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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끼얹어도 더워”...’살인 폭염’ 인도 1700명 넘게 사망

    “물끼얹어도 더워”...’살인 폭염’ 인도 1700명 넘게 사망

    인도 '살인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무려 1700명을 넘어 선 것으로 파악됐다. 28일(현지시간)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섭씨 50도에 육박하는 이번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지난 1995년 1677명 사망을 넘어서 1990년 집계를 시작한 이래 최고 기록이다. 이 가운데 남부 안드라프라데시 주에서만 1334명이 사망하면서 피해가 가장 컸다. 이 지역의 최고 기온은 섭씨 47도로 집계됐다고 인도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의료진들은 인도에서는 빈곤층 등 해마다 수백명이 혹서기에 사망했지만 이번처럼 심한 인명 피해가 나온적은 없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일부 지역은 에어컨 등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정전 발생 빈도도 증가했다. 정부가 운영하는 델리 소재 최대 병원 외부에는 플라스틱 물통과 과일주스를 든 환자들이 긴 줄을 지어 서있었다. 4살배기 아들과 함께 기다렸다고 밝힌 시마 샤르마는 "지난 밤 약 5시간동안 전기 공급이 없었다"며 "아들이 밤새 울기만 했고 지금은 몸에 열이 심하다. 우리가 겪었을 일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과학과 환경 연구 센터(CSE)'는 "지난 2월과 3월에 강우량이 평소보다 많아서 기온이 대체적으로 낮았다"며 "그러나 갑자기 더워지면서 올해는 피해 규모가 크다"고 밝혔다. 인도 기상 당국은 북부 지역에 지금과 같은 폭염이 4~5일 가량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당국자들은 새달 몬순이 시작되기 전까지 기상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심 사로잡는 보이스 ‘All about you’ 캔도 누구야

    여심 사로잡는 보이스 ‘All about you’ 캔도 누구야

    래퍼 낯선이 직접 프로듀싱한 ‘캔도’가 21일 첫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타이틀곡 ‘All about you’은 캔도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낯선의 굵직한 랩이 어우러진 감성 R&B 발라드 댄스곡으로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10년 동안의 연습기간을 마친 그는 디셈버의 ‘Shes gone’의 퍼포먼스 팀으로도 활약한 바 있다. 꿈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그의 지난 과거를 살펴보면 낯선과의 인연을 계기로 연습생 최도영에서 가수 캔도로 데뷔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캔도는 “가수 초신성의 성재가 친구다. 제가 고생하고 다니니까 성재가 낯선 형을 소개시켜 줬는데 두 번째 만남에서 음악이 하고 싶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했다”며 “제가 보여준 열정과 진솔함이 낯선 형한테 전해졌는지 우선 디지털 싱글만 진행하기로 했다. 그런데 지금 보니 뮤직비디오도 찍었고 일이 커졌다. 불과 7~8개월만에 척척 진행됐다”고 말했다. 캔도의 첫 신곡 All about you는 낯선이 작곡한 곡으로 캔도만의 순수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발라드 댄스곡이며 중독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캔도는 앞으로 오랜 시간 동안 꿈을 위해 달려온 만큼 무너지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멋진 활동이 기대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싸움하다 동족 대신 차량 들이박은 어설픈 양

    싸움하다 동족 대신 차량 들이박은 어설픈 양

    양끼리 힘겨루기하다 지나가는 차량을 들이박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해 화제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가 소개한 영상에는 최근 유튜브에 게재된 30초가량의 양과 접촉사고 나는 차량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양 떼들로 분주한 도롯가의 모습이 보인다. 휴대전화 카메라 가까이 있는 두 숫양이 뒷걸음질 친 후, 있는 힘껏 서로의 머리끼리 들이박는다. 양의 싸움에 아이들의 웃음이 터져 나온다. 이어 도로의 양이 또다시 뒷걸음질 치는 사이, 은색 차량 한 대가 양들 사이 도로로 지나간다. 차량 진입을 미처 보지 못한 양이 고개를 숙인 채 차량과 충돌한다. 양의 때아닌 공격에 오른쪽 범퍼 부분이 파손되고 무언가 잘못된 낌새를 알아차린 양이 어리둥절해 한다. 아이들의 웃음이 더 크게 터진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차량 어떡하나요?”, “저런 경우도 보험처리가 가능할까요?”, “양이 무사하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NEWS24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묶음-화산 폭발] “이게 흘러내리는 용암이다”

