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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학연금,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축전 대상

    사학연금,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축전 대상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지난 6일 광주 동구(호텔아트하임)에서 열린‘제15회 광주‧전남 사회공헌 대축전’에서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와 사회봉사를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광남일보가 주최하는 광주‧전남 사회공헌 대축전은 지역 내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한 단체와 기관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로 15회차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에서 사학연금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보다 한 단계 높은 최고등급인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사학연금은 지역사회와의 유대강화 및 동반성장을 목표로 자체적으로 TP지역사회공헌활동계획을 수립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식나눔 교육활동, 예체능계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지원사업, 나주시 교육특구 지정에 따른 교육사업 고도화, 소상공인 판로지원 및 지역사회 고통분담 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천했다. 사학연금 송하중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사학연금 임직원 모두가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다. 앞으로도 ESG경영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18년 전 황톳길 조성, 다들 ‘미쳤다’ 했지만 진심 다하니 평판 ‘업’… 이게 바로 ESG경영” [월요인터뷰]

    “18년 전 황톳길 조성, 다들 ‘미쳤다’ 했지만 진심 다하니 평판 ‘업’… 이게 바로 ESG경영” [월요인터뷰]

    ‘무한도전’으로 걸어온 인생길1992년 전화정보서비스 시작30대 벤처 1세대로 성공 신화그 후 주류업계 뛰어들어 변신‘맨발 걷기 성지’ 만든 회장님계족산 임도 14.5㎞ ‘황토 2만t’ 연 10억, 현재까지 180억 들여사회공헌·브랜드 인지도 선순환경남 함안의 가난한 집안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수돗물로 배를 채우던 소년은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은행에서 빌린 3000만원으로 ‘700-8484’ 전화 운세 서비스를 시작하며 30대의 이른 나이에 벤처 1세대 창업가로 발돋움했다. 돌연 주류사업으로 업종을 변경하며 연고도 없던 대전에 둥지를 틀더니만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20여년째 황톳길을 가꾸며 ‘맨발 걷기 전도사’를 자처하고 있다. 130만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버이자 최근 자서전 ‘맨발의 선물’을 펴낸 저자이기도 하다. 계족산 황톳길을 조성한 조웅래(65) 선양소주 회장의 이야기다. 가을비가 종일 내리던 지난달 14일 대전 계족산 황톳길에서 만난 조 회장은 171㎝ 남짓한 키와 꼿꼿한 체격에 중절모를 쓰고 청바지를 입은 소탈한 모습이었다. 조 회장의 안내를 따라 비를 머금어 촉촉해진 황토를 맨발로 밟자 발가락 사이로 점토 같은 흙이 보드랍게 부서졌다. 2시간 남짓 황톳길을 오르며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오가는 방문객들은 그를 알아보고 연신 인사를 건네 왔다. 지역주민뿐 아니라 경기도에서 중간고사가 끝나고 왔다는 대학생들, 남편의 퇴직 후 부산에서 함께 왔다는 부부 등 출신과 사연도 다양했다. 자갈이 깔린 평범한 임도였던 계족산은 매년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지역 명소가 됐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기업을 평가하는 주요 경영 지표로 자리잡은 오늘날 그는 “기업의 사회공헌이란 단순히 얼마를 어디에 투입했다는 식의 정량 평가로만 측정할 수 없으며, 어떤 의도로 시작했으며 어떤 가치를 창출했는지에 대한 정성 평가가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처음 황톳길을 조성한다고 나섰을 때 ‘미친 사람’이라는 말도 들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진정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결국 그 진심이 쌓여 기업의 평판으로 돌아오는 것이 요즘 말하는 ESG경영의 본질 아닐까요.” -지나온 행보가 독특하다. “고등학교 졸업 무렵 구미에 전자단지가 들어서면서 전자공학과가 유망학과로 떠올랐다. 졸업 후 경북대 전자공학과에 진학했고, 1985년 구미의 삼성전자에서 교환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대기업에 있다 보니 스스로가 부속품 같다는 생각이 들어 3년 정도 근무하다가 중소기업으로 이직했다. 그러던 중 정부에서 ‘700 서비스’를 민간기업에 개방했고 블루오션이 열렸다고 생각해 33세에 창업을 결심했다. 그 시절 다방에는 동전을 넣으면 운세가 적힌 종이가 나오는 재떨이가 있었다. 이걸 전화로 옮겨 운세를 소리로 들려주면 어떨까 생각했고 1992년 전화로 운세를 들려주는 전화정보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삐삐’(무선호출기)가 유행하던 시절엔 통화 연결음 서비스도 선보였다. 핸드폰 ‘컬러링 서비스’의 원조격인 셈이다. 삐삐가 사라 진 후에는 핸드폰으로 이어졌다. 전화정보 서비스업체인 ‘5425’를 이끌며 핸드폰 음악선물 시장을 석권했고, 우리나라 벤처 1세대 성공 신화로 불리기도 했다.” -업종을 변경해 주류업계에 뛰어들게 된 계기는. “당시 IT 기반 콘텐츠는 빠른 변화를 겪고 있었고 국가의 정책도 시시각각 변화해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했다. 주류사업은 전혀 다른 분야지만 소리나 술이나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건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다. 소리와 음악을 통해 대중들의 마음을 얻었으니 술이라고 못할 게 있나 싶었다.” -주류회사와 맨발 걷기도 선뜻 연결이 되지 않는다. “우연히 방문한 계족산 임도에 반해 마라톤 연습과 산책코스로 자주 찾았다. 