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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 장학사업부터 친환경 캠페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전개… “사회공헌은 마땅한 사회적 책임”

    빙그레, 장학사업부터 친환경 캠페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전개… “사회공헌은 마땅한 사회적 책임”

    국내 대표 식음료 기업 빙그레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국 단위로 전개하고 있다. 빙그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속 가능하고 실질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본분을 실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김동환 사장의 취임 이후에도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중요한 축으로 삼아,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정성 있게 전개 중이다. 빙그레는 2011년부터 비영리 공익법인인 재단법인 빙그레공익재단을 설립해 독립운동,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독립 애국지사 도서 보급사업 등과 국가와 민족의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학술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3년 7월에는 독립기념관에서 학생 독립운동가를 위한 ‘세상에서 가장 늦은 졸업식’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세상에서 가장 늦은 졸업식은 독립운동으로 부당한 징계를 받아 학업을 포기해야 했던 학생 독립운동가를 위해 마련한 명예졸업식 캠페인이다. 행사는 150여 명의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빙그레, 국가보훈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동적인 분위기에서 치러졌다. 또한, 지난해 8월에는 ‘처음 입는 광복’ 독립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처음 입는 광복은 옥중에서 순국해 빛바랜 죄수복으로 남은 독립운동가 87명의 마지막 사진을 AI 기술로 활용, 독립운동의 정신을 담은 빛나는 한복을 입은 모습으로 바꿔 새로운 영웅의 모습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캠페인이다. 환경을 위한 실천도 주목할 만하다. 빙그레는 플라스틱 용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업사이클을 통한 자원 순환 활동의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2020년부터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2년에는 ‘일상 속에서 모은 바나나맛우유 단지 용기가 어두운 밤길을 지켜주는 반사경으로 다시 태어나요’라는 의미를 담은 ‘일상단반사’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 참여 학생으로부터 수거된 바나나맛우유 용기는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바나나맛우유 단지 모양의 반사경인 ‘단딧불’(단지+반딧불)로 재활용돼 학생들에게 제공됐다. 이어 2023년 3월에는 ‘투게더’와 ‘그라시아 쿠앤크’ 제품 패키지의 수축필름을 없애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한 포장재로 바꿨다. 해당 제품의 뚜껑이 벗겨지지 않도록 상단에 수축 필름을 사용해 왔는데, 이를 제거하고 접착력을 개선한 새로운 뚜껑을 개발해 적용했다. 빙그레는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실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6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았으며, 매년 지배구조, 친환경, 윤리경영, 동반성장, 품질경영 등 다양한 ESG 이슈를 선별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해 해결해 나가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김동환 사장 취임 이후 기업 전반에 걸쳐 혁신과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사회공헌도 그 일환으로 더욱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빙그레는 ‘맛있는 나눔’을 통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 환경 개선·기업 ESG 강화… 강남구의 일석이조 행정

    지역 환경 개선·기업 ESG 강화… 강남구의 일석이조 행정

    서울 강남구가 기업과 손잡고 환경보호사업을 진행한다. 기업에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도움을 주고, 지역 사회의 환경은 개선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주기 위해서다. 강남구는 14일 강남구자원봉사센터, SBI저축은행 임직원 및 가족 300여명과 함께 수서 궁마을 및 탄천, 광평교 일대에서 ‘그린 터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시정원 조성, 생물다양성 보전, 하천 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대규모 친환경 자원봉사 활동으로 이뤄졌다. 지난달 31일 강남구는 1차 활동으로 수서동 궁마을에 나무 116그루와 화초 류 약 4000본을 심었다. 또 탄천 일대에서는 생태계 교란종 제거 및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탄천에는 수질 개선 효과가 있는 EM흙공 2000여 개를 투척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탄천의 환경을 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총 1억원의 기업 후원으로 진행하는 이번 ‘그린 터치 캠페인’은 강남구자원봉사센터 운영을 맡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강남구자원봉사센터, SBI저축은행이 함께 뜻을 모아 기획한 것이다. 구는 이번 활동 이후에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지역사회 및 기업과 힘을 합쳐 환경 보호 활동에 나선 이번 사례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한 ESG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주유비 아끼고 2만원 혜택받고… “제주 여행은 이제부터 전기차로 하세요”

