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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S그룹, 2024년 지속가능경영 도약의 해…‘중대재해 제로’ ‘넷 제로’ ‘클레임 제로’ 추진

    MSS그룹, 2024년 지속가능경영 도약의 해…‘중대재해 제로’ ‘넷 제로’ ‘클레임 제로’ 추진

    3개 집중 이니셔티브로 ‘3-제로’ 선정·추진생활 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이 2024년을 지속가능경영 도약의 해로 삼고 안전·환경·품질경영 강화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MSS그룹은 올해 집중 과제로 ‘3-제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3-제로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한 ‘중대재해 제로(Serious Accident Zero)’, 환경경영 강화를 위한 ‘넷 제로(Net Zero)’, 품질경영 강화를 위한 ‘클레임 제로(Claim Zero)’다. 먼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중대재해로 인한 사망사고를 막기 위한 ‘중대재해 제로’를 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제지업계는 제지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거대한 설비를 사용하는 장치산업이어서 안전사고 발생 시 사망이나 중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업종이다. MSS그룹은 지난해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의 위험성 평가 지원시스템(KRAS)을 도입해 유해·위험 요인 460건을 찾아내 개선한 데 이어 추가로 리스크 전문가를 영입해 회사 전방위적 리스크를 관리할 계획을 수립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도 1분기에 사전준비 기간을 거쳐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위험성을 추정·결정한 후 위험성 감소 대책을 수립해 실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가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환경경영을 고도화하기 위해 ‘넷 제로’를 올해의 화두로 삼았다. 정부의 계획보다 5년 빠른 2045년 ‘넷 제로’ 달성을 목표로 고지(폐지) 사용량의 지속 증대, SRF보일러 바이오매스 원료 사용, 전지지게차 전환을 통한 직접 배출량 감소, 재생에너지 사용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고지 사용량의 경우 지난해 약 5만톤의 고지를 재활용하여 제품과 화장지를 생산했으며 이는 2020년 대비 30% 확대된 것이다. 또한 품질경영 강화 차원에서 ‘클레임 제로’를 추진하여 무결점 제품 생산과 품질 사고 예방에 나선다. 이를 위해 ‘품질관련 법규위반 제로’와 ‘중대 부적합’ 등의 품질 목표를 세웠다. 제품 품질 경영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품질개선 활동과 생산 프로세스별 품질 분석을 실시해 유통 이전 단계에서 품질 평가를 통해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아울러 매월 CEO가 주관하는 품질 회의를 열어 고객 서포터즈, 소비자 상담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기된 소비자 불만 이슈와 이슈별 개선 과제를 도출하여 해결하는 등 품질 향상에 집중한다. 나아가 MSS그룹은 협력사의 안전예방과 동반성장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협력사 임직원에 대한 안전교육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품질점검과 현장 안전점검 지원 제도를 운영하는 등 사내외 협력사로 안전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간담회 및 소통창구를 통해 협력사와 상호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납품단가 연동제, 지식재산권 등록비용 지원, 납품대금 조기지급 등으로 협력사에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MSS그룹 관계자는 “올해 한층 더 많은 시간과 자원, 노력을 투입하여 법적 요구사항을 넘어 궁극적으로 안전한 근로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ESG 관점의 기업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고 전했다. 한편 MSS그룹은 쌍용C&B, 모나리자 등 산하 기업들을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다양한 위생 용품을 출시하며 위생 용품산업을 선두하는 그룹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MSS그룹은 모건스탠리PE(MSPE)가 투자한 MSS홀딩스(대표 정회훈)를 지주회사로 두고 있다.
  • 경북도의회, 2023년 의정활동 성과 및 2024년 의정운영 방향 발표

    경북도의회, 2023년 의정활동 성과 및 2024년 의정운영 방향 발표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18일 2023년의 의정활동 성과와 2024년 의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1년 전 배한철 의장은 2023년 의정운영방향을 “미래먹거리 마련을 통한 경북 대전환으로 새로운 지방시대 창출에 의정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부에 대한 소모적인 갈등은 줄이고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이 함께 이차전지, 반도체, SMR, 원자력 수소, 바이오 등 미래 산업으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민생경제, 사회복지, 행정, 농어업, 교육 등 전방위적 혁신으로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경북도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의회 가운데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아 지방시대의 기반인 도민의 신뢰를 구축해 도민과의 약속을 지켰다는 평이다. 2024년 의정운영 방향에 대해 배 의장은 “도민과 함께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일소하고 미래가 든든한 경북”을 만드는데 의정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 새로운 성장축 확보해 경제력 탄탄한 지방시대 초석 마련 2023년 지역 최대의 이슈는 국가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이었다. 특화단지는 153개 공공기관이 터를 옮긴 2007년 1차 공공기관 이전 이후 지방에 주어진 기회 중 최대의 호재로 평가됐다. 미래 먹거리 산업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들이 21개 후보지를 신청했고 포항 이차전지,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가 최종 선정됐다. 이 과정에서 경북도의회는 2022년부터 행정사무감사, 5분 자유발언, 예산심사를 통해 특화단지 유치를 목적으로 자치단체, 기업체, 연구소 등 관련 기관과 합심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줄기차게 요구했다. 또한 3개소(경주 SMR, 울진 원자력 수소, 안동 바이오)의 국가산단이 선정되는 과정에서도 지역 의원뿐만 아니라 도의회 전체가 나서 균형발전의 본보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도의회는 특화단지와 국가산단이 선정되자 이내 다음 단계로 눈을 돌렸다. 반도체와 이차전지 산업을 지원하는 조례를 만들었고 기업이 투자할 경우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범위도 대폭 확대했다. ■ 지방소멸에 대응해 모든 분야에서 혁신에 앞장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춘우)는 인공지능산업 육성, 지역문제해결 플랫폼 구축, 디지털 전환 및 가상융합경제 활성화, 특별재난지역 도세 감면, 공공기관 ESG 경영, 데이터산업 육성 등을 통해 혁신성장 고도화와 지역 경제 성장기반을 마련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최태림)는 산하기관 통폐합 및 효율적 운영, 지방소멸 대응기금 집행률 제고, 도내 의과대학 신설 촉구, 공공재활병원 및 의료취약지 지원, 다자녀 가구 지원, 아동친화도시 조성 등으로 행정효율을 높이고, 취약지 의료 공백을 막으며 복지의 빈틈을 없애고자 했다.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후지원, 근현대 문화유산 보존, 야영장 육성, 동해안 콘텐츠 개발, 화학물질 안전관리, 폐농약 처리,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촉진 등 환경과 어우러진 문화정책을 제안했다.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남영숙)는 농업재해복구비 인상, 모바일 앱을 통한 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공개, 농업기계화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 등의 농어업 혁신을 통해, 덜 힘들고 돈 더 되는 농어촌을 만드는 정책들도 내놓았다.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승직)는 대구경북신공항 접근성 개선, 하천 재해예방사업 및 시설 설치, 재해구호기금 운용, 주거환경 정비, 지역 중심의 균형발전, 도로․터널의 안전관리, 디지털재난 지원을 강화하는 등 경제 활성화 토대를 구축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교육위원회(위원장 윤승오)는 교육청 재정운영 효율성 강화, 기초학력 증진, 교육․돌봄 격차 완화, 학교 폭력 피해자 보호, 교육공동체 회복, 농산어촌 고교 특화, 대안학교 재정보조, 다자녀 학생교육비 지원, 학교 복합시설 설치 등 지방교육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했다.■ 활발한 소통을 통한 대의기관 역할 강화 1년 동안 총 7회의 회기를 운영하는 동안 조례안 203건을 비롯해 260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7회(21명)에 걸친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21회)을 통해 현안에 대해 도민의 목소리를 담은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도민의 눈이 되어 572건을 지적했다. 지난 1년간 조례안 203건 가운데 76%인 156건을 의원발의로 추진함으로써 도민의 권익 신장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앞장서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현장에 맞는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농어촌청년정책 세미나와 난임지원, 통합돌봄, 중소도시 어린이 의료서비스, 노동, 관광활성화 등 현안 정책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해 정책대상자, 전문가와 함께 정책 대안을 만들었다. 도의회는 도민과 함께하는 소통 중심의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고, 의회소식지를 제작해 도민들이 의회의 생생한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 광역의회 유일 청렴도 1등급 달성으로 신뢰받는 지방시대 모범 배 의장은 “제대로 된 지방시대는 능력 있고 청렴한 지방정부로부터 출발한다. 청렴한 지방정부라야 높은 주민신뢰를 바탕으로 정책수용성과 효율성을 담보할 수 있다”라는 신념으로 의정활동을 이끌어 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광역의회에서는 유일하게 경북도의회가 1등급을 받았다. 기초의회까지 포함해도 1등급은 4개에 불과하다. 광역·기초의회 종합청렴도는 68.5점, 광역시․도 종합청렴도는 78.6점인 것을 고려하면 경북도의회가 받은 83.6점은 결코 낮은 점수가 아니다. 특히 친인척 등 이해관계자에 대한 특혜 제공, 갑질, 사익추구, 계약업체 선정 시 관여 등을 하지 않아 직무관련자, 전문가, 지역주민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의정활동 과정에서 이해관계 직무를 회피하고 알선․청탁 없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다. 도의회는 매년 초 반부패 추진계획을 수립해 의원을 포함한 고위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청렴교육을 100% 이수했고, 부정부패사건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 2024년은 지방시대의 갈림길, 도민과 함께 성공가도 달릴 것 경북도의회는 2024년을 지방시대의 성공여부를 가르는 분수령으로 보고 서민경제와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도민과 함께 달려갈 계획이며, 경북도와 보조를 맞춰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에 대폭 이양시켜 지역실정에 맞는 정책을 추진해 균형발전과 생존 걱정 없는 지방을 만드는데 역량을 모을 작정이다. 특히 기회발전특구 등 4대 특구 지정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줄어든 재원의 효율적 배분 등 경북의 당면 현안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해결을 위해 합리적인 정책 대안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의원들의 전문성을 확보해 나아갈 것이다. 끝으로 배 의장은 “진정한 리더십은 소통을 통해 도민으로부터 신뢰받을 때 발휘된다”라며 “경기 회복과 서민이 활짝 웃을 수 있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의회 내부는 물론 외부와의 다양한 채널을 만들어 도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ESG 경영의 G… 컴플라이언스 강한 기업이 도약 가능성 높다”

