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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료 사체 바라보는 원숭이…가자지구의 ‘잔혹한 동물원’

    동료 사체 바라보는 원숭이…가자지구의 ‘잔혹한 동물원’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향한 이스라엘의 폭격과 이에 맞선 무장 조직 하마스의 무력 대응이 이어지면서 사람 뿐 아니라 동물들도 끔직한 피해를 입고 있다. AFP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가자지구 내 알-비산(Al-Bisan)동물원은 이미 상당 부분이 폐허가 된 상태이며, 동물들은 극심한 배고픔과 끔찍한 트라우마에 몸부림 치고 있다. 최근 공개된 현장 사진은 살아남은 원숭이 한 마리가 이미 죽어 부패가 진행중인 또 다른 원숭이 동료 사체 곁에서 넋을 놓고 있는 안타까운 모습을 담고 있다. 사자 우리는 폭격 당시 무너져 내렸고, 살아남은 사자들은 ‘동물의 왕’이라는 표현이 믿기지 않을 만큼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은 채 앉아있다. 보금자리가 파괴된 동물 일부는 어쩔 수 없이 한 우리에서 지내기도 한다. 영양과 동물인 가젤과 거위가 무너져 내린 판자 틈 사이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곳 동물원 관계자인 하마드는 폭격 당시 많은 동물들이 목숨을 잃거나 상처를 입었으며, 폭격 이전에는 어느 동물원보다도 아름다운 곳이었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동물원 내부에는 공격용으로 보이는 로켓 발사대가 곳곳에 설치된 상태지만, 동물원 측은 “단 한번도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을 쏜 적이 없다”고 주장한다. 동물원의 또 다른 관계자는 “이 동물원에 로켓 발사대가 있다는 이유 때문에 이스라엘 군은 이 곳을 사정없이 폭격하고 공격했다”면서 “하지만 이곳은 그저 가자지구 주민들과 아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휴식처일 뿐이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스라엘 군이 이 동물원을 파괴할 목적으로 로켓을 쏘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이에 대한 어떤 공식 입장도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사진= ⓒ AFPBBNews=News1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듀오웨드, ‘듀오 허니문 박람회’ 실시… 각종 혜택 가득

    듀오웨드, ‘듀오 허니문 박람회’ 실시… 각종 혜택 가득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박수경, www.duowed.com)’가 오는 30일과 31일 양 일간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듀오웨딩힐스에서 ‘듀오 허니문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신혼여행만큼은 과감히 투자하겠다’는 현 예비부부들의 강한 니즈(needs)가 반영된 행사로 기존 박람회들과 다르게 신혼여행만을 특화해 진행된다. 단 100 커플만 초청하는 ‘허니문 설명회’ 외에도 허니문 상품 최대 100만원 할인, 항공기 할인, 리조트 및 호텔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조기 예약 특전이 제공된다. 특히 선착순 100쌍만을 초청하는 허니문 설명회는 하루 두 번, 오후 3시와 5시에 진행되며 현지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신혼부부들이 평소 갖고 있는 여행지, 숙소, 일정 등에 대한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예정이다. 최근 각광 받는 신혼 여행지인 태국, 발리, 필리핀, 몰디브, 미주, 유럽, 호주 등 각 지역에 관한 생생한 정보 제공은 물론 예비부부의 예산과 여행 스타일에 맞춘 일대일 밀착 상담도 진행된다. 이번 허니문 박람회는 참가 신청만 해도 스타벅스 상품권 1만원권, 롯데 면세점 및 워커힐 면세점 VIP골드 웨딩 쿠폰, 결혼 필수 웨딩 다이어리, 아모레퍼시픽 에센스 및 헤어 샘플 키트 등이 100% 무료 제공된다. 허니문 설명회 참가자 100쌍에게도 현장 추첨을 통해 바디샵 4종 세트, 기내용 여행 가방, 라텍스 목 베개, 수중 카메라 등의 푸짐한 선물이 증정된다. 당일 참가자들에게는 허니문 특별 혜택 외 웨딩 패키지 및 혼수 할인 혜택도 지원된다. F/W 신상 웨딩패키지 45만원 할인, 50만원 상당 계약 선물 제공, 혼수품목 최대 30% 할인 등 결혼 준비 전반에 관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듀오웨드 김영훈 본부장은 “결혼을 앞둔 요즘 예비부부들을 보면 신혼여행만큼은 많은 비용이 들더라도 특별하게 다녀오고 싶어 한다”며 “이번 허니문 박람회를 현명하게 활용하여 평소 꿈꿔온 신혼여행의 ‘로망’과 ‘실속’ 두 마리 토끼 모두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듀오 허니문 박람회는 수도권으로만 몰리는 웨딩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해 듀오웨드에서 매년 개최하는 박람회다. 무료 참가신청 및 관련 문의는 듀오웨딩힐스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바람은 OK, 이혼은 NO…중년女 불륜 심리학

