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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랜드에 국제구호개발 플랜코리아 캠페인 홍보관 개관

    에버랜드에 국제구호개발 플랜코리아 캠페인 홍보관 개관

    개도국 어린이들의 삶을 체험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구성 국제구호개발 NGO플랜코리아의 캠페인 홍보관이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에 문을 연다. 플랜코리아는 30일 에버랜드 내에 플랜코리아 캠페인 홍보관이 공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테마파크 내에 NGO 단체의 홍보관이 개설된 것은 국내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번에 문을 여는 플랜코리아 캠페인 홍보관은 유로피안 T라운지안 T익스프레스옆에 위치해 있으며 '지구촌 아이들의 꿈'이라는 큰 주제 아래 '아프리카의 꿈', '여자아이의 꿈', '지구촌 아이들의 꿈' 등 세 존으로 나뉘어 있다. 각각의 존에는 해당 지역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의 삶을 체험하고, 어린이들을 응원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그동안 에버랜드와 함께 진행했던 다양한 캠페인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플랜코리아 홍보관 내년 3월 1일까지 운영되며 이 기간 홍보관에서는 나눔카페, 나눔바자회, 플랜코리아 홍보대사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공식 오픈에 앞서 12월 5일에는 '2015 플랜코리아 후원자 어워드'가 플랜코리아 캠페인 홍보관에서 진행됐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에버랜드는 많은 어린이들과 연인,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이 찾는 곳"이라며 "플랜코리아 캠페인 홍보관이 에버랜드에 생기게 됨에 따라 어린이들은 이 세상에는 여러 도움이 필요한 많은 어린이들이 있으며 이들과 더불어 살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고, 어른들과 가족들도 나눔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랜코리아는 80여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의 한국위원회로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한 문화교류사업, 환경개선사업, 의료,보건사업, 교육사업, 생계유지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세남 ‘에릭 남’의 몸매 관리 비법은?

    대세남 ‘에릭 남’의 몸매 관리 비법은?

    에릭 남, 인스타그램서 디톡스 비법 공개로 화제 대세남 에릭 남이 본인의 힐링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에릭남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연말에 스케줄도 많고 회식도 많은데 '공미'로 디톡스하고 몸관리중" 이라는 글과 함께 본인의 힐링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에릭 남이 평소 즐겨먹는 디톡스 제품 '공미'와 휴식시간에 틈틈이 읽는다는 책 사진이 함께 올라와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평소 팬들과 자주 소통하는 에릭 남은 연말연시 잦은 회식에 대처하는 본인만의 비법을 '디톡스' 라고 털털하게 밝혀 누리꾼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에릭 남이 즐겨먹는 '공미'는 (주)자임에서 출시한 천연 디톡스 제품으로 변비와 붓기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미'는 에릭 남 외에도 영화배우 서영희와 스포츠 여신 박지영, 이주원도 평소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팬들은 에릭남이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가 있네' '역시 에릭 남 가꾸는 남자였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세남 에릭남은 MBC '일밤-복면가왕'에 가수 조장혁과 이현, 별 과 함께 새롭게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작은 학교에서 예술의 꽃이 피어나다”

    “작은 학교에서 예술의 꽃이 피어나다”

    예술꽃 씨앗학교 참여 학교들의 전교생 수 증가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예술꽃 씨앗학교. 폐교위기의 작은 학교를 활기찬 문화예술 학교로 변화 시키고,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문화예술교육은 아이들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동시에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으로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술꽃 씨앗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난 2008년부터 전국 400명 이하 소규모 학교들을 선정하여 4년간 공연예술, 음악예술, 시각예술, 통합예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누적 73개 학교가 예술꽃 씨앗학교로 선정되었고, 현재 47개 학교가 운영중이다. 경남 거제의 작은 섬 가조도에 창호초등학교가 있다. 한때 전교생 수가 너무 적어 폐교위기에 놓여있었던 학교는 2012년 예술꽃 씨앗학교에 선정되었다. 당시 전교생 수가 42명에 불과했던 조용한 학교가 음악예술교육을 시작하면서 몰라보게 달라져갔다. 꾸준히 전입생이 늘어나 폐교위기를 벗어 났고, 조용했던 학교와 아이들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해졌다. 예술꽃 씨앗학교가 가져온 변화의 바람은 전국 각지에서 함께 이루어 졌다. 문화예술교육이 아이들과 학교의 모습을 바꿔 나가자 다수의 참여학교 전교생 수가 증가했다. 2011년부터 4년간 수혜를 받았던 남원초등학교는 전교생 수가 74명이나 증가하기도 했다. 지원기간 동안 이루어지는 문화예술교육은 아이들의 역량을 키우는데도 도움이 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참여한 아이들 중 86%가 자신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했다. 특히 소질을 개발하고, 스스로를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으며 장래의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함께 참여한 교사들도 아이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 마을에 대한 관심과 마을 일에 대한 참여의향이 증가한 것을 체감했다. 아이들은 예술꽃 씨앗학교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지역민들에게 공연을 제공하고, 함께 벽화를 그려 마을환경을 개선하기도 한다. 마을주민들을 위해 직접 만든 명패를 대문에 달아드리기도 한다. 자연스럽게 마을에 애정을 가지게 되고 함께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이렇듯 예술꽃 씨앗학교는 참여학교와 아이들, 교사와 지역민이 함께 만족하고 그 필요에 공감하고 있다. 4년간의 체계적인 교육지원은 아이들의 잠재된 씨앗을 활짝 꽃 피우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밝게 만들어 가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예술꽃 씨앗학교 홈페이지 (http://flower.arte.or.kr)를 참고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토익 단어공부 쉽게 하려면 해커스 토익 보카 인강 ‘주목’

    토익 단어공부 쉽게 하려면 해커스 토익 보카 인강 ‘주목’

    2016년을 맞아 새해 목표로 토익공부를 계획했다면 가장 먼저 어휘 공부부터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2016년 상반기 채용과 신토익 시행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단기간에 목표점수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토익 단어공부로 기초부터 확실하게 잡아야 한다. 토익인강 1위 해커스는 종로해커스 토익 입문/기본 RC 강의평가 1위 전신홍 강사의 ‘해커스 토익 보카 전면개정판 인강’ 수강료 100% 쿠폰 환급을 통해 수험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토익 기초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커스 토익 보카 인강은 일명 ‘해커스 노랭이’로 불리며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해커스 토익 보카 전면개정판’ 교재를 활용했다(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토익보카 기준 1위, 2006년~2015년 7월 21일). 기본 어휘부터 고득점 표현까지 주제별 최신 토익 빈출 어휘를 30일 만에 끝내고, 최신 출제경향을 분석해 실제 토익시험에 꼭 필요한 단어만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신선한 강의 방식도 눈길을 끈다. 또한 LC/RC 고득점 공략을 위해 각 어휘마다 미국, 영국, 호주 발음을 들려주고 파트5, 6에 대한 출제 포인트까지 짚어준다. 따라서 수강생은 1달 동안 단순히 토익단어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실전 토익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어 유용하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수강료 100% 쿠폰 환급 ▲모바일 무료수강권 ▲강의+교재 패키지 구매 시 교재 무료배송의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토익보카 무료교육 어플 1위에 오른 ‘해커스 토익 보카 어플’도 주목받고 있다(앱스토어 교육분야 무료App 순위, 2014.05.21 기준). ‘해커스 토익 보카 전면개정판’의 어휘를 수록한 해커스 토익 보카 어플은 ‘짝 맞추기’, ‘보카 버블’과 같은 보카게임을 즐기거나 ‘나만의 단어장’ 기능을 통해 효과적으로 토익 단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토익 단어를 공부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현재 1위 기념으로 해커스 토익 보카 인증코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해커스 토익 보카 챈트버전 MP3 ▲해커스인강 1만 원 할인쿠폰 등을 100%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해커스 토익 보카 인강과 해커스 토익 보카 어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인강 사이트(www.HackersIng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인강은 한경비지니스 선정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토익인강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아프리카 야생서 열린 200년 전통의 ‘파이트클럽’

