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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카드 ‘멸종위기종 선불카드’ 환경보호 동참 메시지 담아 출시

    삼성카드 ‘멸종위기종 선불카드’ 환경보호 동참 메시지 담아 출시

    삼성카드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하나로 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생태원과 협업해 ‘멸종위기종 기프트카드’(사진)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멸종위기종 기프트카드는 삼성카드 가맹점에서 잔액 한도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다. 카드 디자인에는 삼성카드와 국립생태원이 함께 선정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3종(호랑이·수달·나도풍란)의 모습이 담겼다. 삼성카드의 환경 슬로건인 ‘FOR EARTH, FOR US’(지구를 위해, 우리를 위해)를 카드 플레이트 전면에 반영했다. 후면에는 멸종위기종 보호 동참 메시지를 담았다. 카드는 재활용 플라스틱(R-PVC)을 활용해 제작했다.
  • 이중근 부영 창업주, 3년 만의 경영 복귀…부영 회장 취임

    이중근 부영 창업주, 3년 만의 경영 복귀…부영 회장 취임

    이중근 부영그룹 창업주가 30일 회장으로 취임하며 3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지난 광복절 특별사면 이후 보름 만에 회장에 취임한 것은 대주주로서 ‘책임 경영’을 통해 국가경제에 공헌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 회장은 취임식에서 “대내외적으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 신속하고 치밀한 의사결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할 때”라면서 “우리 부영그룹은 국민을 섬기는 기업으로 책임있는 윤리경영을 실천하여 국민들의 기대에 보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영의 주력인 건설업계 전반에 닥친 절박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관련, 부영 관계자는 “그룹의 창업주이자 대주주인 이 회장의 경영복귀로 그동안 미진하던 사업들이 새로운 활력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그룹 임직원들이 크게 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수백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2020년 8월 징역 2년6개월을 확정받아 복역하다 이듬해 광복절에 가석방됐다. 형기는 만료됐지만 특별경제범죄가중처벌법에 따라 5년간 취업이 제한됐던 이 회장은 올해 광복절 특사로 복권돼 경영 복귀가 가능해졌다. 이 회장은 부영그룹을 명실상부한 기업으로 키워온 뚝심있는 경영인으로, 대다수 건설사가 수익성이 낮아 기피하는 임대주택 사업을 통해 서민들의 주거사다리 역할을 했다. 지금까지 주택 30만호를 공급했으며 이 가운데 23만호가 임대 아파트다. 이 회장은 기업가로는 이례적으로 역사 알리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3년 우정문고를 설립해 ‘6·25전쟁 1129일’, ‘광복 1775일’, ‘미명 36년 12768일’, ‘여명 135년 48701일’, ‘우정체로 쓴 조선개국 385년’ 등 5종의 역사서를 출간해왔다. 이 책들은 사실 그대로 날짜별·일지 형태로 기록하는 우정체(宇庭体) 기술 방식으로 집필했다. 이에 대해 이 회장은 ‘우리의 역사를 후손들에게 있는 그대로 바로 알게 하는 것이 나이 든 사람들의 의무’라며 ‘역사적 사실 그대로’를 담아냈다. 특히 ‘6·25전쟁 1129일’은 다양한 사진과 도표, 중요한 공문들도 함께 실어 교육·역사적으로 중요한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부영그룹은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함으로써 환경·사회·지배구조개선(ESG) 경영을 실천하며, 지금까지 사회에 기부한 금액만 1조원이 넘는다. 이와는 별도로 이 회장이 사재로 2650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 삼성전자, 자금·기술·인력 등 협력사 집중 지원… 상생경영으로 경쟁력 높여

    삼성전자, 자금·기술·인력 등 협력사 집중 지원… 상생경영으로 경쟁력 높여

    삼성전자는 2004년 국내 기업 최초로 협력회사 전담 조직을 신설해 협력회사 대상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상생협력 활동을 시작했다. 협력회사가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 ▲기술·제조혁신 ▲인력양성 ▲혁신 등 4대 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먼저 2005년부터 협력회사 거래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2017년 1∙2차 협력회사 간 거래대금 지원용 물대지원펀드(5000억원), 2018년 3차 협력회사 전용 물대지원펀드(3000억원)를 조성해 협력회사 간 거래대금이 30일 이내에 현금으로 지급될 수 있도록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2010년부터는 1조 40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회사의 기술개발·설비투자 자금 등을 저금리로 대출해주고 있다. 또한 반도체 협력회사의 안전사고 예방, 품질 향상 등을 위해 2010년부터 누적 6000억원이 넘는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상생협력아카데미’도 운영 중이다. 상생협력아카데미는 삼성전자가 터득한 기술과 노하우를 협력회사에 공유·전수하는 ‘컨설팅센터’, 혁신·직무·기술·리더십 등의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교육센터’,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회사 인재 채용을 지원하는 ‘청년일자리센터’ 등으로 구성됐다. 100여명의 전문인력으로 이뤄진 상생협력아카데미는 협력회사 대상 컨설팅, 협력회사 임직원 교육, 인재 채용을 위한 채용박람회 개최 등을 한다. 특히 컨설팅센터를 통해 협력회사의 문제를 발굴, 개선해 공장운영 최적화와 제조·품질 혁신을 지원 중이다. 지난해에만 총 52개사를 지원했다. 2009년부터는 국내 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소개하는 기술설명회를 열고 있으며, 삼성전자가 보유한 특허를 미거래 중소기업까지 개방해 지난해까지 누적 2100여건의 특허를 무상 이전했다. 2013년부터는 중기부와 함께 ‘공동투자형기술개발사업’에 기금을 출연, 약 200억원을 지원했고 지난해에는 신규 펀드 300억원을 추가 조성해 5년간 차세대 기술과 ESG 기술 확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 커피·도넛 건네고 판매대금 앞당겨 지급… 롯데백화점, 추석맞이 파트너사 ‘상생 경영’