    바람은 OK, 이혼은 NO…중년女 불륜 심리학

    최근 30대 후반~40대 후반 사이 중년여성들의 외도 비율이 높아지는 이유는 사라진 연애감정을 성적 쾌락을 통해 보상받으려는 심리 때문이며 특히 이들은 경제적, 사회적 인식 때문에 남편과의 결혼생활도 포기하지 못하는 모순된 모럴해저드(moral hazard, 도덕적 해이)에 빠져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영국 윈체스터 대학 연구진이 “세계적으로 중년 여성들이 성적 쾌락을 찾기 위해 외도에 빠져들고 있으며 그러면서도 남편과의 이혼은 고려하지 않은 모순적 행동을 보이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연구진은 기혼자를 대상으로 데이트 상대를 찾아주는 온라인 사이트 애슐리메디슨(AshleyMadison.com)에서 42,000건에 달하는 35~45세 사이 중년여성들의 은밀한 채팅현장을 관찰해 외도에 대한 이들의 심리를 세부적으로 분석했다. 참고로 해당 사이트는 가입 전 기혼여부, 취향, 얼굴사진 일부 등의 세부 프로필을 학술용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약관에 동의해야한다. 누군가 대화 장면을 분석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적나라한 채팅을 이어나가는 중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얻어낸 심리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해당 사이트에 가입한 중년 유부녀 중 3분의 2는 남편 말고 적어도 1명의 타 남성과의 외도를 (이미 즐기고 있거나) 바라고 있었다. 이유는 현 남편과의 권태기를 다른 남성과의 성적인 접촉을 통해 보상받으려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이들이 외도를 즐기면서도 남편과의 이혼은 거의 고려하고 있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들은 성적으로 문란한 외도를 즐기면서 ‘이는 전적으로 일시적인 감정적 교류 일 뿐, 남편을 배신하는 것이 아니다’ 혹은 ‘남편이 평소 나를 무심히 대했기에 외도는 어쩔 수 없는 선택 이었다’고 합리화하려는 성향이 강했다. 심리 전문가들은 중년여성들이 외도에 집착하면서도 이혼을 고려하지 않는 이유는 쾌락은 즐기되 경제적인 안정감과 사회적 시선은 계속 지켜내고 싶은 자가당착(自家撞着, 말과 행동이 서로 앞뒤가 맞지 않는 모습)에 빠져있기 때문으로 해석했다. 사진=포토리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어린이·여자 3000명 납치…그들은 살아있을까

    어린이·여자 3000명 납치…그들은 살아있을까

    AFP 등 해외 언론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3000명에 가까운 여성과 어린이가 내전이 한창인 이라크 지역에서 사라졌다. 이들은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이하 IS)에 의해 납치된 것으로 추정된다. 납치된 여성과 어린이는 현재 IS가 통제하는 이라크 북부 니네베 지방의 한 감옥에 갇혀 있으며, 가족의 납치를 저항하거나 도망치려 한 남성들은 차례로 처형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을 포함해 일가족 9명이 납치됐다고 주장하는 한 60대 남성은 AFP와 한 인터뷰에서 “그들(납치된 가족)의 이름을 꼭 기사에 넣어달라. 내 아들은 26살이며 이름은 하이다르다”라며 눈물로 호소했다. 이번 대규모 납치 사태는 지난 3일 IS가 이라크 북부 지역 소수 종족인 야지디족 주민에게 개종을 강요하며 무력을 행사한 것으로, 이를 거부한 야지디 교도 남자 80여 명이 집단 처형당했다고 알려졌지만 3000명에 가까운 여성과 아이들이 납치됐다는 주장은 최근에야 보도를 통해 공개됐다. 2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현재 학살과 납치를 피해 쿠르드 지역으로 피신했지만 일부는 여전히 IS가 포진하는 신자르(Sinjar)지역에 몸을 숨긴 상태다. 국제사면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납치된 수 천 명의 생사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납치된 사람 중에는 나이 든 남성과 여성 뿐만 아니라 갓난아기까지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IS에 저항한 모든 주민들은 곧장 납치를 당했다”면서 “IS가 시리아에서 여러차례 납치와 유괴를 감행하기는 했지만 여자와 어린아이를 이 정도의 대규모로 납치한 것은 전례에 없다”고 덧붙였다. 또 “IS는 가족 전체를 납치하기도 했으며 그들은 현재 풀려날 방법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친척 여성 두 명이 납치됐다고 주장하는 한 야지디족 남성은 “우리는 마을을 지키려고 노력했지만 그들에게는 너무 많은 무기들이 있었다. 300명이 넘는 남자들을 처형했으며 여자들을 자신들의 감옥에 가뒀다. 신 만이 그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사회는 이라크 반군의 종족 탄압은 용납될 수 없는 범죄행위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미국은 현지시간으로 16일 전투기와 무인기를 동원해 IS가 장악한 이라크 최대 댐인 모술 댐 인근을 공습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번 공습은 작전 범위와 기한이 제한된 것이며, 이라크 정부의 요청과 협조 하에 이뤄졌다”고 밝혔다. 사진= ⓒ AFPBBNews=News1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서울의 대변혁, 신규 아파트 분양으로 다시 태어나는 구도심

