하고 졸업한 뒤 소득이 생길 때부터 갚아 나가는 장학제도가 도입된다. 소득 7분위 이상 대학생 80만여명이 대상이 된다. ▲유아학비 지원 확대 소득 하위 70% 이하 가정의 모든 둘째아이에게 유아 학비 100%를 지원한다. 국립은 월 5만 9000원, 사립은 19만 1000원씩 지원된다. ▲야간 돌봄 유치원 운영 시도별 수요조사를 거쳐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5~10개 공·사립 유치원을 연계한 ‘야간 돌봄 전담 유치원’이 3월부터 운영된다. ■국방 ▲입영부대 본인선택제 폐지 입대 대상자가 입영부대를 선택할 수 있었던 본인선택제가 전면 폐지되고, 전산처리로 결정된다. 입영일자 선택제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장병 A형간염 첫 접종 취사병과 충성클럽(PX) 근무병 등 식품취급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장병 3만여명이 처음으로 A형간염 예방접종을 받는다. 국방부의 예산 확보 추이에 따라 일반병으로까지 접종 대상이 확대된다. ▲장병 체력검정 강화 군 체력 검정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기존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1.5㎞ 달리기 등 3개 종목 중 1.5㎞ 달리기를 3㎞로 늘리고, 특급~4급의 3개 종목 합격선을 특급~3급으로 한 단계 줄인다. ▲현역병 국제대회 입상시 공익요원 편입 지정 국제대회에 입상한 현역병이 본인 희망에 따라 예술·체육분야 공익요원으로 편입할 수 있게 된다. ■법무 ▲사회·경제적 약자 과태료 경감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중 보호대상자, 3급 이상 장애인, 상이등급 3급 이상 국가유공자, 미성년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금액의 최대 50%까지 감경된다. ▲점수제에 의한 거주·영주자격 부여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체류하는 전문인력(E1~E5, E7) 중 점수제에 따른 평가를 거쳐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자에게는 거주자격(F2)으로 체류자격 변경을 허용하고, 영주자격(F5) 신청 시 우대한다. ▲부동산투자이민제도 도입 국내 특정부동산에 일정금액 이상을 투자한 외국인에게 거주자격을 부여하고 국내 체류기간이 5년 이상일 경우 영주자격을 부여한다.(제주특별자치도에서 우선 시행) ■문화·여성 ▲한국언론진흥재단 출범 한국언론재단, 신문발전위원회, 신문유통원 등 현행 3개 신문지원기관을 통합한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새해 1월 출범한다. ▲동영상에도 ICOP 확대 적용 ICOPⅠ은 온라인 콘텐츠를 검색, 불법 복제물에 대해 자동으로 전송을 중단하도록 요청하는 프로그램으로 개인간(P2P) 파일공유 사이트나 웹하드 등 폐쇄형 서비스의 음원에만 적용됐다. ICOPⅡ가 가동되는 새해 1월부터는 포털, 블로그 등 개방형 온라인 서비스의 음원은 물론 동영상에도 적용된다. ▲국립현대무용단·국립어린이인형극단 창단 새해 6월쯤 국립단체로 현대무용단과 어린이인형극단이 창단된다. 발레나 한국무용과는 달리 국립단체가 없던 현대무용 분야에 대해서도 정부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한국방문의 해 시작 새해부터 2012년까지 ‘한국 방문의 해’ 캠페인이 본격 시작된다. 코리아그랜드 세일, 체류기간 하루 더 늘리기(One Night More) 등 다양한 인센티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종합편성채널 선정 방송통신위원회는 언론관계법 개정을 토대로 종합편성채널(종편)을 선정·도입해 방송통신서비스의 경쟁을 유도하고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종편 사업자 선정 등 구체적 일정은 하반기쯤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방송광고판매시장 경쟁체제 도입 한국방송광고공사를 통한 독점적 방송광고 판매 체제에서 민영 미디어렙 도입을 통한 경쟁체제가 이르면 새해 하반기부터 도입된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촉진법’에 따라 육아나 출산 등의 부담으로 직장을 중단했던 여성들에게 직업상담 등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센터가 전국 50곳에 마련, 운영된다. ■환경 ▲수도권 대기총량관리제 확대 수도권 대기질 개선을 위해 수도권 대기관리권역으로 설정된 서울시, 경기도 등 24개 시를 대상으로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가 확대 시행된다. 