    커피·도넛 건네고 판매대금 앞당겨 지급… 롯데백화점, 추석맞이 파트너사 ‘상생 경영’

    롯데백화점이 추석을 앞두고 파트너사를 위한 상생 경영 활동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다음달 8일까지 2주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커피차를 운영한다. 서울, 천안 등 전국 약 150개 파트너사를 방문해 1만 4000여명의 임직원에게 인기 베이커리 브랜드 ‘노티드’의 커피와 도넛을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에는 주차, 안전 지원 파트너사까지 포함해 지난해보다 지원 대상을 50%가량 늘렸다. 3600억원 규모의 판매대금 지급 기일도 앞당긴다. 총 3800여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오는 9월 말 지급 예정이던 판매대금을 5일 앞당겨 9월 22일 지급한다. 추석 상여금 등으로 일시적 지출이 커지는 파트너사의 자금 운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서다. 고금리, 고환율 여파에 경영환경이 악화된 점을 고려해 판매대금 지급 대상과 규모도 전년 추석 대비 20% 확대했다. 중소 파트너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 지원도 확대한다. 투자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동반성장위원회의 ESG 우수 중소기업 인증을 획득할 수 있는 교육 및 컨설팅 제도다. 파트너사는 ESG 경영에 필요한 정보, 규정 등을 숙지하고 롯데백화점에서 제공하는 동반성장기금 및 시중은행의 금리 우대 혜택을 받고 있다. 다음달 파트너사 모집 및 선발을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ESG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식품 관련 중소기업에 ‘해썹’(HACCP)과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취득을 지원하는 식품안전 상생 프로그램을 올해 새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우수 파트너사의 신상품 개발을 지원하는 ‘엘-랩’(L-Lab)도 파트너사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 롯데백화점, 추석 맞이 파트너사 상생 경영

    롯데백화점, 추석 맞이 파트너사 상생 경영

    롯데백화점은 추석을 앞두고 파트너사와의 상생 경영 활동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다음달 8일까지 2주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커피차를 운영한다. 서울, 천안 등 전국 약 150개 파트너사를 방문해 1만 4000여명의 임직원들에게 인기 베이커리 브랜드 ‘노티드’의 커피와 도넛을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에는 주차, 안전 지원 파트너사까지 포함해 지난해보다 지원 대상을 50%가량 늘렸다. 약 3600억원 규모의 판매대금 지급 기일도 앞당긴다. 총 3800여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9월 말 지급 예정이던 판매 대금을 5일 앞당겨 9월 22일에 지급한다. 추석 상여금 등으로 일시적 지출이 커지는 파트너사의 자금 운용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다. 고금리, 고환율 여파에 경영환경도 악화된 점을 고려해 판매대금 지급 대상과 규모도 전년 추석 대비 20% 확대했다.중소 파트너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 지원도 확대한다. 투자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동반성장위원회의 ESG 우수 중소기업 인증을 획득할 수 있는 교육 및 컨설팅 제도다. 파트너사는 ESG 경영에 필요한 정보, 규정 등을 숙지하고 롯데백화점에서 제공하는 동반성장 기금 및 시중 은행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받고 있다. 다음달 파트너사 모집 및 선발을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ESG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식품 관련 중소 기업에 ‘해썹’(HACCP) 인증과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취득을 지원하는 식품안전 상생 프로그램을 올해 새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우수 파트너사의 신상품 개발을 지원하는 ‘엘-랩(L-Lab)’도 파트너사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 황명강 경북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경주권 책임의료기관 지정 촉구