    주유비 아끼고 2만원 혜택받고… “제주 여행은 이제부터 전기차로 하세요”

    제주 방문객들이 전기차를 대여해 여행할 경우 지역화폐 등으로 보상해주고 있어 탄소중립 실천하고, 보상도 받고, 주유비까지 절약하는 일석삼조 여행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9일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기차 이용 캠페인’을 시행, 친환경 전기차를 임차해 제주 여행을 즐기는 관광객에게 선착순으로 지역화폐 등을 보상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제주도가 선포한 ‘2035 탄소중립’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범국민 ESG 여행 캠페인이자 전기차 이용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도와 공사는 이번 캠페인에서 전기차 2500대 이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 제주방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국인 관광객 7000명의 설문 응답자 중에서 일반 렌터카 이용률은 81.9%에 이르는 반면, 전기차 렌터카는 2.3%에 그쳤다. 2016년 환경부가 수행한 ‘자동차 온실가스 라이프 사이클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분석 연구’에 의하면 차량이 1㎞ 주행 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는 전기차가 86.9g이고, 가솔린차는 177.4g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전기차가 최소 90g 이상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관광객이 2박 3일 동안 300㎞를 운전한다고 가정했을 때 전기차 렌터카 2500대 운행을 통해 가솔린 차량 대비 최소 6만7500㎏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렌터카 대여료는 차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통상적으로 중형급 차량의 경우 전기차가 가솔린차에 비해 1만~2만원 정도 비싼 편이다. 이에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관광객은 전기차 렌터카를 이용하면 렌트 비용 차액을 보상받을 수 있으며, 주유비 절약과 동시에 탄소중립을 실천하게 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관광객은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 내 안내 코너에서 친환경 전기차 렌터카 계약서를 인증하고, 제주 디지털 관광증의 사전 신청을 완료하면 탐나는전 2만원 상품권과 중문면세점 2만원 이용권 중 원하는 보상을 선택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여행문화 확산을 위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캠페인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함께 걷고, 불 끄고, 아끼고”… 호반 ‘그린 챌린지’ 캠페인

    “함께 걷고, 불 끄고, 아끼고”… 호반 ‘그린 챌린지’ 캠페인

    호반그룹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2일부터 나흘간 친환경 캠페인 ‘그린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환경보호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는 것으로 호반건설과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프라퍼티 등 전 계열사가 동참했다. 호반그룹은 각 근무지 주변 하천과 공원에서 단체 플로깅(산책하며 쓰레기 줍기) 활동을 진행했다. 본사 임직원은 서울 서초구 매헌시민의숲과 양재천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대한전선의 베트남 생산법인 ‘대한비나’도 호찌민시 인근에서 플로깅을 실시했다. 서초 호반그룹 사옥과 각 현장, 사업장 등에서는 10분 동안 전체 소등에 동참했다. 이 밖에도 호반그룹은 점심시간 동시 소등, 실내 적정 온도 유지, 미사용 공간 불 끄기 생활화, ‘종이 없는 날’과 ‘잔반 없는 날’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일상 속 작은 활동부터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호반그룹은 사내 친환경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ESG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상원, 환경의 날 맞아 ‘ESG 플로깅’···ESG 경영 실천

    경상원, 환경의 날 맞아 ‘ESG 플로깅’···ESG 경영 실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양평군 갈산공원 일대에서 플로깅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로 ‘줍다’를 뜻하는 ‘plocka upp’과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가볍게 달리거나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실천 운동이다. 경상원 임직원 45명은 갈산공원 강변을 따라 걸으며 버려진 일회용품과 비닐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경상원은 지난해 시흥 오이도항, 화성 전곡항 등에서 총 4회의 해안가 정화 활동을 펼쳐, ‘2024년 경기바다 함께해(海)’ 캠페인 참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이번 플로깅 활동은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함께 걷고, 불 끄고, 아끼고”…호반그룹 ‘그린 챌린지’ 캠페인

