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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50 타 본 주아스 “전투조종사 양성에 최적”

    T50 타 본 주아스 “전투조종사 양성에 최적”

    주한미군의 공군전력을 총괄하는 장 마크 주아스(57) 미7공군사령관(중장)이 26일 한국산 초음속 훈련기 T50 항공기를 타본 뒤 극찬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국 공군에 T50 수출을 추진하는 가운데 나온 반응이어서 주목된다. 주아스 사령관은 이날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서 제189비행교육대대 비행대장 천영호(37) 소령과 함께 T50에 탑승해 서해 목표 상공에서 50분간 다양한 공중 기동을 체험했다. 주아스 사령관은 비행을 마친 뒤 “기체 성능과 안전성이 매우 뛰어나 전투조종사 양성에 최적인 훈련기로 탁월한 비행성능에 감탄했다”면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F16과 F15전투기를 주로 조종했던 주아스 사령관은 비행시간 기록이 3100시간인 미공군 베테랑 조종사 출신이다. T50은 최고속도가 마하 1.5(시속 1836㎞)로 1400㎞의 항속거리를 자랑한다. 미 공군은 2017년을 목표로 고등훈련기 500대 구매사업(TX)을 추진하고 있다. T50은 이탈리아의 M346, 영국의 호크128 훈련기와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수주에 성공한다면 100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도로주행 가능한 가장 빠른 슈퍼카 TOP 10

    도로주행 가능한 가장 빠른 슈퍼카 TOP 10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는 영국에서 제작된 트러스트 SSC로 시속 1230km의 기록을 갖고 있다. 이른바 슈퍼소닉카로 불리는 이 괴물은 전투기 엔진 2개를 탑재하고 있어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차량은 법적으로 실제 도로에서는 주행할 수 없다. 그렇다면 일반 도로에서도 주행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자동차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비즈니스인사이더가 24일(현지시간) 합법적으로 도로를 달릴 수 있는 가장 빠른 자동차 10선을 소개했다. 이는 이 매체가 각각의 자동차업체와 더슈퍼카스닷오알지라는 웹사이트의 정보를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상대적으로 가장 느린(?) 자동차부터 순서대로 나열한 것이다. 비록 구매할 수 없더라도 마음으로 속도를 즐겨보자. 9위.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 ▶340km/h(211MPH) 페라리 중 가장 빠른 로드카로 자연흡기 직분사 방식의 6.3리터 V12엔진을 장착해 기존 V12엔진을 장착한 599 피오라노보다 120마력 높은 740마력의 성능을 자랑한다. 이탈리아 축구선수 마리오 발로텔리(AC 밀란)의 애마로도 유명하다. 가격은 국내 기준으로 5억원 선. 9위. 포르쉐 918 스파이더 ▶340km/h(211MPH)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기능을 갖춘 포르쉐의 슈퍼 스포츠카. 4.7리터 V8엔진에 트윈 전기모터를 더해 총 887마력을 내면서도 연비는 리터당 33km를 자랑한다. 최고 속도는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와 같은 시속 340km. 스웨덴 출신의 세계적인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파리 생제르맹)의 애마로 알려졌다. 가격은 국내 기준으로 11억 9520만원~13억 4270만원. 7위. 맥라렌 P1 ▶350km/h(217MPH) 영국의 자존심인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이 선보인 최고급 스포츠카. 맥라렌 F1을 기반으로 한 이 최신 모델은 3.8리터 트윈터보 V8엔진을 장착해 737마력을 발휘, 경량 모터가 179마력의 힘을 더해 최고출력은 916마력에 달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350km이다. 오는 9월에 출시 가능성이 높으며 시판 가격은 5억원을 넘을 것으로 알려졌다. 7위.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 ▶350km/h(217MPH) 이탈리아 슈퍼 스포츠카 브랜드 오토모빌리람보르기니가 만든 걸작. 지난해 6월 기준 누적 판매대수 2000대를 돌파한 이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은 자연흡기 6.5리터 V12 엔진이 장착돼 700마력을 내며, 최고속도는 맥라렌 P1과 같이 시속 350km를 자랑한다. 국내 가격은 6억 중반에서 7억 초반으로 알려졌다. 6위. 노블 M600 ▶362km/h(225MPH) 영국의 슈퍼카 브랜드 노블의 양산형 스포츠카. 그리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야마하의 4.4리터 트윈터보 V8엔진을 장착해 650마력을 발휘, 최고속도는 시속 362km에 달한다. 더 놀라운 점은 이 엔진이 볼보 XC90 SUV 차량에도 쓰였다는 것. 가격은 현지 기준으로 약 5억원 선. 5위. 파가니 와이라 ▶370km/h(230MPH) 파가니의 슈퍼카 존다의 후속 모델로 남미 바람의 신 와이라 타타로부터 이름을 따왔다. 메르세데스-AMG의 6.0리터 터보차저 V12엔진을 장착해 73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370km에 달한다. 가격은 현지 기준으로 옵션을 제외하고 약 13억원 선이다. 4위. 젠보 ST1 ▶375km/h(233MPH) 덴마크 슈퍼카 브랜드 젠보가 개발한 이 스포츠카는 터보차저와 슈퍼차저를 동시에 적용한 7.0리터 트윈차저 V8엔진을 장착해 무려 125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375km. 가격은 약 18억원. 3위. 코닉세그 아제라R ▶418km/h(260MPH) 스웨덴 슈퍼카 브랜드 코닉세그의 최신 모델로 5.0리터 트윈터보 V8엔진을 장착해 1100마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418km로 알려졌다. 하지만 코닉세그 측은 타이어가 받쳐준다면 이론상 시속 439km까지 낼 수 있다고 말한다. 가격은 20억원대. 2위. 부가티 베이론 슈퍼스포트 ▶431km/h(268MPH)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스포츠카로 명성을 높인 프랑스 부가티의 야심작. 8.0리터 쿼드터보 W16엔진을 장착해 무려 1200마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테스트에서 시속 431km를 기록했다. 가격은 30억원대. 1위. 헤네시 베놈 GT ▶434.5km/h(270MPH) 영예의 1위는 미국 튜닝업체 헤네시의 스포츠카 베놈 GT다. 7.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해 무려 1244마력이라는 엄청난 힘을 자랑한다. 제로백은 2.7초며 최고속도는 시속 434.5km며 비공식적으로는 시속 435.3km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약 12억원.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르노삼성 SM5 디젤, 최첨단 엔진+하이브리드급 연비 ‘사전계약 시작’ 가격 보니..