    서울의 대변혁, 신규 아파트 분양으로 다시 태어나는 구도심

    한동안 공급의 명맥이 끊겨왔던 영등포, 종로 중구 등 도심지역에 올 하반기 대형사가 짓는 대어급 브랜드타운 공급이 재개될 전망이다. 종로, 중구, 영등포구의 여의도 일대 등은 서울 최중심에 위치한 뛰어난 입지여건에 힘입어 2000년 이후 고급아파트 개발이 이어지면서 서울 부촌 반열에 오른 지역이다. 하지만, 택지고갈과 재개발, 재건축 사업 난항으로 한동안 주택 공급이 주춤했었다. 최근 들어서는 잇따른 규제 완화와 부동산 시장 훈풍에 힘입어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는 도심 재개발 사업에 탄력이 붙으면서 올 하반기에는 도심지역에 유례가 드문 분양대전이 예고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 도심 속 보기 드문 알짜분양 하반기 대거 공급 높은 땅값과 심각한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주거지로 개발되기 어려웠던 서울 도심이 고급 아파트촌으로 바뀐 계기는 2001년 쌍용건설의 ‘경희궁의 아침’ 분양부터다. 분양을 시작하자마자 대부분 계약초기에 완판에 가까운 계약률을 보이는 대기록을 세운 것. ‘경희궁의 아침’ 분양 성공에 힘입어 사직 스페이스, 신도림 디큐브시티 등 여의도 일대의 고급주상복합이 속속 지어지며 고급수요를 끌어 모았고 서울의 부동산 지도를 바꿔놓았다. 최근에는 지난 7월, 부동산 경기 불황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무산으로 활기를 잃었던 서울 용산에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를 표방한 ‘래미안 용산’이 고급아파트로서는 이례적으로 평균 1.82대 1의 성적으로 순위 내 청약을 마감하며 성공했다. 업계에서는 래미안 용산의 청약 성공 배경으로 용산이라는 도심 속 분양의 메리트와 미래가치, 최고급 마감재 등 뛰어난 상품성을 꼽았다. 이와 같이 올 하반기 규제완화로 완화된 시장 분위기와 함께 희소성과 고급화를 표방해 도심 속 랜드마크를 지향하는 재개발 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가장 대표적인 단지로는 주요 업무지구인 여의도권을 누리는 ‘아크로타워 스퀘어’다. 타임스퀘어와 여의도 중간에 위치해 수준 높은 주거문화를 표방하는 이 단지는 대림산업이 시공을 맡아 1221가구 규모의 명품 아파트가 지어진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을 끼고 있어 서울지역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도심 속 한강조망 단지란 점 때문에 일찌감치 분양성공이 예견되고 있다. 이 아파트는 강남과 강북을 아우르는 도심 속 알짜 공급답게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여의도생활권을 누리는 직주근접 환경이 강점이다. 특히 영등포 지역은 박원순 시장의 ‘2030 서울플랜’에서 강남, 광화문과 함께 3도심으로 지정돼 국제금융중심지로 발전될 예정이어서 ‘아크로타워 스퀘어’의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조망권도 관람 시대...대림산업, ‘SKY홍보관’으로 마케팅도 차별화 대림산업은 ‘아크로타워 스퀘어’의 분양에 앞서 ‘SKY홍보관’을 인근 ‘메리어트파크센터‘에 마련해 가구 내에서 누릴 수 있는 오픈뷰와 우수한 개방감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이 홍보관은 일정 기간동안 사전예약을 통해 방문한 수요자들에게 ‘아크로타워 스퀘어’ 조망권의 간접체험과 함께 자세한 분양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단지 내에도 조망권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망대 기능을 갖춘 주민 휴게시설인 ‘프라이빗스카이가든’이 동별로 25~29층 사이에 꾸며진다 한편 ‘아크로타워 스퀘어’ 관련 자료는 홈페이지(www.daelim-ap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코스트코 양평점 인근에 9월 오픈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새똥 마사지, 소변 가글…기상천외 뷰티 비법 모아보니

    새똥 마사지, 소변 가글…기상천외 뷰티 비법 모아보니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은 어느 시대에든 존재해 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여성들이 미(美)를 위해 동원했던, 또는 현재도 애용하는 기상천외한 방법들을 소개했다. 일부는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거나 오히려 건강과 미용에 해가 되는 방법이니 섣불리 따라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권하고 있다. ▲새 배설물 마사지 마치 일본의 게이샤처럼 곱고 하얀 피부를 가지고 싶은 일부 여성들은 새 배설물을 이용한 페이셜 마사지에 과감하게 도전한다. 미국 뉴욕의 한 고급 스킨케어점은 이미 6년 전부터 새 배설물이 들어간 일본 전통 마사지 요법인 ‘게이샤 페이셜’을 시술하고 있다. 이 마사지는 일명 ‘천사의 새’로 불리는 나이팅게일 새의 배설물에 쌀겨 등을 섞어 바르는 것으로, 새 배설물에 든 효소가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해 피부가 매끄러워진다고 알려져 있다. ▲소변 가글 고대 로마인들은 소변에 든 암모니아가 입 안을 깨끗하게 헹구는데 탁월한 역할을 한다고 믿었다. 특히 암모니아가 치아 사이사이에 끼어있는 세균을 소독하는 효과가 있으며 충치를 예방하고 치아를 더 하얗고 투명하게 만들어준다고 믿었다. 하지만 박테리아에 감염되거나 입에서 소변 냄새가 날 수 있다는 ‘부작용’ 때문에 현재는 이 ‘비법’을 이용하는 사람이 없다. ▲비소 다이어트 19세기에도 다이어트 약은 존재했다. 당시 다이어트 약에는 현재라면 상상할 수 없는 독성분이 포함돼 있기도 했는데, 대표적인 것이 비소와 스트리키닌이라 부르는 중추신경흥분제다. 당시에는 다이어트 약에 대한 주의 또는 제한이 미비했고, 이를 먹은 여성들은 다이어트 효과 대신 비소 중독과 더불어 암이나 당뇨를 얻어야 했다. 일부는 죽음에 이르기도 했다. ▲비소와 생석회를 이용한 제모비소는 여성들의 매끈한 피부를 위한 제모에도 활용됐었다. 제모약이나 시술이 전무했던 과거, 일부 남성과 여성은 비소와 생석회를 물에 녹여 제모를 시도했다. 일반적으로 생석회는 탄산칼슘이 열분해할 때 발생하며 이산화황의 제거나 석회비료, 건조제, 시멘트, 표백제 등의 원료로 사용된다. 매끈한 피부를 원했던 사람들은 비소와 생석회를 섞은 제모제를 사용했다가 심각한 화상을 입거나 비소에 중독되는 부작용을 겪어야 했다. ▲뱀파이어 페이셜 사람의 혈액을 이용한 미용법으로, 자신의 팔에서 혈액을 뽑은 뒤 원심분리기를 이용해 혈소판을 분리한다. 이를 얼굴에 바르거나 주사하는데, 미국이나 일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알려진 시술이다. 최근에는 킴 카다시안이 이 시술을 받는 동영상을 공개해 더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밖에도 자극을 통해 피부 주름을 없애고 모공을 줄여준다는 ‘뺨 때리는 마사지’,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내려져 왔다는 ‘거머리 테라피’, 1900년대 초반 멕시코에서 시작된 ‘촌충 다이어트’ 등이 기상천외한 뷰티 테라피 방법으로 소개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렛미인4 ‘어린 엄마’ 변신 속 효소담 다이어트 등장해 눈길