    “함께 걷고, 불 끄고, 아끼고”…호반그룹 ‘그린 챌린지’ 캠페인

    호반그룹이 환경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실천에 나서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호반그룹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2일부터 나흘간 친환경 캠페인 ‘그린챌린지’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호반건설,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프라퍼티 등 그룹의 전 계열사가 함께 동참했다. 호반그룹은 각 근무지 주변 하천과 공원에서 단체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 본사 임직원들은 서초구 인근 매헌시민의숲과 양재천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대한전선의 베트남 생산법인 ‘대한비나’(Taihan Vina)도 호찌민시 인근에서 플로깅을 실시했다. 서초 호반그룹 사옥과 각 현장, 사업장 등에서는 10분 동안 전체 소등에 동참했다. 이밖에도 호반그룹은 ▲점심시간 동시 소등 ▲실내 적정온도 유지 ▲미사용 공간 불 끄기 생활화 ▲‘종이 없는 날’과 ‘잔반 없는 날’ 운영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일상 속 작은 활동부터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호반그룹은 사내 친환경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ESG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반그룹은 지난해 12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해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고, ‘폐건전지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폐건전지 5500여개와 기부금 1000만원을 당진시에 전달했다. 지난 2023년에는 충남 안면도 꽃지해변 ‘비치 플로깅’과 승일희망재단과 루게릭요양센터 건립 기금 조성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 서정대, ‘SJ 자원봉사단’ 출범…세대·지역사회 통합 ‘앞장’

    서정대, ‘SJ 자원봉사단’ 출범…세대·지역사회 통합 ‘앞장’

    경기 서정대학교가 2일 본교 세미나실에서 ‘2025 SJ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세대 통합과 지역사회 회복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서정대 재학생과 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교육생 등으로 구성된 100명의 SJ 자원봉사단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지역 네트워크 약화로 공동체 해체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대학과 지역, 청년과 베이비부머가 손을 맞잡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SJ 자원봉사단은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서정 온기 나눔 프로젝트, 지역연합 ESG 실천 캠페인 등 세대와 배경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양영희 서정대 총장은 “지금은 공동체 회복이 시대적 과제인 만큼 대학이 지역사회와 세대를 연결하는 사회적 연결자 역할을 해야 한다”며 “SJ 자원봉사단은 단순한 교외 활동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와 교육의 교차지점에서 대학과 지역사회가 세대를 아우르며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학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마트, 몽골 숲 조성… 단독 부지에 1.5만 그루 심는다

    이마트, 몽골 숲 조성… 단독 부지에 1.5만 그루 심는다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나무 심기 봉사 이마트가 지난 12일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몽골 이마트 임직원 50여명을 비롯해 AFoCO(아시아산림협력기구), 사단법인 미래숲 관계자, KMI(한국의학연구소) 등 총 80여명이 함께하며 민관이 힘을 모은 대규모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마트는 지난해부터 몽골의 10억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동참하는 ‘포레스트 투모로우’(Forest Tomorrow) 캠페인으로 사막화가 심각한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내 ‘내일의 숲’을 조성해 오고 있다. 지난해 여러 기업과 공동으로 조성한 구역에 나무를 심었지만, 올해부터는 바로 인접한 지역에 4.4㏊ 규모의 단독 부지를 새롭게 마련해 2028년까지 총 1만 5000그루의 나무를 심는 대규모 조림 사업에 착수했다. 이는 몽골 내 조림 활동을 본격적인 장기 프로젝트로 확장한다는 뜻으로, 기존 활동보다 규모·운영 측면 모두에서 진일보한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몽골 이마트 5개 점포의 임직원들도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퇴근 후 삽을 들고 현장을 찾은 이들은 현지 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힘을 보탰다. 이는 ESG 경영 실천이 국내에 그치지 않고, 해외 점포 구성원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이마트 관계자는 전했다. 이마트는 테를지 국립공원 부지에 노랑 아카시, 포플라 등 건조 지역에서도 생장이 뛰어난 수종을 중심으로 약 1만 5000그루를 식재할 예정이다. 단순히 나무를 심는 데 그치지 않고, 뿌리 활착을 돕는 토양 정비, 물길 확보 작업 등 사후 관리를 고려한 기초 기반 조성까지 함께 이룰 전망이다. 이마트는 특히 AFoCO, 사단법인 미래숲과 함께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단순한 일회성 식재가 아닌,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포레스트 투모로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지 사전 조사와 수종 선정, 식재 방식, 유지 관리까지 역할을 나누고 체계적으로 실행한다. 추후엔 몽골 대학과의 협업으로, 생물다양성 연구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5월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열린 ‘민관협력 참여숲’ 개소식 참석을 시작으로, 같은 해 6월에는 AFoCO와 ‘포레스트 투모로우 인 몽골리아’(Forest Tomorrow in Mongolia) 협약을 체결하며 공식적인 숲 조성 프로젝트를 확정지었다. 오는 10월에도 식재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2027년에는 현지 청소년을 위한 산림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조림에 필요한 비용은 고객 참여형 기부 모델을 통해 마련된다. 노브랜드의 ‘나무 심는 화장지’ 매출 일부가 해당 재원으로 쓰이며, 소비자들은 일상 속 소비를 통해 간접적으로 산림 복원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이마트는 국내에서도 숲 조성 활동을 지속 중이다. 지난달에는 강릉시 산불 피해 지역에 약 1000평 규모의 숲을 복원하고자 식재 활동을 펼쳤으며, 강릉점과 동해점 임직원들이 현장 봉사에 나섰다. 이마트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나무가 필요한 곳에 포레스트 투모로우로 지속적인 산림 복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2026년에는 지난 3월 발생한 경북지역 산불 피해에 대한 산림청의 복원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해당 지역의 산림 복원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이경희 이마트 ESG담당 상무는 “포레스트 투모로우는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이마트의 장기 ESG 프로젝트”라며 “민관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국내외 다양한 산림 복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생태계 복원·자원 순환 캠페인 펴는 LG

