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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년간 지역과 함께한 BNK경남은행… ESG 경영 앞세워 ‘상생’

    54년간 지역과 함께한 BNK경남은행… ESG 경영 앞세워 ‘상생’

    친환경 권장 금융상품 출시기부·봉사 고객에 우대금리 적금‘에너지캐시백’ 참여 땐 0.5% 특혜전기차 충전 혜택 ‘그린카드’ 발급지역 특성 살린 ESG 활동임직원들 의류·잡화 1457점 기부‘사회공헌의 날’엔 하천 정화 활동탈플라스틱·탄소중립 사업 후원 지역에서 ‘지역은행’의 역할은 막중하다. 가장 중요한 책무인 ‘풀뿌리 경제 지탱’은 물론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일에도 앞장서야 한다. 지역과 지역민의 사랑이 지역은행의 뿌리이고 지역사회에 활기가 돌아야 지역은행도 지속적인 성장을 바라볼 수 있어서다. 1970년 창립한 BNK경남은행이 지난 54년간 ‘지역과 함께 성장’이라는 정체성을 지킨 이유도 여기에 있다. BNK경남은행은 ‘지역에 큰 힘이 되는 은행’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과 은행의 동반성장을 이루려 한다. 그 연장선에서 BNK경남은행은 지역 맞춤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힘쓰고 있다.BNK경남은행은 지난해 예경탁 은행장 취임 이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여러 ESG 활동을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린 금융’을 표방해 환경과 경제의 조화를 바탕으로 친환경 금융상품을 출시한 게 한 예다. 환경보호 사업 추진 등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노력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8월 기부·봉사·헌혈 등 ESG 활동을 한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BNK위더스 자유적금’을 출시했다. 11월에는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 공유 모빌리티 이용 등 저탄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한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어디로든 그린카드’도 선보였다. 지난달에는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절감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전력의 국민참여형 에너지 절약 추진 사업인 ‘에너지캐시백’에 참여하는 고객이 BNK위더스 자유적금에 가입하면 0.5%의 우대금리 등 혜택을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었다. 같은 달 BNK경남은행은 ‘고그린 플러스 서비스’에 가입하기도 했다. 고그린 플러스는 국제특송기업 DHL이 지난해 국내에 출시한 서비스로 국외 물류 배송 때 지속가능항공연료(SAF)를 사용한다는 게 핵심이다. SAF는 기존 항공유 대비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까지 감축한다. BNK경남은행은 연 단위로 감축량을 측정해 공인인증기관이 발행하는 인증서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BNK경남은행 ESG 활동에는 임직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지난 2월 임직원들은 의류·잡화 1457점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했다. 5월에는 폐전자제품 80여점을 모아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했다. 자원 순환과 재활용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시행한 이러한 기부는 그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하면서 의미를 더했다.임직원 450여명은 지난 4월 ‘BNK사회공헌의 날’을 맞아 창원시 산호천에 황토길을 조성하기도 했다. 하천 정화 활동과 동시에 이뤄진 황토길 조성 작업은 지역 주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 경관 조성, 환경보호 실천 등의 측면에서 다양한 가치를 잘 녹여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직원들은 또 탈플라스틱·탄소중립을 목표로 김해시가 시행 중인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에 후원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진심을 담아 나부터 실천한다면 큰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게 오늘날 BNK경남은행 임직원의 마음가짐이다. BNK경남은행은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이어 갔다. 단순히 취약계층을 돕는다는 의미를 넘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 제시에 보탬이 되겠다는 게 BNK경남은행 목표다.지난 5월 시작한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는 목표를 달성하려는 BNK경남은행의 의지를 잘 보여 준다. 이 프로젝트에는 저출산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힘쓰겠다는 은행의 고민과 노력이 담겼다. 