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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올리브네트웍스, 무료 코딩교육 ‘SW창의캠프’로 IT격차 해소

    CJ올리브네트웍스, 무료 코딩교육 ‘SW창의캠프’로 IT격차 해소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역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소프트웨어(SW) 교육, 중소기업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보안 컨설팅 등 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정보기술(IT) 전문성을 활용해 다양한 상생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15년부터 운영하는 CJ SW창의캠프는 IT 관련 지역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임직원이 전국 아동과 학생들에게 코딩 교육을 무상 제공하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애초 서울과 경기권 소외계층 청소년 대상으로 시작해, 여성과 다문화 청소년, IT 교육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지방 청소년까지 교욱의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해까지 학생 5000명 이상이 교육을 받았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대면수업이 어려워 빠르게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교육했다. 올해부터는 온·오프라인을 결합해 운영한다. 올해는 메타버스 코딩교육, 인공지능(AI) 네이티브 과정을 새로 도입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추진하는 청년친화형 기업 ESG(친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개선) 경영 지원 사업 일환인 리모트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AI 기술 기반 솔루션을 시각장애인 화면해설방송에 적용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도 했다. 지난 7월 tvN에 업계 최초로 콘텐츠마다 일정 시간만 녹음하면 이 목소리를 기반으로 전체 방송 화면해설 음성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술을 도입했다.
  • 경기도, 옛 청사 2025년까지 ‘사회혁신복합단지‘로 조성

    경기도, 옛 청사 2025년까지 ‘사회혁신복합단지‘로 조성

    경기도는 팔달구 옛 청사를 오는 2025년까지 ‘경기도사회혁신복합단지(가칭)’로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청사 외형을 최대한 보존한 채 내부를 기능적으로 변경해 도민에게 개방하는 것으로, 경기도의 자산을 도민과 나누는 ‘기회곳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사회혁신복합단지 조성 추진계획안’을 발표했다. 추진계획안은 구청사의 11개동(5만8659㎡) 중 6개동(3만8707㎡)을 ▲문화예술관(의회동) ▲사회혁신1관(신관) ▲사회혁신2관(구관) ▲아이놀이동(민원실동) ▲스포츠건강동(인재채용동) ▲몰입경험콘텐츠존(충무시설) 등으로 재구성한다. 의회동은 문화예술인과 일반인이 자유로운 창작과 실험을 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관’으로 탄생한다. 기존 의회건물의 특성을 살려 문화예술 창의활동 및 전시공간, 예술아카데미, 작은도서관, 가변형 공연장, 문화예술분야 소셜벤처 입주공간 등으로 도민에게 개방한다. 신관과 구관은 사회혁신1·2관으로 재단장된다. 1관은 소셜벤처기업(사회·환경)과 사회적기업 성장을 위해 초기 투자 및 보육을 맡는 전문회사 ‘액셀러레이터’와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지원기관 등을 한데 모은 사회혁신 거점 공간으로 구성된다. 2관은 도민의 휴식 및 향유 공간으로 꾸며지는데 옥상정원을 전면 개방하고 대형카페, 콘텐츠체험실, 도서문화공간, 전시장, 다목적교육장 등을 마련한다. 민원실동, 인재채용동, 충무시설은 각각 아이놀이동, 스포츠건강동, 몰입경험콘텐츠존으로 각각 재구성한다. 몰입경혐콘텐츠존의 경우 충무시설을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면서 공간에 몰입되는 상호작용 콘텐츠 공간으로 조성해 대표상품화 한다는 전략이다. 나머지 5개동(1만9952㎡)은 행정기관 입주계획에 따라 설계 등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완공할 예정이다. 제1별관·행정도서관동·가족다문화동은 기록원으로, 제2별관은 공공서비스 업무용 공간으로, 제3별관은 데이터센터 등으로 활용된다. 내년에 일부 완공되면 상주인원 500여명이 근무한다. 경기도는 전문용역기관을 통한 단지 전체의 종합계획을 수립해 방문자 보행동선 및 교통대책, 리모델링 방향성, 건축가이드라인, 주변지역 활성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도는 2025년 옛 청사 재구성이 마무리 되면 일 평균 상주 인원 1000여명, 유동 인구 1700여명 이상 될 것으로 예상했다.
  • 피지 농어촌개발부장관, 새마을금고중앙회 방문...“국제협력 대상국 확대 추진”