    르노삼성 SM5 디젤, 최첨단 엔진+하이브리드급 연비 ‘사전계약 시작’ 가격 보니..

    ‘르노삼성 SM5 디젤’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연비를 앞세운 르노삼성 SM5 디젤이 관심을 끌고 있다. 르노삼성은 23일 다음 달 출시하는 디젤세단 SM5 디젤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SM5 디젤은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르노의 1.5 dCi 디젤엔진과 독일 게트락(GETRAG)의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CT)을 조합으로 하이브리드 차량에 버금가는 16.5km/L 연비를 실현했다. 2가지 트림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SM5 디젤이 2500만~2600만원, SM5 디젤 스페셜이 2600만~2700만원이다. SM5 디젤에 장착된 1.5 dCi 엔진은 F1에서 검증된 르노 그룹의 최첨단 엔진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디젤 엔진이다. 연비 및 이산화탄소(CO2) 배기가스 저감효과가 탁월하다. 이미 여러 유명 해외브랜드에 1100만 대 이상 공급하고 있다. 여기에 세계가 인정한 독일 게트락의 DCT가 콤비를 이루면서 1회 주유로 10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16.5km/L라는 높은 연비를 달성했다. 네티즌들은 “르노삼성 SM5 디젤, 이건 꼭 사야해”, “르노삼성 SM5 디젤, 정말 갖고 싶다”, “르노삼성 SM5 디젤, 연비가 대박이네”, “르노삼성 SM5 디젤, 가격도 합리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M5 디젤 가격·연비 얼마나 되나…다음달 출시 앞두고 사전계약 시작

    SM5 디젤 가격·연비 얼마나 되나…다음달 출시 앞두고 사전계약 시작

    ‘SM5 디젤’ ‘SM5 디젤 가격’ ‘SM5 디젤 연비’ ‘SM5 디젤 사전계약’ SM5 디젤이 다음 달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을 시작한 가운데 가격·연비 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이하 르노삼성)는 23일 “오는 7월 출시되는 디젤세단 SM5 디젤의 사전계약을 오늘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SM5 디젤은 르노의 1.5 dCi 디젤엔진과 독일 게트락사의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탑재해 하이브리드 차량에 버금가는 16.5㎞/ℓ(복합연비)를 구현한다. SM5 디젤에 탑재되는 1.5 dCi 엔진은 F1에서 검증된 르노 그룹의 최첨단 엔진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것으로 연비 및 CO2 배기가스 저감 효과가 탁월하다. 1.5 dCi 엔진과 DCT가 결합하면서 1회 주유로 1,0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할 만큼 고효율 복합연비를 자랑한다. SM5 디젤은 ‘SM5 D’와 ‘SM5 D 스페셜’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SM5 디젤’이 2500만~2600만원선이며 ‘SM5 디젤 스페셜’의 경우 2600만~2700만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獨 월드컵 우승한다면 병상의 슈마허 위한 것”