프로젝트는 크게 두 단계로 진행했다. 1차 때는 지역 출산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 주고자 임산부 출산 선물 상자인 ‘BNK 출산용품 KIT’를 제작해 전달했다. 2차 때는 교육 소외지역 아동을 위해 코딩 교육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했다. BNK경남은행은 최근 ‘우리 울산 살리기 프로젝트’도 벌이며 지역 살리기 프로젝트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울산 살리기 프로젝트 1차는 소아암 환자 헌혈증 지원이 주 내용이었다. 2차로는 BNK 출산용품 KIT 지원을 계획 중이다.BNK경남은행은 수도권 대비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문화예술 기반을 키우고 발전시키는 일에도 진심을 쏟고 있다. 2007년 경남메세나협회 출범을 주도한 BNK경남은행은 지금도 회장사를 맡아 지원을 잇고 있다. 지난해에는 200쌍이 넘는 기업과 문화예술단체의 결연을 끌어냈다. 김해에서 열린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기업사랑 메세나 콘서트’를 후원하기도 했다. 지역 내 유일한 오페라단인 ‘경남오페라단’ 후원도 20년째 지속하고 있다. 특히 정기공연 때마다 지역민 초대 행사도 하는데 지난해 오페라 ‘투란도트’ 공연 때에는 지역민 1400여명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만들어 줬다. BNK경남은행 본점 1층 공간을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공간으로 제공하는 ‘BNK경남은행갤러리’ 무료 대관 사업도 있다. 사업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민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려는 취지로 2012년 시작했다.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고 경험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예 은행장은 “지난 54년간 BNK경남은행이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은 고객과 지역민의 사랑과 성원 덕분”이라며 “BNK경남은행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동반자로서 ESG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역에 큰 힘이 되는 은행’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저출산과 지역 소멸 위기 등 당면한 과제 해결에 동참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ESG 활동을 강화해 지역 대표 은행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남·울산 지역 재투자’ 금융위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경남·울산 지역 재투자’ 금융위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지난해 금융위원회는 ‘2023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BNK경남은행에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매겼다. 지역 재투자 평가는 금융위원회가 2018년 도입한 제도다. 예·적금을 수취하는 금융회사가 지역 경제 성장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수도권 제외 전국 광역 시도에서 영업하는 시중·지방·저축은행이 평가 대상이다. 결과는 금융감독원 경영 실태 평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금고 선정 기준 등에 활용된다. 지난해 BNK경남은행은 경남과 울산 지역에서 4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종합 성적에서는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울산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 15개 은행 중 BNK경남은행이 유일했다. 지역재투자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으려면 지역 자금 역외 유출(35점), 중소기업 지원(25점), 서민 대출 지원(15점), 인프라 지원(15점), 지역 금융 지원전략(10점) 등 각 평가 항목 합계가 90점을 넘어야 한다. 당시 BNK경남은행은 주요 영업지역인 경남·울산·부산에서 자금공급·중소기업 지원·서민대출 지원·인프라 투자 등 정량평가와 지역금융 지원전략 등 정성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 BNK경남은행은 2022년 지자체와 공공기관 주요 금융지원 협력사업에 1550억원을 들였다.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고자 만기 연장, 원금 상환 유예, 이자 상환 유예, 경영안정자금 신규 지원 등에 힘을 쏟기도 했다. BNK경남은행은 지역 맞춤형 ESG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함께 호흡·성장하는 진정한 ‘상생의 파트너십’을 잇겠다는 각오다.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과 상생하고자 올 하반기에도 지역에 필요한 ESG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 가겠다는 계획도 뚜렷하다.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은 13일 “앞선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 경남과 울산 지역에서 4년 연속 최우수를 받는 등 BNK경남은행이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지역과 함께 상생하며 지역 경제 성장 발전 그리고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GH-한국3M, 과천 공공주택지구 ‘건설 재해 예방’ 업무 협약