    피지 농어촌개발부장관, 새마을금고중앙회 방문...“국제협력 대상국 확대 추진”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3일 이니아 세루이라뚜 피지 농어촌개발부 장관의 기관방문 견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미얀마, 우간다, 라오스 등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새마을금고 모델을 피지에 도입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새마을금고를 통한 지역개발에 대한 이해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지난달 5일 피지 수도 수바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관련 부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다. 내년 창립 60주년을 맞는 새마을금고는 적극적인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경영을 추진 중이다. 지역밀착형 금융플랫폼을 지향해 ‘소셜MG’, ‘그린MG’, ‘휴먼MG’, ‘글로벌MG’ 등 4대 핵심 분야를 정해 체계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중 국제개발협력사업은 글로벌MG의 대표사업으로 새마을금고 플랫폼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해 빈곤 극복과 금융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다. 특히, 저축장려운동과 금융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 기초자본 형성을 이끌고 있으며, 각종 교육 및 빈곤구제활동을 통해 전파 대상국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미얀마, 우간다, 라오스 등에 56개의 새마을금고가 설립되어 운영 중에 있으며,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피지와 캄보디아로 국제협력 대상국을 확대 추진 중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국제개발협력사업은 새마을금고 ESG경영의 핵심 사회공헌 사업”이라면서 “새마을금고가 개발도상국에서 성공적인 금융포용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준법경영 전문성 확인”…LG전자, 준법경영시스템 글로벌 인증 획득

    “준법경영 전문성 확인”…LG전자, 준법경영시스템 글로벌 인증 획득

    LG전자는 글로벌 인증기관 BSI(British Standards Institution)로부터 준법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중 지배구조의 주요 항목인 준법경영 정책과 리스크 관리체계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한지 평가하기 위해 지난 4월 제정됐다.LG전자는 국내 전 사업장에서 ▲기업지배구조 ▲공정거래 ▲반부패 ▲인사노무 ▲제조물책임 ▲안전보건 ▲환경/에너지 ▲정보보안/프라이버시 ▲자본시장법 ▲수출규제 ▲지적재산권 등 11개 분야에 대한 준법 관리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특히 ESG 경영의 초석인 준법경영의 정합성과 전문성 등을 입증했다. LG전자는 이번 인증과 관련해 2008년부터 준법 리스크 전담조직인 ‘컴플라이언스팀(현 준법사무국)’ 을 신설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결과라고 자평했다. LG전자는 글로벌 법규제와 표준에 맞춰 준법 관리체계를 고도화화며 전담조직을 확대 개편했고, 기능별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현재 본사를 비롯해 각 사업본부와 해외법인에서는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자체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는 국가별 법규제와 표준에 대한 동향을 분석해 대응하는 것은 물론, 리스크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 밖에도 LG전자는 매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직무별 차별화된 준법교육을 시행하는 등 준법경영 내재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LG전자 준법사무국 이승철 전무는 “기업 ESG 경영의 초석은 바로 준법경영이다”라면서 “기업 활동 전반에서 준법경영을 지속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상북도의회, 2022년 제2회 정책연구위원회 임시총회 개최

    경상북도의회, 2022년 제2회 정책연구위원회 임시총회 개최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18일 운영위회의실에서 2022년 제2회 정책연구위원회 임시총회를 열어 지난 8월 제9기 정책연구위원회 출범 이후 각 연구단체로부터 제안된 입법정책 연구용역 과제 4건에 대한 심의·의결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현안연구를 위해 구성된 연구단체인 경상북도 미래교육연구회(대표 윤종호 의원), 지역콘텐츠 활성화연구회(대표 이선희 의원), 경상북도 ESG활성화 지원방안 연구회(대표 연규식 의원) 등 연구단체에서 제출한 3건의 연구과제와 교육위원회(윤승오 위원장)에서 제출된 1건의 연구과제를 포함 총 4건의 연구과제가 제출됐다. 이에 대해 정책연구위원회에서는 위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각 연구단체 대표로부터 연구과제에 대한 설명 및 질의와 함께 심도있는 논의과정을 거쳐 4건에 대한 연구과제를 원안가결 했다. 연구용역 과제선정 심의를 맡은 신효광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은 “도정현안의 실정에 맞고 도민의 뜻에 부합되는 효과적인 정책개발 및 대안이 도출될 수 있는 연구용역 과제를 선정해 실효성 있는 연구용역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시총회에서 연구용역 과제로 선정된 연구과제는 향후 연구용역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경북도의회 연구용역 과제로 선정돼 추진될 예정이다.
  • 삼육대, 국제학술진흥학회 ISAA 공식 출범… 오는 20일 창립총회