    “ESG 경영의 G… 컴플라이언스 강한 기업이 도약 가능성 높다”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책임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은 금융회사지배구조법이 오는 6월 시행됩니다. 불완전 판매, 은행의 거액 금전사고를 예방하고 금융산업이 신뢰를 회복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 “ESG 경영 중 G(지배구조)에 해당하는 준법·윤리경영, 즉 컴플라이언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 대기업 뿐 아니라 대학, 비영리 기업, 심지어 기술 스타트업에서도 도입하는 추세입니다.”(김은성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 이사장)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KCA)가 지속가능 경영의 핵심 요소로 급부상한 컴플라이언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2일 개최한 ‘제1회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에서 나온 제언들이다.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개최한 행사에는 포스코, 롯데, GS,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국내외 주요 그룹 및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담당 실무자와 전문가 300여명이 참가했다. “컴플라이언스는 돌발 문제 해결의 열쇠” 대표 연사로 기조연설에 나선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은 “올해 컴플라이언스 도입 25년이 되며 컴플라이언스가 모든 기업에 적용되는 중요한 경영원칙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그럼에도 아직 컴플라이언스 실패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진 전 원장은 ESG(환경, 사회,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선호가 유지되고 있다는 견해를 밝힌 뒤 지난해 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 금융회사지배구조법을 컴플라이언스 정착을 위한 진전으로 평가했다. 이어 “컴플라이언스를 잘 지키는 기업일수록 경영진의 윤리의식과 투명성, 내부통제체제, 사외이사, 감사위원회의 역할이 제대로 작동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환경)와 C(컴플라이언스)’라는 주제로 발표한 김효석 국립환경인재개발원장은 “컴플라이언스 경영은 법규를 준수하는 경영”이라면서 “최근에는 법령에 없는 ‘연성 규범’까지 준수하는 넓은 의미의 컴플라이언스 경영이 기업의 새로운 경쟁력 요소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업 현장에서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정치권의 법 제정에 앞서 연성 규범이 먼저 작동한다면 사회 문제 해결이 보다 원활하게 이뤄질 뿐 아니라 기업들이 매출 증가, 비용 절감 등의 부대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뜻이다. ‘S(사회)와 C(컴플라이언스)’를 다룬 김영환 한국윤리준법리스크연구소 소장은 “최근 평생 직장 의미가 퇴색하고 괴롭힘이나 부모찬스와 같은 ‘먼지 차별’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뤄지면서 ‘직장 민주주의’가 자리잡고 있다”면서 “윤리적으로 생각하는 조직문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SG 경영의 축인 환경, 사회와 컴플라이언스 간 연결지점을 강조한 이후 성수용 한국금융연수원 교수가 ‘F(금융)과 C(컴플라이언스)’, 이원재 우아한형제들 실장의 ‘IT(정보기술)와 C(컴플라이언스)’, 강병준 솔웍스ISO인증센터 대표의 ‘ISO와 C(컴플라이언스)’ 발표가 이어졌다. “준법경영 활성화… ICA와 협력할 것” 김은성 KCA 이사장은 “제 1회 컨퍼런스가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인식 제고와 준법경영이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ESG와 컴플라이언스가 경영의 근간이 되는 상황 속에서 컴플라이언스의 중요성 전파에 집중하고 준법경영을 통해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건전한 경영 환경을 만다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KCA는 앞으로 컨퍼런스, 세미나, 정책연구,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관련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영상으로 축사를 한 피터 데어 국제컴플라이언스협회(ICA) 회장은 “KCA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ESG와 컴플라이언스 영역에서의 리더십을 한층 공고히 하겠다”고 밝히며 협조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 AI는 인류를 이롭게 할까…개인정보 침해 우려에도 환경·의료 개선 기대감 컸다[AI 블랙홀 시대-인간다움을 묻다]

