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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재활용 섬유 투자… ESG 평가 ‘A등급’

    탄소·재활용 섬유 투자… ESG 평가 ‘A등급’

    효성이 친환경 사업을 바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본격화한다. 그간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 공장 설립, 탄소섬유 투자, 재활용 섬유 리젠 개발 등 그룹 차원의 ESG 실천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신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이 덕분에 효성은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시행한 ESG 평가에서 효성티앤씨, 화학, 첨단소재, 중공업 등 주요 계열사가 A(우수) 등급 이상을 받기도 했다. 특히 효성티앤씨는 친환경 소재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섬유에 반영하고 있다. 지난 3월 서울 각지에서 수거한 페트병을 재활용해 탄생한 ‘리젠서울’로 만든 옷이 플리츠마마의 ‘러브서울’ 에디션으로 출시됐다. 지난 1월에는 제주도에서 수거한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섬유인 ‘리젠제주’를 활용한 노스페이스의 다양한 의류가 출시돼 소비자들의 인식을 높여 준 바 있다. 앞서 효성티앤씨는 지난 2월 첫 번째 친환경 의류 브랜드인 ‘G3H10’을 최초로 선보이기도 했다. 최종 소비자들의 목소리까지 반영한 섬유를 개발하기 위함이다. 더불어 효성티앤씨는 페트병에서 더 나아가 버려진 어망을 재활용한 ‘마이판 리젠오션’을 출시하기로 부산시, 친환경 소셜벤처기업인 넷스파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 등산길 쓰레기 줍기 참가비는 전액 기부

    등산길 쓰레기 줍기 참가비는 전액 기부

    현대모비스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푹 빠졌다. ‘환경’뿐만 아니라 공헌활동을 통해 ‘사회’ 분야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현대모비스 기부 하이킹’에 나섰다. 참가자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해 등산길에 오르며 쓰레기를 줍고 기부까지 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전액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한다. 현대모비스는 임직원의 자원봉사활동 참여도 독려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가하면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포상한다. 임직원은 물론 그들의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비대면 기증물품 키트 만들기’ 활동은 결연기관에 임직원과 가족이 만든 물품을 기증하는 활동이다. 최근에는 미세먼지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원목 공기청정기를 제작해 관련 기관에 무료로 증정했다.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촉각책 만들기 키트도 전달했다. 이 밖에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비롯해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이 일일 강사로 나서는 실습형 과학수업 ‘주니어공학교실’, 장애아동의 이동성을 지원하는 ‘이지무브’,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환경 복원 프로젝트인 ‘친환경 숲 조성’ 등도 현대모비스의 대표적인 공헌활동이다.
  • 한화 ESG 위원회 신설 미래 비전 실행

    한화 ESG 위원회 신설 미래 비전 실행

    한화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통해 사회와 공존하고 도약하는 미래 비전을 실행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화는 최근 계열사 ESG 경영 지원, 자문 및 그룹 차원의 ESG 활동을 이어 가기 위해 ‘한화 ESG 위원회’를 신설했다. 첫 활동으로 지난달 26일 한화그룹은 15개 계열사 ESG 담당 임원, 팀장 60여명이 참여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외부 환경 전문가를 초청해 탄소중립에 대한 국내외 정책 이해도 제고와 ESG 추진 방향 설정에 대한 시사점을 얻고자 마련됐다. 지난달 31일 열린 ‘2021년 P4G 녹색미래 정상회의’에서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이사는 “스마트하고 경제성 있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 실질적인 기후변화의 해결책을 제시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한화는 최근 글로벌 가스터빈 업체인 미국 PSM과 네덜란드 ATH를 인수해 국내 최초로 수소 혼소 발전 기술을 확보했고 지난해 12월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그로윙 에너지 햅스’를 인수하면서 사용자의 전력 소비패턴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는 역량을 갖추기도 했다.
  • 노사 공동 ‘ESG 경영’ 선언… 태양광 확대