해당 사업장은 대기 1~2종 사업장 중 질소산화물이나 황산화물을 연간 4t 이상 배출하는 350개 사업장이다.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의무사용 6월부터 순환골재 의무사용 대상기관에 민간투자법에 따른 사회기반사업(SOC)이 포함된다. 국가·지방자치단체·민간투자 사업자가 건설공사를 할 때 재생 아스콘 등과 같은 순환골재 재활용제품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보훈 ▲보훈대상자 보상금 인상 국가유공자 보상금이 5% 올라 2009년보다 1100억원 늘어난 2조 6000억원이 50만여명에게 지급된다. 참전명예수당 인상도 추진되고 명예형 소액 수당이 기초수급자 소득산정기준에서 제외된다. ▲무주택 보훈대상자 지원 강화 무주택 보훈대상자를 위한 주택마련 자금 대부액이 기존 23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오른다. 임차대부 지원자에 대한 재대부 기간도 종전 3년에서 통상 계약기간인 2년으로 줄여 전세금 인상 등에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다. ▲독립유공자 등 지원 강화 친일귀속재산 753억원(공시지가 기준)어치의 부동산 중 100억원어치를 팔아 영주귀국 후손 정착지원과 독립유공자 유족 장학사업 등에 지원한다. ▲국립묘지 안장능력 확충 현재 5만여기에 불과한 국립묘지의 안장 여력과 근접성 등을 고려해 이천호국원에 1만기, 영천호국원에 2만 5000기를 각각 추가 조성한다. ■외교·통일 ▲여권발급수수료 신용카드 납부 민원인이 여권발급수수료를 현금뿐 아니라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사용가능한 신용카드는 BC·신한·국민·삼성·현대·롯데·외환 등이다. ▲여권사무대행기관 확대 전국 248개 지방자치단체의 여권 사무 대행기관이 종전 168개에서 새해부터는 232개 기관으로 늘어나 전국 거의 모든 곳에서 신청 여권을 4~5일 내에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러시아 비자 유효기간 확대 한·러 단기복수사증협정 발효에 따라 새해 1·4분기부터 러시아 비자 발급 기간이 현행 ‘14일 이내’에서 ‘10일 이내’로 줄어든다. 비자 유효기간은 ‘최대 5년’으로 확대된다. ▲북한이탈주민 취업장려금 인상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돕기 위해 지급되는 취업장려금이 기존 1500만원에서 1800만원으로 오른다. 1년차 북한이탈주민 직장인에게 450만원, 2년차 500만원, 3년차 550만원 지급되던 취업장려금은 각각 550만원, 600만원, 650만원씩 지원된다. ■행정 ▲고위공직자 쳥렴도 평가 도입 국민권익위원회는 국장급 이상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제도를 도입한다. 고위공무원단 1500명, 지방자치단체장 등 선출직 공무원 262명, 600여 공공기관 임원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인허가·지도단속을 하는 일선 공무원도 평가받는다. 평가결과는 인사·보수·교부세 등에 차등 반영된다. ▲인·허가 ‘사후규제’ 방식 도입 기업투자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허가 법령에 대해 사전규제가 아닌 ‘원칙적 허용, 예외적 금지’ 방식의 사후규제(네거티브 방식)가 도입된다. ▲온라인 생활민원 일괄서비스 확대 여러 기관에 걸친 다수의 민원 업무를 정부민원포털 G4C에 접속해 한 번에 처리하는 온라인 생활민원 일괄서비스가 확대된다. 2009년 12월 말 이사, 사망 민원을 시작으로 올해 1월부터 장애인, 보훈, 개명 등 3종, 7월에 출생, 교육 등 5종, 12월에 자동차, 혼인 등 5종이 추가 서비스 된다. ▲지방세 납부 종이고지서 폐지 하반기부터 지방세 납세자들은 광학적문자인식(OCR) 방식의 종이 고지서 없이 은행 예금통장과 신용카드로 세금을 낼 수 있다.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자신에게 부과된 세금 내역을 확인한 뒤 세금을 내면 된다. ▲가능한 모든 민원에 온라인 서비스 제공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민원을 처리하는 서비스가 확대된다. 신청 민원 3000종, 발급 민원 1000종이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온라인화된다. 부처 종합 ※ 일부 제도는 국회·정부 논의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음
  • 물건 사면 이웃이 ‘따뜻’… 나눔마케팅 봇물