    렛미인4 ‘어린 엄마’ 변신 속 효소담 다이어트 등장해 눈길

    지난 14일 스토리온(Story on)에서 방송된 ‘렛미인4’ 12회에서는 세 딸을 책임지는 어린 엄마 강은수 씨가 출연해 생기 넘치는 커리어우먼으로 대변신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은수 씨는 딸과 두 여동생을 책임지는 가장이지만, 졸려 보이는 듯한 작은 눈, 맞물리지 않는 치아 상태 등 전체적으로 어두운 인상 때문에 제대로 된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하루 2~3개의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겹게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에 렛미인 닥터스는 강은수 씨를 제10대 렛미인으로 선정, 각종 성형수술과 운동, 식단조절을 통해 도회적인 이미지의 커리어우먼으로 변신시키며 감동을 자아냈다. 이러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효소담 산야초 효소 다이어트’ 제품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효소담 산야초 효소 다이어트는 전통적인 발효 원리를 이용해 만든 다이어트 식품으로, 절식과 보식의 원리를 이용해 다이어트는 물론 디톡스까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절식과 보식 과정을 포함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설계된 이 제품은 ‘산야초 발효액’, ‘다이어트 효소식’, ‘효소와 유산균’ 등 3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산 산야초 50여 종을 일체의 첨가제 및 방부제 없이 최적의 발효 공법을 통해 만든 ‘산야초 발효액’은 절식 기간에 필요한 최소의 영양을 공급하고 디톡스를 돕는다. 과일과 채소를 동결 건조 시켜 만든 ‘다이어트 효소식’은 절식을 끝내고 보식 기간에 먹는 제품으로, 필수 영양소와 비타민 8종, 미네랄 3종,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절식 후 요요 없이 균형 잡힌 식생활로 돌아가는 것을 도와준다. ‘효소와 유산균’은 다이어트 기간에 찾아오기 쉬운 변비를 해소하고 디톡스를 돕는 제품으로, 일반 동물성 유산균이 아니라 전통 김치 발효를 응용한 식물성 유산균이 들어있어 우리 몸에 흡수가 잘 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1포에 약 6억 마리 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있어 장내 유익균 증대를 통한 소화 능력 및 활력 증진, 면역력 강화에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처럼 효소담 다이어트는 전 제품이 효소와 발효를 이용한 안전하고 건강한 다이어트 식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작용이 없고, 우리 몸의 독소 배출과 영양분 섭취 밸런스를 맞춰주는 다이어트의 기본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기 때문에 탈모나 허기짐의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효소와 유산균을 통해 단기간 다이어트 중에 찾아오는 가장 큰 적인 배변 장애를 막을 수 있어 더 안심하고 다이어트를 진행할 수 있다. 효소담 관계자는 “무작정 굶는 절식 다이어트가 실패하는 것은 절식과 보식이 과학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라며 “효소담은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절식과 보식을 할 수 있도록 1주일, 2주일, 4주일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설계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충분한 영양 공급과 디톡스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만들어져 건강하게 체중감량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생 대반전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는 스토리온 채널에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희귀 ‘백사자 세쌍둥이’ 공개…아기 재롱에 ‘아빠 미소’

    희귀 ‘백사자 세쌍둥이’ 공개…아기 재롱에 ‘아빠 미소’

    최근 프랑스에서 태어난 아기 백사자 세쌍둥이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1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라플레슈 동물원에서 최근 백사자 수컷 야부와 암컷 니키타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 3마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 새끼 백사자는 13주 전에 태어났으며 성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날 프랑스 사진작가 장 프랑수아 모니에가 촬영한 사진에는 어미 사자는 물론 아비 사자 역시 자신의 새끼들에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백사자는 일반적으로 알비노종이 아니라 남아프리카 팀바바티(심바바티)라는 특정 지역에서만 발현되는 유전적 희귀종으로 1938년 최초 발견되었다. 야생에서 태어날 확률은 10만 분의 1에 불과하며 백사자 간에도 태어날 확률은 25% 정도밖에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가을 이사철, 완벽한 포장이사를 위한 이삿짐센터 선정기준은?

    가을 이사철, 완벽한 포장이사를 위한 이삿짐센터 선정기준은?