    삼육대, 국제학술진흥학회 ISAA 공식 출범… 오는 20일 창립총회

    삼육대는 개교 116주년을 맞아 전 세계 120여개 재림교회 대학 간 학문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제학술진흥학회(ISAA)를 공식 출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0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ISAA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삼육대에 따르면 ISAA는 삼육대가 지난해 10월 개교 115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ICSU 2021’을 개최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학술대회는 전 세계 120여개 재림교회 대학의 참여를 기반으로, 5개 분과 12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54개국 1032명의 교수·연구자·학생이 등록했다. 20일 열리는 창립총회에서는 ISAA 초대 회장과 감사를 선출한다. 아울러 한국연구재단에 국제학회로 공식 등록하고, 국제학회로 출범하게 된다. ISAA는 앞으로 △종교와 신학 △인문사회 △보건의료 △과학기술 △문화와 예술 △신앙과 학문 등 6개 부문의 학술 세션을 운영한다. 한편 ISAA는 이날 창립총회 후 창립 기념 ESG 특별 세미나를 갖는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 비즈니스스쿨 마리아 발라바트 교수, 재림교회 대총회 교육부장 리사 비어즐리 하디 박사가 발표한다.
  • 삼성전자, 4일만에 해외 840개사에 화학물질 관리 화상교육

    삼성전자, 4일만에 해외 840개사에 화학물질 관리 화상교육

    삼성전자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 동안 해외 협력사 840여개를 대상으로 제품 화학물질 관리 방법을 교육했다. 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개선(ESG) 경영을 함께하기 위해 국내 협력사 700여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지난 3월까지 진행한 교육 만족도가 높아, 내부 화상 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단 시간에 다수 회사에 교육을 진행한 것이다. 이번 교육은 협력사 해외 분포 규모를 고려해 베트남, 인도, 중국, 태국 등 4개 권역에서 진행했다. 각 협력사 제품 화학물질 관리 담당자들을 각 권역 강사들과 화상으로 연결하고 거기에 한국 본사 담당 직원이 참여하는 3자 연결 방식을 채택했다. 교육 내용은 글로벌 제품 화학물질 규제 동향, 제품·부품의 화학물질 관리 기준, 삼성전자의 에코파트너 인증 제도, 협력사 부품의 화학물질 관리 방법과 정보 제공 시스템 사용 방법 등이었다. 특히 현지어 강의 자료를 제공하고 현지어 교육을 진행해 교육 내용 이해를 높였다.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나오는 문의에 관해 실질적인 답을 제공했다. 이를 위해 2개월 간 사내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4개 권역 해외 법인 제품 환경 담당자를 교육했다. 사내 강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삼성전자 인도 법인의 자야쿠마 프로, 태국 법인의 온지라 프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화학물질 트렌드와 관리 방법에 대한 세부사항을 심도 있게 배워, 협력사를 지원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베트남 법인의 마이 녹 타이끄 프로는 “이번 교육은 화학물질 관리에 대한 실무뿐 아니라 본사 연구실, 전시관 등을 견학하며 회사 제품 자체에 관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가 국내에서 진행한 협력사 대상 교육의 만족도와 업무 수행 활용도는 95% 수준이었다.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SK케미칼 친환경 플라스틱 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SK케미칼 친환경 플라스틱 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중소기업들이 SK케미칼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를 도입하도록 지원하는 업무협약이 13일 진행됐다. 네이버는 이를 통해 협력사들의 ESG(친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개선) 역량 강화를 돕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네이버1784’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케미칼은 지속가능 패키징 솔루션(SPS)을 활용해 제품이나 용기를 제공하고, 네이버는 친환경 소재를 도입하려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 업체를 발굴하기로 했다. 선정된 협력업체에게는 금형 제작과 네이버쇼핑을 통한 홍보를 지원한다. 두 회사는 이외에도 선정된 협력사 대상으로 ESG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두 회사는 협약을 실천해 상품 유통과 소비 과정에서 나오는 폐기물을 최소화하며,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가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선순환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SK케미칼 SPS는 재생원료를 사용한 소재와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구성돼 있다. 이번 협력은 SK케미칼의 플라스틱 순환생태계 플랫폼 ‘이음’의 서비스를 통해 추진됐다. 김현석 SK케미칼 그린케미칼 GC사업본부장은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온실가스 저감, 순환 생태계 구축은 소재기업부터 최종 소비자까지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플랫폼 기업 네이버와 전자상거래 협력사들과 함께 재활용소재 사용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동아 네이버 대외/ESG 정책 책임리더는 “이번 SK케미칼과의 협력은 네이버의 핵심 파트너들의 ESG·친환경 역량을 강화하고 네이버쇼핑을 통해 친환경 플라스틱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네이버와 접점을 가진 다양한 협력사들과 함께 ESG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삼육대, 개교 116주년 기념식… ESG 경영 비전·공식 캐릭터 선포

