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ESS
    2026-06-26
    검색기록 지우기
  • PT
    2026-06-26
    검색기록 지우기
  • CCTV
    2026-06-26
    검색기록 지우기
  • DC
    2026-06-26
    검색기록 지우기
  • 110
    2026-06-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097
  • ‘2NE1 TV’ 시즌2로 컴백..“세련되고 시크하게”

    ‘2NE1 TV’ 시즌2로 컴백..“세련되고 시크하게”

    지난해 방송돼 큰 인기를 끌었던 ‘2NE1 TV’가 시즌2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2NE1 TV’는 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일상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청률 1%만 넘어도 성공이라는 케이블방송에서 3%를 넘나들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에 엠넷 측은 ‘2NE1 TV’ 시즌2를 편성하고 오는 27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지난해 ‘2NE1 TV’가 막 가요계에 발을 디딘 풋풋한 소녀들의 모습을 24시간 해적방송이라는 콘센트로 독특하게 보여줬다면 ‘2NE1 TV 시즌2’는 데뷔 2년 차를 맞아 한층 성숙해진 투애니원의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프로그램 연출을 맡고 있는 이상윤PD는 “가수들의 일반적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포맷이 아닌 패션 프로그램을 보는 듯 한 층 세련되고 시크한 스타일의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고 소개했다. 앞서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은 지난 1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2ne1 tv 시즌 투. 재미있겠다.”라고 ‘2NE1 TV’의 부활을 알리며 기대감을 내비쳤던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선미, 트위터 개설..여성미 물씬 ‘근황사진’ 공개

    선미, 트위터 개설..여성미 물씬 ‘근황사진’ 공개

    원더걸스 전 멤버 선미의 근황이 공개됐다. 선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새로 개설하고 성숙한 외모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는 전보다 갸름해진 얼굴에 스모키 눈화장으로 한층 여성스러워진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간만에 얼굴을 보니 반갑다.”, “전보다 여성스러워 진 것 같다.”, “이제 트위터로 일상 사진을 볼 수 있게 돼 좋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보였다. 앞서 지난 2월 선미는 미국에서 열린 ‘팝콘 콘서트’를 끝으로 원더걸스를 탈퇴했다. 이후 선미는 학업에 열중하며 향후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 사진 = 선미 트위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역시 특급신인’..지나, 방송사고 불구 완벽무대

    ‘역시 특급신인’..지나, 방송사고 불구 완벽무대

    신인가수 지나(G.NA)가 방송사고에도 불구 무사히 공연을 마쳐 특급신인임을 증명했다. 지나는 18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마이크가 떨어지는 돌발상황이 발생했음에도 데뷔곡 ‘꺼져줄께 잘살아’를 라이브로 끝까지 소화했다. 이날 지나는 사용하던 마이크 팩이 빠져 왼손에 들고 2절을 소화해야 했다. 이에 제대로 된 퍼포먼스를 선보이지 못하는 등 위험한 순간에 놓였지만 끝까지 마이크를 놓지 않고 무대를 마치는 노련한 모습을 보였다. 지나는 데뷔전부터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유이, 시크릿 전효성과 함께 ‘비운의걸그룹’ 오소녀 멤버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지나는 데뷔 전 그룹이 해체되며 지난 5년간 동료들의 데뷔를 지켜보며 연습에 매진해왔다. 이에 지나는 데뷔전부터 ‘특급신인’이라는 평을 받아왔고 팬들을 비롯해 가요관계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첫 데뷔무대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지나는 이날 무대를 계기로 노련함까지 갖춘 최고의 신인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지나, 방송서 마이크사고 불구 무대완수 ‘노련’

    지나, 방송서 마이크사고 불구 무대완수 ‘노련’