    물건 사면 이웃이 ‘따뜻’… 나눔마케팅 봇물

    연말을 맞아 이색 ‘나눔 마케팅’이 풍성하다. 어려운 이웃이나 주변 사람들과 온기를 나누기 위해 불황기일수록 기업들이 더욱 솔선수범하는 분위기다. 특히 독창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의 참여 욕구를 한껏 자극하고 있다. 한국쓰리엠은 다음달 9일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이마트와 함께 사랑나눔 캠페인을 갖는다. 캠페인 기간동안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쓰리엠 스카치®’ 에너지 절약제품을 구입하면, 구매 금액의 1%를 적립해 사랑의 열매 측에 에너지 절약제품을 기부하게 된다. 캠페인에 속하는 제품은 창문의 틈을 막아주는 문풍지, 외풍을 차단해주는 외풍차단 특수비닐, 현관문 출입구 틈막이, 창가 곰팡이 오염을 방지하는 물먹는 항균 테이프 등 20가지이다. 스카치® 에너지 절약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사랑의 열매’ 핀을 증정한다.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는(www.hollys.co.kr)는 그동안 신진 예술가와 문화계 지원에 관심을 보여온 브랜드답게 새달 10일 개막하는 ‘서울독립영화제2009(SIFF2009)-치고달리기’ 응원에 나선다. 할리스커피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에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에게 아메리카노 등으로 꾸린 굿모닝 세트(새달 11~13일)와 심야상영 특별간식(12일)을 제공한다. 또 독립 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개·폐막식 파티와 16일 감독 및 배우들이 함께 하는 ‘감독, 배우를 만나다’ 시간에는 할리스커피의 프리미엄 병음료인 ‘커피온바바’를 나눠준다. 건강생활가전 전문기업 한경희생활과학은 가족들의 가사 참여를 독려하는 ‘제1회 한경희생활과학 가사 나눔 사연 공모전’을 새달 18일까지 진행한다. ‘우리 가족의 가사 나눔 이야기’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공모전은 가족이 집안일을 나누게 된 사연, 가사를 하면서 생긴 에피소드 등 갖가지 가사 나눔 사연을 응모 받는다. 한경희생활과학 홈페이지(ww w.ihaan.com)에 2000자 이내로 사연과 사진을 올리면 되며, 기혼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00편을 선정해 사연집으로 제작하며, 최우수(1명), 우수(2명), 가작(3명)으로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스팀청소기, 스탠드형 스팀다리미, 클리즈 워터살균기 등의 한경희생활과학 제품을 선사한다. 선정 결과는 새달 23일에 발표한다. 현대백화점도 27일부터 전국 11개 점포에서 역대 현대백화점의 크리스마스 장식 주인공들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제작해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판매금액의 약 30%가 판매수익금으로 조성되는데, 현대백화점은 수익금에다 그만큼의 후원금을 추가로 보태(매칭그랜트 방식) 저소득 가정의 어린이와 청소년 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호두까기 목각인형, 스노맨 봉제인형, 에코트리 등 총 6가지 아이템이 1만 5000개 준비됐으며 가격은 1만원부터 2만 2000원 수준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가장 백화점다운 사회공헌활동을 고민한 끝에 자선판매용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지난 20일부터 사흘 간 진행한 바자회 사전 판매에서 이미 물량의 30%가 팔리는 등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동유럽 최대 게임사, 한국게임 매력 빠져

    동유럽 최대 게임사, 한국게임 매력 빠져

    동유럽 최대 온라인게임 배급사인 아스트롬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이하 아스트롬)가 내달 부산에서 열리는 게임쇼 ‘지스타 2009’에 참가한다. 아스트롬은 아스트롬 니발, IT 테리토리, 타임제로, 니키타온라인, DJ 게임스 등 러시아 게임시장의 5개 업체를 합병해 지난 2007년에 설립한 회사다.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의 온라인게임 시장 점유율이 50%에 이르며 40개 MMO게임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아스트롬은 이번 ‘지스타’에 참가해 ‘얼로즈 온라인’ 등 자사 게임을 소개하고 국내 게임사들과 만나 한국 온라인게임의 동유럽 시장 진출을 협의할 예정이다. ‘얼로즈 온라인’은 아스트롬 니발이 1천5백만 달러를 투입해 개발한 온라인게임으로 3D 그래픽의 판타지 형식으로 구성됐다. 아스트롬은 최근 국내 게임업체인 바른손게임즈, 조이맥스와 독점계약을 맺고 ‘라스트 카오스’의 러시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한편 ‘실크로드 온라인’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아스트롬에 따르면 러시아의 게임시장은 최근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유럽에서 가장 큰 F2P(부분유료화) 게임시장으로 알려졌다. 온라인게임 이용자수는 연평균 109% 성장률을 보이고 매출액으로 평가한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90%가 증가했다. 블라디미르 니콜스키 아스트롬 대표는 “한국 온라인게임의 우수성은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고, 이번 지스타에 수준 높고 인기있는 한국 게임을 찾기 위해 참가하게 됐다.”며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아스트롬은 한국 업체의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얼로즈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법무부 ‘동남아 신부 쇼핑’ 제한 추진… 요지경 실태