    독일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29)가 17일 포르투갈과의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 4-0 대승을 6개월 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포뮬러 원(F1) 황제’ 미하엘 슈마허(45)의 덕으로 돌렸다. 포돌스키는 경기 직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슈마허는 좋은 친구이고 멋진 남자”라면서 “그가 의식을 회복했다는 소식은 우리에게 정말 중요했다.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며 기뻐했다. 포돌스키는 슈마허의 회복 소식이 경기에 영향을 끼쳤는지 취재진이 묻자 “물론이다. 그에 관한 긍정적인 소식을 들을 때마다 독일 선수들은 항상 힘을 받았다. 우승한다면 슈마허를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슈마허를 위한 골 세리머니를 펼치지 못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포돌스키는 “셔츠에 슈마허를 위한 문구를 적어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싶었지만 국제축구연맹(FIFA)이 허용하지 않아 실행하지 못했다”며 “대신 포르투갈전 승리를 그에게 바치겠다”고 말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F1황제’ 슈마허, 반년 만에 깨어나

    ‘F1황제’ 슈마허, 반년 만에 깨어나

    스키를 타다가 머리를 다쳐 의식을 잃었던 ‘포뮬러원(F1) 황제’ 미하엘 슈마허(45)가 무려 6개월 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다. AP, AFP 등 해외 통신은 16일 슈마허의 에이전트 자비네 켐의 말을 인용해 “슈마허가 의식을 회복해 프랑스 그르노블의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일제히 타전했다. 레이싱 외에도 오토바이, 낙하산, 등산 등 위험한 스포츠를 즐기는 슈마허는 지난해 12월 프랑스 스키장에서 머리를 바위에 부딪힌 뒤 줄곧 의식을 찾지 못했다. 그는 두 차례에 걸쳐 머리 수술을 받았고 지난 2월부터 의식 회복을 위한 치료를 받아 왔다. 1991년 F1 무대에 데뷔한 슈마허는 챔피언십 우승 7회, 그랑프리 우승 91회라는 대기록을 작성했고 2012년 은퇴했다.
  • ‘F1 황제’ 슈마허, 6개월 만에 기적처럼 혼수상태서 깨어나…현재 상태는?

    ‘F1 황제’ 슈마허, 6개월 만에 기적처럼 혼수상태서 깨어나…현재 상태는?

    ‘슈마허’ 슈마허가 6개월 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다. AP통신은 ‘F1 황제’ 슈마허 측 대변인의 발언을 인용해 “슈마허가 의식을 회복해 프랑스 그르노블의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16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슈마허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의 한 스키장에서 머리를 바위에 세게 부딪힌 이후로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었다. 두 차례에 걸쳐 머리 부위 수술을 받았고 지난 2월부터는 의식을 회복하도록 하는 치료를 받았다. 최근까지 차도가 보이지 않자 ‘슈마허가 앞으로 식물인간 상태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 바 있다. F1에서 7차례 종합 우승을 차지한 슈마허는 지난 2006년 시즌이 끝난 후 은퇴를 했다. 이후 모터사이클 선수로 전향했다가 지난 2010년 메르세데스팀을 통해 현역에 복귀해 2012년까지 드라이버로 활동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포르투갈]“슈마허 위해 우승하겠다” 포돌스키 남다른 각오 밝혀

    [독일 포르투갈]“슈마허 위해 우승하겠다” 포돌스키 남다른 각오 밝혀

    ‘독일 포르투갈’ ‘슈마허’ 독일 포르투갈 경기를 앞두고 ‘F1 황제’ 슈마허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가운데 독일 대표팀의 공격수인 루카스 포돌스키(아스널)가 슈마허를 위해 우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독일 일간지 빌트 인터넷판은 지난 15일(한국시간) “포돌스키가 불행한 사고를 당한 슈마허를 위해 월드컵에서 우승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포돌스키는 “슈마허는 축구를 사랑했다. 슈마허와 그의 가족에게 힘이 되고 싶다”며 “슈마허가 곧 자기 발로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가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한다면 그를 기쁘게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슈마허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의 스키장에서 머리를 바위에 세게 부딪혀 두 차례의 머리 수술을 받았다. 지난 2월부터는 의식을 회복하도록 하는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최근까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했었다. 포돌스키와 슈마허는 쾰른 FC의 선수와 팬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독일을 대표하는 스포츠계 인사로서 우정을 이어왔다. 포돌스키는 슈마허의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 그의 이름이 새겨진 신발을 신고 경기에 나서며 그의 쾌유를 기원했다. 포돌스키의 독일은 오는 17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G조 조별리그 첫 경기 포르투갈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포돌스키는 16일 기자회견에서도 “이곳에 놀러온 것이 아니라 우승하러 왔다”며 “우승을 하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그냥 집에 가겠다”고 포르투갈 전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이런 가운데 16일(한국시간) AP통신은 슈마허 측 대변인의 발언을 인용해 “슈마허가 의식을 회복해 프랑스 그르노블의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포르투갈 생중계]“슈마허 위해 월드컵 우승하겠다” 포돌스키 남다른 각오 통할까

