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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브리핑] ‘우리 스마트 인베스터’ 잔고 1000억 돌파

    [경제 브리핑] ‘우리 스마트 인베스터’ 잔고 1000억 돌파

    우리투자증권은 20일 상장지수펀드(ETF) 자동매매시스템인 ‘우리 스마트 인베스터’ 서비스의 누적잔고가 출시 6개월 만에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팔성(오른쪽)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이날 서울 명동 우리투자증권 자산관리센터(WMC)를 방문해 ‘우리 스마트 인베스터’ 서비스에 가입하고 있다. 우리 스마트 인베스터 서비스는 개별 주식투자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수형 ETF에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점에서 투자하는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수 분할매수 전략으로 자동매수를 실행한다. 지수 분할매수 전략은 우리투자증권에서 특허 사용권을 갖고 있는 서비스로, 유럽발 금융불안이 한창인 지난해 9월 개설됐음에도 꾸준히 가입률이 증가하고 있다.
  • 여의도 ‘신복부인’ 40~50대 독신녀 하는 일 보니

    여의도 ‘신복부인’ 40~50대 독신녀 하는 일 보니

    지난해 미국의 사상 첫 신용등급 강등과 유럽재정위기 등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난 여의도 금융가에는 요즘 ‘신(新)복부인’ 얘기가 한창입니다. 지난해 7월 삼성전자 주가가 60만원대로 내려왔을 때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선 ‘결단력’ 있는 주부 투자자들을 지칭하는 건데요. 지난해 하반기 이들이 급락한 미국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면서 1980년대 국내 아파트와 땅투기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을 주물렀던 ‘복부인’들의 해외사례라는 의미에서 신복부인으로 불리고 있지요. ●3억~5억 굴리는 4050 주부·독신녀 사실 이들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증권사 직원들은 이들이 자산 시장에서 새로운 세력으로 등장했다고 설명합니다. 서울 강남구의 한 증권사 직원은 신복부인을 ‘40~50대 전업주부나 독신녀’로 규정했습니다. 이들은 평균 3억~5억원대의 금융 자산을 굴립니다. 그는 “전업주부의 경우 남편과 따로 재테크를 하는 것이 특징이며 수익금은 대부분 자녀의 교육비로 사용한다.”고 말했습니다. 주부는 아니지만 40~50대 독신녀 역시 과감한 투자를 해 신복부인의 범주에 포함됩니다. 요즘에는 집에서 홈트레이딩시스템(HTS)으로 간편하게 주식 등의 투자할 수 있는 데다 국내 금융기관의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인 것도 신복부인의 투자를 부추기는 요인입니다. 이들은 해외 투자에 밝습니다. 해외 부동산은 이미 보편화된 투자 방식입니다. 최근에는 홍콩시장에 상장된 중국 주식이나 미국시장의 상장지수 펀드(ETF)에 투자하는 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한 증권사 직원은 “증권사의 투자설명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80% 이상이 주부들”이라면서 “특히 해외 투자 관련 설명회에 주부들의 관심이 많다.”고 전했습니다. 사실 세계 자산시장에서 한국 신복부인들의 활약은 아직 크지 않습니다. 일본의 와타나베 부인, 유럽의 소피아 부인, 미국의 스미스 부인, 중국의 왕씨 부인 등의 활약이 눈부시다고 하네요. 이들은 주로 자국의 낮은 금리를 바탕으로 해외의 고금리 자산에 투자하는 주부 외환 투자자들을 말합니다. ●자산시장 새로운 세력으로 등장 특히 와타나베 부인의 파워는 유명하지요. 한때 이들의 투자금이 일본 외환시장의 30%에 달했다고 합니다. 금융위기 이후에는 미국의 저금리 정책으로 ‘스미스 부인’이 신흥국 투자에 나서면서 주목받았고, 유럽 재정위기로 유로화가 약세를 기록하자 ‘소피아 부인’이 부상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와타나베 부인과 소피아 부인은 우리나라 채권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복부인들은 환율을 이용한 직접투자가 아니라 부동산 같은 실물이나 펀드 등을 이용한 간접투자가 많다는 점에서 이들과는 다르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국내 자산 시장의 한 세력으로 등장한 신복부인들이 국제 무대에서도 통할지 두고 볼 일입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2012 우수기업 우수상품] 우리투자증권 ‘우리 스마트 인베스터’

    [2012 우수기업 우수상품] 우리투자증권 ‘우리 스마트 인베스터’

    ‘우리 스마트 인베스터’ 투자 솔루션은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다. 종목 선택과 매매 시점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ETF 자동매매 시스템’을 활용, 지수 분할 투자 방식으로 운용한다. 이는 지수 변동 폭을 기준으로 내릴 때 더 사고 오를 때 덜 사는 방법으로 매입 단가 평균화 효과를 극대화한 방법이다. 즉 날짜가 아닌 지수를 기준으로 수직적 분할 투자를 통해 저가 매수 기회를 높이는 전략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투자 목적에 따라 3가지 형태로 구분돼 있어 성향에 따라 선택 가입할 수 있다.
  • [2012 우수기업 우수상품] KDB대우증권 ‘폴리원’

    [2012 우수기업 우수상품] KDB대우증권 ‘폴리원’

    ‘폴리원’은 모델에 따라 시장 상승기에 위험자산을 편입하고 하락기에 안전자산을 편입하는 자산 배분을 기본 운용 전략으로 한다. 운용자의 주관적 판단을 최대한 배제하고 ETF(상장지수펀드)와 RP(환매채) 위주로 투자해 자산 배분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장 상황에 대한 판단은 국내외의 각종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추세를 판단하는 자산 배분 모델을 활용한다. 이 모델은 약 3년간 실제 자산 배분형 랩을 운용하며 신뢰도를 검증했다. 실제로 지난해 7월 유럽 위기로 인한 시장 하락 전에 하락 신호를 미리 감지해 수익률 방어에 기여한 적이 있다. 이런 성과에 힘입어 2009년 이후 3년 여간 운용한 결과 코스피 대비 25% 초과 이익을 거두기도 했다.
  • 金의 귀환… 어떻게 투자할까

    金의 귀환… 어떻게 투자할까

    금이 돌아왔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은 지난해 8월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이후 온스당 1900달러까지 치솟았다가 연말 1500달러대까지 주저앉은 뒤 올 들어 다시 1700달러 선을 회복했다. 이에 따라 금에 관심을 두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은행과 증권사에는 한동안 뜸했던 금 통장 및 금 펀드 투자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금값이 오른다고 해서 반드시 수익률이 높지 않고,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는 등 유의할 점이 적지 않다. ●中 ‘용의 해’ 맞아 금소비 증가 예측 원자재 투자 전문가들은 올해 금값이 상승세를 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경기 부양을 위해 추가 유동성을 공급할 가능성이 있고, 유럽중앙은행(ECB)과 중국, 인도네시아 등 각국 중앙은행은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을 잇달아 낮추고 있다. 이 역시 시중에 풀리는 유동성이 커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돈이 많이 풀리면 화폐의 가치는 떨어지지만 실물 귀금속인 금의 가치, 즉 금값은 올라간다. 중앙은행들이 금을 사들이는 것도 금값 상승을 예상하는 근거다. 세계금위원회(WGC)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한국, 터키, 러시아 등 신흥국을 포함한 전 세계 중앙은행은 60t의 금을 매입했다. 외화보유고 다변화 차원에서 금 비중을 늘리려는 중앙은행들의 수요는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 ‘용의 해’를 맞아 중국의 금 소비가 증가할 것이란 예측도 있다. 중국의 소매판매 가운데 귀금속 부문의 증가액은 2005년 23억 5000만 위안에서 지난해 말 180억 위안으로 7.6배 늘었다. 이승제 동양증권 연구원은 “금값의 흐름은 단기적으로 상승 추세가 유지될 것”이라면서 “1분기 금값은 온스당 1600~1850달러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금 투자는 금 실물 거래와 금융상품 등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나뉜다. 실물 투자방법은 부가가치세 10%가 붙고, 소매업체의 마진율이 10~20%에 이른다. 또 보관에 어려움이 있어 일반 소액 투자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금값 상승에 따른 차익을 노리려면 금과 관련된 금융상품을 활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2년 전부터 골드뱅킹이라고 부르는 금 통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는 신한·국민·우리은행 등 3곳에서 판매한다. 신한은행 ‘골드리슈’는 지난 17일 기준 가입계좌 수가 11만 1906계좌로 지난해 말(10만 55계좌)보다 1851계좌 증가했고, 잔액도 지난해 말 7215㎏에서 현재 7530㎏으로 315㎏ 늘었다. 국민은행은 2010년 11월 골드뱅킹 업무를 중단했다가 지난해 9월부터 ‘KB골드투자통장’을 내놓고 신규 가입을 재개했다. 현재 가입계좌 수 및 잔액이 9868계좌와 531㎏으로 지난해 말 대비 각각 6.7%와 6.4%씩 증가했다. 우리은행도 지난 6일 ‘우리골드투자’, ‘우리골드적립투자’ 등 골드뱅킹 상품 2종을 출시했다. 고객이 지정한 목표 수익률 또는 허용 손실률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골드뱅킹, 예금자보호 제외 유의 골드뱅킹은 통장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다. 또 거래기준가격이 국제 금값과 원·달러 환율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금값이 올라도 원화 가치가 더 오르면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 환율 손실이 부담스럽다면 금 펀드가 대안이 될 수 있다. 금 펀드는 상품 구조 안에서 환 변동 위험을 제거해 주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금 상장지수펀드(ETF)는 금값이 오르는 만큼 수익률이 올라가므로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금 관련 회사의 주식에 투자하는 간접펀드는 경기가 나빠서 회사 실적이 하락하면 수익률이 내려갈 수 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연초 이후 금 펀드의 수익률은 연 10~12%를 기록하고 있다. 공성률 국민은행 서울 목동PB센터 팀장은 “금은 전체 투자자산의 10~20% 이내에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주식 ‘흐린후 갬’ 채권 ‘맑음’