    LG가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토종 꿀벌 증식 사업과 청소기 폐부품 자원 순환 캠페인 ‘배터리 턴’(Battery Turn)을 동시에 전개한다. LG는 LG상록재단이 운영하는 경기 광주시 곤지암의 생태수목원 ‘화담숲’ 인근 정광산에 토종 꿀벌 서식지를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LG는 대한민국 토종벌 명인 1호 김대립 명인, 양봉 사회적 기업 ‘비컴프렌즈’와 협력해 올해 한라 토종벌 100만 마리를 시작으로 2026년 200만 마리, 2027년에는 400만 마리까지 증식할 계획이다. LG는 “꿀벌은 꽃가루를 옮기는 수분 작용을 통해 생태계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2010년 이후 낭충봉아부패병으로 개체수의 98%가 사라지며 멸종 위기에 처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도 자원 순환을 위한 배터리 턴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다음달 30일까지 LG 청소기의 폐배터리와 흡입구 플라스틱 등을 수거하며 참여 고객에게는 새 부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배터리는 최대 4만 5000원, 흡입구는 최대 5만 1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2022년부터 매년 배터리 턴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3년간 총 11만 6000여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약 90.1t의 폐배터리(20만개 이상)를 수거하고 8.2t 이상의 희유금속을 추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 LG 생태계 복원·자원순환 캠페인 편다

