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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본사 방문...글로벌 AI 기술 동향 청취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본사 방문...글로벌 AI 기술 동향 청취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이애형)는 2025년 8월 14일(수)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본사(Microsoft Korea)를 방문하여,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주제로 한 사전 학습을 진행하였다. 이번 방문은 2025년 9월 예정된 싱가포르 공무국외출장을 앞두고, 위원회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교육에 적용 가능한 기술 기반 교육 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글로벌 선도기업의 디지털 전략을 이해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 자리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의 주제 강연과 본사 사옥 투어가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강연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전환 전략, 공공부문 협력 사례, AI 기술의 교육 분야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ChatGPT를 포함한 생성형 AI와의 융합, Microsoft Copilot, Teams for Education, Azure AI, 교육용 생성형 AI 활용 방안, 디지털 포용성 확대 전략 등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핵심 기술과 그 활용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어졌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에서의 디지털 책임, AI 윤리 기준, 데이터 보안 등 공공 부문과의 협력에서 고려해야 할 사회적 책임 요소도 함께 설명하며, 기술과 정책이 조화롭게 접목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이애형 위원장은 “이번 방문은 단순한 사전 일정이 아니라,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교육 정책 방향성을 정립하는 데 밑거름이 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면서, “AI와 클라우드 기반 기술의 활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는 정책적·행정적 준비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9월 싱가포르 출장에서도 AI 관련 기관을 방문할 예정인데, 오늘의 학습이 정책 현장에 더욱 깊이 있게 접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오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싱가포르 공식 방문을 통해 AI Singapore, NUS(싱가포르 국립대학)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번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방문은 출장 전 정책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 기업 손잡고 구민 행복 업그레이드… ‘강남형 ESG’ 주목

    기업 손잡고 구민 행복 업그레이드… ‘강남형 ESG’ 주목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는 특별한 공원이 생겼다. 바로 개포 동근린공원과 서근린공원의 농구장을 리모델링해 만든 ‘모두의 운동장’이다. 동근린공원은 기존 노후화된 농구장 2개 면에 최신 트렌드의 디자인을 적용해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또 서근린공원은 농구장 1개 면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꿨다. 1년이 조금 안 되는 사이 모두의 운동장은 지역 주민의 여가 공간으로 확실히 자리잡았다. 양재천을 봄 명소로 만든 ‘라춘봄배달 인 양재천’도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장소다. 두 공간은 강남구 혼자만이 아닌 민간의 힘을 활용해 만들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모두의 운동장은 청소년들의 운동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나이키코리아가 함께했고, 라춘봄배달은 카카오와 손을 잡고 만들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 혼자 하는 것보다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업을 활용해서 하면 훨씬 더 많은 혜택을 주민들에게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남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민간의 전문성과 네트워크 등 외부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행정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실제 조 구청장 취임 이후 강남구가 체결한 업무협약은 250여건이다. ESG 행정의 모범을 만들어 가고 있는 셈이다. 구는 하반기에도 ‘미래를 그리는 ESG, 강남과 함께’ 공모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참가 자격은 소재지 제한 없이 ESG 경영에 관심 있는 법인·기업·단체다. 공모 분야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 등 민관이 협력할 수 있는 모든 ESG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과 홍보·마케팅이 제공된다. 사업비 보조금은 자부담 비율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29일이다. 조 구청장은 “앞으로도 미래를 준비하는 창의적인 ESG 사업을 발굴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LG 시스템 에어컨, 탄소배출 연간 4400t 감축

    LG전자가 시스템 에어컨 제조에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 약 270t을 줄이고,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도 약 4400t(tCO2  eq·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 감축한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상업용 4방향 시스템에어컨 1대당 14.85㎏(㎏CO2  eq)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검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플라스틱 제조와 달리 질소 가스를 주입해 내부에 기포를 생성하는 ‘물리 발포 성형’ 방식을 활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앞으로 개발되는 주거용·상업용 시스템 에어컨에도 해당 방식을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LG는 이날 ‘2024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를 통해 거버넌스 고도화 성과와 지속가능 전략을 공개했다.
  • BTS·폭싹 속았수다·케데헌… 제주, 9월 팬덤관광 축제 열린다

    BTS·폭싹 속았수다·케데헌… 제주, 9월 팬덤관광 축제 열린다

    “BTS촬영지에서 K팝스타 춤 배우고 ‘폭싹 속았수다’를 주제로 한 선흘 그림할망 작품도 감상해보세요.”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제주 도내 일원에서 K팝과 K콘텐츠를 사랑하는 세계 한류 팬들을 위한 이벤트인 ‘2025 퍼플 페스타 인 제주(Purple Festa in Jeju)’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9월 12일에는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TV 프로그램인 ‘핸썸가이즈’에 출연해 촬영한 곳으로 알려진 서귀포 효돈로 베케 정원에서 K팝을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어로 불러보는 K팝 스타 노래, K팝 스타의 안무 배우기 클래스, 가야금과 아카펠라로 듣는 K팝 메들리 콘서트, 글로벌 팬들이 참여하는 팬아트 전시회, 중고 굿즈 장터,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보자기 워크숍, 마을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신효마을 투어 등 팬덤과 지역사회가 교류하는 특별한 행사가 이어진다. 13일에는 제주목 관아에서 K드라마와 K컬처를 테마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주제로 한 선흘 그림할망들의 작품 전시를 비롯, 제주목 관아 곳곳에 숨겨진 제주문화 찾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속 호랑이(더피)를 모티브로 한 작호도 DIY 만들기, 저승사자 의상을 입고 네컷사진 찍기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 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포토존과 가족에게 엽서를 쓰고 보내는 보리콩 우체통, 한국의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K콘텐츠를 사랑하는 한류 팬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마련될 예정이다. 도와 공사는 이번 이벤트를 ‘모두를 위한 팬덤 경험’이라는 슬로건 아래 휠체어를 사용하는 K팝 팬들을 제주로 특별 초청하는 프로그램을 별도로 진행, 물리적 장벽 없이 누구나 함께 즐기는 무장애 행사로 추진할 방침이다. 티웨이항공과 휠체어 전문 여행사와 협력해 기획된 ‘휠체어 투어(Equal Sign Tour)’를 통해 도와 공사는 싱가포르를 출발해 제주를 방문하는 휠체어 사용 한류팬 3명과 동반인을 대상으로 금번 행사 참가를 비롯해 제주에서 한류를 경험할 수 있는 3박 4일간의 특별한 여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한류 팬덤을 대상으로 제주의 로컬문화와 연결되는 새로운 팬덤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지역주민과 교류하며 제주의 생태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한류 관광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 “비행기 놓친 이유는 챗GPT 때문”…여름 휴가 대참사