    주식 ‘흐린후 갬’ 채권 ‘맑음’

    2012년을 상징하는 흑룡은 ‘용기’ ‘희망’ ‘비상’ 등의 이미지를 전달하지만, 투자자들의 마음은 썩 밝지 않다. 지난해 글로벌 금융 불안으로 수익률이 크게 떨어진 데다 올해 전망도 먹구름이 잔뜩 낀 하늘처럼 어둡기만 하다. 하지만 경기가 안 좋다고 투자에 손을 놓을 수는 없다. 전문가들은 새해 주식 시장을 ‘흐린 후 갬’, 채권 시장은 ‘맑음’으로 예측하고 있다. 지난해 최고의 효자 상품이었던 금은 긍정과 부정적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해 사상 최고치(5월2일 2228.96포인트)를 갈아치웠지만, 미국 신용등급 강등과 유럽 재정위기가 부각되면서 연초 대비 11.8% 하락했다. 12월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악재가 겹치면서 산타 랠리도 누리지 못한 채 1825.74포인트로 납회일 장을 마감했다. 미국 신용등급 강등 후 첫 개장일 종가(8월 8일 1869.45포인트)도 회복하지 못했다. ●“IT 등 주식 매수뒤 경기회복 대기” 올해 역시 글로벌 경기 둔화로 증시가 요동칠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은 보수적 전략을 유지하고 공격적인 투자는 자제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특히 중국 경제가 부동산 공급 과잉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진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국내 경제 성장률도 수출 감소 등으로 3%대에 그칠 것으로 보여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다. 그러나 하반기에 접어들면 유럽 재정위기가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증시도 모멘텀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때문에 상반기에 저가매수 등을 통해 주식을 사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조언도 있다. 김학균 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주식 투자의 기본은 주가가 낮을 때 사서 높을 때 파는 것”이라며 “상반기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1700선 이하를 오래 유지할 가능성은 많지 않은 만큼, 주식을 사서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기대되는 업종으로는 정보기술(IT)을 꼽은 전문가가 많았다. 안전자산인 채권의 매력은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으로 채권은 경기 침체 국면에 수익을 내는 상품인 만큼, 포트폴리오에서 채권형 펀드 등의 투자 비중을 높이라는 전문가들이 많다. 올해는 경기 모멘텀 둔화와 인플레이션 부담 완화로 기준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전망되며, 채권시장의 강세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정수지 개선에 따른 적자 국채 발행 감소로 채권 시장 수급도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7월 시행될 개정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도 채권 시장 수급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퇴직연금 시장이 확대되면서 보험사들이 신규 적립금을 중장기 채권에 투자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금리인하 땐 채권시장 강세” 오창섭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올해 물가상승률이 3%대로 예상되는 만큼, 채권 금리도 3% 아래로 내려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채권 금리는 상반기 저점을 형성하고 하반기에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해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금은 내년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해 초 온스당 1300달러 수준이었던 금 가격은 9월 1900달러 가까이 올랐다가 최근에는 1550달러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각국 중앙은행과 금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 금 수요는 올해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달러화 강세라는 변수가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올해 금 가격이 지난해보다는 낮은 1700달러 중반~1800달러 중반 범위 내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익선 우리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신흥국 중앙은행이 금 보유를 늘리려 하는 만큼 금 가격이 장기적으로 오른다는 것은 동의하지만 금이 안전자산이라는 인식도 점차 사라지고 있다.”며 “올해처럼 오를 만한 환경은 아니며 상반기에 떨어진 뒤 하반기에 오르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경기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전문가들은 현금 비중을 50%로 유지하고, 대표적 안전자산인 은행 예금에 비중을 두라고 조언했다. 이희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프리미어컨설팅팀장은 “해외 주식의 경우 중국 본토 A주(상하이 A주)와 인도네시아 주식 투자를 권하고 있다.”면서 “이머징 국가 국채와 홍콩에서 발행되는 채권형 펀드에 투자하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 글로벌타겟리턴 증권펀드’ 다양한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에 분산투자해 시중금리에 플러스 알파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타겟리턴’이란 사전에 목표수익과 변동성 수준을 정해 놓고 관리한다는 뜻이다. 기대수익률을 달성하고자 전 세계 주식, 채권, 통화, 원자재 등 상관관계가 낮은 투자자산을 한 펀드에 담아 변동성은 줄이면서 꾸준한 수익을 추구한다. 예금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원하지만 위험 성향이 낮은 보수적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한국투자증권 전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SK증권 ‘우리SK그룹 우량주플러스 펀드’ 미래 유망산업과 경쟁력을 갖춘 우량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다. SK그룹 주식에 전체 주식 비중의 50% 이상을 투자한다. 상대적으로 에너지 및 통신 비중이 높은 SK그룹주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포스코 등 국내 업종 대표 우량주에도 투자한다. 또한 경기 국면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조정한다. 펀드매니저의 인위적인 자산 배분을 지양하고 주식편입비율 90%를 기준으로 상하 10% 포인트 범위에서 주식 비중을 조절한다. SK증권 전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현대카드 ‘제로’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전달 일정금액 이상 카드 결제를 해야 했던 기존 신용카드와 달리 할인 조건을 모두 없앴다. 전달 이용실적, 할인 한도, 할인 횟수, 가맹점 등에 상관 없이 이용금액의 0.7%를 깎아 준다. 일반음식점과 대형할인점, 편의점, 커피전문점, 버스·지하철·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 시 0.5%를 추가로 할인해 준다. 청구 금액에서 차감되는 방식이다. 모든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제공된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이 5000원, 국내외 겸용(비자)이 1만원이다. 오는 14일부터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 [금융상품 백화점]

    ●국민은행 ‘KB Safe 플랜 이체 펀드&적금’ 고객이 지정한 펀드의 목표수익률이 달성될 때마다 그 수익금액에 상응하는 금액이 자동 환매돼 ‘KB Safe 플랜 적금’이나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자동 이체되는 상품이다. 주식형 펀드 장기투자 시 환매시점에 주가가 상승해 있어야만 수익이 발생하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됐다. 펀드 투자 때 투자기간 중 발생한 수익을 쌓아가면서 투자는 계속되기 때문에 펀드 장기투자를 원하는 고객에게 맞는 상품이다. ●우리투자증권 ‘MIKT ETF랩’ ‘G2 ETF 랩’ 우리투자증권이 고객의 투자 포트폴리오 선택 폭 확대와 VIP 고객의 다양한 해외투자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출시한 해외 직접투자 상품이다. ‘MIKT ETF 랩’은 세계 경제의 새로운 엔진으로 주목받고 있는 MIKT(멕시코·인도네시아·한국·터키) 시장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으로, 미국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해당 국가 관련 ETF 매매를 통해 운영되는 상품이다. ‘G2 ETF 랩’은 미국시장에 상장돼 있는 세계 경제의 양대 축 G2(미국·중국) 국가 관련 ETF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미국시장의 안정성과 중국시장의 역동성을 조합해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대한생명 ‘플러스 UP 변액연금보험’ 최소 불입기간이 지나면 납입 금액의 100%를 최저 보증해 주는 상품이다. 변액연금보험 상품은 주식시장 등에 투자해 투자성과만큼 보험료를 지급해 주는 상품인데, 성과에 따라 보험금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보완한 상품이다. 가입 후 납입기간(최소 10년)이 끝난 시점이 되면 고객이 납입한 금액의 100%를 최저 보증해 준다. 이후 3년마다 6%씩 최저 보증금액이 늘어난다. 연금수령 이전 운용기간에 자금이 필요한 경우엔 1년에 12번까지 해약환급금 50%를 중도 인출할 수 있다.
  • [유럽은 재정전쟁] 스위스 UBS銀 “직원 부정 20억弗손실”