    LG 생태계 복원·자원순환 캠페인 편다

    LG가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토종 꿀벌 증식 사업과 청소기 폐부품 자원 순환 캠페인 ‘배터리 턴’(Battery Turn)을 동시에 전개한다. LG는 LG상록재단이 운영하는 경기 광주시 곤지암의 생태수목원 ‘화담숲’ 인근 정광산에 토종 꿀벌 서식지를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LG는 대한민국 토종벌 명인 1호 김대립 명인과 양봉 사회적기업 ‘비컴프렌즈’와 협력해 올해 한라 토종벌 100만 마리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200만 마리, 2027년에는 400만 마리까지 증식할 계획이다. LG는 “꿀벌은 꽃가루를 옮기는 수분 작용을 통해 생태계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2010년 이후 낭충봉아부패병으로 개체 수의 98%가 사라지며 멸종 위기에 처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도 자원 순환을 위한 ‘배터리 턴’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다음달 30일까지 LG 청소기의 폐배터리와 흡입구 플라스틱 등을 수거하고, 참여 고객에게 새 부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배터리는 최대 4만 5000원, 흡입구는 최대 5만 1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2022년부터 매년 배터리 턴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3년간 총 11만 6000여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약 90.1t의 폐배터리(20만개 이상)를 수거하고, 이를 통해 8.2t 이상의 희유금속을 추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 “아이들의 웃음이 사라지면, 미래도 없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이 사라지면, 미래도 없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이 사라지면, 우리 후손의 미래도 없습니다.”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여성 기업인, 이숙희 ㈜그린이엔에스 회장이 ‘인구문제 인식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던진 말이다. 짧은 한마디지만, 인구위기 시대에 던지는 울림은 깊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절벽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전국 릴레이 프로젝트다. 지난해 10월부터 정부 부처를 시작으로 각계 주요 기관과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회장은 동신대학교 이주희 총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배문자 ㈜뉴그린코리아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이 회장은 “인구문제는 특정 세대나 정부의 과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숙제”라며 “100년 기업을 향한 ESG 경영 역시 결국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이기에, 임직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린이엔에스는 환경·에너지 설비 전문 기업이지만, 기업 문화 측면에서 더 특별한 정체성을 지닌다. 전 직원 80여 명 모두가 두 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 가정의 부모이며, 이 중에는 자녀가 네 명인 직원도 있다. 이 회장은 “직원의 가정이 곧 회사의 근간”이라는 철학 아래, 일과 가정의 균형을 중시하는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를 꾸준히 실천해왔다. 이날 캠페인 참여를 기념해, 이 회장을 포함한 전 직원은 한 가지 다짐을 함께 나눴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우리가 먼저 따뜻한 관심을 갖겠습니다.”
  • 김선영 경기도의원, 경기도일자리재단 화성 태양광 발전시설 완공 기념식 참석

    김선영 경기도의원, 경기도일자리재단 화성 태양광 발전시설 완공 기념식 참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4월 29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경기도기술학교)에서 열린 『태양광 발전시설 완공 및 발전개시 기념식』에 참석해 신재생에너지 확대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RE100 달성을 목표로 추진해 온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의 일환으로, 주요 내빈과 재단 관계자, 협력기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에 완공된 태양광 발전시설은 연간 약 828,700kWh의 상업용 청정 전력을 생산할 예정으로, 경기도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진기지가 될 전망이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RE100, 즉 100%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힘찬 걸음을 내딛는 매우 뜻깊은 날”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우리는 이번 태양광 발전시설을 통해 환경 보호와 기술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라며, “친환경 에너지는 미래 세대에 대한 약속이며, 기술 혁신은 우리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선영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도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RE100 목표 달성을 위해 힘쓰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시설관리상 효율성 향상에 철저를 기하고, 태풍이나 집중호우에 대비한 점검을 철저히 하여 무엇보다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해 북부사업본부(의정부시)에 이어 화성시 융합인재본부에도 태양광 발전시설을 완공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재생에너지 설비를 확대 설치하여 RE100 달성과 ESG 경영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지역 사회에 생기 불어넣는 롯데마트

    지역 사회에 생기 불어넣는 롯데마트

    롯데마트가 활발한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달 초 특별재난지역 내 소방서를 방문해 롯데마트의 PB상품 ‘오늘좋은’ 건강기능식품과 간식 상품을 무료로 전달하는 ‘찾아가는 롯데마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산불 진압으로 고생한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고, 건강 관리에 보탬이 되고자 기획했다. 또 롯데마트는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난 15일 여수시, 환경재단과 함께 ‘바다愛(애)진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바다 환경 보전 ▲어업 종사자 지원을 통한 어촌 상생 ▲지속 가능한 수산물 공급 등을 선보이는 롯데마트의 ESG캠페인 브랜드다. 롯데마트는 해양 생태계 보전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업무 협약을 기획했다. 바닷속에 존재하는 폐그물망이나 쓰레기로 어선이 고장 나거나 어류가 폐사하는 등 어민들의 고충이 늘어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롯데마트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4월, 5월, 7월 세 차례에 걸쳐 여수시 인근 섬들을 방문해 수중 스쿠버 정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SME·창작자 맞춤 지원 나선 네이버

