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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대면 진료 플랫폼 솔닥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만족도 95% 기록”

    비대면 진료 플랫폼 솔닥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만족도 95% 기록”

    비대면 진료 플랫폼 솔닥은 최근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순수 고객 추천지수’(NPS) 95점을 기록했다고 19일 발표했다. NPS 설문은 고객에게 해당 서비스를 친구나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피는 설문이다. 구글, 애플, 삼성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도 이 조사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는 솔닥을 통해 비대면 진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이용자 500명이 참가했다. 지난해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솔닥은 지금껏 국내에서 50만여명의 누적 이용자가 이용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다. 회사 측은 사업 초기와 비교해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가 4024% 증가했을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 비대면 진료 플랫폼들 중 유일하게 자체 클라우드 서버를 기반으로 한 원격의료 전용 처방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솔닥 관계자는 “다수의 고객들로부터 서비스를 추천할 의향이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을 수 있었다”며 “편리한 예약 시스템과 참여 의료진의 세심한 진료를 장점으로 꼽아주신 고객 분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솔닥은 최근 사회적 가치 측정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컨설팅 전문기관 임팩트스퀘어로부터 ESG 경영 투자 적합 판정을 획득하는 등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써 사회적 역할 수행에 힘쓰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정신병원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선보이고 있는 ‘디지털 왕진’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주식회사 왕진과 제휴를 맺은 정신병원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솔닥 플랫폼을 활용해 원격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지자체 돌봄 사업에 참여하는 방식 등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 대상으로 보다 폭넓은 원격진료를 제공하겠다는 게 회사 측의 계획이다. 포스코기술투자가 운용하는 포스코 사회투자펀드 등으로부터 지난 7월 유치한 시리즈 A 투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포스코 사회투자펀드는 사회문제 해결을 주요 사업 목적으로 삼는 기업 등에 투자하기 위해 조성된 펀드로, 솔닥은 이 펀드의 투자를 받은 첫 번째 기업이다. 솔닥 관계자는 “투자금을 바탕으로 의료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세계철강협회장 취임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세계철강협회장 취임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1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총회에서 4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세계철강협회 회장단은 회장 1명과 부회장 2명 등 총 3인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3년이다. 최 회장은 세계철강협회 부회장인 인도 JSW의 사쟌 진달 회장, 미국 뉴코의 레온 토팔리안 사장과 함께 세계 철강업계를 이끈다. 포스코그룹에서 세계철강협회 회장을 배출한 것은 김만제(1996~1997), 이구택(2007~2008), 정준양(2013~2014) 전 회장에 이어 네 번째다. 최 회장은 지난해 10월 세계철강협회 회장단에 선임돼 1년간 부회장을 지낸 바 있다. 최 회장은 “철강은 친환경 미래 소재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전 철강사가 힘을 합쳐 수소환원제철 상용화의 발판을 마련하고 탄소중립·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등 철강업계의 당면 과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상북도의회, 2022년 제2회 정책연구위원회 임시총회 개최

    경상북도의회, 2022년 제2회 정책연구위원회 임시총회 개최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18일 운영위회의실에서 2022년 제2회 정책연구위원회 임시총회를 열어 지난 8월 제9기 정책연구위원회 출범 이후 각 연구단체로부터 제안된 입법정책 연구용역 과제 4건에 대한 심의·의결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현안연구를 위해 구성된 연구단체인 경상북도 미래교육연구회(대표 윤종호 의원), 지역콘텐츠 활성화연구회(대표 이선희 의원), 경상북도 ESG활성화 지원방안 연구회(대표 연규식 의원) 등 연구단체에서 제출한 3건의 연구과제와 교육위원회(윤승오 위원장)에서 제출된 1건의 연구과제를 포함 총 4건의 연구과제가 제출됐다. 이에 대해 정책연구위원회에서는 위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각 연구단체 대표로부터 연구과제에 대한 설명 및 질의와 함께 심도있는 논의과정을 거쳐 4건에 대한 연구과제를 원안가결 했다. 연구용역 과제선정 심의를 맡은 신효광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은 “도정현안의 실정에 맞고 도민의 뜻에 부합되는 효과적인 정책개발 및 대안이 도출될 수 있는 연구용역 과제를 선정해 실효성 있는 연구용역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시총회에서 연구용역 과제로 선정된 연구과제는 향후 연구용역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경북도의회 연구용역 과제로 선정돼 추진될 예정이다.
  • 이정식 장관 “노동시장 개혁은 노사 불문…일하는 사람 모두의 삶과 직결”