    [포토] 아프리카 야생서 열린 200년 전통의 ‘파이트클럽’

    사각형 혹은 팔각형 경기장에 올라 정해진 규칙에 따라 싸우는 권투와 이종격투기. 천문학적인 돈이 오가는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스포츠지만 아프리카에서 벌어지는 이 경기는 순수하게 '명예'를 위해 싸운다. 지난 26일(현지시간) AFP통신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북부 림포포 지역에서 벌어진 전통적인 격투시합을 사진으로 보도했다. 현지에서 무상웨(Musangwe)로 불리는 이 시합은 벤다족(Venda tribe)의 오랜 전통으로 1800년대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부족 내에서 싸움 좀 한다는 남자들은 이 시합을 통해 자신의 실력과 용감함을 과시한다. 물론 이 경기에도 정해진 규칙은 있다. 먼저 피가 보일 때까지 싸워야 하며 KO 당하거나 손을 들어 항복할 때까지 계속된다.       AFP통신은 "매년 소년, 청소년, 성인 등 3개 그룹으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된다"면서 "경기의 상금은 없으나 승자에게는 가장 소중한 명예와 존경이 주어진다"고 전했다. 사진= ⓒ AFPBBNews=News1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포토] 응원은 늘 신나게

    [포토] 응원은 늘 신나게

    28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와 밀워키 벅스와의 경기에서 댈러스 매버릭스의 치어리더가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혼전 성관계 들통난 女, 대중 앞에서 결국…

    혼전 성관계 들통난 女, 대중 앞에서 결국…

    인도네시아의 한 여성이 남성과 혼전 성관계를 가진 이유로 채찍형을 당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언론인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20세인 여성은 결혼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대학에 다니는 남학생과 은밀한 관계를 가진 것이 발각돼 반다아체(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아체주 주도)의 한 사원으로 끌려갔다. 이 사원은 평소 이슬람법을 어긴 사람들을 공개적으로 처형하는 장소이며, 이날 역시 공개 채찍형을 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이 여성은 결혼하지 않은 남녀 사이라면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이슬람법을 어긴 대가로 강제로 무릎을 꿇은 채 채찍 5대라는 처벌을 받아야 했다. 무릎을 꿇고 비명을 지르며 채찍질을 당한 여성은 마지막 채찍질을 견디지 못한 채 바닥에 쓰러졌고, 현장에 있던 여성 경찰에 의해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여성과 함께 끌려 간 남성은 선 채로 채찍형을 받았다. 채찍형이 시작되기 전, 반다아체 시의 부시장은 “모든 사람들은 이번 형벌을 보고 교훈을 얻어야 한다”면서 “이들에게 행해지는 채찍형이 마지막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반다아체가 속한 아체 주는 인도네시아에서 이슬람법이 시행되는 유일한 주로 알려져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토] 추워도 응원은 해야죠

    [포토] 추워도 응원은 해야죠

    28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마일하이 스포츠 오소리티 필드에서 열린 미국 미식축구리그(NFL) 덴버 브롱코스와 신시내티 벵골의 경기에서 덴버 브롱코스의 치어리더들이 파카를 입고 응원을 펼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료관광 어플 ‘강남가자’, 오는 3월 중국서 대대적인 런칭

    의료관광 어플 ‘강남가자’, 오는 3월 중국서 대대적인 런칭

    정부의 지원사업인 외국인 의료 관광 지원사업이 큰 성과를 보이고 있어 한국 의료관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수는 작년에만 15만 5,000명에 달하며 앞으로 계속 증가할 전망이라는 보고다. 이는 앞선 의료기술을 가진 한국 의료계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일궈낸 성과라는 전문가들의 평이다. 특히 서울시는 올해부터 오는 2018년도까지 한 해 40만 명의 외국인 의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의료관광 활성화 지원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이를 지원하는 국제의료법도 국회를 통과하는 등 외국인 의료 관광의 청신호는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긍정적인 기류에도 불구하고 불법 성형시술과 미등록 의료인에 의한 성형시술로 인해 큰 피해를 보는 외국인 환자들도 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특히 이러한 불법 성형 의료사고는 환자의 생명에까지 지장을 줄 가능성이 높아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불법 성형시술로 인한 사고가 잇달아 벌어지는 이유로 전문가들은 불법 브로커를 통한 음성적인 시술 계획과 전문 진료의사가 아닌 자가 시술을 집도하는 불법 시술을 꼽았다. 이 같은 관행에 대해 정부는 이를 근절하기 위해 해당 병원의 진료비와 배상보험 가입 여부 등의 정보를 단계적으로 공개하는 법제를 마련하여 의료관광의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불법 브로커로 인한 해외 소비자들의 불이익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렇게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소비자들을 위한 의료 서비스 개선 방안이 속속 마련되는 가운데, 의료관광 서비스의 투명화와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안전한 시술을 모토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인 한국 기술의 ‘강남가자’가 중국에서 런칭할 예정이라는 소식이다. 글로벌 의료관광 의료견적 서비스인 강남가자는 내년 3월 1일 중국에서 대규모 런칭을 앞두고 있다. 특히 중국판 구글이라 불리는 바이두와 중국 최대의 모바일 메신저인 웨이신, 그리고 중국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웨이보를 통한 출시를 예정하고 있어 의료인들은 물론 중국 현지의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관련자들은 강남가자에 대해 현재의 음성적 의료 관광과 높은 가격, 사후대책 미흡 등의 부작용을 뿌리 뽑고 한국 의료진들과 중국 환자들의 직거래를 유도시키는 거대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을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상하이에 현지 지점을 오픈을 준비 중인 강남가자는 까다로운 중국 소비자들의 편의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안전하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남가자’가 주목받는 이유는 다양하다. 서비스가 고객을 찾아가는 역경매 형식을 도입하여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공함은 물론, 공인된 한국의 전문 의료진을 통해 적정가 내에서 미리 의료견적을 내 볼 수 있는 고객 맞춤 서비스를 구현했다. 또한 중간 단계를 최소화 하고 소비자와 의료진을 직접 연결하여 보다 쉽고 빠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장점도 있다. 한 단계 진보된 소비자 편의 서비스 또한 ‘강남가자’의 큰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간단한 절차를 통해 항공권예약에서 숙박, 통역가이드 등의 편의를 원스톱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으며, 유명 병원들과 제휴하여 의료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성을 높였다. 또한 전문 자문단을 통한 의료사고 및 분쟁에 대한 대책 마련 서비스까지 제공하여 진정한 토탈 대행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가자 프로모션 페이지(www.higangnam.com)를 참고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일본군 ‘위안부’ 한·일 협상 결과에 반대하는 日 우익들