    GH-한국3M, 과천 공공주택지구 ‘건설 재해 예방’ 업무 협약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한국쓰리엠(3M)이 13일 광교 GH 신사옥에서 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건설사고 방지와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건설 현장에 적합한 안전 장비 및 개인 안전 보호구 도입, 안전 법규 및 보호 구제품 사용 방법 교육, 최적의 호흡·청력 보호구 선택을 위한 밀착검사 도입, 정기적인 안전 시연회 개최 등을 추진한다. 생활용품, 문구제품으로 잘 알려진 3M은 다양한 산업 현장별로 특화된 근로자 개인 안전 보호구 등 안전 장비 제품 생산에 전문화된 글로벌 기업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과천지구 안전사고 ‘ZERO’ 달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GH는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건설 현장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전남개발공사,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전국 1위 최우수 등급 달성

    전남개발공사,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전국 1위 최우수 등급 달성

    전남개발공사가 지난 6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했다.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262개 지방공기업, 15개 도시개발공사를 대상으로 리더십, 경영시스템, 사회적 책임, 주요사업성과 등 7개 분야 경영성과를 점검해 5등급으로 나눠 발표했다. 도시개발공사군 평가결과는 ‘가’등급 1개, ‘나’등급 5개, ‘다’등급 7개, ‘라’등급 2개로 발표됐다. 전남개발공사는 ▲청년·신혼부부대상 ‘전남형 만원주택’(1000호) 전국 최초 추진 등 저출생·지방소멸 적극 대응 ▲민간경합사업(3개 호텔) 정비 등 구조개혁 단행 ▲당기순이익 579억원으로 47%대의 낮은 부채비율 유지 등 설립 이래 최고의 재무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도시개발공사 중 최고 득점으로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 이외에도 ‘전남든든ESG펀드’ 등 지역상생펀드 확대,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 부패방지·규범준수 투명경영체계 확립, 안전감사제 도입·운영 등 재난·안전 관리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이번 최우수 등급 달성은 제8대 장충모 사장 취임 이후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추진한 ESG 경영체계 확립, 전남 주거복지 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노력, 안전·청렴 경영문화 정착 등 조직운영 효율화와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노력으로 이뤄낸 결실이다. 장충모 사장은 “도민들께서 성원해 주시고 공사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 경영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남행복시대 구현과 든든한 도민행복 실현 파트너로서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전남개발공사는 2023년 지방공공기관 발전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에너지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고객만족도 평가 1위, 2024년 국가재난관리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등 대외적으로 많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 경콘진,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 개강···CEO·임원 30명 참여

    경콘진,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 개강···CEO·임원 30명 참여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경기도 내 콘텐츠 기업 리더 교육 및 교류를 위한 7회차 프로그램인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를 7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는 도내 산업계 리더를 육성하고 기업 간 활발한 교류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경콘진의 교육 및 네트워킹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부천, 성남, 수원, 안양 등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기업 대표와 임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1부 교육은 ‘변화와 혁신 시대에 필요한 리더의 태도’라는 주제로 문성후 미국 뉴욕주 변호사가 맡았다. 2부에서는 손관승 작가가 ‘와인 인문학이 리더를 만났을 때’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경콘진 탁용석 원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같은 고민을 가진 기업 리더분들이 모여 어려움을 나누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가졌으면 좋겠다”라며, “아카데미가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리더로서 성장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4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는 경콘진, 고양산업진흥원, 시흥산업진흥원, 용인시산업진흥원 등 4개 기관이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각 기관은 해당 지역의 주력 산업 분야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이 중 경콘진 부천 본원에서는 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7회차 교육을 9월 25일까지 진행한다. ▲리더십 ▲뉴미디어&마케팅 ▲ESG경영 ▲콘텐츠 IP(지식재산권) ▲회계 전략 ▲AI(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리더 맞춤형 강의가 열린다. 모든 교육이 종료된 이후에는 네트워킹 행사인 프랜십데이(Friendship day)와 수료식인 리더스데이(Leaders day) 등 100여 명의 기업 리더가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를 열고 보다 넓은 교류를 끌어낼 예정이다.
  • 창원레포츠파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창원레포츠파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경남 창원레포츠파크는 ‘행정안전부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2023년 실적)’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수등급인 ‘나’ 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올해 경영평가는 262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2개 분야 내 20여개 세부 지표에 따라 시행했다. 국정과제인 지방공공기관 혁신, 저출생·지역소멸 대응 등 주요 공공정책 추진, 경영효율화를 통한 체질 개선 등 추진 성과도 면밀히 살폈다. 창원레포츠파크는 ESG경영에 기반한 공영자전거 누비자 사업 혁신과 레포츠사업 확장 등 경영체질 개선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원레포츠파크는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자 전 직원이 노력한한 결과”라며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시민 친화형 사업영역 확장으로 시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SK쉴더스, ‘2024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SK쉴더스, ‘2024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 SK쉴더스의 ESG 중장기 성장 전략, 영역별 주요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3년 연속 발간- 향후 5년간의 마스터플랜 기반으로 업무 차량 100% EV 전환 등 10가지 ESG 이니셔티브 도출- 에너지절약 및 순환경제, 업(業) 연계 사회문제 해결, 위원회 체계 개편 등 구체적 사례 포함 SK쉴더스가 ESG(환경·사회· 거버넌스) 중장기 성장 전략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SK쉴더스는 일상의 안심과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독보적인 ‘종합 시큐리티 기업(Total Security Company)’라는 목표 아래 고객의 자산과 정보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는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SG 지속가능경영 전략 및 주요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목표 달성 노력과 주요성과 등을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2022년 이후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 중이다. 이번 보고서에서 SK쉴더스는 향후 5년간의 비전 및 성장전략을 담은 5-STAR 마스터플랜과 그에 따른 10가지 ESG 이니셔티브를 공개했다. ESG 이니셔티브는 내연기관 업무 차량의 100% 전기차 전환을 포함해 부상자수 연 5% 감소, 윤리경영을 위한 행동강령 수립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SK쉴더스는 ▲친환경 경영체계 구축 ▲소셜 임팩트 창출 ▲책임경영·윤리경영을 주제로 ESG 각 영역에서 지속 추진해 온 주요 활동과 성과, 그리고 중장기 실행 계획을 소개했다. SK쉴더스는 거버넌스 분야에서 이사회 중심의 ESG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배구조/이사회/위원회 체계와 사규 등 내부 제도를 정비하고 있다. 특히 ESG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의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여 권한을 더욱 강화했다. 이외에도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와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행동강령 및 보고 체계를 고도화하고,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온라인 교육 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SK쉴더스 대표 홍원표 부회장은 “이번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SK쉴더스의 향후 5년간 성장 전략과 ESG 목표를 강하게 연계하여 적극적인 ESG 경영 의지를 드러낸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은 물론 협력사, 지역사회, 주주 및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을 거듭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ESG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DL그룹, 전방위적 ESG 경영에 박차