    이정식 장관 “노동시장 개혁은 노사 불문…일하는 사람 모두의 삶과 직결”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8일 “노동시장 개혁은 노사를 불문하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하는 사람 모두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말했다.이 장관은 이날 주한 미국상공회의소(AMCHAM)가 주최한 주한 미국기업 대표들과 간담회에서 이같은 기조의 노동시장 개혁 방향을 소개했다. 간담회는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 등 노동시장을 둘러싼 환경변화에 맞춰 정부가 노동시장 개혁을 추진 중인 가운데 주한 미국기업의 의견 청취 및 한미간 협력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제임스 킴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회장과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 장관은 “최근 노동시장을 둘러싼 급격한 환경변화는 한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들에게도 커다란 도전일 것”이라며 “한국 기업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서로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과의 소통을 통한 투자 애로 해소, 규제완화 등 민간기업의 투자 확대 지원계획도 밝혔다. 또 디지털 대전환 등 급속한 환경 변화에 대한 기업의 대응 전략과 미래 노동시장에서의 적응력을 높이는 노동규범의 ‘현대화’ 방향, ‘이중구조’ 등 노동시장 내 여러 문제의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킴 회장은 “현장의 다양한 수요가 충족되고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노동시장의 유연성이 뒷받침돼야 한다”면서 “기업경영에서 종사자의 생명과 건강의 보호를 우선해야 한다는 중대재해처벌법 취지에 동의하지만 산재예방을 위한 규제가 기업의 책임하에 현장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보완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이 장관은 디지털 대전환 등 환경 변화에 대한 미국기업의 대응 방식,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인사(HR) 전략과 원하청 상생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및 이중구조 해소에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 장관은 “산업현장의 노사관계는 법과 원칙을 기반으로 노사의 자율적 해결을 지원한다는 확고한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자율과 타협의 노사문화가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국내 첫 미세먼지저감기술 시범사업 추진

    천안시, 국내 첫 미세먼지저감기술 시범사업 추진

    충남 천안시가 국토교통부 도로미세먼지연구단과 신부동 일원 만남로에 미세먼지 측정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과 함께 도로변 공기질 개선을 위한 기술 적용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18일 천안시에 따르면 도로미세먼지연구단‘미세먼지저감기술(리빙랩) 시범단지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미세먼지저감 기술 및 공법 적용 △미세먼지 측정 및 모니터링 운영 △만남로 도로포장 시공 △실증 사업 추진에 따른 천안시 ESG경영 및 확대 적용 등에 나선다. 미세먼지저감기술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5월 국토교통부 도로미세먼지연구단의 연구개발(R&D) 실증 공모사업에 천안시가 선정되면서 이뤄지게 됐다. 국책연구사업인 이번 사업은 지난 3년간 연구된 특허와 신기술 기반의 기술과 공법을 현장에 적용하는 실증화 4단계 연구에 해당한다. 사업은 시범단지에서 1단계 ‘인도 포장, 버스정류장 등 시설물 시공 및 미세먼지 측정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내년 3월부터 진행될 2단계는 ‘만남로 도로 절삭 및 신설 포장 및 미세먼지 저감 기술운영’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천안은 편서풍 영향으로 중국의 미세먼지 영향과 국내에서 가동되는 노후석탄화력발전소가 충남에 약 50% 위치한 가운데 인구유동과 자동차 이동이 가장 많아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국내 리빙랩 단지의 첫 사례로 적극 협력하겠으며 신뢰도 높은 기술 및 검증 방법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효과와 건강 유해 환경 개선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광주·전남 ‘사회적경제기업 국내외 규격인증 지원사업’ 참여사 모집

    광주·전남 ‘사회적경제기업 국내외 규격인증 지원사업’ 참여사 모집

    한국전력공사는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의 기업 경영환경 기반과 대외 공신력을 제고하고자 ‘사회적경제기업 국내외 규격인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광주·전남 사회적경제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ESG 경영 환경으로 변화하는 시장 추이에 발맞춰 사회적경제기업이 국내외 글로벌 대기업 등 협력사·파트너로서 관계를 생성·유지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나주에 본사를 둔 한국전력공사가 지역발전을 위한 지원을 핵심으로 해 지역균형발전과 상생을 도모하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지원대상은 국내외 규격인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광주·전남 소재의 사회적경제기업이다. 특히 한전 주최의 국내외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2019~2021년) 중 우수기업 수상 이력이 있거나, 친환경 소재·공정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기업을 우대해 선발한다. 지원 규모는 사회적경제기업 12개사 이내로, 기업별 국내외 규격인증 취득에 드는 시험비, 컨설팅비, 인증비 등을 1500만원 내 차등 지원한다. 아울러 기업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11번가(SOVAC) 기획전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최종 선정 기업은 서면심사를 거쳐 다음달 초 발표된다.
  • 삼육대, 국제학술진흥학회 ISAA 공식 출범… 오는 20일 창립총회