    [포토] 일본군 ‘위안부’ 한·일 협상 결과에 반대하는 日 우익들

    29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아베 신조 총리의 관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한·일 협상 결과에 반대하는 집회에서 일장기를 들고 있는 사람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연시 술자리로 고통 받는 미생들을 위한 초간단 해장 아이템

    연말연시 술자리로 고통 받는 미생들을 위한 초간단 해장 아이템

    -통영 굴짬뽕, 겨울 굴을 사용한 깊고 시원한 맛으로 해장음식계 다크호스 급부상-부추 황태국밥, 초코우유, 견과류 등 숙취에 효과적인 간편 해장 식품들 이번 해가 저물어가면서 송년회와 회식 등 각종 술자리 모임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해를 바쁘고 치열하게 보낸 미생 직장인들에게는 술자리는 직장 생활의 연장일 뿐 괴롭기만 하다. 회식의 여파는 다음 날까지 이어진다. 기름진 음식과 과음으로 인해 직장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바로 숙취다. 때문에 회식 다음 날 숙취 해소를 위한 해장은 필수다. 하지만 바쁘게 생활하는 직장인들에게 해장이란 쉽지 않다. 이에 바쁜 아침 시간 간편하게 챙겨먹을 수 있고, 또한 반복되는 술자리에 지갑사정이 여유롭지 못한 직장인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해장 음식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제철 맞이한 통영 굴을 갈아 넣어 시원하고 담백한 풀무원 ‘통영 굴짬뽕’ 짬뽕은 뛰어난 해장 음식이다. 하지만 쓰린 속을 풀기 위해 얼큰하고 매운 맛을 자랑하는 빨간 짬뽕의 자극적인 맛이 부담스럽다면 시원하고 담백한 맑은 국물의 하얀 짬뽕을 해장 음식으로 추천한다. 풀무원의 ‘통영 굴짬뽕’은 타사와 달리 인공향을 사용하지 않고 굴 2마리를 통째로 갈아 넣은 스프에 튀기지 않은 생라면이 특징으로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후첨 조미유가 들어가 기름진 일반 짬뽕과는 달리 소화가 잘되며, 식사 후의 더부룩한 느낌 또한 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통영 굴짬뽕’은 겨울철 제철을 맞아 더욱 신선한 품질의 통영 굴을 수협에서 직접 구매해 원물을 함유했으며, 간 기능을 향상시키고 알코올을 해독하는 굴의 타우린 성분으로 인해 해장에 적합해 애주가들 사이에서 해장 요리계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한 실시간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 BJ가 ‘통영 굴짬뽕’ 먹방을 선보인 후 진한 국물 맛에 별점 5개를 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풀무원 ‘자연은 맛있다’ 사업부 박준경 PM은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에는 저렴한 비용에 간편한 방법으로 쓰린 속을 달랠 수 있는 해장 음식이 인기를 끈다”며 “통영 굴 원물을 사용한 시원한 국물에 튀기지 않아 느끼하지 않은 생라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통영 굴짬뽕은 기름진 음식과 과음으로 인한 다음 날 제격인 해장 음식으로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풀무원의 생라면 브랜드 ‘자연은 맛있다’의 ‘통영 굴짬뽕’은 대형 마트 및 편의점에서 5950원(4개입)에 구매 가능하다. 뜨거운 물만 부으면 해장에 좋은 부추 황태국밥이 완성 황태국 또한 대표적인 해장 음식 중 하나다. 풀무원에서 출시한 ‘부추 황태국밥’은 국내산 햅쌀로 지은 신선한 밥을 사용해 속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해장음식으로 사랑 받고 있다.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5분 안에 완성돼 쉽고 편리하게 조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부추 황태국밥’에는 국내산 콩나물과 황태를 비롯해 국내산 부추, 대파 등이 함유돼있는데, 콩나물 속 아스파라긴산, 황태 속 단백질과 아미노산 성분은 간 기능을 높여주고 해독작용이 뛰어나 숙취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 알콜 분해는 물론 두통 완화까지 가능한 달콤한 초코우유 조리를 하지 않고 간단한 음료 및 간식으로도 해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보기만 해도 달짝지근한 초코우유가 해장에 좋다는 사실은 아는 사람만 아는 알짜배기 정보다. 초코우유 안에는 알코올 성분을 분해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는 타우린, 카테란, 흑당 등의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있다. 이러한 초코우유 속 당 성분이 술을 마신 후 발생할 수 있는 두통이나 어지럼증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우유 속 칼슘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숙면을 유도하기 때문에 음주 후 발생할 수 있는 불면증을 해소시키는데도 도움이 된다. 한 알씩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견과류로 숙취 걱정 덜 수 있어 밤, 아몬드, 땅콩와 같은 견과류 또한 쉽게 해장할 수 있는 간편한 음식으로 추천한다. 술 마신 다음날, 쓰린 속을 부여 잡고 뻑뻑한 식감의 견과류를 먹는 것이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밤에는 숙취를 유발하는 알코올 분해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 생성을 억제하는 비타민 C가 많아 빠른 해장이 가능하며, 호두 속 아르기닌은 간에서 암모니아를 배출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아몬드에는 알콜 대사를 촉진하는 비타민 E가 다량 함유돼있으며, 땅콩에는 혈액 순환을 도와 빠른 숙취를 가능하게 하는 나이아신 성분이 많아 해장에 좋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 1월 분양…청약경쟁 치열 예상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 1월 분양…청약경쟁 치열 예상

    - 직주 접근성이 우수한 원주기업도시, 수요자들 관심 UP- 기업도시 내 분양단지, 분양성적 좋아 자족형 복합도시인 원주기업도시 내 ‘호반베르디움’이 내년 1월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성공적인 기업유치와 더불어 든든한 배후수요가 있는 지역인 만큼 수요자들의 기대가 높아 치열한 청약경쟁이 예상된다. 원주기업도시는 원주시와 원주기업도시(SPC)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곳으로,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ㆍ호저면 일대에 여의도 2배 면적인 약 529만㎡ 규모로 총 사업비 9,500여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지난 8월 1단계 산업용지를 첫 준공하고, 현재 누가의료기, 네오플램, 인성메디칼, 은광이엔지, 원주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가 입주해 있다. 현재 산업용지 분양률은 70%를 넘어섰고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2017년 12월까지 전체 부지 조성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며, 현재 진양제약, 애플라인드, 아시모리코리아, 삼익제약 등이 착공을 시작했다. 향후 더욱 입주 단지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도시의 경우 ‘주택’만 공급되는 것이 아닌, ‘직장(기업)’도 함께 공급되는 구조이기에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기업도시 내 주거단지의 청약성적은 다른 지역보다 우세하다. 지난, 10월 원주기업도시에 첫 공급을 나섰던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1순위 청약 결과 1,067가구 모집에 평균 경쟁률 2.73대 1을 보였고, 계약 4일만에 분양이 완료돼, 완판 상태다. 현재 프리미엄이 1000만원 이상 붙어 있어, 후발 분양단지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원주기업도시가 갖은 지리적 이점 역시 ‘완판’ 가능성을 높이는 이유 중 하나다. 2018년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개선되는 여러 교통망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 수도권이라고 보아도 손색없을 만큼의 교통망 개선이 이뤄진다. 2016년 말경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월송IC를 이용 하면, 서울~원주간 이동시간이 50분대로 가능해진다. 또한 2017 년에는 중앙선 고속화 철도(인천공항~용산~서원주~강릉)과 인천~강릉간 KTX노선 서원주역(가칭)이 개통 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9일 확정된 여주~원주 수도권 복선전철까지 개통되면 강남접근성도 좋아진다. 여기에 원주기업도시는 전체면적 대비 48.34%를 녹지로 배치해, 도시와 자연을 조화를 살려 타 산업단지와는 다른 친환경적인 주거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따른 주거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직주접근성이 최적화 된 원주기업도시에 내년 1월 호반건설이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다. 총 3개 블록에 총 2604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가장 먼저 8블록 882가구를 선보인다. 이후 3-1블록 898가구와 3-2블록 824가구 공급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은 원주기업도시 내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주거라인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0개동에 총 882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전용면적)은 △59㎡ 337가구 △84㎡A 407가구 △84㎡B 138가구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면적으로 공급한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와 4베이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좋고, 현관 창고와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식료품 저장창고) 등 다양한 수납 공간도 제공한다.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은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지난 2012년 기업도시에 공급되는 아파트 청약대상이 전국으로 확대됐기 때문이다. 또 전매제한도 없어 환금성이 뛰어나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 451-1번지(의료원 사거리)에 마련될 예정이며, 1월 초 오픈 할 계획이다. 문의: 1566-788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노년의 삶의 질 치매관리가 중요…치매검진과 치료제 복용이 우선