    아파트 단지 앞 , 집 앞 골목마다 이사를 하는 차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최고의 이사철로 꼽히는 가을임을 실감케 하는 풍경이다. 많은 이들이 9월과 10월에 이사계획을 갖고 있을 터, 결혼을 하는 예비 부부거나 혹은 난생처음 새집마련에 꿈에 부풀었다고 해도 이사를 준비할 때 만큼은 철저하고 꼼꼼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부푼 마음으로 이사를 준비를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할 수도 있고 이것저것 빠뜨리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먼저 이삿짐센터를 선정하려면 최소한 2~3군데 이상 견적을 받아봐야 한다. 그리고 견적은 20∼30일 정도 여유를 두고 포장이사비용 견적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적정한 포장이사가격과 함께 허가업체 여부, 이사 당일 몇 명이 한 팀이 돼 일하는지, 이사 후 정리정돈과 청소는 어느 정도까지 되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이사 후 애프터서비스 처리는 어떻게 되는지 까지 체크하여 이사짐센터를 선정하도록 한다. 단, 무조건 저렴한 포장이사전문업체를 선택하면 서비스 품질과 A/S 발생 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더욱 꼼꼼한 체크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관인계약서를 통해 서면계약을 명확히 할 필요도 있다. 계약서를 작성하기 전 소중히 다뤄야 하는 물건, 물건의 파손된 부분과 정도, 처리해 주었으면 하는 물건 등을 체크해 꼼꼼히 작성하면 차후에 생길 수 있는 사고 시 분쟁을 막을 수 있다. 또 계약서를 받은 후에는 점심 값과 차량 추가 시 추가비용, 청소 여부, 인부 수, 차량 수, 그 외 옵션 비용 등의 내용을 꼭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이사 중에는 경황이 없게 마련이므로 귀중품은 이사 전에 따로 보관을 하는 것이 좋다. 포장이사업체순위 베스트10, 신사의이사에 따르면 “정식 관허업체의 경우 의무적으로 보증보험에 가입을 하기에 이사 중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피해 보상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면서 “하지만 이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최대한 막기 위해 숙달된 전문 인력이 배치되는지를 확인하고, 서비스의 보장 및 애프터서비스 처리능력을 충분히 고려해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서울 전 지역(강남포장이사를 비롯 강동구, 서초구, 동작구, 금천구, 구로구, 강서구, 성동구, 광진구 영등포구, 노원구 등) 광역시 및 전국 (부산포장이사, 대구, 분당, 용인, 성남, 수원, 인천포장이사 등 100여 개의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정식허가 포장이사 업체추천, 신사의이사는 가정이사 외에도 원룸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투룸이사, 오피스텔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등 모든 종류의 이사를 하고 있으며 이사서비스 외에 이사청소, 입주청소, 에어컨설치, 홈시어터 설치 등 생활의 프리미엄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포장이사 잘하는 곳, 신사의이사의 다양한 이사서비스와 무료견적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 1599-8844.com) 및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사만큼 설레는 일도 없다. 새 집에서 살 생각을 하면 이사하는 날 하루 종일 많은 짐을 옮기는 수고도 힘들지 않다. 그렇지만 이사한 지 며칠이 지나 자주 쓰던 물건이 안 보이거나 파손된 것을 발견하면 그만큼 속상한 것도 없다. 이처럼 이런저런 파란만장한 이사 이야기들은 넘쳐난다. 이런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지나치게 저렴한 비용을 앞세운 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꼼꼼하고 철저한 이삿짐센터 가격비교와 서비스 비교를 통해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를 결정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임을 명심해야 한다. 사진= 신사의이사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휘닉스파크 회원권, 8월간 진행한 마지막 무료혜택 분양 조기마감 임박

    휘닉스파크 회원권, 8월간 진행한 마지막 무료혜택 분양 조기마감 임박

    입추가 지나면서 무더위와 선선한 날씨가 번갈아 가며 계속되고 있다. 이와 같은 환절기에는 신체 밸런스가 깨져 약해지는 시기이므로 따뜻한 온천수가 있는 워터파크에서 스파를 즐기며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파크는 사계절 내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블루캐니언이 있는 곳으로 실내•외에 피로회복 및 피부미용에 좋은 메밀, 알로에, 어성초 등을 넣은 이벤트 스파 시설이 있어 추운 가을과 겨울에도 물놀이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블루캐니언은 강원도 청정 1급수로 철저하게 수질관리를 하고 있어 수영모자를 착용하지 않아도 입장이 가능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휘닉스파크는 겨울 스키나 보드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성지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있는 곳이다. 따라서 최근에는 겨울에 레저를 즐긴 후 블루캐니언 스파에서 몸에 쌓인 긴장을 완화시키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이런 사람들을 중심으로 분양문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 휘닉스파크를 포함해 제주 휘닉스아일랜드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휘닉스리조트의 스마트무료회원권의 풍성한 무료혜택을 8월까지만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문의 관련 전화가 폭주하는 상황이다. 휘닉스리조트 스마트무료회원권은 고객의 여행 및 레저 스타일에 따라 객실유형/입회기간/이용금액 등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 신개념 DIY회원권으로 분양 즉시 평창과 제주의 객실을 연간 30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또한 8월 특별분양 기간에 분양 받는 신규회원에게는 블루캐니언과 휘닉스파크 골프클럽, 스키장 리프트 이용이 수월하도록 할인 및 무료권을 최대 20매까지 추가로 구성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전국 12곳의 한화리조트 체인 콘도 및 부대시설, 블루원 리조트, 블루헤런 G.C. 등의 제휴 시설을 회원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휘닉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및 상담문의(02-539-6566)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방광암 한방암치료 효과 담은 국제 논문 주목