    AI는 인류를 이롭게 할까…개인정보 침해 우려에도 환경·의료 개선 기대감 컸다[AI 블랙홀 시대-인간다움을 묻다]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4의 화두는 인공지능(AI)이다. 전 산업에 파고든 AI는 업종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CES 전시 예정인 제품을 대상으로 사전에 선정하는 혁신상 수상작을 보더라도 AI는 ‘대세 기술’이 됐다. 이렇듯 AI가 모든 산업을 관통하는 트렌드로 자리 잡았지만 AI가 우리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기업들이 AI 기술을 기존의 사업에 접목하는 것과 별개로 정부가 나서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규범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CES 개막을 앞두고 개최한 미디어 행사에서 “AI가 모든 산업을 이끌어가는 트렌드”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창립 100주년을 맞는 CTA가 올해 CES 슬로건을 ‘올 투게더, 올 온’(All Together, All On)으로 내건 것도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을 모든 산업 분야로 확산해 전 세계 공통 과제를 해결하자는 취지다. 기술이 가져올 ‘선순환’에 방점이 찍혀 있다.AI가 가져올 파급력, 긍정적 63% > 부정적 24% 서울신문이 비영리 공공조사 네트워크 공공의창, 여론조사기관 리서치DNA와 함께 지난달 26~27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ARS 전화 조사를 한 결과에서도 전체 응답자의 63.5%가 ‘AI 기술 발전이 세상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꿀 것’이라고 답했다. ‘더 나쁜 방향으로 바꿀 것’이란 응답은 24.3%에 그쳤다. 구체적으로 AI가 우리 사회 주요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8가지 항목으로 세분화했다. 우선 AI가 의료 서비스, 교통 관리 및 안전 향상, 환경 보호 및 기후변화 대응, 교육 개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시민 의견을 확인했다. 이후 일자리 감소와 불평등 증가, 개인정보 침해 및 프라이버시 문제, AI의 편향성과 차별, 사회적 격리 및 인간관계 약화 등 AI가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물었다. 이 8가지 질문은 생성형 AI 챗GPT를 통해 도출한 내용이다. AI가 의료 서비스 개선시킬까…“응답자 77% 공감” 사회 문제 개선과 관련해 ‘AI 기술이 질병 진단, 치료 계획 수립, 환자 모니터링 등에서 정확도를 높이고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보는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7.1%가 “공감한다”고 답했다. 남성은 81.0%, 여성은 73.2%로 남성이 상대적으로 공감 비율이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82.1%로 공감 비율이 가장 높았다. 만 18세 이상~29세 이하도 80.5%로 두 번째로 높았다. 소득 구간별로는 850만원 이상이 82.3%로 공감 비율이 높았다. 반면 250만원 미만은 68.7%로 가장 낮았다. 고소득자와 저소득자의 응답 비율에 차이가 나는 것은 AI가 의료 기술·서비스를 획기적으로 높인다 해도 비용 부담이 클 것이란 전망 때문으로 풀이된다. ‘AI가 교통 흐름 분석, 사고 예측 및 예방, 자율주행차량 개발을 통해 교통 문제와 사고를 줄일 수 있다’고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75.4%가 공감한다고 했다. 남성의 공감 비율은 78.2%로 여성(72.6%)에 비해 높았다. 연령별로는 40대가 80.9%로 공감 비율이 가장 높았다. 소득구간별로도 큰 차이를 보였는데 의료 개선과 마찬가지로 850만원 이상 고소득자의 공감 비율(90.1%)이 가장 높게 나왔다. 반면 250만원 이하 구간에서는 공감 비율이 62.9%였다. 모빌리티는 이번 CES에서 AI와 함께 가장 주목해야 하는 기술로 꼽힌다. 자율주행차가 주행 중 사고를 냈을 때 보험사가 자율주행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 기법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환경 보호에 활용되는 AI…에너지 절약 기술 등장 ‘환경 모니터링, 기후변화 예측, 에너지 효율 개선 등에 AI를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80.6%가 공감한다고 했다. 비공감 비율은 9.7%로 10명 중 1명도 안 됐다. 연령별로는 30대가 87.7%로 공감 비율이 가장 높았다. 소득구간별로는 850만원 이상이 87.5%로 가장 높게 나왔다. ‘모두를 위한 AI’를 선언한 삼성전자의 경우, CES 2024에서 에너지 사용량과 요금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고 ‘AI 절약 모드’를 통해 직접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스마트싱스 에너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전기요금이 비싼 시간대 혹은 탄소 집약도가 높은 시간대를 피해 로봇청소기를 충전하도록 설정하거나 세탁기와 건조기를 한 대로 합친 ‘비스포크 AI 콤보’와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를 자동으로 운전해주는 기능도 상반기 내에 도입된다. 기후위기와 삶의 질 문제 해결에 기여할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글로벌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기업들도 AI 기술을 환경에 접목하는 시도를 꾸준히 하고 있는 셈이다. 일본 스타트업 inQs의 유리 제품 ‘SQPV 글래스’는 실내에서 발생하는 조명 빛까지 전력으로 변환해주는 기술을 탑재해 CES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AI 활용하면 교육 격차 해소?…20대 공감 비율 55% ‘맞춤형 학습 경험 제공, 학습 효율성 증가, 교육 격차 해소 등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2.8%가 공감한다고 했다. 공감하지 못한다는 비율도 26.5%로 적지 않았다. 의료, 교통,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달리 교육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시민들 의견이 나뉘는 것을 알 수 있다. 연령대별로는 만 18세 이상~29세 이하에서 55.3%로 공감 비율이 가장 낮았다. 소득구간별로는 250만원 미만이 58.3%로 가장 낮았다. AI가 개인별 수준 진단, 맞춤형 콘텐츠 제공 등으로 교육 격차를 좁힐 수도 있지만 AI를 쓸 줄 아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경쟁력이 크게 차이나면 오히려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서로 의견이 갈리는 것으로 해석된다.‘자동화 및 AI의 도입에 따른 일자리 감소가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9.7%가 공감한다고 했다. 이 질문에는 여성의 공감 비율(73.4%)이 남성(65.9%)보다 높았다. 특히 연령대별로는 30대가 81.1%로 공감 비율이 가장 높았다. 반면 만 18세 이상~29세 이하는 63.3%로 가장 낮았다. 직종별로는 사무·관리직이 76.7%로 공감 비율이 높았고 농·축·수산업은 41.9%로 가장 낮았다. AI로 인한 대체 가능성이 높은지, 낮은지에 따라 공감 비율도 크게 차이가 났다. ‘AI 기반 시스템의 데이터 수집과 분석이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76.6%가 공감한다고 답했다. 여성이 79.2%로 남성(74.0%)에 비해 공감 비율이 높았다. 직종별로는 사무·관리직이 88.1%로 가장 높았고, 농·축·수산업은 48.7%로 가장 낮았다. 소득구간별로도 AI의 사생활 침해와 관련한 민감도가 달랐다. 850만원 이상에선 84.5%가 사생활 침해에 공감한다고 답한 반면, 250만원 미만에선 63.1%가 공감한다고 했다. 학생 대다수 “편향된 데이터 기반한 AI, 차별적 결정” ‘AI 시스템이 편향된 데이터에 기반해 만들어진다면 부정확하거나 차별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76.4%가 공감한다고 했다. 다수의 응답자들도 AI의 편향성, 차별성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만 18세 이상~29세 이하(82.4%), 30대(80.7%), 40대(83.7%) 모두 80%대의 공감 비율을 보였다. 그러나 50대, 60세 이상으로 갈수록 공감 비율이 낮아졌다. 60세 이상은 66.0%로 젊은 층과는 크게 차이가 났다. 응답자 중에선 학생(93.5%)이 AI의 편향성·차별성과 관련해 공감 비율이 가장 높았다. 반면 가정주부와 농·축·수산업은 각각 63.3%, 62.8%로 공감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왔다. 소득구간별로는 850만원 이상이 87.2%로 공감 비율이 가장 높았고 250만원 미만이 64.7%로 가장 낮았다.사회 문제 악화에 동의한 3분의 2 “긍정적 기대”“더 늦기 전에 AI 규범 방향 폭넓은 의견 수렴” ‘과도한 AI에 대한 의존이 인간의 상호작용과 커뮤니케이션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77.2%가 공감한다고 했다. 여성의 공감 비율은 81.7%로 남성(72.7%)에 비해 높았다. 소득구간별로는 850만원 이상이 87.7%로 공감 비율이 가장 높았고 250만원 미만이 63.9%로 가장 낮았다. 사회 문제 개선과 악화에 대해 각각 질문을 던진 뒤 재차 ‘AI 기술 발전이 세상을 더 좋은 방향을 바꿀지, 아니면 나쁜 방향으로 바꿀지’를 물었다. 그러자 긍정적 방향으로 응답한 비율이 66.2%로 사회문제에 대해 묻기 전(63.5%)보다 더 높게 나왔다. 부정적 방향으로 응답한 비율은 22.9%로 소폭 하락했다.AI로 인한 사회 문제 악화에 동의를 한 응답자 3명 중 2명이 “그래도 AI 기술이 세상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꿀 것”이라고 내다봤다는 점이 특징이다. 김기수 리서치DNA 대표는 “AI로 발생되는 여러가지 문제에도 불구하고 세상이 더 살기 좋은 방향으로 바뀔 거라고 기대를 갖는 사람이 3분의 2이고, 나쁜 방향으로 바뀔 거라는 전망은 4분의 1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I의 경제성, 효용성, 유용성에만 경도돼 이에 대한 보호장치나 규제 없이 무분별한 활용이 이뤄진다면 그로 인한 인권 및 기본권 침해의 문제는 지금 생각할 수 있는 수준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더 늦기 전에 AI 규범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나가야 한다는 취지다. 이는 CTA 미디어 행사에서 나온 내용과도 연결된다. 제시카 부스 CTA 리서치 디렉터는 최근 CTA가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자체 조사에서 “성인 10명 중 9명(86%)이 AI에 친숙하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AI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의구심을 갖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들과 기업들은 AI와 관련해 개인정보와 가짜뉴스, 실업 문제에 대해 모두 우려하고 있다”며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어떻게 조사했나 비영리 공공조사 네트워크 공공의창, 여론조사기관 리서치DNA와 함께 ARS 전화로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26~27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남녀 각각 496명(49.6%), 504명(50.4%)이며 연령별로는 만 18~29세 16.1%, 30대 14.9%, 40대 18.0%, 50대 19.6%, 60세 이상 31.4%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리얼미터·리서치뷰·우리리서치·리서치DNA·조원씨앤아이·코리아스픽스·한국사회여론연구소·휴먼앤데이터·피플네트웍스리서치·서던포스트·메타서치·소상공인연구소·PDI·지방자치데이터연구소 등 14개 여론조사 및 데이터분석 기관이 우리 사회를 투명하게 반영하고 공동체에 보탬이 되는 조사가 필요하다는 뜻을 모아 2016년 공공의창을 출범시켰다.
  • “시민이 체감하는 큰 변화 만들 것”…박승원 광명시장 신년사