    고령화는 세계적인 추세다. 국내 평균연령도 급속하게 고령화되어 가면서 치매인구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고령인구가 늘어나면서 세계보건기구(WHO)는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와 함께 9월21일을 ‘치매극복의 날’로 지정했다. 또 지난해 국회예산처가 발표한 ‘치매관리사업 현황과 개선과제’ 따르면 2050년에 치매환자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43조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는 국내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치매 유병률이 2014년 9.58%(61만명)에서 2020년 10.39%(84만명), 2050년 15.06%(217만명)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데에 따른 것이다. 치매 조기 검진 및 치료를 통해 치매 발병을 2년 정도 지연시킬 경우 40년 후 치매 발병률을 80%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 이처럼 후기 노년기에 접어들수록, 치매에 대한 조기 검진이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뇌졸중으로 인해 인지기능과 관련된 부위의 혈관에서 발생되면 갑작스러운 치매 증상인 ‘혈관성치매(VaD)’와 ‘알츠하이머’로 나타날 수 있다.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치매치료제 복용으로 뇌졸중 발병위험인자를 조절하여 치매를 예방하는 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평소 치매를 예방하려면 치매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치매검진을 무료로 받아보거나 치매치료제를 복용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거주하는 지역구 보건소센터를 방문하면 60세 이상에 한하여 기억력 무료검진(치매검사)을 받을 수 있으며 치매지원물품도 무료제공 및 약재비 감면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치매질환인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 혈관치매(vascular dementia), 루이바디 치매(Lowy bodies disease) 환자 등 아세틸콜린이 줄어든 환자에게 처방되는 치매치료제로는 아리셉트(성분명 도네페질), 엑셀론(성분명 리바스티그민), 레미닐(성분명 갈란타민), 에빅사(성분명 메만틴) 등이 있다. 모두 FDA의 승인을 받은 치매치료제품이며, 이중 에자이사의 아리셉트는 알츠하이머 환자의 장기관찰 실험이었던 알프(ALF) study에서 아리셉트를 장기간(48주) 투여했을 때 인지기능 개선의 효과가 입증되기도 했다. 가장 많은 임상경험을 보유한 장점을 지녀 국내 병의원에서 널리 처방되고 있다. 에자이사의 아리셉트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티콜린(acetylcholine)의 분해를 방지하는 억제제로 뇌 세포 사이의 신호전달을 하는 신경전달물질 아세틸콜린의 분해를 막아 인지 기능을 높여 치매증상을 완화시키데 효과가 탁월하다. 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치료제라 하더라도 잘못된 방법으로 복용하거나 남용하면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전문의와의 정밀 진단 후 환자에 상태에 맞게 복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치매치료제를 오남용 할 경우 복용환자의 10%에게서 위장장애, 두통이나 어지러움증, 방광자극, 근육에 쥐가 나는 현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IT] (20) 스마트카 ④ 커넥티드카, 스마트 대전의 서막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IT] (20) 스마트카 ④ 커넥티드카, 스마트 대전의 서막