    방광암 한방암치료 효과 담은 국제 논문 주목

    방광암에 대한 한약재의 증상 완화, 종양 감소를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의료진의 논문이 SJR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일반 성인들의 경우 하루에 약 4~6회 정도 소변을 본다. 방광은 소변을 저장하고 배설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신장에서 피의 노폐물로 만들어진 소변은 요관을 통해 방광에 저장됐다가 요도를 통해 몸 밖으로 배설된다. 이 방광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방광암이라 한다. 방광암의 특징은 무통증, 무증상 그리고 혈뇨증상 등이 있다. 이 중 가장 전형적인 방광암의 증상은 혈뇨 증상으로, 소변을 볼 때 피가 섞여 나온다면 방광암을 의심해볼 수 있다. 하지만 증상이 다시 사라지면 단순한 피로누적으로 생각하고 그냥 넘기기 쉽다. 이에 전문의들은 이런 증상이 생기면 반드시 검진을 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방광암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다. 하지만 흡연, 각종 화학약품 노출, 방광결석, 방사선치료 등이 그 원인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 중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걸릴 확률이 2~7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람한방병원 이동현 원장은 “방광암의 한방치료는 방광의 기능을 개선하고 특히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며 “방광암 한방치료는 양방의 치료법과는 접근 방법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이어 “암 그 자체를 제거하는 것이 양방의 치료방법이라면, 한방치료법은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고통 없고 건강하게 현재의 방광암 증상을 없애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전했다. 한편 소람한방병원 이동현 원장은 최근 방광암 폐전이 환자에 대한 한방단독치료에 관한 논문을 국제학술지인 case reports in oncology에 발표한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취득제 전액면제 마지막 기회 ‘서울 마곡지구 미르웰 플러스’ 계약 돌입

    취득제 전액면제 마지막 기회 ‘서울 마곡지구 미르웰 플러스’ 계약 돌입

    최근 ‘절세’가 수익형부동산 시장의 이슈로 떠오르면서, 절세로 제2의 수익 창출이 가능한 오피스텔들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 수요자들에게 있어 ‘절세’는 투자비용을 낮추면서 투자수익률은 높일 수 있는 좋은 방안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절세 재테크 방법은 내년까지 준공되는 오피스텔을 구입하는 것이다. 전용 60㎡ 이하 또는 분양가 6억원 이하 오피스텔의 경우, 오는 2015년까지 취득하고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매입가의 4.6%에 달하는 취득세를 전액 면제 받을 수 있어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최대 수천만원까지 절약이 가능하다. 여기에 올 하반기 DTI, LTV 규제 완화와 디딤돌 대출 대상 확대 등 부동산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동시에 오피스텔 시장 역시 각종 규제를 완화하며 투자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안정적이면서도 대표적인 투자처로 대기업들이 이전하거나 개발 호재가 풍부한 지역에 위치하면서도 각종 절세 혜택도 누릴 수 있는 곳에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서울권에서 주목할 만한 곳으로는 마곡지구를 꼽을 수 있다. 마곡지구는 상암의 6.5배, 여의도의 1.5배 규모로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로 주목 받고 있으며 향후 상주인구 약 4만명, 유동인구 약 40만명의 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현재 LG사이언스파크(LG전자, LG화학 등 LG그룹 계열사 11개 연구소), 코오롱 컨소시엄, 롯데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희성전자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57개 업체 입주가 확정되기도 했다. -취득세 전액 면제 혜택 받는 ‘서울 마곡지구 미르웰 플러스’, 본격 계약 돌입 동암건설㈜이 시행하고 케이디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마곡지구 미르웰 플러스’가 지난 16일(토)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계약에 돌입했다. ‘서울 마곡지구 미르웰 플러스’의 준공 시기는 내년 11월, 입주는 12월 예정으로, 취득세 전액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단지가 될 것으로 보여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마곡지구 미르웰 플러스’는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 C14-4,5블록에 입지하며 지하 4층~지상 14층, 2개 동, 244실 규모로 전 실 모두 임대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19㎡(220실), 34㎡(24실)의 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된다. 단기간 100% 분양 마감을 기록한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의 후속 단지이다. -트리플 역세권에 최적의 주거 인프라 갖춘 마곡지구 내 알짜 입지 ‘서울 마곡지구 미르웰 플러스’는 지하철 9호선 ‘양천항교역’이 도보 2분 거리의 초 역세권 오피스텔이면서 5호선 ‘발산역’과 공항철도(개통예정)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강남 30분대, 여의도 10분대, 김포공항 8분대의 우수한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더불어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다. 또한, 2017년 개원 예정인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의대를 비롯해 등촌택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인접하며 여의도 2배 규모의 녹지공원인 보타닉파크와도 가깝다.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등 기존 강서구의 생활 인프라도 그대로 향유할 수 있어 마곡지구 내에서도 최적의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서울 마곡지구 미르웰 플러스’의 분양가는 3.3㎡당 850만원대로 1차보다 저렴하게 책정되었으며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9-9번지에 입지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프랑스서 아기 백사자 세쌍둥이 공개…‘가족과 단란한 시간’

    프랑스서 아기 백사자 세쌍둥이 공개…‘가족과 단란한 시간’

    최근 프랑스에서 태어난 아기 백사자 세쌍둥이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1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라플레슈 동물원에서 최근 백사자 수컷 야부와 암컷 니키타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 3마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 새끼 백사자는 13주 전에 태어났으며 성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날 프랑스 사진작가 장 프랑수아 모니에가 촬영한 사진에는 어미 사자는 물론 아비 사자 역시 자신의 새끼들에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백사자는 일반적으로 알비노종이 아니라 남아프리카 팀바바티(심바바티)라는 특정 지역에서만 발현되는 유전적 희귀종으로 1938년 최초 발견되었다. 야생에서 태어날 확률은 10만 분의 1에 불과하며 백사자 간에도 태어날 확률은 25% 정도밖에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영화 ‘죠스’의 재현? 배에 매단 미끼 노리는 백상아리 ‘살벌’

    영화 ‘죠스’의 재현? 배에 매단 미끼 노리는 백상아리 ‘살벌’