    “비행기 놓친 이유는 챗GPT 때문”…여름 휴가 대참사

    한 여행객이 대화형 인공지능(AI) 챗GPT(ChatGPT)의 잘못된 정보 때문에 비행기를 놓쳤다고 주장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한 커플이 카리브해 푸에르토리코 여행을 위해 스페인 바르셀로나 공항에 왔지만 챗GPT가 잘못 안내한 비자 정보로 인해 비행기 탑승이 거부됐다고 보도했다. 소셜미디어(SNS) 틱톡에 공개한 영상을 보면, 여성은 눈물을 흘리며 “여행 전 많은 조사를 했는데 챗GPT에 물어보니 비자가 필요 없다고 했다”며 AI를 이용해 여행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실제로 스페인 시민은 푸에르토리코 비자가 필요 없지만, 전자여행허가(ESTA)를 발급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항공편 탑승이 거부되거나 도착 후 입국 심사를 거부당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여성은 “가끔 챗GPT에게 욕을 하거나 쓸모없다고 말했는데, 이제 복수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여행 정보를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 잘못”, “챗GPT가 알려준 정보는 꼭 다시 확인해야 한다”며 AI에 전부 의존한 이들의 잘못을 지적했다. 결국 두 사람은 서류를 갖추고 푸에르토리코 항공편을 탑승했다고 전해졌다. 챗GPT가 사용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 피해를 본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 한 미국 남성이 챗GPT의 건강 조언을 믿고 소금 대신 브롬화나트륨을 섭취했다가 정신 질환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브롬화물은 과거 진정제로 사용됐으나 과다 섭취 시 신경 기능 손상 및 피부 발진, 정신 질환을 유발하는 부작용 등이 발생해 섭취가 중단된 바 있다. 특히 19세기 미국 정신병원에서는 8~10% 환자가 브롬중독으로 입원했다고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챗GPT가 과학과 대중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맥락에서 벗어난 정보를 알려 줄 위험이 있으니 AI를 통해 얻은 정보를 반드시 검증해야 한다고 말한다.
  • 공항에서 비행기 놓친 이유, 챗GPT 때문이라고?…황당 사연 들어보니

    공항에서 비행기 놓친 이유, 챗GPT 때문이라고?…황당 사연 들어보니

    한 여행객이 대화형 인공지능(AI) 챗GPT(ChatGPT)의 잘못된 정보 때문에 비행기를 놓쳤다고 주장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한 커플이 카리브해 푸에르토리코 여행을 위해 스페인 바르셀로나 공항에 왔지만 챗GPT가 잘못 안내한 비자 정보로 인해 비행기 탑승이 거부됐다고 보도했다. 소셜미디어(SNS) 틱톡에 공개한 영상을 보면, 여성은 눈물을 흘리며 “여행 전 많은 조사를 했는데 챗GPT에 물어보니 비자가 필요 없다고 했다”며 AI를 이용해 여행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실제로 스페인 시민은 푸에르토리코 비자가 필요 없지만, 전자여행허가(ESTA)를 발급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항공편 탑승이 거부되거나 도착 후 입국 심사를 거부당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여성은 “가끔 챗GPT에게 욕을 하거나 쓸모없다고 말했는데, 이제 복수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여행 정보를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 잘못”, “챗GPT가 알려준 정보는 꼭 다시 확인해야 한다”며 AI에 전부 의존한 이들의 잘못을 지적했다. 결국 두 사람은 서류를 갖추고 푸에르토리코 항공편을 탑승했다고 전해졌다. 챗GPT가 사용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 피해를 본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 한 미국 남성이 챗GPT의 건강 조언을 믿고 소금 대신 브롬화나트륨을 섭취했다가 정신 질환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브롬화물은 과거 진정제로 사용됐으나 과다 섭취 시 신경 기능 손상 및 피부 발진, 정신 질환을 유발하는 부작용 등이 발생해 섭취가 중단된 바 있다. 특히 19세기 미국 정신병원에서는 8~10% 환자가 브롬중독으로 입원했다고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챗GPT가 과학과 대중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맥락에서 벗어난 정보를 알려 줄 위험이 있으니 AI를 통해 얻은 정보를 반드시 검증해야 한다고 말한다.
  • 부산, 파라과이에 폐기물처리·자원순환 기법 전수, 기업 진출 모색

    부산, 파라과이에 폐기물처리·자원순환 기법 전수, 기업 진출 모색

    부산의 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 기술이 남미 파라과이에 전수되고 지역기업의 현지 진출도 모색된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오는 30일까지 부산에서 ‘파라과이 수도권 고형 폐기물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파라과이 누에바 콜롬비아 시장, 빌라엘리사 시의원, 감사원 사무국장 등 정책결정자 14명이 참가해 정책 강의, 현장 방문,체험활동, 워크숍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파라과이의 주요 현안인 ‘폐기물에 대한 시민인식 개선과 참여 확대’에 초점을 맞춰 부산환경공단 자원순환 협력센터,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시민 나눔장터 등의 운영 기법 등이 중점 전수된다. 시와 도시재단은 이를 위해 지난 3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제연수 공모에서 국비 약 8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연수에는 부산환경공단,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 지역 자원순환 스타트업 ‘테라클’ 등이 참여해 파라과아와 협업 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부산형 국제개발 협력 연수 모델’을 구현한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는 “이번 연수에서 부산의 우수한 정책과 기술을 알리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 모유 열심히 짰을 뿐인데…“월 480만원 통장에 꽂혔어요”

    모유 열심히 짰을 뿐인데…“월 480만원 통장에 꽂혔어요”

    보디빌더들 사이에서 모유가 근육을 만드는데 효과적이라는 소문이 나며 미국에서 모유 거래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영국 매체 더 미러는 보디빌더들에게 모유를 판매하는 23세 여성 맥켄지 스텔리의 사연을 전했다. 미국 루이지애나 출신의 스텔리는 둘째 아이를 낳은 후 모유가 풍부하게 나오자 병원 기관인 타이니 트레저스(Tiny Treasures)를 통해 남은 모유를 기부했다. 해당 기관에서는 모유 1온스(약 30㎖)당 1달러(약 1400원)를 줬다. 스텔리는 모유의 양이 더 많아지자 페이스북에 이를 알렸고 한 보디빌더로부터 근육을 만들기 위해 모유를 구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에 스텔리는 모유를 1온스당 5달러(약 7000원)에 판매하기 시작했고 한 달에 3500달러(약 480만원)를 벌었다. 스텔리도 첫째 아이에겐 모유를 먹일 수 없어 기증자로부터 받은 모유를 먹였다고 한다. 그런 경험에서 자신도 모유 기부를 시작했던 것이다. 그는 “타이니 트레저스를 통해 기부한 덕분에 제 모유는 전 세계 엄마들에게 도움이 됐고, 저는 그 대가로 약간의 돈을 받았다”면서 “모유는 필요한 사람에게 무료로 제공돼야 한다는 것에 저도 어느 정도 동의하지만 모유는 제 몸과 시간의 산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롤스로이스를 타고 모유를 받으러 오는 고객들을 봤다. 보디빌더들에게는 더 높은 가격을 청구한다”면서 “그들에게 모유는 생존품이 아닌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기 위한 수단일 뿐이기 때문”이라며 모유 고가 판매를 합리화 했다. 그는 “모유를 풍부하게 짜내는 것도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다. 유관이 막히지 않도록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한다”면서 “또 모유 재고 관리를 위해 냉장고도 하나 더 샀다”고 덧붙였다. 스텔리의 경우처럼 산모들이 남는 모유를 판매하는 문화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모유 거래는 원래 미숙아나 영유아를 위한 기부·판매 형태에서 시작됐으나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모유가 면역력을 높이는 슈퍼퓨드”라는 인식이 퍼지며 틱톡, 페이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기 시작했다. 조지아주의 한 간호사는 지난 5월부터 페이스북에서 모유 판매를 시작해, 몇 달 만에 3500온스(약 100㎏)를 팔았다. 보디빌더 고객이 주요 매출원인 한 모유 판매자는 10개월 동안 약 1470만원을 번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판매자는 “모유를 만들기 위해 하루 반나절 이상을 먹고 유축하고 냉동·보관하고 광고하는 일과를 반복한다”며 “이제는 정규직처럼 느껴진다”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 2015년 영국 왕립의학 저널은 모유를 ‘슈퍼 푸드’라고 표현하며 회복 촉진, 근육 강화, 면역체계 지원 등의 효능이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모유에는 면역 체계 강화, 신체 발달에 필요한 비타민 A, 비타민 D, 칼슘 등의 영양소와 면역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나, 성인이 모유를 섭취했을 때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의학적 근거는 없다. 전문가들은 “영양 보충을 원한다면 검증된 식품과 보충제를 활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 Kim Gun-hee arrives at special prosecutor‘s office in handcuffs... First investigation after arrest