    “시민이 체감하는 큰 변화 만들 것”…박승원 광명시장 신년사

    “광명의 미래를 위해 지난해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시민과 함께 극복했듯이 올해도 시민들의 힘을 모아 새로운 변화를 향해 도전하겠습니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변화 만들기’를 2024년 정책 목표로 삼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민의 삶을 옥죄었던 3년간의 코로나 19 펜데믹, 에너지와 식량 수급 문제를 가져온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간 패권 경쟁 속에 지속되는 경제위기와 시시각각 현실화하는 기후 위기,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민생 위기에 맞서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을 안정시키겠다는 의미이다. 박 시장은 이 같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 ▲활력 넘치는 민생 친화도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다 함께 성장하는 사람 중심도시 ▲어디서나 누리는 행복 채움 문화도시 ▲내일이 기대되는 미래형 자족도시를 5대 시정 핵심전략으로 삼아 광명의 미래를 키우겠다고 천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공공일자리 사업, 신중년 인생+(플러스센터) 등 일자리 창출 사업과 민간기업과 구직자를 이어주는 구인업체 발굴단, 4차 산업분야 인재양성 교육 등 민간 일자리 연계사업, 일자리 교육 등을 추진해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1만 41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지역경제의 핵심인 소상공인과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전년 대비 10억원을 증액한 120억원의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폐업 소상공인 재개장 지원금을 1000만원으로 상향해 재기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해외전시회 단체관 운영을 통한 해외 판로 확대 지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ESG경영 기반 구축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활력이 넘치는 민생친화 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인구변화에 대응한 생활 정책도 다각적으로 시행한다. 여성과 양육가정을 위한 첫돌 축하금을 지원하고 여성소통 공간을 개소할 계획이며, 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도 새로 도입한다. 청년을 위한 문화공간인 제2청년동 조성, 어르신의 삶이 편리해지는 스마트 경로당 운영, 평생학습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한 평생학습지원금 효율화 등 전 생애 돌봄서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속가능한 미래 기반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도 지속한다. 시는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수립한 6대 전략과 100개 추진 과제를 차질 없이 실행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를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올해부터는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가 새로 도입되고 5억원의 기후대응기금도 조성된다. 이와 함께 탄소 발자국을 지우는 생태자원인 ‘정원’ 활성화를 위해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 추진, 철산동 가로숲길, 안양천 덮개공원,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 등을 추진한다. 도시 경쟁력 강화의 밑거름이 될 ‘문화 분야 인프라’ 확충도 속도를 낸다. 올해 청소년예술 창작소와 광명시 제1호 광명동초 학교복합화 시설 개관이 예정돼 있고, 국립소방박물관, 일직동 공공도서관 문화복합센터, 철산동 시민건강체육센터 신설과 소하동 노인건강지원센터, 파크골프장, 광명종합복지관 건강센터 등 지역 주민의 문화, 안전, 건강을 지키는 다양한 인프라 구축이 진행된다. 광명시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인 광명동굴을 중심으로 생태, 문화, 쇼핑이 함께하는 복합문화단지 개발도 다시 시작된다.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서는 신·구도심 간 균형 개발과 앵커기업 유치, 광역교통 개선에 시정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광명뉴타운과 공공재개발, 구름산지구 개발을 신속히 진행하고 철산·하안동 재건축 지구는 지구단위계획 수립으로 사업성 향상을 꾀한다. 소하동 도시재생지역은 어린이와 가족에게 특화된 거점시설로 조성하는 목표를 세웠다.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을 통해 원도심 지역의 시민 편의 향상도 기대된다. 2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은 구도심 주차난 해소와 철산역 환승 편의 향상, 인근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 시장은 수도권 서남부 교통 관문이 되기 위해 시민의 숙원 사업인 광역교통 개선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는 점을 이번 신년사를 통해 재차 강조했다. 시는 이미 경제성이 확보된 신천~하안~신림선 노선을 유치해 생활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도시광역철도망 타당성 조사를 실시해 교통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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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고객만족도 소폭 하락… ‘교육 서비스업’ 최고 향상률 기록

    전체 고객만족도 소폭 하락… ‘교육 서비스업’ 최고 향상률 기록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 대학이 공동 주관한 ‘2023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결과 병원 업종의 세브란스병원이 85점으로 1위에 올랐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올해 국내 334개 기업·대학·공공기관에 대한 국가고객만족도를 평가한 결과 78.2점으로 지난해의 78.4점에 비해 0.2점(-0.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2008년 금융위기 전후를 제외하고 NCSI는 2010년 이후 지난해까지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여왔지만 올해는 소폭 하락했다. 이런 원인은 유례없는 고물가·고금리 시대가 도래하면서 국내외 어려운 경기상황과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의 비중이 커지며 이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는 게 한국생산성본부의 설명이다. 올해 가장 높은 NCSI 향상률을 기록한 경제부문은 교육 서비스업으로 지난해보다 2.1점(2.8%) 상승했으며, 운수 및 창고업이 1.2점(1.5%) 상승으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공공 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1.0점(1.3%) 상승,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0.5점(0.6%) 상승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하락폭이 가장 크게 나타난 경제부문은 숙박 및 음식점업으로 1.6점(-2.0%)의 지수 하락을 기록했다. 호텔 업종의 고객만족도는 전년과 비교해 정체했다. SK브로드밴드·아시아나항공, 고객만족 활동 눈길 SK브로드밴드가 2023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IPTV 및 초고속인터넷 부문 1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SK브로드밴드는 소비자의 목소리를 상시 청취할 수 있는 고객자문단 ‘B프렌즈’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 출범한 11기 B프렌즈는 20대에서 50대까지 1인 가구, 2인 가구, 키즈 가구, 다인 가구 등 다양한 가구 유형별로 새롭게 구성했으며, 차세대 셋톱박스 및 리모컨 등 서비스 개발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달부터는 AI솔루션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B월드’를 선보였다. 상담원과 통화하지 않고도 고객이 직접 온라인에서 서비스 기사 방문 예약을 할 수 있으며 AI 챗봇 ‘챗비’를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가입부터 AS까지 셀프로 쉽게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원한다. SK브로드밴드의 IPTV 서비스인 B tv는 키즈와 시니어 서비스에 특화된 강점이 있다. 인기 캐릭터부터 프리미엄 학습 브랜드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맞춤 교육 서비스 ‘B tv ZEM’ 의 고객 호응도가 뜨겁다.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아이들 학습에 도입한 ‘살아있는 영어’, ‘살아있는 탐험’, ‘핑크퐁 놀이교실’ 등이 인기몰이 중이다. 또한 시니어를 위한 전용 메뉴인 ‘해피시니어’를 IPTV 중 유일하게 서비스하고, 보다 저렴하고 시니어에 특화된 전용 월정액도 선보이고 있다. 해피시니어는 가수별 트로트 영상, 시니어 일자리 정보, 댄스 및 체조 등 건강정보, 테마여행 정보, 운세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시니어에게 도움 되는 스마트폰 사용법 등 다양한 IT 관련 영상도 서비스한다. 교원투어와 제휴해 시니어 맞춤 여행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AI휴먼이 여행과 관련된 정보를 좀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소개해준다. 아시아나항공은 운항승무원의 안전운항을 위한 환경 조성과 기내 안전을 위한 캐빈승무원의 보안 훈련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항공기 이·착륙 시 필요한 운항 정보를 운항승무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이·착륙 성능 계산 애플리케이션’을 자체 개발해 이용하고 있다. 이를 이용한 ▲항로·주변 장애물·NOTAM(국가별 운항 정보 고시) 정보 실시간 업데이트 ▲항공기 운항·기상·공항 정보와 항공기 성능 데이터를 결합한 이·착륙 가능 여부 자동 판단 등으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항이 가능하다. 고객 편의를 위한 활동도 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8월 예술의전당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이용자는 기내에서 예술의전당 주요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예술의전당 골드회원권을 마일리지로 살 수 있다. ESG 경영도 강화하고 있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2021년 7월 ESG TF를 만들어 ESG 경영 기반 마련에 착수했고, 2022년 2월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ESG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같은해 3월에는 전원 사외이사로 이뤄진 ‘ESG위원회‘를 발족했다. 경영진과 독립된 ESG위원회는 ▲ESG 경영 계획 및 활동 관련 사항 ▲채권 발행 사항 ▲대규모 내부거래 등을 부의 사항으로 명시하고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할 권한을 부여해 ESG 경영이 올바르게 이뤄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하다. 아시아나항공의 현직 운항·캐빈승무원, 정비사, 운항관리사 등이 참여하는 교육기부봉사단이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항공 진로 특강을 하고 있다. 2013년부터 이어진 ‘색동나래교실’을 통해 항공 업무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지난 10월까지 4000회 이상 진로 특강을 했다. 세브란스병원·hy, 10년 이상 연속 1위 세브란스병원이 병원의료서비스업 부문 1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13년 연속은 국내 병원 최초 기록이다. 환자 만족을 병원 경영의 최우선 지표로 두는 ‘환자 가치 경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브란스병원은 수술, 진료 등 환자가 의료인과 만나는 시간 외에 환자가 병동에서 취하는 수면 시간 등도 치료 과정으로 보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2021년 3월 시작한 ‘꿀잠 프로젝트’다. 입원 환자를 위해 병동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했다. 병동에서 사용하는 포장용 테이프를 무소음 테이프로 바꾸는 것부터 시작해 화장실 변기 뚜껑에는 소음 방지기를 달았다. 환자 숙면을 돕는 귀마개, 수면안대, 입원생활 안내문으로 구성된 ‘꿀잠꾸러미’도 제공하고 있다.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를 줄여 입원 환자의 빠른 회복과 퇴원을 돕자는 취지다. ‘공복 탈출 프로그램’도 환자들이 치료 대기시간 동안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자는 고민에서 시작했다. 검사와 시술을 앞둔 환자가 장시간 금식을 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세브란스병원은 금식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당질 보충 음료를 제공해 공복 불편감을 크게 해소했다. 최근에는 장루, 요루 환자를 위한 다목적 화장실을 설치했다. 장루, 요루 환자는 수시로 화장실에서 주머니를 비우고 세척해야 한다. 세브란스병원은 연세암병원 3층에 이런 번거로움을 줄인 다목적 화장실을 새롭게 조성했다. 세브란스의 환자 가치 경영의 기반은 환자들의 목소리다. 세브란스병원은 환자들이 병원에서 경험하는 모든 과정에서 피드백을 받는다. 입원, 외래는 물론 응급실 진료도 대상이다. 치료 후 만족도 조사를 위한 카카오 알림톡을 발송해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있다. hy가 우유·발효유 부문 2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6년 연속 1위는 전체 산업군을 통틀어 최장 기록이다. hy는 자체 유통조직을 기반으로 50년 이상 안정적인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 1만 1000여명 ‘프레시 매니저’가 냉장카트를 타고 주문한 제품을 문 앞까지 전달해 준다. 별도 배송료가 없어서 경제적이다. 올해 hy는 자사몰 ‘프레딧’ 콘셉트를 ‘정기구독’으로 바꿨다. 정기구독 시 푸드·라이프 제품을 상시 20% 할인한다(발효유·우유·음료 등 일부 상품 제외). 프레딧의 신규 정기구독 계약 건수는 가파르게 늘고 있다. 최신 구매 데이터 470만건 분석 결과 신청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신장했다. 달걀, 샐러드 같은 식재료부터 휴지, 칫솔 등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구매 주기가 일정한 제품의 이용률이 높았다. 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한 신시장 개척에도 주력하고 있다. hy는 지난 2월 출시한 기능성 음료 ‘스트레스케어 쉼’에 이어 ‘수면케어 쉼’을 출시하고 기능성 발효유 시장을 멘탈 헬스케어 영역으로 확장했다. 스트레스케어 쉼은 hy 특허 프로바이오틱스와 ‘테아닌’을 함유해 장 건강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출시 6개월 만에 17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 이어 출시한 수면케어 쉼은 특허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쉬아간다 추출물’을 함유해 장 건강과 수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쉬아간다 추출물은 수면 관련 개별인정형 소재 중 수면 후 개운한 척도인 ‘회복성 수면 점수’와 ‘심리적, 육체적 삶의 질 척도’ 개선이 입증된 소재다.
  • 관광공사, 해외마케팅 기능 강화…외국인 2000만명 유치 위한 마케팅 조직도 대폭 확대키로