    삼육대, 국제학술진흥학회 ISAA 공식 출범… 오는 20일 창립총회

    삼육대는 개교 116주년을 맞아 전 세계 120여개 재림교회 대학 간 학문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제학술진흥학회(ISAA)를 공식 출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0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ISAA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삼육대에 따르면 ISAA는 삼육대가 지난해 10월 개교 115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ICSU 2021’을 개최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학술대회는 전 세계 120여개 재림교회 대학의 참여를 기반으로, 5개 분과 12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54개국 1032명의 교수·연구자·학생이 등록했다. 20일 열리는 창립총회에서는 ISAA 초대 회장과 감사를 선출한다. 아울러 한국연구재단에 국제학회로 공식 등록하고, 국제학회로 출범하게 된다. ISAA는 앞으로 △종교와 신학 △인문사회 △보건의료 △과학기술 △문화와 예술 △신앙과 학문 등 6개 부문의 학술 세션을 운영한다. 한편 ISAA는 이날 창립총회 후 창립 기념 ESG 특별 세미나를 갖는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 비즈니스스쿨 마리아 발라바트 교수, 재림교회 대총회 교육부장 리사 비어즐리 하디 박사가 발표한다.
  • 삼성전자, 4일만에 해외 840개사에 화학물질 관리 화상교육

    삼성전자, 4일만에 해외 840개사에 화학물질 관리 화상교육

    삼성전자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 동안 해외 협력사 840여개를 대상으로 제품 화학물질 관리 방법을 교육했다. 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개선(ESG) 경영을 함께하기 위해 국내 협력사 700여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지난 3월까지 진행한 교육 만족도가 높아, 내부 화상 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단 시간에 다수 회사에 교육을 진행한 것이다. 이번 교육은 협력사 해외 분포 규모를 고려해 베트남, 인도, 중국, 태국 등 4개 권역에서 진행했다. 각 협력사 제품 화학물질 관리 담당자들을 각 권역 강사들과 화상으로 연결하고 거기에 한국 본사 담당 직원이 참여하는 3자 연결 방식을 채택했다. 교육 내용은 글로벌 제품 화학물질 규제 동향, 제품·부품의 화학물질 관리 기준, 삼성전자의 에코파트너 인증 제도, 협력사 부품의 화학물질 관리 방법과 정보 제공 시스템 사용 방법 등이었다. 특히 현지어 강의 자료를 제공하고 현지어 교육을 진행해 교육 내용 이해를 높였다.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나오는 문의에 관해 실질적인 답을 제공했다. 이를 위해 2개월 간 사내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4개 권역 해외 법인 제품 환경 담당자를 교육했다. 사내 강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삼성전자 인도 법인의 자야쿠마 프로, 태국 법인의 온지라 프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화학물질 트렌드와 관리 방법에 대한 세부사항을 심도 있게 배워, 협력사를 지원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베트남 법인의 마이 녹 타이끄 프로는 “이번 교육은 화학물질 관리에 대한 실무뿐 아니라 본사 연구실, 전시관 등을 견학하며 회사 제품 자체에 관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가 국내에서 진행한 협력사 대상 교육의 만족도와 업무 수행 활용도는 95% 수준이었다.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SK케미칼 친환경 플라스틱 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SK케미칼 친환경 플라스틱 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중소기업들이 SK케미칼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를 도입하도록 지원하는 업무협약이 13일 진행됐다. 네이버는 이를 통해 협력사들의 ESG(친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개선) 역량 강화를 돕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네이버1784’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케미칼은 지속가능 패키징 솔루션(SPS)을 활용해 제품이나 용기를 제공하고, 네이버는 친환경 소재를 도입하려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 업체를 발굴하기로 했다. 선정된 협력업체에게는 금형 제작과 네이버쇼핑을 통한 홍보를 지원한다. 두 회사는 이외에도 선정된 협력사 대상으로 ESG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두 회사는 협약을 실천해 상품 유통과 소비 과정에서 나오는 폐기물을 최소화하며,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가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선순환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SK케미칼 SPS는 재생원료를 사용한 소재와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구성돼 있다. 이번 협력은 SK케미칼의 플라스틱 순환생태계 플랫폼 ‘이음’의 서비스를 통해 추진됐다. 김현석 SK케미칼 그린케미칼 GC사업본부장은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온실가스 저감, 순환 생태계 구축은 소재기업부터 최종 소비자까지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플랫폼 기업 네이버와 전자상거래 협력사들과 함께 재활용소재 사용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동아 네이버 대외/ESG 정책 책임리더는 “이번 SK케미칼과의 협력은 네이버의 핵심 파트너들의 ESG·친환경 역량을 강화하고 네이버쇼핑을 통해 친환경 플라스틱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네이버와 접점을 가진 다양한 협력사들과 함께 ESG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소셜벤처 최대 축제 ‘서울숲 엑스포’ 개최