    삼육대, 개교 116주년 기념식… ESG 경영 비전·공식 캐릭터 선포

    삼육대는 11일 본교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개교 11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일목 삼육대 총장과 미주 장학재단인 ‘삼육대학교 국제재단’ 정태건(로마린다의대 교수) 회장을 비롯해 교수, 직원, 재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현희 부총장의 기도를 시작으로 제해종 교목처장의 인사말, 김일목 총장의 기념사, 정태건 회장의 축사, 이병희 기획처장의 ESG 경영 비전 선포, 신지연 대외협력처장의 캐릭터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장기근속자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식도 열렸다. 김일목 총장은 ‘이타(利他)의 마음‘이란 제목의 기념사에서 “긴 세월 동안 우리 대학은 삼육교육(三育敎育), 즉 지성과 영성과 체력을 고루 갖춘 ‘이타적 인재’를 길러내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일에 기여해왔다”면서 “시대적 화두인 ESG 경영도 ‘이타의 마음’을 실천하자는 우리의 교육이념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기념사에 이은 ESG 경영 비전 선포식에서 3대 전략방향과 30개 실행과제가 발표됐다. 삼육대의 공식 캐릭터 ‘수야(SUYA)’와 ‘수호(SUHO)’도 이날 첫선을 보였다.
  • GH, 메타버스 오픈 기념 기부 챌린지 진행

    GH, 메타버스 오픈 기념 기부 챌린지 진행

    경기주택도시공사는(GH)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 ‘GH 월드’를 오는 30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29일 GH에 따르면 새로운 홍보 툴로서 주목 받는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미래 고객인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가상공간인 GH 월드를 구축한다. GH 월드는 사업홍보관, ESG 경영홍보관, 국내 최초 13층 모듈러 주택인 용인흥덕 행복주택 체험관과 MZ세대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 포토존 등 다양한 플레이 공간으로 구성됐다. GH는 GH 월드 활성화와 기부 캠페인 확산을 위해 메타버스 오픈과 연계한 일반인 참여형 ‘GH 월드 인증샷 기부챌린지’를 30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진행한다. 제페토 앱 설치 후 ‘경기주택도시공사’월드에 접속해 ESG 경영홍보관 포토존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해시태그(#GH, #GH월드)와 함께 본인의 SNS에 게시하면 기부에 참여하게 된다. 기부챌린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60여명에게 전기자전거(2대), 미니식물 재배기(10대), 커피쿠폰(250장)을 증정 할 예정이다. 일반인이 기부 챌린지에 참여하면 GH가 기부금을 1인당 3만원을 적립해주는 방식이며 목표 기부금액은 1억 원이다. 적립된 기부금은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친환경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단체에 기부 할 계획이다.
  • 롯데홈쇼핑, ESG 경영 선포 1주년… 지속가능 경영에 속도