    IT와 자동차를 연결하다 1966년, 미국의 한 자동차 회사에서 신기한 차를 만들었다. 목적지를 설정하면 길을 안내해주고 전방의 교통상황도 알려주며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서비스 센터에 연락까지 해주는 자동차다. 지금과 같은 GPS나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라 꿈같은 이야기로 들렸을 것이다. 간단히 소개하면 이렇다. 50년 전 GM자동차에서 DAIR(Driver Aid, Information & Routing)이라는 운전 보조 시스템을 장착한 자동차 2대를 개발하였다. 종이에 구멍을 뚫은 천공카드(punch card)를 사용하여 목적지를 설정하고, 도로에 설치된 마그네틱 센서와 중계기로 교신을 하는 방식이었다. 당시 미국 전역에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상용화는 되지 않았지만 지금의 스마트카나 지능형 교통시스템의 원조라고 봐도 좋을 것 같다. DAIR이 세상에 나와 빛을 보기까지는 그로부터 30년이 더 걸렸다.  1996년 시카고 모터쇼에서 GM은 최초의 텔레매틱스(Telematics, 자동차와 통신을 결합한 서비스)인 온스타(Onstar)를 내놓았다. 다음해 캐딜락에 장착되어 출시된 온스타는 위성과 이동전화를 이용해 내비게이션, 원격진단, 차량 추적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처음 1년은 무료로 사용하고 이후에는 연간 199달러에서 499달러의 이용료를 지불하는 방식이었다. 이런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은 당시로는 혁신적인 것이었다. 자동차를 판매한 이후에도 수익을 내는 애프터 마켓(After Market) 시장의 가능성을 보여준 시도였다. 뒤를 이어 포드자동차의 윙캐스트, BMW의 텔레에이드, 볼보의 와이어리스카와 같은 서비스가 나오면서 텔레매틱스는 자동차 산업의 한 축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텔레매틱스는 스마트 기기와 연결되면서 실시간으로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정보+오락) 단계까지 발전해 왔다. 최근에는 인포테인먼트를 넘어 차량용 OS(운영체제)로 영역을 확대 중이다. IT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가 외부와 연결되어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 차량과 보행자가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커넥티드카(Connected Car)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최종 목표는 인공지능을 더해 스스로 건널목에서 정차하고 차선을 바꾸며 목적지를 찾아가는 자율주행자동차(Autonomous Car)이다. 시장조사 기관들은 커넥티드카 시장이 연평균 29%씩 증가하여 2020년에는 16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였다.  커넥티드카 OS를 장악하라  스마트폰의 OS를 장악한 IT기업들이 자동차의 커넥티드카 시장까지 넘보기 시작했다. 애플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2013년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에서 차량용 OS인 ‘iOS 인더카’(iOS in the car)를 발표하였다. IT 전시회에도 참석하지 않던 애플이 2014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iOS 인더카를 업그레이드한 ‘카플레이’(CarPlay)를 선보였다. 아이폰 화면을 그대로 자동차 디스플레이로 옮기는 미러링(mirroring) 기술로 전화, 음악, 지도, 메시지 서비스를 스마트폰처럼 차에서 쓸 수 있게 했다. 애플의 음성인식 비서인 시리가 메시지를 읽어주고 말로 하면 문자도 보내준다. 핸즈프리(hands-free)를 넘어 운전에 방해를 주지 않는 아이즈프리(Eyes-Free)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구글도 뒤질세라 2014년 안드로이드 OS를 자동차에 적용하기 위한 동맹을 결성하였다. OAA(Open Automotive Alliance)로 불리는 커넥티드카 연합에는 GM, 아우디, 폭스바겐 등 글로벌 자동차 회사와 LG, 파나소닉, 엔비디아 등 IT 기업도 참여하였다. 6월에는 차량용 OS인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를 발표하면서 애플의 카플레이에 맞불을 놓았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오토를 플랫폼으로 스마트폰의 생태계를 스마트카로 넓히려고 한다. 시장조사 업체 HIS는 2020년 전체 커넥티드카 중 안드로이드 오토의 장착 비율을 36.5%, 카플레이 장착 비율을 43.5%로 예상하였다. 이 두 곳의 점유율을 합치면 80%에 이른다. 기존 자동차 회사에게는 우울한 시나리오가 아닐 수 없다.  거기에 PC 시대에 OS계를 평정했던 마이크로소프트(MS)까지 뛰어들었다. 2014년 4월 차량용 OS ‘윈도 인더카’(Windows in the Car)를 발표하며 모바일 시대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절치부심 노력하고 있다. MS는 이미 10여 년 전부터 완성차 업체에 자동차용 윈도CE를 공급해온 이력이 있어 낯선 분야는 아니다. 윈도 인더카에는 MS의 인공지능 시스템인 코타나(Cortana)가 장착되어 있어 구글 나우, 애플 시리와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2014년 3월에서 6월 사이에 애플, 구글, MS가 모두 차량용 OS를 내놓을 만큼 커넥티드카 시장은 이미 뜨거워졌다. 자동차 업체도 IT기업의 OS에 종속되지 않기 위해 경쟁사와 협력까지 마다하지 않았다. 최근 북미 시장 1, 2위인 도요타와 포드차동차가 손을 잡고 자체 플랫폼 확보에 나섰다. 포드의 OS에 기반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앱링크(AppLink)를 개방형 플랫폼으로 만들기로 한 것이다. BMW가 주도한 글로벌 연합체 제니비(GENIVI)에서도 160여 회원사가 모여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카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아직은 자동차의 전체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는 자동차 회사 쪽이 유리하지만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 싸움의 끝은 단순히 자동차에 OS를 심는 것에서 그치지 않을 것 같다. 커넥티드카가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차와 합쳐지면서 운전의 형태, 소유 방식, 면허 제도, 보험, 교통 체계에 이르는 사회 전반의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확대되는 전선(戰線)  커넥티드카의 OS에서 시작된 싸움은 점차 그 전선이 확대되고 있다. 스마트화의 물결이 자동차까지 몰려오면서 IT와의 경계도 모호해지는 추세다. 전자부품이 자동차의 제조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0년에는 30% 정도였던 것이 2020년에는 50%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배터리와 모터로 움직이는 전기차에서 엔진과 트랜스미션과 같은 기계 장치가 없어지면 그 비중은 더욱 커질 것이다. 전기차의 경우에는 배터리만 해도 자동차 원가의 40~50%에 이른다. 남는 것은 바퀴뿐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올 정도다. 이미 테슬라의 전기자동차 모델S의 엔진룸은 텅텅 비어 있어 앞 트렁크로 사용한다. 운전석 대시보드의 버튼들은 사라지고 17인치 터치스크린이 그 자리를 차지하였다.  이처럼 자동차 산업의 진입장벽이 점차 낮아지자 스마트폰 이후를 고민하던 IT기업들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스마트카를 선택하게 된다. 현대경제연구소의 보고서 ‘자동차산업 핵심경쟁력의 중심이동’에서는 자동차의 경쟁력이 기계부품의 제작과 조립에서 IT 제조와 소프트웨어로 옮겨간다고 말한다. 자동차의 전자화에 따라 엔진차 부품의 비중이 줄어들고 센서, 통신, 소프트웨어와 같은 IT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이 부상한다는 것이다. 전기차의 확대는 정유업체의 사업모델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미 정유사, 전력회사, 완성차 업체들은 전기차의 충전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경쟁과 협력을 시작하였다. 보고서는 이와 같은 변화가 자동차 산업의 가치사슬(Value Chain)을 변화시키고 산업의 구조까지 재편할 수 있다고 예측한다. 칼럼의 첫 회에서 언급한 현대 경영학의 대가 마이클 포터 교수도 제3의 IT 변혁은 산업의 구조와 경쟁의 본질까지 바꾼다고 했다. 커넥티드카에서 시작된 전선이 어디까지 확대될지 예측조차 하기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아직 변변한 OS 하나 없이 글로벌 공룡들과 스마트카 전쟁을 치러야 하는 우리 기업들의 앞날을 걱정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R&D경영연구소 소장 jyk9088@gmail.com  <지난 칼럼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List.php?section=kimjy_it
  • 센트온, 비투비 콘서트서 ‘향기마케팅’으로 팬들의 오감 사로잡아

    센트온, 비투비 콘서트서 ‘향기마케팅’으로 팬들의 오감 사로잡아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김진구, www.scenton.co.kr)이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그룹 비투비의 단독 콘서트 ‘본 투 비트 타임(BORN TO BEAT TIME, 비티비티)’에서 기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향기마케팅을 선보여 화제다. 이번 콘서트에서 센트온은 비투비의 환상적인 무대를 보다 더 업그레이드 해 줄 수 있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블루(BLUE) 컨셉 시그니처 향인 아말피 코스트(Amalfi Coast)를 개발해 콘서트장을 향기로 가득채웠다. 아말피 코스트는 이탈리아 남부 아말피 해안의 싱그러움과 지중해 햇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밝고 경쾌함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시트러스 계열의 향으로 명품 콘텐츠로 세계시장을 공략하는 큐브엔터테인먼트만의 색깔을 향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날 다른 국내 아이돌 그룹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최초의 화려한 향기 퍼포먼스는 ‘대세 아이돌' 비투비를 좋아하는 팬들의 오감을 사로잡아 새로운 스타 향기마케팅을 선보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센트온 마케팅 한지영 상무는 “우리가 매일 느끼는 감정 가운에 무려 75%는 후각에서 시작되며, 그 어떤 감각 보다도 100배 이상의 선명한 기억을 남겨준다고 한다. 아이돌그룹의 콘서트에서는 처음시도된 향기마케팅을 통해 비투비 팬들이 이날의 감동을 더욱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라고 설명하며, “그동안 다양한 공간 및 틀별한 이벤트 등을 통해 다채로운 향기마케팅을 선보여온 센트온은 앞으로도 향기를 통해 마케팅의 효과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 비투비는 예매 5분만에 전 좌석을 ‘퍼펙트 매진’시키는 것은 물론, ‘비투비 단독 콘서트’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 올라갈 정도로 개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다시한번 '대세 아이돌'을 입증한 그룹 비투비는 이날 콘서트에서 '괜찮아요', '집으로 가는 길'을 비롯하여 비투비의 화려한 스페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센트온은 향기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자체개발한 향과 분사 시스템을 통해 호텔, 리조트, 백화점, 패션매장, 웨딩샵 등의 다양한 공간에 대한 향기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복합 쇼핑몰인 파르나스몰 고유의 향을 개발하여 향기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서울 패션위크 2015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패션쇼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향을 선보였고, 킨텍스 전시장을 향으로 채워 전시효과는 높이는 등 다각도의 향기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최근에는 리듬체조요정 손연재의 ‘리드믹 올스타즈 2015’ 갈라쇼를 신비로운 야생화의 향으로 가득 채우는 이색적인 향기마케팅을 진행해 큰 화제를 낳기도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형쇼핑시설 인근 아파트 인기...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 완판 임박