    황명강 경북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경주권 책임의료기관 지정 촉구

    황명강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의원(국민의힘·비례)은 29일 제341회 임시회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경북도의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방안, 경주권 의료환경 개선 방안, 재난대응 도민 안전 대책, 학부모 대상 인성교육 확대 등에 대한 도지사와 도교육감의 입장을 들었다. 경북도, 성평등 지수 제고 방안 마련, 지역여성 역량 강화교육 및 소통의 장 마련 촉구 황 의원은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여성 인적자원의 발굴과 체계적인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여성가족부에서 발표한 ‘2022년 지역성평등보고서’에 따르면 경북은 17개 시도 중 성평등지수 하위권인 시도에 속하고, 여성의 의사결정 영역에 있어서 17개 시도 중 16위임을 지적하며, 경북도의 여성정책의 재검토와 함께 대폭적인 예산추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 의원은 경북도의회 정책연구회에서 ‘여성정책연구회’를 구성해 지난 4월 ‘경북형 여성리더 발굴 및 양성방안’에 대한 연구 최종보고회를 통해 지역의 여성인재를 발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이 인구소멸에 따른 지역발전의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임을 강조했으며, ESG 혁신을 이끌어 갈 여성 자원을 발굴하고 역량 강화교육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경북 의료환경 개선위해 경주의료권역에 책임의료기관 지정되어야 황 의원은 2019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치료가능 사망률이 45.24명으로 최하위 수준이며,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전국대비 3배 이상 낮은 등 경북도의 의료환경이 열악하다고 지적했다. 경북도 6개 의료권역 중에서 경주권만 유일하게 책임의료기관이 없는 등 그동안 경주권의 의료환경 개선에 경북도가 소홀해 피해를 고스란히 지역주민들이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실제 경주권의 응급의료 이용 유출률은 70.7%로 유출률이 가장 낮은 포항권에 비해 4배 이상 높다. 황 의원은 경북도가 경주권에 책임의료기관의 지정, 중증응급의료기관의 지정 등을 비롯해 경주권 의료환경 개선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해줄 것을 요구했다.<br> 경북도, 실효성 있는 재난 매뉴얼 개발·보급과 재난 교육 확대로 도민 안전 지켜야 황 의원은 생존가방과 재해용 라디오 보급 등 도민 생명 지켜줄 최소한 안전장치 필요하다고 말하며 “경북은 최근 10년(2012년∼2021년)간 태풍·호우·한파·폭염 등 전국 자연재난피해액 16%로 2위를 기록할 정도로 재해재난이 많은 지역인 만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재난대응 도민 안전 대책으로 첫째,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난 매뉴얼의 지속적 개발·보급과 재난교육 확대 및 반복적 실시를 요구했다. 둘째, 비상식량, 손전등, 구급용품 등을 담은 생존가방과 재해용 라디오 등의 보급으로 재난 발생 시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줄 최소한 장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경북교육청, 학부모 인성교육 확대 필요성 마지막으로 경북교육청 도정질문에서 황 의원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교권 회복을 위한 학부모 인성교육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정질문에서 황 의원은 “학생, 학부모, 교사는 교육공동체이고, 교사와 학부모는 협력자 관계임”을 인식해야 하며, 교내 갈등을 치유하기 위한 처방으로 학부모 인식 제고를 위한 인성 교육 확대를 촉구했으며, 현재의 학부모 교육이 강의 위주의 진학진로 상담과 학교설명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부모의 역할, 예절교육, 밥상머리 교육 등 인성교육을 확대 편성할 것을 주장했으며, 대면 교육보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을 편성해 학부모들이 원하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증대시켜 줄 것을 강조했다.
  • 오비맥주 광주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 준공

    오비맥주 광주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 준공

    오비맥주가 주류업계 최초로 태양광 에너지로 맥주를 생산하는 ‘RE100)’ 실현에 나섰다. 오비맥주는 초근 광주공장에서 ‘RE100 태양광 패널 설치 준공식’을 갖고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한 맥주 생산에 본격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배하준 오비맥주 사장, 구자범 정책홍보 부문 수석부사장, 팡웨이춘 생산 부문 부사장, 김석환 구매 부문 부사장, 양우천 광주공장장과 파트너사인 허은 이온어스 대표, 이현빈 켑코이에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온어스는 오비맥주 광주공장 태양광 발전설비 운영, 유지보수, 실적평가와 검증 및 탄소배출권 확보 등을 수행한다. 켑코이에스는 태양광 발전설비 투자 및 설계·조달·시공을 담당한다. 광주공장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은 총 2.6MW 규모로, 생산 가능한 연간 전력은 3.7GWh에 달한다. 이는 광주공장 소비 전력의 약 11%를 대체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에 따라 오비맥주 광주공장에서는 연간 약 1709t의 탄소 발생량을 감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태양광 발전설비의 기대 수명인 30년간 총 4만 9000t 이상의 이산화탄소 감축효과도 기대된다. 오비맥주는 광주공장을 시작으로 내년 1분기까지 이천공장과 청주공장에도 태양광 패널 설치를 완공할 계획이다. 3개 생산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이 마무리되면 연간 약 10GWh의 태양광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오비맥주 국내 3개 공장에서 사용하는 전체 전력의 11%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는 “이번 광주공장 태양광 설비 완공은 오비맥주가 2025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주류업계 ESG 선도기업으로서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 충당하고 친환경 경영 고도화에 힘써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상의, 권역별 공급망 ESG 지원센터 지정

    광주상의, 권역별 공급망 ESG 지원센터 지정

    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중흥그룹 회장)는 대한상의 ‘권역별 공급망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지원센터’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대한상의 ‘권역별 공급망 ESG 지원센터’는 주요 선진국의 ESG 법제화와 공급망 실사가 강화됨에 따라 지역 중소·중견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광주를 포함해 부산, 대구, 인천, 대전, 울산, 평택, 여수, 창원 등 광역시와 주요 산업단지 소재 지역상의 26곳이다. 권역별 공급망 ESG 지원센터에서는 ▲EU 공급망 실사 및 ESG 법규 관련 애로사항 청취 ▲ESG 진단 및 컨설팅 지원 ▲지역 중소기업 ESG 실무 교육 운영 ▲청년 ESG 인턴 프로그램 진행 ▲지자체 및 유관기관 대외협력 창구 등 지역 수출기업의 ESG 경영 도입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 광주상의는 작년부터 광주광역시와 함께 지역 내 ESG 경영인식 제고와 지역기업의 ESG 경영 도입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ESG 경영 활성화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ESG 정보제공 메일링 서비스 발송, ESG 설명회·기업지원 협의회 개최, ESG 진단 및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종만 광주상의 상근부회장은 “공급망 ESG 실사법이 독일과 유럽을 중심으로 확대되면서 협력사에 대한 ESG 규제가 늘고 있지만 지역 기업들은 관련 정보와 인력 부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기업들이 ESG 이슈에 대응하고 공급망 실사에 따른 불이익을 입지 않도록 광주상의 차원에서 적합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승무원 유니폼이 의약품 파우치로… 대한항공, 새활용 파우치·의약품 기부