    DL그룹, 전방위적 ESG 경영에 박차

    DL그룹이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주사인 DL㈜와 DL이앤씨, DL케미칼, DL에너지, DL건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등 주요 계열사들은 사업성과 창출뿐만 아니라 미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친환경 제품 개발과 기후변화 대응, 자원순환 등 ESG 경영 활동에 힘쓰고 있다. DL㈜는 지난해 9월 지주사 체제 전환 후 처음으로 DL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DL이앤씨는 지난해 1월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X-Energy)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으며, DL케미칼은 2022년 재활용 제품들의 탁월한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GRS(국제재생표준인증)를 획득했다.
  • [카드뉴스] ESG 경영 실행에 앞장서는 KT&G
  • ESG 경영은 선택 아닌 필수… 해외시장 진출 성공 가능성 높여 [특별기고]

    ESG 경영은 선택 아닌 필수… 해외시장 진출 성공 가능성 높여 [특별기고]

    기후 변화에 따른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업경영에도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엄격한 환경 규제와 사회적 책임이 크게 강조되는 유럽 시장에서 효과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기업의 해외 진출에 중요한 이슈로 떠오른 것이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ESG 경영은 이제 단순히 규제 준수를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브랜드의 가치와 경쟁력 제고, 투자 및 자금 조달 유치, 미래 지속가능경영을 이어가는 장기적 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유럽 시장의 최근 환경 관련 규제는 ESG 관리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한다. 탄소국경세(CBAM)를 통해 탄소 배출량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하고 분기별 보고를 요구하고 있다. 택소노미(Taxonomy) 지침에선 정책 입안자, 기업, 투자자 등에게 기후 변화 완화, 기후 변화 적응 등 6가지 목표를 통한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 기준을 제시한다. 공급망 실사법은 유럽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는 대기업의 공급망 전반에 걸친 환경적 사회적 책임을 의무화한다. 이런 상황에서 유럽 시장에서 경쟁력 유지를 모색하는 수출 중소기업의 ESG 경영 도입을 위한 공공기관의 지원은 더욱 중요해졌다. 공공기관이 앞장서 ESG 경영과 관련된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 전문 컨설팅 서비스, 투자 확대, 금융 지원, 연구 및 기술 개발 계획, 인적 자원 교육을 중소기업에 제공함으로써 ESG 관리역량 육성에 적극 나서야 한다. 아울러 EU 기관과의 정보교류, 공동 연구, 교육 파트너십 등을 통해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ESG 경영 실천 및 해외시장 진출의 우수사례를 홍보하고 공유함으로써 ESG 경영을 수용하도록 힘을 북돋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SG 경영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ESG 경영을 도입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해외시장 진출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은 이런 노력을 촉진하고 한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기여할 것이다. 에너지 공기업인 한전KDN도 해외 진출을 원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ESG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해외 전시회와 글로벌 플랫폼 입점, 바이어 매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동반성장 사업을 다년간 지원하고 있다. 공공기관과 지자체의 ESG 경영 지원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기업의 폭넓은 확장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 갈수록 중요성을 더하는 환경 이슈에 대응하고 세계 시장에 K-DNA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동반성장 노력과 ESG 경영 제고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야 할 때다. 신수행 한전KDN 전문위원
  • 행복 나누며 함께 성장 ‘ESG 금융’ 선도