    Kim Gun-hee arrives at special prosecutor‘s office in handcuffs... First investigation after arrest

    Mrs. Kim Gun-hee arrived at the special prosecutor‘s office in a police van to undergo her first investigation after her arrest. According to legal circles on the 14th, Mrs. Kim left the Seoul Southern Detention Center in a transport vehicle at around 8:40 a.m. and arrived at the special prosecutor‘s office in Gwanghwamun at around 9:52 a.m. It is reported that Mrs. Kim was handcuffed when she left the detention center and boarded the transport vehicle. However, it is known that she was wearing civilian clothes instead of prison garb. According to the Act on the Enforcement of Sentences and Treatment of Prisoners, pretrial detainees may wear civilian clothes when attending investigations, trials, or other proceedings as prescribed by law. The escort vehicle carrying Mrs. Kim entered the building through the underground parking lot, and no separate photo line was prepared. The special prosecutor‘s team investigating various allegations against Mrs. Kim is scheduled to conduct an investigation of Mrs. Kim at the special prosecutor’s office in Jongno-gu, Seoul, starting at 10 a.m. The special prosecutor‘s team is expected to investigate allegations of stock price manipulation at Deutsche Motors, allegations of involvement in political appointments related to political broker Myung Tae-kyun, and allegations of receiving favors from Jeon Seong-bae of Geonjin Law Firm and the Unification Church. They are also expected to investigate whether Mrs. Kim received a 60 million won Van Cleef & Arpels necklace from Seohee Construction as a favor during her visit to the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NATO). Earlier, on the 12th, the court conducted a 4-hour and 20-minute pretrial hearing (warrant review) on Mrs. Kim on charges of violating the Capital Markets Act and Political Funds Act, as well as brokerage fraud under the Specific Crimes Aggravated Punishment Act, and issued an arrest warrant on the grounds of concern over evidence destruction. Jeremy Suh Repoter 서주열 통신원 김건희, 수갑 찬 채 호송차 올라…구속 후 첫 특검 조사 김건희 여사가 구속 후 첫 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호송차로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전 8시 40분쯤 호송차를 타고 서울남부구치소를 출발, 오전 9시 52분쯤 광화문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김 여사는 구치소에서 나서면서 수갑을 차고 호송차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미결수용 수의 대신 사복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미결수용자는 수사나 재판 또는 법률로 정하는 조사에 참석할 때 사복을 착용할 수 있다. 김건희를 태운 차량이 14일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로 들어가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일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후 첫 소환이다. 2025.8.14 연합뉴스 김 여사가 탄 호송차는 지하 주차장을 통해 건물로 들어갔고, 별도의 포토라인은 준비되지 않았다. 김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서울 종로구 특검 사무실에서 오전 10시부터 김 여사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검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관련된 공천 개입 의혹,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통일교로부터 이권 청탁을 받았다는 의혹을 조사할 전망이다. 또 김 여사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순방 당시 착용한 6000만원대 반클리프앤아펠 목걸이를 서희건설 측으로부터 청탁 대가로 받은 것인지 여부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법원은 지난 12일 김 여사에 대해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4시간 20분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 염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Kim Gun-hee arrives at special prosecutor‘s office in handcuffs... First investigation after arrest

    Kim Gun-hee arrives at special prosecutor‘s office in handcuffs... First investigation after arrest

    Mrs. Kim Gun-hee arrived at the special prosecutor‘s office in a police van to undergo her first investigation after her arrest. According to legal circles on the 14th, Mrs. Kim left the Seoul Southern Detention Center in a transport vehicle at around 8:40 a.m. and arrived at the special prosecutor‘s office in Gwanghwamun at around 9:52 a.m. It is reported that Mrs. Kim was handcuffed when she left the detention center and boarded the transport vehicle. However, it is known that she was wearing civilian clothes instead of prison garb. According to the Act on the Enforcement of Sentences and Treatment of Prisoners, pretrial detainees may wear civilian clothes when attending investigations, trials, or other proceedings as prescribed by law. The escort vehicle carrying Mrs. Kim entered the building through the underground parking lot, and no separate photo line was prepared. The special prosecutor‘s team investigating various allegations against Mrs. Kim is scheduled to conduct an investigation of Mrs. Kim at the special prosecutor’s office in Jongno-gu, Seoul, starting at 10 a.m. The special prosecutor‘s team is expected to investigate allegations of stock price manipulation at Deutsche Motors, allegations of involvement in political appointments related to political broker Myung Tae-kyun, and allegations of receiving favors from Jeon Seong-bae of Geonjin Law Firm and the Unification Church. They are also expected to investigate whether Mrs. Kim received a 60 million won Van Cleef & Arpels necklace from Seohee Construction as a favor during her visit to the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NATO). Earlier, on the 12th, the court conducted a 4-hour and 20-minute pretrial hearing (warrant review) on Mrs. Kim on charges of violating the Capital Markets Act and Political Funds Act, as well as brokerage fraud under the Specific Crimes Aggravated Punishment Act, and issued an arrest warrant on the grounds of concern over evidence destruction. Jeremy Suh Repoter 서주열 통신원 김건희, 수갑 찬 채 호송차 올라…구속 후 첫 특검 조사 김건희 여사가 구속 후 첫 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호송차로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전 8시 40분쯤 호송차를 타고 서울남부구치소를 출발, 오전 9시 52분쯤 광화문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김 여사는 구치소에서 나서면서 수갑을 차고 호송차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미결수용 수의 대신 사복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미결수용자는 수사나 재판 또는 법률로 정하는 조사에 참석할 때 사복을 착용할 수 있다. 김건희를 태운 차량이 14일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로 들어가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일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후 첫 소환이다. 2025.8.14 연합뉴스 김 여사가 탄 호송차는 지하 주차장을 통해 건물로 들어갔고, 별도의 포토라인은 준비되지 않았다. 김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서울 종로구 특검 사무실에서 오전 10시부터 김 여사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검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관련된 공천 개입 의혹,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통일교로부터 이권 청탁을 받았다는 의혹을 조사할 전망이다. 또 김 여사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순방 당시 착용한 6000만원대 반클리프앤아펠 목걸이를 서희건설 측으로부터 청탁 대가로 받은 것인지 여부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법원은 지난 12일 김 여사에 대해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4시간 20분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 염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National Foundation Medal awarded to American Mrs. Peach for helping Kim Gu and others escape

    National Foundation Medal awarded to American Mrs. Peach for helping Kim Gu and others escape