    노사 공동 ‘ESG 경영’ 선언… 태양광 확대

    올해 노사가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해 뜻을 모으기로 한 KT가 ‘ESG 10대 핵심 과제’를 고객에게 공개하고 본격적인 실천에 나섰다. 우선 환경 경영과 관련해 KT는 2050년까지 기업이 사용하는 전기를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전 세계적 캠페인인 ‘RE100’ 달성을 위해 6개 통신 국사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고 사용전력을 모두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기로 했다. 또 건물 실내 온도를 스스로 조절하는 ‘인공지능(AI) 빌딩 오퍼레이터’를 공익성을 가진 10개 빌딩에 무료로 제공해 연간 약 10%의 냉난방 비용을 절감하기로 했다. 또한 KT는 사회 경영을 위해 AI 스타트업과 협력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파트너사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사 행동 수칙 및 책임기준’을 명시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지배구조 영역에서는 그룹사 전체가 ‘준법 리스크 제로화’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사외이사 비중을 전체 이사 11명 가운데 8명으로 확대하고 이사회 소위원회 의장을 분리 운영해 이사회가 독립적이고 투명하게 기업 경영을 감시할 수 있도록 했다.
  • <인터뷰>이호동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

    <인터뷰>이호동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

    “빅데이터 플랫폼 허브로서 데이터 혁신 및 디지털 전환 선도하겠다” -데이터 포털 오픈…DB 정제, 데이터 판매 지원 ----------------------------------------------------------------비대면 경제의 확산으로 클라우드, 데이터, AI(인공지능)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려면 이러한 흐름에 발을 맞춰야 한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금융권에서도 데이터와 정보통신기술(IT)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구축, 서비스 고도화 등의 혁신 바람이 불고 있다. 이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다. 신용· 기술평가 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도 빅데이터 회사로서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16년간 축적한 1100만 개 이상의 기업 데이터베이스(DB)는 국내 최대 규모다.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신상품 개발과 사업 발굴로 디지털 전환기의 기회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한국기업데이터가 지금까지 조회 및 평가 업무를 통해 데이터를 제공하는 단순한 역할을 해왔다면, 이제는 금융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필수적인 협업 파트너로서 입지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지난 4월 1일 취임한 이호동 대표이사는 경영전략을 이렇게 소개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2005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정책에 따라 정책금융기관과 시중은행의 출자로 설립되었다. 기업 신용평가 전문기관(기업CB)으로 출발했지만, 지난해부터는 개인과 개인사업자 CB업계에도 진출했으며 데이터 관련 상품 개발과 빅데이터 플랫폼 입지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CB(Credit Bureau)업은 신용정보산업에 속한다. 개인신용평가업(개인CB), 개인사업자신용평가업(개인사업자CB), 기업정보조회 및 기업신용등급제공, 기술신용평가업무를 하는 기업신용조회업(기업CB)으로 나뉜다. 이 대표는 취임하면서 데이터 ‘활용’에 방점을 찍었다. “수집해 온 데이터가 각 정보 주체의 수요에 맞게 제공되고 활용돼야 비로소 가치를 가진다”고 이 대표는 강조한다. 이를 위해 한국기업데이터는 단기적으로는 디지털 전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 개선 및 신규 상품 개발, 장기적으로는 데이터 스토어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투 트랙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런 전략에 따라 최근 오픈한 ‘KED 데이터 포털(data.cretop.com)’은 한국기업데이터가 보유한 DB를 정제하고 고객이 필요한 데이터 판매를 지원하는 사이트다. 데이터를 주제 영역별로 나누어 현황에 대한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커버리지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신뢰성 있는 분석 인사이트를 전달할 수 있고 한국기업데이터는 활용 사례로 고객의 수요를 도출할 수 있다. 지역산업 동향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기 모니터링과 대응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지역산업 생태계 플랫폼’은 이미 지방자치단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기업데이터의 DB와 공공 데이터를 활용, 지역경제 현황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경기·고용·생산·혁신동향으로 세분화된 경제지표를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경기도와 경상도 등 광역자치단체와 광명시, 논산시 등 기초자치단체 및 국가 기관 등에서 두루 활용 중이다. 지난 2월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함께 사용자가 데이터를 직접 가공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데이터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디지털 산업혁신 빅데이터 플랫폼(www.bigdata-dx.kr)을 구축하기도 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글로벌 기업가치 평가의 새로운 표준으로 떠오르는 ESG 평가업무도 시작했다. 중소기업 맞춤형 ESG 평가 모형을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이 대표는 “일련의 신사업 발굴과 신상품 개발이 더욱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직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안정적 조직문화를 구축할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취임 후 ‘CEO와의 대화’ 자리를 만들어 경영에 대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고 한다. 또 경기,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지사를 돌며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 대표는 “‘호시우행(虎視牛行)’이라는 말처럼 직원들과 하나가 되어 호랑이의 매서운 눈으로 세심히 살피고 또 소처럼 우직하게 뚜벅뚜벅 걸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기업데이터는 혁신을 거듭하여 빅데이터 플랫폼 허브로서 생산성 있는 데이터 서비스 창출과 시대를 선도하는 데이터 댐 구축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모든 상장 계열사에 ‘ESG위원회’ 설치… 한화그룹 “기후변화·탄소제로시대 선도”