    [묶음-화산 폭발] “이게 흘러내리는 용암이다”

    17일(현지시간) 인도양 서쪽 프랑스령 레위니옹 섬에 있는 피통드라푸르네즈 화산이 폭발, 용암이 흐르고 있다. 피통드라푸르네즈는 용광로라는 뜻이다. 이 화산은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과 함께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화산으로 꼽히고 있다. Lava flows out of the Piton de la Fournaise volcano on May 19, 2015 on the French island of La Reunion in the Indian Ocean. The Piton de la Fournaise started to erupt early on May 17, 2015.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구장서 왜이래’ 여성 몸 더듬던 男, 중계 카메라에 포착

    ‘야구장서 왜이래’ 여성 몸 더듬던 男, 중계 카메라에 포착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한 남성 관중이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뉴욕에 위치한 시티 필드에서에서 뉴욕 메츠와 밀워키 브루워스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중계카메라에 한 중년의 남성이 옆자리에 앉아 있는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이는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공개된 영상에는, 관중석에 나란히 앉아 있는 중년의 남녀를 볼 수 있다. 이어 남성은 옆자리에 앉아 있는 여성의 가슴을 더듬기 시작하고 이에 당황한 여성이 그의 손을 저지한다. 해당 영상 속 두 남녀의 관계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들의 관계를 떠나 공공장소에서 무분별한 행동을 한 남성에 대해 질타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뉴욕 메츠는 홈 경기에서 밀워키를 상대로 5-1 승리를 거뒀다. 사진 영상=DAILY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무료 강의 듣고 토익시험비도 지원받자...해커스 토익 리딩 이벤트