    법무부 ‘동남아 신부 쇼핑’ 제한 추진… 요지경 실태

    지난해 베트남 현지에서 선을 본 뒤 한국으로 시집온 A(22)씨는 지난 4월 약 3개월 동안 본국에 다녀온 뒤 어이없는 일을 당하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고생이 많으니 잠시 쉬었다 오라.”며 A씨를 베트남에 보낸 남편은 “A씨가 가출했다.”면서 공시송달에 의한 재판상 이혼을 한 뒤 연락을 끊어 버렸다. 귀국 후 자신이 이혼당한 사실을 알게 된 A씨는 뒤늦게 전 남편이 3번이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한 결혼중개업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 정책본부가 단기간에 여러명의 동남아 여성과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는 이른바 ‘동남아 신부쇼핑’ 및 외국인의 국내취업을 목적으로 이뤄지는 위장국제결혼을 막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불법체류·인권침해 위험수위 이 같은 방안을 추진하는 것은 결혼이민자의 증가에 따라 발생하는 불법체류와 인권침해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2001년 2만 5182명이던 결혼이민자(F21 및 F13 비자 입국)는 2004년 5만 7069명, 2006년 9만 3789명, 지난해 12만 2552명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상품을 고르는 것처럼 1주일 남짓의 짧은 기간에 배우자를 선택하는 관행과 혼인생활보다 한국 체류에 목적을 둔 ‘묻지마’식 결혼으로 파탄에 이르는 농촌총각-동남아 신부 커플도 많아졌다. 이에 따라 2006년 6534명이던 결혼이주 후 불법체류자는 2007년 8145명, 지난해 8636명으로 증가했다. 실제 결혼과정은 출국-1차 비디오나 집단전시-2, 3차 선과 선택 후 혼인신고 서류제출-결혼식 및 피로연-관행적 합방·신혼여행-귀국 순으로 단 1주일만에 끝난다. 평생의 반려자를 1주일만에 결정하는 셈이다. 또 결혼중개업체가 결혼입국자와 불공정한 계약을 맺거나 배우자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주지 않아 단기간에 이혼하거나, 방치 및 폭력에 시달리는 등 외국인 신부에 대한 인권침해도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위장결혼 정황 포착땐 신속대응 지난해 남편에게 맞아 죽은 베트남 신부와 올해 초 학대에 시달린 나머지 폭력을 행사하는 남편을 칼로 찔러 죽인 캄보디아 신부 사건 등은 국제문제로 불거졌다. 때문에 주요 ‘신부수출국’으로 알려졌던 베트남은 자국민의 인권침해를 이유로 출입국 심사와 국제결혼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기도 했다. 정책본부 관계자는 “우선 위장결혼 의심자 및 이와 비슷한 유형의 사람이 초청한 동남아 여성의 결혼이민비자 신청을 엄격히 심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결혼을 이유로 입국한 뒤 단기간에 혈연관계가 없는 사람을 초청하는 등 위장결혼으로 의심할 만한 정황이 포착되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부쇼핑 행태를 보이는 남성을 선별해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국제결혼을 통해 만들어지는 가정이 정상적 혼인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체적 심사기준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국제결혼중개업체의 간판을 내걸고 위장결혼을 알선한다든지, 불법적이고 풍속에 반하는 영업을 하는 업체에 대한 규제방안에 대해서도 유관 부처와 협의할 계획이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Home&송도국제도시] 송도지구 올 4611가구 공급

    [Home&송도국제도시] 송도지구 올 4611가구 공급

    송도국제도시(조감도)는 지난 6월 인천 도심과 송도를 연결하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구간이 개통됐고, 제2경인고속도로와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 진입로가 개통되어 교통여건이 한층 좋아졌다.또한 인천국제공항과 송도를 잇는 인천대교도 10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내년에는 제3경인고속도로가 잇따라 개통될 예정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전매제한기간은 85㎡ 초과 아파트가 1년, 85㎡ 이하는 3년이다. 또한 수도권 내 비과밀억제권역인 송도 등 경제자유구역은 내년 2월11일까지 취득한 신축주택에 한해 5년간 양도소득세가 100% 감면된다. ●송도더샾 그린애비뉴 포스코건설은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D7-1, 8블록 2개 블록에서 ‘송도더샾 그린애비뉴’ 아파트 총 1014가구를 분양한다. 실수요자들이 관심이 많은 전용면적 84~112㎡가 845가구로 전체 물량의 83%에 이른다. 국제학교, 공립학교 부지와 바로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공립학교 방향으로는 수변공원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지난달 초 개장한 센트럴파크를 비롯하여 컨벤션센터, 동북아트레이드타워, 중심상업지구 등 국제도시의 주요 기반시설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각 블록별 타워동 1층에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입주민의 건강을 고려한 휘트니스센터와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등의 시설이 설치되며, 국제학교와 가까운 입지를 고려하여 키즈룸, 공부방, 멀티미디어실 등 교육시설도 마련된다. 12월에는 포스코건설이 별도로 송도국제업무단지 F21, 22, 23블록에 84~160㎡ 1656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송도푸르지오  대우건설은 송도국제도시 5공구 Rm1블록에 12월쯤 주상복합 아파트를 공급한다. 아직 정확한 공급면적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45층 12개 동 총 941가구의 매머드급 규모로 지어진다. 10여개의 국 대학교가 들어설 송도글로벌캠퍼스단지 내 치하며 향후 세계 각국에서 이주하게 될 기업들과 연구원, 교무원, 행정인력, 학생 등을 위한 배후주거시설 및 상업시설로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을이용할수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성남 ‘KSF2009 경기 기능성게임 페스티벌’ 조직위 출범

    성남 ‘KSF2009 경기 기능성게임 페스티벌’ 조직위 출범

     경기도와 성남시가 주최하는 ‘KSF2009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의 성공을 위한 조직위원회 출범식이 25일 성남 코리아디자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KSF2009’ 조직위원회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김정호 한국게임산업협회장 (nhn한게임스 대표) 2인 공동위원장과 송영건 성남시 부시장(조직위 부위원장), 국회 문광위 고흥길 위원장, 서병문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이사장, 이현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 김봉한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 등 콘텐츠산업 관계자 34명이 조직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게임기업인 20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행사는 조직위원회 출범 선포 및 조직위원 위촉, 기능성게임 체험 전시관 운영 및 게임 캐릭터 코스튬 플레이로 진행됐다. 기능성게임 체험 전시관에서는 nhn의 한자학습 게임 ‘한자마루’와 이플레이온의 ‘바투’, 한빛소프트의 오디션 잉글리시, 닌텐도의 위피트 등의 게임을 시연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바투’는 유창혁 9단과의 게임 시연도 진행됐다.  오픈닝 행사에서는 국내 온라인 유명 캐릭터와 바투, 한자마루의 게임 주인공 캐릭터로 코스튬 플레이 패션쇼가 화려하게 열렸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영역별 지상강의-수능의 맥] 언어·수리(가)·(나) 1회