    승무원 유니폼이 의약품 파우치로… 대한항공, 새활용 파우치·의약품 기부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이 의약품 파우치로 재탄생해 꼭 필요한 분들께 찾아갑니다.” 대한항공이 최근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이 반납한 유니폼을 활용해 500개의 의약품 파우치를 제작하고, 직원들의 기부를 통해 마련한 필수 의약품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달처는 강서노인종합복지관과 인천용유초등학교다. 의약품 파우치 제작에는 승무원들이 충분히 입고 반납한 헌 유니폼이 활용됐다. 사용 후 반납된 유니폼은 통상 폐기하지만, 이를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했다. 의약품 파우치에 들어간 구급 의약품 구매비용은 임직원들의 기부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의 자율적 기부로 약 500만원을 모아 해열진통제, 감기약 등 총 6개 종류의 구급 의약품을 채울 수 있었다. 한편 대한항공은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하며 친환경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이를 통한 기부활동도 병행하며 ESG 경영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헌 기내 담요를 활용해 핫팩 커버를 제작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한 바 있다. 올해에는 기내 구명조끼를 활용한 파우치와 은퇴한 보잉 777 항공기 자재를 활용한 네임택과 골프 볼마커를 출시했다. 대한항공은 향후에도 임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는 한편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을 통해 ESG 경영에 노력을 기울여간다는 계획이다.
  • 롯데칠성음료, 페트병 투명화·용기 경량화 등으로 환경경영 앞장

    롯데칠성음료, 페트병 투명화·용기 경량화 등으로 환경경영 앞장

    롯데칠성음료는 2021년 8월 ‘롯데칠성음료 ESG 위원회’를 설립하고 친환경 공급망 구축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 탄소중립 달성 추진 등을 중심으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가 2021년 8월에 선보인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420ml 페트(PET)병 제품은 국내 맥주 업계 최초로 투명 페트병을 적용했다. 또한 내년 말로 다가온 페트병 맥주에 대한 ‘재질 구조 개선 자발적 협약 종료’에 대비해 이달부터 1.6L 대용량 페트병도 투명화했으며, 기술 개발을 통해 기존 페트병 내 나일론층을 없애는 등 페트병의 분리배출을 보다 쉽게 만들며 재활용 등급을 ‘어려움’에서 ‘우수’로 개선했다. 아울러 대표 먹는샘물 브랜드 ‘아이시스8.0’의 200mL 및 300mL 페트병 몸체 무게를 약 10% 줄인 경량화 용기를 선보이며 환경을 위한 플라스틱 다이어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7월말부터 생산된 아이시스8.0 200mL, 300mL와 무라벨 아이시스8.0 ECO 300mL은 페트병 몸체가 기존 10.5g에서 9.4g으로 약 10% 정도 무게를 줄였으며, 이는 먹는샘물 페트병 기준으로 국내 최저 무게다. 롯데칠성음료는 2021년 6월 국내 음료업계 최초로 재활용 페트병 시제품 생산을 통해 기술 연구 개발 및 품질 검증을 한 바 있고, 지난 4월 식품 용기로 사용한 폐플라스틱을 보틀 투 보틀(Bottle to Bottle) 방식으로 재활용해 만든 국내 최초 rPET(recycled PET·재활용 페트) ‘아이시스8.0 ECO‘ 1.5L를 선보였다. 아이시스8.0 ECO rPET은 소비자가 사용한 플라스틱 용기를 철저한 품질 검증 과정을 거쳐 다시 식품 용기로 재탄생한 PCR(Post Consumer Recycled)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플라스틱병에서 플라스틱병으로 순환되는 재활용이라는 의미로 ‘보틀 투 보틀’ 방식으로도 불리운다. 해당 재생 페트는 소비자가 음용 후 분리 배출한 폐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다. PET, PE, PP 등 다양한 플라스틱 재질에서 PET만 선별되고 재활용 공정으로 옮겨져 2차 선별, 세척, 광학선별 등을 거친 후 작은 플라스틱 조각인 플레이크(Flake)로 만들어진다. 이후 플라스틱 원료물질인 레진(Resin)으로 가공된 다음 석유에서 유래한 플라스틱 원료와 혼합돼 아이시스8.0 ECO rPET 제품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 서울자연문화환경탐사연구회, ‘개인정보보호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토론회 개최

    서울자연문화환경탐사연구회, ‘개인정보보호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토론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 자연문화환경탐사연구회’(대표 박환희 운영위원장)는 지속가능경영학회·ESG서울포럼운영위원회와 함께 지난 25일 ‘개인정보보호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제3회 ESG 서울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기조강연과 주제토론으로 진행됐다. 박환희 운영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윤종인 교수의 ‘개인정보보호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 후, 서울시의원들의 주제토론이 이어졌다. 윤종인 교수는 강연을 통해 “개인정보의 수집과 활용이 확대될수록 기업은 개인정보 활용 관련 법규의 준수와 개인정보 윤리 실천 등으로 해당 기업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고객의 신뢰를 제고하여야 한다”고 했으며, 아울러 “고도화된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같이 새로운 기술이 창조되는 현재, 기업들은 기술혁신을 이어가면서도 인간과의 공감에 기반한 기술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을 공동 주관한 박환희 위원장은 “ESG경영을 지방정부 운영에 접목하는 것이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도모하고 혁신을 창출하는 일”이라고 개회사를 하며, “디지털 시대의 광범위한 개인정보 수집·활용에 기반해 기업이 혁신을 이루는 만큼 거대 플랫폼 기업들이 독점과 불평등을 개선하고 프라이버시 침해를 예방하며 ESG를 실현하는 등 사회 구성원에게 공감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스코퓨처엠 “2030년 매출 43조원, 영업익 3.4조원 달성 목표”