    An American woman who helped Kim Gu and other officials of the Provisional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flee from Japanese imperialism and supported Korea‘s independence will receive an award for meritorious service on the 80th anniversary of liberation. The Ministry of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 announced on the 13th that among the 311 independence activists being honored this year on the 80th anniversary of liberation, Mrs. Geraldine Townsend Peach (1892-1976) will receive the Order of National Foundation (Independence Medal). Mrs. Peach was the wife of missionary George Ashmore Peach (1883-1979), who received the Independence Medal in 1968. In April 1932, shortly after Yoon Bong-gil‘s assassination attempt at the Hongkou Park in Shanghai, China, the couple sheltered Kim Gu, Eom Hang-seop, Ahn Gong-geun (Ahn Jung-geun’s younger brother), and Kim Cheol, key figures of the provisional government, at their home for about a month. As Japanese police surveillance tightened, she helped them escape to Jiaxing by disguising them as Chinese nationals. Mrs. Peach pretended to be Kim Gu‘s wife to evade Japanese surveillance. The details of the Peach couple’s assistance are recorded in “Baekbeom Ilji.” While Mr. Peach, her husband, was recognized for his contributions early on, Mrs. Peach‘s assistance was not widely known. (Seoul Newspaper, October 7, 2024, p. 11) Mrs. Peach also translated Kim Gu‘s “The Truth About the Hongkou Park Incident” into English and, after returning to the United States, served as president of the New York branch of the Korea-America Association in the 1940s, giving speeches in support of Korea’s independence movement. The Ministry of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 explained the background of the award, saying, “We judged that Mrs. Peach‘s contributions were no less than those of her husband.” Among the 311 recipients of this award, 71 received the Order of National Foundation (2 Independence Medals, 13 Patriot Medals, and 56 Patriotic Medals), 22 received the Order of National Foundation Medal, and 218 received the Presidential Citation. Mr. Kim Sul-geun (Patriotic Order), who led the independence movement in Korea and the United States and volunteered for the U.S. military during the Pacific War, will also receive the Order of National Foundation. Six people, including the An Soon-pil family, who supported the independence movement in the distant region of Cuba, will receive the Presidential Citation. A total of 18,569 people have been honored as independence activists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until this year‘s Liberation Day. Jeremy Suh Repoter 서주열 통신원 김구 등 피신 도운 美 피치 여사에 건국훈장 김구를 비롯해 일제의 눈을 피해 쫓기던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을 피신시켜 주고 한국의 독립을 지지한 미국인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는다. 국가보훈부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포상하는 독립유공자 311명 가운데 제럴딘 타운센드 피치(1892~1976) 여사가 건국훈장(독립장)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피치 여사는 1968년 독립장을 받은 조지 애시모어 피치(1883~1979) 선교사의 부인으로, 두 사람은 1932년 4월 중국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의 윤봉길 의거 직후 찾아온 김구, 엄항섭, 안공근(안중근 동생), 김철 등 임시정부 요인들을 약 한 달간 집에서 피신하게 해 줬다. 이후 일본 경찰의 감시망이 좁혀 오자 이들을 중국인으로 위장해 자싱으로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피치 여사는 당시 김구의 부인인 척 위장해 일제의 감시를 피했다. ‘백범일지’에 당시 피치 부부의 도움을 받은 내용이 자세히 기록돼 있다. 남편인 피치 선교사는 이러한 공을 일찌감치 인정받았지만 피치 여사의 도움은 크게 알려지지 않았다.<서울신문 2024년 10월 7일자 11면> 피치 여사는 김구가 작성해 발표한 ‘훙커우 공원 투척 사건의 진상’ 영문 번역도 맡았고 미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1940년대 한미협회 뉴욕지부 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의 독립운동을 지지하는 연설을 하기도 했다. 보훈부는 “피치 부인의 공적도 남편의 공적과 다르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서훈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포상 대상자 311명 가운데 건국훈장은 71명(독립장 2명·애국장 13명·애족장 56명), 건국포장은 22명, 대통령 표창은 218명이다. 국내와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이끌고 태평양전쟁 기간 미군에 자원입대해 활약한 김술근 선생(애족장)도 건국훈장을 받는다. 머나먼 쿠바 지역에서 독립운동 지원 등의 활동을 했던 안순필 일가 등 6명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이번 광복절까지 총 1만 8569명이 독립유공자로 포상됐다.
  • National Foundation Medal awarded to American Mrs. Peach for helping Kim Gu and others escape

    National Foundation Medal awarded to American Mrs. Peach for helping Kim Gu and others escape

    An American woman who helped Kim Gu and other officials of the Provisional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flee from Japanese imperialism and supported Korea‘s independence will receive an award for meritorious service on the 80th anniversary of liberation. The Ministry of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 announced on the 13th that among the 311 independence activists being honored this year on the 80th anniversary of liberation, Mrs. Geraldine Townsend Peach (1892-1976) will receive the Order of National Foundation (Independence Medal). Mrs. Peach was the wife of missionary George Ashmore Peach (1883-1979), who received the Independence Medal in 1968. In April 1932, shortly after Yoon Bong-gil‘s assassination attempt at the Hongkou Park in Shanghai, China, the couple sheltered Kim Gu, Eom Hang-seop, Ahn Gong-geun (Ahn Jung-geun’s younger brother), and Kim Cheol, key figures of the provisional government, at their home for about a month. As Japanese police surveillance tightened, she helped them escape to Jiaxing by disguising them as Chinese nationals. Mrs. Peach pretended to be Kim Gu‘s wife to evade Japanese surveillance. The details of the Peach couple’s assistance are recorded in “Baekbeom Ilji.” While Mr. Peach, her husband, was recognized for his contributions early on, Mrs. Peach‘s assistance was not widely known. (Seoul Newspaper, October 7, 2024, p. 11) Mrs. Peach also translated Kim Gu‘s “The Truth About the Hongkou Park Incident” into English and, after returning to the United States, served as president of the New York branch of the Korea-America Association in the 1940s, giving speeches in support of Korea’s independence movement. The Ministry of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 explained the background of the award, saying, “We judged that Mrs. Peach‘s contributions were no less than those of her husband.” Among the 311 recipients of this award, 71 received the Order of National Foundation (2 Independence Medals, 13 Patriot Medals, and 56 Patriotic Medals), 22 received the Order of National Foundation Medal, and 218 received the Presidential Citation. Mr. Kim Sul-geun (Patriotic Order), who led the independence movement in Korea and the United States and volunteered for the U.S. military during the Pacific War, will also receive the Order of National Foundation. Six people, including the An Soon-pil family, who supported the independence movement in the distant region of Cuba, will receive the Presidential Citation. A total of 18,569 people have been honored as independence activists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until this year‘s Liberation Day. Jeremy Suh Repoter 서주열 통신원 김구 등 피신 도운 美 피치 여사에 건국훈장 김구를 비롯해 일제의 눈을 피해 쫓기던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을 피신시켜 주고 한국의 독립을 지지한 미국인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는다. 국가보훈부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포상하는 독립유공자 311명 가운데 제럴딘 타운센드 피치(1892~1976) 여사가 건국훈장(독립장)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피치 여사는 1968년 독립장을 받은 조지 애시모어 피치(1883~1979) 선교사의 부인으로, 두 사람은 1932년 4월 중국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의 윤봉길 의거 직후 찾아온 김구, 엄항섭, 안공근(안중근 동생), 김철 등 임시정부 요인들을 약 한 달간 집에서 피신하게 해 줬다. 이후 일본 경찰의 감시망이 좁혀 오자 이들을 중국인으로 위장해 자싱으로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피치 여사는 당시 김구의 부인인 척 위장해 일제의 감시를 피했다. ‘백범일지’에 당시 피치 부부의 도움을 받은 내용이 자세히 기록돼 있다. 남편인 피치 선교사는 이러한 공을 일찌감치 인정받았지만 피치 여사의 도움은 크게 알려지지 않았다.<서울신문 2024년 10월 7일자 11면> 피치 여사는 김구가 작성해 발표한 ‘훙커우 공원 투척 사건의 진상’ 영문 번역도 맡았고 미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1940년대 한미협회 뉴욕지부 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의 독립운동을 지지하는 연설을 하기도 했다. 보훈부는 “피치 부인의 공적도 남편의 공적과 다르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서훈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포상 대상자 311명 가운데 건국훈장은 71명(독립장 2명·애국장 13명·애족장 56명), 건국포장은 22명, 대통령 표창은 218명이다. 국내와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이끌고 태평양전쟁 기간 미군에 자원입대해 활약한 김술근 선생(애족장)도 건국훈장을 받는다. 머나먼 쿠바 지역에서 독립운동 지원 등의 활동을 했던 안순필 일가 등 6명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이번 광복절까지 총 1만 8569명이 독립유공자로 포상됐다.
  • “Baby Shark is not plagiarism” Supreme Court puts an end to six years of controversy