    ‘독일 포르투갈’ ‘독일 포르투갈 생중계’ ‘슈마허’ 독일 포르투갈 경기를 앞두고 ‘F1 황제’ 슈마허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가운데 독일 대표팀의 공격수인 루카스 포돌스키(아스널)가 슈마허를 위해 우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독일 일간지 빌트 인터넷판은 지난 15일(한국시간) “포돌스키가 불행한 사고를 당한 슈마허를 위해 월드컵에서 우승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포돌스키는 “슈마허는 축구를 사랑했다. 슈마허와 그의 가족에게 힘이 되고 싶다”며 “슈마허가 곧 자기 발로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가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한다면 그를 기쁘게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슈마허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의 스키장에서 머리를 바위에 세게 부딪혀 두 차례의 머리 수술을 받았다. 지난 2월부터는 의식을 회복하도록 하는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최근까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했었다. 포돌스키와 슈마허는 쾰른 FC의 선수와 팬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독일을 대표하는 스포츠계 인사로서 우정을 이어왔다. 포돌스키는 슈마허의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 그의 이름이 새겨진 신발을 신고 경기에 나서며 그의 쾌유를 기원했다. 포돌스키의 독일은 오는 17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G조 조별리그 첫 경기 포르투갈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포돌스키는 16일 기자회견에서도 “이곳에 놀러온 것이 아니라 우승하러 왔다”며 “우승을 하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그냥 집에 가겠다”고 포르투갈 전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이런 가운데 슈마허의 대변인 사빈 켐은 1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슈마허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으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재활 치료를 계속하기 위해 그레노블 병원을 퇴원했다고 발표했다고 스위스 언론들이 보도했다. 스위스 언론들은 7번이나 F1 우승을 차지한 슈마허가 이날 오전 스위스 로잔의 보 칸톤(州) 주립대학 중앙병원(CHUV)에 옮겨졌으며 이 병원의 대변인도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슈마허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의 스키장에서 머리를 바위에 부딪힌 이후로 줄곧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었다. 두 차례에 걸쳐 머리 부위 수술을 받았고 지난 2월부터는 의식을 회복하는 치료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포르투갈]“슈마허 위해 월드컵 우승하겠다” 포돌스키, 슈마허 쾌유 위해 남다른 각오 내비쳐

    ‘독일 포르투갈’ ‘슈마허’ 독일 포르투갈 경기를 앞두고 ‘F1 황제’ 슈마허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가운데 독일 대표팀의 공격수인 루카스 포돌스키(아스널)가 슈마허를 위해 우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독일 일간지 빌트 인터넷판은 지난 15일(한국시간) “포돌스키가 불행한 사고를 당한 슈마허를 위해 월드컵에서 우승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포돌스키는 “슈마허는 축구를 사랑했다. 슈마허와 그의 가족에게 힘이 되고 싶다”며 “슈마허가 곧 자기 발로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가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한다면 그를 기쁘게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슈마허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의 스키장에서 머리를 바위에 세게 부딪혀 두 차례의 머리 수술을 받았다. 지난 2월부터는 의식을 회복하도록 하는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최근까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했었다. 포돌스키와 슈마허는 쾰른 FC의 선수와 팬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독일을 대표하는 스포츠계 인사로서 우정을 이어왔다. 포돌스키는 슈마허의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 그의 이름이 새겨진 신발을 신고 경기에 나서며 그의 쾌유를 기원했다. 포돌스키의 독일은 오는 17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G조 조별리그 첫 경기 포르투갈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포돌스키는 16일 기자회견에서도 “이곳에 놀러온 것이 아니라 우승하러 왔다”며 “우승을 하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그냥 집에 가겠다”고 포르투갈 전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이런 가운데 슈마허의 대변인 사빈 켐은 1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슈마허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으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재활 치료를 계속하기 위해 그레노블 병원을 퇴원했다고 발표했다고 스위스 언론들이 보도했다. 스위스 언론들은 7번이나 F1 우승을 차지한 슈마허가 이날 오전 스위스 로잔의 보 칸톤(州) 주립대학 중앙병원(CHUV)에 옮겨졌으며 이 병원의 대변인도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잉 787기 배경으로 찍은 F-16 조종사 셀카 화제