    영화 ‘죠스’에 나올만한 거대 백상아리가 보트에 매달린 미끼를 노리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지난 6월 뉴저지 케이프 메이 카운티 한 해안에서 거대 백상아리가 나타나 작은 보트에 매달린 미끼를 덥썩 무는 순간을 최근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10m의 작은 보트 위 한 남성의 카메라에 포착된 이 장면은 토요일 오후 5시쯤에 촬영됐다. 영상에는 보트 주위를 헤엄치는 4.9m 크기의 거대한 백상아리가 보인다. 배 절반 크기의 백상아리를 보고 배 위 사람들은 경탄을 금치 못한다. 배고픔을 참지 못한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백상아리가 대어 낚시를 위해 보트에 매단 미끼를 먹기 위해 접근한 것. 미끼가 눈앞에 있지만, 자신보다 큰 배의 크기 때문인지 백상아리는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 약 20분 동안 보트 주위를 탐색하던 백상아리는 더는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보트에 매달린 미끼통 물며 포식을 즐기기 시작한다. 백상아리가 미끼를 물 때마다 보트가 심하게 요동친다. 마치 영화 ‘죠스’(Jaws)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인상을 준다. 식사를 마친 백상아리는 유유히 헤엄을 치며 바닷속으로 사라진다. 한편 보트에 타 있던 어부 스티브 클락은 “여름에 이 지역에선 거대 백상아리의 출현이 잦다”고 전했다. 사진·영상= LocationNewsVideo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고양이 수 마리 ‘꿀꺽’한 거대 버마왕뱀 ‘체포’

    고양이 수 마리 ‘꿀꺽’한 거대 버마왕뱀 ‘체포’

    미국에서 고양이를 ‘꿀꺽’ 해 온 거대한 버마왕뱀이 ‘체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이터, 영국 텔레그래프 등 해외 언론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의 포트세세인트루시 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은 8일(현지시간) 성인 4명이 나란히 들어야 할 정도로 큰 몸집의 버마왕뱀을 포획하는데 성공했다. 이 버마왕뱀은 몸길이가 3.5m, 몸무게는 55㎏에 달했으며 마을 인근에 허리까지 풀이 올라오는 덤불에 몸을 숨기고 있다 경찰에 발견됐다. 경찰관들은 이 뱀이 최근 동네에서 사라진 고양이를 잡아먹은 ‘범인’ 으로 지목했다. 한 경찰관은 “뱀을 발견하자마자 크기에 매우 놀랐다. 나 혼자 처리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에 곧장 동료 경찰들을 더 불러 모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조사에 따르면 이 뱀은 고양이들이 자주 사라진 지역의 한 주민이 정식 허가를 받아 키우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뱀이 어떻게 집 밖으로 빠져나와 자유롭게 활보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이 지역에 사는 주민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족관에 뱀을 넣어 키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커다란 뱀이 어떻게 밖으로 나왔는지 정말 의문”이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플로리다주는 2012년부터 버마왕뱀의 수입 및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자폐 학생 무차별 폭행하는 10대 소년 포착 ‘충격’

    자폐 학생 무차별 폭행하는 10대 소년 포착 ‘충격’

    18세 소년이 자폐증을 앓고 있는 16세 또래 학생을 무차별적으로 구타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미국 플로리다주 중남부 오키초비 호 부근 하우스파티가 열리고 있는 한 가정집에서 한 10대 소년이 웅크리고 있는 자폐 학생에게 욕설을 하며 구타를 하고 있다. 이에 자폐 학생이 울음을 터트리자 소년은 자폐 학생의 머리를 잡아당기고는 주먹질을 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주위의 다른 아이들은 비웃으며 함께 욕설을 가하기도 한다. 이 영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급속도로 퍼지며 논란이 됐다. 이에 경찰은 조사결과 가해 소년이 자폐 학생을 흉기로 위협하고 목을 조르기도 했다면서 가해 소년을 아동학대 혐의로 지난 10일 체포했다. 한편, 이 가해 소년은 이전에도 차량 절도 등 상당수의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자폐 학생은 심한 상처와 타박상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폐증을 앓고 있는 학생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가해 소년의 행동을 비난하고 있다. 사진·영상=DeNews1480/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스파이더맨 같죠?” 이색 자외선 차단 마스크 中서 인기

    “스파이더맨 같죠?” 이색 자외선 차단 마스크 中서 인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 세계가 들썩이는 가운데, 가까운 이웃인 중국에서도 더위를 피하려는 피서객들로 해안가가 혼잡하다. 바다로 몰려든 중국 피서객들은 저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태양을 피하’지만, 유일한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비키니에서 이름을 딴 ‘페이스-키니’라 부르는 자외선 차단 도구다. 얼굴 뿐만 아니라 머리 전체를 감싸고 눈과 코, 입만 내놓을 수 있는 이 마스크는 언뜻 보기에 우스꽝스럽기도 하지만, 산둥성 해안가 일대에서는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를 판매하는 회사들은 이 마스크가 태양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뿐 아니라 물속에서 해파리의 공격도 막아낼 수 있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했다. 색상과 무늬가 매우 다양하며, 남녀노소 구분하지 않고 애용된다. 대부분은 피부가 햇볕에 탈 것을 염려하는 여성들이지만 일부 남성들도 전신에 달라붙는 보디수트와 함께 이 마스크를 착용한다. 젊은 사람들은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하기도 할 만큼 독특하고 기이한 디자인의 마스크도 눈에 띈다. 특히 아이들은 영화 ‘스파이더맨’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이 마스크에 더욱 흥미를 보인다. 가격은 15~25위안 선. 우리 돈으로 2500~4200원 가량으로 비교적 저렴하다. 문제는 가격이 아니라 효능이다. 중국의 많은 피서객들이 싼값에 이를 아무렇지도 않게 착용하지만, 실제로 자외선 차단 효과 여부나 피부에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 여부 등은 알려진 바가 없다. 사진= ⓒ AFPBBNews=News1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광화문 시복식, 광화문 광장 가득 메운 신도들 ‘시복미사 현장’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광화문 시복식, 광화문 광장 가득 메운 신도들 ‘시복미사 현장’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광화문 시복식, 시복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광화문 시복식이 화제다. 방한 사흘째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16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복미사를 열었다. 교황은 광화문 시복미사 직전 카퍼레이드를 갖고 신도들을 만났다. 새벽부터 광화문 광장에는 새벽부터 신도들과 시민들의 발길로 속속 채워졌다. 행사 안전을 위해 높이 90센티미터의 방화벽을 설치했으며 경찰은 최고 수준 비상령인 ‘갑호비상’을 내려 3만 명이 넘는 경찰인원을 배치했다. 한편 천주교방송 평화방송(PBC)은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에 힘입어 평소 대비 시청률이 급격히 상승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15일 평화방송의 시청률은 케이블 채널 일일점유율 2.9%로 8위에 올랐다. 교황 방한이 천주교 채널인 평화방송 시청률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방송 시청률뿐만 아니라 평화방송 홈페이지 방문자도 급증했다. 네티즌들은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광화문 시복식, 시복미사 드려서 영광이다”, “교황 방한 광화문 시복식, 평화방송으로 함께 시복미사 드렸다”, “교황 방한 광화문 시복식, 상처 입은 대한민국에 큰 위로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AFP=BBNews(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광화문 시복식, 시복미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슴 확대수술女, 알고보니 ‘그곳’에 마약을