    롯데홈쇼핑, ESG 경영 선포 1주년… 지속가능 경영에 속도

    지난해 8월 롯데홈쇼핑은 환경경영 체계 구축, 사회적 책임 이행, ESG 경영 체계 확립을 골자로 한 ESG 경영을 선포했다. 또한, 전문성과 독립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ESG위원회를 발족하고, 활동 분야별 로드맵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ESG 경영 선포 1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도심 숲 조성, 폐섬유 업사이클링 등 친환경 활동을 비롯해 파트너사 상생, 준법경영 등 분야별 추진 로드맵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임직원들의 인권 존중 실천을 위해 ‘인권경영’을 선포하고 ESG 경영 의지를 강화했다. 지난 7월 임직원의 올바른 행동과 가치 판단의 기준을 제시하는 ‘인권경영 헌장’을 제정했으며 ‘자유’, ‘평등’, ‘준법’ 등 핵심 키워드를 기반으로 14개 조항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롯데홈쇼핑은 ‘제로 웨이스트’와 ‘탄소 저감’을 목표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서울 도심 내 녹지 조성 사업 ‘숨;편한 포레스트’가 있다. 지난 2020년, 환경부 및 환경재단과 ‘미세먼지 취약계층보호 및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이후 2025년까지 나무를 심고, 시민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도심 숲을 조성하고 있다. 여의샛강생태공원, 은평구 교통섬, 서울어린이대공원, 영등포구 당산근린공원에 이어 최근에는 5호숲(송파구 송파나루공원)을 완공했다. 기존 사회공헌 활동에 친환경 요소를 성공적으로 접목한 사례도 있다. 2013년부터 문화 소외지역 아동을 위한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작은도서관’에 업사이클링 자재를 도입한 것. 올해 1월 경북 구미에 의류 폐기물을 재가공해 제작한 가구로 ‘작은도서관’ 72호점을 건립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5월에는 서울 남산도서관에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교육청, 한국환경공단과 ‘자원순환 및 ESG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폐의류∙폐현수막 등 대부분 소각되는 폐섬유를 재활용,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학이 상호 협력한 의미 있는 사례다. 이에 남산도서관 옥외 공간에 폐섬유 업사이클링 자재를 활용한 친환경 도서관이 연내 건립될 예정이다.
  • LG생활건강, 여성 인력 늘리고 여성 장애인 기기 지원

    LG생활건강, 여성 인력 늘리고 여성 장애인 기기 지원

    LG생활건강이 여성의 자립과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사업을 펼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2020년부터 아름다운재단, 보조기기 전문기관인 경기도 재활공학서비스 연구지원센터와 함께 여성 장애인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보조기기를 지원하고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여성 장애인 날개 달기’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 가고 있다. 지난해 LG생활건강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지체장애·뇌병변장애·시각장애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기립형 휠체어, 높이 조절 싱크대 등 500만원 이내 개인별 맞춤형 보조기기와 사용 교육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해까지 총 55명의 여성 장애인이 혜택을 누렸다. LG생활건강은 여성 인재 활용에도 적극적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말 기준 전체 구성원 중 여성 인력 비중과 관리직 비중은 각각 52.9%, 27%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올해 5월에는 유엔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하고 지지 선언을 했다. 전 세계 6622개, 국내에선 35개 기업이 이를 지지하고 있다.
  • LG화학, 미래의 환경지킴이 키우는 ‘라이크 그린’

    LG화학, 미래의 환경지킴이 키우는 ‘라이크 그린’

    LG화학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환경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환경 및 기후 변화 대응을 중심으로 사회의 요구에 부합하는 활동을 추진하고자 새 사회공헌 비전인 ‘그린 커넥터’를 선포하고 생태계·교육·에너지·경제 등 4가지 중점 분야에서 ESG 가치 극대화에 집중하고 있다. LG화학은 ‘그린 생태계’ 활동으로 청소년들에게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확대한다. 올해부터 미래 환경지킴이를 육성하는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 ‘라이크 그린’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라이크 그린은 환경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란 의미다. 또 2015년부터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그린파트너십’ 협약을 체결,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 LG화학은 공익성 및 지속 가능성이 높은 친환경 분야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 성장을 돕고자 ‘LG소셜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 제주항공, 기내 친환경 종이컵 등 환경보호 동참