    보잉 787기 배경으로 찍은 F-16 조종사 셀카 화제

    아마 이 셀카 사진의 가격을 따지면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우주인이 찍은 것 다음으로 비쌀 것 같다. 최근 네덜란드 공군(RNLAF)이 공중에서 한 여객기 한 대를 호위하는 이색적인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모자 등에 탈부착이 가능한 ‘고 프로 카메라’로 촬영한 이 사진은 창 밖 여객기를 배경으로 이를 바라보는 F16 전투기 조종사의 모습이 셀카 형태로 담겨있다. 특히 F16 전투기가 여객기를 사이에 두고 호위하듯 날아가 무슨 비상 상황이 벌어진 것이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됐지만 이 사진은 일종의 기념사진이다. 사진 속에 보이는 여객기는 보잉사의 최신예 기종 787-8 드림라이너(Dreamliner)다. 이 여객기가 네덜란드 항공사 아르케플라이(Arkefly)에 인도돼 첫 비행에 나서자 이를 축하해주기 위해 RNLAF 소속 비행 시범단이 나선 것으로 현지 언론의 반응도 호의적이다. 한편 787 드림라이너는 신소재를 사용해 무게를 경량화 한 보잉의 야심작으로 동급 기종보다 연료 효율도 20%나 향상됐다. 그러나 지난해 초 배터리에서 연기가 나는 등 사고가 잇달아 운항이 중단됐다가 재개되는 우여곡절을 겪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이젠 펑크 두렵지 않다” 타이어의 끝없는 진화

    “이젠 펑크 두렵지 않다” 타이어의 끝없는 진화

    서킷을 질주하는 포뮬러1(F1) 머신부터 공사장을 누비는 덤프트럭까지 자동차에서 유일하게 노면과 닫는 부문은 타이어다. 달리고 멈추고 회전하는 모든 과정에서 타이어는 사람의 발처럼 묵묵히 자기 역할을 한다. 최근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적인 타이어는 최대 지구를 한 바퀴 반 정도(6만㎞)까지 주행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자기 무게의 30배가 넘는 차를 짊어지고 무려 3000만번을 회전한다. 과학기술의 개가다. 도로를 달리는 바퀴의 속도만큼이나 빠르게 진화 중인 타이어업계의 최신 기술들을 들여다봤다. 1848년 영국의 톰프슨이 공기를 주입하는 타이어를 발명한 이후 166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공기 주입식 타이어는 대세다. 한 해 180조원이 넘는 타이어 시장을 이끌며 진화하고 있다. 하지만 공기 주입식 타이어는 펑크라는 태생적인 한계를 안고 있다. 특히 주행 중에 생긴 공기압 이상은 치명적인 사고로 연결되기 때문에 타이어 개발자들은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등장한 것이 런플랫 타이어다. 런플랫 타이어는 복원력이 강한 고무 지지대가 타이어 안쪽 양 측면에 들어 있다. 펑크로 공기가 빠져나가도 지지대가 바퀴 모양을 유지해 주기 때문에 일정 거리 이상은 문제 없이 달릴 수 있다. 아예 펑크가 안 나는 것은 아니지만 도로 한쪽에 차를 세우고 보조 타이어로 갈아 끼울 필요가 없어진 셈이다. 게다가 주행 중 펑크로 인한 사고를 막아줌과 동시에 불필요한 스페어타이어를 트렁크 등에 넣고 다닐 필요가 없어 연비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이 분야의 선두 주자는 20여년간 한우물을 판 일본의 타이어 브랜드 브리지스톤이다. 자동차 메이커인 BMW 역시 이 기술을 발 빠르게 자사 브랜드에 적용했다. BMW는 현재 M시리즈를 제외한 모든 모델에 런플랫 타이어를 적용하고 있다. 실제로 BMW 3시리즈는 펑크가 난 상태에서 시속 80㎞ 속도로 250㎞를 달릴 수 있다. 물론 단점도 있다. 전용 휠을 사용해야 하고 타이어 중량이 늘어난다. 딱딱한 고무가 타이어 안쪽을 받치고 있어 일반 타이어와 비교하면 승차감도 다소 떨어진다. 물론 가격도 비싸다. 펑크로부터 사람과 차를 지키는 기술은 이 외에도 다양하다. 독일업체 콘티넨탈과 프랑스 미쉐린 등은 타이어의 속 빈 공간에 단단한 링을 끼워 넣어 펑크가 났을 때 타이어를 지탱해 주는 방식을 이용한다. 장거리를 쉬지 않고 달리는 랠리 등에 쓰이는 무스 타이어가 이런 방식이다. 못 같은 뾰족한 물건을 밟아 생긴 구멍을 스스로 치유하는 타이어도 있다. 콘티넨탈이 최초로 개발한 실런트 타이어는 타이어 내부에 있는 촉촉한 보호막이 구멍 난 부분을 메워 준다. 손상 부위를 스스로 봉합해 준다고 해서 ‘셀프 실링 타이어’라고도 부른다. 일반 타이어에 비해 중량이 10% 정도 무겁지만 승차감과 제동 성능, 핸들링 성능과 소음 등은 일반 타이어와 동등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초기 시장은 콘티넨탈과 피렐리 등 일부 글로벌 브랜드가 독점했지만 최근엔 금호타이어도 양산형 상품을 내놨다. 실런트 타이어는 현재 폭스바겐의 CC와 기아차 K9 3.8 모델 등에 기본 장착된다. 아예 공기를 없애는 역발상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는 타이어도 있다. 미쉐린의 트윌(Tweel=Tire+Wheel)이 대표적이다. 타이어와 휠이 한몸인 트윌은 공기 주입 타이어와는 달리 유연한 폴리우레탄을 소재로 한 ‘스포크’(바퀴살)와 이를 감싸는 고무 층이 기존 공기의 쿠션 역할을 대체한다. 트월은 일찍이 나사(NASA)의 달 유인탐사차량 로버LRV에 적용됐던 기술이다. 내구성, 주행성, 제동성 등 기본기 외에 최근에는 연비 성능도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보통 1.5t 정도에 달하는 자동차의 중량 중 타이어 무게는 3% 정도에 불과하다. 그러나 타이어가 차량의 연비에서 차지하는 기여율은 자그마치 20% 정도에 이른다. 친환경 타이어를 장착하고 연비가 ℓ당 16.6㎞인 자동차로 연간 1만 2500㎞를 주행하면 연간 약 14만원을 아낄 수 있고 이산화탄소 배출도 4.7㎏가량 줄일 수 있다. 생산 과정에서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타이어도 속속 등장한다. 석유 부산물 사용 비중을 줄이는 대신 오렌지 껍질에서 추출한 기름이나 옥수수 전분가루 등을 이용한 친환경 소재 타이어도 등장했다. 진보된 타이어 기술의 끝판 왕은 액티브 휠이다. 액티브 휠은 스스로 움직이는 타이어다. 자동차의 하부 구조인 섀시에서 담당하는 기능인 구동과 제동, 서스펜션 기술이 모두 타이어와 알루미늄 휠 안에 들어간 제품이다. 기존 엔진룸을 차지하던 다수의 부품(엔진, 기어박스, 클러치, 트랜스미션 축, 변속·완충장치 등)이 타이어 속으로 들어간 덕에 액티브 휠을 이용하면 차의 공간 활용이 획기적으로 변한다. 실제로 미쉐린이 실험 중인 액티브 휠에는 30㎾의 출력을 내는 전기모터가 들어간다. 네 바퀴에 모두 액티브 휠을 쓰면 2.5ℓ 가솔린 엔진을 능가하는 출력을 내는 셈이다. 네 개의 타이어가 개별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4륜이나 2륜 구동은 물론 심지어 1륜이나 3륜 구동까지 구현할 수 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시속 100㎞로 질주하는 12세 레이싱 유망주의 꿈