    가슴 확대수술女, 알고보니 ‘그곳’에 마약을

    40대 베네수엘라 여성이 마약 코카인을 담은 주머니로 가슴확대성형수술을 받은 뒤 스페인으로 입국하려다 공항 경찰에 적발됐다. AFP 등 해외 언론의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코카인 1.7㎏을 두 묶음으로 나눈 뒤, 이를 가슴에 넣어 마치 가슴확대성형수술을 받은 것처럼 위장했다. 단순히 옷 속에 숨긴 것이 아니라 가슴 부위를 절개하고 실제 수술과 흡사하게 이를 위장했다는 점에서 현지 경찰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 여성이 콜로비아 보코타를 출발해 스페인 마드리드로 입국할 당시에 공범으로 보이는 일행은 없었지만 지나치게 긴장한 모습을 목격한 경찰이 다가가 수색했다. 경찰은 수색 초기에 이 여성의 수화물에서 어떤 이상한 점도 발견하지 못했고, 이어 여성의 몸 수색에 나섰다. 당시 수색을 맡은 여성 경찰은 용의자 여성의 가슴 형태가 불규칙적인데다 인위적이고 볼품이 없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뒤 정밀 수색에 나선 결과 ‘코카인 가슴’을 찾는데 성공했다. 문제의 코카인은 총 1.7㎏이었으며, 이는 시가로 약 1억 2000여 만원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 여성은 ‘코카인 가슴’을 제거하는 긴급 수술을 받았으며, 현지 경찰에 넘겨져 조사를 받고 있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가 마약을 운반하는데 상당히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면서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사진= ⓒ AFPBBNews=News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엔스텍, 접촉•비접촉 3차원측정기•비디오메타 등으로 입소문

    엔스텍, 접촉•비접촉 3차원측정기•비디오메타 등으로 입소문

    3차원 측정기 전문 업체인 ‘엔스텍’이 다른 업체와는 차별성을 둔 장비보유 및 판매 등으로 업계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IT, 자동차, 항공과 같은 부품 가공 및 제조업계의 필주 장비 중 하나가 바로 정밀측정기다. 작은 오차로 인해 제품 결함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엔스텍에서는 정밀한 제품 생산을 위한 전문장비들을 제공 중이다. 3차원측정기•2차원 측정기•비디오메타•공구현미경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그 중 엔스텍의 주력상품은 3차원 측정기와 비디오메타다. 3차원 측정기는 대상물의 가로•세로•높이가 디지털로 표시되는 정밀기기로, 접촉식과 비접촉식으로 나눠진다. 접촉식 3차원 측정기는 대상물과 직접 접촉하기 때문에 단시간 안에 측정이 가능하다. 비접촉식 3차원 측정기는 접촉 없이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정밀한 측정을 할 수 있어 평판이나 윈도우 등의 측정에 적합하다. 비디오메타 역시 대상물을 측정하는 정밀기기로, 줌 렌즈를 통해 물체의 영상을 비디오 카메라에 형성한 후 실제 스케일 값을 매칭시켜 값을 구해준다. 별도의 현미경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기능에 포함돼있기 때문에 정밀부품이나 초소형부품 등의 측정에 적합하다. 엔스텍에서는 브랜드 별로 다양한 3차원측정기와 비디오메타를 공급해 사용자가 필요한 기능과 용도에 맞게 선택 구입할 수 있다. 또 엔스텍은 측정기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산업체를 위해 측정대행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측정대행 서비스는 고객의 회사에 직접 방문해 제품의 측정을 해주는 서비스다. 측정기 구입 비용에 비해 저렴하고 직접 전문가가 방문측정을 해줘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엔스텍은 Coord3 • Schut • SEVENOCEAN • TESA 등 측정분야의 기업과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때문에 고객들은 기업 성격에 맞는 제품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산업체에서는 정밀측정기를 통해 꼼꼼한 품질 보증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다. 검증된 품질 관리는 불량품 발생률을 낮춰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온다. 때문에 고객사의 신뢰도를 높여 장기적인 매출 증대도 기대할 수 있다. 이런 엔스텍은 ‘KOFAS(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BUTECH(부산국제기계대전)’• ‘KOMAF(한국기계전)’• ‘MATOF(국제공작기계 및 관련 부품전)’ 등 다양한 전시회에 참석해 그 이름을 알리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엔스텍 홈페이지(www.enstec.co.kr) 참조.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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