    관광공사, 해외마케팅 기능 강화…외국인 2000만명 유치 위한 마케팅 조직도 대폭 확대키로

    한국관광공사가 관광콘텐츠전략본부를 신설하고 해외 마케팅 기능을 강화한다. 외래관광객 2000만명 유치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조직도 대폭 확대한다. 관광공사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 방안을 29일 밝혔다. 조직 개편 시점은 새해 1월 1일 자다. 조직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관광콘텐츠전략본부’ 신설이다. 공사는 그동안 별도 본부를 구성해 추진해 온 디지털전환 혁신이 고도화 단계에 들어섰다고 판단, 내·외국인 대상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플랫폼 사업을 각 본부로 이관시켰다. 대신 유진호 본부장이 이끄는 ‘관광콘텐츠전략본부’를 신설, 빅데이터 분석으로 시장성이 있는 신규 관광 콘텐츠를 찾아내고 상품화하는 조직을 강화했다.관광콘텐츠전략본부는 전문가, 유관기관, 한류콘텐츠 업계와 함께 한류관광 구심점 역할을 할 ‘한류관광 협의체’를 설립하고 한류팬덤 타깃 마케팅을 고도화한다. 외국인들의 한국 라이프스타일 체험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음식·뷰티 등 K콘텐츠 융복합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매력적인 신규 로컬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내·외국인 관광객의 지역관광 및 재방문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외래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글로벌 마케팅 조직도 대폭 강화한다. 관광공사는 고부가가치 MICE(기업회의·관광·컨벤션·전시) 유치 조직을 확대했다. 또 내년 중동·구미주 등 신흥시장에 10곳의 홍보지점을 신설하고, 관광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신규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를 추가 개소한다. 2023년 주력시장 위주로 진행했던 ‘K관광로드쇼’를 성장 잠재력이 큰 신흥시장을 포함한 전 세계 25개 도시로 확대한다. 아울러 지자체, 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캠페인’을 한층 더 공격적으로 추진한다. 김장실 관광공사 사장은 “지속적 대내외 소통과 조직혁신을 통해 2024년 외래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보직부여 △경영혁신본부장 서영충 △국제관광본부장 이학주 △관광산업본부장 김동일 △관광콘텐츠전략본부장 유진호 ◇승진 및 전보 〈1급〉△국민관광실장 이상민(국민관광본부장 공석 중 직무대리) △국제마케팅지원실장 정선희 △관광인재개발실장 김남천 △관광복지안전센터장 주성희〈2급〉△일본팀장 박성웅 △지역관광육성팀장 김광식 △중국팀장 이현진 △테마관광팀장 박영희 △MICE기획팀장 황건혁 △관광홍보관운영팀장 박경숙 △기획조정팀장 마정민 △광저우지사장 박범석 △세계관광기구(UNWTO) 파견 곽대영◇ ◇전보 및 보직변경 △ESG경영실장 김영미 △국제마케팅실장 조희진 △관광기업지원실장 권종술 △관광콘텐츠실장 박윤숙 △디지털협력실장 고봉길 △기획조정실장 정석인 △관광산업실장 양경수 △관광데이터실장 김성은 △인사팀장 육경은 △관광교육팀장 윤석구△관광콘텐츠전략팀장 조윤미 △디지털인프라팀장 김경태 △세종충북지사장 양수배 △부산울산경남지사장 박형관 △감사팀장 신정헌 △예산팀장 박대영 △구미대양주팀장 백지혜 △의료웰니스팀장 정인화 △해외디지털마케팅팀장 박은정 △MICE협력팀장 이지은 △MICE마케팅팀장 송은경 △스마트관광팀장 이재형 △관광데이터전략팀장 이미숙 △관광데이터서비스팀장 이용 △자카르타지사장 김지선 △알마티지사장 김수진 △대구경북지사장 이국희 △국제관광전략팀 파트장 박경희 △관광홍보관운영팀 파트장 박혜미 ◇파견 △경남관광재단 박철범
  • 크나우프 석고보드, 임직원·협력사 대상 차량용 소화기 비치 캠페인

    크나우프 석고보드, 임직원·협력사 대상 차량용 소화기 비치 캠페인

    글로벌 건축자재 선도 기업 크나우프 석고보드는 내년부터 개정 및 시행되는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직원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을 위한 소화기 비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모든 임직원뿐만 아니라, 회사의 가치인 ‘파트너쉽’ 강화의 차원에서 협력사 및 물류 배송기사들까지 포함해 진행된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5인승 이상의 승용자동차와 승합자동차, 화물자동차, 특수자동차 운전자들은 2024년 12월부터 차량 내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한다. 이에 크나우프 석고보드는 차량 화재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차량용 소화기를 지급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크나우프 석고보드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국내 모든 사업장의 안전한 작업 환경 구축과 안전 관리를 위한 다양한 개선활동을 시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 중 하나다. 매 반기마다 집중적 안전 개선을 위한 캠페인 발굴 및 시행, 현장 관리자와 작업자 간의 열린 소통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꾸준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월 당진공장에서는 당진소방서와 합동 비상대피 및 소방훈련을 진행하면서 우수한 비상 관리와 안전의식 고취에 대한 공로로 당진소방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는 등 안전 활동을 선도하고 있으며, 12월에는 차량운전이 잦은 영업직군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운전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크나우프 석고보드 송광섭 대표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2024년 12월부터 의무화되지만 나와 가족, 타인의 안전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를 미리 비치하면 좋겠다”며 “더불어 임직원 뿐만 아니라 당사와 협력하는 모든 구성원의 안전 인식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DL이앤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5대 나눔활동 전개