    한화그룹이 그룹 내 모든 상장 계열사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위원회를 설치한다. 27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손해보험은 지난주 각각 이사회를 열고 ESG위원회 설치를 결의했다. 지주사인 ㈜한화와 한화생명은 지난 3월, 한화솔루션은 지난 5월 이사회를 열고 ESG위원회 설치를 완료했다. 아직 위원회가 없는 한화투자증권은 다음달 중 이사회를 거쳐 설치할 계획이다. 각사 ESG위원회는 경영 관리 최고 심의 기구로 환경, 안전, 사회적책임(공정·복지), 고객과 주주가치, 지배구조 등 ESG 모든 분야의 기본 정책과 전략을 수립하고 중장기 목표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한화그룹은 위원회 3분의 2 이상 또는 전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위원장도 사외이사가 맡도록 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모든 상장사가 법령상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이사회 내에 ESG 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은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을 위한 전제조건이면서 제도적 장치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초 신년사를 통해 “ESG가 글로벌 기업의 핵심 경영 원칙으로 자리 잡았다”면서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리더로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탄소제로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환경 경영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주문한 바 있다. 이 같은 방침에 따라 한화그룹은 지난 5월 그룹 차원의 ESG 활동을 위한 ‘한화그룹 ESG위원회’도 신설했다. 한화그룹 ESG 위원회는 사업 분야별 ESG 전략 과제 수립 지원과 정보 공유를 위한 교육 등을 통해 각 계열사 ESG경영 활동을 지원한다.
  • KB금융, 국내 첫 ‘자산 포트폴리오 배출량’ 투명 공개

    KB금융이 최근 ‘환경·사회·지배구조’(ESG)위원회를 열어 그룹 차원의 탄소중립 중장기 추진 전략인 ‘KB Net Zero S.T.A.R.’을 선언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기업 투자와 대출을 통해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자산 포트폴리오 배출량)까지 투명하게 공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KB금융은 국제 표준을 제시하는 ‘탄소회계금융협의체’(PCAF)와 ‘과학적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의 방법론을 적용한 결과 자산 포트폴리오 배출량이 약 2676만t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자산 포트폴리오 배출량을 공개한 금융회사는 ABN암로 등 36개사뿐이다. KB금융은 이를 토대로 2030년까지 33.3%, 2040년까지 61.0%를 감축해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할 계획이다. 또 2030년까지 ESG 상품·투자·대출을 50조원으로 확대하고, 그중 25조원을 재생에너지 같은 친환경 분야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 한화그룹, ESG경영 박차... 7월 까지 그룹 내 전 상장사에 위원회 설치

    한화그룹, ESG경영 박차... 7월 까지 그룹 내 전 상장사에 위원회 설치

    한화그룹이 그룹 내 모든 상장 계열사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위원회를 설치한다. 27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손해보험은 지난주 각각 이사회를 열고 ESG위원회 설치를 결의했다. 지주사인 ㈜한화와 한화생명은 지난 3월, 한화솔루션은 지난 5월 이사회를 열고 ESG위원회 설치를 완료했다. 아직 위원회가 없는 한화투자증권은 다음달 중 이사회를 거쳐 설치할 계획이다.각사 ESG위원회는 경영 관리 최고 심의 기구로 환경, 안전, 사회적책임(공정·복지), 고객과 주주가치, 지배구조 등 ESG 모든 분야의 기본 정책과 전략을 수립하고 중장기 목표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한화그룹은 위원회 3분의 2 이상 또는 전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위원장도 사외이사가 맡도록 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모든 상장사가 법령상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이사회 내에 ESG 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은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을 위한 전제조건이면서 제도적 장치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초 신년사를 통해 “ESG가 글로벌 기업의 핵심 경영 원칙으로 자리 잡았다”면서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리더로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탄소제로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환경 경영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주문한 바 있다. 이 같은 방침에 따라 한화그룹은 지난 5월 그룹 차원의 ESG 활동을 위한 ‘한화그룹 ESG위원회’도 신설했다. 한화그룹 ESG 위원회는 사업 분야별 ESG 전략 과제 수립 지원과 정보 공유를 위한 교육 등을 통해 각 계열사 ESG경영 활동을 지원한다.
  • LG상사, ‘LX인터내셔널’로 새 출발