    스위스 최대 금융그룹인 UBS가 직원의 임의매매 탓에 20억 달러(약 2조 2000억원)가량의 손실을 봤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은행은 불과 3년여 전 정부의 구제금융을 수혈받았다. 유럽 은행들의 위험 관리가 여전히 허술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신뢰도에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UBS는 성명을 통해 “한 직원이 승인되지 않은 거래를 해 은행에 손실을 입혔다.”면서 “아직 조사 중이지만 손실액이 20억 달러 정도일 것으로 추산한다.”고 말했다. 은행 측은 이 거래로 인한 손실 때문에 올 3분기에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고객의 자금에는 영향이 없다고 덧붙였다. UBS가 피해 사실을 공식 발표하기 앞서 영국 경찰은 이날 새벽 31세 남성을 직위 남용을 통한 사기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금융권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체포된 남성이 UBS의 런던지점에서 상장지수펀드(ETF) 관련 업무를 맡아 온 크웨쿠 압도볼리라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그는 2006년 3월 이후 이 회사의 보안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승인받았으며 그동안 ETF 책임자로 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현지 언론들은 그가 투자자에게 부적당한 정보를 제공했거나 투자자 동의 없이 매매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대규모 손실 사실이 전해진 뒤 UBS 주가는 이날 오전 6.1% 급락했다. ZKB 은행의 애널리스트인 클라우드 젠더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은행의 위험관리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보여 주는 것으로 UBS의 신뢰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UBS는 투자은행 부문의 악성 자산 탓에 2008년 정부의 구제금융이 투입됐었다. UBS는 비용 절감을 위해 세계 6만 5000명의 직원 가운데 3500명을 감원한다고 지난달 발표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주식형 펀드’ 투자 되레 늘었다

    ●“지금이 저가매수 기회” 인식 9년차 직장인 A(34)씨는 2006년에 맺은 주식과의 인연을 이번에도 끊지 못할 것 같다. A씨는 2008년 9월 30%를 넘던 자신의 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순식간에 마이너스로 고꾸라지는 경험을 했다. 원금 손실을 볼 수 없어 환매를 못 하고 펀드를 유지하다 보니 지난해 중반 수익률은 다시 25%까지 회복됐다. 이때 펀드를 정리해 유가증권과 코스닥 주식에 직접 투자한 결과 현재 수익률은 -64%. 그래도 A씨는 “원금을 까먹을 수도 없고, 시장이 좋아질 것으로 생각하고 주식 계좌를 유지할 것”이라면서 “추가로 투자할까도 고민”이라고 밝혔다. 증시가 엿새째 폭락한 끝에 10일 불안한 반등을 이뤄냈지만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은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A씨처럼 손실을 본 펀드 투자자들이 원금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환매에 나서기를 주저했고, 현 증시를 저가매수 기회로 보는 투자자들이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08년 리먼 사태 뒤 반 토막이 났던 펀드를 유지하자 결국은 오르더라는 ‘학습효과’도 작용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을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2386억원이 순유입됐다. 이달 들어 8일까지 국내 주식형 펀드로 순유입된 금액은 8045억원이다. 인터넷 주식 게시판에서도 “개인들은 무조건 증시에 뛰어들면 안 된다.”는 의견이 대세였지만,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라는 의견도 꾸준히 개진됐다. 은행 영업점에도 코스피 1700선과 1800선 사이에서 펀드 투자 시점을 묻는 문의가 이어졌다. 국내 증시의 등락이 반복되면서 폭락장을 기회로 보는 ‘간 큰 투자자’가 나타난 듯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보유한 펀드의 투자 손실이 너무 커져서 강심장을 강요받는 투자자도 많았다. 하나골드클럽 선릉역지점 정상영 PB팀장은 “폭락장 속에서도 펀드 가입 시기에 따라 아직 플러스 수익이 유지되는 고객이 있다.”면서 “수익을 내고 있는 고객에게는 환매를 권유했지만, 손실이 너무 큰 고객에게는 반등을 기대하며 기다릴 것을 권유했다.”고 말했다. ●폭락→폭등→펀드런 우려도 일부에서는 폭락장이 끝나고 주가가 반등하자마자 펀드런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폭락장 뒤에 폭등장이 오고, 폭등장에서 한꺼번에 환매가 몰리는 ‘펀드런’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얘기다. 실제로 코스피 지수가 500에서 800으로 뛰었던 2003년, 1300이던 주가가 1500을 돌파했던 2007년 말, 리먼 사태가 수습 국면에 들어간 지난해 말에 수조원어치 펀드 환매 사태가 빚어졌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韓·日 주식교차거래 첫 실무협의

    한국거래소가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와 주식 교차거래를 위한 첫 실무협의에 들어갔다. 거래소는 삼성전자와 도요타 등 한국과 일본기업 주식을 양국 거래소에서 사고파는 교차거래를 하려면 공시, 결제, 제도 등 손대야 할 부분이 많아 거래를 상장지수펀드(ETF)부터 시작해 일반주식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거래소 고위관계자는 20일 글로벌 거래소 간 인수·합병(M&A)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지역 거래소로 전락하지 않으려면 다른 거래소와 협력이 필요해 교차거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에서 연 실무자 간 회의는 가능성에 대한 의견 교환이었지 구체적인 제도 개선 등은 아직 논의를 시작하지 않았다.”면서 본격적인 추진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돌려주고 깎아주는 프리미엄 금융 상품들