그러다 2006년 어느 날 지인들과 계족산 임도를 걷던 중 하이힐을 신고 온 지인에게 운동화를 벗어 주고 맨발로 걸은 적이 있다. 그날 저녁 몸이 후끈거리더니 오랜만에 숙면을 취했고 스트레스도 풀렸다. 맨발 걷기의 효능을 직접 체험하니 이 경험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 주류회사가 건강을 이야기하는 게 모순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우스갯소리로 건강을 잘 챙겨야 술도 잘 마실 수 있는 것 아닌가. 과음하지 않고 적당히 술을 즐기면서 몸과 마음을 건강히 유지하자는 게 평소 회사와 나의 철칙이기도 하다.” -평소에도 건강을 잘 챙기시나. “운전과 골프를 배우지 않았기에 걷고 뛰는 게 일상이 됐다. 2001년 경주벚꽃마라톤 풀코스(42.195㎞)를 완주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풀코스 총 83회를 완주했다. 2005년에는 미국 보스턴마라톤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국토 경계 한 바퀴 5228㎞를 완주하는 도전에 성공했다. 2021년 12월 3일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해 동해, 남해, 서해길을 거쳐 지난해 1월 26일 다시 통일전망대로 돌아왔다. 공식 기록 116일 518시간 57분 59초로, KRI한국기록원이 국내 최초·최단 시간 국토 경계 한 바퀴 완주 기록으로 인증했다. 우리 회사에는 독특한 문화가 있는데 신입직원이 수습기간을 거쳐 정규직 발령을 받을 때 ‘면수습 마라톤’ 10㎞를 완주해야 정직원이 될 수 있다. 나도 매년 직원들과 함께 달린다. 건강을 중시하는 동시에 목표를 세우고 끈기 있게 준비해야 한다는 마라톤의 교훈을 새기는 게 목적이다. 또 임직원들이 공식 마라톤대회에 출전해 완주할 경우 ㎞당 1만원의 완주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자녀 1남 1녀를 둬 모두 출가했는데 결혼 허락을 받을 당시 사위는 풀코스, 며느리는 10㎞ 마라톤을 완주하고 당당히 가족의 일원이 됐을 정도다.” -걷고 뛰는 걸 즐기더라도 직접 길을 조성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 아닌가. “나 혼자만 좋은 걸 누리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도 마음먹은 일을 바로 실행에 옮기는 성향이다. 2006년 계족산에 흙을 깔기 시작했다. 직원들의 반대도 심했고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허가를 받는 과정도 어려웠다. 다들 미쳤다고 했다. 처음에는 석분을 사용했지만 맨발로 걷는 촉감이 좋지 않았다. 이후 마사토를 시도하는 등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촉감이 뛰어나고 시각적인 편안함도 있는 황토를 깔기 시작했다. 황토가 만병통치약이라는 의미로 황톳길을 조성한 게 아니라 자연 속에서 울퉁불퉁한 산길을 오롯이 느끼며 걷는 행위의 장점을 알리고 싶었다.” -시간과 비용도 어마어마하게 들었을 것 같다. “2006년 계족산 임도 총 14.5㎞에 질 좋은 황토 2만여t을 투입해 조성했다. 한번 황토를 조달하면 끝나는 게 아니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19년 동안 매년 2000여t의 황토를 새로 정비해 왔다. 연간 약 10억원, 현재까지 약 180억원의 비용을 투입했다. 대전에는 황토가 없기 때문에 전북 김제와 익산에서 질 좋은 황토를 직접 공수해 온다. 황토가 메마르면 감촉이 나쁘기 때문에 수시로 살수차로 물을 뿌린다. 또 오늘처럼 비라도 오면 황토가 흘러내리는 데다 사람들이 많이 밟을수록 황토가 줄어들거나 단단해지기 때문에 인근에 부지를 임대해 황토를 저장해 두고 그때그때 부족한 구역에 흙을 보강하는 작업도 꾸준히 한다. 그냥 황토만 관리하는 게 아니라 맨발 마라톤 대회, 숲속 음악회 등 행사도 다채롭게 개최한다. 모든 조성과 관리비용은 선양과 맑을린 소주의 판매 수익금으로 충당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집계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4회 연속 선정되는 등 평범한 임도가 맨발 걷기의 성지가 된 것은 결국 선양소주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애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까지 계족산에 공을 들이는 이유가 있나. “선양소주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올해 창립 51주년을 맞았다. 그간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에 대한 보답이자 지역을 위한 상생의 길이라 생각한다. 단순히 개인적인 취미였다면 이렇게 오랫동안 지속하지 못했을 거다.” -지역사회 환원이 실제 기업의 이윤 창출로도 되돌아온다고 느끼나. “사실 최근 선양을 비롯한 지방 주류업계의 상황이 좋지 않다. 선양소주의 충청권 시장 점유율은 2017년 48%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이 본격화된 2020년 37%까지 떨어졌다. 팬데믹 이후인 지난해에는 31%까지 떨어졌고, 올해는 30%대를 유지하기도 힘든 실정이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등 여파로 소주업계 전체가 힘들었는데 그나마 막강한 자본력을 앞세운 대기업은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수요 회복에 나선 반면 지방 업체들은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선양소주의 브랜드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높이는 데는 황톳길도 어느 정도 일조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처음 회사를 인수했을 당시 충청권 점유율마저 하락세였지만 황톳길 조성으로 지역 민심을 얻으며 판매를 늘려 나갈 수 있었다. 또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 행사를 열었는데 3주간 약 1만 7800명이 몰렸다. 올해도 지난 4월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 ‘선양카지노’를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황톳길을 운영하는 등 진심이 통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선양소주를 알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목표는. “내년에 경로우대증이 나오게 되면 전 세계를 뛸 생각이다. 자전거도로를 따라 달리는 1만㎞ 유럽 마라톤 투어를 생각하고 있다. 또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국내 최저 도수 14.9도, 최저 칼로리 298kcal인 제로슈거 소주를 새로 내놨다. 이를 토대로 수도권, 해외시장 등에서의 도전을 멈추지 않을 계획이다.”
  • 코레일네트웍스, 폐자재 활용한 업사이클링 캠페인 시행