    대형쇼핑시설 인근 아파트 인기...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 완판 임박

    대우건설이 서울 은평구와 3정거장 거리인 지하철 3호선 원흥역 도보 3분거리 초역세권에 ‘삼송 원흥 역 푸르지오’ 450가구가 분양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용면적 72㎡ 주택형은 분양이 마감되었으며 , 91㎡ 주택형도 마감이 얼마남지 않았다. 전용면적 84㎡ 주택형은 계약을 포기한 잔여세대 물량에 한 해 선착순 분양중이다.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의 이러한 인기요인은 대형쇼핑시설 이용이 쉽기 때문으로 전문가들은 풀이하 고 있다. 대형쇼핑시설이 위치한 지역은 지하철 등 대중교통시설 연계성이 우수하고, 입지와 교통, 편 의시설 등 3박자를 갖추었기 때문이다. 삼송역 인근으로는 ‘NH 농산물 유통센터’가 지난해 11월 준공했고, ‘NH농산물유통센터’ 옆으로는 ‘신 세계 복합 쇼핑몰’ 개발이 한창이다. 2017년까지 백화점, 명품관, 영화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 원흥지구에는 ‘이케아’ 2호점도 들어설 예정으로 대형쇼핑시설 이용이 더욱 쉬어질 전망이다. 대형쇼핑시설은 쇼핑과 문화, 교육 등 생활편의시설이 갖추어진 공간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실수요 자들의 선호도가 높고, 쇼핑객 등 풍부한 유동인구를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대형 쇼핑시설 인근 아파트는 그렇지 않은 아파트에 비해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 8월 개장 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일대는 상권이 커지면서 집값이 오르고 있다. 여기에 알파돔시티 2단계 사업도 진행중이어서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판교역 상권 인근인 봇들마을 8단지 전용면적 84㎡의 일반평균가는 8억 9천 500만원이다. 봇들마을 7 단지도 전용면적 84㎡ 일반평균가는 8억 9천만원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대형쇼핑시설과 다소 떨어진 봇들마을 2단지의 전용면적 84㎡의 일반평균가는 6억 8천 500만원으로 큰 차이가 났다. (KB부동산알 리지 2015.10.23 기준) ◆ 대형쇼핑시설 개발호재로 인기열풍 이어가는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고양시 삼송지구 주상복합용지 M블록에 위치한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72~91㎡ 450가구 규모이며 지하 2층, 지상 35~38층, 4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용면적별로는 △72㎡ 66가구, △84㎡ 178가구, △91㎡ 206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 형 평면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이미 전용면적 72㎡는 분양이 마감되었으며, 91㎡도 분양 마감을 눈앞 에 두고 있다. 84㎡는 계약포기분에 한해 선착순 분양을 받고 있어, 대형쇼핑시설이 가까워 편리한 주 거생활을 꿈꾸는 수요자들이라면 서둘러야 한다. 단지는 약 2만여세대의 매머드급 주거단지인 삼송지구 내에서 원흥역과 도보 3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하는 최고 38층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로, 단지 내 대규모 상업편의시설을 갖춘 희소가치 높은 랜 드마크 브랜드 아파트이다. 단지 옆 원흥역을 이용하면, 종로까지 지하철로 30분, 압구정까지 40분이 소요되고 고속터미널까지 50분이면 닿을 수 있다. 통일로, 원흥~강매 도로를 통해 자유로, 제2자유로, 외곽순환로까지 바로 연 결되고, KTX행신역, 고양종합터미널, 김포공항 등 광역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삼송초, 고양중 및 삼송도서관 등의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삼송지구를 대표하는 최고 38층 초고층 명품 브랜드 아파트로, 전세대를 판상형 4Bay로 설계했고, 일부 평면(72B, 84B)에는 3면 발코니가 적용되어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91㎡ 평면은 패밀리키친형, 침실 통합형 등 여러가지 평면옵션을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다양한 생활패턴을 고려했다. 전 단지가 남향위 주로 배치되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단지 중앙에 문화정원을 배치하는 등 동간거리를 최대로 늘렸 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50만원선이며,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 정이다. 견본주택은 3호선 원흥역 7번 출구 옆에 위치하고 있다.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는 주상복합아파트와 함께 전용 5,051㎡ 규모의 상업시설 104호실을 동시에 분 양중이다. 스트리트몰 내 상업시설로 전용률이 약 51%에 달하며, 높은 층고, 테라스(일부) 등 차별화 된 설계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조건을 제공해 투자자들의 부담을 최소 화했다. 분양문의: 02-381-67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학사 수능기출문제집 ‘2016 기출의 고백’ 출간 이벤트 & 서포터즈 모집!

    지학사 수능기출문제집 ‘2016 기출의 고백’ 출간 이벤트 & 서포터즈 모집!

    오는 1월 5일까지 ‘기출의 고백 서포터즈’ 200명 모집 (주)지학사(대표 권준구)의 해설이 강력한 수능기출문제집, ‘2016 기출의 고백’이 온라인서점(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총 700명에게 니베아 림밥을 증정하는 출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1월 5일까지 ‘기출의 고백 서포터즈’ 200명을 모집하여, 2016년 최신 개정판 교재 2권을 증정하고, 간식 및 문화상품권, 수료증 전달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2015년 첫 선을 보인 ‘기출의 고백’은 지학사의 50년 노하우로 완성해낸 수능기출문제집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기출문제가 수험생들에게 자신을(기출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를 고백(해설)한다는 콘셉트는 수능기출문제집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해설편’을 완벽하게 만들어냈다는 지학사의 자신감이 담겨있다. 이번 ‘2016 기출의 고백’은 최신 5개년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하여 수능 출제패턴을 도출하였으며, 도출된 패턴별로 맞춘 공략법을 명확하게 제시하였다. 해설에서는 전 지문을 빠짐없이 수록하고, 모든 자료를 철저하게 분석, 해석하였으며, 자세한 개념정리를 통해 개념서로서도 손색이 없는 해설편을 완성했다. 또한 혼자서도 완벽하게 자학자습이 가능하도록 1일 최적화 학습스케줄을 제시하여 과목별 15~30일이면 충분히 끝마칠 수 있다. 기출의 고백 TFT팀장 주은경 부장은 “예비 고3을 둔 부모로서 내 자녀가 공부하는 수능기출문제집이라 생각하며 진심을 다해 만들었다.”면서 “교재 앞부분에 제시된 ‘기출문제 보고서’와 ‘사용설명서’, ‘학습계획서’를 잘 활용한다면 더욱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출의 고백’은 최근 동명의 제목으로 디지털싱글앨범을 발표하였으며, 음원은 멜론뮤직, 네이버뮤직, 아이튠즈, 벅스뮤직 등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기출의 고백 출간이벤트 바로가기(http://me2.do/xHqxg1lD)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동탄신도시•안산 고잔신도시 전세가격으로 내집 마련...’화성 남양뉴타운 동광뷰엘’ 분양