    LG상사, ‘LX인터내셔널’로 새 출발

    LG그룹에서 떨어져 나온 LX그룹 소속 계열사들이 일제히 사명을 변경하고 새 출발을 알렸다. LG상사는 25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정관 변경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LX인터내셔널’로 변경했다. 영문명은 ‘LX International’이다. 변경된 정관은 오는 7월 1일부터 공식 적용된다. 1953년 ‘락희산업주식회사’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LG상사는 이후 1956년 반도상사, 1984년 럭키금성상사를 거쳐 1995년 LG상사로 사명이 바뀌었다. 이번 LX인터내셔널로의 사명이 변경된 건 럭키금성상사에서 LG상사로 바뀐 지 26년 만이다. LX인터내셔널 측 관계자는 “LX인터내셔널에는 트레이딩 중심의 기존 ‘상사’ 역할의 한계를 뛰어넘어, 1등 DNA를 가지고 세계를 무대로 지속가능한 미래로의 연결을 주도해가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윤춘성 대표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과감한 도전 정신과 강한 실행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을 구축하고 혁신적인 사업 모델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사업은 경영 효율성 극대화와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수익성과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점과 성장성을 고려해 미래 성장산업에 자원과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상사는 지난 5월 ㈜LG에서 분할된 신설 지주회사 ㈜LX홀딩스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앞서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정관 변경을 통해 ▲친환경 사업 추진을 위한 폐기물 수집 및 운송·처리시설 설치 및 운영 ▲디지털경제 확산에 따른 전자상거래·디지털콘텐츠·플랫폼 등 개발 및 운영 ▲헬스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의료검사·분석 및 진단 서비스업 등 7개 분야를 사업목적으로 새로 추가했다. 앞으로 LX인터내셔널은 니켈, 리튬 등 2차전지 원료로 쓰이는 미래 유망 광물 분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력 발전 등 해외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비롯해 기후변화 대응, 자원순환과 같은 친환경 분야 신사업 진출을 위해 탄소배출권, 폐기물·폐배터리 처리 등에서도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지난해 바이러스 진단키트 등 의료기기 트레이딩으로 진입한 헬스케어 사업은 현재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제품 유통, 진단 솔루션 구축·투자 등을 통해 사업을 키우고 있다. 웰빙 트렌드 확산에 발맞춰 시니어 케어, 건강관리, 레저, 스포츠 등 웰니스(Wellness) 분야로도 사업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차세대 신사업 모델 개발과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밖에 물류 자동화 설비와 정보기술(IT) 솔루션을 접목한 스마트 물류센터 운영을 신규 사업으로 검토한다. 한편 LG상사와 함께 LX그룹에 편입된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도 이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각각 ‘LX하우시스’, ‘LX세미콘’으로 사명 변경을 확정했다. LG상사의 자회사 판토스는 ‘LX판토스’로, 화학소재 계열사 LG MMA는 ‘LX MMA’로 사명이 변경된다. 변경된 사명은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 대한항공, 항공사 최초 2000억원 ‘ESG 채권’ 발행

    대한항공, 항공사 최초 2000억원 ‘ESG 채권’ 발행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을 발행한다. 대한항공은 다음달 7일 2000억원 규모의 ESG 채권을 1년 6개월, 2년, 3년 만기로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최종 발행금액은 이달 29일 예정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ESG 채권은 친환경 사업과 사회적 가치 창출 목적으로 발행 자금을 사용하는 채권이다. 녹색채권(Green Bond), 사회적채권(Social Bond),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으로 구분된다. 그동안 국내에서 공기업, 금융기관, 제조기업들이 ESG 채권을 발행한 적은 있지만 항공사가 발행하는 건 대한항공이 처음이다. 대한항공은 녹색채권을 발행해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 보잉 787 도입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10대의 보잉787-9를 운항하는 대한항공은 내년 이후 보잉 787-10을 추가 도입한다. 보잉 787-10은 다른 동급 항공기보다 좌석당 연료 효율은 25% 더 높고, 탄소 배출량은 25% 적다. 대한항공 ESG 금융 인증 평가를 맡은 한국신용평가는 대한항공의 녹색채권 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GB(Green Bond) 1등급을 부여했다. 한국신용평가는 “대한항공은 프로젝트 적격성과 관리·운영체계 및 투명성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보잉 787기종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친환경 차량과 유사한 수준으로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 도입, 연료 효율 개선, 국내외 재해 상황 때 구호품 지원 등의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고,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을 전원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등 지배구조 투명성도 강화했다. 이사회 내 설치된 ESG 위원회는 ESG 관련 사항을 총괄하고 회사 주요 경영 사안을 검토한다. 대한항공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매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받았다.
  • SK바이오사이언스, 책임경영 강화...ESG인사 위원회 신설