    돌려주고 깎아주는 프리미엄 금융 상품들

    물가고(苦)에 시달리는 서민들을 위한 알뜰 금융 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신용카드 사용 금액에 따라 현금을 되돌려 주거나 수수료를 깎아 주고, 연회비도 면제해 준다. 기존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신용카드와 어린이 전용 연금보험,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도 새롭게 출시됐다. 고객의 재무 상황에 맞춰 투자 방법을 선택하는 맞춤형 적립식 서비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카드 ‘플래티넘 위버스카이 카드’ 여행, 외식, 쇼핑, 뷰티, 골프, 해외 매출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다. 롯데카드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여행 특화 마일리지인 ‘트래블마일’을 1500원당 최고 3마일까지 쌓아 주는 것이 강점이다. 트래블마일로 항공권과 여행상품을 살 수 있고 좌석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자체 여행서비스를 통해 항공권을 구입하기 때문에 좌석을 구하기가 쉽다는 것이 롯데카드 측의 설명이다. 플래티넘 위버스카이 카드로 일반가맹점에서 결제하면 1500원당 1마일, 해외, 롯데면세점, 골프장, 롯데카드 여행서비스 상품 등을 결제하면 2마일이 적립된다. 이용실적이 월 300만원을 넘으면 초과 금액에 대해 추가로 1마일을 쌓아 준다. 1년 동안 10만원 이상 결제한 모든 회원에게 매년 1회 10만원가량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SK-Ⅱ스파, 명품 브랜드, 골프용품 등의 상품권과 동반자 왕복 항공권 가운데 하나를 롯데카드 홈페이지(www.lottecard.co.kr) 또는 콜센터(1588-8100)로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이 카드는 청와대 영빈관, 일본 왕실 등에 작품을 전시한 세계적인 귀금속 디자이너 예명지씨의 작품 ‘CHANG(窓)’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 국내 주요 면세점 5~15%, 제휴 명품 브랜드 10% 할인과 함께, 공항리무진·철도 편도 티켓 무료 제공(연 2회) 등의 부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BC카드 ‘글로벌카드’ 해외에서 사용할 때 1% 국제카드 수수료를 물리던 기존의 국제브랜드 카드와 달리 수수료가 없고, 국내 전용카드 수준의 연회비(2000원)만 받는 카드다. 우리·기업·SC제일·대구·부산·경남은행에서 발급된다. 해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미국 쇼핑사이트 이용자와 하와이 지역 여행자들이 특히 눈여겨볼 만한 정보다. 먼저 9월 30일까지 미국 내 코치·갭·빅토리아시크릿·아베크롬비피치 등 브랜드 매장과 a bercrombie.com, shopbop.com, zappos.com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 카드로 결제하면 월 1회, 최대 5만원 한도 안에서 20%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와이 지역에서는 10월 31일까지 월 1회, 최대 10만원까지 10% 청구할인 혜택을 준다. 하와이에 있는 구치 매장(호놀룰루·마우이)에서 이 카드로 500달러 이상 결제하면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구치 로고 키체인을 받을 수 있다. 하와이 알라모아나 쇼핑몰 내 노드스트롬 백화점에서 200달러 이상 구매하면 7월 말까지 고객서비스 센터에서 영수증 확인 뒤 에코 토트백을 준다. 이 쇼핑몰에서는 올해 말까지 카드 소지자에게 VIP 쿠폰북도 제공한다. 뉴욕·LA·시카고·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내 유명 한식당에서도 10%를 차감해 청구서가 나온다. 한식당 목록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cc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 ‘넥스트리더 주식형펀드’ 미래 성장성이 높아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이끌 차세대 신성장 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펀드다. 지난 18일(종류A) 기준 설정 이후 2개월 동안 8.77%의 성과를 기록 중이다. 이 펀드는 최근 한 달 동안 비교지수인 코스피 수익률을 0.82% 초과 달성했다. 펀드는 3월 18일 출시됐고, 설정액은 145억원 규모다. 투자처는 앞으로 성장 근원이 되는 3대 성장동력의 수혜를 입어 새롭게 세계시장을 이끌게 될 차세대 신성장산업의 ‘넥스트리더 기업’이다. 국내 대표그룹들이 집중 투자하는 ‘신규 성장산업’, 각국 정부의 ‘전략적 육성 산업’, 이머징 국가의 성장과 함께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이머징 관련 산업’ 등 3대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미래에셋이 6대 신성장 산업을 선별했다. 핵심 6대 신성장 산업에는 그린·뉴통신·뉴디스플레이·뉴헬스케어·이머징 소비 확대 수혜산업과 화학설비 등 이머징 인프라 투자 등이 포함됐다. 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서치 본부에서 국내 산업군 및 종목 리서치를 하며, 장기 성장가치 측면에서 기업의 펀더멘털 분석과 투자 적합성을 판단해 투자 포트폴리오를 결정한다고 미래에셋 측은 설명한다. 코스피지수를 비교지수로 사용한다. 종류A 기준 1% 이내의 선취수수료가 있고, 가입 뒤 3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 환매 시 30%의 환매수수료가 있다. ◆대우증권 ‘파워적립식 패키지’ 지난 2월 출시된 파워적립식 패키지는 투자자가 자신의 재무 상황에 따라 적절한 투자방법을 선택하는 맞춤형 적립식 서비스다. 투자자는 대우증권이 판매하는 국내외 주식 및 원자재 등에 투자하는 200여개의 펀드 가운데 최대 5개를 고를 수 있다. 가입할 때 적립 방법, 주기, 목표, 레버리지 옵션, 지급 방법 등을 선택하고 각각의 세부 조건을 정해 적립금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대우증권은 파워적립식 패키지의 가입계좌가 이달 초 1만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코스피 지수가 2000포인트를 넘은 지난 2월 21일 판매를 시작해 하루 평균 200개 이상의 신규 계좌가 늘어났고 판매일수 50일 만에 1만 91좌를 넘어섰다. 김희주 대우증권 상품개발부 이사는 “파워적립식 패키지에 가입한 대부분의 고객이 주가 하락 시 코스트 애버리지 효과가 있는 적립식 투자의 장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 “주가 흐름에 따라 적립 금액 변경, 레버리지 옵션 등을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적립식 방법을 선호하는 투자자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대우증권은 지난 6일부터 파워적립식 패키지의 투자 대상을 일반 펀드에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로 확대해 적용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전국 대우증권 지점에서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월 10만원 이상이다. 1644-3322. ◆신한카드 ‘플래티늄샵 시리즈’ 기존 인기 카드의 주요 서비스 혜택 한도를 확대하고 특색 있는 서비스를 보탠 시리즈다. 신한 러브카드는 할인 혜택을 월간 횟수 제한 없이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게, 신한 하이-포인트카드 나노는 적립 혜택을 최대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플래티늄샵 시리즈로 업그레이드됐다. 러브 플래티늄샵은 전국 유명 백화점, 할인점 및 홈쇼핑 업종, LG전자 대리점과 하이프라자 등에서 5%(최고 5000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GS칼텍스 주유소에서 휘발유 ℓ당 60원이 할인된다. 스타벅스 등 외식업종에서 20~30%, CGV 등 영화업종에서 7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나노 플래티늄샵은 고객이 원하는 업종과 가맹점을 특별 가맹점으로 지정해 해당 가맹점에서 최고 5%까지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적립 한도를 월 최대 20만원까지 높였다. 특별 가맹점은 온라인 쇼핑몰, 학원, 병원, 대형 할인점, 통신 등 5개 업종 중 1개를 선택하고 이를 제외한 50개 가맹점 중 3개를 선택할 수 있다. 1년 3차례 변경이 가능하다. 현대오일뱅크 및 에쓰-오일에서 주유 시 휘발유 기준 ℓ당 60원이 적립된다. 플래티늄샵 시리즈는 서울 명동, 강남역, 부산 해운대 등 7개 거리 내에 패션·요식 관련 가맹점 결제 금액의 2%도 추가 적립된다. KTX 역사 및 주요 중심가 주차장 무료 이용 서비스, 인천공항 주차 대행 서비스 등 특화 서비스도 있다. ◆한국투자증권 ‘아임유 서비스’ 공격적·적극적·중립적·안정적 자산배분형 등 네 가지 유형에 맞게 구체적인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는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다. 한국투자증권이 자체 개발하고 한국금융투자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한을 부여받은 증시분석 모델인 KIS투자시계를 활용해 고객 자산의 배분 및 편입 자산 선정, 리스크 관리를 수행한다. 상승기에는 위험자산 비중을 적극 확대해 성장주 및 성장형 펀드 중심으로 운용하게 되며 하강기에는 국공채 등 안전자산과 가치주 및 배당주 중심으로 운용해 수익 보전에 초점을 둔다. 최소 가입 금액은 3000만원이다. 현금 외 주식, 펀드 대체 납입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때문에 여러 금융회사에 흩어져 있는 기존 금융자산들을 모아서 종합 관리할 수 있다. 계약기간은 3년이지만 가입 1년 뒤에는 환매수수료 없이 해지가 가능하다. 수수료 체계는 고객의 순자산 대비 일정 금액만 수수료로 받는 고객자산관리성과 연동형 체계다. 특히 투자성과가 반영된 순자산가치(NAV기준)의 일정률(1.8~2.5%)만 후취 수수료로 부가하는 단일수수료 체계다. 별도의 추가 수수료가 없다. 운용 성과도 실시간으로 조회된다. 월별 성과분석 등을 통해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즉각 반영한다. 한편 4월 말 기준 공격형·적극형·중립형·안정형은 각 28%, 17%, 13%, 9% 수익률로 평균 17%의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며 시중 금리(3%)의 5배가 넘는 수익을 기록했다. ◆대한생명 ‘아이스타트 연금보험’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출시된 어린이 전용 연금보험이다. 자녀가 성장하면서 필요한 교육자금, 결혼자금 및 주택마련 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10년 이상 가입하면 보험차익(납입 보험료와 만기 시 수령금액의 차이)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갓 태어난 자녀를 보험 대상자로 가입, 매달 20만원을 10년 동안 납입하면 총 납입액이 2400만원이지만 공시이율 4.7% 기준으로 대학 입학 시점인 20세에는 4200만원, 결혼 시점인 30세에는 6700만원, 45세에는 1억 3300만원으로 적립액이 늘어난다. 45세부터 연금으로 수령할 경우 사망할 때까지 매년 7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100세까지 생존한다고 하면 총 연금액은 3억 8000만원 정도다. 각종 특약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발생하기 쉬운 재해나 질병에 대해서도 보장받을 수 있다. 적립금의 50% 한도에서 매년 12회까지 중도인출이 가능하고 자금 여유가 있으면 추가 납입도 가능하다. 월 보험료가 50만원 이상이면 보험료를 0.7~2.0% 깎아 준다. 최저가입 보험료는 월 5만원이며 가입 연령은 0세부터 14세까지다. 납입기간은 3년 이상이고 일시납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연금 개시 연령은 45세다. 피보험자 사망 시까지 연금을 받을 수 있는데 피보험자가 사망하더라도 100세(또는 10, 20, 30년형)까지 보증 지급한다. ◆KB국민카드 ‘와이즈 홈 카드’ KB국민카드가 ‘생활밀착형’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KB국민 와이즈 홈 카드’를 출시했다. 와이즈 홈 카드는 우선 아파트 관리비를 자동 이체하면 10% 할인과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월 결제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원, 80만원 이상이면 최대 2만원 깎아준다. 또 대형마트(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와 학원, 버스·지하철 등 대중 교통비를 결제해도 5% 할인해 준다. 할인 한도는 대형마트의 경우 전월 결제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5000원, 80만원 이상이면 최대 1만원 할인된다. 학원과 교통비의 경우 전월 결제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각각 최대 5000원을 깎아준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5000원, 국내외 겸용(비자·마스터)이 1만원이다. 연간 100만원 이상(현금서비스 포함)을 이용하면 다음 해 연회비가 면제된다. 전국 우체국 2800여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에버리치 KB국민 와이즈 홈 카드’는 와이즈 홈 카드의 모든 서비스에 우체국 우편상품(등기·택배·우체국쇼핑 등)을 이용할 때 10% 할인해 준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물가 급등 등으로 생활비 걱정이 많은 가계에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는 와이즈 홈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아파트관리비를 자동 이체한 모든 고객에게 첫 이체 관리비의 5%(최대 1만원)를 현금으로 되돌려 준다.
  • 농산물값 상승… 금융투자까지 가세