    소셜벤처 최대 축제 ‘서울숲 엑스포’ 개최

    서울 성동구가 성수동 서울숲 인근 언더스탠드에비뉴 일대에서 소셜벤처 최대 축제의 장인 ‘제6회 서울숲 소셜벤처 엑스포(EXPO)’(포스터)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엑스포는 ‘소셜벤처, ESG로 세상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엑스포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의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160여개 소셜벤처 기업들이 참여한다. 성수동에 들어선 쏘카, 퓨처플레이 등 다양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기업들도 함께한다. 성동 ESG 펀드(성동 2호 펀드) 조성식, 글로벌 ESG 스타트업 도약 협약식, ‘스타트업이 풀어낸 소셜’을 주제로 한 쏘카 등 기업 사례 발표, 소셜벤처 아카데미 간담회 등이 마련됐다. 글로벌 ESG 스타트업 도약 협약식에서는 다양한 민관 주체들이 ESG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지원에 뜻을 모을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ESG 실천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소셜벤처 기업들의 그간 성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지원을 다각화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ESG 스타트업 밸리를 조성하는 게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 이재용 “노동인권 보호하고 투명하게 준법 경영”…1년 9개월만에 준감위 참석

    이재용 “노동인권 보호하고 투명하게 준법 경영”…1년 9개월만에 준감위 참석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년 9개월 만에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회의에 참석해 준법경영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부회장의 이번 입장 표명은 2020년 국정농단 사태 당시 대국민발표 내용을 다시 강조한 수준이지만, 재계에서는 최근 광폭 경영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이 부회장이 준감위에 직접 나와 준법경영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그의 연내 회장 취임과 무관하지 않은 발언으로 보고 있다.12일 삼성 준감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열린 준감위 정기 회의에 앞서 위원들과 면담했다. 면담은 이찬희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1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진행됐다. 준감위는 면담에서 이 부회장에게 준법 위반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고 사내 준법 문화 정착을 위해서도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 부회장은 “2020년 대국민발표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고 위원회의 활동 방향인 공정하고 투명한 준법 경영,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적극 동참할 것이며,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의 소통도 강화하겠다”고 답변했다고 준감위는 전했다. 이 부회장은 또 “준감위가 독립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준감위는 이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삼성 내부 준법감시제도 마련 등을 주문한 것을 계기로 2020년 2월 출범한 독립 기구다. 올해 2월 출범한 2기 준감위는 ‘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ESG 경영 실현’을 3대 중심 추진 과제 중 하나로 꼽고,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선 작업을 추진 중이다. 준감위는 구체적인 면담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 부회장과 그룹 컨트롤타워 복원과 지배구조 개선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나눴을 것으로 추정된다.
  • LG이노텍 평택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등급 획득