    신인가수 지나(G.NA)가 방송사고에도 불구 무사히 공연을 마쳐 눈길을 끌었다. 지나는 18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마이크가 떨어지는 돌발상황이 발생했음에도 데뷔곡 ‘꺼져줄께 잘살아’를 라이브로 끝까지 소화했다. 이날 지나는 사용하던 마이크 팩이 빠져 왼손에 들고 2절을 소화해야 했다. 이에 제대로 된 퍼포먼스를 선보이지 못하는 등 위험한 순간에 놓였지만 끝까지 마이크를 놓지 않고 무대를 마치는 노련한 모습을 보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제대로 된 퍼포먼스를 보여드리지 못해 속상하지만 신인이라 많은 당황스러웠을 텐데 뛰어난 대처 능력을 보여줘 대견하고 고맙다.”고 전했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태양, ‘뮤뱅’서 1위 후 덤블링 공약 지켜

    태양, ‘뮤뱅’서 1위 후 덤블링 공약 지켜

    솔로로 컴백한 빅뱅 멤버 태양이 덤블링으로 1위의 기쁨을 표현했다. 태양은 지난 16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슈퍼주니어의 ‘너 같은 사람 또 없어’를 누르고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로 정상을 차지했다. 이날 태양은 1위를 수상한 후 "고생해준 스태프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사랑해준 팬들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며 소속사 관계자와 팬 등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특히 태양은 앙코르 무대에서 “1위를 하면 댄서분들과 덤블링을 하겠다.”는 공약을 지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앞서 태양은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에 오른 바 있어 가요프로그램 1위 석권을 눈앞에 뒀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네이버, 웹 생태계 성장 위해 ‘무상 서버 대여’

    네이버, 웹 생태계 성장 위해 ‘무상 서버 대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NHN은 국내 웹 생태계의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한 지원정책의 일환으로 ‘네이버 에코스퀘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이버 에코 스퀘어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개발사, 개발자, 개인 등을 대상으로 NHN이 보유한 서버 및 회선 등을 일정 기간 무상으로 제공하는 지원 서비스이다. 이는 서버나 회선 등 인프라 비용 장벽이 높아 시도하기 어려웠던 업체나 개인 개발자도 참신한 서비스 아이디어만 있으면 일정한 심사를 거쳐 인프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 NHN은 에코 스퀘어의 지원 대상을 네이버 앱팩토리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에 참여하는 개발사 등에 우선 시범 운영한 뒤 향후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NHN 에코 시스템 TF 홍은택 이사는, “국내 웹 생태계 발전을 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책으로 NHN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 장비와 운영과 관련된 전문적인 역량을 외부 개발자, 개발사에 제공하기로 했다.”며 “기술개방에 이어 인프라를 지원함으로써 국내 웹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NHN은 ‘정보 플랫폼’이라는 주제하에 IT 기술을 공개한 ‘NHN DeView2008’을 계기로 콘텐츠 관리 시스템 ‘XpressEngine(XE)’,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 ‘큐브리드 DBMS’, 소프트웨어 개발 작업을 지원하는 ‘nFORGE’ 등 주요한 보유 기술들을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있다. 네이버의 각종 데이터와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는 오픈API도 콘텐츠 생산 및 유통에 필요한 기능 중심으로 확장하며 총 24개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웹 사이트와 콘텐츠를 찾아 주는 검색 서비스 간의 동기화 규약을 정의하는 API ‘Syndication API ‘는 빠른 속도로 국내 독립 사이트에 적용되며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리눅스와 오픈소스 특허 관련 단체인 미국의 Open Invention Network(OIN)과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IT 강국을 대표하는 IT 기업으로써 그 진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모던록 듀오’ 짙은, 라이브공연에 ‘꿀성대’ 찬사