    코레일네트웍스, 폐자재 활용한 업사이클링 캠페인 시행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는 10월 30일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 서울시 소재)와 협력해 업사이클링을 활용한 ESG경영 실천에 나섰다. 업사이클링이란 폐자재, 부산물과 같이 버려지거나 사용 가치를 잃은 물건을 새롭게 디자인해 예술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방식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레일네트웍스에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성과공유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사 직원들은 아름다운가게(안국점)에서 재활용 관련 환경교육을 수강한 뒤, 업사이클링 키트(낮잠쿠션) 제작 활동을 진행했으며 제작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ESG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앞으로도 ESG활동을 활성화해 기업과의 상생은 물론 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해양진흥공사, ‘2024 해양산업 ESG경영대상’ 개최… 우수사례·아이디어 발굴

    한국해양진흥공사, ‘2024 해양산업 ESG경영대상’ 개최… 우수사례·아이디어 발굴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제1회 ‘2024 해양산업 ESG경영대상’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해양산업 ESG 관련 우수사례 및 신규 아이디어 발굴을 주제로 한다. 유관 기업들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사회적책임(CSR) 사업추진에 있어 ESG 경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기업 또는 개인의 ESG 경영 도입·실천을 통한 현상 개선 및 경영혁신 사례 ▲한국해양진흥공사의 해양산업 ESG 경영 지원을 위한 제안 및 건의사항이다. 각 공모분야의 택1 또는 복합적 사례 등을 제시할 수 있다. 공모심사는 효과성, 혁신성, 노력도, 실현가능성, 구체성 등의 항목으로 1차 서면심사에서 총 5개팀을 선정한다. 5개 팀을 대상으로 경진대회 현장에서 프리젠테이션 심사해 고득점순으로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대상팀에는 300만원의 상금과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참여 희망자는 한국해양진흥공사 홈페이지에서 참여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 광명시, 내달 20일 전국 기초단체 첫 스타트업 페스티벌

    광명시, 내달 20일 전국 기초단체 첫 스타트업 페스티벌

    광명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스타트업 페스티벌이 열린다. 경기 광명시는 오는 11월 2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광명돔경륜장 스피돔라운지에서 ‘2024 광명 스타트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스타트업 페스티벌은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외부 교류·협력을 통한 스타트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관내·외 창업 유관기관과 벤처캐피털), 엑셀러레이터 등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한다. 행사는 ▲기업설명활동(IR 피칭) 대회 ▲스타트업 콘퍼런스 ▲오픈 이노베이션 밋업 ▲스타트업 홍보·체험 부스 ▲ESG경영 진단 부스 ▲스타트업 특강 ▲투자 상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참가 비용은 모두 무료다. 이 중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스타트업 홍보·체험 부스, ESG경영 진단 부스의 참가를 원하는 업체를 모집한다.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은 사업·관심분야 등을 토대로 사전 매칭한 스타트업, 투자자, 공공기관, 액셀러레이터가 함께 비즈니스 미팅을 가지는 자리이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오는 31일까지 신청 사이트(forms.gle/w9x343ooQTP6srTU6)에서 신청하면 된다. 스타트업 홍보·체험 부스는 일반 시민 대상으로 스타트업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자리다. 부스 운영을 원하는 업체는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11월 8일까지 이메일(gmstartup@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ESG경영 컨설팅 부스에서는 중소기업 ESG경영 기초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면 오는 11월 8일까지 인터넷(check.esgi.or.kr/programs/2)으로 신청하면 된다. IR 피칭 대회는 광명시 ESG 창업스쿨과 투자역량강화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수료한 스타트업 6개 팀이 우수 아이템을 발표한다. 사전 모집된 벤처캐피털과 청중평가단 100명이 현장 투표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을 선발해 내년도 창업자금지원 사업 창업팀 선발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중평가단으로 참가하거나 일반참관하길 원하는 시민은 오는 8일까지 온라인(forms.gle/taF1QYsB7HeLYKna9)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승원 시장은 “스타트업 기업 지원은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전국 지자체 최초로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로 많은 스타트업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SK오션플랜트 한국ESG기준원 ESG종합평가서 ‘A+’