    LG이노텍 평택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등급 획득

    LG이노텍은 평택 사업장이 글로벌 자원순환 인증인 ‘폐기물 매립 제로(ZWTL·Zero Waste to Landfill)’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구미 사업장이 소재부품기업 최초로 플래티넘 등급을 받은 뒤 1년 만에 거둔 성과다.‘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안전인증회사인 UL 솔루션에서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국제 지표다. 폐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비율이 100%면 ‘플래티넘’, 95~99%는 ‘골드’, 90~94%는 ‘실버’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평택 사업장의 자원순환율(폐기물 재활용 비율)은 100%로, 평택 사업장은 LG이노텍의 전장사업부문을 이끌고 있는 곳이다. LG이노텍은 그동안 사업장별로 ‘폐기물 매립 제로’를 목표로 자원순환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폐유리, 폐합성수지 등을 시멘트나 플라스틱 원료로 재활용하고 있다. 평택사업장은 연간 343t 규모의 폐기물을 재활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폐기물로 버려지던 포장끈(PP Bend)을 다시 활용하기 위해 고도의 분리기술을 갖춘 폐플라스틱 수거 업체를 발굴, 재활용률을 높였다. 이 외에도 지속적인 폐기물 분리수거 활동을 통해 이 사업장에서는 연간 3억 4600만원의 수익도 창출됐다. LG이노텍 관계자는 “눈과 비가 왔을 때를 대비해 썼던 포장재를 줄이려고 우천을 막는 캐노피와 도크를 사업장 내 설치했다”며 “이로써 폐기물 처리 비용과 포장재 비용을 동시에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LG이노텍은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LG이노텍은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기업을 목표로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와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 캠페인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는 기업이 파리기후협약 기준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검증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는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온도 상승폭을 1.5℃ 이내로 제한한다는 파리기후협약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실천안으로 지난 3월 2030년까지 탄소중립 기업이 되겠다고 발표했으며 7월에는 글로벌 이니셔티브 RE100에 가입했다. 박영수 안전환경담당은 “LG이노텍은 올해 탄소중립선언에 이어 RE100 가입 등 글로벌 수준의 ESG 리더십을 확보했다”며 “향후 환경영향 제로 기업으로서 고객경험 혁신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배터리 원소재 탈중국화 강화…SK온, 호주 ‘레이크리소스’ 지분 투자

    배터리 원소재 탈중국화 강화…SK온, 호주 ‘레이크리소스’ 지분 투자

    SK온이 이차전지 원소재의 탈(脫)중국화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다. 12일 SK온은 전날 호주 ‘레이크 리소스’의 지분 10%를 투자하고 친환경 고순로 리튬을 총 23만t을 장기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기차 49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분량이다. 2024년 4분기부터 최대 10년간 공급된다. 처음 2년간은 연간 1만 5000t씩, 이후에는 연간 2만 5000t씩 공급받는 조건이다. 기본 5년 계약에 5년을 추가로 연장할 수 있는 계약이다. 1997년 설립된 레이크 리소스는 2001년 호주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업체로 현재 아르헨티나 내 리튬 염호 자산 및 1개의 리튬 광산을 보유, 개발 중이다. SK온은 이 중 가장 규모가 큰 ‘카치 염호’에서 나오는 리튬을 받는다. 카치 염호는 볼리비아, 칠레와 함께 남미의 ‘리튬 트라이앵글’을 이루는 아르헨티나 내 고순도 리튬이 많이 생산되는 카타마르카주에 위치한다. 국내 기업인 포스코 역시 이곳에서 염호를 개발하고 있다. SK온은 레이크 리소스에서 받은 아르헨티나산 리튬을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국가에서 정제한 뒤 북미 사업장에 투입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르면 미국에서 전기차 세제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탑재된 배터리의 핵심 광물이 일정 비율 이상 미국이나 미국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에서 추출·처리돼야 한다. 비율은 내년 40%로 시작해 2027년에는 80%로 단계적으로 오른다. 레이크 리소스는 빌 게이츠,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주도의 펀드회사들이 투자한 미국의 라일락 솔루션스의 ‘직접리튬추출’(DLE) 기술을 이용해 친환경적으로 리튬을 생산한다. 전통적인 염수 증발 방식에 비해 부지 사용량이 적고 걸러낸 염수를 지층에 재주입해 물도 적게 사용한다. 남미의 리튬 채굴이 홍학 등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등 환경 파괴 이슈에서도 다소 자유로울 수 있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차원에서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앞서 SK온은 지난달 28일 호주의 글로벌 리튬과도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SK온은 글로벌 리튬으로부터 공급받은 리튬 정광(스포듀민)을 수산화리튬으로 가공할 양극재 파트너를 추후 물색할 예정이다. 류진숙 SK온 전략담당은 “이번 계약을 통해 북미 배터리 공장에 리튬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양사는 상호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원소재 확보 노력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 말했다.
  • 삼육대, 개교 116주년 기념식… ESG 경영 비전·공식 캐릭터 선포