    DL이앤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5대 나눔활동 전개

    DL이앤씨(DL E&C)가 생활 속 ESG 실천을 위한 움직임에 앞장서고 있다. DL이앤씨는 전국 250여개의 건설현장에서 각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특히 ‘사랑나눔’, ‘맑음나눔’, ‘문화나눔’, ‘행복나눔’, ‘소망나눔’ 등 5대 나눔으로 가치 체계를 세분화해 전개하고 있다. 먼저 사랑나눔은 소외된 이웃의 생활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서울 본사를 비롯한 전국의 건설 현장에서 독거노인 주거개선, 저소득층 생활 지원, 물품 기부 등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맑은나눔을 위해서는 서울 종로구청과 연계해 생활 속에서 탄소 줄이기 위한 지침을 이행하는 탄소발자국 감축 캠페인에 임직원이 동참하고 있다. 환경의 날이 있는 6월에는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실시하고,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소개하는 환경 교육 팝업북을 제작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한다. 문화나눔은 대림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적으로 소외된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문화예술교육 및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DL이앤씨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해피 투게더’를 전개하고 있으며, 종로구청에서 운영하는 ‘창의융합 교육’에 참여해 ‘예술과 과학의 결합’을 주제로 초등학교에 찾아가는 수업을 진행한다. DL이앤씨는 행복나눔의 일환으로 2005년부터 한국 해비타트 서울지회와 손잡고 서울, 수도권 노후주택 밀집지역과 복지단체 시설을 개선하는 ‘희망의 집고치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대학교 및 학회와 연계해 학술대회, 전시회 등을 후원하는 소망나눔 활동도 한다. 또한 DL이앤씨가 운영 중인 안전체험학교 체험 프로그램을 전국의 학교와 단체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 [인사]

    ■서울신문 △논설위원 전경하△편집국 부국장 겸 전국부장 이창구△전략기획팀장 이예호△인사팀장 이태성△경영지원팀장 윤상윤△사업팀장 이석△ESG위원회 팀장 김준△자산관리팀장 김종현△감사팀장 송경섭△120주년기념사업단 팀장 전성준△전략기획팀 차장 박흥식△재경팀 차장 박혜영△사업팀 차장 최영철 문창호△마케팅지원팀 차장 문신정<1월 1일자>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임용 △장관정책보좌관 김기동 ◇과장급 전보 △국민소통실 정책포털과장 표광종 ■국세청 ◇고위공무원 나급△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양동훈△개인납세국장 민주원△복지세정관리단장 이승수△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이성진△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정용대△중부청 조사2국장 한창목△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양철호△부산청 징세송무국장 최영준△부산청 조사1국장 유재준△부산청 조사2국장 지성△국세청 윤승출△국세청 박병환△국세청(헌법재판소 파견) 김태호 ■한진 ◇전무 승진△이충규 ◇상무 승진△송대길 이혜준 ■한국연구재단 ◇승진 △정책연구실장 조영돈 ◇전보 △인문사회연구기획실장 강병옥△학술총괄실장 허정은△대학교육실장 문선영 ■TV조선 ◇보도본부△부본부장 김동욱△보도국장 이재홍△팩트체크장 구본승△보도운영부장 정인영 ◇보도본부 보도국△경제부장 안형영△사회부장 최현묵△사회정책부장 윤슬기△전국부장 이일주△편집2부장 안석호 ◇보도본부 시사제작국△부장 서일호 ◇보도본부 보도위원실△보도해설위원 장원준△편집에디터 박영석 ◇심의실△심의2팀장 이진석 ■하나금융지주 ◇부사장 신규 선임△미래성장전략부문 겸 그룹글로벌부문소속 고영렬 ◇상무 신규 선임△그룹리스크부문 강재신△AI데이터본부 장일호△그룹소비자리스크관리부문 정준형 ◇부사장 승진△자산관리본부 김영훈△그룹재무부문 박종무 ■하나은행 ◇부행장 승진△자산관리그룹장 겸 투자상품본부장 김영훈△ICT그룹장 겸 ICT본부장 박태순△충청영업그룹대표 이동열△준법감시인 이동원△중앙영업본부 지역대표 이은배△신탁사업본부장 이재철△IB그룹장 전호진△연금사업단장 조영순 ◇상무 승진△정보보호본부장 방명환△리스크관리그룹장 배창욱△기관영업그룹장 유경철△소비자보호그룹장 정준형△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정희수△자금시장그룹장 겸 자금시장본부장 조범준 ◇본부장 승진△영업지원본부 강인홍△손님행복본부 김리진△리테일사업본부 김영호△글로벌영업본부 서중근△부동산금융본부 이병식△미주지역본부 겸 뉴욕하나은행 지점장 이승식△경인영업본부 전병권△경영전략본부 정영석△디지털채널본부 정은혜△대구경북영업본부 조상래△기업사업본부 한상헌△대전세종영업본부 함종덕 ◇본부장 전보△글로벌사업본부 남호식△남부영업본부 서유석△종로영업본부 이동현△영등포영업본부 이용현△WM본부 이은정△강남서초영업본부 이혁△손님·데이터본부 장일호△디지털신사업본부 정재욱△경기영업본부 홍경택 ■NH투자증권 ◇센터장 신규 선임△잠실금융센터 WM1센터 조수경△NH금융PLUS 분당금융센터 WM2센터 이재덕△문정동 WM센터 김태우△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3센터 배성수△안산WM센터 김재훈△제주WM센터 한유미△부산금융센터 WM3센터 우형우△구미WM센터 정희석△광주금융센터 WM3센터 이진호△여수WM센터 김남완△Premier Blue 강남2센터 성현희△빅데이터센터 채윤석 ◇실장 신규 선임△전략기획실 심성용△홍보실 유승민 ◇부장 신규 선임△PWM기획부 김한석△퇴직연금컨설팅3부 이용길△Wrap운용부 김기오△Syndication2부 김평산△Heavy Industry부 김민규△부동산금융2부 서상교△부동산금융3부 진기준△운용기획부 한창용△AI부 신주현△신탁솔루션부 이일복△기금운용 중장기전략부 이비오△매체시스템부 최길호 ◇법인장 신규 선임△뉴욕현지법인 진상원 ◇이사대우 승진△재산신탁부 강승완△신기술금융투자부 강재훈△ECM1부 김기환△리테일업무지원부 김지택△건대역WM센터 김지훈△자산관리전략부 김형돈△투자금융1부 김홍석△대전금융센터 WM1센터 문익주△심사2부 박준석△인사부 박준형△투자금융2부 박진성△M&A부 박재하△PE기획부 윤정호△ECM3부 윤종윤△Strategy Industry부 이상환△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2센터 이선령△퇴직연금지원부 이승준△압구정WM센터 장경태△업무혁신부 전달래△성동WM센터 정명이△컴플라이언스부 주명진△FICC리서치부 황병진 ◇부장 승진△Premier Blue 강북 1센터 공수진△인프라운영부 김근호△Equity파생운용부 김기홍△대전금융센터WM3센터 김용규△FICC Trading부 김종성△대구금융센터 WM2센터 류희진△모바일개발부 박근범△부산금융센터 WM1센터 배윤수△수원금융센터 WM1센터 부상훈△반포WM센터 서성일△기업분석부 손세훈△신용리스크부 손홍정△Digital자산관리1센터 우찬명△구리WM센터 윤인탁△고객지원센터 윤철복△정보시스템부 이선규△부산금융센터 WM2센터 이진우△감사실 이채혁△Premier Blue 강북 3센터 이혁준△IB기획부 이호승△디지털서비스부 장정임△정보보호부 전호승△구조화파생솔루션부 정호범△투자자산관리부 최정호 ■대신증권 ◇영업점장 신규 선임△목동WM센터 강명승△명일동WM센터 백승재 ◇부서장 신규 선임△FICC리서치부 이경민△홍보실 강준범△패시브운용본부 김대석△디지털Biz부 김태진△심사부 황수호△동경현지법인 차홍철 ◇이사대우(영업점장) 승진△부산센터 권현미 ◇이사대우(부서장) 승진△결제업무부 이선영△신기술금융본부 윤병권 ◇영업점장 전보△목포지점 이승주△강남선릉센터 김영한△광주센터 김두형△상무WM센터 남상구△잠실WM센터 황영운△노원WM센터 박정은△위례WM센터 박일천△순천WM센터 김준희 ◇부서장 전보△장기전략리서치부 공동락△리테일솔루션부 안석준△연금솔루션부 이범영 ■웅진 ◇상무 승진△금융팀장 김현호△DCS사업본부장 신성철 ■웅진씽크빅 ◇상무 승진△도서개발실장 안경숙 ■키움증권 ◇승진△사장 엄주성△전무 구성민△상무 김지산△상무보 김태현 장지영 김기만 오성욱 박상욱 김대욱 홍완기△이사 구명훈 민석주 정상협△이사대우 이종형 고강인 최명재 박영권 이영정 박종현 ■키움투자자산운용 ◇승진△부사장 김기현△전무 김재호△상무 윤진웅 박동귀△상무보 안형상 김안호 김흥수△이사 김종협△이사대우 노신윤 조미영 김경주 ■키움인베스트먼트 ◇승진△전무 김대현△이사대우 조명수 ■키움프라이빗에쿼티 ◇승진△이사 김석태 ■키움캐피탈 ◇승진△사장 최창민△상무보 김영남 ■키움에프앤아이 ◇승진△부사장 송호영△이사대우 장준수
  • 지역 재투자 4년 연속 ‘최우수’… 중기 25조 지원·1407억 사회공헌사업