    ‘모던록 듀오’ 짙은, 라이브공연에 ‘꿀성대’ 찬사

    모던록 듀오 짙은(Zitten)이 라디오서 멋진 라이브를 선보여 ‘꿀성대’란 애칭을 얻었다. 성용욱, 윤형로로 구성된 짙은은 지난 15일 MBC FM4U ‘김범수와 꿈꾸는 라디오’에 애즈원과 함께 목요 코너인 ‘꿈꾸라이브’ 게스트로 초대돼 멋진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최근 미니앨범 ‘원더랜드’(Wonderland)를 발표한 짙은은 타이틀곡 ‘TV show’를 라이브로 부르던 중 청취자들로부터 ‘꿀성대’, ‘찰진 목소리’, ‘라이브가 맞느냐’ 등 가창력에 열광하는 수많은 메시지를 받았다. ‘꿈꾸라’의 DJ 김범수는 애즈원과 짙은 모두 이성친구가 아직 없다는 말을 듣고 즉석만남을 주선하며 시종일관 훈훈하게 방송을 진행했다. 짙은은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짙은은 ‘한국 모던록의 뉴 웨이브’라는 찬사를 받으며 지난해 한국대중음악상 신인상과 모던록부문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이들은 MBC 드라마 ‘트리플’의 음악감독으로 대중 앞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도 했다. 짙은은 앨범 발매 전부터 이미 매진돼 화제가 된 3회 연작기획공연의 마지막인 ‘리얼리티 쇼’를 앞두고 있으며 내달 14일 V-hall에서 앵콜공연 ‘Rock Doves’를 열 예정이다. 사진 = 파스텔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지나 데뷔에 유빈·유이·효성 “가창력에 놀랄 것” 응원

    지나 데뷔에 유빈·유이·효성 “가창력에 놀랄 것” 응원

    ‘비운의 그룹’ 오소녀 멤버들이 5년 만에 솔로 데뷔의 꿈을 이룬 지나(G.NA)를 위해 응원메시지를 남겼다. 지나는 지난 1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타이틀 곡 ‘꺼져줄게 잘 살아(feat. 용 준형)’ 공연을 선보이며 빼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그녀는 데뷔 첫 무대임에도 흔들림 없는 완벽한 라이브로 호평을 받아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6일 지나의 첫 공중파 무대인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꺼져줄게 잘 살아(feat. 용준형)’ 무대 전 그녀를 향한 특별한 응원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 영상에는 오소녀 멤버로 동고동락했던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유이, 시크릿 효성의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가 담겨있다. 이들은 “지나의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에 놀랄 것”이라며 한 목소리로 파이팅을 외쳤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일렉트로록 밴드 칵스, 미니앨범 ‘엔터’ 발매

    일렉트로록 밴드 칵스, 미니앨범 ‘엔터’ 발매

    일렉트로록 밴드 칵스(The KOXX)가 최근 여섯 곡이 수록된 미니앨범 ‘엔터’(ENTER)를 선보였다. 평균 나이 21.5세인 칵스는 가장 최신의 트렌드를 표현해야 하는 음악인만큼 패닉, 이적, 김동률과 이상순의 베란다 프로젝트 등의 앨범을 완성시킨 프로듀서 김성수를 영입해 젊은 혈기에만 치우치지 않고 음악을 최상의 사운드로 다듬어냈다. 앨범에는 밴드의 결성부터 미니앨범의 발매까지의 날들인 531일을 기념하는 ‘531’, 록밴드는 직류교류도 아니라는 의미의 ‘ACDC’, 개러지록의 기본에 충실한 ‘Over And Over’. 유일한 발라드 곡 ‘A Fool Moon Night’, 칵스표 러브송인 ‘얼음땡’, 다이나믹한 사운드의 절정 ‘Trouble Maker’ 등 총 6곡이 담겨있다. 칵스는 언니네이발관의 ‘가장 보통의 존재’에서 레코딩과 믹싱을 담당했던 엔지니어 김대성의 믹스로 전곡에 자신들만의 독특한 질감을 표현했다. 한편 2009년 헬로루키를 통해 대중 앞에 선 칵스는 2008년 말 드러머 신사론을 주축으로보컬 이현송, 기타리스트 신디사이저와 이수륜, 베이스 박선빈이 의기투합했다. 신디사이저는 멤버의 교체가 있었지만, 현재의 라인업으로 구성된 뒤 완벽한 팀웍을 이루고 있다. 사진 = 마스터플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7인조 개편’ 티아라 “리더, 함은정서 전보람으로 교체”