    삼육대, 개교 116주년 기념식… ESG 경영 비전·공식 캐릭터 선포

    삼육대는 11일 본교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개교 11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일목 삼육대 총장과 미주 장학재단인 ‘삼육대학교 국제재단’ 정태건(로마린다의대 교수) 회장을 비롯해 교수, 직원, 재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현희 부총장의 기도를 시작으로 제해종 교목처장의 인사말, 김일목 총장의 기념사, 정태건 회장의 축사, 이병희 기획처장의 ESG 경영 비전 선포, 신지연 대외협력처장의 캐릭터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장기근속자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식도 열렸다. 김일목 총장은 ‘이타(利他)의 마음‘이란 제목의 기념사에서 “긴 세월 동안 우리 대학은 삼육교육(三育敎育), 즉 지성과 영성과 체력을 고루 갖춘 ‘이타적 인재’를 길러내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일에 기여해왔다”면서 “시대적 화두인 ESG 경영도 ‘이타의 마음’을 실천하자는 우리의 교육이념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기념사에 이은 ESG 경영 비전 선포식에서 3대 전략방향과 30개 실행과제가 발표됐다. 삼육대의 공식 캐릭터 ‘수야(SUYA)’와 ‘수호(SUHO)’도 이날 첫선을 보였다.
  • 질병 부추기는 국민연금? 술·담배·도박 ‘죄악주’ 5조원대 투자

    질병 부추기는 국민연금? 술·담배·도박 ‘죄악주’ 5조원대 투자

    술·담배·도박 기업 주식 거액 투자국민연금이 이른바 ‘죄악주(Sin stock)’에 5조 3000억원 가까이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연금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른바 죄악주에 대한 국민연금기금의 투자액(평가액 기준)은 지난 2월 기준 5조 2925억원 규모로 확인됐다. 죄악주는 주류, 담배, 카지노 등 사회적으로 이미지가 좋지 않은 기업 주식을 의미한다. 전쟁이 치열할수록 수익이 커지는 방산기업, 범죄율이 높을수록 수익성이 개선되는 보안기업 등도 여기에 포함된다. 국민연금의 국내 죄악주 투자 규모는 2017년 2조 3796억원에서 작년 1조 6117억원으로 줄었지만, 지난 2월 1조 6856억원으로 다시 늘었다.“ESG 고려, 책임투자 활성화해야” 국민연금의 국내 죄악주 주식 투자액 중 52.1%(8788억원)는 KT&G에 집중됐고, 강원랜드(3932억원·23.3%), 하이트진로(2177억원·12.9%), 롯데관광개발(1024억원·6.1%)에도 거액이 투자됐다. 국민연금의 해외 죄악주 투자 규모는 2017년 2조 6589억원에서 점차 증가해 2021년 3조 9804억원까지 늘었고, 지난 2월 기준으로는 3조 8089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국민연금이 가진 해외 죄악주 상위 5개 종목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하이네켄, 디아지오,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 앤하이저부시 인베브로 확인됐다. 그 가운데 담배 기업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주식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평가액은 4억 2151만 달러, 6047억원대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남인순 의원은 “국민은 술, 도박, 담배로 인한 질병으로 매년 수조 원의 국민건강보험료와 병원비를 지출한다”며 “국민연금이 죄악주에 대한 투자 비중을 줄이고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를 고려한 책임투자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2년 상반기 국민연금 기금 운용 수익률 마이너스 한편 올해 상반기 국민연금 기금 운용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2020년 9.72%, 2021년 10.79%였던 기금 운용 수익률은 2022년 상반기 –8.1%로 평가됐다. 기금자산별 수익률을 보면, 국내 주식 –19.58%, 해외주식 –12.59%, 국내채권 –5.80%, 해외채권 –1.55% 등으로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이고, 대체투자의 경우 국내대체 1.81%, 해외대채 8.65% 수익률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충격 요인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며 주가가 급락하고, 국고채 금리가 급등하는 등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국민연금공단도 “기금 운용 수익률이 좋지 않은 것은 주식과 채권 모두 하락했기 때문으로, 글로벌 증시 급락은 주요 해외 연기금의 운용수익율 하락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남인순 의원은 “글로벌 연기금 운용수익률을 보면, 일본 GPIF –3.0%, 캐나다 CPPIB –7.0%, 미국 CalPERS –11.3%, 네덜란드 ABP –11.9%, 노르웨이 GPFG –14.4% 등으로, 우리나라의 –8.0% 마이너스 수익률은 해외 연기금과 비교할 때 그리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운용 성적으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남 의원의 이런 지적에 대해 국민연금공단은 “위험자산 가격조정이 상당 부분 진행되었다고 판단될 경우, 위험자산 비중 확대를 통한 향후 시장 안정에 따른 수익률 만회가 필요하다”면서 “중장기적으로 자산배분 유연성 개선을 통한 수익 원천 다변화 및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리고 밝혔다.
  • [포토] 전자담배 ‘글로’의 위해저감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