    SK오션플랜트 한국ESG기준원 ESG종합평가서 ‘A+’

    SK오션플랜트는 한국ESG기준원이 시행하는 ESG 종합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대표 ESG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경영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 평가를 받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 794곳 중 A+ 등급을 받은 곳은 20곳이다. 최고 등급인 S를 받은 곳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없어 A+가 사실상 최고 등급이다. A+등급은 기업이 환경·사회·지배구조 모범규준이 제시하는 지속가능경영체계를 충실히 갖추고 있어 비재무적 리스크로 말미암은 주주가치 훼손 여지가 상당히 적다는 것을 뜻한다.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지표가 되기에 한국거래소는 ESG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KRX ESG투자지수 종목구성에 활용하고 있다. SK오션플랜트는 지난해 종합 B에서 세 단계 상향된 A+를 획득했다. 조선·해양 관련 기업 중에서는 유일한 A+다. 지배구조 영역이 지난해 C에서 세 단계 오른 A를 획득하며 종합평가 상향을 이끌었다. 환경·사회 영역도 한 단계씩 오른 A+등급을 받았다. SK오션플랜트는 SK 멤버사 편입 첫 해인 2022년 D등급, 2023년 B등급에 이어 2년 만에 A+등급을 획득했다. SK오션플랜트는 기업 ESG경영을 실현하고자 지배구조 체계 개선 노력을 지속해 왔다. 전담 조직인 ESG본부를 신설하고 산하에 컴플라이언스·ESG추진 부서를 뒀다. 사내 준법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며 ESG경영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기도 했다. SK오션플랜트는 또 이사회 혁신과 경영수준을 강화하고자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와 인사위원회 등 위원회를 설치·운영했다. 이사회 운영·개별이사 활동 평가, 이사회 역량 강화 교육 등 SK오션플랜트만 ‘거버넌스 스토리’도 구축했다. 거버넌스 스토리는 ESG경영 ‘G’에 해당하는 지배구조를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혁신하고자 진행하는 일련의 과정과 전략을 말한다. 이승철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는 “이번 ESG종합평가 A+등급 달성으로 회사 모든 구성원들이 ESG경영 제고 노력을 인정 받게 됐다”며 “우수 ESG기업으로서 이해관계자들과 투명하게 소통하며 구성원 행복을 추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한전선, ESG 평가서 4년 연속 ‘A등급’

    대한전선, ESG 평가서 4년 연속 ‘A등급’

    대한전선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실시한 ‘2024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통합 A등급(우수)’을 받았다. 2021년 전선 업계에서 유일하게 A등급을 받은 이후 4년 연속 얻은 성과다. 대한전선은 25일 올해 평가에서 대한전선은 환경 부문(E) A, 사회 부문(S) A+, 지배구조 부문(G) B+ 등급을 받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사회부문에서는 전체 794개사 중 172개 기업만 획득한 A+등급을 달성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대한전선은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ESG 경영 활동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것이 우수 등급 획득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대한전선은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고 당진 케이블 공장에 태양광 자가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한편, 해안가 정화 및 멸종 위기종 서식지 보호 등의 환경 보호 캠페인 등을 전개한 바 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헌혈 캠페인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도 실천했다. 또 건전한 기업 문화의 확립을 위해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이해 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ESG경영은 건강한 미래 시대를 위해 준수해야 할 필수가치이자 글로벌 시장에서의 중요 경쟁력 중 하나”라면서 “지속적인 기업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구체적이면서 실현 가능한 ESG 활동을 발굴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기업의 ESG 현황을 평가하고 각 분야 및 통합 등급을 부여하여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기관으로, 올해 1066개 사(社)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그 중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794곳에 대해 ESG 등급을 부여했다.
  • 경상원, 시흥 오이도항 환경정화·친환경 물품 나눔 ‘ESG경영’ 실천