    동탄신도시•안산 고잔신도시 전세가격으로 내집 마련...’화성 남양뉴타운 동광뷰엘’ 분양

    - 인접한 안산 고잔신도시 전세가격과 화성 동탄신도시 전세가격 3.3㎡당 800만원- ’화성 남양뉴타운 동광뷰엘’ 분양가 3.3㎡당 800만원으로 책정...내집 마련 절호의 기회 서울 및 수도권 전세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데가 전세품귀현상마저 계속되면서 서민들의 보금자리가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다. 저금리기조가 계속되면서 집주인들이 전세에 대한 매력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사실상 마이너스 금리를 기록하면서 전세보증금으로는 수익창출이 힘들어졌기 때문이다.이로 인해, 집주인들은 전세가격을 대폭 올리거나 전세를 월세나 반전세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반면, 임차인들은 매다 임차료를 지불해야하는 월세보다 전세가 주거비용이 훨씬 절약되므로 전세에 대한 수요는 꾸준하다. 부동산전문가들은 향후 저금리기조가 계속되면서 전세제도가 서서히 사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서민들은 주거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여진다.이 가운데 주변 전세가격으로 분양 중인 아파트가 있어 화제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동광건설이 화성시 남양뉴타운 B-4블록에 짓는 ‘화성 남양뉴타운 동광뷰엘’이다. 이 아파트는 지상 최고 36층, 8개 동으로 총 673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80~84㎡ 중소형으로 이뤄진다. ‘화성 남양뉴타운 동광뷰엘’의 분양가는 3.3㎡당 800만원 대로 주변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책정됐다. 남양뉴타운과 인접해 있는 안산 고잔신도시는 20년 이상 흐른 노후아파트가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전세가격이 3.3㎡당 834만원(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달한다. 또, 화성 동탄신도시의 전세가격도 858만원에 형성되고 있다. 남양뉴타운은 주변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서해안고속도로와 평택~시흥고속도로가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은 물론 지방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남양뉴타운 주변에 서해안 복선전철이 계획되어 있다. 이 전철은 충남 홍성에서 시작해 화성시청을 거쳐 송산그린시티까지 연결되며 총 길이는 90㎞에 달한다. 특히, 이 노선은 신안산선과 소사~원시복선전철노선, 대곡~소사복선전철과 연결 돼 향후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화성시청역에서 여의도까지 30~40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또, 송산과 봉담을 잇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봉담~송산 고속도로)도 계획되어 있으며 빠르면 2020년쯤 개통하게 된다. 이 외에도 화성시 남양읍~송산면 구간의 77번국도 확장공사와 송산면~안산시 초지동 구간의 77번국도 연결도로 공사(2016년 12월 개통 예정), 비봉~매송간 고속도로(2017년 6월 개통예정)등의 수혜도 예상된다.이 아파트는 중심상업지구 바로 옆에 있어 향후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도 수월해진다.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동양초교, 남양중학교, 남양고등학교가 도보 5분거리에 있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화성시립 남양도서관도 가까워 방과 후 학습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남양뉴타운의 명소로 개발되는 수변공원도 단지와 연결돼 있어 멀리나가지 않고도 여가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다. 한편 '화성 남양뉴타운 동광뷰엘'의 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1532-1번지에 마련됐다. 현재 이 아파트는 선착순 계약 중이며 본인이 원하는 동•호수와 향 등을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다. 선착순분양은 선호하는 동•호수가 조기에 끝나는 경구가 많아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분양문의: 031-356-600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모델 카미 리, 반전 수영복 패션

    모델 카미 리, 반전 수영복 패션

    미국 페티시 모델 카미 리가 26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앞뒤 반전형 원피스 수영복 차림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카미 리는 영국 인기 TV 리얼리티 쇼 ‘셀러브리티 빅 브라더’시즌15에 출연해 깜짝 스타가 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와우! 과학] 2015년 전세계에서 발견된 ‘신종 공룡’ 톱 8