    [포토] 전자담배 ‘글로’의 위해저감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

    김은지 BAT 로스만스 대표가 1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BAT로스만스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BAT 로스만스는 이날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의 위해저감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BAT로스만스는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가 연초 대비 위해저감 효과가 나타난다는 1년간의 임상 실험 결과를 공개했다. 또 위해 저감과 사회 공헌을 아우르는 ‘H-ESG’ 실천도 강조했다.
  • 손태승 회장, ESG 국제기구 방문…기후위기 협력 논의

    손태승 회장, ESG 국제기구 방문…기후위기 협력 논의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4일부터 3박 4일간 유럽을 방문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국제기구와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손 회장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유엔 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세계보전기금(WWF) 등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이들 국제기구를 공식 방문했다. 손 회장은 스위스 제네바 소재의 UNEP FI 본부에서 에릭 어셔 대표를 만나 자연 회복을 위한 국제적 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넷제로은행연합(NZBA)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 NZBA는 2050년까지 넷제로(탄소중립)를 목표로 하는 글로벌 은행 간 리더십 연합체로, 전 세계 41개국 117개 은행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 은행의 총자산은 전 세계 은행 자산의 약 39%인 70조 달러(약 9경 9750조원)에 육박한다. 독일에서는 손 회장이 이브라힘 티아우 유엔 사무차장 겸 UNCCD 사무총장을 만나 지속가능한 토지 및 산림 관리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손 회장은 글로벌 ESG 리더들과의 만남에서 “글로벌 에너지 위기 및 인플레이션 등 최근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이 날로 더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 제주 지하수, 물 이상의 가치를 담다… 3년 만에 제주물 세계포럼 6일 개막

    제주 지하수, 물 이상의 가치를 담다… 3년 만에 제주물 세계포럼 6일 개막

    제주물 세계포럼이 ‘제주 지하수, 물 이상의 가치를 담다’ 주제로 6일부터 7일까지 제주해비치 호텔에서 3년 만에 열린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제12회 제주물 세계포럼’(The 12th Jeju Water World Forum)을 6, 7일 양일 간 제주 해비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제주물 세계포럼’은 세계 석학을 비롯한 국내 전문가들이 함께 제주 지하수의 우수성에 대한 논의와 물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09년 6월 창립됐다. 이후 포럼은 제주 지하수의 가치를 넘어 지하수의 보전,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한정된 수자원의 지속가능한 관리체계와 관련 연구 논의를 하는 형태로 발전해왔으며, 공동의 노력과 해결책을 모색해보고자 진행되는 학술 행사이다. 환경부, 유네스코(UNESCO), 국제수리지질학회(IAH),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 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된다. 현재 국내 먹는 샘물 시장이 2조원을 내다보며 산업적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지하수 보전과 관리의 중요성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하수, 물 이상의 가치를 담다’를 주제로 제주도의 지하수 보전, 관리 정책과 함께 지하수 문제 해결을 위한 유럽 등 전 세계적인 노력도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특별 세션으로 미국 클렘스대학 스콧 화이트사이드 교수, 고려대학교 박현진 교수 등의 친환경 및 ESG와 관련된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외 친환경 패키징 트렌드도 논의된다. 기조강연에서는 서울대학교 이강근 교수가 ‘지하수의 가치 창출과 지속가능성’, 국제수리지질학회(IAH) 테오토라 소츠 부회장이 ‘뉴 노멀시대의 지하수 가치와 역할’에 대해서 발표한다. 국제수리지질학회(IAH) 테오도라 소츠 부회장은 “지하수는 전 세계 사용 가능한 담수의 97%를 차지하며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풍부하지만, 환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해서는 개발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다”며 “지하수 자원은 재생 가능하지만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제주개발공사 김정학 사장은 “기업의 존재 이유는 이윤 추구뿐 아니라 사회적 이슈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데 있다”며 “지하수를 무분별하게 개발하는 것이 아닌 제주삼다수와 같이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 체계 안에서 보다 시스템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 아프리카서 TV 포장 박스로 작품 전시회 연 LG전자…“환경을 위한 혁신”

    아프리카서 TV 포장 박스로 작품 전시회 연 LG전자…“환경을 위한 혁신”