    제주항공, 기내 친환경 종이컵 등 환경보호 동참

    제주항공은 올해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원년으로 삼았다. 조종사들의 항공기 연료 효율 개선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자는 ‘북극곰 살리기 프로젝트’를 2017년부터 진행해 왔다. 또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탑승객과 함께 나눈다는 취지에서 기내에서 사용하는 빨대와 종이컵, 비닐 등을 친환경 재질로 교체해 왔다. 지난 1월엔 국내 최초로 폐기처분 유니폼을 재활용한 ‘리프레시 백’ 시리즈를 제작해 판매했다. 앞으로도 구명조끼, 정비우의 등 폐기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 개발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객실승무원들로 구성된 영어자원봉사단은 2007년부터 매주 제주보육원을 방문해 영어교육 봉사활동을 15년째 진행하고 있다. 또 2011년 열린의사회와 함께 매년 2회씩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아시아 각 지역에서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 계열사 간 거래 심사를 진행해 경영 투명성도 높이고 있다.
  • KT, AI·VR 등 디지털 기술로 치매극복 앞장 공로 인정… 장관표창 받아

    KT, AI·VR 등 디지털 기술로 치매극복 앞장 공로 인정… 장관표창 받아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치매극복과 인식개선에 앞장서 온 KT가 관련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KT는 지난 21일 서울시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 극복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모두가 행복한 치매친화사회’라는 슬로건을 걸고 복지부 및 중앙치매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유공자 150여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KT는 빠른 고령화로 야기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플랫폼 역량을 활용한 치매극복과 예방교육 등을 6년간 꾸준히 이어 왔다. 특히 KT는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국가치매관리 사업을 총괄하는 중앙치매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전국 47개 치매안심센터와 전국 100여개 복지관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KT의 대표적인 공익사업인 ‘정보기술(IT) 서포터즈’ 활동도 이어 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코딩로봇으로 길 찾기 ▲VR로 경험하는 세계여행 ▲색칠로 체험하는 증강현실 등 정보통신기술(ICT) 역량과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뇌 활력 교육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용산구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어르신에게 키오스크 교육 앱, 로봇 인형 등을 활용해 두뇌 발달과 신체 발달을 동시에 도와주는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KT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추진실장 김무성 상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디지털 기술 및 교육의 접근성을 높여 노년층의 삶의 변화를 이끌고 누구나 격차 없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광명시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착공

    광명시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착공

    경기 광명시는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를 2023년 완공·2024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16일 착공식을 갖고 조성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16일 광명시민체육관 내 사업부지에서 박승원 시장, 시의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2016년 NEXT경기 창조오디션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경기도에서 지원받은 특별조정교부금 5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53억원을 들여 연 면적 3493㎡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친환경 에코디자인 창업지원 시설’을 구축한다. 또한 ▲에코디자인 체험실, 공동작업실 등 교육 공간 ▲에코디자인 제품 전시장 등 문화예술공간 ▲친환경 카페와 식당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컨벤션 홀 등의 시민 편의 시설도 들어서 업사이클 문화 확산의 중심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에는 친환경 에코디자인 예비창업자를 육성하는 창업지원센터와 에코디자인 기업을 위해 에코디자인 소재를 중계받을 수 있는 에코디자인 은행 등 전문적인 에코비즈니스 플랫폼이 구축된다. 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는 재활용 소재를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산업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광명시는 ESG와 순환경제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 2023년 완공될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넬슨 메소네 가봉 국방장관 방한… 지구촌생명재단과 경제·환경 협력 방안 모색