    시속 100㎞로 질주하는 12세 레이싱 유망주의 꿈

    ‘꼬마 포뮬러’로 불리는 카트는 배기량 100~125㏄ 엔진에 뼈대만 얽어 놓은 소형 자동차다. 레이싱 카트의 경우 최고 속도 150㎞까지 낼 수 있으며 체감속도는 무려 250㎞에 이른다. 5일 오후 5시 15분에 방영되는 SBS ‘내 마음의 크레파스’는 이런 카트 경기에 푹 빠진 어린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다. 열두 살 현택이의 꿈은 끝없는 질주다. 쉼 없이 트랙 위를 달리는 세계 최고의 레이서가 되는 게 목표다. 특유의 승부욕을 지닌 현택이는 지금까지 카트 대회에서 1등을 놓친 적이 없는 레이싱계의 유망주다. 시속 100㎞로 달리는 카트에 몸을 맡긴 채 스피드를 즐긴다. 이런 현택이의 장래 희망은 세계적인 F1선수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고민도 많다. 매일 카트를 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다니는 초등학교와 경기장이 멀다 보니 학교에 가야 하는 날은 연습을 챙길 수 없다. 삶에서 카트가 전부인 현택이는 매일 연습할 수 없는 지금 상황이 마냥 속상하기만 하다. 중요한 날도 점점 다가오고 있다. 국내 최대 서킷인 전남 영암 F1경주장에서 열리는 세계 카트 대회다. F1 꿈나무들의 경연장인 카트 대회는 연령에 따라 주니어, 마스터, 맥스 등으로 나뉜다. 이번 대회에선 5개 클래스에서 30여 명이 우승컵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2011년 시작된 이 대회는 참가 선수들이 대회 결과에 따라 국가대표로 선발돼 카트 국가대표 등용문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대회에는 현택이가 숙명의 경쟁자로 여기는 숀도 참가한다. 이 경기에서 현택이는 고민을 떨치고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할 수 있을까?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아이폰6 출시 예정일, ‘9월 19일 금요일’ 근거 보니 신빙성 있어 ‘디자인 공개는?’