    행복 나누며 함께 성장 ‘ESG 금융’ 선도

    하나증권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ESG채권을 발행하고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하나증권은 지난 3월 프랑스 크레디아그리콜 아시아 증권과 1445억원 규모 5년 만기 ‘ESG 연계 채권 선도 거래’를 체결했다. 하나증권이 5년 뒤 계약 상대에게 채권을 판매하는 내용인데 정해진 ESG 조건을 충족하면 크레디아그리콜 아시아증권에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다. 수익성을 위해서라도 하나증권은 2029년까지 직접 금융배출량을 줄이거나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기업의 투자금을 줄여야 한다. 정한 목표가 달성되면 가산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성공한다면 총 42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매년 3500여개의 나무를 심는 효과가 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하나증권은 2021년 홍콩 HSBC와 아시아 최초 ESG 금리통화교환을 체결해 글로벌 ESG 채권 발행을 준비하기도 했다. 하나증권은 온실가스 감축 사업도 진행했다. 먼저 식수난을 겪는 방글라데시에 2022년 태양광 정수시설 123대를 보급했다. 2022년엔 싱가포르 탄소배출권 거래소 CIX(Climate Impact X)와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지난 2월 하나증권은 고객과 함께 참여하는 ‘함께 만드는 착한투자’ 기부 동행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하나증권 거래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기부하는 식이다. 한편 지난해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와 임직원, 노조 일동은 대전에 있는 행복한집 무료 급식소에서 80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급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급식소 운영을 담당하는 대전 자원봉사연합회에는 쌀을 기부했다. 이는 사랑나눔, 생명나눔, 희망나눔 3가지 내용을 주제로 활동하는 하나증권의 현장 중심 사회공헌 캠페인 커넥트(CONNECT)의 일환이다.
  • 고교 오픈스쿨 등 지역인재 육성 통한 상생

    고교 오픈스쿨 등 지역인재 육성 통한 상생

    ‘지역인재 육성을 통한 상생’. 울산에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과의 동행을 실천하고 있다. 24일 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2019년부터 취업 정보를 얻기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픈스쿨(고등학생)을 운영하고, 대학생 대상 취업 멘토링데이도 진행하고 있다. 오픈스쿨은 울산의 10개 공공기관과 함께 기관별 실무중심 과정을 개설하고, 학생들에게 현장 체험과 견학 기회를 줘 공공기관 취업 동기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모두 10회 운영해 22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취업 준비 노하우 등을 전수하는 ‘혁신 뉴프론티어’ 과정을 개설했다. 지난 3월 취업 멘토링데이에는 울산대 학생 80명이 참여해 공공기관 조직문화, 취업 준비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공단은 올해 만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료 50%를 지원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연간 100만명 이상의 청년이 응시료 감면 혜택을 받았다. 또 외국인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예방 접종과 주거환경 개선을 도와 지난 1월에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우영 이사장은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실천을 통해 더 나은 사회·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전개… 47國 동참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전개… 47國 동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김춘진 사장 취임 이후 ESG 경영을 선포하고 인류 미래를 위협하는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해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을 전개하는 등 ESG 패러다임을 선도했다.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이란 저탄소·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축산물과 탄소 흡수율이 높은 해조류, 어패류 등 수산물을 소비하고 유통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적은 식재료로 식단을 구성하는 온실가스 저감 생활 실천 캠페인이다. 24일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캠페인에는 국내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해 미국 아마존, 중국 알리바바, 프랑스 까르푸를 비롯해 미국 워싱턴DC, 라이베리아 정부, 캄보디아 농림부 등 세계 47개국 700여개의 기관이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뮤리엘 바우저 미국 워싱턴DC 시장이 저탄소 식생활 세계화를 이끌어 탄소 중립에 기여한 공로로 김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저탄소 식생활 확산 노력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또한 이번 파리 올림픽을 계기로 세계인이 저탄소 식생활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기흥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겸 대한체육회장, IOC 선수 위원인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명(WTF) 총재, 정강선 올림픽 선수단장 등과 함께 캠페인 동참 촉구 서신을 IOC와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 측에 보냈다.
  • 13년째 채권발행 1위… ESG 연계 상품도