    지역 재투자 4년 연속 ‘최우수’… 중기 25조 지원·1407억 사회공헌사업

    부산은행은 올해 금융위원회의 지역 재투자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재투자 평가는 예·적금을 수취하는 금융회사가 지역 경제 성장 지원에 나서도록 하기 위해 금융위원회가 2018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수도권 제외 전국 광역 시도에서 영업하는 시중·지방·저축은행이 평가 대상이며 결과는 금융감독원의 경영실태 평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의 금고 선정 기준 등에 활용된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기준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약 25조원을 지원했다. 이는 전체 중소기업 대출의 74.21%에 해당한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 3년간 당기순이익의 11% 이상인 1407억원을 사회공헌사업에 투자했다. 부산은행은 2003년 국내 금융기관 중 처음으로 사회공헌 전담조직을 설치하기도 했다. 이런 활동이 바탕이 돼 지역 재투자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이다. 부산은행은 지난 8일 한국감사협회 주관 감사대상에서 사회적가치 실현 기관상 민간부문 우수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 상은 사회적 약자 배려, 양질의 일자리 창출, 상생협력 등으로 사회적가치 실현을 선도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부산은행은 지역 최대 금융기관으로서 ‘지속가능금융 실천을 통한 사회적가치 창출’이라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비전을 수립하고 지역과 지역민에게 힘이 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회계법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서 산정한 부산은행의 사회적가치는 2022년 기준 총 2조 6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은행 임직원들의 봉사활동도 꾸준하다. 2019년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단했던 봉사활동을 올해 6월 임직원 1000여명이 모여 장마철 침수 예방을 위한 모래주머니를 제작하면서 재개했다. 지난 9월에는 추석을 맞아 생필품 11종을 담은 복주머니를 제작해 부산, 경남 김해·양산 소외계층 1000가구에 전달했다. 올여름 휴가철에는 170개 영업점 3000여명의 임직원이 저마다 광안리 해수욕장, 대저생태공원 등 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펴기도 했다. 부산은행은 지역 체육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내년 2월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로써 이 대회의 공식 명칭은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로 확정됐다. 1981년부터 부산육상연맹 회장사를 맡고 있으며 2009년부터 육상 실업팀을 운영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시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해 부산시체육회가 지정한 시설을 이용할 때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부산체육사랑카드’를 발행하기도 했다.
  • 준법·내부통제·윤리경영 모색…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 열린다

    준법·내부통제·윤리경영 모색…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이사장 김은성)가 다음달 12일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ESG의 근간,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the foundation of ESG)라는 주제로 열리며 준법감시, 내부통제, 윤리경영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이 대표연사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어 김효석 국립환경인재개발원 원장과 김영환 한국윤리준법리스크연구소 소장, 성수용 한국금융연수원 교수, 이원재 우아한형제들 실장, 강병승 솔웍스ISO인증센터 대표 등 국내 전문가들이 금융과 환경, 정보기술(IT), ISO, ESG 컴플라이언스 관련 이슈를 발표한다.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는 지난달 산업통상자원부의 정식 설립인가를 받아 출범했다. 협회는 ‘기업의 보편적 가치 추구가 곧 지속 가능경영의 핵심’이라는 목표에 맞추어 제조업, 금융권, 유통업, 공공기관 등 그룹 전반의 컴플라이언스 체계 진단 및 컨설팅, 교육, 정책연구, 국내외 네트워킹 공유, 대한민국 어워드까지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생태계 확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은성 이사장은 “최근 횡령, 배임, 골목상권 침해, 기술탈취, ESG 의무공시 시행 등 준법경영에 대한 기업의 보편적 가치 추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강연자와 참가자 간 소통을 기반으로 컴플라이언스에 관한 전문적인 설명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 여수 ‘mom편한 놀이터’ 1호점

    여수 ‘mom편한 놀이터’ 1호점

    롯데는 ‘마음이 마음에게’ 사회공헌 슬로건을 바탕으로 여성과 아동, 나라 사랑, 글로벌 분야 캠페인에 중점을 두고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과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롯데는 최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열린 ‘세계 아동의 날’ 기념행사에서 아동권리보장원으로부터 ‘아동권리경영실천기업상’을 받았다. ‘mom편한 놀이터’는 롯데가 2017년부터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과 교육 환경 불평등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사회공헌 사업으로 현재까지 전국 24개 mom편한 놀이터를 만들었다. 특히 올해는 여수시에 ‘mom편한 실내 놀이터’ 1호점을 세울 예정이다. 롯데는 여수시에 mom편한 실내 놀이터 1호점을 포함해 공공형 실내 놀이터(2곳)와 친환경 놀이터(2곳)를 만들고 있다. 또 내년 1월 31일까지 소외계층 아동 가정을 위한 난방비를 지원하는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다. 롯데는 이번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을 통해 전국 총 600여 가구에 난방 시설 개선을 돕고 난방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롯데는 어린이뿐 아니라 국군장병을 위한 청춘책방과 평택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의 ‘2023 험프리스 크리스마스트리’ 지원, 대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인 ‘밸유 for ESG’ 활동 등 다양한 사회적 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온기를 전파하고 있다”고 말했다.
  • “고위직에 女 늘리고 육아 지원해라” IMF 총재가 말하는 저출산·저성장 해법

    “고위직에 女 늘리고 육아 지원해라” IMF 총재가 말하는 저출산·저성장 해법

    “여성 리더가 더 많아지고 성별 균형이 잡힌 의사 결정을 내릴 경우 조직의 성과는 더 높아진다.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면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된다.” 한국을 찾은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우리나라의 저출산과 저성장을 극복할 수 있는 해법으로 일터에서의 양성 평등을 제시했다. 일가정 양립을 지원해 일하는 여성들을 뒷받침하고, 고위직에 여성을 늘려 경직된 조직에 변화를 가져오려는 노력이 장기적으로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다. “한국, 근로시간 성별 격차 줄이면 국민소득 18% 증가”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지난 14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 초청 특별포럼에서 ‘세계경제와 여성의 권한 확대’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자로 나서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는 경제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 중 하나”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2011년 IMF 역사상 최초의 여성 총재 자리에 오른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에 이은 IMF의 두 번째 여성 총재이자 개발도상국 출신의 첫 총재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한국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2011년 이후 6%포인트 상승했지만, 여전히 선진국 중에서 성 격차가 가장 심한 국가”라면서 “일하는 여성의 수는 남성보다 18% 적고 임금은 남성에 비해 31% 적게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더 많은 여성이 노동시장에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육아휴직과 유연근무제 등으로 일·가정 양립을 돕고 노동시장으로 복귀하는 여성에게 재교육을 실시하며, 남성 육아휴직을 활성화해 육아는 여성의 몫이라는 관습을 개선해 여성이 육아를 이유로 일터를 떠나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IMF 연구에 따르면 한국이 적절한 정책을 통해 근로시간의 성별 격차를 동료 국가의 평균 수준으로 줄일 경우 1인당 국민소득이 18% 늘어날 수 있다”면서 “여성 노동인구가 늘어날 경우 한국을 포함한 많은 선진국이 겪고 있는 경제활동인구의 정체 또는 감소 추세를 완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육아비용 지원하고 여성 리더 늘린 IMF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날 패널토론에서 자신이 IMF에 여성 친화적인 문화를 확산시킨 경험도 공유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에 따르면 IMF는 고위직에 여성의 비율이 낮은 문제를 꾸준히 개선해, 현재 IMF의 부서장 5명 중 2명이 여성이며 고위 관리직 5명 중 3명이 여성이다. 또한 젊은 직원들이 워싱턴 D.C. 지역의 높은 육아 비용을 부담스러워한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자녀가 있는 직원에세 육아 비용을 지원했다. 남성 직원들이 성평등 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하도록 이끌고 여성 직원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하기도 했다. 고위직 여성에 익숙하지 않은 조직의 규범을 깨뜨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강조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과거 세계은행(WB)에서 일했을 때 고위직은 대부분 남성이었는데, 내가 고위직을 맡게 된 뒤 남성 직원들과 고위 정책 입안자를 만나면 대부분 나를 통역사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이에 대처하는 방법은 우리 팀의 남자 직원에게 먼저 나를 상사라고 소개하도록 한 것이었다. 이런 사회적 규범에 불평하기보다 이를 웃으며 극복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성 CEO’ 아닌 CEO” … “잠재 성장률 높이려면 성별 격차 줄여야” 이날 패널 토론에서는 ‘워킹맘’으로서 우리나라 경제의 최전선에 서 있는 여성 리더들이 참석해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의 중요성에 뜻을 모았다. 이복실 롯데카드 ESG위원장은 “조직에서 여성은 여전히 소수”라면서 “여성 리더들 간의 네트워크가 중요하며, 여성의 고위직 참여를 높이기 위한 정책 수단을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워킹맘 CEO’로 잘 알려진 최수연 네이버 최고경영자(CEO)는 “남성 CEO를 남성 CEO라 부르지 않는데 여성 CEO는 여성 CEO로 부르는 것이 한국의 풍경”이라면서 “한국의 1000대 기업 중 여성 CEO는 2.5명에 불과하며 그 중 창업자와 혈연관계가 없는 여성은 0.5%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최 CEO는 “직원들은 내가 여성 CEO가 아닌 그냥 CEO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우리 회사 문화가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정상적인 것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한국의 많은 재능 있는 여성들이 자녀 양육을 이유로 경력을 포기하는 것이 유감스럽다”면서 “사회와 정부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영경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우리나라의 성별 격차가 세계 최저 수준인 출산율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면서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을 높이기 위해 성별 격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관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위직에 여성이 더 필요하지만, 여성은 여성을 지명할 위치에 있지 않다”면서 제도적인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SK에코플랜트 CP 등급평가서 대기업 중 최초 ‘AAA 등급’