    SME·창작자 맞춤 지원 나선 네이버

    네이버는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로 모든 분야에서 친환경 경영 체계와 상생 철학 기반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상생 캠페인, 교육 지원, 기부 및 펀딩 등 소상공인과 창작자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16년 SME(중소기업)·창작자 성장 지원을 위한 상생 캠페인인 ‘프로젝트 꽃’을 통해 네이버 생태계 내에서 활동하는 SME와 창작자가 각자의 개성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플랫폼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기술 도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네이버는 인공지능(AI)과 다양한 비즈니스가 결합하는 시장 변화에 맞춰 SME가 성장할 수 있도록 ‘SME 브랜드 런처’, ‘브랜드 부스터’, ‘AI RIDE’ 등 SME 지원 프로그램을 창업부터 성숙까지 비즈니스의 각 단계에 있는 사업자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SME와 창작자를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인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과 ‘네이버 스퀘어’를 통해 지난 10년간 190만명 이상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했다.
  • 리사이클링으로 지구 지키는 효성

    리사이클링으로 지구 지키는 효성

    효성그룹은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이른바 ‘VOC(Voice of Customer) 경영’의 일환으로 높은 수준의 환경 인식과 책임을 요구하는 고객을 위해 친환경 사업과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핵심 계열사인 효성티앤씨는 이달 경북 구미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농촌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 교육’을 진행했다. 고아초등학교 전교생 104명을 대상으로 효성의 리사이클 섬유 브랜드 ‘리젠’을 활용한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 ‘리젠 되돌림 캠페인’을 실시했다. 효성티앤씨는 올해 2년 연속 ‘농어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인정기업’에 선정됐다. 효성은 친환경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임직원의 일상 속 실천도 독려하고 있다. 서울 마포 및 반포 본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2021년부터 ‘사무실 개인컵 사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임직원이 다 쓴 페트병을 모아 오면 효성티앤씨의 폴리에스터 리사이클 섬유 ‘리젠 폴리에스터’로 만든 가방으로 돌려주는 ‘페트병 수거’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 광주신세계, 개점 30주년 맞아 ESG 경영 본격화

    광주신세계, 개점 30주년 맞아 ESG 경영 본격화

    광주신세계가 개점 30주년을 맞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 핵심 가치로 삼아온 광주신세계는 이제 그 실천을 환경 중심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광주신세계의 ESG 활동은 단순한 기부나 일회성 캠페인을 넘어서, 지역 환경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생태계 보전,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교육,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다층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광주환경운동연합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현장 중심 생태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ESG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수달 보호, ‘수달 지킴이 프로젝트’주 도심 하천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수달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서식지 조사 사업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달은 천연기념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으나, 도심 내 서식지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광주신세계와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과학’ 방식을 통해 수달의 흔적을 조사하고 서식 환경을 기록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 지역은 광주천과 무등산 일대 주요 하천으로, 이 지역에서 수달의 출현이 최근까지 확인됐다. ◇미래 세대 위한 생태 교육 ‘어린이 자연나들이’환경 교육은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중요한 출발점이다. 광주신세계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인 ‘어린이 자연나들이’를 신설해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무등산 생태탐방원 등 자연 환경이 잘 보존된 지역을 탐방하며 곤충과 식물 관찰, 생태계 순환 원리 등을 체험하는 방식이다. 현장에는 생태 해설사가 동행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제공하며, 교육 전 과정은 광주환경운동연합 소속 생태 전문가가 함께한다. ◇성인 대상 ‘시민과학자 아카데미’성인을 위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인 ‘시민과학자 아카데미’도 새롭게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는 강연 중심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강의는 지난 4일, 한반도야생동물연구소 한상훈 박사가 ‘우리 곁의 수달’을 주제로 도심 속 야생동물의 생태적 의미와 보전 필요성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이 아카데미는 환경 문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임직원 참여 ‘에코 플로깅’ 눈길광주신세계는 ESG 활동을 임직원의 일상 속 실천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26일, 광주 서구 광천동 광주천변에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에코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플로깅(plogging)’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운동으로, 이날 행사에는 생태 해설사가 동행해 하천 생태계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는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환경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실질적인 인식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올해의 ESG 활동을 시작으로 장기적인 지역 환경 보전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 시민단체와의 협업을 정례화하고, 연중 운영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ESG 실천을 일상화할 예정이다. 이동훈 광주신세계대표는 “지속 가능한 백화점, 시민과 함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ESG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광주신세계는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를 위한 ‘실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서울교통공사,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실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교통공사,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실천 위한 업무협약’ 체결