    “Baby Shark is not plagiarism” Supreme Court puts an end to six years of controversy

    “My song, a remake of a traditional folk song, is plagiarism” American composer loses final appeal in damages lawsuit On the 14th, the Supreme Court concluded that the plagiarism controversy surrounding the children’s song “Baby Shark,” which has been loved by children around the world with 1.61 billion views on YouTube, was “not plagiarism.” The Supreme Court‘s Civil Division 1 (Justice Roh Tae-ak) upheld the lower court’s ruling that dismissed the lawsuit filed by American children‘s song composer Johnny Only (real name Jonathan Robert Wright) against The Pinkfong Company (formerly SmartStudy), the producer of “Shark Family.” It has been six years since Johnny Only filed the lawsuit in 2019. The children‘s song “Baby Shark,” released by The Pinkfong Company in 2015, features an addictive lyric that begins with “Baby shark, doo doo doo doo doo” and a cheerful melody, along with a dance video (Baby Shark Dance) that has been loved by children around the world through YouTube. On YouTube, the English version of the “Baby Shark Dance” video reached the top spot in cumulative views in November 2020 and January 2022, respectively, becoming the first video to surpass 10 billion views on YouTube and earning a spot in the Guinness Book of World Records. The current cumulative view count stands at 16.1 billion. As “Shark Family” gained popularity, Johnny Only filed a lawsuit in March 2019 in a domestic court, claiming that “Shark Family” had plagiarized his children‘s song “Baby Shark,” which he released in 2011. Johnny Only claimed that he had remade a traditional folk song from North America to create “Baby Shark” and that The Pinkfong Company had plagiarized his derivative work. In response, The Pinkfong Company countered, “We produced ‘Shark Family’ by arranging the traditional folk song ourselves.” Folk songs do not have copyrights owned by composers or organizations, so remaking them or creating derivative works does not constitute copyright infringement. The first-instance court ruled in favor of the plaintiff, stating, “There is insufficient evidence to recognize that the plaintiff‘s song added new creative elements to the folk song, and even if creativity is recognized, there is insufficient evidence to conclude that the defendant infringed on the plaintiff’s copyright.” Johnny Only appealed, but the appellate court also dismissed the appeal, stating, “The plaintiff‘s song does not qualify as a derivative work protected by copyright law.” Jeremy Suh Repoter 서주열 통신원 “‘아기상어 뚜루뚜루’ 표절 아니다” 대법원, 6년만에 논란 종지부 유튜브에서 161억뷰를 기록하며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은 동요 ‘상어 가족’을 둘러싼 표절 논란에 대해 대법원이 “표절이 아니다”라는 결론을 14일 내렸다. 대법원 민사1부(노태악 대법관)는 이날 미국 동요 작곡가 조니 온리(본명 조나단 로버트 라이트)가 ‘상어가족’ 제작사 더 핑크퐁컴퍼니(구 스마트스터디)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2019년 조니 온리가 소송을 제기한 지 6년만이다. 더 핑크퐁컴퍼니가 2015년 공개한 동요 ‘상어가족’은 “아~기상어 뚜루루뚜루”로 시작하는 중독성 있는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 이에 맞춘 춤 영상(베이비 샤크 댄스)이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았다. 유튜브에서는 영어버전의 ‘베이비 샤크 댄스’ 영상이 2020년 11월, 2022년 1월에 각각 누적 조회수 1위, 유튜브 최초 100억뷰 돌파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현재 누적 조회수는 161억뷰에 달한다. ‘상어가족’이 인기를 끌자 조니 온리는 상어가족이 2011년 발표한 자신의 동요 ‘베이비 샤크’를 표절했다며 2019년 3월 국내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조니 온리는 자신이 북미 지역의 구전동요를 리메이크해 ‘베이비 샤크’를 만들었으며, 더핑크퐁컴퍼니가 자신의 2차 저작물을 표절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더핑크퐁컴퍼니는 “구전동요를 자체 편곡해 상어가족을 제작한 것”이라며 반박했다. 구전동요는 작곡가나 단체 등의 저작권이 없어 이를 리메이크하는 등의 방식으로 2차 창작을 해도 저작권 침해가 아니다. 1심은 “원고의 곡이 구전동요에 새로운 창작 요소를 부가했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며, 창작성이 인정돼도 피고가 원고의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다”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에 조니 온리가 항소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도 “원고의 곡이 저작권법이 보호하는 2차적 저작물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기각했다.
  • “Baby Shark is not plagiarism” Supreme Court puts an end to six years of controversy

    “Baby Shark is not plagiarism” Supreme Court puts an end to six years of controversy