    경상원, 시흥 오이도항 환경정화·친환경 물품 나눔 ‘ESG경영’ 실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3일 시흥시 오이도항 일대에서 환경 정화와 전통 수산물 시장을 찾아 장보기, 친환경 물품 나눔 등으로 ESG 경영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경상원 직원 10명은 오이도항과 포구 일대를 거닐며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환경 보전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을 벌인 뒤 인근 오이도 전통 수산물 시장을 찾아 다양한 먹을거리들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했다. 또 상인과 고객을 대상으로 경상원 로고가 새겨진 R-PET 소재 친환경 장바구니와 천연 수세미를 나눠주며 1회용품 절감 캠페인을 벌이면서 ESG 경영을 실천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ESG 경영에 있어 지속 가능한 사회와 환경 조성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경상원은 친환경 캠페인, 지역 상생 활동 등을 꾸준히 실천해 ESG 경영 선도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경기도와 연안 5개 시, 16개 산하 공공기관이 해양 환경 보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이며 ‘전통시장 이용의 날’은 도내 전통시장 방문 장려와 소비 촉진 유도를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4 ESG 경영 활성화 및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관한 정책토론회’ 성황리 개최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4 ESG 경영 활성화 및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관한 정책토론회’ 성황리 개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이 지난 22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2024 ESG 경영 활성화 및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밝혔다. 김 의원의 주관하에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현장 및 서면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으며, 다수의 의원과 시민들이 참석해 토론회 주제의 관심도가 높음을 실감케 했다. 이번 토론회는 ESG경영 활성화를 위한 자발적 탄소시장과 기후테크의 산업 육성의 가능성과 과제를 논의하고 방안을 모색해보자 마련된 자리로, 황용우 환경경영학회 회장이 좌장을, 김미성 서강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 의원은 개회사에서 “ESG 경영의 중요성은 2004년부터 시작됐지만 그동안 추상적으로 다뤄지다 최근에서야 실체적인 경영가치에 포함되어 적용되고 있다”라며 “이제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요소이며 결과만을 중요시하는 기존의 태도에서 벗어나 더 나은 과정을 통해 함께할 수 있는 미래를 창출하고 더 넓은 세계 속에 도움 될 한 부분이 됐다”고 밝혔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김종갑 GDIN대표는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 트렌드와 기술 혁신 지원 방안’이라는 주제를 통해 전세계 녹색 지속성장 투자규모를 예측하고 국내 녹색 전환 투자 규모를 한국 GDP의 1~2%정도가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새로운 기후 금융 플랫폼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전세계적 기후변화 및 지속가능발전 투자의 대대적인 확장과 실현을 위한 새로운 투자 매커니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은 ‘기후테크 활성화를 위한 탄소크레딧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를 통해 전 세계 기후 감축목표도 아직 부족하며 목표 이행상황도 부족한 상태임을 알리며 국내 탄소중립 목표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기후테크에 대해 말하며 다방면의 사업화를 통해 육성의 필요성과 이를 위한 보상을 제안하기도 했다. 탄소검진을 강화하고 기후테크를 활성화하며 탄소크레딧의 거래 활성화를 주장하며 발표를 마쳤다. 세 번째 발제를 맡은 손종희 ㈜더리얼 대표이사는 ‘기후테크를 이용한 소비생활 속 탄소감축 데이터 정량화, 수치화’라는 주제를 통해 게임산업을 통한 자발적 탄소배출권 활성화를 주장했다. 또한 이미 탄소감축을 위해 전자영수증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며 생활 속 탄소감축이 가능함을 밝혔다. 이어 VCM크레딧을 제안하며 발제를 마쳤다. 마지막으로 발제를 맡은 신지웅 한국녹색건축기술협회 회장은 ‘내재탄소 및 운영탄소 저감 기술을 적용한 건물 부문 VCM 접근전략’이라는 주제를 통해 건축물 내재 탄소 감축 방안으로 탄소배출 저감형 공법 및 건축자재 사용, 재료를 CO2저장소로 사용하는 법, 목재의 활용 증대와 바이오시멘트 등의 신기술, 신제품 개발을 주장하며 뿐만 아니라 건축물 운영 탄소 배출 감축 방안 또한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이 서울시의 정책 그리고 예산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이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며 “이처럼 우리의 미래를 위해 빼놓을 수 없는 분야인 만큼, 계속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 ‘시크릿 가든’ 촬영지 씨에스호텔… ‘특별한 초대·특별한 나눔’

    ‘시크릿 가든’ 촬영지 씨에스호텔… ‘특별한 초대·특별한 나눔’

    제주의 전통양식 초가지붕이 돋보이는 5성급 제주전통호텔 씨에스호텔 앤 리조트가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 디너콘서트를 연다. 국내 호텔에서는 유일하게 제주 고유의 전통문화 지킴이를 표방하고 새로운 호텔문화 창출에 앞장서 온 씨에스호텔 앤 리조트는 오는 23일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 디너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의 전통문화을 느낄 수 있는 5성급 호텔로써 ‘한류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 왔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지난 2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고객 200여 명을 초청해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팝페라 가수 장진호, 권지호, 팝소프라노 한아름 등이 출연해 아름다운 재즈 무대와 연주를 2시간동안 선사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중문에 위치한 씨에스호텔은 지난 2004년 국내 최초 제주 유일의 5성급 전통문화호텔이다. ‘천혜의 제주도 자연경관과 한국 전통문화를 하나로 결합해 한국의 미를 세계에 널리 알리자’는 창업자의 경영철학으로 지난 20년간 문화적 전통문화계승을 고집하며 묵묵히 뚝심경영을 해 온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5성급 호텔을 유지하기 위해 2년에 한번 제주전통 초가지붕을 개량하는 비용만 1억원 가량 소요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1년에 유지보수만도 2000만~3000만원이 들어가고 제주전통호텔로서 법적 보호를 받다보니 대규모 증축을 할 수 없는 제약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제남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후원금과 겨울용품을 10월, 12월에 시설방문을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24~25일 중 제남아동센터 아동 전원을 호텔로 초청하는 크리스마스 특별이벤트를 열고 중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세웅 씨에스호텔 앤 리조트 총지배인은 “창업주는 누구보다 호텔 수익보다 소중한 전통문화를 지키려는 자부심이 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특히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주무대로 활용되면서 중국인 관광객들의 야외결혼식 장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외국인들의 웨딩 대여만 1년 20여건이 넘을 정도”라고 전했다. 2004년 10월 23일 개관한 씨에스 호텔 앤 리조트는 제주 전통 건축 양식으로 재현된 전통 스타일의 객실과 야외탕(29실)과 다양한 식음 업장, 온천 스파, 품격있는 웨딩 등 파티장소로 인기있는 야외 가든 등 현대적 편안함과 한국의 전통 문화를 결합해 연간 약 1만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형용 씨에스호텔 앤 리조트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의 이웃 돌봄과 나눔, 해녀 전통문화 보존행사 연 2회 이상 개최, 제주 자연환경 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올레길 환경정화 활동을 연 4회 이상 지속적으로 실시해 ESG경영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제주를 가꾸고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씨에스호텔은 객실고객과 제주도민들에게 12월말까지 식음 전 업장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2024 서울 ESG 동행 플러스페어’ 참석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2024 서울 ESG 동행 플러스페어’ 참석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이 지난 13일 ‘2024 서울 ESG 동행 플러스 페어’에 참석, 내외빈과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울시의회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 ‘2024 서울 ESG 동행 플러스 페어’는 서울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후위기 대응을 목표로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의 ESG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ESG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와 지자체, 기업을 중심으로 ESG 관련 지침 마련이나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규모나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우 ESG에 대한 인식과 준비가 다소 미흡하여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중소기업에 대한 ESG경영 실현 지원 정책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오늘 행사가 ESG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ESG 경영의 성공 사례를 확산하여 서울시가 지속가능한 글로벌 선도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 조동성 서울대 명예교수,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장, 김준서 청년그룹 라이코스(LAICOS) 협회장, 고문현 한국ESG학회 회장 등 ESG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발표를 진행했다. 이 밖에도 ‘ESG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 ‘ESG 플리마켓’, ‘ESG 메시지 코너’ 등 시민들이 ESG 관련 정보를 얻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편성되어 개최 전부터 큰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
  • KB금융, ESG경영으로 사회적 가치 5.7조 창출