    아이폰6 출시 예정일, ‘9월 19일 금요일’ 근거 보니 신빙성 있어 ‘디자인 공개는?’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이 9월 19일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7일 미국의 IT전문매체 GSM아레나는 독일 통신사인 도이체 텔레콤이 콜센터직원들을 교육시키면서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을 9월 19일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지난해 9월 20일 금요일 출시되었고 아이폰5는 2012년 9월 21일 금요일 출시된 바 있다. 또 아이폰4S도 2011년 10월 14일 금요일 출시돼 아이폰6 출시 예정일 또한 비슷한 시기인 9월 19일로 예상되고 있다. 전례에 따른다면 애플은 6월 2일부터 개최되는 애플개발자대회(WWDC2014)를 통해 차세대 운영체제인 iOS8을 공개하고 아이폰6는 9월 셋째 주 금요일 출시된다는 것. 또한 독일은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일본, 영국, 싱가포르와 함께 새로운 아이폰 1차 출시대상 국가에 포함되어 왔기 때문에 도이체 텔레콤의 움직임은 실제 출시와 상당한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앞서 여러 외신들은 애플이 타이완 부품사 페가트론에 4.7인치 아이폰6를 발주했다고 전했으며 애플의 오랜 파트너인 팍스콘 역시 중국 공장에서 아이폰6를 7월부터 생산할 것이라 예상한 바 있다.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이 임박하며 각종 블로그와 커뮤니티를 통해 아이폰6 예상 디자인 사진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유튜브에 ‘아이폰6 콘셉트’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아이폰6는 아이폰5S보다 17% 커진 4.7인치 화면을 갖고 있으며 해상도 1920X1080, 인치당 픽셀수 468ppi, 두께 7mm, 10메가 픽셀 센서, F1.8 조리값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진짜 9월 19일에 나올까”,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정말 맞을 것 같아”, “아이폰6 출시 예정일, 디자인 공개 언제 할까”, “아이폰6 디자인 공개, 빨리 출시됐으면”, “아이폰6 예상 디자인 공개만 봐도 흥분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천에 보잉 MRO 센터 건립 가속도

    아시아 최초로 경북 영천에 들어설 미국 보잉사의 항공기 유지·보수정비(MRO) 센터 건립 사업에 가속도가 붙는다. 영천시는 세계 최대 항공사인 보잉사가 녹전동 일대 1만 4000㎡에 추진 중인 MRO 센터 건축 인허가 신청을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보잉사는 연말까지 센터를 건립하고 상업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보잉사는 이날 기획재정부로부터 자본 및 항공기 유지·보수 장비 국내 유입에 따른 관세 및 조세 감면 승인을 받았다. 우리 정부는 외국인투자촉진법에 따라 고도기술수반사업 심사를 거친 외투 기업에 각종 조세 등을 감면해 준다. 보잉사는 지난달까지 센터 건립 부지에 대한 매장 문화재 시굴과 발굴 작업도 마쳤다. 영천 MRO 센터가 건립되면 우리나라 공군 F15K의 항공전자부품 시험과 정비를 담당한다. 사업 확장에 따라 다른 기종에도 이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고장 난 항공전자부품을 미국 세인트루이스로 보내 정비했던 데 따른 시간적·경제적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특히 시는 60~80여명의 항공 관련 인력 유입과 함께 향후 10년간 최대 1억 달러까지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게다가 아시아 유일의 보잉 기업 유치에 따른 시의 브랜드 가치도 향상될 것으로 본다. 김종수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보잉사의 영천 MRO 센터 건립을 위한 걸림돌은 모두 해소됐다”면서 “본격 가동에 따른 엄청난 직간접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2016년 7월까지 보잉사 MRO 센터 옆 부지 1만 2431㎡에 국비 220억원 등 총 370억원을 투입해 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곳은 각종 항공전자부품 시험평가 장비 구축, 국제 인증 시스템 마련, 기술개발 지원 등을 맡을 계획이다. 영천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아이폰6 콘셉트 공개, 3차원 액정? 경이로운 디자인.. 출시예정일 보니 ‘깜짝’