    포스코퓨처엠 “2030년 매출 43조원, 영업익 3.4조원 달성 목표”

    포스코퓨처엠이 28일 새로운 비전을 공개하면서 2030년 매출 43조원, 영업이익 3조 4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날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개최한 ‘비전 공감 2023 : 포스코퓨처엠이 더해갈 세상의 가치’에서 새 비전 ‘친환경 미래소재로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기업’을 공개했다. 새로운 비전은 미래 친환경 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소재를 개발해 세상에 필요한 가치를 만들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회사 측이 설명했다. 포스코퓨처엠의 비전공감 행사는 직원들로부터의 공감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전 임직원이 자율복장 차림의 유연한 분위기 속에서 타운홀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항·광양·세종·구미 지역 사업장과도 스마트 영상회의로 연결했다. 특히 김준형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이번 행사에서 중장기 경영계획과 더불어 2030년 사업목표로 매출 43조원, 영업이익 3조 4000억원 달성 목표를 발표했다.이를 위해 핵심 경쟁력으로 배터리소재 사업의 ▲글로벌 유일 원료광산부터 소재 생산 및 리사이클링을 포괄하는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 ▲그룹의 탄탄한 자금력과 이를 기반으로 신속한 투자결정을 통한 글로벌 양산능력 확대 ▲산-학-연의 R&D 트라이앵글이 구현하는 기술개발 선순환 구조를 제시했다. 김 사장은 기초소재사업에서도 고수익 친환경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 폐내화물을 100% 재활용하는 등 환경·사회·지배구조개선(ESG) 성과도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베트남, 튀르키예 등 해외시장으로 무대를 넓히고, 신규 추진 중인 활성탄소 사업은 탄소 포집용 프리미엄 제품 등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어 직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한 직원이 그룹 내 최고 기업은 언제 달성 가능한지 질의하자 “멀지 않을 것”이라며 “직원들이 이루어 낸 성과가 적절히 분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이날 사내소통 플랫폼 ’미소진‘을 공개했다. ‘미래’ ‘소재’의 앞 글자를 따서 미소, 그리고 매거진을 의미하는 ‘Zine’을 더해 ‘모두를 미소 짓게 만드는’ 소통 플랫폼이라는 뜻을 담았다. 임직원들이 생각을 나누고 의견을 수렴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장,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공유와 공감의 채널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포스코퓨처엠은 이날 행사에서 친환경을 향한 비전 실현을 위해 ‘포스코퓨처엠 지속가능 미래숲’ 프로젝트도 공개했다. 2030년까지 탄소흡수 능력이 우수한 수종 10만 그루를 사업장 소재지역에 심는 이번 프로젝트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탄소상쇄숲’ 조성 활동의 일환이다. 회사 임직원과 장애인을 포함한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조성된 숲을 지역민들의 치유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환경(E)과 사회(S)를 아우르는 기업시민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향후 공급망 전체의 ESG 역량 향상을 위한 협력사 동반성장 프로그램, 상생과 신뢰의 노사관계 구축,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 등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지속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수질관리 시스템 RO 설비 설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수질관리 시스템 RO 설비 설치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하수재이용수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광양 해수담수 RO 담수화 막공법 적용한 설비 설치로 비용절감 및 친환경 경영 포스코와이드(김정수 대표)는 지난 24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하수재이용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내 지속적인 용수공급을 돕는 RO(광양 해담의 마지막 공정으로 염분을 제거해 용수로 사용이 가능하게 하는 것) 설비 설치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포스코와이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협약으로 하수재이용수 활용방안 발굴에 기술적, 행정적으로 상호 협력관계를 가지고, 친환경 지속 가능 도시 조성에 적극 앞장선다. 포스코와이드는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 친환경 수질관리 시스템인 RO 설비를 설치해 하수재이용수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친환경 골프장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RO 공법으로 기존 상수도 사용에서 하수재이용수로 바꿔 원가절감은 물론 상수보호와 물 재이용을 실천한다. 기존 하수도 내 하수재이용수의 염분이 높아 활용이 어려웠던 점을 개선해 용수로 사용이 가능해지며 송도내 재이용수를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한 셈이다. 특히, RO 공법은 포스코와이드가 운영중인 광양 해수담수시설의 마지막 공정 노하우를 적용한 공법이며 기존 원가대비 34% 수준의 단가로 매년 3억원 가까이 원가절감이 가능해졌다. 또 하루 약 3000t의 재이용수를 활용할 수 있게 되고 동시에 이전보다 높은 수질로 골프장 잔디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정수 포스코와이드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보호를 위하며 사회에 직면한 문제에 기업차원의 역할을 다함과 동시에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얼밸류 가치 창출 사례”라며 “친환경 경영에 적극 앞장섬으로써 이번 사례를 기반으로 송도지역의 재이용수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지역 사회의 물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게 큰 역할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와이드는 친환경 골프 경영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파주에 위치한 ‘J-Public’ 골프장에서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한 ‘2023 탄소중립 생활 실천 민간보조사업’ 일환으로 골프장 내 일회용 컵 사용을 다회용 컵으로 전면 교체 운영함으로써 친환경 골프장 행보를 보였다. 앞으로도 포스코와이드의 탄소중립 브랜드 ‘함께 Green 그림’ 활동으로 다양한 친환경 ESG 경영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함께 Green 그림’은 포스코와이드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업특성과 연계해 실천하는 모든 프로젝트를 일컫는 탄소중립 실천 브랜드다. 구성원 모두의 동참이 필요하다는 의미의 ‘함께’, 환경을 살리자는 의미에서 자연을 상징하는 ‘green’, 청사진을 뜻하는 ‘그림’을 담았다.
  • GS, 스타트업 발굴·벤처펀드 투자 등 미래 신사업에 속도