    KB금융지주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으로 지난해 5조 7000억원가량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18일 밝혔다. KB금융의 ‘2023년 사회적 가치 성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KB금융의 ESG 경영 활동으로 총 5조 6984억원의 사회적 가치가 집계됐다. 2022년 성과(3조 5485억원) 대비 약 60.6% 늘어난 수치다. 사회적 가치 관련 사업도 2022년 311개에서 476개로 150개 넘게 불었다. 항목별로는 환경(E) 3027억원, 사회(S) 2조 3814억원, 지배구조(G)·기타 3143억원으로 추산됐다.
  • 모나리자,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2년 연속 수상

    모나리자,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2년 연속 수상

    소비자만족도 평가로 제품 품질과 경쟁력 인정받아 생활용품(화장지) 부문 연속 수상피부자극테스트·친환경 인증 화장지, 로션티슈·눈금창 등 편의성 높인 미용티슈 등 선봬매년 재활용지로 화장지 2만 톤 생산… 친환경 제품·FSC 인증 종이 도입으로 ESG경영 앞장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 산하의 모나리자가 ‘2024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생활용품(화장지)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1위 운영사무국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는 매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도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브랜드들의 상품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 등 소비자 만족도를 평가해 각 부문 1위를 선정했다. 모나리자는 지난해 해당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연속 수상으로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받으며 국민 위생용품 브랜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모나리자는 지난 47년간 일상의 안전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생활 위생 전문 기업으로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편의성을 높이고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루마리 화장지와 미용티슈, 키친타월, 마스크, 물티슈, 성인용 기저귀 등 위생용품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화장지의 경우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의 엑셀런트 등급을 받은 제품, 환경오염을 저감하고 자연자원과 유해 물질 사용을 최소화하여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제품 등 개인의 용도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또, 미용티슈는 보습로션을 함유해 부드럽고 촉촉한 로션티슈,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눈금창을 적용한 제품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키친타월은 도톰한 데즐 엠보싱으로 흡수력이 뛰어나고 천연펄프로 만든 무색, 무향 제품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것은 물론 가정에서 쓰기 편한 롤 타입과 캠핑 등 야외에서 간편하게 쓸 수 있는 뽑아 쓰는 타입 등으로 구성됐다. 모나리자는 매년 재활용지로 2만 톤의 화장지를 생산해 연간 40만 그루의 나무를 보존하며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 친환경 제품군 확대와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 종이 박스 사용, 친환경 설비 확충 등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ESG위원회와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그룹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며 ESG경영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누적 기부 수량이 560만개를 돌파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이번 2년 연속 수상으로 ‘일상의 동반자’ 브랜드로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연구·개발해 온 노력을 인정받고 기업의 위상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나리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모나리자는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 산하의 기업으로 각종 티슈 제품과 물티슈, 마스크, 손소독제, 항균 탈취제 등 다양한 위생 용품을 출시하며 위생 용품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MSS그룹은 모건스탠리PE(MSPE)가 투자한 MSS홀딩스(대표 정회훈)를 지주회사로 두고 있다.
  • 안성호 에이스경암 이사장, 한가위 앞두고 쌀 5900포 기부해