    [영역별 지상강의-수능의 맥] 언어·수리(가)·(나) 1회

    서울신문은 대학총장 초대석에 이어 ‘2010학년도 대입수능시험 대비 지상 강좌’를 주요 과목별로 각 10회에 걸쳐 연재한다. 과목별 유명 강사들이 틀리기 쉬운 출제유형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학습전략을 안내해 준다. 매주 두 개 영역을 소개한다. 소개 순서는 언어, 수리에 이어 외국어, 탐구영역 순이다. 탐구영역은 사회탐구, 과학탐구 영역 순으로 교대로 싣게 된다. 수험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사회문화, 한국지리, 생물Ⅰ, 화학Ⅰ 과목 중심으로 학습요령을 안내한다. ■ 언어 - ‘보기’에 현혹되면 문제 해결 덫이 된다 수험생들은 누구나 5개의 답지 중 3개는 아예 버리고, 2개 중 하나에 고민한다. 그중 하나는 출제자가 파놓은 매력적인 오답, 이에 현혹되지 않아야 고득점을 담보할 수 있다. 많은 함정의 유형 가운데, ‘<보기>와 관련이 없거나 내용이 어긋난 경우, 혹은 <보기>의 내용을 잘못 파악한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 있다. 이것은 <보기>가 문제 풀이의 단서가 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보기>가 결정적인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오히려 수험생을 현혹하는 덫이 되는 경우도 있다. 다음은 오히려 ‘덫’이 된 문제의 예이다.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2009.6.4 시행 대수능 모의평가) 일반적인 청력 검사는 검사 받는 사람의 협조가 없으면 시행하기 힘들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의 하나로 ‘귀의 소리(otoacoustic emissions)’를 활용하는 기술이 있다. 이 기술은 1978년 데이비드 켐프에 의해 귀에서 소리를 방출한다는 놀라운 사실이 발견되면서 발달하였다. 특정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는 의식적인 행동은 생리학적으로 내이(內耳)의 달팽이관 안에 있는 청세포의 역할로 설명할 수 있다. 포유동물의 청세포는 외부의 소리를 감지하는 역할을 하면서, 수축과 이완을 통해 특정 음파의 소리에 대한 민감도를 증가시키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귀의 소리’가 발생하는데 이는 청세포가 능동적으로 내는 소리이다. 과거에는 ‘귀의 소리’를 외부 소리에 대한 ‘달팽이관의 메아리’로 여겼다. 하지만 주어진 외부 자극 소리로 발생하는 메아리보다 음압이 더 큰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귀의 소리’를 단순한 메아리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오른쪽 귀에만 외부 소리 자극을 가했는데 왼쪽 귀에서도 ‘귀의 소리’가 발생한다는 점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귀의 소리’는 청세포에서 발생하여 기저막을 따라 난원창으로, 다시 청소골을 통해 고막과 외이도로 전달된다. 이 소리는 두 종류의 외부 소리를 이용하여 청세포를 자극한 후 특정한 주파수 대역에서 측정할 수 있다. 소리 자극으로는 여러 주파수가 섞인 복합음이나 두 주파수(f1과 f2, f1 < f2)만으로 이루어진 조합음을 이용한다. 전자에서 발생하는 ‘귀의 소리’는 4kHz 이하의 주파수 대역에서 측정되는데, 그 소리는 개인마다 차이를 보이지만 개인별로는 일정한 패턴을 유지한다. 후자에서 발생하는 ‘귀의 소리’는 수학적으로 계산되는 여러 주파수 대역에서 측정되며, 특정 주파수 대역(fx=2f1-f2, x=최대 ‘귀의 소리’)에서 가장 크다. 청세포는 작업장의 소음과 같은 특정 주파수나 약물 등에 반복 노출되면 손상될 수 있다. 청세포가 손상되기 시작하면, 청력 손실이 일어나고 ‘귀의 소리’도 감소한다. 청세포 손상이 진행되어 30dB 이상의 청력 손실이 발생한 경우 ‘귀의 소리’도 사라진다. ‘귀의 소리’는 조용한 환경에서 마이크로폰을 외이도에 장착하여 측정한다. ‘귀의 소리’ 측정 기술을 활용하면 검사받는 사람의 협조 없이도 청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이 기술은 몇몇 국가에서 신생아의 청력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선별 검사에 이용되고 있다. [문제] <보기>는 두 주파수의 조합음을 이용하여 ‘귀의 소리’를 측정하는 장치를 그린 그림이다. 위 글을 바탕으로 <보기>를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귀의 소리’는 f1, f2 자극 소리보다 빨리 감지될 것이다. ② 외이도가 막혔을 경우 ‘귀의 소리’ 측정이 어려울 수 있다. ③ 마이크로폰을 통해서 감지되는 소리는 자극 소리, 메아리 소리, ‘귀의 소리’이다. ④ f1이 3.2㎑, f2가 3.7㎑일 때 발생하는 ‘귀의 소리’의 음압은 2.7㎑에서 가장 크다. ⑤ 스피커를 통하여 두 주파수의 소리 자극을 가하고, 마이크로폰을 통하여 감지되는 소리를 측정한다. [풀이] <보기>의 주어진 그림은 ‘음압’과 ‘주파수’의 사이에서의 귀의 소리를 표현한 것이지 시간적인 선후 관계를 표현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귀의 소리가 자극 소리보다 빨리 감지될 것이라는 ①의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외이도에 낀 스피커1, 2를 통해 소리자극이 주어진다면, 이 소리자극은 스피커와 함께 장착된 마이크에 가장 먼저 감지될 것이고, 소리자극이 청세포에 전달되어 만들어진 ‘귀의 소리’는 앞의 언급대로 가장 나중에 외이도에 감지될 것이다. [함정에 빠진 이유] 보기로 제시된 표에서 ‘귀의 소리’가 ‘f1, f2’보다 앞쪽에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표의 X축이나 Y축이 가리키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지도 않은 채 단순히 ①을 올바른 진술이라고 판단하는 함정에 빠졌다. 그러나 ①번은 오진술이다. 위에서 언급한 오류 이외에도 일부 수험생은 오답지 ③을 이렇게 이해하고 이의를 제기했다. “30dB 이상의 청력 손실이 발생한 경우 ‘귀의 소리’도 사라진다.”는 지문 내용을 고려할 때, <보기>의 ‘f귀의 소리’는 30dB 이하이므로 마이크로폰에 ‘귀의 소리’가 감지될 수 없다. 따라서 답지 ③도 정답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평가원의 답변은 다음과 같았다. 넷째 문단의 “30dB 이상의 청력 손실이 발생한 경우 ‘귀의 소리’도 사라진다.”는 진술로 미루어 볼 때, <보기>의 그래프에서 ‘f귀의 소리’가 측정이 되었다는 사실은 검사받는 사람에게 30dB 이상의 청력 손실은 없다는 것을 보여 준다. <보기>의 그래프에 나타난 ‘귀의 소리’의 음압이 20dB이라 하더라도, 이는 ‘귀의 소리’의 음압이지 청력 손실의 정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30dB 이상의 청력 손실’이란, 30dB 이하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상태와 비교해서 30dB 이상 청력이 감소하였다는 것이다. 이만기 엑스터디 언어강사
  •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새달 16일 개막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새달 16일 개막