    13년째 채권발행 1위… ESG 연계 상품도

    KB증권이 기업금융(IB)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24일 KB증권은 지난해까지 13년 연속 채권발행시장(DCM) 부문 1위(블룸버그 기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자산유동화증권(ABS) 확대, 공기업 대상 글로벌 채권 발행, 국내 최초 원화 지속가능연계채권(SLB) 대표 주관 등을 추진해 온 KB증권은 올해 역시 채권 분야 1위를 달성한다는 각오다. KB증권은 주식발행시장(ECM)에도 집중하고 있다. 2022년 KB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 등 주관에 힘입어 국내 순위 1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해 9월 4위까지 떨어졌으나 HD현대마린솔루션 등 대형 기업공개(IPO)에 집중하면서 상반기 기준 주관 실적 1위를 다시 달성했다. 같은 해 ESG 관련 기업의 IPO도 주관했다. 업계 최초 탄소배출권 기업인 에코아이, 친환경 에너지·소재·부품 기업 LS머트리얼즈, 순환경제 전문기업인 DS단석 등이 대표적이다. 다른 IB에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KB증권은 지난해 최대 규모 중 하나였던 SK쉴더스 인수금융을 단독으로 주선했다. 해외에서는 총 8000억원 규모의 인수금융 4건을 시행했다. 인수금융은 인수합병(M&A) 과정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했다는 의미다. 한편 KB증권은 환경을 생각하는 ESG 가치 및 생태계 확장에 적극적으로 참여 중이다. 그린본드와 소셜본드 등 ESG채권과 지속가능연계(SLB) 원화 채권 발행을 주관하는 등 지난 3년간 ESG 금융 실적을 3배가량 늘렸다. 탄소감축사업과 탄소 배출권 및 연계상품 판매 등 탄소금융 시장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2년 12월에는 국내 탄소배출권 시장 ‘시장조성자’로 선정돼 배출권 할당 기업의 감축 활동을 맡았다. 지난해 6월에는 ‘KB증권 ESG 가치확산 투자조합’ 펀드를 결성해 자본이 ESG 경영에 유입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 친환경 금융·사회공헌까지… 국내외 ESG경영평가 모두 ‘엄지 척’

    친환경 금융·사회공헌까지… 국내외 ESG경영평가 모두 ‘엄지 척’

    우리금융그룹이 체계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위해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발달장애인과 소상공인 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싣고 있다. 꾸준한 노력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결과로 나타났다. 우리금융은 세계적인 투자정보 제공 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하는 ‘2023년 MSCI ESG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등급을 획득했다. MSCI는 매년 전 세계 8500여개 상장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업권별로 평가하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평가기관으로 꼽힌다. 평가 등급은 AAA부터 CCC까지 7단계로 나뉘는데, AAA는 은행산업 평가 대상기업 중 상위 5% 해당하는 기업만이 획득할 수 있는 최상위 등급이다. 우리금융은 친환경 금융, 인적자원개발, 지배구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23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도 종합ESG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우리금융은 주요 사회공헌 활동으로 ▲발달장애인 동반 파트너 ▲소상공인 상생 파트너 ▲미래세대 육성 파트너 ▲다문화가족 성장 파트너 등에 힘을 쏟고 있다. 먼저 발달장애인을 위한 동반 파트너로서 향후 10년간 300억원을 투자해 굿윌스토어를 32곳에서 100곳으로 확대하고 발달장애인 1500명의 일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굿윌스토어는 생활용품 판매 매장으로 개인과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으로 운영되는 장애인 근로사업장이다. 지역사회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우리동네 선(善)한가게’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식당, 미용실, 세탁소, 화원 등 전국 300여곳의 사업장 특색에 맞게 내외부 인테리어를 지원하고, 우리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기부금 지원, 무료 경영컨설팅, 우리카드 결제 할인, 대출 및 예적금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시각·청각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에게는 수술비와 재활치료비를 지원하는 ‘우리루키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개안, 인공달팽이관 지원 사업으로 매년 10억원을 편성해 개안 수술 100명, 인공달팽이관 수술 100명 등 10년간 2000명의 어린이·청소년에게 빛과 소리를 선물했다. 우리금융은 2012년 금융권 최초로 다문화가족을 위한 공익재단인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우리누리 프로젝트’로 매년 60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지금까지 다문화가족 초·중·고·대학생 5869명에게 장학금 65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부터는 연간 지원 대상을 600명에서 800명으로 늘린다. 또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 부부를 위해 2013년부터 매년 10쌍의 커플을 선정해 ‘우리웨딩데이’도 지원하고 있다.
  • ESG에 ‘찐’ 진심… 에너지 아껴 기부, 저탄소엔 금융 지원