    안성호 에이스경암 이사장, 한가위 앞두고 쌀 5900포 기부해

    안성호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이사장이 한가위를 앞두고 성남시에 쌀(10㎏) 5900포를 기부했다. 에이스경암은 성남시청에서 지역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의 생활지원을 위한 쌀 5900포(약 1억 4000원)를 전달하는 쌀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에이스경암 및 성남시청 관계자는 지역사회 구성원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적인 복지를 전개해 나가는 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에이스경암은 지난 26년 동안 매년 설과 추석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부를 이어왔다. 에이스경암이 현재까지 지역사회에 전달한 백미를 모두 합치면 누적 15만 4260포로 금액 환산 시 36억 8000만원에 이른다. 안 이사장은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선친의 기업가 정신을 계승해 쌀 기탁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에이스침대를 운영하며 받은 국민의 사랑을 더 큰 사랑으로 돌려줄 수 있도록 한층 강화된 ESG경영 활동을 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그의 하나로 지난 1월 이천 에이스경로회관을 최신 시설을 갖춘 신축 건물로 재개관했다. 하루 평균 200명의 분량의 무료 식사를 대접할 수 있는 경로식당 및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경로당 및 옥상쉼터 등을 새롭게 조성해 지역 사회 어르신들께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 사회 각계각층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해 7월에 최초의 루게릭 요양센터 건립 기금 조성을 위해 성금 1억원을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했다. 올해 초에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총 1억원 상당의 연탄 12만장을 기증하고 에이스침대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30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기도 했다. 안성호 이사장은 “지역사회 이웃주민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가 보내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지난 26년간 그랬듯 올해 역시 백미를 지원하기로 했다”며 “ESG경영을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 BNK경남은행, 지역재투자 평가서서 경남·울산지역 5년 연속 ‘최우수’

    BNK경남은행, 지역재투자 평가서서 경남·울산지역 5년 연속 ‘최우수’

    BNK경남은행이 ‘2024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BNK경남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지난 28일 개최한 ‘지역재투자 평가위원회’에서 지역 내 자금공급, 중소기업 지원, 서민대출 지원, 금융인프라 현황, 지역금융 지원 전략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종합성적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그러면서 BNK경남은행은 경남과 울산지역에서 5년 연속 최우수를 받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울산지역에서 5년 연속으로 최우수를 받은 금융회사는 BNK경남은행이 유일하다.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예경탁 은행장 취임 이후 ‘지역에겐 보탬이 되고, 고객에겐 더 줄 수 있는 지역경제의 큰 힘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아 ‘지역경제 생태계의 큰 힘!’을 경영 슬로건으로 정하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고자 ▲고객과 함께하는 고객중심 상생금융 실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과 동반성장 ▲ESG경영 고도화로 사회적 가치 실현 ▲지역민의 원활한 금융환경 제공을 위한 영업점·자동화기기 운영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지자체·지역 공공기관과 금융지원을 위한 참여형 협력사업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 ▲지역 서민 관련 특별프로그램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등도 추진하고 있다. ‘경남 원자력산업 육성 금융지원 특별출연 협약’, ‘지역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지원 협약’, ‘방위산업 육성 및 방산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 협약’ 등으로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거나 코로나19 피해 중소·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만기 연장, 원금·이자 상환 유예 등 지원책을 펴기도 했다. 예경탁 BNK경남은행 은행장은 “지역을 향한 BNK경남은행 진심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돼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민이 웃으며 행복한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다”고 밝혔다.
  • 경콘진,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 개강···CEO·임원 30명 참여

    경콘진,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 개강···CEO·임원 30명 참여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경기도 내 콘텐츠 기업 리더 교육 및 교류를 위한 7회차 프로그램인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를 7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는 도내 산업계 리더를 육성하고 기업 간 활발한 교류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경콘진의 교육 및 네트워킹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부천, 성남, 수원, 안양 등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기업 대표와 임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1부 교육은 ‘변화와 혁신 시대에 필요한 리더의 태도’라는 주제로 문성후 미국 뉴욕주 변호사가 맡았다. 2부에서는 손관승 작가가 ‘와인 인문학이 리더를 만났을 때’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경콘진 탁용석 원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같은 고민을 가진 기업 리더분들이 모여 어려움을 나누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가졌으면 좋겠다”라며, “아카데미가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리더로서 성장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4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는 경콘진, 고양산업진흥원, 시흥산업진흥원, 용인시산업진흥원 등 4개 기관이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각 기관은 해당 지역의 주력 산업 분야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이 중 경콘진 부천 본원에서는 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7회차 교육을 9월 25일까지 진행한다. ▲리더십 ▲뉴미디어&마케팅 ▲ESG경영 ▲콘텐츠 IP(지식재산권) ▲회계 전략 ▲AI(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리더 맞춤형 강의가 열린다. 모든 교육이 종료된 이후에는 네트워킹 행사인 프랜십데이(Friendship day)와 수료식인 리더스데이(Leaders day) 등 100여 명의 기업 리더가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를 열고 보다 넓은 교류를 끌어낼 예정이다.
  • 창원레포츠파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창원레포츠파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경남 창원레포츠파크는 ‘행정안전부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2023년 실적)’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수등급인 ‘나’ 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올해 경영평가는 262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2개 분야 내 20여개 세부 지표에 따라 시행했다. 국정과제인 지방공공기관 혁신, 저출생·지역소멸 대응 등 주요 공공정책 추진, 경영효율화를 통한 체질 개선 등 추진 성과도 면밀히 살폈다. 창원레포츠파크는 ESG경영에 기반한 공영자전거 누비자 사업 혁신과 레포츠사업 확장 등 경영체질 개선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원레포츠파크는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자 전 직원이 노력한한 결과”라며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시민 친화형 사업영역 확장으로 시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친환경 금융·사회공헌까지… 국내외 ESG경영평가 모두 ‘엄지 척’