    농산물값 상승… 금융투자까지 가세

    농산물에 투자하는 파생상품이 급속히 늘고 있다. 이미 농산물값이 오른 상황에서 추가 상승을 예상한 금융투자까지 가세, 가수요가 만들어지면서 농산물값이 더욱 오르는 추세다. 이에 따라 정부는 해외에 곡물회사를 세우는 등 안정적 식량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22일 미국선물협회(FIA)에 따르면 2010년 한해 동안 농산물 선물옵션 거래량은 13억 538만 계약으로 2009년 9억 2769만 계약보다 40.7%나 늘어났다. 2009년 증가율 3.7%의 10배가 넘는 수준이며 선물옵션거래가 큰 폭으로 늘어난 2008년 증가율(39.6%)보다도 높다. 농산물에 투자하는 것은 수요와 공급 두가지 이유에서다. 2000년 61억명이던 전 세계 인구는 2010년 69억명으로 늘어났고 2020년에는 76억명으로 예상된다. 중국·인도 등 신흥국의 식생활이 고급화되면서 육류 및 유제품의 소비가 늘어 곡물 수요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소고기 1㎏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곡물 7㎏, 돼지고기 및 닭고기 1㎏ 생산에는 각각 4㎏과 2㎏의 곡물이 필요하다. 또 바이오 연료 수요가 늘어나면서 옥수수에 대한 수요도 급속히 증가 중이다. 반면 사막화 등의 이유로 경작이 가능한 농지는 계속 줄고 있다. 전 세계 곡물 재고율은 식량농업기구(FAO)의 안전 재고율 수준인 17~18%를 웃돌고 있지만 이상 기후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안정적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져 가격이 더 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원자재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도 대거 등장하면서 농산물값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실제 지난해 말 1부셸(27.2㎏)당 62.9달러였던 옥수수는 지난 20일 74.1달러로 17.7% 올랐다. 오정석 국제금융센터 부장은 “금융투자 외에 신흥국 중심의 수요 증가,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한 공급 감소 등으로 ‘싼 음식’의 시대는 이미 끝났다.”며 “장기적으로 식량 안보 확보 대응방안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식량 안보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미국 시카고에 민·관 합작 곡물회사를 오는 29일 세운다고 밝혔다. aT와 삼성물산, 한진, STX가 총 250만 달러(27억원)를 투자, 올해 콩과 옥수수 각 5만t씩 도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015년까지 주요 곡물 수입량 1400만t의 30%인 400만t을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aT가 종합관리, 삼성물산이 마케팅, STX가 해운, 한진은 내륙수송 등의 업무를 맡는 방식이다. 또 정부는 이날 열린 물가대책회의에서 서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농축수산물에 대해 불안품목을 선별, 집중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냉장삼겹살에 대한 할당관세 인하를 검토하고, 냉동삼겹살의 관세 인하 시기를 하반기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전경하·황비웅기자 lark3@seoul.co.kr
  • 안정+수익 ‘재테크 신상’ 쏟아진다

    안정+수익 ‘재테크 신상’ 쏟아진다

    금융권이 재테크 신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이번 신상품은 고객 대상을 보다 세분화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이 주요 특징이다. 또 안정성을 기반으로 수익성까지 확보한 신상품들도 적지 않다. 출시를 기념하는 신상품 이벤트도 마련돼 많은 참가자들에게 가전제품 등의 경품도 나눠준다. ●신한은행·카드 ‘틴즈플러스’ 청소년 용돈관리·영어 서비스 청소년을 위한 상품이다. 통장은 만 13~18세 전용이고, 체크카드는 만 14~18세만 가입할 수 있다. 청소년들이 개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신한은행은 통장과 카드에 취향대로 붙일 수 있는 ‘틴즈플러스 스티커’를 제공한다.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영타임즈’에서 제공하는 영어단어와 문장을 통장에 찍어주는 ‘오늘의 영어서비스’도 도입했다. 재테크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부가서비스도 마련했다. 체크카드 사용액이 월 5만원 이상이거나 매달 5만원 이상 적금을 들면, 신한은행 자동화기기(ATM)에서 인출할 때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서울에서는 교통카드로 쓸 수도 있다. 놀이공원·CGV 극장·던킨도너츠·KFC에서 5% 캐시백 서비스를 준다. 또 용돈관리를 효과적으로 하도록 매달 입출금내역을 요약해주고, 통장 잔액이 일정금액 미만이 되면 문자 알람서비스를 실시한다. 휴대전화 번호를 통장 계좌번호로 쓸 수 있고, 용돈이 남을 때에는 적금으로 자동 입금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신한은행은 4월 28일까지 틴즈플러스 통장과 카드를 새로 발급받는 고객 480명을 대상으로 미니노트북 등 경품행사를 실시한다. ●대우증권 ‘골든 에이지’ 은퇴자에 ‘딱’… 원금 134% 수익 투자기간 10년 동안 매달 투자원금의 0.5%를 지급하면서 투자 만기시 연 3%의 물가상승률을 감안해 투자원금의 134%의 수익을 추구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노후를 바라는 은퇴자 또는 거액 자산가들을 겨냥했다. 물론 실적배당형 상품이기 때문에 원금 손실 가능성도 있다. 표준투자모델은 주가지수 ETF(30%)와 정기적으로 이자를 주는 채권(30%), 안정적인 혼합형 펀드(40%) 분산 투자다. 주가지수 ETF 운용을 통해 월수입을 지급하는 동시에 채권 및 펀드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ETF에 재투자하여 원금확대를 꾀한다. 채권은 물가연동 국채와 토지수익 연계채권에 투자되며, 혼합형 펀드는 2개로 구성된다. 고객이 원할 경우 상담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보다 보수적으로, 또는 수익추구형으로 조정할 수 있다. 최초 투자원금을 기준으로 한 월지급액은 변경되지 않지만 보수적으로 선택할수록 장기수령 금액이 낮아진다. 최종 자산배분 뒤 신탁 가입 절차를 밟으면 다음 달부터 넉넉한 생활보조금을 받으며 장기투자를 통한 자산증식 기대를 가질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억원이며 1000만원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다. ●동양종금증권 ‘아인슈타인 펀드’ 포트폴리오 체계적 관리·수익↑ 데이터 분석을 통한 포트폴리오 투자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다. 일반 성장형 펀드와 달리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매니저 및 애널리스트의 주관적인 판단을 배제하고 주식의 계량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한다. 분석 항목은 주가수익비율(PER), 주가순자산비율(PBR), 자기자본이익률(ROE), 배당수익률 등이다. 이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포트폴리오가 체계적으로 관리되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이 다른 유형의 주식형펀드보다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이다. 실제 최근 수익률도 투자 기간에 따라 1개월 5.2%, 6개월 15.2%, 1년 36.2%로 양호하다. 펀드 매니저 등의 가치 판단에 의해 투자종목을 자주 바꾸지 않기 때문에 매매수수료 부담이 일반 성장형 펀드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매달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위험발생이 예상되는 종목은 즉시 제외한 뒤 다른 종목으로 대체 투자하는 등 위험관리를 하고 있다는 것이 증권사의 설명이다. 동양종금증권 관계자는 “주식시장의 흐름에 대한 예측이 쉽지 않은 개인투자자라면 계량분석을 활용한 퀀트 펀드에 장기간 간접 투자하는 것이 합리적인 투자 방법”이라고 말했다. ●하나대투증권 ‘하나랩’ 신규가입자 6개월 수수료 면제 그동안 운용 자산별로 나눠져 있던 상품들을 하나로 통합해 선보이는 랩 어카운트 상품 전용 브랜드다. 투자자문사의 자문서비스를 이용해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자문형 랩, 시장대비 초과수익률을 추구하는 상장지수펀드(ETF) 랩, 리서치 추천 유망 종목에 집중투자하는 리서치 랩, 고객성향과 목표수익률에 기반한 자산배분형 포트폴리오 랩, 국내주식형 펀드에 분산투자하는 적립식펀드 랩, 고객 개개인의 투자성향·목적 등에 따라 자산배분 및 운용을 해주는 맞춤 랩 등 모두 6개 상품으로 구성됐다. 하나대투증권 랩상품 본부장인 정홍관 상무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 운용 전략과 우수한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맞춤형 투자와 함께 선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6월 30일까지 브랜드론칭 기념 이벤트가 열린다. 4개월 동안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매달 10명을 뽑아 김치냉장고 또는 드럼세탁기를 증정한다. 신규가입 고객 모두에게는 6개월 동안 이체 수수료·재발급 수수료·청약수수료 등 각종 업무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맞춤 랩 가입시 펀드 관련 수수료를 일부 면제해준다. ●삼성증권 ‘프리미엄 펀드’ 온라인 전용… 국내·외 투자 가능 국내와 해외 주식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펀드다. 정통 주식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핵심종목을 골라서 투자하는 ‘코리아베스트’, 코스피 200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인덱스형 ‘코리아인덱스’, 중국 등 아시아 국가 대표기업에 투자하는 ‘아시아베스트’ 등 세 가지 유형이 있다. 삼성자산운용의 국내 부문 및 홍콩, 싱가포르 현지법인이 직접 맡아 펀드를 운용한다. 온라인 전용 펀드이기 때문에 인터넷 홈페이지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최저 가입금액 제한은 없다. 수수료는 납입 금액의 0.5%를 먼저 떼어가는 A형과 선취수수료가 없는 B형, C형으로 나뉜다. 중도에 환매하면 상품 종류와 기간에 따라 이익금의 일부가 수수료로 빠져나갈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온라인 전용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들도 펀드에 대해 프리미엄상담센터의 전문가와 세부적인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올해 초 온라인 자산관리서비스 강화를 위해 60명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상담센터’를 신설하고 ‘POP EYE’ 서비스를 오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NH카드 ‘채움 스마티카드’ 국내 최초 스마트폰 특화 카드 최초의 스마트폰 고객 특화 카드이다. 채움 스마티카드로 SK텔레콤·KT·LGU플러스 등 이동통신 요금을 결제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업계 최초로 해외애플리케이션(앱) 무료 다운로드 혜택도 준다. 애플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앱을 받아 해외매출 가맹점명이 아이튠즈나 구글로 표시되면 할인 대상이 된다. 전월 실적에 따라 2000~1만원까지 월별 할인한도를 정했다. 영화관·커피숍 등에서의 할인 서비스 경쟁력도 다른 카드에 뒤지지 않는다. G마켓·옥션·인터파크’11번가·NH쇼핑 등 온라인 쇼핑몰과 예스24·인터파크·알라딘·교보·반디·영풍 등 온라인 서점, 아마존닷컴·이베이·스카이프 등 해외쇼핑몰에서 1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커피전문점과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는 30% 할인 혜택을 준다 농협하나로 매장과 백화점, 할인점에서 상시 2~3개월 무이자할부를 실시한다. 주요 놀이공원에서는 자유이용권을 최대 50% 할인해준다. 출시를 기념해 이용 고객들에게 CGV영화 기프트콘(3000명)과 에버랜드 자유이용권(100명)을 선착순으로 준다.
  • ‘황소’ 잡고 싶은 개미들이여 적립식·주식형펀드 주목하라