    무료 강의 듣고 토익시험비도 지원받자...해커스 토익 리딩 이벤트

    해커스토익(www.Hackers.co.kr)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토익 고득점 달성을 원하는 수험생을 위해 ‘토익 리딩 무료강의’와 ‘토익 적중 예상특강’ 등 최신 토익 무료강의를 통해 수험생들의 단기간 토익 고득점을 지원한다. ‘해커스 토익 리딩 무료강의’는 토익 베스트셀러 1위(교보문고/알라딘 토익 베스트셀러 1위, 2006~2015년 현재/인터넷 연간베스트 기준) 해커스의 교재인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딩’과 ‘해커스 토익 리딩’을 활용한 무료 토익인강이다.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딩’은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토익 RC 이론서 기준 1위(2015년 4월 20일/인터넷 일간 베스트 기준)로, 토익 입문자들이 공부하기에 좋다. 최신 토익 출제경향을 반영했으며, 토익 기초를 위해 꼭 필요한 문법/어휘/독해를 골고루 공부해 토익 입문자들이 4주 안에 완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왕초보를 위한 기초 다지기 코너'까지 완벽하게 수록된 이 교재에 대한 무료강의는 총 20강으로 이뤄졌으며, 약 2만 명의 학습자들이 해당 강의를 거쳐갔다. 해커스 토익 리딩’은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토익리딩 기준 1위(2005년~2015년 1월 13일 인터넷 주간베스트 기준)로, 명실상부한 국민 토익 교재다. 토익 출제경향을 철저하게 분석ㆍ정리한 기본서이면서 충분한 양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실전 문제집으로, 학습자들이 토익 기본부터 실전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해당 교재에 대한 강의는 총 24강으로 이뤄졌으며, 해커스 무료강의 1위 이상길 강사가 강의를 진행해 토익 노하우와 단기간 고득점 비법을 전수한다. 이와 함께 최신 토익강의 무료 수강과 토익시험비를 포함한 총 상금 ‘2억 원’의 상품을 증정하는 ‘출첵이벤트’도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출석체크를 위한 기본 정보를 입력한 후 학습을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학습기간 내 무료강의로 공부하고 수강후기를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봄학기 3차 이벤트는 오늘(29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6월 14일까지 무료강의 완강 후 학습후기를 남기면 된다. 본 출첵이벤트는 모바일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한 강의를 모두 들은 후 성실한 후기를 남긴 학습자 중 5명을 선정해 ‘토익시험비 전액’을 지원하고, 그 외 ‘[최신]귀가 뚫리고 입이 트이는 AP뉴스 청취/해설강의 30일 무료 수강권’과 ‘해커스인강 3만 원 수강권’ 등 총 2억 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해커스 클라라 강사의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오픽 AL/IH 공략 20% 할인권’을 증정해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토익 적중 예상특강’은 토익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시험 전 최종 마무리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김동영/박가은/전미정/강소영/한나/전신홍/케일리설/조성재 총 8명의 해커스 스타강사 라인업으로 구성된 ‘토익 적중 예상특강’을 통해 수험생들은 시험 직전 최종 마무리가 가능하다. 해커스토익 내 ‘모의토익’을 통해 시간을 재면서 실제 시험을 치르듯이 풀어볼 수 있어 토익시험 전 마무리 학습을 하기에 최적화 됐다.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풀어 제출하면, 성적표 확인은 물론 해설강의도 들을 수 있다. 특히 김동영, 박가은 강사의 적중 예상특강은 실제 토익시험에서도 적중한 바 있어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해커스토익은 토익시험일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N사/2015년 2월 28일)를 기록한 바 있으며, ‘토익 총평강의’와 ‘매일 실전 LC/RC 풀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상시 제공한다. 해당 콘텐츠는 해커스토익 어플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스코A&C가 시공하는 ‘광진 캠퍼스시티’ 오피스텔 견본주택 오늘 오픈

    포스코A&C가 시공하는 ‘광진 캠퍼스시티’ 오피스텔 견본주택 오늘 오픈

    건국대, 세종대, 어린이대공원이 위치한 광진구에 포스코A&C가 시공하는 ‘광진 캠퍼스시티’ 오피스텔 견본주택이 오늘 오픈한다. 이어 29일, 30일, 31일, 6월 1일 4일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날 2일이며 5일간 본 계약이 예정되어 있다. ‘광진 캠퍼스시티’ 오피스텔은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21-20 외 6필지에 연면적 17,262.8990㎡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이다. 계약면적 32.53㎡~49.60㎡ A타입(32.53㎡) 288실 , B타입(35.26㎡) 144실 , C타입(49.60㎡) 18실 총 450실로 구성되며 일부세대는 복층이다. 지상1층과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올 예정이며 지하1층에 주민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은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약 6만 2천명 학생들과 뿐만 아니라 약 2만 5천명 직장인이 근무하는 성수IT산업단지가 1Km이내에 있어 높은 오피스텔 임대 수요가 예상 되는 지역이다. 화양동은 평균 가구원수가 1.5명으로 광진구에서 가장 낮고 1인가구가 집중되어 있다. 오피스텔 사업성이 우수한 편이고 화양고가도로 철거로 인해 화양사거리 인근 상가 및 도시 인프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통은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과 2,7호선 환승역 건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고 지하철로 강남구청역 까지 1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이용이 편리해 분당까지 30분 내에 접근 가능하다. 또한 여의도역 12km, 서울시청 8km로 서울 주요업무지역 접근성이 좋다. 생활 여건 또한 우수해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 3대 상권인 건대 상권과 인접해 있고 동,식물원 어린이대공원 및 다양한 편의 문화시설이 갖춰져 생활이 편리하고 미래 가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화양동 인근에서는 제일 큰 세대수를 자랑한다. 분양가는 3년 전 시세와 같은 1실 당 1억2천만원선으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4천만원대로 투자할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로 투자자들의 부담을 완화하였다. ‘광진 캠퍼스시티’ 오피스텔 홍보관은 광진구 군자동 503번지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5번 출구 인근 광진두산위브파크 1층에 마련됐다. 준공은 2017년 상반기 예정이다. 문의: 1544-30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상하는 오피스텔 롯데건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시선 집중