    친환경 금융·사회공헌까지… 국내외 ESG경영평가 모두 ‘엄지 척’

    우리금융그룹이 체계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위해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발달장애인과 소상공인 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싣고 있다. 꾸준한 노력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결과로 나타났다. 우리금융은 세계적인 투자정보 제공 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하는 ‘2023년 MSCI ESG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등급을 획득했다. MSCI는 매년 전 세계 8500여개 상장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업권별로 평가하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평가기관으로 꼽힌다. 평가 등급은 AAA부터 CCC까지 7단계로 나뉘는데, AAA는 은행산업 평가 대상기업 중 상위 5% 해당하는 기업만이 획득할 수 있는 최상위 등급이다. 우리금융은 친환경 금융, 인적자원개발, 지배구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23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도 종합ESG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우리금융은 주요 사회공헌 활동으로 ▲발달장애인 동반 파트너 ▲소상공인 상생 파트너 ▲미래세대 육성 파트너 ▲다문화가족 성장 파트너 등에 힘을 쏟고 있다. 먼저 발달장애인을 위한 동반 파트너로서 향후 10년간 300억원을 투자해 굿윌스토어를 32곳에서 100곳으로 확대하고 발달장애인 1500명의 일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굿윌스토어는 생활용품 판매 매장으로 개인과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으로 운영되는 장애인 근로사업장이다. 지역사회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우리동네 선(善)한가게’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식당, 미용실, 세탁소, 화원 등 전국 300여곳의 사업장 특색에 맞게 내외부 인테리어를 지원하고, 우리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기부금 지원, 무료 경영컨설팅, 우리카드 결제 할인, 대출 및 예적금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시각·청각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에게는 수술비와 재활치료비를 지원하는 ‘우리루키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개안, 인공달팽이관 지원 사업으로 매년 10억원을 편성해 개안 수술 100명, 인공달팽이관 수술 100명 등 10년간 2000명의 어린이·청소년에게 빛과 소리를 선물했다. 우리금융은 2012년 금융권 최초로 다문화가족을 위한 공익재단인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우리누리 프로젝트’로 매년 60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지금까지 다문화가족 초·중·고·대학생 5869명에게 장학금 65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부터는 연간 지원 대상을 600명에서 800명으로 늘린다. 또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 부부를 위해 2013년부터 매년 10쌍의 커플을 선정해 ‘우리웨딩데이’도 지원하고 있다.
  • 일자리 창출·ESG경영 공들이는 기업들…대한민국 경제 엔진은 멈추지 않는다

    일자리 창출·ESG경영 공들이는 기업들…대한민국 경제 엔진은 멈추지 않는다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수요 증가와 자동차 수출 호조 등에도 여전히 대한민국 경제에 드리워진 짙은 그림자는 걷히지 않고 있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파고’뿐 아니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미중의 경제 패권 전쟁 등 대외적인 변수로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는 좀처럼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또 건설기업 등은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과 자재값 상승 등으로 벼랑 끝에 몰려 있고 고물가로 인해 민간 소비마저 줄면서 국내 경기는 코로나19 팬데믹 시절보다 어렵다는 이야기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이에 삼성과 LG, SK 등 국내 기업들은 어려운 여건에도 연구개발(R&D)과 신사업 육성에 총력전을 펴면서 신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또 우리 기업들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공을 들이면서 우리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두운 곳을 밝히고 있다.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기 위한, 또 우리 사회를 밝히기 위한 우리 기업들의 노력을 소개한다.
  • 한전KDN, 올 상반기 소프트웨어 우수 발주 기관 선정

    한전KDN, 올 상반기 소프트웨어 우수 발주 기관 선정

    한전KDN이 지난 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오페라홀에서 열린 ‘2024년 상반기 소프트웨어사업 우수발주자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우수 발주자 선정’은 건전한 발주문화 정착을 위한 것이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 매년 2차례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10년째에 이르고 있다. 한전KDN은 소프트웨어진흥법 5대 중점분야인 ▲상용소프트웨어 직접구매 ▲적기발주 ▲원격지 개발 ▲상용소프트웨어 유지관리대가 ▲과업심의 등에 대한 적극적인 이행으로 공정한 발주 문화 정착과 철저한 소프트웨어 법제도 준수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협력 중소기업의 추천을 통해 ‘비상주 인력 허용’ 등 개발수행에 원할한 작업환경 구성, 휴일 및 야간작업·과업변경의 적정 대가산정 등 수행사업자 보호를 위한 계약조건 명기 등 동반상생을 위한 ESG경영 실천의 결과라는 의미를 함께 부여하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으로서 중소기업과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ESG 정책 실현에 노력한 결과”라면서 “소프트웨어사업과 관련된 법과 원칙을 준수해 나가고 중소기업과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건전한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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