    올해로 13회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이하 부천영화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새달 16일 경기도 부천 시민회관에서 11일간의 대장정을 향한 막을 올린다. 이번에 소개될 작품은 41개국 202편. 한상준 집행위원장은 지난 16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흔히 ‘13’을 불길한 숫자라고 얘기하는데, 동양에서 말하는 12지의 관점에서 보면 새로운 출발을 뜻하기도 한다.”면서 “13회를 맞아 새롭게 도약하는 해로 삼기 위해 내실을 기했다.”고 소개했다. 부천영화제는 사랑, 환상, 모험을 키워드로 한 대중적 장르영화제. 개막작은 데즈카 오사무의 원작만화를 영화화한 이와모토 히토시 감독의 ‘뮤 MW’이며, 폐막작은 인도네시아 최초의 무술 액션영화인 가렛 후 에반스 감독의 ‘메란타우’다. 무엇보다 올해는 부천영화제를 통해 세계에서 첫선을 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영화가 무려 38편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23편에 견주어 볼 때도 크게 증가한 숫자. 권용민 프로그래머는 “첫 소개하는 신작들이 많이 증가한 것은 부천영화제의 인지도가 상승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공식 경쟁부문인 부천 초이스에 더해 새로운 수상 부문도 신설했다. 올해 두번째를 맞이한 ‘오프 더 판타스틱’ 섹션에서 아시아 영화를 대상으로 ‘넷팩상’(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을 수여한다. 또 한국독립장편을 장려하기 위한 ‘후지필름이터나상’도 새로 만들었다. 특별전과 회고전도 풍성하다. ‘판타스틱 감독백서:그들만의 뱀파이어’ 섹션은 세계적 거장들의 뱀파이어 영화들을 모았으며, ‘13’ 섹션은 1980년대를 풍미한 슬래셔 영화들을 틀어준다. ‘주온 10주년’, ‘여고괴담 전작전’, ‘체코 SF 특별전’도 있다. 회고전으로는 ‘에로틱스케이프:1980도시성애영화’, ‘낭만도시:홍콩 제작사 D&B 특별전’이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2회째를 맞은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NAFF2009)도 제작투자 유치 및 영화인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테드 창 등 유명한 SF소설가 및 감독을 초청하는 ‘환상영화학교’가 눈에 띈다.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홈페이지(www.pifan.com) 참조.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日 차세대전투기 차질