    [와우! 과학] 2015년 전세계에서 발견된 ‘신종 공룡’ 톱 8

    올 한해도 지구촌 곳곳에서 수억 년에서 수천 만 년 세월 속에 묻혀있던 수많은 신종 공룡들이 연구팀에 의해 발견됐다. 마치 박쥐같은 날개를 달고 중국땅을 날아다닌 기상천외한 모습의 공룡부터 북미대륙을 누빈 뿔공룡까지 올 한해 유명 학회지에 발표된 신종공룡들을 정리해 봤다. - 박쥐같은 날개 가진 신종 공룡  지난 4월 중국 과학 아카데미 등 국제공동연구팀은 비둘기 만한 사이즈의 작은 공룡 ‘이치’(翼奇·기묘한 날개)를 확인했다는 연구결과를 유명저널 네이처(Nature)에 발표했다. 과거 허베이성의 한 호수 밑에서 화석으로 발견된 이 공룡은 약 1억 6000만년 전 살았던 종으로 무게는 380g 정도로 작은 크기다. 그러나 이 공룡은 티라노사우루스처럼 날카로운 이빨로 육식을 하는 수각류(獸脚類)다. 이 연구에서 드러난 공룡의 가장 큰 특징은 팔 부분에 곧고 길게 옆으로 뻗어나온 뼈다. 놀라운 사실은 이 조직이 날개 역할을 한다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새가 갖는 깃털 대신 피부 조직의 막으로 이루어져 있다. 연구팀은 이를 근거로 이 공룡이 짧은 거리의 비행 능력이 있거나 혹은 낙하산 같은 용도로 날개를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트리케라톱스 친척뻘 신종 공룡 ‘헬보이’   지난 6월 캐나다 로열 티렐 고생물학박물관 연구팀은 머리에 왕관같은 주름 장식과 코와 눈 주위에 긴 뿔, 작은 뿔을 가진 신종 공룡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세 개의 뿔 얼굴’이라는 의미를 가진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와 비슷한 외모를 가진 이 공룡은 이같은 특징 때문에 ’헬보이‘(Hellboy)라는 그럴듯한 별명도 얻었다. 헬보이는 만화와 영화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얼굴에 뭉뚝한 2개의 뿔이 있는 것이 특징. 당초 이 공룡은 10년 전 캐나다 알버타 올드맨 강 인근에서 우연히 발굴됐으며 지금까지의 연구를 통해 신종임이 확인됐다. 정식명칭은 라틴어로 왕이라는 의미를 가진 레갈리스(regalis)와 뿔을 가진 얼굴이라는 뜻의 케라톱스(ceratops), 발견된 사람의 이름 등을 따서 레갈리케라톱스(Regaliceratops peterhewsi)라고 명명됐다. - 7900만년 전 북미대륙 누빈 신종 ‘뿔 공룡'  지난 7월 캐나다 로얄 온타리오 박물관 연구팀은 5년 전 앨버타에서 발굴된 여러 공룡 화석 중 일부가 ‘신종’ 임을 확인했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새롭게 확인된 이 공룡은 ‘케라톱스과’(Ceratopsidae)에 속하며 대표적인 ‘소속팀 선수’로는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가 유명하다. ‘세 개의 뿔 얼굴’이라는 의미의 트리케라톱스는 눈 위에 뿔을 가진 각룡으로 우락부락한 생김새와는 달리 초식동물이다. 화석의 발견자 이름을 따 ‘웬디케라톱스’(Wendiceratops pinhornensis)로 명명된 이 신종 공룡은 길이 6m, 몸무게 1t의 단단한 덩치를 자랑한다. 특히 웬디케라톱스는 입에 앵무새같은 부리가 있으며 뭉뚝한 코 뿔, 머리 뒤 왕관같은 프릴이 파마한 것처럼 앞으로 구부러진 것이 특징이다. - 9m 덩치 가진 신종 ‘오리주둥이 공룡’ 발견  지난 9월 미국 알래스카와 플로리다 대학 연구팀은 과거 이 지역에서 발굴된 화석 중 오리같은 주둥이를 가진 9m 덩치의 신종 초식공룡(학명·Ugrunaaluk kuukpikensis)을 확인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지금으로부터 약 6900만 년 전 알래스카에서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이 공룡은 당초 ‘하드로사우루스’(Hadrosaurus)에 속하는 것으로 파악돼 왔다. 북미에서 자주 발견되는 하드로사우루스는 나뭇잎을 뜯어먹기 좋게 입이 오리처럼 넓적하며 이빨도 1000개 이상 촘촘히 나있어 들소보다도 강한 씹는 힘을 가졌다. 9m에 달하는 큰 덩치를 가졌지만 초식공룡 답게 성격이 온순하고 무리지어 사는 것이 특징. 특히 하드로사우루스는 백악기 후기 아시아와 유럽, 북미 전역 등 널리 분포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화석이 발견된 바 있다.  알래스카 대학의 연구대상에 오른 화석은 지난 1961년 알래스카주 북극해 연안에 있는 콜빌강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당시에는 일반 포유류의 뼈로 추측됐다. 추운 알래스카에서 공룡이 살 수 있었던 것은 당시 날씨가 지금보다 훨씬 따뜻했기 때문으로 이같은 이유로 먹잇감인 양치식물, 원시 개화식물, 침엽수 등이 풍부했을 것이라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 - 날카로운 28개 이빨가진 신종 익룡(翼龍) 발견  지난 10월 브리검영대학 연구팀은 지금까지 보고된 바 없는 8종의 신종 동물들의 화석을 미국 유타주의 사막에서 발견했다는 연구결과를 척추고생물학 학회에서 발표했다. 실제 논문은 내년에 발표될 예정인 이 연구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비행 파충류인 익룡(翼龍)의 발견이다. 공룡과 친척뻘인 익룡은 지구상에 등장한 첫번째 척추동물로 그 시기는 대략 2억 2000만 년 전이다. 아직 정식이름이 붙지 않은 신종 익룡은 약 2억 1000만년 전 지금의 북미 대륙 상공을 주름잡으며 먹잇감을 사냥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익룡은 초창기 등장한 종(種)답게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약 1.3m 날개폭을 가진 이 익룡은 2개의 송곳니와 28개의 이빨을 가지고 있으며 강력한 턱 힘으로 먹잇감을 아작아작 씹어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몸길이 5m, 신종 ‘날개달린 랩터’ 발견  지난달 미국 캔자스대학교 연구팀은 중부 다코다 지방에서 6600만 년 전 살았던 4.9m 크기의 새로운 공룡화석을 발견, ‘다코타랍토르 스테이니’(Dakotaraptor steini)라고 명명했다. 연구팀은 이 공룡이 5m에 육박하는 거대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몸집이 작은 벨로키랍토르(벨로시랩터) 만큼이나 민첩하고 사나웠을 것으로 짐작된다고 밝혔다. 다코타랍토르는 뒷다리 가운뎃발가락에 낫 형태의 긴 발톱이 달려있었는데 그 길이는 24㎝에 달한다. 과학자들은 이 발톱이 먹이의 내장을 꺼내는 용도로 쓰였거나 먹이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붙잡는데 사용됐을 것으로 짐작하고 있지만 아직 어느 쪽으로도 확신하지는 않은 상태다. 다코타랍토르의 또 다른 특징은 날개와 깃털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이 공룡의 앞다리에서 ‘깃혹’(quill knobs, 일부 동물의 아래팔뼈에 있는, 깃털이 부착되는 혹)을 발견, 이와 같이 짐작하고 있다. 다만 몸의 크기를 고려했을 때 비행 능력은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오리처럼 주둥이 튀어나온 신종 공룡 ‘슈퍼덕’ 발견  지난달 미국 몬타나 주립대 등 공동연구팀은 지역 내 주디스강 지층에서 약 7950만년 전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신종 공룡을 발견했다. 오리주둥이 같은 입을 가져 ‘슈퍼덕’(Superduck)이라는 별칭이 붙은 이 공룡(학명·Probrachylophosaurus bergei)은 길이 9m, 몸무게는 5톤 정도의 초식공룡이다. 특히 이 공룡은 다른 오리주둥이 공룡종(種)들과 구분되는 특징을 갖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눈 위에 나있는 일종의 볏이다. 마치 자신의 종을 상징하는 문양처럼 나있는 이 볏은 나뭇잎처럼 보이며 눈 위 머리의 일부를 덮고있다. - 거북+앵무새 닮은 신종 ‘갑옷공룡’ 발견 최근 호주 퀸즈랜드 대학 연구팀은 '민미'의 화석을 3D 스캔으로 분석한 결과 ‘신종 공룡’으로 확인됐다는 연구결과를 관련 학회지(PeerJ)에 발표했다. 지난 1989년 퀸즈랜드 리치몬드에서 처음 발굴된 민미 화석은 손상되지 않은 채 거의 완벽한 상태로 보존돼 전세계 학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몸 길이가 약 3m 안팎인 민미는 몸 전체가 마치 거북선을 연상시키듯 가시같이 뾰족한 뼈(스파이크)로 덮여있는 것이 특징으로 이 때문에 ‘갑옷공룡’에 포함됐다. 또한 민미는 다른 갑옷공룡처럼 4족 보행으로 하는 초식성으로, 뿔난 꼬리로 육식공룡을 물리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공룡학자들을 괴롭힌 것은 다름아닌 민미의 ‘족보’였다. 발견 초기 연구팀들은 민미를 주로 북미대륙에 살았던 갑옷공룡 ‘안킬로사우루스’(ankylosaurus)로 분류했으나 이후에는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us), 노도사우루스 (Nodosaurus)와도 유사한 특징이 나타나면서 아리송한 존재가 됐다. 이번에 민미는 ‘쿤바라사우루스’(Kunbarrasaurus ieversi)라는 ‘공룡다운’ 이름을 갖게됐으며 아메리카 대륙과 호주 대륙에 살았던 공룡들의 연결고리로 평가받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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