    부상하는 오피스텔 롯데건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시선 집중

    저금리기조가 계속되면서 임대수익률이 높은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도시형생활주택은 오히려 외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형생활주택의 인기가 주춤해지면서 공급물량도 크게 줄고 있다.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도시형생활주택의 인허가실적은 2012년 12만3949가구로 정점을 찍었다. 하지만 2013년(6만9119가구)들어 인허가실적이 절반 가까이 감소했으며 작년에는 6만3628가구에 머물렀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주차난과 소음 등으로 인해 불편이 가중되고 있으며 안전에도 취약해 투자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다. 도시형생활주택의 가장 큰 문제는 주차난이다. 오피스텔의 주차공간은 가구당 0.5대~1대를 마련해야 하지만 도시형생활주택은 0.2대~0.6대 수준에 불과하다. 또 도시형생활주택은 아파트나 빌라보다 건축기준이 낮으므로 건설사들이 비용절감을 위해 저렴한 자재로 시공하기도 한다. 이로 인해 층간소음, 외부소음, 화재 등이 취약하다. 반면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월, 현대엔지니어링이 광교신도시에 짓는 ‘힐스테이트 광교’오피스텔은 평균 422.3대 1의 로또 같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지난 해 롯데건설이 서울 중구 순화동에 공급한 ‘덕수궁 롯데캐슬’도 평균 12.1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이처럼 오피스텔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다양하다. 최근 지어지는 오피스텔들은 마치 아파트처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설치되는 경우가 많다. 또 다양한 평면과 특화설계를 적용함으로써 투자자 및 임대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기도 한다. 이 가운데, 롯데건설이 충북 정주시 대농지구에 시공하는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1인이나 2∼3인 가구가 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아파트형 오피스텔로 꾸며진다. 원룸, 투룸, 복층형, 테라스형 등 모두 9개의 다양한 평면을 구성해 가족인원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는 주변에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전망이다. 단지 바로 북쪽에 청주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특히, 이곳은 SK하이닉스 및 SK이노베이션, LG전자 등 대기업들의 공장들도 많이 들어서 있어 청주시 경제의 요충지라고 할만하다. 또, 청주일반산업단지 바로 북쪽에 청주테크노폴리스가 개발 중에 있어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충북대학교도 가까워 대학생들의 임대수요도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주변에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돼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대농지구 내에는 지웰시티몰을 비롯하여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CGV, 롯데시네마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단지 내에도 대형마트 등 근린생활시설이 입점할 예정으로 더욱 쉽게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오피스텔은 도심에 입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3면이 풍부한 녹지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이 제공된다.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단지 바로 옆 근린공원과 바로 앞 조성될 공원, 그리고 지웰시티몰까지 연결된 주민보행을 위한 공개공지가 보행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9만9,242㎡에 달하는 솔밭공원도 바로 앞에 있다. 이곳은 연못과 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등 체육단련시설을 갖추고 있어 청주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원이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는 오는 6월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분양문의 043-277-00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묶음-화산 폭발] “이게 흘러내리는 용암이다”

    [묶음-화산 폭발] “이게 흘러내리는 용암이다”

    17일(현지시간) 인도양 서쪽 프랑스령 레위니옹 섬에 있는 피통드라푸르네즈 화산이 폭발, 용암이 흐르고 있다. 피통드라푸르네즈는 용광로라는 뜻이다. 이 화산은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과 함께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화산으로 꼽히고 있다. Lava flows out of the Piton de la Fournaise volcano on May 19, 2015 on the French island of La Reunion in the Indian Ocean. The Piton de la Fournaise started to erupt early on May 17, 2015.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상에서 가장 간편한 상의가 아닐까...싶다”

    “세상에서 가장 간편한 상의가 아닐까...싶다”