    연초부터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돌파한 데다 저금리 상황이 계속되면서 개미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자금력이 부족한 개인에게는 전문가가 투자를 도맡아주고 소액, 분산 투자로 손실 위험을 줄일 수 있는 펀드 투자가 제격이다. 증권사마다 올해 증시가 유동성, 실적 장세에 주가 재평가 국면을 맞아 추가 상승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을 내놓은 가운데 수혜를 입을 유망 펀드를 꼽아봤다. 올해 개장일부터 역대 최대치에 오른 코스피 지수 수준에 부담을 느끼는 투자자라면 적립식 펀드가 답이다. 코스피가 역대 장 중 최고치(2085.45)를 기록한 2007년 11월 1일 거치식 국내 주식형 펀드와 적립식 국내 주식형 펀드에 가입한 투자자가 지난 3일 기준으로 각각 2.39%, 34.04%의 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목돈을 한꺼번에 넣는 거치식 펀드가 겨우 원금을 회복하는 수준에 그치는 동안, 여러 기간에 걸쳐 소액을 넣는 적립식은 주가 수준에 상관없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거둔 것이다. 주가가 떨어지면 적립식 펀드는 주식을 싼값에 살 수 있는 비용 평준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이는 결국 투자자들이 투자 시점을 잡느라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다. 지난해에는 변동성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한 분할매수 펀드나 상승 랠리 때 고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소수 종목에 압축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포트폴리오 펀드 등이 인기를 얻었으나 강세장이 예고된 올해는 대형주, 그룹주 펀드를 중심으로 한 국내 주식형 펀드의 시대가 찾아올 전망이다. 김종철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올해 코스피시장 상장 기업의 순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고 연기금이 올해 국내 주식의 목표 시가 총액을 늘리고, 퇴직 연금 의무가입이 본격 시행되는 등 수급 여건이 탄탄해지기 때문에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에너지, 농산물, 금속, 비금속 등 원자재 펀드 역시 지난해만큼의 상승 추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이승재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시장은 풍부한 유동성, 달러 약세로 우호적이면서도 경기 불안감이 공존했으며,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이 동반 강세를 보였는데 올해도 이런 현상은 지속될 것”이라면서 “미국이 계속 달러를 풀고 선진국들의 출구 전략이 지연돼 자금은 위험자산으로 계속 몰릴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럭셔리, 농산물 펀드 등 섹터 펀드들은 전체 업종 시장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어 위험이 높기 때문에 주력 펀드로 가져가기보다 자산의 5~10% 정도 제한적으로 담는 전략이 필요하다. 지난해 개미 투자자들의 펀드 환매 러시에도 불구하고 자금이 꾸준히 유입됐던 중국 본토 펀드, 중국 본토 상장지수 펀드(ETF)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임금 상승과 정부의 농촌 지역 투자 활성화로 중국의 내수 시장 성장이 예고돼 있고, 부동산 시장 침체 우려 때문에 급격한 긴축 가능성도 낮기 때문이다. 통화 가치 상승, 강한 경기 회복 등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는 동남아 펀드와 자원 부국으로 상품 가격의 상승, 내수 시장 확대 등의 수혜를 얻을 브라질 펀드, 러시아 펀드 등도 올해 수익 기대가 높다. 올해는 인플레이션으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 채권형 펀드의 수익률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채권형·채권 혼합형 펀드에 주로 의지하는 보수적 투자자라면 채권에 펀드 자산의 90% 이하를 편입하면서 나머지를 공모주에 투자하는 공모주 펀드에 관심을 돌려볼 만하다. 지난해 기업공개(IPO) 규모가 사상 최대 규모인 10조원에 이른 데 이어 올해도 미래에셋생명, 인천공항공사를 비롯, 삼성SDS, 삼성석유화학, 포스코건설, GS리테일 등의 대기업 계열사들의 IPO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신한은행 ‘호국 정기예금’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국방헌금으로 기부되는 사회공헌 성격의 정기예금 상품. 30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으며 1년 만기 기준 최고 연 3.65%(인터넷뱅킹으로 가입시)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판매금액 수익금의 일부는 국방헌금으로 기부된다. 또 가입 고객에게는 사망 및 후유장해 사고 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을 받는 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군인 가입자의 경우 영내 사고에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 ‘IBK평생안심통장’ 은퇴를 준비하는 만 50세 이상 고객에게 특화된 예금상품. 수시입출금식과 거치식으로 나뉘어 있으며 수시입출금식의 경우 개인연금·국민연금 등을 받으면 50만원 이하는 연 3%의 금리가 적용된다. 거치식은 최소 가입 금액이 300만원이며 일반형과 즉시연금형으로 나뉜다. 일반형은 1~3년, 즉시연금형은 3년에서 10년이다. 즉시연금형의 경우 원리금을 매월 균등하게 받을 수 있다. 3년 기준 3.76%, 5년 기준 4.02%. 가입 고객에게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을 최대 1000만원(피해금액의 70%)까지 보장하는 보험을 들어준다. ●하나대투증권 ‘써프라이스 ETF랩’ 상장지수펀드(ETF)로 다양한 포트폴리오 전략을 활용한 랩 상품. 주식랩과 적립식랩 두 종류로 운용되며 주식랩은 주로 삼성 KODEX 섹터 ETF를 통해 운용되며 업종별 시장 상황에 따라 지수·섹터·원자재 등의 ETF를 편입해 변동성을 줄이면서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0만원. 적립식랩은 ETF로만 운용되는 랩 상품으로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모델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운용된다. 최저 가입 금액은 10만원으로 추가 입금이 가능하다.
  • [인사]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승진 △평가관리관 한상원◇부이사관 승진△기획총괄정책관실 정책관리과장 조홍남△규제총괄정책관실 규제총괄〃 이상진 ■법무부 ◇교정공무원 <고위공무원 전보>△대전교도소장 정유철△성동구치소장 김선태△인천〃 정명철<서기관 승진>△광주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 전승옥△대구교도소 총무〃 김영준<서기관 전보> [교도소장]△의정부 김준겸△진주 홍남식△천안 김명철△춘천 안희용△원주 홍종우△강릉 이경식△장흥 김천수△해남 김정선[구치소장]△밀양 박현조[법무연수원]△교정연수과장 김학성[지방교정청 과장]△서울 총무 정병헌△서울 보안 김동현△서울 직업훈련 이영희△대구 총무 신경우△대전 총무 민육기△대전 의료분류 김영권△대전 사회복귀 임봉기△광주 직업훈련 오세홍[교도소 부소장]△대전 배희창△대구 이경우△광주 위찬복△안양 배종섭[교도소 과장]△대구 사회복귀 윤종주△광주 〃 이승철△안양 총무 신동윤[구치소 부소장]△부산 문병일△성동 오홍균△인천 박형배[구치소 과장]△서울 총무 김명곤△수원 사회복귀 이석구△성동 〃 박태원◇출입국관리공무원 <서기관 전보>△인천공항사무소 출국심사국장 허동준[사무소장]△대전 김승기△광주 김원숙△춘천 차병복 ■조달청 ◇서기관 승진 △감사담당관실 김자연△운영지원과 백종진△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설태웅△쇼핑몰기획과 오세홍△시설기획과 