    아이폰6 콘셉트 공개, 3차원 액정? 경이로운 디자인.. 출시예정일 보니 ‘깜짝’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6 디자인 공개와 출시 예정일이 연일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각종 블로그와 커뮤니티를 통해 아이폰6 예상 디자인 사진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유튜브에 ‘아이폰6 콘셉트’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아이폰6는 아이폰5S보다 17% 커진 4.7인치 화면을 갖고 있으며 해상도 1920X1080, 인치당 픽셀수 468ppi, 두께 7mm, 10메가 픽셀 센서, F1.8 조리값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을 올 여름에서 가을 사이로 보고 있다. 최근 해외 주요 IT관련 사이트 및 매체들은 아이폰6의 화면 크기가 4.7인치, 5.5인치 등 두 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아이폰6 디자인이 잇따라 노출되면서 일부 제품은 6월경에 조기 출시 가능성도 제기됐다. 또 한 타이완 매체는 아이폰6 출시예정일에 대해 “애플이 4.7인치 아이폰6를 오는 8월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6의 기본 모델인 4.7인치 제품을 8월에 선보인 뒤 고급형인 5.5 또는 5.6인치 모델은 오는 9월에 판매한다. 네티즌들은 “아이폰6 디자인 공개, 계속 나오네. 출시될 때가 왔나”, “아이폰6 출시 예정일, 빨리 알려주세요”, “아이폰6 디자인 공개, 3차원 대박이다. 진짜일까”,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지금까지 본 디자인 중 최고”, “아이폰6 출시 예정일만 기다리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괴물차, 中대륙 질주

    한국의 ‘괴물 자동차’들이 중국 대륙을 질주한다. 국내 최고의 자동차경주대회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중국대회가 23일부터 사흘 동안 상하이 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다. 슈퍼레이스 최고 클래스인 슈퍼6000과 바로 아래 등급 GT클래스 등 ‘두 체급’이 치러진다. 지난해 상하이 티엔마서킷에서 열린 이후 두 번째 중국대회다. 슈퍼레이스는 지난해부터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을 돌며 경기를 치렀다. 일본의 F1 드라이버 출신인 이데 유지(엑스타레이싱)와 ‘다크호스’ 김중군(아트라스BX)을 비롯해 쟁쟁한 레이서들이 8기통 엔진을 얹은 배기량 6200cc, 450마력의 ‘괴물’ 스톡카를 몰고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벌인다. 지난 시즌 종합 챔피언이었던 올해 개막전 우승자 황진우(CJ레이싱팀)의 2연승 여부가 주목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해병대 명예 얻은 세 청년 빨간 마후라도 OK

    해병대 명예 얻은 세 청년 빨간 마후라도 OK

    해병대 장병들이 군복에 다는 ‘빨간 명찰’은 고된 훈련 끝에 얻는 자부심으로 통한다. 공군 조종사의 ‘빨간 마후라’는 불굴의 의지와 열정을 의미한다. 이 두 가지 상징물을 모두 얻어낸 청년들이 있어 화제다. 공군은 22일 광주 광산구 제1전투비행단에서 ‘2014 1차 고등비행교육 수료식’을 거행해 지난 1년 8개월간 훈련을 거친 신임 조종사 60명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김준영(28), 김태건(28), 정지원(26) 중위는 해병대 병사로 만기 제대한 뒤 공군 학사사관 128기로 재입대해 2012년 6월 임관했다. 김준영, 김태건 중위는 한국체육대 05학번 동기로 해병대 2사단에서 2005년 말부터 2007년까지 같이 복무했다. 비행 훈련을 받으면서 두 사람은 자연스레 가장 가까운 동료가 됐다. 여기에 1년여 늦게 해병대 1사단에서 복무했던 후배 정지원 중위가 합류하게 됐다. 정 중위는 “훈련이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 해병 선배님인 두 분이 힘이 됐다”고 말했다. 해병대 복무 시절 공군 에어쇼를 보고 조종사를 꿈꿨다는 김준영 중위는 “해병대와 공군은 많이 다르지만 일전불퇴의 정신은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 조종사는 앞으로 전투기 입문 과정과 작전 가능 훈련을 받은 뒤 F16K, KA1, F5 항공기를 조종하게 된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아이폰6 콘셉트 영상, 놀라운 디자인 ‘가능할까’

    아이폰6 콘셉트 영상, 놀라운 디자인 ‘가능할까’

    최근 유튜브에 ‘아이폰6 콘셉트’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아이폰6는 아이폰5S보다 17% 커진 4.7인치 화면을 갖고 있으며 해상도 1920X1080, 인치당 픽셀수 468ppi, 두께 7mm, 10메가 픽셀 센서, F1.8 조리값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 콘셉트 영상 보니..

    아이폰6 콘셉트 영상 보니..

    최근 유튜브에 ‘아이폰6 콘셉트’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아이폰6는 아이폰5S보다 17% 커진 4.7인치 화면을 갖고 있으며 해상도 1920X1080, 인치당 픽셀수 468ppi, 두께 7mm, 10메가 픽셀 센서, F1.8 조리값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문가들은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을 올 여름에서 가을 사이로 보고 있다. 최근 해외 주요 IT관련 사이트 및 매체들은 아이폰6의 화면 크기가 4.7인치, 5.5인치 등 두 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아이폰6 디자인이 잇따라 노출되면서 일부 제품은 6월경에 조기 출시 가능성도 제기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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