    GS, 스타트업 발굴·벤처펀드 투자 등 미래 신사업에 속도

    GS는 계열사별로 국내외 스타트업 발굴 및 벤처펀드 투자 등을 통해 바이오테크 등 미래 신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GS칼텍스는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돕기 위해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반성장 협약 대상인 협력사에 대해 금융권과 제휴해 상생 펀드를 조성 및 운영 중이며, 지난해 말 기준 38개 협력사에 226억원의 동반성장 우대금리 대출을 지원했다. 또한 GS칼텍스는 협력사의 재무적 요소뿐만 아니라 비재무적 평가 요소까지 고려하는 등 ESG의 중요성을 반영한 평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협력사 행동규범’을 수립해 기업 윤리 준수, 근로자의 인권 존중, 친환경적 사업장 관리, 안전한 작업 환경 등의 내용을 협력사에 안내하고, 거래계약서에 안전·환경·노동 등 상생 발전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담은 ESG 관련 내용을 반영했다. GS건설은 환경, 경제, 사회 세 분야로 나눠 분야별 경영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협력회사 선정 및 입찰, 공정관리 등 업무 전반에 대해 투명하고 공정한 동반자적 협력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협력회사에 대한 경영 및 금융지원체제 강화, 공사 수행력 강화 지원, 구조적 시공 문화 체질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 소통강화를 통한 신뢰를 증진하는 ‘그레이트 파트너쉽 패키지’(Great Partnership Package)를 운영한다. 차별화한 동반성장 전략을 수립한 GS리테일은 다양한 공정거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중소 파트너사들의 지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월 단위 대금 지급이 아닌 10일 단위 100% 현금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 본부와 가맹 경영주 간 상생협력협약을 체결해 전기료 지원, 후레쉬 푸드 및 신선식품 폐기 지원, 경영주 무료법률 자문 서비스, 단체 상해보험 가입 등의 상생 제도를 운용한다. GS25는 기존 대비 상생 예산을 25% 늘린 ‘2023년 가맹점 상생 지원안’을 발표하며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GS히어로 포상 제도’를 신설해 인명구조, 재해·재난 지원, 봉사·기부 활동 등 사회의 귀감과 모범적인 사례를 실천한 경영주 및 근무자에게 최대 100만원 상당의 포상을 제공한다. GS샵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사회적 기업 등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무료 판매방송 매출액이 10년만에 누적 기준 400억원을 달성했다. GS샵은 지난 2012년부터 중소 협력회사의 판로 지원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TV홈쇼핑과 데이터홈쇼핑 채널에서 수수료 없이 무료 판매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 샐러디, 환경단체 기부 활동·친환경 제품 도입…“기후변화 적극 대응”

    샐러디, 환경단체 기부 활동·친환경 제품 도입…“기후변화 적극 대응”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가 환경단체 기부와 친환경 제품 도입으로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샐러디는 기존에도 환경단체 생명의숲 정기후원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해 왔다. 생명의숲은 시민의 힘으로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고 보존하며 숲의 공공성을 높여 누구나 숲의 가치를 누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도시숲, 학교숲 등 다양한 숲을 조성하는 시민단체다. 샐러디 역시 지속 가능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브랜드다. 가치 소비와 친환경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비건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환경단체 후원을 위해 비건 메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생명의숲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샐러디는 브랜드가 지구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친환경 캠페인 ‘LESS, BUT BETTER’를 운영하고 있다. 매장 오픈 시 생분해 소재 현수막을 사용하고,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생분해 소재 봉투를 1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샐러드를 포장하는 샐러디 박스는 FSC 인증을 받아 종이류로 분리 배출이 가능하다. 물티슈 역시 100% 천연 펄프로 제작했고 드레싱 패키지는 최근 플라스틱 함량이 낮은 제품으로 변경했다. 샐러디의 친환경 캠페인은 본사에서도 시행된다. 사무실 내 물티슈, 종이컵 등 대부분의 일회용품을 없앴고 스테이플러, 복사 용지, 주방 세제, 수세미, 휴지 등의 물품은 친환경 용품으로 교체했다. 샐러디 관계자는 “샐러디의 목표인 ‘음식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즐겁고 건강하게 만든다’를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측면에서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또 “비건 메뉴 수익금 일부를 환경단체에 기부하기로 한 만큼 고객들도 메뉴 선택 시 지구의 지속 가능성을 생각해주시기를 바란다”며 “고객들과 환경보호에 동행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샐러디는 최대 3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샐러디앱 웰컴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샐러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후시파트너스, 국내 최초 전기차 탄소배출권 판매