    넬슨 메소네 가봉 국방장관 방한… 지구촌생명재단과 경제·환경 협력 방안 모색

    가봉의 넬슨 메소네 국방장관(전 유엔 안보리 의장)이 지구 생태계 보호와 탄소배출 문제, 아프리카 가봉의 경제 발전 협력 등을 위해 방한했다. 지구촌생명재단은 7일 넬슨 메소네 국방장관이 진성배 지구촌생명재단 이사장과 한상희 KTC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함께 만나 지구촌 환경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개선 방안 강구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진성배 이사장은 메소네 국방장관에게 “아프리카 동생 만들기 프로젝트에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면서 “지구촌에 당면한 환경 문제들을 세계적 석학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특히 심각한 해양 오염 쓰레기 문제는 리싸이클링을 통해 에너지화 및 재활용으로 적극 대처해가자”고 제안했다. 이어 “지구촌생명재단이 지난 20년 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푸른 지구 만들기 나무 심기 운동을 탄소배출권과 연계해 지구촌 생명을 위한 청년 프론티어 7700만명을 결성할 예정”이라며 “GL1004 공동체에 결성된 환경 단체 및 기타 각 분야의 단체들과 함께 사이버 교육과 오프라인 봉사 등을 통해 청년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지구촌생명재단이 메소네 국방장관에게 주는 명예고문 위촉패 수여식도 열렸다. 지구촌생명재단 관계자는 “GL그룹의 리더들과 함께 한국의 선진 기술·인프라 등을 적용해 아프리카 가봉 공화국 및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 함께 새로운 ESG 경영을 포함한 신산업 전반의 클러스터를 결성할 것”이라며 “아프리카를 지구촌 미래 산업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넬슨 메소네 국방장관과 같이 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 남서울대-한국과학기술상용화협회, ‘ESG 최고경영자과정’ 개설

    남서울대-한국과학기술상용화협회, ‘ESG 최고경영자과정’ 개설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사)한국과학기술상용화협회와 최고 경영자 과정 개설, 인재양성, 전문 인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개발·산학협력 ?신규 아이템 발굴·기술개발 지원 ?우수 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창업지원 등에 협력하고, 전문 인력과 정보 교류 등에 나설 계획이다. 양 기관은 첫 번째 사업으로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대전환 시대에 효과적인 과학기술 전략 및 경영전략 수립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ESG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하기로 했다. ESG 최고경영자과정은 오는 9월 22일부터 12월 29일까지 15주 동안 매주 목요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남서울대 관계자는 “과정 시작부터 ESG 전문가를 투입해 참여기업에 대한 진단 컨설팅과 멘토링 등 기업별 최적화된 ESG 발전전략 수립으로 실질적 교육성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서울 금천구 저소득층 학원비 지원 사업 기탁금 전달식 개최

    서울 금천구 저소득층 학원비 지원 사업 기탁금 전달식 개최

    서울 금천구는 지난 5일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의 학원비를 지원하는 체인지업(Chain-G-Up) 사업 기탁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전달식은 금천구청 소회의실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의 투자 및 자산관리회사인 코람코자산운용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심화되는 학력 편차를 완화하기 위해 저소득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위해 기업과 단체의 후원을 받아 체인지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형석 코람코자산운용 대표는 “코람코자산운용은 ESG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매년 1억원 이상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후원하고 있고, 이번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을 통해 금천구의 저소득층 학원비 지원 사업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학생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코람코자산운용 및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교육복지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유엔해비타트 한국委-스마트도시건축학회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 컨퍼런스’ 개최

    유엔해비타트 한국委-스마트도시건축학회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 컨퍼런스’ 개최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와 스마트도시건축학회는 지난 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2년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WSCE는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LH, K-water, 킨텍스가 주관하는 아태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로 2년 만에 오프라인 개최됐다. 최근 스마트홈 기술의 발전과 함께 가구 구조의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주거 공간과 주거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은 급속한 디지털 전환에 발맞춘 주거 공간의 혁신으로 ‘나에게 반응하는 집’이다.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은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공간의 구조와 기능을 변경하는 것이 자유롭다. 이를 통해 주거 공간은 휴식이라는 집의 핵심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스마트설비나 서비스와의 연결을 통해 교육, 의료, 업무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개회식에서는 한만희 스마트도시건축학회 명예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기록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회장과 신경철 스마트도시협회 협회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김도년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은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디지털 전환과 주거의 혁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고, 이나래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지속가능도시연구소장과 고광호 포스코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 팀장은 각각 주제 발표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는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 모델을 소개했다. 김인희 서울연구원 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는 이범현 성결대학교 교수, 남성우 건축공간연구원 스마트건축도시연구센터장, 최상희 LH토지주택공사 연구위원, 손지우 SK증권 스마트시티추진실 실장, 김영훈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사장이 참여했다. 김도년 학회장은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은 다양한 주거 문제 해결을 시장 창출로 연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이자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인류적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 산업으로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기록 회장은 “공공의 선을 추구하는 것이, 곧 경제적 이익으로 이어지는 최근의 ESG 흐름은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과 같은 착한 주거모델이 주류화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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