    “My song, a remake of a traditional folk song, is plagiarism” American composer loses final appeal in damages lawsuit On the 14th, the Supreme Court concluded that the plagiarism controversy surrounding the children’s song “Baby Shark,” which has been loved by children around the world with 1.61 billion views on YouTube, was “not plagiarism.” The Supreme Court‘s Civil Division 1 (Justice Roh Tae-ak) upheld the lower court’s ruling that dismissed the lawsuit filed by American children‘s song composer Johnny Only (real name Jonathan Robert Wright) against The Pinkfong Company (formerly SmartStudy), the producer of “Shark Family.” It has been six years since Johnny Only filed the lawsuit in 2019. The children‘s song “Baby Shark,” released by The Pinkfong Company in 2015, features an addictive lyric that begins with “Baby shark, doo doo doo doo doo” and a cheerful melody, along with a dance video (Baby Shark Dance) that has been loved by children around the world through YouTube. On YouTube, the English version of the “Baby Shark Dance” video reached the top spot in cumulative views in November 2020 and January 2022, respectively, becoming the first video to surpass 10 billion views on YouTube and earning a spot in the Guinness Book of World Records. The current cumulative view count stands at 16.1 billion. As “Shark Family” gained popularity, Johnny Only filed a lawsuit in March 2019 in a domestic court, claiming that “Shark Family” had plagiarized his children‘s song “Baby Shark,” which he released in 2011. Johnny Only claimed that he had remade a traditional folk song from North America to create “Baby Shark” and that The Pinkfong Company had plagiarized his derivative work. In response, The Pinkfong Company countered, “We produced ‘Shark Family’ by arranging the traditional folk song ourselves.” Folk songs do not have copyrights owned by composers or organizations, so remaking them or creating derivative works does not constitute copyright infringement. The first-instance court ruled in favor of the plaintiff, stating, “There is insufficient evidence to recognize that the plaintiff‘s song added new creative elements to the folk song, and even if creativity is recognized, there is insufficient evidence to conclude that the defendant infringed on the plaintiff’s copyright.” Johnny Only appealed, but the appellate court also dismissed the appeal, stating, “The plaintiff‘s song does not qualify as a derivative work protected by copyright law.” Jeremy Suh Repoter 서주열 통신원 “‘아기상어 뚜루뚜루’ 표절 아니다” 대법원, 6년만에 논란 종지부 유튜브에서 161억뷰를 기록하며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은 동요 ‘상어 가족’을 둘러싼 표절 논란에 대해 대법원이 “표절이 아니다”라는 결론을 14일 내렸다. 대법원 민사1부(노태악 대법관)는 이날 미국 동요 작곡가 조니 온리(본명 조나단 로버트 라이트)가 ‘상어가족’ 제작사 더 핑크퐁컴퍼니(구 스마트스터디)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2019년 조니 온리가 소송을 제기한 지 6년만이다. 더 핑크퐁컴퍼니가 2015년 공개한 동요 ‘상어가족’은 “아~기상어 뚜루루뚜루”로 시작하는 중독성 있는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 이에 맞춘 춤 영상(베이비 샤크 댄스)이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았다. 유튜브에서는 영어버전의 ‘베이비 샤크 댄스’ 영상이 2020년 11월, 2022년 1월에 각각 누적 조회수 1위, 유튜브 최초 100억뷰 돌파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현재 누적 조회수는 161억뷰에 달한다. ‘상어가족’이 인기를 끌자 조니 온리는 상어가족이 2011년 발표한 자신의 동요 ‘베이비 샤크’를 표절했다며 2019년 3월 국내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조니 온리는 자신이 북미 지역의 구전동요를 리메이크해 ‘베이비 샤크’를 만들었으며, 더핑크퐁컴퍼니가 자신의 2차 저작물을 표절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더핑크퐁컴퍼니는 “구전동요를 자체 편곡해 상어가족을 제작한 것”이라며 반박했다. 구전동요는 작곡가나 단체 등의 저작권이 없어 이를 리메이크하는 등의 방식으로 2차 창작을 해도 저작권 침해가 아니다. 1심은 “원고의 곡이 구전동요에 새로운 창작 요소를 부가했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며, 창작성이 인정돼도 피고가 원고의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다”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에 조니 온리가 항소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도 “원고의 곡이 저작권법이 보호하는 2차적 저작물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기각했다.
  • 韩女团 (G)I-DLE 成员宋雨琦将推出个人专辑回归

    韩女团 (G)I-DLE 成员宋雨琦将推出个人专辑回归

    据多位知情人士透露,宋雨琦将于9月中旬以个人专辑回归。这是她继今年3月发布个人单曲《Radio (DUM-DUM)》后,时隔约6个月的再次个人回归。 宋雨琦去年4月发行的首张迷你专辑《WEEKEND》标志着其作为个人歌手的正式起飞。这张专辑是宋雨琦出道6年多来首次发行的个人专辑,她凭借这张专辑成功跻身“半百万销量艺人”行列。专辑中的主打歌《FREAK》以及所有收录歌曲均进入了Melon“Hot 100”榜单。此外,这张专辑在iTunes平台上还登上了俄罗斯、智利、香港等6个国家的Top Albums榜单,以及美国、英国、德国等15个国家的Top K-pop Albums榜单榜首。 《FREAK》的音乐视频在YouTube上的点击量轻松突破1000万次,尤其在中国大受欢迎。该专辑在中国音乐平台腾讯音乐上被评为年度专辑第二名,主打歌《FREAK》则被选为年度歌曲第八名。在粉丝们的支持下,宋雨琦在“第39届金唱片大赏”中荣获最佳个人歌手奖,进一步肯定了她的音乐成就。 一直以来,宋雨琦积极参与作词、作曲,不断提升作为艺术家的能力。此次她将通过新专辑展现怎样的全新音乐风格,引发了粉丝们的热切关注。 另一方面,宋雨琦所属的组合 (G)I-DLE 将于8月16日至17日登上日本最大规模音乐节“SUMMER SONIC 2025”的舞台。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아이들 우기, 9월 솔로 컴백 확정 아이들(i-dle) 멤버 우기가 오는 9월 솔로로 돌아온다. 지난 3월 솔로 싱글 ‘라디오(덤-덤)’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12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우기가 9월 중 솔로 앨범 발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기는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꾸준히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모아왔다. 지난해 4월 발매한 첫 미니앨범 ‘YUQ1’으로 솔로 활동을 본격화한 우기는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다. 이 앨범은 타이틀곡 ‘FREAK’를 포함한 전곡이 멜론 ‘핫100’ 차트에 진입했으며,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와 K-POP 앨범 차트에서도 여러 국가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FREAK’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중국 음악 플랫폼 텐센트 뮤직에서는 ‘YUQ1’이 올해의 앨범 2위, ‘FREAK’가 올해의 노래 8위에 오르며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우기는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작사·작곡에 꾸준히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우기가 이번 새 앨범을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을 들려줄지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우기가 속한 그룹 아이들은 오는 16일과 17일 일본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5’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 韩女团 (G)I-DLE 成员宋雨琦将推出个人专辑回归

    韩女团 (G)I-DLE 成员宋雨琦将推出个人专辑回归

    据多位知情人士透露,宋雨琦将于9月中旬以个人专辑回归。这是她继今年3月发布个人单曲《Radio (DUM-DUM)》后,时隔约6个月的再次个人回归。 宋雨琦去年4月发行的首张迷你专辑《WEEKEND》标志着其作为个人歌手的正式起飞。这张专辑是宋雨琦出道6年多来首次发行的个人专辑,她凭借这张专辑成功跻身“半百万销量艺人”行列。专辑中的主打歌《FREAK》以及所有收录歌曲均进入了Melon“Hot 100”榜单。此外,这张专辑在iTunes平台上还登上了俄罗斯、智利、香港等6个国家的Top Albums榜单,以及美国、英国、德国等15个国家的Top K-pop Albums榜单榜首。 《FREAK》的音乐视频在YouTube上的点击量轻松突破1000万次,尤其在中国大受欢迎。该专辑在中国音乐平台腾讯音乐上被评为年度专辑第二名,主打歌《FREAK》则被选为年度歌曲第八名。在粉丝们的支持下,宋雨琦在“第39届金唱片大赏”中荣获最佳个人歌手奖,进一步肯定了她的音乐成就。 一直以来,宋雨琦积极参与作词、作曲,不断提升作为艺术家的能力。此次她将通过新专辑展现怎样的全新音乐风格,引发了粉丝们的热切关注。 另一方面,宋雨琦所属的组合 (G)I-DLE 将于8月16日至17日登上日本最大规模音乐节“SUMMER SONIC 2025”的舞台。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아이들 우기, 9월 솔로 컴백 확정 아이들(i-dle) 멤버 우기가 오는 9월 솔로로 돌아온다. 지난 3월 솔로 싱글 ‘라디오(덤-덤)’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12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우기가 9월 중 솔로 앨범 발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기는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꾸준히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모아왔다. 지난해 4월 발매한 첫 미니앨범 ‘YUQ1’으로 솔로 활동을 본격화한 우기는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다. 이 앨범은 타이틀곡 ‘FREAK’를 포함한 전곡이 멜론 ‘핫100’ 차트에 진입했으며,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와 K-POP 앨범 차트에서도 여러 국가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FREAK’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중국 음악 플랫폼 텐센트 뮤직에서는 ‘YUQ1’이 올해의 앨범 2위, ‘FREAK’가 올해의 노래 8위에 오르며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우기는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작사·작곡에 꾸준히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우기가 이번 새 앨범을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을 들려줄지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우기가 속한 그룹 아이들은 오는 16일과 17일 일본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5’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 李 “전기요금 오를 수밖에”…인상 현실화 가능성은