    LG전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일환으로 아프리카에서 올레드 TV 포장 박스를 재활용한 예술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는 나이지리아 라고스의 니케 미술관(Nike Art Gallery)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활용 전시(전시명: LG Waste to Wealth)를 열고 올레드 TV 포장 박스로 만든 예술 작품을 선보였다. 아프리카 기후변화 대응 비정부기구인 ‘솔루션(Solution)17’ 및 현지의 젊은 예술가들과 협업했다.작가들은 ‘폐기물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자산으로 전환한다’는 콘셉트에 맞춰 포장 박스를 활용한 작품을 소개했다. 총 20여개의 올레드 TV 포장 박스가 그림을 그리는 캔버스나 콜라주(종이를 찢어 붙이는 미술 기법)의 도구, 장식품 소재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됐다. 전시는 연말까지 진행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는 한편 고객들에게 올레드 TV가 제품 자체뿐 아니라 포장 박스까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만들어졌음을 알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자원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올레드를 포함한 TV 전 제품의 포장 박스에 컬러잉크를 사용하지 않은 재활용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다. 또 올레드 등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TV 사업에서 ▲플라스틱 사용 원천 감축 ▲재생원료 사용 비중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LG 올레드 TV는 화면 뒤에서 빛을 쏴주는 백라이트가 필요 없는 특성상 동급 LCD TV 대비 부품 수가 적고 구조가 단순해 자원효율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출시한 65형 ‘올레드 에보’를 생산하는 데 드는 플라스틱의 양은 같은 화면 크기의 LCD TV의 40% 수준이다.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 또한 확대한다. 지난해에는 QNED 등 일부 LCD TV에 적용하던 재활용 플라스틱을 올해는 올레드까지 확대 적용했다. 이를 통해 TV에서만 연간 3,000t 가량 폐플라스틱 재생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LG전자는 올해부터 올레드 에보에 복합섬유구조 신소재를 적용, 제품 무게를 대폭 줄이고 제품 운송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하고 있다. 운송 컨테이너(40피트 기준)에 65형 올레드 에보를 싣는 경우 한 번에 150대가량을 운반할 수 있는데, 지난해 동급 모델을 운반하는 경우와 비교하면 컨테이너의 중량이 2.3t가량 줄어든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동연 LG전자 나이지리아법인장은 “이번 전시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LG전자의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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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논설위원 △박찬구 이순녀 ◇콘텐츠본부 △정치부장 김미경△사회부장 김경두△전국부장 이창구△경제부장 주현진△문화체육부장 최여경△국제부장 안동환△세종취재본부 부장 홍희경△기획취재부장(1팀장 겸임) 유영규△수석신문에디터 이경숙△신문에디터 송한수 윤창수△편집1부장 이건규△편집2부장 김경희△플랫폼전략부장 정현용△뉴스24 부장 신진호△멀티미디어부장 정연호△뉴미디어랩 부장 조현석△문화체육부 선임기자 임병선△문화체육부 전문기자 홍지민△국제부 전문기자 이제훈△편집1부 선임기자 권혜정△플랫폼전략부 선임기자 이상훈 김진성△기획취재2팀장 유대근△편집행정팀장 김은실△정치부 차장 강국진△사회부 차장 백민경△전국부 차장 이두걸△문화체육부 차장 유용하△세종취재본부 차장 이은주△편집1부 차장 박지연△편집2부 차장 박영주△어문부 차장 박수정△플랫폼전략부 차장 정영진△뉴스24 차장 이범수△멀티미디어부 차장 손진호△뉴미디어랩 차장 박종익△편집행정팀 차장 박순희 ◇경영본부 △전략기획팀장 김종현△인재개발팀장 송경섭△경영지원팀장 이석△재경팀장 오시석 ◇전략기획팀 차장 성민수△인재개발팀 차장 김연희△경영지원팀 차장 윤지용 장환규 ◇마케팅본부 △사업1팀장 최영철△사업2팀장 고은영△ESG위원회 팀장 전성준△마케팅지원팀장 김선희△광고1팀 차장 서강욱△사업1팀 차장 박흥식△마케팅지원팀 차장 민정원 ◇제작관리단 △윤전1팀장 서승필△윤전2팀장 최해석△제작지원팀장 김태유△CTP운용팀장 이남윤△윤전1팀 차장 조경서△신문유통팀 차장 신명식△전기팀 차장 장완수△설비팀 차장 한명구△소방안전팀 차장 이인준△제작지원팀 차장 임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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