    28일(현지시간) 튀니스에서 열린 여름 패션 주간에 현지 패션 디자이너 메리암 후세인의 작품을 입은 모델이 캣 워크를 하고 있다. A model walks down the catwalk wearing a dress by Tunisian fashion designer Mariam Hussein during the Summer Fashion Week in Tunis on May 28, 2015.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현역 푸르지오, 사통팔달 교통 서울 직장인의 주거 요충지로 거듭나다

    아현역 푸르지오, 사통팔달 교통 서울 직장인의 주거 요충지로 거듭나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시장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전국의 모든 권역에서 집값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은행은 27일 발표한 5월 지역경제보고서(골든북)를 통해 지난4~5월 주택시장을 모니터링한 결과 수도권과 강원권 등에서 주택시장이 활기를 띠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올 1분기 주택거래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점을 감안하면 주택경기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향후 집값 전망에 대해서는 전국의 모든 권역에서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으며 특히 수도권은 응답자의 90%가 집값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저금리로 주택구입비용 부담이 완화되고, 전세입자들이 매수로 전환되는데 따른 영향이 크다. 또 30대 이하 젊은 층의 주택구입이 눈에 띠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 아현역 푸르지오는 개관 후 주말동안에만 2만 5천여 명이 방문하며 신규분양 아파트의 열기를 반영하였다. 아현역 푸르지오의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13~20층 16개동 940가구 규모로 이 중 315가구를 일반에 분양했다. 전용면적 34~109㎡ 구성되어있고 현재 일부 회사보유분 세대를 분양 중이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제를 실시하고 있다. -여의도, 광화문, 신촌 등 직장과 명문대학 가까워 선호도 높아 가장 큰 장점은 도심 접근성이다. 2호선 아현역과 이대역, 경의중앙선 신촌역의 트리플 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버스노선 또한 많아 서울 시내는 물론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쉽다.2호선 아현역과 이대역이 가까우며, 경의중앙선 신촌역 이용도 쉬운 트리플 역세권 단지이다. 아현역 푸르지오는 여의도, 시청,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가 10km 이내에 위치해 출퇴근도 쉽다. 아현역 푸르지오단지 옆에 북성초, 한성중·고가 위치하고 단지 인근에는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추계예대 등 명문대학들도 가깝다. 현대백화점, 서울역 롯데마트, 이마트 공덕점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신촌세브란스병원, 신촌연세병원, 강북삼성병원 등 의료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신촌과 이대 앞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북아현 뉴타운의 첫 분양 프리미엄, 향후 타 구역 단지 고분양가 예상북아현 뉴타운의 첫 분양단지이자 첫 입주단지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아현역 푸르지오는 북아현 뉴타운에서 사업진행이 가장 빠른 단지로 향후 뉴타운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를 가장 먼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들어서게 될 타구역에 비해 비교적 가격이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세차익적인 면에서도 기대를 걸어볼만하다. -아현역 푸르지오만의 쾌적한 시스템쾌적한 주거환경에 더해 방범과 보안을 한 층 강화해 더욱 안전한 생활을 제공한다. 저층부 가스배관에 방범 커버시설을 설치해 외부 침입을 방지하고, 지상에 차량이 없는 단지로 설계되어 안전하다. 화재에 대비해 전층에 스프링클러 시스템을 적용했다. 세대에서 지하주차장에 있는 차량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차량 위치 인식 시스템이 설치된다. 주차관제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을 설치해 외부차량 출입을 통제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여의도, 광화문, 신촌 등 직장과 가까워 계약한 고객들이 많았고, 부동산 분위기가 좋은 대구, 부산 등 지방에서도 투자 목적으로 많은 분들이 계약을 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입주는 2015년 11월 예정이다. 계약금 정액제(1차 1000만원)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현재 일부 회사보유분 세대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원활한 상담과 주차안내를 위해 현재 예약접수 후 방문상담이 가능하다.분양문의: 1688-688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모델도 포즈를 잘못 잡으면 옆구리살은 어쩔 수 없다