    SK에코플랜트 CP 등급평가서 대기업 중 최초 ‘AAA 등급’

    SK에코플랜트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2006년 공정위가 CP 등급평가 제도를 도입한 이후 대기업 중 AAA등급을 받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으로 공정위가 기업의 준법경영 확산을 위해 2001년 도입한 제도다. 공정위는 2006년부터 CP를 도입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실태 및 성과에 따라 매년 등급을 평가하고 차등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평가는 CP 운영방침 수립, 최고경영자 지원, 자율준수편람 등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실시한다. 등급은 총 6개(AAA, AA, A, B, C, D)로 구분하며 A등급 이상을 받은 기업에게는 직권조사 면제, 공표명령 감면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SK에코플랜트는 2008년도부터 CP를 도입했으며 대표이사(CEO) 직속의 ‘자율준수사무국’을 통해 이사회에서 선임된 총괄 책임자인 ‘자율준수관리자’가 CP를 독립적으로 총괄·운영해오고 더불어 사내 준법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CEO를 포함 모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을 작성하고 다양한 CP 활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 중이다. 주요 법규의 개요, 위반 사례, 업무 가이드 등 준법의식 제고 및 법 위반 예방을 위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준법경영 국제 인증도 취득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9월 준법 경영 표준 인증인 ‘ISO 37301’를 취득했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준법경영 관련 국제표준이다. 취득을 위해선 심사를 거쳐 글로벌 표준에 적합한 준법 경영시스템을 검증받고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인정받아야 한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이번 결과는 모든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준법을 위해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한 결실”이라며, “앞으로 ESG 경영의 핵심가치인 준법경영을 강화해 나가고 기업문화로 온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문·현장성 살려… 도봉 ‘지속가능발전교육’

    전문·현장성 살려… 도봉 ‘지속가능발전교육’

    서울 도봉구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함께 진행한 교육 과정인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동 인증 학점제’ 1기 수료자를 배출했다고 13일 밝혔다. ESD 공동 인증 학점제는 고등교육 수준의 ESD 확산을 위해 전국 최초로 3개 기관이 협업해 추진했다. 올해 3월부터 한국외대 미네르바교양대학에서 ESD 이론과 쟁점, 현장 실습 등 1·2학기 총 4학점의 교양 과목을 개설해 운영했다. 학생 11명이 이 과정을 마쳤고 수료생은 지난 8일 열린 수료식에서 3개 기관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생들은 이번 교육 과정이 3개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두루 갖췄다고 평했다. 한 수료생은 “1학기엔 다양한 전문가의 강의를, 2학기엔 팀별 ESD 현장 실습을 들으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공모전’에서는 다른 대학에서 운영되는 ESD와 유사 과목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과목과 차별성을 둔 ‘현장 접목형 ESD 과정’으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기후 위기와 사회 불평등이 대두되면서 미래 세대 청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내년에는 이 교육 과정을 선진적인 교육 모델로 정착시키고 다른 지자체, 기관과 공유·확산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 서울시와 비산먼지 관리를 위한 e-비산먼지 아카데미 운영에 나서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는 서울시 대기정책과와 함께 공사장 비산먼지 관리를 위한 인식개선과 전문성 확보를 위한 e-비산먼지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공간 제한없이 온라인으로 비산먼지 교육이 가능한 e-러닝 교육프로그램으로 영상 제작하고 교육을 실시해 공사장 현장 관리인 및 자치구 담당자 등 교육대상의 효율적 수강이 가능하다. 아카데미는 공사현장 비산먼지 환경관리인 및 자치구 공사장 담당자로 교육대상에 따라 교육내용 구분한 맞춤형 비산먼지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공사장 관리자는 비산먼지 규정 및 주요 우수·위반사례, ESG 가치 실무중심의 교육과정이고, 자치구 공무원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중점 관리·점검 사항 관리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매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환경교육 플랫폼(https://gec-edu.kr)을 통해서 교육수강이 가능하다. 센터는 올해 서울시 친환경공사장을 대상으로 중점 교육했으며 2024년부터는 연면적 1만㎡ 이상 공사장으로 확대하여 교육할 예정이다. 구자용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 서울시와 협력하여 비산먼지 관리를 위한 교육 활성화와 체계를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대한적십자사 ‘2024 따뜻하고 안전한 대한민국 선포식’ 개최

    대한적십자사 ‘2024 따뜻하고 안전한 대한민국 선포식’ 개최

    대한적십자사가 1일 재난 이재민과 사회적 약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2024 적십자 따뜻하고 안전한 대한민국’ 선포식을 열고 내년에도 국민 보호와 지속가능한 인도주의 사업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대한적십자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 서초종합체육관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김상열 회장자문위원회 위원장(서울신문 회장), 주한우크라이나 대사 등 외교사절, 대한적십자사 임직원, 봉사·헌혈·기부자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선포식을 가졌다. 대한적십자사는 “재난구호, 사회복지, 헌혈, 공공의료 등 분야에서 인도적 활동으로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일해온 800만 적십자 가족을 격려하고 내년도 적십자 회비 모금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축사에서 “약자를 향한 따뜻한 나눔 정신으로 어려움이 있는 곳에 함께 해주시는 적십자 가족과 봉사원들의 활동에 감사 인사와 함께 큰 존경의 박수 보낸다”며 “정부도 봉사자 여러분의 자긍심을 높이고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 등 어려움에 놓인 국민들을 더욱 두텁게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김 회장은 “오늘부터 내년 1월 말까지 회비 모금 캠페인 진행한다”면서 “국민께서 도와주신 성금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과 고통받는 이재민에 든든한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측할 수 없는 재난에 대한 예방 및 대응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을 확대하는 한편 미래세대를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과 청소년적십자 인성 교육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글로벌 인도적 위기 지원에 국제 적십자 운동 내에서 위상을 높여 세계 적십자사를 선두에서 이끄는 적십자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조 장관과 대표단 12명은 기금함 점등식 행사를 가졌다. 점등에는 김 회장, 김 위원장, 김문식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국협의회 회장, 서창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장, 다회 헌혈자, 구호요원, 간호사 등이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배우 안재욱씨는 ‘적십자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적십자의 역사와 비전을 발표했다. 그는 “대한적십자는 정부와 함께 국내 재난 대응 플랫폼 인도적 외교활동 통해 해외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지역사회 대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말했다.
  • 적십자는 생명입니다 [포토多이슈]

    적십자는 생명입니다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1일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이재민과 사회적 약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2024 적십자 따뜻하고 안전한 대한민국’ 선포식을 서울 서초구 서초종합체육관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재난구호, 사회복지, 헌혈, 공공의료 등 인도적 활동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800만 적십자 가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철수 적십자회장과 김상열 회장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적십자 임직원과 봉사원, 헌혈자, 기부자 등 총 1,200여 명이 참석했다.김철수 적십자회장은 환영사에서“재난 예방 및 대응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을 확대하며, ESG 활동과 청소년적십자 인성교육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하며,“국제 재난, 무력 분쟁 등 글로벌 인도적 위기 지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국제적십자 운동 내에서 위상을 더욱 높여 세계적십자사를 선두에서 이끄는 적십자사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철수 적십자회장, 김상열 회장자문위원회 위원장 등을 비롯한 12명의 적십자 가족이 연말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24년 적십자회비 모금캠페인」 런칭을 알리는 기금함 개막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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