    ‘7인조 개편’ 티아라 “리더, 함은정서 전보람으로 교체”

    걸그룹 티아라의 리더가 함은정에서 전보람으로 바뀌었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당초 23일로 예정됐던 티아라의 변화에 대해 16일 “기존 6인조에서 멤버 한 명을 보강한 7인조로 팀 체제를 강화한다.”고 공식발표했다. 이어 “리더가 함은정에서 전보람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이날 공개된 티아라의 새 멤버는 지난 5월 29일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멋진 가야금 연주를 보여준 2010 미스 춘향 선발대회 진 류효영양의 쌍둥이 동생 류화영으로 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이다. 티아라 멤버 지연과 동갑내기. 류화영이 티아라의 새 멤버가 된 계기는 김광수 대표와 티아라가 ‘스타킹’에 출연한 류효영을 보고 미팅을 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됐다. 당시 류효영은 자기보단 쌍둥이 동생 류화영이 티아라에 더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고 미팅을 한 결과 멤버보강을 하기로 결정했다. 결국 지난 9일 밤 긴급회동을 갖고 5-6시간의 회의를 한 것은 소문으로 떠돌던 티아라의 불화설 때문이 아닌 멤버 보강건으로 의견을 나눴다는 설명이다. 한편 티아라는 2집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지연은 올 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고사2’로 은정은 방영중인 드라마 ‘커피하우스’로 효민은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방영예정)’로 개인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상순, 로모사진전 개최 “담백한 일상 담아”

    이상순, 로모사진전 개최 “담백한 일상 담아”

    뮤지션 김동률과 베란다프로젝트를 결성해 활동중인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사진전을 열고 수익금을 전액기부하기로 했다. 이상순은 지난 9일부터 홍대 인근 로모그래피숍에서 단독 사진전을 열고 2000년부터 10년간 Lomo LC-A로 찍어온 사진 50점을 전시중이다. 사진은 오는 8월 8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공개된다. 네덜란드 유학중인 이상순은 로모 LC-A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오랜 로모그래퍼로 알려져 있다. 이상순은 “그간 한국과 네덜란드에서 로모로 담은 담백한 일상의 스냅사진들을 여러 로모그래퍼들에게 소개하고자 사진전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상순은 작고 컴팩트한 로모 LC-A의 장점을 살려 흘려보내기 쉬운 일상의 디테일한 부분들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그는 전시 기간 중 자신의 Itune안의 My Top Rated 100여곡들을 틀어놓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로모사진전 엽서를 지참하고 관람하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경품도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 사진은 현장에서 직접 인화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한 금액 전액은 어려운 이웃과 단체에 기부된다. 한편 기타리스트 이상순은 지난 2006년 2월 롤러코스터 5집 음반을 발표하고 네덜란드로 유학(암스테르담 음대 ‘재즈디파트먼트’ 기타 전공)을 떠난 이후 4년 만에 김동률과 베란다프로젝트를 결성하고 컴백했다. 사진 = ageha. 뮤직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IT업계, ‘컨버전스’ 사업 강화‥이종 산업간에 ‘윈윈’