    후시파트너스, 국내 최초 전기차 탄소배출권 판매

    전기버스를 시작으로 교통분야 배출권시장 성장 주도강원도버스운송사업조합 등 지역 버스조합과 협업 확대 기후핀테크기업 후시파트너스(공동대표 이행열·조성훈)는 지난 8월 14일 국내 최초로 전기차 탄소배출권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후시파트너스는 이미 2022년 12월에 국내 처음 ‘전기버스 온실가스 감축 외부사업’을 정부로부터 공식 승인받은 바 있는데, 이번에 전기버스를 통한 탄소배출권을 판매하고, 대금을 전기버스 운영회사에 지급한 것이다. 이번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후시파트너스는 정부가 운영 중인 ‘상쇄등록부시스템(Offset Registry System)’을 활용해 모든 거래 절차를 투명하고 적법하게 진행했으며, 이는 국내 전기차를 통한 탄소배출권을 거래한 첫 사례로 교통분야에 새 수익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후시파트너스는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대구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충청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 강원도버스운송사업조합 등과 탄소배출권 사업 계약 체결 등 전국 버스조합과 친환경(전기수소 등) 버스를 활용한 탄소배출권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한 탄소배출권 확보 물량이 급증하는 내년부터는 교통분야 탄소배출권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후시파트너스는 탄소배출권 거래 프로세스와 판로를 검증한 만큼 앞으로 교통분야 전 영역으로 배출권 거래를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정부 승인을 추진 중인 전국 전기버스 300여대뿐만 아니라 택시, 화물차, 렌터카 등에서 확보되는 탄소배출권 또한 판매 대상에 포함하는 등 교통분야 배출권 시장의 성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후시파트너스는 탄소배출량 측정과 감축실적 모니터링을 전담하는 SaaS형 탄소회계 소프트웨어인 넷지(NetZ)를 개발해 다양한 기업에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KDB산업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ESG컨설팅 고객기업을 대상으로 넷지(NetZ)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행열 후시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전기차 탄소배출권 거래는 국내 교통분야에서 이뤄진 최초의 거래”라며 “교통분야에 탄소배출권이라는 새로운 수익모델이 만들어진 만큼 앞으로 교통분야 전 영역에서 탄소배출권 사업이 확대되고 거래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기대 직원들, 산책하며 쓰레기줍기 ‘눈길’…폐현수막 가방 활용

    한기대 직원들, 산책하며 쓰레기줍기 ‘눈길’…폐현수막 가방 활용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대학교 교직원들이 학습동아리를 통해 자발적인 합동 환경지킴이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기대(총장 유길상)에 따르면 직원 학습동아리인 ‘에코인사이트’, ‘캠환사’(캠퍼스를 환하게 만드는 사람들), ‘그린워커스’ 3개 동아리 회원이 23일 오전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 사용되는 쓰레기 가방도 교내에서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Up-cycling) 한 제품이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공동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한 번 쓰고 버리는 교내 현수막을 수거해 쓰레기를 담는 대형 백 30장을 만들었다. 점심시간에는 교내 스터디 공간 등에 모여 현수막 재단과 세탁소 재능기부 협조를 통한 재봉틀 바느질, 주머니 끈 만들기 등 일명 ‘업사이클링’ 작업을 하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교외로까지 이어졌다. 천안시 북면 벚꽃축제가 끝난 지난 4월 19일에도 현수막으로 만든 백을 들고 플로깅을 했다. 학습동아리 최진아씨는 “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친환경 학습동아리간 열정과 지혜를 모아 캠페인을 벌이게 됐다”며 “공공기관으로서 ESG경영)에도 필요한 활동이라는 점에 선후배 직원들이 공감해줘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대한상의, 부산 대구 등 ‘권역별 공급망 ESG지원센터’ 출범

    대한상의, 부산 대구 등 ‘권역별 공급망 ESG지원센터’ 출범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김모차장은 최근 주변 수출기업이 유럽연합(EU) 원청사로부터 받은 공급망 ESG실사 요청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다가 갑자기 거래 중단 통보를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충격을 받은 그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고객사의 ESG실사 대응에 충분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고 도움 받을 곳을 찾아다니고 있다. EU 등 주요 선진국발 ESG 규범화에 따라 김 차장과 같이 글로벌 공급망 내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ESG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들에게 도움을 줄 권역별 공급망 ESG지원센터가 출범식을 가졌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3일 중소중견 협력사의 ESG경영을 돕고자 전국 상의의 권역별 공급망 ESG지원센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부산, 대구, 광주, 충남북부, 전주 등 전국 거점지역상의 26곳으로 이들을 중심으로 전국단위의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 권역별 공급망 ESG 지원센터는 국내 수출 중소·중견기업 ESG 진단 및 컨설팅 지원, 시/도 등 지자체, 유관기관 대외협력 창구, 지방 중소기업 실무자 교육 및 청년 ESG 인턴십 통한 전문인력양성, EU 공급망실사·CBAM 관련 기업애로 정책건의 창구로 지방소재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ESG경영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 대한상의가 지원센터를 구축한 것은 올해 독일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EU 수출·투자기업 중 글로벌 매출 1억5000만 유로 및 종업원수 500명 이상인 경우 공급망 내 협력업체의 인권, 환경 실사를 통해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파악·개선하고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의무가 부과되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기업이 ESG 실사대응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EU로부터 납품·거래관계가 끊어지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에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판단때문이다. 주요 글로벌 기업은 이미 탄소배출이나 유해물질 관리 등을 포함한 환경과 노동인권, 준법경영, 생물다양성 등 EU 공급망실사법에 대비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지만 우리의 경우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중견기업의 ESG 경영역량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우리 수출 중소·중견기업들이 ESG 이슈에 잘 대비하고 고객사의 공급망 ESG 실사에 따른 불이익을 입지 않도록 권역별 센터를 통해 다각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투명카약 타고 드론쇼 보고… 여름 끝자락, 제주바다가 부른다