    │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의 차세대 전투기(FX) 선정이 한참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방위성은 항공자위대의 차기 전투기를 구입하기 위한 비용을 내년 예산에 포함시키지 않을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7일 보도했다. 현재 주력기인 F4를 대체하기 위한 차세대 전투기 선정을 주도하는 방위성은 50대 정도를 도입, 2개 비행대를 편성하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정부는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의 5개년 중기 방위력 정비계획에 따라 차세대 전투기 7대를 살 예정이었으나 아직 기종조차 정하지 못한 상태다. 더욱이 2010년부터 2014년까지의 중기방위력 정비계획 첫해인 2010년에도 차세대 전투기의 예산을 책정하지 않기로 했다. 선정이 늦어지는 배경은 차세대 전투기 6기종 가운데 ‘제5세대’로 불리는 최신예 스텔스기인 F22와 F35 등 2기종의 정보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서다. 선정 작업을 계속할 수밖에 없다는 판단인 셈이다. 항공자위대는 F22에 눈독을 들였으나 미국 의회가 기술정보의 유출을 이유로 수출입 금지조치를 내린 탓에 구체적인 정보를 입수하지 못했다. 또 미국·영국 등 9개국이 공동개발 중인 F35의 세세한 정보 수집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결과적으로 유럽의 유로파이터 타이푼, 미국의 F15FX 등 6기종의 비교가 완료되지 않은 만큼 미리 기종의 예산을 짤 수 없는 처지다. hkpark@seoul.co.kr
  • [北 2차 핵실험 이후] 日 북핵 틈타 무기수출 완화 ‘목청’

    │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 정치권에서 북한의 2차 핵실험을 계기로 ‘무기수출 3원칙’의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한층 커졌다. 또 정부와 경제계도 거드는 형국이다. 고성능화된 무기개발, 특히 첨단 전투기 개발과 관련해 3원칙에 묶여 첨단기술을 확보할 기회를 놓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주된 논리다. 3원칙은 지난 1967년 사토 에이사쿠 내각 시절 만들어진 지침으로 ▲공산권 국가 ▲유엔 결의로 금지된 국가 ▲국제분쟁 당사국 또는 분쟁 우려국 등에 해당되는 국가에 무기 및 관련 기술 수출을 금지한 조치다. 1976년 미키 다케오 내각에서 3원칙의 적용 범위를 확대, 무기의 수출을 완전 차단했다. 다만 2004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정권 때 미사일방위(MD)시스템의 미·일 공동개발에 대해서만 3원칙의 예외로 인정했다. 자민당의 방위정책검토 소위원회는 최근 미국 이외의 다른 나라 기업과도 공동연구·개발 인정, 무기 정의의 재해석 등을 정부에 제안했다. 3원칙의 대폭적인 수정이다. 정부측의 안보·방위력 간담회에서도 “각국 공동으로 기술과 재원을 투입한 첨단 전투기의 개발에 일본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터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올해 연말에 확정될 방위계획에 포함시킬 태세다. 3원칙의 완화 요구는 북핵실험뿐만 아니라 차세대 전투기의 도입과도 맞물려 있다. 방위성은 미국의 최신예 스텔스기 ‘F22’를 차세대용으로 선정하려다 군사기술 유출을 우려한 미국 측으로부터 거절당했기 때문이다. 일본의 현재 대안은 ‘F35’다. F35는 미국과 영국 등 9개국이 공동 개발한 뒤 생산되면 참여한 국가에 우선적으로 인도되는 까닭에 일본도 개발에 뛰어들 뜻을 미국 측에 타진하고 있다. 경제계도 군용 기술의 민간 활용을 위해 정부 측을 압박하고 있다. 방위산업체의 육성과 경쟁력 확보라는 명분에서다. 방위성도 경제계의 입장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hkpark@seoul.co.kr
  • [모닝 브리핑] 美, 日·괌에 스텔스 기능 F22 전진배치

    북한이 핵재처리에 착수하고 2차 핵실험 및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추가 실험방침을 밝힌 가운데 미군은 이달 중 스텔스 기능을 갖춘 최첨단 F22(일명 랩터) 2개 비행대대를 일본과 괌에 전진배치시킬 계획인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외교소식통은 “미군이 이달 중 일본 오키나와의 가데나 공군기지에 F22 12대,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에 F22 12대를 각각 배치해 앞으로 4개월 동안 작전을 수행토록 할 계획”이라며 “이번 2개 F22 대대 전진배치로 정비·무장병력 등 500여명도 함께 이동하게 된다.”고 말했다. 서울의 군사 소식통은 “미군이 올초 F22 대대들을 전진배치했다가 귀환시킨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또다시 2개 F22 대대를 태평양에 배치키로 한 것은 최근 동북아 정세와 무관치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그린경영-삼성전자] 녹색경영 13년… 초일류 그린컴퍼니