    IT업계, ‘컨버전스’ 사업 강화‥이종 산업간에 ‘윈윈’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최근 이종 산업간에 제휴를 통해 양사의 상품을 추천하며 결합 상품을 제시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다. 바로 컨버전스 마케팅이다. 컨버전스라는 말은 융합을 의미하며 이종 사업의 융합을 통해 서로 윈윈(win win)하는 새로운 방법이다. 컨버전스 마케팅은 상호 고객을 공유하고 새로운 소비를 창출할 수 있으며 고객의 로열티를 흡수하거나 재창출 및 확대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으로 최근 각광 받고 있다. 삼성SDS는 인텔리전트 컨버전스 기반의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해외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스마트, 컨버전스, 모바일, 클라우드, 콘텐츠, 그린, 유비쿼터스 등 7가지를 성장 키워드로 삼는다. 또한 삼성SDS는 올해 초 발표한 컨설팅, NSI(Network & System Integration), SIE(Smart Infrastructure Engineering), ICT아웃소싱,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ICT인프라, ICT솔루션 등 7대 기존 사업의 국내 사업 규모 확대 및 해외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삼성SDS는 2015년까지 매출 9조 원, 이익 1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전체 매출액 중 신규 사업과 해외사업 비중은 30% 수준까지 늘리기로 한 것. 이에 엔스퍼트는 자사가 개발한 3G 이동통신과 와이파이(WiFi)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 PC ‘스마트패드’에 미디어 컨버전스 솔루션을 탑재, 강화했다. 엔스퍼트 ‘스마트패드(Smartpad@Identity)’는 기존 E-Book 콘텐츠를 포함해 HD급 동영상 이용이 가능하며 IP-TV, PC, 스마트폰 등과 연계돼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다양한 디바이스와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태블릿 PC로는 유일하게 3스크린(Screen) 솔루션을 탑재, 미디어 컨버전스 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또 고객이 원하는 특정 정보를 사용자의 디바이스에 전달하는 IP 전송 핵심기술 DCD(Dynamic Contents Delivery) 솔루션까지 탑재, 도서나 영화, 음악 등의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받아보는 기능형 정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인터넷 시스템 구축 및 컨설팅 업체 클라우드나인크리에이티브는 사내 조직 개편을 통해 ‘컨버전스 마케팅’ 사업을 강화한다. 클라우드나인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의 사업을 확장, ‘컨버전스 사업 본부’라는 새로운 조직을 둬 기업간 융합 마케팅을 지원하고 이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는 사업을 강화한다. 이미 클라우드나인은 금융기관과 유통사업자간, 교육사업자와 통신사업자간의 새로운 영업방법(Business Method)에 기초한 제휴 마케팅을 추진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클라우드나인 신성원 대표는 “향후 온라인 사업이 확대되고 산업이 보다 고도화되면서 인프라와 서비스가 융합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며 “IT업체들이 이러한 산업 구조의 개편에 미리 준비하고 대응하기 위해 컨버전스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무한도전’ 7멤버, 5년 만에 여름휴가 ‘즉흥여행’

    ‘무한도전’ 7멤버, 5년 만에 여름휴가 ‘즉흥여행’

    MBC ‘무한도전’의 일곱 멤버가 5년 만에 공식적인 여름휴가를 떠났다. 일주일 한 번의 정규녹화 외에도 수시로 계속되는 장단기 미션 촬영 때문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그동안 제대로 된 휴가를 보내지 못했다. 이에 제작진 측은 멤버들에게 5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적인 여름휴가를 선물했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길 하하 등 일곱 멤버들은 출발 당일까지 제작진에게는 비밀에 부친 채 여행지 선택부터 숙식해결까지 오로지 자기들의 마음 내키는 대로 떠나는 이른바 ‘시크릿 바캉스’를 떠났다. 실제로 멤버들은 특별한 미션수행이 아닌 여행 당일 오전에 주사위를 던져 목적지를 정하고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춘천행 기차를 타기로 하는 등 자유롭게 여행을 즐겼다. 특히 이 여행은 모일 때부터 멤버 전원이 평소 ‘무도’ 내에서 독보적인 패션센스를 자랑하는 ‘형돈이 스타일’의 은갈치 양복과 크로스백, 꺾어 신은 구두차림으로 나타나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여름특집으로 선보이는 멤버들의 특별한 ‘시크릿 바캉스’는 본격적인 레슬링 훈련에 들어간 ‘레슬링특집 3편’과 함께 오는 17일 100분간 특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티아라, 류화영 합류해 7인조 “긴급회동은 이 때문”