    투명카약 타고 드론쇼 보고… 여름 끝자락, 제주바다가 부른다

    제주의 푸른 바다에서 스노클링, 투명카약, 서핑 등 수상레저스포츠 체험하며 여름의 끝자락을 ‘지꺼지게(기쁘게, 기분좋게 제주방언)’ 즐기는 제주레저힐링축제가 열린다. 제주시는 9월 1일부터 3일간 함덕해수욕장 일원에서 ‘2023 제주레저힐링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도내 예술인들과 함께 콘서트와 문화공연을 진행하고 클라이밍 체험, 스노클링, 투명카약, 서핑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수상 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키즈 모래놀이터, 바다놀이터 등 가족형 힐링 프로그램을 전면에 배치해 도민, 관광객들의 참여와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미션 에코 트레킹 ‘서우봉 대탈출’, 클라이밍 체험 ‘오르락말락’, 플로깅과 함께 콘서트를 즐기는 ‘ESG 플로깅콘서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눈길을 끈다.행사 첫날인 9월 1일은 개막축하 불꽃쇼와 함덕 주민들이 함께한 개막뮤지컬 ‘함덕 메리굿, 함덕 베리굿’을 시작으로 인기 뮤지션 ‘레게강같은평화’의 공연, 2일은 ‘밴드 소란’, 3일은 ‘스텔라장’의 공연과 밤하늘을 수놓을 환상적인 드론 라이팅쇼로 함덕의 밤을 감동과 환희로 물들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관광 연계 플랫폼인 제주투어패스(40여곳 관광지를 패스권 하나로 이용하는 티켓)를 통해 체험프로그램 무료 이용권과 야간 콘서트 지정 좌석을 제공하고, 제주지역 관광과 축제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문화마켓 재미곳간’ 힐링 체험 콘텐츠로 만들기공방, 해변작은책방과 함께 함덕 플리마켓 행사를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친환경축제를 위해 포스터, 리플렛 등 지류형 홍보물을 최소화하고 홍보물은 친환경 소재, 재활용 소재를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장 내 1회 용품 사용 최소화, 플로깅 프로그램 등 환경관련 캠페인과 참여 콘텐츠도 마련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2023 제주레저힐링축제에 참여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여름의 끝자락에서 힐링을 만나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롯데백화점, 해변 정화 활동 ‘비치코밍’ 펼쳐... “제주·부산 해수욕장 깨끗해졌네”

    롯데백화점, 해변 정화 활동 ‘비치코밍’ 펼쳐... “제주·부산 해수욕장 깨끗해졌네”

    롯데백화점이 여름 성수기 동안 유명 해수욕장 일대에서 해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롯데백화점은 ESG캠페인 ‘리얼스’(RE:EARTH)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바캉스 최대 성수기인 7~8월에 맞춰 제주와 부산의 유명 해수욕장을 찾아 ‘비치코밍’ 행사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는 제주 월정리 해수욕장에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는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진행했다. 올해 비치코밍 행사 기간은 8일간으로, 지난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기간을 두 배로 늘리고 참여 혜택도 더욱 다양화했다. 각 해수욕장에서는 ‘리얼스 마켓’을 운영했다. 리얼스 캠페인의 상징색인 초록색과 하얀색으로 연출한 ‘리얼스 부스’를 통해 비치코밍 참가 접수를 하면 생분해 쓰레기봉투, 장갑, 집게 등 환경정화에 필요한 ‘플로깅 키트’를 대여해줬다. 참여자들이 해수욕장의 곳곳을 다니며 해안가에 떠밀려온 표류물, 쓰레기 등을 수거해 오면 다양한 친환경 굿즈로 교환해줘 호응을 얻었다. 증정한 총 14종의 굿즈 4000여개는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로웨이스트’ 굿즈를 비롯해 외벽현수막 폐기물과 보냉백을 재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제품들이다. 쓰레기 수거량에 따라 대나무 휴지, 유기농 손수건, 대나무 칫솔 및 업사이클링 크로스 백, 카드 홀더 등을 줬다. 또한 롯데백화점 앱에서 사전접수한 참여자들에게는 제주와 부산을 상징하는 ‘돌하르방’, ‘동백꽃’ 업사이클링 ‘키링’을 선착순으로 제공했다. 지난 17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진행한 비치코밍에는 롯데백화점 임직원과 대학생 서포터즈도 동참해 뜻을 모았다. 부산 권역 내에서 운영 중인 부산본점, 광복점, 동래점, 센텀시티점, 동부산점 등 총 5점포에서 근무하는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또한 리얼스 캠페인의 앰배서더 역할을 맡은 대학생 서포터즈 30명은 비치코밍에 참여 후 활동 내용을 영상 등 온라인 콘텐츠로 만들어 SNS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비치코밍을 포함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7차례 리얼스 마켓을 열어 총 3만 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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