박재훈 ■영상물등급위원회 ◇부장급 전보 <부장>△경영지원 김규식△정책홍보 민병준△영화 김길원△영상콘텐츠 류종섭△공연추천 최영호 ■우정사업본부 ◇서기관(기술서기관) 전보 <예금사업단>△예금사업팀장 임정수△금융정보화〃 박태희<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기획협력과장 주동율△교학〃 김영화<우정사업정보센터>△예금정보과장 백형국△보험정보〃 안태욱<우체국장>△서대문 김영철△동대문 박주석△서울광진 임호영△여의도 김영표△서울강남 최병태△서울금천 박하영△서울강동 하동용△서울송파 김영훈△서울양천 김정웅△서울서초 정찬만△서울용산 정인지△서울노원 송세범△서울중랑 김철수△인천 조을래△군포 엄명섭△안양 윤기태△성남 강순철△성남분당 류웅규△부천 독고무△안산 김진봉△고양일산 유성로△남양주 조을상△시흥 이상신△광명 김동혁△용인수지 유해수△용인 조의훈△부산 김학래△부산연제 권수일△남울산 김광수△창원 이상명△부산진 성맹철△양산 박응기△부산국제 민재석△공주 유영춘△아산 이상만△서대구 장영화△전주 김상환△동전주 박기문△정읍 강종천<우편집중국장>△서울 이태근△동서울 변근섭△수원 정광화△안양 김재홍△성남 임준성△대전 이정우△청주 신대운△전주 박재덕△원주 김남진<부산체신청>△우정사업국장 허혁△사업지원〃 조기도<전북체신청>△우정사업국장 김동룡 ■서울시 ◇지방 관리관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최항도◇지방 이사관△재무국장 서강석△디자인기획관 임옥기<본부장>△경제진흥 신면호△복지건강 이정관△도시교통 장정우△맑은환경 정연찬△도시기반시설 송득범△한강사업 류경기<행정국>△권혁소(국내교육 파견) 정윤택 허영◇지방 부이사관△시장 비서실장 김영한△균형발전추진단장 김준기△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송경섭△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 한국영△서울시립대 사무처장 정기완<기획관>△경영 한문철△투자마케팅 고홍석△시설안전 조성일△물관리 고인석△보건 문홍선<국장>△도시계획 김병하△시설 고동욱<전출>△용산구 김성수△강서구 위정복△서초구 최창제<행정국>△장경환(국내교육 파견) 최진호 유대식 박성근 이정호(국외훈련 파견)◇지방 서기관(승진 예정자) <직무대리>△정책기획관 강태웅△산업경제기획관 유재룡△복지기획관 황치영△교통기획관(서울메트로 감사 겸임) 신용목△주택기획관 이건기△문화시설사업단장 정유승△도시철도국장 신한철<행정국>△김용복(국내교육 파견) 이무영(서울메트로 파견) 김경한 ■서울시교육청 ◇부이사관 승진 △교육지원국장 구효중△마포평생학습관장 정동식◇부이사관 전보△총무과장 이재하◇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박국천 배만곤△기획예산담당관실 이규성△북부교육지원청 이승종△동작교육지원청 안동호△교육과학기술연수원 파견 권점식◇서기관 전보△교육시설과장 이무수◇서기관 파견△교육과학기술연수원 장명수 안덕호 조영권 ■경기도 ◇지방이사관 △경제투자실장 전태헌△도시주택〃 이화순△부천시 부시장 정용배△국방대 파견 전성태△중앙공무원교육원 〃 김희겸◇지방부이사관△기획조정실 비전기획관 김경희<국장>△농정 김정한△평생교육 조청식△경제농정 김수만△교통건설 신석철<부시장>△의정부시 김동근△화성시 김진흥△광주시 정승희△오산시 심기보<파견>△황해경제자유구역청 이한규△세종연구소 박신환 이진수△외교안보연구원 이진찬△국방대 최형근△지방행정연구원 안수현◇지방서기관 <파견>△지방행정연구원 김남형 이병관 최원호<직무대리>△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김명선△경제투자실 투자산업심의관 김용연<부시장·부군수>△의왕시 류광열△여주군 조종화△양평군 김필경◇시·군간 교류 <부시장>△안산시 윤성균△용인시 최승대△고양시 조병석△군포시 임명진 ■국립산림과학원 ◇과장 승진 △자원육성연구과장 이재천△산림유전자원〃 홍용표△녹색산업연구〃 박찬우△탄소경영연구〃 이경학△남부산림연구소장 정영진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 소장 사공호상 ■한국법제연구원 ◇실장 △사회문화법제연구 손희두△감사 최환용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기술전략연구본부장 지경용△감사실장 손재현<융합부품소재연구부문>△소장 김종대△사업지원실장 이용봉 ■공무원연금공단 ◇본부장 임명 △연금사업 최재식△고객업무 고영길△시설주택 최석준 ■코레일유통 ◇1급 승진 △전략기획실장 김선웅△경기본부장 선만용◇2급 승진△유통기획팀장 최상기△인력관리〃 조문수△유통영업〃 김두옥△경인본부장 송융호△경기〃 유지송◇1급 전보△서울본부장 백광렬△동부〃 신재욱◇2급 전보△대전본부장 정용호 ■대한전기협회 ◇2직급 승격 △기획홍보처 홍보팀장 이연성 ■대한건설협회 ◇전보 △서울시회 사무처장 김기덕◇승진 <1급>△계약제도실장 조준현△건설경제전략기획〃 안광섭<2급>△글로벌지원센터장 강영길[실장]△건설정보 진장욱△원가조사 최상근△감사 김관수△건설단체연합회 박흥순 ■서강대 ◇보직 임명 △신학대학원장 직무대행 이규성△법학부 학장(법학전문대학원장 겸임) 홍성방△법학전문대학원 부원장 이상수△현대정치연구소장 박호성△법학〃 이준현 ■한성대 △산학협력단장 조혜경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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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부서장 전보 △영업추진부 겸 WM추진부 박성준△기업공개(IPO)부 임제홍△퇴직연금컨설팅1부 이병주◇지점장 전보△영업부 윤호희△양재 이환성△도곡 정승규△죽전 김재훈△대구동 곽진국△상인 정동규△전하동 윤진규△북울산 임성빈△병영 이규대 ■미래에셋자산운용 ◇승진 △부회장 구재상△채권운용부문 대표(전무) 김성진△법인마케팅부문 대표(전무) 장부연◇신임△홍콩법인 사장 박천웅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신임 △사장(공동대표) 서유석△마케팅부문대표 강길환△금융공학부문대표 이준용◇부사장 승진△PEF투자부문 대표 유정헌△Index/ETF부문 대표 이태용△ 부동산투자1본부장 최창훈 ■하이자산운용 ◇승진 <상무보>△채권운용본부장 안재현<이사대우>△주식운용부본부장 이건학△금융공학〃 남흥용△상품전략팀 김경하<본부장>△AI본부장 윤기훈 ■금호아시아나 ◇승진 <홍보실>△부사장 장성지<전략경영실>△부사장 황선복 ■금호타이어 ◇승진 △부사장 이한섭 조춘택△전무 박세창 손두형△상무 김재복 정택균 조중석△상무보 김산 김서일 김현호 박동주 박민현 박창민 안광식 안병준◇전보△전무 김형균△상무 백현철 ■금호건설 ◇승진 △부사장 장해남△상무 김여생 이장근 임선재 한흥수 황윤주△상무보 김인선 김윤 양성용 최관해 홍낭기 ■아시아나항공 ◇승진 △부사장 현동실△전무 류광희 한태근△상무 김이배 문명영 장종훈△상무보 기철 김세영 김영헌 노은상 정성권◇전보△상무 이용욱 홍주완 ■아스공항 ◇승진 △부사장 배오식△상무보 이재상 ■대한통운 ◇승진 △부사장 서재환△전무 김세종 김영선 이현우△상무 배해봉 서영희 양석하 이현희△상무보 이기배 이상길 ■아시아나IDT ◇승진 △부사장 박상배△상무 김현빈△상무보 김창호 백형충 ■금호고속 ◇승진 △전무 이덕연△상무보 김경용 신희준 ■금호터미널 ◇승진 △상무보 이영진 ■대한해운 ◇승진 △전무 조윤형 김칠봉 ■KLC에스엠 ◇승진 △상무 송성규△이사대우 김문옥 박임구 김태형 ■파라다이스 ◇전보 △상무보 신준균 ■파라다이스글로벌 건설 ◇승진 △대표이사 사장 안덕영 ■파라다이스티앤엘 ◇승진 △대표이사 전무 최종문 ■파라다이스면세점 ◇승진 △상무 김진모◇신규선임△대표이사 부사장 정준영 ■파라다이스 워커힐지점 ◇승진 △상무보 박철규 ■파라다이스글로벌 카지노 ◇승진 △상무보 권병호 ■파라다이스 인천 골든게이트 지점 ◇승진 △상무보 고규철◇전보△상무보 전태환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신규선임 △총지배인 이인배 ■동부CNI ◇승진 △컨설팅부문 사장 신해철△부사장 김형구◇신규선임△상무 김원조 박헌영 김태연 ■동부제철 ◇승진 △부사장 이덕재◇신규선임△상무 이민호 ■동부한농 ◇승진 △부사장 구자용 ■동부특수강 ◇신규선임 △상무 이기찬 ■동부팜 ◇신규선임 △상무 이종호 ■동부건설 ◇신규선임 △상무 홍문기 ■동부하이텍 ◇신규선임 △상무 조기석 ■동부익스프레스 ◇신규선임 △상무 정의선 ■한일시멘트 ◇승진 △전무 최덕근△상무보 홍성윤 ■한일산업 ◇승진 △상무 이정원 김진수△상무보 홍순거 ■한일건설 ◇승진 △부사장 함재우△전무 서관식△전무대우 이명권 ■한덕개발(서울랜드) ◇승진 △부사장 최형기 ■중원전기 ◇승진 △사장 신영훈△상무 서원호△이사 김용근 김석철 ■충무화학 ◇승진 △부사장 유상경 ■GKL ◇1급 승진 △서울강남점장 민춘기◇전보 <실장>△인재개발 신경수△마케팅전략 김형직△해외마케팅(일본마케팅팀장 겸임) 조기정<점장>△서울강남 민춘기△밀레니엄서울힐튼 김봉무△부산롯데 주용화 ■한미파슨스 ◇승진 △부사장 오현석△전무 이욱원 정양곤△상무 권오찬 김정호 윤요현△상무보 박재열 조일현 최영규 한상섭
  • 한방 노리는 556조+α