    ‘ESG나눔 모두비움’ 자원순환 프로그램 참여폐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처리 및 재활용 동참온실가스 배출 및 환경오염 최소화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10일 E-순환거버넌스와 ‘제로웨이스트(Zero-waste),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나윤범 서울교통공사 안전관리본부장과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전자제품의 회수 및 친환경 재활용 사업을 위해 환경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서울교통공사는 E-순환거버넌스의 ‘ESG나눔 모두비움’ 자원순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역사와 사무실 등에서 발생하는 사무기기, 생활가전 등 폐기 대상 전기·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로 인계할 방침이다. E-순환거버넌스는 이를 소재별로 친환경 처리 및 재활용해 환경오염 최소화에 이바지한다. 아울러 오는 6월에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E-순환거버넌스 및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공동으로 ‘환경의 날 주간’을 운영한다. 직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시행한다. 향후 양 기관은 폐전기 및 폐전자제품의 자원 순환 체계 구축과 온실가스 감축 등 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ESG 협력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월 자원과 에너지를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환경경영 추진계획을 수립해 지속가능한성장에 이바지하겠다는 ‘환경윤리 준수 실천 선언’을 한 바 있다. 나윤범 서울교통공사 안전관리본부장은 “E-순환거버넌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ESG 환경경영을 추진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온실가스 배출과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0년의 나눔과 동행, 홀트아동복지회와 산하시설들의 특별한 생일

    70년의 나눔과 동행, 홀트아동복지회와 산하시설들의 특별한 생일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올해 기관 창립 70주년을 맞아 뜻깊은 생일을 맞이하는 5곳 산하시설과 함께 이웃을 위해 헌신해온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전했다. 올해 특별한 생일을 맞이하는 산하시설은 ▲홀트학교(개교 50주년)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개관 40주년)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개관 20주년) ▲아침뜰(개원 20주년) ▲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개관 10주년)이다. ▲장애학생의 꿈을 키우는 ‘홀트학교’ 50주년 1975년 3월 개교한 홀트학교는 장애학생의 잔존능력을 계발하고, 사회 자립 및 적응 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특수교육기관이다.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과 학생의 개성을 존중하는 ‘드림마중물 교육’을 실천해왔다. 중도중복장애학생을 위한 특수 교육과정, 맞춤형 직업교육,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주민의 행복한 삶에 기여해온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 40주년 1985년 11월 개관한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은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통해 나눔과 협력의 문화를 확산시키며 지역사회 문제를 예방 및 해결하고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헌신해왔다. 특히, ‘집으로 온(溫) 밥’을 통해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의 결식예방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지원하고, ‘I(아이)-HERO(여기로) 서포터즈’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사회인식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부모가정의 희망이 되어온 ‘아침뜰’ 20주년 2005년 4월 미혼한부모가정의 건강한 양육과 자립을 위해 개원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아침뜰은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어린 엄마들이 용기를 내어 어린 생명을 지키고 자립할 수 있도록 엄마와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왔다.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관심과 돌봄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복지의 중심,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20주년 2005년 4월 하남시에 처음으로 설립된 지역 복지관으로서 주민 욕구에 맞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천해왔다. 특히,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공헌 분야 우수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의 나눔과 연대를 통해 더욱 단단한 복지공동체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하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대받는 아동의 지킴이, ‘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10주년 2015년 4월 개관한 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인천광역시 남동구·연수구 지역을 중심으로 학대받는 아동을 보호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자체 및 유관기관을 초청해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1955년 설립된 홀트아동복지회는 본부 및 4개 지부를 비롯해 전국 33개 산하시설과 4곳의 해외 사업장을 운영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왔다. 오는 9월 중으로 예정된 기념행사를 통해 반세기 이상 이어온 사회복지 실천의 역사를 돌아보며, 각 시설과 함께 성장해온 여정을 기념할 예정이다. 먼저 4월 11일과 15일, 개원 20주년을 맞이한 아침뜰과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이 각각 기념식을 개최한다. 아침뜰은 한부모가정을 응원하는 댓글 이벤트와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스무 해의 동행, 복지를 잇고 복지를 더하겠습니다’를 주제로 기념식과 주민축제 으쓱(ESG) 페스티벌을 연다. 또한 홀트학교는 18일 기타리스트 함춘호 초청 공연 ‘봄날의 선율 음악회’를 시작으로, 5월 16일 명랑운동회, 10월 29일 ‘제12회 어깨동무 음악회’, 12월 10일 ‘홀트학교예술마당’ 등 다채로운 개교 50주년 기념행사를 이어간다. 각 시설은 기념식을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위기가정 아동·자립준비청년·한부모가정·장애인·지역사회주민 등 다양한 복지 분야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유관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올해는 홀트아동복지회 창립 70주년과 함께 산하시설들도 뜻깊은 생일을 맞이하는 기념비적인 해”라며 “각 기관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 20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위기가정아동,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정, 장애인과 지역주민, 개발도상국 빈곤지역 아동을 위해 전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NGO로, 다양한 캠페인과 사업을 운영하며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서울신문, 리본디어스와 지속가능 가치소비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 체결