    [그린경영-삼성전자] 녹색경영 13년… 초일류 그린컴퍼니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휴대전화, 천연유기물 소재로 만든 냉장고, 태양광으로 충전하는 에너지 휴대전화’ 삼성전자는 초일류 글로벌기업답게 휴대전화·TV·냉장고 등 주요 제품을 모두 ‘친환경컨셉트’로 만들고 있다. 1996년 이후 13년째 ‘녹색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09’에서 태양광으로 충전을 할 수 있는 태양광 에너지 휴대전화 ‘블루어스(Blue Earth)’를 공개했다. 블루어스는 휴대전화 뒷면에 장착된 태양광 패널에 직접 햇빛을 쏘이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친환경컨셉트를 채용했다. 케이스는 플라스틱 생수통을 재활용한 소재로 만들었다. 자원 절감 효과와 더불어 휴대전화 생산과정에서 생기는 탄소 배출량도 줄이기 위해서다. 또한 휴대전화 제작 과정에서 환경에 해로운 브롬계 난연제와 베릴륨· 프탈레이트 등과 같은 유해 물질을 사용하지 않았다. 지난 1월에는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발표한 ‘Green Electronics Survey 2008’에서 삼성의 친환경 전화 ‘F268’이 경쟁사 제품들을 제치고 최고 친환경 휴대전화로 선정됐다. 지난해 베이징 올림픽을 겨냥해 중국에 출시한 F268은 휴대전화에 브롬계 난연제(BFRs)와 PVC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휴대전화다. 삼성전자는 특히 환경 보호를 위해 현재 전세계 35개국에 571개 휴대전화 회수센터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도 삼성전자는 유럽연합(EU)에서 제정한 전기전자 제품 환경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RoHS)을 모든 휴대전화에 적용하고 있다. 법적 규제 사항은 아니지만 올해 개발되는 모델부터 브롬계 난연제 사용을 금지했으며 오는 7월부터는 PVC 사용도 중단할 계획이다. 또 옥수수 전분을 재료로 한 휴대전화(SCH-W510)와 배터리 커버 등에 옥수수 전분이 재료인 바이오 플라스틱을 채용한 제품도 있는데, 이는 폐기 후 땅에 묻으면 자연 분해된다. TV, 모니터 등 디스플레이제품에서도 가전업계의 친환경 바람을 선도하고 있다. 친환경적 디자인 공법을 적용한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의 풀HD 액정표시장치(LCD) TV ‘보르도 650’은 외관 디자인의 색감 표현을 위해 흔히 사용되는 스프레이 방식 대신 100% 재활용이 가능한 디자인 공법으로 만들어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 배출량이 제로(0)다. 특히 국내 전자업계 최초로 폐전자제품 재활용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1998년 폐전자제품 종합 재활용센터인 아산리사이클링센터를 세우고 2003년 국내 전자업계가 공동으로 설립한 수도권리사이클링센터, 그리고 재활용 협약이 체결된 6개의 전문 리사이클링센터 등 전국적으로 8개의 리사이클링센터를 운영 중이다. 친환경제품 생산을 위해 환경부하가 작고 유해물질 미함유 부품만을 구매하는 ‘녹색구매제도’를 전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국내외 삼성전자의 모든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녹색구매 정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환경경영체제 구축을 위한 지원활동도 해오고 있다. 2004년부터는 제품의 개발단계부터 제품의 친환경성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에코디자인 평가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모든 제품에 대한 자원효율성·환경유해성·에너지효율성 측면의 목표 수립 및 신제품에 대한 친환경성을 평가하고 기준을 만족하는 제품만을 만들자는 제도다. 이를 위해 전사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환경항목을 선정하고 이를 기존의 품질인증체제와 연계 운영함으로써, 환경측면이 기존의 제품품질활동 중의 하나로 운영될 수 있게 했다. 2004년 프린터와 냉장고 제품에 시범 적용하고 2005년부터는 모든 제품으로 확대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 총괄정책과장 유연백■법제처 ◇서기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실 이영호■국세청 ◇과장급 전보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3과장 신수원△평택세무서장 이학찬◇서기관급 전보△진주세무서장 김두홍■조달청 ◇서기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정명모△시설사업국 시설총괄과 김대수■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 정광용△강원도농업기술원장 박흥재■금융위원회 ◇승진 △금융정책국장 추경호◇서기관급 파견△대통령실 이윤수△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김진홍■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감사 홍사임■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글로벌 헬스케어 비즈니스센터장 장경원■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아시안필름마켓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조광희△아시안필름마켓실장(PPP팀장 겸임) 남동철△아시아영화 프로그래머 조영정△월드영화 〃 전찬일△운영지원실장(영상센터팀장 겸임) 이소영■한국기업평가 ◇승진 △평가사업총괄임원 윤우영△기업본부장 직무대리 임창범△평가기준실 전문위원 홍성범◇전보△BD본부장 최강수△감사실장 김희창△평가기준〃 송태준△평가기획실장 김문수△기업1〃 한성덕△기업2〃 강일진△금융〃 최경식△평가1실장 최명동△평가2〃 황인덕△평가3〃 김경기△SF2실장 김경무△특수평가1실장 김재훈△특수평가2〃 백강길△특수평가3〃 윤성진△전문위원 정대석■KB금융 계열사 △전무 윤춘성△상무 노화천 황성식△상무 강지영△상무 강성국 김인환△전무 서세원■나이스그룹 △전무 신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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