    티아라, 류화영 합류해 7인조 “긴급회동은 이 때문”

    티아라가 6인조에서 7인조로 개편됐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당초 23일로 예정됐던 티아라의 변화에 대해 16일 “기존 6인조에서 멤버 한 명을 보강한 7인조로 팀 체제를 강화한다.”고 공식발표했다. 티아라의 새 멤버는 지난 5월 29일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멋진 가야금 연주를 보여준 2010 미스 춘향 선발대회 진 류효영양의 쌍둥이 동생 류화영으로 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이다. 티아라 멤버 지연과 동갑내기. 류화영이 티아라의 새 멤버가 된 계기는 김광수 대표와 티아라가 ‘스타킹’에 출연한 류효영을 보고 미팅을 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됐다. 당시 류효영은 자기보단 쌍둥이 동생 류화영이 티아라에 더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고 미팅을 한 결과 멤버보강을 하기로 결정했다. 결국 지난 9일 밤 긴급회동을 갖고 5-6시간의 회의를 한 것은 소문으로 떠돌던 티아라의 불화설 때문이 아닌 멤버 보강건으로 의견을 나눴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이날 김광수 대표는 리더가 함은정에서 전보람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한편 티아라는 2집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지연은 올 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고사2’로 은정은 방영중인 드라마 ‘커피하우스’로 효민은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방영예정)’로 개인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왼쪽 류화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티아라, 리더교체·멤버영입 급변 “팀 체제 강화”

    티아라, 리더교체·멤버영입 급변 “팀 체제 강화”

    걸그룹 티아라가 새 멤버를 영입하고 리더를 교체하는 등 큰 변화를 맞았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당초 23일 발표예정이었던 티아라의 변화에 대해 16일 “새 멤버 류화영이 합류하고 리더가 함은정에서 전보람으로 바뀌었다.”고 공식발표했다. 변화에 대해 김광수 대표는 “기존 6인조에서 멤버 한 명을 보강한 7인조로 팀 체제를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티아라 측이 지난 9일 밤 긴급회동을 갖고 5-6시간의 회의를 한 것은 멤버들의 불화설 때문이 아닌 보강건으로 의견을 나눴던 셈. 이날 공개된 티아라의 새 멤버는 지난 5월 29일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멋진 가야금 연주를 보여준 2010 미스 춘향 선발대회 진 류효영양의 쌍둥이 동생 류화영으로 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이다. 티아라 멤버 지연과 동갑내기. 류화영이 티아라의 새 멤버가 된 계기는 김광수 대표와 티아라가 ‘스타킹’에 출연한 류효영을 보고 미팅을 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됐다. 당시 류효영은 자기보단 쌍둥이 동생 류화영이 티아라에 더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고 미팅을 한 결과 멤버보강을 하기로 결정했다. 류효영 역시 동생에 뒤이어 올해 9월 데뷔를 앞둔 9인조 혼성그룹 ‘남녀공학’에 합류했다. 남녀공학은 ‘제 2의 구하라’로 이름을 알린 진혜원이 속해있는 그룹으로 두 자매는 같은 소속사에서 가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 한편 티아라는 2집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지연은 올 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고사2’로 은정은 방영중인 드라마 ‘커피하우스’로 효민은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방영예정)’로 개인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문보라, 3주간 5kg감량 “몸매관리엔 요가가 최고”

    문보라, 3주간 5kg감량 “몸매관리엔 요가가 최고”