    SK바이오사이언스, 책임경영 강화...ESG인사 위원회 신설

    SK바이오사이언스는 ‘ESG위원회’와 ‘인사위원회’를 신설하고 기업지배구조를 이사회 중심으로 개선하기로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백신 전문기업이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한 것은 처음이다.ESG 경영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와 같은 비재무적 요소를 경영 활동에 반영하는 것을 말한다. 신설되는 SK바이오사이언스 ESG위원회는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과정에서 이사회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 중심의 기업 지배구조 개선은 책임경영구현과 기업가치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라면서 “특히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를 어떻게 변화할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 포스웰, 구내식당 폐식용유로 ‘친환경 재생비누’ 700여장 생산

    포스웰, 구내식당 폐식용유로 ‘친환경 재생비누’ 700여장 생산

    장애인단체·지역아동센터 등에 재생비누 기부포스웰(이재열 이사장)은 포항, 광양 구내식당(동촌프라자대식당, 복지센터대식당)에서 발생하는 폐식용유를 약 300ℓ 수집, 이를 지역 사회적기업 비누 제조업체에게 전달해 자원 선순환 활동을 실천했다고 24일 밝혔다. 포스웰 임직원은 수질오염을 일으키는 폐식용유로 친환경 재생비누를 만들어 지역사회 환경 보호 운동에 동참하고, 장애인단체·지역아동센터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재생비누 나눔 기부를 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또 비누 제작 과정에 중금속 불검출 실험, 유리 알칼리검사 등 인증 검사를 진행해 지역아동센터에 안전한 재생비누를 제공했다.이재열 포스웰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정성들여 만든 재생비누로 작지만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구내식당 조리 및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방침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포스웰은 기업시민 활동으로 ▲구내식당 잔반 잔식 줄이기 챌린지 ▲사랑의 요리강습회 ▲신체발달이 중요한 아동대상 튼튼키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인천공항 ESG 공동추진 협약 체결

    [서울포토]인천공항 ESG 공동추진 협약 체결

    2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ESG 경영혁신 선포식’에서 김경욱(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1. 6. 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우리금융, 모든 임직원 ‘사랑의 헌혈’

    우리금융, 모든 임직원 ‘사랑의 헌혈’

    우리금융그룹은 다음달 30일까지 모든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과 권광석 우리은행장, 박필준 우리은행 노조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주차장에 설치된 헌혈 버스를 직접 찾아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손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가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동참으로 보탬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업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ESG 경영’ 최태원 하반기 테마는 환경