    [포토] 모델도 포즈를 잘못 잡으면 옆구리살은 어쩔 수 없다

    28일(현지시간) 튀니스에서 열린 여름 패션 주간에 현지 패션 디자이너 메리암 후세인의 작품을 입은 모델이 캣 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오늘 하루 내 얼굴은 도화지라 생각하겠다’

    [포토] ‘오늘 하루 내 얼굴은 도화지라 생각하겠다’

    28일(현지시간) 멕시코 축구팀 산토스의 팬이 토레온에서 열린 ‘2015 멕시칸 클라우 수라’ 베레타로 와의 경기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때이른 폭염 강릉 ‘휴가 펜션’으로 오세요!...여름 바캉스 최적 방문객들 입소문

    때이른 폭염 강릉 ‘휴가 펜션’으로 오세요!...여름 바캉스 최적 방문객들 입소문

    30도를 넘는 때이른 폭염에 가족단위 바캉스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요즘 바쁜 일상에서의 탈출을 위한 주말 여행지로 수도권과 교통이 편리한 강릉이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강릉 일대는 정동진, 경포대, 주문진항, 사근진 해변 등 여행 코스로 둘러보기 좋은 볼거리들이 다양한 것은 물론, 각종 회, 대게 등 먹거리도 풍부해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요즘처럼 가족단위 바캉스 여행객이 많은 여름철에는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전 펜션 예약은 필수다. 낮시간에 여행으로 쌓인 피로를 풀기위한 최적의 장소로 손꼽히는 ‘휴가 펜션’은 경포대 해수욕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중해 낭만의 여행지 콘셉으로 건축된 경포대펜션인 만큼 럭셔리한 호텔을 방불케 하고 또한 기존 펜션과 달리 해변에 위치한 리조트형 펜션으로 객실에서 직접 바다를 조망할 수도 있다. 작년 9월 신축돼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있는 '휴가 펜션'은 각종 시설 역시 편안함과 안락함에 무게 중심을 두고 조성되었다. 복층으로 구성된 가족 룸과 단체 룸에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으며 스파시설이 설치된 커플 객실 내에서는 럭셔리하게 스파를 즐길 수 있는등 '스파펜션'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독채펜션'으로 불리우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휴가펜션'은 커플이나 가족들만의 프라이빗한 휴가를 즐기기에 더할나위 없는 좋은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릉 휴가펜션 관계자는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호숫가를 따라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즐길수 있는 여러 종류의 자전거까지 구비되어 있어 강릉 최고의 가족 여행지, 강릉펜션, 강릉커플펜션, 강릉가족펜션, 수영장펜션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면서 “한 번 방문한 고객들은 시설과 분위기에 만족해 꼭 다시 찾는다”고 전했다. 휴가펜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cafehugapension.co.kr)와 전화(033-642-7900)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개별 수영장 갖춘 ‘아랑훼스펜션’, 이른 폭염에 바캉스 여행 숙소로 호평