    李 “전기요금 오를 수밖에”…인상 현실화 가능성은

    이재명 대통령이 재생에너지 생산을 늘려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과정에서 “전기요금이 오를 수밖에 없다”고 언급해 전기요금 현실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유엔에 제출해야 하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준비 상황을 점검하면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려다 보면 전기요금이 오를 수밖에 없다”며 “적극적으로 국민에게 이를 알려 이해와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재생에너지 비중을 점진적으로 높여야 하는 구조다.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2023년 8.4%에서 2038년 29.2%로 높아진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최근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두 배 이상 늘리고, 송전망을 30% 확대한다고 제시했다. 재생에너지는 설비투자 비용이 높아 국내 전기요금이 상당 수준으로 오를 수 있다. 재생에너지를 보내기 위한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과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등에 막대한 비용이 투입돼야 한다. 앞서 한국전력은 제11차 송·변전 계획에서 2038년까지 송·변전 설비에 72조 8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는 여전히 대규모 화력발전·원전 대비 단가가 높은 것도 인상 압력이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지난해 한전의 평균 전력 구입 단가는 1kWh(킬로와트시)당 134.8원이다.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정서(REC)까지 고려하면 태양광 단가는 1kWh당 200원대, REC 가중치가 가장 높은 해상풍력의 경우 단가가 1kWh당 400원대에 달한다. 가장 비싼 해상풍력의 경우 원전 발전 단가 66.4원의 6배가 넘는다. 송배전망 건설과 운영을 책임지는 한전의 심각한 재정난도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을 높인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전의 올해 상반기 말 연결 총부채는 206조 20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약 8000억원 증가했다. 하지만 현 상황으로선 쉽지 않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윤석열 정부도 ‘전기요금 현실화’의 필요성을 언급했지만 여론 발발 부담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만일 전기요금을 인상하지 않는 상태에서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추진될 경우 재정 상태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새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전기요금 인상은 밀릴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감축 목표를 시행하다 보면 전기요금이 오를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는데 우리가 재생에너지 비중을 빨리 늘려서 (인상) 압력을 최소한으로 줄여 나가야 한다는 취지였다”며 “당장 올린다 등의 내용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다만 정치적 부담에도 대통령이 나서 전기요금 인상 필요성을 직접 언급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란 평가도 있다.
  • K-드론 투 월드페스티벌의 피날레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

    K-드론 투 월드페스티벌의 피날레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

    드론레이싱 종주도시인 전북 남원에서 ‘맛과 멋’을 담은 세계 드론·로봇 행사가 열린다. 남원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의 협력을 통해 2027년 남원DFL 드론레이싱 월드컵 유치를 목표로 추진됐다. 올해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은 국내 드론 레저 스포츠 산업 육성을 위해 ‘K-드론 투 월드 페스티벌(K-Drone To World Festival)’을 추진하는 가운데 부산, 전주, 포천, 남원 4개의 지자체가 각자의 지역행사와 연계해 드론 레저스포츠 대회와 축제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운영한다. 남원시는 이 연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해 드론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남원시는 지난해 세계항공연맹(FAI) 주관 ‘월드드론레이싱챔피언십’을 대한민국 최초로 유치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축제인 남원국제드론제전을 2년 연속 운영하는 등 드론산업을 지역의 전략 산업으로 키우고 있다. 시는 이번 축제에서 시민 참여형 교육과 직접 체험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드론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은 네 가지 핵심 테마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드론·로봇 스포츠 ▲드론·로봇 전시 및 컨퍼런스행사 ▲드론공연·체험 페스티벌 ▲글로컬 푸드 페스티벌 등이다. 남원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드론과 로봇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관련 팀은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Kedehun’s ‘Golden’ tops Billboard Hot 100, dominates UK and US singles charts

    Kedehun’s ‘Golden’ tops Billboard Hot 100, dominates UK and US singles charts

    “The 9th K-pop song to conquer the charts”... The ‘Golden Challenge’ craze in the music industry “The song‘s own strength is powerful despite the movie’s box office success... Popular despite the absence of a hit summer song” The original soundtrack “Golden” from the Netflix animated film “K-Pop Demon Hunters” topped the US Billboard Hot 100 singles chart. Billboard announced in a chart preview article on the 11th (local time) that ‘Golden’ rose one spot from the previous week, overtaking Alex Warren‘s ‘Ordinary’ to reach the top of the chart. Billboard noted, “‘Golden’ is the ninth song associated with Korean pop to conquer the ‘Hot 100’ chart, and it is also the first (No. 1) song performed by female vocalists.” The Hot 100 chart is calculated based on a combination of U.S. streaming data, radio airplay scores, and sales data. “Golden” recorded 31.7 million streams during the charting period, a 9% increase from the previous week. Radio airplay scores increased by 71% to 8.4 million, and sales increased by 35% to 7,000. “Golden” is a song by Huntrix, a fictional K-pop girl group from “K-pop Demon Hunters.” It was composed by Lee Jae, a former SM Entertainment trainee, and performed by singers Audrey Nuna and Ray Ami. All three are Korean Americans. Billboard introduced them as follows: “Lee Jae and Ray Ami, the actual singers of Huntrix, were born in Seoul, South Korea, while Audrey Nuna is from New Jersey.”The song debuted at No. 81 on the Hot 100 chart early last month and, riding on the success of the film, climbed the charts, reaching No. 23, No. 6, No. 4, No. 2, and No. 2 before finally reaching No. 1 in its seventh week. The ‘Hot 100’ is the top chart among Billboard‘s many detailed charts. To date, the only K-pop artists to have reached No. 1 on this chart are the group BTS (six songs) and its members Jimin (one song) and Jungkook (one song). “Golden” is the first K-pop song sung by a female artist to reach No. 1 on the Hot 100. Notably, “Golden” also reached number one on the UK Official Singles Chart Top 100, one of the world‘s two major charts alongside the US Billboard Hot 100, setting a record by topping both charts. “Golden” has become the top hit song of the summer in the K-pop market, which has been lacking in notable summer songs, thanks to its catchy melody and refreshing high notes. The high-pitched sections of the song have been seen as a benchmark for assessing a singer‘s skills, leading to a series of “Golden Challenges” by numerous K-pop stars, including Bae Da-hae of S.E.S., Lee Ha-ri of Davichi, Solar of Mamamoo, Lily of ENMIX, An Yu-jin of IVE, So Hyang, Ailee, and Kwon Jin-ah. Repoter Jeremy Suh 서주열 통신원 케데헌 ‘골든’, 빌보드 ‘핫 100’ 1위…英美 싱글차트 석권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골든’(Gold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기록했다. 빌보드는 11일(이하 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에서 ‘골든’이 전주보다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려 알렉스 워렌의 ‘오디너리’(Ordinary)를 제치고 차트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빌보드는 “‘골든’은 ‘핫 100’ 차트를 정복한 K팝과 관련된(associated with Korean pop) 아홉 번째 노래로,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부른 첫 번째 (1위) 곡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핫 100’은 미국 스트리밍 데이터, 라디오 방송 점수(에어플레이), 판매량 데이터를 종합해 순위가 산출된다. ‘골든’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전주 대비 9% 증가한 3천17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라디오 방송 점수는 71% 증가한 840만, 판매량은 35% 증가한 7천으로 각각 집계됐다. ‘골든’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곡이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작곡가 이재, 가수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불렀다. 이 세 명은 모두 한국계 미국인이다. 빌보드는 “헌트릭스의 실제 가수인 이재와 레이 아미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고, 오드리 누나는 뉴저지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이 곡은 지난달 초 81위로 ‘핫 100’에 데뷔한 이래 작품의 흥행을 등에 업고 23위, 6위, 4위, 2위, 2위로 ‘차트 역주행’을 하더니 7주 차에 결국 1위 고지를 밟는 데 성공했다. ‘핫 100’은 빌보드의 많은 세부 차트 가운데 으뜸 격인 차트다. 지금까지 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K팝 가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6곡)과 팀 멤버 지민(1곡)·정국(1곡)뿐이다. 여성 가수가 부른 K팝 노래로 ‘핫 100’ 1위를 기록한 사례는 ‘골든’이 최초다. 특히 ‘골든’이 앞서 지난 1일 미국 빌보드와 더불어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1위를 기록하면서, 이 노래는 두 차트를 모두 석권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골든’은 귀에 맴도는 멜로디와 시원시원한 고음이 화제를 모으며 눈에 띄는 서머송이 부재한 올여름 K팝 시장에서 일찌감치 최고 히트곡으로 등극했다. 이 곡의 고음 구간이 가수의 실력을 가늠하는 바로미터처럼 받아들여지면서 S.E.S. 출신 바다를 비롯해 다비치의 이해리, 마마무의 솔라, 엔믹스의 릴리, 아이브의 안유진, 소향, 에일리, 권진아 등 숱한 K팝 스타들의 ‘골든 챌린지’가 줄을 잇기도 했다.
  • Kedehun’s ‘Golden’ tops Billboard Hot 100, dominates UK and US singles charts