    ‘ESG 경영’ 최태원 하반기 테마는 환경

    친환경 사업 성과 공유·향후 전략 소개지난해 강조 ‘파이낸셜 스토리’도 화두‘포스코 코로나 시대’ 생존전략도 모색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 기업 가치를 높이는 핵심 열쇠라 강조하며 ‘ESG 실천’을 주문했다. ESG가 그야말로 SK그룹이 추구하는 절대적 가치로 떠오른 것이다. SK그룹은 22일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최 회장 주재로 ‘2021 SK 확대경영회의’를 열었다. 최 회장,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 40여명이 참석했다. 매년 6월 열리는 SK 확대경영회의는 계열사의 상반기 경영을 점검하고 하반기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회의에서 최 회장이 내 놓는 메시지는 그해 경영 목표가 되기 때문에 이날 모든 SK그룹 구성원의 이목이 최 회장의 입에 집중됐다. 이날 회의의 최대 관심사는 ‘ESG 경영’이었다. 특히 환경(E) 분야가 메인 테마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각 사 CEO들은 ESG 경영 실천 사례와 친환경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 최 회장이 지난해 확대경영회의에서 강조한 ‘파이낸셜 스토리’도 화두가 됐다. 파이낸셜 스토리는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시장이 매력적으로 느낄 만한 기업의 목표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담은 성장 이야기를 제시해 고객과 투자자, 시장 등 이해 관계자들로부터 신뢰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경영 전략을 말한다. 아울러 CEO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기업의 생존 전략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을 벌였다. SK그룹은 국내 대기업 가운데 ESG 경영 모범 기업으로 꼽힌다. 그 중심에 최 회장이 있다. 최 회장은 지난 4월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중국 보아오포럼 개막식 축사에서 “ESG 경영에 기업의 생존이 달렸다”고 강조했고, 지난해 12월 도쿄 포럼에서도 “환경 위기를 극복하려면 기업 차원의 ESG 경영을 가속화하고 인간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워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 회장은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올해 초 인터넷 글을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을 제치고 ESG 경영 실천을 가장 많이 강조한 총수로 뽑히기도 했다. SK그룹의 ESG 경영 실천도 쉼 없이 이어진다. SK㈜와 SK E&S는 지난해 수소사업추진단을 꾸리고 수소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SK이노베이션은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사업 확대와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개발에 나섰다. SK에너지는 서울시와 손잡고 건물형 태양광 발전소 설치를 추진한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ESG 모범생’ 최태원 회장, 확대경영회의서도 “ESG ESG ESG”

    ‘ESG 모범생’ 최태원 회장, 확대경영회의서도 “ESG ESG ESG”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 기업 가치를 높이는 핵심 열쇠라 강조하며 ‘ESG 실천’을 주문했다. ESG가 그야말로 SK그룹이 추구하는 절대적 가치로 떠오른 것이다. SK그룹은 22일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최 회장 주재로 ‘2021 SK 확대경영회의’를 열었다. 최 회장,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 40여명이 참석했다. 매년 6월 열리는 SK 확대경영회의는 계열사의 상반기 경영을 점검하고 하반기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회의에서 최 회장이 내 놓는 메시지는 그해 경영 목표가 되기 때문에 이날 모든 SK그룹 구성원의 이목이 최 회장의 입에 집중됐다. 이날 회의의 최대 관심사는 ‘ESG 경영’이었다. 특히 환경(E) 분야가 메인 테마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각 사 CEO들은 ESG 경영 실천 사례와 친환경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 최 회장이 지난해 확대경영회의에서 강조한 ‘파이낸셜 스토리’도 화두가 됐다. 파이낸셜 스토리는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시장이 매력적으로 느낄 만한 기업의 목표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담은 성장 이야기를 제시해 고객과 투자자, 시장 등 이해 관계자들로부터 신뢰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경영 전략을 말한다. 아울러 CEO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기업의 생존 전략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을 벌였다. SK그룹은 국내 대기업 가운데 ESG 경영 모범 기업으로 꼽힌다. 그 중심에 최 회장이 있다. 최 회장은 지난 4월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중국 보아오포럼 개막식 축사에서 “ESG 경영에 기업의 생존이 달렸다”고 강조했고, 지난해 12월 도쿄 포럼에서도 “환경 위기를 극복하려면 기업 차원의 ESG 경영을 가속화하고 인간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워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 회장은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올해 초 인터넷 글을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을 제치고 ESG 경영 실천을 가장 많이 강조한 총수로 뽑히기도 했다. SK그룹의 ESG 경영 실천도 쉼 없이 이어진다. SK㈜와 SK E&S는 지난해 수소사업추진단을 꾸리고 수소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SK이노베이션은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사업 확대와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개발에 나섰다. SK에너지는 서울시와 손잡고 건물형 태양광 발전소 설치를 추진한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DGB대구은행, ‘대프리카 예·적금’ 판매