    한방 노리는 556조+α

    계속되는 은행의 마이너스 예금금리와 대기업의 연말 성과급 잔치에 따라 연말 유동성 장세가 형성되면서 자금의 흐름이 크게 바뀌고 있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어서 인기였던 은행 예금과 채권 투자는 줄고 그동안 찬밥이었던 국내주식형펀드와 부동산 시장에서 자금 유입이 감지되고 있다. 1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10월 말 단기유동자금은 556조 3989억원으로 지난 9월 말( 552조 1078억원)보다 4조 2911억원이 증가했다. 은행의 예금금리는 3%대로 지난달 물가상승률 4.1%에도 못 미치면서 은행 예금의 이탈 현상이 지속된 결과다. 더구나 전체 은행 정기예금의 10%에 해당하는 50조 4523원의 만기가 내년 1분기까지 몰려 있고, 매출 500대 대기업 중 절반 이상이 연말 성과급을 지급할 계획이어서 유동성 장세는 심화될 전망이다. 2000선을 넘나드는 코스피지수 관련 금융상품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 코스피지수에 따라 연동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시가총액은 지난 6월 4조 6552억원에서 지난달 5조 7303억원으로 1조원 이상 늘었다. 국내주식형펀드는 지난달 1조 2760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했지만 최근들어 크게 줄고 있다. 최근에는 부동산펀드에도 돈이 몰리고 있다. 지난 2일 다올자산운용이 서울 여의도동 하나대투증권 사옥을 기초자산으로 만든 부동산펀드는 공모 기준이 1억원 이상이었지만 사전 예약판매 이틀 만에 마감됐다. 은행의 주택담보대출도 지난달 2조 8000억원(전월대비) 증가세로 1년 4개월 만에 최대치였다. 황성룡 대우증권 PB컨설팅팀 부장은 “안정적인 예금을 선호하던 고액자산가들도 최근 스타 투자전략가가 설립한 자문형랩어카운트에 가입하려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주·정서린기자 kdlrudwn@seoul.co.kr
  • 신한은행 골드적립 21~28% 수익… 金테크 어쩌나

    신한은행 골드적립 21~28% 수익… 金테크 어쩌나

    국제 금값이 폭등하면서 금 투자가 재테크계의 슈퍼스타로 발돋움했다. 올 들어서만 수익률 20%를 돌파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금값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그러나 금값이 이미 많이 오른 데다 경제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온스당 1410.10弗 나흘째 최고치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6.9달러(0.5%) 오른 1410.1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금 관련 상품의 수익률도 덩덜아 상승하고 있다. 특히 은행권의 ‘금 적립계좌’ 수익률이 급등하고 있다. 신한은행 ‘골드리슈’의 최근 1년간 수익률은 21.92%이며 6개월 수익률도 12.68%로 비교적 높다. 달러로 가입해 환차손을 피할 수 있는 ‘골드리슈 달러앤드골드테크 통장’도 최근 3개월간 28.2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기업은행의 금 적립계좌 ‘윈클래스 골드뱅킹’과 국민은행이 판매하는 수시입출식 금 투자상품인 ‘KB골드투자통장’의 1년 수익률도 각각 22.3%, 21.36%에 이른다. 금 관련 펀드 수익률도 고공행진이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이 운용자산 10억원 이상인 펀드를 대상으로 올해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8일 기준으로 ‘블랙록월드골드자’ 펀드의 수익률은 33.73%로 같은 기간 일반 국내 주식형펀드 평균 수익률(14.01%)의 배 이상이었다. 이는 올해 금값 상승률(28%)보다 높은 것이다. 올해 수익률 분석이 가능한 금 관련 대표 클래스펀드 12개 중에서 2개를 뺀 10개가 2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금의 투자 수익률은 주식과 정기예금 등 다른 재테크 상품과 견줘도 독보적이다. 10일 대신증권이 주요 재테크 상품의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금이 20.47%로 가장 높았다. 같은 기간 국내 주식펀드 평균 수익률이 14.01%로 2위였으며, 코스피200과 연동하는 상장지수펀드(ETF)는 13.75%로 3위를 차지했다. 반면 정기예금의 수익률은 2.50%에 불과했다. ●“인플레 헤지 차원서 계속 강세” 최근 금값이 많이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견해가 많다. 이승제 동양종금증권 상품애널리스트는 “지금처럼 달러 약세가 계속되고 유럽의 재정위기 우려가 다시 부각된 국면에서 금값은 인플레이션 헤지 차원에서 강세를 보일 수밖에 없다.”면서 “연말까지 온스당 1450달러, 내년 각국의 출구전략(금리 인상) 시행 전까지는 온스당 최대 1500달러까지도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환율 하락기 위험… 적립투자를” 하지만 전문가들은 금에 투자하기 전 금값과 환율의 움직임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관석 신한은행 재테크팀장은 “금은 100% 수입품이기 때문에 환율에 민감하다.”면서 “지금과 같은 환율 하락기(원화 강세)에는 금을 원화로 환산한 금액이 낮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목돈으로 금을 한꺼번에 구매하기보다 금 통장을 만들어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직접 금을 사고 파는 실물 거래는 부가가치세 10%를 내야 하는 점도 고려 요소다. 정서린·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美 2차 양적완화 이후] 적극 방어 나선 일본

    [美 2차 양적완화 이후] 적극 방어 나선 일본

    일본은행이 양적완화를 위해 금융자산 매입기금 5조엔을 활용해 다음 주부터 국채와 주식펀드, 부동산 신탁 등의 매입에 착수한다. 하지만 예상됐던 외환시장 재개입은 엔고 현상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어 일단 보류하기로 했다. 일본은행은 5일 금융정책 결정회의를 열고 정책 금리를 사실상의 제로금리 수준인 0∼0.1%로 유지하는 한편 지난달 금융정책 결정회의에서 자산 매입 등을 위해 창설한 금융자산 매입기금 5조엔을 동원해 다음 주부터 국채 매입에 나선다. 또 침체한 주식시장과 부동산의 부양을 위해 5000억엔을 투입해 상장지수펀드(ETF)와 부동산투자신탁(REIT)을 시장에서 직접 사들이기로 했다. 하지만 장기국채 등의 자산을 매입하는 기금의 총액을 현재의 35조엔으로 그대로 두는 등 현상 유지를 결정했다. 지난 3일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결정한 추가 금융 완화가 예상치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추가 엔고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대신 일본은행은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 투자자들로부터 금융 완화책에 대한 신뢰를 얻고 투자를 자극하기 위해 위험자산인 ETF와 리츠를 직접 매입하기로 했다. 이는 투자가에게 안도감을 줘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를 재촉하기 위한 의도다. 선진국 중앙은행이 은행 등 금융기관을 통하지 않고 직접 위험 자산을 매입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하지만 일본 정부 내에서는 미 연준이 국채 매입에 6000억 달러를 풀기로 한 것에 비해 일본은행의 금융 완화책이 약하다며 과감한 양적 완화를 주문하고 있다. 외환시장 재개입도 요구하고 있다. 가이에다 반리 경제재정담당상은 “일본은행의 국채 및 사채 등의 매입 규모가 미국에 비해 너무 적다.”며 금융자산 매입기금 확대를 촉구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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