    ESG에 ‘찐’ 진심… 에너지 아껴 기부, 저탄소엔 금융 지원

    환경·사회·지배구조(ESG)가 국제적 경영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잡은 가운데 신한금융그룹이 보다 진정성 있는 ESG 실행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4월부터 ‘ESG 진심 프로젝트 시즌2’를 추진 중이다. 에너지 절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친환경 에너지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아낀 재원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실시한 ‘에너지에 진심 프로젝트 시즌1’을 통해 모금한 20억원을 에너지 취약계층에 지원한 바 있다. 전력 소비가 많은 데이터센터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해 탄소배출량을 줄였고 에너지 관련 비용을 축소해 지원금을 마련했다. 올해부터는 신한은행 본점과 신한카드 본사 등 그룹사 주요 부동산의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전력의 전력 사용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에너지 비용 절감 방안을 마련, 매년 5000만원의 비용을 절약한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임직원들이 동참하는 캠페인을 통해 신한금융의 에너지 절약 노력이 기부로 이어지는 문화를 정착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넷제로’(탄소중립)를 위한 전환금융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환금융은 기업들의 저탄소·친환경 전환을 독려하기 위한 금융 지원 방안을 말한다. 전환금융을 ‘산업구조 전환 및 온실가스 감축을 촉진할 수 있도록 기업에 제공하는 금융’이라고 정의한 신한금융은 각종 체크리스트와 사업 분류 체계 등을 통해 친환경 기업 대출 및 투자를 심사하고 있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저탄소·친환경 전환 기업을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환금융 도입에 힘쓴 결과 신한금융은 지난해 말까지 1조 3800억원의 전환금융 실적을 달성했다. 신한금융은 올해도 탄소중립 및 친환경 전환을 위한 과제를 그룹사에 부여하고 전환금융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소외계층을 보듬기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이어 가는 중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4월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위해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다운 동행’을 선보였다. 지금까지 이슈별로 추진해 왔던 사회공헌 활동을 아동과 청년, 노년층 등 지원 대상의 나이에 따라 다시 분류했다. 신한금융은 현재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난임 부부, 전자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 여러 세대를 아우르고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아름다운 동행’ 출시를 통해 지금껏 추진해 온 그룹의 사회공헌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사회의 행복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파리올림픽 국가대표팀에 격려금… “한국 스포츠 도약 응원”

    파리올림픽 국가대표팀에 격려금… “한국 스포츠 도약 응원”

    하나금융그룹은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국가 대표팀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격려금은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총력을 기울이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쓰인다. 하나금융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패럴림픽 지원에도 힘써 왔다. 하나금융이 지난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2024 파리올림픽 결단식’에서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이번 하계 올림픽에 우리나라는 21개 종목 260명(선수 143명·경기 임원 90명·본부 임원 27명)을 파견한다. 파리에서 금메달 5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15위 이내 진입하는 게 목표다. 매번 ‘톱10’을 목표로 삼았던 것에 비해선 낮은 기대치지만 응원과 지원은 여느 올림픽 때와 다름없다. 이번 결단식에는 이은형 하나금융 부회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정강선 올림픽 선수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은형 부회장은 “세계 최고 선수들이 모이는 올림픽 무대에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면서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성과를 거둬 한국 스포츠의 국제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기흥 회장도 “하나금융그룹의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지원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 23일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을 방문해 2024 파리패럴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격려 행사에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및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하나은행의 스포츠 사랑은 유난스러울 정도다.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자이기도 한 하나금융은 ▲프로축구 K리그 타이틀 스폰서 ▲하나원큐 여자 농구단 운영 ▲대한장애인체육회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 스포츠를 응원하고 있다. 또 장애인 체육과 비인기 종목 등 후원 사각지대에 놓인 스포츠를 지원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하나은행은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은 물론 패럴림픽 선수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올림픽 선수단 외에도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컬링협회, 대한장애인스키협회 등 장애인 체육 후원을 이어 가고 있다.하나은행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2022년 베이징동계패럴림픽까지 한국 대표팀 공식 후원 은행으로 참여했다.
  • “고객·사회와 함께”… ‘ESG 경영’ 이어 간다

    “고객·사회와 함께”… ‘ESG 경영’ 이어 간다

    2024년 상반기 금융권엔 차갑다 못해 냉혹할 정도의 한파가 불어닥쳤다. 연초부터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한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 사태가 은행권을 덮쳤고 부동산 경기 악화로 촉발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가 전 금융권을 엄습했다. 설상가상으로 최근엔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가계부채와 가파른 상승세의 연체율이 업계의 발목을 잡는 모습이다. 자연스레 금융사들은 매출과 영업이익, 임직원들의 성과급 등 손에 쥐고 있던 많은 것들을 내려놓아야 했다. 하지만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그들이 한사코 놓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 지속 가능한 환경과 바람직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 바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다. 말 그대로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금융권의 노력은 분야와 대상을 가리지 않는다. 때로는 전문 분야인 금융을 앞세워, 때로는 구성원들의 힘을 빌려 ESG 경영에 힘을 쏟는다. 동원할 수 있는 방법과 수단을 모두 쏟아붓는 ‘총력전’에 나서고 있는 셈이다.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전환금융은 기본이고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발맞춰 주주 가치 제고에도 앞장서고 있다. 심지어 금융업계와는 전혀 무관해 보이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노력과 청년 취업 지원에까지 손을 뻗고 있다. 녹록지 않은 자사 경영 상황에서 ‘돈이 되지 않는 사업’에 힘을 쏟는 금융권의 이 같은 노력을 의아하게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누군가는 정부의 눈치를 봐야 하는 금융업계의 보여주기식 사업이라며 비아냥거리기도 한다. 하지만 금융권의 생각은 다르다. 지속가능한 환경, 바람직한 사회의 기틀이 마련돼야 고객이 존재하고, 금융이 존재하고, 금융회사가 존재할 수 있다는 믿음이 갖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ESG 경영만큼은 이어 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 글로벌표준인증원, 피앤씨랩스 ISO 9001, ISO 15378 등 경영시스템 인증 현판전달식 가져