    배우 겸 가수 문보라가 요가 다이어트에 도전해 5kg을 감량했다. 16일 문보라의 소속사 더하기미디어 측에 따르면 문보라는 최근 3주간 집중적으로 요가를 통한 다이어트로 5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172cm, 50kg에서 45kg의 더욱 늘씬한 몸매로 가꾼 문보라는 감량에 성공한 사진을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하며 “잠시 바쁘다는 탓에 운동을 쉬었더니 몸무게가 급격히 늘어 다시 요가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요가는 3년간 체계적으로 배워온 운동으로 몸매 관리와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힘이 있는 것 같다.”고 요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문보라는 7월 말 유명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한 정규 1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배우로 출연한 영화 ‘서유기리턴즈’와 ‘개같은 인생’ 2편이 8월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더하기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휘성, 자전적 스토리 공개 “성대결절 후 우울증”

    휘성, 자전적 스토리 공개 “성대결절 후 우울증”

    가수 휘성이 자전적 스토리를 공개했다. 휘성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TV ‘가이즈 온 탑-휘성’ 사전녹화에서 어린 시절부터 데뷔 후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고 성공 스토리, 슬럼프 극복 과정, 우울증 등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먼저 휘성은 어릴 적 꿈을 묻는 질문에 “가수가 아닌 탐정”이라며 당시 읽었던 추리 소설 ‘셜록홈즈’가 너무 인상 깊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태지, 양현석의 지원사격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했던 데뷔 뒷이야기와 음악 활동 당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휘성은 솔로 데뷔 전 실질적인 연예계 첫 데뷔였던 그룹 A4 시절에 대해 “준비한지 한 달 만에 데뷔했기 때문에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예상한 결과”라고 회상했다. 이후 ‘안되나요’를 MR로 만들어 YG엔터테인먼트에 찾아간 사연도 전했다. 휘성에 따르면 당시 ‘안되나요’를 들은 YG측은 아주 간단하게 “(작업)할래요?”라며 앨범제안을 했다. 그는 가장 후회 없는 앨범이라고 꼽은 2집 ‘It’s Real’ 작업 당시 “나는 왜 흑인이 아닐까”라는 고민까지 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밖에 휘성은 "평소 악플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편인데 기분이 우울해지면 일주일 동안 한 끼도 안 먹고 외출하지 않은 적도 있었다."며 성대결절 이후 찾아온 슬럼프와 우울증을 극복한 사연 등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사진 = MTV코리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2AM 창민-에이트 이현, 듀엣 ‘옴므’ 결성

    2AM 창민-에이트 이현, 듀엣 ‘옴므’ 결성

    실력파 보컬 2AM 창민과 에이트(8EIGHT)이현이 듀엣으로 나선다. 2AM과 에이트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자사 홈페이지(www.ibighit.com)를 통해 이현 창민 프로젝트의 오프닝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프로듀서 방시혁의 진두지휘 아래 진행된 프로젝트로 이현, 창민 듀엣의 정식 명칭은 ‘옴므’(Homme by “hitman”bang”)다. 이는 방시혁이 해외 활동에 주로 써온 예명 ‘히트맨뱅’을 내건 첫 번째 시그니처 프로젝트다. 방시혁은 “남자 보컬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었다. 여러 가수를 염두에 두었지만 이현과 창민이 떠오른 순간 더 이상의 대안을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옴므는 뜨거운 태양과 남자 냄새 가득한 가창력을 결합한 계절성 프로젝트로 겨울과 여성을 테마로 하는 ‘팜므’(Femme by “hitman”bang)도 시리즈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 창민의 듀엣 프로젝트 옴므는 오는 28일 디지털 싱글로 첫 선을 보인다. 사진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카라, 日데뷔 초읽기..내달 싱글 ‘미스터’ 발매