    Kedehun’s ‘Golden’ tops Billboard Hot 100, dominates UK and US singles charts

    “The 9th K-pop song to conquer the charts”... The ‘Golden Challenge’ craze in the music industry “The song‘s own strength is powerful despite the movie’s box office success... Popular despite the absence of a hit summer song” The original soundtrack “Golden” from the Netflix animated film “K-Pop Demon Hunters” topped the US Billboard Hot 100 singles chart. Billboard announced in a chart preview article on the 11th (local time) that ‘Golden’ rose one spot from the previous week, overtaking Alex Warren‘s ‘Ordinary’ to reach the top of the chart. Billboard noted, “‘Golden’ is the ninth song associated with Korean pop to conquer the ‘Hot 100’ chart, and it is also the first (No. 1) song performed by female vocalists.” The Hot 100 chart is calculated based on a combination of U.S. streaming data, radio airplay scores, and sales data. “Golden” recorded 31.7 million streams during the charting period, a 9% increase from the previous week. Radio airplay scores increased by 71% to 8.4 million, and sales increased by 35% to 7,000. “Golden” is a song by Huntrix, a fictional K-pop girl group from “K-pop Demon Hunters.” It was composed by Lee Jae, a former SM Entertainment trainee, and performed by singers Audrey Nuna and Ray Ami. All three are Korean Americans. Billboard introduced them as follows: “Lee Jae and Ray Ami, the actual singers of Huntrix, were born in Seoul, South Korea, while Audrey Nuna is from New Jersey.”The song debuted at No. 81 on the Hot 100 chart early last month and, riding on the success of the film, climbed the charts, reaching No. 23, No. 6, No. 4, No. 2, and No. 2 before finally reaching No. 1 in its seventh week. The ‘Hot 100’ is the top chart among Billboard‘s many detailed charts. To date, the only K-pop artists to have reached No. 1 on this chart are the group BTS (six songs) and its members Jimin (one song) and Jungkook (one song). “Golden” is the first K-pop song sung by a female artist to reach No. 1 on the Hot 100. Notably, “Golden” also reached number one on the UK Official Singles Chart Top 100, one of the world‘s two major charts alongside the US Billboard Hot 100, setting a record by topping both charts. “Golden” has become the top hit song of the summer in the K-pop market, which has been lacking in notable summer songs, thanks to its catchy melody and refreshing high notes. The high-pitched sections of the song have been seen as a benchmark for assessing a singer‘s skills, leading to a series of “Golden Challenges” by numerous K-pop stars, including Bae Da-hae of S.E.S., Lee Ha-ri of Davichi, Solar of Mamamoo, Lily of ENMIX, An Yu-jin of IVE, So Hyang, Ailee, and Kwon Jin-ah. Jeremy Suh Repoter 서주열 통신원 케데헌 ‘골든’, 빌보드 ‘핫 100’ 1위…英美 싱글차트 석권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골든’(Gold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기록했다. 빌보드는 11일(이하 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에서 ‘골든’이 전주보다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려 알렉스 워렌의 ‘오디너리’(Ordinary)를 제치고 차트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빌보드는 “‘골든’은 ‘핫 100’ 차트를 정복한 K팝과 관련된(associated with Korean pop) 아홉 번째 노래로,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부른 첫 번째 (1위) 곡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핫 100’은 미국 스트리밍 데이터, 라디오 방송 점수(에어플레이), 판매량 데이터를 종합해 순위가 산출된다. ‘골든’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전주 대비 9% 증가한 3천17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라디오 방송 점수는 71% 증가한 840만, 판매량은 35% 증가한 7천으로 각각 집계됐다. ‘골든’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곡이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작곡가 이재, 가수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불렀다. 이 세 명은 모두 한국계 미국인이다. 빌보드는 “헌트릭스의 실제 가수인 이재와 레이 아미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고, 오드리 누나는 뉴저지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이 곡은 지난달 초 81위로 ‘핫 100’에 데뷔한 이래 작품의 흥행을 등에 업고 23위, 6위, 4위, 2위, 2위로 ‘차트 역주행’을 하더니 7주 차에 결국 1위 고지를 밟는 데 성공했다. ‘핫 100’은 빌보드의 많은 세부 차트 가운데 으뜸 격인 차트다. 지금까지 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K팝 가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6곡)과 팀 멤버 지민(1곡)·정국(1곡)뿐이다. 여성 가수가 부른 K팝 노래로 ‘핫 100’ 1위를 기록한 사례는 ‘골든’이 최초다. 특히 ‘골든’이 앞서 지난 1일 미국 빌보드와 더불어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1위를 기록하면서, 이 노래는 두 차트를 모두 석권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골든’은 귀에 맴도는 멜로디와 시원시원한 고음이 화제를 모으며 눈에 띄는 서머송이 부재한 올여름 K팝 시장에서 일찌감치 최고 히트곡으로 등극했다. 이 곡의 고음 구간이 가수의 실력을 가늠하는 바로미터처럼 받아들여지면서 S.E.S. 출신 바다를 비롯해 다비치의 이해리, 마마무의 솔라, 엔믹스의 릴리, 아이브의 안유진, 소향, 에일리, 권진아 등 숱한 K팝 스타들의 ‘골든 챌린지’가 줄을 잇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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