    개별 수영장 갖춘 ‘아랑훼스펜션’, 이른 폭염에 바캉스 여행 숙소로 호평

    봄이 지나고 때이른 폭염이 시작되면서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의 충북 진천으로 바캉스 여행을 고려하는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충북 진천은 서울에서 1시간정도면 도착할 수 있고, 김유신 장군의 고향이자 천년의 세월을 이겨낸 동양 최고의 돌다리 진천농다리 등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고장이라 여름 여행지로 추천할 만한 곳이다. 보통 벚꽃 시즌과 단풍 시즌에 많이 찾지만, 최근에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사계절 여행지로 인식이 바뀌는 추세다. 진천은 맑고 깨끗한 물과 공기로 많은 여행지가 있는 곳이다. 진천군에는 초평저수지, 백곡저수지 등 경관이 좋은 저수지가 있고. 특히 초평 붕어마을은 매운탕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또한 진천에는 수많은 문화재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연곡리 석비, 진천 삼룡리, 진천 성당, 덕산 양조장, 진천 향교, 산수리 마래여죄상, 진천 종 박물관, 김유신장군 생가, 김유신장군 사당, 보탑사, 송강 정철의 사당 등이 진천을 대표하는 문화재로 자리 잡고 있다. 더운 땡볕 아래에서 하루 종일 움직이다 보면 시원하고 편안한 숙소가 간절해지기 마련이다. 진천에는 깨끗한 환경과 최신식 설비를 갖춘 숙박 시설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수영장펜션’ '스파펜션'으로 유명한 '아랑훼스펜션'은 고급스러운 외관과 각각의 개별 '독채펜션'으로써 프라이빗하게 휴가를 즐기고자 하는 가족단위와 커플방문객들에게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최근 풀빌라 객실 오픈으로 '풀빌라 펜션'으로도 불리우며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아랑훼스펜션'은 개별 실내 스파외에도 펜션 야외에 25m에 달하는 대형 수영장이 있어 뜨거운 여름 가족단위 여행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아랑훼스펜션'에서는 방문객 모두에게 카페에서 브런치 및 스타벅스 커피 제공, 폴라로이드 즉석 사진 촬영등 많은 격조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풀빌라펜션’ 아랑훼스펜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aranghwese.com/)나 전화(043-536-3366~7)를 참고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비행 나선 해리슨 포드

    [포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비행 나선 해리슨 포드

    지난 3월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비행에 나섰다 착륙 사고로 큰 중상을 입은 할리우드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72)가 다시 하늘로 날아올랐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는 포드가 캘리포니아 산타 모니카 공항에 나타나 사고 후 처음으로 다시 헬리콥터 운전대를 잡았다고 보도했다. 이날 포드는 건강한 모습으로 공항에 나타나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으며 곧 동료 조종사와 함께 헬기를 타고 하늘로 올랐다. 사진으로 공개된 포드의 모습 역시 불과 몇 달 전 끔찍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당시 사고로 포드는 머리 일부가 찢어진 것은 물론 골반과 발목에 큰 부상을 당했다. 현지언론은 "착륙 사고를 당한 지점 인근에서 포드가 다시 비행에 나섰다" 면서 "얼마 전에도 LA 인근에서 전기자동차 테슬라를 운전한 모습이 포착돼 이제 본격적으로 외부활동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고 보도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포토] 파격적인 시스루에 와이드 팬츠 입은 제니퍼 로페즈

    [포토] 파격적인 시스루에 와이드 팬츠 입은 제니퍼 로페즈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28일(현지시간) ‘2015 마와진 음악 축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축제는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땅이 ‘쩍쩍’ 최후의 날 온듯...’살인 폭염’ 인도 1700명 넘게 사망

    땅이 ‘쩍쩍’ 최후의 날 온듯...’살인 폭염’ 인도 1700명 넘게 사망

    인도 '살인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무려 1700명을 넘어 선 것으로 파악됐다. 28일(현지시간)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섭씨 50도에 육박하는 이번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지난 1995년 1677명 사망을 넘어서 1990년 집계를 시작한 이래 최고 기록이다. 이 가운데 남부 안드라프라데시 주에서만 1334명이 사망하면서 피해가 가장 컸다. 이 지역의 최고 기온은 섭씨 47도로 집계됐다고 인도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의료진들은 인도에서는 빈곤층 등 해마다 수백명이 혹서기에 사망했지만 이번처럼 심한 인명 피해가 나온적은 없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일부 지역은 에어컨 등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정전 발생 빈도도 증가했다. 정부가 운영하는 델리 소재 최대 병원 외부에는 플라스틱 물통과 과일주스를 든 환자들이 긴 줄을 지어 서있었다. 4살배기 아들과 함께 기다렸다고 밝힌 시마 샤르마는 "지난 밤 약 5시간동안 전기 공급이 없었다"며 "아들이 밤새 울기만 했고 지금은 몸에 열이 심하다. 우리가 겪었을 일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과학과 환경 연구 센터(CSE)'는 "지난 2월과 3월에 강우량이 평소보다 많아서 기온이 대체적으로 낮았다"며 "그러나 갑자기 더워지면서 올해는 피해 규모가 크다"고 밝혔다. 인도 기상 당국은 북부 지역에 지금과 같은 폭염이 4~5일 가량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당국자들은 새달 몬순이 시작되기 전까지 기상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용산화상경마장 “기업과 지역발전 위해 시동 건다”