    DGB대구은행, ‘대프리카 예·적금’ 판매

    DGB대구은행은 지역 기후 특성을 활용한 펀세이빙 상품으로 고객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ESG 경영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따라 우대금리를 추첨 제공하는 ‘대프리카 예·적금’을 판매한다. 개인고객(상품별 1인1계좌)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대프리카 예·적금’은 21일부터 7월30일까지 판매되며, 가입금액은 예금 1인당 100만원 이상 5천만원 이하 / 적금 5만원 이상 20만원까지이다. 예금은 3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영업점 및 비대면 모두 가입이 가능하며 올해 8월 중 무더운 기온 및 총 열대야 일수 맞추기 퀴즈를 통해 우대금리가 연속 지급된다. 기본이자율은 예금 연1.0%, 적금 연1.3%이며, 대구 지역 8월 기온 중 최고38℃ 이상인 일 수가 2일 이상이면 예금 연 0.20%p, 적금 연0.50%p의 우대이자율이 적용된다. 상품 가입 후 10일 이내 IM뱅크에서 ‘대구 8월 열대야 일수를 맞춰보세요’ 이벤트 퀴즈에 응모하면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이내의 고객에게 연2.0%p 우대이자율을 제공해 예금 최고 연 3.2%·적금 최고 연3.8%를 받을 수 있다 뜨거운 여름의 열기는 겨울까지 이어진다.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대구시 “희망2022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가 100℃이상 달성되면 상품 가입자 중 자동으로 추첨해 총100명에게 우대금리 3.65%p를 제공, 당첨자는 예금 최고 연4.85% 적금 최고 연5.45%를 받을 수 있다. 임성훈 대구은행장은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여름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동기부여를 할 수 있도록 새롭게 출시된 DGB대구은행의 상품에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바란다”면서 “최근 5년 연속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하고 있는 ‘대구희망나눔캠페인’과도 연계, 뜻 깊은 상품을 내어 놓은 바 사회적 책임을 지고 ESG경영에 힘쓰는 등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플라스틱’ 아닙니다 ‘플러스틱’ 맞습니다

    ‘플라스틱’ 아닙니다 ‘플러스틱’ 맞습니다

    SK이노베이션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재활용 폐플라스틱’을 직접 체험하는 ‘플러스틱 페스티벌’을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플러스틱’(Plustic)은 플라스틱(Plastic)에 플러스(Plus)를 합성한 단어로, 플라스틱이 인류와 환경에 도움이 되도록 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전 사업장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판매하는 캠핑박스, 담요, 티셔츠, 파우치 등 모든 제품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얻은 원료로 제작됐다. 플라스틱 재활용 아이디어 공모전도 함께 진행한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은 “ESG 경영은 사업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해야 할 중요한 화두”라고 강조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국민권익위원회, 120여개 기업 윤리준법경영 교육

    국민권익위원회, 120여개 기업 윤리준법경영 교육

    국민권익위원회가 11일 기업의 윤리준법경영과 청렴문화를 주제로 12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되며 포스코, 광동제약 등 기업 윤리·준법 업무 담당자 240여명이 참석한다. 기업의 자발적인 실천을 독려하고 윤리준법경영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정부지원으로 실시되는 행사다. 권익위는 “기업이 국제 수준의 청렴도를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윤리준법경영과 기업의 청렴문화 실천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주제는 ‘윤리교육과 ESG’다. ESG는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를 지칭하는 영문 약자로,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기업 투자 등과 관련한 주요 판단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경영,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권익위는 “우리 기업 역시 이같은 지표가 지속가능한 생존의 조건이 됐다”면서 “ESG를 통한 윤리준법경영과 성장, 중소기업의 ESG 접근방법, 국내외 사례 등을 주제로 교육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권익위는 올 하반기에 기업이 자율적으로 실천해야 할 윤리준법경영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한편 향후 윤리준법경영 우수기업을 인증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KISDI, 충북지역 학생과 함께하는 ICT분야 진로탐방교육 추진

    KISDI, 충북지역 학생과 함께하는 ICT분야 진로탐방교육 추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권호열)은 KISDI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충북지역 학생과 함께하는 ICT분야 진로탐방교육을 실시하였다. 본 진로탐방교육은 KISDI가 주최하고, 극동대, 충북혁신도시발전추진단 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며, 음성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는 고교학점제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본 진로탐방교육은 총 5차수 이상으로 구성하였으며, 9일에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12일 첫 행사에 이어 두 번째 행사이다. 2025년도 고교학점제 본격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ICT관련 심화교육을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인재양성 및 지역발전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진로탐방교육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 ‘해킹보안 전문가 진로 탐색’, ‘융복합시대 인재의 요건’ 등을 주제로 전문가와 학생들이 함께 토론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여 학생 중 한 명은 “이번 강의를 통해 과거의 실패가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감을 얻게 되었으며, 꿈을 이루기 위해 막막했던 상황에서 진로탐방교육을 통해 목표설정을 구체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을 전달하였다. 지역사회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에 대한 꿈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미래직업, ICT 분야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고, 심층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도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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