    카라, 日데뷔 초읽기..내달 싱글 ‘미스터’ 발매

    걸그룹 카라가 내달 11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 ‘미스터’ 앨범을 발매하며 본격적으로 일본 가요계 정복에 나선다. 카라는 지난 15일 유니버설 재팬 카라 홈페이지(www.universal-music.co.jp/kara/)의 인트로 영상과 유튜브(http://www.youtube.com/watch?v=nGhCJezWwu4)를 통해 일본어 버전 ‘미스터’의 30초 분량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카라의 정규 2집 타이틀곡 ‘워너’(Wanna)와 함께 수록됐던 ‘미스터’는 일명 엉덩이춤으로 대히트를 치며 큰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카라의 일본진출을 돕고 있는 대형기획사 유니버설 뮤직 시그마 측은 이러한 반응에 큰 중점을 두고 ‘미스터’를 일본진출의 첫 싱글 앨범 타이틀곡으로 결정했따. 앞서 카라는 지난5월 8천여 명의 일본 팬들과 악수회 및 공식 팬클럽 창단식을 진행하며 일본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일본의 인기 개그맨 게키단 히토리는 “NHK 홍백가합전 에서 볼 수 있는 날이 기다려진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이달 말 프로모션 차 일본으로 출국하는 카라는 일본 지상파의 유명 프로그램들의 출연 계획과 내달 11일 앨범 발매 후 14일에는 일본 신목장(新木場) 스튜디오 코스트에서 미니 라이브 & 악수회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 = DSP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상업미술에 반기 든 이색전시회

    상업미술에 반기 든 이색전시회

    우리나라 미술시장의 지나친 상업화를 자성하면서 예술 본연의 실험성과 소통을 강조하는 의미 있는 전시회가 나란히 열리고 있다. 서울 문래동 비영리 예술공간 ‘솜씨’의 개관전과 전국 대학생들의 자발적 미술운동인 ‘MYA’(Messege from young artists) 전은 예술의 가치가 돈의 가치로 치환되고, 작가의 이름이 곧 작품값이 되는 현실에 반기를 들고 대안을 모색하려는 신선한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2일 문을 연 솜씨는 강무성 대표 등 상업 갤러리 기획자 출신 3명이 의기투합해 만든 일종의 대안 공간이다. 문래동 예술창작촌에 거주하는 예술가와 지역 주민 간 소통의 거점 역할을 자임한다. 권기수, 김기라, 김수영 등 작가 40명이 주제, 장르, 매체에 상관없이 40×40×40㎝ 크기의 작품을 선보이는 개관전 ‘40×40×40×40’은 이 공간의 지향점을 단적으로 보여 준다. 모든 작품은 익명으로 출품되고 전시되는데 이로써 관람객은 작품 자체만을 순수하게 감상하는 기회를 얻고, 창작자는 경력 때문에 시도하지 못했던 새로운 실험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지역 주민, 관람객 등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자신의 창작품을 전시·판매하도록 함으로써 전문 예술가뿐 아니라 누구나 창작활동을 통해 타인과 소통, 교감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준다. 강무성 대표는 “전시를 통해 미술이 ‘그들만의 문화’가 아니라는 걸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간 안에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다양한 기금 모금 행사 등을 통해 공적 지원 없이 자생적이고 독립적인 공간으로 키워 갈 계획이다. 8월14일까지. (02)2633-3313. 지난 14일 서울 인사동 관훈갤러리에서 개막한 MYA 전은 국내 대학생들의 첫 자발적 미술운동을 표방하고 있다. 전국 16개 대학 학생 20명이 자본과 상업성에 치우친 기성 미술계에 ‘예술은 값이 아니라 값진 것이다.’란 메시지를 던지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문상원 MYA 대표는 “상업성이라는 기치 아래 전시되고 유통되는 현대 상업미술계의 구조에 대한 의문점에서 출발하게 된 전시”라며 “예술에서 추구해야 할 가치관에 대해 재고해 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전시에는 회화, 설치, 미디어, 퍼포먼스 등 50여점의 작품과 더불어 이해완 서울대 미학과 교수, 김동유 작가 등 관계자들이 현대 미술계의 문제점과 대안을 이야기하는 인터뷰 영상 등이 소개된다. 17일 오후 5시 오프닝 행사에선 작가들이 검은 정장을 입고 상업미술에 대한 장례식 의례로 인사동 길을 순회하는 퍼포먼스도 열린다. 20일까지. (02)733-6469.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