    서울신문, 리본디어스와 지속가능 가치소비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 체결

    서울신문사와 사단법인 리본디어스가 2일 지속 가능한 가치소비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 및 구독자와 함께 다자간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기부 받은 상품들을 판매하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된다. 기업들은 현금 및 현물 기부로 ESG 활동에 동참할 수 있으며, 리본디어스를 통해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참여 기업은 이를 통해 ESG 경영 실천 이미지를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긍정적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서울신문의 높은 디지털 트래픽과 다양한 온라인 채널(9개 웹사이트 및 80만 구독자의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한 홍보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높은 신뢰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서울신문은 국내 10대 종합일간지 중 하나로 월간 2000만 이상의 페이지뷰가 발생하는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이 구축되면 참여 기업은 서울신문 지면과 더불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기업의 ESG 활동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된다. 리본디어스는 가치소비 플랫폼 개발과 운영, ESG 캠페인을 담당한다. 리본디어스는 최근 대전에서 개최한 ‘트리헌드레드 페스티벌’을 통해 크리스마스 트리로 알려진 한국 고유 수종 구상나무를 소개했다. 리본디어스는 멸종 위기종인 구상나무 복원을 위해 강원 인제군에 4㎞에 달하는 구상나무 숲길을 조성하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탄소중립 실천, 멸종위기종 복원을 통한 생물다양성 보존 사업, 재해 피해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등을 이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서울신문과 리본디어스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과 ESG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 “깨끗한 제주 바다로 오세요” 퍼시픽 리솜, 해녀와 함께 중문 색달해수욕장 환경 정화 활동

    “깨끗한 제주 바다로 오세요” 퍼시픽 리솜, 해녀와 함께 중문 색달해수욕장 환경 정화 활동

    “깨끗한 제주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만나요.” 호반호텔앤리조트의 퍼시픽 리솜은 5일 제주 중문 해변 정화활 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중문 색달해수욕장이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지난 1일 전면 개장하면서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깨끗한 바다만들기 캠페인에 뜻을 함께 했다. 이번 활동에는 색달어촌계 해녀들과 함께 퍼시픽 리솜 및 퍼시픽 마리나 임직원, 더클리프, 선물고팡 등 협력사 직원들도 참여했다. 퍼시픽 리솜은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해변정화 활동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3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번 활동을 통해 중문해수욕장 및 갯깍 주상절리 인근 해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깨끗한 바다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 매년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의 숫자는 변동이 있지만, 그 중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가 중문이다. 하지만 그만큼 바다와 해변의 쓰레기 오염도 많아, 퍼시픽 리솜을 비롯한 색달어촌계 주민들은 수시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퍼시픽 리솜 박은동 총지배인은 “제주를 방문해주시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바다를 보여주는 일이 바다와 함께하는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를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퍼시픽 리솜에서도 다양한 ESG 활동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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