    낮고 오래된 전자상가 건물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 용산 한강로에 건립된 용산화상경마장(용산문화공감센터)은 유독 세련된 외관을 자랑하며 우뚝 서있다. 18개의 층에 문화센터와 발매서비스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는 빌딩 내부 중 꼭대기에 있는 페가수스 라운지는 그 중에서도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곳이다. 오후 3시 미니어처 같이 보이는 다리들 아래로 흐르는 한강의 황금색 물결은 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 없는 감동이 있다. 문화공감센터의 한 직원은 한강에서 벌어지는 불꽃쇼의 가장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는 숨은 명소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쪽으로 무심하게 흐르는 한강을 비롯하여 과거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낮은 주택밀집지역, 한 때 가장 바쁘게 움직였던 전자상가의 건물들을 비롯하여 개발을 앞두고 있어 어떤 모습의 건축물이 들어설지 모르는 역 주변의 대지까지 용산화상경마장은 주변의 전경을 한눈에 품고 있었다. 분명한 것은 과거의 퇴색한 자취가 더 짙은 용산에서 지금 용산문화공감센터 빌딩이 가장 현대적이고 세련된 외관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용산문화공감센터는 발매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공간이 전부 지정 좌석제로 운영 예정이고, 이용요금도 2만1,000원에서 3만1,000원 정도라 서민들보다는 중산층 이상의 소비주도층이 방문하여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변에 큰 6차선 도로가 이중으로 놓여있어 주택 지역과는 조금 단절되어 있는 반면 용산역에서 쪽에서 연결되는 도로 주변의 상권이 살아나면 과거처럼 이 지역의 경제가 부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다. 중산층 이상이 찾을만한 고급 음식점이나 명품 쇼핑몰들이 하나 둘 들어서면 오히려 명동의 인파에 지쳐 고급 쇼핑몰을 찾는 중국 VIP 관광객들의 수요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용산문화공감센터에 KTX의 교통 편의와 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이태원 등 인프라를 엮어 용산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경마와 발매가 전부인 듯했던 한국마사회는 새로운 사업모델인 문화공감센터를 만들어 미래에 대비하고 있다. 요식행위로 일부 내용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구조를 발매중심에서 다양한 지역문화서비스로 다변화하겠다는 조직의 비전이 담겨있는 것이다. 지금 이대로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미래를 대비할 수 없다는 내부의 치열한 고민이 낳은 산물이기도 하다. 혹자는 수익성이 거의 없는 현 용산의 사업모델을 두고 회의적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러한 과감한 지역 투자와 상생을 통해 구축한 사업이야말로 100년을 대비하는 기업들이 실행하고 있는 필수 코스가 되고 있다. 지자체인 용산구도 장기적 안목으로 지역 발전을 설계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페이스북서 논란된 英 여고생의 추태, 결국…

    페이스북서 논란된 英 여고생의 추태, 결국…

    영국의 한 여학생이 동료 남학생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추태를 부렸다가 소년원 신세를 지게 됐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문제의 여학생은 영국 런던 크로이던에 사는 14세 여고생으로 지난 14일 동료 남학생에게 폭언과 함께 폭행을 가했다. 당시 상황은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 학생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 페이스북에 게재됐다. 공개된 2분가량의 영상에는 여학생이 자신보다 몸집이 큰 남학생의 셔츠를 잡아끌며 소리를 지르더니 남학생의 얼굴을 수차례 때리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남학생은 여학생에게 별다른 반격을 가하지 않는다. 영상이 공개 직후 엄청난 조회 수를 기록하며 논란을 빚자 경찰은 영상 속 여학생을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 법원은 폭력 추태를 부린 여학생에게 소년원 구류 8개월을 선고했다. 사진·영상=NewsHotViral/유튜브 영상팀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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