    글로벌표준인증원, 피앤씨랩스 ISO 9001, ISO 15378 등 경영시스템 인증 현판전달식 가져

    ㈜글로벌표준인증원은 지난 17일 ㈜피앤씨랩스를 방문해 ISO 9001, ISO 15378, ISO 14001, ISO 45001, ISO 22716 경영시스템 인증기업임을 증명하는 인증 현판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2008년 설립돼 국내 마스크팩 시장의 성장 및 발전을 함께해 온 마스크팩&패드 원단 제조 전문 기업인 ㈜피앤씨랩스는 ‘K-뷰티’ 핵심 아이템인 마스크팩과 패드를 위탁생산(OEM)하고 브랜드 시트를 공급하고 있다. 국내 미용제품 원단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시장 선도기업으로도 알려져 있다. ㈜피앤씨랩스는 점차 다양해지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인 500종 이상의 원단 풀을 기반으로 내외부 연구·개발(R&D)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속해서 마스크팩 시트를 개발하고 있다. 2022년 마스크팩 자동 접지, 입수 설비와 전문 충진·포장 클린 시스템을 구축해 원단-타공-접지-충진-포장-물류까지 차별화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피앤씨랩스는 ISO9001(품질경영시스템)을 필두로 ISO22716(우수화장품제조), 코스메틱 원단 업계 최초로 ISO15378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화장품·의약품 1차 포장재) GMP 제조 품질 시스템을 적용해 제품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45001(안전보건 경영 시스템)에 더불어 UN 글로벌 콤팩트(UNGC)에 가입하여 ESG 경영 분야에서도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적 기준에 발맞춰 지난 6월 위비건(weVegan) 공장 인증을 받아 동물권리와 환경, 윤리적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와 관계사에게 비건(비동물성) 화장품을 제조 및 공급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고 비건, 할랄, 생분해 가능한 제품을 다양하고 보유하여 고객의 선택폭을 확대 중이다. ㈜피앤씨랩스 측 관계자는 “품질, ESG 관련 인증취득을 위해서 작업환경 및 프로세스 등 다방면의 개선을 거친 끝에 다양한 ISO 인증을 취득하게 됐고, 이러한 국제 표준 규격 기반으로 최상의 품질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표준인증원 관계자는 “인증원은 2017년 설립 후 인증/평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가치 창출과 성장 발전에 공헌한다는 목표를 위해 글로벌 리딩 인증/평가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 금호타이어, 33번째 ‘희망의 공부방’ 완공해

    금호타이어, 33번째 ‘희망의 공부방’ 완공해

     금호타이어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희망의 공부방’ 33호점에 문을 열었다. 이번 33호점 완공식에서는 금호타이어 강진구 경영지원팀장 및 김선희 나눔사업2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부방 현판 전달 등이 이루어졌다. 33번째를 맞은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지원 활동은 금호타이어가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교육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활동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수도권 내 청소년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 학습 교구와 생활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학업 환경을 조성해주고 있다. 33호점의 지원 대상 아동은 장래희망이 뚜렷하고 구체적인 목표가 있는 15살 학생이다. 금호타이어는 주인공이 원하는 공부방에 대한 세밀한 욕구 파악을 비롯해 학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세부 계획을 수립하였고 침대, 책상, 도배 장판 등 학업에 필요한 환경을 조성했다. 강진구 경영지원팀장은 “금호타이어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2016년부터 희망의 공부방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희망의 공부방 조성 이후 학생들의 후기를 면밀히 검토하면서 좀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희망의 공부방 조성 외에도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청소년 학교폭력예방교육, 자동차사고 유자녀 미래역량강화 멘토링 지원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기부사업과 후원 사업을 실시하며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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